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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02

Oct.20th~Oct.26th 2011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퀸스랜드 정통 한인 신문 Tong Inquiry Tel: 07 3210 0818, 0423 369 650 E-mail: tong-au@hotmail.com Office: Suite 1, Level 7, 117 Queen st. Bris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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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란 도축에서부터 판매까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상태의 고기를 말합니다. 고기를 냉동시키게 되면 고기중의 수분이 결빙되어 육질에 변화가 생깁니다. 생고기가 더 맛있는 것은 수분의 결빙이 없었기 때문에 육질의 변화가 없고 고기 특유의 쫄깃쫄깃한 맛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냉동육을 녹였다고 해서 생고기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토마스에서는 신선한 생삼겹살 / 생고기를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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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인 이산화탄소 배 지구온난화 출을 줄이기 위한 세계 각국의 탄

이날 탄소세 법안 통과는 작년 이후 줄 곧 인기가 내리막길을 달려온 줄리아 길 라드 총리에게 중대 승리를 안겨주었다.

소가격제도 중 가장 광범위한 기반을 가 진 호주의 탄소세가 10년간의 논란 끝에 지난 12일 연방하원을 통과했다. 노동당 정부는 국내 탄소배출 약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2년 7월부터 t당 23센 트를 부과하는 탄소세 관련 법안을 무소 속 2명과 녹색당 1명의 지원을 받아 74 대 72로 가결시켰다. 전력생산업체와 광산회사, 중공업 제 조업체들을 주대상으로 하는 탄소세 법안 은 오는 11월중 상원에 상정돼 녹색당의 지지로 통과, 법제화가 확실시되고 있다.

호주 탄소세는 국내 전체 배출량의 60%가량을 커버하게 돼 세계에서 가장 광 범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오는 2015

와규는 세계에서 품질이 가장 우수한 최고급 곡물 비육 소고기 입니다. 토마스미트에서는 다양한 와규 제품을 최저의 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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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에는 시장 기반의 탄소거래제로 전환된 다.

탄소세 부과에 따른 가계 생활비 앙등 을 보상하기 위해 정부는 소득세 감면과 함께 연금 등의 복지수당을 증액하게 된 다. 평균 가구의 경우 추가 생활비 부담이 주당 9.90불(전기요금 3.30불 포함) 정도 늘지만 주당 10.10불의 보상으로 상쇄하고 도 남는다는 것이 정부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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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적용범위 가장 광범..내 년 7월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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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드 총리는 자신의 인기하락을 계 기로 대권 재도전설이 나돌아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케빈 러드 외무장관과 키스를 나누며 승리를 자축하기도 했는데 한 기 자는 이를 “유다의 키스”로 묘사했다. 탄소세 도입은 그러나 여당이 역사적 이며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한 반 면 야당은 이를 폐지하겠다며 “피의 맹 세”를 하고 있어 법제화 이후에도 논란 이 계속될 전망이다. 길라드 총리는 이번 개혁으로 토니 애 봇 야당당수가 역사의 흐름에 의해 고립 됐다고 주장한 반면 애봇 당수는 관련법 안을 “환경보호주의를 가장한 사회주 의”로 비판했다. 야당은 차기 선거가 탄소세에 관한 국 민투표가 될 것이며 탄소세 폐지가 애봇 집권시 첫 업무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으 나 웨인 스완 재경장관은 이를 폐지하려 면 153억불 규모의 보상조치를 없애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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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 착공수 향후 1년간 20% 감소” 주택건설 부문이 시장의 호주구입자활동 및 기업여건의 약세 국면을 맞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12년 6월까지 앞으로 1년간 주택 착공수가 20%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 고 있다. 투자은행 메릴 린치는 신규주택 착공수가 2010-11 회계연도에 16만 7000채로 정점에 이른 데 이어 201112 회계연도에는 13만4000채로 줄어 들 것으로 보고 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지난주 보도했다. 건설업뿐만 아니라 부동산 및 금 융업계 고용의 주요 원동력인 주택 건설 부문의 이같은 암울한 전망은 주택부문 활동의 주요 지표가 지난

달 31개월 만에 최저수준으로 하락 한 가운데 나왔다. 호주산업그룹(AIG)과 주택산업 협회가 공동 조사하는 건설실적지 수(PCI)가 지난 9월에는 30으로 2.1 포인트 하락하면서 16개월 연속으로 팽창과 수축의 분계선인 50포인트를 밑돌았다. 건설부문의 고용, 주문, 신규사업 을 평가하는 이 지표는 호주경제가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에서 막 벗 어나고 있던 2009년 2월 이후 최저수 준을 기록했다. 주택산업협회 수석 이코노미스트 할리 데일 박사는 “국내 소비자 및 기업의 자신감에 새로운 취약성을

더해주는 글로벌 경제환경의 악화 속에 PCI 구성요소의 대다수가 지난 9월 보다 빠른 속도로 수축됐다”고 말했다. 침체되는 주택시장의 영향이 다 른 여러 부문에도 파급될 것으로 전 망되고 있다. 데일 박사는 “금리인하가 적절 하고도 정당화되고 있다”면서 “신 규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예산 상의 부양조치가 절실하며, 이것은 또한 국내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승 수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 다. 경제분석가들은 호주인 가구들의 높은 부채 수준과 빚을 더 내기보다

는 다 갚으려는 경향이 국내의 전체 지출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 로 지적하고 있다. 한편 지난주 공개된 투자은행 JP 모건과 후지쓰 호주법인의 모기지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모기지 표준변동금리가 약 7.8% 수준이지 만 가계의 가처분소득 중 모기지 상 환액의 비중은 변동금리가 8.3%였던 2007년 중반 당시와 같은 것으로 나 타났다. 이 보고서는 “가구들이 현행 금 리 상태에서 미묘한 균형을 맞추고 있다”면서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 작될 때 탄력이 떨어지긴 했지만 대 출 규모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이것이 가계소득에 이자상 환의 부담을 지우고 있는 것”이라 고 분석했다. 가처분소득에 대한 가계부채의 비율은 이 기간 동안 126%에서 134% 로 증가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중앙은행은 지난주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4.75%)에서 유지키로 결 정, 10개월 연속 동결조치를 취하면 서 인플레이션에 문제가 없을 경우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열어놓았 다. 지난주 금리동결 후 시장은 오는 11월 금리의 0.25%포인트 인하 가능 성을 100%, 0.50%포인트 인하 가능 성을 3분의 1로 내다봤다.

발코니.창문서 어린이 추락사고 늘어 웨스트미드 병원에 8개월 동안 9명 입원 10일 시드니 서부의 한 주택 발코 지난니에서 3세 여아가 떨어져 중상을 입 는 등 발코니나 창문에서 추락하는 어린이들 이 부쩍 늘어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경 어번의 한 주택 발코니에 서 여아가 7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해 얼굴과 어깨에 큰 부상을 입고 긴급 출동한 구 급대의 응급치료를 받고 나서 웨스트미드 아 동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로써 발코니나 창문에서 떨어진 후 웨 스트미드 아동병원에 입원한 어린이가 지난 8 개월 사이에 최소 9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 다. 어린이 추락사고가 부쩍 늘어나자 병원 의 사들은 인명손실을 막기 위한 안전 자물쇠 달 기 캠페인에 발벗고 나섰다. 의사들은 여름이 되면 더운 날씨 속에 문 이나 창문을 더 자주 열어놓기 때문에 추락사 고를 당하는 어린이들이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두 자녀의 아빠인 호주 권투 챔피언 대니

그린도 부모들에게 창문이 10cm 이상 열리지 않게 막아주는 걸쇠와 자물쇠를 설치하고 창 문과 발코니 부근에서 가구들을 치울 것을 촉 구하고 나섰다. 그린 씨는 두 살 때 창문에 기대어 뒷마당 의 개들을 더 잘 보려고 하다가 추락한 7세 어 린이 이선 터너 군을 만난 후 그같이 촉구하면 서 아이들이 에너지가 넘치고 두려움이 없어 사고가 나기 쉽다고 말했다. 외상외과 과장인 대니 카스 교수는 창문과 발코니에서 떨어지는 어린이수가 놀라울 정 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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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예’ 한국女 사랑한 유대 청년의 죽음 호주언론 집중 취재로 성노 예 인신매매조직 마각 드러나 묻힐 뻔한 피살사건, 유명 인권변호사 개입으로 경찰 재 수사 “성노예 인신매매 주대상 은 한국-중국 여성”

성매매 여성을 사랑한 한국인 나머지 성노예 인신매매조 직의 마수로부터 그녀를 구하려다 2 년여 전 잔혹하게 살해당한 유태인 청년의 죽음이 호주언론의 집중 보 도로 재조명되고 있다. 아울러 시드니와 멜번의 합법적 인 성매매업소들이 국제 성노예 인 신매매 및 조직범죄와 연계돼 있다 는 수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아무런 규제도 받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시드니 모닝 헤럴 드 지와 ABC TV 시사프로 ‘포 코

너스’ 제작진이 공동 취재를 벌여 지난 8일부터 집중 보도한 일련의 기사 및 방송을 통해 일반에 공개됐 다. 국제 인신매매 및 성노예 조직 은 아시안 여성들을 꾀어 호주에 유 학 오도록 돈을 빌려준 다음 호주에 와서는 성매매업 소에서 성노예로 일해 돈을 갚도 록 강요하는 것 으로 알려졌다. 특히 헤럴드 지는 시드니 시 내에 있는 “한 국여성 전문업소 나디라”가 불법 바이키갱단 코만체로 및 아시안 조 직범죄단 고위 간부들과 긴밀히 연 계돼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인 여성 ‘캐시’를 사랑한 유태인 청년 에이브러험 파포(27.사 진)에 관한 헤럴드지 기사는 지난 2009년 2월 “한국인과 중국인 여 성을 전문으로 하는 멜번 성매매업 소” 마담 레오나스 앞에서 벌어진 유혈극 현장에서 시작된다. 자정 직후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 동했을 때 현장에는 거구의 중국인 이 피투성이가 된 채 작은 쇠막대를 들고 앞유리가 깨진 승용차 옆에 서 있었다. 운전석에는 역시 옆 유리창

도 깨진 채 머리 뒤쪽이 함몰되고 얼 굴은 피범벅이 된 백인이 쓰러져 있 었다. 이내 신원이 확인된 파포는 처음 엔 머리를 들고 신음소리를 내기도 했으나 병원에서 숨졌고 중국인은 전과자인 더 쥔 쩡으로 확인된 가운 데 경찰에 체포됐다. 그후 연방경찰관 한 명이 이 사건 에 대해 문의하기 위 해 수사대에 연락해 오면서 자신을 “주 로 한국인과 중국인 여성의 성노예 인신 매매를 수사하는 특 별전담반” 소속이 라고 소개했다. 마담 레오나스 업 소가 위치한 환락가 에서 차로 30분 거리 에 있는 파포의 집에 이른 아침 경찰 이 소식을 전했다. 이날은 마침 거의 죽을병으로 입원했던 시계기술자 및 보석상 출신의 부친 마르코(67) 씨의 퇴원 예정일이어서 부인 디나(59) 씨 와 세 아들 마크(37) 데이빗(35) 에이 브러험이 학수고대하던 날이었다. 파포는 키 크고 내성적인 소년으 로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 지만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청년으로 자랐고 남 돕는 일을 매우 즐거워했 으며 평소 군중통제원으로 일했다.

살해범 쩡은 파포가 업소에 들이 닥쳐 욕을 하고 자기 얼굴을 때리고 리셉션 데스크에서 휴대폰 여러 대 를 훔쳐갔으며 뒤쫓아가자 차에서 쇠막대(타이어 레버)를 들고 굥격하 기에 이를 빼앗아 그를 수 차례 내리 쳤다고 주장했다. 감식 보고서에 따르면 파포는 양 팔의 조직손상에 아래팔이 부러지 고 턱뼈가 부서졌으 며 코뼈, 두개골, 갈 비뼈 골절과 기도 압 착, 그리고 통상 차 량사고 때 발생하는 폐허탈을 수반하는 폐의 커다란 구멍(폐 기흉) 등 모진 상해 를 입었다. 그의 형 데이빗 에 따르면 동생은 피 살되기 몇 시간 전에 한 경찰서로 가 서 그가 교제해온 캐시라는 20대 한 국여성의 신변이 심히 걱정된다면서 그녀가 여권을 빼앗긴 상태로 위협 을 당하고 있다며 도움을 구했다. 그 는 모친에게는 캐시와 관련된 “문 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말했지만 데이빗 형에게는 더 솔직하게 캐시 가 성매매여성으로 큰 곤경에 처해 있다고 털어놓았다. 데이빗은 동생이 죽은 후 경찰진 술에서 동생이 사우스 멜번의 업소

로 가기 전 자기에게 “캐시에게 전 화를 했는데 울면서 ‘고통속에 비 명을 지르는 것’을 들었다”면서 “캐시가 시드니로 옮겨졌으며 자기 뜻에 반해 일을 강요당하고 있다” 고 말한 것으로 밝혔다. “동생은 그녀가 강간과 구타를 당하고 있다면서 그녀를 도와야 한 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캐시의 전화 기를 한 남자가 받더니 그녀 가까이 얼씬거리면 토막을 낼 것이라고 위 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동생은 사 우스 멜번의 업소를 운영하는 아시 안 남자에게 전화를 걸고 캐시 문제 로 언쟁을 벌였다.” 데이빗은 또 자기가 직접 캐시에 게 전화를 했더니 브로큰 잉글리쉬 로 자기가 “나쁜 사람들”과 함께 있고 상처를 입고 있으며 말을 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진술했다. 8개월이 지난 2009년 10월 경찰 은 파포 씨 가족에게 아들의 죽음과 관련하여 아무도 기소되지 않을 것 이라는 결정 사항을 전달했다. 쩡에 게 정당방위 변론이 가능하다는 것 이 선임 수사관들의 판단이었기 때 문이다. 파포 씨 가족은 새로운 사실도 알 게 됐다. 에이브러험의 차 안과 그의 사후 체내에서 소량의 마약이 발견 됐다. (데이빗은 동생이 이따금 파티 용 마약을 복용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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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경제브리핑

10월 18일 매매기준 파포 씨 집에서 에이브러함과 몇 달간 동 거하면서 그의 방에서 종종 영어책을 공부하 던 조용한 한 국여성이 성매 매업소에서 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모 친 디 나(사진)씨는 “나에게는 캐 시가 사랑스 러운 여자였을 뿐이다. 옷차림도 그렇지 않았고 화장도 하 지 않았다”면서 “지금 돌아보면 그때도 에 이브러험은 그녀를 돌보려고 애썼던 것 같 다”고 말했다. 성노예 인신매매조직과 쩡 등 조직원들에 대한 연방경찰의 수사와 압박이 계속되는 가 운데 에이브러험의 죽음에 대한 검시관 심리 가 지난 7월 간단한 “약식 심리”로 열릴 예 정이었다. 약식심리는 증인 소환도 없고 쩡에 대한 불기소 결정이 인정되고 사건이 영원히 종결 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약식심리가 있기 몇 개월 전 헤럴드 지는 인신매매 리서치를 하다가 파포 사건을 알 게 되면서 ABC TV 팀과 공동취재를 시작했 으며 쩡의 전과 기록과 연방경찰이 그에 대 해 중요한 정보를 갖고 있다는 사실 등을 파 포 씨 가족이 최근 선임한 저명한 인권변호 사 줄리안 맥마흔 씨에게 전달했다. 약식심리 전날 맥마흔 씨는 제니퍼 코트

빅토리아주 검시관에게 편지를 써 파포의 극 심한 부상이 쩡의 정당방위 주장과 일치하지 않고 고의적인 폭행치사에 부 합된다며 심리 의 즉각 연기와 새로운 수사를 요구했다. 그는 또 경 찰이 결정적인 의문, 즉 파포 가 여성 인신매 매와 학대에 관 련된 범죄조직에서 캐시가 탈출하는 것을 도 우려고 하다가 살해당했는가 하는 의문에 답 을 주기 위해 충분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비 판했다. 결국 빅토리아 경찰은 최근 이 사건에 대 한 새로운 조사에 착수했고 그의 가족에게는 처음으로 캐시가 경찰기관에 의해 소재가 파 악돼 당국을 돕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파포 씨 가족은 이제 아들의 죽음에 얽힌 불의가 해소되기를 바랄 뿐만 아니라 아들의 죽음이 하나의 유산이 될 수있을 것으로 믿 고 있다. 그날밤 캐시를 돕지는 못했을지라 도 그의 죽음이 다른 여성들을 구하는 데 도 움이 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디나 씨는 최근 “우리 아들의 죽음은 우 리나라의 숨겨진 수치, 즉 여성을 성노예 로 인신매매하는 것 때문에 빚어졌다”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호주에서 일어나는가” 라고 개탄하고 정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했 다.

통화명

매매기준율

현찰 살때

현찰 팔때

미국 USD

1,147.80

1,167.88

1,127.72

뉴질랜드 N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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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33

888.27

호주 AUD

1,166.39

1,189.60

1,143.18

일본식당 종업원 180명에 68만불 변제 2008-09년 시드니 4개 식당 취업 자 대상 일본식당 업주가 지난 2008시드니의 09년 당시 4개 식당 종업원 180명에 게 적정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 남에 따라 총 67만9000불을 변제하고 있다. 지난주 연방 공정근로 옴부즈만에 따르 면 채스우드 거주 일본인 카쓰요시 사다마 쓰는 2008-09년 당시 적용됐던 단체협약이 부적정 임금요율을 포함, 무효화되면서 당 국의 개입으로 미지급분 변제에 나서게 됐 다. 미지급액은 시내 오코넬 스트리트 소재 마스야 일본 시푸드 레스토랑 82명 30만1943 불, 피트 스트리트 소재 다이닝 바 무사시 39 명 16만2075불, 리버풀 스트리트 소재 스시 바 마코토 32명 13만1260불, 채스우드 빅토 리아 애비뉴 소재 스시바 마코토 27명 8만

3913불이다. 사다마쓰 씨는 당시 가족과 함께 이들 식 당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그후 리버풀 스트 리트와 피트 스트리트의 두 식당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규모 임금 미지급에 대해 해당 근 로자들에게 사과하고, 노사관계법 이행을 위한 훈련을 받고, 향후 노사관계법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시스템에 대해 보고하고, 노사관계법을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향후 3년간 세부 고용 내역을 보고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앞서 서호주 퍼스에서 카페를 운영 하며 중국인 조리사 3명을 457비자로 고용한 후 몇 개월씩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관련업 체와 업주들이 적정 고용기록 유지 불이행 으로 지난달 연방치안판사 법정에서 약 3만 불의 벌금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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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융자 할인 공동구매’ 참여자 4만명 돌파 초이스가 호주지난소비자단체 7월말 시작한 세계 최초의 ‘주택융자 할인 공동구 매’ 캠페인 참여자가 모두 4만명 을 돌파, 보다 유리한 조건의 융자 제안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공동구매의 개념은 주택융 자를 안고 있는 집주인들끼리 힘을 합쳐 금융기관들에 압박을 가해 개 인의 경우보다 집단에게 더 나은 조건의 대출계약을 제시하도록 하 는 데 있다. 초이스가 ‘초이스 대은행전 환’(Big Bank Switch)이란 이름으 로 이 캠페인을 시작했을 때만 해

도 시험 삼아 참여자 유치는 1000 명을 기대했으나 호응은 가히 폭발 적이어서 12시간 만에 1만2000명 이 등록하고 8월 중순에는 4만명에 달했다. 현재 4만306명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초이스가 이 캠페인의 공적인 얼굴로 나서고 있지만 실제 창안자 는 케빈 러드 전총리의 공보비서를 지낸 라클란 해리스와 그의 친구인 기업경영 컨설턴트 출신의 하버드 졸업생 폴 허뇨가 창업한 개인회사 ‘원 빅 스위치’(One Big Switch) 이다. 이 회사도 예상치 못했던 소비 자들의 반응에 놀란 가운데 아주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협상이 길어 지고 협상상대가 더 많아지고 있다 고 해리스 씨는 전했다. 그는 “다수의 주(지역)에 걸쳐 다수의 대출기관을 상대로, 그리고 다양한 범주의 고객들을 놓고 협의 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몇 주 내에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 로 본다”고 말했다. 비록 해리스 씨와 허뇨 씨가 공 언한 목표가 소비자의 비용 절감에 있지만 그들의 회사가 영리사업체 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해리스 씨는 “고객의 우리 서 비스 이용은 완전 무료다. 우리는 원 빅 스위치를 통해 사업을 개발

하는 대출기관들로부터 커미션을 받는다”면서 이해상충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모든 커미션을 공개하고 참여자의 거래 수락 여부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간단 명료한 방 법으로 은행측 제안들을 제시할 것 이며 제시된 제안 중 어느 것이 가 장 적합한 것인지는 고객 개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고객들은 은행 등 서비스 제공 기관들과 언제든지 마음대로 접촉 하여 보다 유리한 조건을 놓고 흥 정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런 일에 엄두를 내지 못한다.

해리스 씨는 “이러한 기본적 인 지출항목에 대해서는 여러 곳을 비교 조사해 보기 시작하는 것이 최선의 경비절약 방법”이라고 말 했다. 일단 금융기관들과의 협상이 완료되면 이 회사는 다음으로 전기 회사들을 상대할 계획이다. 그 외 에도 다른 많은 업계가 시야에 들 어오고 있단다. 해리스 씨는 “우리는 정말 절 대적으로 우리 회원들의 수요에 따 라 움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진행중인 캠페인의 세부 내용 은 www.onebigswitch.com.au에서 볼 수 있다.

골프장에 식인상어 해저드‘스릴 만점’ 브리스번 카브룩 골프코스 에 황소상어 6마리 한가운데에 식인 상 골\프장 어들이 서식하는 호수 해저 드가 있어 골퍼들에게 스릴을 더해 주는 골프코스가 호주 브리스번에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브리 스번 남부에 있는 카브룩 골프클럽 의 15번홀에 위치한 호수에는 길이 2.4m 미터 내지 3m 가량의 황소상어 6마리가 살고 있다는 것. 이 골프장은 지난 1990년대 초반

로건 강의 둑이 무너지면서 물에 덮 였다가 물이 빠지면서 수천 마리의 물고기와 몇몇 상어 새끼들이 21ha에 달하 는 호수에 갇혀 17년 동안 서식해온 것으 로 전해졌다. 그러나 골퍼들은 수면을 가르며 요동 치는 상어 지느러미 모습에 방해를 받기 보다는 상어 위로 드 라이브샷을 날린다는

생각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고 클 럽 총지배인 스콧 왝스태프 씨가 전

했다. 그는 “우리 클럽 회원 대부분이 최소한 한번은 상어를 봤 을 것”이라면서 “상어 가 큰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상어들이 붉 은 고기를 좋아하고 닭고 기도 조금 좋아한다”면 서 “냄새 나는 고기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뭔 가 일이 벌어지면 그런 고기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호수 주변에 설치한 표지판들은 골퍼들에게 상어밥이 되지 않도록 공을 주우러 물속에 들어가거나 수 영할 생각을 잊어 주라고 경고하고 있다. 골프공을 회수하는 사람과의 계약서에도 물속에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상어가 서식하는 세계 최초의 골 프코스로 알려진 이 클럽은 ‘상 어 호수’를 부각시켜 매달 ‘Shark Lake Challenge’라는 골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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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석유, 실효성 있는 단속•처벌로 근절해야 엊그제 ‘유사(가짜) 석유제 정부가 품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가짜 석유제품 판매업소에 대한 단 속을 강화하고, 적발된 업소의 처벌 수위 를 크게 높인다는 것이다. 발표 내용으로 보면 정부가 ‘가짜 석유’와 한판 전쟁 을 선언한 듯하다. 그동안 정부의 단속에 도 불구하고 가짜 석유가 뿌리 뽑히기는커 녕 최근 들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점에 서 때늦은 감이 없지 않다. 허술한 단속과 솜방망이 처벌이 가짜 석유가 근절되지 않 는 이유로 지적돼온 만큼 일단 방향은 제 대로 잡았다고 하겠다. 그러나 정부 대책 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관련법 개정 등 필요한 조치가 많다. 가짜 석유란 휘발유나 경유에 세율이 낮 은 벤젠이나 톨루엔, 메탄올 등 다른 용제 를 섞어 만든 불량 제품을 말한다. 지식경 제부가 지난달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09년 한 해 국내에 유통된 휘발유와 경 유 제품의 20%가 가짜로 추정됐다. 이 가 운데 가짜 경유가 90%로 대부분을 차지했 다. 또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가짜 석 유를 팔다가 적발된 업소는 2009년 3040 곳, 지난해 2342곳, 올해는 6월까지 1743 곳에 이른다. 특히 지하 탱크를 설치해 놓 고 가짜 휘발유나 경유를 취급하다 적발된

주유소도 지난 4년간 1460여곳이나 된다. 전체 주유소의 4%가량에 해당한다. 가짜 석유가 유통되는 데 따른 폐해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판매 업소가 탈세를 하면서 막대한 폭리를 취한 다는 데 있다. 가짜 석유로 인한 세금 탈루 액은 연간 1조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또 가짜 석유는 연비가 20% 떨어질 뿐 아니 라 엔진 부식 등으로 차량 수명도 단축시 킨다. 게다가 가연성과 폭발성이 높아 차 량 화재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지난 10년 간 가짜 석유로 인한 화재•폭발 사고는 70여건에 이른다. 특히 최근에는 가짜 휘 발유를 파는 도심의 주유소에서 잇따라 폭 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가짜 석유를 만드는 데 쓰이는 톨루엔 등 첨가물은 인 체에 치명적인 유해 물질을 배출해 환경오 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가짜 석유는 백해무익한 만큼 반드시 근 절돼야 한다. 정부는 발표한 대책이 철저 히 시행될 수 있도록 법적 뒷받침은 물론 단속 인력과 장비 확충도 서두르는 등 필 요한 작업을 추진하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법 개정 전이라도 경찰청이나 소방방재청과 합동 단속을 강화해 가짜 석 유 판매에 경종을 울려야 함은 말할 나위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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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철로에 똥 있다고 기차 멈추지 않는다” 범야권 단일후보 선대위가 16일 박원순 ‘네거티브와의 전쟁’을 선언했다. 상임 선대위원장인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이 해찬 전 총리,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김 혜경 진보신당 비대위원장 등 공동위원장들 은 이날 안국동 선거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 견을 열어 “새로운 정치를 위해 흑색선전, 막 말정치를 추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한나라당이 대 표를 포함한 모든 국회의원들이 총동원돼 박

원순 후보를 공격하고 있다”면서 흑색선전 과 막말 정치는 서울시민들이 바라는 새로 운 정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반드시 청산해 야 할 낡은 정치”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MB(이명박 대통령) 정권과 한나라당이 흙 탕물을 던지며 악랄한 네거티브 선거전을 펼 치는 것은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는 박원순 후 보에 대한 두려움, 새로운 정치와 시민들의 목 소리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참을 만큼 참았다”면서 “시민

을 우습게 알고 선거와 정치를 저질 싸움판으 로 만들어 시민의 참여 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정치를 외면하게 하려는 저열한 음모를 더이 상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촛 불시위로 ‘명박산성’을 넘어 시민의 힘을 보여줬듯이 시민의 힘으로 낡은 정치를 청산 해야 한다”며 “변화와 희망의 상징인 박 후 보를 지켜내야 새로운 정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

는 자신의 트위터에 “철로 위에 똥이 있다고 기차가 멈추지 않는다”면서 “너저분한 네 가티브 공세 무시하고 달려가자. 박원순이 바 꿀 서울에 대해 얘기하자”는 글을 올렸다. 박 후보 측은 지난 15일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한 나 후보 선대위의 안형환 대변인과 무 소속 강용석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 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병역기피 의혹 을 주장한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에 대한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다.

나경원, 트위터에 자화자찬…“앗 알바 실수?” 나경원 서울시 후보 한나라당 가 트위터에 자신을 지지하 며 ‘자화자찬’하는 글을 올려 논 란이 일었다. 나경원 후보는 최근 자 신의 트위터(@nakw)에 “토론회를 보고 나경원 후보를 지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홈피에 들러봤습니다” “콘텐츠가 있는 공약과 정책 정말 멋집니다” 등의 글을 올렸다. 자신 을 지지하는 트위터 글은 나경원 후

보가 직접 자신의 글을 리트윗(재인 용)해 댓글을 단 형태로 올라왔다. 예를 들어 나 후보는 지난 8일 서 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장애인 청소년들에게 인사하며 포옹 하는 모습의 짧은 동영상에, “정말 저 친구들이 의원님 좋아하는 것 같 아보여요. 지지합니다”라고 댓글을 달며 리트윗했다. 선거유세 중 한 시 민이 음료수를 건네자 “제가 드려

야할텐데”라고 말하는 동영상에는 “이거 정말 감동적인데요 ㅠㅠ”라 는 글을 달아 내보내기도 했다. 이런 형식은 지지자 혹은 일반 유 권자들이 올린 것으로 보였지만, 이 글을 올린 사람의 아이디는 나경원 후보의 것이었다. 트위터 상에서는 “자신의 활동에 자화자찬. 북치고 장구치고인가” “나르시즘 나경원? 이게 뭐죠”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나경원 후보 측 관계자는 트위터 를 통해 “15일 나경원 후보 트위터 에 후보 본인이 작성하지 않은 글이 올라와 혼동을 일으킨 일이 발생했 다”며 “확인 결과 시스템 간에 충 돌이 일어나 계정연동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오류를 바로 잡았다. 양해바란다”고 해명했다. 논란이 됐던 트위터 글은 16일 모두 삭제됐다.

네티즌들은 “나 후보 쪽 트위터 담당자가 나 후보의 아이디로 접속한 상태라는 것을 깜빡하고 동영상에 댓 글을 달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 다” “트위터를 직접 운영하지 않고 아르바이트생들이 맡은 것 같은데 널 리 퍼트리는 것까지 아르바이트생들 을 고용하면서 벌어진 일” “시스템 간 충돌이 아니라 ‘알바’간 충돌이 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두언 의원, 청와대 경호실에 일침 정두언(54)의원이 한나라당 청와대 경호처에 일침을 가했다. 정의원은 16일 ‘내곡동 사저 파문’과 관련해 “인류의 가 장 오래 되고 가장 중요한 조직운 영체계가 바로 신상필벌”이라며

“이게 작동 안하면 조직의 기강이 무너진다”고 표현했다. 그는 또 “기체결함으로 대통 령전용기가 회항하는 사태가 벌어 져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던 경호처 에서 결국 대형사고 발생”이라며

“할 일은 제대로 않고 군인사 개 입만 일삼더니만”이라고 꼬집기 도 했다. 정 의원에 앞서 홍준표 당대표 도 15일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 사

저 논란도 당에서는 재검토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라고 언급한 바 있 다. 여권 내부에서 사저문제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는 것은 최근 언론을 통해 사저 준비를 총괄하는 경호처

가 이 대통령 부부와 직접 상의하 며 결정 된 사안임이 밝혀졌기 때 문으로 보인다. 사저 문제는 경호 상 보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청와 대 수석회의에서도 공식적인 논의 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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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출입 “NO” “YES” … 둘로 쪼개진 홍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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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 클럽거리에 ‘미군 출입 금 지’라고 쓰인 팻말이 붙어 있다. [노 진호 기자]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 클 럽 거리가 ‘주한미군 출입’을 놓고 둘로 갈라지고 있다. “출입을 시킬 경우 미군 범죄가 늘어날 것”이란 주 장과 “클럽 안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 도 아닌데 안 받을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이다.  15일 오전 1시 홍대 앞 거리. 매 달 셋째 주,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클럽데이’를 홍보하는 포스터에 ‘미군과 미성년자 출입 금지’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사람이 많기로 유명한 A클럽 앞에는 미군의 모습이 눈에 띄지 않았다. 홍대 앞 클럽 운영 자 등으로 구성된 ‘클럽문화협회’ 에 소속된 이곳은 미군 출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클럽 입구에서 신분증 검사를 하던 한 직원은 “최근 미군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다음부터는 단 속을 더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같은 시각, 역시 협회에 소속된 B클럽. 이곳은 A클럽과 달리 많은 외 국인이 드나들었다. 머리를 짧게 깎아 군인처럼 보이는 백인 남성도 별 제 재 없이 입장했다. 직원 최모(25)씨는

“우리는 미군이라고 해서 막지 않는 다”며 “그동안 클럽 안에서 미군이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었다”고 했다.  홍대 앞 클럽들은 강남이나 이 태원과 달리 2002년 11월부터 미군 출 입을 막아왔다. 클럽문화 부흥기에 맞춰 홍대를 찾는 미군이 늘면서 미군 범죄도 함께 증가했기 때문이다. 클럽문화협회 최 정한 회장은 “성폭행, 성희롱 사건 등 미군 범죄가 너무 많아 이대로는 동네 전체가 망할 수 있겠다는 위기감 이 있었다”며 “협회에 가입된 10여 개 클럽이 전부 미군 금지를 찬성했

다”고 말했다.  클럽들 사이의 갈등은 지난해부 터 시작됐다. 홍대 앞 상권이 급격히 커지면서 협회에 소속되지 않은 댄스 클럽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섰다. 이들 이 미군을 받기 시작하자 협회에 소속 된 클럽까지도 영향을 받았다. 협회의 미군 출입 금지 조항도 ‘강제’에서 ‘권고’로 한발 물러섰다. 최 회장은 “일부 업주가 ‘미군을 받지 않다간 우리만 손해를 보게 된다’며 이의를 제기했다”며 “다음 달부터 댄스클 럽은 따로 ‘업주협회’로 독립할 예 정인데 미군 출입 금지가 잘 지켜질지

걱정”이라고 했다.  클럽 거리에서 만난 젊은이들은 미군 출입 금지에 찬성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정승호(20)씨는 “술에 취한 미군이 욕을 하고 시비를 건 적이 종 종 있었다”며 “부딪쳐봐야 좋을 게 없어 일단 피하고 본다”고 했다. 김동연(20)씨는 “여고생 성폭행 뉴스를 보고 난 다음엔 좀 꺼림칙한 게 사실”이라며 “소위 ‘부킹’ 문 화가 있는 강남•이태원은 몰라도 홍 대는 좋아하는 음악 듣고 춤추는 유일 한 곳인데 미군 출입 금지가 유지됐으 면 좋겠다”고 했다.

노숙인 깔고 간 차량 4대… 3대는 신고 안했다 13일 오후 9시 30분쯤 서 지난울 송파구 마천동의 한 아파 트 지하 주차장에서 노숙인 박모(55)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손님을 내려 주고 차량 진입로를 거슬러 올라오던 대리 운전기사가 처음 발견했고, 아 파트 경비원 최모(64)씨가 경찰에 신 고했다. 박씨는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해 10m쯤 내려가 왼쪽으 로 90도 꺾이는 커브길을 지나 너비 3.1m의 콘 크리트 도로 가운 데 피투성이가 된 채 반듯이 누 워 있었다. 키

160㎝에 마른 체구인 박씨는 뒤통수 왼편이 함몰돼 있었고, 오른쪽 발목 은 부러져 있었다. 경찰이 아파트단지 CC(폐쇄회로) TV를 확인한 결과 박씨는 사건 당일 오후 8시쯤 지하 주차장 진입로를 걸 어 내려갔다. 시신이 발견될 때까지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한 차량은 4대 였다. 오후 8시 33분 김모(28)씨가 운 전하는 SUV차량, 오후 8시 44분 구모 (36)씨가 운전하는 차량, 오후 9시 25 분에 진입한 차량, 9시 26분 박씨의 시신을 발견한 대리 운전기사가 운 전한 차량이다. 차량 넉 대 모두 타이어에서 혈 흔이 발견됐다. 그러나 시신은 마

지막 넷째 차량의 대리 운전기사가 지하 주차장 진입로를 걸어나오기 전 까지 방치됐다. 서울 송파경찰서 관 계자는 16일 “박씨가 추위를 피해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갔 다가 연이어 내려오던 차에 치여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에서 첫째 차량 운전자 김씨와 둘 째 차량 운전자 구씨는 “내리막길이고 어두워 서 사람을 보지 못했다. 덜컹했던 것 도 같은데 원래 콘크리트 길이라 평 소처럼 차가 덜컹거리는 것으로 생각 했다”면서 “타이어에 피가 묻은 것

도 전혀 몰랐다”고 진술했다. 셋째 차량 운전자는 경찰의 소환에 불응한 상태고, 시신을 처음 발견한 대리 운 전기사에 대한 조사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16일 오후 서 울 송파구 마천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입구. 지 난 13일 오후 추 위를 피해 이곳 지하 주차장에 들 어갔던 노숙인 박모(55)씨가 연이어 내려오던 차량에 치여 숨진 채 발견 됐다. > 이 사건에 대해 아파트 주민들 사

이에서는 “경사가 급하긴 하지만 지 하 주차장에 불이 켜져 있고 전조등 을 켜고 내려가면 진입로가 그리 어 둡지도 않다”면서 “사람을 친 것을 몰랐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말이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수사에 어 려움이 있다”면서 “몇째 차량에 치 인 것이 치명상이었는지 등은 국립과 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가 나와 봐 야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씨는 수개월 전부터 아파트단지를 배회하며 주차장에 누워서 쉬거나 쓰 레기통을 뒤져 왔다고 주민들은 말했 다.


12 Society >>>

교과부의 도 넘은 과학기술‘홀대’ 2008년 정부 출범과 함께 교육인적 지난자원부와 과학기술부 통합으로 교육과 학기술부가 탄생한 지 3년반여만에 부처 안에 서 ‘과학기술’ 관련 조직과 기능이 고사(枯 死) 위기에 놓였다. 더구나 인사 등의 측면에서 과기부 출신 직 원에 대한 ‘홀대’까지 겹쳐, 이래저래 교과부 과학기술 관련 공무원들의 사기는 바닥까지 떨 어진 상태다. 때문에 과학계 인사와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는 “남은 과학기술 조직을 교육으로부터 분리 해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넘기거나 다음 정권 에서 과학기술부를 부활시켜야 한다”는 목소 리가 커지고 있다. ◇ 과기부 출신 6개월에 한 번꼴 인사..과장 부임 5개월만에 산하기관으로 내쫓겨 = 나름 전 문성을 갖췄다고 자타가 인정하는 전 과기부 출 신 공무원들은 교과부로 편입된 뒤 수 개월마다 짐을 싸 이 부서 저 부서로 옮겨다니는 ‘떠돌 이’ 신세가 됐다. 17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안민석 의원(민주당)이 교과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 르면 2008년 3월 이후 최근까지 과기부 출신 과 장급 이상 공무원 50명의 평균 인사발령 횟수는 무려 7.7회였다. 거의 6개월에 한 번꼴로 인사가 난 셈이다. 또 이들 가운데 고용휴직이나 파견 등의 형 태로 교과부 이외 기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거 나 현재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 30명에 달했다. 심지어 같은 기간 두 번 이상 고용휴직이나 파 견 발령을 받은 공무원도 9명이나 있었다. 지난 7월말에는 이주호 장관이 과학기술 분

야에서 일하던 과기부 출신 과장을 돌연 보직 해임하고 고용휴직과 함께 산하기관으로 쫓아 냈다. 지난 2월 해당 과를 맡은 지 불과 5개월만 이다. 청와대 보고 일정이 외부에 알려진데 대 해 책임을 물었다는 설명이지만, 교과부 직원들 조차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은 마 구잡이식 인사 경향은 이상민 의원(자유선진당) 이 분석한 자료에서도 확인된다. 이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교과부 출범 이후 국장 또는 과장이 6명이상 바뀐 자리(보직)는 모 두 12곳인데, 이 가운데 과학기술 관련 보직이 10곳으로 대부분이었다. 10개 보직은 △융합기술과장 △핵융합지원 팀장 △기초연구정책관 △전략기술개발관 △ 원자력국장 △우주개발과장 △연구환경안전과 장 △방사선안전과장 △과기인재양성과장 △기 초연구지원과장 등이다. 특히 이 가운데 융합기 술과장과 핵융합지원팀장의 경우 무려 7차례나 바뀌었다. 안 의원은 국감 현장에서 “부서 안에서 장 관이 교육분야와 과학기술 분야 보고를 받을 때 눈빛과 자세부터 다르다는 얘기가 있다”며 “과학기술분야 공무원들이 겉돌고 힘을 내지 못하면 과학기술정책과 연구 현장이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고 쓴소리했다. ◇ 26일 출범 원자력안전위로 46명 빠져나 가..올해만 83명 전출 = 교과부 내 과학기술 관 련 조직도 앙상하게 뼈만 남았다. 교과부에 따르면 오는 26일 원자력 안전규제 독립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 출범과 함께 현 재 교과부 내 원자력안전국은 사라지고 46명의


<<< Society 13

국 직원들이 자리를 옮겨 ‘사무처’로서 위원회 실무를 맡게 된다. 원자력안전국이 빠지면 교과부는 원자력안전 규제 관련 주무부처로서의 지위도 함께 잃게 된다. 교과부내 원자력 관련 조직이라고는 연구개발정책 실 전략기술개발관 아래 원자력 연구•개발(R&D) 관련 원자력기술과(8명) 하나만 남기 때문이다. 교과부는 지난 3월 ‘국가 과학기술정책 관제 탑’으로서 대통령 소속 국과위가 출범할 당시에 도 그동안 과학기술정책을 총괄해온 과학기술정책 실을 해체하고 37명의 관련 인력을 국과위에 넘겨 줬다. 결국 올해 들어서만 교과부 과학기술 관련 조 직 가운데 1개 실이 해체되고, 1개 국이 완전히 없 어지면서 인력 규모가 83명(46+37)이나 줄어드는 셈이다. 동시에 기능 측면에서도 교과부는 과학기 술정책 총괄 업무와 원자력안전규제 업무에서 사 실상 손을 뗀 것과 다름없다. 이제 교과부에서 순수 과학기술 관련 조직으로 남은 것은 연구개발정책실(기초연구정책관•전략 기술개발관•과학기술인재관) 단 하나 뿐. 대학지원실•국제협력관 등의 관할 업무에도 과학기술 관련 기능과 인력이 포함돼 있으나 일부 일 뿐이고, 나머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기획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건설추진단•대구광주과학관 추진기획단 등은 모두 한시 조직이다. 교과부 내 ‘과학기술’ 위축 현상은 조직 및 인력 추이에서도 나타난다. 2008년 통합 당시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 부에서 넘어온 인력은 각각 462명, 344명이었다. 그러나 현재 교과부 2차관 관할 조직 가운데 대학 지원실을 뺀 순수 과학기술 관련 실•국•단의 인 력 규모는 225명이다. 그나마 곧 원자력안전국(46 명)까지 빠져나가면 179명으로 줄어든다. 조직 역시 교과부 출범 당시에는 2차관 산하 과

학기술정책실과 R&D 중심의 학술연구정책실, 2개 실이 과학기술 조직의 큰 축이었으나, 국과위 출범 과 함께 과학기술정책실이 없어지고 R&D 관련 조 직으로서 연구개발정책실만 과학기술 전담 조직으 로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 과학기술, 국감에서도 ‘찬밥’ = 교과부 안 에서 과학기술 부문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 는 현실은 교과부 국정감사 과정에서도 그대로 드 러났다. 이달 초까지 진행된 올해 국정감사 현장에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은 주로 등록금 대책, 대학 개혁 등의 이슈에 집중하고 역사교과서 속 ‘민주주의’ 용어를 놓고 논란을 벌였을 뿐, 과학기술 정책과 미래전략 등에는 크게 관심을 기 울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교육과 과학기술을 한데 묶는 현 정부의 ‘실험’을 실패로 규정하고, 하루 빨리 과학기술 분야를 교육에서 떼어 내 제자리를 찾아줘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한 정부 관계자는 “계속 정치 현안과 결부된 이슈를 다뤄야하는 교육과 함께 묶어두면 그 어 떤 분야보다 미래를 생각해야하는 과학이 말라 죽 을 수 밖에 없다”며 “그나마 남아있는 교과부 내 R&D 관련 조직을 하루빨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과위)로 옮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과위로의 통합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 만큼 강력한 과학기술부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 도 있다. 이상민 의원은 “국과위는 분명한 정책 기능 없이 예산 조정권만 갖고 있어 국과위를 중심으로 과학기술 조직을 합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며 “우리나라 과학기술 정책의 중심을 바로 잡으려 면 다음 정권에서라도 반드시 부총리급 장관을 두 고 과학기술에 IT 분야까지 덧붙여 강력한 과학기 술부를 부활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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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영 이민법무사의 호주이민 칼럼

457 비자 소지자, 사업을 통한 적극적 영주비자 취득 같은 음식이라도 어느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 가 달라질 수 있다. 호주에서의 사업활동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해당 사업을 어떻 게 운영할 것인가에 따라 이민법적 함의가 크게 달라진다. 특히 사업이민 범주보다는 고용비자 또는 고용이민에서 차 이가 많이 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160, 163 등 임시 사업비자 소지자의 독자적 인 사업을 통한 사업이민만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영 주권으로 가는 길에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사 업주를 위한 457비자 (Independent Executive)가 폐지되면서 사업이민을 위해 사업을 할 수 있는 비자가 마땅치 않은 경 우가 많다. 이런 경우 경영자로 457고용비자를 받아 추후 사업이민이나 고용이민을 시도하는 방안이 법적으로 가능 하다. 물론 여러 가지 전제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므로 매우 제한적이긴 하다. 독자사업이 457고용을 거쳐 사업이민이나 고용이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결국 사업추진 초기부터 이에 대한 대비 가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사업과 고용 두 가지 범주를 동 시에 준비하여 향후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미리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457고용비자를 위해서는 스폰서쉽이 필요하고 이민법 에 따라 스폰서쉽의 주체는 ‘호주 내 사업체’ (Australian Business) 이다. 사업은 일종의 ‘활동’이기 때문에 특정 한 인격적 개념이 결여되어 있다. 이로 인해 현실적인 스폰 서쉽의 주체는 사업활동을 전반적으로 책임지는 ‘법적 실

체’(legal entity)가 되며, 이 법적 실체가 스폰서쉽을 둘러 싼 모든 권리와 의무 관계의 주체가 된다. 일반적으로 호주에서 사업활동을 위해 취할 수 있는 법 적 실체는 회사법인 (company), 개인사업자 (sole trader), 동 업 (partnership) 등 3가지가 있다. 이 중 회사는 사업체 소유 주나 운영자와는 구별되는 독립된 법인격을 보유하고 있고 개인사업이나 동업은 본질적으로 사업과 소유주가 구별되 지 않는다. 회사법인은 주식회사를 의미하는데 호주는 한국과 비교 하여 회사설립이 매우 간편하다. 이민법적으로는 회사 지 분을 100% 소유한 소유주라도 회사와는 별개이므로 회사 가 스폰서가 되어 457고용비자를 추진할 수 있다. 쉽게 말 해, 내가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는 회사가 나를 고용하는 조 건으로 스폰서쉽을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본인이 CEO나 Managing Director로서 학력과 경력을 갖추어야겠지 만 457고용이라는 법적인 테두리에서 실제로 독자적인 사 업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이다. 개인사업이나 동업에는 이런 논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사업체와 소유주가 법적으로 일체이기 때문에 2명 이상의 당사자가 필요한 고용계약 관계가 성립될 수 없다. 따라서, 고용이 전제가 되는 457 스폰서쉽이 불가능한 것이다. 물론 소유주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고용하기 위한 스폰서쉽에는 제한이 없다. 승인된 스폰서쉽을 보유한 사업체가 매매될 때에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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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이냐 아니냐는 매우 중요한 이민법적 함의를 가진다. 회사의 경우 주주나 이사가 완전히 바뀌더라도 기존 사업 활동만 유지된다면 스폰서쉽의 법적 지위가 달라지지 않는 다. 법적 실체와 사업활동의 결합이 존속되기 때문이다. 따 라서, 해당 회사의 주식을 인수함으로 사업체뿐 아니라 기 승인된 스폰서쉽까지 승계하는 것이 가능하다. 동업이나 개인사업의 경우 사업체가 매매되면 기 승인된 스폰서쉽에 문제가 생긴다. 사업활동은 지속되겠지만 스폰 서쉽의 법적 실체인 소유주가 달라지기 때문에 스폰서쉽 이 온전히 유지될 수 없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 경우 인수 자가 사업체 매매를 이민성에 통보하고 신규로 스폰서쉽을 신청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비자문제가 사업구상의 고려 사항 중 하나라 면 회사법인이라는 법적인 형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여러 모로 이점이 많다고 하겠다. Disclaimer: 상기 칼럼은 현재의 이민법과 관련 자료를 기 준으로 작성된 글로 위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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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동안 스마트폰 쓰던 20대女, 목뼈가

‘텍스트 넥 신드롬’ 스마트폰과 사랑에 빠져 … 내 목뼈의 고통엔 눈 감았다 적신호가 나타나고 목건강에 있다. 지하철 승객 대부분 이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에 열중 해 있는 장면은 더 이상 낯선 풍경 이 아니다. 목 건강에 적신호가 나타나고 있 다. 지하철 승객 대부분이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에 열중해 있는 장 면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사내 방송국 아나운서인 서유리 (28•서울 행당동)씨. 최근 어깨가 너무 아파 집 근처 마사지숍 이용 권 10회 분을 구입했다. 8개월 전 처 음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만 해도 업 무에 필요한 메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스머프 마을’을 직접 꾸미는 게 임을 하면서 서씨의 목뼈(경추)에 빨간 등이 켜졌다. 통증이 심해졌을 뿐 아니라 눈이 침침하고, 만성피로

와 두통이 찾아왔다. 서씨는 “회식 때 스머프 마을에서 빵을 굽기 위해 스마트폰을 켠 적도 있다”며 “통 증이 계속되면 병원을 찾을 계획” 이라고 말했다. 목통증 환자 3년 새 28%↑ … 목디스크 16%↑ ‘목’이 비명을 지르 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 가원에 따르면 목통증(경 추통)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8년보다 28% 나 증가했다. 환자 수로 보면 매년 10만여 명 증가 하고 있다. 목디스크 환 자도 급격히 늘고 있다. 지난해엔 84만여 명이 진료를 받았 다. 2008년에 비해 16%나 늘어났다. 충격으로 목뼈가 삐뚤어지는 경추 염좌도 8%나 증가했다.<그래프 참 조> 2009년 처음 스마트폰이 보급되 기 시작한 이후 증가 속도는 더 빨

라졌다. 문제는 목 질환의 증가세 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태블릿 PC의 보급 때문이다. 외국에서는 ‘텍스트 넥(Text Neck) 신드롬’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면 서 장시간 목을 숙여 생기는 목 변 형이 책을 읽을 때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이상 훈 교수는 “지하철 승객 대부분 고 개를 숙이고 휴대전화를 들여다보 고 있다”며 “지금까진 목뼈 질환

이 사무직이나 전문직에 많았지만 앞으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세는 목뼈의 변형에 결정적 인 빌미를 제공한다. 미국척추외과 학회에서 발행하는 치료 가이드북

『The Cervical Spine』에 따르면 환 자의 입안을 보기 위해 고개를 숙여 야 하는 치과의사 중 75%에서 목뼈 변형이 관찰됐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더 쉽게 목 변형 온다” 스마트기기가 아이들 목 건강도 위협하고 있다. 서진(3•여•서울 도봉구)이 엄마는 10개월 된 남동 생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다. 이 때 문에 서진이가 칭얼대면 휴대전화 를 손에 쥐여준다. 서진이는 좋아하 는 캐릭터가 나오는 동영상이 시작 되면 고개를 숙인 채 1시간 동안 옴 짝달싹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목뼈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이 책밖에 없었지만 컴퓨터와 스 마트 기기가 널리 퍼지면서 목뼈를 위협하는 요인이 너무 많아진 것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정 형외과 유원준 교수는 “어린 이가 한 자세로 오랜 시간 스 마트 기기를 사용하면 목이 쉽게 피로해지고 목 주위 근 육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고 말했다. 특히 어린이는 신체에서 차지하 는 머리 무게의 비율이 성인과 다 르다. 몸무게가 70㎏인 성인 남성의 평균 머리 무게는 5㎏ 정도. 이에 반 해 몸무게가 30kg 되는 아이의 머리 무게는 평균 4㎏으로 성인과 차이

가 거의 없다. 당연히 머리를 지탱 하는 목뼈에 무리가 많이 갈 수밖에 없다. 유 교수는 “어린이는 성인보 다 목 뒤 인대가 훨씬 부드러워 목 변형이 쉽게 온다”며 “스마트 기 기는 잠깐 달랠 목적 이외에는 10분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텍스트 넥은 의학적 용어는 아니 다. 목디스크를 일으키는 위험 요인 에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같은 항목도 없다. 전문가들은 이런 점 때문에 목뼈 건강이 소홀히 다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상훈 교수는 “특히 선천적으 로 목의 근육과 인대가 약한 사람, 또 목을 숙이는 작업을 하는 사람에 겐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거나 올바 른 사용법을 알려주는 계몽이 필요 하다”고 강조했다. ☞텍스트넥(Text Neck)=스마트 폰, 태블릿PC를 장시간 이용하면서 목 통증이나 머리 어깨 주변으로 연 관 통증이 생기는 상태를 말하는 신 조어.


18 Global News >>>

‘으스스…’ 내 얼굴과 똑같은 日마스크, 450만원이면 OK

속 감시 카메라를 위해 경찰서장 얼굴이 필 요하다’ 등 다양한 댓글을 올리며 관심을 보였다.

“애묘 문화의 정점” 고양이털로 인형 만들기

묘인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듯.

해외여행 때 꼭 먹어야 할 ‘맛있는 음식 톱 10’

며 핑거푸드 스타일의 전채요리들을 종류별 로 한 접시에 모두 담아내는 스페인의 타라 스(두번째 사진)가 4위에 선정되었다. 5위는 오스트리아식 돈까스인 송아지 고기 커틀릿 슈니첼. 6위는 코스타리카의 초레아 다스(옥수수 팬케이크 위에 스페인식 디저트 인 나띠야 크림을 얹은 요리). 7위는 이웃나 라 일본의 오코노미야키가 차지했으며 야채 로 만든 호주 전통 스프레드(빵 또는 크래커 에 발라먹는 소스) 베지마이트가 8위에 선정 되었다. 9위는 캐나다 퀘벡의 푸틴(감자튀김 위에 그레이비소스와 치즈를 얹어 먹는 요 리)(세번째 사진 오른쪽). 10위는 병아리콩을 으깨 만든 작은 경단을 납작한 피타 빵, 후무 스 소스. 샐러드와 곁들여 먹는 이집트의 팔 라펠이 차지했다.

세계 태양광 자동차 대회, 3천km 출발 생생영상

태양광 자동차 대회’가 시작 ‘세계됐다고 16일 AP가 전했다.

정도로 내 얼굴과 똑같은 마스 소름끼칠 크를 만들 수 있다면? 기술의 진보로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 로 실물과 똑같은 마스크를 일본 신생 회사 가 주문제작해주고 있다고 13일 영국 매체 데 일리메일이 전했다. 지난 6월 문을 연 일본의 신생회사 ‘리 얼-f’는 3천920달러(약 450만원)면 거울처럼 자신의 얼굴과 똑같은 마스크를 만들어준다. 얼굴만으로 부족하다면 머리 전체와 어깨까 지도 주문할 수 있다. ‘실제 이상의 리얼함을 추구한다’는 이 회 사는 입체사진조형기술을 사용해 먼저 얼굴 사진들을 촬영한 후, 이를 바탕으로 3차원 얼 굴조형틀을 만든다. ‘인간복사기’라고 불리는 이 과정을 거쳐 완성된 마스크에는 안구의 실핏줄, 얼굴의 홍조와 반점까지 실제와 똑같이 재현된다. 주문시 배송까지 2주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은 ‘이 회사가 얼굴 마스크를 처 음으로 제작한 것은 아니지만, 가장 실제 얼 굴과 똑같다’고 평했다. 해외누리꾼들은 ‘난 거울이면 된다’ ‘과

랑하는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애묘인 들에게 있어 집안 곳곳 날리는 고양이 털은 처치 곤란한 골칫거리. 이 고양이털을 그저 버릴 것이 아니라 재활용하여 그 가치 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줄 수 있는 방법 을 알려주는 책이 출간되어 화제다. 일본의 한 애묘인 츠타야 카오리가 집필한 < 고양이털 수공예>는 바로 애완고양이의 털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공예제품을 소 개한 DIY 안내서. 부드러운 빗질로 모은 고 양이털을 덩어리로 모아 압축한 펠트 질감의 재료를 사용해 바늘꽂이, 손가락 인형, 액자, 북커버, 손가방 등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방 법이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저자에 따르면 규칙적인 빗질은 고양이의 그 루밍 습성 때문에 생기는 헤어볼 현상을 예 방해 고양이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공예품 만드는 법 뿐 아니라 고양이 털의 올바른 관리법, 해충 관리 등 고양이 양 육에 관한 실용적인 팁이 다수 포함되어 애

해외여행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평소 접 하지 못한 그 지역 특유의 음식을 맛보는 데 있지 않을까? 미국 신용카드업체 캐피털 원 의 여행 전문 카드팀이 선정한 <해외여행 시 꼭 먹어야 할 음식 10>가 해외 누리꾼들의 관 심을 모았다. 대망의 1위는 프랑스의 샤리오 드 프로마주 (사진 맨 위). ‘치즈 수레’라는 뜻을 지닌 이 음식은 말 그대로 수십 가지 다양한 종류 의 치즈를 손수레에 한 가득 담아 테이블을 돌며 손님이 원하는 종류의 것을 즉석에서 잘라 제공하는 것. 생산되는 치즈 종류만 300 가지가 넘는 치즈의 왕국다운 디저트라 할 수 있다. 2위는 영국 전통 음료인 엘더플라워 코디얼.(세번째 줄 왼쪽) 엘더베리 꽃을 담가 만든 이 알코올성 음료는 물에 희석하여 마 시거나 각종 과일주스, 요리의 풍미를 더하 는 재료로 사용된다. 그 뒤를 이은 3위는 인도산 특이 열대과일인 잭프루트로 만든 잭프루트 커리가 차지했으

지난 16일 오전 호주 노던주 다윈에서 ‘세계 태양광 자동차 대회’가 시작된 것. 대회에 출전한 각국 태양광 자동차팀들은 호주 북쪽 끝 지역인 다윈에서 호주 남쪽 끝 애들레이 드까지 약 3천km 호주 종단 대장정을 마쳐야 한다. 올해는 필리핀, 칠레, 터키, 이란, 말레이시아 등 세계 20여개국에서 37개팀이 참가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예선전에서 네덜란드에서 온 트벤테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이 팀은 트 벤테 대학과 삭시온 대학 출신 학생 18명으로 구성됐다. 네덜란드 델프트 기술대학 누온팀이 2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팀, 호주 뉴사 우스웨일즈 대학팀, 일본 도카이 대학팀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도카이 대학은 지난해 대회에서 1위를 한 팀이다. 약 5일간 진행될 이 경주에 참가된 참가팀들 은 매일 오후 5시까지만 주행이 가능하다. 밤 을 보낼 캠프도 만들어야 한다. 주행 코스에는 7개 확인 지점이 있어 이 곳에 서 타이어 검사 등 기본적인 정비를 할 수 있 다.


<<< Health 19

생리통 진통제에 대한 6가지 오해와 진실 것. 다만, 자궁 내의 질 환 등의 기질로 발생하 는 이차성 생리통은 산 부인과 진료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진통제를 먹으 면 내성이 생긴다?

동안 총 400~500 평균회의40년생리를 경험하는 생 리와 생리통. 생리통이 심한 여성 은 생리통 약을 찾아 복용하기도 하 지만, 제대로 알고 복용하는 여성은 얼마나 될까? 여성들끼리의 대화라 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생리통 진 통제에 대한 6가지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보자.

◇생리통 진통제를 복용해 도 괜찮을까? 생리통은 크게 특별한 기질이 없이 발생하는 일차성 생리통과 자 궁 내 질환 등의 기질로 인해 발생 하는 이차성 생리통으로 구분되는 데, 일차성 생리통은 생리통 진통제 를 복용해도 된다. 일상 생활에 지 장을 받을 정도의 심한 생리통을 경 험하면서도 진통제는 나쁘다는 막 연한 생각으로 참지만 않아도 되는

진통제를 먹다 보면 약효가 줄어 결국에는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다고 알고 있는 사람 들이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편견. 진통제를 복용 했는데 도 효과가 없다면 이는 내성 때문이 아니라, 통증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카페인이 함유된 진통제를 많이 복 용하는 경우에는 간혹, 카페인 의존 성이 나타날 수는 있으므로 카페인 이 없는 생리통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이 포함되지 않은

생리통 진통제는 대표적으로 우먼 스 타이레놀이 있다. 특정 질환에 의한 생리통인데 진통제를 복용해 통증만 완화시키 면, 원인의 근본적인 치료 시기를 놓칠 수가 있다. 그러나 일차성 생 리통일 경우, 진통제를 복용하면 통 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특히 생리통 진통제가 자궁에 나쁜 영향을 끼치거나 나중에 임신 시 아기에게 안 좋은 영향이 미칠 수도 있다는 우려를 가진 여성이 있 는데, 이는 약에 대한 막연한 걱정 과 두려움 때문에 생기는 근거 없는 속설이다. 진통제를 필요한 시기에 용법과 용량을 지켜서 먹는다면, 그 런 걱정을 할 필요 없다.

◇카페인이 없으면 무조건 안전하다? 이 세상의 어떤 약도 100% 안전

하지는 않다. 다만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진통제의 혁 명이라고도 할 수 있었던 아 스피린은 위장관 부작용 때 문에 최근에는 진통제로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소염진통제인 이부프로펜 성 분은 생리통에는 효과적이지 만 위장관 부작용에 대한 우 려가 있다. 때문에 생리통 진 통제를 선택할 때는 상대적 으로 부작용이 적은 아세트 아미노펜 등 안전한 성분의 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생리통 약은 생리 전에 미리 복용한다? 생리통 약은 생리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복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 적이다. 민감한 여성은 생리가 시작 되기 전부터 두통, 요통, 다리 저림, 복통, 부종 등의 통증을 경험하기도 하는데, 우먼스 타이레놀처럼 월경 전 증후군 효능 효과가 있는 생리통 약은 생리 전에 미리 복용하면 생리 통으로 고통 받지 않을 수 있다. ◇식사 후 복용해야 한다? 약물은 식후 30분 후에 복용해야 한다는 것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복 용하여 약 복용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이유도 있으며, 약물이 위 점 막을 직접 자극하지 않아 속 쓰림이 덜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세트아

미노펜 성분처럼 위장관 부작용 걱 정이 낮은 경우에는 공복에 복용해 도 상관없다. 다만, 이부프로펜 성 분의 진통제는 위장관 부작용이 있 어 식사 후에 복용하도록 권고되고 있다.

◇생리통 진통제는 먹어서 생리 주기나 생리 양이 바뀔 수도 있다? 생리통 진통제는 생리 주기나 양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생리통 완화를 위해 피임제나 호르 몬 제를 복용하게 된다면 생리 주기 에도 영향을 미쳐 생리 주기를 규칙 적으로 조절하는 효과도 함께 볼 수 있으나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와 의 충분한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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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용석목사의 신앙칼럼

마음을 다스리라! 징키스칸의 일화 중 하나입니다. 징기스칸이 전쟁을 끝내 고 고국에 돌아와 있던 어느 날 아침입니다. 그는 사냥을 즐기려고 참모들과 함께 숲으로 말을 달렸습니다. 징기스 칸과 그의 사냥꾼들은 하루 종일 숲 속을 달렸습니다. 그러 나 그들이 기대했던 것처럼 많은 사냥감을 발견하지는 못 했습니다. 그날따라 날씨가 몹시 더워 그는 무척 목이 말랐 고, 마침 어떤 바위 가장자리에서 조금씩 떨어지는 물을 발 견했습니다. 그는 말에서 뛰어내려 물방울을 받으려고 작 은 컵을 바쳐 들었으나, 갈증을 참을 수가 없어 컵을 다 채 우지를 못하고 그 물을 마시려는 순간, 그가 아끼던 매가 컵을 쳐 물을 쏟아버렸습니다. 그리고 두 번 더 매가 그 일 을 반복했습니다. 징기스칸은 순간 화가 나 그렇게도 아끼던 매를 죽여 버렸 습니다. 한편 매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그는 물이 떨어지 는 곳을 따라 위로 올라가서 샘을 찾았습니다. 마침내 샘을 찾은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샘 속에는 독이 매우 강한 커다란 뱀이 죽어 있었던 것입니다. 비로소 그는 매의 행동 을 이해하게 되었고, 자신의 성급한 행동을 가슴을 치며 후 회하였으나 그가 죽인 매는 영영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세 계를 호령하는 영웅이라도 자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경영이란 비전이나 목적, 방향을 먼저 정한 후에, 그것을 달성할 수 있는 조건을 정비하고, 그 조건에 부합하는 행동 을 구체적으로 일으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 은 바로 경영자 또는 관리자의 마음 상태입니다. 세상에서 힘든 일이 많지만 그 중에도 힘든 일을 찾는다면 인간경영, 곧 마음경영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어

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 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 는 자보다 나으니라.”(잠16:32)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 히 이 말씀은 자기 마음을 경영하는데 집중할 것을 강조합 니다. 세상의 어떤 성취보다 중요한 것이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그런데 이 일이 적진(敵陣)을 빼앗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마음경영은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데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 마음 에 달렸습니다. 우리 마음이 건강하면 우리의 삶도 건강하 고, 우리 마음이 기쁘고 즐거우면 우리의 생활도 기쁘고 즐 겁습니다. 우리 마음이 행복하면 우리의 삶도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마음경영이 인생경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경영을 강조하고, 나름대로 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기 독교와 타종교, 혹 다른 단체들과의 차이가 있습 니다. 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나 단체들 의 한결같은 주장은 스스로 마음경영이 가능하 다고 말합니다. 그 주체가 사람이고 프로그램입 니다. 물론 이것들이 어느 정도의 도움은 되지만 마음을 경영하기에는 불가능합니다. 마음은 어 떤 철학사상이나 종교적인 교리, 훈련들로 다스 려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은 죄로 말미암아 회생 불가능할 정도로 부패하였고, 죽 어있기 때문입니다. 이 죽은 마음, 부패한 마음은 세상의 무엇으로도

회복시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말씀과 성령으로 하십니 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새기는 것, 지키는 것, 떠나 지 않는 것, 사랑하는 것, 높이는 것, 마음에 품는 것이 마 음경영, 인생경영의 비결입니다. 마음경영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것’ 입니다. 오직 사람의 마음을 지 으신 하나님만이 그 마음을 회복시키시고, 치료하시고, 소 성시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 서 나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 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잠언 16 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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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ulture >>>

? 요 세 떠 어 화 영 런 이 이란의 사회 문제와

윤리에 대한 질문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남녀주연상을 함께 몰아준 베 최우수작품상과 를린영화제 올해의 선택.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는 고전적 드라마 작법의 힘과 명민한 사회 의식이 결합했을 때 탄생할 수 있는 최상의 결과 물을 보여준다. ‘상업적 파괴력과 예술적 가치 를 동시에 지 닌 영화’라 는 베를린의 평가는 결코 과장이 아니 다. 씨민(레일라 하타미)과 나 데르(페이만 모아디) 부부 는 별거 중이 다. 아내 씨민 은 딸의 교육 을 위해 이민 을 떠나고 싶 어 한다. 그러나 치매인 아버지를 두고 떠날 수 없었던 나데르는 친정으로 떠난 아내를 대신하여 아버지를 돌봐줄 가정부를 고용한다. 임신 중임 에도 가난에 떠밀려 남편까지 속이고 가정부 일 을 시작했던 소마예는 어느 날, 나데르의 아버지 를 침대에 묶어두고 잠시 외출을 한다. 그 사이 아버지가 위독했음을 알게 된 나데르는 격분하여 소마예를 해고하고 그 과정에서 소마예는 유산을

하고 만다. 이윽고 소마예 부부는 나데르를 살인 죄로 고소하고 법정에서 만난 두 가족의 변명과 거짓말이 이어진다.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는 질문의 영화다. ‘왜 소마예는 아버지를 묶어두고 외출할 수밖에 없었 나’ 같은 숨겨진 진 실을 두고 첨예한 법 정 공방이 이어진다. 대개 서스 펜스는 진 실이 밝혀 지면 해소 되게 마련 이지만 아 쉬가르 파 라디 감독 은 그 순간 사회적 의제와의 결합을 통해 문제의 의미를 확 장시킨다. 이란사회의 계급, 성차별, 종교 등의 첨예한 문제를 다양하게 엮어내면서도 보편성을 부여하는 연출력에 절로 박수가 나온다. 정의에 대한 손쉬운 정답은 없다. 영화는 모자이크처럼 펼쳐진 상황과 문제의 연쇄 속에 윤리라는 거대 한 질문을 그려낼 뿐이다. 인간은, 철학은, 삶은, 그리고 이 영화는 고민과 질문 끝에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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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Joy 25

스도쿠

* 게임 방법 1. 가로줄 9칸에 1~9까지의 수가 한번씩만 들어간다. 2. 세로줄 9칸에 1~9까지의 수가 한번씩만 들어간다. 3. 작은상자 9칸에 1~9까지의 수가 한번씩만 들어간다.

일상에 찌든 당신, 웃어라!!! 바보와 머저리 어느 면접관이 점심식사 후 의 한 면접시험에서

어느 사이에 다른 할머니가 그 자리에 앉아 있을 때.

친구들이 그걸 보고 “ 걸래도 저렇게 세제 풀어서 깨끗하게 빠니? “

얼굴이 말처럼 긴 응시자에 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2) 지리산 해발 1500미터 산 장에서 그토록 먹고 싶은 죠 스바를

“ 여보게, 자네는 지금 마치 넋 나간 사람 같은 얼굴을 하 고 있는데

거금 1,500원에 샀지만, 봉지 를 뜯다가 땅에 떨어뜨렸을 때.

얼굴이 무척 길구먼 혹시 머 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 지 아나? “

3) 대학로에서 나랑히 손잡고 걸어가는 긴머리의 아가씨 둘을 보며,

그는 이 말을 들은 청년이 얼 굴을 붉히고 화를 낼 줄 았았 다.

둘중 누가 더 이쁠까 하고 궁 금해하다가, 옆으로 지나칠 때

그러나 청년은 태연하게 대 답했다.

머리 긴 놈 하나가 남자라는 걸 알았을 때.

.

“ 네! 결례되는 질문을 하는 쪽이 머저리이고

-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 옆 에 있는 년(?)도 남자였을 때

한 남자가 새 아파트로 이사를

그런 말에 대답을 하는 쪽이 바보입니다. “

4) 운전하다가 무단횡단하는 여자 때문에 급정거 한 후,

이 기막힌 대답을 한 청년은 합격이 되었다.

기사 아저씨가 “ 야, 이년아 죽고 싶어? “ 라고 소리쳤는 데,

.. .

이럴땐 우짜지? 1) 버스 안에서 자리를 양보 하려고 할머니를 내 자리로 모셔왔는데,

뒤돌아 본 그년이 년(?)이 아 니라 남자였을 때. 5) 아끼는 와이셔츠 빨려고 욕실에다 세제 풀어서 빨랫 감을 담궈뒀는데,

라고 물어볼 때. 6) 술집에서 술 다 마시고 화장 실 갔다 오니까, 다들 돈 안내고 나가 버렸을 때. 7) 냉면 먹으면서 고기 한점 아 껴 먹으려고 안먹고 남겨두니 까, 옆에 놈이” 너 고기 싫어하는 구나” 하면서 내 고기 덥석 집 어먹을 때. ..

하여 친구를 초청했다. 친구가 들어와서 집안을 둘러보 다가 큰 솥뚜껑과 망치가 있는 것을 보았다. “이건 뭐하려고 둔거니?” “아, 그건 말하는 시계야. 이따 가 새벽에 보여줄께.” 새벽까지 술을 마시며 놀다가 친구가 다시 말했다. “아까 말하는 시계 좀 보여줘 봐.” 남자가 망치로 솥뚜껑을 시끄럽 게 쳐댔다. 그러자 옆집에서 목소리가 들렸 다.

말하는 시계

스도쿠 정답

“조용히 안해? 이 멍청아! 지금 새벽 두시야, 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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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윤 회계사의 Tax & Business Tips 칼럼 TAX INVOICE 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들 <Tax Invoice 의 역할> Tax Invoice 는 부가세 (GST) System 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요구 되 는 각종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Invoice 를 말합니다. Tax Invoice 는 각종 구매에 있어서 Input Tax Credit (GST 환급부분)을 신청할때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보통 GST Return (부가세 신고) 을 위해서는 같은 기간에 해당하는 GST 환급에 관한 Tax Invoice 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Tax Invoice 는 Taxable Supply 에만 관련이 있습니다. Taxable Supply 란 GST 를 내야만 하는 판매를 말합니다. GST 는 보통 10% 입니다. Taxable Supply 의 조건은;

습니다. 또한 Tax Invoice 없이 GST 환급을 신청해도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1000 이상의 Tax Invoice 와 $1000 미만의 Tax Invoice 의 차이점>

<일반 Invoice 와Tax Invoice 의 차이>

$1000 이상의 Tax Invoice 는 $1000 미만의 Tax Invoice 와 그 구성 내 용이 차이가 있습니다. $1000 이상의 Tax Invoice 에는 다음의 사항 이 추가로 명시 되어야 합니다.

일반 Invoice는 단순한 지불요청서 입니다. 그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발행일

2.수취인/구매자의 주소나 ABN 번호

2.발행자/판매자 이름

3.판매나 제공에 대한 각각의 자세한 항목 명시 (예, 물건의 갯수나 서비스 사용시간 명시)

3.수취인/구매자 이름 4.GST 를 포함한 가격 명시

1.판매/공급이 있어야 하며 (there must be a supply), 2.그 판매/공급에 대한 대가가 있어야 하며 (the supply must be for consideration), 3.Business 운영에 관계된 판매/공급 이어야 하며 (the supply must be made in connection with an enterprise carried on by the supplier), 4.호주와 관계가 있어야 하며 (the supply must be connected with Australia),

일반 Invoice 는 Tax Invoice 가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사항을 포함 하 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Invoice 만으로는 GST 환급을 요청 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Invoice만으로 GST 환급을 신청하면 환급 거절될 뿐만 아니 라 벌금까지 부과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Tax Invoice 의 구성 요소 는 다음과 같습니다.

5.판매/공급자가 GST 가 등록이 되어 있거나 등록을 해야만 하며 (the supplier must be registered, or be required to be registered),

<Tax Invoice 의 구성 요소>

6.판매가 “GST-free” 나 “input taxed” 가 아니어야 합니다.

1.Tax Invoice 라고 명확히 표시 2.발행일

구매자가 Tax Invoice 를 발행하는 특별한 경우 (Recipient created tax invoice) 가 아니면, 판매자가 Tax Invoice 를 발행해야만 합니다. 구 매자가 Tax Invoice 를 요구 할 경우는 28일 이내에 발행해 주어야 합니다.

4.수취인/구매자 이름 ($1000 이상일 경우) 5.수취인/구매자의 주소와 ABN ($1000 이상일 경우) 6.판매 또는 제공에 대한 간단한 명시 7.판매 또는 제공에 대한 자세한 명시($1000 이상일 경우)

만약에 구매자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판매자가 Tax Invoice 발행을 거 부할 경우에는, 구매자가 ATO (호주 국세청)에 그 거래 내역을 통보 하여 그 문제에 대한 조사의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8.GST 를 포함한 가격 표시

정확한 Tax Invoice 를 발행하지 않을경우에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

10.GST 가 10% 이하일 경우는 GST 제외한 가격과 GST 를 따로 표시

9.GST 가 10% 일 경우는 “the total price includes GST” 또는 GST amount 따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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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의 Tax Invoice> ABN 은 사실 Trust 로 발행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Trust 의 Trustee 로 발행이 되는 것 입니다. 따라서 그 Trustee 의 Legal Name (예, Jones Family Pty Ltd as Trustee for the Jones Family Trust), 또는 Trustee 의 Actual Name (예, Jones Family Pty Ltd) 또는 Trading Name (예, Jones Supermarket) 을 Tax Invoice 에 쓸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회계사나 세무사에게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3.발행자/판매자 ABN

<Tax Invoice의 발행>

브레이크

1.수취인/구매자의 이름이나 상호 (Trading Name)

로그북 서비스,

타이어

트랜스미션,

각종 전기

RWC

자동차 수리 전과정을 보시면서 기다릴수 있는 안락한 서비스 퀸즐랜드 유일 한국 호주 정비사 자격증 동시보유 년 경력의 호주 정비사의 진단 서비스 M. 0423 878 428 / 0432 347 217 Shop 3/16 Devlan St. Mansfield (Mansfield 버닝스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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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윤 회계사 & JKL Accountants “Build Your Business & Grow Your Wealth”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세무와 회계상식 안내문이며, 개별적인 상 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에관하여 이윤 회계사와 JKL ACCOUNTANTS 는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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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IT & Science >>>

애플 초반 4:0 앞섰지만 … 삼성 ‘표준기술’로 후반 뒤집기 노린다 정보기술(IT) 업계를 뒤흔들고 글로벌 있는 ‘세기의 특허전’이 새 국면

국내 박스 오피스

1 리얼 스틸 2 의뢰인 3 삼총사 3D 4 도가니 5 완득이 미국 박스 오피스

1 리얼 스틸 2 풋루즈 3 괴물 : 더 오리지널 4 더 아이즈 오브 마치 5 돌핀 테일

을 맞았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세계 스마트 기기 시장의 주도권을 두고 다투는 거대한 전쟁이다. 소송전 2라운드의 공을 울린 건 네 덜란드 헤이그 법원이다. 14일 이 법원은 삼성이 요 청한 아이폰•아이패드 판 매금지 가처분신청을 기각 했다. 한편으론 애플이 삼성 에 특허료를 지불해야 하며, 양사 간 이에 대한 합의가 필 요함을 명기해 장기전의 불 을 지폈다. 이제 두 회사는 당장 상대편 제품의 판매금 지를 이끌어 내기 위한 가처 분소송뿐 아니라 진정 본원 적 ‘파워’를 가진 특허는 누구 것인지를 겨루는 본안 소송에까지 본격적으로 뛰 어들게 됐다. 소송 전략도 달 라질 수밖에 없다. 애플과 노 키아가 최근 비슷한 특허 소 송전을 치른 전례에 비춰 보 면 막판 극적 화해 가능성도 점쳐진다. ◆소송전의 발단=애플은 4월 15일 미국 새너제이 법원에 삼성전자를 제소했다. 삼성 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애플

의 디자인•기능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 다. 표면상으론 애플의 공격이었다. 하지만 그 배경에는 삼성과의 로열티 협상이 난항에 부딪혔기 때문이란 게 삼성 측 주장이다. 애플이 소송을 제기한 엿새 뒤 삼성은 서 울중앙지법과 독일 만하임 법원, 일본 도쿄

법원에 동시에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가 삼성의 특허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본 안 소송과 가처분신청을 냈다. 이후 두 회사 의 소송전은 9개국 30건으로 확대됐다. 전문 가들은 동일한 당사자들이 같은 이슈를 놓 고 벌이는 소송 가운데 세계적으로 가장 광 범위하게 진행 중인 법정 분쟁일 것으로 추 정한다. 많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메이커 중 애 플이 유독 삼성전자를 목표로 삼은 이유는 뭘까.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가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기 때문이라는 분석 이 지배적이다. 애플의 아이폰은 지난해 3분기(7~9월) 시 장 점유율 17.4%에서 올 2분기(4~6월) 18.5% 로 1.1%포인트 오르는 데 그친 반면 삼성전 자는 같은 기간 9.3%에서 17.5%로 비약적으 로 성장했다. 애플의 iOS와 삼성전자로 대 표되는 안드로이드 진영 간의 대리전이라는 분석도 있다. ◆애플의 4연승, 이유는=30건의 소송 및 가처분신청 중 현재까지 결론이 내려진 것 은 가처분신청 4건이다. 모두 애플이 이겼 다. 애플의 연승 이유 중 하나는 디자인이나 사용법 등 눈에 보이는, 이해하기 쉬운 기능 특허를 부각시켜 법원으로부터 유리한 판

단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반면 삼성은 통 신표준 특허를 앞세웠다. 삼성전자 고위 관 계자는 “3G(3세대) 통신 기술은 휴대전화 제조에 꼭 필요한 기술이기 때문에 삼성의 기술을 쓰지 않고는 휴대전화를 만들 수 없 다”고 자신했다. 아이폰에서 ‘통신 기능’ 을 빼면 아이팟(MP3플레이어)이 된다는 논리였다. 하지만 바로 여기에서 허를 찔렸다. 헤이그 법원은 “삼성전자는 통신표준을 만드는 데 참여한 당 사자로서 표준이 된 기술을 공정 하고 합리적인 조건으로 타 업체 가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는 취지로 아이폰•아이패드 판 매를 금지해 달라는 삼성의 신청 을 기각했다. 애플의 전략대로 법적 쟁점이 ‘애플이 삼성의 특 허를 부당하게 침해했는가’에 서 ‘삼성은 특허 사용을 허락할 의무가 있다’로 바뀌었다. ◆향후 전망=단기적으로는 삼성전자에 불리하다. 삼성이 제 기한 모든 소송에 공통된 무기 인 ‘통신표준 특허’의 칼날이 무뎌졌기 때문이다. 삼성이 신형 아이폰4S의 판매금지를 신청한 프랑스와 이탈리아 법원 을 비롯, 삼성•애플 소송이 계류돼 있는 법 원들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허 전문가인 플로리안 뮐러는 “애플 측 변호사 들이 헤이그 법원의 결정을 프랑스어와 이탈 리아어로 번역해 해당 법원에 제출할 것은 자명하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는 아이폰4S의 판매금지 가처분신청 국가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시사했다. 삼성전자는 ‘표준 특허’뿐만이 아닌 기 능 특허까지 함께 내세워 법정 공방을 이어 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송전 2 라운드, 3라운드로 가기 위해선 통신표준 특 허 위주에서 벗어나 특허 다변화 전략을 써 야 할 시점”이라며 “삼성도 사용성을 높이 는 기능 특허나 디자인 특허 등을 많이 갖고 있는데, 이들이 전면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적으로는 삼성에 꼭 불리한 것만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헤이그 법원이 “삼 성전자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애 플의 주장도 기각했기 때문에 추후 본안 소 송에서 이 문제가 다뤄지면 승소 가능성이 있다. 법원은 “양사가 특허 사용료와 관련 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할 경우 삼성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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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 소송을 제기할 권리는 여전히 있 다”고 명시했다. ‘판매금지’에 는 실패했지만 애플에 적정 특허 사 용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 다. 일각에선 화해 가능성도 제기한

다. 정차호(51) 성균관대 법학전문 대학원 교수는 “소송 비용이 만만 치 않은 데다 계약으로 서로 얽혀 있 는 관계라 ‘파국’으로 치닫기 어 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교수 는 “특허 소송은 결국 소송 중 ‘화

해의 기술’”이라며 “미국의 경우 화해 비율이 95~97%에 달한다. 삼성 도 물밑협상을 가동하는 것으로 알 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노키아 소송 삼성전자•애플 간 소송과 가장

유사한 최근 사례로 애플과 노키아 간 분쟁을 들수 있다. 노키아는 2009 년 10월 자사의 무선기술 관련 특허 10건을 침해했다며 미국 델라웨어 법원에 애플을 제소했다. 애플은 같 은 해 12월 노키아가 13건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노키아를 맞제소했다. 올 6월 애플이 노키아에 2007년 이후 판매한 아이폰 관련 특허 로열티를 일시불로 내고, 향후 정해진 기간동 안 로열티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마 무리됐다.

`외눈박이 상어` 사이클롭스 괴물의 정체는.. 멕시코 해안에서 발 올해견된초`외눈박이 상어`는 알 비노 현상과 단안증을 동반한 선천 성 기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 인됐다. 지난 14일 과학 사이트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올해 초 캘리포니아 만 세라루보 섬 부 근에서 잡힌 황소상 어 뱃속에서 발견된 외눈박이 상어를 소 개했다. ▲ 외눈박이 상 어 (사진=pisces fleet sportfishing blog 캡 처) 전체 길이는 56cm에 얼굴에서 눈 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이상으로 넓이

2.6cm에 달한다. 황소상어 뱃속에 있던 새끼상어 10마리 중 단연 눈에 띄었던 외눈 박이 상어는 멕시코 라파스 해양과 학종합센터(CICIMAR)의 연구결과 단안증과 알비노 현상 외에도 색소 부족, 콧구멍 부족, 이마 부분의 융

기, 척수 이상 등 여러 가지 선천성 기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 다. 이 상어는 그리스신화에 등 장하는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Cyclops)의 이름을 따 사이클롭 스 상어로도 불린다. 키클로푸스증 (cyclops 症) 또는 단안 증은 안구가 얼굴의 중 앙에 1개밖에 형성되 지 않는 안면기형을 말 한다. 라파스 연구진은 이번 사례가 환경오염 과의 관련성은 낮다고 밝혔으며 “해당 지역 은 본래 자연이 유지되 고 있어 오염이 원인으 로 생각할 수 없다”고 밝혔다.


30 Sports >>> 이 주의 띠별운세 운세가 상승하고 있는 주이므로 이성간에는 신경쓰지 못했던 작 다부진 면을 보여줘야 실속이 있 새로운 계획이나 일거리가 많이 근면 성실을 몸에 베도록 노력하 공상이나 과대망상을 현실로 착 운의 승세를 잡아야 합니다. 그렇 은 부분이 원치 않는 관계로 발전 습니다. 창의력을 개발시키고 투 주어지니 기초를 다지는데 최선 고 책을 가까이 하십시오. 그렇지 각하지 마세요. 직장에서는 성심 지 못하면 걸림돌이 되어 오히려 되어 다투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지력으로 밀어붙이기 식의 방법 을 다하세요. 금전보다는 명예를 않으면 극단적으로 바뀌고 악한 으로 동료들과 마음을 주고받으 화근이 됩니다. 움직이는 만큼 금 이번 주에는 인내심이 강해지고, 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금전운은 택하면 길합니다. 문서거래나 남 성격이 드러나지요. 인덕이 따르 면 인덕이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 전과 명예가 따르니 그 동안의 어 또한 부지런해지므로 직장에서 길하나 모으는 것보다는 미래를 의 일에 관여하지 마시고, 일을 니 대인관계는 더욱 넓어지고 시 고, 업무 능률도 상당히 오르게 려움이 한 꺼풀씩 벗겨지고, 잃었던 명예도 되찾 진행하던 일이 거의 성취되겠습니다. 직장에서는 위해 투자를 아끼지 마세요. 대인관계는 엄하면서 미루어서 처리하려고 하지 마세요. 건강은 규칙적 험운이 특히 길합니다. 직장에서는 서류를 재확인 됩니다. 대인관계는 무난하나 겸손을 미덕으로 삼 게 됩니다. 절도 있는 행동과 박력이 필요합니다. 도 순박하고 공격적인 형이므로, 서로가 융화하면 인 식사 습관이 중요하니 꼭 시간을 지키는 것이 하는 버릇을 길러야 손해를 면할 수 있는 한 주가 아야 오래 지속되지요. 커다란 성취가 있겠습니다. 좋습니다. 됩니다. ㆍ이번주 추천 컬러 & 패션: 짙은회색 계열 ㆍ이번주엔 이런 음식을: 추어탕

ㆍ이번주 추천 컬러 & 패션: 검은색 계열 ㆍ이번주엔 이런 음식을: 젖갈

ㆍ이번주 추천 컬러 & 패션: 연한회색 계열 ㆍ이번주엔 이런 음식을: 녹차

ㆍ이번주 추천 컬러 & 패션: 진남색 ㆍ이번주엔 이런 음식을: 북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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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신경성질환 등 건강 직장에서의 일처리는 돌다리도 정에 얽매여서 이성에 눈이 멀지 창의력을 개발하면 커다란 진전 잔재주가 많다고 우쭐거리거나 부부간의 갈등이나 사적인 부딪 에 조심하세요. 자신의 뚜렷한 주 두들겨 보고 건넌다는 심정으로 않도록 주의하세요. 한 우물을 파 이 보장되고 부와 명예가 동시에 과시하면 안 됩니다. 직장에서는 침이 많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관을 갖고 움직이면 주변이 나를 하세요. 접촉사고나 거리에서의 고 약간의 금전적인 손실이나 손 주어집니다. 직장에서의 인기 관 차분한 성격으로 매사에 임하면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확신에 운 따르고 도와주니 막힘이 없고 부 시비수를 주의하시고요. 게으름 해는 감수하고 아까워하지 마시 리에는 너그러움과 양보가 최고 쌓여진 명성이 더욱 빛을 발하게 이 따르며, 받기보다는 주는 것 러울 것이 없는 시기입니다. 대인 을 떨치고 활발하게 움직이면 뜻 고요. 직장에서는 금전거래를 삼 지요. 이번 한 주간은 일보다는 되지요. 묻혀진 아이디어를 들추 을 좋아해야 일이 순리대로 풀립 관계는 세밀하고 빈틈이 없게 하세요. 밖의 행운이 이어집니다. 이기적인 행동으로 자신 가야 합니다. 자존심이 강해지니 독선과 아집을 휴식하는 시간으로 취미나 여가를 적절히 활용하 어낸다면 뒤늦게나마 인정을 받습니다. 대인관계 니다. 단기전에는 약하나 장기전에는 결실이 좋은 의 목표만을 위해 전진해야 합니다. 버려야 손실을 막을 수 있는 주입니다. 세요. 책 속에 길이 보이니 양서를 가까이 하는 것 는 상부상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편이지요. 이 바람직합니다. ㆍ이번주 추천 컬러 & 패션: 연한회색 계열 ㆍ이번주엔 이런 음식을: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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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SK, 1차전서 수비로 최소 4점 막았다

S

K 와이번스가 야구에서 공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수비’라는 진 리를 증명하며 플레이오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SK는 1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롯 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10 회 터진 정상호의 결승포를 앞세워 7-6 의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후 SK와 롯데의 점수차는 1점이 었다. 1회말 롯데의 선두타자 홈런부터 0-1, 0-3, 3-3, 4-3, 4-3, 6-4.6-5, 6-6이 라는 점수 변화로 9회를 마쳤다. 여기에 결승점도 연장 10회 홈런포가 터져 화끈 한 공격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SK의 끈끈한

수비가 승리를 일궈냈다고 볼 수 있다. 이날 SK는 패전의 9부 능선까지 갔었다. 승리가 아닌 패배의 위기가 몇 차례 닥쳤 지만 최근 4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 해 3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SK의 저력은 수비에서 나왔다. ▲김강민, 2회 2사 3루에서 최소 1점 SK는 2회 절체 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에이스 김광현이 1회 실점 후 2회에도 2 점을 내줘 0-3이 됐다. 롯데의 초반 상승 세를 놓고 볼 때 추가실점을 할 경우 오 늘 경기를 내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이 순간 중견수 김강민의 호수비로 자칫 롯 데로 넘어갈 분위기를 SK로 끌고 왔다. 김강민은 전준우의 좌중간 2루타성 타구를 30m 가까이 전력 질주하며 잡아

냈다. 만약 안타가 됐을 경우 1점을 준 것 이나 다름없다. 여기에 후속타자가 이대 호였기에 그 이상의 실점도 가능했다. 이 대호가 못 쳤을 것이라고 가정해도 1점 을 막았다고 볼 수 있다. ▲정근우, 7회 1사 2,3루에서 최소 1점 SK는 김강민의 호수비를 바탕으로 6-4로 역전시킨 뒤 7회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1사 2,3루에서 조성환의 2타점 중 전 적시타성 타구를 2루수 정근우가 잡 아 점핑 동작으로 1루에 송구해 아웃카 운트를 늘렸다. 물론 타구가 투수 박희수의 글러브 에 스친 점도있었지만 정근우의 호수비 가 아니었다면 아웃 시키기 힘든 타구였 다. 중견수 쪽으로 빠졌다면 6-6 동점이


<<< Sports 31 될 수 있었기에 1점을 막아냈다고 볼 수 있다. 만약 동점이 됐다면 롯데에게 상승세를 내줬을 수도 있었지만 1점으로 막았다. ▲엄정욱, 9회 무사 2루, 무사 1,3루 호수비 는 2점 SK는 6-4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7,8회 실 점을하며 6-6 동점을 허용했다. 여기에 9회말 무사 2루에서 조성환의 좌전안타 때 좌익수 박 재상이 빠르게 공을 잡아 홈에 정확하게 뿌려 2루 주자 황재균을 3루에서 멈추게 했다. 1점을

막았다고 볼 수 있다. SK는 계속된 1,3루에서도 끝내기 위기까지 몰렸다. 그러나 대타 손용석의 투수 강습 타구 를 엄정욱이 차분히 잡아 3루 주자를 묶고 타 자를 1루에서 아웃 시켰다. 수비 실력이 부족 한 투수였다면 분명히 타구가 글러브를 맞고 엉뚱한 곳으로 튀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3루 주자는 홈을 밟았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 다. SK는 수비로 또 다시 한 점을 막아냈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SK는 계속된 1사 만루 위기에서도 보이지 않는 압박 수비로 롯데 손아섭을 괴롭 혔다. 기습번트를 대비해 1루수와 3루수는 정 상 수비 위치보다 앞당겨 들어왔다. 그러나 2 루수와 유격수는 정상 위치에 서서 병살타를 기다렸다. 위의 3가지 상황만 놓고 봐도 SK는 최소 4 점을 막아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분위기만 놓 고 볼 때 SK는 그 이상의 실점도 가능했지만 적시 적소에 나온 수비 덕분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수비의 중요성은 한국 뿐 아니라 메이저리 그에서도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4 월 미국스포츠전문매체인 ‘ESPN’에서 발행 하는 유료 잡지에서 ‘벅 쇼월터 매직’이라는 기사를 작성했다. 쇼월터는 지난 시즌 중반 메 이저리그 최약체로 꼽히는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에 속한 볼티모어 오리올스 감독으로 부임 해 끈끈한 수비로 실점을 줄이면서 팀의 승리 비중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O] 로이스터가 본 롯데 라인업 변화는? 롯데츠가자다이 잡언 았던 승리를 놓쳤다. 롯데는 16일 사직구 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 구’ SK 와이번스와 PO 1차전에서 6-6 동점이던 9회말 1사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연장 10회 정 상호에게 정상호에 게 결승 홈런을 맞고 6-7로 패했다. 비록 경기에서는 패했지만 롯데 양승호 감독은 충분히 승리할 수 있 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롯데 는 1차전 포인트 중 하나인 테이블 세터와 클린업 트리오 타순 변화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였다. 작전의 변화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OSEN 스 페셜 칼럼니스트로 함께하고 있는 제리 로이스터(59) 전 롯데 감독도 “비록 롯데가 1차전에서 패했지만 타순 변화는 성공적이다”고 평가했 다. 올 시즌 롯데는 정규리그 막판에 테이블세터로 전준우와 김주찬을,

클린업트리오에는 손 아섭, 이대호, 홍성흔 을 주로 출장시켰다. 롯데가 2위를 거둘 수 있었던 하나의 비결 이기도 했다. 그러나 양승호 롯 데 감독은 포스트시 즌을 맞아 타순에 변 화를 줬다. 테이블세 터로 ‘원조 1번타 자’ 김주찬을 복귀 시킨 데 이어 2번에는 손아섭을 기용했다. 3번 타순에는 1번을 치던 전준우를 넣었고, 4,5번은 예전처럼 이대호와 홍성흔을 포진시켰다. 타순 변화에는 이유가 있었다. 경 기 전 양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 한 김주찬의 컨디션이 돌아왔고, 전 준우는 1번보다 타점을 생산해낼 수

있는 역할이 더 잘 어울린다”고 설 명했다. 이에 대해서 로이스터도 “김주 찬은 지난해 1번타자를 맡았다. 그 러나 올해 부상으로 고전하면서 시 즌 중반 1군에 합류해 2번타자로 출 장한 것으로 안다”면서 “빠른 발 과 주루 센스가 좋은 김주찬이 1번 으로 최상의 카드”라고 말했다. 1차전에서 1번 김주찬은 1번타자 로 나서 1회 선제 솔로 홈런을 포함 해 6타석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톱타자로서 120% 활약이 었다. 전준우도 6타수 2안타 1타점 1 득점으로 클린업 트리오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로이스터도 “전준우는 올해 1번 타자를 맡아 득점 1위를 기록했으나 그는 득점보다 타점 생산 능력이 더 뛰어나다”면서 “3번타자가 더 어

울린다”며 양승호 감독의 용병술에 박수를 보냈다. 롯데는 1차전에서 9번타자를 제 외한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하며 16 안타를 몰아쳤다. 2번으로 나선 손 아섭도 9회말 비록 병살타를 쳤지만 5타수 3안타 1타점을 올렸고, 4번 이 대호도 8회말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홍성흔도 3안타를 몰아쳤 다. 그러나 롯데가 승리를 거두기까 지는 2% 부족했다. 2%는 병살타였 다. 1회 선취 득점 후 1사 만루에서 강민호의 병살타, 그리고 9회 1사 만 루에서 손아섭의 병살타는 롯데의 타순 변화를 절반의 성공에 그치게 만들었다. 그렇지만 롯데는 분명히 라인업 변화로 공격적인 야구를 하 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과연 롯데는 2차전에서 어떤 결 과를 만들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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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승 주인공’ 최나연, 남은 것은 ‘청야니 추격’

듯 한 한국(계) 골 잡힐퍼의듯 말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100승이 최나연(24, SK텔레콤)의 우승으로 달성됐다. 최나연은 16일(한국시각) 말레 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 71•6천208야드)에서 열린 사임 다 비 LPGA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 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14언 더파 270타를 기록한 청야니(22, 대 만)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한 점이

짜릿했다. 청야니는 자 타가 공인하는 현역 1인자다. 지난 9일, 인천 영종도 SKY72 골프장에서 열 린 하나은행챔 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면서 올 시즌 6승을 챙 겼다. 한국 낭자들 은 지난 7월, 유 소연(21, 한화) 이 US오픈에 서 우승을 차지 한 뒤, 기나긴 침묵에 빠졌다. 100승에 1승이 모자란 상태에 서 3개월 동안 승수를 올리지 못했 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에서 열 리는 유일한 LPGA 투어인 하나은 행챔피언십은 100승을 달성할 절호 의 기회로 여겨졌다. 특히, 최나연은 이 대회에서 2 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SKY72 골프장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 기 때문에 기대감은 컸다. 그러나 청야니는 최나연의 발목을 잡았다. 하나은행 마지막 라운드에서 무 서운 뒷심을 발휘한 청야니는 보

기 없이 버디 5개를 몰아치며 정상 에 등극했다. 반면, 최나연은 청야 니의 기세에 눌려 준우승에 그치 고 말았다. 대회를 마친 최나연은 “나도 잘 쳤지만 청야니는 더욱 잘했다. 현재로서는 청야니를 이길 골퍼는 안 보인다”고 털어놓았다. 아마추어 시절, 청야니는 신지 애(23, 미래에셋)는 물론, 최나연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LPGA 세계랭 킹 1위에 도달한 신지애는 최나연 과 함께 LPGA를 호령할 것으로 예 상됐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청야 니는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 메이 저대회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그 는 올 시즌 6승을 올리며 ‘독주체 제’에 들어갔다. 한국 낭자들이 국내에서 열린 하나은행챔피언십 에서 100승 달성을 노렸지만 청야 니의 우승으로 인해 무산되고 말았 다. 그러나 최나연은 쉽게 움츠러들 지 않았다. 1주일 후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사암 다비 대회에서 청야니는 다시 한번 맞붙 었다. 두 선수는 후반라운드까지 13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이 상황에서 최나연은 15번 홀 과 17번 홀에서 극적인 버디를 잡 아냈다. 언제나 뒷심 부족으로 역 전을 허용한 점이 최나연의 약점이 었다. 하지만, 마지막 18번 홀을 파 세이브로 마무리 지으면서 정상에

등극했다. 최나연은 1주일 만에 청야니에 게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하나은 행 챔피언십에서 보여준 샷 감각을 잃지 않은 점도 승리의 요인이었 다. 청야니는 올 시즌 장타와 아이 언 샷, 그리고 그린 적중률과 퍼팅 등 모든 부분에서 상위권에 올라있 다. 올 시즌 나타난 기록을 볼 때, 청야니와 견줄 수 있는 골퍼가 드 문 것은 사실이다. 최나연은 1주 전에 자신이 최고 라고 인정한 골 퍼를 제압하며 100승의 주인공 이 됐다. 현재 최나연은 올해 의 선수상 순위 에서 5위에 올 라있다. 또한, 지난 시즌 1위 에 올랐던 상금 랭킹에서는 4위 를 달리고 있다. 반면, 청야니는 올해의 선수상 과 상금랭킹에 서 압도적인 1 위를 달리고 있 다. 하지만,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골퍼 중 최나연의 활약도 단 연 눈부시다. 특히, 하나은행챔피 언십과 사임 다비 대회에서는 청야 니와 대등한 승부를 펼치며 1승 1 패를 나눠가졌다. 이러한 상승세를 볼 때, 최나연은 청야니에 도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상대 중 한 명 으로 꼽을 수 있다. “이제 남은 대회는 즐길 것” 이라고 밝힌 최나연은 20일부터 열 리는 선라이즈 LPGA 대만 챔피언 십에서 청야니와 다시 한번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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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칼럼

QIBT + Griffith University (간호 과정 Pathway)

2011년 도 벌써 10월 하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2달 남 짓 남은 2011년을 떠나 보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 다는 막연한 아쉬움이 갑자기 찾아오는 시기입니다. 역시 인간은 하나님의 순리 앞에는 한 없이 작은 존재라는 생 각이 드는데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그리고 알뜰히 활용해 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조금은 무겁게 칼럼이 시 작됐는데요.. 그래도 금일 전해드릴 내용은 간호학을 고 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희소식으로 다가올 뉴스라는 생각을 합니다. 영주권을 향한 갈급함을 누구보다 잘 알 고 특히 간호 과정 입학이 쉽지 않다는 것 역시 알고 있는 저로서는 금일 전해드릴 소식이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 특히 간호학을 공부 후 영주권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희 망을 드릴 수 있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 사료됩 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최근 들어 간호학 입학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교들이 IELTS 7.0 이상을 요구합니다. 사실 영어권 국가에서 오랫동안 공부한 학생들에게도 쉽 지 않은 점수인데 특히나 International 학생들에게는 상당 히 큰 부담인 영어 점수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QIBT 에서 Griffith University 의 Bachelor of Nursing 과정과의 Pathway를 체결하였습니다. 자세한 입학조건은 아래 내용 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캠퍼스: Gold Coast campus 시작일: February and June 코스 기간: Two or three semesters

*Interanational students wishing to progress from a Diploma of Health Care at QIBT to the Bachelor of Nursing at Griffith University will be required to achieve a minimum overall GPA of 4.0

영어 점수: IELTS 6.5

영어 점수 IELTS 6.5 으로 바로 간호학 과정을 시작할 수 있고 공부 기간 역시 3년으로 동일합니다. (QIBT Diploma of Health Care + Griffith University Bachelor of Nursing) 간 호학 입학이 대부분 7.0인 상황에서QIBT의 6.5 입학은 체 감 상 확실히 희망적으로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어느정도 의 성적을 취득하여야 Griffith University 에 입학이 가능할 까요?

이보다 더 좋은 Pathway 는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영어 점수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그러면서 기간 역시 3년으 로 공부를 마칠 수 있다는 장점은 간호학 공부에 대한 중 압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줄거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코코스 브리즈번 유학 이민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 니다. QIBT 와 Griffith University 의 공식 에이전트인 코코 스 가 여러분들의 유학 및 이민에 대한 갈급함 해결해 드 리겠습니다. 친절히 상담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아시다시피 호주는 성적을 GPA 로 표시하 게 됩니다. 한국의 경우 대학교마다 다르겠지만 4.0 혹은 4.5 만점입니다. 하지만 호주의 경우 7.0이 만점인데 QIBT 에서 GPA 4.0. 이상을 취득하시면 됩니다.

호주 전문 코코스 유학 이민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실현 해 나가십시요.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드리겠습니 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코스 유학 이민 드림

입학조건 CRICOS Code: 075186J 기사제공 KOKOS 유학이민 07 3221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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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SM더발라드, 유해매체 취소” 공식발표

‘술’이 들어갔다는 이유 노래로 가사에 여성가족부의 지적을 받았던 SM

더 발라드의 곡 ‘내일 은..’이 청소년 유해매 체물이란 꼬리표를 떼 게 됐다. 여성가족부는 14일 전자관보를 통해 “SM 더발라드의 ‘너무 그 리워’는 청소년보호위 원회가 청소년 유해매 체물로 심의•결정하였 으나 제작자가 제기한 ‘청소년 유해매체물 결정고시처분 취소’ 소송 결과, 대법원이 고 시처분을 취소하라는 판결에 따라 이같이 고시한다”고 발표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부장판사 안철상)는 SM엔터테인먼트가 여성가족부장관을 상대로 낸 청소년 유해매체물 결정통보 및 처분취소 청구소송에 대해 지난 8월25일 “유해매체 지 정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이후 여성가족 부는 고시를 발표, 결정 취소 사실을 공식화했 다. 이로써 슈퍼주니어의 규현, 샤이니의 종현, 트랙스 제이가 신예 지노(JINO)와 함께 결성한 SM의 프로젝트 그룹 ‘SM 더 발라드’의 싱 글 ‘너무 그리워’ 수록곡 ‘내일은..’에 대 한 고시 효력은 14일부터 발생하게 된다. 승소 한지 약 50일 만에 공식 발표가 이뤄진 것이다. 앞서 지난 1월 여성가족부는 ‘SM 더 발라 드’의 싱글 ‘너무 그리워’ 수록곡 ‘내일 은…’을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했다. 해당

노래에 ‘술에 취해 널 그리지 않게’ ‘술에 취해 잠들면 꿈을 꾸죠’ 등 청소년에게 유해 하다는 지적에서다. 결국 해당 곡과 앨범을 청소년 유해 판정을 받았고, ‘19금’ 딱지를 붙인 채 진열대에 놓 이게 됐다. 이에 대해 SM은 “여성부는 명확 한 심의기준 없이 ‘내일은…’을 유해매체로 지정했다”며 “여성부의 행정처분은 헌법에 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 는 것”이라고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승소했 다. SM의 이번 승소는 같은 이유로 청소년 유 해 판정을 받은 여러 가수들에도 영향을 미쳤 고, 여성가족부는 현재 가요계의 여러 사안을 고려한 가요 심의제도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준비 중이다.

‘두분토론’ 박영진, 오인혜 노출 드레스 패러디…’ 레슬링복 연상?’ 박영진이 배우 오인혜 드레스 개그맨 를 입고 등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두 분토론’에서 박영진은 최근 파격적인 디자 인으로 화제를 모은 오인혜 드레스를 입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붉은 컬러와 반짝이는 소재, 노출 수위 등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오인혜가 입은 드레스와 매우 비슷 했다. 박영진은 “여자들이 검색어 순위에 오른 다는 게 이런 거냐”며 의상을 벗어 방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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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놀라게했다. 하얀 속살을 훤히 드러내고 아슬아슬하게 몸을 가린 모습이 큰 웃음을 유발했다. 박영진은 “이것도 ‘개콘’ 여자 PD가 와서 입으라고 한 거다”라며 여성에 대한 불만을 터뜨려 폭소를 자아냈다. 박영진은 “나는 1년 반 동안 소타령을 했 는데 이수근의 ‘안녕하소~’이런 것만 검 색어에 올라가고 김영희도 여기 나와서 개 그했는데 김영희 PD만 검색어에 오른다”며 “검색어에 밀리는 소가 ‘내가 젖소다’”

라고 덧붙여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 오며 ‘개그콘서 트’의 인기를 책임졌던 ‘두분토론’은 이 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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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신곡 영상, 단 하루만에 226만건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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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컴백하는 소녀시대에 대 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뜨겁 다. 아직 신곡 ‘더 보이즈’는 공개 도 안했는데, 티저 영상 세 편으로 유 튜브 조회수가 총 1000만 건을 돌파 했다. 소녀시대는 3집 타이틀곡 ‘더 보 이즈’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15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SM타운 채널에 한국어와 영어 두 버전으로 공개했다. 노래 일부와 춤 동작이 담 긴 이 16초짜리 영상은 공개 하루 만 인 16일 오후 9시 현재 약 226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9월

30일 430만건, 10월7일 401만건을 기 록한 ‘더 보이즈’의 이미지 티저의 조회수까지 포함하면 ‘더 보이즈’ 관련 티저 영상만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이런 관심 속에 19일 ‘더 보이 즈’ 뮤직비디오 완성본을 공개하면 그 폭발력은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해 10월 미니앨범 ‘훗’ 이후 1년 만에 컴백하는 소녀시대가 케이팝의 열기 속에 지난 1년간 세계 적인 주목을 받은 만큼 이번이 사상 최다 조회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 다.

소속사 SM엔터 테인먼트 측도 “소 녀시대가 세계적으 로 인지도가 높아 지면서 이번 컴백 에 대한 기대가 어 느 때보다 높다” 고 말했다. 지금까 지 소녀시대의 뮤직 비디오 중 유튜브에 서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것은 ‘지’(Gee)로, 16 일까지 약 5477만 건을 기록 중이다. 그 뒤를 이어 ‘오!’(약 4305만 건),

‘런 데블 런’(약 3067만 건)도 인기 가 높다. 15일 공개된 ‘더 보이즈’ 뮤직 비디오 티저에서 소녀시대는 강렬하

고 터프한 여전사의 이미 지를 보여주고 있다. 가죽 소재 의상, 역동적인 춤동 작, 그리고 ‘내가 이끌어 줄게’라는 노랫말은 귀여 운 ‘국민여동생’의 이미 지와는 상반된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이미 ‘터프 소시’라는 애칭을 붙였 다. ‘더 보이즈’는 힘들 고 지친 남성들을 응원하 는 내용으로, 마이클 잭슨의 ‘데인 저러스’를 작곡한 미국의 유명 프로 듀서 테디 라일리의 작품이다.

슈퍼스타K3 ‘60초후에 공개됩니다’ 동안 출연진 뭐하고 있을까

스타K3’가 최종 ‘슈퍼TOP5멤버만 남겨두게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슈퍼스 타K3’ 생방송에서 크리스와 신지수 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날 TOP7 김도현, 버스커버스커, 신지수, 울랄라세션, 크리스, 크리스

티나, 투개월은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 라는 미션주제 를 수행했다. 이미 2차례 슈퍼세이브 혜 택자가 된 울랄라세션은 이날 도 신중현의 ‘미인’을 흥겹 게 소화해내 최고점수를 받아 3연속 기록을 세우게 됐다. 심사위원들은 “울랄라세 션은 이미 엔터테이너다”며 높은 수 준의 무대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크리스티나는 신형원의 ‘개똥벌 레’를 색다른 감각으로 소화해내 심 사위원 윤미래로부터 “진정 당신의 팬이다”는 찬사를 들었다. 반면 버스커버스커는 여전히 리드

보컬의 보이스에 대한 지적을 들으며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온라인인기투 표 1위 지표가 보여주는 두터운 팬들 의 지지에 힙입어 TOP5에 입성했다. 처음으로 기타를 내려놓고 보컬 을 제대로 선보인 투개월의 도대윤은 ‘어색함을 많이 탈피했다’ ‘많이 발전했다’는 칭찬에 특유의 수줍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손에 땀을 쥐고 있는 상황에 서 진행자 김성주의 ‘60초 후에 공 개합니다’는 출연자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때 방송되는 CF는 최고의 집중 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방송사

3대로 전해 내려온 한의원의 명가

欲治其病 先治其心 병을 치료하고자 하면 먼저 마음을 치료하라

원장 강 경 모 대한 한의사 협회 정회원 호주 정회원 삼극의학회 정회원 대한약침학회 정회원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졸업 한국에서 감초당 한의원 원장으로 前 용인시민신문 건강 컬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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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큰 수익원을 차지한다. 이번 방송에서도 크리스가 최종 탈락자로 선정되고 신지수 탈락을 발 표하기 앞서 특유의 ‘60초 후에 공 개합니다’멘트가 나오자 방청석에 서는 ‘아아’ 탄성이 터져나왔다. 실제 방송현장에서 60초 동안에 김성주 아나운서는 다음 멘트를 준비 하기도 하고 호흡을 가다듬는 등 김 장감 넘치는 방송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한다. 리허설을 통해 연습을 한 상황이어도 긴장을 늦춰서 는 안되기 때문이다. 출연진중 투개월의 도대윤은 미리 탈락자석에 위치해 있던 크리스에게 한걸음에 달려가 격려의 말을 전했

다. 몇몇 출연진이 그를 따라 크리스 에게 달려갔지만 스텝들은 원위치를 주문했고 아쉬운 마음에 합격자 좌석 으로 돌아왔다. 넓은 무대는 아니었지만 달려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돌아오기에 60초는 빠듯한 시간이었다. 한국어에 서툰 크리스와 뉴욕 출 신 도대윤은 유난히 각별한 사이로 보였다. 최종 탈락자가 모두 발표되고 난 후 도대윤은 또다시 크리스를 안아주 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합격자들의 기쁨과 탈락자들의 눈 물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주요 번호

▶주요 한인 기관 12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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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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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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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 한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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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02 9210 0218

교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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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1800 653 809

Call Taxi(Black &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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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시드니 총영사관

한국 관광 공사

02 9252 4147

독극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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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마약

1300 368 186

Call Taxi(Yellow Cab)

131 924

교환

02 9210 0200

대양주 한인회 총 연합회

02 9747 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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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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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주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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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111

홍보

02 9210 0215

0433 808 824

응급전화(화재, 경찰, 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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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콜

12 454

무료통역 서비스 생명전화(24시간)

수신자 부담 전화

의료기관 정보

13 14 50

이민성

13 11 14

3236 4833 131 881

Queensland 경찰청 Telstra 문의

일기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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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stra(한국어 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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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Q Rail

3235 2222

Centre Link

13 61 50

전기, 가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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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가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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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13 18 80

일요신문

3391 4953

한인 라디오 방송

Ipswich 병원

3610 1111

Prince Charles 병원

3350 8111

Logan 병원

3299 8899

Princess Alexandra 병원

3240 2111

Mater 병원

3840 8111

QEII 병원

1800 773 421

▶교민 언론사

퀸스랜드 주 한인회

0424 724 624

퀸스랜드 해병 전우회

0412 178 944

한국 효도회 호주 (퀸스랜드)지회

0402 624 811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0433 808 824

퀸스랜드 한인 비지니스 골프회

0401 456 726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 퀸스랜드 지회

0409 308 309

골드코스트 한인회

0433 513 782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02 838 425

가구 스마일 중고상회 페딩턴 갤러리아 Sun 중고샵

3423 2434 3367 8700 3397 3393

가전·가전수리 3818 6022 3278 8777 3255 8111 0401 728 501

간판·인쇄·현수막 3272 2011 0421 790 885 3252 2466

애플트리 경비 보안시스템

3344 7877 3012 7886 3209 5445 3012 7568 (02) 9906 3000 3344 7923 3216 9363 3216 9234 3252 3859 3210 6759 3344 7881

0402 257 006 3388 0582 0409 126 268 0478 126 626

0434 378 245

공항 픽업·대리 운전 공항 픽업 .일일 관광 공항,소형이사,안전귀가 브리즈번 공항 픽업 고려여행 공항 픽업

0416 124 888 0430 460 022 0413 976 846 0432 173 388

신프로 골프레슨

0413 271 410

OZ Golf Academy

0433 144 856

Australasian Advanced Academy of Golf 0407 758 784

골프장

모던 페인트 명품 인테리어&간판&마루판 베이스 건축 썬빌더 유니크 디자인 중앙커텐/인테리어

0432 522 516 0432 153 315 0432 874 949 0402 375 976 0422 444 739 0432 214 459

Cailes Carbrook Indooroopilly Lagan City North Lakes Resort Nudgee Oxley Pacific River Lakes St. Lucia Windaroo Lakes

3271 1045 3287 6499 3721 2173 3299 6653 3480 9200 3267 7744 3379 6322 3343 9487 3287 6288 3403 2556 3804 0633

관광 미니투어 현대투어 GIL 투어 Holiday Friend

Mater Children’s 병원 Mater Mother’s 병원

3840 8111

Royal Brisbane Women’s 병원 3636 8111

3840 8664

Royal Children’s 병원

교회

[

기쁜 우리 교회 꿈이 있는 교회 로고스 선교 교회 브리즈번 서림교회 브리즈번 성결교회 브리즈번 순복음 교회 브리즈번 왕성교회 브리즈번 임마누엘 교회 브리즈번 좋은 감리 교회 브리즈번 평화 교회 브리즈번 한인 교회 브리즈번 한인 성당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사랑의 교회 소망교회 써니뱅크 한인제자장로교회 아름다운 우리교회 은혜와 진리 교회 쿠퍼루 침례교회 크로스웨이 연합교회 화성장로교회

3879 0121 3423 1500 3890 2404 3202 9677 3411 0007 3273 3845 3371 2363 3344 7521 3343 1817 3420 0597 3210 1129 3369 3159 3300 4226 3300 3132 3290 1113 3202 9553 0418 550 467 3219 9019 3378 5227 0433 221 976 3300 0964 3398 9923 3423 1245 3890 1116

결혼·공인 주례 결혼 공인 주례

3275 6111

3638 3777

Best Florist Bewitching Blooms Flower Shop Joy Flo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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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당구장 Cue City 당구장 DOM Sound Music City 노래방 The Great Wall

3221 1481 3252 2883 3229 3317 3423 8374

PC방 / DVD방 인터넷 시티 G-Castle

3003 1221 3012 7111

농장·목장 가나안 농장 자연 농장 Eagleby 목장

3803 0615 5486 7555 3084 7850

명함·전단지·디자인 프린토어 (구)명함플러스 Natown 디자인 NB Sign

0412 383 369 0432 224 037 0421 790 885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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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핸디맨 대영목공 마루샌딩 맥가이버건축

3378 2448 0432 522 516 0408 586 515 3423 0100 3841 6005 0424 069 863 3341 4560 3841 6005 3879 9680 0433 669 107 3841 6005 0434 218 660 3398 8238 0433 772 172 3510 5461 3831 3005 0404 898 949 3211 8284 3344 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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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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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Factory 2nds K-People LG Service Centre The Bidet Shop

32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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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ald Finance Credit Mortgage E.G Finance Fairway Finance KOJA 대출 Perpetual Finance Corp. RIKO Finance Service SAMLoans

1800 998 557 3323 8000 3411 0393 3279 1419 0405 465 695 3216 9567 3344 5060 0401 538 956

꽃집 관세사 김민수 ITS GLOBAL LOGISTICS -

국제운송 (수출/수입/해상/항공) 관세 및 통관 (세관/검역) 무역 컨설팅/물류컨설팅 해외 이사 (해외이사짐을 커머셜 가격으로 서비스 가능) BUYER/SELLER MATCH SERVICE EMS(국제우편)세관/검역에 걸린 화물 통관 처리 호주 세관/검역 감사(AUDIT) 서비스 보세/창고업무

ITS GLOBAL LOGISTICS PTY LTD

UNIT 8, 5 - 7 CAIRNS STREET, LOGANHOLME, QLD 4129 TEL 07 3806 5518 MOB + 0416 490 100 EMAIL mskim@itsglobal.com.au


YELLOW PAGES

38 네이쳐텍 (주) 3341 4453/0413 529 005 BCM Technology Pty Ltd 3341 5592 Dongseo International Co. 3714 9658 Shin Mi Australia Pty Ltd 3208 4658 Global DB Pty Ltd 3630 2345 Jeong Oh Develop & constr. 3254 2629 Koz Worldwide 3274 1700

미용실 / 피부관리

0433 141 963 IB 반영구 피부관리 JK Hair Force 3211 2221 KooGi 미용실 3229 0002 Me & U 미용실 3257 4500 MUMU 3102 7918 3344 1145 Natural Beauty Skin Care Nicole’s Hair Beauty 3422 1998 3211 2090 Queen’s Beauty & Massage Queen’s Hair 3211 2041 3345 4612 Red Carpet Hair Studio Sunny Hair Studio 3219 6111 3211 5277 Trend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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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한의원 원장 이 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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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412 088 428

친절한 병원, 실력있는 병원 원장 : 강상진(Dr James Kang)

♣ 진료과목: 일반 내과 l 외과 l 피부과 l 산부인과 l 소아과 l 정신과 l 가정 의학과 l 예방접종 l Work Cover

♣ 특별과목 (special interest)

우리와 번역 통역 이영옥 (NAATI 3급 번역) 테레사 한국어 번역 및 통역 서비스

3711 5909 0414 953 351 0402 307 090 3715 7261

베이커리·빵집 MEISIM Bread & Cakes

3345 3688

변호사·법률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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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1 5555 3896 1588 3210 0222 3221 5800 3221 1838 0423 923 571 0408 060 815 3252 2388 3378 1871 3211 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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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전화 번호 : (07) 3272 2202 Shop 64A, Sunnybank Hills Shoppingtown Cnr. Calam Rd & Compton Rd (Sunnybank Hills 도서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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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C-Heral Finance 굿데이 보험 AIG FS EG Finance

1800 998 557 0437 924 264 0401 749 632 3411 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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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0 0778 3210 2111 3264 6632 3219 1002 3252 3228 3423 1973 3423 0802 3841 0522 3219 2598 3841 7040 3211 3611 3209 9395 3839 1867

0402 772 049 0431 528 738 0401 766 226 3136 3242 0432 267 303 0433 952 800 0419 174 934 3345 8822 3307 4300 3344 5060 3373 9808 3291 5588

비디오 대여 롯데마트 시티 롯데마트 C-WAVE비디오

병원· 치과 · 한의원 감초당 한의원 닥터 허 한국인 병원 City 닥터 허 Albany Creek 보화당 한의원 부부한의원 브리스번 한의원 우리 한의원 재활물리치료병원 평화한방병원 한방클리닉 서라벌 CBD 7 Days 병원 J.J.Lee 한의원 Medical Group

스튜디오 리틀스타 포토 스튜디오 3423 2004 픽소닉 스튜디오 3341 8181 REDREC Production 동영상 제작 0422 229 056

가스펠 피아노 안토니오 현악사 Animato 현악기

3808 8787 3397 4874 1300 739 777

안경 브리스번 안경원 icontact (Sunnybank)

3841 0519 3344 1938

여행사

식당·카페 가미 고려정 교촌 치킨 궁 대장금 리밍 중화요리 마루레스토랑 맛나라 식당 맛동산 부여궁 벤즈(월남 식당) 샤브하우스 써니 서울 BBQ 이가네 오발탄 오싱 (China Town) 종가 레스토랑 종가 카페 친구레스토랑 토박이 포석정 하하불닭파닭치킨 한우리 Cafe Bine Cafe Hancook Cafe NEKO Café on Zamia JJ 카페 RED & GRILL Roby’s Caffe Top Up WAH 식당 Y Bar & Bistro

3211 2339 3423 8899 3344 1919 3345 8083 3345 6939 3344 5255 3344 3868 3345 2488 3210 2773 3891 6622 3391 3233 3211 5407 3344 7589 3423 8875 3211 1469 3216 0133 3252 3559 3320 1188 3852 5654 3345 9994 3252 2646 3423 7101 3211 5710 3210 0333 3217 3188 3839 2456 3344 1389 3210 0007 3210 6880 3832 4454 3219 5811 3210 0855 3896 1591

식품점·식품 가공·과일

3219 4064 3221 1881 3344 7877

사찰 연꽃선원 (홍제사) 퀸슬랜드 Zen센터 (대광사) 원불교

3200 1650 0400 163 227 3219 1002

서적 한솔서적 C-Wave 책대여

3854 1700 3344 7811

숙박·호텔 고려민박 브리즈번

0432 173 388

대한관광브리즈번

항공권즉시발권 호주내여행숙박 귀국편항공예약 전화상담 : (07) 3210 - 0062 현대투어 (대한관광여행사 브리즈번) 대한관광 브리즈번 지사 케니 여행사 All Way Travel BNE 2001 여행사 Flight Centre (Ashley Kwon) GIL투어 iae TourNet HT 여행사 U&I Australia Travel

부동산

김경태 변호사 김문기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영하 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박원석 변호사 윤화중 변호사 정원석 변호사 Clear Legal 법률회사 홍성희 변호사

3391 6333

두통 생리통 요통 디스크 좌골신경통

NAATI 3급 영한/한영 번역 Email: info@koreantranslation.com.au Web: www.koreantranslation.com.au 주소: PO Box 52 Mt Ommaney Qld 4074

한인 최초 호주한의사협회 정회원

국기 태권도 기완합기도/태권도/검도 명상학교 수선재 문리 태권도 서던크로스 태권도 아폴로 피트니스 요가 해동검도 ONE 태권도

KT 식품점

악기

스포츠

브리스번의 최초 한의원

0425 299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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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동정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소식 대회명: Klean King 배 2011년도 개인전 (복식) 일시: 2011년 12월 3일(토) 오후5시-11시 장소: Griffith University 테니스 코트 종목: 복식 (남/녀 무관) 참가비: 팀당 $30 경기는 금배조(총12팀)와 은배조(총24팀)로 구분 하여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엔 4개 클럽(Gold Coast, UQ Ace, The Tenez, South Winners)에 소속되어 있지 않는 테 니스 동호인도 출전이 가능합니다. 단, 파트너가 상기클럽에 소속된 회원이어야만 합니다. 금번 ‘하반기 리그전(6월-11월)’과 ‘개인전 (12월3일)’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Echo Tiles와 Klean King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 니다. 본 회에 관한 문의는 사무총장(이용구, 0402 838 425)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 김 재 득

브리즈번 한인골프대회 일시 : 2011. 10월24일 10:00시 장소 : Pacific Golf Club(페시픽 골프클럽) 430 Pine Mountain Road, CARINDALE QLD 4152

퀸스랜드한인골프회에서는 교민의 단합을 위하 여 10월24일 월요일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아침 10시까지 골프장에 나오셔서 조편성및 사 진촬영에 임하여 주십시요. 골프대회에 관한 문의는 Email : koreangolfqld@ hanmail.net 로하십시요. 참가비 1. 남자시니어 45불(Pacific member 35불) 2. 부부참가 90불(Pacific member 70불) 3. 남자일반및여성 50불(Pacific member 40불) 시상 1. 여성부(1.2.3 니어.롱기)시상 : 2팀 성원시 2. 남자시니어(1.2.3.니어.롱기)시상 : 2팀 성원시 3. 남자일반A.B(1.2.3 니어.롱기) 4. 남녀 메달리스트 각 1명 5. 홀인원 서울왕복여행권 6. 남자시니어.여성 버디상 7. 참가상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장 이 인 행 0402 690 200 총무 이 하 림 0414 273 087

2012년 재외국민 선거관련 묻고 답하기 ( Q& A ) Q : 재외국민중에도 참여할 수 있는 선거가 다 르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A :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거소신고 여부에 따라 다른데 주민등록이나 거소를 가지 고 있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 (2012.4.11)현 재 19세 이상인 국민께서는 국회의원선거의 지 역구 및 비례대표 선거 모두에 참여 할 수 있으

나, 영주권자(국내에 주소나 거소가 없는 사람) 는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만 참여할 수 있음.

9~10월 대한항공 출.도착 스케줄 안내 적용기간: 2011.09.27 ~ 2011.10.23 (주 5회 운 행) 서울 출발 브리즈번 도착 -KE 123 월,화,목,토,일: 20:05 출발 - 다음날 06:45 도착 브리즈번 출발 서울 도착 -KE 124 월,화,수,금,일: 08:25 출발 - 17:45 도착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대한항공 지점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Tel. 3226 - 6000

한호 수교 50주년과 한호 우정의 해 축하 기념식 지난 10일 그레엄 브리즈번 시장의 초청으로 한 호수교 50주년과 한호 우정의 해 축하 기념식이 열렸다. 김진수 총영사와 한국과 호주의 기업 관계자, 한인 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존 폴 칼리지에 재학중인 자매 의 가야금 연주와 민요 병창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행사를 끝으로 Korea week의 행사는 성공적 으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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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302  

tong korean weekly newspaper Vol.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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