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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IT

제 2호

1

발 행 : IT대학 소식지팀 편 집 : 김승한 , 정유경 디자인 : 박채원 , 문혜정

제 2호 town.cyworld.com/TakeIT

한 학기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 어느덧 기말고사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IT대학 학우 여러분은 이번 한 학기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소식지 팀은 새로운 팀원을 받아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좀 더 다양하고 유용한 이야기를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식지 발간과 과제 덕분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한 학기였네요. 바빴던 한 학기였던만큼 일주일 남짓 남은 방학이 더욱 기다려 지는데요. 여러분은 ‘방학’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여행, 영어공부, 연애, 학기 중에 못 다한 독서... 그리고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것이 나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자기계발 활동이죠. 이번 호는 앞서 자기계발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었던 선배들의 조언과 경험담을 담아 보았습니다.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앞으로 내가 가야할 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자칫하면 무의미해 질 수 있는 방학.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뜻 깊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IT대인이 되길 바라며, Be Proud, IT!

02

나의 진로결정은?

03 IT인들의 인턴십스토리 04 공학인증 심층취재

IT인 06 자랑스러운 농협 CIO 김광옥 동문


2

제 2호

Take IT

Take IT

졸업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을 뚫기 위해서는 남들과 같은 준비로는 부족하

제 2호

당신은 어떻게 인턴십에 합격했습니까? - IT인들의 인턴십 스토리

대학원

Take IT (이하 T) : 지난 겨울방학에 IBM에서 인턴을 했는데 어떻게 지원하게 되셨나요?

다.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일찍이 결정하여

혹자는 취업에 실패했을 때 차선책으로 택하는 것이 대학

필요한 사항들을 미리 준비한사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이번 여

원 진학이 아니냐고 말하지만, 보다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름방학 동안에는 두려운 졸업이 아닌 진심으로 축하받을 수 있는 졸업이

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대학원으로의 진학이 졸업 후 매우

되도록 다양한 진로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

훌륭한 진로가 될 것이다.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가장 핵심

최종성군 (이하 최) : 지난 학기 여러 곳에 인턴 지원을 했는데, IBM에 합격하게 되어 겨 울방학동안 인턴 생활을 했어요. 인턴을 지원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죠. 먼저 선배 들의 추천이 큰 자극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먼저 경험한 분들이기에 충고도 많이 해주시 고, 인턴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죠. 또한 언론을 통해서도 인턴의 중요성이 강조된 기사

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학점 관리’이다. 전공 분야를 더

들도 읽었습니다. IBM 같은 외국계기업은 인턴십 경험을 중요하게 본다고 하더라고요.

대기업

깊이 있게 공부하고 연구하기 위한 진로 선택인 만큼 학부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요즘, 누가 뭐래도 대기업은 모두의

에서 충실한 기본 지식을 쌓

선망의 대상이다. 높은 보수와 일하기 좋은 환경, 복리후생 및 다양한

았는지 여부가 매우 중요하

교육의 기회까지 제공되기 때문이다. 대기업 취업을 위해서는 무엇보

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2학년 때 정기철 교수님과의 상담 후 대학원 진학을 결

최 : 일단 IBM의 지원 자격 조건은 학점 3.3이상 토익800이상 이였어요. 특히 IBM은 지원

다도 그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임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올 상반기

KAIST 대학원에 재학 중인

정하게 됐어요. 미리 계획하고 열심히 준비한다면 KAIST

하고 싶은 사람이 다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IBM 쪽에서 몇몇 학교를 지정해요. 그래서 저

공채로 삼성 SDS에 합격한 김대용(컴퓨터·02)군은“어느 기업에 가겠

정진기(미디어·03)군은“해

로의 진학도 생각만큼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고 말씀드리

는 먼저 우리학교 경력개발센터에 이력서를 냈고 이를 통해서 서류 전형에 합격했죠. 이

다는 목표보다도 자신이 기업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목표 설정이 훨

당 분야 공부에 대한 열정이

고 싶어요. KAIST 내에 숭실대 출신들도 꽤 많거든요.

씬 중요하다”며“대기업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보아

대학원 결정시에는 스스로의 공부에 대한 열정이 확고해

삼성SDS 합격한 김대용(컴퓨터·02)군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인턴십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KAIST 대학원 석사과정 정진기(미디어·03)군

T : 인턴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어땠나요?

겨울방학동안 IBM인턴십 활동한 최종성군 (컴·02)

후에는 3가지 유형의 적성검사와 부서별 서류면접을 다시 본 후 2:1면접 형태의 최종면 접까지 통과하여 최종 합격하게 됐습니다.

군 전역 후 컨설턴트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관련 서적을

에서는 그 일을 잘 해낼

야 한다.”며“대학원에 가

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같은 이름이라도 다루는

T : 어렵게 통과한 IBM에서의 인턴 경험은 어땠나요?

읽고 관련한 인턴, 대외활동 등을 하기 시작했어요. 이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다양

고자하는 이유를 확고히 세

분야가 큰 차이가 있는 경우들도 있으니 미리 가고자 하

최 :제가 활동한 IBM 인턴십은 다른 기업들과 달리 교육과 일을 적절히 병행한 경우였어요. IBM 인턴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그 동안 제 자신이 우물

통해서 콘텐츠, 영상 기획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할 수

한 교내외 활동을 토익

워야 후회하지 않는 진로

는 연구실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아무쪼

안 개구리였다는 거였어요. 항상 학교 안에서만 생활하다가 인턴 생활을 하면서 더 큰 세상을 보게 되었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있었죠. 대기업을 목표로 정하셨다면 학점과 영어 점수가

점수나 학점보다 더 강조

선택이 될 것”이라는

록 즐기며 공부하시는 IT인들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아! 그리고 IBM에서 인턴십을 마치면 공채 지원 시 일단 서류전형은 무조건 합격이기 때문에 필기시험과 면접만 보게 됩니다. 이 점도 큰 메리트인데다가

전부는 아닙니다. 높은 학점과 토익 만점이 대기업 취업을

한다.” 고 조언

결코 보장해주지 않으니까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통해

해주었다.

이미 IBM에서 인턴경험이 있기 때문에 면접에서도 유리하겠죠.

충고 통해 대학 원 진학 결정시 신중한 결정을 당부했다.

최 : 우리학교의 실력은 소위 명문대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겁먹고 지원조차 하지 않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아서 아쉽습니

사회적 흐름을 읽는 능력이 더 중요시됩니다. 먼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정하고 이와 잘 부합하는 목표를 가진 회사에 도전해본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T : 인턴십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숭실대 대학원 석사과정 김태형(정통전·00)군 최근 기업들이 석사 출신을 더 선호하고 있는 분위기여

다. 지레 겁먹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세요. 또 하나 강조하고 싶은 건 영어 공부 열심히 하라는 거에요. 이번 IBM인턴 지원자들의 토익 평균이 910 점일 정도로 외국계 인턴을 위해선 영어가 중요해요.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요. 특히 선배들과 많이 이야기하고 듣는 자체만

서 4학년 2학기 때부터 연구실에 들어와 공부했어요. 성

으로도 소중한 경험입니다.“난 안 될거야”란 생각을 버리세요. 군 입대전까지 2점대 방어율을 자랑하던 저였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로 도전해왔

중소기업 & 외국계기업

적 관리도 잘 했었지만 장학금으로 인해 학비가 무료였기

고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겁니다. 후배들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서 성공하길 바래요!

대기업이 아닌 외국계 기업이나 중소기업으로의

에 동 대학원으로 진학했죠. 비록 타대학원에 비해 혜택

입사도 각각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 외국계 기업의

이 부족한 면도 있지만 주위 친구들이나 선후배들로부터

경우 국내기업과는 다른 자율적이고 개방적인 업무

도움도 받고 의지할 수도 있어 편하다는 장점도 있습니

분위기를 선호하는 IT인이라면 도전해 볼 만하다. 외

다. 진학 후 초기에는 취업한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국계 기업인만큼 학점보다 영어가 매우 중요하며, 기업의

멀리 볼 때 개인적으로는 대학원 진학이 현명했다고 생

인재상과 부합하는 성품을 지녔는가 여부도 외국계 기업입사

각해요. 여러분도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를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중소기업의 경우는 여러 가지 변수들이 많아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건실한 중소기업에 입사할 경우 자신의 담당 분야만 접할 수 있는 대기업과 달리 다양한 분야의 일을 접할 수 있 어 다방면에 대한 고른 자기계발과 성장이 가능하지만, 부실한 중소기업 의 경우 보수를 받지 못한다거나 근무 환경 좋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어 회사의 평판이나 최근 실적 등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알 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공사 &공기업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회적으로 변동이 심한 요즘 같은 때일수록, 내 직장을 안정

그 밖의 진로 방향 위에 소개된 경우들 외에도 외국으로의 유학이나 공무원 시험 준 비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외국에서부터 시작된 IT분 야 학문의 특성상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서 미국 등 해외로 유학을

T : 이번 여름방학 중에 인턴십을 할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인턴쉽인가요? 백경훈군 (이하 백) : 기말고사 끝난 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에서 센스를 장치하여 주변 환경에 적응 하는 로봇인 인지로봇 시스템에 대해 연구 할 예정입니다. 저는 로봇의 눈에 관련된 부분인 로봇비전의 연구를 할 생각입니다. T : 이전에‘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에서도 활동을 했다고 들었는데요. 백 : 네,‘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에서는 약 1년 정도 활동을 했었어요. 입사 특전이 있었지만 취업보다는 공 부를 더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KIST에서는 연구를 하며 석사과정을 밟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곳을 택 하게 되었죠.

가는 경우도 많다.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학점관리와 더불어

T : KIST 인턴십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고 인턴을 준비한 과정은 어땠나요?

GRE, TOEFL 등의 영어시험 그리고 각종 서류 준비까지 준비할

백 : 전공 공부를 하면서 인지로봇시스템 분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공부를 할수록 흥미 있는 분야였고

것이 많기 때문에 다른 경우보다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공사나

적성에 잘 맞기도 해서 이 분야의 인턴십에 지원하고자 했는데, 선배를 통해 KIST에 기회가 생겼다는 것을 알

공기업 입사의 경우처럼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고자 하는 경우에

게 됐어요. KIST 같은 경우는 자리가 날 경우에만 지원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4월부터 준비를 시작하게 되

공무원 시험을 보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7급이나 9급 공무

었고 5월에 합격발표가 났습니다. 기본 자격조건이 공개적으로 없어요. 저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했고,

한국공항공사 재직 중인 손우람(정통전·00)선배 원 시험을 준비하며, 평균 6개월에서 1년 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한

그 다음 KIST의 박사님과 미팅 방식의 면접을 가졌습니다.

KIST 하계인턴십에 합격한 백경훈군 (정·04)

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공사,

졸업을 앞둔 4학년 2학기 때 공사로 취직하겠다고

다고 한다. 이 밖에도 전공을 살리지 않고 취업을 하는 경우도 종

T : 인턴십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팁은 무엇인가요?

공기업 입사는 매우 높은 경쟁

마음먹었어요. 저의 경우는 토익 850점 정도로 입사

종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다른 학과를 복수전공 한다거나 다른 분

백 : 저의 경우 포트폴리오가 당락을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4년 동안 학부생활을 하면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들과 다양한 활동들을 잘 정리하여 하나의 포

률을 보인다. 여유로운 업무 분

에 성공했지만 최근에는 900점 이상이어야 해요. 그

야 현장에서의 경력을 쌓는 등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트폴리오로 만들었어요. 다른 학생들도 개인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정통전 학술소모임인‘전자전시회’에서

위기와 확실한 출퇴근 시간 보

리고 자격증도 기본적으로 2개 이상은 꼭 따야 공사

장 등이 그 이유. 공사나 공기업

취업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떨지

입사를 위해서는 학벌이나 학점

모르지만 근무시간에 여유로운 분위기이고 급여도

보다 높은 토익 점수와 자격증

높아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요. 여러분

보유 여부가 더욱 중요하다.

도 공기업이나 공사 취업을 원하신다면 조급해 하지 말고 차근차근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셔서 원하는 바 를 이루시길 바랄게요!

- 양희숙(정통전·06) 기자

의 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소모임 활동이‘조금 빡쎄다’는 학생들도 있지만, 학생들이 연구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진 소모임이 드물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이런 점이 저에겐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긴 했지만 흥미를 가지고 소모임 활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 저의 실력도 그만큼 늘어 있었거든요.

http://town.cyworld.com/takeIT

테이크잇 타운에서 도토리 받아가세요!

학교 수업이든 소모임 활동이든 최선을 다하여 내 것으로 만든다면, 같은 4년의 시간을 남들보다 더 알차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을겁니다! - 문혜정(미디어·07)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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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호

Take IT

Take IT

졸업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을 뚫기 위해서는 남들과 같은 준비로는 부족하

제 2호

당신은 어떻게 인턴십에 합격했습니까? - IT인들의 인턴십 스토리

대학원

Take IT (이하 T) : 지난 겨울방학에 IBM에서 인턴을 했는데 어떻게 지원하게 되셨나요?

다.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일찍이 결정하여

혹자는 취업에 실패했을 때 차선책으로 택하는 것이 대학

필요한 사항들을 미리 준비한사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이번 여

원 진학이 아니냐고 ���하지만, 보다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름방학 동안에는 두려운 졸업이 아닌 진심으로 축하받을 수 있는 졸업이

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대학원으로의 진학이 졸업 후 매우

되도록 다양한 진로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

훌륭한 진로가 될 것이다.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가장 핵심

최종성군 (이하 최) : 지난 학기 여러 곳에 인턴 지원을 했는데, IBM에 합격하게 되어 겨 울방학동안 인턴 생활을 했어요. 인턴을 지원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죠. 먼저 선배 들의 추천이 큰 자극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먼저 경험한 분들이기에 충고도 많이 해주시 고, 인턴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죠. 또한 언론을 통해서도 인턴의 중요성이 강조된 기사

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학점 관리’이다. 전공 분야를 더

들도 읽었습니다. IBM 같은 외국계기업은 인턴십 경험을 중요하게 본다고 하더라고요.

대기업

깊이 있게 공부하고 연구하기 위한 진로 선택인 만큼 학부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요즘, 누가 뭐래도 대기업은 모두의

에서 충실한 기본 지식을 쌓

선망의 대상이다. 높은 보수와 일하기 좋은 환경, 복리후생 및 다양한

았는지 여부가 매우 중요하

교육의 기회까지 제공되기 때문이다. 대기업 취업을 위해서는 무엇보

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2학년 때 정기철 교수님과의 상담 후 대학원 진학을 결

최 : 일단 IBM의 지원 자격 조건은 학점 3.3이상 토익800이상 이였어요. 특히 IBM은 지원

다도 그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임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올 상반기

KAIST 대학원에 재학 중인

정하게 됐어요. 미리 계획하고 열심히 준비한다면 KAIST

하고 싶은 사람이 다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IBM 쪽에서 몇몇 학교를 지정해요. 그래서 저

공채로 삼성 SDS에 합격한 김대용(컴퓨터·02)군은“어느 기업에 가겠

정진기(미디어·03)군은“해

로의 진학도 생각만큼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고 말씀드리

는 먼저 우리학교 경력개발센터에 이력서를 냈고 이를 통해서 서류 전형에 합격했죠. 이

다는 목표보다도 자신이 기업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목표 설정이 훨

당 분야 공부에 대한 열정이

고 싶어요. KAIST 내에 숭실대 출신들도 꽤 많거든요.

씬 중요하다”며“대기업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보아

대학원 결정시에는 스스로의 공부에 대한 열정이 확고해

삼성SDS 합격한 김대용(컴퓨터·02)군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인턴십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KAIST 대학원 석사과정 정진기(미디어·03)군

T : 인턴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어땠나요?

겨울방학동안 IBM인턴십 활동한 최종성군 (컴·02)

후에는 3가지 유형의 적성검사와 부서별 서류면접을 다시 본 후 2:1면접 형태의 최종면 접까지 통과하여 최종 합격하게 됐습니다.

군 전역 후 컨설턴트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관련 서적을

에서는 그 일을 잘 해낼

야 한다.”며“대학원에 가

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같은 이름이라도 다루는

T : 어렵게 통과한 IBM에서의 인턴 경험은 어땠나요?

읽고 관련한 인턴, 대외활동 등을 하기 시작했어요. 이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다양

고자하는 이유를 확고히 세

분야가 큰 차이가 있는 경우들도 있으니 미리 가고자 하

최 :제가 활동한 IBM 인턴십은 다른 기업들과 달리 교육과 일을 적절히 병행한 경우였어요. IBM 인턴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그 동안 제 자신이 우물

통해서 콘텐츠, 영상 기획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할 수

한 교내외 활동을 토익

워야 후회하지 않는 진로

는 연구실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아무쪼

안 개구리였다는 거였어요. 항상 학교 안에서만 생활하다가 인턴 생활을 하면서 더 큰 세상을 보게 되었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있었죠. 대기업을 목표로 정하셨다면 학점과 영어 점수가

점수나 학점보다 더 강조

선택이 될 것”이라는

록 즐기며 공부하시는 IT인들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아! 그리고 IBM에서 인턴십을 마치면 공채 지원 시 일단 서류전형은 무조건 합격이기 때문에 필기시험과 면접만 보게 됩니다. 이 점도 큰 메리트인데다가

전부는 아닙니다. 높은 학점과 토익 만점이 대기업 취업을

한다.” 고 조언

결코 보장해주지 않으니까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통해

해주었다.

이미 IBM에서 인턴경험이 있기 때문에 면접에서도 유리하겠죠.

충고 통해 대학 원 진학 결정시 신중한 결정을 당부했다.

최 : 우리학교의 실력은 소위 명문대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겁먹고 지원조차 하지 않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아서 아쉽습니

사회적 흐름을 읽는 능력이 더 중요시됩니다. 먼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정하고 이와 잘 부합하는 목표를 가진 회사에 도전해본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T : 인턴십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숭실대 대학원 석사과정 김태형(정통전·00)군 최근 기업들이 석사 출신을 더 선호하고 있는 분위기여

다. 지레 겁먹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세요. 또 하나 강조하고 싶은 건 영어 공부 열심히 하라는 거에요. 이번 IBM인턴 지원자들의 토익 평균이 910 점일 정도로 외국계 인턴을 위해선 영어가 중요해요.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요. 특히 선배들과 많이 이야기하고 듣는 자체만

서 4학년 2학기 때부터 연구실에 들어와 공부했어요. 성

으로도 소중한 경험입니다.“난 안 될거야”란 생각을 버리세요. 군 입대전까지 2점대 방어율을 자랑하던 저였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로 도전해왔

중소기업 & 외국계기업

적 관리도 잘 했었지만 장학금으로 인해 학비가 무료였기

고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겁니다. 후배들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서 성공하길 바래요!

대기업이 아닌 외국계 기업이나 중소기업으로의

에 동 대학원으로 진학했죠. 비록 타대학원에 비해 혜택

입사도 각각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 외국계 기업의

이 부족한 면도 있지만 주위 친구들이나 선후배들로부터

경우 국내기업과는 다른 자율적이고 개방적인 업무

도움도 받고 의지할 수도 있어 편하다는 장점도 있습니

분위기를 선호하는 IT인이라면 도전해 볼 만하다. 외

다. 진학 후 초기에는 취업한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국계 기업인만큼 학점보다 영어가 매우 중요하며, 기업의

멀리 볼 때 개인적으로는 대학원 진학이 현명했다고 생

인재상과 부합하는 성품을 지녔는가 여부도 외국계 기업입사

각해요. 여러분도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를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중소기업의 경우는 여러 가지 변수들이 많아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건실한 중소기업에 입사할 경우 자신의 담당 분야만 접할 수 있는 대기업과 달리 다양한 분야의 일을 접할 수 있 어 다방면에 대한 고른 자기계발과 성장이 가능하지만, 부실한 중소기업 의 경우 보수를 받지 못한다거나 근무 환경 좋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어 회사의 평판이나 최근 실적 등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알 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공사 &공기업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회적으로 변동이 심한 요즘 같은 때일수록, 내 직장을 안정

그 밖의 진로 방향 위에 소개된 경우들 외에도 외국으로의 유학이나 공무원 시험 준 비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외국에서부터 시작된 IT분 야 학문의 특성상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서 미국 등 해외로 유학을

T : 이번 여름방학 중에 인턴십을 할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인턴쉽인가요? 백경훈군 (이하 백) : 기말고사 끝난 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에서 센스를 장치하여 주변 환경에 적응 하는 로봇인 인지로봇 시스템에 대해 연구 할 예정입니다. 저는 로봇의 눈에 관련된 부분인 로봇비전의 연구를 할 생각입니다. T : 이전에‘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에서도 활동을 했다고 들었는데요. 백 : 네,‘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에서는 약 1년 정도 활동을 했었어요. 입사 특전이 있었지만 취업보다는 공 부를 더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KIST에서는 연구를 하며 석사과정을 밟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곳을 택 하게 되었죠.

가는 경우도 많다.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학점관리와 더불어

T : KIST 인턴십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고 인턴을 준비한 과정은 어땠나요?

GRE, TOEFL 등의 영어시험 그리고 각종 서류 준비까지 준비할

백 : 전공 공부를 하면서 인지로봇시스템 분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공부를 할수록 흥미 있는 분야였고

것이 많기 때문에 다른 경우보다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공사나

적성에 잘 맞기도 해서 이 분야의 인턴십에 지원하고자 했는데, 선배를 통해 KIST에 기회가 생겼다는 것을 알

공기업 입사의 경우처럼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고자 하는 경우에

게 됐어요. KIST 같은 경우는 자리가 날 경우에만 지원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4월부터 준비를 시작하게 되

공무원 시험을 보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7급이나 9급 공무

었고 5월에 합격발표가 났습니다. 기본 자격조건이 공개적으로 없어요. 저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했고,

한국공항공사 재직 중인 손우람(정통전·00)선배 원 시험을 준비하며, 평균 6개월에서 1년 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한

그 다음 KIST의 박사님과 미팅 방식의 면접을 가졌습니다.

KIST 하계인턴십에 합격한 백경훈군 (정·04)

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공사,

졸업을 앞둔 4학년 2학기 때 공사로 취직하겠다고

다고 한다. 이 밖에도 전공을 살리지 않고 취업을 하는 경우도 종

T : 인턴십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팁은 무엇인가요?

공기업 입사는 매우 높은 경쟁

마음먹었어요. 저의 경우는 토익 850점 정도로 입사

종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다른 학과를 복수전공 한다거나 다른 분

백 : 저의 경우 포트폴리오가 당락을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4년 동안 학부생활을 하면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들과 다양한 활동들을 잘 정리하여 하나의 포

률을 보인다. 여유로운 업무 분

에 성공했지만 최근에는 900점 이상이어야 해요. 그

야 현장에서의 경력을 쌓는 등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트폴리오로 만들었어요. 다른 학생들도 개인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정통전 학술소모임인‘전자전시회’에서

위기와 확실한 출퇴근 시간 보

리고 자격증도 기본적으로 2개 이상은 꼭 따야 공사

장 등이 그 이유. 공사나 공기업

취업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떨지

입사를 위해서는 학벌이나 학점

모르지만 근무시간에 여유로운 분위기이고 급여도

보다 높은 토익 점수와 자격증

높아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요. 여러분

보유 여부가 더욱 중요하다.

도 공기업이나 공사 취업을 원하신다면 조급해 하지 말고 차근차근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셔서 원하는 바 를 이루시길 바랄게요!

- 양희숙(정통전·06) 기자

의 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소모임 활동이‘조금 빡쎄다’는 학생들도 있지만, 학생들이 연구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진 소모임이 드물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이런 점이 저에겐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긴 했지만 흥미를 가지고 소모임 활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 저의 실력도 그만큼 늘어 있었거든요.

http://town.cyworld.com/takeIT

테이크잇 타운에서 도토리 받아가세요!

학교 수업이든 소모임 활동이든 최선을 다하여 내 것으로 만든다면, 같은 4년의 시간을 남들보다 더 알차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을겁니다! - 문혜정(미디어·07) 기자

3


4

제 2호

Take IT

Take IT

< 심층 취재 >

2006년, 숭실대학교에도 바람이 불었다. IT대학과 공대의 학부들이 공학인증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2년 동안 학생들은 공학인증 교과과 정에 맞춰 수업을 들었고, 교수님들 또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확립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리고 2008년 현재 숭실대학교의 공학 인증프로그램은 심사단계에 놓여있다. 그리고 오는 12월 31일에 공학인증 인준을 받을 것인지에 대한 최종결과가 나오게 된다. 2년 동안 교 수님들과 학생들이 준비해온 공학인증. 우리는 이런 공학인증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공학인증의 도입 배경에서부터 앞으로 우 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공학인증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자.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미국의 공학교육을 인증

그램을 도입하지 않은 학부이다. 사실 미디어학부도 공학인증 준비를 같이

의 방향에 걸맞는 인증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라며, 이미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가 주축이 되어 약 25개의 대학들이 모임을 가졌음을 귀띔했다.

해왔지만 공학인증프로그램의 많은 부분이 미디어학부의 방향과 맞지 않아 결국 포기하게된 것이다. 미디어학부 학부장인 김동호 교수님은 “공학인증은 피드백을 통해 좋은

몇 개월 후, 숭실대학교의 공학인증제도의 인준결과가 나오게 된다. 그 동안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고, 커리큘럼과 강의가 보다 체계적이게 되고, 기업

공학인증제도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들이 많았지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

에서 원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미디어학부와

다. 그렇지만 아직도 공학인증제도에 대해 자세히 아는 학생들은 그리 많지 않

전혀 상관없는 과목을 교과과정에 넣어야만 했고, 미디어학부가 추구하는

다. 이번 기회에 공학인증제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공학인증을

다양성보다는 획일적인 강의가 될 수 있었다. 또한 지금도 새로운 분야를

받은 졸업생은 공학도로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고, 만약 인증을 받지 않더라

개척해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오래된 틀에 맞출 수 없었다.”라고 공학인증

도 선택의 길은 다양하다. 과연 공학인증이 본인에게 득이 되는지 실이 되는

을 하지 않게된 이유를 밝혔다.

지는 IT인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 이영제(정통전·07), 김현아(컴퓨터·07) 기자

반면, ‘하’라고 답변한 대부분의 학생은 08학번인 1학년 학생들로 아직 공 학인증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학년 학생들

하는 기관인 ABET(Accreditation Board for Engineering and Technology)은 1932년에 설립된 공학교육 프로그램의 인증을 담당하는 미국 내 유일한 기관

다.’라는 답변이 대부분이었다. 그 외에도 ‘취업시 가산점 때문에 ’, ‘앞으로

으로서 설립 이래로 지난 70년 동안 미국 공학교육을 세계 최고로 이끄는데

어떻게 될지 몰라서’등의 답변도 있었다. 이는 공학인증프로그램을 하는 학생

결정적으로 기여해왔다. 또한 국제적 공학교육기관 협의체인‘워싱턴 어코

들은 프로그램 자체의 장점보다는 취업이나 주변상황 때문에 하고 있는 것으

드’를 설립하는데 주도하여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이 가입했고, 우리나라

로 해석된다.

공학인증을 받기위한 필수 요건 정보통신전자공학부

불만섞인 의견이 있었다. 설문조사를 통해 대부분의 학생은 공학인증프로그

99년에 창립되고 2001년에 인증기준을 제정하여 인증평가에 들어갔다. 2007

램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컴퓨터학부

전공실험 4학점 이상 이수

전공종합설계 I, II 이수, 발표

<공학설계입문> 팀 프로젝트 수행

영어 외 외국어 과목 1과목 이수

<정보통신 전자기술 세미나> 이수

그 외에도 ‘공학인증 너무 힘들다...’, ‘화학을 우리가 왜 배워야 하나’등 의

ABEEK(Accreditation Board for Engineering Education of Korea)으로 지난

년까지 연세대를 비롯한 총 37개 대학 295개 프로그램이 인증받았으며, 올해

또, 김동호 교수님은“하지만 공학인증의 장점들을 수용하여 미디어학부 글로벌미디어학부(이하 미디어학부)는 IT대학 중 유일하게 공학인증프로

서’ , ‘쓸모가 없다고 생각해서’, ‘복수전공 때문에’등 의 답변이 있었다.

이 공학인증프로그램을 하는 이유는 ‘다들 공학인증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

는 2005년 준회원국, 2007년에 정회원국이 됐다. 우리나라의 공학인증기관은

전공과목 60학점 이상(설계 18학점 포함) 이수 MSC(단, 컴퓨터학부는 BSM)과목 30학점 이상 이수

이에 대해 정통전 PD(Program Director)교수 이재진 교수님은 “화학 과목

에는 43개 대학 335개 프로그램이 심사 진행 중이다. 우리 학교의 경우 IT대학

은 MSC 과목으로써 한국공학교육인증원에서 정한 규정이라서 납득이 안가

전문교양 18학점 이상 이수

의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컴퓨터학부를 비롯하여 공과대학 모든 학부 등 총 8

는 부분이지만 따르는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 공학인증

설계포트폴리오 작성

개 학부가 현재 공학인증 평가 심사 중인 상태이며, 2008년 12월 31일 인증

프로그램을 들여오게 된 이유에 대해 “학생들이 가질 수 있는 오해를 없애기

결과를 최종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어떤 불합리한 이유로 공학인증을 안하겠다

우리 숭실대학교는 2004년에 공학교육인증 준비 위원회를 발족하여 2005년

고 할 경우, 학생들은 우리가 수준이 떨어져서 안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기 때

에 06년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공학교육인증지원센터를 설립하여 공학인증 프

문입니다. 학생들만 우리 학부를 믿고 따라 준다면 지금교수님들이 공학인증

로그램 즉 교과과정을 연구, 개선하기 시작했다. 2007년에는 공학인증원에 인

을 받기 위하여 잡무 처리를 위해 쏟는 시간과 노력으로 충분히 더 나은 학부

증평가를 신청하여 2008년 현재 현지방문평가를 마치고 부족사항에 대한 ‘14

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끝으로 IT대학의 학생

일 대응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최종 인증결과는 2008년 12월 31일에 통보될

들에게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공학인증을 포기하든 계속하든 나름대

예정이다.

로 이유가 있어서 결정을 하거나 하였을 것입니다. 그 이유가 의미 있는 이유

공학과는 관련이 없지만 사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과목들로써 대표적으로는 ‘국제무역의 이해’,‘법과 생활경제’등이 있다.

공학인증혁신센터 1:1 Q&A

MSC(mathmatics science computer)와 BSM(basic science mathmatics)이란 각 학부에서 공학도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과목들의 약자이다. 대표적인 msc과목은‘기초공학수학’ ‘물리 및 실험’이 있다.

학생 포트폴리오는 공학인증 설계교과목으로 지정된 전공교과목 수강시 제출되는 설계과제를 수행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결과물을 파일링하여 만드는 학생의 작품집이다. 학생들은 매 학기 1과목 이상의 설계교과목을 수강하게 되며, 졸업시까지 수강하는 모든 설계교과목의 과제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공학인증시스템에 입력하여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가 되도록 열심히 생활해서 훌륭한 사회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Take IT(이하 T) : 학생들이 공학인증 커리큘럼을 따르느라 강의 선택의 자유

선택한 결정이 잘한 결정이었다고 자부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지금의

도가 떨어지고, 한정된 강의만 들어야 한다는 불만이 있습니다.

결정에 대하여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닥치더라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나

공학인증혁신센터(이하 공) : 이것은 약간의 오해가 있습니다. 사실 공학인증

름대로 다른 길을 모색하면 될 것입니다. 인생은 마라톤이라는 말이 있듯이

을 받기위해 이수해야 할 최소 학점은 108학점입니다. 총 졸업학점이 133학

일희일비해서 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IT대학 파이팅입니다.”라고 덧붙

점이니 듣고 싶은 강의를 충분히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과목과 동일한 교과목(교과목명, 교과내용, 시간, 학점이 동일한 교과목,

였다.

T : 왜 기초화학과 같은 전공과 무관한 과목을 들어야 하는지 학생들의 불만

또는 대체교과목으로 인정된 교과목들)일 경우에 한하여 공학인증 교과목

이 많습니다.

으로 인정하는 절차가 있다. 이 절차가 적용되는 대상은 전입으로 인해 20

공 : 기초화학은 공학인증을 받기위해 들어야 하는 MSC과목입니다. MSC는

06년 이후 교과과정에 따라 공학인증 교과목을 이수하여야 하는 학생이

공학도로 갖춰야 할 기본 과목을 정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기초화학이나 물리

대상이다. 예를 들어 05학번(비공학인증) 학생이 1학년 수료 후 07년에 2

와 같은 기본적인 과학 지식을 요하고 있습니다.

학년(2010년 졸업자)으로 전입하면 06학년도(공학인증) 교과과정을 기준

T : 매년 커리큘럼이 바뀌고 있어서 학생들이 혼란스러워 합니다. 앞으로도

으로 인증절차를 수행하게 되므로 05학년도 1학년에 이수했던 교과목과

계속 커리큘럼이 바뀌게 되나요?

06학년도 공학인증 교과목이 위 절차가 적용이 되는 조건일 때 05년에 이

공 : 그렇지 않습니다. 06년과 07년의 커리큘럼이 약간 바뀐 것이 있지만 공

수했던 교과목이 공학인증 교과목으로 인정이 된다는 것이다.

공학인증이란? 공학인증이란, 공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4년제 공과대학의 공학교육 프로 그램을 이수한 졸업생이 실제 공학 현장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수 있는 준 비가 되어 있음을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대학의 공학 및 관련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의 기준과 지침을 제시하여, 이를 통해 인증 및 자문을 시행한다. 이를 통하여 공학 교육의 발전을 촉진하고 실력을 갖춘 공학기술 인력을

숭실 IT인들의 현주소

5

글로벌미디어학부의 과감한 포기

공학인증 제대로 알기

미국에서 시작된 공학인증프로그램 숭실대학교에 들어오기까지

제 2호

배출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공학인증의 목표이다. 공학인증의 절차는 한국

현재 컴퓨터학부와 정보통신전자공학부(이하 정통전) 학생들의 공학인증프

공학교육인증원에 인증신청을 하면 평가단이 구성된다. 평가단이 자체평

로그램에 대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5월 28일부터 일주일 간 실시했다. 공

가보고서를 검토하고, 현장방문을 통해서 공학교육프로그램을 평가하고

학인증프로그램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느냐는 질문에 상중하 중 ‘상’이 35%,

인증기준에 의해 인증판정을 하게 된다. 인증판정은“차기심사", "중간보

‘중’이 42%, ‘하’가 23% 대답해 아직 공학인증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은 어

고", "중간방문", "사유제시", "인증불가" 등으로 구분되며, 이 판정에 의해

느 정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상’이라고 대답한 학생의 대부분은 고

서 공학인증이 되는 인증유효기간이 정해진다. 인증을 받은 경우일지라도,

학번·고학년으로 현재 공학인증프로그램을 포기한 상태라고 답변했다. 그

인증유효기간동안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인증기준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

이유에 대해 학점을 맞추기가 힘들어 졸업을 하지 못 하게 될 것 같다는 답변

지 못할 경우에 인증이 취소될 수 있으며 인증불가와 인증취소의 경우에는

이 주를 이뤘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과목을 강제로 수강해야 해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전입생이 알아야할 공학인증 (복학, 전과, 재입학, 편입학) 전입생의 경우에 전입 이전에 이수한 교과목이 전입 이후에 이수해야 할

학인증프로그램을 정하기 위해 변동이 있었던 것이고, 기초화학 같은 과목이

또 알아야 할 점은 그 동안 공학교육인증 교과목 커리큘럼이 변동이 있었

추가된 이유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에서 MSC과목에 대한 강화를 요구했기

다. 공학인증은 졸업년도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공학인증을 인증수료 중

때문입니다. 공학인증프로그램이 정식으로 도입되면 커리큘럼이 변동되는

휴학을 하고 전입을 했을 경우 에는 그 전입시점부터의 다른 년도의 커

일은 거의 없을 것 입니다.

리큘럼을 따라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이수했던 과목과 현재 이수

T : 많은 학생들이 삼성 취업시 가산점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해야 될 커리큘럼에 있는 과목이 공학인증에 필요한 교과영역별 이수학점

공 : 현재 삼성에서는 공학교육인증을 받은 학생에게 면접 시 10%의 가산점

(전문교양 18학점 이상 MSC (컴퓨터학부는 BSM) 30학점이상 전공 60학

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공학인증을 받지 않은 학생 중에서도 2010년까지 졸

점 이상)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업자중 MSC 27학점, 전공 62학점을 이수하고 평점 3.0 이상인 학생에 대해 서도 인증을 받은 학생과 같이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 이영제(정통전·07), 김현아(컴퓨터·07)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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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호

Take IT

Take IT

< 심층 취재 >

2006년, 숭실대학교에도 바람이 불었다. IT대학과 공대의 학부들이 공학인증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2년 동안 학생들은 공학인증 교과과 정에 맞춰 수업을 들었고, 교수님들 또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확립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리고 2008년 현재 숭실대학교의 공학 인증프로그램은 심사단계에 놓여있다. 그리고 오는 12월 31일에 공학인증 인준을 받을 것인지에 대한 최종결과가 나오게 된다. 2년 동안 교 수님들과 학생들이 준비해온 공학인증. 우리는 이런 공학인증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공학인증의 도입 배경에서부터 앞으로 우 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공학인증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자.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미국의 공학교육을 인증

그램을 도입하지 않은 학부이다. 사실 미디어학부도 공학인증 준비를 같이

의 방향에 걸맞는 인증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라며, 이미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가 주축이 되어 약 25개의 대학들이 모임을 가졌음을 귀띔했다.

해왔지만 공학인증프로그램의 많은 부분이 미디어학부의 방향과 맞지 않아 결국 포기하게된 것이다. 미디어학부 학부장인 김동호 교수님은 “공학인증은 피드백을 통해 좋은

몇 개월 후, 숭실대학교의 공학인증제도의 인준결과가 나오게 된다. 그 동안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고, 커리큘럼과 강의가 보다 체계적이게 되고, 기업

공학인증제도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들이 많았지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

에서 원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미디어학부와

다. 그렇지만 아직도 공학인증제도에 대해 자세히 아는 학생들은 그리 많지 않

전혀 상관없는 과목을 교과과정에 넣어야만 했고, 미디어학부가 추구하는

다. 이번 기회에 공학인증제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공학인증을

다양성보다는 획일적인 강의가 될 수 있었다. 또한 지금도 새로운 분야를

받은 졸업생은 공학도로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고, 만약 인증을 받지 않더라

개척해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오래된 틀에 맞출 수 없었다.”라고 공학인증

도 선택의 길은 다양하다. 과연 공학인증이 본인에게 득이 되는지 실이 되는

을 하지 않게된 이유를 밝혔다.

지는 IT인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 이영제(정통전·07), 김현아(컴퓨터·07) 기자

반면, ‘하’라고 답변한 대부분의 학생은 08학번인 1학년 학생들로 아직 공 학인증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학년 학생들

하는 기관인 ABET(Accreditation Board for Engineering and Technology)은 1932년에 설립된 공학교육 프로그램의 인증을 담당하는 미국 내 유일한 기관

다.’라는 답변이 대부분이었다. 그 외에도 ‘취업시 가산점 때문에 ’, ‘앞으로

으로서 설립 이래로 지난 70년 동안 미국 공학교육을 세계 최고로 이끄는데

어떻게 될지 몰라서’등의 답변도 있었다. 이는 공학인증프로그램을 하는 학생

결정적으로 기여해왔다. 또한 국제적 공학교육기관 협의체인‘워싱턴 어코

들은 프로그램 자체의 장점보다는 취업이나 주변상황 때문에 하고 있는 것으

드’를 설립하는데 주도하여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이 가입했고, 우리나라

로 해석된다.

공학인증을 받기위한 필수 요건 정보통신전자공학부

불만섞인 의견이 있었다. 설문조사를 통해 대부분의 학생은 공학인증프로그

99년에 창립되고 2001년에 인증기준을 제정하여 인증평가에 들어갔다. 2007

램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컴퓨터학부

전공실험 4학점 이상 이수

전공종합설계 I, II 이수, 발표

<공학설계입문> 팀 프로젝트 수행

영어 외 외국어 과목 1과목 이수

<정보통신 전자기술 세미나> 이수

그 외에도 ‘공학인증 너무 힘들다...’, ‘화학을 우리가 왜 배워야 하나’등 의

ABEEK(Accreditation Board for Engineering Education of Korea)으로 지난

년까지 연세대를 비롯한 총 37개 대학 295개 프로그램이 인증받았으며, 올해

또, 김동호 교수님은“하지만 공학인증의 장점들을 수용하여 미디어학부 글로벌미디어학부(이하 미디어학부)는 IT대학 중 유일하게 공학인증프로

서’ , ‘쓸모가 없다고 생각해서’, ‘복수전공 때문에’등 의 답변이 있었다.

이 공학인증프로그램을 하는 이유는 ‘다들 공학인증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

는 2005년 준회원국, 2007년에 정회원국이 됐다. 우리나라의 공학인증기관은

전공과목 60학점 이상(설계 18학점 포함) 이수 MSC(단, 컴퓨터학부는 BSM)과목 30학점 이상 이수

이에 대해 정통전 PD(Program Director)교수 이재진 교수님은 “화학 과목

에는 43개 대학 335개 프로그램이 심사 진행 중이다. 우리 학교의 경우 IT대학

은 MSC 과목으로써 한국공학교육인증원에서 정한 규정이라서 납득이 안가

전문교양 18학점 이상 이수

의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컴퓨터학부를 비롯하여 공과대학 모든 학부 등 총 8

는 부분이지만 따르는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 공학인증

설계포트폴리오 작성

개 학부가 현재 공학인증 평가 심사 중인 상태이며, 2008년 12월 31일 인증

프로그램을 들여오게 된 이유에 대해 “학생들이 가질 수 있는 오해를 없애기

결과를 최종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어떤 불합리한 이유로 공학인증을 안하겠다

우리 숭실대학교는 2004년에 공학교육인증 준비 위원회를 발족하여 2005년

고 할 경우, 학생들은 우리가 수준이 떨어져서 안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기 때

에 06년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공학교육인증지원센터를 설립하여 공학인증 프

문입니다. 학생들만 우리 학부를 믿고 따라 준다면 지금교수님들이 공학인증

로그램 즉 교과과정을 연구, 개선하기 시작했다. 2007년에는 공학인증원에 인

을 받기 위하여 잡무 처리를 위해 쏟는 시간과 노력으로 충분히 더 나은 학부

증평가를 신청하여 2008년 현재 현지방문평가를 마치고 부족사항에 대한 ‘14

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끝으로 IT대학의 학생

일 대응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최종 인증결과는 2008년 12월 31일에 통보될

들에게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공학인증을 포기하든 계속하든 나름대

예정이다.

로 이유가 있어서 결정을 하거나 하였을 것입니다. 그 이유가 의미 있는 이유

공학과는 관련이 없지만 사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과목들로써 대표적으로는 ‘국제무역의 이해’,‘법과 생활경제’등이 있다.

공학인증혁신센터 1:1 Q&A

MSC(mathmatics science computer)와 BSM(basic science mathmatics)이란 각 학부에서 공학도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과목들의 약자이다. 대표적인 msc과목은‘기초공학수학’ ‘물리 및 실험’이 있다.

학생 포트폴리오는 공학인증 설계교과목으로 지정된 전공교과목 수강시 제출되는 설계과제를 수행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결과물을 파일링하여 만드는 학생의 작품집이다. 학생들은 매 학기 1과목 이상의 설계교과목을 수강하게 되며, 졸업시까지 수강하는 모든 설계교과목의 과제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공학인증시스템에 입력하여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가 되도록 열심히 생활해서 훌륭한 사회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Take IT(이하 T) : 학생들이 공학인증 커리큘럼을 따르느라 강의 선택의 자유

선택한 결정이 잘한 결정이었다고 자부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지금의

도가 떨어지고, 한정된 강의만 들어야 한다는 불만이 있습니다.

결정에 대하여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닥치더라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나

공학인증혁신센터(이하 공) : 이것은 약간의 오해가 있습니다. 사실 공학인증

름대로 다른 길을 모색하면 될 것입니다. 인생은 마라톤이라는 말이 있듯이

을 받기위해 이수해야 할 최소 학점은 108학점입니다. 총 졸업학점이 133학

일희일비해서 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IT대학 파이팅입니다.”라고 덧붙

점이니 듣고 싶은 강의를 충분히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과목과 동일한 교과목(교과목명, 교과내용, 시간, 학점이 동일한 교과목,

였다.

T : 왜 기초화학과 같은 전공과 무관한 과목을 들어야 하는지 학생들의 불만

또는 대체교과목으로 인정된 교과목들)일 경우에 한하여 공학인증 교과목

이 많습니다.

으로 인정하는 절차가 있다. 이 절차가 적용되는 대상은 전입으로 인해 20

공 : 기초화학은 공학인증을 받기위해 들어야 하는 MSC과목입니다. MSC는

06년 이후 교과과정에 따라 공학인증 교과목을 이수하여야 하는 학생이

공학도로 갖춰야 할 기본 과목을 정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기초화학이나 물리

대상이다. 예를 들어 05학번(비공학인증) 학생이 1학년 수료 후 07년에 2

와 같은 기본적인 과학 지식을 요하고 있습니다.

학년(2010년 졸업자)으로 전입하면 06학년도(공학인증) 교과과정을 기준

T : 매년 커리큘럼이 바뀌고 있어서 학생들이 혼란스러워 합니다. 앞으로도

으로 인증절차를 수행하게 되므로 05학년도 1학년에 이수했던 교과목과

계속 커리큘럼이 바뀌게 되나요?

06학년도 공학인증 교과목이 위 절차가 적용이 되는 조건일 때 05년에 이

공 : 그렇지 않습니다. 06년과 07년의 커리큘럼이 약간 바뀐 것이 있지만 공

수했던 교과목이 공학인증 교과목으로 인정이 된다는 것이다.

공학인증이란? 공학인증이란, 공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4년제 공과대학의 공학교육 프로 그램을 이수한 졸업생이 실제 공학 현장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수 있는 준 비가 되어 있음을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대학의 공학 및 관련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의 기준과 지침을 제시하여, 이를 통해 인증 및 자문을 시행한다. 이를 통하여 공학 교육의 발전을 촉진하고 실력을 갖춘 공학기술 인력을

숭실 IT인들의 현주소

5

글로벌미디어학부의 과감한 포기

공학인증 제대로 알기

미국에서 시작된 공학인증프로그램 숭실대학교에 들어오기까지

제 2호

배출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공학인증의 목표이다. 공학인증의 절차는 한국

현재 컴퓨터학부와 정보통신전자공학부(이하 정통전) 학생들의 공학인증프

공학교육인증원에 인증신청을 하면 평가단이 구성된다. 평가단이 자체평

로그램에 대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5월 28일부터 일주일 간 실시했다. 공

가보고서를 검토하고, 현장방문을 통해서 공학교육프로그램을 평가하고

학인증프로그램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느냐는 질문에 상중하 중 ‘상’이 35%,

인증기준에 의해 인증판정을 하게 된다. 인증판정은“차기심사", "중간보

‘중’이 42%, ‘하’가 23% 대답해 아직 공학인증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은 어

고", "중간방문", "사유제시", "인증불가" 등으로 구분되며, 이 판정에 의해

느 정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상’이라고 대답한 학생의 대부분은 고

서 공학인증이 되는 인증유효기간이 정해진다. 인증을 받은 경우일지라도,

학번·고학년으로 현재 공학인증프로그램을 포기한 상태라고 답변했다. 그

인증유효기간동안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인증기준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

이유에 대해 학점을 맞추기가 힘들어 졸업을 하지 못 하게 될 것 같다는 답변

지 못할 경우에 인증이 취소될 수 있으며 인증불가와 인증취소의 경우에는

이 주를 이뤘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과목을 강제로 수강해야 해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전입생이 알아야할 공학인증 (복학, 전과, 재입학, 편입학) 전입생의 경우에 전입 이전에 이수한 교과목이 전입 이후에 이수해야 할

학인증프로그램을 정하기 위해 변동이 있었던 것이고, 기초화학 같은 과목이

또 알아야 할 점은 그 동안 공학교육인증 교과목 커리큘럼이 변동이 있었

추가된 이유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에서 MSC과목에 대한 강화를 요구했기

다. 공학인증은 졸업년도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공학인증을 인증수료 중

때문입니다. 공학인증프로그램이 정식으로 도입되면 커리큘럼이 변동되는

휴학을 하고 전입을 했을 경우 에는 그 전입시점부터의 다른 년도의 커

일은 거의 없을 것 입니다.

리큘럼을 따라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이수했던 과목과 현재 이수

T : 많은 학생들이 삼성 취업시 가산점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해야 될 커리큘럼에 있는 과목이 공학인증에 필요한 교과영역별 이수학점

공 : 현재 삼성에서는 공학교육인증을 받은 학생에게 면접 시 10%의 가산점

(전문교양 18학점 이상 MSC (컴퓨터학부는 BSM) 30학점이상 전공 60학

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공학인증을 받지 않은 학생 중에서도 2010년까지 졸

점 이상)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업자중 MSC 27학점, 전공 62학점을 이수하고 평점 3.0 이상인 학생에 대해 서도 인증을 받은 학생과 같이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 이영제(정통전·07), 김현아(컴퓨터·07)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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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호

Take IT

Take IT

제 2호

7

<IT대학 학생회장 칼럼>

로스쿨 문제가 IT인에게 중요한 이유

농협 IT 전담 CIO 컴퓨터학부 75학번 김광옥 동문

지난 5월 8일, 법과대학(이하 법대)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로스쿨 유치에 대한 촉구로서 총장실을 점거하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 베어드홀과 법학관에는 “숭실대학교는 반드시 로스쿨 유치합니다”라는 대형현수막이 걸려있다. 현재 로스쿨 문제 는 어떤 문제가 있기에 논란이 되고 있으며, 우리 IT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사안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작년 12월 30일 농협 창립이래 첫 IT전담 임원(CIO)으로 선임된 김광옥 동문

지난 2월 4일 교육인적자원부는 예비인가 신청 대

“열정을 가지고 일로써 승부한다면, 숭실 전산인의 미래는 밝습니다.”

학 중 숭실대학교 등 16개 학교를 제외한 25개 대학 을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으로 선정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탈락한 많

Q) 먼저 CIO에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려요. A) IT를 전공해서 금융기관에 들어와 일하시는 분들은 꽤 되지만 IT전공자 중

Q) 졸업을 앞둔 학우들이 졸업 전에 반드시 갖추어야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은 학교들의 반발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서울대, 고 려대 등 일부 예비인가에서 선정된 학교들도 배정된

CIO는 제가 처음 맡게 된 것이라 개인적으로도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A) 학교 수업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적인 것이고 여기에 한 가지 덧

있습니다. 81년 숭실대를 졸업해서 농협에 들어간 이후 계속 농협 IT분야

붙인다면 대학 졸업 전에 프로젝트 리더를 반드시 한번쯤은 해보고 들어왔

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금융권 IT분야에서 중책

으면 합니다. 프로젝트의 크기가 작든 크든, 어려운 것이든 쉬운 것이든지

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물론 기분은 좋지만 그것보다 책임감을 더

상관 없습니다.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단계부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원

느끼게 되더군요. 첫 장을 연 만큼 농협 IT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

하는 결과를 도출해 내는 과정까지의 경험이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우리 후

가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고 앞으로 제가 열심히 해서 앞으로 들어올 후배

배들에게 큰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실제 회사를 다니면서 하는

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습니다.

업무들이 대부분 특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런 경험이

인원수 등에 대한 불만을 표출 하는 등 도입에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법조인 양성체계의 전면적인 대개편인 로스쿨 제도의 도입은 전국 모든 대학들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이다.

로스쿨은 전문 법조인 양성을 위한 법학 전문 대학원 이토록 로스쿨이 전국 모든 대학들의 초미의 관심

신 분으로서 장수하는 비결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Q) IT업계에서 숭실대학교 출신이라고 할 때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A) 제가 한 직장에서 계속 근무를 해왔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연봉을 조

A) 아무래도 제가 숭실대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숭실대 출신 IT인력들에 대

금만 더 준다고 하면 미련 없이 직장을 옮기는 요즘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좀

해 저에게는 좋게 이야기해 주죠.(웃음) 지금 농협 IT부서에도 숭실대 출신

안타깝습니다. 제가 회사에 들어갈 때는 농협이 연봉이 가장 적었습니

들이 몇몇 있는데 아주 잘합니다. 회사생활도 잘하고 역시 숭실대 출신이라

다.(웃음) 그리고 IT를 전공한 사람들이 자신이 전공한 IT관련 업무만 담당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모습들은 회사 내에서자신의 수명을 단축 시키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IT를 전공하여 회사에 들어왔다고 해서 꼭 IT 관련 업무만 수행하는 것은 아니며 자신에게 어떤 일이 주어지더라도 열 심히 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춘다면 새로운 길은 얼마든지 열릴 것이라고 생

실력이 좋다고들 하죠. 다만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박력이 좀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제가 숭실대 출신으로써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이 숭실대 출신으로써 훌륭한 CEO가 많지 않다는 것 입니다. 이 부분이 제가 제일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후배들에게 앞으로 기대하는

인원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100

경희대

60

무엇보다 로스쿨 설치 대학의 경우 법조인 양성 대

아주대

학으로서의 명문 이미지를 확고히 할 수 있다. 판검

중앙대

사, 변호사가 오로지 해당 대학들의 로스쿨을 통해 서만 배출되기 때문에 그 위상은 로스쿨이 없는 대

그렇다면 이 로스쿨 제도가 우리 IT대학 학생들에 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학과 비교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로스쿨 선발시 자 대 출신을 정원의 최대 2/3까지 선발 할 수 있어 해

많은 친구들은 회사에서도 좋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겠죠. Q) 요즘 개발자 수명이 굉장히 짧다고 하는데 IT업계에서 오랫동안 종사하

대학명

로스쿨 유치는 곧 명문 도약을 의미 IT가 특성화 분야로 IT대와도 연관

사임에도 생각보다 많은 학우들이 로스쿨이 무엇인 지 조차 모르는 것에 적잖이 놀랐다. 로스쿨이란 법 조계 인재를 양성���는 프로그램을 가르치는 전문 대 학원으로서, 법학과가 없고 판검사나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로스쿨 로 진학한 후 변호사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미국의 로스쿨 제도에 유례를 두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법대 출신이 대부분 도전하는 사법시험 제도

농협과 같은 비IT회사의 전산실은 업계 전반적인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는 점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어느 기업을 가도 IT 관련 지식만을 가지고 스스로의 목표를 성취하려고 한다면 한계에 부딪 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업종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해서 그 업무를 열심히 할 수 있는 직장을 선

150

고려대

120

120

성균관대

120

한양대

100

서울시립대

50

50

인하대

50

50

한국외대

50

강원대

40

건국대

40

서강대

40

충남대

100

충북대

70

부산대

120

동아대

80

경북대

120

영남대

70

전남대

120

당 대학 학생들에게 크나큰 메리트가 될 것이다. 또

전북대

80

원광대

60

한 전문 분야에 특화된 법조인 양성이 목표인 로스

제주대

40

총 25개 대학

2000

쿨 제도인 만큼 각 대학별로 특성화 분야가 있는데 우리학교는 IT법, 교회법, 사회복지법의 세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했다. 이는 로스쿨 유치에 성공할 경우 우리 IT인들이 졸업 후 숭실대 로스쿨로 진학 하면 IT 관련 전문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 우 커지는 것을 의미하기에 IT대학과 직접적인 영향 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IT법을 특성화 분야로 내걸고 예비인가에 선정된대학은 경북대가 유일하 다.

<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 > 한 사실상 숭실대 로스쿨 개원은 힘들 가능성이 높 다. 하지만 2000명에 불과한 로스쿨 전체 입학정원 에 대한 각 대학들의 불만이 크고, 첫 도입인 만큼 변수들과 시행착오가 많았던 지금까지 상황을 고려 하여 숙명여대, 동국대, 단국대 등은 예비인가 탈락 에도 불구, 교수를 충원하는 등 유치를 위해 발빠르 게 움직이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법대 인원 감축 을 결정한 우리 학교는 사실상 로스쿨 유치를 포기

은‘고시 낙오생’으로 인한 국가 인력 낭비 등의 문 Q) 실무자입장에서 실무 기술과 영어 중 어떤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제점을 갖고 있었다. 이를 개선키 위해 정부는 로스

이런 로스쿨 도입에 학교는 시종 미온적인 태도로

IT인들에게 로스쿨이 당면한 큰 사안은 물론 아니

하세요?

쿨 법을 추진하여 최종 인가 대학들에 한해 2009년 3

일관하고 있다. 교수 충원, 시설 확충 등에 있어서

다. 적어도 현 재학생 중에 IT분야 전문 법조인을

A) 음... 어려운 질문이군요.(웃음) 위의 두 가지 모두 중요하다고 할 수 있

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또한 로스쿨 도입으로 인

다른 대학들보다 부족한 준비로 로스쿨 예비인가

꿈꾸고 IT대학에 입학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하

겠습니다. 실제 농협 입사전형을 예로 든다면 서류전형에서 10배수를 선발

하여 시행 대학의 법대는 법령상 폐지되며, 기존의

탈락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으며, 예비인가 탈락

지만 진로를 정하기까지 시간이 있는 저학년 학우

한다고 할 때 일정 학점과 영어성적, 그리고 자격증과 경력사항 등을 종합

사법제도도 2014년 경 폐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

발표 직후 각종 소송, 헌법소원 등도 불사하지 않고

들과, 더 나아가 IT 전문 법조인을 꿈꾸며 입학할

적으로 평가하는데 서류전형 합격 이후에는 학점과 영어성적은 이후 전형

다.

격렬히 이의를 제기한 다른 탈락 대학들과는 대조

우리 IT대학의 후배들이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 합격하기

적으로 우리 학교는 이의를 제기하거나 항의하는

을 만드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면, 멀게만 느꼈던

위해 학점과 영어, 그리고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 등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데에 매우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하대, 제

로스쿨이라는 문제를 좀 더 관심을 갖고 깊이 고민

겠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주대, 원광대 등 사법시험 합격자 수 등 객관적인 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자세가 더욱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표에서 우리 학교보다 떨어지는 대학들이 지역안배

로 인해 법조인의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 부족과 많

부분입니다.

논리로 예비인가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어 학교의

A) 일반적으로 IT회사라고 회사의 초점이 IT기술에 맞춰져 있다고 한다면

인원

지역안배 논리로 예비인가 탈락 학교의 안일한 대응은 이해할 수 없어

각합니다.

Q) 농협이라는 곳이 일반 IT회사랑 다른 점이 어떤 점이 있는지?

대학명

이런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아쉬움은 더하다.

Q) 끝으로 숭실대학교 IT대학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해 줄 말이 있다면? A) 먼저 재학생들에게는 숭실대학교 IT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학교가 IT법을 특성화 분야로 정했다고 지금

학생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학생회 2.0’ 2대 IT대학 학생회장 김승한(컴퓨터·03)

법대 인원 감축은 사실상 로스쿨 포기 로스쿨 유치에 대한 관심 필요

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어느 학과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훌륭한 교수님들이 있는 만큼 교수님들과 호흡을 맞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봄으로써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사회생

지난달 13일, 우리 학교 교무위원회에서는 법대의

활을 하고 있는 후배들의 경우 열정을 가지고 일하되, 모든 승부는 일로 걸

입학 모집정원을 200명에서 94명으로 대폭 감축하

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앞으로 뒤따라올 후배들에게 좋은

기로 확정했다. 또한 법대를 폐지하고 경영계열학

길을 열어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가 경영대학으로 분리되는 경상대학과 통합될

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오가고 있다고 한다. < 기사제공 = 컴타임즈 >

<대형 현수막에도 불구, 학교의 로스쿨 유치 의지는 없어보인다. 사진제공=숭대시보 >

예비인가에서 탈락하였기에 9월에 있을 본인가 에서 예비인가 대학 중 탈락대학이 발생하지 않는

< 로스쿨 유치를 촉구하는 학생들. 사진제공=숭대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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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호

Take IT

Take IT

제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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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대학 학생회장 칼럼>

로스쿨 문제가 IT인에게 중요한 이유

농협 IT 전담 CIO 컴퓨터학부 75학번 김광옥 동문

지난 5월 8일, 법과대학(이하 법대)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로스쿨 유치에 대한 촉구로서 총장실을 점거하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 베어드홀과 법학관에는 “숭실대학교는 반드시 로스쿨 유치합니다”라는 대형현수막이 걸려있다. 현재 로스쿨 문제 는 어떤 문제가 있기에 논란이 되고 있으며, 우리 IT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사안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작년 12월 30일 농협 창립이래 첫 IT전담 임원(CIO)으로 선임된 김광옥 동문

지난 2월 4일 교육인적자원부는 예비인가 신청 대

“열정을 가지고 일로써 승부한다면, 숭실 전산인의 미래는 밝습니다.”

학 중 숭실대학교 등 16개 학교를 제외한 25개 대학 을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으로 선정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탈락한 많

Q) 먼저 CIO에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려요. A) IT를 전공해서 금융기관에 들어와 일하시는 분들은 꽤 되지만 IT전공자 중

Q) 졸업을 앞둔 학우들이 졸업 전에 반드시 갖추어야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은 학교들의 반발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서울대, 고 려대 등 일부 예비인가에서 선정된 학교들도 배정된

CIO는 제가 처음 맡게 된 것이라 개인적으로도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A) 학교 수업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적인 것이고 여기에 한 가지 덧

있습니다. 81년 숭실대를 졸업해서 농협에 들어간 이후 계속 농협 IT분야

붙인다면 대학 졸업 전에 프로젝트 리더를 반드시 한번쯤은 해보고 들어왔

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금융권 IT분야에서 중책

으면 합니다. 프로젝트의 크기가 작든 크든, 어려운 것이든 쉬운 것이든지

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물론 기분은 좋지만 그것보다 책임감을 더

상관 없습니다.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단계부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원

느끼게 되더군요. 첫 장을 연 만큼 농협 IT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

하는 결과를 도출해 내는 과정까지의 경험이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우리 후

가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고 앞으로 제가 열심히 해서 앞으로 들어올 후배

배들에게 큰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실제 회사를 다니면서 하는

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습니다.

업무들이 대부분 특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런 경험이

인원수 등에 대한 불만을 표출 하는 등 도입에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법조인 양성체계의 전면적인 대개편인 로스쿨 제도의 도입은 전국 모든 대학들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이다.

로스쿨은 전문 법조인 양성을 위한 법학 전문 대학원 이토록 로스쿨이 전국 모든 대학들의 초미의 관심

신 분으로서 장수하는 비결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Q) IT업계에서 숭실대학교 출신이라고 할 때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A) 제가 한 직장에서 계속 근무를 해왔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연봉을 조

A) 아무래도 제가 숭실대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숭실대 출신 IT인력들에 대

금만 더 준다고 하면 미련 없이 직장을 옮기는 요즘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좀

해 저에게는 좋게 이야기해 주죠.(웃음) 지금 농협 IT부서에도 숭실대 출신

안타깝습니다. 제가 회사에 들어갈 때는 농협이 연봉이 가장 적었습니

들이 몇몇 있는데 아주 잘합니다. 회사생활도 잘하고 역시 숭실대 출신이라

다.(웃음) 그리고 IT를 전공한 사람들이 자신이 전공한 IT관련 업무만 담당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모습들은 회사 내에서자신의 수명을 단축 시키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IT를 전공하여 회사에 들어왔다고 해서 꼭 IT 관련 업무만 수행하는 것은 아니며 자신에게 어떤 일이 주어지더라도 열 심히 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춘다면 새로운 길은 얼마든지 열릴 것이라고 생

실력이 좋다고들 하죠. 다만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박력이 좀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제가 숭실대 출신으로써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이 숭실대 출신으로써 훌륭한 CEO가 많지 않다는 것 입니다. 이 부분이 제가 제일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후배들에게 앞으로 기대하는

인원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100

경희대

60

무엇보다 로스쿨 설치 대학의 경우 법조인 양성 대

아주대

학으로서의 명문 이미지를 확고히 할 수 있다. 판검

중앙대

사, 변호사가 오로지 해당 대학들의 로스쿨을 통해 서만 배출되기 때문에 그 위상은 로스쿨이 없는 대

그렇다면 이 로스쿨 제도가 우리 IT대학 학생들에 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학과 비교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로스쿨 선발시 자 대 출신을 정원의 최대 2/3까지 선발 할 수 있어 해

많은 친구들은 회사에서도 좋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겠죠. Q) 요즘 개발자 수명이 굉장히 짧다고 하는데 IT업계에서 오랫동안 종사하

대학명

로스쿨 유치는 곧 명문 도약을 의미 IT가 특성화 분야로 IT대와도 연관

사임에도 생각보다 많은 학우들이 로스쿨이 무엇인 지 조차 모르는 것에 적잖이 놀랐다. 로스쿨이란 법 조계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가르치는 전문 대 학원으로서, 법학과가 없고 판검사나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로스쿨 로 진학한 후 변호사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미국의 로스쿨 제도에 유례를 두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법대 출신이 대부분 도전하는 사법시험 제도

농협과 같은 비IT회사의 전산실은 업계 전반적인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는 점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어느 기업을 가도 IT 관련 지식만을 가지고 스스로의 목표를 성취하려고 한다면 한계에 부딪 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업종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해서 그 업무를 열심히 할 수 있는 직장을 선

150

고려대

120

120

성균관대

120

한양대

100

서울시립대

50

50

인하대

50

50

한국외대

50

강원대

40

건국대

40

서강대

40

충남대

100

충북대

70

부산대

120

동아대

80

경북대

120

영남대

70

전남대

120

당 대학 학생들에게 크나큰 메리트가 될 것이다. 또

전북대

80

원광대

60

한 전문 분야에 특화된 법조인 양성이 목표인 로스

제주대

40

총 25개 대학

2000

쿨 제도인 만큼 각 대학별로 특성화 분야가 있는데 우리학교는 IT법, 교회법, 사회복지법의 세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했다. 이는 로스쿨 유치에 성공할 경우 우리 IT인들이 졸업 후 숭실대 로스쿨로 진학 하면 IT 관련 전문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 우 커지는 것을 의미하기에 IT대학과 직접적인 영향 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IT법을 특성화 분야로 내걸고 예비인가에 선정된대학은 경북대가 유일하 다.

<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 > 한 사실상 숭실대 로스쿨 개원은 힘들 가능성이 높 다. 하지만 2000명에 불과한 로스쿨 전체 입학정원 에 대한 각 대학들의 불만이 크고, 첫 도입인 만큼 변수들과 시행착오가 많았던 지금까지 상황을 고려 하여 숙명여대, 동국대, 단국대 등은 예비인가 탈락 에도 불구, 교수를 충원하는 등 유치를 위해 발빠르 게 움직이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법대 인원 감축 을 결정한 우리 학교는 사실상 로스쿨 유치를 포기

은‘고시 낙오생’으로 인한 국가 인력 낭비 등의 문 Q) 실무자입장에서 실무 기술과 영어 중 어떤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제점을 갖고 있었다. 이를 개선키 위해 정부는 로스

이런 로스쿨 도입에 학교는 시종 미온적인 태도로

IT인들에게 로스쿨이 당면한 큰 사안은 물론 아니

하세요?

쿨 법을 추진하여 최종 인가 대학들에 한해 2009년 3

일관하고 있다. 교수 충원, 시설 확충 등에 있어서

다. 적어도 현 재학생 중에 IT분야 전문 법조인을

A) 음... 어려운 질문이군요.(웃음) 위의 두 가지 모두 중요하다고 할 수 있

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또한 로스쿨 도입으로 인

다른 대학들보다 부족한 준비로 로스쿨 예비인가

꿈꾸고 IT대학에 입학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하

겠습니다. 실제 농협 입사전형을 예로 든다면 서류전형에서 10배수를 선발

하여 시행 대학의 법대는 법령상 폐지되며, 기존의

탈락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으며, 예비인가 탈락

지만 진로를 정하기까지 시간이 있는 저학년 학우

한다고 할 때 일정 학점과 영어성적, 그리고 자격증과 경력사항 등을 종합

사법제도도 2014년 경 폐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

발표 직후 각종 소송, 헌법소원 등도 불사하지 않고

들과, 더 나아가 IT 전문 법조인을 꿈꾸며 입학할

적으로 평가하는데 서류전형 합격 이후에는 학점과 영어성적은 이후 전형

다.

격렬히 이의를 제기한 다른 탈락 대학들과는 대조

우리 IT대학의 후배들이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 합격하기

적으로 우리 학교는 이의를 제기하거나 항의하는

을 만드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면, 멀게만 느꼈던

위해 학점과 영어, 그리고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 등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데에 매우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하대, 제

로스쿨이라는 문제를 좀 더 관심을 갖고 깊이 고민

겠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주대, 원광대 등 사법시험 합격자 수 등 객관적인 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자세가 더욱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표에서 우리 학교보다 떨어지는 대학들이 지역안배

로 인해 법조인의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 부족과 많

부분입니다.

논리로 예비인가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어 학교의

A) 일반적으로 IT회사라고 회사의 초점이 IT기술에 맞춰져 있다고 한다면

인원

지역안배 논리로 예비인가 탈락 학교의 안일한 대응은 이해할 수 없어

각합니다.

Q) 농협이라는 곳이 일반 IT회사랑 다른 점이 어떤 점이 있는지?

대학명

이런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아쉬움은 더하다.

Q) 끝으로 숭실대학교 IT대학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해 줄 말이 있다면? A) 먼저 재학생들에게는 숭실대학교 IT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학교가 IT법을 특성화 분야로 정했다고 지금

학생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학생회 2.0’ 2대 IT대학 학생회장 김승한(컴퓨터·03)

법대 인원 감축은 사실상 로스쿨 포기 로스쿨 유치에 대한 관심 필요

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어느 학과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훌륭한 교수님들이 있는 만큼 교수님들과 호흡을 맞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봄으로써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사회생

지난달 13일, 우리 학교 교무위원회에서는 법대의

활을 하고 있는 후배들의 경우 열정을 가지고 일하되, 모든 승부는 일로 걸

입학 모집정원을 200명에서 94명으로 대폭 감축하

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앞으로 뒤따라올 후배들에게 좋은

기로 확정했다. 또한 법대를 폐지하고 경영계열학

길을 열어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가 경영대학으로 분리되는 경상대학과 통합될

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오가고 있다고 한다. < 기사제공 = 컴타임즈 >

<대형 현수막에도 불구, 학교의 로스쿨 유치 의지는 없어보인다. 사진제공=숭대시보 >

예비인가에서 탈락하였기에 9월에 있을 본인가 에서 예비인가 대학 중 탈락대학이 발생하지 않는

< 로스쿨 유치를 촉구하는 학생들. 사진제공=숭대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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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호

Take IT

Take IT

◀홍성은(미디어07) 틈틈히 알바를 해서 여행경비를 모을거에요. 그래서 방학때는 국내 유행지를 여행다닐거에요. 친한 친구들과 여행을 하면서 우정도 쌓고 많은 경험을 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더 넓혀가고 싶어요.

이영욱(정통전04)▶ 우선 토플공부를 열심히 할 예정이에요. 시간이 된다면 아르바이트도 했음 하고요. 프로그래밍대회준비도 하고, 봉사활동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진민혁(컴퓨터08) 방학시작하자마자 IT농활 다녀올 거구요. 자바를 마스터하는게 이번 방학 목표에요.

잠을 청하 시에 귀가한다. 씻고 T양은 오늘도 밤 11 있다는 것 제출해야할 과제가 려는 순간! 자정까지 접속해서 서둘러 e-campus에 이 떠올랐고, 57분. 고 하는데……. 과제물을 제출하려

학생인터뷰

‘평소에

않고 결국 us 페이지는 열리질 야속하게도 e-camp 을 넘기고야 에 T양은 제출 기한 자정을 넘기는 바람

◀이시권(글로벌미디어08) 인생의 시작점을 알리는 20살입니다. 이 시기에 지난 과거의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잃어버린 제 시간을 찾아보려구요.

말았다.

▲이희소(미디어04) 이번 방학에는 알바를 하면서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비용을 마련해야죠~ 방학 동안에 틈틈히 알바를 해둬야 학기중에 여유가 있을 것 같아요. 또 후배들에게 스터디를 해줄 계획입니다.

◀김부경(정통전07) 방학동안 중국여행을 할 예정이에요. 관공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싶고요. 그리고 군대 가기 전에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다시 돈독히 다지고 싶어요.

▲정상모, 박성경(컴퓨터06) 7월은 아침마다 체력훈련을 하고 영어공부를 할거구요, 8월에는 ROTC 하계입영훈련을 갈 것 같아요.

박혜정, 안유영(컴퓨터07)▶ 친구들과 같이 일본여행 가려고 계획중이에요. 가서 꼭! 오구리 만날거에요!!! 함께 가시고 싶은분들 연락주세요.

사진촬영 및 인터뷰 - 양희숙(정통전·06) 기자, 김정은(컴퓨터·04) 기자, 박승인(미디어·07) 기자

홈페이지

접속도 잘 안되 만한 크 고, 게시 기로 뜨 판은 엄 올리기 질 않 나, 글을 버튼이 먹혀있질 쓰고 나 않나.’ 분노한 면 T양은 안 되 겠 다 싶어 에 항의 정보화센 글을 올 터 홈페 린다. 게 이지 대한 글 시판에는 뿐만 아 T양의 접 니라 몇 속 불 년째리 량에 이지에 대한 불 뉴얼 되 지 않는 만까지 다른 학 득 차있 홈페 었다. 그 우들의 쓴 소리 러나 하 로 가 린 항의 루, 이틀 글에는 , 일주일 댓글조차 이 지나 도 올 달리지 않고…… . 지손가락

여름방학, 나의 계획은?

김혜정(정통전08)▶ 대학 입학하고 첫 방학이라 하고 싶은 게 많아요. 영어공부와 소모임‘전자전시회활동’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아르바이트도 한 번 해보려고요. 그리고 여행도 꼭 해보고 싶어요.

다음 날 과제를 제때제 교수님에 출하지 못한 T양 게 꾸지 람을 듣 은 해당 고 점수 까지 깎 이게 된 다.

있는 정보화센터를 지 운영을 담당하고 이 페 홈 재 현 야 기 현 팀장 다음날 T양은 급 지원·운영팀 조기 의 정보화센터 교육 처 원 지 보 정 . 다 OS의 직접 찾아가게 된 퓨터의 ActiveX나 토로하자 접속한 컴 을 만 불 한 대 에 몰라 확인 접속 문제 아직 정확한 원인을 님은 학교 홈페이지 만 지 이 보 로 으 것 있는 이해가 지역에 따라 문제가 아니라니..’ 선뜻 문제거나 접속하는 로 서버상 문제는 대 절 은 분 부 는 되 P 시스템 접속이 안 중이라고 했다. ‘ 새롭게 도입되는 ER 와 리 관 지 이 페 홈 명이 .... 다가 현재 직원 두 안쓰고 어디 쓰는지 가지는 않았다. 게 낸 등록금은 이런데 게 싸 비 .. 니 하 고 있다 구축까지 담당하고 찾아갔다. 한 마음에 기획처를 답 답 은 T양 한 못 지 자 그렇지 않아도 속시원한 대답을 듣 대한 불만을 토로하 에 황 상 지 이 페 홈 획계장님은 이런 자세한 사정을 기획처의 김문권 기 페이지 개편에 대해 홈 며 라 이 참 던 했 어 관련 회의에 참석 적으로 사용되고 있 방금 전에 홈페이지 페이지들에서 공통 홈 내 교 러 여 이 재 로그인 시스템 있다며, 행정이나 설명해 주셨다. 현 운이 되는 경우가 다 가 지 이 페 홈 체 대해 가 발생하면 전 을 분리하는 방안에 한 부분이라도 문제 등의 홈페이지 기능 판 시 게 한 순 단 터는 rtal 기능과 위해 8월 1일 경부 학사시스템 등의 Po 스템은 수강신청을 시 보 정 사 학 한 또 - 오뜨락(미디어·07) 기자 불만은 해 주셨다. 인이 안되는 등의 논의 중이라고 설명 있을 것이라며 로그 수 할 속 접 해 통 P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될 ER 셨다. 것이라고 말씀해주 T양은 기획처 8월부터는 개선될 를 나서며 홈페 이지 개선에 대 한 학교의 고민 수 있었지만, 어 을 느낄 제의 일을 생각 하면 억울한 생 각을 지울 수 ‘8월이면 개선 없었다. 된 서비스를 접 할 수 있다니 홈페이지 때문 못내는 일은 없 에 과제 어지겠지..’ T양은 홈페이 지가 꼭 개선되 었으면 하는 마 음으로 무거운 돌릴수 밖에 없 발길을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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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IT

Take IT

◀홍성은(미디어07) 틈틈히 알바를 해서 여행경비를 모을거에요. 그래서 방학때는 국내 유행지를 여행다닐거에요. 친한 친구들과 여행을 하면서 우정도 쌓고 많은 경험을 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더 넓혀가고 싶어요.

이영욱(정통전04)▶ 우선 토플공부를 열심히 할 예정이에요. 시간이 된다면 아르바이트도 했음 하고요. 프로그래밍대회준비도 하고, 봉사활동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진민혁(컴퓨터08) 방학시작하자마자 IT농활 다녀올 거구요. 자바를 마스터하는게 이번 방학 목표에요.

잠을 청하 시에 귀가한다. 씻고 T양은 오늘도 밤 11 있다는 것 제출해야할 과제가 려는 순간! 자정까지 접속해서 서둘러 e-campus에 이 떠올랐고, 57분. 고 하는데……. 과제물을 제출하려

학생인터뷰

‘평소에

않고 결국 us 페이지는 열리질 야속하게도 e-camp 을 넘기고야 에 T양은 제출 기한 자정을 넘기는 바람

◀이시권(글로벌미디어08) 인생의 시작점을 알리는 20살입니다. 이 시기에 지난 과거의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잃어버린 제 시간을 찾아보려구요.

말았다.

▲이희소(미디어04) 이번 방학에는 알바를 하면서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비용을 마련해야죠~ 방학 동안에 틈틈히 알바를 해둬야 학기중에 여유가 있을 것 같아요. 또 후배들에게 스터디를 해줄 계획입니다.

◀김부경(정통전07) 방학동안 중국여행을 할 예정이에요. 관공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싶고요. 그리고 군대 가기 전에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다시 돈독히 다지고 싶어요.

▲정상모, 박성경(컴퓨터06) 7월은 아침마다 체력훈련을 하고 영어공부를 할거구요, 8월에는 ROTC 하계입영훈련을 갈 것 같아요.

박혜정, 안유영(컴퓨터07)▶ 친구들과 같이 일본여행 가려고 계획중이에요. 가서 꼭! 오구리 만날거에요!!! 함께 가시고 싶은분들 연락주세요.

사진촬영 및 인터뷰 - 양희숙(정통전·06) 기자, 김정은(컴퓨터·04) 기자, 박승인(미디어·07) 기자

홈페이지

접속도 잘 안되 만한 크 고, 게시 기로 뜨 판은 엄 올리기 질 않 나, 글을 버튼이 먹혀있질 쓰고 나 않나.’ 분노한 면 T양은 안 되 겠 다 싶어 에 항의 정보화센 글을 올 터 홈페 린다. 게 이지 대한 글 시판에는 뿐만 아 T양의 접 니라 몇 속 불 년째리 량에 이지에 대한 불 뉴얼 되 지 않는 만까지 다른 학 득 차있 홈페 었다. 그 우들의 쓴 소리 러나 하 로 가 린 항의 루, 이틀 글에는 , 일주일 댓글조차 이 지나 도 올 달리지 않고…… . 지손가락

여름방학, 나의 계획은?

김혜정(정통전08)▶ 대학 입학하고 첫 방학이라 하고 싶은 게 많아요. 영어공부와 소모임‘전자전시회활동’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아르바이트도 한 번 해보려고요. 그리고 여행도 꼭 해보고 싶어요.

다음 날 과제를 제때제 교수님에 출하지 못한 T양 게 꾸지 람을 듣 은 해당 고 점수 까지 깎 이게 된 다.

있는 정보화센터를 지 운영을 담당하고 이 페 홈 재 현 야 기 현 팀장 다음날 T양은 급 지원·운영팀 조기 의 정보화센터 교육 처 원 지 보 정 . 다 OS의 직접 찾아가게 된 퓨터의 ActiveX나 토로하자 접속한 컴 을 만 불 한 대 에 몰라 확인 접속 문제 아직 정확한 원인을 님은 학교 홈페이지 만 지 이 보 로 으 것 있는 이해가 지역에 따라 문제가 아니라니..’ 선뜻 문제거나 접속하는 로 서버상 문제는 대 절 은 분 부 는 되 P 시스템 접속이 안 중이라고 했다. ‘ 새롭게 도입되는 ER 와 리 관 지 이 페 홈 명이 .... 다가 현재 직원 두 안쓰고 어디 쓰는지 가지는 않았다. 게 낸 등록금은 이런데 게 싸 비 .. 니 하 고 있다 구축까지 담당하고 찾아갔다. 한 마음에 기획처를 답 답 은 T양 한 못 지 자 그렇지 않아도 속시원한 대답을 듣 대한 불만을 토로하 에 황 상 지 이 페 홈 획계장님은 이런 자세한 사정을 기획처의 김문권 기 페이지 개편에 대해 홈 며 라 이 참 던 했 어 관련 회의에 참석 적으로 사용되고 있 방금 전에 홈페이지 페이지들에서 공통 홈 내 교 러 여 이 재 로그인 시스템 있다며, 행정이나 설명해 주셨다. 현 운이 되는 경우가 다 가 지 이 페 홈 체 대해 가 발생하면 전 을 분리하는 방안에 한 부분이라도 문제 등의 홈페이지 기능 판 시 게 한 순 단 터는 rtal 기능과 위해 8월 1일 경부 학사시스템 등의 Po 스템은 수강신청을 시 보 정 사 학 한 또 - 오뜨락(미디어·07) 기자 불만은 해 주셨다. 인이 안되는 등의 논의 중이라고 설명 있을 것이라며 로그 수 할 속 접 해 통 P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될 ER 셨다. 것이라고 말씀해주 T양은 기획처 8월부터는 개선될 를 나서며 홈페 이지 개선에 대 한 학교의 고민 수 있었지만, 어 을 느낄 제의 일을 생각 하면 억울한 생 각을 지울 수 ‘8월이면 개선 없었다. 된 서비스를 접 할 수 있다니 홈페이지 때문 못내는 일은 없 에 과제 어지겠지..’ T양은 홈페이 지가 꼭 개선되 었으면 하는 마 음으로 무거운 돌릴수 밖에 없 발길을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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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IT

Take IT

미디어학부 졸업작품전시회를 가다 미디어학부가 ‘궁’으로간 까닭은? 체육대회, 가을로 연기

이번 우산 대여 사업을 진행한 IT대학 학생회 기획 매년 5월에 진행되었던 IT대학 체육대회가 올해는 국장 오원석(미디어·04) 군은“6월 초에는 갑자기 열리지 않았다. 많은 학생들이 고대하던 체육대회였 소나기가 내린 날이 많아 구비된 우산이 모두 대여

���인 센터에서 제 7회 미디어학부 졸업작 품전시회 ‘TRANSCEND 展’이 열렸다. 이번 졸업작품전시회는 ‘초월하다’라는

기에 더욱 안타까운 소식이었다. 이에 대해 김민기 되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형남공학관과 멀기도 하 (컴퓨터·04) 군은“친구들과 농구팀을 만들어 체육 고, 우산 대여 사업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여 정통전

뜻으로 기존의 것을 뛰어넘어 공학과 아 트의 조화를 지향하는 미디어학부 ‘TRANSCEND’라는 주제와 ‘What do you want? What you want’라는 부제로 총 30개의 팀에 112명의 학부생들이 참여,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회장안은 전시작 대부분이 인터렉티브(interactive)한 작품들로 이루어져있어 그림을 미디어학부 졸업작품전시회에서도 볼 수 있었던 무동도

그리고, 스크린을 만지고, 직접 게임을 하는 등 사람들의 참여속에 활발한 분위기였다. 이번 작품들 중에는 미리 외부 전시회에 전시되거나 공모전에서 수상을 한 우수한 작품들도 많았다. 스크린을 향해 총을 쏘면 실제 스프레이를 뿌리는 효과를 주는 ‘SPRAY IT’은 SBS‘UCC 과학탐험대’에 방송되기도 했으며, 색의 패턴에 따라 계절이미지와 나무에 적용하고 보여주는 ‘Digitable’은 신촌 KT와이브로 홍보관에서 전시됐다. 또, 멜로디와 리듬을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내는 ‘LOVE TRIANGLE’은 대학창작인력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한국문화컨텐츠진흥원의 후원을 받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매끄러운 애니메이션이 돋보이는 리듬게임 ‘셀로판치’는 위메이드 ‘아이디어 빅뱅’게임기획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가장 주목받았던 작품인 ‘디지털 무동도’는 김홍도의 ‘무동’속의 사람을 선택하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이 작품은 2007 DMC 금상을 수상했고 국립민속박물관과 하이서울 페스티벌 프로그램으로 덕수궁에 전시되기도 했다. 올해 미디어학부 졸업작품전시회는 ‘TRANSCEND 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 의 작품들을 선보였고 예년에 비해 예술적 요소가 강한 작품들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것이 미디어다!’라는 것을 보여준 미디어학부. 다음 졸업작품전시회 - 박채원(미디어·07) 기자

는 어떠한 작품들을 선보일지 기대해본다.

지난 5월 덕수궁에서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미디어 아트 전시회 '미디어아트, 전통을 깨우다'가 열렸다. 이 전시 회에서 미디어학부 성정환 교수님들을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을 미디어를 통해 재해석한 작품들이 대거 선보 여 눈길을 끌었다. 성정환 교수님의 ‘승무’와 임경호 교수님의 ‘근대 소리 풍 경’이 전시됐으며, 성정환 교수님의 지도 하에 이수현(이하

인’이 전시됐다. 또한 임경호 교수님과 박원배(미디어·02)군의 ‘조선의 마지 막 무동’은 고 김천흥 선생을 기리는 작품으로 그의 춤사위 를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김민경(이하 미디어·02) 양, 신주엽군, 최한준(이하 미디어·03)군, 김기훈군, 조수연양 의 ‘진도아리랑’은 홈에 끼워진 뚜껑을 열면 다양한 악기소

및 클리닉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하는

한 끝에 가을로 연기하기로 결정되었다.

는 튜터에게 가르침을 받을 수 있으며 튜터에게

으로 스터디 그룹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해 줌

군은“예년과 같이 5월에 체육대회를 진행하지 못 ‘여름 농활’함께 가요~ 해 기대했던 학우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가을로

기도 했지만 돌아보면 캠퍼스를 떠나 농촌을 직접

의지를 밝혔다.

IT대학 학생회에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우산 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이 국내 웹 기술 저변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모임 로보틱스(ROBOTICS)의 RSW팀이 AndroSot(Humanoid Soccer System) 공동 개최한 ‘2008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에서 글로벌미디어학부 학생들의 종목에서 1위, SimuroSot(11 vs 11) 종목에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디어·07) 양 등 3명의 작품인 ‘aFeeLog’는 날씨에 따른 감성이 축적되고 그 축적 된 DB를 이용해 감성에 맞는 추천 음악을 제공하도록 만든 작품이다. 또한 김현

여 사업을 시작했다. 우산 대여 사업은 여름이 다가

태(미디어·02) 군, 강동혁(이하 미디어·03) 군, 유훈종 군 등 글로벌미디어학부 학

su.ac.kr)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번 여름방학 MT는 숭실대 수련원으로~

오며 예상치 못한 소나기가 내리는 날이 잦기에 간 단한 절차를 통해 비를 맞지 않도록 우산을 대여해 주는 복지 사업이다. 이를 통해 우산을

은“예보에 없던 소나기가 내려 비 맞고 집에 가야하나 걱정했는데 우산을 쓰고 갈

대장을 맡게 된 컴퓨터학부 부학생회장 정수윤 (컴 퓨터·07) 양은“그간 농활이 학생회만이 참여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많은 홍보와 더불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더 많은 학우들이 농활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각 오를 밝혔다. 농활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IT대학 학생회 클 럽(club.cyworld.com/itssu) 내의 신청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전액 IT대학 학생회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 정유경(컴퓨터·04) 기자

여느 팬션보다 좋은 수련원을 숭실대 생활협 동조합을 통하면 저렴한 가격에 대여할 수 있다 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방학 중, 조합원에게 수 련원을 대여해주는 가격은 16만원! 비싸다구? 대형 LCD TV, 고급 냉장고, 전자렌지 및 취사도 구 일체, 프로젝션에 천체망원경까지 있다면 이 야기 가 달라진다. 게다가 주변에는 체육공원과 잔디구장 뿐 아니라, 개울이 흘러 물놀이 까지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 웹진, 컴타임즈 새단장 comtimes.ssu.ac.kr 컴퓨터학부 동문과 재학생 간의 활발한 교류 어 공모전 노하우, 등 눈길이 갈 만한 다양한 컨

즐길 수 있다니 더운 여름 친구들과 함께 강촌 대신 숭실대 수련원으로 함께 MT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정보 및 신청은 생협 홈페이 지( www.soongguri.com)를 통해 접할 수 있다.

를 촉진하고 그 발자취를 남기기 위한 컴퓨터학 텐츠를 담고 있다. 김대용 팀장은“취지가 동문

유현규(컴퓨터·01) 군 외 2명,

부 웹진 컴타임즈 (comtimes.ssu.ac.kr)가 새롭 과 재학생 간의 활발한 교류인 만큼 재학생들의

‘Winter of Code 2007’에서 최우수상 및 특별상 수상

게 변신했다.

국내 오픈소스 활동의 활성화와 개발인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픈마루스튜디

다. 자세한 사항은 교수학습센터 홈페이지(ctl.s

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했다. 한편 이번 농활대의 농

‘2008 FIRA-HCC 로봇축구 전국대회’1위 수상

해 진행된 ‘2008 FIRA-HCC 로봇축구 전국대회’에서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소

으로써 더 많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

추억이었다”며 농활에 참여한 적이 없는 많은 학생

우산 대여 사업 시작

인 반응을 보였다.

‘2008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에서 대상 및 특별상 수상

서는 스터디 그룹을 주관하여 학생들이 체계적

체험 해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소모임 로보틱스(ROBOTICS),

에게 도전의 무대 제공하고 로봇기술 관련 학술교류 및 학습의 장을 마련하기 위

‘aFeeLog’가 대상을 차지했다. 김지환(이하 미디어·02) 군, 임정인 군, 김주리(미

IT대학 농활대는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10박

체육대회가 연기된 만큼 IT인들이 모두 화합할 수 11일간 전라북도 익산으로 여름 농활을 떠난다. 작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년 농활에 참여했던 하선윤(미디어·07) 양은“힘들

- 오뜨락(미디어·07) 기자

글로벌미디어학부 ‘aFeeLog’팀 등.

또한, 매학기 초 튜티와 튜터를 선발하여 튜티

준비하고 있다. IT대학 학생회장 김승한(컴퓨터·03)

대여했던 김석현(미디어·02)군

FIRA 로봇 월드컵의 종주국으로서 국내 저변 확대 발전과 과학 기술 전공인들

데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교수학습센터에

수 있어 좋았다.”며 긍정적

- 수상소식

을 맡기면 우산 대여가 가능하며, 기간은 4박 5일 간

수학클리닉, 논문교정 클리닉 등 다양한 워크숍

IT대학 학생회는 이번 5월 체육대회를 10월 초순 으로 연체시 1일당 100원의 연체료를 내야한다. 으로 연기함과 동시에 가을 운동회 형식으로 새롭게

서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전통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

아이티인들,‫ࢷإ۾‬ո‫׌‬

해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학습

당초 5월 진행 예정이던 체육대회는 운동장 대여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과정상 다소 늦어진 이유로 적정한 날짜를 정하지 못 IT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정보과학관 지하 B107 하였고, 이로 인하여 각 학부 학생회장들과 논의 호 IT대학 학생회실을 방문하여 학생증이나 신분증

이번 전시회는 딱딱하고 수동적인 전시가 아닌 재미있으면

였다.

숭실대학교 교수학습센터에서는 학생들을 위

법 및 글쓰기 워크숍, 국문·영문 글쓰기 리닉,

리를 들을 수 있는 설치 작품이었다.

SPRAY IT(좌)과 셀로판치(우)를 직접 체험해보는 사람들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대회 예선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취소되어 아쉽다” 학우들의 이용이 적은 점이 아쉬웠다. ”며“향후 이 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런 문제점 들을 개선하여 더 많은 IT인들이 비맞는

미디어·02)군, 정재상군, 이덕용군이 작업한 ‘무동도’와 안재 훈(미디어·04)군과 하영진(미디어·01)군이 작업한 ‘연당의 여

11

학교생활하며 알아두면 유용한 Tip Tip Tip

< 학생회소식 >

지난 5월 18일, 19일 양 일간 코리아 디

제 2호

MT떠날 계획도 없다면, 도서관에서 피서를?!

활발한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다양

이번 컴타임즈의 리뉴얼을 담당한 컴퓨터학부 한 이벤트와 재학생들의 기호에 맞는 컨텐츠를

곧 다가올 무더운 여름, 땀나고 얼굴도 타고 짜 증까지 나니 여간 고역이 아니다. 이런 날씨에

오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열린사이버대학교가 진행한 ‘WoC 2007’에서 유현

웹팀의 팀장 김대용(컴퓨터·02)군은“지난 79 통해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규(컴퓨터·01) 군이 ‘SpringBook Q(Questionnaire) Edition’이라는 프로젝트로

년부터 오프라인 소식지로 발행되던 컴타임즈

새로운 변신을 통해 컴퓨터학부의 동문과 재

MT를 떠날 계획도 없다면 시원한 도서관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배재웅(컴퓨터·03) 군의 ‘상품 OpenAPI

는 93년 이후 발행이 중단되었고, 2004년 이후 학생 간의 튼튼한 다리가 되길 꿈꾸고 있는 컴

땀을 식히며 문화생활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글로벌미디어학부 ‘MVolution’팀

로 매시업 위젯만들기’와 박영식(정통전·02) 군의 ‘Xquared내의 연산 기능을 갖

온라인 웹진으로 부활했지만 활성화되지는 못 타임즈. 이러한 꿈이 이루어지도록 컴학인들의

중앙도서관 5층 미디어룸에서는 DVD, VIDEO를

창작게임 공모전 ‘아이디어 빅뱅’에서 대상 수상

는 템플릿 제작’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여 숭실 IT 인의 위상을 높힌 대회였다.

했었다.컴타임즈의 활성화를 통해 컴학인 모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이다.

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친구와 함께 평

생 3명으로 구성된 ‘야훼’팀의 ‘야훼 미니 바이블’이 다음 블로그 API 특별상을 수상했다.

창조적인 게임 아이디어의 발굴과, 게임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게임 전문회 사 (주)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한 창작 게임 공모전 ‘아이디어 빅뱅’에서 글로벌미디어학부 ‘MVolution’팀의‘셀로판치’가 대상을 차지했다. 권효원(미 디어·03) 군, 소창영(이하 미디어·02) 군, 유운오 군, 정성원 군 4명으로 구성된 ‘MVolution’팀은 시각적 효과와 청각적 요소를 혼합하여 새롭게 고안한 리듬 액션게임‘셀로판치’로 728: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 전과성(컴퓨터·06) 기자

"나도 상받았는데 왜 안실어주나 n !!!” take IT타운에 수상내역을 올려주세요! 3인 이상에게는 외식상품권, 2인 이하에게는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http://town.cyworld.com/takeIT

가 공유하고 간직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는

- 김정은(컴퓨터·04) 기자

소 보고 싶었던 영화를 함께 즐기며, 돈도 아끼

뜻에서 이번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고 취지

고, 문화생활도 하고, 더위까지 피해 보는 것은

를 설명했다.

어떨까? 미디어룸의 자세한 이용방법은 중앙도

현재 컴타임즈는 4가지 기사 섹션과 하나의 커 뮤니티 섹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회에서 활 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 인터뷰부터 소프트웨

서관 홈페이지 (oasis.ssu.ac.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과성(컴퓨터·06) 기자


10

제 2호

Take IT

Take IT

미디어학부 졸업작품전시회를 가다 미디어학부가 ‘궁’으로간 까닭은? 체육대회, 가을로 연기

이번 우산 대여 사업을 진행한 IT대학 학생회 기획 매년 5월에 진행되었던 IT대학 체육대회가 올해는 국장 오원석(미디어·04) 군은“6월 초에는 갑자기 열리지 않았다. 많은 학생들이 고대하던 체육대회였 소나기가 내린 날이 많아 구비된 우산이 모두 대여

자인 센터에서 제 7회 미디어학부 졸업작 품전시회 ‘TRANSCEND 展’이 열렸다. 이번 졸업작품전시회는 ‘초월하다’라는

기에 더욱 안타까운 소식이었다. 이에 대해 김민기 되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형남공학관과 멀기도 하 (컴퓨터·04) 군은“친구들과 농구팀을 만들어 체육 고, 우산 대여 사업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여 정통전

뜻으로 기존의 것을 뛰어넘어 공학과 아 트의 조화를 지향하는 미디어학부 ‘TRANSCEND’라는 주제와 ‘What do you want? What you want’라는 부제로 총 30개의 팀에 112명의 학부생들이 참여,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회장안은 전시작 대부분이 인터렉티브(interactive)한 작품들로 이루어져있어 그림을 미디어학부 졸업작품전시회에서도 볼 수 있었던 무동도

그리고, 스크린을 만지고, 직접 게임을 하는 등 사람들의 참여속에 활발한 분위기였다. 이번 작품들 중에는 미리 외부 전시회에 전시되거나 공모전에서 수상을 한 우수한 작품들도 많았다. 스크린을 향해 총을 쏘면 실제 스프레이를 뿌리는 효과를 주는 ‘SPRAY IT’은 SBS���UCC 과학탐험대’에 방송되기도 했으며, 색의 패턴에 따라 계절이미지와 나무에 적용하고 보여주는 ‘Digitable’은 신촌 KT와이브로 홍보관에서 전시됐다. 또, 멜로디와 리듬을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내는 ‘LOVE TRIANGLE’은 대학창작인력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한국문화컨텐츠진흥원의 후원을 받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매끄러운 애니메이션이 돋보이는 리듬게임 ‘셀로판치’는 위메이드 ‘아이디어 빅뱅’게임기획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가장 주목받았던 작품인 ‘디지털 무동도’는 김홍도의 ‘무동’속의 사람을 선택하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이 작품은 2007 DMC 금상을 수상했고 국립민속박물관과 하이서울 페스티벌 프로그램으로 덕수궁에 전시되기도 했다. 올해 미디어학부 졸업작품전시회는 ‘TRANSCEND 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 의 작품들을 선보였고 예년에 비해 예술적 요소가 강한 작품들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것이 미디어다!’라는 것을 보여준 미디어학부. 다음 졸업작품전시회 - 박채원(미디어·07) 기자

는 어떠한 작품들을 선보일지 기대해본다.

지난 5월 덕수궁에서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미디어 아트 전시회 '미디어아트, 전통을 깨우다'가 열렸다. 이 전시 회에서 미디어학부 성정환 교수님들을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을 미디어를 통해 재해석한 작품들이 대거 선보 여 눈길을 끌었다. 성정환 교수님의 ‘승무’와 임경호 교수님의 ‘근대 소리 풍 경’이 전시됐으며, 성정환 교수님의 지도 하에 이수현(이하

인’이 전시됐다. 또한 임경호 교수님과 박원배(미디어·02)군의 ‘조선의 마지 막 무동’은 고 김천흥 선생을 기리는 작품으로 그의 춤사위 를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김민경(이하 미디어·02) 양, 신주엽군, 최한준(이하 미디어·03)군, 김기훈군, 조수연양 의 ‘진도아리랑’은 홈에 끼워진 뚜껑을 열면 다양한 악기소

및 클리닉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하는

한 끝에 가을로 연기하기로 결정되었다.

는 튜터에게 가르침을 받을 수 있으며 튜터에게

으로 스터디 그룹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해 줌

군은“예년과 같이 5월에 체육대회를 진행하지 못 ‘여름 농활’함께 가요~ 해 기대했던 학우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가을로

기도 했지만 돌아보면 캠퍼스를 떠나 농촌을 직접

의지를 밝혔다.

IT대학 학생회에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우산 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이 국내 웹 기술 저변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모임 로보틱스(ROBOTICS)의 RSW팀이 AndroSot(Humanoid Soccer System) 공동 개최한 ‘2008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에서 글로벌미디어학부 학생들의 종목에서 1위, SimuroSot(11 vs 11) 종목에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디어·07) 양 등 3명의 작품인 ‘aFeeLog’는 날씨에 따른 감성이 축적되고 그 축적 된 DB를 이용해 감성에 맞는 추천 음악을 제공하도록 만든 작품이다. 또한 김현

여 사업을 시작했다. 우산 대여 사업은 여름이 다가

태(미디어·02) 군, 강동혁(이하 미디어·03) 군, 유훈종 군 등 글로벌미디어학부 학

su.ac.kr)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번 여름방학 MT는 숭실대 수련원으로~

오며 예상치 못한 소나기가 내리는 날이 잦기에 간 단한 절차를 통해 비를 맞지 않도록 우산을 대여해 주는 복지 사업이다. 이를 통해 우산을

은“예보에 없던 소나기가 내려 비 맞고 집에 가야하나 걱정했는데 우산을 쓰고 갈

대장을 맡게 된 컴퓨터학부 부학생회장 정수윤 (컴 퓨터·07) 양은“그간 농활이 학생회만이 참여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많은 홍보와 더불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더 많은 학우들이 농활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각 오를 밝혔다. 농활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IT대학 학생회 클 럽(club.cyworld.com/itssu) 내의 신청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전액 IT대학 학생회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 정유경(컴퓨터·04) 기자

여느 팬션보다 좋은 수련원을 숭실대 생활협 동조합을 통하면 저렴한 가격에 대여할 수 있다 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방학 중, 조합원에게 수 련원을 대여해주는 가격은 16만원! 비싸다구? 대형 LCD TV, 고급 냉장고, 전자렌지 및 취사도 구 일체, 프로젝션에 천체망원경까지 있다면 이 야기 가 달라진다. 게다가 주변에는 체육공원과 잔디구장 뿐 아니라, 개울이 흘러 물놀이 까지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 웹진, 컴타임즈 새단장 comtimes.ssu.ac.kr 컴퓨터학부 동문과 재학생 간의 활발한 교류 어 공모전 노하우, 등 눈길이 갈 만한 다양한 컨

즐길 수 있다니 더운 여름 친구들과 함께 강촌 대신 숭실대 수련원으로 함께 MT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정보 및 신청은 생협 홈페이 지( www.soongguri.com)를 통해 접할 수 있다.

를 촉진하고 그 발자취를 남기기 위한 컴퓨터학 텐츠를 담고 있다. 김대용 팀장은“취지가 동문

유현규(컴퓨터·01) 군 외 2명,

부 웹진 컴타임즈 (comtimes.ssu.ac.kr)가 새롭 과 재학생 간의 활발한 교류인 만큼 재학생들의

‘Winter of Code 2007’에서 최우수상 및 특별상 수상

게 변신했다.

국내 오픈소스 활동의 활성화와 개발인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픈마루스튜디

다. 자세한 사항은 교수학습센터 홈페이지(ctl.s

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했다. 한편 이번 농활대의 농

‘2008 FIRA-HCC 로봇축구 전국대회’1위 수상

해 진행된 ‘2008 FIRA-HCC 로봇축구 전국대회’에서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소

으로써 더 많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

추억이었다”며 농활에 참여한 적이 없는 많은 학생

우산 대여 사업 시작

인 반응을 보였다.

‘2008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에서 대상 및 특별상 수상

서는 스터디 그룹을 주관하여 학생들이 체계적

체험 해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소모임 로보틱스(ROBOTICS),

에게 도전의 무대 제공하고 로봇기술 관련 학술교류 및 학습의 장을 마련하기 위

‘aFeeLog’가 대상을 차지했다. 김지환(이하 미디어·02) 군, 임정인 군, 김주리(미

IT대학 농활대는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10박

체육대회가 연기된 만큼 IT인들이 모두 화합할 수 11일간 전라북도 익산으로 여름 농활을 떠난다. 작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년 농활에 참여했던 하선윤(미디어·07) 양은“힘들

- 오뜨락(미디어·07) 기자

글로벌미디어학부 ‘aFeeLog’팀 등.

또한, 매학기 초 튜티와 튜터를 선발하여 튜티

준비하고 있다. IT대학 학생회장 김승한(컴퓨터·03)

대여했던 김석현(미디어·02)군

FIRA 로봇 월드컵의 종주국으로서 국내 저변 확대 발전과 과학 기술 전공인들

데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교수학습센터에

수 있어 좋았다.”며 긍정적

- 수상소식

을 맡기면 우산 대여가 가능하며, 기간은 4박 5일 간

수학클리닉, 논문교정 클리닉 등 다양한 워크숍

IT대학 학생회는 이번 5월 체육대회를 10월 초순 으로 연체시 1일당 100원의 연체료를 내야한다. 으로 연기함과 동시에 가을 운동회 형식으로 새롭게

서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전통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

아이티인들,‫ࢷإ۾‬ո‫׌‬

해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학습

당초 5월 진행 예정이던 체육대회는 운동장 대여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과정상 다소 늦어진 이유로 적정한 날짜를 정하지 못 IT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정보과학관 지하 B107 하였고, 이로 인하여 각 학부 학생회장들과 논의 호 IT대학 학생회실을 방문하여 학생증이나 신분증

이번 전시회는 딱딱하고 수동적인 전시가 아닌 재미있으면

였다.

숭실대학교 교수학습센터에서는 학생들을 위

법 및 글쓰기 워크숍, 국문·영문 글쓰기 리닉,

리를 들을 수 있는 설치 작품이었다.

SPRAY IT(좌)과 셀로판치(우)를 직접 체험해보는 사람들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대회 예선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취소되어 아쉽다” 학우들의 이용이 적은 점이 아쉬웠다. ”며“향후 이 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런 문제점 들을 개선하여 더 많은 IT인들이 비맞는

미디어·02)군, 정재상군, 이덕용군이 작업한 ‘무동도’와 안재 훈(미디어·04)군과 하영진(미디어·01)군이 작업한 ‘연당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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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하며 알아두면 유용한 Tip Tip Tip

< 학생회소식 >

지난 5월 18일, 19일 양 일간 코리아 디

제 2호

MT떠날 계획도 없다면, 도서관에서 피서를?!

활발한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다양

이번 컴타임즈의 리뉴얼을 담당한 컴퓨터학부 한 이벤트와 재학생들의 기호에 맞는 컨텐츠를

곧 다가올 무더운 여름, 땀나고 얼굴도 타고 짜 증까지 나니 여간 고역이 아니다. 이런 날씨에

오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열린사이버대학교가 진행한 ‘WoC 2007’에서 유현

웹팀의 팀장 김대용(컴퓨터·02)군은“지난 79 통해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규(컴퓨터·01) 군이 ‘SpringBook Q(Questionnaire) Edition’이라는 프로젝트로

년부터 오프라인 소식지로 발행되던 컴타임즈

새로운 변신을 통해 컴퓨터학부의 동문과 재

MT를 떠날 계획도 없다면 시원한 도서관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배재웅(컴퓨터·03) 군의 ‘상품 OpenAPI

는 93년 이후 발행이 중단되었고, 2004년 이후 학생 간의 튼튼한 다리가 되길 꿈꾸고 있는 컴

땀을 식히며 문화생활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글로벌미디어학부 ‘MVolution’팀

로 매시업 위젯만들기’와 박영식(정통전·02) 군의 ‘Xquared내의 연산 기능을 갖

온라인 웹진으로 부활했지만 활성화되지는 못 타임즈. 이러한 꿈이 이루어지도록 컴학인들의

중앙도서관 5층 미디어룸에서는 DVD, VIDEO를

창작게임 공모전 ‘아이디어 빅뱅’에서 대상 수상

는 템플릿 제작’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여 숭실 IT 인의 위상을 높힌 대회였다.

했었다.컴타임즈의 활성화를 통해 컴학인 모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이다.

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친구와 함께 평

생 3명으로 구성된 ‘야훼’팀의 ‘야훼 미니 바이블’이 다음 블로그 API 특별상을 수상했다.

창조적인 게임 아이디어의 발굴과, 게임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게임 전문회 사 (주)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한 창작 게임 공모전 ‘아이디어 빅뱅’에서 글로벌미디어학부 ‘MVolution’팀의‘셀로판치’가 대상을 차지했다. 권효원(미 디어·03) 군, 소창영(이하 미디어·02) 군, 유운오 군, 정성원 군 4명으로 구성된 ‘MVolution’팀은 시각적 효과와 청각적 요소를 혼합하여 새롭게 고안한 리듬 액션게임‘셀로판치’로 728: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 전과성(컴퓨터·06)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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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wn.cyworld.com/takeIT

가 공유하고 간직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는

- 김정은(컴퓨터·04) 기자

소 보고 싶었던 영화를 함께 즐기며, 돈도 아끼

뜻에서 이번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고 취지

고, 문화생활도 하고, 더위까지 피해 보는 것은

를 설명했다.

어떨까? 미디어룸의 자세한 이용방법은 중앙도

현재 컴타임즈는 4가지 기사 섹션과 하나의 커 뮤니티 섹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회에서 활 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 인터뷰부터 소프트웨

서관 홈페이지 (oasis.ssu.ac.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과성(컴퓨터·06)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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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호

Take IT

여름에는 페스티벌을 즐겨라!!

draw IT, take IT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7월 18일 - 27일) '사랑, 환상, 모험'이라는 톡톡튀는 주제를 가진 비주류 영화를 지향하는 국제영화제가 부 천에서 12번째로 열린다. 1997년부터 국내외의 젊고 역동적인 영화들이 부천 국제 판타스 틱 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만날 수 있었고, 그리하여 새로운 영화 인력들이 세계 영화계의 주 목을 받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기획적이 뛰어난 PiFan'이라는 평가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에도 특별한 감독과 그들의 작품들을 소개한다고 하니 즐겁고 도박적이고 위험한 상상력 과의 만남을 기대해보자. 홈페이지 http://www.pifan.com/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7월 25일 - 27일) 해외의 유명한 락 페스티벌이 부럽지 않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7월 25일부터 3일간 인천을 또 다시 뜨겁게 달 군다. 참여했던 해외 뮤지션들은 한국 팬들의 열광적인 모 습 반해 예정에 없던 앵콜곡을 하기도 하고 페스티벌 이후 의 내한을 결정하기도 한다. 현재 브릿팝 밴드 Travis, kasabian, Chemical Brothers와 일렉트로니카 장르에서 양대산 맥을 이루는 Underworld 등 국내외 밴드들의 출연이 결정 되었다. 한 여름 뜨거운 태양을 식혀줄 락 음악의 소나기를 맞을 준비가 되었다면 홈페이지

위 그림판에 마음껏 그림을 그려서 take IT 타운에 올려주세요.

(http://www.pentaportrock.com)로 달려가 계속해서 업데이트되는 라인업을 확인하자.

참가자 선착순 50명에게는 도토리 10개를, 재밌거나 독특한

Summer Breeze (8월 7일 - 8일)

그림을 선정하여 1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드립니다.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일본의 '후지 락 페스티벌'을 표방했다면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썸 머 브리즈'는 일본의 도심에서 열리는 '썸머 소닉'과 닮아있다. 이틀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 기장에서 열릴 '썸머 브리즈'는 1차 라인업 발표와 동시에 한국의 많은 락 팬들의 쏟아지는 관

< 응모방법 > 1. 그림을 그려서 사진을 찍는다. 2. 사진을 take IT 타운(town.cyworld.com/takeIT)에 올린다.

심을 받았다. 펑크 락 밴드 Simple plan과 New found glory 그리고 Lostprophets와 Jamie Scott 등의 출연이 결정되었다. 과연 '썸머 브리즈'가 산들바람이 될지 서울을 휩쓰는 폭풍이 될지 그 귀추를 주목해보자.

- Normal -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 (8월 14 - 19일) 2005년 시작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국내 최초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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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영화제로서 전문성을 갖춘 영화와 음악의 동반 축제다.

4

최근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아일랜드의 음 악 영화‘원스’ 는 2007년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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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이기도 했다. 아름다운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음악과 영화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끽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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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제천으로 찾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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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 OPEN EVE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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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타운에 일촌신청후 방명록을 남겨주세요(학부/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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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하나 :D take IT 타운과 일촌을 맺자!

- H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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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300명에게 도토리 5개를 드립니다~

z take IT 2호의 후기를 타운에 올려주세요! 이벤트두울 :D take IT의 후기를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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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명에게는 5만원상당의 SK상품권을, 2등 6명에게는 추천도서를, 참가자 선착순 50명에게는 도토리 10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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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타운 검색창에서 takeIT을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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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wn.cyworld.com/takeIT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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