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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2019 April·May·June

26

새크라멘토 지부 개소식

www.somangsociety.org


&

머 리 글

‘당하는 죽음’이 되지 않으려면 02 | [머리글] ‘당하는 죽음’이 되지 않으려면 04 | [새크라멘토 지부 개설] ‘소망 소사이어티 북가주로 뻗어나가다’ 05 | [새크라멘토 지부를 맡으며] 새크라멘토 한인사회에 소망의 꽃을... 06 | [치매 전문간병인 교육] “바로 알아야 제대로 간병한다” 07 | [치매 전문간병인 교육을 받고]

정 영 길 목사

간병은 사랑의 짐을 지는 숭고한 과정

소망 소사이어티 명예이사

08 | [소망포럼] 날로 뜨거워지는 ‘아름다운 마무리’ 관심 09 | [소망 건강콘서트] 우울증 예방하면 노년이 행복 10 | [LA, 샌디에고 지부 소식]

지난 5월 한국에 1주간, 일본에 3주간 다녀왔다.

11 | [치매돌봄 교육] “내가 건강해야 환자 제대로 돌본다” 12 | [차드 지부 소식] 두기나가 마을 아이들 “이제는 교실에서 공부해요!” 13 | [우물 기증자] [가정결연사업]

한국에 가서는 수십년 전 주일학교 고등부교사 시절 가르쳤던 여 제자를 만났다. 그 여학생은 이후 의사가 되어 여의사회 회장까지 지내며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은퇴를 했다. 그렇게 명민했던 제자

14 | [소망교육세미나]

가 아주 오랜만에 만난 내게 물어본 것 또 묻고 조금 있다가 또 물

15 | [소망 단신]

어 보기를 계속했다.

16 | [2018 감사보고] 18 | [소망 가족 소식] 19 | [소망 소사이어티 회원 소개] 20 | [후원 리스트] 21 | [소망 소사이어티 안내] 22 | [후원신청서]

일본에서는 이웃에서 목회하던 재일동포 목사를 만났다. 그 목사 역시 같은 걸 물어보고 또 물어보는 것이었다. 그 목사는 특히 밤이 되면 증상이 심해져서, 마시는 물에 무엇을 탔느냐면서 부인을 때 린다고 했다. 부인이 같이 지내기가 매우 어렵다고 토로했다. 평생 의사였고 목사였어도 인지장애 즉 치매는 어쩔 수가 없는 가

Hope & Sharing 26호 April · May · June 2019

보다. 다른 질병 같으면 건강관리를 소홀히 해서 오는 것이라고 하

발행인 : 유 분 자 편집인 : 김 미 혜

히 예방법도 없고 치료법도 없다고 하니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

소망&나눔은 연장자들과 함께 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정성껏 만들어집니다. 소망&나눔에 관한 좋은 의견이나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 또는 전화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겠지만 인지장애는 관리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인지장애는 마땅 다. 다른 질병과 달리 가족의 고통이 심한 것도 치매의 문제다. 환 자 자신은 상황을 잘 모르고 옆에서 돌보는 사람들이 더 고통 받 고 힘들어한다. 노년에 인지장애이거나 다른 질병이거나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 다가 잠시 아픈 후에 하나님께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우

Tel. (562) 977-4580 / www.somangsociety.org Email : somang@somangsociety.org 5836 Corporate Ave., Ste 110, Cypress, CA 90630 2 | 2019 • Hope & Sharing

리 모두의 기도 제목이다.


지난 한달 여행을 다녀오며 웰에이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후꾸오까, 후꾸오까에서 다시 5시간 걸려 미야자끼. 나중

했다. 우리가 일본 교회를 섬긴지도 20여 년이 넘었다. 그

에는 밤새껏 항해하는 페리를 타고 미야자끼에서 고베로

당시 연로하신 분들은 모두 돌아가셨고, 오랜만에 만난 분

와서 마지막 목회하던 니시노미야에서 경건하고 아름다운

들은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난 듯 반가워했다.

일본말 예배를 드렸다.

일본 방문 중 후꾸야마 무목 교회에 꼭 가보고 싶었다. 목

어떻게 이렇게 강행군을 할 수 있었을까. 건강하기 때문이

사 없는 무목 교회가 어떻게 흩어지지 않고 유지될 수 있

다. 건강하지 않으면 어떤 좋은 일도 할 수가 없다. 건강을

는지 보고 싶었다. 내가 온다고 6명의 교인들이 모여 함께

잃으면 모든 것을 마감하는 것이다. 그 건강을 유지하기 위

반갑고 기쁘게 예배를 드렸다. 먼 지역의 이웃 목사가 한

해서는 자기와의 싸움인 운동을 철저히 해야 한다. 그래서

달에 두 번 와서 예배를 드린다고 했다. 독실한 집사 한분

열심히 걷고 등산하고 있다.

이 중심이 되어 한 달에 두 번씩 예배를 드리며 교회를 유 지하고 있었다.

노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죽음 준비이다. 어처구니없이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얼마간은 여유 있게 준비하고 생

일본 문화의 특징이다. 그렇게라도 교회를 유지하며 교

각하며 살다가 갈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다. 그렇게 되려면 무엇보다 건강해야 한다. 인지장애도 건강

역자가 올 때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의 안

해야 발병위험을 낮출 수 있다. 다

타까운 신앙에 가슴이 먹먹했다. 거 처 할 곳만 있으면 얼마라도 그 곳에서 머물며 같이 예배하 고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었다. 개척 전도하던 미야자끼 전도소는 개설하고 얼마 후 후임자에게 맡겼는데 몇

웰에이징은 몸의 건강은 물론 영적 정신적 건강을 챙길 때 가능하다. 하루하루의 ‘웰빙’이 ‘웰에이징’으로 무르익고 그래서 마침내 ‘웰다잉’에 이르기를 바란다.

른 질병도 건강해서 면역성이 강해야 막을 수 있다. 육체 적 건강만이 아니다. 정신 적이고 영적으로 건강할 수 있도록 영성 훈련을 해 야 한다. 노년에 우리 부부는 매일 아 침 새벽 기도회에 참석해 말씀

년 후 교회가 없어졌다. 당시 목

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새벽 기

회를 잘 돕던 일본인 집사 부부에게

도회의 새벽 성가대에서 찬양도 한다. 기도 시

안부전화를 하니 몹시도 반가워했다. 13시간 고속버스를 타고 가서 마치 마케도니아 사람의 손짓으로

간을 정해놓고 기도를 한다. 그렇게 살아온 지 10년이 넘

빌립보에 간 바울같이 기뻐하면서 그들의 마중을 받았다.

었다.

그 이튿날 옛날에 빌려 쓰던 일본교회의 목요집회에 참석

건강전문가 이상구 박사에 의하면 사람이 예배에 참석하

했다. 20여명이 모여 찬송을 여러 장 부르고 기도하고 성

여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면 몸 전체의 건강이 증진된다.

경을 돌아가며 읽으며 분반공부를 했다. 읽은 성경을 나름

매일 새벽 첫 시간에 말씀 듣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삶은 영

대로 해석하며 난해한 부분은 내게 해석을 부탁했다. 일본

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을 증진시키는 일이다.

교회는 역시 말씀 중심이며 기도에 열심을 다하는구나 하 는 경험을 했다.

웰에이징은 몸의 건강은 물론 영적 정신적 건강을 챙길 때 가능하다. 하루하루의 ‘웰빙’이 ‘웰에이징’으로 무르익고

일본에서의 3주간 동안 많은 곳을 다녔다. 전철과 기차를

그래서 마침내 ‘웰다잉’에 이르기를 바란다.

타고 오사까에서 나고야, 나고야에서 고베, 고베에서 히메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맞이하는 죽음’으로 언젠가 하나

지, 후꾸야마, 히로시마. 히로시마에서 5시간 고속버스로

님 앞에 서기를 기도드린다.

3


새크라멘토 지부 개설

‘소망 소사이어티 북가주로 뻗어나가다’ 새크라멘토 지부 개설하고 기념 교육세미나 샌디에고, LA에 이어 세 번째 지부 발족

▲ 새크라멘토 지부 개소식

소망 소사이어티의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사역이

새크라멘토 지부 개소식은 6월 14일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북가주까지 확대되었다. 남가주를 중심으로 웰빙, 웰에이

에서 한인사회 주요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징, 웰다잉 캠페인을 펼쳐온 소망 소사이어티는 지난 6월 14일(금) 북가주 새크라멘토로 진출, 지부 개소식 및 지부

유분자 이사장은 “한인인구가 밀집되어 있지도 않은 새크

발족기념 소망 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라멘토 지역에서 소망지부의 필요성을 느낀 분들이 자발 적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열심히 준비하여 개소식을

이로써 소망 소사이어티는 오렌지카운티의 세리토스 본부

열게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를 중심으로 남으로는 샌디에고, 그리고 LA를 거쳐 북으 로 새크라멘토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되었다.

이어 “지역사회 내의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지역사회의

지난 2017년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며 소망 소사이어티는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미 전국 곳곳에 지부를 개설하여 ‘아름다운 마무리’ 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친다는 큰 꿈을 세웠다. 그 첫 작업으로 2018

유 이사장은 새크라멘토 초대 지부장으로 장희숙씨를 선

년 10월 샌디에고 지부를 개설하고, 2019년 1월 LA 지부

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부 임원으로 그레이스 김 부

개설 그리고 이번에 새크라멘토 지부를 개설함으로써 전

지부장, 김옥기 총무, 신난영 회계가 임명되었으며 허일무,

국 진출의 꿈은 차근차근 실현되어 가고 있다.

변청광 고문들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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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지부를 맡으며

새크라멘토 한인사회에 소망의 꽃을 …

이날 행사는 최경철 사무총장과 남궁 수진 간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소망 소사이어티 홍보영상 상영, 소망의 노 래 합창, 유분자 이사장의 인사말, 김 미혜 사무국장의 소망 소사이어티 소 개로 이어졌다. 임원진에 임명장 수여

장희숙

한 후 지부 개설 준비위원을 맡았던

새크라멘토 지부장

김옥기 총무와 허일무 고문의 인사 그 리고 이윤구 한인회장의 축사로 이어 졌다.

캘리포니아의 주도인 새크라멘토는 나무가 많아서 ‘나무의 도시(City of Trees)’로 불린다. 여름 평균기온은 화씨 100도 정도로 땡볕이 내리쬐는 아

아울러 장희숙, 김옥기, 허일무, 정이

주 건조하고 더운 기후이지만 과일과 곡식이 잘 영글어 나름 살기 좋은 도

선 씨가 평생회원으로 가입, 소망의

시이다.

활동에 힘을 실어 주었고, 한국학교와

이곳에는 15,000명 정도의 한인들이 살고 있다. 주로 세탁업, 레스토랑 등 자

한인회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영업을 하거나 부동산 중개업 또는 의료분야 전문가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 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한편 개소식 전 지부 임원들을 대상으

이 지역사회 인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6월 14일 한국학교에

로 한 소망 소사이어티 오리엔테이션

서 소망 소사이어티 새크라멘토 지부 개소식이 있었다. 소망 소사이어티와

이 있었다. 유분자 이사장이 소망 소

의 인연을 생각하면 내게는 참으로 감개무량한 일이다

사이어트를 설립하게 된 배경과 취지

소망과의 인연은 2014년 당시 재외 한인간호사회 회장이던 유분자 선생님

를 설명했고, 남궁수진 간사가 소망의

을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선생님은 재외 한인간호사회 행사가 있을 때마다

노래 배우기 시간을 진행했다. 최경철

소망에 대해 말씀하셨고 간간이 소망 & 나눔 책자도 보내주셨다. ‘가랑비에

사무총장은 소망 소사이어티의 미션

옷 젖는다’는 말이 있듯이 나는 그렇게 소망과 친숙해졌다.

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김미혜 사

물론 처음에는 눈이 가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 책자 한권을 만드느라 얼마

무국장은 지부설립 및 운영에 관한 내

나 수고를 하셨을까 하는 마음에 한 장 또 한 장 그리고 한 권 또 한 권 이렇

용들을 안내했다.

게 읽어 나가다 보니 어느 사이 내 마음속에 소망우물파기, 치매, 아름다운 죽음 등 소망 소사이어티가 자리 잡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튿날인 6월 15일(토)에는 새크라멘

새크라멘토 한인간호협회 회장을 맡으면서 소망 소사이어티를 향한 관심

토 한인 장로교회의 경로부 효도잔치

은 더욱 커졌다. 처음에는 협회회원들과 논의해 소망우물 프로젝트에 기부

에서 지부 개소기념 소망교육세미나

를 하려 하였으나 지부를 설립해 소망의 사역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더 보

를 열었다. 새크라멘토 지부 첫 행사

람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 된 이날 세미나는 약 200명이 참석

그러다보니 어느 사이엔가 새크라멘토에 지부가 개설되고, 오늘날 지부장

한 가운데 주로 상황극을 통해 왜 죽

이 되어 있다. 앞으로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고 기대가 크다.

음 준비가 필요한지를 실감나게 전달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이라면 “내가 행복하게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는 것이

했다.

나의 삶의 철학이다. 새크라멘토 한인사회에 소망동산의 꽃을 피우고 싶다. 죽음준비와 치매교육을 함에 있어서 세부사항에 역점을 두고, 어쩌면 간호

세미나 마무리 강연에서 유분자 이사

사로서의 간호철학과 노인 치매 그리고 죽음준비에 대한 것을 접목한다면

장은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기부와

더 많은 효율성을 창조하리라 감히 기대를 해본다.

자원봉사, 화해와 용서가 필요하다”고

이것이 소망 소사이어티의 비전인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전파할

강조했다.

수 있는 첫걸음이 되리라 믿는다.

5


치매 전문간병인 교육

“바로 알아야 제대로 간병한다” LA서 첫 ‘치매 전문간병인 교육’ 에린 김 사회복지사 ‘치매의 진단, 치료, 예후’ 강연

린 김씨가 강연을 맡았다. 전국 공인 치매 간병전문가협회(The National Council of Certified Dementia Practitioners) 로부터 치매전문 교육자 자격증 을 받은 김 씨는 이날 오전 강의 에서 ‘치매의 진단, 치료, 예후’ 등 치매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돕는 내용들을 소개했다. 이어 오후 교육에서 교육생들 은 오렌지카운티 소망케어교실

▲ 치매전문가 교육

(치매환자 돌봄교실) 동영상을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은 치매에

통해 돌봄의 현장을 구체적으로

대한 관심이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이 같은 사회적 관심

살펴보았다. 이어진 교육에서 김 강사는 ‘우울증’ ’반복적

에 부응하기 위해 ‘치매 전문간병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

행동’ ‘편집증’ ‘환각’ ‘방황’ ‘쟁여놓기’ ‘공격적 행동’ ‘영

시하고 있다.

양’ ‘개인위생과 관리’ ‘문화의 이해’ 등 간병 과정에서 필 요한 실질적인 주제들을 다각도로 깊이 있게 다루었다.

이번으로 3회를 맞은 ‘치매 전문간병인 교육’이 4월 13일 (토),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동안 소망 소사이

에린 김씨는 열정적이고 재미있는 강의로 교육생들의 박

어티 LA 지부 사무실(3030 W. Olympic Blvd #217)에서

수를 받았다.

20명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교육과정이 끝난 후 유분자 이사장은 교육생 한명 한명에 이번 교육은 소망 소사이어티가 단독으로 주최한 첫 번째

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열심을 다해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치매 간병인 교육이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LA

들을 격려했다.

한인타운에서 실시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은 20명 정원으로 사전등록을 받았는데 신청마 소망 소사이어티는 지난 2017년 카이론 토탈과의 MOU

감 전에 정원이 다 찰 정도로 참가 희망자가 많았다. LA

체결 후 첫 공동행사로 치매 간병인 교육을 시작, 세리토

사무실이 협소해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기자 명

스 사무실에서 1차와 2차 교육을 진행했다.

단 교육생들을 위해 소망 소사이어티는 올 하반기 오렌 지카운티 본부에서 ‘치매 전문간병인 교육’을 실시할 예

소망 단독 주최 1회 교육인 이날 행사는 임상복지사 에

6 | 2019 • Hope & Sharing

정이다.


치매 전문간병인 교육을 받고

간병은 사랑의 짐을 지는 숭고한 과정

김철직 한의사, 목사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가 보고 싶어 친구와

일 수도 있을 것이며 그 밖에 여러 다른 원

바다로 간 적이 있었다. 새벽 일찍 가서 해

인들이 있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모두 열심

를 기다렸다. 웅장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정

히 살다보니 힘겨운 삶의 상처들이 이런 질

기를 맛보려고 간절한 마음으로 시간이 가

환을 만들어놓은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기만 기다렸었다. 4월 치매 전문간병인 세미나에서 감명 깊게 그런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새해 일출을 보

들었던 말이 있다. 치매는 사랑하는 사람과

려고 모이는 사람들도 없고 태양도 떠오르

오랜 기간 하직인사를 나누게 되는 시간의

지 않았다. 어찌된 일인가 알아보니 우리

질병이라는 것이다. 그렇기도 할 것이 질병

는 서해바다에 가있었던 것이었다. 떠오르

의 진행과정이 대략 7년에서 20여년이나 걸

는 태양의 힘찬 기운을 맛보는 일은 영혼의

린다.

밑바닥까지 들어내는 벅찬 감동이었으리라. 처음 발병하여 진단하게 되는데 2-4년, 그 그런데 나이가 든 지금은 떠오르는 태양뿐

후 병이 발전하는 과정이 2-10년, 그리고 병

아니라 지는 해도 아름답다. 저물어가는 저

이 악화되는 마지막 기간이 1-3년이나 된다

녁의 태양은 노련한 깨달음의 미학을 숨겨

고 한다.

놓고 있다. 어디 그뿐이랴, 이 신비한 세상에

이 병은 환자의 본인은 물론 환자의 가족이

존재하는 모든 시간은 보석처럼 빛나는 순

나 주변사람들에게도 정신적 육체적 부담을

간들임을 부정할 수 있겠는가.

준다. 짐을 지우게 되는 병이다.

‘메멘토 모리’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생

그러나 짐이 인생의 불행은 결코 아니다. 사

명의 신비함은 우리 몸속 죽음의 불꽃 속에

랑하는 사람의 짐을 지는 것은 사랑을 나누

서 영글어간다. 죽음은 생명의 자양분이다.

는 과정이다. 그의 짐을 지기 때문에 나는

죽음을 느끼기에 생명이 가치 있는 것이다.

그를 사랑하는 것이다. 환자나 가족이 오랜 동안 사랑하는 방법을 학습하라고 하나님이

치매는 뇌의 퇴행성 병변이다. 뇌신경세포

치매라는 병을 주시는 게 아닐까.

들이 망가져서 기억능력과 인지능력이 사 라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알아보지도 못하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없는 그를 위해 내

며 정상적인 정신활동을 박탈 당하는 무서

가 온몸으로 그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행위

운 병이다.

는 사랑을 위해 자신을 불태우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사랑의 짐을 지기 위한 투쟁을 거

왜 이렇게 무서운 병에 걸리게 되는 것일까?

듭하며 얻는 이해와 공감이야말로 생명에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할 수도 있고 정신적인

대한 깊은 이해를 훈장처럼 가슴 속에 만들

충격 등 뇌에 미친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

어낼 것이다.

7


소망포럼

날로 뜨거워지는 ‘아름다운 마무리’ 관심 제 8회 소망포럼 성황, 150여명 참석 시신기증, 호스피스, 유산상속 주제에 깊은 관심 이 의학연구에 어떻게 기여하는 지를 설명하고, 시신기증의 절차 와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주었다. 최승호 원장은 호스피스의 내용 을 믿음, 소망, 사랑으로 설명하 며 누가 호스피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안내했다. 호스피스 의 비용은 메디케어 파트A, 메디 캘(캘리포니아 메디케이드), 일 반보험 등으로 지불된다고 설명

▲ 8차 소망포럼

했다. 소망 소사이어티가 ‘웰빙 웰에이징 웰다잉’ 캠페인의 대 표적 행사로 진행하고 있는 소망포럼이 8회를 맞았다. “

이어 ‘유산상속과 증여’ 강연을 맡은 한&박 법률그룹의 박

여러분, 준비되셨습니까? :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

유진 상속전문 변호사는 리빙 트러스트를 집중적으로 소

음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제 8회 소망 포럼은 4월 25일(

개했다. 리빙 트러스트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유산상

목) 오전 10시 30분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

속 법정을 피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이며, 양도소득세 혜

에서 개최되었다.

택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한 후 관련 제반 서류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에 대해 설명했다.

15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룬 8차 포럼은 임정훈 실장 의 손 율동 지도, 동영상을 통한 소망소사이어티 소개, 소

참석자들은 이들 주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질의응답 시

망 중창단의 ‘소망의 노래’, 아르모니아 싱어즈 채홍석 바

간에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적극 질문하였다.

리톤의 특송, 그리고 유분자 이사장의 인사말로 막을 열었 다. 포럼의 주제 강연은 마크 브룩스(UCI 의과대학 시신

이번 행사는 그레이스 호스피스, UCI 시신기증 프로그램,

기증 프로그램 디렉터), 최승호(내과의사, 그레이스 호스

카이론 토탈, UEC, 가디언 보험사 등이 후원했다. 그레이

피스 원장), 박유진(변호사) 씨가 맡아 각각 시신기증, 호

스 호스피스와 UCI 시신기증 프로그램, 가디언 보험회사

스피스, 유산 상속과 증여를 주제로 강연했다.

는 부스를 마련하여 포럼 시작 전 참가자들에게 정보와 판 촉물들을 나누어 주었다.

제일 처음 강연에 나선 브룩스 디렉터는 10여년 전만 해 도 한인들의 시신 기증은 거의 없었으나 소망 소사이어티

카이론 토탈은 이전 포럼에서처럼 이번에도 2,000달러 상

의 캠페인 덕분에 이제는 UCI 전체 시신 기증 신청자 중

당의 치매진단권을 후원,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 한명

거의 50%가 한인들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시신기증

이 진단권을 받았다.

8 | 2019 • Hope & Sharing


소망 건강콘서트

우울증 예방하면 노년이 행복 존 박 박사 ‘노인성 우울증’ 주제 강연 제 3차 소망 건강콘서트, 40여명 참석 소망 소사이어

노인성 우울증

티가 주최하고

자체가 노화의

카이론 토탈이

자연스럽거나

후원하는 제 3

보편적인 현상

차 소망 건강

은 아니며, 환

콘서트가 4월

자 중 10% 미

6일(토), 오전

만만

10시 30분 소

치료를

받고

있다고

그는

소사이어

티 소망홀에서 40여명이

적절한

지적했다.

인 가운데 열

▲ 건강콘서트

렸다.

한편 간병인의 경우는 58%가

우울증을 경험한다며 간병인들의 우울증에 대한 관심이 노년의 가장 큰 관심은 건강이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육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인커뮤니티의 노인들은

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을 아우름으로써 노년을 건강하게

미국에 살면서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우울증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건강콘서트를 기획했다. 콘서트는 육

경험할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

체의 건강에 대해 전문적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세미나와 마음의 건강을 위한 음악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이다.

우울증의 구체적 병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가족력 및 유전적 요인, 약물남용, 심한 스트레스, 질병들이 주된

지난해 1차, 2차 건강콘서트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따라서 우울한 기분이 2주 이상 지

이번 콘서트는 먼저 임정훈 소망 소사이어티 실장이 싱얼

속되거나 모든 일에 흥미를 잃고 수면장애를 겪으며 체중

롱을 인도, 다같이 노래함으로써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으

이 급격히 늘어나거나 감소할 경우, 어떤 일에 집중하지 못

로 막을 열었다.

하거나 죽음과 자살에 대해 심각히 생각한다면 전문가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임상심리학자인 존 박 박사가 ‘노인성 우울증’에 대 해 강의했다.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다양한 강

치료방법으로는 상담과 약물치료, 대안치료 등이 있는데,

의와 임상, 연구경험을 가진 존 박 박사의 강의는 정신과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예배를 통한 영성활동, 운동 등

NP(Nurse Practitioner)인 고사라 씨의 통역으로 진행

신체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등을

되었다.

통해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박사는 우울증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으며 다른 질

존 박 박사는 참가자들이 스스로 진단해볼 수 있도록 우울

병과 함께 발생하는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증 자가 진단 자료를 배부했다.

9


LA 지부 소식

5월부터 월례 정기 교육세미나 시작 ‘사전의료 지시서’ ‘노년 우울증’ 주제 하게 사는 법을 배우고,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할 수 있 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매달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되는 LA 소 망 교육세미나는 5월의 1차 세미나는 사전 연명 의료의향 서를 주제로, 6월의 2차 세미나는 노인 정신건강을 주제 로 다루었다. 5월 21일에 1차 세미나는 임정훈 실장이 강의를 맡아 사전 의료지시서의 내용과 작성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생명 연장 시술에 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서류로 작성해 두는 ▲ LA 지부 2차 교육 세미나

것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했다.

소망 소사이어티 LA 지부는 지난 1월 개소식 이후 바쁜

2차 소망 교육세미나는 6월 18일 사라 고(NP) 더불어 정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무실이 LA 한인타운 한가운

신건강 클리닉 원장이 강의를 맡아 노인 우울증에 대해 깊

데 있는 편리함으로 인해 방문객들이 많고, 소망의 주요

이 있게 설명했다.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치매 전문간병인 교육’이 LA에

고 원장은 강의에 앞서 긴장을 이완하는 호흡법을 소개했

서 열리기도 했다.

다. 이어 노인성 우울증이란 무엇이며, 어떤 증상들이 나

지난 4월 13일(토) LA 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치매 전문간

타나는지,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

병인 교육에는 사전 등록한 20명의 교육생들이 하루 종일

히 설명했다.

집중교육을 받았다.

우울증은 노년기의 주된 이슈인 만큼 20여명 참석자들은

LA 지부는 5월부터 월례 정기 교육세미나를 시작했다.

시종 진지한 분위기 속에 강의를 경청하고 강의 후 질의응

LA 한인타운에 사는 시니어들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

답에 적극 참여했다.

샌디에고 지부 소식

임원들 대상 소망유언서 작성요령 교육 긴급연락처 카드, 적극 추진할 계획 샌디에고 지부는 매달 한 차례씩 정기적인 임원회를 열고

던 세미나는 일단 일정을 하반기로 옮기기로 하였으며 내

있다. 임원회에서 임원들은 전달의 행사를 평가하고 그 달

년도에 치매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에 있을 행사들을 계획하며 참석인원은 보통 7~8명이다.

6월 30일에는 샌디에고 연합감리교회 에녹회 모임에서 긴

임원들은 우선 박혜수 고문의 지도하에 소망유언서 작성

급연락처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 찍는 일을 도운 후 신청

요령을 배웠다. 앞으로 소망유언서를 작성하기 원하는 분

서를 본부에 보내 긴급연락처 카드 제작을 의뢰하기로 하

들을 돕기 위해서이다.

였다. 7월에는 오렌지카운티 소망 소사이어티 본부의 ‘죽

샌디에고 지역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개최하려고 준비했

음준비 전문가 교육’에 모든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0 | 2019 • Hope & Sharing


치매돌봄 교육

“내가 건강해야 환자 제대로 돌본다” 치매환자 가족·간병인 대상 3, 4차 교육 ‘환자와의 의사소통’ ‘간병 스트레스 관리’ 주제

소망 소사이어티가 아치스톤 재단의 기금 지원으로 연중

통이 어려워 특히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더 빨리 지칠

진행하고 있는 치매돌봄 교육 시리즈 3차와 4차 교육이 지

수 있어 이번 교육의 주제로 선정되었다.

난 3월과 5월 소망홀에서 열렸다. 김 사회복지사가 인용한 2018년 서울신문 설문조사에 의 하면 환자의 가족이나 간병인들 중 95% 이상이 간병이 한 계에 다다랐다는 느낌을 가끔 혹은 자주 느끼고 있다. 에린 김 사회복지사는 비행기에서 위급 시 산소마스크를 사용할 때 본인이 먼저 착용하고 옆의 사람을 도와주듯 가 족이나 간병인이 먼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어야 환자를 잘 돌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가 소개한 스트레스 관리법을 보면 환자 가족이나 간병 ▲ 치매돌봄 교육 시리즈 3차

인은 우선 질병 자체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과 감정과 정보를 공유해야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해 기획된 치매돌봄 교육

하며, 긍정적 사고와 유머 감각을 유지하고, 자신을 보살

시리즈 3차 교육은 3월 23일(토) 오전 10시 30분 50여명이

피며, 다른 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말고, 장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기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스트레스 대처 방안이 된다.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 ‘치매진단 후 관리계획’을 주제

이번 강의는 치매환자 가족이 아닌 일반인들도 효과적인

로 한 1차와 2차 교육에 이어 3차 교육의 주제는 ‘치매 환

스트레스 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최경철 사무총장이 치매담당 간사인 남궁수진 간사와 함께 강의와 상황극으로 진행하 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상황극을 많이 활용, 치매환 자 가족이나 간병인들이 어떻게 환자와 의사소통을 원활 히 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소개했다. 5월 18일(토) 오전 10시 30분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4차 교육은 ‘치매 간병인 스트레스 관리법’을 주제로 에린 김 사회복지사가 강의했다. 스트레스 관리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 하지만, 치매 환자 가족이나 간병인들은 환자와의 의사소

▲ 치매돌봄 교육 시리즈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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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지부 소식

두기나가 마을 아이들 “이제는 교실에서 공부해요!” 박 근 선 l 지부장 소망 소사이어티 차드 지부

주민들 스스로 모래, 자갈 구하며 학교 짓는데 동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월 18일 두기나가 학교 준공식에서 마을 사람들은 감사하 다고 소리 높여 외치며 즐거워했다. 5년 전 우리는 두기나가 마을에 가서 주민들과 어울리며 운동회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자녀들이 공부하 기를 진심으로 원하고 있었다. 조사해 보니 마을에는 400여명의 아이들이 있는데 이들 중

▲ 차드 학교 준공식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단 9명으로 약 3Km를 걸어서 다

그렇게 우리 모두의 힘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를 건

니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른 2명은 집을 떠나 도시에서 학

축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아름다운 소망학교가 세워졌다.

교를 다니고 있었다.

280여명의 학생이 등록을 하고 나니 이제는 교실이 더 필 요하게 되었다. 우리가 한 것은 무엇인가? 용기를 주고 소

주민들의 바램이 워낙 간절해서 우리는 일단 돗자리를 바

망을 주고 힘을 주는 일이었다. 동네 주민들 스스로 소망

닥삼고 나무를 지붕삼아 마을에 학교를 열었다. 자격 갖춘

을 발견하고 그 일을 스스로 하게 된 것이다. 그것이 소망

교사 두 명을 멀리서 초빙해 왔고, 두 명의 교사가 180여명

소사이어티가 하는 일이다.

의 학생들을 모두 1학년으로 가르치게 되었다. 교사 월급 은 소망 소사이어티와 마을이 공동 부담해서 한 명은 마을

준공식에는 지역 군수와 면장 그리고 교육감 경찰서장 등

측이, 다른 한 명은 소망측이 급여를 지급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축하해 주었다. 누구보다 행복한 것 은 아이들이었다. 모래바람과 뜨거운 태양을 피해 교실에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마을 주민들은 갈대로 교실을 만

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이다.

들었다. 학생들은 갈대 교실로 이사를 가고 그 후 우리는 마을의 땅을 학교 부지로 쓰도록 정부로 부터 승인받았다.

마을 촌장은 아이들 누구도 염소나 소, 양 치는 일을 하지

동네 사람들은 벽돌을 사 나르고 만들고 모래를 사고 자

말고 모두 학교로 나와야 된다고 했다. 어머니들은 아이들

갈을 구했다. 그리고 동네 사람들이 땅을 파고 건축에 참

을 학교에 보내서 이 다음에 장관이 되고 박사가 될 수 있

여했다.

도록 공부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12 | 2019 • Hope & Sharing


준공식을 하며, 학교를 기증하신 분께 너무나 감사했다. 이

아온다.

마을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소리없이 학교 교실과 책걸상 을 기증해준 분께 마을 주민들은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

남쪽의 감바 마을에서는 물이 절실하게 필요하여 우물을

하며 양 한마리를 선물로 보내왔다.

설치했는데 그 과정이 아주 힘들었다. 땅 속에 돌이 많아 서 돌 없는 곳을 찾아 정관을 뚫어야 했다. 3번, 4번, 5번을

청년 창업지원 세미나

시도한 후에야 정관을 찾아 뚫고 파이프를 심어 물이 나오

대학교를 졸업해도 취업이 안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70

게 할 수 있었다.

명을 선발하여 청년 창업훈련을 했다. 무조건 공무원이 되 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창업을 꿈꿀 수 있도록 사업제안

소망 소사이어티는 본래 우물 파는 단체가 아니다. 죽음을

서 작성, 사업관리, 평가, 판매, 구매자들을 위한 아이디어

준비하고 생명을 살리는 단체이다. 그리고 가정결연으로

등 사업소양을 갖추도록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들이 지속가능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체 이다. 그런데 생명 살리는 일은 거창한 게 아니다. 맑은 물

세미나는 한동 대학의 교수들이 맡아서 3박 4일간 하루 9

한잔 마시게 하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이곳에서 물

시간씩 강행군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3팀이 선발되었

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다. 1등은 모링가를 가지고 기름을 짜고 비누를 만들어서 판매하겠다는 팀이었고, 2등은 자동차 정비를 하여 차량을

지금 우기라서 물은 많다. 그러나 화장실 시설이 잘 갖추

고치겠다는 팀이었다. 3등은 빵을 만들고 그 빵으로 샌드

어지지 않은 이곳에서 물이라고 다 물이 아니다. 비가 많

위치를 만들어 판매한다는 팀이었다.

이 오면 물은 많은데 화장실의 부유물들이 뒤섞여 수인성 전염병들을 몰고 온다. 장티프스나 식중독 이질로 생명을

이들 청년의 창업이 이루어지고 많은 젊은이들이 창의적

잃는 사람들이 생긴다.

인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3개 팀을 계속 모니터링하여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할 것

그동안 소망 소사이어티는 아주 많은 사람들을 살려냈다.

이다.

겔로, 베레 등의 지역에서는 물로 인해 사망하는 아이들 이나 주민들이 생기지 않는다. 모두가 소망 소사이어티를

우물 펌프 383개

통해 후원해 주신 분들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

소망 소사이어티가 만든 우물이 383개나 된다. 그런데도

다. 우물 400개를 팔 날이 머지않았다. 계속 후원을 부탁

더 필요하다. 매일 4개 정도 마을에서 물이 필요하다고 찾

드린다.

가정결연사업

우물 기증자

(후원자 / 후원가정) 21. 김윤자 / NGARGOURA DJIME

#378 김정순

#379 정영희

#380 김창호/영순

22. 샌디애고 반석교회 / KADIDJA AHMAT

한가정 후원은 매달 $50씩 3년간 지속됩니다.

#381 손옥형

#382 김용치

#383 오 재스민

#384 이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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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서 함께 하는

소망교육세미나

제 178차 | 글로벌 선교교회(3월 27일) 178차 소망교육세미나가 3월 27일(수) 글로벌 선교교회에 서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세미나에는 30 명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박쥴리 교육부장의 손 율동으로 시작해 최경철 사무총장이 죽음 준비에 대한 강의를 하고, 긴급연락처 카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동참 한 상황극으로 실감나게 소망유언서가 왜 필요한지를 설명 했다. 질의응답 시간에 참가자들은 소망유언서, 시신기증 등 평소 궁금했던 문제들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다. 이어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주제로 강의한 유 분자 이사장은 마무리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 요한 것은 화해와 용서라고 강조했다. 강의 후 많은 분들이 긴급연락처 카드를 신청했으며 글로 벌 선교교회는 소망의 사역을 위해 300달러를 후원했다.

제 180차 | 밸리연합감리교회(4월 7일)

제 179차 | 동양선교교회(3월 29일)

179차 소망교육세미나가 3월 29일(목) 오전 9시 30분 동양 선교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된 이번 세미나는 최경철 사무총장이 강의를 맡고, 상황극 을 지휘했다. 세미나 안내 등 봉사를 위해 LA 지부의 자 원봉사자들이 동참하여 도움을 주었다. 행사 후 동양선교 교회는 소망 사역을 위해 300달러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제 181차 | LA 온누리 교회(4월 26일)

소망교육세미나가 어느새 180회를 맞았다. 제 180차 교육 세미나는 샌퍼난도 밸리지역인 그라나다 힐스의 밸리연합 감리교회에서 열렸다. 4월 7일(일) 오후 5시 남선교회 연 합모임 초청으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소망 소사이어티 홍보 영상을 통한 소망의 사역 소개로 시작해 죽음 준비 세미나로 이어졌다. 먼저 임정훈 실장이 상황극을 인도하고, 김미혜 사무국장이 죽음 준비 가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사전연명의료 의향서와 시신기 증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유분자 이사장은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제목으로 삶의 마지막 숙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세미나를 마 무리했다. 세미나에는 5명의 LA지부 자원봉사자들이 참 여하여 세미나 진행을 도와주었다. 소망 봉사자들은 남선 교회 연합모임이 준비한 바베큐 파티에 같이 참여하여 참 석자들과 친교를 나누었다. 밸리연합감리교회는 소망의 사 역을 위해 200달러를 후원해 주었다.

제 182차 | LA 지부 사무실(5월 21일) 182차 소망교육세미나가 5월 21일(화), 10시30분 LA지부 사무실에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임정훈 실장이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내용과 작성’ 을 주제로 했다. LA지부는 앞으로 매달 셋째 주 화요일 10 시 30분 정기 세미나를 개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 다. 신문보도를 통해 이번 세미나가 알려지면서 LA 한인 타운 거주자들이 많이 참석해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에 대 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4 | 2019 • Hope & Sharing

181차 소망교육세미나가 LA 온누리 교회 노년부 27명을 대상으로 4월 26일(금) 오전 11시에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 나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한인사회에서도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치매를 주제로 했다. 최경철 사무총장이 강의를 맡아 치매 증상,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 치매 예방 등 치매에 대 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치매는 정확한 발병 원인을 알 수 없고 치료약도 없는 만큼 발병 초기 발견이 중요하 며, 예방적 차원에서 두뇌 자극, 영적 활동, 꾸준한 운동, 균 형잡힌 영양, 다양한 사회활동 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고 강조했다. 강의 후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제 183차 | 애너하임 메모리얼 매너(5월 22일)

183차 소망교육세미나가 5월 22일(수) 오후 2시 애너하임 메모리얼 매너에서 열렸다. 노인 아파트인 애너하임 메모 리얼 매너의 초청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20여명이 참 석해 죽음 준비와 관련한 강의를 들었다. 이번 강의는 박줄 리 교육부장이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했다. 박 교육부장은 죽음준비전문가 교육을 비롯하여 소망의 다양한 교육과정 을 이수하고 훈련받은 강사이다. 참가자들은 세미나 내용 중 시신기증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해 특히 많은 관심 을 갖고 질문을 했다. 소망교육세미나 문의 : 소망 소사이어티 사무실 T. 562-977-4580 / somang@somangsociety.org


소 망단신 소망홀서 메디캘 설명회 개최

오픈뱅크 ‘청지기 재단’ 기금 전달 받아

▲ CalOptima 설명회

▲ 오픈뱅크 기금 전달식

오렌지카운티 메디캘(Medi-Cal) 프로그램 담당기관인 CalOptima가 5월 30일(목) 소망홀에서 프로그램 설명회 를 열었다. 오렌지카운티는 캘리포니아 저소득층을 위한 정부 의료보조 프로그램인 메디캘 담당기구로 CalOptima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담당 과장인 티파니 카이 아카마누가 강의를 맡은 이날 설명회는 동시통역으로 진 행되었으며, 티파니 과장은 메디캘 수혜 자격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 참석자들이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다.

한인사회 봉사단체들에 기금을 지원하는 오픈뱅크 ‘청지 기 재단’ 기금전달식이 4월 25일(목) LA의 웨스턴지점에 서 열렸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올해도 ‘청지기 재단’ 지원 단체로 선정돼 기금을 전달받았다. 오픈뱅크는 비영리재단인 청지기 재단을 설립, 은행에서 매년 발생한 수익의 10%를 지역사회 봉사단체들에 기부 함으로써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청지기 재단은 올해 57개 단체를 선정해 각 단체들에 기금을 전달했다.

ACL 담당자 현장방문

OC ‘노령 리더십 포럼’ 부스 참여 오렌지카운티 노령자 서비 스 담당기구인 OCASC(The Orange County Aging Services Collaborative)가 매 년 주관하고 있는 제 5회 오 렌지카운티 ‘노령 리더십 포 럼(Leadership Forum on Aging)’이 4월 25일(목) 가 든그로브 커뮤니티 미팅센터 에서 열려 소망 소사이어티가 ▲ 노령리더십포럼 참가 부스에 참여했다. 소망 소사 이어티는 이번 행사 부스에 참여함으로써 주류사회에 소 망의 활동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소망 소사 이어티는 LA에서 소망포럼을 진행 중이어서 최영희 이사 와 박쥴리 교육부장이 부스 봉사자로 참여해 소망의 홍보 영상을 보여주고 참석자들에게 소망의 활동을 소개했다.

재미있고 알찬 소망 유튜브 방송 지난 1월 시작된 소망 소사이어티 유튜브 방송이 회를 거 듭할수록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진행을 맡은 최경철 사무총 장과 남궁 수진 간사의 재미있는 입담과 알 찬 내용으로 소망의 메시지들을 쉽게 전달하 는 채널이 되었다. 소망뉴스를 시작으로 한 유튜브 프로그램은 현재 한달에 4번 매주 월요일 방송을 내보내 고 있다. 첫째 주는 ‘소망뉴스’ 시간. 전달의 소 식과 이 달의 소식을 전한다. 둘째 주는 ‘언.니.연.고’ 시간. ‘언젠가 내 고민, 니 고민

▲ ACL 담당자 방문

연방 보건후생부 산하기관인 ACL(Administration for Community Living) 담당자들이 5월 15일(수) 소망사무 실을 현장 방문했다. OC 알츠하이머협회와 함께 진행할 치매환자 보호자를 위한 교육 및 설문조사에 앞서 소망 소 사이어티가 어떤 단체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자리였다. 회 의에는 ACL의 스테파니 분석가와 에드리아 교수, Alz OC의 오뎀 부회장, 린 프로젝트 디렉터, 멜리사 교육부장 그리고 소망에서는 유분자 이사장, 최경철 사무총장, 신혜 원 박사, 김미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내 고민, 연장자를 위한 고민’의 앞 글자를 딴 제목으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 민들을 상담한다. 셋째 주에는 ‘소소특’(소 소하지만 특별한 만남)을 통한 인터뷰 프로 그램이 방영되고 넷째 주에는 ‘소망 강의’가 전파를 탄다. 한번 구독요청을 하면 매번 새 방송분이 독 자에게 전달된다.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구독해서 좋은 정 보를 함께 나누기를 부탁드린다. 15


2018 감사보고

Veronica J. Kim CPA

16 | 2019 • Hope & Sharing


2018 감사보고

SOMANG SOCIETY

SOMANG SOCIETY SOMANG SOCIETY SOMANG SOCIETY STATEMENT OFOF ACTIVITIES STATEMENT OF ACTIVITIES STATEMENT ACTIVITIES For Year Ended December 31, 2018 2018 For December 31, 2018 ForYear Year Ended Ended December 31,

SOMANG SOCIETY 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 SOMANG SOCIETY 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 As of December 31, 2018 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 As of December 2018 As 31, of December 31, 2018

ASSETS ASSETS ASSETS Current Assets Current AssetsCash - in Open Current AssetsBank - - Account #176 Cash in Open Bank -inAccount #176- Account Cash in Open Bank Account #275 #176 Cash Open- Bank Cash in Open Bank -inAccount #275- Account #275 Cash Open Bank Total Current Assets

Unrestricted Unrestricted Unrestri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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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Current Assets Total Current Assets Equipment and Fixtures Equipment andOffice Fixtures - and Fixtures Equipment and Fixtures Equipment Office Equipment andEquipment Fixtures Less : Accumulated Depreciation Office and Fixtures Less : Accumulated Less Depreciation : Accumulated Depreciation Net Equipment and Fixtures

Net EquipmentNet andEquipment Fixtures and Fixtures Other Assets Other Assets Other Assets TOTAL ASSETS TOTAL ASSETS TOTAL ASSETS LIABILITIES LIABILITIES LIABILITIES Current Liabilities Current Liabilities - Tax Payroll PayableCurrent Liabilities Payroll Tax Payable Payroll Liabilities Tax Payable Total Current

$

$

Total Current Liabilities Total Current Liabilities TOTAL LIABILITIES TOTAL LIABILITIES TOTAL LIABILITIES NET ASSETS NET ASSETS NET ASSETS Net Assets at Beginning of Year Net Assets at Beginning ofatYear Increase in Assets Net Assets during the Net Beginning of Year Year Increase in NetIncrease Assets during the Year Total Net Assetsin Net Assets during the Year

Total Net Assets Total Net Assets

TOTAL LIABILITIES AND NET ASSETS TOTAL LIABILITIES NET ASSETS TOTALAND LIABILITIES AND NET ASSETS

$

Changes in Net Assets - - Changes Net Assets Changes in in Net Assets Revenue - - Revenue Revenue 162,612 Seminar Dues $ Seminar Dues Seminar Dues 162,612$ 23,585162,612 Membership Dues Membership Dues Membership Dues 23,585 23,585 186,197Board member Dues Board member Dues Board member Dues 186,197 186,197 Institutional Supports Institutional Supports Institutional Supports Fund Raising andand Forums Fund Raising and Forums Fund Raising Forums 79,154Well-Digging and Child Support - Chad Well-Digging Child Support - Chad Well-Digging andand Child Support - Chad 79,154 (36,009)Total 79,154 Revenue 2018 - Total Revenue 2018 (36,009) 43,145(36,009) NetNet Assets Released from Restriction - - 43,145 Net Assets Released from Restriction Assets Released from Restriction 43,145 of well-digging & child Satisfaction well-digging & support child support Satisfaction of of well-digging & child support 1,000 Satisfaction 1,000 1,000 Revenue 230,342 Total Total Revenue Total Revenue 230,342 $ 230,342 Expenses andand Disbursements - - Expenses and Disbursements Expenses Disbursements Grants to Somang Society in Chad, Africa Grants Somang Society in Chad, Africa Grants to to Somang Society in Chad, Africa Program Services - Schedule A AA Program Services - Schedule Program Services - Schedule Well-dying andand other seminar programs Well-dying and other seminar programs Well-dying other seminar programs 1,283 $ 1,283 Service - Schedule A AA Support Service - Schedule Support Service - Schedule 1,283 Support General andand administrative General and administrative General administrative 1,283 1,283 Raising Fund Raising Fund Raising 1,283 Fund Membership developments Membership developments Membership developments 1,283 1,283 1,283

Expenses andand Disbursements 201,492 Total Total Expenses and Disbursements Total Expenses Disbursements 201,492 27,567201,492 27,567 229,059 27,567 Excess of Revenues - 2018 Excess Revenues - 2018 Excess of of Revenues - 2018 229,059 229,059 Add: Net Assets at beginning of Year Add: Net Assets at beginning Year Add: Net Assets at beginning of of Year 230,342 230,342 $

230,342 NetNet Assets at End Year Net Assets at of End Year Assets at End of of Year

$

Temporarily - - Temporarily Temporarily Restricted Restricted Restricted

$ 22,690 22,690$ 22,690 66,265 66,265 66,265 6,000 6,000 6,000 50,507 50,507 50,507 204,383 204,383 204,383 - - 349,845 349,845 349,845

Total Total Total

-$ 165,814 165,814 165,814 165,814 165,814 165,814

$ 22,690 22,690 22,690 66,265 66,265 66,265 6,000 6,000 6,000 50,507 50,507 50,507 204,383 204,383 204,383 165,814 165,814 165,814 515,659 515,659 515,659

188,383 188,383 188,383

(188,383) (188,383) (188,383)

- - -

538,228 538,228 538,228

(22,569) (22,569) (22,569)

515,659 515,659 515,659

188,383 188,383 188,383

-

-

188,383 188,383 188,383

134,122 134,122 134,122

-

-

134,122 134,122 134,122

51,614 51,614 51,614 73,965 73,965 73,965 40,008 40,008 40,008 165,587 165,587 165,587

-

-

51,614 51,614 51,614 73,965 73,965 73,965 40,008 40,008 40,008 165,587 165,587 165,587

488,092 488,092 488,092

-

-

488,092 488,092 488,092

50,136 50,136 50,136 159,318 159,318 159,318

(22,569) (22,569) (22,569) 42,174 42,174 42,174

27,567 27,567 27,567 201,492 201,492 201,492

$ 209,454 209,454$ 209,454

$ 19,605 19,605$ 19,605

$ 229,059 229,059 229,059

$

소망 소사이어티는 매년 감사 보고서를 통해 투명한 재정을 모든 후원자들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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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가족 소식 ‘장한 어버이’ 유분자 이사장 한마음봉사회 ‘장한 어버이상’ 수상

김선숙 목사 LA사무실 방문

▲ 김선숙 목사 방문

▲ 한마음 봉사회 수상

유분자 이사장이 한마음 봉사회가 수여하는 2019년 ‘장한 어버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비영리 봉 사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봉사회는 매년 ‘가정의 달’ 5월 에 한인사회의 ‘장한 어버이’들을 선정합니다.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우고, 사회봉사로 타의 모범이 되는 아버지, 어머니들을 추천 받아 매년 3~4명을 그해의 ‘장한 어버이’ 로 뽑아 시상합니다. 올해의 ‘장한 어버이 상’ 수상자 3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된 유분자 이사장은 지난 수십년 한인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 사했을 뿐 아니라 1남 1녀의 자녀와 5명의 손주 모두를 모 범적인 사회인으로 키운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 었습니다. 지난 5월 9일(목) OC 한인회관에서 열린 제 26회 시상식 은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되었으며 소망 소사이어티에서 이사, 실무자, 자원봉사자등 20여명이 참 석했습니다. 한편 소망 소사이어티의 평생회원인 김가등 (전) OC 한인 회장도 이날 수상자로 선정되어 함께 수상했습니다.

홍춘만 목사 도서 기증 소망의 평생회원인 홍춘만 목사가 도서를 기증했습니다. 홍 목사가 ‘신구약 성경대학 문제 1’을 소망도서실에 증정 했습니다.

서울의 각당복지관에서 활동하는 김선숙 목사가 LA 방문 길에 소망 소사이어티 LA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서울에 서 행복한 노년문화 연구소장으로 일하는 김목사는 유분 자 이사장과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저서인 ‘나의 삶. 나의 이야기’를 증정해 주었습니다.

백승진씨 올해도 병물 기부 6월 19일(수)에 소 망으로 Purelife 병 물 10케이스가 배달 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백승진씨가 보 낸 것으로 따님인 백지혜양을 통해 전 달해 주었습니다.

김동원 회원 넥타이 기증 5월 20일(월) 오전 김동원 일반회원이 사무실을 방문했습 니다. 넥타이 디자 인, 제작 판매사업 을 하는 김동원 회 원은 직접 디자인 ▲ 김동원씨 방문 한 넥타이 10개를 소망에 기증하고, 불편한 몸으로 정성껏 쓴 성경말씀 손 글씨 작품을 기증했습니다.

소망유언서 작성 및 배부

13,995부

( 2007년 1월 ~ 2019년 6월 )

소망유언서(Advance Healthcare Directive)를 꼭 써야 하는 이유 뜻하지 않은 질병, 혹은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을 때 어떠 한 의료행위를 받을 것인가를 미리 결정하고 문서로 작성해 둠으 로써 환자가 된 자신의 고통을 줄여 존엄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하고 가족들은 임종자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합니다.

긴급연락처 카드 발급 Heri Lee Yoo

964개

( 2014년 1월 ~ 2019년 6월 )

긴급연락처 카드(Emergency Contact Card)는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카드를 소지한 사람을 발견한 경 찰이나 의료 관계자들이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돕는 생 명 살리기 사역입니다. 신청 및 발급 문의는 소망 소사이어티 사무실로 연락 주시거나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사진과 함께 메 일로 보내주시면 발급해 드립니다.


여러분은

소망의 주인입니다 !

소망 소사이어티 회원 소개

▶ 평생회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남상탁 오재선 전 리디아 안정옥 윤충원 유 웬디 최재윤 정재덕 최창립 이민휘 김가등 안충모 한종수 이범영 이경미 이은미 임정숙 현은자 이중열 정영길 강조앤 김용화 이 실비아 김병희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유태윤 김영선 강영만 김화목 미셸 박 스틸 김재동 김수현 권앤 홍순옥 황정미 한혜숙 윤병욱 이정수 김오옥 최 사라 송인선 정구현 김광신 현완주 송선숙 진형기 이인숙 이봉월 송기평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박영심 이정자 유재홍 오종숙 그레이스 송 안마리 김수지 유혜리 그레이스 김 오영균 홍성열 원희숙 원정석 김용기 고명희 이경호 이춘자 숙경알렌 이창순 최유진 최캐롤 최원준 이강옥 홍경숙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스티븐 김 김기화 김명숙 전욥 박혜수 채수옥 김정임 김명희 이을복 이조지 김인자 조순희 최영희 홍정옥 배기호 이 조앤 최순봉 유재찬 유미애 유진화 홍미경 최종선 조의원 박쥴리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강친효 수잔 정 이일숙 전경철 홍춘만 최(유)석 유수옥 주혜미 유정자 지희순 방정자 이효종 현월서 김애니 (고)정원우 정재롱 Gene Hong 김동호 김상진 Brian Choi 모니카 류 조영순 조수형 김미혜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홍계희 차유진 신혜원 이종락 안명자 임경미 전예원 오동혜 박경자 김선영 Karl Tokita Lori Tokita 김에린 강동순 LA한인 연합감리교회 변현숙 김민영 김충삼 이서연 유하나 서영석 박경란 토마스 김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고향림 조영덕 미키 권 신경범 신승미 탁은숙 박순빈 전혜정 이숙영 이선화 이영신 박지혜 이덕이 박 선 김선희 정선희 조정례 김규화 김정숙 최효명 김현자 차귀옥 김상연

▶ 2019년도 2/4분기에 가입한 평생회원

167 이성해

168 김재신

169 김영옥

170 홍승연

171 정이선

172 김옥기

173 장희숙

174 허일무

▶ 일반회원 정흥섭

*2019년도 회원 ( 2019년 2/4분기에 새롭게 가입한 일반회원입니다 ) 최은숙

이준기

정지선

황영란

김민성

신옥자 19


ı 후원리스트 ı 도움의 손길 25일             27일                       29일       01일                           03일     04일 05일         08일         11일          

[ 3월 Donation ] Sarah Han $20(일반후원금) Suzie Hong  $27(일반후원금) 장수경   $10(일반회원회비) 송영애   $10(일반회원회비) 선용자   $20(일반후원금) 박동철/박순자/오정태/오태금/ 박구산/박찬용  각 $30(일반후원금) 강남한의원  $10(일반회원회비)* 김경숙 $150(소망케어교실후원금)* 정영길  $10(일반후원금)* 강윤희  $120(일반회원회비) Cindy Yun  $120(일반회원회비) 김미라/송혜진 $10(일반회원회비)* 이선화  $100(평생회원회비)* 경인숙/김수정  각 $20(일반회원회비)* 한태조/한순옥 $20(일반회원회비)* 김영일/박애경 $20(일반회원회비)* 글로발선교교회 $300(세미나후원금) 이정희/이의식 $50(일반후원금) 이광재/이행지  $100(일반후원금) Karl & Lori Tokita $10,000(2018소망GALA후원금) John Joo $300(소망케어교실후원금)* Terry Southfield $10(일반회원회비)* 이숙영 $50(평생회원회비)* [ 4월 Donation ] 최운봉  $100(일반후원금) Hyung Soo Kim  $10(일반후원금) Okran Yoon  $10(일반후원금) 송민자  $50(일반후원금) 김귀태  $10(일반후원금) 동양선교교회  $300(세미나후원금) 동양선교교회  $10(책판매금) 민성옥/민영한  $20(일반후원금) 안준실/곽영희/황춘일 각 $10(일반후원금) 김재신  $1,200(평생회원회비) 이경호/이춘자 $40(평생회원회비) 이춘희/이종성  $30(일반후원금) 이상혜/이영훈  $40(일반후원금) 권혜옥  $20(일반후원금) OC Hana Lions Club $500(소망포럼후원금) 김인순/이희자/이현준 각 $10(일반후원금) 안정옥  $10(일반후원금)* 김충복  $10(일반후원금) 유수옥  $10(일반후원금)* Samuel Lee  $200(평생회원회비)* GraceKim/류경옥/이조자/오경근/이인식/김태연/ 임은경/김홍자/김성수 각 $10(일반회원회비)* Julian Buck $30(일반회원회비)* 이병주/이관용  각 $10(일반후원금) 윌리엄 리  $20(평생회원회비) 밸리연합감리교회 $200(소망세미나후원금) 조한선  $100(일반후원금) 밸리연합감리교회  $50(책판매) Young Jung/정동숙 각$20(일반후원금) Grace Kim  $5,000(일반후원금) 김현자  $150(일반후원금) 진명숙  $150(소망케어교실후원금) 이경미  $10(일반후원금) Julie Pak $10(일반후원금)*

20 | 2019 • Hope & Sharing

늘 감사합니다. Thanks!

* paypal                   15일       17일     18일   19일   22일         25일                 26일 29일   30일       06일 10일       13일                 20일    

Adrienne Lee$300(소망케어교실후원금) Christina Won $200(소망케어교실후원금) 샌디에고연합감리교회 $100(책판매) 설순자   $10(일반후원금) 남궁복례  $20(일반후원금) 송현주    $200(일반후원금) 이묘순    $100(일반후원금) 최은숙/이준기 각$120(일반회원회비) 김영옥  $1,200(평생회원회비) Lee Pan $300(소망케어교실후원금) 치매전문가교육  $70(책판매) 김영자    $20(일반후원금) 이종성/장성숙   각$10(일반후원금) 조영숙    $5(일반후원금) Hyun Sook Kim $20(일반후원금) Kap Sun Bang  $20(일반후원금) Stella Hong $150(소망케어교실후원금) 이홍구/이문자 $20(일반회원회비) 이정화  $150(소망케어교실후원금) 박유진  $1,000(이사회비) Grace Hospice Inc $2,000(포럼후원금) 김영희  $10(긴급연락처카드) 권정희    $100(일반후원금) 홍승연  $1,140(평생회원회비) Virginia Moon $10(일반회원회비) 강남한의원  $10(일반회원회비)* 김경숙 $150(소망케어교실후원금)* 정영길    $10(일반후원금)* 김경임/김근덕 각$20(일반후원금) 제8회 소망포럼  $40(일반후원금) 권태임  $20(일반회원회비) 김선희/이선화 각$100(평생회원회비)* 김미라/송혜진 각 $10(일반회원회비)* 경인숙/김수정 각 $20(일반회원회비)* 한태조/한순옥 $20(일반회원회비)* Open Stewardship Fndn. $10,000(Grant) 이영애  $10(긴급연락처카드) 로스엔젤레스 온누리교회 $150(소망세미나후원금) John Joo $300(소망케어교실후원금) Terry Southfield $10(일반회원회비)* 이숙영  $50(평생회원회비)* 김영일/박애경  $20(일반회원회비)* [ 5월 Donation ] 한일동/한영자 $20(일반후원금) Christina Won $450(소망케어교실후원금) Lee Pan $300(소망케어교실후원금) Adrienne Lee $150(소망케어교실후원금) 이경호/이춘자  $40(평생회원회비) Julie Pak  $10(일반후원금)* 이창순    $1,000(일반후원금) 안정옥/유수옥 각 $10(일반후원금)* Samuel Lee $200(평생회원회비)* GraceKim/류경옥/이조자/이인식/김태연/ 임은경/김홍자/김성수 각$10(일반회원회비)* 이명순/이규현  $50(일반후원금) 신금자    $50(일반후원금) 김정순  $600(소망케어교실후원금) Virginia Moon/송영애 각$10(일반회원회비) 서경숙    $20(일반후원금) 이영미    $100(일반후원금)

22일     24일                 28일     29일   30일   31일             06일                       07일 10일     12일     14일 15일 17일                 20일 21일

이정화 $300(소망케어교실후원금) Stella Hong $150(소망케어교실후원금) Mark Kim $75(소망케어교실후원금) Korean Consulate General $1,500(일반후원금) Evergreen Hospice Care $1,000(소망지광고후원금) 김경숙 $150(소망케어교실후원금)* 정영길   $10(일반후원금)* 김선희/이선화 각$100(평생회원회비)* 김미라  $10(일반회원회비)* 한태조/한순옥 $20(일반회원회비)* 김수정  $20(일반회원회비)* 김영일/박애경  $20(일반회원회비)* 송혜진/강남한의원 각 $10(일반회원회비)* Chang Nam An $10(일반후원금) Il H. Song  $100(일반후원금) 정지선  $120(일반회원회비) 조문자  $30(일반회원회비) 손정혜/우홍  $40(일반후원금) 이명희/곽정동  각 $20(일반후원금) 김혜숙/김웅길 $20(일반후원금) John Joo $300(소망케어교실후원금)* 주혜미  $200(평생회원회비) 황영란  $120(일반회원회비) Julian Buck   $30(일반회원회비)* Terry Southfield $10(일반회원회비)* 이숙영  $50(평생회원회비)* 경인숙  $20(일반회원회비)* [ 6월 Donation ] 이영애    $20(일반후원금) 이경호/이춘자  $40(평생회원회비) Julie Pak  $10(일반후원금)* 정명철  $150(소망케어교실후원금) 안정옥  $10(일반후원금)* 유수옥  $10(일반후원금)* Samuel Lee  $200(평생회원회비)* GraceKim/이조자/류경옥/이인식/김태연/ 임은경/김홍자/김성수 각$10(일반회원회비)* 김금주  $150(소망케어교실후원금) Adrienne Lee $150(소망케어교실후원금) UCI Willed Body Program $1,000(소망포럼후원금) Lee Pan $300(소망케어교실후원금) 최영대  $300(일반후원금) 정흥섭  $360(일반회원회비) 김민성  $10(일반회원회비) 정문자  $20(일반후원금) 김현숙  $110(소망케어교실후원금) Joo Family Trust $10,000(일반후원금) 권태임  $20(일반회원회비)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 세미나 $100(일반후원금) 무명(Anonymous) $40(일반후원금) Linda Shin $120(일반회원회비) 이윤구    $100(일반후원금)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100(일반회원회비) Christina Won $300(소망케어교실) Carol Choi  $500(일반후원금) La Palma KUMC 한나여선교회$240(일반후원금) 정이선/장희숙/김옥기 각 $1,200(평생회원회비) 허일무  $1,200(평생회원회비)* Stella Hong $150(소망케어교실후원금) Eugene & Carol Choi Fmly Fndn $10,000(일반후원금)

24일       25일              

Virginia Moon $10(일반후원금) 민족학교 $300(세미나후원금)   채이연/유제현  $20(일반후원금)  박규순/신상이  $20(일반후원금) 홍순호    $20(일반후원금) 김경숙 $150(소망케어교실후원금)* 정영길  $10(일반후원금)* 김미라/송혜진 각 $10(일반회원회비)* 김선희  $100(평생회원회비)* 이선화  $100(평생회원회비)* 경인숙/김수정 각 $20(일반회원회비)* 한태조/한순옥 $20(일반회원회비)* 강남한의원  $10(일반회원회비)*

총계 $76,567.00 (2019년 4월 ~ 6월 후원)

소망우물 후원 토론토 강림교회 $897.13 조세원 / 현은자 각 $100.00 Richard Kim $3,500.00 Monica Chung $3,500.00 ACCU Construction, Inc. $400.00 Jasmine Oh $3,500.00 김용치/김기화 $3,500.00 김창호/김명순 $3,500.00 손옥형 / 이현원 각 $3,500.00 최혜균 $200.00

총계 $26,197.13 (2019년 4월 ~ 6월 후원)

가정 결연 Joshua Choi / 임정훈 각 $100 ACCU Construction, Inc. $400 홍미경 $300 이인식 / 박성언 / 신경실 각 $150 김규희 / 유분자 각 $150 김윤자 $900 홍성열 / 샌디에고 반석교회 / 현은자 각 $600

총계 $4,350.00 (2019년 4월 ~ 6월 후원)

소망장학(유치원) 라팔마 한인연합감리교회

총계 $450.00 (2019년 4월 ~ 6월 후원)

$450


소망 소사이어티 안내 비전

사명

소망 소사이어티는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라는 슬로건을 걸고 창립한 봉사단체입니다. 출생과 결혼을 준비하듯 죽음 또한 삶의 과정 중 하나로 자연스럽게 받 아들이고 준비하는 ‘웰-빙, 웰-에이징, 웰-다잉’ 캠페인 을 벌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아프리 카와 중남미 등지에 우물과 유치원을 짓는 운동도 벌이 고 있습니다.

1. 삶과 죽음에 대한 교육과 계몽을 한다. 2. 자원봉사와 기부의 기회를 제공한다. 3. 소망 마을을 세워 누리고 나누는 문화를 실천한다.

아름다운 마무리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 철저하게 준비를 하듯이 이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여행에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생의 마 지막 시기에 가족과 인사를 나누며 인생을 아름답게 마 무리하도록 죽음을 준비합니다. 소망유언서(사전의료지시서, Advanced Healthcare Directive)를 꼭 써야하는 이유 뜻하지 않는 사고나 병으로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을 때, 어떤 의료 행위를 받을 것인가를 미리 문서로 작성함으 로써 환자 자신은 고통을 줄여 존엄한 임종을 맞을 수 있 고 가족들은 임종자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으며 동시에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삶 프로그램 찾아가는 세미나 - 죽음 준비 교육, 치매예방/웃음치료 - Well-Being, Well-Aging, Well-Dying 교육 - 소망유언서 쓰기,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교육, 호스피 스 교육, 장기/시신기증 안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활 동, 장례절차 간소화 치매케어 교실 운영 - 매주 수요일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소망케어교 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별가족 모임 - 사랑하는 가족과 사별한 이들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치유를 위한 다양한 회복교육을 통해 서로 위로 하고 새로운 소망을 품는 모임입니다. 모임이 끝난 후에 는 정기적인 후속모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로에게 도움 을 주는 로즈메리 회원이 됩니다. 기타 프로그램 - 긴급 연락처 카드 제작, 소망 중창단, 연장자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 학술대회, 추억의 DVD 제작 21


후원신청서 소망 소사이어티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후원을 통해 심으신 소망의 씨앗은 한인사회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투명하게 쓰여질 것입니다.

Name: (영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 Addres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Phon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mai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mergency Contact Person # 1 (가족 이름 및 연락처 #1) Nam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ionship_______ Phone ________________________ Emergency Contact Person # 2 (가족 이름 및 연락처 #2) Nam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ionship_______ Phone ________________________

● Membership (소망 회원) ( ) 일반회원 $120/년

( ) 평생회원 $1,200

( ) 특별회원 $10,000

( ) 후원: $ _____________

● Well-Being 아프리카 차드 후원 ( ) 소망 우물 $3,500

( ) 가정 살리기 매월 $50/3년

( ) 소망 학교 $36,000

( ) 후원: $ _____________

● Well-Aging 치매케어교실 후원 ( ) 회비 $150

CHECK

( ) 후원: $ _____________

Payable to : SOMANG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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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ng Addres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Monthly Amount(매월) $ _____________ Mail to: Somang Society

PMT(일시불) $ _____________

5836 Corporate Ave., Suite 110 Cypress, CA 90630

* 세금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Membership fee is tax deductable. Federal Tax ID No.: 77-0695791


5836 Corporate Ave., Ste 110 Cypress, CA 90630 Tel. 562-977-4580 www.somangsociet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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