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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시간

“방황하던 청소년기에 해피프렌즈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바뀌고 진로도 결정하는 친구들을 만나면 참 뿌듯하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구나 다짐하게 됩니다.” 2013년부터 월드비전에서 해피프렌즈를 담당해온 민수진 간사는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2013년부터 월드비전에서 해피프렌즈를 담당해온 민수진 간사.

아이들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아이들의 전체 인생을 보면 해피프렌즈가 차지하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정말 소중하게 다뤄주고 싶어요. ‘해피프렌즈 덕분에 내 청소년기가 참 아름다웠지’라고 회상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더 도움이 될까 고민하면서 일합니다.”

해피프렌즈 사업의

2016년 3월 월드비전과 한화생명은

새로운 출발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실제로 아동들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외부 자문을 받아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또한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졸업생들, 관계자들을 초청해 서로를 격려하는 ‘패밀리데이’와 많은 시민들에게 해피프렌즈를 알릴 수 있도록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사진전도 개최했다. 기업이 빛나고 월드비전이 빛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참여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소중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하는 것. 해피프렌즈 사업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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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Vision 16 03/04  

WorldVision Korea Magazine 2016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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