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5

1 2 3

1 2015 뉴욕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배씨 부자의 모습. 2 각종 대회에서 딴 메달. 배씨 부자가 함께하는 대회에서 받은 메달은 모두 2개가 한 쌍을 이룬다. 3 서로를 격려하며 훈련에 임하는 배재국 아동과 아빠 배종훈 씨.

재국이네 가정을 처음 방문하던 날이 생각납니다. 누나는 뇌종양, 재국이는 근이영양증, 여동생은 안면기형으로 투병하고 있는 삼 남매의 모습은 희망이라는 말이 사치처럼 들리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후 7년, 주위의 사랑 속에 재국이와 아빠는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치료약이 개발되고 병이 완치되어 재국이가 아빠와 함께 두 발로 달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대전충남지부, 곽배준 사회복지사

45

Profile for WorldVision

WorldVision 16 01/02  

WorldVision Korea Magazine 2016 01/02

WorldVision 16 01/02  

WorldVision Korea Magazine 2016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