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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lpine Federation 2013 February Vol.170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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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 201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겸 세계선수권대회 2013 마무트컵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2013년도 청소년 동계 친환경 산악캠프

홍보성

People

| 부산광역시산악연맹 신임회장

시·도연맹이 추천하는 한국의 명산

황석산


February 2013

중앙연맹 소식

CONTENTS

06 2013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 개최 07 201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겸 세계선수권대회 개최 08 2013 MAMMUT CUP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09 2013년도 청소년 동계 친환경 산악캠프 개최 10 등산교육원 소식 / 대한산악구조협회 소식

대한산악스키협회 소식 11

피플 _ 홍보성 제26대 부산광역시산악연맹 신임회장

12 Gallery _ 2013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겸 세계 선수권대회

시·도연맹 소식 14 서울특별시산악연맹 / 부산광역시산악연맹 / 대구광역시산악연맹 광주광역시산악연맹 표지/2013년도 신년하례식

15 대전광역시산악연맹 16 울산광역시산악연맹 / 세종특별자치시산악연맹 17 충청북도산악연맹 / 충청남도산악연맹 / 전라북도산악연맹 18 경상북도산악연맹 19 경상남도산악연맹 / 제주특별자치도산악연맹 / 재미산악연맹 20 유관단체 소식 21 해외뉴스 22 冊에서 山을 읽다 _ 조성운 著 <식민지 근대관광과 일본시찰>③ 24 시·도연맹이 추천하는 한국의 명산 017 _ 황석산 26 신간소개 27 등산상식⓱ / 2월 주요행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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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70호 2013년 2월 5일 발행 발행처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발행인 이인정 편집인 김재봉 편집위원장 이의재 편집위원 이옥희/권상수/박원선/박수석/이호영/신상엽(중앙)/송정두(서울)/박민호(부산)/차진철(대구)/이주인(인천)/김 재정(광주)/김용정(대전)/이동대(울산)/신홍근(경기)/홍성욱(강원)/편완희(충북)/고동재(충남)/김정길(전북)/김갑중(전남)/임종길(경북)/이병갑(경남)/변태보(제주)/송원주(재미)/김홍규(재중) 주소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제2체육관 106호 (우)138-151 Tel 02-414-2750 Fax 02-419-1950 E-mail kockaf@chol.com http//www.kaf.or.kr 디자인 및 제작 이산미디어 Tel 02-325-8850


중앙연맹 소식

2013 February Vol.170

2013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 개최

원), 국원성산악회(충북), 차령산악회(충남), 순창마실길산악회(전북), 목

제19대 이인정 회장 재선출 및 우수산악인 등 시상

포시산악연맹(전남), 포항몽블랑산악회, 의성산악회(이상 경북), 동산산

(사)대한산악연맹은 1월 22일 오후 3시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17개

악회(경남), 제주청솔산악회(제주) 등을 선정, 각각 시상했다.

시·도 연맹과 산하단체인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사)대한산악스키협회

이인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산악인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

등 총 17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한산악연

으로 자라 온 지난 반세기 동안의 우리 역사의 중심에 바로 대한산악연맹

맹 제19대 회장에 이인정 (주)태인 대표이사를 재선출하고 2012년도 결

이 있었다” 며“무엇보다 지난 한 해 동안 50주년 기념사업을 비롯한 굵직

산과 정관개정 등을 의결했다. 정기총회가 끝난 후 오후 6시부터 2층 다

굵직한 대회들을 성공리에 치를 수 있었던 것은 산악인들이 지혜를 모아

이너스티홀로 자리를 옮겨 중앙연맹과 전국 17개 시·도연맹의 임원 및

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고 밝히고,“2013년도 새해에는 새롭게 구성

고문, 대의원, 원로산악인, 각종 위원회 위원, 유관단체 등 400여명이 참

된 집행위원들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한편, 산에서 맺은 아 름다운 인연을 잘 가꾸고 이끌어서 산악인 전체의 대통합을 위한 정성과

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신년하례식은 국민의례와 산악인의 선서, 시상식, 축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상식에선 2012년 한 해

제19대 회장에 재선출된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노력을 모아 달라” 고 당부했다. 또한 한동수 청송군수와 정구복 영동군

동안 활발한 산악활동으로 모범이 된 우수산악인·우수단체 등에 대한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정환 전남연맹 부회장, 조성오 목포시의원과 김병

수는 축사를 통해 이인정 회장의 연임과 청송 아이스클라이밍대회, 영동

시상이 있었다.

구 경북 스포츠클라이밍 이사는 목포 스포츠클라이밍월드컵과 청송 아이

빙벽대회에 관련한 감사와 초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 순서로 각

박정헌씨의 산악인의 선서 낭독 후 치러진 우수산악인 시상식에서는 김

스클라이밍월드컵 개최와 관련해 공로패를 수상했다. 우수단체에는 산울

시도연맹 회장단 소개 및 회장들의 신년사가 이어졌다. 한편 행사장 입구

인배, 안행구, 양승목(이상 서울), 박민호(부산), 김익태(대구), 윤중호(인

림산악회, NEPA산악회, 서울시공무원클라이밍클럽(이상 서울), 부산빌

에선 김영도 대한산악연맹 고문이 번역, 출간한 <내 생애의 산들> 출판기

천), 김용욱(광주), 양한모(대전), 전가수(울산), 배준순(경기), 서강호(강

라알파인클럽(부산), 경일대학교산악회(대구), 인천클라이밍센터(인천),

념회 및 산서 전시회가 열렸다.

원), 성해용(충북), 김윤호(충남), 신이섭(전북), 이준종(전남), 이외숙, 오

광주요산요수산악회(광주), 충남고OB산악회(대전), 울산시민등산아카데

석윤, 이환덕(이상 경북), 이근배(경남), 양봉훈(제주)씨 등이 각각 수상의

미(울산), 부천시산악연맹, 이천산가족산악회(이상 경기), 만도산악회(강

201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겸 세계선수권대회 개최 러시아 강세 속에서 박희용, 신윤선 남녀 난이도 각각 3위 1월 12일과 13일 양일간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에서 201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겸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국제산 악연맹(UIAA, 회장 프리츠 브랄리언트)과 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이 주최하고 청송군(군수 한동수), 경상북도산악연맹(회장 강석호)이 주관하 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후원했다.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1차전과 세계선수

1월 12~13일 경북 청송에서 201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겸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권대회(난이도 부문)를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엔 이탈리아, 러시아 등 총 27 개국 12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였다. 개회식은 1월 11일 금요일 오후 6시 청송군민회관에서 열렸다. 태평무, 소 고춤, 부채춤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가국 국기 입장과 이성우 청송 군의회 의장의 개회 선언이 이어졌다. 대회는 12일부터 난이도 경기 예선 및 준결승, 속도경기 예선이 진행되었 다. 난이도 경기에서 한국의 박희용, 이창현, 한정희, 신운선, 정운화 선수 등이 결선에 진출했다. 13일 열린 남녀 일반부 난이도경기 최종 우승자는 지난 대회 준우승자인 알렉세이 토밀로프(러시아)와 안젤리카 라이너(이 탈리아)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한국의 박희용(노스페이스클라 이밍팀), 이창현(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한정희(아디다스클라이밍팀) 선

1월 22일 2013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이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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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ebruary Vol.170

난이도 남자부 시상식 장면. 한국의 박희용과 신운선 선수가 남녀 난이도 부문 각 3위에 올랐다.

수는 남자 난이도 부문에서 3·4·6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신운선(노

(사)대한산악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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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맹 소식

Korean Alpine Federation

제10회 강원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 겸 2013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개최

<2013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결과> 종목

난이도 남자부

난이도 여자부

순위

선수명

국가

1

Tomilov Alexey

RUS

2

Sypavin Valentyn

UKR

3

Park Hee Yong

KOR

4

Lee Chang Hyon

KOR

5

Kuzovlev Nikolay

RUS

1

Rainer Angelika

ITA

2

Gallyamova Anna

RUS

3

Shin Woon Seon

KOR

4

Tolokonina Maria

RUS

5

Hrozova Lucie

CZE

순위

선수명

국가

2월 16~17일 강원도 용평리조트 및 발왕산 일원에서

2013년도 청소년 동계 친환경 산악캠프가 열린다. 사진은 2012년도 캠프 참가자 단체사진

종목

속도 남자부

속도 여자부

1

Kolchegoshev Kirill

RUS

2

Batushev Pavel

RUS

3

Gulyaev Pavel

RUS

4

Vlasov Maxim

RUS

1월 5~6일 청송에서 2013 마무트컵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사진은 대회장 모습

5

Golub Vlad

RUS

<2013 MAMMUT CUP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경기결과>

1

Tolokonina Maria

RUS

2

Oleynikova Julia

RUS

3

Feoktistova Ekaterina

RUS

4

Filippova Maryam

RUS

5

Gallyamova Nadezhda

RUS

종목

난이도

<2013 UIAA 아이스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경기결과> 종목

세계선수권대회

순위

국가

1

Russia

2

Korea

3

Italy

4

Bulgaria

5

Japan

경기

2월 20일까지 참가자 신청해야

트 및 발왕산 일원에서 제10회 강원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 겸 2013

대한산악연맹에선 3월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산악연맹, 강원도체육회, 아시

8~9일 울산에서 중앙

선수명

시도

소속팀

1

박희용

서울

아디다스클라이밍팀

아산악스키연맹이 공동주최하며 (사)대한산악스키협회(회장 이종만)가

연맹과 시·도 연맹 사

남일부

2

강형완

인천

인천클라이밍센터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 산악스키 대회 규정에 맞춰 크게 인디비주얼

무국 실무자간의 유대

3

정원조

서울

대주산악회

1

송한나래

경기

한국외국어대학교

경기와 버티컬 경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 첫날(16일)엔 처음으로 실

강화와 업무수행능력

2

신운선

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시하는 버티컬 경기부문은 표고차 100~200m에서 경기가 이뤄지며 전

배양을 위한 사무국 실

3

정운화

서울

쿠드클라이밍팀

연령대가 참가할 수 있다. 또, 이튿날엔 인디비주얼 경기로 남녀 청년부,

무자 연수를 개최한다.

1

윤신영

서울

한양공업고등학교

2

김찬호

서울

한양공업고등학교

장년부, 주니어부, 동호인부 대회가 실시된다. 이번 산악스키대회는 용평

3

손동규

부산

금정고등학교

여일부

각 국가당 상위남녀

스키장의 일부 슬로프와 발왕산 주변의 눈 쌓인 등산로에서 경기가 진행

3월 8~9일 울산에서 2013년도 중앙연맹과 시·도 연맹 사무국 실 무자 연수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중앙연맹 및 시·도 연맹 사무국

1

양명욱

강원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되며, 일반 크로스컨츄리스키나, 노르딕스키, 바이애슬론경기 등과는 다

실무자로 2월 20일(오전 10시)까지 팩스와 이메일로 참가자 명단을 제

2

박희용

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르게 1,000m 가까운 고도를 오르내리도록 되어있어 보는 사람에게나 직

속도

3

이영건

경기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출해야 한다. 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대한산악연맹 홈페이지 참조

경기

1

송한나래

경기

한국외국어대학교

2

하민영

서울

서울클라이밍클럽

한편, 산악스키는 지난 1928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렸던 제2회 동계

3

이명희

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올림픽까지 동계올림픽의 꽃으로 험난한 산악지형을 오르내리며 인간의

2명씩의 점수를 합산

성적을 합산하여 계산하는 방식으로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은 러

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은 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강원도 용평리조

순위

남고부

다. 세계 선수권대회를 겸한 이번 월드컵은 각 국가별 상위 남녀 각 2명의

2013년도 시·도 연맹 사무국 실무자 연수 개최

부문

비고

스페이스클라이밍팀), 정운화(쿠드클라이밍팀) 선수는 3·8위를 차지했

지난해 열린 2012 강원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 겸 아시안컵대회 사진

남자부

여자부

접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선수단 파견 2013 UIAA World Cup - Switzerland

기가 진행되었으며, 다음

한계에 도전하는 최고의 종목으로 각광받았으나, 1932년 미국의 레이크

날 남녀 일반부 난이도 결

플레시드에서 열렸던 제3회 동계올림픽에서부터 스키장에 '리프트'가 설

2013 MAMMUT CUP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승전 및 속도 경기가 진행

치되면서 다운힐 경기만 치르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산악연맹 홈

2012/2013 아이스클라이밍 코리안컵 2차 대회로 열려

되었다. 남녀 일반부 난이

페이지(http://www.kaf.or.kr/) 공지사항 참조

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은 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 청

도경기는 박희용(노스페

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에서 2013 MAMMUT CUP 청송 전국 아이

이스클라이밍팀), 송한나

2013년도 청소년 동계 친환경 산악캠프 개최

기 간 : 1월 26~27일, 이탈리아 라벤스테인

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다. (사)대한산악연맹과 청송군, 대구

래(한국외국어대학교) 선

2월 21~24일 한라산 일원에서

선수단 : 박희용, 이창현, 정원조, 한정희, 신운선

매일신문이 공동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 대한체육회, 국민

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

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 청소년위원회(위원장 김영식)는 2월 21일부

결 과 : 박희용 2위, 한정희 10위, 이창현 17위, 정원조 31위, 신운선 2위

다. 속도 경기에선 양명욱

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한라산일원에서 2013년도 청소년 동계 친

2013 UIAA World Cup - Romania

선수가 11초 36을 기록하

환경 산악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엔 학생 40명, 지도교사 및 청소년

기 간 : 2월 7~9일, 루마니아 부스테니

수들을 비롯한 전국의 아이스클라이머 11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며 1위를 차지하고, 송한나래 선수는 난이도 경기에 이어 속도경기에서

위원 15명 등 총 55명이 참가해, 야영을 하며 동계 기초 산행기술을 교육

선수단 : 박희용, 정원조, 한정희, 신운선

첫날인 1월 5일에 남자고등부, 남녀일반부 난이도경기 예선과 준결승 경

도 우승을 차지, 주목을 받았다.

할 예정이다.

결 과 : 박희용(1위), 한정희(4위), 정원조(12위), 신운선(4위)

시아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다.

체육진흥공단 후원, 마무트코리아가 협찬한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아이 스클라이밍 세계랭킹 3위 박희용 선수와, 5위 신운선 등 세계 정상급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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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ebruary Vol.170

난이도 경기에서 박희용 선수와 송한나래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난이도 여자부 경기장면

기 간 : 1월 18~20일, 스위스 사스페 선수단 : 이상길(감독), 박희용, 이창현, 정원조, 한정희, 신운선(이상 선수) 결 과 : 박희용 2위, 한정희 9위, 이창현 20위, 정원조 24위, 신운선 9위

2013 UIAA World Cup - Italy

(사)대한산악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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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교육원 소식>

한산악구조협회 회장

2013년도 2급 등산강사 자격과정 동계연수 실시

구조대원 200여명이

2월 1~3일 강원도 일원에서

참가했다. 훈련은 빙벽

을 비롯해 전국의 산악

대한산악연맹(회장 이

훈련과 설상훈련에 이

인정) 등산교육원(원장

어 헬기를 이용한 구조

남선우)은 2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강

1월 25~27일 설악산과 점봉산 일원에서 2013년도 전국 산악구조 대 동계합동훈련이 열렸다.

훈련 등을 실시했다.

원도 용대리 매바위 빙 벽 및 설악산, 알프스 2월 1~3일 2013년도 2급 등산강사 자격과정 동계연수가 실시됐다. 사진은 연수참가자 단체사진

<대한산악스키협회 소식>

스키장 일원에서 2013 년도 2급 등산강사 자

2013년도 대한산악스키협회 정기총회 개최

격과정 동계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이론 지도능력 발표, 동계 일반

(사)대한산악스키협회(회장 이종만)는 1월 22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

등산기술 이론교육, 설상·빙벽 등반기술 이론 및 실기테스트로 진행됐

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선 2012년도 사업보고

다. 이번 연수과정엔 암벽·빙벽등반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만 18세 이

및 결산(안), 2013년도 사업승인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상 남녀로서 시·도 연맹, 각 위원회, 유관단체, 등산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2012년도 2급 등산강사 하계연수 참가자 또는 전년도 하계연수 참가 후 동계연수 미 참가자 등이 참가해 동계과정을 이수했다. 자격과정 이수 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산악연맹 홈페이지(http://www.kaf.or.kr) 공지사항 참조

<대한산악구조협회 소식> 2013년도 대한산악구조협회 정기총회 개최 1월 22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사)대한산악구조협회(회장 강석호)는 1월 22일 오후 8시 대전 유성 리베

2013년 산악스키 일반 강습회 개최 총 39명 참가, 등행 및 실기기술 교육

대한산악스키협회(회장 이종만)는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강원 도 대관령 일원 및 용평리조트·발왕산 일원에서 2013년도 산악스키 일반

홍보성 제26대 부산광역시산악연맹 신임회장

“부산 산악계 전체를 위한 초석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강습회를 개최했다. 산악스키 보급과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해 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고 있으며 이번 강습회에는 강습생 26명, 강사 6명 등 총 39명이 참석해

2011년 가을 초오유(8201m) 등정을 마지막으로 5년 4개월 7일이라는

산악스키 이론 및 대관령·발왕산 등행, 실기 기술 교육을 진행하였다.

단일팀 최초, 최단기간 내에 14개 봉우리 완등이라는 기록을 이룩한‘다

“등산은 하나의 삶의 방식이자 자기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스

이내믹 부산 희망원정대’ 의 홍보성 대장이 부산광역시산악연맹 제26대

포츠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교육의 과정을 통해서 등산도 하나의 문화로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온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겁니다.”

제9회 산림청장배 산악스키대회 개최 2월 23~24일 양일간 강원도 청태산 숲체원 일대에서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중책을 맡아 걱정이 앞서지만 부산연맹은 물론

스스로를 양산촌놈이라고 이야기하는 홍 회장은 양산의 금정산 기슭 시

대한산악스키협회(회장 이종만)는 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강원도 청태

부산 산악계 전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골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어른들을 따라 지게를 지고 땔감을 구

산 숲체원 일대에서 제9회 산림청장배 전국 산악스키대회를 개최한다.

재임이 가능하지만 2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일을 하기란 어렵다

하기 위해 금정산을 오르내렸던 그는 1971년 부산공업고등전문학교(현

겨울철 임도를 활용, 산악 레포츠 분야를 활성화시키고, 산악레포츠 인구

고 판단한 홍보성 대장은 취임 한 달여 만에 임원 구성을 모두 마쳤다.

부경대) 건축과에 입학해 산악부원로 활동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산엘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산림청이 주최, 대한산악스키협

타 시도연맹에 비해 사업이 많다고 여긴 홍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임원

다니기 시작했다. 1981년 가네시4봉 정찰을 시작으로 2011년 초오유 원

회 및 북부지방산림청이 주관, 대한산악연맹과 숲 체원이 후원한다. 남녀

들과 협조해 현시대에 걸맞지 않는 사업은 정리하고 보존가치가 있는 사

정까지 오랫동안 산에 올랐지만 그저 좋아서 갔을 뿐 등산이라는 행위

2013년도 전국 산악구조대 동계합동훈련 실시

장년부, 청년부, 주니어부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2월 14

업들을 계승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자체에 특별한 의미를 두진 않는다고.

1월 25~27일 설악산과 점봉산 일원에서

일까지 해당 시·도 연맹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 기타 자세

대한산악구조협회(회장 강석호)는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강

한 사항은 대한산악스키협회 홈페이지(http://kafsma.or.kr) 참조

라호텔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대한산악연맹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과 같은 날, 동일 장소에서 진행된 총회에선 2012년도 사 업보고 및 결산(안), 2013년도 사업승인 및 예산(안)과 새로운 임기의 임 원을 선출했다.

“올해 45회를 맞이하는 금정제는 그 보존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희망원정대 사업은 갈수록 개인화 되어가는 산악계의 풍토 속에서 상호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의 발전을 위해 지금

협력과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계기” 라던 홍보성 회장은

원도 설악산과 점봉산 일원에서 2013년도 전국 산악구조대 동계합동훈

까지 개최해 왔던 전국금정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 부산광역시장기배 경

“지난 6년간 8000미터급 14개 봉우리 완등이라는 짐을 덜었기에 이제부

련을 실시했다. 대한산악구조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산악연맹 산악구조

기대회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터는 부산 산악계에 맞는 산악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무엇보다 미래

대(남설악구조대)가 주관, 대한산악연맹, 산림청이 후원한 구조대 합동훈

뿐만 아니라 산악박물관과 도서관, 시청각교육실을 갖춘 산악문화회관

의 역량이 될 청소년과 고령화 추세에 맞춰 실버세대들에게 맞는 등산문

련은 산악구조대원들의 동계 구조능력 배양과 산악 안전사고 예방에 관

을 세우기 위해 추진해 오던 위원회 활동도 본격적으로 전개할 생각이

화 보급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 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훈련은 강석호 대

다. 등산도 학문이고, 그렇기 때문에 산악인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제9회 산림청장배 산악스키대회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제8회 경기 장면

10

2013 February Vol.170

는 생각에서다. 홍 회장은 이것을 거창한 연맹의 행사나 사업을 전개하

글/사진 곽영조


Gallery ❺ ❻

靑 松

❶ ❷

2013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겸 세계 선수권대회 ❸

❿ ⓮

1월 12일과 13일 양일간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에서 201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겸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국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해 남녀 난이도와 속도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 이번 대회엔 이탈리아, 러시아 등 총 27개국 12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지난 대회 준우승 자인 알렉세이 토밀로프(러시아)와 안젤리카 라이너(이탈리아)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❶대회가 열린 청송 얼음골 빙벽장 ❷개막식 행사로 열린 태평무, 소고춤, 부채춤 공연이 흥을 돋우었 다. ❸등반 중인 선수 너머로 청송 얼음골과 아이스클라이밍대회장이 조망된다. ❹개막식에 참가한 각 국 대표선수들이 식전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❺프리츠 브랄리언트 국제산악연맹(UIAA) 회장(왼쪽부터 8번째)과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 등 각국 연맹 임원 및 대회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❻1월 12일 청송군민회관에서 열린 개회식 중 청송초등학교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❼이번 대회엔 이탈리아, 러시아 등 총 27개국 124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 였다. ❽열띤 공연으로 대회장 흥을 돋운 가수 리아씨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❾한정희 선수가 팔에 다 리걸기 자세로 등반 중이다. ❿박희용 선수가 등반를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⓮등반 중인 여자 난이 도 부문 3위를 차지한 신운선 선수 ⓮대회에 참가한 외국선수들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싸이의 말춤을 따라하고 있다. ⓮대회가 끝나고 선수와 루트세터 등 대회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⓮초대가수 공연에 대회 관계자 및 관객들이 환호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❼ 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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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ebruary ⓮ ⓮


시·도연맹 소식

2013 February Vol.169

서울특별시산악연맹 2013년도 통상총회 개최

졸업 회원 등 총38명이 참가했다. 동계등반은 1월 30일 영동 인공빙장에서

한 60대 남성을 규봉암 인근에서 구조하는 등 총 26건의 구급·구조 활동

의 빙벽훈련과 2월 3일 무주리조트에 스키강습을 마지막으로 진행됐다.

과 환경정화, 취사행위금지 홍보, 무등산 정상개방 시 안전산행 유도 등 다 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대구광역시산악연맹

조규배 회장 연임 의결

제34회 광주전남등산학교 개최

2013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일반·지도자과정 운영

김종길 회장 연임 의결

광주산악연맹은 1월 21일부터 26일까지 5박6일간 제주 한라산 일원에서 전라남도산악연맹(회장 이상현)과 공동으로 제34회 광주전남등산학교 동계반 과정을 진행했다. 등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일반 과정’ 과 일반과정을 수료한 산악인을 대상으로 한‘지도자 과정’ 으로 나

광주연맹이 1월 16일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서울연맹이 1월 15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조규배 회장 연임을 의결했다.

식을 개최했다. 정기총회에는 최경주 회장 외 34명(위임 10명 포함)의 가

조규배 서울산악연맹 회장

맹단체 대의원이 참석하여 2012년도 사업 및 결산서와 2013년도 사업계

서울특별시산악연맹(회장 조규배)은 1월 15일 명동 YWCA 강당에서 2013년 도 통상총회를 개최했다. 526개 가맹단체 중 76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

획 및 예산(안) 등을 승인했으며, 유임된 전의천 감사 외에 홍영애(광주 대구연맹이 1월 18일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김종길 대구산악연맹 회장

운데, 부의안건에 따라 조규배 회장 연임과 2012년 결산, 2013년도 계획(안) 대구광역시산악연맹(회장 김종길)이 1월 18일 연맹 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에 대해 의결, 처리했다.

연맹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선 2012년도 임원임명 결과보고, 결산보고, 규약(개정), 2013년 사업계획및

2013년도 신년인사회 개최

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임기 4년의 회장직 선거에선 2명의 후보자가 등

가맹단체 신임 임원들 소개 서울산악연맹이 1월 30일 충무로 PJ 호텔에서 2013 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 했다. 조규배 회장을 비롯 한 연맹임원 30명과 가맹 단체 회장 170여명 등 1월 30일 충무로 PJ 호텔에서 열린 서울연맹 신년인사회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가맹단체 신임 임원들 소개와 시상식 외에 신년계획(안) 발표 등이 이어졌다.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도 참석해 축사했다.

록한 가운데 현 김종길 대구산악연맹회장이 당선되어 연임키로 했다. 감사 에는 본부경맥산악회 고재요씨와 회계사인 최종택씨가 각각 선출됐다.

대구·경북학생산악연맹 동계합동훈련 실시 1월 18일 정기총회 개최 결의 대구산악연맹 대구·경북학생산악연맹이 1월 18일부터 1월 27일까지 9박 10일간 설악산 일원에서 동계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동계합동훈련에는 김 생명 외 대원 18명이 참가했다.

YMCA두레산악회)씨를 추가로 감사에 선출하고, 이기창(산이모산악회)씨 와 서영환(조선대학교규수산악회)씨를 부회장에, 배훈희(익스트림클라이 밍센터)씨를 상임이사(산악구조대장)에 각각 선출했다. 이어진 신년하례 식에선 지난 한 해 동안 산악연맹과 가맹단체 발전에 공헌한 산악인 34명 에게 공로패 및 우수산악인 패를 수여했다. 박상두, 황장권, 윤욱현, 이삼 근, 정경인, 서상택, 임형칠 등 7명에게는 공로상을, 최성준씨 등 23명에게

눠 실시했으며 18명이 수료했다. 한라산 용진각과 장구목 일원에서 진행 된 이번 등산학교는 히말라야 원정 등 풍부한 실전경험을 지닌 산악인들 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눈사태와 동상, 저체온증에 대응하는 요령을 비롯 해 설벽·빙벽장비 사용법과 막영법, 러셀·안자일렌 등 설상등반 요령, 프랑스식 등반기술, 글리세이딩 등 겨울등반의 기초부터 고난도 기술까 지 습득할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현장 실기교육을 병행했다.

<가맹단체 소식> 가맹단체 2013년도 신임 회장 선출 광주산악연맹 가맹단체들이 2013년도 신임회장을 각각 선출했다. 신임 회

는 우수산악인상을, 이경주(조선이공대학산악회OB), 김한울(빛고을고) 선

장을 선출한 가맹단체는 광주교육대학교산악회OB(회장 신기호), 광주원산

수에겐 우수선수상을, 이승철(산이모산악회), 김응록(아침산악회)씨에겐

우회(회장 임경빈), 광주요산요수산악회(회장 박남국), 산이모산악회(회장 양

산악구조대 우수대원상을, 변재공(광주청년Y산악회)씨에게는 봉사상을

승복), K2천지산악회(회장 장길문), 광주나사모산우회(회장 안창섭), 상무암

각각 수여했다.

중), 조선대학교교수산악회(회장 정명수) 등이다.

광주산악구조대 동계훈련 실시

대전광역시산악연맹

1월 19~20일, 추월산 보리암 인근에서

2013년 전국산악구조대 동계합동등반 참가

장클럽(회장 이탁신), 광주빌레이클럽(회장 김일한), 임동산악회(회장 김우

광주산악연맹 산악구조대(대장

2013년 신·구 임원 합동 신년산행 실시

배훈희)는 1월 19일과 20일 양

1월 5일 수통골 빙계산에서

일간 전남 담양군 용면 추월산

대전광역시산악연맹(회

보리암 인근에서 빙벽등반훈련

장 차명관)이 1월 5일 수

을 실시했다. 산악구조대원들

통골 빙계산에서 신·구

부산학생산악연맹 동계합동등반 실시

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임원 합동 신년산행을 실

1월 24일~2월 4일 한라산과 충북 영동 인공빙장에서

광주광역시산악연맹

빙벽훈련에는 배훈희 대장을

시했다. 지난 8대 연맹 임

비롯해 10여명의 대원이 참가

원들과 새롭게 출범한 제

2013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및 신년하례식 개최

했다. 30여명이 활동 중인 광주

부산광역시산악연맹

대구산악연맹 산악구조대 김승호 구조대장과 대원 5명이 1월 25일부 터 1월 27일까지 2박 3일간 설악산과 점봉산 일원에서 열린 2013년 전국산악구조대 동계합동등반에 참가했다.

부산광역시산악연맹(회장 홍보성) 부산학생산악연맹이 1월 24일부터 2월 4 일까지 11박 12일간 한라산과 충북 영동 인공빙장에서 2013년도 부산학생산 악연맹 동계합동등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엔 강사 6명과 해양대(5명), 인제 대(5명), 춘해대(2명), 부산대(9명), 동의과학대(2명), 동의대(2명), 동아대(4 명), 부산교대(1명), 동주대(2명) 등 부산학생산악연맹 소속 가맹단체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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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ebruary Vol.170

산악구조대는 매주 일요일마다

2013년도 사업예산(안) 승인 및 공로패 시상 광주광역시산악연맹(회장 최경주)은 1월 16일 광주 동구 운림동 수자타 식 당에서 산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

무등산 장불재에 상주하며 대 1월 19~20일 추월산에서 동계훈련을 하고 있는 광주산 악구조대원들

1월 5일 열린 신·구 임원 합동산행에 참가한 대전연맹 전·현 직 임원들

9대 임원들은 산행 후 점 심식사를 함께하며 2013

년 계사년 대전산악연맹의 도약과 발전을 다짐했다.

민 봉사는 물론, 산행 중 탈진

(사)대한산악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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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연맹 소식

Korean Alpine Federation

2013년년도 1차 정기 이사회의 개최

연 부회장 외에 이동대

로 새롭게 창립되었다. 지난 1월 22일 중앙연맹 정기총회에서 정식 인준

악연맹이 주관, 충청북도, (사)대한산악연맹, 충청북도체육회, 청주MBC,

2013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협의

전무이사, 박을규 기획이

을 받은 세종산악연맹은 성문모 초대회장을 비롯한 김시관, 김병헌, 김

<월간 산>이 후원하며, (주)콜핑 아웃도어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국내외

대전산악연맹이 1월 16일 부사동 연맹사무실에서 2013년도 제1차 정기

사, 이찬영 재무이사, 서

수경 부회장과 성기수 전무이사, 이진광, 신현숙 감사, 이종진 사무국장

245명의 선수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1월 26일엔 남녀 학생부·장년부

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차명관 회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이사회에선 2013년

경만 교육기술위원회 위

외에 황순광 등 7명의 각 분과위원장과 유화선 외 3인의 일반이사로 구

·일반부 난이도경기 예선과 준결승 경기가 진행됐으며, 27일에는 난이

원장 등 신임 임원들에게

성됐다.

도 결승전 및 속도 경기가 진행되었다. 남녀 일반부 난이도경기는 권영혜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관한 의결 및 논의를 진행했다.

임명장을 전달하고 연맹

대전등산학교 제7기 동계반 개강 울산연맹이 1월 3일 2013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을 개최 했다.

1월 5일 입교식 거행 대전산악연맹 대전등산 학교(교장 박홍범)가 1월 5일 부사동 연맹사무실 에서 제7기 동계반 입교 식을 거행했다. 입교식엔 연맹 임원들과 등산학교 교육중인 대전등산학교 제7기 동계반 학생들

동문들이 참석해 입교생 들을 축하해줬다. 동계반

은 1월 27일까지 영동빙벽장 등지에서 동계 등반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 하며, 수료식은 오는 1월 31일 진행한다.

발전에 기여한 우수산악

충청북도산악연맹

여했다. 수상자는 정재희(울산시청산우회), 김수연(울산대학교 산악회

제6회 충청북도지사배 영동국제빙벽대회 개최

<가맹단체 소식>

OB), 한영준(산울림산악회), 김태인(한마음산악회), 연용흠(늘오름산악회),

국내외 245명 참가, 난이도 권영혜, 정운화 선수 우승

충주시산악연맹, 회장 이·취임식 개최

박경신(현대자동차산악회) 등이다. 전국대회 우수 단체팀엔 현대자동차산

충청북도산악연맹(회장

악회와 울산맥산악회를 선정해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10만원을 시상했다.

정동벽)은 1월 26일부터

강호기(울산현대중)군은 전국대회 우수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만영 회장

27일까지 충청북도 영동

은 모자 150개와 책상달력 150부를 찬조해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군 용산면 율리 영동빙벽

2013년도 시산제 개최 1월 13일 신불산에서 일 신불산 간월산장 옆 빈공터에서 울산연맹의

가맹단체 신임회장 선출 대전산악연맹 가맹단체들이 2013년도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신임회장을 선

화합과 가맹단체의 발

출한 가맹단체는 충남고OB산악회(회장 최태수), 대전클라이머스클럽(회장

전 및 안전한 산행을 기

이석규), 대전락클라이밍등산학교동문회(회장 유동우), 대전보건대OB산악회

1월 26~27일 영동빙벽장에서 제6회 충청북도지사배 영동국제 빙벽대회가 열렸다. 대회 시상식 단체사진

종목

남자학생부

영 회장을 비롯한 연맹 1월 13일 신불산에서 열린 울산연맹 시산제

여자장년부

임원들과 가맹단체 회

원 등이 참가했다.

난이도

에서 신년 정기산행 겸

남자장년부

세종특별자치시산악연맹 여자일반부

세종특별자치시산악연맹 창립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 1월 20일 진행된 한밭산악회 시산제

1월 22일 중앙연맹 정기총회에서 정식 인준 남자일반부

세종특별자치시산악연 맹(회장 성문모)이 지난

울산광역시산악연맹

2012년 7월 세종특별자 치시가 출범함에 따라

2013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 개최

충청남도산악연맹에서

신임 임원 임명장 및 공로패 수여

분리되어 임시총회를 거

울산광역시산악연맹(회장 박만영)이 1월 3일 공업탑컨벤션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신년하례식에선 조철호, 임오상, 송병길,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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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ebruary Vol.170

부문 여자학생부

했다. 시산제에는 박만

시산제를 개최하였다.

15일 충주 그랜드 관광 호텔에서 회장 권경중 전임회장과 표순남 신임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

2012년 11월 29일 열린 세종시산악연맹 창립을 위한 임시총회

쳐 2012년 11월 29일자

여자일반부 속도 남자일반부

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사배 영동국제빙벽대

정동벽 충북산악연맹 회

회를 개최하였다. 영동군

장을 비롯한 가맹단체 1월 15일 열린 충주시산악연맹 회장 이·취임식

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산

<제6회 충청북도지사배 영동국제빙벽대회 경기결과>

원하는 시산제를 개최

(회장 서선열) 등이다.

환)가 1월 20일 제왕산

충주시산악연맹이 1월

장에서 제6회 충청북도

<가맹단체 소식>

한밭산악회(회장 오계

명욱, 이명희(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인을 선정해 공로패을 수

울산산악연맹은 1월 13

한밭산악회, 정기산행 및 시산제 개최

(M2클라이밍Gym), 정운화(쿠드클라이밍) 선수가, 남녀 속도 경기는 양

순위

이름

소속클럽명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회원 100여명 참석했다.

충청남도산악연맹

1위

윤정원

2위

손해인

정화중학교

1위

천종원

한양공업고등학교

2위

권대현

김제고등학교

3위

조성구

성남서고등학교

충청남도산악연맹(회장

제17차 충남연맹 정기총회 개최 이홍구 회장 연임 등 의결

1위

박상기

노원클라이밍

이홍구)이 12월 20일 천

2위

최영숙

대구클라이밍센터

3위

남은경

쎄로또레

안적십자봉사회관 2층

1위

신현우

2위

김명석

3위 1위

회의실에서 제17차 충남

한솔산악회  산악인의마당

연맹 정기총회를 개최했

방금석

타기매니아

다. 정기총회엔 대의원

정운화

쿠드클라이밍

2위

함영미

익산시인공암벽장

3위

이명희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1위

권영혜

M2클라이밍Gym

2위

이영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3위

이광민

익산 클라이밍 클럽

1위

이명희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2위

이진아

경원 전문대ob

3위

정운화

쿠드클라이밍

1위

김진일

구미전자공고OB산악회/김대우암벽교실

2위

전양표

클럽8848

3위

양명욱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충남연맹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홍구 회장 연임 등을 의결 했다.

14명, 자문위원 2명, 임 원 12명 등 총30명이 참

석했으며 이홍구 회장의 연임과 2013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해 의결했다.

전라북도산악연맹 신임 임원 간담회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1월 12~13일 청송 월드컵대회도 참관해 전라북도산악연맹(김성수 회장)은 1월 12일 청송에서 신임 임원 등 47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연맹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신임 임원 오리

(사)대한산악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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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연맹 소식

Korean Alpine Federation

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동절기안전산행 교육과 건전한 산행문화조성에

한편 전북산악연맹 임원

대한 특강을 실시하였다.

들은 12일와 13일 양일 간 경북 청송군 얼음골

경상북도산악연맹

경상남도산악연맹

세계 선수권대회를 참관

2013 MAMMUT CUP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개최

1월 12~13일 청송대회를 참관하고 한방차 무료시식 행사를 가 진 전북연맹 임원들

하고 선수와 관중들에게

1월 5~6일 청송 얼음골에서

무료 한방차를 제공했다.

재미산악연맹이 1월 15일

2월 3일까지 5주간 실시

LA소재 용궁식당에서

경상북도산악연맹(회장 강석호)이 1

김성수 전북산악연맹을

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비롯한 임원 30명은 지

전국에서 11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난 1월 22일 대전 유성리

가운데 남자고등부와 남녀일반부로

베라호텔에서 열린 2013

진행된 이번 대회에선 난이도 부문

년도 대한산악연맹 신년 하례식에 참가했다. 김성 1월 22일 대전에서 열린 대한산악연맹 신년하례식에 참가한 전 북연맹 임원들

MAMMUT CUP 청송 전국 아이스

수 회장은 제19대 회장에

1월 5~6일 경북연맹이 청송에서 마무트컵 전 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남녀 일반부에 출전한 박희용(노스 페이스클라이밍팀), 송한나래(한국외

국어대학교)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선출된 이인정 회장의 당

선 축하와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전북에서 개최되는 고미영컵 전국 청소

201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겸 세계선수권대회 주관

년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홍보했다. 한편 신년하례식에선 군산시연맹 신

시·도·군 산악연맹 임원 친선산행 함께 개최

회는 김기태 전무이사가

5일 지리산국립공원사무

개회선언과 경과보고 및 1월 15일 열린 정기이사회에 참석한 재미연맹 임원들

증수, 이주익, 한인석 부회장과 김형도 감사, 스티븐 조 고문변호사 등이다.

학교 강사, 15명의 입교생 등이 참석하였다. 27기 동계반 교육생은 2월 3일

KAFA 등산학교장에 조용식, 상임이사로는 김기태 전무, 김영효 기회홍보

까지 총5주에 걸쳐 지리산 일원에서 동계 이론과 기초 등반, 빙벽 등반 등

이사, 편도용 등반기술이사, 최동백 재무이사, 양회석 대외협력이사, 송원주

을 배우게 된다. 지리산등산학교는 아웃도어브랜드 (주)콜핑이 후원한다.

학술정보이사, 유영용 안전대책이사, 이영선 일반등산이사로 구성됐다. 고 문에는 김기환, 고수명, 이정호, 조용식씨가, 자문위원에는 김운영, 이만호, 한상기, 이철, 이성화, 김현대, 유재철, 차경석, 한태호, 김주천,이창모씨가,

제주특별자치도산악연맹

사무국장에는 이승호씨가 각각 선임되었다.

제40회 한라산 만설제 개최

2013년도 신년인사회 개최

제주산악회 주관 하에 진행 제주특별자치도산악연맹

1월 19일, 회장 이·취임식 개최 재미산악연맹이 1월

(회장 박훈규)은 1월 19일

19일 LA소재 가든

과 20일 양일간 한라산

스윗(Garden Suite)

기슭 어승생악 정상에서

호텔에서 2013년도

제주산악연맹 소속 제주

신년인사회 및 회장

산악회(회장 양봉훈) 주

는 매주 일요일마다 순창의 산들을 순회하며 등산로 정비는 물론 다문화

1월 19~20일 어승생악 정상에서 열린 제40회 한라산 만설제

가족과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운동을 전개해 왔다.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참석자들 모두 조국통일 및 산악인들의 무사산행, 한라산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후대에 전해지기를 염원했다. 청송에서 열린 201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겸 세계선수권대회 경기장 전경

군산시산악연맹(회장 신

경북연맹이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청송 얼음골에서 열린

이섭)은 전북산악연맹과

201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겸 세계선수권대회를 주관해 진행했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다. 국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연맹, 청송군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선 세계

30일 고창 선운산에서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 한국선수들과 갈고 닦아온 기량을 겨뤘으

2012년 송년산행을 실시

며 박희용 선수와 신윤선 선수가 남녀 난이도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며

하였다. 500여명의 회원

선전해 국내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경북산악연맹 주관으로 시

이 참석했으며 산행 후

·도·군 산악연맹 임원 친선산행을 개최해 많은 지역 산악인들이 주왕

선운산관광호텔 회의실

산 해월봉을 산행하고 대회장에 들러 경기를 관람했다.

이·취임식을 개최

관 하에 제40회 한라산

만설제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도내 산악인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산시산악연맹, 2012년도 송년산행 실시

허훈도 신임회장의 인사

이기영 명예회장과 등산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생태복원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순창마실길산악회

2013 February Vol.170

학교(교장 박준기)가 1월

2013년 구성된 임원진은 허훈도 회장을 비롯한 노치승, 유동혁, 박상윤,박

신이섭 회장은 1996년부터 군산시연맹 전무이사로 재임시 군산연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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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개최했다. 정기이사

을 비롯해 이원희 교감,

1월 5일 열린 경남연맹 부설 지리산등산학교가 제27기 동계반 입교식

선정되어 공로패를 수상했다.

군산시연맹이 전북연맹과 합동으로 선운산에서 2012년 송년산 행을 실시했다.

박준기) 부설 지리산등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섭 회장과 순창군연맹 마실길산악회가 우수산악인과 우수산악단체에

고창 선운산에서

2013년도 제1차 정기이사

입교식에는 박준기 교장

동면 내룡리 얼음골에서 2013

신이섭 군산연맹 회장과 순창마실길산악회 공로패 수상

경상남도산악연맹(회장

소에서 입교식을 가졌다.

월 5일과 6일 양일간 경북 청송군 부

2013 대한산악연맹 신년하례식 참석

1월 15일 LA소재 용궁식당에서

지리산등산학교 제27기 동계반 교육

에서 열린 2013 청송 아 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2013년 제1차 정기이사회 개최

재미산악연맹 제1차 상임이사회 개최 1월 8일 재미산악연맹 사무국에서 재미산악연맹(회장 허훈도)이 1월 8일 재미산악연맹 사무국에서 제1차 상임 이사회를 개최했다. 상임이사회에선 2013년 신임 임원진 구성과 부회장 선 임, 고문단과 자문위원단 구성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고 1월15일의 정기이사 회와 이어서 19일에 있을 신년인사회 준비사항을 점검하였다.

1월 19일 제미연맹은 2013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했다. 이날 행사엔 북미주, YMCA, 설암,

그리피스, 백두, 한울, 남가주, 재미한인, 재미 등 15개 산악회를 비롯해 KAFA 등산학교(교장 조용식) 동문회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 에 진행됐으며 공로패 시상이 이어졌다. 한인석(조지아산악회)씨와 이정 호 전임회장이 대한산악연맹이 수여하는 공로패를, 심클라라(백두산악 회), 이영신(그리피스산악회) 손세영(YMCA산악회), 황수잔(설암산악회), 이하수(피톤산악회), 이승호(한울산악회), 정연오(하와이산악회), 이완수 (조지아산악회), 조기옥(유타산악회), 조성복(뉴욕한미산악회), 김영환(오 레곤한인산악회), 이경은(씨애틀한인산악회), 명완진(시카고한인산악회), 임석수(등산학교동문회)씨가 재미연맹공로패를, 염용석(재미연맹이사)가 재직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최경자(그리피스산악회)씨와 노준래(북미 주산악회)씨에겐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대한산악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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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lpine Federation

유관단체 소식 산림청,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1일〜5월 15일) 운영

부터 국립공원으로 승격되면 각종 행위 제한의 강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잘못된

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희망나눔음악회를 개최했다. 산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

민요 연주, 기아대책 음악대사로도 활동 중인 고진엽씨와 한웅희씨의 팝페라 공연,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산림보호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펼쳤다. 대구시는 이미 지난 연말 그동안 행정구

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시작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음악회는 '산, 꿈을

조은주씨의 오카리나 공연, 요들러 서용율씨의 요들송, 아이돌 그룹인‘알파벳’ 과

해 산불예방, 자연경관의 유지, 자연환경보전 기타 산림보호를 위해 봄철 산불

역 별로 각각 관리해 오던 팔공산자연공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브랜드

나누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산악인과 시민 등 300여 명이 관람했다. 이상은 여

장폴 한국우크렐레연합회 회장의 우크렐레 공연, 뮤지컬‘SHOW’, 그룹 부활 리드

조심기간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각 지방산림청별로 입산통제

가치 향상을 위해 지난해 12월 28일 시·도간 담당국장을 비롯한‘실무협의회’

성산악회 대외협력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은 서울시여성합창구립연합회의 '고

보컬로 활동했던 김재희씨의 공연 등 합창을 시작으로 민요, 팝페라, 오카리나, 요

구역을 지정, 공시했는데 중부지방산림청은 전체 산림면적의 28%(33,019 ha)

구성을 합의한 바 있다. 팔공산은 1980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고, 1981년 직할시

향의 노래'와 '아름다운 세상'의 합창공연과 연지국악예술단의 새타령과 성주풀이 등

들, 케이팝, 우크렐레, 뮤지컬,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에 해당하는 16개소에 대해 입산통제를 실시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

(현 광역시)로 승격되며 행정구역별로 관할권이 분리돼 전체 공원면적 중 경상북

에서 2012년 12월 26일자로 입산통제구역(등산로 포함)을 지정ㆍ고시(2012-9

도가 72%, 대구시가 28%를 관리해오고 있다. 때문에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로부

호)했으며, 계방산과 청옥산, 투타산, 가리왕산, 발왕산, 응봉산 일부 구간에 대

터 각각의 공원관리사무소 설치·운영에 따른 인력 및 예산의 효율성 저하 등의

한 등산로 폐쇄와 백두대간에 속하는 고적대(고적대-원방재-백봉령)와 석병산

문제로 지적을 받아 왔다.

(백복령-석병산-삽당령), 두타산(댓재정상-두타산-박달령) 구간에 대한 등산로 개방을 각각 실시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25개 구간 개방, 9개 구간 폐쇄 등 총

국립공원관리공단, 도봉산에서 산악문화 행사

34개소(196.7km)에 대해 등산로 입산통제를 실시한다. 주요 개방로는 울릉도

국립공원관리공단 생태탐

성인봉 4개 등산로(안평전~성인봉, 깍기등~성인봉, 대원사~성인봉, 나리분지

방연수원(원장 이수식)은

~성인봉), 영덕지역 등운산, 칠보산, 포도산 구간, 구미지역 삼도봉, 금오산, 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

공산 등이다. 청옥산 대현~부쇠봉 구간과 영덕지역 검마산, 일월산 일부 지역

양한 산악문화 강좌를 개최

에 대해선 등산로를 폐쇄조치했다.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현황은 산림청 홈

한다. 이번 강좌는 대중적

페이지(http://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 레저활동으로 등산이 각

다비드 라마, 돌로미테 라세르츠 북벽에 신루트 개척

대한체육회(회장 박용성)는 2월 22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제59회 대한

쉽게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함으로서 체육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체육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2013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있다. 산악 종목에서는 공로·지도·선수부문에 3명의 장려상 수상자가 선정되었

내용은 산노래, 산악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다룬다. 등산과 노래를 좋아

다. 공로부문에는 박홍범 대전광역시 산악연맹 직전 회장이 선정되었다. 경기부문

하면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등산학교(02-956-8692)로

에는 2012 스포츠클라이밍 코리안컵 여자부 우승자인 한스란 선수, 지도부문에는

문의하면 된다.

2003년 한양공업고등학교 산악부를 창단하여 현재까지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청 소년 산악운동 발전에 기여한 이형근 교사가 장려상을 수상한다.

국토해양부, 자체개발한 무료지도‘브이월드’보급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브이월드’ 의 국가지도 를 오픈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인터 페이스(API)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 부(지자체 포함)와 공공기관, 민간기

대구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위한 노력 전개

Aurina)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고도(Vertical) 부문과 개인(Individual) 부문으로

으면 가능했을 크럭스 피치에서 고정확보

나눠 펼쳐졌다. 고도 부문은 리오비앙코(Riobianco)에서 출발하여 수직고도

물을 설치하고 돌파하는 대신 후퇴를 선택

640m를 높이며 총 4.9km를 이어가 말가 고지(Malga Goge)에서 끝나는 대회이

했었다. 산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그들은 다

다. 고도 경기 남자 부문 1등은 겨우 31분 만에 끝낸 스페인의 킬리안 조르넷 부

음날 일찍 출발하여 북벽의 시작점에 6시

가다(Kilian Jornet Burgada) 선수에게 돌아갔다. 여자 부문은 38분 49초를 마크

에 도착한 후, 600m에 해당하는 벽을 쉬

한 래티티아 루(Laetitia Roux)가 1위를 차지했다. 고도 경기가 끝나고 24시간이

지 않고 등반하여 루트를 완성했다. 이 루

지나기 전에 시작된 개인 부문은 전통적으로 네 번의 오름과 하강으로 이어진 코

트에서 그들은 하단부에 위치한 크럭스, 특히 불안한 크랙으로 이어진 5m의 오버

스로 구성되며 총 연장 10km, 수직고도 1.6km로 헨느(Henneㆍ2472m) 정상까

행이 위치한 4피치를 돌파했고 점차 쉬워지는 믹스 지대를 지나 빙벽지대까지 돌

지 구간에서 진행됐다. 우승은 1시간 42분 29초를 기록한 프랑스의 마테오 자끄

다비드 라마가 오스트리아의 돌로미테 북벽 에 개척한 스프린드리프트 신루트의 모습

파했다. 스핀드리프트라고 이름 지어진 이 루트에 그들은 단 하나의 볼트도 박지

무가 1위를 차지했다. 여자 부문은 역시 래티티아 루가 압도적인 실력차로 1위를

않고, 하켄 몇 개와 두 개의 너트를 루트에 남겨두고 등반을 끝낼 정도로 깨끗한

차지했다.

등반을 펼쳤다. 그럼에도 등반내용은‘자신들의 한계를 시험할 정도로’가혹했다 고 평가했다.

구 팔공산을 국립공원으로 승

터도 함께 들어있다. 아울러 자주 가는 맛집, 등산로, 데이트코스 등 경로정보를

격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국토부는 이와 관련,‘최근 블

을 전개한다. 대구시는 팔공산

랙야크, 부동산114 등 민간기업에서 국가지도 도입 의사를 밝혔으며, 그간 구글

국립공원 승격 추진과 관련해

지도를 사용하던 기관들에게 상당한 비용절감효과가 있을 것’ 으로 전망하고 있

대구권 주민설명회를 1월 25일

다. 자세한 사항은 브이월드 홈페이지(www.vworld.kr/po_main.do) 참조

개최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 직 팔공산 대구광역시에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노력 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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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ebruary Vol.170

원을 초빙해 그동안 지역 주민

한국여성산악회, 희망나눔음악회 개최

및 집단시설지구 내 상인들로

한국여성산악회(회장 오은선)가 1월 23일 오후 7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1

클라이밍계의 전설 빌 포레스트 타계 미국 콜로라도 출신으로 클라이밍계의

이네스 파페르트, 유레이 믹스클라이밍 대회 우승

의 고해상도 지도 서비스로 용도지역

지구도, 개발제한구역도, 연속지적도, 필지별 이용현황, 공시지가 등 각종 데이

스 파페르트는 우승상금 3000$를 대회 주최측에 기부해 이목을 끌었다.

를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볼트를 박았

2D와 3D로 제공 중인 25cm 수준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가 대

체르 돌로미테에 있는 라세르츠(Laserz) 북

2013년 ISMF 스카르파배 월드컵 1차전이 이탈리아 남티롤 발레 아우리나(Valle

밝혔다. 브이월드는 지난해 1월부터 국토부가 자체개발한 무료지도 브리월드 개요표

다 추락하는 바람에 3위에 머물렀다. 한편, 속도경기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이네

뜻)’ 를 개척하였다. 이들은 작년에 이 루트

업 등에 협조공문을 발송한다고 4일 2월 22일 열리는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산악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는 박홍범 전 대전연맹회장, 이형근 한양공고 교사, 한스란 SC 선수(왼쪽부터)

(Peter Ortner)와 함께 오스트리아의 리엔

2013년 스키 마운티니어링 월드컵 시작

되었는지에 대해 국민들이

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체육상은 체육계의 공적이 있는 자를 선정, 표

(Emily Harrington)은 통나무에서 오버행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사투를 벌이

600m, VIII-, M6, WI VI, A1, 눈보라라는

정신과 문화가 어떻게 형성 국립공원산악박물관 문화행사 중 산노래를 체험 중인 시민들

그대로 다양한 스타일의 등반 기량을 요구했다. 작년도 우승자인 에밀리 해링턴

다비드 라마(David Lama)가 피터 오트너

벽에서 신루트‘스프린드리프트(Sprindrift

광을 받기까지 과거 우리의

대한체육회, 제59회 체육상 시상식 개최

News

해/ 외/ 뉴/ 스/

세계적인 믹스클라이밍 대회인 미국의 유

향년 73세의 나이로 고향 근처에서 스

레이(Ouray) 믹스클라이밍 대회에서 왕년

노우슈잉(snowshoeing) 중 별세했다.

의 대표주자인 이네스 파페르트(Ines

빌 포레스트는 1950년대 군인 시절 처

Papert)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부문은

음으로 클라이밍을 시작해 1970년 콜

사이먼 두버니(Simon Duverney)가 우승

로라도의 롱스 피크(Longs Peak) 동벽

했다. 유레이 믹스클라이밍 대회는‘믹스’

을 솔로로 초등한데 이어, 72년 블랙캐

라는 이름에 걸맞게 예측하지 못할 스타일

니언의 유명한 페인티드 월(Painted

의 대회장이 펼쳐진다. 작년에는 주로 자

Wall)을 크리스 워커(Kris Walker)와 함

연바위와 빙벽을 응용했지만 올해에는 인 공등반 구간을 많이 선보였다. 총 12분 안

유레이 믹스클라이밍 대회에서 왕년의 기량 을 뽐내며 1위에 오른 이네스 파페르트의 등 반 장면

전설이라고 할 수 있는 빌 포레스트가

클라이밍계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빌 포레스트가 향년 7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사진 은 젊은 시절의 모습

께 장장 9일 간에 걸쳐 후퇴하지 않고 초등한 바 있다. 등반과 함께 그를 대표

에 등반을 완료해야 하는 루트의 초반에는

하는 것은 획기적인 등반장비의 산실이었던 포레스트 마운티니어링(Forrest

믹스클라이밍 파트로 출발해 빙벽등반으

Mountaineering)의 창립자로서이다. 그는 초기 형태의‘프렌드(캐밍 너트)’ 를고

로 연결되었다가 수직으로 매달린 통나무 를 지나면 이어지는 오버행 인공암벽은 말

안했으며, 티톤과 코퍼헤드와 같은 인공등반 장비 그리고 교체할 수 있는 형태의 ‘록앤아이스 햄머(rock-and-ice hammer)’ 의 첫 개발자였다.

(사)대한산악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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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에서 山을 읽다>

식민지 근대관광과 일본시찰③ (조성운 저,2011,482쪽, 경인문화사)

자료제공 변기태 대산련 학술문화위원장

역임한 허헌과 그의 딸 허정숙, 그리고 박승철, 정석태 등이 대표적이다.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역사상 해외여행이 비교적 대규모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은

먼저 1910년대의 일본시찰단의 파견 배경을 살펴보자. 日帝가 1910년 朝

1920년대 이후라 할 수 있다. 그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일본시찰단의 조직

鮮을 '倂合'한 이후 朝鮮에 대한 식민지 통치방식으로서 同化主義를 채택

과 파견이 그 계기가 되었다. 일본시찰단이 처음으로 조직된 것은 1909년

하였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를 위해 조선총독부는 조선인을 식민지

이었다. 이른바 '을사5적' 중의 한 명인 조선귀족 조중응은 1909년 경성일

지배체제에 포섭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그 대상으로서 조선의 여론을

보사가 200여명을 '내지'시찰단으로 파견한 것이 효시라고 하였다. 이후

주도하는 조선의 상충 및 중간 지배층뿐만 아니라 鄕村社會의 지배층을

경성일보사가 1910년에 52명의 시찰단을 일본에 파견한 것을 비롯해 시

상정하였다. 그리고 조선총독부는 한편으로는 조선의 식민지화에 협조한

찰단은 동척이나 매일신보사, 경성일보사 등 총독부의 주변단체에 의하여

조선인들에 대한 논공행상과 함께 식민지 지배에 적합한 형태로 조선의

조직되었을 뿐만 아니라 각지의 개인관광단의 형태로 속출하였다. 특히

지방행정제도를 변화시켜야하였다. 이러한 목적 하에 일제는 '병합' 직후 '

구한말 이래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자

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또한 조선정보위

일제는 조선 귀족령을 반포하여 조선에 귀족을 탄생시킴과 동시에 구래의

朝鮮貴族令'을 공포하여 조선의 식민지화에 공헌한 76명에 대해 작위를

주 하게 되었다. 기록에 나타나는 것을 보면 태

원회가 3.1운동이후 조선에 대한 식민지 지배정책

지배층을 일제의 식민지 지배에 순응시키기 위해 병합을 전후하여 일들을

수여하였고, 1914년 府制의 시행과 郡面의 통폐합, 1917년 面制의 시행 등

극학회 회원인 홍정구가 1906년 8월 2일 이바

의 한 수단으로서 일본시찰단의 파견과 조선에 대

'내지시찰'이라는 명목 하에 일본을 시찰 혹은 관광시키고 있다.

지방행정제도의 개편을 단행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조선총독부는 전통

라키(蒸城)현으로 수학여행을 갔다가 10월 16일

한 식민지 지배가 조선과 조선민족의 문화를 향상

이러한 시찰단의 파견은 일제의 식민지 지배정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적인 조선의 향촌사회의 질서를 해체하고 식민지 통치에 맞는 새로운 질

귀국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이 시기에 이미

시켰으며 조선을 근대화시켰다는 점을 일본 국내

파견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시찰단이 조직되었다. 1910년대에는

서를 수립하려 하였다. 이러한 제도적인 정비와 함께 일제는 조선인의 정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있었음을

와 서구에 알리려는 정보기구의 성격을 가지고 있

귀족관광위(1910), 전북관광단(1911), 동척시찰단(1911-1915), 기독교시찰

신 혹은 사상을 일본인화하기 위해 일선동화정책을 추진하였다.

알 수 있다. 다만 이 시기의 수학여행은 경비나

으나 국제 관광국은 이러한 업무를 제국 일본의 정

단(1911), 유림시찰단(1912, 1914), 조선진신내지시찰단(1914), 교육시찰단

앞에서도 언급 했듯이 필자는 우리나라의 보다 대중화된 해외여행의 시발

필요성의 유무 등으로 보아 단체가 아닌 개인

부 차원에서 총괄하는 실무기관이었다는 점에서

(1914), 불교시찰단(1917), 구주시찰단(1918), 잠업시찰단(1919), 농사시찰

점으로서 1920년대의 일본 시찰단을 들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본 것과 마

혹은 소규모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차이가 있다. 그런데 국제 관광국은 철도대신을 회

단(1919) 등의 시찰단이 수시로 파견되었다. 일제가 시찰단을 조직한 목적

찬가지로 일본시찰단의 목적은 해외여행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일제의 식

근대 우리나라 사람이 주로 찾았던 여행지는 흔

장으로 하고 철도차관을 이사장, 국제 관광국장을

은 일제의 은사에 대한 충성맹세에 있음을 주장하였다. 그런데 1911년의

민지 지배에 대한 협력자 혹은 조력자를 양성하는 데에 있었다. 일본시찰

히 말하는 국내의 명산대찰과 철도 건설 이후

상무이사, 대장성 재무국장을 비롯한 이사 18명,

동척시찰단에 대해서 매일신보는 사설에서 일본시찰이 선진문물의 습득

단이 여행한 코스는 오늘날의 일본여행 코스와 큰 차이가 없다. 부산에서

조선총독부가 새로이 관광지로 개발하였던 지

철도성 경리국장과 대장성 주계국장의 감사 2명,

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부관연락선으로 시모노세키에 내려 산요선(山陽線)과 도카이도선(東海道

역이었다. 이 지역들은 철도의 연선에 위치하고

평의원 53명 등의 임원을 둔 국제 관광 협회라는

그리고 1920년대 초반의 후쿠오카공업전람회, 규슈오키나와8현 연합공진

線)을 타고 히로시마, 오사카, 교토, 나고야 도쿄의 순으로 시찰하는 것이

있다는 특징이 있었다. 그리하여 조선총독부 철

외곽기구를 통해 사업을 수행하였다.

회, 도쿄축산박람회, 도쿄평화기념박람회 등 연이은 박람회를 개최한 일제

었다. 그런데 이 두 시찰단의 시찰장소와 시설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즉 군

도국에서는 철도 연선에 따른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의 안내 책자나

조선정보위원회는 조선총독부의 공식기구가 아니라 임시행정위원회의 성

는 일본시찰단, 즉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였다. 바로 여기에서 휴식

수시찰단은 주로 행정 관서를 중심으로 관광지를 병행하였으나 유림시찰

팸플릿, 리플릿 등을 간행하였다. 그리고 앞에서도 보았듯이 1912년 일본

격을 갖는 것이었지만 위원장이 정무총감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영

과 오락을 특징으로 하는 '근대' 관광단의 성격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조선총

단은 유학과 직접 관련이 없는 신궁이나 산사를 중심으로 시찰하고 있음

여행협회가 설립되면서 조선지부도 설치되었다. 또한 3.1운동 직후인

향력이 있는 조직이었다. 조선총독부가 처음부터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독부는 일본시찰단을 통해 동화정책을 구현하는 한편 관광객의 유치라는

을 알 수 있다.

1920년 조선총독부는 조선정보위원회를 설치하여 조선의 사정을 일본 및

이러한 조선정보위원회의 선전활동은 관광 사업에 일정한 영향을 끼쳤다.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일제의 관광정책은

이렇게 시작된 일본시찰단은 1920년대에 접어들면서 점차‘관광'의 목적

외국에 알리고 일본의 사정을 조선 및 외국에 알리고자 하였다. 이는 조선

그러면 이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디로 해외여행을 하였을까. 그것은

1930년 일본 정부 내에 국제관광국을 설치하면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을 갖게 되었다. 그것은 일제가 1920년대에 앞 다투어 개최하였던 박람회

에 대한 가혹한 식민통치가 3.1운동을 비롯한 조선인의 저항을 불러일으

오늘날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오늘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러한 일제의 관광정책은 이 시기 식민지 조선에 그대로 영향을 끼쳤다.

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것이었다. 특히 필자가 조사한 바로는 일제

켰으며, 일본의 조선통치 실상이 외국에도‘잘못 알려져' 일본이 외국의

여행하는 국가가 일본과 중국인 것처럼 당시에도 일본과 중국을 가장 많

그리하여 중일전쟁이 발발한 직후부터 조선에서는 이세(淨勢)신궁, 가시

하 35년 동안 파견된 일본시찰단의 수는 약 400개 정도이다. 이 중 일본

언론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 것이었다. 이 과정

이 여행했다고 생각된다. 특히 일본은 이미 구한말 이래 많은 유학생과 조

하라(橋原)신궁 등에 대한 '성지참배단’ 이 조직되는 것이다. 이 성지참배

시찰단이 가장 많이 파견되었던 시기인 1920년부터 1923년까지는 시찰의

에서 조선정보위원회는 조선과 일본, 그리고 미국과 유럽에서 일제의 식

사시찰단이 찾은 곳이며 부관연락선의 취항으로 그 거리가 더욱 가까워졌

에 동원하고 있는 계층은 면장, 면서기, 도·부·군·면 협의원, 교원, 상

목적이 후쿠오카공업전람회, 규슈오키나와8현연합공진회, 도쿄축산박람

민지 통치의 결과 조선이 근대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선전하기

다. 또한 중국은 북쪽으로 국경을 마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대 이래

증업자, 청년, 사상전향자, 육군훈련지원병, 경찰, 정총대, 체신국원, 소학

회, 도쿄평화기념박람회 등 박람회의 관람에 있었다.

위하여 강연회나 간담회, 활동사진 상영회 등을 개최하거나 그림엽서를

우리나라와 끊이지 않는 관계를 맺어 온 나라이다. 특히 1931년 만주국의

생 등이었다. 특히 사상전향자, 육군훈련지원병, 경찰, 정총대, 체신국원,

이 시기에 파견된 일본시찰단의 수는 154개이다. 이는 전체의 38.5%에

발행하여 배포하였다.

건립 이래 이른바‘만선'이라는 명목 하에 여행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졌

소학생 등은 1937년 중일전쟁 이후에만 보이는데, 이는 전시 동원 체제

해당한다. 이처럼 많은 시찰단이 1920년대 초반에 집중적으로 일본을 찾

그리고 일제는 1930년 4월 23일 정부 내에 국제관광국을 설치하였다. 이

다. 1937년 중일전쟁 이후에는 일본은 ’ 북지시찰'이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속에서 동원대상자를 동원하는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이나

는 것은 물론 3.1운동 이후 식민지 지배에 위협을 느낀 일본제국주의가 조

는 국책 사업으로서 서구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를 통해

시찰단을 중국에 파견하였는데, 이러한 북지시찰의 붐에 편승한 조선의

동원 대상자를 중심으로 시찰단이 조직되었음을 의미한다.

선에 대한 새로운 지배정책을 수립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조선을 강점하

경제공황으로부터 탈출하고 일본의 정책과 이미지를 선전하고 이해시키

실업가들도 북지시찰에 나서는 일이 잦아졌다.

일본시찰단이 조직, 파견되게 된 배경은 시기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조선

는데 협력했던 세력이 더 이상 조선인민에게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고

려는 목적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중국여행은 주로 산업시찰의 형태로 이루어 졌다고 할 수 있다. 이

인에 대한 동화정책의 일환이라는 점은 일관하여 관통하고 있다. 즉 조선

판단한 일제는 새로운 협력자를 양성할 필요를 느꼈을 것이다. 일제 식민

그런데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1920년대 조선정보위원회의 역할과

외에도 간혹 유럽이나 미국을 여행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일본과 중국을

인에 대한 동화정책의 변화에 따라 일본시찰단의 구성원과 방문지, 방문

당국의 이러한 의도에 대해 시찰단원으로 선발된 인물들은 어떠한 생각을

1930년대 국제 관광국의 역할이 매우 유사하다는 점이다. 물론 조선정보

여행한 사람들이 주로 시찰단의 형식으로 여행하였다면 이들은 개별 여행

시설 등에 변화가 있다. 일반적으로 일제 시기는 1910년대의 무단 통치기,

하였는가는 일본시찰단에 대한 시찰단원의 인식, 더 나아가 문화 통치라

위원회는 정무총감을 위원장으로 한 조선총독부의 임시행정위원회이며

을 하였다. 이들은 주로 문인이나 변호사, 학자, 의사 등 당대의 엘리트들

1920년대의 문화 통치기, 1930년대의 민족말살통치기로 구분한다. 따라

는 새로운 식민지 지배정책에 대한 이들의 인식을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국제 관광국은 일본정부 내예 설치된 것이므로 조직 위상에서 큰 차이가

이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화가인 나혜석, 신간회 중앙집행위원장을

서 일본시찰단 역시 이러한 시대구분에 따라 그 파견 배경을 다르게 설명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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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ebruary Vol.170

(사)대한산악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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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연맹이 추천하는 한국의 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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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석 산

경남 함양군 (1190m)

덕유 씨앗과 지리 핏줄 받은 장쾌한 산군 개요

두대간의 남덕유산(1507m)에서 남동쪽으로 갈라진 지맥은 월봉산(1279.2m)을 지 나 큰목재에서 함양 시내로 뻗어나간다. 그 줄기에 연달아 크게 솟구친 산이 바로

황석산(1190m)과 거망산(1184m)인데, 북동쪽으로 금원산(1352.5m)과 기백산(1331m)이 더 높이 솟아 있고, 서쪽으로 남덕유산·육십령·영취산(1076m)을 잇는 백두대간이 흐른 다. 황석산은 남봉과 북봉 2개의 암봉이 마치 도깨비 뿔을 연상케 하는 암릉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정상석은 남봉에 세워져 있다. 암봉 사이에는 거북바위가 있으며 가을이면 거 망산에서 황석산으로 향하는 능선에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 기백산~금원산~거망산~ 황석산 4개산을 잇는 1박2일 종주 코스도 인기가 많다.

산길 황석산과 거망산을 잇는 산행 코스 중 남북종주는 우전마을과 지장골 입구를 들 머리와 날머리로 택한다. 구등산로는 바로 우전마을 뒤 산길로 올라가고, 신등산 로는 사방댐으로 가는 포장 임도를 따라 2km 걸어간 다음 피바위가 있는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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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ebruary Vol.170

목골로 오르는 길이다. 황석산 정상부가 워낙 험한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겨 울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거북바위에서 헬기장과 억새밭을 지나 왼쪽 능선길 로 올라서면 거망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1245봉에 올라설 수 있다. 1245봉 은 동서남북 모든 조망이 훌륭하지만 내려가는 길은 상당히 가파르다. 지장골 입 구에서 주차장까지는 포장 임도를 1km 정도 걸어야 한다.

교통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중부고속도로 서상IC로 나와 함양·안의 방면으로 우회 전하여 7km 남짓 달린다. 거연정휴게소 직전에 우전마을 방향으로 좌회전하여 1km 가까이 올라가면 우전마을이다. 날머리인 지장골 입구의 용추사 주차장까 지는 약 16km로, 이동하는 데 20분쯤 걸린다. 대중교통 이용시 함양 시내버스 (군내버스) 터미널에서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서상행(안의 경유) 군내버스 를 타고 봉전리 우전마을 입구에서 내리면 된다. 약 50분 소요. 함양군내버스 055-963-374


Books

신/ 간/ 소/ 개/ 부산 14개 봉우리 완등 통합보고서 발행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산의 이야기를 듣다

<Himalaya8000×14>

<명산별곡>

부산시산악연맹(회장 이동본)은 8000m 14개 봉우리 완 등 통합 보고서 <Himalaya 8000 × 14>를 발행했다. 통 합보고서는 연맹이 파견한‘다이내믹 부산 희망원정대’ 가 2006년 에베레스트 등정을 시작으로 2011년 마지막 초오유 등정에 성공하기까지의 원정을 기록하였다. 책은 14개 봉우리 등반기록을 바탕으로 각 봉우리의 세계 탐 험사 및 등반사를 포함하였으며 루트개념도와 한국 등반 대 목록, 그리고 등반 통계도 수록하였다. 홍보성 원정대장은 서문에서“많은 탐험가들이 초기 답 사로 산을 찾아내고 선구적인 등반가들의 정상을 향한 목숨을 건 등반과 등정, 그리고 셰르파들의 헌신적인 도움이 없었다면 우리의 성공 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이 책은 우리의 조그마한 등반성과에 대한 내용이 아니 다. 우리가 8000미터급 14개 봉우리를 오를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탐험가와 새로 운 루트를 찾아 나서며 패퇴를 거듭한 위대한 시등과 등정의 역사를 집대성한 것이 다. 우리가 오른 등로를 열어준 모든 탐험가와 등반가, 그리고 셰르파들에게 찬사를 보내며 그들을 오래토록 기억할 것” 이라고 전했다. 보고서는 360페이지 양장본으로 구입은 부산시산악연맹 홈페이지 (www.kaf.or.kr/kafpusan/) 또는 연맹 사무국(051)506-2586)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한산악연맹 부산광역시연맹/값 3만원(배송료 포함)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우리나라의 명산 50곳을 소개한 책 <명산별곡>을 발간했다. 대상지는 수도권, 강원권, 충청 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권 총 여섯 개의 권역으로 분류 하고 있다. 책의 본문 중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명산 과 함께 주변 관광지, 교통편, 맛집, 숙박 등 상세한 정보 를 함께 제공한다. 권역별로 산행지가 표시된 지도를 부 록으로 첨부하였으며, 이 외에 산행 안전사고 예방법, 산 행요령 등도 수록하고 있다. 315p로 구성된 책은 칼라인 쇄로 산행정보와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문의 (02)3434-7242 산림조합중앙회 문화홍보실 산림조합중앙회 발행/비매품

한국대학사악연맹 연보 <엑셀시오35호> 한국대학산악연맹(회장 이명규)의 연간 회보 <엑셀시오 35호>가 발간됐다. 2012년 한 해 동안의 대학산악연맹의 발자취와 활동, 국내·해외등반 등이 담겨있다. 해외등반 기로는 명지대학교 인도 라다크 히말라야 등반보고, 서울 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에베레스트 원정보고 및 산악회 창 립 50주년 기념등반, 한국 베링해협 횡단 탐험기가 실렸 다. 쉬어가는 코너에는 여대 산악부를 말한다, 산악부 다 이어트 성공기, 산악인 부부, 그들이 사는 법 등 소소한 이야기들이 눈길을 끈다. 이 외에 각종 행사보고와 연맹 회의보고가 정리되어있다. 표지는 촐라체 동벽으로 재미 사진가 조용재(동국대 68)씨가 촬영했다. 한국대학산악연맹 학술분과위원회/비매품

산과 함께한 인생을 되돌아보는 수필집 <알피니즘을태운영혼> 산악인 이병훈씨는 자신을 비롯한 주변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알피니즘을 태운 영혼>을 출간했다. 책은 총 4장, 51편의 수필로 구성되어 있다. 1장‘추억’ 에는 장모님에 대한 이야기부터 청년시절 사랑이야기까지 소소한 이야기 가 담겨있고, 2장‘쿨하게’ 에서는 저자가 터득한 삶의 방 식과 철학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3장‘산’ 에서는 알피 니즘에 대한 고민과 등반기를 소개하고 있다. 등산을 하 면서 먼저 세상을 등진 산악인들을 회상하는 그의 글에서 는 그들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난다. 마지막 4장‘사랑’ 에 서는 사랑과 예술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고 있다. 수필가이자 소설가인 견일영씨는 저자의 글을 ’ 세상사를 담백하게 담아내면서도 알 피니스트의 정신처럼 곧고 활기차게 펼쳐져 나간다’ 고 평을 했다. 이병훈 지음/선우미디어/값 12,000원

청맥인이 들려주는 이야기

등산상식⓱

나침반 사용법 •지도에서 방위각 측정 지도상 현재 위치에서 다른 어느 한 곳이 어느 방향에 있는지 알려면 방위각을 측정해야 한다. 지도에서 방위각은 특정한 어느 한 곳에서 본 다른 한 지점의 방 위각을 재는 것으로 자북선(0도)에서 시계 방향으로 벌어진 각도를 말한다. 1. 방위각을 측정하고자 하는 두 지점, A와 B를 정한다. 2. 나침반을 A에서 B쪽으로 향하게 해서 나침반의 옆면을 지도에 맞춘다. 3. 나침반의 다이얼을 돌려서 북방지시화살표나 보조지시선이 자북선에 일치되 게 한다. 이때 나침반의 자침의 위치는 무시한다. 4. 나침반의 다이얼 속에 있는 도수 지시 선에 나타난 숫자가 A에서 B의 방위각 이다.

<청맥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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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산악연맹 가입단체인 청맥산악회가 30주년을 맞 이해 <청맥 30년>문집을 발간했다. 회원들의 원정기를 비롯해 대회 출전기, 트레킹 등을 담고 있으며, 회원들이 산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담겨있는‘청맥, 그리고 나’ 라 는 소제목 속에 내용이 인상적이다. 이 외에도 산간잡지 에 실린 기사모음과 시와 그림과 같은 회원들이 문예활 동, 추억의 앨범 등이 실려 있다. 한편, 1981년 창립한 청 맥산악회는 북한산 인수봉 청맥길을 개척했으며, 홍옥선, 이현옥, 이의현, 최철호 등등 다수의 회원들이 산악계에 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다음까페 http://cafe.daum.net/cmac 청맥지 발간위원회 발행/비매품

B

A

내가 현재 서 있는 실제 지형에서 어떤 목표물이 몇 도의 방향에 있는가를 알기 위해 방위각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지도를 읽을 때 나의 현재 위치를 찾거나, 내 가 서 있는 곳에서 눈에 보이는 어떤 특정물을 지도에서 찾을 때 그리고 지도에 있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물을 실제 지형에서 찾을 때 이 방법을 사용한다. 1. 나침반을 왼 손으로 꼭 잡고 눈이 45。 로 나침반을 바라볼 수 있을 정도로 가 슴 앞쪽으로 댄다. 2. 나침반의 진행선을 눈과 목표물이 일직선상으로 향하게 한다. 이때 나침반이 움직여서는 안 된다. 3. 북쪽을 가리키는 적색 자침이 북방지시화살표와 일치하도록 다이얼을 돌린다. 이때 나침반은 항상 수평을 유지한 채 움직여서는 안 된다. 4. 이때 다이얼 속 도수지시선에 나타난 숫자가 현재 내가 있는 위치에서 측정한 목표물의 각도다. 야외에서 방위각을 측정할 때는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나침반보다 거울이 달린 2 차원의 나침반이나 3차원 나침반이 편하고 정확하 다. 1차원 나침반의 경우 정확한 측정이 되도록 반 복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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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죽음의 골짜기에서 살아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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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끈> 히말라야 죽음 앞에서도 결코 져버리지 않은 산사나이의 우정을 그린 <끈> 개정판이 출간됐다. 2005년 소개되면 서 수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아직까지 산사나이들의 필독서처럼 여겨지는 책. 저자 박정헌씨가 산 후배 최강 식씨와 히말라야 촐라체를 등정하며 겪은 고통과 크레바 스에 빠져 죽을 고비를 넘기는 등의 생환과정을 그리고 있다. 사흘간 고전 끝에 마침내 촐라체(6440m) 북벽 등정에 성공한다. 그러나 문제는 하산하면서 벌어진다. 최강식씨 가 죽음의 구멍이라 불리는 크레바스에 빠지는 사고를 당한 것. 천만다행으로 박정헌씨와 최강식씨 사이에는 그들을 이어주는 자일이 연결 되어 있었다. 그러나 떨어지면서 크게 다친 최강식씨와 그를 구하려던 박정헌씨 또한 갈비뼈 부상을 당한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최강식씨는 박정헌씨와의 연결 줄을 끊어 버릴까 하는 순간적인 마음을 먹기도 한다. 그런 스스로에게 놀라며 후배를 구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하고, 마침내 둘 다 생존할 수 있었다. 목숨은 구했지만 죽음을 헤 치고 살아 돌아 온 대가는 컸다. 심한 동상으로 인해 손가락과 발가락을 대부분 잃고 산악인으로서 예전처럼 활동하기 어려워진 것. 그러나 목숨을 걸고 산을 올랐던 그들 의 도전정신과 죽음 앞에서 더욱 빛난 우정은 큰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책을 통해 어렵고 힘들지만 도전하는 산사나이들의 정신과 마음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박정헌 지음/황금시간/값 12,000원

•실제 지형에서 방위각 측정

지도에서의 방위각 측정(자료제공 : 썬토콤파스)

2월 주요행사 일정 날짜

행사명(시간)

2월 1~3일

2급 등산강사 자격과정 동계연수

2월 2~3일

제16회 설악 토왕성폭포 아이스클라이밍 축제

2월 7~9일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L,S)

2월 9~15일 2월 16일

ISMF 산악스키 세계선수권대회 제1차 이사회(20:00)

장소

주관

강원도 인제 만해마을, 매바위 빙벽장, 알프스 스키장

(사)대한산악연맹

설악 토왕성폭포

강원도산악연맹

루마니아 부스테니

국제산악연맹(UIAA)

프랑스 Pelvoux

국제산악스키연맹(ISMF)

강원도 용평리조트

(사)대한산악연맹 (사)대한산악연맹

2월 16~17일

제10회 강원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 겸 2013 아시안컵산악스키대회

강원도 용평리조트

2월 21~24일

동계 청소년 친환경 산악캠프

제주도 한라산 일원

(사)대한산악연맹

2월 23~24일

산림청장배 산악스키대회

청태산 숲체원 일원

(사)대한산악스키협회

<기 타> * 2월 6일(11:00)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제1차 정기이사회(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 * 2월 18일~21일 대한체육회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 2월 25일 제18대 대통령 취임식(국회의사당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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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산악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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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련 2013-2월분  

대산련 2013-2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