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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에서 시작된 것이 분명해 보였다. 처음에는 내 병명을 찾아내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다. 그래서 여러 약을 써 보았 으나 때때로 약들이 부작용을 일으켰다. 한 해, 그리고 두 해가 지나면서 나는 자 주 열병과 만성적 관절통, 극도의 피로에 시달렸다. 가장 나쁜 것은 우울증이었 다. 나는 끝없는 절망감을 느꼈다. “주여, 어찌하여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그때 “손에 붙잡은 것을 놓아라.” 하는 그분의 음성이 들 리는 것 같았다. “손에 붙잡은 것을 놓으라니요? 무엇을 놓으란 말씀이십니까?” 생각해 보니 나는 그동안 다섯 아이를 기르면서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학업 성취 와 교양을 요구했다. 자녀 교육에 관한 책을 쓰고, 잡지 편집을 도와주고, 교도소 전도회를 지원하고, 교회에서 봉사도 하고, 학교의 이사직도 맡고 있었다. 확신하건대, 내 우울증의 큰 원인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저 멀리 계신 신비로운 분이고, 그분께 인정받으려면 끊임없이 열심히 일해야 한 다고 믿었다. 상담을 받는 중에 내가 영적 완전주의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완전주 의자였기 때문에 나 자신을 자꾸 정죄하면서 고통을 받았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 님은 바로 내면의 고통을 통하여 나에게 사랑과 은혜를 부어 주기 원하셨다. 결 국 나는 내 ‘행위’에 소망을 두지 않고, 내 모습 이대로 받아 주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평안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 -- 제임스 패커 외, 「광야의 은혜」 <교육위원회>

10권 32호 2018년 8월 12일 오순절 후 열두 번째 주일 & 주일예배 말씀 사무엘하 10:1~14 & 설교 제목 오해를 받았을 때

◉ 주일예배 ▸1부 (7:00)

문재화 목사

장행숙 권사

성 경 봉 독 한광수 집사

찬송가 15, 86, 150, 53장 / 교독문 81번 ▸2부 (9:00) ▸3부 (11:00)

안금남 목사

위성이 권사

최은식 집사

백강희 권사

최창수 집사

주는 평화 + 아바 아버지,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찬송가150장 ▸4부 (13:00)

안금남 목사 김영숙(가)권사

이호용 집사

주께서 높은 보좌에, 그 선한 힘에, 주님 손에 맡겨드리리 날마다 숨 쉬는 순간 마다, 찬송가 150장 ◉ 수요기도회(8월15일, 오후 7시30분) 안금남 목사 성경: 사무엘하 10:9~19 제목: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 이혜정 집사 / 찬송 582장, 애국가

∎담임목사: ∎부 목 사: ∎선 교 사: ∎간 사:

안금남 문재화 신승호 최은식, 박동준

∎장로: 표정학, 송귀남, 박병민, 박원식, 홍재융, 정기호(매) 문두근, 김회상, 정병덕, 김인식, 은퇴: 유상철 협동: 김원영 ∎지휘: 홍재융, 정귀숙 ∎반주: 손경희, 김다복, 김미진, 송기원, 신은애, 정세련, 김혜린 12일: 반석 19일: 샬롬+창문

◉ 새벽기도회(5:30) 주일 아침은 모이지 않습니다. 성경: 사도행전 26~28장 / 안금남⦁문재화 목사


오해를 받고 습격을 당한 테레사 로테토 수녀회 출신의 한 알바니아 수녀인 마더 테레사는 기차로 여행을 하 는 중에 많은 사람이 길거리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잃은 채 죽어가는 것을 보 았습니다. 그는 이런 현실을 보면서 가난한 자 중에서도 가장 극빈한 자인 죽어가는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캘커타로 와서 자비선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 당국으로부터 오래된 칼리 사원을 사용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습 니다. 테레사와 그녀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힌두교 여성들의 사리를 입고 죽 어가는 사람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가진 채 죽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테레사와 그녀의 동료들은 직접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기 위해 가난한 사람들을 섬긴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테레사가 인도인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기 위해서 봉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역 원주민 일부가 돌을 던지면서 사원을 습격했습니다. 창문이 깨지고 유리 조각이 튀면서 몇몇 봉사자들이 다쳤습니다. 그러나 테 레사 수녀와 동료들은 흔들림 없이 어려운 사람들을 계속해서 돌보았습니다. 결국 원주민들은 테레사와 동료들이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 동을 받았습니다. 폭동을 주도했던 원주민 지도자는 곤봉을 내던지고 마더 테레사에게 말했습니다.<3면으로> ▪예배위원(대표기도와 성경봉독) 구분/날짜

1부 기도 주일 성경 2부 기도 주일 성경 3부 기도 주일 성경 4부 기도 주일 성경 수요 기도회

8월 19일 조종민 집사 김다복 권사 김봉관 집사 서미숙 권사 허남훈 집사 김성희 권사 박원철 집사 박경례 권사 이희숙 집사

교회소식

Bible & Life 1 ❷

말씀을 이해하는 맑은 글

8월 26일 임광자 권사 전은솔 성도 최두례 권사 최은우 성도 정현순 권사 김혜린 성도 손추자 권사 진소령 성도 김혜란 집사

9월 2일 정기호 장로 이정덕 집사 김회상 장로 이춘섭 집사 정병덕 장로 이현수 집사 김인식 장로 장준현 집사 임양자 집사

9월 9일 김예숙 권사 이충연 집사 손경희 권사 김명남 집사 김진자 권사 김종현 집사 황경숙 권사 이영진(왕) 집사 장은경 집사

▪ 8월 안내 및 봉헌위원 1부 정기호 장로, 문동환 집사, 정지애 권사 2부 문두근 장로, 이송무 집사, 오유주⋅소명자 권사, 이남길⋅김고운 집사 문두근 장로, 여용환 집사, 박초연 권사, 이승기⋅김말순 집사 3부 겸손공동체 4부 정기호 장로, 강정철 집사, 김갑인 권사, 믿음공동체 수요 문두근 장로, 김경애 권사, 김남심 집사

Seorosarang News ➌

◐ 예배 1. ◐ 알파소식 1. 알파 60기: 9월27일(목) 밤반으로 시작합니다. 게스트는 9월16일(주일)까 지 추천해 주십시오. ◐ 1. 2. 3. 4.

알림 오늘 점심은 매식입니다. 다니엘1 공동체(청년1부) 여름 수련회: 오늘~14일(화), 상사 미드리 마을 교육공동체 모임: 무더위로 인해 8월 중엔 모이지 않습니다. 다음 주일은 선교헌금 드리는 주일입니다.

◐ 모임 1. 헵시바 공동체: 16일(목) 오후 7시, 대숲골 2. 배구⋅족구공동체: 오늘 오후 4시, 왕운중학교 체육관 ◐ 교우소식 1. ◐ 등록하신 분 046. <2면에서> “나는 당신이 믿는 하나님도 믿지 않고, 당신이 전하는 예수도 믿지 않고, 당신이 들여온 기독교도 믿지 않으나 당신이 하는 일은 믿습니다.” 그리고는 어질러진 것을 치우는 일을 도왔습니다. 그러자 다른 원주민들도 그의 행동 을 따라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그들은 테레사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습 니다. -- 박승호, 「상처받은 하나님의 마음」 ** 오해를 받을 때에 방어막을 치거나 해명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해 를 하고 오해를 받는 것은 영적 전쟁에 속한 일입니다. 영적 전쟁은 내 힘 으로 이길 수 없는 전쟁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내 자신을 보호 하고, 오해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지금 내가 하는 일을 흔들리지 않고 해 가는 것이 오해를 넘어설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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