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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쓰는 편지

펄펄 끓는 더위가 한창인 8월, 후원자님께 

월드비전은 여러분의 그 아름다운 마음을

이른 가을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후원자님이 

본받아, 반복된 일상 속에서는 모든 것을 새롭게

이 글을 받아보실 즈음에는 바람 끝에 묻어나는

보는 눈을 잃지 않고,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만날

시원한 바람으로 지난 더위가 거짓말처럼

때에는 담대함과 넉넉함으로 우리 아이들과

느껴지기를 바라봅니다.

이웃을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폭염이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던 여름,

어려운 이들을 돕는 데 하나 된 우리의 

월드비전 역시 우리 아이들과 자원봉사자,

마음이 오늘도 사랑의 기적을 낳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함께한 국토대장정을 비롯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함께 걸어가기를

다양한 캠프, 기아체험, 제6회 월드비전 2016

기대하며 글을 맺습니다.

세계어린이합창제, 청소년 해외봉사 등으로 뜨거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올해 유난스러운 여름을 지나며 아이들과 월드비전은 또  한 걸음 성장한 듯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언제나 든든하게 우리 곁을 지켜주시는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신 후원자님 모두에게 청명한 가을이 깃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월드비전 회장

양호승

후원자님의 성원과 사랑 덕분입니다. 세계 곳곳, 어려운 환경에 처해 공포와 절망, 굶주림으로 혹독한 시간을 견뎌내야 하는 수많은 아이들의 삶을 바라보며 우리가 조심스럽게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후원자님의 뜨거운 사랑과 그들을 향한  간절한 마음 덕분입니다.

제6회 월드비전 2016 세계어린이합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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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Vision Magazine 16 09/10  

WorldVision Korea Magazine 20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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