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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욱 강력한 선한 영향력

해피프렌즈를 알게 되었고,

입학했다. 누나 역시 지난 1년간

나서 저에게 추천하더라고요.

저에게도 아버지가 추천하셨죠.”

10명의 고등학교 남학생들을 겪으며

청소년상담학과를 다니는 저에게

이렇게 해피프렌즈로 가족은

힘든 일, 속상한 일도 많았지만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권유해서

하나가 되었다. 남기석 군은 2014년

미래의 청소년상담가로서 밑거름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같은 반 친구들과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동생이 해피프렌즈 활동을 하고

함께 참여해 9기 셀원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10기 셀장으로 활동한

“해피프렌즈 활동을 하면서

“같은 과 친구들에게도 해피프렌즈 셀장을 꼭 권하고 싶어요. 좋은 경험이 되거든요.”

남수진 양은 9기 셀원으로 활동한

봉사활동에 많은 보람을 느꼈고

동생 남기석 군의 추천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해피프렌즈와 인연을 맺었다.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봉사를 권하고 또 전파하는 훈훈한

사실 남매를 처음 ‘봉사’의

그래서 반대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남매. 하나도 아닌 둘이 함께해서

길로 인도한 것은 아버지인 인천

간호사라는 꿈을 확고히 하게 됐죠.”

더욱 강력한 이들의 선한 영향력이

송도고등학교 남태우 선생님. “아버지가 학교에서 과학봉사

‘열심히 하라’는 아버지의 응원 덕분일까? 남기석 군은 해피프렌즈

동아리를 맡으신 후 월드비전

활동을 하며 ‘간호사’라는 꿈을

선학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키워나갔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진행하셨어요. 그러면서 월드비전과

결과, 2016년 인하대 간호학과에

10기 셀장으로 활동한 남수진 양과 9기 셀원으로 활동한 동생 남기석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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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힘을 발휘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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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Vision 16 03/04  

WorldVision Korea Magazine 2016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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