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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나눔이 어렵고 부담스러웠어요. 한대부고에 와서 정말 다양한

학생들의 나눔활동을 지도하고 있는 장현실 선생님.

나눔의 모습을 보았어요. 내가 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나눔이 될 수 있음도 알았죠. 제가 악기를 연주하는 것도 나눔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오케스트라에 참여하고 있는 박정애 학생이 말했다. 한대부고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나눔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배워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나눔은 공기 같아요. 모든 사람이 경험하고 항상 우리 곁에 있으며, 평소에는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지만 없어선 안 되는 것. 우리 학생들에게 나눔이 일상이면 좋겠어요.” 장현실 선생님의 말에는 학생들이 바르고 따뜻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뜨거운 사랑이 가득하다. 선생님의 기대에 어긋남 없이 한대부고 학생들은 나눔을 공기처럼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긴다. 아이들의 대견한 걸음에 교사, 학부모, 동문들이 힘을 보태어 세계 곳곳에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2014 자선음악회

2015 학부모회

탄자니아 은다바시 지역 1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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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보그라 지역 1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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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Vision 15 11/12  

WorldVision Korea Magazine 20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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