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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만들고 동창리 발사장 가 동" 전문가 "이미 노출된 시설, 美에 내밀 '사석 작전'일 수도"

캘거리 한인회 2015년 정기총회 김수근 현 회장 연임

북한이 싱가포르 미·북 정 상회담 이후에도 핵물질을 생 산하는 영변 핵 시설과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폐기' 를 약속한 평북 철산군 동창 리 미사일 엔진 시험장을 계 속 지난 정상 두 가동하고 해 동안있는 한인것으 회장으로 봉사해 온 김수근씨가 로 5일 파악됐다. 또 SLBM( 다시 2년 동안 멍에를 짊어지게 됐다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탑 캘거리 한인회는 지난 12 목을 다지는 순서를 마련했 재가 가능한 신형 한인회관 잠수함도 다. 정확히 오후 1시가 되자 일(토) 오후 1시에 건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총회가 시작되었다. 에서 2015년을 마무리하고 졌다. 임기 2년의 새 한인회장과 국민의례 순서에서 캐나다 이사들을 선출하는 정기총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국가를 부를 때 참석자들 모 회를 열었다.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은 5 두가 어느 때보다 큰 음성으 위원회 불렀다는잠수함 것이 일한인회와 "최근 군 선거관리 당국으로부터 북 로 도 정확하게 신포에서 SLBM용 는 정기 총회에 앞서 12시부 참석자들의 자평이었다. 그 한 군사 동향을 보고받았다" 을 새로 건조하고 있는 정황 터 회의장에 도착하는 동포 이유 가운데 하나가 캐나다 며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마 이 한·미 당국에 포착됐다"고 들에게 점심을 대접하여 친 국가 영문 가사를 대형 스크 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밝혔다. 앞서 미 언론들은 지 방북을 앞두고 미국 언론들이 난해 말 미 정부 관계자를 인 북한의 '핵물질·무기 은폐' '핵 용, 북한이 SLBM 3발을 실을 시설 확장' 의혹을 잇따라 제 수 있는 신형 잠수함을 건조 알버타의 작은 디자이너들도 함께 참 기하고 있는 크고 가운데 우리도시 군 래픽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를 지나다 보면 우리 한인 석하여 의견을 발표하거나 당국도 이를 확인한 것이다. 김정은이 싱가포르 정상회 동포들이 운영하고 있는 호 청취했다. 이 분들 외교 소식통은 "24시간 북한 담에서 트럼프 미 가운데는 대통령에 텔을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밴쿠버에서 온 분들도 있다. 전역을 감시하는 미국을 상 게 약속한 동창리 미사일 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새로 창립된 캐나다 한인 대로 핵 고도화 작업을 계속 진 시험장 폐기도 지켜지지 15일 캐나다 한인 호텔협회 호텔협회는 이미 왕성하게 하고 있다"며 "바둑으로 치면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창립 회의에서 들은바에 의 활동하고 있는 미주 한인 호 사석(捨石·버리는 돌)을 대마 텔협회에 이 시험장을 계속지부로 가동하며 70 $384 $232 하면 우리 동포들이 소유하 캐나다 가 MPG /MO /MO (大馬·넓은 집)로 포장하겠다 엔진 실험을 하고 있다는 것 고 있는 호텔이 알버타주에 입하여 사업 영역을 넓히려 46 mpg! 는 의도"라고 했다. BC, 이렇 는 이다. 또 북이 영변 핵 시설을 100 여개, 사스콴, 복안도 마련하고 있다. KN3DUP BF3EST KU4EEP 2010 Toyota PRIUS 2011 Toyota CAMRY 2010 Toyota MATRIX 게 두 주안에 100여개 가량 그러나 캐나다 한인 호텔협 김 의원은 "북한이 함경남 계속 가동하면서 플루토늄과 SAVE OVER $5,500 SAVE OVER $3,000 SAVE OVER $3,000 $ 된다. $ $ 이나 유 29,973 29,684의회의 독자성은 20그대로 ,629 15일(화) 저녁 시내 한식 지해 나갈 방침이다. $396 $222 $211 /MO /MO /MO 당에서 30명 가량의 호텔 미주 한인 호텔협회 정용 mpg!현회장, 46신임 mpg! 경영주들이 모여 캐나다 한 50우 박영두 회 MU4FNA BU42EP KU4EEP 2011 Toyota TACOMA 2010 Toyota COROLLA 2010 Toyota MATRIX 인 호텔협회를 조직하는 창 장 등이 멀리 캘리포니아에 SAVE OVER $3,000 SAVE OVER $2,500 SAVE OVER $3,000 립 $총회를 가졌다. 호텔$ 사 서 이 날 창립회의에 $ 33,124 18,699 18,859참석하 18년 전 벌어진 사건으로 업에 관련된 변호사, 금융 러 캘거리를 찾아 왔다. $173 $208 /MO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저스틴 인, 회계사, 보험 설계사, 그 캐나다 한인 호텔협회 /MO 총 트뤼도(46) 총리가 “어떠한 50 mpg! 31 mpg! 50 mpg! BU3JRA BU42EP JT9K3P 2010 Toyota 4RUNNER 2010않는 Toyota COROLLA 2010 Toyota YARIS 부정적인 일도 기억나지 SAVE OVER $5,000 OVER $2,500 SAVE OVER $1,750 다”며 의혹을 부인했다.SAVE그는 $ $ $ 40,859 17,564 14,714 평소 자신을 페미니스트(여 AVE THOUSANDS WITH A DEMO! 권 옹호자)라고 주장하며 성 폭력 문제에 ‘무관용’으로 대 응하겠다고 밝혀온 터라 논란 50 mpg! BU4BFA BT9K3P 2010을 FJ CRUISER 4WD 잠재우기 쉽지 2010 않을Toyota 것으YARIS FINANCE RATES FROM 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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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거주 한인 동포들 의 정확한 숫자는 연방 이민 부에서도 정확히 파악할 수 가 없다. 오히려 한인 신문사 로 문의해 오기도 한다. 캘거리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의 수효가 1만3천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 날 정기 총회에 참석한 동포들 의 수효는 50명 가량이었다. 이웃 에드먼턴 동포사회 는 어떨까? 서로 의견 충돌 이 매우 잦은 것 같다. 그러 나, 에드먼턴 실협 연말 파티 에 300명이 넘게 참석했다 는 소문은 무엇을 반증하고 있는가? 새해 초에 있을 2016년 간첩들에게 지령을 내리는임데 시 총회에는 많은 동포들이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인회관 강당을 꽉 메우기 를 기대해본다. 美언론 "트럼프가 속아 넘

도 정상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어간 것… 김정은이 그를 배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군 당 신할 것이다" 국이 오는 8월로 계획한 한· 미 연합 훈련 을지프리덤가디 로이터 "美, CVID에서 물러 언(UFG) 연습에 이어 향후 두 난 FFVD는 한국정부가 조언 차례 실시하려던 한·미 해병 한 것" 대 연합 훈련(KMEP·케이멥) 도 연기한 것과 대비된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 우리 국방부가 지난 4월 23 장관의 3차 방북을 앞두고 일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미국 언론들이 도널드 트럼 전격 중단한 것과 달리, 북한 프 행정부의 북한캘리포니 비핵화 협 캐나다 한인 호텔협회 창립회의에는 밴쿠버, 등 난수 멀리에서 온 대한 동포들도 있었다. 제 은아 대남 방송도캘거리를 매일 2시 찾아 상에 우려 목소리를 간씩서정근 하고 있다. 난수“캐나 방송은 록기했다. 직원을 많이 고용할 수 무인 사장은

캘거리에서 캐나다 한인호텔협회의 힘찬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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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리고 있다. 여러 한인동포들께서 자 라나는 한인 차세대를 위 하여 이 캠페인에 동참하 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 고 있다. (기사 - 캘거리한인장 학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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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으며, 언론계를 떠난 것으 ▲ 2018년 6월 6일 캐나다 로 알려졌다. 정치평론가 워렌 킨젤라가 자 잠잠했던 트뤼도 총리의 신의 트위터에 올린 2000년 성추행 의혹이 다시 제기된 당시 크레스톤 밸리 어드밴스 것은 지난달 6일 유명 정치평 가 트뤼도 총리 성추행 의혹 론가 워렌 킨젤라가 2000년 관련해 보도한 사설 내용. /워 당시 트뤼도 총리의 성추행 렌 킨젤라 트위터 의혹 사건과 관련된 크레스톤 . . 비지니스 하태호(Taeho Ha) 사설자동차 보험 밸리 어드밴스의 내용을 집이후 지난달 22일 당시 크 Mortgage Specialist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계속) 노효원 (Liz Ro) (...5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서였다. 페이지에 고객에 딱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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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에게 속아 넘어간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월스트리 트저널(WSJ)도 "트럼프 대통 령이 김정은에게 비핵화 시간 표를 제시하지 않은 게 문제" 라고 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4일 미 국이 한국 정부의 조언에 따 라 북한에 대한 '완전하고 검 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 핵화(CVID)'에서 한발 물러 서,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 된 비핵화(final, fully verified denuclearization·FFVD)'란 새로운 개념을 만들었다고 보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셔 도했다. 서 통신에 2008년따르면 캘거리한인장 지난달 한 학재단을 창설하는 주축 국 정부 고위 관계자가 워싱 이셨고 차세데 한인들의 턴을 방문해 "평양에 미국의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모든 요구를 수용하라고 강 일깨워주고 주류사회에 요하는 것보다 초석을 단계적 마 협상 진입하기위한 이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련하는 비젼을 가지고 캘크 다"고한인 조언했다고 한다. 이 거리 장학재단에 거관 액을 헌납하였으며, 앞으가 계자는 미 정부 관리들과 로도 매년 상당액의 진 회담에서 "북한이 헌납 일방적 을 하시겠다는 다짐교 인 계속 무장해제를 통해 정권 을 하셨다. 체를 하려는 처방으로 생각하 캘거리한인장학재단에 는 CVID를 강요하는 것을 중 서는 백만불 재단이 되기 단해야 한다"며 "미국은 CVID 위하여 수년전 부터 노력 를 요구하는 대신 '상호 위협 하고 있으며 사후 남은 재 감소'에 방점을한인장학재 둬야 한다"고 산 1% 이상을 말했다고 한다. 캠페인을 단에 기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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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므로 사실은 운영하기 가 더 쉽습니다.”라고 말 했다. 오 총무는 어제 회의 때 참 석하지 못한 회원들이 상당 수 된다면서 수 주 안에 다 시 한 번 회동하게된다고 귀 띔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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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꾸준한 매출을 올리는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사업체. 최근 Renovation 끝마친 깔끔한 Property. 좋은 Location에 손 쉬운 운영. 현재 Owner는 주 3~4일 근무. Gross sales-----$1.1Mil

Location 좋은 BC Town의 수익성 좋은 주유소와 Liquor Store. Alberta와는 달리 BC 지역의 Liquor Stor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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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own에 하나 밖에 없는 수익성 좋은 Grocery Store

7.운영하기 편리하고 가능성 많은 주유소+4 Bedrooms Living Quarter

매년 매출 상승하고 있는 운영하기 손 쉬운 사업체. 짧은 영업 시간에 높은 Margin. 대도시(Calgary)와도 멀지 않은 거리로 현재 Owner는 Calgary에서 출퇴근. 쉬운 운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울릴 수 있는 사업체. Gross Sales----$697,000 (Lotto $90,000 포함) Asking-------$359,000(Property 포함)

매출과 수익 상승 가능성 높은 인구 7,000 Town에 자리잡은 Location 좋은 주유소. Renovation된 4Bedrooms의 Living Quarter도 있어 운영하기도 편리합니다. 현재도 좋은 수익성, 더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큰 사업체. Updated된 환경 Report도 있습니다. Gas----$1.1Mil, Store----$1.4Mil(Lotto $450,000 별도) Asking---$1.65Mil

8. Calgary 시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세탁소 주변에 경쟁 없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꾸준한 사업체.Residential과 Industrial Area의 다양한 Customer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Location. 대부분 장비가 10년 미만의 새 시설. Asking: $279,000

8. Calgary 시내 주거 밀집 지역의 매출 좋은 주유소

9. Calgary 시내의 좋은 장비와 깨끗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Korean Restaurant

Calgary South 지역의 매출 좋은 주유소. 지난 10여년 동안 종업원으로만 운영되고 있어

깨끗하게 관리 잘 된 한국 식당. 좋은 시설, 깔끔하게 renovation된 수익성 좋은 사업체. 꾸준한 매출에 간편한 운영, Utilities까지 포함된 합리적인 Rent Fee. Asking: $2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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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7월 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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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2018.07.20.(금) 오후1:30~오후 5:30 ○ 장 소:캘거리 한인회관(1-403-216-4600) -주소:#9-7008 Farrell Road. SE. Calgary T2H 0T2 ▶ 효율적이고 신속한 순회영사업무 진행을 위해 순회영사 민원업무 구비서류 안내문을 확인하 신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원 업무량이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을 감안,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제한된 시간관계상 접수 인원이 많은 경우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니, 가급적 앞 시간대 로 순회영사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속한 업무 처리와 대기시간을 고려한 민원들의 편의를 위하여 “순회영사시 민원 접수 구비 서류 안내”를 숙지하시어 순회영사시 민원 접수 가능한 업무의 구비서류만 준비하여 방문 하시기 바랍니다. ▶ 순회영사이용 접수 불가 민원 안내(우편신청 가능)의 경우는 순회영사시 방문하시어도 접수 불가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밴쿠버 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go.kr) /각종영사업무/순회영 사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도 한인회비 및 후원금을 납부해 주신 동포 여러분 및 단체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회비나 후원금을 납부하셨는데 명단에 이름이 빠지셨을 경우, 바로 한인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연간후원단체AGLC, Government of Canada, Government of Alberta, TD CANADA TRUST, KEB 하나은행 SK Immigrant & Law, 재외동포재단, 고려프라자,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한인장학재단캘거리한인노인회, CKPAS, 한국관광공사, 한국가스공사, SOS 유학원

후원금 (총 $46,451 ) ● $13,000: 노인회

● $10: 윤정옥, 이순욱, 김지식, 최양숙, 윤금엽, 유형준, 장봉숙 안인숙, 김세웅, 이신자, 강대욱, 장인숙, 강박영, 이영현, 변성용 장진성, 차종숙, 서순복, 구본영, 한상진, 오길성, 임미자, 김금재 오세춘, 김주송, 강경현, 이영자, 박영자, 박인숙, 차광준, 이일구 이덕흥, 유정순, 박상남, 김옥분, 고상희, 유재근, 이석철, 조정훈 최상균, 김성삼, 강이화, 강철순, 김수용, 이석철, 오영식, 호문자 노무남, 하금옥 (49)

● $11,196: 재외동포재단 ● $8,400: CKPAS ● $2,000: 고려프라자(민병기), 한국가스공사(KOGAS) ● $1,010: 김문도 ● $1.000: 서정진

한인회비 (총 98명)

● $510: 서병희, 김희성

[1월] 류빈, 이병근, 강환세, 백현자, 안젤라, 강인자, 서정진, 최강천, 임희영, 나오미 김민식, 신숙자, 조현주, 김토마스, 이정희, 조영석, 김용미, 천화자, 서병희 김희성, 김강민, 최준달, 허환, 심주경, 정대원, 김문도, 김복남, 양정렬 조광수, 켈리유, 정인환, 신구철, 김양자, 고제천, 고상희, 김석용, 강선화 (37)

● $500: 선우정찬, 신구철, SK Immigrant & Law, 최강천, 염순복 남중철 (SOS유학원) ● $400: 청야 김민식 ● $300: 조현주, 황영만, 임석순 ● $200: 김덕수, 서정범, 익명, 교역자협의회 ● $110: 이민수, 김무환 ● $100: 양정렬, 익명, 태양정육점, 권병탁, 김문자

[2월] 최재봉, 이효석, 함상훈, 함명숙, 기찬영, 민병기, 문숙경, 황영만, 박상소 (9) [3월] 김주성, 경민구, 이병국, 이하진, 최상균, 허영경, 최경태, 최창선, 김광수 정혜옥, 전창석, 길홍섭, 박종혁, 김효준, 박승배, 조성무, 이상현, 허성희 구자강, 이특재, 민용기, 김명숙, 김현수, 김기문, 이상일, 정호령, 김오영 염승곤, 최창열, 유민주, 최예일, 김찬영, 박종구, 한완수, 윤수정, 김호경 박용호, 정연옥, 김 훈, 정하진, 최강천, 조정훈, 염순복, 고재필, 고선화 (43)

● $80: 경민구 부동산 ● $60: 최강천 ● $50: 한부연, 김옥희, 김호식

[4월] 권병탁, 황두성, 유현옥, 조현주(법무사), 전아나 (5) [5월] 임석순 (1)

● $30: 지신자, 마종성, 마민권 ● $20: 허환, 정무일, 이리오, 안은경, 성성신, 성애경

[6월] 성현정, 안지연, 이순애, 강은희, 박은희, 이경희, 오미환 (7)

● $15: 최석운

봉사하는 한인회 하나되는 동포사회

Calgary Korean Association 7008 Farrell Road SE. Calgary, AB, Canada T2H 0T2 Phone & Fax 1-403-216-4600 e-Mail : cka0607@gmail.com


캐나다

| 2018년 7월 6일 (금요일)

A/ 4

김주성 (Jason Kim) namaste4you@hotmail.com

알버타 저널이 만들고 있는 캘거리와 에드먼트내 한인업소의 e업소록 등록을 무료로 받고 있습니다. 이메일로만 접수 받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한 창이다. 한국이 독일을 상대 로 보기좋게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여 2-0으로 승리하여 월드컵 축구 역사상 처음으 로 독일이 조 꼴등으로 월드 컵 본선 32강에서 탈락하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 최대의 이변을 일으켰다. 또한 독일 이 아시아팀에게 처음으로 진 경기라고들 말하니 한국팀이 비록 본선에서 조별 3위로 아 쉽게 16강 진입에 실패했지 만 한국 및 월드컵 축구의 역 사를 다시쓰는 뜻깊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되었다. 이 번 시간에는 월드컵이 세계 화와 (globalization) 어떤 연 관이 있는지 다같이 한번 살 펴볼까요? 먼저 각종 러시아 월드컵 경기들 그리고 우리나라와 독 일과의 경기에서 보듯이 아시 아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남 미의 나라들의 축구 실력에 그다지 엄청난 차이가 없음 을 느낄수 있다. 몇십년전에 는 우리나라와 유럽 및 남미 와의 축구 실력이 많이 난걸 로 기억해서 그들과 붙을때마 다 형편없이 깨지거나 실망스 러운 경기를 펼친것을 필자 는 어렴풋이 기억한다. 또한 필자의 기억으로는1980년대 우리나라 (프로창단 1983년) 와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우 리가 거의 이기는 경우가 많 았지만 지금은 일본 축구 (프 로창단 1992년)의 성장을 결 코 무시할 수는 없다. 염두할 점은150년정도의 유럽 및 남 미 프로축구의 역사와 우리나 라 40년의 프로축구 역사를 비교해서 생각해 본다면 유럽 및 남미 축구가 왜 여전히 강 한지를 피부로 실감할 수 있

지만 그 차이는 시간이 갈수 록 그리고 세계화가 진행될 수록 적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남자 축구의 이야기만 했다. 세계 여자축구의 이야기로 들어가 면 축구의 세계화는 5대양 6 대주를 걸쳐서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실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브라질 그리고 독 일 여자축구팀이 세계 정상에 서 골고루 비슷한 실력을 보 이고 있는것은 세계여자축구 가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시기 에 동시대적으로 시작되었기 에 때문이 아닌가라고 추측한 다. 또한 18세 미만의 세계 여 자축구계는 한국과 일본 중국 이 한주름 잡는다고 하니 아 시아의 축구 세계화에 남자 선수보다는 여자 선수가 더욱 많은 인상을 지구촌 사람들에 게 남긴다고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이젠 나라는 넘어서 세부 적으로 나라안의 선수들을 한 편 들여다 봅시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선수들의 상당 부분이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 중국 그리고 유럽의 프로리그 에서 활약하고 있다는것을 우 리는 너무나 잘안다. 예를들 면 한국 대표선수 손흥민은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그 리고 우리나라 골키퍼는 일본 에서 뛰고있다. 우리가 잘아 는 차범근의 독일 프로진출은 40년전에는 거의 한국 축구역 사상 유래가 없을만큼 다른나 라에서 선수생활하는것은 힘 든 일이였다. 또한 유럽의 많 은 국가의 각종 클럽/팀들의 선수들도 자기나라의 선수가 아닌 타국의 선수들로 구성되 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바 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팀 의 대부분 선수들은 타국의

선수들로 이루어져 있다. 세 계화의 일환으로 처음으로 1990년대에 우크라이나의 프 로축구팀이 아프리카의 최고 선수중의 한명을 영입해서 훈 련을 하는데 우크라이나 백인 선수들이 흑인선수와 훈련하 는것을 싫어해서 그 흑인 선 수는 동네 아이한명과 같이 훈련했다는 일화가 30년전의 일이니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아프리카 선수가 우리나라 및 중국에서도 활약하고 있는것 을 심심찮게 볼수 있으니 지 구촌은 더욱더 좁아진다고 할 수있다. 또한 히딩크 감독 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우리나 라팀의 수석코치중의 한사람 이 외국인이라는 사실과 많은 나라들의 감독들이 자국인이 아니 외국인이라는 사실도 주 목할만 하다. 이제 다시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 안을 한번 살펴볼까 요. 먼저 우리나라 차 현대와 기아의 광고이다. 그리고 이 번 월드컵에서 주목할만한 사실은 중국이 한자와 영어 를 사용해서 대대적으로 자 기나라의 기업을 광고한다는 사실은 중국의 빠른 성장을 월드컵에서도 볼 수 있다. 필 자의 상식으로는 월드컵에서 중국이 광고하기는 처음인걸 로 짐작한다. 그리고 2022년 도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 항공의 광고는 다른 전통적 인 아디다스 버드와이저 및 맥도날드 기업들과 견주어볼 때 예전처럼 유럽과 북미 또 는 일본의 독점이 아닌 세계 화의 물결이 많은 지구촌 나 라들에서 조금씩 일고있다는 점을 우리는 목결할 수 있다. 이런 축구의 세계화가 월 드컵 축구의 질을 전통적인 강호 유럽식의 축구를 지향

보내주실 곳: albertajournal@gmail.com

하는 유럽화 시킴으로써 동 네방네 나라들의 고유의 축구 스타일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한번 생각해 볼만하다. 필자 가 아는 중국인 여자 대학원 생이 지적했듯이 한국의 국가 대표팀은 많이 뛴다는 사실은 우리가 산소탱크 박지성처럼 지치지않고 뛸수 있는게 우리 나라의 축구의 개성이 (atma) 아닌가 생각해본다. 또한 우 리나라 축구인재들이 보다 대 우가 낳은 유럽 (터키포함) 중 국 및 일본등의 팀에서 활약 하므로 우리나라 축구리그의 인재유출이 염려되는점도 있 다. 왜냐하면 중국의 급성장 으로 중국축구리그는 비싼 선 수몸값을 지불함으로써 세계 적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및 각국의 선수들을 영입하기 때 문이다. 우리는 좀 공좀 찬다 하면 유럽의 명문 클럽팀에서 세계의 유수한 젊은 선수들을 영입해 간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포르투갈의 4부 리그에서 활약한 전 프로선수 가 필자에게 한말을 상기해 본다. 브라질 선수가 지금 계 속 포르투갈에 엄청 투입되기 에 포르투갈의 젊은이들은 동 기를 잃어버려서 프로축구로 나가는 젊은이들의 수가 부쩍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왜냐 하면 전세계적으로 약 5,000 명의 브라질 프로선수가 각국 의 클럽과 팀에서 뛰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유럽식 축구는 스페 인과 네들란드를 제외하곤 이 기는 축구이지만 다소 지루 하고 재미없는 축구를 한다 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 략 전술에 중점을 두고 남미 스타일의 게임의 승패와 상관 없는 현란한 개인기에는 그다 지 많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 지않는 축구문화이기때문이 다. 이탈리아의 빗장수비와 는 다른 영국의 고삐풀린 망 아지처럼 경기초반에 하닥하 닥하다 후반에는 지쳐스려지 고 그리고 선수하나 작살낼것 같은 험상궂은 영국 수비수의 얼굴을 가진 영국병과 전천후 공격식 축구 (total soccer)의 명가 네들란드. 독일전차라고 불리는 독일식 축구의 경기태 도 (work ethics) 그리고 프랑 스와 남미식의 개인기에 바탕 을 둔 세계적인 축구화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전 문가가 아닌 평범한 보통사람 인 중국인 대학원생의 한마디 가 떠오른다. 많이 뛴다. 박지 성처럼 마니/많이 뛰어야한 다. 그리고 우리와 체격이 비 슷한 일본의 패스위주의 아기 자기한 (delicacy) 선진국 축 구방식의 도입으로 강호들과 미래에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그리고 중국의 성장처 럼 우리나라도 나라의 번성으 로 축구에 많은 투자가 전제 되어야 우리의 선수들이 세계 화의 물결에도 불구하고 좋은

대우를 받고 우리나라 리그에 서 활동하며 또한 좋은 외국 선수들을 우리나라에 영입할 수 있다. 말할필요도 없이 일 본과 중국 그리고 우리의 형 제자매의 나라 터키의 동반 성장으로 유럽처럼 아주먼 미 래에 (e.g., 50년 또는 100년) 아시아 축구리그에서 메시나 로날도같은 선수가 뛰는것을 보는것은 필자의 지나친 망상 일까? 유럽출신의 이민자인 필자의 예전 동료의 말이 아 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2002 한국/일본 월드컵에 서 한국과 터키가 4강에 오 른것은 말도안되는 소리라 고. 영국의 안방주인을 8강에 서 꺽고 2012 런던올림픽 동 메달을 획득한 한국팀. 이런 축구 이변들은 세계화와 국 부의 창출로 (예를들면 중국) 말미암아 30년후에는 더욱 많이 우리는 시청하게 될것이 다. 그 유럽출신의 이민자 옛 동료에게 지금 묻고 싶다. 과 연 유럽의 몇나라가 아주 세 계적인 축구계에서 아주 잘하 고 있는지? 그 많은 유럽나라 들 중에서 아마도 5개국. 그리 고 너희 나라는? 왜 유럽의 많 은 나라에게 본선 티켓이 주 어지는지를? 왜냐하면 지난 10년동안 지구촌의 많은 나 라들에서 축구의 세계화는 조 금씩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각국의 부의 창출로 더욱 그 럴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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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컬럼/캐나다뉴스

| 2018년 7월 6일 (금요일)

캐나다에서는 7월1일을 건 국 기념일로 맞이한다. 캐나 다와 미국을 통칭 ‘북미주’라 부르지만 두 나라의 경축일을 살펴 보면 비숫한 명칭이지만 판이하게 다른 것을 우리는 느 끼곤 한다. ‘지상 최대의 축제’라고 캘 거리 시민들이 부르짖는 Calgary Stampede Parade는 매 년 7월 첫번 째 금요일에 시가 행진을 필두로 스탬피드 축제 의 서막을 장식한다. 캘거리 주재 미국 총영사관 은 금년에도 독립기념일 행사 를 7월 4일이 아닌 5일(목)에 총영사관 관저 후원에서 개최 했다. 6일(금)에 스탬피드 퍼 레이드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한 관례로 알려지고 있다. 금년 미 독립 기념일 식장 의 축제 분위기는 작년 수준 보다 훨씬 못 미쳤다. 우선 초 대받고 온 손님들의 수가 작년 에 비해 훨씬 적었다. 수 년전 부터 전 세계 경기가 좋지 않 다더니 아직도 내리막 길을 벗 어 나지 못 하고 있는 것 같았 다. 그리고 이미 오래 전에 예 비역이 된 할아버지들이 행사 장에 성조기와 캐나다 기를 앞 세우고 들어 오던 장면도 작년 인가 부터 보이지 않았다. 참 석한 사람들 대부분이 캐-미 이중 국적을 지닌 백인들이겠 지만 미국 시민권만을 갖고 캘 거리에서 사는 미국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해 마다 독립 기념일 행사 에 참여하는 미국 재향 군인 들 가운데 한 사람은 기수의 일원이 되어 미군 정복을 입

(...1페이지예 이어) 레스톤 밸리 어드밴스의 편집 장이었던 브라이언 벨이 해당 여성 기자가 겪은 일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히면서 논란 이 확산됐다. 벨은 “당시 여성 기자는 매우 고결한 성품을 지난 사람이었다”며 “당시 벌 어진 일에 대한 아무런 의심 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 논란은 평소 여권 옹

고 상의에 “JUNG” 이라는 명 찰을 달고 나타나는 것을 매년 한 차례 보게 되는데 영락없는 한국인 얼굴에 ‘막걸리’ ‘소주’ 를 즐겨 마신다. 그러나 한국 말은 전혀 못 한다. 오늘은 기 념식장에 민간인 복장으로 참 석했지만 누가 보아도 한국 사 람이다. 총 영사 관저 뒷 마당에 해 마다 독립 기념일 행사에 많 은 사람들이 북적거렸지만 금 년은 초라했다. 그리고 기념식장 경비도 예 년처럼 삼엄하지 않았다. 작년 에는 시경 기동 타격대원들이 사이카를 비롯한 특수 차량을 파티장인 후원 안 쪽에 그리 고 밖에도 경찰 차량 여러 대 의 모습이 보였지만 금년 분위 기는 그렇게 삼엄하지 않았다.

알버타주 총독이 후원에 들 어 서자 드디어 기념식이 시작 되었다. 금년에는 주캐나다 대사가 오타와에서 캘커리로 까지 와서 기념식에 참석한 것 은 이례적이다. 현 캘거리 미 총영사는 3년 임기를 마치게 되어 또 다른 곳으로 발령을 받고 떠나게 된다. 총영사 가족들도 그렇겠지 만 그들과 친분이 있는 사람 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한 반도 정세를 얼핏 이야기 하던 총영사는, “ KATUSA 들과의 모임에 관하여 이야기 나눈지 가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캘거 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라 면서 헤어짐을 아쉬워 했다. “ 옛 말에 두고 보자는 놈 별 볼 일 없다.”더니… 그러나 그 공 식은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

호자로 알려진 트뤼도 총리의 이미지에 큰 타격이 될 것으 로 예상된다. 2014년 당시 자 유당 대표였던 트뤼도 총리는 성추행 의혹을 받은 남성 의 원 두 명을 정직시키는 등 의 회 내 성폭력 문제에 앞장섰 다. 또 그는 맥길대학에서 수 학하던 당시 학교 성폭력 센 터에서 최초로 남성 멤버로 활동한 것에 대해 평소 매우

자랑스럽게 언급해왔다. 앞서 올해 1월 그는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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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잣 대가 아닌가? 마운트 로얄 대학 정치학 교수 그리고 알버타 주지사 로 등극할 것이라고 모두 장 담했던 짐 디닝이 보였다. 낙 선 후 어느 지인의 가족 모임 에서 그를 만났을 때 “차기 선 거를 노려 보겠느냐?”는 질문 에 그는 “Nope!”이라고 짧게 딱 잘라 답변했다. 그는 아주 젊은 나이에 정계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비슷한 처지의 릭 맥가이버 가 반갑게 손을 잡는다. 금년 들어 썸머 타임이 시작하는 날 전화를 받은 필자는 태연하게 말 했다. “아직도 한 시간이 남 았는데 왜 벌써 식당에 가 있 냐?”고 질문하자 “오늘 부터 한 시간 바뀌어졌잖아!?” 맙 소사! 급히 약속 장소로 달려 가니 자기 부인이 픽업하러 올 시간이 다 됐다면서 그냥 앉 아 있다가 드디어 부인이 태우 러 오자, “e-mail로 연락해 줄 께!”라고 외치면서 휑하니 떠

난 이 후 오늘 필자가 잘 못 걸 린 것이다. 맥가이버 부인은 그런 실수 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고 릭 은 전혀 다르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서 오히려 필자를 나무 랬다. 해 마다 각 종 부스(booth) 가 많았는데 금년에는 그 마저 몇 군데 되지 않았다. 그 가운 데 한 부스는 사진 촬영을 해 주고 있었다. 겨울 철 스포츠 대형 사진이 뒤 벽에 보였다. 아마 사진업에 관하여 선전하 는 부스 같았다. 부스에서 일 라고 있던 청년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기에 승락을 했 다. 이 사진 설명을 신문에 무 어라고 쓰느냐고 질문하자 “ 지난 동계올림픽 때 더블 루 즈(double Louge)에서 2 등하 여 받은 은 메달입니다.” 의 아스러워 다시 물었더니 “평 창 동계 올림픽 때 더블 루즈 에서 은 메달을 받은 카크란 에 사는 캐나다 국가 대표 선

수 Tristan Walker 라고 자신 을 소개했다. “Are you a Korean?” “No, I am not a Korean. I am a Canadian. I have lived in my country for over 40 years. You could say I am a Korean Canadian.” 그러자 은 메달리 스트 Walker 선수가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오늘 오후 2시에 나틀리 주 지사가 주제하는 간담회 제목 들 가운데 하나가 “인종 차별 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알버 타 정부의 새로운 방안”이였 는데 20대 백인청년이 이 땅 에서 40년을 살아 온 필자를 쳐다보고, “한국 사람이세요?” 라고 묻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쩌다가 우리는 징기스칸 을 논하는 단정한 차림의 홈리 스 비슷한 원주민과 부딪치는 경우가 있지 않는가? 어떤 원 주민 청년은 휴대용 전화에서 ‘몽고 반점’ 을 찾아서 읽어 주 면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갓 난 아이들의 엉덩이에서 ‘몽고 반점’을 볼 수 있다면서 “우리 (너와 나)는 몽고족의 후예다. 징기스칸이 소련을 100 년 동 안 지배한 사실에 자부심을 느 끼지 않는가라고 질문을 던지 며 저 쪽을 향해 걸어가는 원 주민으로 부터 우리는 어떤 생 각을 갖게 되는지… 미국 독립 기념일을 분수령 으로 드디어 또 2018년의 반 이 우리 곁을 스쳐가고 있지 않는가? 사진설명: 평창 동계 올림 픽 더블 루즈(Double Luge) 부 문에서 은메달을 딴 캐나다 대 표 선수가 캘거리 인근 Cochrane 출신이다. 은메달을 손에 들고 본사 취재진들과 포 즈를 취한 Tristan Walker 선수.

국영방송 CBC 라디오에서 진 행된 한 인터뷰에서도 ‘과거 자 신의 행동이 불미스러운 행동 으로 잘못 해석될 여지는 없냐’ 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는 평생동안 사 람들의 개인적인 공간을 매우 존중하고 신중하게 대하려고 조심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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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7월 6일 (금요일)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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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금리로 집값의 70%까 지 최대 4억원을 빌려주는 방 안을 내놓았다. 정부는 또 생 애 최초로 소형 주택(전용면 적 60㎡ 이하)을 장만하는 신 혼부부에게 취득세를 50% 감 면해 줄 방침이다.

올해 1.0명 깨질 듯… 정부 ' 신혼희망타운' 10만가구 공급 올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이 1.0명에도 미치지 못할 것 이란 정부 전망이 나왔다. 저 출산·고령사회위는 "올해 출 생아가 약 32만명을 기록해 출산율이 1.0명 아래로 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신생아가 역대 최저인 약 36만명을 기록하며 합계 출산율이 1.05명으로 떨 어졌던 작년보다도 낮은 수치 다. 저출산위는 또 "오는 2022 년 이전에 출생아가 20만명대 에 진입할 우려가 있다"고 말 했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

이 1.0 명 밑으로 하락할 경우 사실상 지구상에서 유일한 출 산율 0명대 국가가 될 전망 이다. 유엔인구기금(UNFPA)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200 여 나라 가운데 지난해 출산 율이 1.0명 이하인 곳은 한 곳 도 없다. 과거 출산율 1명 미 만을 경험한 국가로는 대만· 싱가포르·홍콩 등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국 가이고, 이들도 지금은 출산 율이 1.2~1.3 명 수준을 유지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저출산 대책 의 하나로 '신혼희망타운' 입 주자에게 30년 동안 연 1.3%

국토교통부는 2022년까지 전국에 신혼희망타운 10만 가 구 공급 등 총 163만 가구를 지원하는 내용의 '신혼부부· 청년 주거 지원 방안'을 발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모두 43~44곳의 공공 택지를 새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 중 경기 도 분당 서현동 등 수도권 5곳 을 포함한 총 13곳의 택지지 구를 이날 추가 공개했다. 정부는 또 만 8세 이하 아동 의 부모에게는 양육을 돕기 위 해 임금 삭감 없이 하루 1시간 일하는 시간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배우자 출산 시 유급 3일을 포함해 최 대 5일까지 갈 수 있는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을 유급휴가 10 일로 늘리기로 했다.

WTI, 배럴당 74달러 넘 어… 트럼프, 11월 선거 악재 우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 봉쇄할 것" 강경대응 선 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이 유가(油價)와 전쟁에 나섰 다. 가파른 유가 상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악재가 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석유 수출국기구(OPEC)를 향해 가 격을 낮추라며 공개적으로 압 박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유 가 상승이 이란 핵 협정 탈퇴 에 이은 이란산(産) 원유 금수 (禁輸) 조치 등 트럼프 스스로 초래한 결과라는 점에서 자가 당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트럼프는 4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미국이 (OPEC의) 많은 회원국을 (군사적으로) 방어하고 있을 때 OPEC은 ( 유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며 " 서로 주고받는 게 있어야 하 니 당장 가격을 낮추라"고 글 을 올렸다. 앞서 지난주엔 살만 빈 압 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 왕에게 전화를 걸어 하루 200 만 배럴의 원유를 증산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유가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 회유 와 압박을 병행하고 있는 것 이다. 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이 이달 1일부터 하루 100만 배럴씩 증산하고 있지 만, 트럼프는 더 많은 생산을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의 이런 노력에도 유가 상승세는 멈출 기미가 없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WTI)는 3일 배럴당 74.14달 러로 마감했다. 6월 초와 비 교해 한 달 사이 12.7%나 급 등했다. WTI는 올 들어서는 22.8%, 1년 사이로는 67.6% 나 올랐다. 주요 산유국이 증산을 시 작했는데도 유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 원인은 트럼프 가 제공했다. 이란을 제재하 겠다며 그가 지난달 동맹국들

에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중단 할 것을 요구하자 공급 부족 을 우려해 가격이 치솟았다. 게다가 북반구 여름을 맞이해 미국·유럽·동북아의 석유 수 요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미 국의 원자재 투자 기업인 어 게인캐피털은 연말에는 WTI 가 최고 10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트럼프가 유가 억제에 전 력을 다하는 이유는 올해 11 월 하원 의원 전원과 상원의 3 분의 1을 교체하는 중간선거 에서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핵 심 지지층은 백인 저소득층이 다. 트럭 운전사 등 기름값에 민감한 일을 하는 사람이 많 다. 올해 미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2.85달러로 작 년(2.23달러)보다 28% 상승

했다. 서민들의 체감 물가가 급상승했다는 뜻이다. 트럼프의 압박에 맞서 이 란이 강경 대응을 천명한 것 도 유가 상승 요인이 되고 있 다. 이스마일 코사리 이란 혁 명수비대 사령관은 4일(현지 시각) "그들(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중단시키길 원 한다면 우리도 호르무즈 해협 을 통한 어떤 원유 선적도 허 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 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 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지 나는 길목이다. 만약 이란이 해군을 동원해 호르무즈 해 협의 유조선 운항을 통제한다 면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것 은 물론이고 군사적 충돌까지 부를 수 있다고 AP통신은 보 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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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7월 6일 (금요일)

A/ 7

경제

금융칼럼 (330)

지난 칼럼에서는 은퇴 중 의 재정 상황을 예측하고 계 획하는 데에 고려해야 하는 사항에 관해 이야기했습니 다. 은퇴 전까지 윤택한 은퇴 를 즐기기 위해 축적해야 하 는 자산에 집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지출 또한 축적 된 자산만큼 중요하다는 이 야기를 했습니다. 은퇴했다 고 해서 그 순간부터 갑자기 지출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 우 힘든 일이므로, 소비성향 을 잘 이해하고 향상할 부분 이 있다면, 연습해 나가는 것 이 좋습니다. 은퇴자금으로 얼마를 축 적할 것이냐는 산술에서 빼 어놓을 수 없는 것은 정부연 금입니다. 매월 지급되는 정 부연금은 지급되기 시작하 면 계속 같은 액수*가 지급 되므로 은퇴계획에 있어 연 금수령의 여부와 그 액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 니다. 필자의 경험에 비추어

영국에 5년간 2조2000억 투자, 日·인도 등 9곳 R&D 센터 설립 통신사 화웨이 장비 도입 검토에 "세계 최초 5G망 무임 승차" 논란 내년 3월 5G(5세대 이동통 신) 상용화를 앞두고 세계 최 대의 통신장비업체인 중국 화 웨이의 대대적인 공세가 예 상되고 있다. 화웨이는 올해 초 세계 최대 통신 전시회인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에서 5G용 통신 칩셋을 선보 인 데 이어, 5G 스마트폰 개발 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런 상황에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는 올 하반기부터 최소 수 조원을 투자해 본격적으로 1 단계 5G 통신망 구축에 들 어간다. 화웨이로서는 한국 을 5G 테스트베드(시험무대) 로 삼아 세계 시장으로 도약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 는 셈이다. 하지만 국내 유일의 통신 장비 기업인 삼성전자는 안 방을 통째로 화웨이에 넘겨줄 위기에 놓였다. 삼성전자에 주로 납품해왔던 중소 장비업 체들의 어려움도 가중될 수밖 에 없다. 멍사오윈(孟少雲) 한 국화웨이 대표는 이 같은 국 내 분위기를 의식한 듯 지난 달 중국에서 열린 'MWC 상하 이' 때 기자간담회를 갖고 "5G

볼 때, 정부에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연금액수가 생각보 다 적은 것으로 느끼는 경우 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수령 자마다 다를 수밖에 없는 연 금제도에 대한 잘못된 이해 에서 기인합니다. 캐나다는 훌륭한 사회보장제도가 있다 는 막연한 기대에서 기인하 는 경우도 많습니다. Canada Pension Plan(CPP)을 제외한 연금은 조세에서 충당됩니다. 그러므로, CPP를 제외한 연 금은 국민의 권리라기보다는 혜택인 이유로 항상 보장되 는 것이 아니므로 되도록 적 은 액수를 산술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은퇴를 바로 앞두고 있거 나 은퇴한 후에는 추가의 은 퇴자금을 축적하는 것은 매 우 어렵습니다. 다시 수입을 창출하기 어려운 이유로 자 신 및 부부의 수령 가능 연금 과 지출 외에 축적한 자산에 대한 결정 및 세금에 대한 사

사업을 진행하며 한국 중소 기업들과도 협력을 강화하겠 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방 안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화웨이가 유 럽 등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 행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한 국 시장에 별다른 투자 없이 무임승차하려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화웨이, 중국 이외 9국에 R&D센터 설립…한국은 없어 외신들에 따르면, 세계 1위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는 본 사가 있는 중국 선전을 포함 한 자국 내 7개 R&D센터 외 에도 9국에서 R&D센터를 운 영하고 있다. 유럽이 5국(영 국·프랑스·독일·러시아·스 웨덴)으로 중국 다음으로 많 다. 특히 화웨이는 지난 2013

항을 잘 이해하여 재정에 관 해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세금과 연금을 고려했을 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 사항 중 하나는 보고수입의 관리 입니다. 캐나다의 세율은 누 진세율을 바탕으로 하고 한번 낸 세금은 은퇴자금의 감소를 의미합니다. 수입을 수년에 걸쳐서 보고하는 것이 가능 하다거나 미래로 늦출 방법이 있다면, 이를 고려해보는 것 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보 고수입은 정부의 연금 수령자 격 및 수령액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 도 매우 중요합니다. 통상, 사 업체 매각 및 RRSP에서의 인 출은 은퇴 시 또는 은퇴 후 많 은 보고수입을 유도할 수 있 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 다. 또한, 은퇴 자금을 예치한 플렌 및 저축/투자의 종류에 따라 과세내용이 다를 수도 있다는 것도 인지하여 효율 적인 저축/투자 방법을 찾는

년 영국에 진출할 당시 2억달 러(약 2200억원)를 들여 R&D 센터를 설립하고 향후 5년간 20억달러(약 2조2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에선 일본과 인도 에 각각 R&D센터를 두고 있 다. 지난해 문을 연 일본 R&D 센터는 단순히 통신장비나 휴 대전화 판매를 위한 것이 아 니라 가상현실(VR), 자율주행 차 등 차세대 성장 동력 기술 개발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 다.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해 브라질에도 R&D센터 를 열었다. 브라질 정부 기관

것도 중요합니다. TFSA(Tax Free Savings Account)내의 이자 및 수익은 보고수입으로 간주하지 않으므로 TFSA내 의 저축/투자는 효율적입니 다. 반면, Registered Savings/ Investment 외 순수 저축/투 자에서 이자가 발생한 경우, 그 모든 액수가 보고수입으로 간주하므로 예치 기간과 자신 의 성향에 적합한 효율적인 저축/투자가 있는지 알아보 는 것도 중요합니다. 은퇴자금의 이용 시기 및 기간을 고려하여 그에 알맞 은 저축/투자를 찾는 것도 매 우 중요할 수 있습니다. 대부 분의 경우, 은퇴자금은 한정 되어 있으므로 은퇴자금이 은 퇴 중 고갈되지 않도록 효율 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연금 수령액과 미래 지출액은 어느 정도 예 측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불 확실한 사항은 은퇴 기간입니 다. 수명은 현 건강상태 및 유

▲ 중국 통신 장비 업체 화 웨이가 캐나다 오타와에 설 립한 연구·개발(R&D) 센터. 화웨이는 이곳을 포함해 중 국과 유럽, 일본, 브라질 등 에 걸쳐 R&D 센터 16곳을 두 고 있다. 과 파트너십을 맺고 함께 운 영하고 있다. 최근 호주 정부가 자국 내 5G망 구축 과정에 화웨이 장 비의 입찰 참가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화웨이는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내놓으 며 대응하고 있다. 화웨이는 "

전에 큰 영향을 받지만, 전체 적인 기대수명이 높아지고 있 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따라 서, 되도록 긴 은퇴 기간을 가 정하여 저축/투자계획을 만 드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입니 다. 한 예로 은퇴 기간을 20년 으로 가정하였을 때, 모든 은 퇴자금을 낮은 이자를 제공하 는 Savings Account 및 정기 적금에 예치하는 것은 효율적 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오늘의 $100과 10년 후의 $100의 가 치에는 큰 차이가 있음을 고 려하여 “먼” 미래에 이용할 것으로 생각되는 자금은 어느 정도의 위험부담이 따르더라 도 최소한 인플레이션보다는 높은 수익을 예상할 수 있는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 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투자 가 필요 이상으로 공격적인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위험부담이 클수록 투자에 대 한 수익이 높아질 수도 있지 만, 그만큼 손실도 클 수 있다

화웨이를 제외하면 심각한 결 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 하면서도 호주 국회의원들을 중국 본사로 초청해 "5G 통신 망 구축에 화웨이가 참여하면 호주가 아시아의 사이버 보안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 원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소 장비업체와 협력 문 제 우려도 화웨이는 우리나라에서 별 도 R&D 센터 건립 등 대규모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 화웨 이 측은 대신 연간 5조원대에 이르는 한국 반도체 등을 구 매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운 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자사 의 스마트폰과 통신장비 생 산을 위해 삼성전자·SK하이 닉스의 고가 반도체를 대량으

는 것을 기억하여 조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연금은 인플레이션 을 감안하여 지급되는 액수 가 같은 가치를 가질 수 있 도록 주기적으로 지급액이 늘어납니다.

로 수입하는 고객사라는 것 을 내세우며 하이닉스를 자 회사로 둔 SK텔레콤도 화웨 이 장비를 구매해야 공평한 것 아니냐는 논리를 편다"고 말했다. 국내 중소 장비업계에서 는 노키아나 에릭슨 같은 유 럽계 기업에 비해 화웨이는 한국 중소 장비업체와 탄탄 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 다. 예컨대 핀란드 노키아는 국내 중견 장비업체 KMW와 5G 장비를 공동 개발하고 있 으며, 5G 장비에서도 한국 부 품을 70% 이상 쓰겠다고 밝 혔다. 반면 화웨이의 경우 중 국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 격 경쟁력이 뒤처지는 국내 부품을 사용할 유인이 떨어 지는 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통신 장비업계 에서는 "정부가 5G 통신망 구 축에 국내 중소 장비업체들 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 양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는 말도 나오고 있다. 화웨이 관계자는 이에 대해 "본사의 연구 인력 수십 명이 한국 내 연구개발 지원 업무를 하고 있으며, 매년 30여 개의 중소 기업으로부터 통신장비용 부 품을 구매하고 있다"며 "한국 통신 발전을 위해 본사 차원 에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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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7월 6일 (금요일)

A/ 8

정치

이다.

국민연금 CIO 후보였던 곽 태선 "장 실장, 전화로 지원 권 유" 폭로 靑 "덕담으로 한 전화" 해 명 후 곽씨가 반박하자 사전 교감 인정

'진짜' 낙마 사유에 대해 국 민연금 측은 "개인 일이라 밝 히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 에 대해 곽 전 대표는 "정부 가 지배 구조 개선에 나서려 면 기금운용본부가 여러 부처 와 손발을 맞춰야 하는데 내 가 그러지 못할 것이라고 본 모양"이라고 했다. 한 자산 운 용사 임원 역시 "자금 운용 능 력은 출중한데, 대기업에 앞 장서서 칼 휘두를 수 있는 인 물인가 하는 데서 막힌 것 같 다"고 말했다. 능력이 아닌 정 부의 코드 검증에 걸렸다는 이야기다.

'자본시장의 대통령'이라 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CIO) 인선에 청와대가 개입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 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유력 한 기금운용본부장 후보였다 가 탈락한 곽태선 전 베어링 자산운용 대표가 청와대 개입 을 폭로한 데 대해 청와대가 부인했다가 곽 전 대표의 재 반박이 나오자 3시간 만에 결 국 인사 개입을 시인했다. 곽태선 전 대표는 5일 본지 통화에서 "장하성 청와대 정 책실장이 1월 30일 전화를 걸 어 본부장에 지원할 것을 권 유했다"고 밝혔다. 장 실장이 "해외 경험이나 경력 등 여러 면에서 김성주 국민연금 이 사장이 곽 대표를 좋게 보더 라"고 전했다는 것이다. 본부 장 자리를 놓고 청와대와 국 민연금 간에 사전 교감이 있 었던 것이다. 곽 전 대표는 "청 와대 인사수석실에서도 '지원 서 작성에 어려운 점이 있으 면 얘기하라'고 연락해 왔다" 고 말했다. 곽 전 대표는 "4월 말 김성주 이사장을 만나 사 실상 내정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 원실에 따르면 실제로 곽 전 대표가 서류와 면접 전형에서 후보자들 가운데 최고점을 받 은 것으로 나타났다. 곽 전 대표의 폭로가 나오 자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 전 8시쯤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장 실장이 추천한 것이 아니라 덕담으로 전화한 것" 이라고 해명했다. 곽 전 대표 는 그러나 "장 실장과 잘 알고 지내는 사이도 아니었다"며 " 그날 20여 분간 통화하면서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중요 성, 본부장의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재반박했다. 곽 전 대표가 장 실장에게 "갑 작스러운 전화라 생각해볼 필 요가 있다. 기금운용본부 내 의 실장 중에서 승진해도 되 지 않느냐"고 묻자, 장 실장은 "아무리 찾아도 국내에는 학 연·지연 없는 사람이 안 보인 다"며 본부장 공모에 참여할 것을 권했다는 것이다. 곽 전 대표가 적극적으로 재반박하자 3시간 뒤인 오전 11시쯤, 청와대 핵심 관계자 가 기자들과 만나 "장 실장이 지원해보라고 전화로 권유한

것은 맞는다"며 "다만 심사는 무관하게 진행됐다"고 했다. 사실상 곽 전 대표의 주장을 인정한 것이다. 다른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병역도 있고 국적 문제도 있고, 검증해 보 면 여러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 정부의 기준에 맞지 않 아서 탈락한 것"이라고 했다.

▲ 장하성(왼쪽) 청와대 정 책실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 고 있는 모습. 곽태선(오른쪽)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는 5 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장을 뽑는 공모 과정 전 장 실장에게서 지원을 권유하는 전화를 받았다”며 청와대의 ‘ 인사 개입’ 의혹을 폭로했다.

이에 대해 곽 전 대표는 "26 개월 군복무 하지 않은 것이 민감할 수 있다는 전화를 김 성주 이사장에게 받았다"고 말했다. 이민 1.5세대인 곽 대 표는 1990년 미국 국적을 포

기했는데, 나이가 서른이 넘 어 현역으로 입대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 나 국적이나 병역이 문제였다 면 서류 단계부터 걸러야 했 다는 것이 곽 전 대표의 주장

국민연금은 현재 국민 노 후 자금 635조원을 운용하는 최고 책임자인 기금운용본부 장만 공석이 아니다. 본부장 직무대리를 해왔던 조인식 해 외증권실장이 지난 4일 사의 를 표명해 주식운용실장, 해 외대체실장 등 주요 운용실 장 5석 중 3석이 공석이 됐다. 야당은 장하성 실장 개입 정황과 관련해 "그야말로 국 정 농단"이라며 강하게 비판 하고 나섰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윤영석 수석대변인 논 평을 통해 "사실이라면 그 이 유를 철저히 밝히고 청와대는 장 실장을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12 - 14 Street NW, Calgary, Alberta T2N 1Z7


| 2018년 7월 6일 (금요일)

광고

A/ 9

I. 장학금 종류 및 금액

I. Categories and amounts of Scholarship

1. 고등학교 예체능 특기자 장학금 ($750): 고등학교11-12 학년 학생 2. 대학교 학부 장학금 ($2,000): 2-4학년 풀타임 학부 학생 대상. 선발된 장학생 중 우수자 2 명에게 민병기 장학금과 김창영 장학금 수여 (각 $2,500). 3. 대학교 재정지원 장학금 ($1,500): 1-4학년 풀타임 학부 학생 대상 4. 의대/법대/치대 장학금 ($2,000) 5. 한인 사회 장학금 ($2,000): 1인. 한인 사회에 큰 기여를 했거나 역경을 딛고 일어선 학생 을 한인 사회의 추천을 통하여 선발 6. 캘거리 대학교 장학금 ($2,000): 캘거리 한인 장학재단에서 캘거리 대학교에 기부하여 운 용하며 캘거리 대학교에 직접 지원 (지원가능 학과: Art, Science, Nursing, Kinesiology, and Social work, 학부 학생 대상)

1. Special Talent Scholarship ($750, Grade 11-12 student) 2. College/University Regular Scholarship ($2000/person, 2nd, 3rd & 4th year undergraduate student only. Two excellent students will receive BK Min Award and Dr. CY Kim award ($2,500 each). 3. College/University Bursary Scholarship ($1500/person, undergraduate student only) 4. Medical/Law/Dental School Students ($2000/person) 5. Korean Community Award ($2,000): One college/university student who has special contribution to Korean community or who showed successfully rebuilt-up from the past. Nomination from Korean community only. 6. University of Calgary Scholarship ($2000/person): CKSF donated scholarship to University of Calgary and you can apply directly to University of Calgary (Eligible Faculties: Art, Science, Nursing, Kinesiology, and Social work, undergraduate students only).

II. 자격조건: II. Eligibility: Korean descendant Canadian, landed immigrant or a child of work per캘거리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캐나다 시민, 영주권자, 또는 부모가 워킹비자를 소지하고 있 는 한국 출신 학생 (장학금 1-5). 알버타 남부 (에어드리 이남) 지역의 college/university에 서 공부하는 유학생 중1인에게 소정의 격려금 지원 가능.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신청서 양 식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캘거리 대학교 장학금 (http://www.ucalgary.ca/registrar/node/18291)과 CKSF장학금 2, 3, 5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나, 중복 수여시 캘거리 대학교 장학금만 수령이 가능함.

mit holder whose parent(s) resides in Calgary or its immediate vicinity (categories 1-5). One international student from Korea studying in college/university in Southern Alberta (South of Airdrie) may receive a certain amount of support from CKSF.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please check the Application kit on website. ※ You can apply both U of C scholarship (http://www.ucalgary.ca/registrar/ node/18291) and CKSF scholarships (2, 3, 5) but when you win both scholarships, you will be awarded U of C scholarship only.

III. 접수방법: 1. 캘거리 한인 장학재단 홈페이지 (calgaryksf.org)에서 신청서 양식 다운 받기 (워드 파일) 2. 자격 조건과 신청 가능한 장학금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 준비 3. 신청서에 필요한 서류를 모두 스캔하여 첨부한 후 온라인으로 업로드 하기 (PDF 파일로 변환하여 업로드) 4. 추천인에게 추천서를 info.cksf@gmail로 직접 보내도록 연락 5. 학교에서 장학재단 사무실로 성적표 보내도록 신청

IV. 접수 마감일과 성적표 제출처 • 마감일시: 2018년 8월 10일 금요일 3:00pm • 주 소: 캘거리 한인장학재단 (Calgary Korean Scholarship Foundation), 7008 Farrell Rd SE Calgary, AB T2H 0T2

III. How to apply: 1. Download Application kit from website (calgaryksf.org) in Word format 2. Check the eligibility and the category of the scholarship and prepare the required documents. 3. Fill out the application form and attach all scanned required documents in it, save it in pdf format and upload on website 4. Ask the referee to send reference letter directly to info.cksf@gmail.com 5. Send the transcript to CKSF office directly from the school.

IV. Deadline of application and transcript mailing address 1.Deadline: 3:00pm on August 10, 2018 2.Mail Transcript to: Calgary Korean Scholarship Foundation Address: 7008 Farrell Rd SE Calgary, AB T2H 0T2

V. 장학금 수여식: 2018년 10월6일 토요일 3:00pm 한인회관 V. Scholarship Award Day: 3:00pm on Oct 6, 2018 at Calgary Korean Association ☎ 기타 문의: info.cksf@gmail.com

Hall

* 뜻 있는 지역 한인분들의 장학금 후원을 환영합니다.

☎ For further information: info.cksf@gmail.com

Additional Information: Minimum requirement 1. Parents and applicant 2017 combined income less than $48,000 Bursary applicant only 2. Minimum requirement for Cumulative Academic Average (GPA) • Special talents high school: 70% or higher

• University regular scholarship: GPA 3.2 • University professional scholarship: 1st year GPA 3.2, 2nd year on GPA 3.0 • Bursary: GPA 2.8 • 2nd time University Regular Scholarship: GPA 3.4


| 2018년 7월 6일 (금요일)

캐나다/미국 여행

A/ 10

여행

가자여행사

1. 캐나다 동부 4박 5일 투어 / 매주 일, 월, 목요일 출발 (토론토, 퀘백,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관광)

유럽 투어

1. 동서유럽 20박 21일 런던, 윈저, 파리 2박, 인터라겐, 루체른, 밀란 ,베니스

2. 미국 서부 투어:

볼로냐, 피사, 피렌체, 토스카나, 로마, 뮌헨, 퓌센

-요세미티/샌프란 4박 5일 : 수, 목, 금요일 출발

인스부르그, 짤쯔부르그, 체스키크롬로푸, 프라하 2박

-그랜드캐년 3박 4일 : 매주 월요일 출발

크라코우, 오시비엥침, 타트라, 부다베스트, 비엔나

-서부 4박 5일 ( 3대 캐년 )일, 월요일 출발

2. 서유럽 11박 12일:

-서부대륙 6박 7일 : 월,금요일 출발

런던 , 윈저, 파리 2박 , 인터라겐, 루체른, 밀란

-옐루우 스톤 3박 3일 : 월, 금요일 출발)

베니스, 볼로냐 피사, 피렌체, 토스카나, 로마

대한항공, 에어 캐나다 아시아나 항공등 여름 방학 한국행 세일

대/한/항/공

나폴리 , 폼베이. 쏘렌토.

하와이투어

3. 이태리 일주 7박 8일: 밀란, 베니스, 볼로냐, 피사 , 피렌체, 토스칸

하와이 4박 5일 투어 : 수시 출발 호놀룰루 시내관광, 오아후 섬일주, 마카푸 전망대, 민속촌 관광등

멕시코,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 등 휴양지 ALL INCLUSIVE PAKAGAE (항공, 호텔 , 식사, 주류 모두 포함 패캐지)

두 명의 왕과 두 개의 교회 "종교의 자유를 잃은 모 든 자여, 우리에게 오라. 시 민권은 물론이고 농지와 집, 일자리와 정착 자금까지 대 주겠다. 이곳이 너희의 새로 운 조국이 될 것이다." 1685년 11월 8일, 독일의 전신(前身)인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신성로마제국 황 제의 선출권을 가졌던 일곱 개의 제후국)의 수도 베를 린에서 칙령 하나가 발표됐 다. 프랑스에서 종교의 자유 를 잃고 쫓겨나게 된 위그노 (프랑스의 신교도)를 대상 으로 한 칙령이었다. 프랑스 왕 루이 14세가 위그노에게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 낭트 의 칙령을 폐지한 지 20일 만이었다. 이때 브란덴부르크의 군 주는 프리드리히 빌헬름 (Friedrich Wilhelm·1620 ~1688년)이었다. 그는 살 아생전에 이미 '대선제후 (Great Elector)'라 불린 위 대한 리더였다. 낭트의 칙 령 폐지로 프랑스에서 내쫓 기기 시작한 위그노들은 보 잘것없는 난민이 아니라 유 럽 최고의 지식과 기술을 가 진 엘리트 집단이었다. 유럽 의 변방에 위치한 척박한 나 라 브란덴부르크의 군주로, 평생 부국강병(富國强兵)의 꿈을 품고 질주했던 대선제 후에게 이들은 소중한 자산

임이 분명했다. 그는 위그노 들에게 자신이 제공할 수 있 는 모든 제도적, 물질적 특 혜를 제공했다. 예배를 프랑 스어로 드릴 수 있는 권리와 위그노만의 교회 설립까지 약속했다. 대선제후의 정성 이 위그노들의 마음을 움직 였다. 베를린으로 위그노들 이 몰려들었다. 그 수가 2만 명에 달했다. 프랑스를 떠난 전체 망명자(20만~90만명) 에 비하면 소수였으나 브란 덴부르크 입장에서는 감지 덕지할 만했다. 유럽 최고의 광장 젠다르 멘마르크트 오늘날 유럽의 유서 깊은 도시는 이런저런 광장을 품 고 있다. 중세 때부터 도시 의 주요 기능과 시민들의 삶 이 광장을 중심으로 꽃피었 기 때문이다. 베를린에도 파 리 광장, 포츠담 광장, 라이 프치히 광장 등 많은 광장이 있다. 그러나 수많은 베를린 의 광장 중에서 가장 아름다 운 곳은 '젠다르멘마르크트 (Gendarmenmarkt)'다. 베 를린을 대표하는 콘서트홀 의 하나인 콘체르트하우스 와 두 개의 웅장한 교회가 삼면에서 광장을 품고 있다. 광장 한가운데를 장식하 고 있는 건 대시인(大詩人) 실러의 동상이다. 화려하기 보다는 우아하고, 시끌벅적 하지 않고 차분하다. 노천카 페의 커피 맛도 특별하고,

로마, 나폴리, 폼베이, 쏘렌토, 크로아티아 발칸 유럼 11박 12일 : 뮌헨, 퓌센, 인스부르그 짤쯔부르그, 체크시크롬로프, 푸라하 2박

비행기에 관한 모든 것

403-454-8717, 403-455-1004

크라코우, 오시비엥침, 타트라, 부다페스트, 비엔다

거리의 예술가들이 선보이 는 길거리 공연에서도 격조 가 풍긴다. 유럽 전체로 시 야를 넓혀도 이만큼 멋진 광 장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젠다르멘마르크트는 기품 있다. 아마 이곳이 품고 있 는 '위대함'에 대한 나의 선 입견일 수도 있다. 베를린에 갈 때마다 이 광장을 찾는 이유는 광장에 들어선 두 개의 교회 중 북 쪽에 있는 '프란최지셔 돔 (Französischer Dom)' 때 문이다. 이름부터 특이하 다. 프랑스 교회! 독일의 수 도 베를린 한복판에 왜 프랑 스 교회가 자리 잡고 있는 걸까? 바로 대선제후가 칙 령을 통해 종교의 자유를 잃 은 프랑스 위그노들을 받아 들였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그들만의 교회를 지어주겠 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대 선제후는 왜 그랬을까? 강대국만을 꿈꾼 리더의 결단 대선제후는 1620년 베를 린에서 태어났다. 30년 전 쟁(1618~1648년)이란 파괴 적인 종교전쟁이 시작된 직 후였다. 구교와 신교의 종교 적 대립, 네덜란드의 독립 전쟁, 프랑스와 합스부르크 간의 패권 다툼 등이 얽히면 서 전쟁은 비극으로 치달았 고 소국(小國) 브란덴부르 크를 휩쓸었다. 강대국의 전 쟁터가 되어버린 국토는 짓 밟혔고, 백성들은 죽어나갔 다. 프리드리히 빌헬름의 어 린 시절도 가난하고 힘들었

크리스틴 / TEL

E-MAIL: gajatravel@gmail.com

다. 그는 힘없는 나라의 설 움과 그런 나라 백성의 고통 이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체 험했다. 1640년, 무기력한 아버지 의 뒤를 이어 선제후에 올 랐을 때 그의 꿈은 오직 하 나, 강국을 만드는 것이었 다. 1648년 평화가 찾아왔 다. 선제후는 나라를 재건 하고 강하게 만든다는 하나 의 목표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렸다. 강대국 사이를 오 가며 곡예 외교를 했고, 귀 족의 특권을 억누르고 강한 상비군을 길렀다. 각종 산업 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물적 교류 확대를 위한 운 하 건설, 농지의 개간, 무인( 無人) 지역으로의 조직적인 식민 활동 등 대선제후는 경 제를 살릴 수 있는 모든 것 을 했다. 문제는 '사람'이었다. 30 년 전쟁으로 잃은 인구는 단 기간에 복구되지 않았다. 각 종 산업, 교역, 개척을 이끌 엘리트의 수는 턱없이 부족 했다. 대선제후는 집권 초기 부터 우수한 인재를 외부에 서 끌어들여 낙후된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주력했다. 그 전략이 성공하 려면 사회 전체적으로 외부 인을 받아들이고 포용할 관 용의 정신과 열린 마음이 필 요했다. 대선제후는 '관용'을 국시(國是)로 내걸었다. 관 용이 성장을 가져올 것이란 확신이 있었다. 프랑스의 위 그노를 끌어들인 것도 이런 전략의 연장선에서였다. 그 의 예상대로 위그노는 지지

부진하던 브란덴부르크의 각종 산업과 농업, 교육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관용을 상징하는 교회들 대선제후는 1688년에 죽 었다. 위그노를 받아들이기 시작한 지 2년 6개월 후였 다. 위그노에게 교회를 지어 주겠다는 약속은 후계자에 게 넘겨졌고, 현명하게도 그 들은 약속을 지켰다. 젠다르 멘마르크트의 프랑스 교회 는 그렇게 태어났다. 오늘날 이 교회는 독일 발전에 결정 적인 공헌을 한 위그노 공동 체의 역사를 담은 박물관으 로도 활용되고 있다. 박물관 을 둘러보면 대선제후가 얼 마나 대단한 리더였는지 알 게 된다. 강력한 국가는 하 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제대로 된 후계자와 정책의 일관성이 중요한 이유다. 그 런 면에서 브란덴부르크 선 제후국은 운(運)이 좋았다. 각자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선제후의 초심과 목표를

▲ 대왕 프리드리히 2세 잊지 않는 리더들이 계속 배 출됐기 때문이다. 프리드리 히 2세(Friedrich Ⅱ·재위 1740~1786년)의 등장으로 ' 운'은 '운명'이 됐다. 젠다르 멘마르크트를 벗어나 프랑 스 거리를 건너면 베벨플라 츠(Bebel Platz)라는 또 하 나의 아름다운 광장이 나타 난다. 거리와 광장 사이에 또 하나의 웅장하고 완벽한 균형미를 자랑하는 건물이 보는 이를 압도하는데, 성 헤트비히스(St Hedwigs) 성당이다. 베를린 가톨릭의 본산인 이 성당은 1747년 프리드리히 2세에 의해 건 립이 시작됐다. 왕이 마리아 테레지아가 이끄는 오스트 리아로부터 슐레지엔이란 부유한 영토를 강탈해 온 직 후였다. 중견 국가 프로이센(18 세기 들어서면서 브란덴부 (...11페이지에 계속)

▲ 빅토리호 갑판 위에는 넬슨 제독이 총탄을 맞고 쓰러진 자리가 표시돼 있다.


| 2018년 7월 6일 (금요일)

(...10 페이지에 이어) 르크는 프로이센으로 불렸 다)이 강대국 오스트리아와 싸워 이길 수 있었던 원동력 은 무엇이었을까? 대선제후 이후 축적된 국 력과 프리드리히 2세의 탁 월한 리더십과 더불어 많은 슐레지엔 신민들이 같은 신 교를 믿는 프로이센을 지지 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이 지역에도 가톨릭 신자들이 있었다. 슐레지엔을 오스트 리아로부터 지키려면, 주민 들의 마음을 얻는 게 중요

가수 김흥국이 이번엔 공 금 횡령 혐의로 피소됐다. 특히 이를 고발한 사람이 박 일서 부회장이라는 점이 시 선을 모으고 있다. 대한가수협회 박일서 수 석부회장과 박수정 함원식 이사 등 3명은 지난 5일 김 흥국이 협회기금 3억 4500 만원을 횡령했다면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피고 발인 김흥국이 지난 2015 년 10월 회장 이취임식 자 리부터 3년간 기부금과 행 사 보조금 등 총 3억4500만 원을 개인적으로 썼다고 주 장했다. 지난 2015년 회장 이취 임식 자리에서 모금된 570 만원, 2016년 의료단체와의 업무협약 명목 기부금 970 만원, 같은해 지명이사 선임

하다는 것을 왕은 알고 있었 다. 프리드리히 2세는 베를 린 한복판, 왕궁으로부터 멀 지 않은 곳에 슐레지엔의 가 톨릭교도들을 위한 교회를 짓기로 했다. 교회 부지는 왕이 기증했 고, 슐레지엔의 수호성인인 성(聖) 헤트비히스의 이름 을 붙였다. 외관은 '관용'과 ' 제국'을 상징하는 로마의 판 테온을 따랐다. 그 후 프로 이센은 슐레지엔을 되찾고 자 하는 마리아 테레지아의 시도를 여러 차례 무산시켰 다. 모든 주민들의 마음까지

명목의 기부금 1000만원, 한국음악실연자협회로부터 받은 행사 보조금 2억 5000 만원과 행사대행금, 2018년 협회기금 7000만원을 횡령 해 모두 개인 용도로 사용했 다고 설명한 것.

여행/사건사고

얻었던 덕분이다. 5분이면 볼 수 있는 베를 린의 진면목 젠다르멘마르크트의 프 랑스 교회에서 베벨플라츠 의 가톨릭 성당까지 가는 길은 가깝다. 주변을 둘러 보며 느릿하게 걸어도 5분 이면 족하다. 두 교회 모두 멋지고, 교회가 면한 광장도 아름답기 그지없다. 그러나 걷는 동안 마음을 움직이는 건 교회를 만든 관용의 정신 이고, 강대국을 향한 전략적 리더십이다. 베를린은 오랜 세월 보잘것없는 소국의 수

두 사람이 치열한 법정 공방 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일 서 부회장이 김흥국을 공금 횡령 혐의로 또 다시 고소한 것이다.

이에 대해 김흥국 측은 이 날 OSEN에 "피소 사실을 확 인했다. 하지만 이는 오해이 며 기금은 적법하게 운용된 것이다"라고 밝히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고 엇 갈리고 있는 셈이다.

결국 김흥국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혐의에 진땀 을, 박일서 부회장은 '김흥 국 흠집내기'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3개월간 지 속되고 있는 두 사람의 진흙 탕 싸움은 과연 언제 마무리 될 것인지, 그리고 이들 중 진실을 말한 이는 과연 누구 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김흥국과 박일 서 부회장의 이러한 진흙탕 싸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 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박일서 부회장이 지난 4월 김흥국을 상해죄 및 손괴죄 로 고소했으며, 5월 사문서 위조 및 동 행사죄, 공정증 서 원본 등의 부실기재죄로 추가 고소했기 때문. 현재

한편 김흥국은 지난 3월, 3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경찰 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 다. 이후 김흥국은 A씨를 무 고 혐의로 맞고소했으며 2 억원 지급을 청구하는 손해 배상 소송도 냈다. A씨의 무 고 사건은 현재 서울 강남경 찰서가 수사 중이다.

도였으나 대선제후와 프리 드리히 2세를 거치면서 역 사의 중심이 됐다. 이런 사 연을 모른다면, 베를린을 수 차례 다녀와도 껍데기만 보 는 것 아닐까? ["유대인도 받아들여 라"… 열린 사회가 세계사 주도] 대선제후 프리드리히 빌 헬름은 위그노 외에 유대인 도 적극 받아들였다. 반대 목소리가 높았지만 그는 신 경 쓰지 않았다. 강국 건설 에는 금융·산업·지식 분야

딸·부인 이어 가장도 구 속 면해 수백억원대 횡령·배임과 차명으로 약국을 운영해 부 당이익을 올린 혐의 등을 받 는 조양호(69) 한진그룹 회 장이 구속을 면했다. 서울남부지법 김병철 영 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새 벽 3시 23분쯤 조 회장에 대 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 부장판사는 “피의사실들에 관해서 다툼의 여지가 있고 이와 관련된 피의자의 방어 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어 현 단계에서 구속해야 할 사유 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 다”며 기각 이유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조 회장은 기내 면세품을 납품받는 과 정에서 일가 소유인 중개업 체를 통해 수수료를 걷어 부 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다. 지난 2014년 큰딸 조현 아(44) 전 대한항공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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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탁월한 유대인이 꼭 필 요하다는 판단에서였다. 그 러나 유대인은 역사적으로 늘 핍박받는 민족이었기에 종교의 자유, 사회적 관용, 법에 의한 보호, 재산권 보 장이 없는 곳에서 살아갈 수 없다. 대선제후는 그런 나라 를 만들고자 했다. 이때부터 브란덴부르크는 독일의 주 도 국가로 발돋움했다. 베네치아, 스페인, 포르투 갈, 네덜란드, 영국 등 유럽 역사를 선도하고 세계 제국 을 건설한 모든 국가가 자국

이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 으로 조사를 받을 때 회삿돈 으로 변호사 비용을 댄 혐의 도 받고 있다. 조 회장은 대형약국을 차 명으로 개설해 막대한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도 있다. 또 해외금융계좌에 보유한 잔고가 10억원이 넘는데도 과세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도 혐의 사실에 포함됐 다. 조 회장은 검찰 조사와 전날 있었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혐 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의 상속세 포탈 의 혹은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 장에 적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 회장 남매는 부친인 고(故) 조중훈 회장 의 해외 자산을 물려받는 과 정에서 500억원이 넘는 상 속세를 내지 않았다는 의혹 을 받고 있다. 검찰은 조세 포탈 혐의에 대해 공소시효 등 법리적 문제가 복잡해 추 가 수사가 필요하다는 판단

▲ 베를린에서 가장 아름 다운 두 광장은 각각 관용의 상징인 두 교회를 품고 있다. 젠다르멘마르크트의 프랑스 교회(위 사진 오른쪽 건물)와 베벨플라츠의 성 헤트비히스 성당(아래 사진 중앙 건물)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내 유대인과 운명을 같이했 다. 유대인이 탁월해서가 아 니라 유대인도 살 수 있는, 열린 사회를 만든 덕분이다. 미국이 20세기 이후 세계사 를 주도하는 것도 같은 이유 에서다.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 5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했 다. 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구속영장 기각 사유 를 검토한 뒤 재청구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조 회장 일가는 조현민 (35) 전 대한항공 전무의 ‘ 물컵 갑질’ 이후 전방위적인 사정 압박을 받았다. 수사기 관이 구속영장을 신청·청구 한 것만 네 차례다. ‘물컵 갑 질’ 사태를 일으킨 조 전 전 무에 대해서는 경찰이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 청했지만 검찰이 기각했다. 지난달에는 조 회장의 아 내 이명희(69) 일우재단 이 사장에 대해 운전기사와 경 비원을 폭행한 혐의, 외국인 가사 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두 차례에 걸쳐 구속 영장이 청구됐지만 모두 법 원에서 기각됐다.


| 2018년 7월 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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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2

Wraps, Pitas, Smoothies • U of Lethbridge Food Court • Asking: $135,000 • Sales: $130K/Year • Food Court in U of Lethbridge • Not Franch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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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ential, Hawk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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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면

2018 July 6 ~ July 12, Weekly Website: http://abjournal.ca

감자들이 반나절 동안 음식 물 없이 지내기도 하지만 이 러한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 다. 그들은 나를 하루종일 굶 겼다. 이는 의도적으로 보인 다”고 말했다.

증오 조장·폭력 옹호 내용 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캐나다 토론토의 한 기독 교인 버스 운전자가 “동성애 는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동성애자들이 회개하면 예수 님이 그들을 구원하실 수 있 다”는 내용의 팜플렛을 나누 어주다가 ‘증오 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의 최 근 보도에 따르면, 토론토 경 찰은 “빌 왓코트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동성애를 반대하 는 내용이 담긴 팜플렛을 배 포하여 동성애자 공동체에 대 한 적대감을 키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캘거리에서 체포된 후 토론토로 돌아왔다. 올해 51세이며 기독교인인 이 남성은 주로 동성애자 공 동체를 상대로 한 증오를 의 도적으로 확신시킨 혐의를 받

종교.문화

또 다리에 난 상처에 대한 치료도 거부당했다고. 그는 “ 다리에 염증이 생겼다. 병원 에 가야할 정도로 나쁜 상태 임에도 그들은 처방을 거부 했다. 4일 동안 어떤 치료도 받지 못했다. 염증은 계속 퍼 지고 있다. 이러한 일들이 체 계적으로 발생할까 염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 있다. 그가 배포한 것으로 알려 진 팜플렛에는 “동성애는 에 이즈 등 성병으로 이어지며, 이는 미국의 질병관리센터에 서도 인정한 사실”이라는 내 용이 담겨 있었다.

또 자유당과 좌파 정치인 들을 상대로 한 부정적인 언 급도 포함돼 있다. 이뿐 아니 라 “회개함이 없이 동성애 행 위를 지지할 경우 ‘영원한 위 험’에 처할 수 있으며, 회개는 ‘영생을 향한 값없는 선물”이

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동성애에 대한 증 오를 조장하거나 폭력을 옹 호하는 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직업을 잃게 된 그는 24시간 아무런 음식도

▲ 왓코트의 페이스북 사 진 (Facebook) 먹지 못한 채 수감돼 있었다 고 데일리와이어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러한 일은 일어날 수 없다. 일부 수

지난 2016년 7월,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캐나다의 저 스틴 트뤼도 총리는 국가의 지도자로서 처음으로 동성 애 축체에 참여한 바 있으며, 캐나다의 동성결혼 합법화를 지지해왔다.

오늘 나누는 말씀의 무기를 날카롭게 갈고 닦아서 사단 의 목전에서 휘두르라. 또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잊지말라.

배본철 교수의 성령론(44) 성령의 권능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이 점을 설명하기 전에 필자는 먼저 신자들이 미혹되기 쉬운 잘못된 영성운 동의 방향 몇 가지를 지적하 고 넘어가야 하겠다. 왜냐하 면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러한 극단적인 성격의 영성운동들 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되는 사 례가 대단히 많기 때문이다. 첫째는, 육감적 체험주의를 자극하는 영성운동을 경계해 야 한다. 육감적 체험주의란 신체의 시청각적 기능이나 느 낌 등을 통해 확인되는 현상 적 차원에 너무 중점을 두는 영성운동을 말한다. 성령의 권능이 부여될 때 현상적 차 원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지만, 그러나 그 러한 현상이 성령의 권능 그 자체는 아니라는 점을 우리는 확실히 해야 한다. 최근 들어 영성운동의 일 각에서 '쓰러지는 집회'가 유 행하고 있는 점은 큰 문제점 이라고 본다. 분별력이 없는 이들은 어떤 인도자가 기도해 줘서 자기가 쓰러지면 그 인 도자를 대단한 능력자라고 느 낀다. 그러나 쓰러지지 않으 면 그 인도자에게 별 능력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문제 의 근원은 이들이 복음의 본 질은 보지 못하고 나타나는 현상에만 미혹된다는 것이다. 기도나 예배 중에 이런 현 상이 있다고 해서 다 성령의 권능이 임했다고 보거나 또는 귀신이 추방된 것이라고 말해 서는 안 된다. 성령의 권능이 역사할 때 이런 현상적 차원 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은 당 연한 말이지만, 그러나 쓰러 지는 현상 모두가 다 성령의 역사 때문은 아니라는 점을 우리는 확실히 해야 한다. 이 에 대해 적절한 사례를 하나 소개한다. <case> 서울 근교에 있는

한 큰 기도원에 필자가 매월 강사로 섬긴 적이 있다. 주로 성령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 는 필자는 그날도 말씀을 전 한 후 성도들이 성령의 충만 을 받을 수 있도록 통성기도 의 시간을 인도하였다. "성령을 충만히 받으실 때 몸이 뜨거워지는 분도 계실 수 있습니다. 혹 쓰러지거나 몸에 진동이 일어날 수도 있 습니다. 그런 현상이 있으면 그냥 있는 대로 자연스럽게 하시면서 기도에 집중하십 시오." 그런데 기도가 진행되면서 보니 여기저기서 쓰러지거나 뒹구는 이들이 제법 있었다. 그 다음 달에 그 기도원에 다 시 강사로 서게 되었다. 그때 나는 설교 후 통성기도 전에 이렇게 말했다. "기도하실 때 몸에 어떤 현 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은혜의 본질 이 아닙니다. 그런 현상은 있 을 수도 있지만 없어도 괜찮 은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육 감적 현상에 신경 쓰지 마시 고 은혜의 본질에 집중하십 시오." 그랬더니 그날 집회에서는 단 한 사람도 쓰러지거나 구 르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 이처럼 쓰러지는 현상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것 이다. 현상이 있다고 해서 능 력이 있고 현상이 없다고 해 서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될 일이다. 사람을 쓰러트 리는 일은 최면암시(hypnotic suggestion)를 통해서도 얼마 든지 가능하며, 더군다나 교 회 같은 신념 공동체 속에서 는 한꺼번에 여러 사람을 집 단 최면으로 쓰러트릴 수도 있다. 왜냐하면 집회 인도자 가 기도하기 전에 어떤 육감 적이거나 가시적인 현상을 회 중에게 미리 강조해서 신념화 시켜 놓으면, 결국 예외 없이 그런 현상이 기도 받는 사람 들 중에서 나타나게 되는 것 이다. 다음은 필자가 서울 여 의도에 있는 어떤 큰 교회 청 년 집회에 강사로 초청 받았 을 때의 일이다. <case> 말씀을 전한 후 보 니 앞쪽 자리에 앉아있는 한

자매를 기도해 주어야 하겠다 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내 속 에 확신 되었다. 그 자매가 더 러운 영에 의해 영혼과 몸이 속박 당하고 있다는 분별이 내 속에 생겼던 것이다. 물론 그 자매를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보았지만, 그런 확신은 필자에게 종종 주어지는 일 이기에 이상스러울 것이 없었 다. 그래서 그 자매를 내 앞으 로 나오라고 하였다. 내 앞에 나와 서는 순간 그 자매의 몸은 떨리기 시작하 고 그 자매의 눈은 초점을 잃 고 흔들리고 있는 것을 보았 다. 그래서 나는 즉시 가볍게 그 자매의 이마에 손을 대었 고, 그리고 짧게 그러나 단호 하게 명령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 로 명한다! 이 자매로부터 더 러운 영은 떠나가라!" 그러자 자매는 외마디 소 리와 함께 그 자리에 쓰러졌 다. 그 후에는 큰 소란이 일어 났다. 수백 명의 청년들이 기 도를 받겠다고 앞을 다투어 나오는 것이다. 즉시 긴 줄이 예배실 저 뒤에까지 만들어졌 고, 한 사람 한 사람 기도를 받 았다. 어떤 사람은 손을 댈 필 요도 없이 쓰러졌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 차례가 되어 앞 으로 나오다가 그냥 쓰러지기 도 한다. 그날 그 넓은 강단은 쓰러 진 청년들로 가득 찼다. 쓰러 졌다 일어나고 또 다른 사람 이 그 자리에 쓰러지고... 또 어 느 곳에는 쓰러진 사람 위에 또 다른 사람이 겹쳐서 쓰러 져 있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필 자의 경우엔 쓰러질 것에 대 한 언급을 사전에 하지 않았 음에도 불구하고, 그 첫 번으 로 나온 자매가 쓰러지고 나 니 그런 현상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면 쓰러진 사람들은 모두 문제의 해결을 받은 걸까? 필자는 결 코 그렇지 않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현 상일 뿐이지 은혜의 본질이 아닌 것이다. 배본철 교수(성결대학교 역 사신학/성령의 삶 코스 대표)

“하나님의 진리에 전문가 가 되자”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 근 ‘성적 유혹과 싸울 때 도움 이 되는 성경구절 5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 음은 주요 내용이다. 당신은 성적인 유혹과 싸 워본 적이 있는가? 아마 지금 그러한 싸움을 하고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혼자 이 싸움 을 하고 있다고 여기지 말라. 사단은 당신이 그렇게 생각 하길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단은 당신의 육신이 너 무 약해서 이를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걸 좋아 한다. 하나님의 말씀도 소용 이 없다고 여기길 원한다. 하 나님이 당신에 대해 너무 실 망하여 더 이상의 구원이나 용서를 해주지 않을 것이라 고 생각하길 원한다. 그러나 이 모든 생각과 감 정은 완전히 거짓말이며 당 신은 이 모든 것을 반드시 강 하게 대적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사단이 모든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하셨 다. 그렇기 때문에 사단은 거 짓에 매우 능하고 매우 그럴 듯한 거짓말로 하나님에 대

한 신뢰와 하나님이 가장 필 요한 순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멈추게 만든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위 해 싸우신다. 당신이 여기에서 가장 먼저 포기하지 않길 원 하시는 것이 있다. 사단의 거 짓말을 이길 수 있는 것은 하 나님의 진리에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정욕은 거룩하고 순수한 모 든 것을 죽인다. 특별히 하나 님 아버지에 대한 우리의 거 룩하고 깨끗한 사랑을 헤친다. 그렇기 때문에 정욕에 당신의 마음이 빼앗기는 상황 아래 있어선 안된다. 다음과 같은 말씀들을 묵 상하고 적고, 큰 소리로 외치 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나 님께서 당신의 마음과 삶에 경계를 만들어달라고 기도하 고 응답이 올 때까지 계속 기 도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사단의 가 장 강력한 무기인 거짓말과 싸울 수 있는 무기이다. 그리 고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이 훨씬 더 강력하다. 이는 하나 님께서 만들어서 당신의 자녀 들이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 라고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1. 빌립보서 4장 8절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 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 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 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 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 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 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2. 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3. 고린도전서 6장 18절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 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 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4. 고린도전서 6장 13절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 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 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 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5. 골로새서 3장 5절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 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 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 2018년 7월 6일 (금요일)

위의 성경 말씀은 기독교 인이면 누구나 다 알만큼 유 명한 말씀이다. 이 말씀은 말 하기는 쉽지만 행하기는어려 운 말씀이다. 내가 20여년간 Calgary를 떠났다가 돌아와 서 한인 장로교회에 등록하고 한인장로 교회를 다시 다니게 되었다. 예배 시간에K장로님 이 대표 기도하실 때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 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 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를 읽고 기도를 시 작 하셨다. 나도 이 말씀이 좋 아서 볼펜에 영어로 색여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매년 크리 스마스 때 나누어 준적이 있 었다. (Be joyful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이에 최근 아동실험심리 형을 소개했고, 이 인형이 학저널에 실린 새로운 연 이 공간에 비밀이 숨겨져 구논문이 이를 확인하는 있다는 사실을 안다고 말 실험을 진행했다. 했다. 연구팀은 5세 아동 48 그리고 아이들이 비밀 명, 4세 아동 48명 등 총 을 털어놓으면 스티커를 96명의 아이들을 모집해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미 자신이 속한 그룹에 기꺼 끼를 던졌다. 이 충성하는 희생정신을 그 결과, 실험참가아동 보이는지 확인하는 실험 의 61%가 인형이 숨겨진 을 진행했다. 곳을 누설하고 싶은 충동 대상으 연구팀은 실험참가아동 을 억제하는 능력을 보였 isure 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손 다. 실린 항상 가락에 끼우는 이번 연구팀이 더욱 주 기뻐하라: 사람이 살인형 4개를 기쁜일 보다는 슬프 이민 초창기에 Calgary에 마음으로 사는 사람은 건강 결과 다 보면 소개했다. 목한 부분은 자신이 선택 고 어려운 일을 더 많이 경험 암 전문의 S 박사란 분이 계 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지만 중 하2개는 녹색나에게한이런색과 하는것이 같다.인형 예수믿으면 셨다. 어느날 말 반대로 근심, 걱정, 불만을 가 동일한 스카프를 축복 하셔서 하는 일 씀을 하셨다. 암 환자 두명을 지고 사람을 미워 하고 부정 속한 나님이 스카프, 나머지 2개는 노 맨 인형을 숨겨주려는 경 이 잘 되고 건강하고 잘 살게 돌보고 있는데 한 사람은 암 적으로 살면 우리의 몸은 면 믿기 스카프를 쉽다. 물론 그럴 매고 에 걸린 것을 실망하고 연력이 감소하여 병에 걸릴 기에서 된다고 란색 있었 향이침대더욱 강했다는 점이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수 믿기 에 누워서 꼼작 안 하고 많 확률이 높아지고 건강을 잃 로 응 때문에 다.핍박을 그리고 아이들에게 당하고 환난을 은 시간을상 보내는 다. 사람이 있 게 될 확률도 높아진다는 말 경우가 많이 있다. 스카프와 이 었고 다른 노 환자는 침대에 누 씀이다. 밝힌 당하는 자에서 녹색 자신과 같은 색의 스카 세상은 사탄이 지배하고 있기 워 있지 않고 찬송가를 부르 란색기쁜 스카프 중 하나를 꺼돌아프를 맨 인형의 위치를 때문이다. 일을 당하면 며 여기 저기 다니고 바 나는 1981년에 13년을숨 다 하는것은 누구나 다 할 깥 출입도 하고 주일 날 예배 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개인 의 연 기뻐 내도록 했다. 가령 녹색 스 긴 아이들은 75%, 다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슬프 도 참석하고 암 환자 같지 않 사업에 투자 했다가 돈을 다 일을 당할 때는 아이는 기 게 활동을 많이 하는 환자가 잃고 파산 신고를 하고 길가 을 대 고 어려운 카프를 꺼낸 녹색 색을 맨 인형의 위치를 숨 뻐하기가 쉽지 않다. 만약에 있었다. 얼마 후에 두 환자를 에 나앉게 되었던 일이 있었 결과를 사기꾼에게 스카프를 인형검사2개와 겨준 아이들은 48%였다. 많은 돈을맨 사기를 했는데 침대에 누워서 다. 아이들은 어린데 집도 은 살인한 일이 없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 환자는 행에 압류물론 당하고 4살 돈도 다아 잃 충성 당했다, 한 팀이 되는 것이다. 5살암아동은 살인자가 되어 억울하게 감옥 이 더 악화되어 다른 장기로 고 가장으로서 내가 할 수 있 짐작할 살이를연구팀은 함께 동일한 하게 되었다, 사랑아이와 하 확산 된 것을 볼수이들도 있었는데 자신과 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 할 사람이 우리 곁을 떠났다, 찬송가를 부르며 왔다 갔다 수 없이 정부기관에 도와달 인실는 방을 나온 뒤 무언가를 찾 룹에 속한 인형에게 충성 회사에서 감원되어 직업을 잃 한 환자는 현대 의학으로 설 라고 찾아간 적이 있었다. 나 자식이 원하는 수 없게 암이 심을 적어 졌다 를 면접한 여직원은 나의 사 확인되 게 되었다, 는 척내연기를 했다.명할그리고 보였다. 대학에 지원 했다가 탈락 되 는 것이다. 연을 다 듣더니 어떻게 그런 는 않 었다,그운동 과정에서 책 뒤에 인형 기존 인터뷰 연구를 통 선수가 교통사고 일을 당하고도 감정의 변화 로 불구자가 되어 운동을 있다는 더 잠언사실 17장 22절에 도 없이 그룹에 아무 일도 없었던 사 들이 숨겨져 해다음과 아이들이 대한 이상 할 수 없게 되었다, 건강 같은 말씀이 있다. “마음의 즐 람 처럼 편한하게 말할 수 있 을사람이 발견토록 보일 것이라고 하던 갑자기 죽을했다. 병 거움은 양약이라도충성심을 심령의 근 느냐고 동정어린 눈빛으로 에 걸려 시한부 삶을 살게 되 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나를 처다 보았다. 그리고 그 누가 묻더라 예견됐던 부분이 실제 실 었다면 기뻐 할수 있을까? 이 설명이 필요없이 알기쉬운 말 도어려운 인형이 어디에 렇게 일을 당했을 때 씀있는지 이지만 어떤 뜻이 있는지 듣고 생각 하니 내 험을 통해질문을 확인된 것이다. 우리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항 자신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 말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 연구팀은 유치원과 같은 일어났는가 라고 불평하게 된 상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 하 로 마음이 편안했다. 정확히 다. 렸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럴 때 는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살 말할 수는 없지만 항상 기뻐 현실세계에서는 아이들의 에도 기뻐 하라는 것이다. 왜 면 우리의 몸은 면역력이 증 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 후당하는 연구팀은 더욱 높을 하지 것이 냐하면잠시 기쁜 일을 일 가하여스카 나쁜 병에 충성도가 잘 걸리지 씀이 나를 편안하게 않 이나 슬프고 어려운 일을 당 않게 되고 병에 걸렸다 할지 았나 싶다. 나는 그 여직원의 프를 매지 않은 5번째 인 라고 판단했다.

학저널 mengy)’ 어린 자신 을옮 에그 아이들 친구 점이

B/ 2

문화/종교

하는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라도 쉽게 치유 될수 있다는 말씀이다. 그럼으로 즐거운

물음에 아무 말하지 않고 미 소로 대답을 대신 한 일이 있

세상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날까지 다민족 선교를 지향하는

면 시작 하기전에 먼저 기도 하고 시작 하라는 것이다. 여 행을 하려고 계획했다면 떠 나기 전에 먼저 기도하고 떠 나라는 것이다. 시험을 보려 고 하는가? 먼저 기도하고 시 험을 보라는 것이다. 매일 아 침에 일어나면 하루일을 시작 하기 전에 먼저 기도 하고 하 루를 시작 하라는 것이다.

다. 여직원은 친절하게도 우 리 네 식구가 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조목 조목 짚 어 가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 는 것은 다 받을 수 있도록 도 와준 일이 있었다. 심지어 교 통비 까지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여직원의 도움 으로 한 동안 무사히 지난 일 이 있다. 만약에 내 입장만 생 각하고 얼굴을 찡그리고 감정 에 복받처 불만스런 목소리로 여직원에게 말했다면 그 여직 원이 그렇게 세밀하게 따져가 면서 도움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었을까? 아니라고 생각한 다. 36년전 일이지만 지금도 그 여직원의 친절을 잊을 수 없다. 왜 항상 기뻐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명령이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환 란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환 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 이로다.”(롬5:3-4). “내가 가 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한 후에는 내가 정 금같이 나오리라”(욥23:10). 우리가 환란을 당하는 것은 환란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 게 하기 위해서 환란을 당하 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단련 한 후에 정금같이 나오게 하 기 위해서 환란과 고통을 주 시는것이다. 나무도 가물 때

뿌리를 깊이 내리고 추울 때 더 단단해 진다고 한다. 그래 서 바람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고 단단하고 쓸모 있는 좋 은 나무로 성장 한다. 성경에 기록된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욥 같은 많은 의로운 사 람들도 핍박과 환란을 당했 다. 그들을 넘어지게 하기 위 해서가 아니라 단련한 후에 정금 같이 나오게 하기 위해 서 그렇게 하신 것이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 라!” 빌립보서 4장 4절 말씀이 다. 바울이 이 말씀을 기록할 당시 로마 감옥에 투옥 되어 있었다. 감옥 안에 있는 사람 이 감옥 밖에 있는 빌립보 사 람들에게 주 안에서 항상 기 뻐 하라고 격려의 편지를 쓴 것이다. 쉬지말고 기도하라: 기독 교인에게 기도는 호흡하는 것 과 같다. 호흡이 끊어지면 우 리의 육신이 죽는 것과 같이 기도가 끊어지면 영적 삶이 끊어진다. 그러므로 쉬지말고 기도해야 한다. 그렇다면 쉬 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어 떻게 하는 기도가 쉬지 말고 기도 하는 것인가? 어떤 일을 시작 할때 나의 생각 대로 하 지말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 하고 시작 하라는 것이다. 사 업을 시작 하려고 계획 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고 부른다. 하나님을 나의 아 버지라고 믿는다면 돈이 필요 할 때 아버지께 돈 달라고 하 는것은 자연스런 것이다. 이 렇게 내게 필요한 모든것 을 달라고 기도 할 수 있는 특권 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새벽 기도회, 금요 무릎 기도회

Calgary All Nations Community Church 섬기는 이: 이현구 목사 (587-718-0921)

우리는복음과사랑으로다음세대를세우고이웃을섬기고세상민족을향해나가는비전공동체입니다

일 예 배

주님은 우리에게 쉬지말고 기도 하라고 하신다. 기쁜 일 이 있어도 어려운일을 당했 을 때도 기도 하라고 하신다. 또 이 세상 살다보면 필요한 것이 많이 있다. 이럴 때도 필 요한 것을 채워 달라고 기도 하라는 것이다. 일용할 양식 이 필요 한가?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라! 직업이 없 는가? 직업을 달라고 기도하 라! 자식이 없는가? 자식을 달 라고 기도하라! 병으로 고생 하는가? 병을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미운사람이 있는 가? 사랑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돈이 없는가? 돈을 달라고 기도하라! 어떻게 돈 을 달라고 기도할수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을 것이다.

사도행전의 바로 그 교회,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캘거리 한우리교회 담임목사:김재욱 ┃ 교육,선교 담당:이강륜 목사, 이한준 전도사 ┃ 차세대 목사: 이인 예배,양육 담당 목사: 오상학 오전 9시 45분 주 1부(교사)예배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제 일 먼저 가족의 이름을 한명 한명 불러 가며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고 건강하고 행복 하게 살게 해 달라고 오랜 기 간 동안 기도 해 왔었다. 그런 데 내 나이 60이 되면서 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 할 때 기도의 내용이 바뀌었다. “이 아침에 눈을 뜰수 있게 도와 주시고 일어날 수 있는 건강 을 주신 것을 감사 합니다. 오 늘 하루 생활을 할 때에 하나 님의 말씀이 내 발등상에 등 불이 되어 실족 하지 않게 하 시고 올바른 길을 걷게 도와 주시 옵소서”. 라고 먼저 기도 한 후에 가족의 이름을 불러 가며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 한다.

주일 예배 그룹 성경공부 King’s Kids(교회학교) 새벽 기도회 금요 기도회

: 오후 1:30 : 주일 오후 3:30 : 주일 오후 3:30 : 오전 6시(화~금요일) : 저녁 7시

다시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까? 다시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고 싶습니까? 다시 성령의 충만을 받고 싶습니까? 다시 잃어버린 사명을 회복하고 싶습니까? 그렇게 되려면, 다시 주님 앞에

2부 대예배

오전 11 시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교회학교 예배

오전 11 시

여기 주님의 손을 붙잡고

청년예배(KM/EM)

오전 11 시

수요예배

저녁 7:30분

화요 중보 기도

저녁 7시

토요새벽기도

오전 7:00

아버지께 나아가는 자리, 무릎으로 기도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치유와 회복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갈급함이 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시간: 오전 6시(화~금요일),

초대교회는 살아있는 예배, 생명력있는 말씀

www.calgaryhanwoori.com 예배처소: Calgary Christian High School 5029 26 Ave. SW

부르짖는 기도,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 캘거리 초대교회 (587.718.0921)

치유와 회복을 이루어가는 교회 공동체입니다.

교회주소 : 5940 LAKEVIEW DR SW, Calgary, AB/www.chodaechurch.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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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3

문화/종교

"난민이다"라고 답한 이들은 제주특별자치도 27.6%, 전국 34.7%였다. 입국한 예멘인들이 난민으 로 인정받을 경우 한국 사회 에 적응할 수 있는지, 그 여 부를 묻는 질문에 제주특별자 치도 응답자의 83.6%, 그 외 응답자의 74.8%가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잘 적 응할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10.4%, 16.7%였다.

리얼미터, 유권자 500명 대 상으로 조사 실시 ‘제주도 예멘 난민 수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반대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 터는 tbs 의뢰로 지난 4일 전 국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예멘 난민 수 용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조 사해 발표했다. 리얼미터 조사결과, 제주도 예멘 난민 수용에 대한 반대 의견은 53.4%, 찬성은 37.4% 였다.

대는 4.3%, 찬성은 1.6% 떨어 진 것으로 예멘 문제와 관련해 국민여론이 반대쪽으로 기울 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지역·연령·정당 지 지층·이념성향에서 반대가 대 다수로 우세했으며, 특히 여 성, 수도권,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과 20대와 60대 이 상,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 반대가 높았다. 여성은 찬성 27%, 반대 60.1%로 반대가 높았고, 남성 은 찬성 48%, 반대 46.6%로 찬 반이 비슷했다.

이러한 수치는 지난달 21일 발표한 1차 조사와 비교해 반

지역별로는 서울(찬성 32.5%, 반대 57.1%)과 경기·인 천(34.1, 55.3%), 부산·경남·울

(...2 페이지에 이어) 왜 쉬지말고 기도해야 하 는가?

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 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 다 하시더라.(눅 23:34)

첫째, 하나님이 쉬지말고 기도 하라고 명령 하셨기 때 문이다. 둘째, 숨을 쉬지 않으 면 우리의 육체가 죽는 것 같 이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 삶 이 죽기 때문이다. 셋째, 하나 님과의 대화가 끊어지기 때문 이다. 부부 간에 가족 간에 대 화없이 산다고 생각해 보아 라. 우리의 삶이 부드럽지 않 고 얼마나 메마르겠는가? 마 찬 가지로 하나님과의 대화 없는 삶은 영적으로 부드럽지 않고 메마르게 되기 때문이 다. 넷째, 기도하면 미운사람 을 사랑할 수 있게 되고 원수 도 사랑할 수 있게 되기 때문 이다. 예수님도 예수님을 십 자가에 못 박고 죽이려는 사 람들을 위해서 기도 하셨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항상 기 뻐하라는 말씀과 같은 의미를 갖고 있다. 모든 일에 감사하 라는 뜻이다. 슬프고 어려운 일을 당해도 감사하라는 것이 다. 손양원 목사님의 일대기 를 읽고 감명 받은 일이 있다. 1948년 10월 19일, 남로당 계 열의 군인을 중심으로 여수 반란 사건이 일어났다. 이때 순천 사범학교를 다니던 손 양원 목사님의 두 아들 동인 과 동신이 공산당원에게 체포 되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전 도하다 총에 맞아 순교 당했 다. 아들이 공산당원이 쏜 총 에맞아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손양원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기도 했다고 한다.

산(37.4%, 53.5%), 대구·경북 (29.9%, 50.8%)에서 절반 이상 이 반대했다. 광주·전라(찬성 51.9%, 반대 45.7%)에서는 찬 성이 우세했다. 대전·충청·세 종(찬성 48.5%, 반대 51.5%)로 찬반 양론이 비등했다. 연령별로 20대(찬성 21.8%, 반대 66.0%)에서 반대가 높았 고, 60대 이상(34.1%,55.5%), 30대(34.5%와 53.5%) 순으로 반대 여론이 우세했다. 40대( 찬성 46.7%, 반대 46.8%)와 50 대(찬성 48.2%, 반대 46.4%)에 서는 찬반이 팽팽히 엇갈렸다. 이번 주중집계는 무선 (8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 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자동응

“하나님 뜻이 있어서 제 아 들 둘을 불러 가신 것으로 믿 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 두 아들을 죽인사람 생명을 보 전해 주십시오 제가 전도 하 겠음니다. 그가 그대로 지옥 에 가면 안됩니다. 하나님, 저 에게 그를 사랑할수 있는 마 음을 주옵소서!” 그리고 며칠 후 장례식때 장례식장에 모인 많은 조객 들에게 다음과 같이 인사 말 씀을 했다. 제가 이 시간에 무슨 답사 를 하고 무슨 인사를 하겠습 니까마는 하나님앞에 감사하 는 마음이 있어서 몇 말씀 드 립니다. 첫째: 나같은 죄인의 혈통 에서 순교의 자식들이 나오 게 하셨으니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당신에 대한 아름다운 추모는 현재의 삶만큼 중요합니다. Pre-planning으로, 당신의 뜻 대로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하여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십시오. 이는 재정적 준비뿐 아니라 당신이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 입니다. 이 중요한 첫 단계를 Eden Brook과 함께 Eden Brook은 최근 캘거리 한인회와 Arbor Alliances Program을 통한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당신의 가족들에게 어떤 혜택이 주어지는지 저희 전문 카운슬러들에게 지금 바로 문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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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 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 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서 ±4.4%포인트이다.

▲ ⓒ리얼미터 제공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민 응답자들 중에선 59.2%

끌고 있다. '제주 난민대책 도민연대' 는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 해 지난 26일 하루동안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757 명(이들 중 제주특별자치도 민이 540명)을 대상으로 유 무선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 시했다. 표본오차는 제주도는 95% 신뢰수준에서 ±4.2%p, 전국은 95% 신뢰수준에서 ±2.8%p다.

최근 제주도를 통해 입국한 예멘인들로 인해 '난민 문제' 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난민이 아니다"라고 답한 이들이 47.7%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이목을

그 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응답자들 중에선 59.2%, 제주 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응답자 들 중에선 47.7%가 최근 제주 도를 통해 입국한 예멘인들이 "난민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둘째: 허다한 많은 성도들 중에 어찌 이런 보배들을 주 께서 하필 내게 맡겨 주셨는 지 그 점 또한 주님께 감사 합 니다.

음이 안심되어 하나님, 감사 합니다!

“제주도 입국 예멘인들 난민 아니다” 47.7%

셋째: 3남 3녀 중에서도 가 장 아름다운 두 아들 장자와 차자를 바치게된 나의 축복 을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넷째: 한 아들의 순교도 귀 하다 하거늘 하물며 두 아들 의 순교 이리요? 하나님 감사 합니다. 다섯째: 예수 믿다가 누 워 죽는것도 큰 복이라 하거 늘 하물며 전도하다 총살 순 교 당함이리요? 하나님 감사 합니다. 여섯째: 미국 유학 가려고 준비하던 내 아들 미국 보다 더 좋은 천국에 갔으니 내 마

일곱째: 나의 사랑하는 두 아들을 총살한 원수를 회개시 켜 내 아들 삼고자하는 사랑 의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 사합니다. 여덟째: 내 아들의 순교로 말미암아 무수한 천국의 아들 들이 생길것이 믿어지니 우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홉째: 이 같은 역경 중에 서 이상 8가지 진리와 하나님 의 사랑을 찾는 기쁜 마음, 여 유 있는 믿음 주신 우리 주 예 수 그리스도께 감사 합니다. 열번째: 끝으로 나에게 분 수에 넘치는 과분한 큰 복을 내려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마지막 인사 말씀은 참석

정 육 LA갈비 찜갈비 소불고기 제육볶음 삼겹살 목살 사골

대폐삼겹살 길이삼겹살 양념갈비 돼지불고기 양념불고기 꼬리 샤브샤브

또 제주 난민 신청자의 91%가 남성이라는 사실에 제 주도민 응답자들 중 89.5%가 "불안하다"고 답했다(매우 불 안하다 53.0%+ 어느 정도 불 안하다 36.5%). 그 외 응답자 들 중에선 85.7%가 "불안하 다"고 했다(매우 불안하다 41.9%+어느 정도 불안하다 43.8%). 제주도에 들어와 난민신청 을 한 예멘인들이 "(난민 여 부) 판정이 날 때까지 제주 도에 머물러야 한다"는 응답 자는 제주도민 72.3%, 그 외 86.4%였다. 제주도가 현재 관광활성화 를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 무사증 제도'에 대해선 제주 도민 81.2%, 그 외 72.0%가 "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난민법을 개선 또는 폐지 하는 것에는 제주도민 51.0% 가, 그 외 40.8%가 동의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각각 29.2%, 35.5%였다.

한 모든 사람들의 심금을 울 리는 한편의 복음과도 같은 것이다’ 라고 송양원 목사님 의 일대기에 기록하고 있다. 만일에 내가 손양원 목사님의 입장이였다면 하나님께 감사 하다고 말할수 있었을까? 또 내 아들을 죽인 원수를 용서 하고 양자로 받아 드릴수 있 었을까? 나는 그렇게 못했을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밀씀을 손양원 목사님 은 몸소 실천하며 사신 분이 시다. 손양원 목사님은 1902년 6 월 3일 출생, 1950년 9월 28일 인천 상륙작전으로 서울이 수 복 될때에 공산당원들에게 끌 려가 48세에 순교 하셨다. 주여, 나의 잔이 넘치나이 다! 2018년 7월 양재설

반 찬

떡 류

김치, 부추김치 무말랭이 고추무침 오징어젓 마른오징어무침 멸치볶음

떡국떡 백설기 현미절편 가래떡 콩백설기 현미설기 인절 무지개떡 바람떡 절편 콩찰떡 송편 떡볶이떡 현미콩찰떡 팥시루떡 현미떡국떡 녹두시루떡 현미가래떡

태양에서 직접 만든 음식들 된장 고추장 고기만두 김치만두 조선간장 순대 미숫가루 족발 콩가루 청국장 엿질금

떡주문은 2~3일전에 해주십시요!

영업시간 : 월~토 11:00AM~7:00PM / 일요일, 할리데이 11:00AM~5:00PM 117, 15th Ave. SE Calgary AB TEL. 403-233-2252 / 613-5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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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이 기 형 목사 하늘가족교회 담임

당신은 배부른 돼지와 배 고픈 소크라테스,

Korean Pastors Association of Calgary

넘을 사람이 없다는데, 눈물의 빵을 먹어본 자만 이 인생을 안다하지 않던가. 등 따습고 배부른 자는 달 콤한 꿀송이도 역겹지만, 뱃 가죽이 등에 붙을 만큼 배곯 고 있는 자는 제아무리 쓰디 쓴 것이라도 달콤하다.(잠언 27:7 현대어성경)

긴다면 차라리 그가 행복한 자가 아닐까? 시장이 반찬이라 한다. 배부른 사람, 진수성찬을 차려도 감사와 만족이 없고 지루해 하지만, 배고픈 사람 은 차린게 없어도 무엇에도 감사와 기쁨이 있다.

거스 히딩크가 남긴 그 한 마디. “I am still hungry” 그건 채워지지 않는 욕망 의 무저갱이 아니다. 여전히 부족함을 알기에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비 전이 있기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갈 망하는 것이다.

달콤한 꿀송이를 역겨워한 다면 그는 불행한 사람이 아 닐까? 쓰디쓴 것을 달콤하게 여

교회 안에 말씀의 은혜가 없다고 하지만, 사실은 내 안 에 배고픔과 갈망이 없는 것 은 아닐까?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회장: 조영석 목사 (캘거리 늘푸른 한인교회 ) 총무: 김태형 목사 (빛과 사랑의 교회) 회계: 이기형 목사 (캘거리 하늘 가족교회)

캘거리 외 지역 교회 에어드리 램프 장로교회 레드디어 한인교회 레드디어 제자교회 레스브릿지 한인교회 벤프 한인교회

문의: 403-708-8765 (총무) kite1009@hotmail.com

캘거리성

결교회

Calgary Korean Evangelical Church 중생 성결 신유 재림

주 일 예 배: 오후 1:30

14St. NW

수요저녁기도회: 저녁 7:00 토요아침기도회: 아침 7:00

Northmount Dr.

어린이예배: 오후 1:45(주일) 23Ave

21Ave

청소년모임: 오후 4:00(주일) 담임목사 :

16Ave 14St

10St

캘거리산돌교회

김효일

부목사 : 박 지 훈

1102 23Ave. NW (St. Giles Church) ☎ 403-540-0989 cafe.naver.com/ckechurch

Calgary Livingstone Church

담임목사 : 최 영 우 홈페이지: www.livingstonech.com 전화번호: 403-256-9056, 403-619-6119 주 소: 3527 Boulton Toad NW (Hope Luthearn Church) <집회시간 안내>

예 배

코리아나 마트

No se

Winston Churchil H. School No rth la nd

Calgary Public Library

Dr NW

Bo ult on

#10, 37 Northland Mall

Crowchild Trail NW

Hi ll Pa rk

No rth mo un tD rN W

캘거리 교역자 협의회

지고 거드름을 피운다. 자기 배가 부르니 다른 사 람이 배 고픈 것을 알지 못한 다. 배부르면 행복할거 같은데 꼭 그런건 아닌 듯 싶다. 굶주리면 불행할까? 배고픈 설움은 그 무엇보 다 견디기 힘든 고통이지만그 배고픔은 또 다른 추구의 동 기와 산실이 된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 다고 하지 않던가. 사흘 굶어 남의 집 담을 안

52 A ve

만큼 전력 차이에 ‘한국쯤이 야’ 생각하지 않았을까? 독일 신문은 자국의 패배 를 이렇게 분석했다. “독일, 배가 불렀다” 배부른 자의 불행은 더 이 상의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것도 이제는 좋게 느낄 수 없다. 배부른 자는 굳이 부지런 히 일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 다. 배부른 자들은 목이 곧아

Shaganappi Trail NW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는 가? 소크라테스가 되고 싶은 것은 부요와 명성을 얻기 위 함이라면, 그것을 얻어도 배 고프다면, 그것이 없어도 배 부르다면, 어쩌면 배부른 돼 지를 선택할지 모르겠다. 욕심을 채우는 것을 행복 으로 착각하는 시대이기에. 배부르면 행복할까?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우승국의 저주는 통했다. 피파랭킹 1위 전차군단 독 일을 80년만에 예선 탈락시 킨 팀은 한국이다. 다윗과 골리앗으로 비견될

이미 세상으로 가득차 있 어서 더 이상 주님의 은혜가 들어갈 수 없는. 그는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 불행한 사람 이다.

Rd

산돌교회 장 소

주일예배

(주일낮) 오후 1:30

산돌교회

주일학교

(주일낮) 오후 1:30

산돌교회

삼일예배

(수요밤) 저녁 7:30

산돌교회

새벽기도회

(토요일) 아침 6:00

산돌교회

금요기도회

(금요밤) 저녁 9:00

선교센터

청년학생회

(금요밤) 오후 6:00

다운타운

주일예배: 낮 12시 반 수요저녁예배-오후7시 수요 낮 성경공부반-오후1시 목요 저녁성경공부반-오후7시

담임목사: 강진우 부교역자: 김동일 김희곤 정태용 김선영 Michael Dyck 파송선교사: 최광진 정명순


| 2018년 7월 6일 (금요일)

B/ 5

교협

하나님은 생수의 근원이 되십니다 (렘 2:13)

캘거리 생수 교회 Calgary Living Water Church

◆ 생명 되신 주님 안에 거하는 교회 우리는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원하며, 말씀에 온 마음으로 순종하기를 원하며, 성령의 일하심을 사모하는 교회입니다.

Sean Lee 교육전도사

캘거리 지구촌 교회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저녁 오전

1:45 1:45 3:30 3:30 7:00 7:00

Crowchild Tr N

주일 예배 주일학교 / 중고등부 주일 성경 공부 중고등부 성경공부 삼일예배 (목요일) 토요일 오전 기도회

25 St NW

예배 및 모임 안내

1 Ave NW Kensinton Rd NW

2608 1 Ave NW T2N 0C4

403) 660-3237

calgary.onmam.com

담임목사 오윤명

평신도를 사역자로 키우는 교회 (엡 4:11~12)

(Calgary Korean Global Mission Church) 우리 교회는 성경이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이라는 사실을 가감 없이 믿으며, 정통 개혁주의 신학과 Puritan 신앙의 규범을 따릅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오직예수, 오직성경, 오직은혜, 오직 믿음의 신앙으로 말씀을 온전히 선포하고 가르치며, 모든 사람을 귀하게 맞이하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보내지길 소망하는 비전이 있는 교회입니다.

예배시간 안내 주 일 예 배 – 주 일 오후 2:30

주 일 학 교 – 주 일 오후 1:30

금요청년모임 - 금요일 오후 7:00 주소 : 7251 Sierra Morena Blvd. SW.

전화번호 : 587-437-7749

Calgary AB. T3H 3N5

E-mail : aderk77@gmail.com

(Richmond Hill Baptist Church)

평신도 목회를 지향하는 교회

담임목사: 이재영 (jaeyounglee0814@hanmail.net) 부 목사: 박경현 교육 전도사: 추시형

치눅쇼핑몰

열린교회

Tr

Macleod Tr SW

Elbow Dr SW

★치눅 쇼핑몰 뒷편 엘보 드라이브 와 54, 55Ave sw 사이에 있습니다.

교회주소: 732 - 55 Ave SW Calgary Alberta T2V 0G3 전화번호: 403-217-3976 홈페이지: Calgaryopenonmom. Com

2433 26 Ave SW Calgary AB T2T 5Y5 (Richmond & Knob Hill Community Centre) Phone : 403-708-8765. E-Mail : kite1009@hotmail.com

"가르치는 교회, 선포하는 교회, 치료하는 교회, 제자삼는 교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에어드리(Airdrie)

레스브릿지 한인교회

[예배안내]

Lethbridge Korean Community Church 담임목사 : 박 준 호 (403-929-0969) 예배시간 : 주일 낮 예배 : 매주일 정오(12시) 수요 성경 공부 :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청년부 :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학생부, 아동부 : 매주일 정오(12시) 새벽기도회 : 매일 오전 5시 30분(화~토)

715 13St, North. Lethbridge, AB. T1H 2T2 403-942-3053. E-Mail : mokssa@yahoo.co.kr

�주일 장년 예배: 오전 11시 �주일 학교 예배: 오전 11시 �담임목사 김 경수 �전도사 박 세준 �주일학교 Joshua Logan

Glenmore

-새벽 기도회(월-금): 오전 5:30 -주일 오전 2부 예배: 오전 11:00 -주일학교 예배: 오전 11:00 -주일 오후 예배: 오후 1:45 -학생부 예배: 오후 1:30 -수요 예배: 오후 7:30 -청년부 예배: 오후 1:30 -토요 기도회: 오전 7:00

55 Ave

-주일 오전 1부 예배: 오전 9:40

캘거리 열린교회

캘거리 열린교회 54 Ave

빛과 사랑의 교회 모임안내 : 주일예배 : 주일 오전 11:30 학생모임 : 주일 오후 02:00 청년모임 : 주일 오후 02:00 수요예배 : 수요 오후 07:30 담임목사 : 김 태형

1112-19Ave NW., Calgary AB Tel. 403)685-0000 www.calgarykpc.org

평신도 목회를 지향하는 교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개혁주의 신학, 신앙의 순결, 순교정신, 보수신앙, 세계의 복음화를 추구하며,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 중심을 생활원리로 삼고 있는 캘거리 땅에 세워진 주님의 피로 산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제 1성전 제 1성전 제 1성전 제 2성전 제 1성전 제 1성전 제 1성전 제 1성전 제 1성전 제 1성전

오전 9시 30분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전 11시 30분 주일 오전 11시 30분 주일 오전 11시 30분 주일 오전 11시 30분 금요일 오후 7시 오후 7시 오전 7시

담임목사 : 최 창 선 부목사 : 이동욱. 김종화 영어목회 : Jin Kim 전도사 교육 목사 : 박창영 / 전도사 : 윤수정, 강환세, 임재홍

수요교리예배 - 수요일 오후 7:30

담임목사 : 우정수

� 주일예배 1부 � 주일예배 2부 � 주일예배 3부 � 주일영어예배 � 유아.유치부 �아 동 부 � 청 소년 부 �청 년 부 �수요예배 � 토요 기도회

주일예배: 오후 3:30 유,초등부: 오후 3:00 수요예배: 오후 7:30 토요기도: 오전 6:30

Lamp 장로교회 바 른신학 바 른교회 바 른생활

[교회약도] [섬기는 이: 조성호 목사]

최성은 Rev. Sungeun Choi

최성은 Rev. Sungeun Choi

주소: 77 Gateway Dr, NE, Airdrie, AB, T4B 0J6 (에어드리 코이노니아 크리스챤 스쿨 2층) 연락처: 403-903-3873


| 2018년 7월 6일 (금요일)

문화/좋은글

B/ 6

‘Peopled Land’ 관점에 서 본 이스라엘의 신앙과 역 사 (3)

여름에는 저녁을

III. 예루살렘과 시온신학

마당에서 먹는다

A. 예루살렘의 역사적 중 요성 성경 지명 중 가장 많이 언 급된 곳은 예루살렘이다. 이 스라엘의 수도로서 예루살렘 이 언급된 구약 경우만도 750 여 회이다. 시가서 중심으로 예루살렘의 동의어로 언급된 시온 역시 180여 차례나 나온 다. 성경에는 그 외에도 예루 살렘을 지칭하는 다양한 명 칭들이 등장한다. 다윗성, 모 리아산, 유다의 도성, 성전산, 성산, 거룩한 도시, 살렘, 여부 스, 아리엘 등이다. 그런 내용 을 모두 합치면, 구약에서 예 루살렘은 무려 2,000여 회나 언급되고 있다. 성경에서 예루살렘은 단순 한 지명의 의미에 그치지 않 는다. 그 이름 자체가 이스라 엘의 신앙의 핵심이자 성경을 이끌어 가는 신학의 중요한 주제이다. 히브리대학교의 탈 몬(Shemaryahu Talmon) 교 수는 예루살렘의 신학적 의미 를 시내산과 결부시켜 설명한 바 있다. 그는 시내산이 이스 라엘 구속의 시작이라면 시온 산은 그 구속의 정착으로 이 해하면서 예루살렘의 역사적 의미와 신학적 중요성을 강조 하였다. 예루살렘은 주변의 산과 골짜기로 인하여 자연방어가 용이한 도시였다. 그러한 지 형적 여건은 안보 면에서는 유리하였지만, 외부와의 소통 이 어렵다는 점에서는 단점이 기도하였다. 이곳은 이스라엘 의 중요도시들-벧엘, 기브온, 세겜, 헤브론, 브엘세바 등-처 럼 종교적 혹은 정치적 중심 지는 아니었다. 예루살렘의 역사무대로의 등장은 비교적 늦은 시기였다. 다윗에 의하 여 점령당하기까지 이곳은 이 스라엘의 신앙과 역사에 크게 주목받는 곳이 아니었다. 오 경에서도 멜기세덱 관련 사건 을 제외하면 예루살렘에 대한 언급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다윗이 예루살렘을 점령한 후 에도 이곳은 다윗성이라 불리 면서 다윗의 개인 왕실도시로 얼마동안 유지되었다. 다윗은 이곳에 그의 가족을 포함하여 신하들과 용병들을 주둔시켰 을 것이다. 예루살렘의 뒤늦은 등장에 도 불구하고 이 도시가 이스 라엘 역사와 신앙에 끼친 영 향은 너무도 크고 지속적이 었다. 예루살렘은 정치적 중 심지라는 세속적 차원을 넘 어 서서 이스라엘 민족의 신 앙의식 속에 깊이 뿌리를 내 린 불멸의 도시가 되었다. 그 것은 이스라엘이 국가체제를 유지하고 있었을 때는 물론이 고 나라를 잃어버린 채 전 세 계로 흩어져 지낼 때에도 여 전하게 지속되었다. 한 도시가 그렇게 지속적 인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었 다는 것은 세계 역사 어디에 서도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 다. 그것은 또한 이스라엘 역 사에서도 특별한 경우였다. 한때 이스라엘 신앙의 중심지 였었던 실로가 그에 대한 좋 은 예이다. 실로에서 중요했 던 것은 여호와의 임재를 의 미하는 언약궤였지 그 지역 자체가 아니었다. 언약궤를 블레셋에 빼앗긴 에벤에셀 전 투에서의 패배로 실로는 완전 히 파괴되었다. 그 이후 실로

초저녁에도 환한 달빛

는 이스라엘 역사와 신앙에서 더 이상 주목받질 못했다. 그 에 비하여 예루살렘은 바벨론 과 로마에 의하여 두 차례나 파괴되는 민족적 비극을 겪었 다. 도시와 성전이 불에 타 소 실되었고, 대다수의 상류층은 포로로 끌려갔다. 그런 비극 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예루살 렘은 여전히 이스라엘의 역사 와 신앙을 지켜주는 중심지로 3000여년 이상을 이어왔다. 그런 예루살렘의 독특성은 다윗의 역할과 긴밀하게 연 결되어 있다. 그는 예루살렘 을 역사의 무대로 등장시켰을 뿐 아니라 그곳을 신앙의 중 심지로 만들었다. 그를 빼놓 고는 예루살렘의 역사와 의미 를 논의할 수 없다. 특히 다윗 의 예루살렘 점령(삼하 5장) 과 기럇여아림에 보관되었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일(삼하 6장), 그리고 그의 성 전건축 제안이 거절되면서 나 단 선지자를 통해 주어진 다 윗언약(삼하 7장) 등은 예루 살렘신학을 형성하는 원동력 이었다. B. 다윗 이전의 예루살렘 예루살렘이 이스라엘 역사 에 등장하게 된 것은 다윗에 의해서이다. 다윗이 예루살렘 을 점령하게 된 동기는 이스 라엘 자파간의 갈등을 해결하 려는 정치적 의도에서 비롯되 었다. 헤브론에서 다윗이 통 일 이스라엘 왕으로 추대 되 었을 때, 그가 해결해야할 과 제는 남북으로 크게 나누어진 지파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것 이었다. 그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다윗은 어느 지파에게도 속하지 않은 중립 적이면서도 남북 간의 지리적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예루살 렘을 선택한 것이다. 다윗 이전의 예루살렘에 관한 성경기록들은 단편적인 측면들만을 보여주는 자료에 불과하다. 그러나 20세기 초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예루 살렘에 대한 고고학 발굴 결 과들은 적어도 초기 청동기시 대부터 예루살렘의 역사가 시 작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1911년 발간된 파거(Montague Brownslow Parker)의 발굴보고서에 따르면, 이 지 역에서 초기 청동기 시대의 도자기들을 비롯하여 사이프 러스로부터 수입된 중기 청동 기시대의 주발들이 발굴되었 다. 1961-1967년 사이에 예루 살렘을 발굴했던 캐년(Kathleen Mary Kenyon)은 2.5m 두께의 성벽과 돌로 건축된 성채 요새를 찾아냈다. 그리 고 외적의 침입 시에도 기혼 샘으로부터의 물 공급을 가능 케 했던 거대한 지하수로도 발굴하였다. 예루살렘의 성채 요새는 다윗이 빼앗은 시온산 성이며(삼하 5:7), 지하수로 역시 다윗의 예루살렘 기습공 격 시 활용하였던 '물 긷는 곳' 임이 분명하다(삼하 5:8). 주 전 2000년대 초기에 건축된 예루살렘의 성채 요새 시온은 그 이후 다윗시대까지 오랫동

안 사용되었다. 다윗 이전의 예루살렘 역 사를 보여주는 또 다른 중요 한 자료는 '아마르나 서신'이 다. 이 서신들은 애급이 가나 안 지역을 통치하였던 주전 14세기 가나안의 군주들이 애급 왕 아멘호텝 3세와 4세 에게 보낸 외교문서들이다. ' 아마르나 서신'이라는 명칭이 사용되는 것은 그 당시 애급 왕이 '아마르나'에서 통치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서신들은 대부분 당시대 국제 공용어로 사용되었던 아카디 아어로 기록되었다. 아마르나 서신 가운데 예 루살렘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것 은 당시 예루살렘 왕이었던 아브두-헤바(Abdu-Heba)가 보낸 여섯 통의 서신이다. 그 가 보낸 서신의 내용은 가나 안 지역에서의 상황을 잘 설 명하고 있다. 당시는 가사와 욥바를 중심으로 가나안 지역 을 통치하던 애급이 약화되었 던 때였고, 그러한 힘의 공백 을 틈타 하비루들이 가나안 의 군주들을 괴롭히고 있었 다. 그는 하비루에게 항복하 는 다른 군주들을 불평하면 서 애급의 군사적 원조를 강 력히 요청하였다. 아브두-헤 바는 그가 통치하는 지역을 ' 예루살렘의 땅'(the land of city Jerusalem)이라고 하였 는데, 이것은 예루살렘이 가 나안 남부 산간지역의 중심 지였음을 보여준다. 예루살 렘 왕은 주변의 기브온, 게셀 그리고 베들레헴 등지를 자신 의 통치 아래 두고 있었다. 헤 브론 지역 군주였던 슈바르다 타(Shuwardata)가 보낸 다른 서신에서는 예루살렘 왕 아 브두-헤바가 자신의 통치지 역 내 도시들을 점령하고 있 음을 불평하였데, 그러한 사 실들은 예루살렘의 힘과 영향 력이 얼마나 컸는가를 보여주 는 증거들이다. 예루살렘의 주도권 아래 있었던 이러한 당시의 상황들 은 가나안 정복 과정을 보여 주는 여호수아 10장의 이해에 도 중요하다. 당시 예루살렘 왕이었던 아도니세덱은 기브 온이 여호수아의 군대와 평화 조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인근지역의 아모리 네 왕들과 군사동맹체를 구성하 였다. 여호수아의 군대는 그 들과 맞서 싸워 예루살렘 왕 주도의 연합군을 패배시켰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어떤 이유 에서인지 여전히 정복당하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이스라 엘이 예루살렘을 완전히 점령 한 것은 후대에 유다지파에 의해서였다(삿 1:8). 그러나 유다지파 역시 예루살렘 원주 민들을 완전히 몰아내지는 못 하였다(삿 1:21). 그런 상황은 다윗 시대에까지 이어졌었다. 예루살렘 주민에 대하여 성경은 아모리와 여부스를 구 분 없이 혼용하고 있다. 여호 수아 10장도 예루살렘과 그 주변 주민들을 아모리족이라

마당 위에는 멍석 멍석 위에는 환한 달빛

달빛을 깔고 저녁을 먹는다

마을도 달빛에 잠기고 밥상도 달빛에 잠기고

여름에는 저녁을 마당에서 먹는다

밥그릇 안에까지 가득 차는 달빛

아! 달빛을 먹는다 초저녁에도 환한 달빛

오규원

고 통칭한다. 그러나 사사기 와 그 이후 역사서에서는 그 들을 여부스족이라고 불렀다. 그러한 용어상의 혼용은 아모 리를 광의적으로 혹은 협의적 으로도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때로는 광의적으로 가나안에

살고 있는 주민들 모두를 아 모리라고 통칭하였지만(창 15:16; 수 24:15; 삿 1:3435), 협의적으로는 가나안의 산간지역에 살고 있었던 주민 들을 그렇게 지칭하기도 했다 (민 13:29; 신 1:7). 예루살렘

주민들을 아모리라고 부른 것 은 광의적 의미이고, 여부스 라고 지칭한 것은 협의적으로 사용한 것이다.(계속) 권혁승 박사(서울신학대학 교 구약학)


| 2018년 7월 6일 (금요일)

B/ 7

문화/휴식

받고 있을까요? 물론 여우의 신포도 같은 이야기일 수 있지만요. 그나저나 전화기 너머의 화난 둘째딸이 항상 하는 말 을 또 하네요. 하여간 오늘 내가 갈게, 엄 마 뭐 사다 줄까? 하지만 저는 절대 오지 말 라고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 습니다.

별별다방을 통해 바라본 노년은 결코 평화롭지 않습 니다.맞서 싸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빈곤, 질병, 고독을 다 물 리친다 해도, 마지막 강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바로 익 숙한 관념들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보고 들은 것들, 마땅하고도 옳다고 배 운 것들,평생동안 기대해온 것들을 마음에서 물리쳐야 합니다. 노인의 배려와 이해는 알 고보면 눈물겨운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세상과의 아름 다운 작별을 위한 노력입니 다. 홍여사 드림 혼자서도 잘 해요. 나홀로 씩씩한 노년을 위 해. 나이 먹으니 잘 안 되는 것 들... '거짓말’도 그 중 하나인가 봅니다. 둘째딸과 통화를 하다가 무심코 비밀을 탄로내고 말 았네요. 어디냐고 묻기에, ‘퇴원할 때 받은 약이 떨어져 병원 왔 다’ 했지 뭡니까. 딸이 깜짝 놀라 묻습니다. “ 엄마 언제 입원했었어?” 앗차, 싶었지만 이미 늦었 죠. 저는 순순히 털어놓았습 니다. 얼마 전, 열이 나서 병원을 찾았다가 신우염 소리를 듣고 입원해서 며칠 치료받고 나왔 다고요. 그런 줄은 너만 알고 있으 라고 했더니, 딸이 버럭 화를 냅니다. 엄마는 왜 자꾸 자식 들을 불효자로 만들어? 왜~? 하지만 아마 제 나이 쯤 된 독거 부모들은 다 이해하실 겁니다. 바쁘게 사는 자식들에게 아프다 소리 하기가 매번 그 렇게 쉽지 않습니다.

열일 젖혀놓고 달려오면 미안해 죽겠고, 바빠서 못 오 면 자식이 미안해하는 게 또 싫습니다. 아무도 오지마라 해놓고 도 정말 안 오면 슬그머니 서 운해지는 것 또한 어쩔 수 없 고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혼자 앓고 말지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 다.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에 오한이 겹치는 걸 보니 영락 없는 감기다 싶어 단골 병원 에 갔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병명은 급성신우염. 경미한 정도이지만 며칠 입원해서 치료 받아야 한다더 군요. 하는 수 없이 입원수속 을 밟았죠. 자식들에게는 굳이 알리지 않았습니다. 수족이 불편한 것도 아니 고 정신이 흐린 것도 아닌데 지금 당장 ‘보호자’가 꼭 필요 할까요? 내가 내 자신의 보호자가 되자 결심했죠. 배정 받은 병실에는 저 말 고 두 사람이 더 들어 있었습 니다. 한 분은 구순 가까운 노인

초등학교 3학년에 욕 잘하는 아이가 있었답니다. 이 녀석이 입 만 벌리면 욕을 해대는 바람에 선생님은 마음이 무진장 아팠답 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부모가 참관하는 공개수업 날이 다가 왔습니다. 선생님은 불안했습니다. 그날이 오고, 학부모들이 교실 뒤편에 모두 서 계셨습니다. 수업이 시작되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단어 맞히기 문제를 내셨습니다. “여러분 ‘ㅂ’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뭐가 있죠?” 모든 아이가 손을 들었습니다. 욕 잘하는 아이도 손을 들었습니 다. 절대 그 녀석은 시키고 싶지 않았습니다.

으로 내내 아무 말씀이 없으 셨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 사람은 저 와 동년배의 여성으로, 심심 하던 차에 잘 만났다는 듯 저 한테 관심을 보이더군요. 병명이며 나이며 이것저것 묻고 자꾸 말을 거는데, 일일 이 대꾸하기엔 제 몸 상태가 따라주지 않아, 부디 이해해 주길 바라며 이불 쓰고 끙끙 앓아대기 시작했죠. 그렇게 이틀을 주사맞으며 앓고 나니 열이 좀 떨어지며 두통이 잦아들더군요. 핸드폰을 열어보니 딸들에 게서 메시지가 여러 통 들어 와 있습니다. 제 딴에는 요령껏 둘러댔 죠. 전화기가 고장 나서 통화 가 안 된 거라고, 잘 있으니 걱 정 말라고요. 그러고는 일어나 앉아 주 위를 돌아보니, 제 또래 환자 가 부산스레 환자복을 갈아입 고 있습니다. 그 곁에서 젊은 여자분이 거들고 있고요. 닮은 데가 별로 없기에 며 느리인가 했는데, 환자가 짜 증을 버럭버럭 내기에 친딸인 가보다 했습니다. 소리 칠 기운 있는 거 보니

다 나았나보다 했죠. 그런데 그때 갑자기 그 환 자가 저를 건너다 보며 한 마 디 묻네요. ‘애들 없어요?’ ‘?’ ‘여태 아무도 안 오길래... 며느리 없어요? 딸도 없고?’ 그 순간 저는 뭐라고 답해 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웬걸요 셋이나 있어요 하 면, 제 자식들을 불효자 취급 하며 혀를 찰 게 뻔했습니다. 그렇다고 있는 자식을 없 다고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요. 순간 은근히 부아가 치밀 더군요. ‘애들 없어요?’ 소리를 어쩌 면 그렇게 쉽게 할까요. 하지만 날을 세워 되받아 칠 배짱도 없는 저는 그저 바 른대로 말하고 말았습니다. "멀리들 살아요. 부러 얘기 안 했어요." 제 말에 그 환자는 뜻 모를 한숨을 후유 내쉬더군요. 보 나마나 알조라는 듯이 말입 니다. 나는 괜찮다고, 이건 내 나 름의 배려일 뿐이라고 해도

뭐가 있을까요?” 침묵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욕 잘하는 녀석만 저요, 저요 외쳤습 니다. 선생님은 갈등을 했습니다. ‘이걸 시켜야 되나, 말아야 되 나….’

그녀는 인정하지 않을 태세 였습니다. ‘복’이 많은지 ‘힘’이 센지 모를 그녀는 그로부터 이틀을 더 있다가 퇴원했습니다. 그 사이에 자식들이 끊임 없이 들락거리고 누구 하나는 꼭 곁에서 수발을 들더군요. 저런 민폐 끼치고 싶지 않 아 나홀로 입원을 결심했건 만, 그들 곁에서 조금 초라해 지는 기분은 어쩔 수 없었습 니다. 나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 이 들더군요. 배려심과 참을성 말고도, 줏대까지 있어야 나홀로 노 년을 씩씩하게 꾸려갈 수 있 는데, 저한테는 그게 없나 봅니 다. 어린 시절부터 길들여진 생각, 눈에 익숙한 풍경을 벗 어나지 못합니다. 예전의 칠십 노인은 정말 노인이었죠. 자식에게 의탁하고 손자 재롱이나 보는... 세상이 바뀐 줄 알면서도 그런 생각에 젖어 있네요. 하지만 그녀가 부럽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듭니다. 타인에 대한 매너가 그러 한데, 과연 진심어린 효도를

실은 퇴원하던 날, 구순의 어르신과 단둘이 잠깐 대화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어른 이 저한테 남기신 말씀이 있 거든요. ‘잘했어. 자식들 오라가라 하지마요. 칠십이면 아직 새 댁이구먼. 그런데 그것도 내 나이 되 면 어쩔 수 없어. 자식한테 폐 안 끼칠 수가 없지.’ 그쯤에서 어르신은 잠시 숨을 고르시더군요. 힘에 부치시나 했는데 알 고보니 타이밍을 고르고 계셨 던 겁니다. 며느리가 잠깐 밖으로 나 가자 남겨뒀던 말씀을 마저 하시더군요. ‘근래에 내가 제일 신경 쓰 는 건, 어느 한 자식한테 부담 이 쏠리지 않게 하는 거라우. 착한 놈, 정 많은 놈, 가까 이 사는 놈만 고생하지 않도 록 말이우.’ 그 분의 말씀에 고개가 저 절로 숙여졌습니다. 배려하고 살피는 부모노릇 이란 평생 끝이 없는 일이구 나 싶어서요. 앞으로는 나도 우리 둘째 딸부터 되도록 멀리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귀따갑게 잔소리하면서도 달려오지 않고는 못배기는 우 리 둘째. 그런데 그 딸이 또 저를 들 여다보러 온다 하니, 참....... ※실화를 재구성한 사연입 니다.

오늘은 먹을 거 사러 온 날이에요! 그런 부자간의 대화가 너무 교양 있어 보여 많은 사람이 감탄하 고 있었다. 그리고 또 잠시 후 아들이 다시 말했다. 아들 : 아빠, 저 저거 갖고 싶어요∼∼∼.

녀석이 갑자기 믿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선생님은 결심했습니다. 그러자 교양 있어 보이는 아빠…. “그래요, 주리 학생(욕 잘하는 녀석) ‘ㅎ’으로 시작하는 단어 는 뭐가 있죠?”

아들∼∼∼안 돼요∼∼∼. 아들∼∼∼ 아빠가 안 된다고 할 때 자꾸 조르면 어떻게 한다고 했죠∼∼∼?

“하룻강아지요!!”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다행히 안 찍혔습니다. 자신감이 붙은 선생님. 그 뜻도 물어봅니다.

“응, 그래 한수정 학생 대답해 보렴.”

“죽여버린다고 했어요∼∼∼!” “하룻강아지가 무슨 뜻이죠?”

“바다요.”

달라진 남편

선생님. 이 어린이 대답을 듣고, 거품 물고 쓰러지셨습니다. “네, 바다가 있군요. 잘했어요!”

“우리 부부는 이혼할 거야.” “졸라 겁대가리 짱박아논 개××요!!!”

“그럼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뭐가 있을까요?” 다시 모든 학생이 저요, 저요 외쳤습니다. 욕 잘하는 아이도 외쳤 습니다. 그 녀석은 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점심 식사 자리에서 길동이가 친구에게 말했다.

교양있는 아빠 복장이며 행동거지가 아주 교양 있어 보이는 남자가 꼬마 아들을 데리고 마트에 왔다.

“거기 김영홍 학생 대답해 봐요.” 아들 : 아빠, 저 장난감이 갖고 싶어요∼. “강이오. 흐르는 강이오.”

“왜? 무슨 일이 있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말이야, 내내 아내는 나를 달라지게 하려고 애 썼어. 그래서 내가 술과 담배를 끊게 됐지 뭐야…. 옷을 멋지게 입는 거며 미술과 고전음악을 즐기는 거며 주식투자를 하는 거며 두루 가르쳐주더라고.”

아빠 : 아들∼ 안 돼요∼. 오늘은 먹을 거 사러 온 날이에요! “네. 잘했어요.” 선생님은 신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할까요? ‘ㅎ’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그리고 조금 후 또다시. 아들 : 아빠, 저 저거 갖고 싶어요∼∼! 아빠 : 아들∼∼ 안 돼요∼∼.

“자네를 달라지게 하려고 그토록 애쓴 게 괘씸하다는 말인 가?” “괘씸한 생각은 없어. 이렇게나 달라지고 보니 이제 마누라가 영 부족한 여자로 보이지 뭐야.”


| 2018년 7월 6일 (금요일)

건강

B/ 8

가을이 제철인 참게를 간장 에 숙성시킨 뒤 게딱지에 쌀밥 을 비벼 먹는 맛이란 상상만으 로 군침이 돈다. 간장게장 같 은 별미가 없어도, 갓 지은 쌀 밥 한 숟가락을 김에 싸서 김 치 한쪽을 죽 찢어 올려 먹는 다면 그 맛은 맛집에서 먹는 한 끼 식사 못지않다. 이렇듯 우리나라 국민의 주식(主食) 으로서 맛의 한 축을 담당했던 쌀밥이 점점 식탁에 오르지 않 고 있다. 지난 2014년도 '국민건강통 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이 일주일 동안 가장 자주 섭 취하는 음식은 커피(11.9회)로 줄곧 1위 자리에 있었던 쌀밥 (6.5회)을 처음으로 제쳤다. 1 위 자리에서 밀려난 쌀밥은 배 추김치와 잡곡밥보다도 순위 가 뒤처졌고, 더 이상 섭취량 이 늘지 않고 있다. 쌀밥, 왜 멀리하게 됐을까? 연간 쌀 소비량은 꾸준히 줄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은 61.9㎏으로 30년 전인 1986 년(127.7㎏)과 비교해 절반 이 하로 떨어졌다. 밥 한 공기에 쌀 100~120g이 들어가는 점 을 고려했을 때, 한 사람이 하 루에 먹는 쌀밥은 한 공기 반 정도다. 쌀밥 섭취량이 줄어드는 주 원인은 식습관의 변화다. 과거 에는 쌀밥과 반찬으로 된 상차 림이 주식이었으나 요즘에는 빵·면 등 밀가루 음식과 조리 과정이 간소화된 인스턴트 음 식을 즐겨 먹는다. '다이어트'와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탄수화물 에 대한 인식이 바뀐 것도 쌀 밥을 덜 먹게 되는 또 다른 원 인이다. 탄수화물 속 포도당이 지방으로 전환돼 체내 축적되 는 영양소라는 점 때문에 살을 빼려는 사람들은 탄수화물 섭 취를 줄인다. 쌀밥도 탄수화 물 함량이 높다면서 '다이어트 의 적'으로 취급한다. 쌀밥 대 신 육류나 유제품 위주의 식단 을 먹고, 밥을 먹더라도 단백 질 함량이 높은 잡곡밥으로 먹 는다. 건강을 고려하는 사람들 역시 다양한 곡물이 섞여 쌀밥 보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잡곡밥을 선호한다. 쌀밥, 영양가 낮은 '탄수화 물 덩어리'라고? 쌀밥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 아 몸속에 많은 당분이 흡수된 다는 이유로 체내 당분 축적을 피하려는 다이어터들뿐만 아 니라 당뇨 등 혈당 조절에 민 감한 성인병 환자들에게도 기 피 음식 중 하나다. 그러나 쌀밥은 영양가가 낮 은 '탄수화물 덩어리'라는 오

지만 식감에는 차이가 없다. 녹차 덕에 폴리페놀과 플라보 노이드(Flavonoid) 등의 항산 화 성분이 증가한다.

해 때문에 사람들의 거부감이 더 커진 측면이 있다. 벼를 도 정하는 과정에서 쌀눈(배아) 과 쌀겨가 깎여나가 쌀밥의 재 료인 백미에는 전체 영양분의 5%만이 남아 있다. 백미는 쌀 눈과 쌀겨가 그대로 남은 현미 보다 단백질·비타민·무기질· 섬유질 등 영양소 함량이 떨 어지면서 탄수화물 비율이 상 대적으로 높아진다. 이에 따라 쌀밥의 영양학적 가치가 평가 절하된 것이다. 쌀밥, 건강 지키는 '착한 탄 수화물'이에요 쌀밥은 비만·당뇨 등 성인 병을 유발하는 탄수화물의 덩 어리라는 오해와 달리 양질의 영양소를 갖춘 '착한 탄수화 물'이다. 탄수화물 식품은 크 게 복합당과 단순당 식품으 로 나눌 수 있다. 설탕·음료· 빵 등이 단순당 식품이면 쌀밥 은 현미·통밀·잡곡 등과 함께 복합당 식품에 속한다. 단순당 식품은 당질이 혈액으로 곧바 로 흡수돼 혈당을 급격히 올리 는 데다 소화가 빨라 허기를 쉽게 느낀다. 필수 영양성분이 적어 영양학적 가치도 낮다. ▼ 성인병 위험성 크지 않아 반면, 복합당 식품은 전분 과 섬유질을 동시에 함유하고 있다. 전분이 포도당으로 분해 되면서 혈당을 높이더라도 그 속도가 빠르지 않다. 포만감을 유지하고 다른 음식물의 소화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하는 섬 유질 덕분이다. 백미 역시 전 분 75~80%, 단백질 6~8%, 지

방·섬유질·회분·인 등 1~3% 로 구성돼 있어 대표적인 복 합당 식품이다. 따라서 쌀밥을 적정량만 먹는다면, 체지방 합 성을 촉진하는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당뇨병의 위험은 쌀밥보다는 단순당 식 품을 먹을 때 커진다.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다이 어트 식단은 체중을 감량할 때 도 효과적이다. 쌀밥과 함께 생선·두부·채소 등 간이 세지 않는 반찬으로 균형적인 식사 를 하면 포만감이 오래가 폭식 이나 과식을 막는다. 다이어트 할 때 최대 고민인 변비도 예 방할 수 있다. ▼ 아이들 발육에 기여하고 피부 미용에 좋아 쌀밥 속 단백질은 함량이 적더라도 성분이 영양학적으 로 우수하다. 필수 아미노산 인 리진(Lysine)은 연골·인대 등 조직 형성과 호르몬·항체 등의 생성에 필요한데, 바로 이 리진이 옥수수·조·밀가루 보다 쌀에 더 많이 들어있다. 쌀밥 속 단백질은 특히 성장 기 아이들의 발육에 기여한다. 또, 쌀밥에는 비타민B군에 속하는 리보플라빈(Riboflavin)과 비타민E군에 속하는 토코트리에놀(Tocotrienol), 안토시아닌(Anthocyanin), 폴 리페놀(Polyphenol) 등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성분이 들어 있다. 이와 같은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하거나 활성산소 를 제거하는 등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피부 세포를 재생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몸속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 출하지 못하는 신부전, 소변 눌 때 과도한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단백뇨 등을 앓는 만성 콩팥병 환자들은 신장이 제 기 능을 못한다. 이들에게는 피로 감·부종·고혈압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심하면 부정맥이 나 심장마비까지 유발될 수 있 어 식이 조절이 중요하다.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쌀 밥을 먹는 것이 좋다. 도정이 덜 된 곡물로 만든 밥에는 칼 륨과 인, 단백질 함량이 쌀밥 보다 높은데, 만성콩팥병 환자 들은 이와 같은 영양소를 소변 으로 원활히 배출하지 못하고 체내에 쌓아둬 건강상 문제를 일으킨다. 신장 기능에 장애가 있다면 전문가와 상의해 자신 의 증세에 맞는 식단을 구성하 도록 한다.

고 있다. 온전한 모양의 쌀알, 즉 완전미 비율이 높을수록 쌀 등급이 높다. 아울러 농촌진흥 청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매 년 선정하는 단일품종의 쌀이 혼합미보다 밥맛이 좋다. 완전 미와 단일미를 고르려면 쌀 포 장지를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쌀 포장지에 등급과 품종 등이 적혀 있다. ② 아기 다루듯 살살 씻어라 쌀은 씻을 때도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쌀을 박박 씻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쌀알을 서로 비비면 금이 가거나 깨져 밥맛을 오히려 떨어뜨린다. 찬 물에 빨리 씻어 버리고 다시 새 물로 씻기를 반복하도록 한 다. 씻은 쌀은 물에 30분~1시 간 불린다. 이후 밥을 안칠 때 는 기존의 물은 버리고 새 물 을 쓴다. ③ 밥물의 양은 1:1~1:1.3 비율로, 센 불에 끓여라 압력밥솥으로 안칠 경우 쌀과 물의 비율을 1:1로 맞추 고 센 불로 끓인다. 압력밥솥 의 추가 흔들리면 약불에서 약 30초~1분간 둔다. 이후 불 을 끄고 약 7~10분간 더 둔다. 불을 끄고 충분히 뜸을 들이지 않으면 쌀이 설익어 밥알이 거 칠다.

냄비밥은 압력밥솥 밥보다 분산되는 열이 많아 물이 더 필요하다. 쌀과 물의 비율을 1:1.3으로 잡는다. 처음에는 센 불로 끓이다가 밥물이 넘 치려고 할 때 약불로 줄인다. 약불 상태에서 밥물이 잦아 들면 다시 중불로 올리고, 남 은 밥물이 쌀에 다 스며들 때 까지 기다린 후 약불로 또 줄 여 5분 정도 더 가열한다. 냄 비밥을 할 때는 뚜껑이 투명하 면 밥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맛있는 밥은 품질 좋은 쌀 을 고르는 것에서 시작한다. 대체로 품질이 좋은 쌀은 쌀 알이 탱글탱글하고 반질반질 광택이 나면서 금이 가거나 깨 지지 않아 온전한 모양을 가지

▼ 녹차 밥 녹차 밥은 밥을 지을 때 생 수 대신 녹차를 우려내거나 녹 차 분말(3g)을 푼 물을 넣는 것 을 말한다. 녹차 향이 솔솔 나

쌀밥, 맛있게 지으려면? 경기도 이천에서는 매년 가 을 '이천쌀문화축제'를 열고 ' 쌀밥 명인'을 선정한다. 이천 쌀밥 명인들이 백미 고유의 맛 을 살리는 밥 짓기 노하우를 알려준 바 있다. 잘 지은 쌀밥 은 밥알에 윤기가 나고 씹었을 때 차지고 달다. ① 완전미·단일미를 골라

▼ 코코넛오일 밥 코코넛오일 밥은 물에 코코 넛오일 한 숟가락을 넣어 안 친 뒤 냉장고에 12시간 넣어 차갑게 보관하는 것이 핵심이 다. 나중에 필요한 양만큼 데 워 먹는다. 이렇게 먹으면 쌀 밥의 열량을 50~60% 줄일 수 있다. 쌀밥의 열량은 녹말이 얼마나 소화되느냐에 달렸다. 코코넛오일이 녹말 성분 중에 포도당으로 분해되지 않는 이 른바 '저항 전분'의 비율을 높 인다. 즉, 저항 전분의 비율이 높아진 만큼 소화가 안 돼 같 은 양이라도 열량이 줄어드는 것이다. 코코넛오일 밥은 볶음 밥을 먹는 것처럼 고소한 맛 이 난다. 단, 코코넛오일을 너 무 많이 넣으면 느끼해지므로 주의한다. "밥이 주인이어서 '밥상'으 로 불리던 것이 '먹을 것'이 주인이어서 '식탁'으로 불리 는 것에 자리를 내줬다." '우리 음식의 언어' 中 (한 성우 지음·어크로스 출판) 요즘 한국인은 쌀밥을 일주 일에 평균 여섯 번 먹는다. 흰 밥알을 수북이 쌓아 올린 고봉 (高峰)밥을 식탁에서 보기가 어려워졌다. 매년 농가의 쌀 생산량이 줄어드는 것보다 쌀 소비량이 더 크게 줄어들고 있 다. 남아도는 쌀은 정부의 골 칫거리가 됐다. 정부는 쌀값의 급격한 하락에 농가가 무너지 지 않도록 쌀 매입량을 늘리고 직불금으로 쌀값 하락분을 메 워 주는 데만 연 3조 원이 넘 는 예산을 투입한다. 쌀 재고 를 감당하지 못할 때는 비축 중인 쌀 수십만t을 가축 사료 용으로 처분하기도 한다. 쌀밥을 과거만큼 먹지 않는 것은 식습관의 변화에 따른 결 과로, 개인에게 쌀밥을 많이 먹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하지만, 쌀밥이 영양가가 낮 아 건강에 득이 없다는 왜곡된 인식으로 쌀밥에 대한 편견이 생긴 것은 아닌지 반성해볼 때 다. 현대인의 고질병인 비만· 당뇨 등 성인병은 쌀밥을 먹어 야기되는 질환이 아니다. 불규 칙한 식사와 신체 활동량 부족 등이 성인병 원인의 많은 부분 을 차지한다. 실제로 아시아 국가에서 100세 노인들의 장 수 비결을 보면, 쌀밥을 위주 로 삼시 세끼 정량을 먹는다 는 공통점이 있다. 쌀밥이 영 양학적으로 가치가 낮지 않다 는 증거다.


| 2018년 7월 6일 (금요일)

엔터테인먼트

B/ 9

<가로 열쇠>

<세로 열쇠>

1)손가락 끝마디 안쪽에 있는 피부의 무늬. 또

1)까닭 없이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짓. 아랫사람의

는 그것이 어떤 물건에 남긴 흔적.

잘못을 따져 꾸짖음.

2)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

2)서로 화합하지 못함. 서로 사이좋게 지내지 못함.

처럼 밝은 곳. ○○○을 이룬 거리.

성격 차이로 극심한 ○○를 겪다.

5)자기 나라에서 만든 영화. 국산 영화.

3)오늘의 아재 개그, 중간고사를 치렀는데 성적표

6)적으로 간주될 수 있거나 전쟁 법규에 의하

가 오지 않아서 궁금한 것을 일컫는 다섯 글자는?

여 가해 행위를 할 수 있는 범위에 드는 나라.

4)당면한 국내 및 국제적 정세. ○○이 어수선하다.

8)구멍이 뚫린 연탄을 통틀어 이르는 말.

5)얼마 전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에

10)학교나 회사에서 학생들이나 회사원들의

K-pop의 위상을 널리 알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강과 위생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방.

아이돌 보이 그룹.

11)전통적인 한국 민속악의 한 양식. 긴 서사

7)정성스럽고 참된 품성. 그녀의 ○○○은 타의 모

적인 이야기를 고수의 북장단에 맞추어 노래

범이 되기에 충분하다.

와 말로 엮고 몸짓을 곁들여 부름.

9)공동으로 판매하는 장소. 공동 판매장.

12)다수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정한 치수에

13)집이나 토지를 사고파는 일이나 빌려주고 빌

의해 미리 만들어 놓고 파는 옷.

려 쓰는 일을 중개하는 곳. 부동산 중개소의 옛말.

14)중년과 장년을 아울러 이르는 말. 이번의

14)정권을 다투는 무대. 또는 경쟁하는 곳. ○○을

지방 선거는 ○○○층의 관심이 높았다.

장악하다.

15)물의 깊이.

15)수입과 지출. 거래 관계에서 얻는 이익. ○○가

16)무로 담근 일본식 짠지.

맞는 장사.

17)가벼운 죄를 지은 사람을 훈계하고 풀어 줌. 훈계 방면.

정답은 B면 11페이지에...

오늘의 역사 (1998년 7월 6일)

국산 중어뢰 '백상어' 개발 1998년 7월 6일 잠수함에 탑 재돼 적의 수상 함정이나 잠수 함을 공격할 수 있는 중어뢰 ‘ 백상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가격은 1발당 9억5 천여만원이다. 당시 실전배치 돼 있는 일부 209형 잠수함은 1발당 22억원에 달하는 독일 제 어뢰 ‘수트’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개발로 모두 2천여억원의 예산 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백상어’는 ‘수트’가 잠수함에서 선으로 유도하는 유선 유도 방식인데 비 해 적 함정의 소리를 스스로 추적해 공격하는 첨단 능동형 음향 호밍 어뢰이 다. TNT 폭약 3백70kg에 버금가는 강력한 파괴력도 갖고 있다. 1990년 국방과학연구소의 주도 아래 lg정밀 등 13개 업체와 연구소 등이 참여해 개발에 착수했으며 국산화율이 94.3%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제원은 사정거리 30여km, 최고 속도 35노트(시속 65km),길이 6m, 무게 1.1t,직경 19인치(4백83mm)이다. 사진: 국산 중어뢰 ‘백상어’.

Quote

영어문장을 완성하라

Rearrange the words below to complete the quotes. BRUSSELS DO FRUIT MONEY NOT SPROUTS VEGETABLE WINE

"A _____ is a _____ with looks and ____. Plus, if you let fruit_____ it turns into _____, something_____ _____ never _____." -James Thurber (1894-1961) U.S. author 정답은 '이주의 영어한마디'맨밑에..

이주의 영어 한마디

나쁜 친구들 ed) 우정이라 할 수 없다. 달걀 위를 걷듯 조심스러워(walk on eggshells) 심란하게 만든다면(make you feel off balance) 당신의 삶을 손상시키는 (detract from your life) 악성 스트레

그해 오늘 무슨일이...(7월 6일) 2009년 '베트남전 기획자' 맥나마라 전 미국 국방장관 별세 2004년 런던 하이드파크에 다이애나 추모 분수 제막 2004년 최후의 마에스트로(거장) 카를로스 클라이버 타계 2000년 사법사상 최초의 대법관 인사청문회 1998년 미국 영화배우 ‘카우보이의 왕’ 로이 로저스 사망 1995년 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 방한 1982년 미소전략무기감축협상(START) 개시 1978년 통일주체국민회의 선거로 제9대 대통령에 박정희 당선 1976년 중국 인민해방군 ‘건군의 아버지’ 주덕 사망 1971년 재즈의 황제 루이 암스트롱 사망 1970년 미국, 주한미군 감축 정식통고 1964년 소련, 유엔 가맹국에 유엔 상비군 설치를 제안 1961년 북한, 소련과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조인 1959년 프랑스, 자르 관리권을 서독에 반환 1950년 부산에 한미연합해군방위사령부 설치안 가결(총사령관에 맥아 더) 1950년 조선일보사 사장 방응모 피랍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 지역에 UFO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 발견 1935년 제14대 달라이 라마 출생 1933년 미국 프로야구 첫 올스타전 개막 1931년 카보런덤 발견, 흑연 제조방법을 완성한 미국의 발명가 애치슨 사 망 1928년 미국 워너브라더스사, 세계최초의 발성영화 `뉴욕의 등` 제작 1923년 소련연방, 연방국 헌법 제정 1914년 선린고교 한국학생, 일본학생과 충돌 1905년 이승만, 윤병구. 미국 대통령을 방문하고 한국독립청원서 제출 1893년 프랑스 작가 모파상 사망 1854년 `옴의 법칙`을 발견한 독일의 물리학자 옴 사망 1851년 최초의 전동기 발명한 데이번포트 사망 1796년 러시아의 황제(1825-55) 니콜라이1세 출생 1599년 권율장군 사망

스다. 참된 우정은 면역 체계를 북돋 워준다(boost your immune system). 어떤 일이 닥쳤을 때(when the chips are down) 참된 친구는 당신에 게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축원하며 (pray for the best for you) 가능한 모 든 도움을 주려 한다. 반면에(on the other hand) 해로운 친구는 시샘을 하며 비열하게 굴고(act jealous and "진정한 친구는 당신의 실패는 눈

운 친구(toxic friend)는 당신의 불운

mean spirited), 심지어 방해하려 들

감아주고(overlook your failure) 성공

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be more

기도 한다.

은 참아준다(tolerate your success).

interested in your misfortunes). 좋은

무너진 울타리는 못 본 체하고(turn a

소식에는 기쁨을 함께 나누기는커녕

좋은 친구는 브래지어 같다고 한

blind eye to your broken fence) 그

부정적 말들로 맥이 탁 풀리게 만들

다. 편안한 것을 발견하기는 어렵지만

너머 정원 안의 꽃들이 예쁘다 한다."

어버린다(leave you feeling drained

(be hard to find one you're comfort-

with their negativity).

able with), 힘을 보태주고(provide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support), 단단히 잡아주며(hold you

는 "내 리무진에 함께 타고(ride with

잘나가는 친구가 아니면 먼저 연락

tight) 언제나 가슴 가까이에 있어주

me in the limo) 싶어 하는 친구들은

하는 적이 없다. 필요로 하지 않는 친

는(be always close to your heart) 그

많다. 나는 리무진이 고장 났을(break

구가 만나자고 하면 365일 24시간 내

런 존재.

down) 때 함께 버스에 타줄 친구를

내 바쁘단다(be busy 24 hours a day

원한다"고 했다. 영국의 대인관계 전

for 365 days a year). 한 번 만나려

F.R.I.E.N.D.S는 Fight for you, Re-

문가 인디아 캉은 버스 타자고 하면

면 상당한 공을 들여야(make a tre-

spect you, Include you, Encourage

자기 차 타고 도망갈 친구 유형을 제

mendous effort) 한다. 앞서 해놓은

you, Need you, Deserve you, Stand

시하며, "당신의 인생을 망가트린다

약속을 취소하기 일쑤다(be prone to

by you 해주는 친구들을 말한다.

(ruin your life). 영원히 끊어버리는

cancel pre-arranged appointments).

(cut them out for good) 게 낫다"고

어찌어찌 만나도 왠지 껄끄럽고, 불

말한다.

편하고, 화가 나고, 분하기까지 하다

친구는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through thick and thin) 한결같아 야(be consistent) 한다. 그런데 해로

(feel uncomfortable, uneasy, angry and even resentful). 마음 내키지 않으면(be halfheart-

Answers: "A fruit is a vegetable with looks and money. Plus, if you let fruit not, it turns into wine, something Brussels sprouts never do."


| 2018년 7월 6일 (금요일)

B/ 10

라이프

사무직 여성 스타일의 대 명사… 2차 대전 후 옷감 아 끼려 탄생 패션쇼부터 드라마까지 점 령 사무직 여성 스타일의 대 명사인 펜슬 스커트(pencil skirt)가 패션계에 돌아왔다. 펜슬 스커트란 몸 선에 맞게 재단된 무릎 정도 길이의 일 자형 치마. 연필을 닮은 듯 길 어 보인다 해서 펜슬 스커트 란 이름이 붙었다. 기본 중의 기본 스타일이어서 지루하게 만 보였던 그 의상이 최근 들 어 가장 패셔너블한 아이템 으로 꼽히고 있다. 인기의 활시위를 당긴 건 '오피스룩 끝판왕'이란 애칭 까지 붙은 tvN의 '김 비서가 왜 그럴까'의 주인공 박민영. 매사 완벽한 '비서의 전설' 김 미소 역할의 박민영은 단정 하면서도 깔끔한 라인으로 빈틈없어 보이는 캐릭터를 돋보이게 한다. 박민영의 스 타일을 맡은 인트렌드 김보 미 실장은 "사랑스러워 보이 는 파스텔 색조를 기본으로 목선이 길어 보이는 V자 라 인 시폰 블라우스를 입어 되 도록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고 말했다. 드라마 때문에 생긴 트렌 드 같지만 패션계에서 펜슬 스커트의 인기는 이미 예고 됐다. 2018 봄여름 시즌 패션 쇼 무대의 주인공 중 하나가 바로 펜슬 스커트였다. 대조 적인 색상 조합에 능한 프라 다에서부터 긱 시크(geekchic·괴짜풍의 패션 스타일) 의 선두 주자인 구찌, 중성적 인 스타일을 주로 선보였던 발렌시아가 등이 펜슬 스커 트 스타일에 공을 들였다. 다 양한 패턴과 트임, 소재의 변 주로 제복에서 파티복 스타

일까지 응용했다. 1954년 디자이너 크리스 챤 디올이 펜슬 스커트를 처 음 선보였을 때만 해도 실용 성에서 출발했다. 2차 세계대 전 후 음식과 옷 등이 배급제 였기 때문에 옷감을 아끼면 서도 세련돼 보이기 위해 고 안된 것이 바로 펜슬 스커트 다. 이전까지 여성들은 주로 발목까지 오는 긴 치마를 주 로 입었다. 2차 대전 이후 일 터에 나가는 여성이 늘면서 일터용 '전투복'이 된 셈이다. 여권 신장과 함께 '권력'도 상징했다. 과감한 패션 감각 으로 화제를 모은 테리사 메 이 영국 총리나 이방카 트럼 프 백악관 선임보좌관 등이 대표적인 펜슬 스커트 마니 아다. 평창올림픽 당시 방한 한 이방카는 문재인 대통령 과의 만남에서 펜슬 스커트

정장을 외교 의상으로 택했 다. 이번 시즌 '섬세함도 강해 질 수 있다(Delicacy can be strong)'를 내걸고 다양한 펜 슬 스커트를 선보인 디자이 너 빅토리아 베컴이 주목받 은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단점도 있다. 몸에 너무 꼭 맞으면 의도치 않게 섹시해 보일 수 있다. 1960년대 섹 스 심벌인 배우 메릴린 먼로 나 베티 페이지의 풍만함을 완성한 것도 펜슬 스커트다. 엉덩이를 씰룩이면서 걷는 ' 먼로 워크'가 여기서 탄생했 다. 김보미 실장은 "몸에 너 무 딱 맞는 화려한 원색 스 커트 대신 톤온톤(tone-ontone·비슷한 색감)에 여유 있는 라인을 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볼륨감이 없으면 펜 슬 스커트가 오히려 볼품없 게 보일 수 있다. 디자이너 카티아 조는 "단단한 소재로

몸매를 만들어주는 스타일이 좋고 배가 나왔을 때는 주름 있는 게 낫다"고 말했다. 신 발은 앞 코가 뾰족하거나 누 드 톤으로 택해야 다리가 길 어 보인다.

금요컬럼 by 신은경 차의과학대학교 교수 미디어는 건강정보로 홍 수, 몸이 조금만 불편해도 의 심이 생겨 병원에 가게 돼 건강에 관심 갖는 건 좋지 만 지나친 염려증은 털어버 려야 나는 손에 살집이 없다. 나 이가 들어 그런 게 아니라 어 려서부터 그랬다. 엄마친구 한분은 손등에 주사를 맞아 도독하게 만드셨다. 어린 맘 에 손등이 봉긋해야 이쁜거 로구나 생각은 했지만, 나무 젓가락 같은 내 손이 싫지는 않았다.

전문가들은 머지 않은 미 래에 로봇과의 잠자리에 중 독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프로그램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개인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50년 로봇과의 성관계 가 사람과의 성관계를 추월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 로봇 전문가 는 ‘로봇과의 관계’가 중독성 을 띨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 성치료사는 “많은 커 플들이 섹스토이를 성관계 에 활용하는 것처럼 로봇과 의 관계를 즐기게 될 것”이라 며 “로봇이 인간을 완전히 대 체하지 않는 한, 성생활에 유 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는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움 이나 혼자 있고 싶은 욕구 때 문에 로봇을 이용한다면 그 건 완전히 다른 뜻”이라며 “ 그럴 경우엔 중독성을 언급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아이오와주 커크우드 대학의 로봇 전문가 조엘 스 넬의 말을 인용해 “로봇과 의 성관계는 언제나 가능하 고 거부하지 않아 중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이런 중독 에 적응하기 위해 삶을 재정 리할 것이라고 스넬은 내다 봤다. 또 “로봇과의 잠자리는

최근 ‘바우처 코데스 프로’ 라는 회사가 성생활이 활발 한 영국인 2,819명에게 ‘사이 보그로 하고 싶은 활동’이 뭔

지 표현해보라고 요청한 결 과, 응답자의 72%가 ‘로봇이 섹스를 아주 잘할 것’으로 생 각한다고 답변했다. 일부에서는 섹스 로봇이 섹스산업을 변화시킬 것이라 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섹스 로봇이 매 춘여성을 대체해 성노예, 인 신매매 등 여러 문제를 근절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본다. 또 섹스 로봇은 다양한 성 적 욕구를 채워주고, 여러 가 지 제약이나 귀찮은 문제들 로부터 해방시켜주며, 성관 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 애주는 등 순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성 전문 인터넷신문 속삭닷 컴이 보도했다.

주름진 손등으로 눈이 갔 다. 이제는 어려서부터 그렇 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시 간의 흐름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손이다. 마디가 굵어졌 고 주름이 더욱 많아졌고 피 부 밑으로 지나는 굵은 혈관 들이 너무나 선명하게 튀어 나와 보인다. 그런데 참 신비 롭다. 얇은 피부 밑으로 가느 다란 관들이 복잡하게 연결 이 되어있을 텐데 어찌 한 군 데도 끊어짐 없이 정확하게 연결되어 잠시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나 싶다. 피를 실어 나르고, 산소를 운반하고, 영 양분을 실어 나르며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참으로 신기 하고 오묘하다. 감사하기까 지 했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 한 온 몸의 메커니즘이 놀라 울 따름이다. 수십 년을 말없이 기능하 는 내 몸에 대하여 우리는 그 저 무한 감사만 해도 충분할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도 가 지나쳐 건강에 대한 관심 이 거의 우상숭배 수준이다. 우선 건강정보가 너무 많다. 요리프로, 맛집 순방, 건강정 보 등 TV 채널마다 관련 프 로도 너무 많고 먹거리 프로 그램이 경쟁하듯 나온다. 시

▲ ①펜슬 스커트 차림의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②탤런트 김희선은 긴 길이의 펜슬 스커트로 변화를 준 펜디의 2018프리 폴 컬렉션 의상을 택했다. ③허리선 장식으로 배를 감춰주는 막 스마라 2018 봄여름 컬렉션 의상. ④드라마 속에서 다양한 오 피스룩으로 화제를 모은 탤런트 박민영. /AFP·펜디·막스마 라·tvN

청자는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 며 세계의 맛집 순방을 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맘껏 즐 기는 유명인을 쳐다보며 대리 만족을 한다. 그러다가 때가 되어 식사를 하려면 나의 식 탁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미디어는 좋다는 것은 다 챙겨 먹으라고 권한다. 여러 가지 베리 종류를 가지가지 소개하고 이름도 낯선 견과 류도 가지가지 먹으란다. 해 독주스, 해독스프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방법 도 수백 가지를 말해준다. 솔 깃해서 받아 적어 놓기도 하 지만 선뜻 그 재료를 다 사 다가 만들어 먹지는 않는다. SNS를 통해서 들어오는 건 강에 관한 소식은 거의 스팸 수준이다. 건강에 급박한 상 황이 생기면 이렇게 해라 저 렇게 해라 처방이 많아 도대 체 어떤 말이 맞는지 어지러 울 정도이다. 정보가 홍수다. 모르는 새에 나도 예외 없 이 그런 민감한 건강정보에 젖어 있었던 모양이다. 이전 직장에서의 일을 끝내고 모처 럼 시간이 생겼는데도 생각보 다 바쁜 일정으로 여유가 없 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병원 저 병원 순례다. 일 년 에 한 번씩 하는 건강검진이 바로 이 즈음이고, 게다가 연 식이 오래되다 보니 여기저 기 손볼 곳이 많아지기 시작 했다. 얼마 전 가슴이 답답하고 체한 것 같은 증상으로 숨을 몰아쉬다가 이거 무슨 중대 한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하 는 의심이 들었다. 일 년 전 출 장길에서 이와 비슷한 증상이 있어 가던 길을 돌이켜 왔었 던 것을 떠올리니 갑자기 두 려웠다. ‘여기가 이상해요. 저기도 이상해요’라고 말하는 내게 남편은 환갑이 가까우니 조금 씩 고장 날 때도 되었다고 위 로한다. 건강 수치들이 조금 씩 올라가는 건 자연스런 이 치이나 혹시나 해서 체크해

보자고 한다. 병원에 가는 일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일 단 어렵게 예약을 해야 하 고, 하루는 전문 의사를 만 나 상담을 하며 몇 가지 검 사를 해 보자고 지시를 받 는다. 그리고 검사할 날짜 를 따로 받아 검사하고, 그 결과를 보러 또 하루 의사를 만나러 가야 한다. 요즘 종 합병원은 새로운 제도로 인 하여 전국에 있는 환자들로 붐벼 대형시장을 방불케 한 다. 아무리 먼 곳에 사는 환 자도 누구나 유명 병원의 유 명 의사를 만날 수 있게 되 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병원 안의 매장과 식당은 얼마나 잘되는지 모른다. 그동안 아껴 모아둔 돈으 로, 혹은 연금 받은 돈을 다 병원에 갖다 바친다고 불평 하던 어느 분의 말이 실감났 다. 초음파와 CT촬영, 운동 부하 검사도 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몇 주가 걸렸 다. 사실 염려가 되지 않았 던 것은 아니었으나, 안달한 들 초조해한들 달라질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검사결과를 보러 다시 의 사선생님을 만났다. “아주 아주 좋으십니다. 한 군데도 좁아진 곳은 없 습니다. 원하시면 2년쯤 있 다가 운동부하 검사나 한 번 해 봅시다.” 완전 안심 판정을 받았 다. 사실 ‘다시는 오실 필요 없어요’라는 말처럼 들렸다. 그날 우리는 감사하고 기 쁜 마음으로 맛있는 사골우 거지탕을 사먹었다. 이제 건 강 염려는 털어 버리고 조금 더 걷고 조금 더 웃기로 하 며 서로의 손을 잡았다. 나 뭇가지 같은 나의 주름진 손 을 쳐다보았다. 얇은 피부 밑으로 튀어나온 혈관에 감 사했다. 수고 많아요. 열심히 일해 주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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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a Journal_2018_July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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