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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웃에게 가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아브뉴프랑의 야외 공간.

보통 소비자들은 쇼핑몰에 와서 돈을 쓰지 않으면 왠지 불안하고, 써야만 할 것 같은 마음인데요. 아브뉴프랑이 추구하는 것처럼 편히 쉬고, 놀고, 가치를 나누는 공간이 있다면 정말 힐링 장소가 될 것 같아요.

일본의 한 백화점에서는 일 년에 한 번 주차장에 천막을 치고 지역주민을 초대해 잔치를 열어요. 그 자리에서 백화점 직원도 소개하죠. 어느 매장의 어떤 직원인지, 신입 직원은 누구인지도요. 백화점이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일원이 되는 거예요. 아브뉴프랑도 이런 가치를 꿈꿔요. 아브뉴프랑 덕분에 우리 가족이 즐겁다고 느끼고, 지역주민들이 아브뉴프랑 같은 다정한 이웃이 있다고 자랑할 수 있었으면 해요. 네, 정말 그러길 바랍니다. 아브뉴프랑이 지역과 어우러지는 좋은 친구가 되고 이웃이 되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월드비전 역시 아브뉴프랑과 아름다운 가치를 나누는 이웃으로 만났는데요. 혹시 월드비전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요?

특별한 것은 없어요. 오히려 감사해요. ‘공간기부’를 할 수 있도록 가치 있는 캠페인을 펼쳐주고, 고객들이 이 공간을 찾아와 이웃의 문제에 공감하고 나누고 싶은 마음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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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Vision Magazine 16 07/08  

WorldVision Korea Magazine 201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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