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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Vol. 42

WINTER

이 아이가 미래의 빌게이츠가 될 줄 또 누가 아나요!? I really had a lot of dreams when I was a kid, and I think a great deal of that grew out of the fact that I had a chance to read a lot - Bill Gates 어릴 적 나에겐 정말 많은 꿈이 있었고, 그 꿈의 대부분은 책을 읽을 기회가 많았기에 가능했다 - 빌게이츠


2013 | Vol.42 WINTER

Contents

10

03 캠페인

06 기획특집

구개구순열 어린이 수술 지원 캠페인

교육이 희망이다

12

14

사업소식

사업소식

월드투게더가 만난 사람

어린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다 케냐 윙윙 도서관

행동하는 청소년이 멋지다! 보인고등학교 TAN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박효남 상무

16

18

세상을 바꾸는 나눔

파견단원 다이어리

평택대학교 해외봉사단원 1기

에티오피아 지부 임창섭 간사

23 재정보고 2013년 3/4분기 재정보고

24

Our New Family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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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Together NEWS

27 안내 2013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제제호 월드투게더 / 통권 42호 발행인 황의돈 편집인 백정민, 손성진 발행일 2013년 12월 1일 발행처 사단법인 월드투게더 디자인 드림기획 02)2277-8870


구개구순열 어린이 수술 지원

장난기 어린 눈빛의 10살 소년 니엔은, 거울 보는 걸 싫어해요. 밥 먹는 것도 싫어하죠.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노는 것도 싫어해요. 니엔은 구개구순열 환자입니다. 구개구순열은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60년 전만해도 우리나라의 마을에도 ‘언청이’라 불리는 이웃이 꼭 한 명쯤은 있었더랬죠. 구개구순열은 약 30%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나머지 70%는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병입니다. 유독 개발도상국에서 발생률이 높은 이유는 무지로 인한 산모의 잘못된 약물사용이나 영양결핍, 그리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미얀마와 이라크에는 구개구순열이라는 병 때문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남들과 다른 생김새 때문에 어두운 집에서 나오지 않는 니엔과 같은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얀마와 이라크의 어린이들이 세상 밖으로 당당히 나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상처를 사랑으로 메꿔주세요.

캠페인 기간은? 2013 . 12 월 30일까지 수술비용 50만원으로 한 어린이의 예쁜 미소를 되찾아 줄 수 있습니다 후원 방법 ① 후원금을 월드투게더 후원계좌로 보내주세요.(“보내시는 분의 성함_구개구순열” 기입) 신한은행 : 100-022-443715

국민은행 : 472901-01-050358

② 네이버 해피빈에서 모은 콩을 기부해주세요.

모금 목표 달성 → 수혜자 어린이 선정 → 현지 의료기관 수술 → 가정 방문-수술 경과 확인 어린이가 건강한 미소를 찾은 모습을 후원자님들과 우편으로 공유합니다.(사진, 감사편지, 관련자료 발송)

후원문의 : 사업관리팀 엄민아 간사 070-4837-3857 www.worldtogether.or.kr


포토에세이

THE GIFT OF EDUCATION; BUILDING FAITH, RAISING HOPE 희망이 있다는 건 내일을 살아갈 이유가 됩니다. 삶은 때때로 우리를 막다른 곳에 데려다 놓기도,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어둠속에서 길을 잃게 만들기도 합니다. 힘든 일들이 우리의 앞을 막아설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을 살아갈 수 있는 건 소중한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04 05


기획특집

교육이 희망이다

교육은 삶을 변화시킵니다.

교육이 희망이다


06 07

교육은 조혼을 줄입니다 교육은 여성과 남성

교육은 조산을

모두의 고용을

줄입니다

늘립니다

어머니교육은

교육받은 사람은

어린이 영양상태를

더 관대합니다

높입니다

평등한 교육의 어머니의 교육은

기회가 많을수록

어린이들의 삶을

빠른 경제성장을

지킵니다

돕습니다

교육은

교육은 환경에 대한

어머니의 삶을

더 많은 이해를

지킵니다

이끕니다

Change One Life, Change the World! 월드투게더는 한 사람의 변화가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을 가지고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개발도상국에서 다양한 개발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업과 프로젝트는 단 한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해 시작됩니다. 변화된 한 사람 이 가정을 변화시키고 그 가정은 한 마을을 변화시키며 한 지역사회를, 그리고 한 국가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월드투게더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교육 환경 대한민국 청소년의 하루 평균 공부시간은 8시간 55분. OECD 국가 평균보다 3시간이나 더 길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국 가 교육 예산에 맞먹는 22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사교육에 들이는 것이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지 구 반대편의 어린이들은 우리와 정반대의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UNESCO Report에 따르면 2010년, 전 세계 초등 교육 학령기 어린이 중 6,100만 명의 어린이가 학교에 등록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전체 미취학 어린이 중 절반 이상(약 3,300만 명)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살고 있었습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과 남아시아 지역을 비교해볼 때, 남아시아에서는 초등 교육 학령기 어린이 중 7%가 미취학 상 태인 것에 비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그 비율이 24%에 달합니다.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아이들, 벗어날 수 없는 가난 더 문제인 것은 학교에 등록을 하고도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의 수가 적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초등학교에 다녀야 할 나이지만 교육 받지 못 하고 있는 어린이가 무려 1억 2,100만 명에 이릅니다. 6,000만 명의 어린이가 학교에 등록이 되어 있지만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획특집

교육이 희망이다

전 세계 약 6000만명의 초등 교육 학령기 아동이 미등록 상태이다. 이중 절반이상인 3,300만명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살고 있으며, 5분의 1이상(약1,300만명)이 남아시아에 살고 있다.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은 왜 학교에 다지니 못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빈곤입니다. 6,100명의 어린이 중 28%가 등록금이 없다는 이유로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5%의 어린이는 집안일 또는 생계를 위한 노동 때문에 학교에 나가지 못합니다. 취학률을 높이는 것과 함께 초등 교육 과 정을 완전히 이수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2010년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보통 12~15세)은 세계 적으로 7,100만 명에 이릅니다. 이들 중 약 4,800만 명은 중등교육이 의무 교육 과정으로 정해져 있는 나라에 살고 있습 니다. 당장의 생계비를 벌기 위해 학교가 아닌 일터로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청소년의 대다수가 글 자를 읽을 줄 모르거나 일상생활에 관련된 간단한 문장도 쓸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해 살면서 다양한 기회를 얻을 확률이 적으며 여러 가지 불리한 입장에 처하게 됩니다. 가난한 환경으로 인해 교육을 받을 수 없게 되고, 교육을 받지 못해 가난 은 계속 대물림 되는 것입니다.

열악한 희망 공간, 학교 가난한 개발도상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교육 받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부분의 국가의 교사 70%가 중등학교 졸업 이하의 학력을 갖고 있으며, 교과서를 갖고 있지 못한 학생 수 또한 70%에 달합니다. 식수시설과 남녀 구 분된 화장실을 갖추지 못한 학교 또한 많았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환경에서나마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어린이들은 즐겁게 학교에 다닙니다. 그 어린이들에게는 학교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친구와 놀이를 하고, 집과 태어난 마을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울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08 09

전 세계 초등학교 학령기 아동중 미취학 아동 약 6,100만명의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다.

Together, We Can. 월드투게더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어린이들 이 가난한 환경에 갇히는 일이 없도록 유치원 운영, 방과 후 수업 운영, 장학금 지원, 직업훈련학교 등록금 지원 등 여러 가지 교육 사업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티오피아 지부에서는 가난과 임신 등의 이유로 정 규 교육을 받지 못한 채 가정부, 청소부 등의 일용직으로 불안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여자 청소년들이 직업훈련학교에서 전문 기술을 교육받 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직업학교에서 본인이 원하는 전 문 기술을 배워 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살아가게 될 것이며 이는 그들의 자녀 교육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개발도상국의 학교에 다니지 않는 어 린이중 75%는 어머니가 학교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교육정도 는 자녀의 교육의 영향을 미치므로 여자어린이/청소년 교육은 다음 세대 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주는 일입니다.)

교육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교육은 사람을 관대하게 만들어주고 빠른 경제성장을 돕습니다. 그리고 여성과 남성 모두의 고용을 늘려줍니다. 또 환경에 대한 더 많은 이해를 이끌어내 환경을 변화시킵니다. 교육은 특히 여성의 삶에 더 많은 변화 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조혼과 조산을 줄이고, 어머니의 삶을 지킴으로 서 어린이들의 삶을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의 영양상태를 높일 수 있습니다. 남녀 불평등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개발도상국에 교육이 더 욱 중요한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습니다.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먼 뒷날까지 걸 쳐 세우는 큰 계획인 만큼 교육을 통한 변화는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합니 다. 월드투게더는 한 사람, 한 가정, 더 나아가 지역의 온전한 자립을 돕 기 위해 앞으로도 오랜 시간을 들여 뜨거워지고 오래오래 뜨거움을 간직 하는 뚝배기처럼 뚝심 있게 교육 사업을 수행하겠습니다.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게 되는 그날 까지 월드투게더와 함께 해주세요. 기획_백정민 대리, 손성진 간사(자원개발팀) 글_백정민 대리(자원개발팀) 참고 자료_UN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Report(2012-2013) 유네스코 http://www.unesco.or.kr


사업소식

반짝 반짝 빛나는 어린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다 케냐

케냐 윙윙 도서관 반짝 반짝 빛나는 어린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다

히바리! 저는 월드투게더 케냐 지부의 재간둥이 이보배 간사입니다. 케냐 카바넷에 윙윙 도서관이 세워진 것 알고계시 나요? 요즘 저는 윙윙 도서관에서 너무나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저를 매이 감동시키는 케냐 윙윙 도서관 과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아이들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달려라 윙윙으로!!!

천재인가봐

윙윙 도서관은 지난 9월 개관 이후 매일 아이들로 와글바글합니

케냐의 공립학교에는 예체능 과목이 없습니다. 그래서 윙윙 도

다. 케냐가 달리기 챔피언의 나라라는 것을 아시나요? 학교 수

서관에서는 전통동요, 미술, 기타, 합창, 이야기 수업과 영화 감

업을 마치고 올림픽 육상 선수처럼 전속력으로 도서관을 향해

상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업이 시작되는 날, 이른 새벽부터

뛰어 오는 아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답니다. 미쳐 다 닫히지도

너무 많은 아이들이 도서관 앞에 모여 결국에는 제비뽑기를 하

않은 가방을 들고 땀을 뻘뻘 흘리며 달려와 재미있게 책을 읽고,

는 소동이 벌어질 정도로 이 곳 아이들의 기대감은 굉장했답니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볼을

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만난 우리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 부서지

꼬집꼬집, 궁디를 팡팡하게 됩니다.

는 웃음, 절묘한 색감, 따라갈 수 없는 리듬감, 유연한 노래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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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감동적입니다. “아, 애들 진짜 천재인가봐. 가르칠 게 없 어.”를 입에 달고 살게 될 정도로 우리 아이들의 재능은 너무 너무 놀랍답니다. 이런 천재적인 아이들의 재능을 우리만 알 고 있기 아까워 아이들이 그린 그림과 아이들이 쓴 이야기로 어린이 노래그림동화책을 발간했습니다. 곧 한국어 버전도 발 간할 예정이랍니다. 기대되시죠??

반짝반짝 빛나는 재능 윙윙 도서관의 모든 아이들은 반짝반짝 빛납니다. 그 중에서 더 빛나는 보석같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너무 빛나는 재능에 눈이 시려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아이들입니다. 세상은 이 아이들을 장애아동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저와 선생님들은 조금 불편한 것 뿐이라 말합니다. 한쪽 눈이 없는 데이지, 낮 에는 보이지 않는 희귀병을 앓는 루또 남매, 앞이 보이지 않는 데니스와 쳅콩가, 팔 한쪽을 못쓰는 에반스, 정신 지체가 있는 쳅케메이 등 19명 아이들의 재능은 유난히 더 반짝반짝 빛납 니다. 특히 루또 남매는 윙윙 도서관에서 수업을 받기 전에는 한 번도 펜을 잡아본 적이 없다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일러스 트를 그려냅니다. 약 한 달 반 만에 아이들은 말도 많아지고, 까르르 웃음소리는 커졌습니다. 친구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며,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우연이 인연 윙윙 도서관의 수업들은 많은 우연들이 모여 이어진 인연으로 만들어지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네 식당에서 우연히 만난 장애아동기관의 선생님, 동네 슈퍼에서 발견한 전통동요 선생 님, 동네 어르신들의 추천으로 합창반 선생님이 되어주신 학 교 수위 아저씨, 프랑스에서 날아와 아이들의 사진을 멋지게 찍어준 알렉스 그리고 음악 축제에서 우연히 만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꺼이 놀러와 연주를 해주겠다는 수많은 음악 인들까지..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과 우연히 만나 윙윙 도서관 이라는 한 공간으로 모을 수 있었을까요? 우연을 인연으로 연 결해 준 것은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아이들이 아닐까 생각합 니다. 모두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인 것이니까요.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과의 “우연”이, 우리 아이들을 통 해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 아 주는 월드투게더 케냐 윙윙 도서관,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 들을 기대해 주세요!! 글_이보배 간사(케냐 지부) 사진_케냐 지부

이보배 간사는 10년 동안 건축공부와 세계 여행을 일삼다가 월드투게더와 인연을 맺고 케냐에 파견되어 KOICA가축대출사업과 윙윙 도서관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네 찔락거리는(찔락거리다 : 까불 다의 울산 사투리) 것과 마담들과 수다떨기, 동네 애기들에게 인사하기, 볼 조물락거리다 결국 울리기를 취미삼아 케냐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케냐 부와나(아저씨), 마담(아줌마), 와토토(얼라들)들과 개그 대 결에서 이겨보는 것이 꿈인 엉뚱하고 정 많은 울산 처자입니다.


사업소식

행동하는 청소년이 멋지다

보인고등학교 TAN 행동하는 청소년이 멋지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빈곤, 내전, 환경오염, 질병, 열악한 위생시설 등)은 더 이상 한 지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와 국제사회에 다양한 모습으로 영향을 끼칩니다. 월드 투게더는 한국 청소년들이 지구촌의 시민으로서 개인과 국가 중심의 사고를 넘어 더 큰 세상을 무 대로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 수 있기를 바라며 2007년부터 세계시민학교를 운영해왔습니다. 그동안 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는 다양한 인연을 맺으며 학교,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성장했습 니다. 국제개발협력 하면 각장 먼저 떠오르는 대륙, 아프리카. 그들의 삶과 역사, 문화를 먼저 이해 하고자 2010년에 시작된 ‘아프리카人 이해 세미나’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보인고등학교에는 TAN(Take Action Now)이라는 동아리가 탄생했고,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에티오피아의 어린이 와 결연을 맺어 정기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와 함께 해온 보 인고등학교 김영만 선생님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계시민교육이 어떤 의미인지 들어보았습니다. 월드투게더를 알게 된 것은 3년 전, 제1회 아프리카人이해세미나에 참여하면서 였습니다. 학교에서 사회 과목 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정규수업 외에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 지도를 위한 다양한 창의적 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아프리카人이해세미나 안내 포스터를 보고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월드투게더와 좋은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이 아프리카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그 곳 어린이를 돕기 위해서 결연 맺기 및 정기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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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어린이결연 맺기 신청을 받았는데 무려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신청해서 2년 째 이 어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편지쓰기, 거리캠페인, ‘강남스타일’ 플래쉬몹 등 다양한 프로 그램과 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이 봉사의 의미를 깨닫고 함께 하는 것의 행복을 느끼게 되는 등 월드투 게더와의 만남은 저와 보인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정말 큰 의미이자 행복이 되었습니다. 세계시민학교는 아프리카 뿐 아니라 전 지구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이해하자는 취지에서 월드투게더 담당 간사 님과 협의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보인고등학교 세계시민학교 동아리의 이름 TAN은 “TAKE ACTION NOW’ 말의 약자로 학교의 원어민 선생님이 지어주었습니다. 1년에 2기씩, 매 기수마다 4~6회 진행되는 특강과 봉사 활동을 통해서 특별한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파괴나 빈곤, 분쟁, 전 쟁, 질병 문제에 대해서 심도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회 과목을 담당하다보니 지구촌 문제와 관련된 주제로 수업을 하지만, 입시 교육과 시험에 치여 이에 대해서 보다 진지하고 세세하게 알려주지 못하는 현실에 스스로 반성하고 실망하기도 했는데, 세계시민학교의 강의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줄 수 있어서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실시한 세계시민학교 TAN이 벌써 4기를 맞고 있습니다. 입시 교육과 사교육 등의 이유로 더 많은 학 생들이 참여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세계시민교육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지구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단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글_김영만(서울 보인고등학교 교사) 정리_백정민 대리(자원개발팀) 사진_세계시민교육팀


월 드 투 게 더 가 만 난 사람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박효남 상무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박효남 상무

노력과 끈기 있다면 꿈 이룰 수 있다

월드투게더에는 요리사 명예이사님이 한 분 계십니다. 성실함과 끈기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이그젝티브 셰 프(총주방장)가 되었고, 여전히 사람들에게 맛있는 요리로 행복을 주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멋진 주방장. 또 한 재능 후원, 강연 등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이 시대의 멘토, 박효남 명예이사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효남 명예이사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희 월드투게더 후원자님들께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노력하는 편이에요. 사람이 살면서 힘들다고 생각하기 시작

안녕하세요. 저는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의 이그젝티브 셰프

느냐에 따라 모두 다르지요. 새롭고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어

(총주방장), 조리부 상무 박효남 입니다. 주방의 식재료부터 직

요. 부정적인 삶보다 긍정적인 삶이 자신의 행복과 건강에 좋

원, 홀, 찾아오시는 손님들까지 모든 것을 다 알고 총괄하는 것

아요. 저는 주위 사람들과 함께 더 큰 행복을 즐기려고 항상

이 제 일입니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객 관리인데,

노력합니다.

하면 한도 끝도 없을거에요. 하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요.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꽃을 보며) 이 꽃을 어느 각도에서 보

주방장으로서 손님들이 음식을 맛있게 드시도록 하는 것이 제 일 중요한 일이지요.

그 어느 때보다 스펙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즘 시대에 스 펙을 초월한 인재로 인정받고 주목받고 계시는데요, 치열 하다는 호텔 주방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시기까지 힘드 신 일은 없었나요?

요즘 학생들을 보면 진로에 대한 고민과 진학/취업에 대한 압박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강연도 많이 하고 계시는데요,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 며 이 세상을 즐기며 살 수 있도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전에는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열심히 하면 이룰 수 있 었어요. 그런데 점점 경쟁이 치열한 사회가 되고 모든 것이 경

힘들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사실 힘들다는 단어 자체를 별

쟁이다 보니 취업 자체가 어렵죠. 참 안타까워요. 하지만 그 중

로 좋아하지 않아요. 힘들어하기 보다는 모든 일을 즐기려고

에도 되는 사람은 반드시 있거든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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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보며 끈기 있게 가면 좋겠어요. 찾아보면 할 수 있는 일이 무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박효남 이사님의 꿈은 무엇인 가요?

궁무진하게 많아요. 모두 대기업에 들어가려고만 하는데 작은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꿈은 내가 지금까지 해온 만큼 요리를

회사와 대기업 모두 장단점이 있어요.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

더 하는 것이에요. 요리를 한지 32년...... 35년이 됐네요. 내년

모두 오너 셰프를 꿈꾸는데 작은 식당에서 일하면 더 많은 경

이 되면 36이 되는데, 앞으로 36년을 더 요리사로 살고 싶습니

험을 통해 빨리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다. 누구나 꿈이 있지요.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려는 욕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해요. 목표가 뚜렷한 사

심과 의지가 있다면 모두 다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돼요. 되고 싶다는 욕심과 인내심을 가지고 여유를 가지고 길

람은 더 열심히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다른 일을 취미 로 갖고 있으면 일에 싫증이 나고 무기력해 질 때 극복할 수 있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주시고 맛있는 커피까지 주신 박효남

는 좋은 방법이 될거에요.

명예이사님께 지면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인터뷰를 하는 내내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지면이 제한되어 있어 모든 대화 내

국제구호개발NGO 월드투게더의 명예이사로서 이사님이 생각하시는 나눔이란 무엇인가요?

용을 여러분께 전해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꿈을 가지고 아름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 곳이에요. 누가 나를 대신해서 살아주지 않

후원자님들께 박효남 명예이사님의 긍정파워가 전달되기를 바

아요. 내가 먼저 나누어야죠. 그리고 그것에 대해 생색을 낼 필

랍니다.

운 시선으로 이 세상을 열심히 살고 계시는 월드투게더의 모든

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누는 것이 더 아름답죠. 저는 몸으로 하는 것은 자신 있어요. 내가 가진 기술

인터뷰/정리_백정민 대리(자원개발팀)

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음식을 나누고, 요리를 배우고 싶은데

사진_손성진 간사(자원개발팀)

환경 때문에 배우지 못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요리를 가르쳐 주는 일들이죠. 우리나라는 정말 도움을 많이 받은 나라에요. 우리나라 국민의 성실함에 외부의 도움이 합해져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베풀어야 합니다. 어디에 살든, 어떤 피부색을 가졌든 사람들은 하루에 세끼를 먹 어요. 사람은 다 똑같아요. 각자 사는 모습이 다를 뿐이죠. 진정 한 나눔이란 평등이에요. 사람 대 사람으로서 인격을 존중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죠.


세상을 바꾸는 나눔

평택대학교 해외봉사단 1기 캄보디아

캄보디아 봉사활동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 2012년 2월, 평택대학교 학생 18명은 캄보디아에서 청춘의 뜨거운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평택대학교 해외자원봉사 단원으로 다녀온지 1년이 훌쩍 넘은 지금 이들의 삶은 어떻게 변화했는지 월드투게더 가 다시 한 번 찾아가 만나고 왔습니다. 해외자원봉사,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해외자원봉사를 다녀온 지도 벌써 1년이 넘게 지났어요. 캄보디아에 다시 가보고 싶지는 않으세요?

린이 구순구개열 수술을 후원할 수 있었어요. 처음이 어렵지 한

송희: 가고 싶죠. 캄보디아에 다녀온 후 방송이나 여러 매체에

당신에게 캄보디아 봉사활동이 남긴 것은?

서 캄보디아 소식을 접하게 되면 전보다 더 관심이 가요. 저희 다음 기수 봉사단 활동 사진을 봤는데 제가 만났던 꼬마 친구가 많이 자랐더라고요. ‘잘 지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면서 반가웠어요. 지원: 저는 캄보디아에 있을 당시의 느낌들이 많이 생각나서 다 시 가고 싶은 마음이 많아요. 얼마 전에는 다른 기업에서 하는 해 외자원봉사자 파견에 지원했었는데 아쉽게도 떨어졌어요.

번 하니 자꾸 하게 되네요.

수지: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고, 캄보디아라는 나라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였어요. 비교적 좋은 환경에서 지냈는데도 아 프고 힘들었던 이유는 처음이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캄보디아 의 유적지를 돌아볼 때는 봉사하러 와서 관광을 하는 것 같아 솔직히 이질감 같은 것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 부분도 캄보디아 라는 나라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송희: 저는 아쉬움이 제일 많이 남아요. 열심히 준비했지만 프

해외봉사단에 지원할 때 어떤 마음이었어요?

로그램들도 조금 아쉬워요. 우리가 캄보디아를 떠난 후에도 마

효일: 해외여행 가고 싶어서요! 장난이고요(웃음) 사회복지를

을 사람들끼리, 어린이들끼리 계속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국내 자원봉사도 많이 하지만 한 번쯤 해외

준비해서 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자원봉사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가지고 있을거에요.

지원: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게된 계기? 그리고 나눔에 대한

저도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같은 마음이었죠.

즐거움 직접 체험할 수 있었어요. 해외봉사활동 준비는 우리끼

수지: 저는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리만 준비하고 우리가 생각하기에 ‘이게 필요하겠지?’할 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지원했어요. 벽화를 그리

아니라 현지 상황과 현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거나 그림을 가르쳐주는 일을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충분히 조사하고 소통하며 해야하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캄보디아 해외자원봉사단원 학생 한 명이 월 드투게더에 후원을 했다고 들었어요.

아쉬움이 많았던 만큼 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큰 꿈을 품게 된 기

송희: 제가 했는데요, 부끄럽네요. 올해 코이카 사진 공모전에 캄보디아 해외봉사 갔을 때 촬영한 사진을 제출했는데 입상을 해서 상금을 조금 받았어요. 캄보디아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단원 친구들과 함께 학교 이름으로 우물 후원을 하고 너무 뿌 듯했어요. 부모님께 우리 가족도 후원을 하자고 말씀드렸는데

회였던 해.외.자.원.봉.사! 학점에, 영어 점수에, 취업에 치여서 살고 있는 우리 청춘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눈을 돌려 지구촌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며 자신의 것을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 기를 월드투게더가 응원합니다!

마침 상금을 받았죠. 부모님이 조금 더 보태주셔서 미얀마 어 인터뷰에 참여한 단원 이송희(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복지학과/ 부팀장) 김효일(평택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레크레이션 담당) 인터뷰 및 사진 : 신지은 대리(자원관리팀) 정리 : 백정민 대리(자원개발팀)

최수지(평택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벽화 담당) 장지원(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율동 담당) 이상휘(평택대학교 컴퓨터학과 졸업/ 팀장/ KOICA 인도네시아 파견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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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평택대학교 컴퓨터학과 졸업/봉사단 팀장/ 現 KOICA 인도네시아 파견 단원) (하단 왼쪽 사진) 저는 월드투게더 캄보디아 지부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KOICA해외봉사단원이 되어 지금 인도네시아에 와있습니다. 캄보디아 봉사활동에 지원할 때 는 자신을 돌아보고 남은 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 꿈을 위해 도전할 용기를 얻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열심히 준비를 하고 다녀왔지 만, 조금 더 마음을 나누고 오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11박12일간의 캄보디아 봉사활동은 저에게 일상적인 삶에서 잠시 떨어져 많은 것을 체험 하고 느끼며 자신을 한뼘 더 자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짧게든, 길게든 해외봉사활동을 가신다면 최대한 많이 나누고 많은 것을 가슴에 담 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생에 보물이 될 추억이 될 것입니다!


파견단원 다이어리

자시자청(自視自聽)의 시간 에티오피아

바노스의 데브라리

간사님들 들 및 월투 님 수 교 암대 앞에서 연 회 교 정 한

더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하여 자시자청(自視自聽)의 시간

Pet Light를 제작중인 지부장님, 정상영 간사, 메스핀

여행지는 아름다운 호수가 많은 데브라제이트로 정했고 형래 간사, 상 영 간사와 함께 가게 되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휴식이었다. 우리가 선 택한 숙소 ‘View Point Lodge’는 휴식이라는 우리의 목적에 100% 부합 하는 곳이었다. 낮에는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고 밤에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이 밝게 빛나는 밤하늘

자시자청(自視自聽)이란 나 자신을 보고 나 자신에게 듣 는다는 뜻을 가진 사자성어이다. 예정된 1년간의 에티오피아 생활에서 중간 즈음에 서 있는 지금,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의 별들을 바라보며 충분히 휴식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5월 초에 에티오피아에 도착한 이후 지난 6개월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5월은 업무 인수인계를 받느라 정 신이 없었고 6, 7월은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익숙해지는 시간이었으며 (아직까지도 업무에 익숙해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다음은 시시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 사자성어를 떠올려 보았다.

각각 터지는 일들과의 사투를 벌이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마침 에티오피아의 큰 명절 중 하나인 Meskel을

6개월이라는 시간은 짧을 수도 있고 길 수도 있지만 정신 없이 보내는

맞아 3일간의 연휴를 갖게 되었고

가운데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에티오피아에 오기 전

자시자청의 시간을 갖고자 여행을 떠났다.

나는 한국에서 나의 꿈이 희미해져 가는 것 같아 힘들었고 어떠한 자 극도 없이 성장마저 정체된 듯한 느낌에 괴로웠다. 그런 상황에서 나 의 마음을 바로잡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찾던 중에 만난 것이 바로 월드투게더와 에티오피아였다. 도착 후 처음에는 모든 것이 좋았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좋았고 환경 도 생각보다 좋았으며 무엇보다도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 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좋았다. 하지만 쏟아지는 업무들, 다른 문화와 사고를 가진 현지인들과 부족한 영어로 소통해야 하는 상황들은 나를 점점 초심을 잃고 힘들다는 생각에 빠지게 만들었다. 일 때문에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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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의 한 마을에서 바나나를 구입한 후 정상 영

간사와 한 컷!

딜라 한별 학교의 선 교사님 식 구들

및 월투 식 구들과 함 께

것 보다 일을 하면 할수록 처절하게 깨닫게 되는 나의 부족함과 이런 내가 월드투게더와 에티오피 아에 정녕 도움이 되고 있는가에 대한 회의감이 더 두렵고 힘들었다. 이 곳에 와서 선배들에게 많 이 들었던 이야기 중 하나는 이곳에서 나의 바닥을 보게 될 것이라는 말이었다. 바닥을 보는 것은 괜찮지만 앞으로도 계속 바닥에서 올라서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이 나를 괴롭혔다. 데브라제이트로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는 자꾸만 올라오는 두려움을 억지로 누르고 무시했다. 하 지만 여행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며 모든 감정에 솔직하게 대응해 보았다. 눌러 두었던, 또는 옆으 로 밀어두었던 두려움과 마주하며 편치 않은 마음으로 앞으로 남은 6개월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나는 두려움을 피해 도망칠 것인가, 아니면 맞서 싸울 것인가. 종종 이 두려움에 모든 것을 내려두 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이 곳에 오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간절히 기도했던 내 모습이 떠올라 마음을 다잡곤 했다. 그리고 함께 고생하는 좋은 사람 들을 떠올리며 힘을 낼 수 있었다. 여행 기간 동안 오랜 생각 끝에 나는 두려움과 맞서 싸우기로 했다. 싸워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없다. 다만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대로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보자고 마음을 다잡아 본다. 어떠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한다면 마지막에 후회는 없을 것이다. 그리 고 에티오피아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갈 무렵의 나는 어떤 모습일지도 많이 궁금하 다. 분명 내가 그토록 바라던 내적 성장을 어느 정도는 이룬 모습일 거라 믿는다. 데브라제이트에서의 2박 3일 간의 여행을 통해 충분히 자시자청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많은 고민과 두려움을 아름다운 Babogaya Lake에 어느 정도 던져놓고 돌아온 것 같다. 이제 보다 홀가분해진 마음으로 남은 절반의 시기를 보내려 한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많은 즐거운 일들을 생 각하며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최선을 다해 이 곳에서의 생활을 즐길 것이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 일의 나를 기대하며…

글_ 임창섭 간사(에티오피아 지부) 사진_에티오피아 지부 오래 전 부터 미지의 세계 아프리카를 동경하던 임창섭 간사는 지난 5월에 월드투게더 파견 단원으로 에티오피 아에 파견되었다. 재정행정 담당자로 서 에티오피아 지부의 살림을 관리하 고 있다. 가끔 힘에 부칠 때도 있지만 자신의 작은 노력이 에티오피아와 더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해 하 루하루를 소중히 보내고 있다.


뉴스

WorldTogether News

World Together 에티오피아 지부

News

Count me in 캠페인 실시

(주)코스콤 3년간 캄보디아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 실천

에티오피아 지부의 어린이결연팀은 출생등록이 되지 않은 어린 이들이 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교육, 의료 서비스 등)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Count me in" 캠페인을 실시 합니다. 영아사망률이 높고 취학률이 낮은 아프리카에는 출생신 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많은 부모가 태어난 아이의 출생신 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에 에티오피아 최고 교 육기관인 아디스아바바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거리 캠페인, 어린 이결연 사업 지역의 임산부 대상 교육 등 출생신고에 대한 중요 성을 알리고 인식을 개선하는 캠페인을 지속 할 예정입니다. 2010년부터 3년간 월드투게더를 후원하고 있는 (주)코스콤(증권

에티오피아

시장 및 증권산업의 전산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증권유

LG Hope Community

관기관 및 증권 회사가 공동 이용하기 위해 재무부와 증권거래 소에 의해 설립된 금융IT 솔루션 전문회사) 임직원들이 지난 10 월 27일, 3박4일간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봉사단 원들은 코스콤 빌리지로 지정, 지속 후원하고 있는 깜뽕츠낭주 에 위치한 오산단트마이 마을에 방문하여 주택 및 담장을 보수 하고 화단을 만드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컴퓨터가 필요한 주민센터와 학교에 총 20대의 컴퓨터를 기증하여 설치 및 교육 을 실시하였으며 통학거리가 멀어 학업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기증하였습니다. 월드투게더 캄보디아 지부와 현지 주 민들, 코스콤 봉사단원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KB국민카드 (주)LG와 함께 하는 에티오피아 희망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을 외부와 연결되는 도로가 놓이고, 깨끗한 물이 나 오는 우물이 시추된 센다파 지역 구타마을의 리더들은 문맹교실 과 농법, 양계 교육에 열심히 참여하며 변화와 자립에 대한 희망 을 키우고 있습니다. 소를 이용하여 시범농장의 땅을 고르고 육 묘를 심는 작업을 하는 등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품종과 농법에 대한 실험도 한창입니다. LG Hope Community는 구타마 을이 농촌마을로서 자립하여 다른 지역의 마을에도 희망을 전파 하며 에티오피아의 발전과 자립에 앞장서는 진정한 희망 마을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미얀마에 아동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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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지난 10월29일부터 4박5일간 미얀마 양곤 외곽

해피메신저 5기

에 위치한 망공마을에서 ‘KB스타 어린이센터’ 건립 등 현지 교육

오리엔테이션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KB국민카드 설립 이후 최초로 진행한 해외지역 봉사활동으로 월드투게더와 함께 현지 어린이를 위한 교육센터 건립 외에도 문화 교류, 등하굣길 환경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 다. 오는 12월 초 정식 개관 예정인 KB스타 어린이센터는 책상, 의자, 컴퓨터 등의 교육기자재는 물론 재봉틀과 같은 생활 지원 시설도 다양하게 구비하여 향후 지역 교육의 중심지이자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시민학교

온라인 세상에서 월드투게더를 널리 알리며 네티즌들의 나눔 활

제3회 아프리카人이해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동 참여를 이끄는 월드투게더 해피메신저 5기 오리엔테이션이 지 난 11월 13, 14일 양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총 24명의 해피메신저들은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전 지구적 문제 에 관심을 갖고 그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 였습니다.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정신없는 요즘 대학생 가운데 더 나은 세상을 생각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행동하는 깨어있는 대 학생들을 만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블로그와 SNS 를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기대합니다.

어린이결연 지난 11월 23일, 제3회 아프리카人이해 세미나가 신촌 CNN the

빨강리본 캠페인 종료

Biz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윤상욱 보좌관(외교부차관 보좌 관/‘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저자)의 첫강연을 시작으로 김현식부장(LG CSR팀, LG그룹 에티오피아 개발사업 총괄)의 마 지막강연 까지 총 6시간동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명이 아프 리카에 대한 애정을 담아 열강을 펼쳤습니다. 세미나에는 아프

후원자가 신규 후원자를 추천하는 어린이결연 빨강리본 캠페인

리카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이해하기 원하는 NGO실무자, 대학생

이 종료되었습니다. 빨강리본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더

을 비롯하여 약 100명이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로 끝까지 진지하

많은 개발도상국의 어린이가 후원자를 만나 정규교육을 통해 더

게 강의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큰 세상을 향해 꿈을 품고 나아가 빈곤의 굴레를 벗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은 예쁜 리본이 되어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줍니다.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월드투게더의 어린이결연 사업과 빨강리본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사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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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분기 재정보고

2013년 3분기 재정보고 2005년 12월에 설립된 월드투게더는 지난 7년 동안 많은 후원자님들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였습니다. 월드투게더는 소중한 후원금이 사 용되는 내역을 소식지를 통해 후원자님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월드투게더가 투명한 NGO로서 더욱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세계 각 지역의 이웃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수입 (Income) 금액(원)

항목

비율

전월사업준비이월금

967,298,373

24.32%

후원금

473,550,372 22,834,670 42,886

2,932,445,200 73,684,972 645,899

73.72%

현물기부

1,871,270

3,914,640

0.10%

498,299,198

3,977,989,084

100,000%

당월

전월사업준비이월금 후원금 현물기부 사업외수익 기타 합계

누계

1.85%

사업외수익

0.02%

기타

지출 (Expenditure) 항목 지원사업비 행사홍보비 관리운영비 사업외 비용 기타

금액(원) 당월 누계 2,866,507,867 153,513,977

72.06%

3,080,090

42,239,200

1.06%

31,396,335

277,246,358

6.97%

-

-

0.00%

196,770

12,720,871

0.32%

779,274,788

19.59%

188,187,172

3,977,989,084

100.00%

차월사업준비이월금 합계

비율

지원사업비 행사홍보비 관리운영비 기타 차월사업준비이월금

사업비 분포(Program Ratio) 금액(원)

항목

당월

누계

비율

교육지원

교육지원

27,476,739

683,595,625

23.85%

어린이결연

28,044,035

255,671,778

8.92%

보건의료

23,565,220

115,000,912

4.01%

지역개발

22,142,289

1,470,645,833

51.30%

지역개발

어린이결연 보건의료

소득증대

32,185,307

173,853,927

6.07%

소득증대

해외지부운영

14,232,511

124,685,972

4.35%

사업관리비

5,867,876

43,053,820

1.50%

해외지부운영

153,513,977

2,866,507,867

100.00%

합 계

사업관리비

월드투게더는 매년 법인의 연간 사업실적 및 세입ㆍ세출 결산서를 주무관청인 외교통상부에 보고하고 있으며, 공익법인의 결산서류 공시의무에 따라 국세청 홈페이지(http://npoinfo.hometax.go.kr) 및 한국가이드스타(www.guidestar.or.kr)를 통하여 기부자를 비롯한 이해관계자에게 회계자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개인 후원자

Fa

ers

Welcome! Our New lyMemb i m 나눔모임

새식구 2013년 7월~9월

강재훈 권수정 권오진 김건하 김광우 김두태 김문섭 김봉기 김성군 김성욱 김순곤 김시관 김지호 김진욱 김채식(학명스님) 김현성 노영준 노태철 류동훈 모광용 박윤정 박해윤 서규화 선종률 설구목 소병규 송경덕 송진욱 심승훈 오명숙 유병무 유한나 이기수 이성구 이승민 이우형 이유흔 이은경 이이영 이진희 이태우 전문옥 전상혁 정달영 조정 천세국 최계명 최혁준 최현숙 팽미정 허주현 황광석

기업 및 단체 후원자 (재)안동성소병원유지재단, 금호식당, 11연대 1대대 1중대, 11연대 1대대 2중대, 11연대 1대대 3중 대, 11연대 1대대 4중대, 11연대 1대대 본부중대, 11연대 2대대 5중대, 11연대 2대대 6중대, 11연대 2대대 7중대, 11연대 2대대 8중대, 11연대 2대대 지휘부/본부중대, 11연대 3대대 10중대, 11연대 3대대 11중대, 11연대 3대대 12중대, 11연대 3대대 9중대, 11연대 3대대 본부중대, 11연대 3대대 통신·의무, 11연대 직할 수색중대, 11연대 직할 전투지원중대, 11연대 참모부 군수, 11연대 참모 부 인사·정보, 11연대 참모부 작전, 12연대 1대대 1중대, 12연대 1대대 2중대, 12연대 1대대 3중 대, 12연대 1대대 4중대, 12연대 1대대 본부중대, 12연대 2대대 5중대, 12연대 2대대 6중대, 12연 대 2대대 7중대, 12연대 2대대 8중대, 12연대 2대대 지휘부/본부중대, 12연대 3대대 10중대, 12 연대 3대대 11중대, 12연대 3대대 12중대, 12연대 3대대 9중대, 12연대 3대대 본부중대/참모부, 12연대 직할 본부.통신, 12연대 직할 수색중대, 12연대 직할 의무.지원, 12연대 참모부 인사·군 수, 12연대 참모부 정보.작전, 15연대 1대대 1중대, 15연대 1대대 2중대, 15연대 1대대 3중대, 15연 대 1대대 4중대, 15연대 1대대 본부중대, 15연대 2대대 5중대, 15연대 2대대 6중대, 15연대 2대대 7중대, 15연대 2대대 8중대, 15연대 2대대 본부중대, 15연대 3대대 10중대, 15연대 3대대 11중대, 15연대 3대대 12중대, 15연대 3대대 9중대, 15연대 3대대 본부중대, 15연대 직할 본부·수송, 15 연대 직할 수색중대, 15연대 직할 전투지원중대, 15연대 직할 통신·의무, 15연대 참모부 인사· 군수, 15연대 참모부 작전·정보, 직할대 공병대대 1,2,3중대, 직할대 공병대대 본부/참모부, 직 할대 방공중대, 직할대 보수대대 보급중대, 직할대 보수대대 본부, 직할대 보수대대 수송중대, 직할대 본부대, 직할대 수색대대 1중대, 직할대 수색대대 2중대, 직할대 수색대대 3중대, 직할대 수색대대 대대본부, 직할대 신교대대 1중대, 직할대 신교대대 3중대, 직할대 신교대대 4중대, 직 할대 신교대대 대대본부, 직할대 신교대대 분교중대, 직할대 의무대 본부/행정처부, 직할대 의 무대 진료처부, 직할대 전차대대 3중대, 직할대 전차대대 대대본부, 직할대 정비대대 대대본부/ 참모부, 직할대 정통대대 대대본부/본부중대, 직할대 정통대대 무선중대, 직할대 정통대대 운용 중대, 직할대 토우중대, 직할대 헌병대, 직할대 화학대, 참모부 감찰부, 참모부 교훈처, 참모부 군수처, 참모부 인사처, 참모부 작전처, 참모부 재정부, 참모부 정보처, 참모부 지휘부, 참모부 화지반/군종부, 포병연대 17대대 1포대, 포병연대 17대대 2포대, 포병연대 17대대 3포대, 포병연 대 17대대 본부포대, 포병연대 58대대 1포대, 포병연대 58대대 2포대, 포병연대 58대대 3포대, 포병연대 58대대 본부포대, 포병연대 59대대 1포대, 포병연대 59대대 2포대, 포병연대 59대대 3포대, 포병연대 59대대 본부포대, 포병연대 629대대 2포대, 포병연대 629대대 3포대, 포병연 대 629대대 본부포대, 포병연대 연본/참모부,

개인 후원자(비정기 후원) 김관희 김수희 김영준 김은재 문정희 박하음 서경숙 안선영 윤나희 이석빈 이준구 이지연 이태리 정태욱 최미영 강하영 이지현 임다희

기업 및 단체 후원자(비정기 후원) (주)KB국민카드 엘지디스플레이 주식회사 엘지전자㈜ 코오롱제약(주) 호산나회


정기후원

사회공헌나눔기업

매월 1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후원합니다.

기업 또는 단체의 이름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후원합니다.

후원금은 월드투게더의 각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되며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결연 후원

일시후원

개발도상국 어린이와 1:1 결연을 맺고 매월 4만원을 후원합니다.

아래의 후원계좌로 계좌송금을 하거나

결연을 맺은 어린이는 식량, 교육, 의료 혜택을 받으며

ARS 전화를 통해 일시적으로 후원합니다.

전인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472901-01-050358 630-004958-296 012963-01-001832 359-01-024392

Tel. 02)429-4044 | www.worldtogether.or.kr

국민은행 외환은행 우 체 국 농협중앙

110-053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12길 25-3, 가동 3층(내자동, 희명빌딩)

010-6969-1004 1005-901-013804 100-022-443715 561-910002-01604

광화문우체국 제40962호

발송유효기간 2012.02.01~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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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0-4004 (전화 한통으로 2천원이 기부됩니다.)


문화나눔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Book

감독: 윤상욱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에 대한 고정관념 중에 어떤 것이 맞고 틀린 것일까요? 월 드투게더 아프리카人 이해 세미나의 강연자인 작가이자 외교부차관 보좌관인 윤상욱님 의{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를 읽으면 우리가 알고 있던 만들어진 아프리카에 대 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아프리카와 아프리카 인들이 겪어온 고통과 모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외 교관을 지낸 저자의 화려한 여행기가 아님은 분명하고, 아프리카의 무한한 자원과 시장 성에 대해 강조하는 책은 더더욱 아닙니다. 아프리카의 역사를 돌아보며 누가 아프리카 와 아프리카 인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며, 가난과 고통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 검은 땅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이 책의 주된 스토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프리카에 가졌던 수많은 '왜'에 대한 해답, 이 책을 통해 풀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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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신청인

일 (서명)


2013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2013년에도 월드투게더와 함께 소외된 지구촌 이웃들의 자립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 로 감사드리며, 2013년도 귀속 기부금 영수증 발급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특히 올 해부터는 기부금 영수증 우편 발송이 중단됩니다. 기부금 영수증을 인터넷으로 발급 받으시면 연간 약 200 만원의 우편 발송 비용이 절감되며 후원자님의 후원금으로 더 많은 지역과 어린이들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잘 확인하셔서 2013년도 귀속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연말 소득 정산에 불편함 없으시기 바랍니다.

발급 대상 2013년 1월 1일~2013년 12월 31일까지 후원금 및 물품을 후원해주신 후원자

발급방법 ① 월드투게더 홈페이지 출력: 회원가입 → 로그인 → 마이페이지 → 후원금 납부내역 → 영수증 받기 (‘영수증 받기’ 클릭 후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홈페이지에 처음 가입하시는 후원자님! 혹시 휴대전화번호/이메일이 바뀌지 않으셨나요? 월드투게더에 변경된 휴대전화번호/이메일을 알려주지 않으셨다면 후원자로 인증되지 않고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으실 수 없습니다. 인증이 되지 않는다면 월드투게더 사무국으로 전화주세요. 바로 처리해드리겠습니다.

②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www.yesone.go.kr) 출력 : 해당 사이트 접속 → 자료 조회/출력 → 로그인(공인인증서) → 기부금 조회 → 인쇄하기

기부금 영수증 문의 담당자 연락처 E-mail

자원관리팀 신지은 대리 02-429-4044 worldtogether@worldtogether.or.kr

※ 월드투게더는 지정기부금 단체(코드 40)입니다. ※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부모, 조부모, 자녀, 손자 등), 형제·자매가 기부한 금액도 공제대상에 해당됩니다. (단, 본인 외 공제 대상에 포함할 직계 가족 자격은 만 20세 이하 또는 만 60세 이상에 연소득 100만원 이하) ※ 2013년도 지정 기부금 소득공제는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청약저축, 우리사주조합 및 창투조합 등 출자금, 신용카드 등 7개 항목과 합산하여 25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받게 됩니다. ※ 지정 기부금 소득공제범위는 개인은 기부한 연도 소득의 30%, 법인은 기부한 연도 소득의 10% 입니다. ※ 전년도 연말정산시 공제한도 초과로 이월된 기부금은 이번 연말정산시 공제 가능합니다.


2013년 크리스마스 선물금 보내기 캠페인

우리 마을에는 추운 겨울이 와도 눈이 내리지 않아요,

하지만 크리스마스에는 우리들 마음 속에

새하얀 눈이 내렸으면 좋겠어요.

2013년 겨울, 해외 결연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주세요.

문의 429-4044

ㅣ담당 : 어린이결연팀ㅣ홈페이지 : www.worldtogether.or.kr


Worldtogether_vol.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