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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굼터

Event

현대자동차 골프장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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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

플레이팩토리

1 프리뷰 기간 (4월 15-17일) 50% 할인

혜화 로터리

2 단체 관람 40% 할인 (20인 이상) 3 아빠와 딸이 함께 오면 30% 할인 4 전단으로 바람개비 만들어 오면 20% 할인 (동반 1인) 5 중고생은 Everyday 5000원 할인

혜화역

4번출구 6 “바통타치”(신예3인의 플레이릴레이) 패키지 티켓 : 33,000원


최 주 작 제

연출

_윤혜진

작가

_히가시 켄지

번역

_기무라 노리꼬

드라마터그

_장은진

무대

_최현주

조명

_최미경

음악

_김병철

조연출

_이하림

편곡

_박광현

홍보/마케팅

_코르코르디움, 낭만유랑단

예매

_인터파크, 옥션, Yes24, 티켓링크

문의

_070.7642.4814

가격

_전석 20,000원

원 후 인 자 디


플레이팩토리 성대정문

빵굼터

현대자동차 골프장 혜화 로터리

혜화역 4번출구


작품 줄거리 바다가 바라보이는 일본의 작은 시골 마을. 옛 풍습을 고집하는 뼈세공사 겐고는 아내를 잃고, 딸들 과 떨어져 혼자 살게 된다. 그로부터 18년 뒤, 큰 딸 카오 루는 갑자기 행방불명된 동생 시오리를 찾기 위해 고향 집으로 돌아온다. 여전히 풍습을 고집하는 겐고와 그런 아버지 때문에 풍습을 거부하는 카오루, 그리고 18년 전 사고로 불치병에 걸린 시오리. 18년 만에 재회한 세 가 족의 만남은 어색하기 짝이 없다. 시오리는 아버지를 따 라 뼈세공사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그 문제로 카오루와 겐고는 또 다시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준다. 그 사이 시 오리의 병세는 점점 악화 되고, 겐고와 카오루는 시오리 가 믿는 이 땅의 전설 바다 신기루를 보여주기 위해 처음 으로 합심하여 바람개비 천개를 만들기 시작한다. 과연 전설의 바다 신기루는 그들 앞에 나타나 고통과 슬픔으 로부터 자유롭게 해줄까.

기묘한 가족의

센보마을의 풍습 ‘뼈 세공’

바람개비 만들기 대작전!

센보 마을에는 사람이 죽으면 바다가 보이는 산에 묻고 그 주변을 바람개비로 꾸민 후 시간이 흐른 뒤 뼈를 다시

바람개비 천개를 만들어 바다가 보이는 곳에 꾸미자.

파내어 뼈에다가 조각을 하고 간직하는 기묘한 풍습이

바다 저 건너편에 신기루가 나타나면 어떤 고통도 슬픔도

있다.

사라져! 사계절 벚꽃이 피고 꽃바람이 불어오는 곳. 난 죽어서 거기 갈거야. 뼈 어우러져 피고 바람개비!

센보마을의 전설 ‘규센보의 신기루‘ 천 개의 바람개비를 만들어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꾸미 면 신기루가 나타나 모든 고통과 슬픔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해 주고, 소원을 이루게 해준다.


작가 히가시 켄지 현대 일본 연극계의 기대주 ‘히가시 켄지’ 그의 작품은 대부분 과거의 일이나 사회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그 일에 맞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감 상적인 작풍과 역동적인 무대 장치가 가미된 그의 작품 세계는 <삶>에 대한 희망을 관객들에게 전하며 세대를 넘어 폭넓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연출의 글 ‘틈’,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치유의 노래 <뼈의 노래>는 참 외로운 사람 투성이다.

아프다. 무섭다. 네가 필요하다. 솔직하게 말 할 필요가

오직 신념 때문에 가족에게마저 외면당하고 침묵하며

있다. 그렇게 ‘틈’을 보일 때 비로소 우리의 상처는 치유

살아가는 겐고. 상처를 외면하고 모르는 척 살아가는 카

가 가능하다. 그게 누구나 외로운 인간이 조금 덜 외로울

오루.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시오리.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들은 결국 마주함으로써 서로를 발견하게 되고 그들 의 상처를 보듬고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

<뼈의 노래>는 경계를 사이에 두고 빚어지는 갈등 속에

그 모습 속에서 나는 나의 아비의 모습을 본다. 그리고

서 서로 화해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 과정

세상과 싸우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은 숨겨놓은 ‘틈’을 발견하듯 때론 엉뚱하고 사소한 일에

우리는 얼마만큼 ‘나’를 표현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그

서 비롯되기도 한다.

표현은 나의 의도와 명확하게 일치하는가? 사람들은 소

사라져가는 어떠한 것(전통과 같은)에 대한 기억과 무거

통의 방법을 방치하기도 하고, 외면하기도 한다. 대상과

운 것을 가볍게 풀어내는 작가의 위트는 참 매력적이다.

마주하는 것이 낯설고 혹, 두렵기 때문이다. 인간은 어리

그 속에서 어우러지듯 피어나는 희망의 노래는 봄날의

석어서 수없이 많은 오류를 남기고 때론 그 오류 속에 스

햇볕처럼 따뜻하다.

스로 갇히기도 한다. 우리는 용기를 내어야 한다.

그 햇볕에 많은 상처들에 새 살이 돋아나길 바래본다.


겐고 - 난 딸들을 사랑해. 근데 니들이 먼저 죽으면, 니들 뼈 아빠 맘대로 해도 되지! 아빤 뼈세공사 니까! 느이 뼈에다가 훌륭한 조각 을 해줄거야!!! 카오루 - 나 아르헨티나로 떠나! 무라노 겐고 역 / 김병철

무라노 카오루 역 / 남정원

작은 술집에서 만났어. 마라도나! 시오리 - 사랑한다면 먹을 수 있 는 거래. 그래서 나 과감하게 깁슨 을 먹었어. 울면서 먹었어. 깁슨의 웃는 얼굴을 생각하면서. 사랑해 깁슨.

무라노 시오리 역 / 송경화

에뮤 역 / 에뮤

잠언 13:12 희망이 끊어지면 마음이 병들고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면 생기가 솟는다.

일본 지진, 쓰나미의 상처가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연출 / 윤혜진


극단소개

신진예술가 3명의 플레이 릴레이! [바통타치]

어렸을 적 우리 아버지들은 손에 손을 잡고 빨강파랑 낡

신진예술가들의 열정과 재기발랄함이 뭉쳤다! 극공

은 천막이 펼쳐진 서커스를 보러 다녔습니다. 친구들과

작소 마방진이 선정한 2011 올해 최고의 기대주 “낭

강둑에 펼쳐진 가설무대 천막에 까까머리 집어넣고 움

만유랑단”, “창작집단 LAS” “극발전소 301” 신예 3

직이는 영상과 삐에로 아저씨를 보며 해 넘어가는 줄

개 극단이 “바통타치”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의

몰랐던 그때. <낭만유랑단>은 삶에 치어 웃음도, 눈물

무대를 준비한다. 이들은 2008~2010년도에 각각 본

도, 사랑도, 꿈도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 다시 낭만을 찾

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신진극단들로, 본 무대를 통해

아주려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보이게, 보이는 것은

젊은 대표와 연출가가 어우러져 빚어내는 기분 좋은

느끼게, 울고 싶다면 울 수 있게, 웃고 싶다면 웃을 수

에너지를 기대해보자.

있게. 잃어버린 자기발견, 치유와 회복 그리고 소통에 관한 작품들을 통해, 냉혹한 현실 앞에서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당신의 꿈과 낭만을 찾아 <낭만유랑단>이 갑니 다. 세계로! 미래로! 은혜로!


혜화역 4번출구 혜화 로터리 공

골프장 세

현대자동차 빵굼터 랑

성대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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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전석 20,000원

가격

_070.7642.4814

문의

_인터파크, 옥션, Yes24, 티켓링크

예매

_코르코르디움, 낭만유랑단

홍보/마케팅

_박광현

편곡

_이하림

조연출

_김병철

음악

_최미경

조명

_최현주

무대

_장은진

드라마터그

_기무라 노리꼬

번역

_히가시 켄지

작가

_윤혜진

연출

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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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로터리

1 프리뷰 기간 (4월 15-17일)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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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체 관람 40% 할인 (20인 이상)

3 아빠와 딸이 함께 오면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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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단으로 바람개비 만들어 오면 20% 할인 (동반 1인)

작 가

5 중고생은 Everyday 5000원 할인

혜화역

4번출구 6 “바통타치”(신예3인의 플레이릴레이) 패키지 티켓 : 33,000원


작품 줄거리

작가 히가시 켄지

바다가 바라보이는 일본의 작은 시골 마을.

현대 일본 연극계의 기대주 ‘히가시 켄지’ 그의 작품은

옛 풍습을 고집하는 뼈세공사 겐고는 아내를 잃고, 딸들

대부분 과거의 일이나 사회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그

과 떨어져 혼자 살게 된다. 그로부터 18년 뒤, 큰 딸 카오

일에 맞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감

루는 갑자기 행방불명된 동생 시오리를 찾기 위해 고향

상적인 작풍과 역동적인 무대 장치가 가미된 그의 작품

집으로 돌아온다. 여전히 풍습을 고집하는 겐고와 그런

세계는 <삶>에 대한 희망을 관객들에게 전하며 세대를

아버지 때문에 풍습을 거부하는 카오루, 그리고 18년 전

넘어 폭넓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고로 불치병에 걸린 시오리. 18년 만에 재회한 세 가 족의 만남은 어색하기 짝이 없다. 시오리는 아버지를 따 라 뼈세공사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그 문제로 카오루와 겐고는 또 다시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준다. 그 사이 시 오리의 병세는 점점 악화 되고, 겐고와 카오루는 시오리 가 믿는 이 땅의 전설 바다 신기루를 보여주기 위해 처음

기묘한 가족의

‘틈’,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치유의 노래

전설의 바다 신기루는 그들 앞에 나타나 고통과 슬픔으

<뼈의 노래>는 참 외로운 사람 투성이다.

아프다. 무섭다. 네가 필요하다. 솔직하게 말 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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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신념 때문에 가족에게마저 외면당하고 침묵하며

있다. 그렇게 ‘틈’을 보일 때 비로소 우리의 상처는 치유

센보마을의 풍습 ‘뼈 세공’

바람개비 만들기 대작전!

센보 마을에는 사람이 죽으면 바다가 보이는 산에 묻고 그 주변을 바람개비로 꾸민 후 시간이 흐른 뒤 뼈를 다시

바람개비 천개를 만들어 바다가 보이는 곳에 꾸미자. 바다 저 건너편에 신기루가 나타나면 어떤 고통도 슬픔도

파내어 뼈에다가 조각을 하고 간직하는 기묘한 풍습이 있다.

센보마을의 전설 ‘규센보의 신기루‘

사라져! 사계절 벚꽃이 피고 꽃바람이 불어오는 곳. 난 죽어서 거기 갈거야. 뼈 어우러져 피고 바람개비!

살아가는 겐고. 상처를 외면하고 모르는 척 살아가는 카

가 가능하다. 그게 누구나 외로운 인간이 조금 덜 외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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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들은 결국 마주함으로써 서로를 발견하게 되고 그들 의 상처를 보듬고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

서 서로 화해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 과정

세상과 싸우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은 숨겨놓은 ‘틈’을 발견하듯 때론 엉뚱하고 사소한 일에

우리는 얼마만큼 ‘나’를 표현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그

사라져가는 어떠한 것(전통과 같은)에 대한 기억과 무거 운 것을 가볍게 풀어내는 작가의 위트는 참 매력적이다.

마주하는 것이 낯설고 혹, 두렵기 때문이다. 인간은 어리

그 속에서 어우러지듯 피어나는 희망의 노래는 봄날의

석어서 수없이 많은 오류를 남기고 때론 그 오류 속에 스

햇볕처럼 따뜻하다.

구원해 주고, 소원을 이루게 해준다.

스로 갇히기도 한다. 우리는 용기를 내어야 한다.

그 햇볕에 많은 상처들에 새 살이 돋아나길 바래본다.

극단소개

신진예술가 3명의 플레이 릴레이! [바통타치]

어렸을 적 우리 아버지들은 손에 손을 잡고 빨강파랑 낡

신진예술가들의 열정과 재기발랄함이 뭉쳤다! 극공

맘대로 해도 되지! 아빤 뼈세공사

은 천막이 펼쳐진 서커스를 보러 다녔습니다. 친구들과

작소 마방진이 선정한 2011 올해 최고의 기대주 “낭

니까! 느이 뼈에다가 훌륭한 조각

강둑에 펼쳐진 가설무대 천막에 까까머리 집어넣고 움

만유랑단”, “창작집단 LAS” “극발전소 301” 신예 3

직이는 영상과 삐에로 아저씨를 보며 해 넘어가는 줄

개 극단이 “바통타치”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의

을 해줄거야!!! 카오루 - 나 아르헨티나로 떠나! 무라노 카오루 역 / 남정원

작은 술집에서 만났어. 마라도나!

몰랐던 그때. <낭만유랑단>은 삶에 치어 웃음도, 눈물

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신진극단들로, 본 무대를 통해

아주려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보이게, 보이는 것은

젊은 대표와 연출가가 어우러져 빚어내는 기분 좋은

느끼게, 울고 싶다면 울 수 있게, 웃고 싶다면 웃을 수

에너지를 기대해보자.

시오리 - 사랑한다면 먹을 수 있

관한 작품들을 통해, 냉혹한 현실 앞에서도 당당히 맞설

는 거래. 그래서 나 과감하게 깁슨

수 있는 당신의 꿈과 낭만을 찾아 <낭만유랑단>이 갑니

을 먹었어. 울면서 먹었어. 깁슨의 웃는 얼굴을 생각하면서. 사랑해 깁슨. 에뮤 역 / 에뮤

잠언 13:12 희망이 끊어지면 마음이 병들고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면 생기가 솟는다.

일본 지진, 쓰나미의 상처가 하루빨리 연출 / 윤혜진

무대를 준비한다. 이들은 2008~2010년도에 각각 본

도, 사랑도, 꿈도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 다시 낭만을 찾

있게. 잃어버린 자기발견, 치유와 회복 그리고 소통에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서 비롯되기도 한다.

표현은 나의 의도와 명확하게 일치하는가? 사람들은 소 통의 방법을 방치하기도 하고, 외면하기도 한다. 대상과

천 개의 바람개비를 만들어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꾸미

겐고 - 난 딸들을 사랑해. 근데 니

무라노 시오리 역 / 송경화

<뼈의 노래>는 경계를 사이에 두고 빚어지는 갈등 속에

그 모습 속에서 나는 나의 아비의 모습을 본다. 그리고

면 신기루가 나타나 모든 고통과 슬픔으로부터 인간을

들이 먼저 죽으면, 니들 뼈 아빠

무라노 겐고 역 / 김병철

연출의 글

으로 합심하여 바람개비 천개를 만들기 시작한다. 과연

다. 세계로! 미래로! 은혜로!


뼈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