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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lie Boseul Shin 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하였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정보화시대에서의 예 술과 기술: 상호작용성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박 사과정 중에 있다. 1997년 미술현장에서 활동하기 시작했으면, 지금까지 다양한 형식의 전시 및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다. 2000년 아트센터 나비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미 디어아트 분야의 전문성을 띤 큐레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에는 제4회 서울국 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디지털 호모루덴스>) 전시팀장, 2005년 의정부 디지털아트 페스티벌(《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 큐레이터를 맡았으며, 2005년 독일 베를린의 《트 렌스미디알레(transmediale)》, 런던 골드스미스의 《창조적 진화(Creative Evolution)》, 인도 델리에서의 제1회 CeC&CaC 등 국내외 미디어아트 관련 학술행사 및 전시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05년 독일 뷔템베르크 쿤스트페어라인 슈트트가르트에서 개 최된 《On_Difference》, 2010년 《Re-designing the East》 (독일, 인도,헝가리, 체코, 태국 공동기획), 2012년 "Acts of Voicing"(독일, 프랑스, 인도, 홍콩 등 10개국 큐레이 터 공동기획)과 같은 국제전시에 공동 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미디어아트 뿐 아니라 현 대미술 전방위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07년부터 토탈미술관 큐레이터로 재직중이며, 미디어아트 보존 및 아카이브에 관한 《404 Object Not Found》, 비디오아트 스크리닝 프로젝트 《Coffee with Sugar》, 미디 어아트 페스티벌 《Digital Playground》, 작가들의 포트폴리오를 가방형식으로 제작한 <the show must go on>, 국내 작가의 해외 홍보를 위한 영문 잡지 <K.NOTe>등과 같은 중장기 프로 젝트를 진행하면서, 한국작가의 해외 홍보, 신진작 가와 신진기획자들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the room>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Digital Playground"의 베 이스캠프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옮겨 현지 관객 및 학 생들과 미디어아트 쇼케이스, 워크숍, 스크리닝 프로그램, 장 소특정적 설치작업 등을 아우르는 페스티벌을 진행하였다. 또한 현대미술의 다양한 소통가능성, 새로운 방식의 전시방 식 등을 고민하는 신보슬은 2011년 최태윤과의 공동기획으로 뉴욕 소재 미디어아트센터인 아이빔 작가들을 초청하여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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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대한민국>을 통해 국내외에서도 보기드문 본격 트래블 프로 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1년 낙동강 답사, 2012년 제주도 답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하고, 서울을 기반으로 독립기획자로 활동하다.

등을 통해서 전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작가, 관객, 큐레

2011년 3월 서울 성북동에 ‘큐레이터 실험실’, '예술 실험실'이라는 슬로건 아래 스페이

이터와 작품이 만나는 다양한 방식을 실험해오고 있다.

스 오뉴월 space O'NewWall을 열었다. 이 시대에 맞는 예술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 며 지역의 문제를 기반으로 작가들과 작업하며, 최근 아시아 네트워크 형성에 대해 노력 하고 있다. 더불어 예술가들이 어떻게 자생적으로 활동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며, 예술에 대한 다양한 실험적 큐레이팅과 해외 교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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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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