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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후라이팬 감성매거진 플레이트

P L AT E 2011. v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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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후라이팬 감성매거진 플레이트

P L AT E 2011. v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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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에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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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한 유명한 이야기. 어느 날 시원한 나무 밑에서 바람도 솔솔 불것다, 날씨도 좋것다. 할일도 없것다.장자는 낮잠을 잤드랬죠. 꿈에서 나비가 되어 하늘 여기저기를 날라다니고 꽃에 앉아 꿀도 쪽쪽 빨아먹고 오호 좋다. 막 난다. 우아 난 자유인! 하 는 순간 음. 그럼 난 누구? 여긴 어디? 난 장자인가 나비인가? 하는. 그 유명한 이야기가 호접지몽 어쩌고 하는 장 자와 나비의 이야기인데, 왠지 나는 꿈이라하면 저 이야기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내가 장자인지 나비인지 알게 뭐야. 그게 그거다!

어느 드라마를 보다가 배종옥님이 말했다. 인생에 있어서 꿈은 사탕같은거라고. 이유는 왜일까요? 어쩌고 저쩌고 해서 그런거야. 라는 말을 했는데, 사실 그 뒷말은 잘 기억이 안난다. 몸이 엄청 아프거나 혹은 아 스트레스에 미 칠땐 사탕이나 초콜렛을 먹는데 아마도 뭐 그런게 아닐까. 지금 막 힘들어도 순간순간 버틸 수 있게 하는 마약같 은것. 꿈. 얼마전 우리 팀 식구들과 모여서 꿈의 목록이란것을 작성을 했다.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무작정 작성하기 보다는 이렇게 분리해서 써보니 한결 수월했다. 꿈의 목록을 작성하기 전에 올 해 내가 이룬일을 적어보았는데 화목하기, 건강관리등의 소원을 적은 나에 비해 10시에 취침하기! 서울 밖으로 나가기! 왼손으로 글 씨 쓰기! 등을 쓴 이들의 얼굴이 어쩜 그리 부럽던지. 너무 소소해서 오히려 의식을 못했던 일들이 어쩌면 정말 어 려운 일이었다는 것. 내년도 나의 목표는 제철음식먹기! 정말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이다! 인생을 한참 달리며 살고 있는 나는 꿈의 목록을 쓰는 내내 소중한 시간이었다. 적어도 이 매거진을 보고 제일 뒤 에 있는 꿈의 목록.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와 가족과 한번쯤 해보길 적극 권장합니다!

ps. 나는 우리 엄마 아빠의 소중한 꿈이니까. 좀 더 나를 소중히 여길 의무가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의 이야기책을 나는 해피앤딩으로 만들어 주고 싶어요. 평생 난 소중한 꿈을 꾸며 놓치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반말이라 약간 죄송한가요?

2011년 가을인지 겨울인지 모를 오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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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alk talk

sue(desert55) 2011.07.27 16:45 와아제가좋아하는그대는나즈막히와항상엔진을켜둘께가나와서 혼자룰루랄라좋아하고있어요:) 조기퇴근시켜주면좋을텐데:D 라고퇴근을기다리고있어요. 스윗(sweetola) 2011.07.27 08:44 하늘에구멍이났나봐요.흐엉~ PARK(getshe) 2011.07.26 09:53 앗녕하세요!! 7월도마지막한주만남겨놓고이제 8월을앞두고있네요… 하아ㅋㅋㅋㅋ 희니(namila77) 2011.07.21 14:29 초대받아서온후라이팬카페! 자주들러서글남기고가겠습니다 ^ㅡ^* 햇빛이쨍쨍이런날더생각나는ㅋㅋㅋㅋㅋㅋㅋ치맥!후라이팬으로달려가야겠ㄷㅏ는… ㅜ_ㅜ 환한미소(sanggrekelly) 2011.07.21 14:25 한여름에개도안걸린다는감기에흑흑 하긴개가아니기때문에걸리는거라고누군가얘기하더군요.ㅎㅎ 다들감기조심하세요~ 덤봉(sera1005) 2011.07.20 11:17 아침부터일어나해가쨍쨍이길래어제오늘빨래부터널었지후후훗 비가오면빨래가안말라염ㅜ_ㅜ

PARK(getshe) 2011.07.18 13:05 햇빛이쫘악- 났어요ㅋㅋㅋㅋ꺅소리날만큼눈부시던걸요ㅋㅋ 칼리(inno73) 2011.07.15 06:37 신나는금요일되세요.

PARK(getshe) 2011.07.11 12:46 앗녕하세요~~~~!!! 비오는날씨가이제너무익숙해져버렸어요~ 우산도후크선장의후크처럼느껴질정도ㅋㅋ 스윗(sweetola) 2011.07.11 12:36 이번주도비소식이한가득이라죠? 그래도마음만은쨍쨍!!! ^^* 쩌리륜(gimmi114) 2011.07.11 01:28 오랫만에왔다가용^_^ 방학후,몽골로봉사활동을다녀와서들어오고싶어도못들어왔어용ㅜㅜ 그래도,귀국하자마자치킨이넘넘먹고싶어서더후라이팬으로달려갔다능:-)

hellospring(doden0201) 2011.07.10 03:35 안녕하세요^ ^ 싸이블로그에포스팅하던중홈페이지접속했다가네이버카페가있다는걸알고가입했습니다! 완전,친철하시고,맛까지좋아서반했어요!! 번창하시길! 꿈을향한발걸음(cielniji) 2011.07.09 17:01 안녕하세요~ㅎ 홈페이지보고가입했어요~~ 너무맛난더후라이팬최고에요~~~ㅎㅎ 오드리헵번(dlrudgml9892) 2011.07.07 09:21 아 ~ 어제세차했는데… 비가오네여‥

PARK(getshe) 2011.07.05 10:38 앗녕하세요~ !!! 바람살살,햇볕은쨍쨍 칼리(inno73) 2011.07.05 07:26 상쾌한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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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sweetola) 2011.07.28 11:55 다들 무사하시죠? 날씨에 상관없이 많이 웃는 날 되시기 바래요^ ^

밀래(voguebloom) 2011.07.20 14:29 오늘은정말쨍쨍ㅎㅎ다들자외선조심하세요!!

Florena(20601404) 2011.07.19 23:08 으아너무덥네요 핫써머! 후팬의생맥과치킨이생각나는밤이네요히히

PARK(getshe) 2011.07.12 11:38 미처몰랐는데^,^ 제가올린음악들이재생되고있었네요~ 에구기쁩니다>_< 감사합니다후팬촌장님~ 두나(ahd1236) 2011.07.08 17:08 안녕하세요~~^^포스팅한거보시고초대쪽지받고가입했어요~~ 잘부탁드려용^^

환한미소(sanggrekelly) 2011.07.08 11:14 오늘은 비가 안오네요. 평소 못한 야외에서의 운동을 함 해볼까나요. ㅋㅋ 칼리(inno73) 2011.07.05 07:26 상쾌한 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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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빙수입니다 음식사진만 잔-뜩 투척하고 떠나려 했지만 마음 약한 저는 차마 그러지 못하고… 시-원하고 쌉싸-름한 녹차빙수 한 장만! 딱 한 장만 남겨 놓고 가겠습니다요 :) 장마 지나고 더워질 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이만한게 없지 않겠어요?

pm 5:00

꿈꾸는 나비 2011/07/04 10:05 식판에 빙수 그릇을 올렸네요.. 아..이거 혹시 학교 식당에서 파는건가요..? @@ ↳PARK 2011/07/05 10:34 이태원에 있는 '닐스야드' 라는 곳이였습니다 ^^ 영국의 닐스야드를 그대로 재현한 곳이라는데 영국을 가보지 않아서 재현도가 어느정도인지는 가늠할 수가 없네요 ㅋㅋㅋ 큐트막 2011/07/04 15:26 양이 정말 많네요... ^ ^ ↳PARK 2011/07/12 11:40 정~말 푸짐하더라구요! 아몬드도 따로 듬뿍 나왔습니다 ^^ sue 2011/07/06 18:02 와아~ 완전 맛있겠어요 * _ * 퇴근 무렵의 이 시간이 되면, 차가운 녹차빙수가 너무 먹고 싶어요. 그를 대신해, 회사에서는 포도맛 폴라포를 돌리지만요 ㅠ _ ㅜ ↳PARK 2011/07/07 10:54 포도맛 폴라포..!!!!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ㅋㅋ 폴라포도 은근 중독되는 맛이 있잖아요?ㅋㅋ 시원하면서도 쌉싸름한 녹차빙수 또 생각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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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의 계절이 시작 되었습니다 | 작성자 PARK(get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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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비가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 한다고 하네요. 비가오는 우울한 날은 고소한 기름냄새가 폴폴 풍기는 부침개가 제격인데.. 오늘은 연근튀김을 해 봤어요.

연근튀김

연근 튀김가루 물 올리브유 요즘 올리브유를 먹고 있어 튀김기름으로 할 만한 기름이 없더라구요 아깝지만 올리브유로 연근 튀김을 해 봤어요 그대신 팬에 기름을 얇게 부어서 사용했구요 튀김가루에 물을 부어 연근을 퐁당 넣고 튀겨내기만 하면 된답니다 올리브유로 해서인지 아닌지 ㅋ 연근튀김이 과자처럼 바삭바삭 넘 맛난거에요. 울 아이들 과자같다며 너무 잘 먹어요. 비오는 우울한 날 바삭한 연근튀김 드시고 기분 좋은 오늘 보내세요^^

바삭바삭 과자같은 연근튀김 | 작성자 칼리(inno73)

연기 폴 -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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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사랑의 표현을 꾹꾹 눌러서한다 상처받을때를 대비해 늘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며 한걸음 다가오면 한걸음 물러난다 너와 내가 사랑하면 누가 더 손해인지 소수점 아래까지 따져본 후에 손을 잡는다

사랑에 실패하는 법 | 작성자 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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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의 끝자락, 저는 뭘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시린 꽃샘 추위를 피해,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햇빛을 받으며투명한 바다 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겠죠? 해산물도 듬뿍 듬뿍 먹고, 매일 파아란 바다로 나가 물놀이와 산책을 즐기고, 베짱이처럼 노래를 흥얼 흥얼 거리며 달큰한 열대 과일향에 취해 있지 않을까요? 밤마다 모히또를 마시고, 늘어지게 낮잠을 즐기고, 한톤 어두운 화장품을 써야될 만큼 살짝 까만 피부를 가지지 않을까요? 그래요! 쉼표'같이 달콤한 휴식을 위해,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답니다. 아직 여름 휴가로 떠난 일본여행 탓에 휘청한 허리가 돌아오지 않았지만, 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

2012년 3월 24일 세부로 떠나는 비행기 티켓을 사버리고 말았어요. 그때 내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모르지만 혹은 최악의 상황엔 못 갈수도 있겠죠? 그래서 약간의 긴장감과 설렘을 가지고 아련한 봄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슴이 두근 두근 하고 있어요 지금 현재 세부퍼시픽항공에서 29,000원에 2012년 3, 4, 5월 항공권을 팔고 있어요. 물론 텍스 포함 가격이 137,000원이라는 http://www.cebupacificair.com/ 세부퍼시픽항공에서 오늘 밤까지만 이런 반짝하는 기회를 드리고 있으니, 훌쩍 떠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기회를 잡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알려드려요!

2012년 3월, 당신에게 생길 수도 있는 일! |작성자 sue(desert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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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서울숲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꽈당! 넘어져서 바지 찢어지고 무릎에서 피가 나던 날. 함께 자전거 타던 친구가 응급 처지 해주고 쉬자며 앉았던 벤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약간 흐린 날씨에 정말 운치 있는 호수였죠. 언젠가부터 녹색이 마냥 좋습니다. ^^ 위 사진은 친구랑 놀러갔을 때 찍은 건데요. 펼쳐진 녹색 잔디를 보고 있자니 안구가 녹색으로 물드는 거 같더군요. 오늘 같이 폭우 쏟아지는 날, 여러분들도 안구 정화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안구가 녹색으로 물들다 | 작성자 환한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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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mon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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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다들 잘 지내셨나요? 오랫만에 사진들고 놀러왔습니당 학교에서 봉사활동으로 몽골을 다녀왔거든요 :) 저는 요리 특기자로 다녀온거라, 주구장창 아침, 점심, 저녁만 하다 왔지만 그래서 덕분에 주방에 놀러온 몽골 아이들이랑도 쉽게 친해질 수 있었구 창밖을 더 많이 쳐다 볼 수 있는 행운아였답니당 ㅋ.ㅋ 후팬 가족 여러분들에게도 몽골의 푸른 하늘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사진 몇 개 남기고 자러 갈게요, 모두들 굿밤 :-)

몽골다녀왔어요 : ) | 작성자쩌리륜(gimmi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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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여인의 향기’ 김선아가 죽음을 앞두고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기 전에 나는 ‘버킷 리스트’ 영화와 잡지에 나온 ‘당신의 버킷 리스트는 무엇입니까’ 기사를 읽었더랬다. 그때 어떤 이들은 말했다. ‘지구와 20광년 떨어져 생명체가 살 수 있다고 알려진 글리제 518G 행성에서 81일 살기’ ‘시골에서 타잔처럼 살기. 근사한 곳에 여행 가는 것보다 항상 내가 있는 곳이 자연 속이었으면 좋겠다’ ‘첫 남자와 다시 연애하기. 우리가 몸으로 하는 모든 행위 가운데 노련하지 않아서 아름다운 건 첫 키스와 첫 섹 스뿐이다. 다시 그때처럼 심장이 뛸 수 있다면’ ‘허울뿐인 사랑과 우정들에 안녕을 고하기. 혼자 외로운 것이, 둘 이 고독한 것보다 낫다’ 혼자 19금 잡지를 보는 것처럼 몰래 읽으면서 한참을 키득키득 거렸다. 그리고 하얀 종이를 펼쳐서 ‘죽기 전에 해 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를 작성했다. 영화처럼 부자 친구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 한 ‘영화는 영화일뿐’이었지만, 그래도 살아가면서 해보고 일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에스프레소’와 '클럽' 17살 뭣 모르고 소주를 마셨을 때 속이 타들어가고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청바지 뒤끝이 젖을 때까지 밤새 운 동장을 걸었던 여름밤처럼- 어쩐지 내 마음을 모조리 태우고 자꾸만 가슴을 쿵쾅쿵쾅 거리게 할 것 같아서 씁 쓸한 에스프레소 마시는 일을 미루고 있었다. 그 작은 잔을 우아하게 잡고 원샷하고 싶은데:D 또 하나는 27살 되도록 그다지 순진하지도 않으면서 ‘클럽’을 가보지 못했다는 것. 우월한 간 보유자여서 음주 에는 강하지만 몸치 박치인 덕분에 가무에는 약해 ‘노래방’도 끔찍이 싫어하고, ‘클럽’은 꿈에도 가본 적 없었다. 꿈에서조차 내 몸은 엄청난 몸치와 박치일게 뻔하므로. 근데 서울에 놀러 온 친구가 ‘처음으로 클럽에 가고 싶 다’라고 작은 소망처럼 말하더니만 와인과 맥주를 마시고서는 ‘클럽! 클럽! 클럽!’을 외치는 게 아닌가. 술 기운이 살짝 감돌았지만 그래도 ‘안돼! 안돼! 안돼!’를 외치다가 결국엔 홍대 클럽에 갔다. 홍대 거주 3년 만 에 처음으로 클럽으로 들어가는 길. 두근 두근:D 혹시 늙었다고 거부 당하면 어쩌지? 다행히 팔목에 빨간 도장을 찍고 무사히 입장. 그 뒤 비트에 몸을 맡겨 그저 어깨를 들썩 들썩이고 손을 들기도 하고,, 아아 좋았던 건 ‘YMCA’가 나올 때 함께 그 동작을 따라했던 것. 어설프지만 ‘클럽’에 가는 건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할 수 있구나 하고 묘한 감동까지 받았더랬다. 물론 외국 인 남자들이 치근덕거리기도 하고, 젊은 남녀가 너무 노골적으로 부비부비 할 때는 살짝 당황도 했다. 또한 월 드컵 때보다 사람들이 더 많아 내 발은 수없이 밟히며 새까매졌지만, 굴하지 않고 2시간 동안 열심히 흔들었다. 잘하고 못하는 건 절대 중요하지 않아. 난 버킷 리스트를 실행 중이니깐. 새벽 2시가 넘어서 클럽을 빠져나와서 친구와 나는 한바탕 웃고 말았다. 물론 클럽이라는 데 안 가봐도 상관없지만, 나는 TV에서 미치도록 춤추고 있 는 그들을 보면 어쩐지 살며시 부러웠다. 안 가는 게 아니라 ‘두려움’ 때문에 못 가고 있었으므로. 27살의 첫 ‘클 럽’ 나들이는 어땠냐하면, 자유롭고 열정적이었고 즐거웠다. 그러나 나는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을 만큼 미련 한 톨 없을 만큼 철저하게 나의 취향과 맞지 않았다는 것 :D

그래도 나는 해냈다. ‘I can do it’이라는 마인드가 생겼다. 조만간 밤새 가슴이 쿵쾅 쿵쾅 거려 잠 한숨 못자고 유령처럼 거리를 헤맬지라도 파리지앵처럼, 뉴요커처럼 시크하게 ‘에스프레소’를 마시리라!

나의 버킷 리스트! | 작성자sue(desert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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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bucket list)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과 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을 가리킨다.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 인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으로부터 만들어진 말이다. 중세 시대에는 교수형을 집행하거나 자살을 할 때 올가미를 목에 두른 뒤 뒤집어 놓은 양동이(bucket)에 올라간 다음 양동이를 걷어참으로써 목을 맸는데, 이로부터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이라는 말이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2007년 미국에서 제작된 롭 라이너 감독, 잭 니콜슨·모건 프리먼 주연의 영화 <버킷 리스트>가 상영된 후부터 ‘버킷 리스트’라는 말 이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영화는 죽음을 앞에 둔 영화 속 두 주인공이 한 병실을 쓰게 되면서 자신들에게 남은 시간 동안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고, 병실을 뛰쳐나가 이를 하나씩 실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많이 후회하 는 것은 살면서 한 일들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들’이라는 영화 속 메시지처럼 버킷 리스트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다 가려는 목적 으로 작성하는 리스트라 할 수 있다. [출처] 버킷 리스트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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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의 전주 한옥마을 흐리다가 비오다가가 반복된 어제, 월요일날 친구가 일주일간 휴간데 심심하대서 화요일, 인터넷 검색을 거쳐 수요일에 떠났습니다 숙박을 해야했다면 이 시즌에 이렇게 무방비상태로 떠나는건 불가능하겠지만 호호호 저희는 무박이라서 훌쩍 가볍게 다녀왔답니다!

9월 최작가로 선정 되신 m m m h 님의 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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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다리도 아프고 목도 말라 가다가 보이는 조그마한 커피집에 들렸지요

곳곳에 소프트 아이스크림 파는 곳이 많더라구요 기와지붕 스타일의 집에 소프트 아이스크림 모형과 그림 큭큭 뭔가 되게 귀여웠어요 :D 먹어볼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결국은 못먹어보고 왔네요 흙흙

길을 가다보니 요런 재밌는 조형물이라 해야할까요 물튼 요런게 걸려있네요 저 위의 틀안에 있는 꼬불꼬불 한 철사들이 혹시 머리카락일까요? 큭큭큭

첫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한옥마을내에 있는 경기전에서 최초의 서양식 건물이라는 전동성당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건 완전 옛날은 아니고 한 70,80년대의 느낌이 나는 이발소네요 실제 영업을 하는지 안하는지는 잘 모르겠 지만 한옥마을 내에는 중, 고등학교와 초등 학교도 볼 수 있고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집들도 곳곳에 있었어요

전동성당의 내부입니다 뭔가 우리나라의 근현대 느낌과 유입된 서양식 건축양식의 느낌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흐린 날의 전주 한옥마을 | 작성자m m m h(kmihw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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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내도록 ‘비’라는 건 새빨간 거. 짓. 말 습도 높은 일본의 반짝이는 햇빛 눈이 부실정도로 쨍한 여름 날이였습니다.

쉼. 표 를 위한 여행이었지만, 악성적인 여행습관 덕에 끊임없이 걷고 달렸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 거북이처럼 부지런히 움직이고 밤 10시가 되면 토끼처럼 총총 호텔로 돌아왔답니다. 언젠가 그리운 추억으로 마음 한 켠에 자리 잡게 될 ‘여행’을 위해 101% 에너지를 발휘해 슈퍼맨처럼 즐겁고 힘차게 여행했더랍니다. 물론 함께 간 그는 “휴양지 아니면 절대 너랑 여행 안가!”라고 말했지만, 달콤한 여름을 보내고 왔답니다. 여름 휴가 뒤 일 쓰나미가 몰려왔지만, 한동안은 일 쓰나미에도 바보처럼 베시시 웃으면서 돌쇠처럼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일본의 음식은 정말 맛있더라구요 특히 밤마다 마시는 차가운 캔 맥주는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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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름, 일본:D | 작성자sue(desert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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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카페를 지나다 커피향에 취해 발걸음을 멈추고 들어갑니다. 마시지도 않는 아메리카노 한잔을 들고 자리에 앉습니다. 창밖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한참 바라보다 이렇게 혼자 들어와 혼자 커피를 주문하고 밖을 바라보고 있는 나 자신이 왠지 모르게 어색해집니다. 언제가부터 혼자 밥을먹거나 혼자 산책을하거나 혼자 영화를 볼 용기는 생겼는데 아직은 혼자 커피숍에 들어와 커피를 주문하는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기분 이느낌이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왠지 진짜 어른이 된것같아 어깨가 으쓱해 지기까지 합니다. 가끔은 이렇게 나를 위한 여유를 찾아볼 생각입니다. 그렇게 어제 저는, 코로는 커피향을 맡고 귀로는 음악을 듣고 눈으로는 책을 잃는 커피한잔 덕분에 찾은 아주 여유로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커피한잔의 여유 | 작성자 빨간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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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거기 ! 사진 찍는다니까 팔짱끼고, 다리꼬고!! 폼만 잡지 말고, 파아란 하늘 감상도 좀 해보셔~!

하늘 , 낭만을 즐기다!! | 작성자 chamomile


24â&#x201D;&#x192; P L A T E

am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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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가을  신랑과 정동길로 (덕수궁 돌담길) 주말 나들이 갔다가 정동극장에서 우리나라 전통 뮤지컬 미소 (美笑)를 관람하고 왔어요. 공연 보는걸 무지 좋아하는 울 부부, 울 신랑 일상에서 지친 심신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고자 위드블로그에서 한국전통뮤지컬 미소 관람 모집을 하길래  응모를 했었는데 선정이 되었거든요. 날씨도 너무 좋아요.

공연시작하고 영상으로 먼저 춘향전 스토리를 한국어, 영어, 일어로 알려준 뒤에,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나라의 춤과 악기, 몸짓으로 표현되는 무언극 형식의 공연이었어요. 고전무용을 전공한 배우들의 몸짓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화려한 의상과 빵빵한 음향 우리의 악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라이브 연주 완전 반했네요.

☞그동안 잊고 살아왔던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대해 다시한번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관심가져 공연을 보러오는 많은 외국인들을 보면서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구요.  우리나라 전통 뮤지컬 앞으로도 지금처럼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멋진 공연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우리나라 전통 뮤지컬 미소 보러 정동극장 나들이 어떠세요?

미소 MISO의 의미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한국인과 세계 각국 관객의 가슴에 한국의 멋과 신명이 하나 의 파문을 일으켜 온 세상이 행복한 미소로 일렁일 수 있도록 기원하는 소담스러운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 미소 MISO 홈페이지 내용 정동극장 02-751-1500 한국전통뮤지컬 - 미소 | 작성자 칼리(inno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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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kimleeple)

학창시절희망이되어주던노래하나:) 고등학생이플은훌쩍훌쩍별거아닌말 에울기도많이울고참다사다난했다죠 슬프기도슬펐지만음악으로위로를받 곤했습니다.신나는리듬의음악이지 만지금들어도제겐희망과아팠던기억 이함께떠오르는곡이예요.가삿말이 제게너무나큰힘이되어서받아적고, 엠피에이한곡만넣어놓고책상에엎 드려종일듣기도하고그랬습니다:)함 께듣고웃어요 「지지마(2004)」전혜선 오홍홍(wadaya29)

UV여~영원하라!!! 일명뼈그맨(뼛속까지개그맨)유세윤 님과뮤지과결성한그이름도찬란한 UV!!이번에희열옹과파리지앵정재 형과함께헤지스뮤직비디오를찍었 더라구요ㅋㅋ벌써기대가팍팍!!역 시나...기대이상이였어요ㅋㅋㅋ 희열옹의가녀린발목도나오고 파리재형님은정말이봉원씨인줄알았 습니다ㅋ두분이작곡을하고그이름도 찬란한UV가작사를했대요ㅋㅋ비틀 즈가된4인방의모습이꽤나잘어울립 니다.이태원을갈때마다,이태원프 리덤!!!!!!을외치게되는UV의노래 도같이추천하고가요ㅋㅋㅋ꺅! 「WhoamI(feat.유희열,정재형)(2011)」 「이태원프리덤(2011)」 UV Florena(20601404)

이루마의잔잔한피아노곡 요즘따라이루마의피아노곡들이너무 좋아요:-)비가많이와서그런가ㅎㅎ 특히'그끝에는내가있을까?'는보 컬이루마!까지!여러분도잔잔함에 빠져보세용:-P 「그끝에는내가있을까?(Vocal이루마), 너의마음속엔강이흐른다(RiverFlowsIn You)(Vocal.Ruvin)(2009)」

이루마


27┃ P L A T E

PARK(getshe)

오홍홍(wadaya29)

노래첫부분인 "마치좋은일이생길것만같은날이야" 이부분이전참좋더라구요~ 마치주문같아요ㅋㅋㅋ 모두모두마치좋은일이생길것만같은목요일보 내세용요용^*^

첫글,첫내가고른음악 LUCKY로결정했습니당:-) 팻그린의럭키는듣고있으면 당장어디론가오픈지프차를타고광활 한자연을달려가야할것만같아요ㅋ

「Somethinggood(2008)」 자우림

「L.U.C.K.Y.(2008)」 JasonMraz

sue(desert55) 일상에균열이가지않도록, 균형을잡고살아갈수있도록 해주는그말 ‘이것또한지나가리라’ 그러니괜찮아:D 「이것또한지나가리라(2011)」 우쿨렐레피크닉(UkulelePicnic)

mmmh(kmihwa2002) 라디오를듣다가-

「쉬운얘기(2007)」 옥수사진관


28┃ P L A T E

mmmh(kmihwa2002)

요즘무한반복중인노래 미셸샤프로의고유한목소리와 음색도너무너무맘에들지만, 우리만아는곳으로가서얘기좀해요.. 후렴구의가사도 '수면의과학'이라는프랑스영화를 뭔가맘에드네요ㅋ _ ㅋ 너무너무보고싶은데 귀차니즘덕분에미루다미루다5년이지나버렸네요 careless&free&play 시기상등여러모로애매한 언젠간꼭볼수있겠지요?:( 지금가장원하지만  상상했던일들이,상상만으로만 가능했던일들이 그럴수없다는현실에 지금,현재,오늘이되어있는걸경험할때마다 노래로라도대리만족.. '.......!' 이랄까요(흐규흐규흐규ㅜ _ ㅜ) 이래저래아쉬움을ost로달래봅니다 오홍홍(wadaya29)

「Somewhere only we know(2004)」keane 「ifyourescueme (2006)」 수면의과학OST

「back down to earth(2011)」MichelleShaprow

sue(desert55)

이정도로이정도로이정도로괜찮아. 처음‘양양’의음악을듣고마음을완전히빼앗겼다. 차가웠던마음을따뜻한데우는온기랄까, 그저가만히손을내밀며‘괜찮아괜찮아’라고말하는것같아서서두르지않고찬찬히살아가도괜찮아:D 인생은이기고지는싸움이아니니깐:D 이정도로이정도로이정도도괜찮아 이만큼만이만큼만이만큼도충분해 정.말.로 「이정도(2008)」 양양 PARK(getshe)

저를기타의매력에푹~ 빠지게했던음악들을올려봅니다^,^ 유난히애정가는뮤지션이바로잭존슨입니다.^^잭존슨은환경운동가로도유명한데 앨범자켓및케이스는모두재생지와식물성잉크를사용하며스튜디오도100%태양열을 이용해작업을한다고합니다.와우! 안좋아할래야안좋아할수없는뮤지션아닙니까~ 게다가 유명한딸바보라는사실!! 「Sitting,Waiting,Wishing(2006)」 JackJohnson 「BetterTogether(2005)」 JackJohnson 「CaymanIslands(2004)」 「Homesick(2004)」KingsofConvenience 「OfficiallyMissingYou(AlbumVersion) (2004)」 Tamia


29┃ P L A T E

「들었다놨다(2010)」, 「Aurora~새벽의빛(2010)」데이브레이크

「바나나먹으면나한테반하나(Feat. Sohye)(2011)」하나가파우치

요즘상업적음악에지치신분들이많아 서인지인디밴드의인기가갈수록급상 승하는거같아요^,^ 좋은현상이지요~~

노래제목센스에 빵~ 네이버뮤직의 앨범소개글에서발췌한일부분으로 추천글을대신합니다:) 타이틀곡'바나나먹으면나한테반하 나(Feat.Sohye)'는 제목에서느껴지듯이이전에발표했던 곡들과같이사랑스럽고귀여운느낌의 하우스곡으로, 달콤한바나나향이나는그에게점점 빠져들며갈팡질팡하는수줍은소녀의 마음을귀엽고발랄하게노래하고있다. 짝사랑에가슴앓이를하는수줍은소녀 의느낌을간직한하마가파우치의세번 째출사표 '바나나먹으면나한테반하 나'감추고싶지만감출수없는가슴아 픈짝사랑이자첫사랑의설레임, 그안타깝고허전한마음을경험했던사 람이라면하마가파우치의노래와함께 그때그시절추억속으로빠져보자.`

PARK(getshe)

mmmh(kmihwa2002)

「ILikeYou(2011)」 고고보이스

핫썸머와닮은노래;D 헷갈리게하는눈빛이나 애매모호하고언제든빠져나갈구멍을 뚫어놓는비겁한애정표현보다는 다소가벼워보일진몰라도간결하고확 실한이런표현이아직은좋네요ㅋㅋ 홍홍홍홍홍 '-'*

mmmh(kmihwa2002)


30┃ P L A T E

더후라이팬 새로운 소스 출시!

hello! new sauce! 갈릭ic 얼 리 garl

l re a

생마늘 잼으로 맛을 살린 적셔 먹는 달콤한 소스

컨츄리 홀그 레인 coun tr y w ho l e g rain

씹을수록 톡 쏘는 홀그레인 머스터드의 새콤한 소스

wow! 더후라이팬 새로운 소스 출시 이벤트!! 누구보다 먼저 먹어볼 수 있는 good chance! www.thefrypan.co.kr cafe.naver.com/thefrypan 설문지를 정성껏 작성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샐러드쿠폰을 보내드려요


31┃ P L A T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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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L AT E

더후라이팬의 감성매거진 P L A T E 의 작가가 되어주세요!

플레이트 참여하기 1. PM 5:00 게시판에 들어가 글쓰기를 클릭한다. 2. ‘세상’에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사진을 담아 글을 작성한다. 3. 확인을 누른 후 안내에 따라 내 블로그에 담기를 클릭한다. 4. 게시글에 담은 사진을 thefr ypan@naver.com 으로 보낸다. 플레이트 작가 선정기준 1. 추천 수 및 댓글 수 2. 더후라이팬 내부 심사 플레이트 작가 혜택 1. 계간으로 발간되는 더후라이팬 매거진에 선정된 글 연재 2. 매월 1명의 ‘최우수 작가’ 선정 후 소정의 감사 선물 및 더후라이팬 전국 매장 내 사연 소개

더후라이팬 공식 카페 http: //cafe.naver.com/thefr y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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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ucket list] ( 하고 싶은 일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을 가리키는 말이다. 16-17 page를 참고하여 주세요 !

) 꿈의 목록 갖고 싶은 것

cafe.naver.com/thefrypan

가고싶은 곳

write down your bucket list! with the frypan

당신의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여 주세요 ! 한 해의 마무리 혹은 새로운 한 해를 새롭게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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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희망 미몽 몽환 꿈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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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후라이팬 감성매거진 PLATE vol.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