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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통제를 놓으려한 감독 -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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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일어날지도 몰..

영화에 대한 통제를 놓으려한 감독 글:정김미은

2007.05.02

8.3 Share it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마에다 코키 , 마에 다 오시로

<대일 프로젝트>의 김계중 | 한국 | 2007 | 62분

가슴 배구단 8.0 감독 하스미 에이치로

출연 아야세 하루카 , 아 오키 무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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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계획 없이 “우리는 단지 영화를 같이 만드는거야” 라는 문장 하나로 시작된 영화 <대

[캐스팅] 김아중·지성 外

일 프로젝트>. 구체적인 설명이나 세세한 계획 없이 그저 배우와 감독 사이의 소통과 그 과 정에서 만들어지는 영화의 제작 과정을 보여준다. 익숙하지 않은 형식의 <대일 프로젝트> 는 5월1일 오후 2시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를 가졌다. 감독 김계중과 배우 김대일이 참 석한 가운데 진행된 자리는 다른 GV 시간들과 마찬가지로 시작하자마자 질문이 바로 나오지 는 않았다. 김계중 감독이 “지난 4월27일에 있었던 첫 GV때는 끊임없이 공격을 받았는데, 오늘은 화기애애하다.” 라는 농을 던지며 서먹한 분위기를 풀어주자 조금씩 질문들이 나왔 다.

“전작을 재미있게 보았다. 이번 작품은 재미가 없었다(웃음). 어떤 이유로 만들게 되었나”라 는 관객의 말에 “감독이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 권위적인 위치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 다. 노력을 하고 그 결과에 만족하며 사는 삶처럼, 영화 또한 만들고 난 다음 마음에 들지 않 는다고 다시 찍는 것이 아니라 담담히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우고 싶었다”고 답했다. “그래 서 만족하는가?” 라고 되묻자, “만족한다. 그런데 재미가 없어서 죄송하다” 라는 말로 관객 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가 가르치는 학생이 관객으로 찾아오기도 했다. “언제나 너 의 영화는 무엇이냐는 교수님의 질문만 받다가 이렇게 교수님께 질문을 드리니 감회가 새롭 다”며 “이것은 김대일의 <대일 프로젝트>가 아닌 감독의 ‘계중 프로젝트’인 것 같다”는 의견 을 제시했다. “‘함께’ 라는 말을 해놓고 지시를 내리기도 해서 온전히 우리의 영화라고는 말 할 수 없는 아쉬운 부분도 있다. 하지만 서로의 합일점을 찾기 위한 노력이 있었고 100%는 아니지만 서로가 공감한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배우이자, 영화 속 또 하나의 영화인 <잠자리채>의 감독이기도 한 김대일. 그에게도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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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쏟아졌다. “영화를 찍은 후 깨닫게 된 것이나 변한 점이 있는가”라고 묻자, “첫 상영 때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내 모습이 커다랗게 나오니까 부담스럽기만 했다. 지금 다시 보니 조금 은 객관적으로, 멀리서 볼 수 있게 되었다.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진 못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보다 보면 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영화 속의 그는 마지막까 지 석연치 못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소통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지금까 지도 계속 이어오고 있는 고민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 설명했다.

약간의 즉흥성이 가미된 완전한 극영화라는 다음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관객과의 대화 시간 은 마무리 되었다. “실시간 영화가 될 예정이다. 다른 프로젝트들도 여전히 준비 중이다. 재 미있게 또는 무겁게, 한가지 형식만 고집하지 않고 자유롭게 만들 계획이다.”

글:정김미은 사진 장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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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중

대일 프로젝트

‘무엇인가’를 만드는 과정 <대일 프로젝트>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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