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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2020 Jan·Feb·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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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차 차드 비전트립 파송예배 (2020년 2월 10일)

www.somangsociety.org


&

02 | [머리글]

머리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웰 비잉과 웰 다잉의 비결

김재동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04 | [제 5차 차드 비전트립] “아프리카에 꿈과 희망을 심읍시다” 06 | [제 5차 차드 비전트립 참가기] 황치훈 “어린 눈동자들 속에 가득한 감사의 마음” 정영길 “생명의 물 나눠주는 원우의 우물” 08 | [차드 지부 소식] 꿈을 심고 꿈을 키우는 소망 초등학교 10 | [2020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 11 | [2020 자원봉사 경험담] 박줄리 “봉사는 남이 아닌 나를 위한 일”

김재동

12 | [2020 시무식]

의사/ 가톨릭 종신부제 소망 소사이어티 평생회원

“비전과 소망으로 2020 새해를 열다” 13 | [코로나바이러스 정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Q & A 14 | [소망 단신] 15 | [소망유튜브] 16 | [소망 가족 소식] 17 | [안내] 치매간병전문가 교육 죽음준비 전문가교육

‘웰 비잉(Well Being)’과 ‘웰 다잉(Well Dying)’은 소 망 소사이어티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가치관의 표 어이다.

18 | [소망교육세미나] 19 | [소망 소사이어티 회원 소개]

과연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삶이며, 어떻게 준비해야

20 | [후원 리스트]

‘잘 맞이하는’ 죽음이 될까 - 한 세상을 살다 가는 우리 모

21 | [소망 소사이어티 안내] 22 | [후원신청서]

Hope & Sharing 29호 January · February · March 2020 발행인 : 유 분 자 편집인 : 김 미 혜 소망&나눔은 연장자들과 함께 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정성껏 만들어집니다. 소망&나눔에 관한 좋은 의견이나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 또는 전화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두의 숙제이다. 개성과 얼굴 모습이 다르듯, ‘잘 산다’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각자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 국은 ‘행복’을 누리는게 잘 사는 삶이 아닐까. 그런데 그 행 복은 부귀영화나 물질적 풍요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가지면 가질수록 목마르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는 ‘의미’있게 살아야 한다는 결 론이다. 젊어서 의미있던 삶은 추억으로 남고, 나이 들어 서는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이다.  

Tel. (562) 977-4580 / www.somangsociety.org Email : somang@somangsociety.org 5836 Corporate Ave., Ste 110, Cypress, CA 90630 2 | 2020 • Hope & Sharing


추억은 아름다운 법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수록, 추억 안에서 관계 성이 커가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젊어서는 현실 삶 속에 몰

누구나 아름다운 추억을 소망하고 노년이 될수록 추억을 그

입되어 추억을 그리워하는 일이 적지만 나이가 들수록 지난

리워한다. 추억으로 남아있는 삶들은 아름답다.

날들이 생각나고, 추억 속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기억된다. 그래서 노년이 되면 추억이 생의 기쁨이 된다.

어릴 적 부모형제와 살았던 고향은 어머니의 품 같은 그리 움으로 남아있다. 고향이 그리운 건 함께 살았던 사람들과

정신의학계의 보고에 따르면, 자녀와 좋은 추억이 많은 노

의 추억 때문이다.

인일수록 치매현상이 적게 나타나고, 발병하더라도 증상의 진행이 더디다 한다. 자녀뿐 아니라 친구, 친척과의 추억이

그래서인지 여름철 뙤약볕 아래 개천에서 함께 멱 감고 놀

많을수록 노인성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적다는 임상보고도

았던 어릴 적 개구쟁이 친구들이 자꾸만 그리워진다. 그들

나와 있다.

은 지금 어디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그 당시 우리를 괴 롭혔던 괴팍스러운 아이마저도 세월이 흐른 지금은 그리움

나이 들어 육체의 기능은 떨어져도 추억과 함께 유지되는

의 대상으로 남아있다.

삶의 행복감이 노년층에게는 매우 소중한 자산이 아닐 수 없다. 젊은이들에게 ‘꿈’이 생명이라면, 노인들에겐 ‘추억’

나는 아직도 여름철이 되면, 어렸을 적 어머니의 옷자락에

이 생명이다.

서 맡았던 깻잎파리 냄새가 그립다. 어머니는 부엌 옆에 붙 어있던 텃밭에서 깻잎을 한 아름씩 따다 싱싱한 음식을 만

의미 있는 삶이 ‘웰 비잉’

들어 주시곤 했다. 그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워서일까. 비록 몸은 이 세상과 저세상에 떨어져 있지만 돌아가신 어머님은

의미 있는 삶은 크고 작고에 상관없이 언제나 행복감을 준

단 한번도 내 마음 안에서 떠나본 적이 없다. 추억의 힘이다.

다. 비록 나이 들어 힘이 없다 해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의미 있게 살 수 있다. 노인들도 충분히 남을 행복하게 해줄

추억이 생명이다

수 있고 그럼으로써 삶에 의미를 더할 수 있다.

나는 5남매 중에 막내로 자란 탓에 육이오 동란 직후 아버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환한 미소를 짓거나, 어린아이를 만

가 돌아가실 때까지 귀염을 많이 받고 자랐다. 중학교에 다

나면 ‘너는 나의 꿈나무야!’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축복의

닐 때도 항상 아버지 옆에서 등을 맞대고 잤다. 싸라기눈이

덕담을 해줄 수가 있다. 길거리에 떨어진 휴지를 주워서 주

울타리를 스쳐 지나가는 추운 겨울밤, 한 이불 속에서 서로

변을 깨끗하게 할 수도 있고, 침구나 옷차림을 깨끗이 하는

의 등을 통해 전해오는 사랑의 온기로 행복한 꿈속에 빠져

것도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게 만들어 준다. 우리의 작은 행

들곤 했다. 그 추억들이 그립다.

동들이 모두 세상의 한구석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햇살 이 되는 것 아닐까?

그래서 내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가끔씩 한 침대에서 자보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아마도 여기 아이들은 태어

벼가 익어갈수록 고개를 숙이듯 나이 들수록 겸손해지려고

나자마자 아기 침대에서 홀로 자며 자란 탓인지 부모세대와

한다. 어린 사람에게서조차 배우려는 낮은 자세를 가지면

는 정서적으로 거리감이 있다.

모든 것이 감사하게 느껴진다. 일단 감사를 느끼면 사는 것 이 기쁘고 행복해진다. 이런 것이 바로 ‘웰 비잉’이며 ‘웰 다

그렇다 해도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잉’을 준비하는 삶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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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차 차드 비전트립

“아프리카에 꿈과 희망을 심읍시다” 3인 원정대 2월에 차드 현장 둘러보다 400호 우물시추 동참하고, 소망학교 5호 방문

▲ ▼ 소망학교 5호인 두기나가학교 방문

소망 소사이어티의 생명 살리기 운동 현장인 아프리카 차 드를 찾아가 현황을 둘러보는 차드 비전트립이 지난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었다. “아프리카에 희망을 심으 러 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번 제 5차 차드 비 전트립에는 황치훈 단장과 정영길 명예이사 그리고 조엔 이 홍보부장 등 3명이 참가했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 받는 차드 주민 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전 개해왔다. 식수가 없어 오염된 강물을 마시고 죽어가는 주 민들을 위해 우물을 파고, 교육시설이 마땅치 않은 어린 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주는 운동을 전개한지 어느덧 10 년이 되었다. 이번 비전트립은 지난해 건립된 소망학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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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우물 400호 ◀ 소망우물 시추 현장

호를 방문하고, 소망우물 400호 시추 현장에 참여하기 위 한 것이었다. 비전트립에 앞서 참가자들의 안전한 여행과 차드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한 파송예배가 2월 10일(월) 오전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망 소사이어티 소망홀에서 열렸다. 예 배는 라팔마한인연합감리교회 김도민 목사의 설교(‘나눔 의 삶’), 포도원교회 김창곤 부목사의 기도 그리고 2018년 4차 차드 비전트립 참가자의 경험담 나누기 등으로 진행되 었다. 대학생으로 4차 비전트립에 참가했던 오드리 이 씨 는 처음 아프리카를 방문해 그 현장에서 느꼈던 감정을 소

개하고 차드에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필요한 일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서 황치훈 단장이 차드 원정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유 분자 이사장이 인사말과 함께 미주중앙일보의 정구현 기 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정 기자는 소망이 우물파기 운 동을 시작하던 2010년 차드 원정에 동행해 현장 상황을 생 생히 보도함으로써 소망우물 후원 운동이 지역사회에 널 리 알려지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황치훈 단장 등 참가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 때문에 주위에서 염려를 많이 한다”며 “비전트립에서 코로 나바이러스가 아니라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 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비전트립 참가자들은 차드 현장 도착 후 그동안 만들어진 소망우물 현장들을 답사하며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소망학교 5호를 방문해 어린이들의 수업을 참관 했으며, 소망 우물 400호가 시추되는 현장에 같이 참여하 였다. 또한 소망회원들이 후원하고 있는 결연가정들도 방 문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차드 비전트립은 “차드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필 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귀한 기 회”였다고 참가자들은 밝혔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비전트 립 보고회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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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차 차드 비전트립

“어린 눈동자들 속에 가득한 감사의 마음”

황치훈 차드 비전트립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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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문을 들어서는 순간 “와!” 하는 환영의 함성과 함께 100여명의 학생들이 양손을 흔들 며 반긴다. 잠시 어안이 벙벙하다. 오래 손꼽 아 기다리던 소망학교 5호 방문의 날이다. 차 드의 두기니아 마을에 있는 학교이다. 작년 건축이 끝나고 새 건물에 입교를 한다는 소식과 함께 참석 초청을 받았지만 사정상 참 석을 못했다. 그리고는 1년이 지난 지금에야 방문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박근선 차드지부 장 부부의 안내를 받아 5차 비전트립 일행인 정영길 목사님, 조엔 이 홍보부장님과 함께 설 레는 마음으로 학교를 찾았다. 학교 건물은 사진으로 봐 와서 눈에 익숙했다. 반듯하게 정돈된 교정과 새로 단장된 학교에 들어서면서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의 아하던 참이었는데 한순간 환호하는 아이들 의 환영을 받았다.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 었다.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그들이 우 리를 만나고 싶어 기다린 마음, 새 학교를 지 어준 소망 소사이어티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 생하게 느껴졌다. 아이들 얼굴마다, 눈동자마 다 그 마음들이 가득했다. 다른 교실에서는 틴 에이저로 보이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었다. 5학년 6학년 학생들이란다. 우물이 없어 먼길을 물을 길러 다니는 것이 일 이던 아이들이 소망 소사이어티가 400여개의 우물을 동네마다 만들면서 그 혜택을 받고 있 다. 물 길러 가던 시간에 이제는 학교에 나와 공부를 하게 되었다. 말을 들어보니 이 두기나가학교 아이들은 지 난 5년간 나무 밑에서 바람을 맞아가며 공부 를 해 왔단다. 때로는 갈대를 엮어 울타리를 만들어 바람을 피해가며 공부를 하던 아이들 은 학교 건물을 갖는 것이 소원이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갈을 주어 모으고, 부모들을 벽돌 을 하나 둘 모으면서 언제가 될지 모를 학교 건물 착공을 기다려왔단다. 현재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280여명으

로 1-2학년, 3-4 학년, 5-6학년 세 반으로 나 뉘어 공부를 한다. 둘러보니 멀리 큰 나무 그 늘 밑에서 책상을 놓고 공부하는 80여명의 학 생들이 있다. 우리가 지어준 학교 건물은 교실 이 두개뿐이라 그들을 다 수용하지 못하고 있 다. 교실을 두개밖에 지어주지 못한 것이 오 히려 미안했다. 6.25 전쟁 중에 태어나 모든 것이 파괴된 폐허 속에서 자란 나는 그 아이들의 모습 속에 어 릴적 나의 모습이 오버랩 된다. 이들에게 희 망을 주어야한다. “지금 삶이 어렵고 힘들지 라도 너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인도 하실 것이다. 너희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 면 언젠가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되는 날이 반드 시 올 것이다.” 간절한 마음을 담아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던 순간 내가 울컥해진다. “하나님, 우리나라에 주신 그 놀라우신 큰 축 복을 이 차드 땅에도 내려주시옵소서.” 지금 차드는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 으로도 불안정하다. UN통계에 의하면 세계 최하위권의 빈국이다. 하지만 교육을 통해, 이 학교를 통해 훌륭한 지도자가 배출된다는 희 망을 나는 가져본다. 준비해 간 여러 가지 물품과 회충약을 나눠주 고, 참석한 지역사회 지도자들, 학부모들, 모 든 학생들과 함께 과자와 음료를 나누며 기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는 돌아오는 우 리 일행의 마음 속에는 이들을 위해 당장 필요 한 교실 증축 생각이 가득하고 아이들이 상급 학교 진학은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의 생각으로 마음이 분주해진다. 차드에 학교를 세워준 일이 지금까지 이웃을 위해 나눈 것 중 제일 잘한 일이라는 자부심 을 갖는다. 나눌 수 있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의 은혜에 감사한다. 이번 “차드에 희망을 심 으로 갑니다” 비전트립을 하게 된 것에 더더 욱 감사한다.


제 5차 차드 비전트립

생명의 물 나눠주는 원우의 우물

정영길 명예이사

3년 전에 하늘나라로 먼저간 아들을 기념하 는 우물이 디고(Digo) 땅의 304호 소망우물 이다. 지난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방문하는 우물이다. 여전히 깨끗하고 맑은 물이 펌프를 통해서 쏟아져 나온다. 모여든 아이들과 동리 사람들이 함께 물을 마시는 걸 보며 생명수임 을 다시 확인한다.

의 갈대로 만든 움막집이거나 흙집이었는데 지금은 모두가 흙벽돌을 찍어서 불에 구워 보 기 좋은 벽돌집을 만들고 있었다. 그만 해도 그곳 주민들에게는 큰 발전이다. 그런데 지붕 을 씌울 돈이 없어 지붕 없는 집이 많이 있었 다. 우리는 지붕 씌워주기 운동이라도 다시 시 작해야 될 것 같다.

한 번도 우물 현장에 가보지 못한 분들이 대 부분인데 나는 세 번씩이나 방문할 수 있어서 죄송한 마음이다. 그래서 소망우물에 대한 보 고를 더 자세히 드려야 한다는 책임을 느끼 게 된다.

우물은 우리 소망이 만든 것만 400개가 넘고 다른 선교 단체들도 많은 우물을 후원했다. 이 제 얼마나 많은 우물이 차드 땅에 생겼을 것 인가. 그래서 이제는 주민들이 더 이상 더러 운 웅덩이 물을 먹지 않는다고 한다. 웅덩이 물을 안 먹으니 배탈도 적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 비전트립 중 새로 우물을 시추하는 광경 을 보았고 그 동안의 우물들도 돌아보았다. 그 러면서 고장이 나서 물이 나오지 않는 곳이 한 곳도 없음을 확인했다. 정부 규정대로 만들어 지지 않은 우물들은 물이 안 나오거나 부품이 고장 나서 우물 값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여러 곳에서 보았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차드 정부에서 지정하는 깊이로 우물을 파고 정품의 부품들만을 사용 해서 좋은 우물을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동리 주민들과의 회의를 통해, 우물물이 나오고 안 나오고는 소망이 책임지지만 유지 관리하는 것은 동리가 책임지도록 협약을 하였다는 것 이다. 그래서 고장 난 우물이 없었다. 허허벌판이었던 디고의 304호 우물은 현지 목 사님이 그 지역에 교회를 세울 테니 우물을 파 달라고 요청해서 파게 되었다고 한다. 3년이 지난 지금, 교회는 세워지지 않았지만 깨끗한 물이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모여들 어 집을 짓고 있었다. 소망원정대가 처음 차드를 방문했을 때는 거

배불뚝이 아이들도 없어지는 때가 올까. 처음 에는 먹을 것도 흔치 않는 이곳의 아이들이 왜 그렇게 배가 불뚝한지 의아했다. 알고 보니 아 이들이 음식으로 배를 채운 것이 아니라 물로 배를 채운 것이었다. 어디를 가든지 물만 있 으면 낙타 같이 물로 배를 채우는 습관이 있 기 때문이었다. 엄마 등에 업혀있는 어린아이 들도 한 양재기의 물을 다 마시고야 만족해 하 는 것을 보았다. 소망우물은 참으로 생명의 물이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웅덩이에 고여 있는 물이나 개울물 을 가축들과 어울려 마셨다. 이제 우물 하나 생길 때마다 매일 천여명이 깨끗하고 맑은 물 을 마신다. 그러면서 배탈도 없어지고 기생충 도 없어져서 위생적이고 건강한 삶을 사는 것 이다. 우리 둘째 원우는 몸은 하나님께로 가서 이 땅 에 없지만 그의 생명은 디고 땅에 살면서 사 람들에게 생명을 나누어 주는 웰 비잉의 삶을 살고 있다. 여러분들도 생명의 삶을 살고 싶 지 않으신가요. 7


차드 지부 소식

꿈을 심고 꿈을 키우는 소망 초등학교 마을 주민들 “우리 학교” 주인의식

박 근 선 l 지부장 소망 소사이어티 차드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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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학교 구경도 못했었다. 매일 밭에서

을 사람들은 닭, 쌀, 나물 등을 모아 시장에 내

일하고 들에서 소 키우고 염소 몰이하던 그 아

다 팔아서 봉급을 마련했다. 그 선생님은 이곳

이들, 그 지역 말만 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의젓

에서 가르치다가 비전을 갖고 교육학 석사과

하게 프랑스 말로 인사를 한다. 여자아이들은

정을 공부하기 위해 카메룬으로 갔다.

물 길어오고 밥 짓는 일만 했는데 그 아이들이

이렇게 이곳은 꿈을 꾸는 곳이다.

공부를 하니 더 똑똑하고 총명하다.

이제는 부모들도 저녁에 공부를 할 계획을 세

아프리카 차드 두기나가의 아이들이 소망 초등

우고 있다. 쏠라로 불을 밝히고 엄마 아빠들도

학교에 모여 공부를 한다. 뒤늦게 학교에 다니

나와서 교실에서 글 공부를 할 계획이다. 이번

느라 어린 동생들과 공부하지만 그것도 상관

라마단이 끝나면 시작하려고 모두 공책도 사

없다. 차드는 초등교육 중퇴율이 높은 나라이

고 연필도 사고 준비하고 있다.

다. 73% 정도의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중도에

이렇게 학교가 생긴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포기하곤 한다. 그만큼 생활이 어렵고 교육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소망학교를 기증하신

경이 열악해서 그럴 것이다.

분이 방문한다고 하니 마을에서는 양을 잡고

소망 차드지부는 학교만 뚝딱 지어서 준 것이

모두 모여 잔치를 열었다. 모든 것이 행복했다.

아니다. 건축 단계부터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누구에게나

주민들이 학교 운영에 직접 참여하게 함으로

동일한 것은 아닌 것 같다. 특별한 마음을 가

써 주인의식을 갖게 하였다.

지고 이곳에 교실 두 칸을 기증한 분이 황치

사실 이 마을 사람들은 하루 한 끼 먹기도 어렵

훈 장로님이었다. 장로님은 아름답게 지어진

다. 그러니 교육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없고 교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행복이고 감

육에 가치를 두지 않고 살아왔다. 그런 그들과

격이었다. 동네 주민들이 모여 들기 시작했고

5년이라는 긴 시간을 거치며 함께 학교를 건축

함께 모여 학교 준공 및 도네이션 기념행사를

하게 된 것이다. 계몽교육을 하고 인식개선 교

하였다.

육을 하며 스스로 문제를 찾게 했다.

기념식 내내 황 장로님은 계속 감사하다고 하

여러 세미나를 통해 주민들은 학교 교육에 대

였다. 감사인사를 받아야 할 분이 감사하다고

한 인식을 갖게 되면서 나무 밑에서 칠판을 놓

계속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아

고 돗자리를 깔고 아이들이 공부했고, 갈대로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동네

지은 교실에서 공부했다. 그리고 주민들은 벽

사람들도 감사하다고 계속 인사를 하면서 우

돌을 찍고, 모레를 나르고 자갈을 구입하고, 지

리는 즐겁게 기념식을 마무리 하였다.

역개발위원회와 지역교육위원회들이 자발적

동네 주민들은 학교 부지를 더 구입하게 되었

으로 생기면서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가르친

고 중학교 고등학교 수업까지 꿈을 꾸게 되었

다”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아이들을 학교를 보

다. 비전트립 대원들이 약품들을 가지고 오셨

내기 시작했다.

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한 아이가 머리를

학교 선생님 봉급도 한명은 소망 소사이어티

다쳐 바로 치료해줄 수 있었다. 그렇게 소망 초

가 담당하고, 다른 한명은 마을이 책임진다. 마

등학교는 멋지게 나아가고 있다.


▲ 교실이 부족해 나무 그늘에서 수업하는 두기나가 아이들

우물파기 10년

우물 기증자

소망우물을 파기 시작한지 10년이 되었다. 2010년 2월 1호 우물을 은두에 파기 시작하여 이제 400여개의 우물을 파게 되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물을 파는 것보다 관리 점검 하는 것이다. 관리를 잘 하면 우물이 보호되고 오래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까지 판 우물들을 점검 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물

#404 박옥순

#405 미래여행

#406 Simon & Joy Hong Foundation Paul & Trudy Choi Daisy Yejee Hong

#407 오재선

#408 김아론가족 - 미주평안교회

#409 변종원/변영자

#410 이현원

#411 이평구/이경화

#412 양송자

#413 훌러턴장로교회

#414 에벤에셀미션

#415 차은숙/손박국

이 잘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현재 점검한 우물 100개 중에 3개가 문제가 있는데 잘 고치고 정리했다. 계속 잘해 나갈 것이다. 그래서 정성껏 후원해 주신 여러분들의 마음 에 보답하고자 한다. 한편 차드도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3월 24일에는 두기나가 주민들에게 손씻기 교육을 시키고 주전자와 비누를 나누어 주었다. 소망 차드지부에 늘 보내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린다.

▲ 비누와 주전자를 나누어 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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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

상반기 봉사 오리엔테이션에 20명 참석 봉사의 자세와 보람, 봉사 내용들 소개

▲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에서 소망의 노래를 배우는 참가자들

2020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이 2월 3일 소망 홀에서 열렸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모든 프로그램은 자원 봉사자들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소망의 지난 10여년도 헌 신적인 봉사자들이 있어서 가능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소망의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 거나 소망에서 자원봉사하기를 원하는 이, 또 현재 소망에 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이 등 20명이 참여했다. 소망의 여러 활동들에 대한 소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소 망에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자들은 진지한 자세로 임했다. 소망 의 비전이 담긴 소망의 노래를 같이 배운 후 유분자 이사장 이 소망의 설립 배경을 함께 나누었다. 이어 김미혜 사무국 장이 소망소사이어티의 비전, 미션, 활동 내용 등을 소개하 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해 봉사자

10 | 2020 • Hope & Sharing

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설명하였다. 박줄리 교육부장과 이홍구 자원봉사자는 본인들이 자원봉 사를 시작하게 된 동기와 함께 자원봉사를 하면서 느끼는 보람, 소감들을 나누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참가 자들이 각자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소망의 웰 다잉 사 역인 죽음준비에 대해 임제인 간사가 강의를 했다. 자원봉 사자들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봉사할 내용인 소 망유언서 작성, 시신기증 등에 대한 설명이다. 웰 비잉 사 역인 치매에 관해서는 남궁수진 간사가 역할극을 하면서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 2019년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한 박 줄리 교육부장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대부분이 소망에서 자원봉사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자원봉사 경험담

봉사는 남이 아닌 나를 위한 일

줄리 박 소망 소사이어티 교육부장

10년 전 소망 소사이어티의 아프리카 우물사 역에 친구들과 같이 동참하면서 소망을 알게 되었다.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눈다는 목적이 있었기에 친구들의 모임은 계속 되었고 2020 년 2월에 우리는 10번째 우물을 팠다. 아무 힘 없는 아줌마들이 10개의 우물을 팠다는 건 기 적이다. 자부심과 보람으로 우리 모두 가슴 이 뿌듯하다.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봉사란 내가 시 간이 있을 때 심심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없 는 시간을 쪼개서 내가 필요한 곳에 나의 달 란트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소망우물 사역에 동참한 것을 시작으로 5년 전 치매교실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다. 처음엔 별 생각 없이 시작하였는데 날이 갈수록 치매 환자를 위해 봉사한다는 것이 귀하게 여겨졌 다. 남을 위한 봉사가 아니고 나 자신을 위한 치유의 시간이 되어갔다.

생각지도 못한 2019년도 대통령 자원봉사 금 상이라는 귀한 상을 받았다. 봉사하면서 기쁘 고 또 가문의 영광인 대통령상도 받고, 내가 어디서 이런 귀한 대접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곳에 오시는 한분 한분이 소중하게 여겨졌 고 나의 가족도 아닌 그분들을 대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애틋한 마음이 생겼다. 처음 3달 동안은 너무 울어서 울보라는 별명이 붙 을 정도였다. 그동안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 만 해온 나의 삶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했다.

나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 헌신한다는 마음이 면 희생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오히려 내가 보상을 받고 기쁨을 누린다.

이제는 소망에서 하는 모든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가끔 교육도 하고 세미나도 하러 간다. 특별한 행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항 상 “네, 알겠습니다” 하면서 봉사를 하고 있 다.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를 하면서 보람 있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시기 바란다.

치매교실은 일주일에 한번 모인다. 매주 수 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 운영되는 데 그날은 절대로 다른 약속을 하지 않고 오 직 봉사에 100% 전념한다. 덕분에 나는 수요 일에는 절대 만날 수 없는 귀한 몸이 되었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몇 년 만에 보신 분이 내가 너무 겸손해지고 부드러워졌다며 무엇 이 이렇게 사람을 변하게 했느냐고 의아해 하 는 것이다. 그게 바로 봉사의 힘이라고 생각 한다. 봉사할 때 내가 갑의 입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 대통령 봉사상을 받은 박줄리 교육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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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무식

비전과 소망으로 2020 새해를 열다 1월 3일 시무식에 50여명 참석 한해 이끌 각 지부부장, 자원봉사부장 임명

▲ 시무식에서 임명장을 받는 자원봉사 부장들

2020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한해를 시작하는 시무식 이 1월 3일 오전 10시 30분 소망홀에서 열렸다. 새해에는 어떤 비전으로 어떤 활동들을 할지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 다.이사, 회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함께한 2020 시무 식은 김미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소망홍보 영상을 관람한 후 아르모니아 싱어즈의 김성봉 테너가 특송을 하고 씨드교회 권혁빈 담임목사가 ‘소망’이 란 제목으로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차드지부에서 보 내온 차드 사역 현장영상과 2019년 소망의 활동을 돌아보 는 동영상을 함께 보았다. 유분자 이사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소망의 자산인 자원봉 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다가올 10년도 같은 마 음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 다. 이어 2020년에 활동할 각 지부 지부장 및 자원봉사부장

12 | 2020 • Hope & Sharing

을 임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샌디에고 박순빈 지부장, LA 김태연 봉사부장, 새크라멘 토 장희숙 지부장, 유태윤/김병희/조앤 리 홍보대사, 박줄 리 교육부장, 차귀옥 소망케어부장, 황치훈 해외협력부장, 데보라 리 봉사부장, 조앤 리 홍보부장, 이미현 회원관리 부장 등이 임명되었다. 아울러 새해 조직개편 내용과 자원봉사자들을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신년 계획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0년도 대표적 사업계획으로 제 5차 차드 비젼트립, 구 술 자서전 쓰기 사업, 사별가족지지 모임 등이 발표되었 다. 특별히 2월 15일 출발하는 제 5차 차드 비전트립의 단 장을 맡은 황치훈 이사가 차드 원정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 을 가졌다.


코로나바이러스 정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Q & A 소망 소사이어티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COVID-19)가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전염병으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잘못 된 정보들이 양산되어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에서 WHO(WORLD HEATH ORGANIZATION, 세계보건기구) 자 료를 기반으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Q & A로 구독자들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편집자 주).

▶ 코로나바이러스와 COVID-19는 같은 말인가? 코로나바이러스는 동물이나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 는 바이러스의 큰 군이다. 몇몇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와 중증 호흡기 증후군 (MERS) 및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SARS)과 같이 심각한 질병에 이르게 하는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OVID-19는 가장 최근에 발견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이다. 이 새로운 바이 러스와 질병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기 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 COVID-19의 증상은? COVID-19의 가장 흔한 증상은 고열, 피로 및 마른 기침이 다. 일부 환자는 통증, 코 막힘, 콧물, 인후염 또는 설사를 경 험할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은 대개 경미하며 점차적으로 시작된다. 어떤 사람들은 감염되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몸이 불편하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약 80%)은 특별한 치 료없이 질병에서 회복된다. COVID-19에 걸린 6 명 중 약 1 명이 중병에 걸리고 호흡 곤란을 겪는다. 고령자, 고혈압, 심 장 문제 또는 당뇨병과 같은 근본적인 의학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심각한 질병을 앓을 가능성이 높다. 고열, 기침 및 호흡 곤란이 있는 사람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 ▶ COVID-19는 어떻게 퍼지나? 사람들은 바이러스를 지닌 타인으로 부터 COVID-19에 감 염될 수 있다. COVID-19를 가진 사람이 기침을 하거나 숨 을 내쉴 때 퍼지는 코나 입의 작은 물방울을 통해 질병이 사 람에게서 사람으로 퍼질 수 있다. 이 물방울은 사람 주위의 물체와 표면에 닿는다. 그런 다음 다른 사람이 이 물체 나 표 면을 만지고 눈, 코 또는 입을 만져 COVID-19에 감염된다. COVID-19 확진환자가 기침하거나 숨을 내쉴 때 분비물을 흡입하면 COVID-19에 감염될 수 있다. 그러므로 감염자로 부터 2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WHO는 COVID-19의 확산 방식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평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된 결과를 공유할 것 이다. ▶ COVID-19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이나 치 료법이 있나 ?

일부 서구, 전통 또는 가정 요법은 편안함을 제공하고 COVID-19의 증상을 완화할 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COVID-19를 예방 또는 치료하기 위한 백신 및 특정 항바이러스 약품은 없다. WHO는 COVID-19의 예방 또는 치료제로 항 생제를 포함한 모든 약물로 자가 약물 치료를 권장하지 않 는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작용하지 않으며 박테리아 감염 에만 작용하는데 COVID-19는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므 로 항생제가 작동하지 않는다. COVID-19의 예방 또는 치 료 수단으로 항생제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항생제는 박테리 아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되어야 한 다. 서양 의약품과 전통 의약품을 포함해 몇 가지 의약품이 임상 실험 진행 중에 있다. WHO는 임상 결과가 나오는 즉 시 계속 업데이트 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COVID-19로부터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손을 자주 씻고, 팔꿈치나 조직의 굴곡으로 기침을 막고,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하는 사람들과 최소 2미터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다 ▶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나? COVID-19 증상 (특히 기침)이 있거나 COVID-19가 있는 사람을 돌보는 경우에만 마스크를 착용하라. 일회용 얼굴 마 스크는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마스크가 부족 하기 때문에 WHO는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현명하게 사용 할 것을 촉구한다. WHO는 귀중한 자원의 불필요한 낭비와 마스크의 오용을 피하기 위해 의료용 마스크를 합리적으로 사용하도록 조언한다. ▶ 바이러스가 표면에서 얼마나 오래 생존하나? COVID-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표면에서 얼마나 오래 생존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처럼 행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는 몇 시간 또는 며칠 동안 표면에 남아 있으며 다른 조건 (예 : 표면 유형, 환경 온도 또는 습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 다. 표면이 감염되었다고 생각되면 간단한 소독제로 바이러스 를 제거하여 자신과 다른 사람을 보호하라. 알코올 성분으 로 손을 문지르거나 비누와 물로 손을 씻으라. 눈, 입 또는 코를 만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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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단신 Alz OC와 치매환자 돌봄 전략교육 실시 3월 교육은 코로나19로 모두 연기

데일 매킨토시와 협업 논의

▲ 치매환자 돌봄 전략교육을 진행하는 남궁수진 간사

2월 2일, 2020년 들어 첫번째 치매환자 돌봄 전략교육이 실시되었다. 치매환자 돌봄 전략교육은 한인사회의 고령 화에 따라 날로 늘어가고 있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위 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가 알츠 하이머 오렌지카운티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치매환자 가족과 그 간병인을 대상으 로 실시되는 이 교육 시리즈는 '치매환자의 성격과 행동변 화', '치매환자와의 대화', '치매환자의 의미 있는 일상 활 동'이 그 주제이며 LA 한인타운 지역과 OC에서 주기적 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애나하임의 소망케어교실 가족들을 대상으 로 '치매환자의 성격과 행동변화'란 주제로 남궁수진 간 사가 진행하였는데 치매 환자 가족 8명이 참석하였다. 3월 에 예정되었던 LA 지부와 소망홀에서의 교육은 코로나바 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모든 집회가 금지되면서 무기 한 연기되었다.

▲ DAYLE MCINTOSH 관계자 방문

장애인과 시니어들을 돕는 단체인 데일 매킨토시 관계자 들이 1월 30일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했다. 이 단체는 오렌지카운티 노인봉사 연대(OCASC, Orange County Aging Service Collaboratives) 활동을 통해 소망 소사 이어티를 알게 되었고 한인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위해 소 망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했다. 장애인들을 위한 휠체어, 워커 등의 의료장비 지원, 자원 소개 및 지역사회 교육 등 의 활동을 하는 이 단체와 한인사회의 시니어들을 위해 소 망이 같이 할 수 있는 사업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LA 한미가정상담소에 어린이 양말 기증

풀러 코리안센터에서 소망 소사이어티 소개

▲ LA 한미가정상담소에 양말 전달

▲ 풀러 코리안센터 특강에서 소망 부스를 마련하고 소개

지난 1월 31일 풀러 코리안센터에서 목회와 선교 특강으 로 ‘삶의 자리와 선교적 교회’ 를 주제로 특강 행사가 열렸 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부스를 마련하고 참석자들에게 소 망을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행사 중 각 비영리단 체를 소개하는 시간에 남궁수진 간사가 소망 소사이어티 의 활동을 소개하였다.

14 | 2020 • Hope & Sharing

1월 7일 LA 한미가정상담소에 양말을 기증하였다. 지난 연말 소망 소사이어티는 문을 닫은 양말 생산업체(대표 이 상숙)로부터 어린이 양말 100박스와 웨딩드레스를 기증받 았다. 이날 한미가정상담소의 카니 정 소장과 실무자가 소 망사무실을 방문하여 양말을 전달 받았다. 한편 지난 연말부터 소망 소사이어티는 그레이스커뮤니티 센터, 푸른초장의 집, 지역 교회, 더불어 정신건강센터, 글 로벌어린이재단, 남가주밀알선교단, 한가정셸터 등에 기 증 받은 양말들을 나눠주었다.


소망 유튜브

날로 구독자 늘어가는 소망 유튜브 방송 유익한 내용과 재치 있는 진행으로 인기 소망 소사이어티 유튜브 방송이 유익한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되면서 정기적으로 시청하는 구독 자가 늘고 있다. 매주 월요 일 업로드 되는 소망 유튜 브는 매주 다른 내용으로 재미있게 진행된다. 매달 첫째 주에는 소망 뉴 스가 방송된다. 새해부터 최경철 사무총장이 안식년 휴가 에 들어가면서 두 사람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남궁수진 간사가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 소망 뉴스는 전달의 소망 소사이어티 소식과 이달에 계획된 소망 사업의 내용들을 전하고 있다. 둘째 주는 ‘언.니.연.고’ 시간. ‘언젠가 내 고민, 니 고민 내 고민, 연장자를 위한 고민’ 시간이다. 시청자들이 보내오 는 고민 내용을 전문가들과 함께 풀어보는 시간이다. 1월과 2월에는 좋은 나라 성품학교 대표인 이영숙 박사가 출연, 이민가정에서 생기는 세대 간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 갈 수 있는가에 대한 조언을 했다. 3월과 4월에는 임상심리 학자인 저스틴 최 박사가 함께 해 노년층이 은퇴 후 어떻게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관련 고민들을 듣고 해결 방안 을 같이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셋째 주는 ‘소소특(소소하 지만 특별한 만남)’ 시간이 다. 평범하지만 열심히 살 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이번에는 노태완 씨 이야기가 전파 를 탔다. 넷째 주의 ‘소망 강의’ 시 간에는 작년 10월 열렸던 소망포럼에서 기조강연을 맡아주었던 빈센트 뉴엔 박사의 기조강연과 최경철 사무 총장의 사별에 대한 강의내용이 방영되었다. 다섯번 째 주가 있는 월요일에는 ‘인생의 끝자락에서 삶을 말하다’ 편이 방영된다. 이 시간에는 소망의 자원봉사자 들을 중심으로 인생을 회고하는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다. 3월에는 이범영 전 홍보대사편이 방영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 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모든 모임과 집회가 금지되면서 소망 소사이어티 역시 3, 4월에 계획되었던 모든 교육이 잠정적으로 연기되었다. 이에 소 망소사이어티는 기존의 ‘소소특’과 ‘소망 강의’ 시간을 이 용해 코로나바이러스 질환과 관련된 교육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혜원 자문위원 주지사 라운드 테이블 참석 소망 소사이어티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혜원 박사가 1월 14일 UC 어바인(Applied Innovation)에서 열린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주최 치매 예방 및 대 책마련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 논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 는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의료계, 비영리단체,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했다. ◀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커뮤니티의 치매서비스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신혜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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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가족 소식 미래여행사 소망우물 후원 시무식이 열린 1월 3일, 이 조앤 홍보대사가 소망우물 후 원금 3,500 달러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LA의 미래여행사 (대표 : 남봉규)가 소망우물 사역에 동참하기 위해 전달 한 기부금입니다. 이 홍보대사는 작년 미래여행사를 통 해 여행을 하면서 같이 동행한 일행에게 소망우물을 소개 하여 소망우물 1개를 팔 수 있는 후원금을 마련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남 사장님이 같은 마음으로 후원을 한 것 입니다. 소망우물 홍보에 열심인 조앤 홍보대사님과 기꺼 이 동참해 주신 미래여행사 남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미래여행사의 소망우물 후원금을 전달하는 이조앤 홍보대사

차은숙 님 소망우물 후원금 전달

김동현 님 평생회원 가입

▲ 소망우물 후원금을 전달하는 차은숙/손박국 님

▲ 이경미 이사, 깅동현/옥남 님 부부

소망에서 오랜 기간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강친효 님의 여고동창인 차은숙 님과 부군 손박국 님이 소망을 방 문했습니다. 간호사 출신인 차 선생님은 소망의 사역에 관 심이 많다며 소망우물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소망의 일반회원인 김동현/옥남 부부가 시신기증을 원하 는 지인을 모시고 소망 소사이어티 사무실을 방문했습니 다. 이어 김동현 님은 평생회원으로 등록을 하고 마침 사무 실을 방문한 이경미 이사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변영자/종원 님 우물 후원금 전달

이정혜 님 소망우물 후원

▲ 소망우물 후원금을 전달하는 변영자/종원 님 부부

▲ 이정혜 님, 우물후원금 전달

소망 소사이어티에 관심을 가져온 변영자/종원 님 부부가 1월 29일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해 소망우물 1개 후원금 3,500달러를 기부해 주었습니다. 평소 소망의 사역에 관심 을 가져온 두분은 사역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두 분 모두 소망 일반회원으로 등록해 주었습니다.

이정혜 님이 2월 3일 유분자 이사장님을 잘 안다며 사무실 을 찾아왔습니다. 이사장님을 만나 소망우물에 후원하고 싶다며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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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서 함께 하는

소망교육세미나

제 190차 | OC 한미노인회 (1월 2일) 새해가 되자마자 소망교육세미나가 열렸다. 설 날 다음날인 1월2일(목)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 회 주관 월례회에서 소망세미나를 진행했다. 유 분자 이사장의 신년인사 후 ‘치매’를 주제로 한 강의가 약 40분간 이어졌다. 남궁수진 케어간사 가 치매에 관한 정보를 간단하게 소개한 후 치 매 예방을 위한 웃음 치료 강의를 했다. 100명 정 도 참가자들은 세미나 내내 즐겁게 웃으며 강의 ▲ 웃음치료를 진행하는 남궁수진 간사와 자원봉사자들

를 경청했다.

소망 교육세미나 안내 소망 소사이어티는 '웰-빙, 웰-에이징, 웰-다잉'을 위한 죽음 준비 교육세미나를 실시합니다. 소망유언서의 필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노화를 위한 치매 예방법과 웃음치료, 호스피스 교육, 장기 및 시신 기증, 장 례 절차 간소화 등에 대해 교육합니다. 단체, 교회, 성당, 양로원, 노인회 등에서 요청을 하시면 직접 방문 합니다. 세미나 문의 : 소망소사이어티 사무실 전화 (562-977-4580) 또는 이메일(somang@somangsociety.org)

소망유언서 작성 및 배부

14,485부 ( 2007년 1월 ~ 2020년 3월 )

긴급연락처 카드(Emergency Contact Card)는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카드를 소지한 사 람을 발견한 경찰이나 의료 관계자들이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돕는 생명 살리기 사역입니다. 신청 및 발급 문의는 소망 소사이어티 사무실로 연락 주시거나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사 진과 함께 메일로 보내주시면 발급해 드립니다.

18 | 2020 • Hope & Sharing

소망유언서(Advance Healthcare Directive)를 꼭 써야 하는 이유 뜻하지 않은 질병, 혹은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을 때 어 떠한 의료행위를 받을 것인가를 미리 결정하고 문서로 작성 해 둠으로써 환자가 된 자신의 고통을 줄여 존엄한 임종을 맞 을 수 있도록 하고 가족들은 임종자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 게 합니다.

긴급연락처 카드 발급 Heri Lee Yoo

1,239개

( 2014년 1월 ~ 2020년 3월 )


여러분은

소망의 주인입니다 !

소망 소사이어티 회원 소개

▶ 평생회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남상탁 오재선 전 리디아 안정옥 윤충원 유 웬디 최재윤 정재덕 최창립 이민휘 김가등 안충모 한종수 이범영 이경미 이은미 임정숙 현은자 이중열 정영길 강조앤 김용화 이 실비아 김병희 유태윤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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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강영만 김화목 미셸 박 스틸 김재동 김수현 권 앤 홍순옥 황정미 한혜숙 윤병욱 이정수 김오옥 최 사라 송인선 정구현 김광신 현완주 송선숙 진형기 이인숙 이봉월 송기평 박영심 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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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홍 오종숙 그레이스 송 안마리 김수지 유혜리 그레이스 김 오영균 홍성열 원희숙 원정석 김용기 고명희 이경호 이춘자 숙경알렌 이창순 최유진 최캐롤 최원준 이강옥 홍경숙 스티븐 김 김기화 김명숙

전 욥 박혜수 채수옥 김정임 김명희 이을복 이조지 김인자 조순희 최영희 홍정옥 배기호 이 조앤 최순봉 유재찬 유미애 유진화 홍미경 최종선 조의원 박쥴리 강친효 수잔 정 이일숙 전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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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만 최(유)석 유수옥 주혜미 유정자 지희순 방정자 이효종 현월서 김애니 (고)정원우 정재롱 Gene Hong 김동호 김상진 Brian Choi 모니카 류 조영순 조수형 김미혜 홍계희 차유진 신혜원 이종락 안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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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미 전예원 오동혜 박경자 김선영 Karl Tokita Lori Tokita 김에린 강동순 LA한인 연합감리교회 변현숙 김민영 김충삼 이서연 유하나 서영석 박경란 토마스 김 고향림 조영덕 미키 권 신경범 신승미 탁은숙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박순빈 전혜정 이숙영 이선화 이영신 박지혜 이덕이 박 선 김선희 정선희 조정례 김규화 김정숙 최효명 김현자 차귀옥 김상연 이성해 김재신 이준기 홍승연 정이선 김옥기 장희숙 허일무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김진원 정지선 정경자 신난영 김 경 장미미 박숙희 강원희 이연주 허영자 성기란 강애라 김경희 조경순 박성원 김정옥 백재욱 이재은 김진완 오미자 조경구 이지은 Eddie Park 이인식

▶ 2020년도 1/4분기에 가입한 평생회원

199 이광순

200 구덕림

201 김동현

▶ 일반회원

203 Sunnie Dickerson

*2020년도 회원 ( 2020년 1/4분기에 새롭게 가입한 일반회원입니다 )

태란영

김혜욱

Julian Buck

김홍자

이조자

강혜옥

박계숙

202 유진선

김태연 임성의

송혜진 이순자

최선자

강남한의원 한태조

홍수지 김수정

경인숙

David Shin

권태임

김영일

박애경

이홍구

이문자

Terry Southfield

김성수

임은경

박재영

류경옥

신경섭

한순옥

이희선

김미라

변종원

김민성

변영자

허아이린

양송자

19


ı 후원리스트 ı 도움의 손길

* paypal

20 | 2020 • Hope & Sharing

03일

04일 06일

07일

10일

12일 14일

19일

21일

26일

늘 감사합니다. Thanks!

김경숙 $150⊙ 정영길 $10(일반후원금) Christina Won $150⊙ Charles Kang $10(일반후원금) 신난영 $100(평생회원회비) 김미라 $10(일반회원회비) 경인숙 $20(일반회원회비) 한태조/한순옥 $20(일반회원회비) 김수정 $20(일반회원회비) 송혜진 $10(일반회원회비) 강남한의원 $10(일반회원회비) 28일 고 리디아 $50(일반후원금) Martha Yun $10(일반후원금) [ 2월 Donation ] John Joo $150⊙* 아이린 허 $20(일반회원회비) 라팔마연합감리교회 한나여선교회 강애라 $200(평생회원회비)* $240(일반후원금) Julian Buck $30(일반회원회비)* Lee Pan $300⊙ Terry Southfield $10(일반회원회비)* 홍수지 $120(일반회원회비) 이숙영 $50(평생회원회비)* 신경섭 $120(일반회원회비) 유진선 $1,200(평생회원회비) 김영일/박애경 $40(일반회원회비) Sarah Ko $1,000(이사회비) [ 3월 Donation ] Jemma Hong $150⊙ $120(일반후원금) 김정순 $150⊙ 02일 강혜옥 $1,000(이사회비) 유분자 $500(이사회비) 04일 황치훈 최선자 $120(일반회원회비) Julie Pak $10(일반후원금)* $150⊙* 김동현 $200(평생회원회비)* 06일 김정순 Julie Pak $10(일반후원금)* 김정옥 $50(평생회원회비)* 민재익 $150⊙ 엄원희 $100(평생회원회비)* 김동현 $200(평생회원회비)* 박숙희 $100(평생회원회비)* 김인순 $10(일반회원회비)* 김인순 $10(일반회원회비)* 김정옥 $50(평생회원회비)* 이순자 $10(일반회원회비)* 이순자 $10(일반회원회비)* 이홍구/이문자 $20(일반회원회비)* 박숙희 $100(평생회원회비)* 김민성 $10(일반회원회비)* 이홍구/이문자 $20(일반회원회비)* 류경옥 $10(일반회원회비)* 김민성 $10(일반회원회비)* 이조자 $10(일반회원회비)* 이조자 $10(일반회원회비)* 임은경 $10(일반회원회비)* 임은경 $10(일반회원회비)* 김홍자 $10(일반회원회비)* 김홍자 $10(일반회원회비)* 김성수 $10(일반회원회비)* 김성수 $10(일반회원회비)* 이희선 $120(일반회원회비)* 이경호/이춘자 $40(평생회원회비) Adrienne Lee $300⊙ 변종원 $120(일반회원회비) 09일 Keith & Karen Park $100(일반후원금) 김태연 $20(일반회원회비)* 변영자 $120(일반회원회비) David Shin $70(일반회원회비) 김동형 $20(일반후원금) $20(일반회원회비) 이선애/송경평 $20(일반후원금) 11일 권태임 $10(일반후원금) Guardian $1,000 13일 유애옥 무명 $20(일반후원금) (2019소망컨퍼런스후원금) 김정희 $10(일반후원금) 양송자 $120(일반회원회비) $50(일반후원금) Dae Yong Lee $20(일반후원금) 20일 이민희/이명옥 김혜욱 $120(일반회원회비) 김금주 $150⊙ $30(일반후원금) 김옥선 $40(일반후원금) 25일 Suk Ho Jung Jacob Yoon $10(일반후원금) 정미자 $50(일반후원금) Hoil Yoon $20(일반후원금) 김선희 $10(일반후원금) Youngbin Yoon $20(일반후원금) 이영규 $20(일반후원금) Ae Oak Yoo $10(일반후원금) 이수훈 $10(일반후원금) Sea Hoon Jang $20(일반후원금) Julie Pak $20(일반후원금) 신난영 $100(평생회원회비)* Shin Ae Kim $20(일반후원금) 김미라 $10(일반회원회비)* 박재영/박계숙 $240(일반회원회비) 경인숙 $20(일반회원회비)* 이영숙 $10(일반후원금) 한태조/한순옥 $20(일반회원회비)* Kent Lee $20(일반후원금) 김수정 $20(일반회원회비)* Jenny Choi $20(일반후원금) 송혜진 $10(일반회원회비)* Young Ja Kim $20(일반후원금) Sharon Kim $20(일반후원금) Woo & Hyosub Park $1,000(일반후원금) Sunnie Dickerson $1,200(평생회원회비) 송영애 $20(일반후원금) 총계 $20,130.00 장수경 $20(일반후원금) (2020년 1월 ~ 3월 25일 후원)

문정음 $20(일반후원금) 김은숙 $10(일반후원금) 김재일 $10(일반후원금) 김동주 $10(일반후원금) 이경호/이춘자 $80(평생회원회비) 태란영 $120(일반회원회비) 이숙영 $50(평생회원회비)* Julian Buck $30(일반회원회비)* Terry Southfield $10(일반회원회비)* 한태조/한순옥 $40(일반회원회비)*

[ 1월 Donation ] 03일 Jina Cho $30(일반후원금) Hwa Soon Ko $30(일반후원금) 유태윤 $100(일반후원금) 김병희 $100(일반후원금) 주신자 $10(일반후원금) 이광순 $200(평생회원회비) 06일 안승해/순희 $100(일반후원금) Julie Pak $10(일반후원금)* 구덕림 $400(평생회원회비) 김인순 $10(일반회원회비)* 김정옥 $50(평생회원회비)* 이순자 $10(일반회원회비)* 엄원희 $100(평생회원회비)* 박숙희 $100(평생회원회비)* 이홍구/이문자 $20(일반회원회비)* 김민성 $10(일반회원회비)* 류경옥 $10(일반회원회비)* 이조자 $10(일반회원회비)* 김태연 $10(일반회원회비)* 임은경 $10(일반회원회비)* 김홍자 $10(일반회원회비)* 김성수 $10(일반회원회비)* 07일 David Shin $10(일반회원회비) 08일 박영경 $20(일반후원금) Stella Hong $150⊙ 김금주 $150⊙ 10일 박학자 $100(일반후원금) Jung Woo Park $15(일반후원금) Young Ja Yoon $15(일반후원금) Christina Won $300⊙ 13일 Lee Pan $300⊙ 이정화 $300⊙ 임성의 $80(일반회원회비) 15일 이정화 $300⊙ Woo Chung Lim $20(일반후원금) Ge W. Chang $10(일반후원금) 17일 김정구 $20(일반후원금) 송병화 $20(일반후원금) Joanne Lee $1,600 (제 5차 차드비전트립후원금) 김정순 $150(일반후원금)* 이경호/이춘자 $40(평생회원회비) 김동현 $200(평생회원회비)* 20일 Adrienne Lee $300⊙ 22일 예희숙 $20(일반후원금) 24일 정영길 $10(일반후원금)* 전민기 $500(일반후원금) 문옥희 $10(일반후원금) 김은숙 $10(일반후원금) 김재일 $10(일반후원금) 장희숙 $20(일반후원금) 권정희 $100(일반후원금) Young Sook Kim $10(일반후원금) Trudy Choi $20(일반후원금) 김경숙 $150⊙* 신난영 $100(평생회원회비)* 김선희 $100(평생회원회비)* 김미라 $10(일반회원회비)* 경인숙 $20(일반회원회비)* 김수정 $20(일반회원회비)* 송혜진 $10(일반회원회비)* 강남한의원 $10(일반회원회비)* 28일 진병엽 $20(일반후원금) 30일 전정희 $10(일반후원금) 31일 John Joo $150⊙*

⊙ 소망케어교실후원금

소망우물 후원 박옥순 $3,500.00 미래여행 $3,500.00 Simon & Joy Hong Foundation Paul & Trudy Choi Daisy Yejee Hong $3,500.00 오재선 $3,500.00 미주평안교회 $3,500.00 이정혜 $1,000.00 이현원 $3,500.00 변종원/변영자 $3,500.00 James & Jieun Lee $3,500.00 세계를 향한 비전교회 $500.00 훌러턴장로교회 $3,500.00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 $3,000.00 에벤에셀 $2,450.00 차은숙 $3,500.00 양송자 $3,500.00

총계 $45,450.00 (2020년 1월 ~ 3월 25일 후원)

가정 결연 Joshua Choi 김규화 차귀옥 이인식 박성언 신경실 김규희 샌디에고 반석교회 유분자 에벤에셀 Miera Micki Kwon 정순정

$100.00 $600.00 $600.00 $150.00 $150.00 $100.00 $100.00 $200.00 $150.00 $300.00 $1,200.00 $600.00

총계 $4,250.00 (2020년 1월 ~ 3월 25일 후원)

소망학교 라팔마 한인연합감리교회

$450.00

총계 $450.00 (2020년 1월 ~ 3월 25일 후원)


소망 소사이어티 안내 비전

사명

소망 소사이어티는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라는 슬로건을 걸고 창립한 봉사단체입니다. 출생과 결혼을 준비하듯 죽음 또한 삶의 과정 중 하나로 자연스럽게 받 아들이고 준비하는 ‘웰-빙, 웰-에이징, 웰-다잉’ 캠페인 을 벌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아프리 카와 중남미 등지에 우물과 유치원을 짓는 운동도 벌이 고 있습니다.

1. 삶과 죽음에 대한 교육과 계몽을 한다. 2. 자원봉사와 기부의 기회를 제공한다. 3. 소망 마을을 세워 누리고 나누는 문화를 실천한다.

아름다운 마무리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 철저하게 준비를 하듯이 이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여행에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생의 마 지막 시기에 가족과 인사를 나누며 인생을 아름답게 마 무리하도록 죽음을 준비합니다. 소망유언서(사전의료지시서, Advanced Healthcare Directive)를 꼭 써야하는 이유 뜻하지 않는 사고나 병으로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을 때, 어떤 의료 행위를 받을 것인가를 미리 문서로 작성함으 로써 환자 자신은 고통을 줄여 존엄한 임종을 맞을 수 있 고 가족들은 임종자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으며 동시에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삶 프로그램 찾아가는 세미나 - 죽음 준비 교육, 치매예방/웃음치료 - Well-Being, Well-Aging, Well-Dying 교육 - 소망유언서 쓰기,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교육, 호스피 스 교육, 장기/시신기증 안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활 동, 장례절차 간소화 치매케어 교실 운영 - 매주 수요일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소망케어교 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별가족 모임 - 사랑하는 가족과 사별한 이들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치유를 위한 다양한 회복교육을 통해 서로 위로 하고 새로운 소망을 품는 모임입니다. 모임이 끝난 후에 는 정기적인 후속모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로에게 도움 을 주는 로즈메리 회원이 됩니다. 기타 프로그램 - 긴급 연락처 카드 제작, 소망 중창단, 연장자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 학술대회, 추억의 DVD 제작 21


후원신청서 소망 소사이어티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후원을 통해 심으신 소망의 씨앗은 한인사회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투명하게 쓰여질 것입니다.

Name: (영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 Date of Birth(생년월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ddres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Phon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mai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mergency Contact Person # 1 (가족 이름 및 연락처 #1) Nam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ionship_______ Phone ________________________ Emergency Contact Person # 2 (가족 이름 및 연락처 #2) Nam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ionship_______ Phone ________________________

● Membership (소망 회원) ( ) 일반회원 $120/년

( ) 평생회원 $1,200

( ) 특별회원 $10,000

( ) 후원: $ _____________

● Well-Being 아프리카 차드 후원 ( ) 소망 우물 $3,500 / 현판 요청 이름: ( ) 소망 학교 $48,000

( ) 가정 살리기 매월 $50/3년

● Well-Aging 치매케어교실 후원 ( ) 회비 $150

CHECK

( ) 후원: $ _____________

Payable to : SOMANG SOCIETY

Credit Card ( Visa / Master / American Express / Discover ) Nam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C N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ecurity Code: _________________

Exp. Date: _________________

Billing Addres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Monthly Amount(매월) $ _____________ Mail to: Somang Society

PMT(일시불) $ _____________

5836 Corporate Ave., Suite 110 Cypress, CA 90630

* 세금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Membership fee is tax deductable. Federal Tax ID No.: 77-0695791


5836 Corporate Ave., Ste 110 Cypress, CA 90630 Tel. 562-977-4580 www.somangsociet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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