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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ift from Angels Campaign

2013 www.kost.or.kr

facebook.com /happydonation

05 첫번째 소식지

소식지를 펴내며 천사의 선물 캘린더 그들도 가족입니다 _ 환우 이야기 생각나눔 키트 추천해 주세요

이 소식지는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의 정기후원자들께 본부 공헌사업을 보고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매년 두 차례 발송되며 이메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수신 방법 변경 및 구독 문의 02.3785.1894


천사의 선물

소식지를 펴내며

후원자 여러분의 나눔에 깊은 감사 말씀 드립니다 먼저,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에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부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조직기증 문화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동시에 후원자님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더 의미있는 나눔을 위한 토대를 만들어왔고, 그 노력의 결실로 사회공헌사업 ‘천사의 선물’ 을 시작했

습니다. 2013년에는 기업 및 단체와의 제휴를 통해 더욱 적극적인 모금을 전개 하고, 내부 역량을 강화시켜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천사의 선물’ 시작을 함께 해주신 후원자님, 앞으로도 변함없이 본부가

가는 길에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아낌 없는 격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_ 이사장 박창일

“화상환자 돕기를 응원합니다”

화상의 무서움을 접한 후부터 심한 화상을 입은 환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화상은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깁니다.‘천사의 선물’ 이 그들 의 상처를 감싸주는 따뜻한 나눔이 되길 바랍니다. 배우 _ 최수종

“어린 환자들에게 큰 선물이 되길”

‘천사의 선물’ 을 통해 저소득층 골육종, 화상환자를 도울 수 있어 정말 다행

입니다. 골육종은 연간 100여명에게만 발생하는 희귀 소아암이고, 화상환자

의 20%가 20세 미만인 만큼, 어린 환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의학전문기자 _ 홍혜걸

당신이 바로 천사입니다

기증된 조직이 가장 절실한 사람이 누굴까?‘천사의 선물’ 이 출발한 지점입니다. 조직기증을 알리면 알릴수록 피

부가 필요한 화상 환자가 안쓰러웠고, 뼈를 이식 받아야 할 골육종(뼈암) 아이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들 은 나눔의 시대에도 여전히 힘겹게 살고 있었습니다. 본부가 꿈꾸는 세상은 아픈 사람이 다시 건강해지는 곳입니

다. 존경하는 후원자님, 천사가 되어 관심과 사랑을 나누어 주십시오. 신체뿐 아니라 경제적, 정서적으로도 힘겨워 하는 우리 이웃에게‘천사의 선물’ 을 전할 수 있도록 본부가 대신 뛰겠습니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_ 공헌사업팀


천사의 선물

소식지를 펴내며

2012~2013 천사의 선물 활동 보고 사 명

목 표

종환자 등 인체조직 이식재가 필요한 환자를 지원해

화상환자와 골육종 환자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시

신체적, 경제적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화상환자와 골육

장애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환자의치료및생활을도와자활이가능토록합니다. 킵니다.

건강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킵니다.

환자 지원 장벽을 낮춰 소외 받는 생명을 지원하기 위 한 환경을 만듭니다.

첫 지원 환자 발굴 _ 2012.09.27

공헌사업 자문위원단 위촉 _ 2013.03

에게 국내 기증자의 어깨뼈를 무상 지원했습니다. 하

자 지원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공헌사업 자

어깨 절단 위험에 처해있던 골육종 소녀 하이디(페루) 이디는 천사의 선물 첫 수혜자이자 캠페인을 시작하 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베이코리아 공동 모금 캠페인 _ 2012.12 ~ 2013.02

옥션, G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와 제휴를 맺고

화상환자만을 위한 공동 모금 캠페인 천사의 선물을

천사의 선물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과 공정한 환 문위원단을 위촉하였습니다.

정양국 -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과장

한국인체조직기증재단 기증원장

윤천재 - 베스티안화상전문병원 부원장

양인석 - 의정부성모병원사회사업팀팀장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 이사

펼쳤습니다. 두 달간 약 8,800만원이 모금됐습니다.

김한나 - 경기과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다음 희망해 모금 채널 운영 _ 2013.02 ~ 2013.04

의대협, 전간련 공동 모금 캠페인 _ 2013.03 ~ 2013.12

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대대적인 모금 창구를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과 전국간

인체조직기증 캠페인 ‘만명의 약속’ 의 제휴사인 포털 운영해 약 6,000만원이 모금됐습니다.

공헌사업 기부 금품 운영 규정 개정 _ 2013.02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기 위하여 ‘기부금품 모

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부 금품 운영 규정 을 개정했습니다. 좀더 전문적인 환자 지원 환경이 만 들어졌습니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는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에 따라 모금 및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합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장원세무법인, 자체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받아 건전한 재정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직기증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미래의료진 전국 호대학생연합(전간련)이 올해 사회공헌 사업으로 천사

의선물을선정해12월까지함께활동할예정입니다.


천사의 선물

환우 이야기

그들도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

‘천사의 선물’을 받은 환우들을 소개합니다 2010년 그 날, 아버지와 아들의 시간이 멈춰버렸습니다

올해로 29세가 된 여정호씨. 정호씨는 건장한 대학생 청년이자

든든한 맏아들이었습니다. 부족한 가정 형편 때문에 등록금 마련 을 위해 일하던 2년 전 어느 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짧은 순

간에 온몸을 덮은 불길과 충격이 심각한 전신화상과 함께 목 아 래로 꼼짝할 수 없는 사지마비까지 가져왔습니다.

그 날부터 정호씨의 아버지는 그의 손과 발이 되었습니다. 화상

으로 손발이 없어지고 굳은 채로 움직일 수 없는 아들을 보는 아

버지와 그 눈에 담긴 정호씨는 서로를 바라보며 얼마나 많은 눈 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정호 도와주시고, 힘내라고

용기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 정호가 빨 리 나아서 여러분의 사랑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지난 4월, 저희 본부는 정호씨 가족에게 천사의 선물로 3,000만 화상 전신3도 화상

이식재지원 -

본부 지원금 3,000만원

향후치료 수술 및 재활 계속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끝나지 않은 치료와 가족이 떠안고

있는 부채는 두 사람의 마음을 더욱 짓누릅니다.

한빈이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기타’

한빈이는 작년 발생한 강원도 도계 가스 폭발사고 피해자 중, 전

신 64% 화상으로 가장 심각한 상황에 놓인 13살 소년입니다.

사춘기 소년에게 온몸과 얼굴을 덮은 흉터가 어떤 의미인지 잘 알

기에 몸 구석구석 연고를 발라주는 어머니의 손길이 떨려옵니다.

“화상 때문에 손가락이 굽어 연필도 쥘 수 없어요. 6학년이 되지

도 못하고 유급이래요. 중학교는 가야 하는데...”

“한빈이가 기타 치는 것을 좋아해서 아빠가 선물로 기타를 사뒀

거든요. 그런데 사고가 나는 바람에 제대로 쳐보지도 못했어요.”

굳어버린 손, 그러나 한빈이의 꿈은 여전히 기타리스트 입니다.

항상 한빈이의 곁을 지켜주는 부모님과 꼬마 여동생이 있기에 한 빈이는 그 꿈을 의심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

13살 한빈이는 성장이 멈출 때까지 수술과 재활치료를 반복해야 화상 전신3도 화상

이식재지원 -

본부 지원금 500만원

향후치료 수술 및 재활 계속

합니다.

한번 수술할 때마다 1,000만원이 훌쩍 넘는 병원비를 감당해야

할 한빈이 가족에게 더 많은 천사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천사의 선물

환우 이야기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어요!

민호(가명), 돌이 채 되지 않은 작은 아기가 차가운 수술대에 올

랐습니다. 엄마가 잠깐 화장실을 간 사이 민호가 전기주전자 선

을 만져 펄펄 끓는 물이 오른쪽 팔 전체를 덮었습니다.

하지만 민호의 부모님은 불법체류자 노동자였고, 무국적자 신세

의 민호는 어디서도 도움 받지 못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우리

본부에서 피부 이식재를 무상 지원해 다행히 2차 감염을 막았지 만 국적이 없어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1,000만원이 넘는 병원비 가 청구되었습니다.

힘겨운 날들을 살아가는 민호 가족에게 지워진 막대한 병원비. 민호 아버지는 서툰 한국말로 말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요. 우리 아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어요!”

생명에는 국적이 없습니다. 본부에서는 누구도 도와주지 않던 아

화상 심재성 화상 2도

이식재지원 피부 430㎠

본부 지원금 1,000만원

향후치료 성장 시 구축 수술

기 민호에게 1,0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치료비가 필요한 민호에게 더 큰 천사의 손길이 닿길 바랍니다.

페루에 있는 엄마가 가장 보고싶어요.

페루 소녀 하이디는 예쁜 얼굴만큼이나 끼가 넘쳐 민속춤경연대 회에서 1위를 할만큼 활발한 아이였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깨

뼈에 암이 생긴 골육종 진단으로 페루 의술로는 팔을 절단해야

했지만, 소식을 전해들은 한국인 신부님을 통해 하이디가 한국에 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본부는 하이디에게 어깨뼈와 생활비 일부를 무상지원했고, 서울

성모병원에서 무상 치료를 제공해 오른팔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 다. 타국에서 하이디의 곁을 지키고 있는 하이디의 아버지는 이

런 일이 모두 꿈만 같습니다.

“하이디가 한국인의 뼈를 기증 받았으니 이제 한국 사람의 일부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골육종 어깨뼈 암

이식재지원 어깨뼈

본부 지원금 643만원

향후치료 항암 치료

하이디는 예상보다 회복이 늦어져 어른도 이겨내기 힘들다는 항 암치료가 기약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페루에 있는 엄마와 여동

생이 가장 보고 싶다는 13살 어린 소녀 하이디, 건강을 되찾고 돌 아갈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천사의 선물

생각나눔 키트

온 가족이 모여 생각을 나눠요! □ 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 한 것이 언제인지 모르겠다. □ 나는 아직 가족에게 조직기증 희망 서약자임을 알리지 못했다.

□ 이제는 우리가족 모두가 생명나눔 운동에 동참해야 한다.

위 세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이제는 가족과 이야기를 나눌 때입니다. 천사의 선물 첫번째 소식지에서는 여

러분을 위해 가족 토의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이야기를 가족들과 토론해보고, 나눔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가족토의 Tip 01_ 가위바위보로 토론을 이끌어갈 사회자와 토론을 기록할 서기를 정합니다. 더욱 질서 있고 화기애애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02._ 가족 모두가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세히 말합니다. 그 동안 각자 생각만 해 왔던 의견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 ● ●

기증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왜 기증자가 되고 싶은가요? 만약 기증하고 싶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화상환자는 연간 40만 명 이상 발생하며, 골육종은 1년에 100명 정도에게 발생하는 희귀 소아암입니다.

이들의 생명을 지켜줄 조직 기증자는 2011년 234명에 불과했습니다. 만약, 우리 가족 중 누군가가 조직 이식재가

필요한 화상이나 골육종을 앓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

조직기증을받은환우들의이야기(4,5쪽참고)를볼때 어떤 느낌이드나요?도움이필요한사람들을위해

우리는무엇을할수있을까요? ●

우리 가족 중 천사의 선물 후원자는 누구인가요?

토론 후의 느낌은 어떤가요?

그 분을 볼 때 어떤 느낌이 드나요?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함께 나눠요~

오순도순 우리가족의 토론 후기를 보내주시는 분들께 풍성한 선물을 드립니다.

가족들과 의미 있는 대화 나누셨습니까? 토론기록과 후기를 작성하여 보내주십시오. 우수 후기를 선정하여 푸짐한 상품 증정과 본부 웹진에 실릴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 방 법 - 우편 또는 메일 (deborahlee0321@kost.or.kr)접수 ● 상 품 - 참가자 전원에 본부 특별 제작 에코백 증정 - 우수 후기 작성자 30명 추첨해 피자 상품권 (3만원 상당) 증정 ● Tip - 토론하는 모습이나 평소 가족 사진을 함께 보내주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 본부에서 준비한 이벤트 선물은 기업의 협찬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모두 공헌사업으로 사용됩니다.


24시간 가능한 일시 후원 방법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홈페이지 www.kost.or.kr 클릭 /

휴대전화 ARS 일시후원 1666-1648

천사의 선물에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후원금 추가 또는 신규 후원 등록을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서식을 작성하여 우편 또는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우편발송 시 가위 부분을 오려 풀칠 후 별도의 요금이나 우표없이 근처 우체통에 넣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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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모두누군가의천사입니다. 정기 후원 및 희망서약 1544-0606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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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국민은행 545201-04-008247


천사의 선물 첫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