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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새정치연합 전북 ‘무공천’ 또 다시 부각

사람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개소

제 32호

호남권 완도해조류박람회 관람객 30만명 넘어

단기 4347년 (음력 4월 1일)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서해 NLL 수십발 사격… 軍 전투기 4대 출격

백령도 인근 북쪽 해상 집중 사격‚ 서해5도 주민 대피 軍‚ F-15K 등 전투기 4대 출격… 만일의 사태 대비 朴대통령 “北 NLL 이남 사격시 원칙 따라 대응” 지시

북한이 29일 오후 2시께 서해 북 방한계선(NLL) 이북에서 해상사격 을 시작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군이 오후 2시께 앞서 통보한 서해 NLL 이북 해역으로 사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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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밝혔다. 현재까지 북한은 백령도 인근 NLL 북쪽 해상으로 해안포 등을 수 십여발 가량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 으며 NLL 이남으로 떨어진 포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8시52분 우리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전통문 을 보내 서해 NLL 인근에 해상사격 을 하겠다고 통보했다. 북한이 통보한 사격훈련 지역은 백령도 동쪽 월내도 해역과 연평도 서북쪽 장재도 해역 등 두 곳이다. 우리 군은 북한이 해상사격을 시 작함에 따라 F-15K 등 전투기 4대 를 출격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 고 있다. 군은 NLL 이남 우리 측 수 역으로 사격할 경우 도발행위로 간 주하고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방침 이다. 군은 북한이 사격훈련을 시 작한 직후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 해5도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 다. 이날 오전에는 백령도와 연평 도 주민과 선박 안전을 위해 사격 훈련 구역 접근을 통제하는 등 안 전조치를 취했다.

앞서 지난 달 31일에도 북한은 서해 NLL 인근 8곳의 지점에서 일 제히 해상사격 훈련을 했다. 당 시 500여발의 포탄을 발사해 이중 100여발이 백령도 인근 우리 해역 에 떨어졌다. 이에 우리 군도 300 여발을 대응 사격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북 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사격 훈련에 대해 “북한이 사 격을 해서 포탄이 NLL 이남으로 떨 어지면 원칙에 따라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북한이 백령도와 연평도 인근 NLL 북쪽 해 상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시작한 데 대해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우리 주민 과 어민들 보호에 만전을 기하라” 며 이같이 밝혔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민 대변인은 “그에 따라 김 실장 은 이행조치를 했고 오후 2시께 사 격이 시작됐을 때 그 상황을 다시 즉각 보고했다”며 “현재는 위기관 리상황실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하 며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혁미 기자

기초연금법 5월2일 처리하라 ‘압박’

새누리당은 29일 새정치민주 연합이 기초연금 당론 수렴에 실 패한데 대해 강력 비판하면서 다 음달 2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압 박했다. 당초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 본 회의에서 기초연금법을 처리할 계획이었지만 새정치연합이 절 충안에 대한 의견 수렴에 실패하 면서 4월 국회 처리가 무산됐다. 4월 임시국회 회기는 5월18일까 지로 여야는 다음달 2일 본회의 를 열기로 했다. 최경환 원내대표 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 회의에서 “어제 민생과 안전 법안 의 4월 국회 처리에 대해 새민련 두 대표가 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호소했다”며 “그러나 두 대표는 약속한 지 하루 만인 어제 가장 중요한 민생법안인 기초연

“金·安‚ 민생법안 처리 국민 기대 저버려” “기초연금‚ 지방선거 이용 생각 버려야” 금법 처리에 대한 국민 기대를 저 버렸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온 국민이 슬픔에 빠진 와중에 새민련은 지도부와 강경파가 마음을 모으지 못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더 답답하게 하 고 있으니 정말 안타깝다”며 “새 민련은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의 성명서까지 발표하며 어르신들 의 연금 따위는 상관없다는 듯 절 충안을 거부하고 있다”고 꼬집었 다. 이에 그는 “비록 오늘 본회의 처리는 불발됐지만 5월2일 본회 의를 다시 열어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

민련은 혹여라도 기초연금을 다 가오는 6·4 지방선거에 정략적으 로 이용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국민으 로부터 버림받을 것”이라고 경고 했다. 유일호 정책위의장 역시 이 날 본회의에서 기초연금법 상정 이 무산된 데 대해 “야당 두 대표 가 약속한 민생법안 처리에 기초 연금은 제외되는 것인지 정말 갑 갑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절충안은 야당 안을 최대한 수용한 것으로 절충 안을 거부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 다”며 “기초연금 문제를 둘러싸

고 더 이상 갑론을박하는 것은 어 르신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이번 임시국회 통과를 위해 전폭 협조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종범 정책위 부의장 역시 “기 초연금 절충안은 그동안 새민련 이 계속 제안한 모든 것을 담아 최종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합리 적인 안”고 지적했다. 강은희 원 내대변인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새민련은 기초노령연금이 원래 제정될 당시에도 향후 국민연금 과 통합해 연금의 성숙도를 높이 도록 설계된 기본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국가의 재정상황을 최 대한 고려하고 현세대 어르신들 의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보다 진 정성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김진호 기자

사진은 지난해 3월 북한 노동신문이 김정은 위원장이 연평도와 백령도 타격과 관련된 포병부대의 사격훈련을 지 도했다며 공개한 것이다.

새누리 대구·충남‚ 새정치 부산 등

여야‚ 지방선거 경선재개 여야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 적 애도 분위기 속에서 29일 잠시 연기했던 6·4전국동시지방선거 경 선 일정을 나란히 재개한다. 새누리당은 대구·충남에서, 새 정치연합은 부산에서 각각 광역단 체장 후보를 뽑는 경선을 치를 예 정이다. 새누리당 대구시장에는 권영진· 서상기·이재만·조원진 예비후보가 경선에 나서고 충남도지사 경선에 는 이명수·홍문표·정진석 예비후 보가 나란히 참여한다. 충남지사 경선의 경우, 이 후보 가 경선을 하루 앞둔 28일까지 보 궐선거 부담을 이유로 경선 사퇴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 원은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중도에 사퇴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재보궐 선거 재발방지를 위한 서약서’에 서명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후보가 경선을 포기 할 경우 같은 현역 국회의원인 홍 후보 입장에서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새정치연합 부산시장 경선에는 이해성·김영춘 예비후보가 참여해 강혜희 기자 자웅을 겨룬다.

내년 입시 ‘특목고 강세’ 심각할 듯 최저학력기준 완화 권고 논술·구술 시행하지 않아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9일 발 표한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 본사항’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 화하도록 권고하고 ‘논술’과 ‘구술’ 시험을 가급적 시행하지 않도록 하 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교육부가 학생 부담 을 완화해 사교육을 줄이겠다며 발 표한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이다. 교육계는 이에 대해 수능 최저학 력기준 완화가 학생부담을 낮추는 데 실효성이 없는데다 대학 입장에 서는 우수학생을 선발하기가 더 어 려워져 특목고 강세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평가원에 따르면 2016학년도 수 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활 용한 우선선발이 금지되고 최저학력 기준에 수능을 백분위로 반영하는 것도 금지된다. 최저학력기준은 등 급으로 설정해야하며 과도하게 설 정된 등급은 완화도록 권고했다. 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수시 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

면 학생부 변별력이 사라지기 때문 에 대학들이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 을 우대해 선발할 가능성이 높다” 며 “일반고 학생들은 수시로 대학 에 입학하기가 더 힘들어지는 등 특목고와 일반고간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임 대표는 “농어촌특별전형 응 시 기준 강화와 의대 지역인재특별 전형으로 전략적으로 중1부터 해 당 지역 학교로 이전하는 경우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거주기 간 6년 제한으로 조건에 충족하는 학생수가 줄어들어 농어촌전형으 로 대학 들어가기가 더 쉬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우수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주요 상위권 대학들의 수시 선발 인원이 더 축소되거나 큰 변화가 없을 것 으로 보는 시각도 제기됐다. 임 대표는 “상위권 대학들은 수 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에 대한 부담으로 우수학생을 뽑기 위 해 수시 선발을 축소할 가능성이 높다”며 “수시 전형에서는 학생부 를 중심으로 한 선발로 수시 선발 에 대한 메리트를 가질 수 없다”고 송지예 기자 말했다.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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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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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한·중·일 미세먼지 저감 공동대응 첫 합의 단기체류 기후변화 유발물질 제어기술 등 공유 대기오염 예보모델 공동연구에 따른 MOU 체결

제16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이틀째인 29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윤 성규 환경부 장관(중앙), 이시하라 노부테루 일본 환경성 대신(오른쪽), 리 간지에 중국 환경보호부 부부장(왼쪽)이 글로벌 환경문제 극복을 위한 주 요 정책 토론에 앞서 취재진들 앞에서 손을 서로 맞잡고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이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대응하기로 첫 합의했다. 한·중·일은 28일부터 2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제16차 환경장관회의(TEMM)를 열고 대기 질 개선을 환경협력 첫번째 과제로 선정했다. 회의에는 윤성규 장관을 비롯해 중국 리 간지에(李干杰) 환경보호 부 부부장, 일본 이시하라 노부테 루(石原 伸晃) 환경상이 참석했다. 중국은 전국인민대표대회(국회) 일정상 차관이 대신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나라 주 도로 향후 5년의 ‘우선협력분야’ 를 선정했다. 대기질 개선을 비롯 해 생물다양성, 화학물질관리 및 환경재난 대응, 자원의 순환적 관 리·3R·전기전자폐기물의 국경간 이동, 기후변화 대응, 물·해양환경 보전, 환경교육·대중인식 및 기업 의 사회적 책임, 농촌 환경관리, 녹

색경제로의 이행 등 9가지다. 특히 동북아시아의 협력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등에 의 한 대기오염의 예방 및 저감을 위 해 공동 노력하기로 첫 합의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아울러 온실가스 감축에 있어 배출권거래제 등 시 장 메커니즘의 활용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며 이산화탄소를 땅 속에 저장하는 ‘탄소포집저장기 술’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 운 협력분야에도 합의했다. 회의에 앞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양자회담 에서는 환경협력 양해각서(MOU) 를 논의하고 대기오염물질 관측자 료 공유와 대기오염 예보모델 공동 연구, 과학기술 인력교류 등의 사 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일본 과의 양자회담에서도 초미세먼지 (PM2.5) 문제의 공동대응을 위해 측정자료 평가방법 공유 등 5가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

재난 발생시 수습·지휘·감독·복구 한 곳에서 지위 해양수산부가 재난, 해양안전, 어선안전 등 11개 법률로 흩어져 있는 재난관리 규정을 하나로 통합 하기로 했다. 그동안 해수부는 해 양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안전행정 부 소관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법’을 적용 받아왔다.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해양 재난 업무

를 해수부가 전담하겠다는 것이다. 해수부는 기존 선박안전법 등 11개 법률에 분산돼 있는 재난관 리 규정을 ‘해양재난관리법’으로 제정해 통합할 방침이다. 현행법상 해수부는 해양 분야 중 대규모 환 경오염, 적조, 조수, 해양 선박사고 등 4가지 재난 유형만 재난관리 주

관기관으로서의 행위가 가능하다. 따라서 ▲대규모 어선사고 ▲해파 리 대량발생 ▲풍수해 ▲지진 ▲폭 염 ▲인접국가 방사능 누출 ▲위성 항법장치전파혼선 등 7가지를 추 가해 모든 재난·안전관리를 통합, 새로운 매뉴얼을 만들 계획이다. 이 규정이 완성되면 재난 발생시 해수부 내에 중앙해양재난수습본 부를 둘 수 있게 된다. 육상재난은 안행부, 해양재난은 해수부로 구분 이 명백해져 자체 컨트롤이 가능해

4년제 지방대보다 전문대 취업 더 유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노동시장성장 비교 발표 지방에 소재한 4년제 대학보다 전문대학교를 진학하는 것이 취업 에 더 유리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 왔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9일 ‘KRIVET Issue Brief 제 50호’를 통 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4년제 대 졸과 전문대졸의 초기 노동시장 성

과 비교’를 발표했다. ‘4년제 대졸과 전문대졸의 초 기 노동시장 성과 비교’에 따르면 4년제 대학교 졸업자의 취업률은 84.4%로 전문대 졸업자의 취업률 85.9%보다 1.5%p 낮았다. 세부적 으로 살펴보면 4년제 상위 10위권 의 대학의 취업률은 87.7%,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은 85.2%, 지방 소 재 4년제 대학은 82.9%의 취업률 을 기록했다. 전문대학의 경우 수

도권 소재가 86.9%, 지방 소재가 85.2%의 취업률을 보였다. 또 상위 10개 대학을 제외할 경우 4년제 대 학교 졸업자와 전문대 졸업자의 소 득 차이는 사실상 없는 것으로 나 타났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교육계열과 사회계열은 전문대학의 취업률이 높았지만 의약계열과 예체능계열 은 4년제 대학이 높게 나왔다. 교육계열의 4년제 대졸자 취업

미설치·보육수당 미지급 등 의무 미이행 미설치 사업장에 이행 강제금 부과키로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 사업 장 10곳 중 2곳은 여전히 어린 이집을 짓지 않거나 보육수당 을 지급하지 않는 등 의무를 이 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보건복지부가 한국보 건사회연구원을 통해 지난 1월 부터 이달까지 직장어린이집 설치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 르면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 사업장 1074개소 중 197개소 (18.3%)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 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행 사업 장은 877곳(81.7%)이었지만 직 장어린이집 설치는 534곳으로 전체의 절반(49.7%)에 그쳤다. 수당은 242곳(22.5%), 위탁 은 101곳(9.4%)이었다. 2012년 9월말 기준과 비교하면 이행률 은 7.4%포인트 상승했다. 수당 등 보조적 이행수단은 감소하고 직접 어린이집을 설 치한 비율은 10.6%포인트 증

가했다. 현행 영유아보육법은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 근로자 500명 이상을 고 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사업주 가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도 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단독으로 설치할 수 없 을 때에는 공동으로 설치·운영 하거나, 지역의 어린이집에 위 탁보육 또는 근로자에게 보육 수당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직장어린이집 대신 보육수당을 지급하는 것 을 금지하고, 어린이집 미설치 사업장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지 난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를 통과한 만큼 올해부터는 의 무 사업장은 반드시 직장어린 이집을 설치해야 할 것으로 보 인다. 엄호식 기자

황제노역 방지법 등 국회 통과

‘해양재난 컨트롤타워’ 앞으로 해수부가 맡는다 재난·해양안전 등 11개 법률 ‘해양재난관리법’ 통합

에 3국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오존 등 온난화를 유발하는 ‘단기체류 기후변화 유발물질’과 관련해 제어 기술과 관리정책 분야의 정보를 공 유하고 공동연구할 필요성에 주목 했다. 또 올해 9월 뉴욕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정상회의가 녹색기후기 금(GCF) 재원조달 계기가 될 수 있 도록 노력하고, 올해 10월 평창에 서 개최될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 느 데에도 의견을 같이 했다. 우선 협력분야를 실천하기 위한 공동행 동계획은 내년 중국에서 열릴 제17 차 TEMM에서 확정하게 된다. 윤 장관은 “동일한 환경영향권 에 속한 한·중·일 환경 최고위급 회 의인 이번 회의는, 미세먼지 등 대 기오염이 3국 국민의 건강과 환경 에 악영향을 미치며, 그 해결을 위 해서는 3국의 공동대응이 필요함 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회의 시작에 앞서 3국 대표단 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김만기 기자

직장어린이집 설치 이행률 절반

진다. 해양 재난시 본부장도 현재 안행부장관에서 해수부장관으로 바뀌고 소방방재청의 권한도 해경 으로 넘어간다. 아울러 해양재난관 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해양재 난 대응·복구를 위한 근거도 마련 된다. 해수부 항해지원과장은 “이 규정이 하나로 통합되면 해양재난 발생 시 수습절차와 지휘·감독, 복 구까지 한 곳에서 컨트롤이 가능해 져 피해 예방이 보다 쉬워질 것”이 라고 말했다. 김성문 기자

률은 76.3%로 전문대 졸업자 취업 률 84.8%보다 8.5%p 낮게 조사됐 다. 사회계열의 4년제 대졸자 취업 률은 81.7%로 전문대 졸업자 취업 률 86.0% 보다 4.3%p 낮았다. 채창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 임연구위원은 “4년제 대졸자의 취 업률과 임금 수준이 낮은 것은 수 요에 비해 4년제 대졸자가 과잉 공 급되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며 “교육의 질이 담보되지 않는 경 우에는 취업을 고려해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용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24회 국회(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신속구조, 피해지원 및 진상규명을 위한 결의안(대안)이 재석 253인 중 찬성 250인, 기권 3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29일 형법개정안 가결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노역 일당 5억원 판결로 불거진 이른바 황제노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 으로는 벌금형에 따라 노역장 유치 기간이 차등 선고된다. 여야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형법 개정안을 가결했 다. 이로써 재판부는 앞으로 열릴 공판에서는 벌금형에 따라 노역장 유치기간을 차등 선고해야 한다.

노역장 유치기간은 벌금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인 경우 300일 이 상, 벌금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 인 경우 500일 이상, 벌금 50억원 이상인 경우 1000일 이상이다. 이번 형법 개정안에는 형 집행 면탈을 목적으로 국외에 나갈 경우 형의 시효가 진행되지 않게 한다 는 조항도 포함됐다. 이 밖에 변호 사 결격사유에 ‘징계에 의해 면직 된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를 추가하는 내용의 변호사법 개정안

도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 써 위법행위에 의해 변호사 등록이 거부될 경우의 등록거부 기간이 ‘1 년 이상 2년 이하’로 조정됐다. 검사에 대한 징계부가금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검사징계법 개정 안도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상 고이유서에 적법한 상고이유를 기 재하지 않는 경우 재판부가 결정으 로 상고를 기각할 수 있도록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가결됐다. 이석구 기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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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

4일간 객실 수색 3곳 그쳐 ‘제자리걸음’ 구조 장기화 될 경우 신원 파악 조차 불가능 1명의 희생자라도 신속하게 수습하는게 중요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1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 고 해역 수색작업을 위해 정박한 언딘 리베로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 대(SSU) 대원들이 산소통에 공기를 주입시키는 생명줄을 정리하고 있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 14일째인 29일 민관군 합동조사팀이 희생자 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64개 의 객실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

지만 지난 25일까지 35곳에 대한 1 차 수색을 마친 이후 나흘 동안 단 3곳의 객실만 추가 수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희생자 시신 추가 수습 도 8명에 그치며 수색 작업이 답보 상태에 놓였다. 희생자 구조가 자칫 장기화 될 경우 시신 훼손으로 인해 신원 파악조차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오 전 전남 진도군청 2층 대회의실에 서 브리핑을 열고 “승객이 있을 것 으로 보이는 객실 64개 중 38개에 대한 (1차)수색을 완료했다”고 밝 혔다. 지난 25일 35개 객실에 대한 1차 수색을 완료한 이후 나흘 동안 추가로 수색을 마친 객실이 3곳에 불과한 것이다. 이 기간 희생자 시신 수습도 제 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25일 185명 이었던 사망자는 나흘 동안 8구의 시신 수습에 그치면서 이날 현재까 지 시신이 확인된 희생자는 193명 이다. 109명의 생사가 아직 확인조 차 되지 않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잠수요원

구명벌·구명조끼 20년 넘어도 교체 기준 없어

세월호 침몰 사고 13일째인 28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주차장 앞 갯벌에 침몰된 세월호에서 나온 구명 조끼와 구명벌 등 유류품이 방치돼 있다.

유효기간 없어 계속 사용… 자동 작동 안돼 한국선급 실시한 안전검사에서 ‘적합’ 판정 세월호의 구명뗏목(구명벌)은 말 그대로 ‘전시용’이었다. 실제로 사고 발생 당시 44개의 구명벌 가운데 1개만 정상적으로 펴졌다. 구명벌이 3m이상 침수되 면 자동으로 펴져야하지만 이 역시 정상 작동되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구명벌과 구명조 끼가 무려 20년이나 된 노후 제품 이었다. 진도 팽목항 유류품보관소 에 보관돼 있는 세월호 구명조끼의 제조연도는 1994년이었다. 일본에 서 이 선박을 건조한 시기와 같다. 구명벌도 같은 시기에 제작된 것 으로 파악됐다.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2012년 세월호를 한 국으로 들여오면서 구명조끼와 구

명벌을 교체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 된다. 특히 구명벌 이음새 사이까 지 페인트를 칠해놔 본드처럼 굳어 있었지만 2012년 12월24일 한국선 급이 실시한 안전검사에선 ‘적합’ 판정을 내렸다. 해당 전문가는 구 명조끼나 구명벌이 오래되면 부력 소재가 부식돼 제 기능을 못할 수 도 있다고 지적했다. 김길수 한국해양대 교수(해사수 송과학부)는 “구명조끼도 문제지 만 특히 구명벌은 (제조연도가)20 년이나 됐기 때문에 제 기능을 한 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라면서 “(검사에서)적합 승인이 났더라도 상식적으로 20년이나 된 낡은 제 품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고 지적했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현행법 상에 유효기관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가 고 시한 ‘선박구명설비기준’에 따르면 구명뗏목의 정의와 재질, 정원에 대한 내용만 나와 있지 유효기간에 대한 규정이 없다. 알고 보니 외국 에서 이와 관련한 규정을 정해놓지 않다는 이유로 아예 논의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다. 해양수산부 해사산업기술과 관 계자는 “외국과 마찬가지로 선박 용 물건은 유효기간이 없다”면서 “매년 점검을 통해 도저히 쓰기가 불가능하다 싶으면 검사기관에서 교체요구를 하지 않겠나”라고 했 다. 다만 “어느정도 (세월호)사고 조사가 나오면 대책을 세우겠다” 고 덧붙였다. 박진희 기자

세월호 “출항 때마다 이름값 100만원” 상표권 사용료로 유 전회장 일가에게 지난해에만 1억원 지급

지난 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는 세월호의 갑판위 에는 승객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해경의 구명보트가 접근하고 있다.

침몰한 세월호가 한번 출항할 때마다 선박회사인 청해진해운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에게 상표권 사용료로 100여만 원 씩을 지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상표권 사용료로 낸 돈은 지난 해에만 1억 원에 이른다. 지난해 세월호가 100여 차례 출항했는데 한 번 출항할 때마다 100만 원을

지급한 셈이다. 세모, 천해지, 다판 다와 같은 계열사 이름을 포함해 유 전 회장 일가가 등록한 상표권은 130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열사 11곳이 지난 10년 간 유 전 회장 일가에 지급한 상표권료는 500억 원 가량된다. 유 전 회장 일 가는 또 세월호와 같은 선박의 디 자인을 등록해 계열사로부터 사용

료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유 전 회장 일가가 상표와 디자 인 특허권을 통해 계열사로부터 지 난 15년간 1000억 원이 넘는 돈을 챙긴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 소유주 유 전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 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과도한 상 표권 사용료 수수가 횡령·배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붉은머리오 목눈이 등 계열사 사무실에 대한 강도높은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검찰은 과도한 상표권 수수료가 배임과 횡령에 해당한다고 판단하 고 청해진해운의 김한식(72) 대표 를 비롯한 계열사 관계자들을 불러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김아진 기자

105명을 활용해 다수의 승객들이 머물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 좌측 선수 부분과 중앙 격실, 5층에 대한 수중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오전 10시 기준으로 중 앙부 좌측 격실에는 진입조차 하지 못했다고 대책본부는 전했다. 실 종자 가족들은 이곳에 최대 50여 명의 학생과 승객들이 머물고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신속한 수색 작업 을 해경 등에 요청한 상태다. 대책본부는 “바닥 쪽으로 닿아있 는 선체 좌측 격실들의 경우 최대 48m에 달할 만큼 수심이 깊고 장애 물이 많아 진입이 쉽지 않다”며 수 색 작업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지난 주말 사고 해역에 풍랑 주의보가 발효되고 강한 바람을 동 반한 비까지 내리면서 수색 작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것도 영향을 미쳤다. 아직까지 수색을 하지 못한 객실 이 26곳이나 남아 있고 이마저도

진입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면 서 수색 작업이 장기화되는 것 아 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시신 부패가 심해질 경우 자칫 희생자들의 신원 파악마 저 힘들어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장병수 언딘 기술담당 이사는 “시신의 부패가 심해질 경우 육안 으로는 신원 확인이 불가능해질 뿐 아니라 지문 감식조차 불가능해진 다”며 “지금은 단 1명의 희생자라 도 신속하게 발견해 수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장 이사는 ‘인양 시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현재는 인 양 준비와 수색 작업을 병행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재 수습되는 시신의 상태에 대 해서는 공개적으로 밝히기 어렵 다”고 밝혔다. 정채두 기자

서울

12/21

백령

춘천

교육시설재난공제회가 수입의 대 부분을 국비로 운영하면서도 “불 법, 비리, 특혜, 낙하산 인사가 판 치고, 직원들은 돈잔치, 교육부의 특혜 취업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최근에는 교육부 담

강릉 울릉/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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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12/17

청주 대구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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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4/19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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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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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4/19

전국이 흐리고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그치겠 으며‚ 충청북도와 전라북도‚ 경상남북도에는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한두차 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에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 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4도 에서 21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는 0.5~2.0m로 일겠다.

정진후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불법·비리·특혜·낙하산 인사 판쳐” 정진후 의원(정의당, 국회 교육 문화체육관광위원)은 29일 비영리 사단법인 교육시설재난공제회를 국회의 감사와 재정당국의 감독을 받는 공공기관으로 재설립해야 한 다고 촉구했다. 이날 정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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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과장이 자녀를 재난시설공제회 에 특혜 취업시켜 정부 사정기관의 내사를 받자 퇴사시킨 일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 공무원들과 대학직원들의 외유성 해외출장을 청탁받고 한해 5억원 이상 예산을 사용하는 등 “교육부 직원들의 불

법과 특혜, 비리 정황이 다수 확인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학교환경정화구역을 관리 하는 교육부 공무원이 공제회 이사 로 참여하고 있으면서도 문제가 심 각한 학교환경정화구역내 호텔건 립 사업 투자를 승인하는 일들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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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경제 코스피 (-2.40P)

1,969.26

25개월째 경상수지 흑자‘고공 행진’ 한국은행, 3월 경상수지 73.5억 달러 기록 발표 4월도 경상수지 흑자 보이나… 계절적 요인 변수 3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73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5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4년 3월 국제수지(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는 73억5000만 달러, 올 1 분기 전체로는 151억3000만 달러의 흑자 를 냈다. 세부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가 정보통신기기, 승용차, 반도체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월 50억4000만 달러에

서 80억4000만 달러로 26억6000만 달러 확대됐다. 서비스수지의 적자규모는 운송, 여행 수지 등의 개선으로 전월의 10억6000만 달러에서 6억5000만 달러로 축소됐다. 본원소득수지 흑자는 전월(3억7000만 달러)보다 소폭 줄어든 3억2000만 달러 를 기록했다. 이전소득수지는 3억6000만 달러의 적자를 봤다. 금융계정의 유출초 규모는 전월의 69억2000만 달러에서 57 억8000만 달러로 줄었다. 1분기에는 171

억8000만 달러 유출초를 기록했다. 직접투자의 유출초 규모는 외국인직접 투자가 유입초로 전환돼 전월 21억6000 만 달러에서 20억2000만 달러로 소폭 줄 었다. 증권투자의 유출초 규모는 외국인채권 투자 순유입 전환 등으로 전월 73억9000 만 달러에서 20억1000만 달러로 쪼그라 들었다. 파생금융상품은 5억1000만 달러 의 유입초를 나타냈다. 기타투자는 금융기관의 차입 축소 등 으로 전월 47억4000만 달러 유입초에서 4억7000만 달러 유출초로 돌아섰다. 준 비자산은 17억9000만 달러 늘었다. 한은은 4월에도 경상수지가 흑자를 보

일 것으로 전망하나 계절적 요인 등으로 본원수지는 적자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정준 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은 “승 용차 등을 중심으로 수출기조가 유지돼 상품수지가 흑자를 내면서 전반적인 흑 자기조는 유지하겠지만 본원소지의 흑자 폭이 줄거나 적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 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12월 결산법인이 3~4월에 배당을 하면서 생기는 나타나는 계절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연간 68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치는 달성할 수 있을 김동원 기자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 스마트폰·메모리가 살렸다 가전·디스플레이 사업 부진 메모리 첨단 공정 비중 차별화 제품 판매 확대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3조6800억원, 영업이익 8조490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매출은 1.5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31%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9.45% 줄었고, 영업이익은 2.14% 늘었다. 삼성전자는 1분기 계절적 비수기에 따 른 수요 약세 속에서도 무선과 메모리 사 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고 풀이했다. 매출은 비수기 영향으로 지난 분기 대 비 9% 감소했지만, 메모리 첨단 공정 비 중과 차별화된 제품 판매가 확대되고 스 마트폰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는 것. 사업부별 실적을 보면 IM부문과 반도 체 사업은 선전한 반면, 가전과 디스플레 이 사업은 부진했다. ‘갤럭시 시리즈’로 대변되는 IM(IT·모바 일) 부문 매출은 32조4400억원, 영업이익 6조43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8% 증 가했다. 갤럭시 S4, 노트3의 견조한 판매와 그 랜드2, 에이스3 등 중저가 판매 호조에 따 라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늘어 난데 따른 결과다. 또 마케팅비의 효율적 집행과 무선 매출 1% 수준에 달하는 일

회성 비용 정산이 발생, 스마트폰 판매 확 대 효과와 함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늘었다. 1분기 DS(반도체 등 부품) 부문 매출은 15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조8700억원으 로 전분기 대비 각각 8%, 13% 감소했다. 특히 디스플레이패널(삼성디스플레 이) 실적이 부진했다. 비수기 패널 수요 감소와 판가 하락의 영향으로 매출이 6조 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 줄었고, 영업이익은 -800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 했다. 메모리 사업 실적은 비교적 견조했다. D 램은 서버·그래픽 중심의 수요 강세에 대 응하면서 20나노대 공정전환을 통해 수익 성이 향상됐고, 낸드는 고부가 SSD와 대 용량 카드 등의 수요에 적극 대응해 가격 하락에도 수익성을 유지했다. 다만 시스템 LSI는 모바일AP의 계절적 수요 감소 영향 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약화됐다. 소비자가전(CE) 부문 매출은 11조3200 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 줄었다. 영업 이익은 1900억원으로 같은 기간 71%나 감소했다.TV는 계절적 비수기로 전분기 대비 수요가 감소했으나, 선진 시장 중심 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확대되면서 견 조한 실적을 달성했고, 생활가전은 비수 기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전 분기 대비 실적이 악화됐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도 IT 사업 비수기 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TV는 글로벌 스 포츠 이벤트 특수, 메모리와 DP는 신규 모바일 제품 출시 등으로 수요 증가가 예 윤효진 기자 상된다고 전망했다.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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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회사채 18%만 차환발행 성공 만기 도래액 3조 8000억 중 건설업 1조1800억 이달에 건설업체들의 회사채가 대 거 만기를 맞는데도 공모 회사채 중 약 18%만 차환발행(재발행)에 성공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 회사채 발행 여건이 악화되자 일부 건설업체들은 사모사채, 자산유 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등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4월 중 공모 발행된 회사채 만기 도래액 3 조8000억원 가운데 건설업은 모두 1 조18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건설사의 올해 회사채 만기 도래액 5 조3000억원의 21%다. 이 가운데 2100억원(17.79%)이 공 모 회사채를 통해 차환 발행됐다. 또 A+ 등급 이상 회사채 대부분이 재발 행 대신 내부자금 등을 통한 상환으 로 일단 ‘급한 불’을 껐다.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GS건설 (A+)의 경우 지난 4일 만기 도래한 2000억원 규모의 공모 사채를 자체 자금으로 현금 상환했다. 삼성물산 (AA-)과 롯데건설(A+)도 각각 3000억 원, 3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현금 상환했다. 한라(BBB0)의 경우 만기액 1000억 원 가운데 신속인수제를 이용해 약 800억원은 차환 발행하고, 나머지 금 액은 상환했다. 회사채 신속인수제는 만기 도래 회사채 금액 중 20%는 회 사가 자체 상환하고 나머지를 신용보 증기금, 채권은행 및 회사채 안정화펀 드에서 각각 6:3:1의 비율로 인수함으 로써 차환 발행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한라가 지난 17일 공시한 ‘8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 역시 회사 채 신속인수제를 통한 차환 발행의 일환이다. 정부 방침에 따르면 발행 금액 중 10%에 해당하는 금액은 CB 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로 발행해 야 한다. 건설업종 가운데 한화건설(A0)만 만기액 2300억원 가운데 2100억원을 차환 발행했지만, 이달 초 시행한 수 요예측에서 발행액의 절반 이상은 매 각되지 못했다. 이처럼 회사채 시장 분위기상 공모 발행이 쉽지 않자 취약업종 기업들은 공모 이외의 방법으로 자금조달을 꾀 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300억원 규모 의 사모사채를 발행했다. 또 두산건 설은 11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전 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하기로 결 정했다. 최근 신용평가사들이 건설사 신용 등급을 조정한 것도 회사채 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신용평가사들의 건설업체 회사채 정기평가 결과 대우건설의 신용등급 이 A+에서 A로 하향 조정됐다. 대림 산업(AA-)과 롯데건설(A+)의 경우 등 급은 유지됐으나 등급 전망이 ‘안정 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됐다. 삼성증권 최종원 연구원은 “건설 사에 대한 투자심리가 극도로 악화돼 있는 가운데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되 는 기업들이 나타나 공모 회사채 차 환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공모 회사채 이외의 비우량채권은 상환 규 모가 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 10년전보다 1.5배 혼잡

유출입 통행량을 조사한 것. 주말은 더 혼 잡해 토요일 209.9대, 일요일 203.7대로 각각 나타났다. 의료시설, 업무시설, 관람집회시설 등의 혼잡도도 최대 3배 가까이 증가했 다. 의료시설은 1999-2001년 75.4대에 서 108.3대, 업무시설은 38.4대에서 66 대로 각각 증가했다. 관람시설은 평일 24.4대에서 63대, 주말은 47~50.6대에서 80.6~96.5대로 각각 늘었다. 보고서는 “교통유발수준이 크게 높아 져 도심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교통유발 부담금 현실화 등 교통수요관리 강화가 김찬양 기자 필요하다”고 밝혔다.

교통수요관리 강화 필요해

크리스탈 속에 들어간 그림 29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의 한 매장에서 여성들이 호랑이, 말, 장미꽃 등의 그림 이 새겨진 크리스탈 장식품을 구경하고 있다.

환율 (-3.50P)

교통유발 수준이 10년 전보다 평균 1.5 배 이상 높아져 교통혼잡완화를 위한 강 력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 왔다. 한국교통연구원이 29일 발표한 ‘교통 유발원단위 조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용도별 교통유발원(2012년기준)은 판매 시설이 평일기준 1000㎡당 146.5대로 가 장 많았다. 이는 1999~2001년 90.9대에 비해 약 46대 많은 것이다. 교통유발원은 시설물 단위면적당 차량

김성희 기자


경제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정부,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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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공공기관 부채 5조3천억 추가 감축

256개 기관 1인당 복리후생비 낮추기로 17년까지 부채증가규모 52조원 감소 기대 정부가 38개 부채 중점 관리 대 상 공공기관 외에도 23개 기관에 서 5조3000억원의 부채를 추가 감 축하기로 했다. 또 256개 공공기관의 1인당 복 리후생비를 평균 20만원 낮추기로 했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 는 지난 25일 이석준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중점 관리 대상 기관 외 256개 공공기관 의 정상화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부채 관리가 필요한 23 개 기관의 부채 감축 계획이 모두 정부 가이드라인과 재무건전성 기 준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이들 기관들은 2017년까지 중장 기 재무관리 계획보다 5조3000억 원의 부채를 더 감축할 계획이다. 정부는 인천공항공사 등 민간 차 입을 통해 사업을 시행하는 8개 기 관을 ‘점검 기관’으로 분류해 재무 위험을 점검하고 올해 3분기 말 중 간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나머지 15개 기관은 자율적으로 계획을 이행하고 주무 부처가 점검 토록 할 계획이다. 256개 기관의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 계획도 확정됐다. 정상화 계획이 이행되면 이들 기

관의 복리후생비는 205만원에서 185만원으로 평균 20만원(9.6%) 낮아진다. 또 256개 기관 중 201개(78.5% ) 기관에서 과다한 교육비, 경조 금 지원, 유가족 특별채용 등의 개 선 필요 항목이 10개 이하로 내려 간다. 다만 정부는 정책금융공사, 자산 관리공사, 한국감정원 등 복리후생 비가 450만원 이상이거나 개선 필 요 항목이 20개 이상인 8개 기관을 ‘점검기관’으로 분류해 올해 3분기 중간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8개 점검기관에 대해서는 중간 평가에서 정상화 이행 실적이 부진 할 경우 임금 동결 조치를 할 계획 이다. 나머지 248개 기관은 자율적 으로 계획을 이행한 뒤 이행 보고 서를 정부에 제출하게 된다. 정부는 지난 2월27일 38개 중점 관리대상기관의 정상화 계획을 확 정한 데 이어 이번 공운위를 통해 모든 공공기관의 정상화 계획 수립 을 마무리했다. 지난번 공운위에서 보완 대책 제 출을 지시받은 LH, 수자원공사, 철 도공사, 철도시설공단 등 4개 가관 은 기존 정상화 계획보다 4조7000 억원의 부채를 추가로 감축하기로

했다. LH는 사업성 재분석에 의한 사 업조정 등으로 3조3000억원의 부 채를 추가 감축하기로 했다. 또 수 자원공사는 해외사업 조정 등을 통 해 2000억원을, 철도공사와 철도 시설공단은 자산 매각 등을 통해 각각 8000억원과 4000억원을 더 줄이기로 했다. 295개 공공기관이 모두 정상화 계획을 이행할 경우 2017년까지 공공기관 부채 증가 규모는 100조 원에서 48조원으로 52조원 줄어들 게 된다. 공공기관 부채 비율은 당초 전망 (210%)보다 낮아진 187% 수준으 로 관리된다. 또 295개 기관의 1인 당 복리후생비는 평균 71만원 감 축되고 84.4%에 달하는 249개 기 관의 복리후생비가 300만원 이하 로 떨어지게 된다. 한편 지난번 공운위에서 보완 대 책 제출을 지시받은 LH, 수자원공 사,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등 4 개 가관은 한편 정부는 이번 공운위에서 중 점관리 대상 38개 기관과 16개 점 검기관 등 모두 54개 기관에 대한 중간평가 방식도 확정했다. 정부는 올해 8월까지 중간평가 단을 구성, 9월부터 실적 평가를 실시해 10월 중 공운위에서 최종 평가 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박태국 기자

혁신도시 클러스터 지원 본격화 15%에 그쳐… 활성화 대책 후속조치 추진 국토교통부가 29일 혁신도 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올 해 크게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산·학·연 클러스터에 대한 지원 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은 총 115개중 81개다. 국토부는 혁신도시의 전 체용지 분양률이 3월말 현재 79.2%에 달하지만 산·학·연 클 러스터는 15%에 그치는 등 활 성화대책이 필요해 분양가 인 하, 입주허용기관 확대 등의 후 속조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 명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우선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기 위해 경북, 광주·전남, 강원, 제주 등 4개 혁신도시의 분양가격을 30일 부터 인하 공급된다. 또한 연구기관·대학·종합병 원 및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설 립 자금을 지원하며, 입주기업 에 고용보조금 우선지원 및 입 주기관에 대한 국공유재산 임 대료 감면 등의 혜택을 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 아울러 산·학·연 클러스터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입주기업이 재산세 및 취득세 를 5년간 감면 받을 수 있게 하 고 각 부처의 산학융합사업의 유치도 용이토록 할 방침이다. 산·학·연 클러스터 내 입주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규제도 완화된다. 기존에는 클러스터에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된 기업지원· 산업진흥시설의 입주만 허용 됐으나 앞으로는 지역산업간 집적으로 인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전공공기관과 연계여 부와 상관없이 입주가 가능토 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구단위 계획상 허용 용도로 명시되지 않았어도 혁신도시관리위원회 의 심의를 거쳐 입주가 필요하 다고 인정되는 경우 입주를 허 용키로 했으며, 소규모 기업의 입주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기 존필지를 분할하는 작업도 추 김상국 기자 진된다.

이마트, 40% 저렴한 자연산 광어 판매 29일 오전 서울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자연산 광어를 소 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서해 서천, 대천, 격포 등 주요 포구에서 매입한 자 연산 광어회를 오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산지 직송으로 시세 대비 40% 가량 저렴한 1만 9천800원에 판매한다.

수도권 아파트 가격변동률 전년比  재개발 사업 부진·계속된 주택공급 하락 수도권 공동주택 가격 변동률이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2014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전국 평균 공시가격은 전년 보다 0.4% 상승했다. 이는 전년도 증감률 -4.1%(2012년/2013년)에서 소폭 상승한 것이다. 하지만 수도 권은 -0.7%를 기록하며 전년에 이 어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해 수 도권 공시가격은 -6.3%로 상황이 올해 다소 호전됐지만 부진을 일시 에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전년대비

-0.9%, 경기 -0.6%, 인천 -0.2% 를 각각 기록했다. 대구(10.0%), 경 북(9.1%), 세종(5.9%), 충남(5.1%), 광주(4.7%) 등 10개 시·도가 상승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국토부는 서울에서는 용산국 제업무지구 등 재건축 재개발 사 업 추진 부진, 수도권 신도시에서 는 동탄·파주운정·송도 등의 계속 된 주택공급 하락이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주요 지역의 변 동률은 고양 일산서가 전년대비 -7.6%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용산 -6.3%, 파주 -5.5%, 영등포 -4.3%

GS건설, 1분기 영업손실 183억 손실규모 큰폭 감소… 흑자 가능성 있어 GS건설이 1분기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단 손실규모가 큰폭으로 감소하고 있어 성장 기조가 이어지 면 하반기 흑자 전환 가능성도 조 심스레 점쳐진다. GS건설은 1분기(1~3월) 경영실 적 잠정집계 결과, 매출 2조406억 원, 영업손실 183억원, 당기순손실 187억원, 신규 수주 5조41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 가했다.

국내 부문은 건설경기 불황으로 같은 기간 19% 줄었지만 해외부 문이 77%가 늘어난 1조2420억원 을 달성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사 업부분별로는 플랜트가 52%, 전력 이 23%, 토목이 15% 증가했다. 영 업손실은 지난해 같은기간은 물론 전 분기보다도 크게 줄었다. GS건 설은 지난해 1분기 5612억원, 지난 해 4분기 1761억의 영업적자를 길 고했다. 영업적자 규모는 최근 6분 기 만에 최저 수준이다.

를 각각 나타냈다. 한편 주택가격 별 변동률에서는 2억원 이하 주택 이 1.4~3.1% 상승했으나 2억원 초 과 주택은 0.4~1.8% 하락하는 등 고가주택의 하락폭이 컸다. 공시대상 공동주택 1125만7033 호 중 3억 이하는 1018만3615호 (90.5%), 3억 초과~6억 이하는 89 만4606호(7.9%), 6억 초과~9억 이 하는 13만1033호(1.2%), 9억 초과 는 4만7779호(0.4%)로 각각 집계 됐다. 규모별로는 1인 가구 증가 등 의 영향으로 전용면적 85㎡이하 주 택은 0.9~2.2% 상승했으나 85㎡초 과 주택은 0.8~2.6% 하락했다. 김성문 기자

GS건설은 매출 총이익이 지난 해 4분기(360억)에 이어 올해 1분 기에도 흑자(520억원)를 기록하며 이익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강 조했다. 신규 수주는 5조417억원 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835%, 전 분기보다 101% 증가했다. GS건설 은 1분기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 장(2조4260억원)을 비롯해 쿠웨이 트 클린퓨얼 프로젝트(1조7100억 원), 알제리 CCPP 프로젝트(3260 억원) 등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올 하반기 영 업이익 흑자 전환을 통해 경영목표 달성,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설 김상국 기자 명했다.

예산,홍보등 2~3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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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오바마 전용기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亞순방 중 中방공식별구역 무시… 中 자극 불가피

사방치기 하듯 중국 뺀 주변 국 순방 “중국의 침략에 대응할 능력 있다”과시 러시아·북한 문제에는 중국 도움 필요

손 인사하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의 크림반도 침공으로 외교적 위기 에 몰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아 시아 회귀 정책을 통해 동맹국들을 규합하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중국 정부를 자극하는 실책을 저질렀다 는 분석이 제기된다. 27일 뉴욕 타임스(NYT)는 아시 아를 순방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26일 대통령 전용 기인 ‘에어포스 원’을 타고 한국을 떠나 말레이시아로 가는 길에 사전 통보 절차 없이 중국 방공식별구역

(CADIZ)을 지나갔다고 전했다. NYT는 또 에어포스 원이 이날 B-52 폭격기 2대의 호위를 받으며 비행했고 중국 측은 CADIZ를 지나 는 외국 항공기에 대해 사전 통보 를 요구하고 있지만, 오바마 대통 령 일행은 이를 무시했다고 주장 했다. 언론은 오바마를 수행하는 미국 당국자가 비행하는 동안 잠시 난 기류를 만났지만 큰 문제 없이 잘 지나갔다고 밝혔지만 이는 ‘사소 한 사건’은 ‘새 아시아’가 얼마나

위험한 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전날 AP통신은 오바 마 대통령은 ‘사방치기 게임’을 하 듯이 중국을 뺀 그 주변국을 순방 하면서 중국의 침략에 대응할 능력 이 있다는 사실을 동맹국에 보여주 는 한편 러시아와 북한 문제에서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 달했다고 분석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일 정은 일본과 한국, 말레이시아, 필 리핀 등 중국의 팽창주의를 우려하 는 동맹국들로 짜인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이 ‘중국 봉쇄 투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오바마는 또 중국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 보였다. 오바마 대 통령은 연일 “미국은 중국 봉쇄에 관심이 없으며 평화적으로 부상한 중국, 법의 지배를 강력히 주장하 는 책임있는 중국의 역할에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러시아 여러 언론은 중국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러시아에 대 응하려는 미국의 시도에 대해 강력 히 비난하고 있다. 그 대표로 러시 아 일간지 브즈글랴트는 오바마의 아시아 순방은 미국에 대한 중국의 불만을 증폭시켰다면서 이는 미국 을 전 세계적으로 러시아와 중국을 상대로 한 도전에 빠뜨린 ‘자살 정 책’이라고 역설했다.

中, 온라인매체서 미드 상영 중단… 정치적 원인? 중국 당국, 정치적 원인 있는 것 아니냐는 등 온갖 추측이 난무 중국이 최근 자국의 동영상 전문 온라인 매체들 에 대해 미국의 일부 TV프로그램 상영을 중단하라 고 지시했다. 이 조치를 둘러싸고 중국 당국이 온라인 동영상 매 체에 대한 감시·감독을 강화하려는 조치가 아닌 정치 적 원인이 있는 것 아니냐는 등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닷컴의 대변인은 전날 “미 국 시트콤 ‘빅뱅 이론’, 정치 드라마 ‘더 굿 와이프’, 범죄 드라마 ‘NCIS’, 법정 드라마 ‘더 프랙티스’ 등 4 개 드라마를 웹사이트에서 상영해서는 안 된다는 당 국의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유쿠닷컴에서는 ‘더 굿 와이프’만 상영 하고 있다면서 중국 내 출판, 언론,방송, 영화 등을 관장하는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 중단 명령을 내 린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중국 언론 신징바오(新京報)에 따르면 상영 중단 과 함께 해당 웹페이지는 ‘정치적 원인으로 동영상 이 상영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 가운데 이번 미국 드라마 상영 금지 조치의 원인에 관련해 중국 내에서 논란이 뜨겁다. 중국의 동영상 전문 웹사이트들은 과거에도 당 국으로부터 국·내외 TV프로그램과 영화의 상영 중 단 명령을 받았으나 외설물이나 폭력물 혹은 저작

권을 저촉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다수 중국 언론들은 당국이 TV나 영화 등에 비해 일반인을 상대로 외국 작품을 소개하는 게 자 유로웠던 온라인 동영상 매체들에 대한 감독을 강 화하려는 게 아니냐는 분석을 내놨다.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은 지난달 19일 온라인 동영상 매체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통보를 낸 바 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은 이번에 상영 금지된 미 드는 미국 공영 방송에서 방송되는 것으로 이런 드 라마가 외설물이나 폭력물 원인으로 심사에 통과 되지 않으면 중국에서 통과될 작품이 없을 것이라 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의도가 다분한 것으로 드 러난 가운데 일각에서는 중국이 ‘아시아로의 귀환’ 이라는 미국의 정책에 대한 불만을 표출할 것이라 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새 국가 폐쇄 정책이다”, “미국 을 보지 않고, 식상한 막장 드라마를 보겠느냐”는 등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한편 미국 인기 드라마는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정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는 특히 중국 정치인들이 즐겨보는 것으로 알 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극찬해 화제 가 되기도 했던 왕치산(王岐山) 중앙기율검사위원 회 서기가 이 드라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정재원 기자

‘北억류 美20대 관광객 뉴저지 출신 나홀로 여행’ 이달 초 평양에서 북한에 억류 된 20대 미국 관광객은 뉴저지 출 신으로 홀로 북한에 여행을 왔다 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28일 조선중앙통 신을 인용, “지난 10일 평양국제공 항에서 매튜 토드 밀러(24)가 북한 정부가 발급한 관광증을 찢고 망 명하겠다고 소리치는 등 “몰지각 한 행동”을 한 혐의로 구금됐다”고 전했다. 밀러의 북한관광을 주선한 우리 여행사는 “그가 고의로 관광증을 훼손하고 스스로 여행자가 아니라 고 주장한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 다. 우리여행사의 존 댄츨러-울프 디렉터는 “이번 문제를 풀기 위해 외교당국 등 다양한 기관들과 적 절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 붙였다. 밀러는 북한관광상품을 구 입할 때 우리여행사의 북한측 파트 너가 제공한 현지 안내원들을 선택 했으며 여행과 관련해 특별한 요구 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스는 밀러의 미국 가족은 물 론, 여행신청을 했을 때 작성한 비 상연락망 역시 연결이 되지 않고 있 다고 말했다. 미 국무성은 평양 주 재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북한 당국 과 이번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밀러의 구금으로 북한엔 지난 2013년 반공화국 적대혐의로 15년 형을 선고받은 케네스 배에 이어 두명의 미국인이 억류됐다.

김동영 기자

지소원 기자

美 중부서 강력한 토네이도 최소 14명 사망 수십 명 부상 미 기상 당국, 토네이도 발생 위험 있어 주의 당부 미 중부에서 지난 27일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최소한 14명이 사망하면서 올들어 또다시 잔혹한 토네이도 시즌이 시작됐다고 관리 들이 밝혔다. 아칸소주는 이날 리틀록 근교에 서 발생한 강력한 토네이도로 아칸

獨외무장관,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사태 진정 촉구

소주에서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 다고 밝혔다. 또 인근 오클라호마 주에서도 또다른 토네이도로 최소 1명이 숨졌다. 리틀록 인근을 강타한 토네이도 는 최소 시속 48㎞의 속도로 북동 쪽으로 이동하면서 집들을 파괴하 고 승용차와 트럭 등 자동차들을 전복시켰다. 재난 당국과 자원봉사 자들이 집집마다 수색하면서 희생

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아칸소주와 오클라호마주 외에 도 네브라스카와 아이오와, 미주 리, 캔자스주에서도 토네이도가 발 생해 주택 수샙 채가 파괴되고 25 명이 부상했다. 미 기상 당국은 주말까지 수차례 더 토네이도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우리 기자

미국 법인 본사 이전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도요타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 일 외무장관은 친러시아 무장단원 들이 정부청사를 점거하고 독일을 비롯한 몇개국 출신의 유럽안보협 력기구(OSCE)감시단들을 인질로 잡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의 사 태를 진정시키도록 촉구했다고 발 표했다. 그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28일 러시아는 이달 앞서 제네바에서 합의된 외교적 협 정을 “완전히 지지”하고 있다고 말 했다고 밝혔다. 슈타인마이어는 이날 오슬로에서 기자들에게 지난 25일 붙들린 3명 의 독일인을 비롯한 7명의 OSCE감 시단원들의 석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요타 자동차는 미국 판매법인 본사를 캘리코니아 주에서 텍사스 주 로 이전할 것이라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도요타는 올해 텍사스 주 댈라스 교외의 플라노에 새 사옥을 착공할 예 정이다. 이에따라 소수의 사원들이 올해 그곳 임시 사무소로 이전하기 시 작할 것이나 대부분은 새 사옥이 완공될 2016년 후반이나 2017년 초반까 지는 이동하지 않는다. 새 사옥에는 현지 미국 각지에 분산돼 있는 판매 마케팅 엔지니어링 제 조 금융 부문의 인력 4000명이 집결하게 된다. 이들은 캘리포니아 주 토런스의 현 본사의 2000명을 비롯해 켄터키 주 얼랭어의 제조센터에서 일하는 1000명 및 도요타 파이넌셜 서비스에서 일하는 1000명이다. 도요타는 이전이 완료된 뒤에도 캘리포니아 주에 약 2300명과 켄터 키 주에 8200명의 종업원들을 계속 고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미 시시피 주와 텍사스 주 및 인디애나 주의 공장들은 이 이전과 무관하다.

김우리 기자

서광일 기자

올해 텍사스 주 댈라스 교외의 플라노에 새 사옥 착공할 예정

슬로바키아

우크라에 러시아산 가스 ‘역수출’ 헝가리·폴란드 등이 가스 역수출 국가로 추가될 예정 슬로바키아가 우크라이나에 가스를 공급한다. 러시아의 가 스 공급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 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유 럽연합(EU)이 지원사격을 한 것 이다. 지난 28일(현지시간) BBC뉴 스에 따르면 호세 마누엘 바로소 EU 집행위원회 위원장, 로베르 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유리

프로단 우크라이나 에너지 장관 등은 브라티슬라바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양해 각서에 서명 했다. 양해각서는 슬로바키아가 옛 가스관을 정비해 올 가을부터 연간 30억㎥의 가스를 우크라이 나에 공급하도록 하고 있다. 이 외에도 헝가리와 폴란드 등이 가스 역수출 국가로 추가될 예 정이다. 슬로바키아는 러시아로 부터 구매한 가스를 역수출 국 가로 수출하게 된다.

이는 EU 국가들이 러시아로 부터 구매하는 가스가 우크라이 나보다 낮기 때문에 가능하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대한 가스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헝 가리와 폴란드와도 비슷한 협정 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한편 토마스 말라틴스키 슬로 바키아 경제장관은 성명서를 통 해 “우크라이나와 슬로바키아는 유럽의 가스를 우크라이나에 공 급하는 협상을 성공적으로 매듭 지었다”며 “이는 현실적인 방안임 과 동시에 러시아에 대한 가스 의 존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지소원 기자


다문화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관악징검다리’로 함께 행복한 동네 관악구, 결혼이주여성 위한 ‘관악징검다리’ 운영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한국생활 적응하도록 도와

관악구는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관악징검 다리’를 추진한다. 지역 내 다문화가족은 7천 1백여 명으로 이중 3천 4백여 명이 결혼이 민자이다. 주로 중국, 베트남, 필리 핀에서 이주해온 여성으로 초기 결

혼이민자 비중이 높은 편이다. 관악징검다리’는 이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 그램이다. 지난 2011년 시작해 결 혼이주여성과 그 가족 등 700여 명 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어 다문화가족을 위 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에는 다음달부터 9월까지 매주 넷째주 토요일에 만남, 어울 림, 나눔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 동을 진행한다. ‘만남의 시간’에는 관악에 거주하는 일반여성 5명과 결혼이주여성 15명의 결연식을 갖 고 결연기념품을 만든다. 그리고 ‘어울림의 시간’에는 생활예절 등 을 배우는 ‘전통의 이해’에 이어 전 통음식, 손님상 등 한국음식을 직 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들 이 함께 한국민속촌으로 여행을 떠 나는 ‘나눔의 시간’을 끝으로 프로 그램이 마무리된다. 다음 달 7일부터 전화를 통해 참 여자를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자

대구 동구청

세한 사항은 관악구건가·다가 통 합센터(☎ 883-9383)로 문의하면 된다.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 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합친 ‘건가? 다가 통합센터’는 가족지원서비스 전달체계를 일원화하고 다양한 가 족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 기 위해 지난 3월 통합됐으며, 12 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부모역할,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가족교육과 가족상담, 가족친화 사 회환경 조성을 위한 가족문화사업 과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가족 등 다양한 가족유형별 맞춤형 특성 화 사업 등을 수행한다. 구 관계자는 “통합센터는 지역 주민이 함께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징검다리 역할을 다할 것”이 라며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 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운영하 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승해경)는 경남도내 여성 결혼이민자 79명을 대상으로 진행 한다. 주체적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지 역공동체 형성에 기여코자 다문화 지도자 양성사업을 실시했다고 29 일 밝혔다. 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 식 및 리더아카데미’를 지난 25일 부터 26일까지 2일간 양산에덴밸 리에서 실시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여성결혼이 민자 리더의 역할, 관계향상기법

박지나 기자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단 모집·운영한다 모국어이용, 다문화가족 등 학습지도 통해 사회적응 도와 7월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 한국이미지 제고에도 효과 서울시가 서울 소재 대학·대학 원(어학원)에 재학중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단을 모집해 7 월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새로 운영될 예정인 봉사단은 모 국어를 이용해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자녀 및 중도입국자녀들의 정서, 심리적 지원, 학습지도 등을 통해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역할 을 하게 된다. 이에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50명의 봉사자를 모집하고 7월1일 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 이다. 또 민간기업인 KT의 대학생 IT서 포터즈과 결연해 분기별 1회씩 봉

사활동을 펼치고 정기적인 재능나 눔 등 내·외국인 대학생 합동봉사 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KT는 서울시 유학생 봉사단 중 20명을 선발해 총 5000 만원의 창의혁신리더장학금을 지 급한다. 장학금 수혜자로 선발된 유학생 들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6 개월 간 외국어 학습지도 등의 멘

허중구 “안정적 정착 앞장서고파” 가족복지과 가족지원 적극 지원 대구 동구청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생활안 정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 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28일 밝 혔다. 동구청은 결혼이민자나 외국 인,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육 5개반을 운영해 총 205명의 다문화 학생을 가르 친다. 아울러 센터 집합교육이 어 려운 임산부나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방 문 교육지도사 9명을 투입해 방 문 한국어교육과 부모교육, 자 녀 생활서비스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자녀언어발달지원 ▲다 문화가족 이중언어 가족환경조 성 ▲통번역서비스사업 ▲다문 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및 대구시 거점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다문화가족의 사회적응을 위 한 상호지원협약 체결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동구청은 대구동부경찰서와 연계해 2010년부터 ▲맞춤형 운 전면허교실 ▲생활법률 안내 ▲ 범죄예방 및 보이스피싱 등 생 활속 위법 범죄에 대한 교육과 피해상담을 위한 범죄 예방교실 도 운영 중이다. 대구동부소방서와도 매달 소 방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및 소

화기체험 교육으로 다문화가정 을 위한 맞춤형 소방교육을 실 시하고 있다. 아직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이나 결혼이민자를 위한 행정서비스 절차도 마련됐다. 동구청은 특히 이들의 신고빈도 가 높은 출생, 혼인, 이혼신고 및 증명서 교부 신고서 등 4종 양식 의 10개 국어 번역본을 구청 민 원실에 비치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진료신청서와 건강진 단서, 예방접종 사전 예진표 등 보건민원에 대한 양식의 번역본 도 보건소 민원실에 비치할 계 획이다. 허중구 가족복지과장은 “다문 화가정을 위해 가족지원 프로그 램을 지원해 운영하고 각종 신 청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 도록 해 이들의 한국생활 적응 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병옥 기자

정진석 예비후보

등의 다양한 교육과 함께 직접 ‘다 문화마을 만들기’활동을 각 지역현 장에 맞추어 기획하는 것을 통해 리더의 소양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마련했다. 본 사업은 안전행정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 5개 권역 중 영남권을 총괄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4월부 터 11월까지 ‘행복한 다문화마을 만들기, 광역권 다문화지도자간 네 트워크, 도·농교류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문화지도자를 양성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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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위한 프로그램 마련

류수지 기자

경남도, 다문화지도자 양성통해 지역공동체 형성 다문화리더 양성해 다문화 마을 만들것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매니페스토 운동 동참

정진석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예 비후보는 29일 “정책선거를 위한 매니페스토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선관위에 27일 핵심공약 공

개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정 예비후보는 “매니페 스토는 유권자에 대한 후보자의 정 치적 의무”라며 “이번 선거도 정책 을 놓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정책 선 거가 되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의 핵심공약은 ▲서 해항만 경제권 개발 ▲창조농업을 통한 농산물 브랜드화 및 수출 추 진▲충남미래전략 기획처 신설 ▲ 도내 고속도로 및 간선도로 확충 ▲철도 복선화 및 수도권 전철 연 장 ▲대중 교통 및 오지 교통 개선 ▲디스플레이 메가클러스터단지

조성 등이다. 이밖에 창조경제를 위한 CN밸 리 구축을 비롯해 지역고용할당제 추진과 생활 안전 교육 제도화, 경 로복지과 신설 다문화 지원센터·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설립 등을 핵 심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박근혜 대통령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중심은 우리 충남이 되어야 한다”며 “전문 가와 도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충남 발전에 가장 맞는 정책공약을 만들 겠다”고 강조했다. 송민아 기자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통(統)통(通) 부부교육’ 진행

토링을 진행한다. 유학생 봉사단에 대한 세부내용 및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천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 당관은 “한국에 유학 온 인재들이 재능을 활용해 다문화자녀, 지역센 터 아동을 도움으로써 더불어 살아 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함과 동시에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도 보탬이 되 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병주 기자

부부가 통(通)하면 가족이 행복해져요 경기 용인시가 2014년 용인시 여성발전기금 지원 사업으로 다 문화 부부의 의사소통능력 향상 프로그램‘통(統)통(通) 부부교 육’을 운영한다. 다문화 부부의 상호이해력 증 진을 위한‘통(統)통(通) 부부교 육’사업은 언어, 문화, 사고방식

이 달라서 생기는 의사소통의 한계점을 극복해 부부갈등 해소 에 도움을 주고자 집단 활동 프 로그램과 가족여름캠프로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통(統)통(通) 부부교육’은 집 단 내 관계 및 친밀감 형성, 남편 으로서&아내로서 이미지 만들 기,상황극 속에서의 갈등 발견 하기, 원하는 부부의 모습, 등 부 부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되는 프 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용천초교는 5월 17일 시작하 여 5월과 6월에, 신갈초교는 7월 12일에 개설해 7월과 8월에 각 각 실시할 예정이며 매주 토요 일에 진행하는 부부가 함께 참 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상대방의 마음을 알게 되고 배 우게 되는 계기가 되어 가정친 화적 문화확산에 기여할 것”이 라며 다문화부부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송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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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30일 수요일

전면광고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사람들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개소 창조기업 육성 사업비 3억7500만원 확보 1인 창조기업 성공을 지원하는 비즈니스센터가 지난 25일 오후 광주 보건대학교 솔로몬관에서 개 소식을 가졌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1인 창조기업에 공간·연구 장비·경 영 컨설트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

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 표로 한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지 난 3월 중소기업청이 주최한 공모 사업에 선정돼 마련한 것. 광산구 는 공모에서 1인 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3개년 사업비 3억7,500만원 을 확보했다. 1인 창조기업 육성은 광산구와 광주보건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 한다. 광산구와 광주보건대학교는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이 달 초 맺었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1인실 10개, 2인실 이상 10개 등 총 20개 공간을 갖추고 컴퓨터, 복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 개소식.

김연희 기자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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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수요 맞는 전문여성인력 양성 바리스타카페 창업과정 등 7개과정 운영 (9.1~10.22) 과정으로 과정별 교 육훈련인원은 20~30명이며, 과 정별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 로써 자격증 취득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이들 직업교육 훈련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여성친화기업협 약, 양성평등 인식개선, 여성친 화기업 환경개선지원, 방과후 아동방문교실, 워킹맘 자녀 진 로설계 프로그램, 여성근로자채 용 희망구인업체 발굴, 여성 멘 토-멘티 프로그램 등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후남 경산시여성새 로일하기센터장은 “각 과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 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을 운영하여 구인수요에 부응하 는 전문 여성인력을 양성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에서는 가사·출 산·육아부담 등으로 인하여 경

경산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 김후남)는 4월 28일(월) 부터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여 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직업교육 훈련에 들어갔다. 이번에 실시되는 직업교육훈 련은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여 성들에게 구인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에 대한 교육훈련기회를 제 공함으로써 직업교육 훈련생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전문여성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0월 22일 까지 계속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직업교육 훈련은 “바리스타 카페 창업 과정(4.28~7.25)”, “천연화 장품&천연비누 자격증과정 (4.28~7.11)”, “독서심리상 담지도자과정(6.16~8.12)”, “ITQ OA MASTER 자격증과정 (6.23~7.31)”,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 과정(7.7~8.20)”, 자기주 도학습코칭지도사 자격증과정 (7.7~8.20)“, 요양보호사자격증

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 이고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 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1년 4월 부터 경산시여성회관에 경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설치, 운 영하고 있는데, 센터에는 전담 인력 6명(직업상담사 2명, 취업 설계사 4명)이 배치되어 맞춤형 구직상담, 직업훈련, 인턴제, 취 업 후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효율적인 취업 및 창업지원을 통해 지금까지 3,403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으 며, 작년 12월에는 여성 종합취 업 지원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 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 경 북 여성일자리 창출사업 성과보 고회”에서 경북새일지원본부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직업교육훈련에 참여를 희망 하거나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 하고자 하는 여성은 경산여성새 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하거나 전 화(812~0019)로 문의하면 된다. 남하나 기자

농어촌공사 장흥

강진군청 사이클팀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 펼쳐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 종합 3위 사이클의 강호 강진군청 사이클 팀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나 주 벨로드롬 경기장에서 열린 제 31회 대통령배 전국사이클대회에 서 종합 3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 첫날열린 단체추발경기에 서 값진 2위를 달성한 후 남자독주

사기, 인터넷 등 업무 기반 시설과 3D 프린터, 감압농축장치, 자외선· 가시광선 분광광도계 등 연구 기반 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담임멘토제를 운영해 기 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 권 등록 등을 지원하고, 마케팅 전 략, 창업자금 조달 방법, 세무·회계 같은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사항도 교육한다. 센터의 하드웨어와 외부 전문가 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1인 창조 기업이 시행착오를 덜 겪고 신속 하게 궤도에 오르도록 돕는 체계를 완비한 것이다. 광산구는 이번 육성 사업이 청년 실업을 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창업넷 에 등록한 1인 창조기업 또는 창업 예정자는 육성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육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 보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에 문의(062-958-7841)하면 된다.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경기 1km와 속도경기 1,000m에 서 김우겸 선수가 1위, 책임선두 400m 경기에서 김현욱 선수가 3위 에 입상했고, 두 차례 1위를 수상 한 김우겸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까 지 거머쥐었다. 다른 실업팀의 선수들이 대부분

강진군청 사이클팀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나주 벨로드롬 경기장에서 열 린 제31회 대통령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3위를 기록했다.

3년차 이상이고 국가대표급 선수 들도 대회에 참가한 점을 감안 할 때 올해 처음 일반부로 참가한 선 수가 주를 이루고 실업 2년차 선수 가 가장 최고참인 강진군청팀이 종 합 3위에 오른 것은 감독과 선수들 의 피나는 훈련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최우수 선수상 을 수상한 김우겸 선수는 다른 선 수들에 비해 체격조건은 부족하지 만, 특유의 순발력과 경기운영 능 력으로 실업 1년차인 지난해 전국 대회에서부터 여러 차례 1위를 한 ‘괴물 신인’이다. 창단 이후 13년째 강진군청 사 이클팀을 지휘하고 있는 박경춘 감 독은 “이번 대회를 위해 강진과 나 주를 오가며 선수들의 얼굴이 새까 매지도록 연습했다”며 “성실히 연 습에 임하고 좋은 결과까지 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에서도 열심히 연습해 좋 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 (지사장 장거평)는 최근 장흥 읍 금산리 신기마을과 부산면 장흥농공단지에서 마을가꾸 기를 실시하고, 장흥아이들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다각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 을 펼쳤다. 이날 장거평 지사 장은 신기마을 이장 및 주민, 지사 직원 20여명과 함께 철 쭉을 심는 등 마을가꾸기에 나 섰으며, 장흥군과 함께 개발하 여 분양중인 장흥농공단지 주 변 정리도 실시하여 아름다운 생활 환경을 조성하였다. 또한 장흥읍 장흥아이들의 집을 방문하여 온누리 상품권 을 전달해 다각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쳤다. 장거평 지사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한국농 어촌공사 장흥지사가 앞장서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 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혔다.

김은혜 기자

설유진 기자

함평군 2014년 군민의 상 수상자 선정

엄다면.정상수.박행임.함평로타리클럽.

노인요양시설 위문공연 등 복지증진등다양한공적이뤄 함평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전남 함평군이 올해 군민의 상 수상자로 3명과 1개 단체를 선정 했다고 28일 밝혔다. 함평군민의 상은 지역개발, 도 의, 교육문화, 농수산진흥 4개 부 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 지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명예를 선 양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지역개발 부문을 수상하는 정병

선(76, 엄다면) 씨는 국도1호선 함 평엄다지구 통로암거 공사를 유치 하고, 오선박주권역 농촌마을종합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개발 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도의 부문의 정상수(61, 월야면) 씨는 우울증과 치매로 투병 중인 노모를 9년여 간 정성껏 간호하고, (사)전라남도자율방법연합회원으 로 지역민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 동을 펴고 있다. 교육문화 부문에서는 박행임 (53, 함평읍) 씨와 국제로타리지구 3710지구 함평로타리클럽이 공동 으로 선정됐다.

박 씨는 2010년 전국 국악대회 대상 수상자로, 노인요양시설과 요 양병원 등을 찾아 정기 위문공연을 펼치고, 각종 행사에 참여해 함평 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함평로타리클럽은 장학 사업, 호주 및 필리핀 해외연수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사랑의 집고치기·의료봉 사 등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함평군은 5월4일 열릴 예 정이었던 제36회 함평군민의 날 기념식이 취소됨에 따라, 군청 소 회의실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유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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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M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교회가 세월호 참사의 아 픔과 슬픔에 동참하고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하 며 5월 21일까지 ‘한국교회 공동기도 주간’으로 정했습 니다. 시사일보도 마음을 담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ission

지리산 선교사 유적지‘등록문화제 신청’ 에 일부 불교계‘제동’ 보존연합 - 내셔널트러스트, 운영신탁협약 맺어 “기독교만의 소유 아닌 시민의 품으로 돌리겠다” 최근 일부 불교계에서 지리산 선 교사 유적지를 “등록문화재”로 신 청하려는 것에 대하여 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종교를 초월 하여 시민의 품으로 돌려보내려는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심히 우려를 낳고 있다. 현재 지리산에는 1921년부터 조 성된 노고단 선교 유적지와 1962 년부터 조성된 왕시루봉 선교사 유 적지 2곳이 있다. 이곳에 선교사 유적지가 세워지게 된 것은 한국에 와서 복음을 전하던 외국 선교사들 이 당시 우리나라 풍토병을 극복하 고(당시 선교사 67명이 질병으로 사망함) 호남 및 남부지역에서 의 료, 교육, 문화 선교를 계속하기 위 함이었다. 그리고 이곳은 단순히 선교사적 가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우리나 라 한글 문법을 최초로 체계화시킨 공헌을 인정받았고, 온 국민의 문

한국YWAM

화유산이 되도록 한 곳이다. 또 선 교사들이 지은 세계각국의 건축 양 식으로(노르웨이, 영국, 미국, 호 주, 일본식 등) 되어 있어 역사적, 문화적, 건축학적, 종교적 가치를 충분히 지닌 곳으로 이미 평가된 바 있으며, 이를 평가한 전문가들 은 신속히 보존 조치를 취해야 한 다는 주장도 있었다. 또 3·1절 만세시위 선언문을 배 후 지도하고 일제 식민시대의 부당 함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등 우리 나라 국권 회복에 앞장섰던 윌리암 린튼 선교사(2011년 건국훈장 애 족장 추서) 역시 여름철이면 풍토 병을 피해 미국식 오두막 집을 짓 고 머물렀던 문화 인류학적인 자료 의 현장이기도 하다. 지리산 수양관에 머물렀던 선교 사들은 대구 동산 병원을 시작으로 광주 기독 병원, 전주 예수병원 그 리고 수많은 중·고등학교와 대학 교를 설립하는 등 우리나라 국민들

과 기대에 찬 온기(溫氣)가 채 가 시기도 전인 4월 2일 대한불교조 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이하 화엄사)에서는 정부 요로(청와대, 교육부, 문광부, 환경부, 문화재 청, 서울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공문을 보내 이를 차단하려 한 것 이다. 그 이유 첫째는 지리산 선교사 유적지가 불법건축물이라는 것, 둘째는 자격이 없는 유산을 등록 하려한다는 터무니없는 말로 ‘등 록문화재’ 절차를 가로 막고 있는 것이다. 지리산 선교사 유적지처럼 1972 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 이전의 건축물들은 선진국처럼 마땅히 보 호 받아야 할 필요가 있음에도 불 구하고 논쟁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불교계(화엄사)의 이런 인식은, 정부기관에 사실조차 확인하지 않 은 채, 지리산 왕시루봉에 위치한 선교사 유적지를 불법건축물로 지 칭한 것이다. 그러나 이 유적지는 전남도 건축물 대장에 등재된 것이 고, 그 토지 사용에 대해서도 소유

핵발전소 폐쇄 및 신규 건설반대 서명 1만명 목표

사진_한국YWAM.

열고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 불 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YWAM 탈핵 불의날 캠페인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3주기인 3월 11일 제1차 불의날 캠페인을 시 작한 이래 매주 화요일마다 인간 이 제어할 수 없고 위험한 핵 대 신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불을 사 용하자는 캠페인으로 명동 소재 한국YWAM회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제7차 불의날 캠페인에 는 세월호 참사의 한 원인으로 지 목되고 있는 오래된 선령(선박 나 이)과 마찬가지로 핵발전소 사고 율과 직결된 핵발전소 수명 연장 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함을 강 조했다. 현재 고리 1호기는 만 34년을 넘게 운영중이며 월송 1호기 역 시 30년이 넘게 운영중에 있다.

주인 국립대학인 서울대학교에 납 부하고 있었던 것이다. 불교가 국·도립 공원 안의 불교 계 불법 건축물을 양성화시키기 위 하여 ‘자연공원법’을 개정하고, 활 성화시키기 위한 ‘전통사찰보존법’ 이나 ‘문화재보호법’을 제정한 것 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또 자격이 없는 유산을 등록문 화재로 지정요청하고 있다고 주장 하는데, 이런 주장들은 억지나 다 름없다. 문화유산에 대하여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역사, 문화, 건축 등 각 분야의 전문가의 판단이 우선이 라고 본다. 불교가 비록 역사가 오 래 되었지만 문화재 판단의 주체 가 될 수는 없다. 천주교, 기독교의 역사도 이미 근대의 역사적 가치를 지닐 만큼 세월이 흘렀음을 간과해 서는 안된다. 불교역사가 중요하다면 타 종 교 역사도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함 이 필요하다. 그리고 편협된 시각 으로 논쟁보다는 그 시대의 역사적 인 배경을 이해할 줄 아는 진지함 도 있어야 한다. 따라서 지리산 왕 시루봉 선교사 유적지 역시 한국에

기독교 복음이 들어온 지 130년을 맞이하는 올해를 기점으로, 한국의 개화기를 거쳐 근·현대사에 엄청 난 기여를 한 매우 중요한 역사적, 문화적, 선교학적 가치를 지닌 곳 이며, 아울러 현장을 보존하는 것 은 너무도 당연하다. 이제 주무 부처인 문화재청을 비 롯하여 정부에서는 불교계(화엄 사)의 우리 역사와 관련된 선교사 유적지를 부정하고 폄훼하는 시각 에 대하여 정확히 답해야 한다. 화엄사 공문 서두를 살펴보면 ‘민족의 영산이자 문수보살의 성지 인 지리산은 후손에게 물려줄 자연 유산’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지 리산은 온 국민의 유산이 아닌가? 오직 불교만의 유산을 주장한다면, 우리나라가 ‘불교국가’인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사실 기독교계에서는 왕시루봉 유적지를 전문가를 통한 검증이 이 뤄진 후 바로 등록문화재를 위한 행보도 할 수 있었지만, 신청자격 요건인 50년의 문화재 규정을 준 수키 위해 수년간 묵묵히 에둘러 왔음을 밝힌다.

자료출처 (사) 한국교회언론회

인천순복음교회

제7차 탈핵 불의날 캠페인 열어

6월 5일 환경의 날까지 캠페인부스 서명운동 전개

한국YWAM(회장 차경애)은 지 난 22일 제7차 불의날 캠페인을

의 문맹을 깨우치는데 공헌한 본상 과 같은 곳 이기도 했다. 그야말로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귀중한 자 료를 간직한 역사 현장인 것이다. 이러한 공로와 업적을 가리기 위 하여 2012년 10월 한국내셔널트 러스트(이하 내셔널트러스트)에 서 모든 검증 과정을 거쳐, ‘반드시 지켜야 할 자연 환경 및 문화유산’ 으로 인정하여, 2013년 1월 ‘소중 한 문화유산상’을 (사)지리산기독 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이하 보존 연합)에 수여하게 되었다.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은 1895년 영국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인 자산 기증과 기부를 통해 보존 가치가 높은 자연 환경과 문화유산 을 확보하여 시민의 소유로 영구히 보존하고 관리하는 시민운동이다) 이를 계기로 올 해 3월 19일에는 보존연합과 내셔널트러스트에서 는 ‘지리산 선교사 유적 보전과 운 영을 위한 신탁협약서’를 맺어 모 든 문화적 자산을 기독교만 소유하 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품으 로 돌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런데 이러한 국민들의 바람

불교계는 우리나라의 60%이상 이 ‘불교 문화재’라고 한다. 그에 비하면 짧은 역사를 갖고 있는 기 독교의 문화재는 미미하다. 그렇 다고 하여 지리산 선교사 유적지 를 폄훼하는 것을 지속한다면 근 대 문화의 유산을 부정하고, 결과 적으로 역사를 외면하며, 기독교 의 사회적 기여를 묵살하려는 편 협되고 옹졸한 종교로 낙인찍히게 될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부정적 역사의 현장도 보존하려 한다. 2010년 중 국은 1966년부터 약 2년간 중국을 혼란하게 만들었던 충칭시의 홍위 병(紅衛兵)들의 집단무덤도 ‘문화 유산’으로 지정하기로 하였다. 이 들은 ‘이사위감(以史爲鑑)’ 즉, ‘역 사를 거울로 삼는다’는 의식 때문 이다. 하물며, 우리 근·현대의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지닌 역사 현장을 부인한다면, 이는 반역사적·반국 가적·반종교적 사고가 아니고 무 엇인가? 왜곡으로 역사를 가리려 한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 다. 더군다나 우리 민족에게 희망 을 준 개화기 역사발전의 삶의 현 장을 억지 논리로 막아서려는 시도 는 결코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세월호 참사 성금 전달

여전히 많은 실종자의 생명을 학인하지 못하고 있는 세월호 참 사에서 보듯이, 안전 불감증과 사 람의 생명보다는 이윤을 택하는 생명경시, 재난 안전대책에 대한 무방비와 수많은 비리들은 핵발 전과 무관하지 않으며, 한 사회를 돌이킬 수 없는 위험에 빠르릴 수 있다는 점에서 핵없는 세상에 대 한 절박성과 시급함은 더욱 커지 고 있다. 명동회관 앞 서명 부스에서 노 후 원전 폐쇄 및 신규 원전 건설 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은 700여 명이며, 한국YWAM은 6월 5일 환경의 날까지 전국 회원Y 캠페인 부스에서 지속적으로 서 명운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엄호식 기자

사진_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순복음교회(담임목사 최성 규)는 지난 25일 세월호 참사로 고 통받는 실종자와 유가족에게 써달 라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 순복음인천교회는 부활절 저녁 예배 도중 성도들에게 세월호 참사 로 고통 속에 있는 유가족 및 실종 자 가족의 슬픔을 나누고 실종자들 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성금을 모금 했다. 김찬양 기자

오늘의 기독교 소사 1914년 성공회의 미가엘 신학원 설립, 영국성공회 선교회에서 강화읍에서 영국신부와 한국인 몇 명이 모여서 성 미가엘과 여러 천사들의 이름으로 수도원을 세움 1973년 감리교 특별 총회, 유신정권이 미션스쿨에서 성서과목과 채플시간을 과외로 실시토록 한 정책에 대한 시정 건의 1990년 성서공회 비가맹 32개 교단, 한국성경출판 협의회 창립 1996년 세계인터넷선교학회 창립

(자료출처 대한성서공회 홈페이지)


선교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하나님의교회, 찬송가 76곡 무단 사용 국민일보, 하나님의교회 찬송가 단독 입수 16%가 정통교회 것, 개사도 서슴치 않아 국민일보는 29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구 안상홍증인 회,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찬송가 격인 ‘새노래’에도 한국교회 찬송 가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보 도했다. 이는 하나님의교회 핵심 포교 책

자에 교계 기관의 자료를 무단으 로 사용(국민일보 4월 23일자 30 면)한데 이은 것으로 국민일보가 28일 단독 입수한 ‘새노래’에 담긴 472곡 중 76곡(16%)이 정통 교회 가 사용하는 찬송가였다. 특히 하나님의교회가 ‘아버

누가선교회와 서울홀리클럽MOU

지 하나님’으로 숭배하는 안상홍 (1918~1985)씨를 높이기 위해 개 사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는데 그 심각성이 더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79 장)는 ‘안상홍님 지으신 모든 세계’ 로 ‘주님 찾아오셨네’(534장)는 ‘안

상홍님 오셨네’로 제목과 가사를 바꿔놨으며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445장)의 가사 중 ‘할렐루야 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 하리’를 ‘할렐루야 아버지 되신 안 상홍님을 찬양하리’로 변경했다. 또, 책 말미에는 버젓이 ‘이 책 에 실린 내용은 발행인(김주철 총 회장)의 허가 없이 전재 및 무단 복제를 금한다’고 써 놓았다고 밝 혔다.

족을 위한 기도’ 고영신목사(누가 선교회 기획실장)의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와 전기철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누가선교회는 “부활절을 맞아 서초홀리클럽과 누가선교회 그리 고 서울홀리클럽이 부활절 연합예 배를 준비했다”고 전하는 한편 “서 울홀리클럽과의 MOU를 통해 홀 리클럽은 ‘법률상담’과 ‘7성운동’ 을 누가선교회는 ‘의료봉사’와 ‘나 부터 건강지키기’를 목적으로 연 합해서 동역함으로 주님이 기뻐하 시는 사역에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회협 대표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박종덕 사령관)는 지난 28일 세월호 희생자 임시합동분양소를 찾아 조문했다. 분향소 인근의 안산명성교회에서 모여 함께 분향소를 조문한 이후 박 종덕 사령관은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곳을 찾았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현실로 벌어질 수 있는지 납득도 되지 않고 이해도 될 수 없는 일이 현실로 벌어졌다”고 안타까워했다. 김영주 총무는 “이번 사건은 인재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며 정부조 직과 관료조직의 무능을 지적했다. 또,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 지 그 말을 찾을 수 없다. 용기를 가지라는 말조차 꺼내기가 어렵다”고 말하고 “하지 만 어떻게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인지를 고민하고, 감시와 대책마련 에 최선을 다하자.”고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향해 호소했다. 분향소에는 박종덕 사령관(NCCK 회장, 한국구세군 사령관), 김영주 목사(NCCK 총무), 박계화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감독), 김근 상 주교(NCCK 부회장, 대한성공회 의장주교), 조성암 대주교(NCCK 부 회장, 한국정교회 대주교), 김영진 장로(NCCK 부회장, 한국기독교장로 회 부총회장)를 비롯하여 회원교단의 총무들을 중심으로 한 대표단 17명 이 찾았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는 교회와 선교단체 지도자들 을 대상으로 국내외 사건 사고 예방과 대처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오는 5월 29일과 30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국제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지 난 2월 16일 이집트에서 한국 인 성지순례객에 대한 자살폭 탄테러 사건이 발생하여 사상 자가 발생함은 물론 해당 교회 와 가족 친지, 정부와 국민들 에게도 또 다시 큰 충격을 알

려주었으며 2월 27일 김정욱 목사의 평양 기자회견으로 선 교계와 교계는 민감한 남북한 의 특수상황으로 인하여 상황 대처에 어려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서부 아프리카 에서의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으로 선교사들이 긴장하고 있 으며, 필리핀에서도 한국인 유 학생이 피랍 1개월 만에 살해 된 채 발견되었고 국내에서도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60여 명의 안산지역 교회 학생을 포 함하여 수많은 희생자들이 생 겼다”며 “고질적인 안전 불감 증에 대한 우리들의 인식전환 과 지역교회 단기봉사팀, 성지 순례객 및 해외 선교사들의 신 변 안전과 건강한 사역을 돕고 자 한다”며 이번 세미나 개최 취지를 밝혔다. 세미나는 길진대(KCMS) 사 무총장과 도문갑(GMP 소속) KCNMS 연구소장, 박준범(외 과의사) 인터서브 코리아 대

표, 하위영(외교부 재외국민 보호과) 과장, 이경애(KCMS CISD팀)MCC 공동대표, 어진 옥(GBT 소속 / KCMS CISD팀), 이영재(한국방재안정학회장) 동국대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위기관리 원리와 구조의 이 해 △위기관리시스템의 구축 방안 △위기 유형별 대처 방안 △위기 디브리핑의 필요성 △ 위기관리 실전 워크숍 △지역 교회, 선교단체의 위기관리 체 제 구축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이집트 성지순례 단 자살폭탄테러 사건’과 ‘캄 보디아 선교사 일가족 교통사 고’ 등 위기상황에 대한 구체 적인 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세계선 교협의회가(KWMA)가 주최하 고 한국위기관리재단(KCMS) 이 주관, 국민일보와 사랑의 교회가 후원한다. 세미나 참가 비용은 10만원이다.(문의 02855-2982, 070-8260-2962) 김찬양 기자

만화 설교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해외선교사 기초의학교실 개최

백석예술대학교 총학생회는 5월 8일과 9일 예정되었던 진리축전과 스 승의 날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백석예술대학교 총학생회는 “최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사고로 인해 목 숨을 잃은 희생자들과 실종자들을 애도하는 마음에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 다”며 “세월호 실종자들의 구조를 기원하고 희생자들의 가족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

강혜희 기자

백석예술대학교 진리축전 및 스승의 날 행사 취소

지도자 대상 위기관리 세미나 열려

권혁미 기자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해외선교사 기 초의학교육 과정’을 연다. ‘해외선교사 기초의학교육과정’은 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사)굿파트너 즈(안산동산교회 출자 설립)가 협력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해외선교사 또는 파송예정 선교사를 대상으로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초 의학과정교육과 수료 후 향후 의약품을 계속 제공하 여 선교를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교육은 기본적인 ‘응급처치요령’과 ‘수지침’ ‘약리학’ ‘약물학’ ‘질병과 치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숙박을 원할 경우 교회 게스트하우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기초 의학교재 및 의약품 제공 및 외부전문기관의 협약을 통해 1년동안 동영상 교육을 받게되며 의약품 지원 협약서도 전달 받게 된다. 신청마감은 6월 18일까지이며 20명 정원 미달 시 교육이 취소될 수도 있다.(문의 02-3280-7981)

권혁미 기자

교회·선교단체

엄호식 기자

세월호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

의료 및 구호봉사 단체인 누가선 교회(대표회장 주대준 장로)는 지 난 24일 서울홀리클럽(대표회장 백현기 장로)과 강남새사람교회에 서 부활절 연합예배 및 MOU 협약 식을 가졌다. 누가선교회 대표회장인 주대준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신앙 고백과 유헌종 장로(서울홀리클럽 공동회장)의 대표기도와 전기철 목사의 말씀, 홀리혼성중창단의 특 별찬양으로 이어졌다. 이어 백현기 대표회장의 서울홀 리클럽 소개, 김성만 이사장의 누 가선교회 소개, 정종원 목사(서울 홀리클럽 지도목사)의 ‘나라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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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30일 수요일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는 설교 를 구성하고 효과적인 만화전도법 을 배우는 ‘제13기 만화 설교 아카 데미’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30 일까지 서울 송파구 오금동 조인교 회에서 열린다. 조인교회를 개척한 뒤 목회와 만 화 선교를 병행하는 조대현 목사는 ‘울퉁불퉁 삼총사’ ‘한나 엄마’ ‘만 화 성경관통’의 저자로 국민일보와 헤럴드경제 등에서 15년간 시사만 화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조 목사는 “만화는 재미있으면 서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주고 과장

과 생략을 통해 반전과 감동을 주 는 특징이 있다”며 “누구나 만화의 장점인 집중력, 재미, 인상적인 교 육방법을 선용한다면 반응이 없는 시대에 대안을 만드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지금은 만화 시대입니다. 교 회는 빨리 만화를 통한 복음 전파 에 눈을 떠야 합니다. 만화는 시대 에 가장 잘 맞는 전도매체입니다. 만화 아카데미에 오시면 30년 동 안 만화로 설교 하고 만화로 전도 했던 노하우들을 모두 나눠드리겠 습니다”라며 만화 설교 아카데미

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한편, “그 림에 소질 없는 사람도 16시간을 배우면 설교나 성경공부, 분반공부 등에 만화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고 강조했다. 총 16가지 커리큘럼으로 준비되 는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만화이해 와 현실, 스토리 구상, 칸 나누기. 만 화적 발상훈련, 얼굴 그리기, 다양 한 표정, 캐릭터 연구, 얼굴 그리기, 몸 그리기, 배경 및 동식물 그리기, 만화체 글씨 쓰기, 만화시청각제작 실제 등을 배우게 된다.(문의 02엄호식 기자 448-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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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최고수준 청동제련술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베트남 고대 문명전‚ 붉은 강의 새벽’

도시 속에서 즐기는 별자리 여행 허브 향기 속 별자리 관찰로 오감 충족

국민들 가슴속 문화적 동질성 되살릴 계기 정교하고 다양한 문양 관람객 눈 즐겁게 해

베트남 ‘청동 팔찌’(동선 문화 BCE500-0, 높이 9.7㎝).

베트남 ‘청동 북’(동선 문화 BCE500-0, 높이 63.0㎝).

국립중앙박물관이 베트남 청동 기 문화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종 합적으로 살피는 전시회를 29일 개막한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 서 ‘베트남 고대 문명전, 붉은 강의 새벽’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전시에 서는 베트남 민족 자긍심의 원천이 자 고대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의 청동 제련기술을 간직한 베트남 청 동 유물이 소개된다.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이 소장 한 최고 수준의 동선 청동 북 14점 과 각종 토기, 장신구와 일상 용구 등 선사시대 유물 380여 점이 나왔 다. 유물들은 △동선 이전의 베트남 △홍 강과 동선문화 △중남부의 청 동기 문화 등으로 나눠 전시됐다. ‘동선 이전의 베트남’에서는 풍 응우옌 문화로 시작해 동더우, 고 문 문화를 거쳐 베트남 청동기 문 화의 꽃을 피운 동선 문화로 이어 지는 베트남 청동기 문화의 흐름을 관련 유물과 함께 연대기적으로 구 성했다. ‘홍 강과 동선문화’에서는 ‘동선 청동 북’ ‘홍 강 평야와 농경’ ‘동선 사람들’ 등을 주제로 베트남 청동 기 문화의 절정기 모습을 보여주는

유물인 동선 청동 북을 상세히 소 개한다. 또 오늘날 베트남 민족의 원류라고 부르는 동손 사람들의 삶 의 궤적을 홍 강 평야에 남겨진 고 고학적 흔적을 통해 추적할 수 있 도록 했다. ‘중남부의 청동기 문화’에서는 ‘사후인 문화와 해양교류’ ‘사후인 사람들의 내세’ ‘동나이 문화’ 등의 주제로 베트남 중부 이남에서 나타 나는 청동기 문화의 전개 양상을 당시 문화의 주인공인 사후인 사람 들이 남겨놓은 유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후인 사회의 전통 적인 묘제인 ‘독무덤’을 거의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우리의 독무덤과 비교해 볼 수 있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전시품은 청 동 북이다. 청동 북은 베트남뿐 아 니라 남중국,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확인되고 있을 정도로 광대하다. 국립중앙박물관 측은 “청동 북 은 최초의 제작 시점이 기원전 500 년 전까지 올라갈 정도로 매우 유 서가 깊은 유물”이라며 “독특한 외 형과 함께 표면에 새겨진 정교하고 다양한 문양들은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영상을 통해 양국 국립박물관이

베트남 ‘청동 북’(동선 문화 BCE 500-0 , 높이 38.0㎝).

벌인 공동발굴조사의 모습도 보여 준다. 발굴에서 출토된 유물들도 함께 전시했다. 앞서 국립중앙박 물관은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과 2008년 공동학술조사의 시행을 위 한 협약을 했다. 이후 첫 번째 조사 로 베트남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간직한 선사유적을 대상으로 공동 발굴조사를 벌였다. 국립중앙박물관 측은 “양국의 국립박물관이 그동안 진행한 학술 조사의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 진 전된 교류협력의 장을 열고자 이번 전시를 열게 됐다”며 “전시를 통해 고대 베트남의 청동 장인들이 지녔 던 독창적인 창의력과 미감을 시 각적으로 체험하고 이를 통해 양 국 국민들의 가슴속에 내재한 문화 적 동질성도 되살릴 수 있는 계기 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6월 29일까지다. 02-2077-9455 김태현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허 브들이 자라나는 봄을 맞아 일 자산 허브천문공원에서 5월 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천 체관측체험을 할 수 있는 ‘지구 밖 세상 알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허브천문공원은 밤하늘의 별자리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 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기온이 올 라가면서 허브향기가 진해져 봄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원으로, 지난 해 ‘데이트하기 좋은 공원 속 숨은 명소’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지구 밖 세상 알아보기’ 프로그램에서는 매주 금요일 방 과 후 공원을 방문하는 초등학 생을 대상으로 하여 천체 관측 과 함께 천체 이론교육이 진행

될 예정으로, 아이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매월 새로운 주제로 운영된다. ‘지구 밖 세상 알아보기’는 강동문화포털(http://culture. gangdong.go.kr)통해 인터넷으 로 예약할 수 있으며, 허브천문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 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허브천문공원 은 일상생활권에서 가족, 연 인들이 별과 허브를 함께 즐기 며 주민들에게 보는 즐거움뿐 만 아니라, 느끼면서 배우는 유 익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 라며 “허브와 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 나 방문하여 자연과 어우러지 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 다.” 라고 밝혔다. 김평화 기자

어우재미술관 ‘덕·선·태·인’ 4인전 5월 3일~31일까지‚ 오프닝 3일 오후 5시 어우재미술관은 싱그러운 봄기 획으로 ‘덕·선·태·인’ 4인전을 갖 는다. 5월 오갑산 자락 푸른 산하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의 목적은 급변하 는 시대적 상황과 그것을 받아들 일 수 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에서 이를 극복하고 발전 지향적인 삶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데 있다. 강덕창, 김계선, 박태석, 정인환 등 4인의 이름에서 따온 4인전은 각기 다른 화풍을 진지하게 표출시 키고 있다. 눈에 띄는 대표작품으로는 김 덕창의 ‘Mumuring’(39×48.5 ㎝,Colorpencial on Paper,2014), 김계선의 ‘여로’(72×60㎝,Mixid Media on Pencial,2014), 박태석 의 ‘말대가리’(40×33㎝,Acrylic Canvas,2014), 정인환의 ‘대량

배수아

의 지식-Dream’(53×33㎝,Oil on Canvas,2014)이다. 백종환 어우재관장은 “한국 현 대회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 는 4인의 참여작가의 작품을 통해 독특한 내면의 예술적 교감을 이루 면서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슬픔을 치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전시 기간 중 4인의 작가 들과 함께하는 관람객과의 만남의 장에서는 예술이 실제 생활에 미치 는 영향과 응용에 관한 자유토론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프닝 행사는 5월 3일 오후 5 시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 세한 사항은 어우재미술관(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어우실길 261, 031883-9080, 010-5304-9080)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현숙 기자

‘PEN 월드 보이스 페스티벌’

작가 배수아(49)가 제10회 펜 월드 보이스 페스티벌(PEN World Voices Festival)에 참가한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번역원과 미 국 아마존크로싱 출판사의 지원으 로 배수아가 국제 PEN의 초청을 받 았다”고 밝혔다. PEN월드보이스는 매년 4월 말 뉴욕에서 열리는 국제 문학축제다. 앞서 황석영(2009), 김 영하(2011) 등이 참가했다. 배수아는 29, 30일 영역 단편 ‘푸 른 사과가 있는 국도’(Highway with Green Apples)와 장편 ‘철수’ 일부

를 낭독한다. ‘푸른 사과가 있는 국 도’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 아 지난해 12월 미국 아마존 출판 그룹이 발행하는 온라인 문예지 ‘데이 원(Day One)’에 게재됐다. 외국 번역문학을 취급하는 아마 존의 자회사인 아마존크로싱 출판 사 대표 세라 제인 건터는 “이번 행 사를 통해 미국 독자들이 배수아 작가의 창조적이며 탁월한 작품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배수아 작 가의 다른 작품도 출판을 긍정적으 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0회 PEN월드보이스 페 스티벌은 ‘경계에 서다(ON THE EDGE)’를 주제로 4월28일부터 5 월4일까지 뉴욕 곳곳에서 열린다. 30개국 150명 이상의 작가가 함께 구동준 기자 한다.


연예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어느 배우·영화·TV프로그램들이 올랐나 제50회 LF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후보 공개

더 테러 라이브, 영화.

관상,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 '더 테러 라 이브'(감독 김병우), '변호인'(감독 양우석), '설국열차'(감독 봉준호), ' 소원'(감독 이준익)이 제50회 LF 백 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상을 놓 고 경합한다. LF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최 근 TV부문과 영화부문 후보를 공 개했다. 영화부문 감독상에는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 '설국열차' 봉 준호 감독, '소원' 이준익 감독, '감 시자들' 조의석·김병서 감독, '우리 선희' 홍상수 감독이 올랐다.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소원'의 설경구, '숨바꼭질'의 손현주, '변호 인'의 송강호, '감시자들'의 정우성, '더 테러 라이브'의 하정우가 후보 자다. 여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우 아한 거짓말' 김희애, '숨바꼭질' 문

정희, '수상한 그녀' 심은경, '소원' 엄지원, '집으로 가는 길'의 전도연 이 이름을 걸었다. '변호인'의 곽도원, '관상'의 김 의성, '관능의 법칙'의 이경영, '관 상'의 이정재, '용의자'의 조성하 는 남자 조연상, '설국열차'의 고아 성, '변호인'의 김영애, '소원'의 라 미란, '우리선희'의 예지원, '감시자 들'의 진경은 여자 조연상을 두고 경쟁한다. 인기와 연기력을 갖춘 김수현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우빈(친구 2), 여진구(화이: 괴물을 삼킨 아 이), 이준(배우는 배우다), 임시완 (변호인)이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 자들이다. 여자 신인 연기상은 '우 아한 거짓말'의 김향기, '마이 라띠 마'의 박지수, '명왕성'의 선주아, ' 소원'의 이레, '러시안소설'의 이재 혜로 압축됐다. 김수현은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 기상에 이어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에도 후보에도 올랐다. 유아 인(밀회), 이종석(너의 목소리가 들 려), 조재현(정도전), 주원(굿 닥터) 과 경쟁한다.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는 고아 라(응답하라 1994), 김지수(따뜻한 말 한마디), 김혜수(직장의 신), 이 보영(너의 목소리가 들려), 전지현 (별에서 온 그대)이다. 시상식은 5월2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유지우 기자

SM 이수만‚ 세월호 참사 10억원 기부

이수만(62·사진) SM엔터테인 먼트 회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와 희생자, 유가족 등을 위해 10억원을 내놨다.

JYP 박진영 세월호 유병언 조카사위 연예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 로 세월호 선사 ‘청해진 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불법자금이 유입됐다는 설과 관련, “말도 안 되는 소문”이 라고 일축했다. 불법자금 유입설은 JYP 프로듀 서 겸 가수 박진영(42)이 유 전 회 장의 조카사위, 즉 유 전 회장 동 생의 사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서 흘러나왔다. JYP 측은 “박진영의 부인이 유 전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지만, 구원파와는 관련이 없다”면서 “아무런 근거 없이 회사의 불법 자금 유입설을 알리거나 유포하 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 고 경고했다.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 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으며 JYP 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어떠 한 조사도 받지 않고 있다”고 덧 붙였다. 박진영은 지난해 10월 유모씨 (33)와 재혼했다. 당시 박진영은 SNS를 통해 “저 에게 ‘너뿐이야’라는 곡을 쓰게 만든 한 친구가 있었다. 저보다 9 세 어린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 구”라고 소개했다. ‘너뿐이야’는 박진영이 2012년 4월 발표한 노 래다. 김태현 기자

최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아픔을 겪 는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 회 장 개인이 5억원, SM엔터테인먼 트가 5억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와 실종자, 유가족 등을 위해 사용된다. 이 회장은 “나에게는 아들이 자 딸 같은 우리 연예인들과 꿈 을 키우고 희망을 함께 나눠가 며 살아온 한 명의 부모로서 이 번 사건으로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다”며 “유가족들의 아픔 을 함께 나누고 최대한 도움을 주는 방법을 지속해서 찾을 것” 이라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 트는 세월호 사고 이후 복귀를 앞뒀던 소속 그룹 ‘엑소(EXO)’의 새 음반 발매일을 연기하는 등 애도에 동참했다. 앞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유가족을 위해 5억 원을 내놨다. 김수현, 윤다훈, 김 민종, 정일우, 설경구·송윤아 부 부, 추성훈 등도 기부했다. 설유진 기자

드라마 빅맨‚ 가능성… 시청률 ‘더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 이 첫 방송에서 가능성을 엿봤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빅맨' 제1회는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전작인 '태양은 가득히' 마지막회 시청률 2.7%에서 배 이상 올랐다. '태양 은 가득히' 첫회 시청률 3.7%보다 2.3%포인트 높다. '빅맨'은 고아로 자라 밑바닥 삶을 전전하던 남자가 자신이 지 켜야 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다 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벌인다는 내용이다. 강지환(37) 이다희(29) 최다니엘(28) 등이 나온다. 첫회는 살인 누명을 쓰고 있던 ' 김지혁'(강지환)이 혐의를 벗는 장 면, 뒷골목 생활을 청산했다는 캐

릭터의 배경을 설명하는 데 그치 지 않았다. '김지혁'이 음모에 휘 말려 뇌사 상태에 빠지고 기적적 으로 살아나는 모습까지 담아내 는 빠른 전개가 돋보였다. 심장을 자신의 아들에게 이식 하기 위해 생면부지의 '김지혁' 을 아들로 받아들인다는 소재도 눈길을 끌었다. '강동석'(최다니 엘) '김지혁'(강지환)과 러브라인 을 형성할 '소미란'(이다희) '강진 아'(정소민) 등의 캐릭터도 설명 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TV '기황 후'와 SBS TV '신의 선물-14일' 스 페셜 방송은 각각 시청률 26.2% 와 3.7%로 집계됐다. 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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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30일 수요일

전도연‚ 칸 영화제 심사위원

영화 '변호인'. 전도연, 칸 영화제 심사위원.

소원, 영화.

영화 '설국열차'.

전도연(41)이 제67회 칸 국 제영화제 심사위원이 됐다. 최근 칸 국제영화제 사무국 은 심사위원장인 뉴질랜드 감 독 제인 컴피온(60)을 포함한 경쟁 부문 심사위원 9명의 명 단을 공개했다. 전도연은 중국의 거장 지아 장커(44), 미국의 배우 겸 감독 소피아 코폴라(43), 덴마크 감 독 니콜러스 윈딩 러픈(44), 미 국의 배우 윌럼 더포(49), 이 란 배우 레일라 하타미(42), 프 랑스 여배우 캐럴 부케(57), 멕 시코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버널 (36)과 함께 심사위원 리스트 에 올랐다. 우리나라 배우가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정 된 것은 처음이다. 이창동 감독 이 2009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를 맡은 적은 있다. 전도연과 칸의 인연은 이번 이 처음이 아니다. 2007년 이창 동 감독의 '밀양'으로 칸 여우 주연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장 컴피온은 1993 년 '피아노'로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받은 바 있다. 제67회 칸 국제영화제는 5월 14~25일(현지시간) 열린다. 한국영화 중에서는 정주리 감독의 '도희야'가 '주목할 만 한 시선' 부문, 창감독 감독의 '표적'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김성훈 감독의 '끝까지 간다'가 '감독 주간'에 초청받 았다.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놓 고 경쟁하는 경쟁 부문에는 한 편도 오르지 못했다.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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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

L I FE

라이프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데아닌은 알파파를 증가시켜 마음을 편안 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회복시키며 숙면을 취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한 집중력과 암기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잘 말린 과일·채소 대장암 골다공증 막는 묘약 수분 빠지며 영양 밀도 10배까지 높아져 당뇨병 환자는 신선한 채소 먹는게 좋아

표고버섯에는 유방암을 치료할수 있는 물질이 있어서 암을 제거하는 음식 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단 표고버섯을 말린것에만 발견이 된다고 한다.

바람과 볕을 받으며 인고의 시간 을 담아낸 ‘말린 음식’이 주목을 받 고 있다. 인공감미료와 색소, 방부 제가 들어가지 않는 천연 식재료와 간식으로 활용가치가 높아서다. 말린 음식은 수분이 빠지면서 맛 과 영양이 진해진다. 농진청이 말 린 무와 표고버섯 영양상태를 조사 했더니, 무는 100g당 칼슘이 310 ㎎으로 말리기 전보다 10배 이상 늘었고 표고는 단백질이 90배, 비 타민D는 16배 증가했다. 말린 사과는 말리기 전에 비해 칼슘·비타민C가 5배 늘었다. 서울 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소화흡수가 잘되지 않거나 영양 섭취가 불균형적인 사람, 두뇌를 많이 쓰는 수험생과 노인이 말린 음식을 꾸준히 먹으면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적은 양으로도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양이 응집된 말린 음식을 먹는 게 질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 는 연구결과도 속속 발표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대 학 공중보건학부 연구팀은 “말린 과일을 자주 섭취하면 대장암 발생 의 전조 증상인 대장용종 발생 위 험률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

를 발표했다. 2800여 명을 대상으 로 26년간 대규모 건강실태를 조 사한 결과다. 말린 과일을 주3회 이상 섭취한 그룹은 주1회 섭취한 그룹에 비해 약 30% 낮게 나타났 다. 말린 과일에 풍부한 식이섬유 가 대장 내 독성물질을 흡착시켜 배변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말린 자두를 꾸준히 먹으면 골 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 쉬 린 후스맨드 교수는 45~65세 여성 160명을 대상으로 하루 100g의 말 린 자두를 먹게 했다. 그 결과 말린 자두를 먹은 군에서는 팔뚝과 허 리, 몸 전체의 골밀도가 높아졌다. 연구팀은 말린 자두의 보론(boron· 붕소) 성분이 뼈 분해속도를 느리 게 하고, 뼈 성장을 촉진시켜 골다 공증이나 골절을 막는다고 강조했 다. 후스맨드 교수는 “폐경 후 골 절이나 골다공증 방지를 위해 약 을 처방받기보다 하루에 말린 자두 2~3개를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삼가야 할 사람도 있다. 말린 과일은 수분이 제거되면 당의 농도가 높아져 달콤해진다. 맛이 덜한 과일도 말리면 당도가 증가

한다. 당도가 높기 때문에 많이 먹 으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 라서 박민선 교수는 “당뇨병 환자 나 비만한 사람, 중성지방이 많거 나 대사증후군이 진행되는 사람은 말린 과일보다 신선한 채소를 먹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제철에 값싼 사과를 말리면 단맛 이 진해지고 펙틴이 증가한다. 펙 틴은 사과껍질에 많은 식이섬유로 변을 부드럽게 해 배변을 돕는다. 또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 는 것을 방해한다. 배는 먹을 때 껍 질을 버리지만 말린 배는 껍질까지 차로 우려내 먹을 수 있다. 귤을 껍질째 얇게 썰어 말린 귤 말랭이는 신맛은 줄고 단맛은 는 다. 귤껍질을 말린 것은 진피라고 한다. 예부터 한약재로 쓰이며, 감 기 몸살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 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린 채소 는 주로 반찬에 이용되고, 허브류 는 차의 재료로 이용된다. 김씨는 “말린 허브는 신선한 것보다 풍미 가 두세 배가량 더해진다”며 “연 근·도라지·우엉·무 같은 뿌리채소 를 말린 것은 건강차의 재료로 활 용한다”고 말했다. 식품을 말릴 때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이 좋다. 발이나 소쿠리, 커다 란 채반에 겹치지 않게 넓게 펴서 말린다. 단, 태양의 직사광선을 쬐 이지 않아야 한다. 김정봉 박사는 “자외선이 식품에 직접 닿으면 식 품영양소를 파괴한다”고 말했다. 이어 “높은 온도에서 오래 말리면 과일과 채소에 있는 영양소인 파이 토케미컬 성분이 분해돼 없어진다. 20~30℃ 내외에서 서서히 말려야 한다”고 말했다. 말릴 때는 하루에 한 번씩 뒤집어 골고루 말린다. 무청이나 배추·시금치는 끓는 물 에 소금을 조금 넣어 재빨리 데친 후 그대로 말린다. 고구마와 감자는 찐 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 말려야 당도가 높다. 사과는 갈변을 막기 위해 레몬즙을 바른 후 말리면 좋 다. 키위는 말리면 신맛이 강해지므 로 꿀을 바르고 말리면 된다. 유지우 기자

신세계百

뉴욕 최고 디저트 ‘Lady M’ 최초 오픈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유통업 계 최초로 뉴욕 최고의 디저트 매장인 'Lady M(레이디 M)'을 본 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광주점 에서 30일 일제히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Lady M'은 2004년 미국 뉴욕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센트 럴파크 동쪽 지역으로, 맨해튼에 서도 최고 부유층들이 사는 곳) 에서 론칭한 케이크 부티끄 숍으 로 세계적 권위의 레스토랑 가이 드북인 '자갓'에 3년 연속 디저트 부분 1위로 선정되는 등 명성이 높다. Lady M 매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크레이프 케이크로 한겹 한겹 쌓아 올린 얇은 크레 이프 사이사이에 밀크크림이 있 어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밀 크 크레이프 케이크는 한 판에 6 만5000원, 조각은 7000원, 초코

크레이프 케이크는 한 판에 9만 3000원, 조각은 9000원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매장 리뉴얼을 통해 트렌디한 디저트 메뉴를 지 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 난해 8월 말에 문 연 파티세리 '몽 슈슈'는 오후 2시가 되면 모든 상 품이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신세계 측은 미국의 'Lady M' 매장 메뉴 이외에도 한국 입맛에 맞는 로컬 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다.

임훈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 담당 상무는 "신세계백화점 식 품관은 세계 각국의 유명하고 트 렌디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시장 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왔다"며 " 고객들의 입맛이 글로벌화되면 서 많은 이들이 열광하는 Lady M 매장 오픈은 몽슈슈 열풍에 이어 국내 디저트 트렌드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혜 기자

홍콩-파리 찍고 명동에 1호 매장, 건국대 학생 창업 패션브랜드 ‘플랜식스’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 전공 재학생들이 창업한 패션 브랜드 ‘플랜식스(Plan6)’가 홍콩과 파리 등 세 계적 패션 박람회에서 호평을 받은데 이어 패션 거리인 서울 명동의 대표 패션몰에 공식 1호 매장을 냈다.

스킨·로션은 기본 팩으로 피부관리하는 그루밍족 증가 오00씨(23세, 서울 거주) 는 군에서 동기들의 화장품 을 써본 후 전역 후에도 지 속적으로 피부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 야외 활동 시에 는 타지 않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귀가 후에는 BB크림과 같 은 색조 화장이나 노폐물· 피지를 깨끗이 지우기 위한 클렌징 제품은 기본이다. 최근에는 화장품 로드샵에 서 세일 때 구매한 시트 마 스크팩을 붙이기도 한다. 피부를 가꾸는 그루밍 족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12년 영국 시장조사 기 업 유로모니터의 조사 결과 우리나라 남성 화장품 시장 매출은 5억 6천500만 달러 로 세계 1위(21%)를 차지 하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 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녹 색소비자연대의 조사에 따 르면 남성 1인당 사용 화장 품 개수도 2013년 2.3개로 집계돼 스킨만 바르던 남성 들이 로션, 에센스, 팩 등의 기초 화장품을 추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오씨와 같이 팩 을 이용하는 그루밍족은 기 본적인 스킨 케어에서 나 아가 모공 관리, 화이트닝, 보습 등 각각의 니즈를 추 가적으로 충족시키는 제품 을 찾아 사용하고 있다. 남 성들은 여성에 비해 모공 이 넓고 피지 분비는 약 3배 가 많다. 번들거리는 피부 는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아 니라 미세먼지나 노폐물이 들러붙어 모공을 막을 경우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해 관리가 필요하다. 달걀 흰자로 거품을 내어 5~10분 동안 얼굴에 올려놓 았다가 미지근한 물로 씻어 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승희 기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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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 개선하자더니… 北, 핵위협 말고 대화 나서라

北의 저급한 對南 비방 개탄스럽다 북한이 최근 열린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저급한 욕설을 퍼부으며 강력히 반발 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27일 성명에서 "박근혜는 오바마를 만나 우리 핵과 병진노선,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시비질하면서 온 갖 악담을 다 늘어놓았다"며 "박근혜는 이번 행실로 북남화해에 기초한 평화통 일이냐, 체제대결에 의한 전쟁이냐 하는 우리의 물음에 전쟁으로 대답했다"고 말했다. 성명은 또 박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발언에 대해 `선전포고'나 다름없다면 서 남북관계에서 이제 기대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25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핵 실험 등 도발을 한다면 "새로운 강도의 국제적 압박을 초래할 것"이라며 북한의 도발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박 대통령은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북한이) 누구의 말도 들으 려하지 않는 상황이 되면 6자회담도 필요 없어진다"며 "북핵 능력 고도화가 지 금도 지속되고 있다는데 오바마 대통령과 우려를 함께하고 시급성을 갖고 북한 비핵화를 진전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북한이 한미정상회담을 비난하면서 `철부지 계집애', '추악한 미국위안부', '사 대매국노' 등 저속하고 천박한 욕설로 박 대통령을 비난한 것은 유감이다. 남북관계를 담당하는 기관인 조평통의 성명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최소 한의 품위도 찾아볼 수 없다. 마치 이성을 잃은 시정잡배가 악에 받쳐 욕설을 퍼붓는 듯한 느낌이다. 이 성명은 북한 지도부의 저급한 언어 수준을 글자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전면 핵대결전에 의한 최후의 결산'을 언급하는 대목에서는 암울한 미래에 대한 자포자기식 절망감마저 묻어난다. 북한이 `핵전쟁'을 언급한 것은 이번 성명뿐만이 아니다. 북한 선전매체들은 이달 들어서도 벌써 10여차례나 핵전쟁을 언급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핵전쟁'을 이처럼 쉽게 언급하는 나라는 찾아볼 수 없다. 냉전시 대에 핵군비 경쟁을 벌였던 미국과 소련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핵전쟁'을 언급 하며 상대를 위협하지는 않았다. 핵무기로 인한 대규모 인명 살상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될 인류 역사의 비극 이다. 북한 지도부는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북한이 혹시라도 핵전쟁을 위협함으로써 외부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 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정부는 28일 "북한이 남북간 비방중상 중단 합의 를 먼저 깬 것도 모자라서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막말을 계속하는 것 은 패륜 그 자체"라며 "상식 이하의 행태를 버리고 민족 화합과 상생을 위한 길 로 속히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의 변화를 거듭 촉구한 것이다. 사실 북한이 핵무기와 인권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않는 한 국제사회에서 고 립을 피하기는 어렵다. 북한은 6자회담이 계속되던 지난 11년간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3차례의 핵실험을 강행했다. 국제사회가 6자회담의 실효성에 회의적인 시각을 갖게된 것은 당연한 귀결 이며, 일단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협상이 효과가 없다고 판단한 뒤에는 더 강력 한 대북 제재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를 피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고 주민들의 인권을 돌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이 제재에 반발해 대남 도발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우리 군은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한시라도 경계를 늦추면 안 된다. 만에 하나 군이 북한의 도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바닥에 떨어질 것이다. 북한의 도발에 대한 정부의 원칙있는 대처는 오로지 군의 확고한 안보태세가 전제될 때만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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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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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南宮在 / 박준영 상임고문 / 발행·편집인 이다혜 / 논설위원 박준성 / 편집국장 정채두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5길 15-5 IT빌딩 5층 대표전화 1899-8299 / 팩스 02) 563-3104 / 기사제보 02) 563-3101 / 광고문의 02) 563-3103

칼럼

"이번 이산상봉 행사를 계기로 북남관계도 개선돼 야 하지 않갔습니까." 지난 2월20일 남북 이산가족 1 차 상봉 행사장. 북한 금강산에서 만난 북측 관계자들은 남측 기 자들에게 "이제는 남북관 계가 개선돼야 하지 않갔 습니까', '북남이 서로 이해 박준성 하는 자리가 빨리 만들어 논설위원 져야 합네다"라며 약속이 나 한 듯 한목소리를 냈다. 북측 관계자들은 또 "박근혜 대통령은 제 머리를 굴리 는 분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 말은 자기 생각이 있다는 뜻인데 그렇다면(남북 관계가) 잘되지 않겠나"라며 박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이후 3

년4개월 만에 성사된 이산상봉을 계기로 남북교류 활 성화와 남북대화 분위기 조성 등 경색됐던 남북관계 가 풀려야 한다는 남북 간 공감대가 상봉기간 내내 형 성됐었다. 상봉행사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 안 에서 '최고존엄'의 의중이 반영된 북측 관계자들의 발 언을 떠올리며 북한의 태도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내 심 기대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두 달이 지난 지 금 남북관계는 여전히 경색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북한은 '새로운 형태의' 제4차 핵실험을 하겠다 고 위협했고 지난달 31일에는 서해 북방한계(NLL) 남 쪽 해상으로 100여발의 포탄을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 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시골 아낙네'로 비유하며 원색 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우리의 제안도 거절했다. 북측은 박 대통령의 통일 구상을 담은 드레스덴 제 안을 맹비난하며 공식 거부했다. 핵무기를 포기하고 대북 인도적 지원의 확대와 남 북 경제협력의 다변화, 이산가족 상봉의 정례화 등 남 북관계의 질적 전환을 이뤄낼 수 있는 기회를 걷어찬

것이다.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의 4차 핵실험 움직임을 경고하고 핵 포 기를 촉구했지만 도리어 북한은 박 대통령이 있는 한 " 북남관계에서 기대할 것이 없다"며 핵개발 강행 의사 를 밝혔다. 또 북한은 금강산 관광 재개와 5·24 대북경 제 제재조치 해제를 요구하면서도 우리 정부가 요구 한 천안함 사건과 관광객 피살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 지 약속, 책임있는 조치 등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실망스럽기 짝이 없는 일이다. 북한은 언제까지 한반도 긴장만 조성할 것인가. 근거없는 비방중상만 할 것이 아니라 남북관계를 개 선하기위해 대화에 나서는 등 진정성있는 태도를 보여 야 한다. 박 대통령이 제안한 '드레스덴 대북 3대 제안' 을 수용하고 국제사회가 강력히 요구하는 비핵화를 실 천해야 한다. '추가 핵실험시 새로운 강도의 국제적 압 박과 제재 조치가 취해질 것'이란 박근혜 대통령의 발 언을 무심코 흘려들어서는 안 될 것이다.

화장품에 담긴 역사와 과학 기고

몇천 원대 로드샵 화장 품부터 몇십만 원대 고가 의 기능성 화장품까지…. 여성의 활발한 사회활동 과 남성 화장 인구의 증가, 고령화 시대에 따른 노인 층 인구의 소비, 10대 청소 년들의 화장에 대한 관심 과 구매가 증가하면서 우 김경희 리나라의 화장품 시장은 구성고 교사 매년 성장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은 세계 11위(2013년, 대한화장품협회) 수준으로, K-pop과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동남 아 등 세계 각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은 물론 한방 성분의 차별화 된 고기능성 제품,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과 포장, 마케 팅의 위력으로 뷰티 산업은 우리나라 차세대 성장 동 력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화장품! 과학의 세계와는 별 상관없어 보이는 화장 품은 미와 관련된 화려한 사치성 소비제품으로 오해 받기 쉽지만, 그 제조 공정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면 과 학의 기여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분야다. 화장을 시작한 시기는 정확하게 단정 짓기 어렵지 만, 고대 벽화나 유물 등을 분석해 보면 인간의 출현과 동시에 시작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자연환경으로 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과 종족 본능을 위한 미적 기능으로 시작됐으며 주술적, 종교적 의미가 더 해지면서 더욱 발전해 왔다. 부족형태의 사회에서는 계급장과 같은 사회적 신분을 구분하기 위해 문신 등 이 사용됐으며 아직 이어지는 곳도 있다. 우리나라 화장의 역사는 흥미롭게도 단군 신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환웅이 곰과 호랑이에게 준 쑥과 마늘은 전통적으 로 사용하던 대표적인 피부 미백제다. 마늘과 쑥을 먹었을 뿐만 아니라 쑥을 달인 물과 마 늘을 삶은 물에 목욕한 곰이 여인으로 환생한다. 이것은 고대 사회의 지배층이 희고 고운 피부를 지 닌 여인으로 변신하기 위한 과정으로 곰 토템 부족의 주술적인 의미도 담고 있지만, 고조선 사람들이 흰 피 부를 좋아했다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화장품은 각종 오일, 정제수, 유화제, 색소, 향료 등 을 혼합하여 만든다. 화장품의 종류는 기능과 용도에 따라 그 성분도 매우 다양하지만, 공통적인 몇 가지 조 건이 필요하다. 먼저, 화장품은 계면활성제의 특징을 지닌다. 계면 활성제란 물에 녹기 쉬운 친수성 부분과 기름에 녹기 쉬운 친유성 부분을 동시에 지닌 물질로 비누나 세정 제, 주방용품 등에 많이 사용된다. 피부에 묻은 기름때를 제거하여 물로 씻어내는 과 정이나 보습과 영양을 위해 각종 정제수, 오일 성분이 피부에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는 계면활성제의 역 할이 꼭 필요하다. 다음으로 화장품은 고유의 향기를 지니고 있다. 한방 향, 허브향, 장미향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독특한 향 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데 이는 화장품 제조과정에서 ‘방향족’이라 불리는 특정 성분을 첨가하기 때문이다. 천연 장미나 오렌지 없이도 고유의 향을 합성할 수 있는 것은 벤젠고리를 포함한 방향족 성분이 있기 때 문이다. 또한, 시판되는 화장품의 제품 상태를 오래 유지하 기 위해서는 반응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제품의 산화 속도를 최대한 늦추기 위한 반응 메커 니즘에 대한 연구결과로 화장품의 유통 기간이 조절 되고 있다. 화장품 뚜껑을 열어 공기에 노출되었을 때 화장품 성분이 산소와 반응하여 산화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한 연구는 필수적이면서도 과학적이다.

이처럼 화장품 속에 담긴 과학의 원리는 매우 복잡 하고 심오하다.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성장 속도를 더해가는 고 기능성 화장품은 좀 더 진보된 과학기술, 나노 기술 (Nano Technology, NT)과 함께하고 있다. 나노 기술이란 무엇일까? 난쟁이를 뜻하는 그리스어 나노스(nanos)에서 유래 된 나노는 10억분의 1을 의미한다. 나노미터(㎚)를 활 용한 나노 기술은 나노 로봇, 강철보다 강한 탄소나노 튜브, 정보통신, 전자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 고 있다. 피부를 희게 만드는 미백 화장품, 세월의 흔적을 지 워주는 노화 방지용 화장품, 기미와 주근깨 생성의 억 제,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크림 등 고기능성 화장품 제 조 과정에서도 나노 기술이 적용된다. 피부 세포의 간격보다 작은 나노 구조물을 이용하 여 피부의 각질층을 통과하여 피부 깊숙이 침투함으 로써 기능성 화장품의 효능을 극대화 시켜준다. 나노 구조물은 리포솜(liposome)이라는 약물 전달 캡슐로 축구공처럼 이중 층으로 되어 있어 캡슐 안에 비타민이나 천연 추출물을 넣고 세포막 성분과 비슷 한 인지질로 싸서 만드는데 피부를 뚫고 세포 내에 도 착해 성분의 빠른 흡수를 돕는 첨단 과학 기술의 결과 물이다. 하지만 눈부시게 발전한 나노 기술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선의의 목적으로 발명한 다이너마이트가 전쟁에서 많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간 것처럼 나노 기술이 합 성 제품의 또 다른 부작용을 빠르게 전달할 수도 있음 을 우리는 염두에 두어야 한다. 우리의 아침을 함께 열어주고 하루를 정리하는 시 간까지 피부에 활력과 휴식을 주는 화장품의 세계도 화학과 바이오테크, 나노기술 등 각종 과학기술과 첨 단과학의 합작품이었음을 새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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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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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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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30일 수요일

완도해조류박람회 관람객 30만명 넘어

조생양파 158.48㏊ 산지폐기 ‘돌입’

고선명 3D 상영관·신비의 백해삼 호기심 유발

세계 처음 해조류를 소재로 열리 는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누적 관람객이 3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8일 완도국제해조류박람 회 조직위에 따르면 박람회 개막 17일째인 27일 오전 11시28분 목 포에서 가족과 함께 박람회장을 찾 은 김정규(45)씨가 30만번째 입장 객으로 기록됐다.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의 여파에 도 불구하고 꾸준히 관람객을 찾은 것이다. 해조류박람회는 미래 해조류의 소비와 산업화를 이끌 학생들에게 해조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박람회로 평가 받고 있다.

국립나주박물관

‘역사속의 가족편지’ 특별전

가족·벗 소중함 일깨워 주는 기회 될 것으로 기대 국립나주박물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9일부터 7월6일까 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역 사속의 가족편지’ 특별전을 개 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디지털 세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옛 조상 들이 사랑과 진심을 담아 남긴 옛 편지를 통해 가족과 벗의 소 중함을 일깨워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전시물로는 정도전, 정 조 임금, 박세당, 김익이 가족과 주고 받았던 편지와 ‘원이 엄마 의 편지’로 널리 알려진 안동 이

응태 무덤 출토품 등 100여점의 유물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총 5부로 마련된 이번 특별 전은 역사 속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제1부 ‘옛 편지, 간찰’에서는 조선시대 편지 교본과 선비들이 편지를 쓰던 방법 등을 소개한다. 제2부 ‘정치와 학문을 논한, 사대부의 편지’에서는 고려, 조 선시대 사대부들이 정치와 학문 을 주제로 나눈 편지와 정도전 이 유배지 나주에서 아내로부터 받은 원망 섞인 편지글 등이 전 시된다. 제3부 ‘존경과 우정을 담은, 벗의 편지’에서는 옛사람들의 격의 없는 우정과 함께 그리움 과 안부를 실어 보냈던 편지가 소개된다. 특히 조선 전기의 대학자였던 율곡 이이와 우계 성혼, 구봉 송 익필 등 세 사람의 유학자들이 무려 35년 동안 주고 받았던 편

통해 해외 소비시장을 확대하고 국 제 해조류 시장을 선도하는 프로그 램을 가동했다. 해조류 박람회와 연계한 수출 상 담회를 통해 국내 업체들에게 해외 신시장 개척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조 류를 비롯해 전복, 해삼, 광어 등 12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과 100만 달러 규모의 수산물 수출입 MOU를 체결했다. 또 한국과 일본 해조류 관련 기 업 20개업체가 참여하는 수출계 약식을 통해 완도산 톳과 다시마 360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 했다. 완도군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해 완도국제 해조류심포지엄을 열기도 했다. 또 세계 슬로시티 시장회의인 생 태수산도시 시장회의를 개최해 실

지 모음집이자 대기록물인 ‘교 학상장(敎學相長)’도 공개된다. 이밖에 조선시대 가족들 간에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담아 주 고받았던 제4부 ‘따뜻한 사랑을 품은 가족의 편지 ‘코너에서는 사별한 남편을 못잊고 그리워하 는 아내 원이엄마의 애틋함이 절절 흐르는 편지와 무덤에 넣 어 준 아이의 옷 등이 함께 전시 된다. 관람객들이 가족과 친지, 선 생님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직 접 편지를 쓰는 체험 기회도 주 어진다. 제5부 ‘진심의 연결고리, 우리 의 편지’ 코너에서는 소중한 이 들에게 진심을 담아 자필로 쓴 편지를 특별 제작한 ‘편지나무’ 에 매달아 볼 수 있는 기회도 제 공된다. 박중환 국립나주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인터넷과 스마 트폰의 보급으로 편지와 멀어진 젊은 세대들이 생경한 옛 조상 들의 편지 문화를 접해 봄으로 써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치민 기자

지역안테나

전남 무안군

해조류 소비·산업화 이끌 학생에게 중요성 알려

지금까지 전국 216개교 2만7000 여명이 박람회장에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생태환경관과 산업자원관은 바 다생태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해조 류의 무한한 가치를 알리고 교육적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했다. 해조류 체험장은 바다 양식장을 그대로 옮겨 현장에서 직접 보고 만져보는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3D 고선명(Ultra High Difinition) 수중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바다 세계를 들여다 볼수 있는 3D영상 관과 신비의 백해삼(白海蔘)도 학 생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해삼, 멍게, 가리비 등 각종 해산 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촉각 체 험장과 ‘내 맘대로 김뜨기 프로그 램’도 인기를 끌었다. 완도군은 이번 해조류박람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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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은 양파 생산량 감축을 통한 가격 안정화를 위해 조생 양파 산지폐기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농가에 생산비 명목으로 보전되는 금액은 ㎏당 250원 수준 으로 정부가 215원, 무안군농산물가격안정기금에서 35원을 부담 한다. 무안군은 앞서 정부의 감축 계획량으로 500㏊의 32%인 158.48㏊ 를 배정받아 양파 산지폐기 대상 포전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생산성이 높은 우량포전을 우선 선정해 폐기키로 했다”면서 “폐기 대상 양파가 반출되는 사례가 없도록 관리카드 작성과 현장사진 확보 등 사후관리 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도국제해조류심포지엄 개최.

질적인 국제 협력 방안을 담은 완 도선언문을 채택했다. 완도군은 세계 최초 해조류박람 회라는 의미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참사와 기상 불량 등으로 당초 목 표인 관람객 70만명 유치에는 차 질이 예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람회조직위는 세월호 희생자 들을 애도하고 조속한 실종자 구조 를 기원하는 뜻에서 공연 등 오락 성 프로그램은 취소하고 차분한 분

위기 속에서 전시관 관람과 체험프 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종식 조직위원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해조류 박람회가 추구하는 메시지 전달은 성공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오는 5월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엑스 포벨트에서 열리는 해조류박람회 에서 잔인한 4월의 악몽을 치유하 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등산국립공원서 멸종위기

종위기종으로 보호되고 있다. 흰목물떼새는 수심이 얕고 느리 게 흐르는 하천의 자갈밭에서 하 루살이, 강도래 등 수서곤충을 잡 아먹으며 산다. 강가나 하천의 자 갈밭에 둥지를 틀고 보통 3~4개 알을 낳는다. 눈 위에 흰색의 눈썹 선이 있으 며 뒷목에 흰색의 폭넓은 목띠가 특징이다. 남태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텃새인 흰목물 떼새가 번식하기에 충분한 환경을 무등산은 갖추고 있다”며 “동식물 보호단을 통해 적극적인 보호활동 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야생생물 흰목물떼새 발견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흰목물떼새가 발 견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 공원사무소는 28일 그동안 문헌 으로만 확인됐던 멸종위기야생 생물 2급 흰목물떼새(Charadrius placidus)를 무등산 증심사지구 일 원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흰목물떼새는 봄·가을에 우리나 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로, 얼지 않은 강변에서 소수가 월동하는 도요목 물떼새과 야생조류이다. 전 세계적으로 개체수가 적어 멸

국정시책 합동평가 고객체감도 조사 전북 군산시가 안전행정부가 주 관하는 ‘2014년 국정시책 합동평가 고객 체감도’ 조사를 다음달 1일부 터 31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리서치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진행되는 이번 고객 체감도 조사는 군산시에서 행정서비스를 직접 받 아본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의 성인 남여를 대상으로 전화 또는 휴대전 화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승원 기자

오사빈 기자

주요 조사내용으로는 2개 분야 4 개 시책으로 정부 3.0 추진, 안전사 회 건설, 일자리 창출, 민원행정 서 비스 만족도 등에 대해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중앙 부처에서 시민의 일상생활과 관련 된 주요 시책 분야에 대해 행정서 비스 고객 체감도 조사를 하는 것” 이라며 “전북도정과 군산시정에 대한 정확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건웅 기자

전북 군산시

국정시책 합동평가 고객체감도 조사 전북 군산시가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2014년 국정시책 합동평가 고객 체감도’ 조사를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리서치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진행되는 이번 고객 체감도 조사는 군산시에서 행정서비스를 직접 받아본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의 성인 남여를 대상으로 전화 또는 휴대전화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조사내용으로는 2개 분야 4개 시책으로 정부 3.0 추진, 안전사 회 건설, 일자리 창출,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등에 대해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중앙부처에서 시민의 일상생활과 관련 된 주요 시책 분야에 대해 행정서비스 고객 체감도 조사를 하는 것”이 라며 “전북도정과 군산시정에 대한 정확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서비스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향후 불편함이 없도록 고객 감동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펼친다는 계획 이다.

전남 목포시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확정 전남 목포시는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도시재생 선도지역’ 으로 최종 선정돼 원도심 재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선도지역’은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이 시급하고 주변지 역에 대한 파급효과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 경제활력을 회복하 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목포시가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것은 2005년부터 거시적인 안목으 로 원도심 활성화에 열의를 쏟아온 점이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 았다. 목포시는 그동안 유달산과 목포역, 주·상·관 복합건물인 31층 트윈 스타, 목포근대역사관, 동본원사, 청년회관 등 근대문화유산을 배경 으로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특히 이번에 신청한 ‘도시재생 선도지역’ 프로그램에는 목포만의 차별화된 독특성을 잘 반영했다는 평이다. 목포시는 목원동 일대 60만㎡에 테마거리 조성과 파노라믹 지붕경 관 사업, 공가활용사업 등 총 8개 사업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올 부터 2017년까지 4년간 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된다. 정종득 시장은 “목포시가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최종 선정 확정 됨으로써 그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큰 탄력 을 받게 됐다”면서 “원도심과 신도심이 조화를 이룬 큰 도시발전을 이루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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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울산문예회관 김이란 작품展‘아줌마’

내달1일서 전시 위해 조사연구 착수

올해의 작가 개인전 2014‘4번째 주자’ ‘아름다운 그대, 아줌마’주제 작품 13점 여성의 아름다움·소소한 행복 핵심 주제

다기능 어린이 안전지킴이 안동시,시스템 개발 경북 안동시 공무원과 초등학교 교사가 공동으로 각종 사건사고 예 방에 필요한 지능형 CCTV와 화상 벨, 방송 등을 결합한 어린이 안전 지킴이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청 특 허를 획득했다. 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시 공보전산실의 전재현 정보보호담 당과 안동영남초등학교 심분희 교 사는 공동작업을 통해 어린이 안전 지킴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전재현 담당의 경우 지난해 방범 용 화상 비상벨 의장디자인 등록과 생활방범 CCTV 특허등록에 이어 세번째 특허 작품이다. 어린이 안전지킴이 시스템은 지 능형 CCTV와 화상벨, 방송 등을 결합한 것으로 어린이 놀이터 놀 이기구인 터널형 미끄럼틀, 성처럼 둘러싸인 외벽, 천장이 막혀있는 공간을 선별적으로 집중 관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폴대에 설치된 지능형 카메라가 360도 회전하며 놀이터에서 움직 이는 물체를 자동 감지한다. 인공지능으로 앞면인식과 동작 인식 패턴을 구분해 촬영할 수도 있다. 놀이터에서 놀던 어린이들도 위 험요인이 발생할 경우 폴대에 설치 된 벨을 누르면 관제센터와 영상통 화가 가능하다. 영상정보통합센터에서는 실시 간 영상을 모니터링하다 특정지역 에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방송시스 템을 통해 경고방송도 가능한 소통 형 안전지킴이 시스템이다. 특히 어린이 놀이터의 경우 현재 고정식 CCTV 3~4대를 설치해야 하지만 새로 개발된 시스템은 작은 곳은 1대, 규모가 큰 곳은 2대 정도 면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다. 소정의 절차를 거쳐 안동시로 귀 속될 이 제품의 출시는 올 연말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지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이형조) ‘올해의 작가 개인전 2014’네 번 째 주자로 작가 김이란이 나선다. 김이란 작가는 5월 1일부터 30 일까지 울산문예회관 상설 전시장 인 갤러리 쉼에서‘아름다운 그대, 아줌마’ 의 일상을 담은 작품 13점 을 선보인다. 그는‘아줌마’ 를 테마로 그녀들 의 고단한 일상과 무의식적 희생이 생활인 파마머리에 밥풀 묻은 소탈 한 모습 속에서 여성의 아름다움과 일상에서의 평범함이 소소한 행복 임을 현대 풍속화를 통해 이야기하 고자 한다. 장지에 채색하는 한국 화 기법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명화의 구도를 그대 로 옮겨 아줌마들의‘곗날’이라 는 주제로 패러디하기도 했고‘불

금’ 이라는 주제와 달리 작품 속에 는 불타는 금요일에 아이를 재우다 잠이 든 아줌마의 일상적인 단면을 보여주면서 작가의 특유 감각으로 해석한 작품을 전시한다. 김이란 작가는 서울, 울산에서 개 인전 4회와 아시아프(ASYAAF), 한· 일 현대미술 100인전 및 부산국제 환경예술제 등 각종 단체전에 참여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형조 관장은“문화 예술은 도 시민이 행복으로 가는 이정표인 동 시에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혁신 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전시회가 지역의 유망작가들에게 희망이 돼 창작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람이 이어 지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 은 지역작

내년중점사업45개1조998억원선정 영주시, 국비 확보전략 상황 보고회 경북 영주시는 28일 2015년도 국가투자예산의 효율적인 확보전 략 수립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월 열린 1차 전략회의에서 발굴된 신규 및 주요사업 국비 확보 가능 여부를 점검하고 중앙부처에서의 활동내 역을 토대로 대응논리 개발 및 문제점, 대책 등을 집중 논의했다 영주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2015년 중점 확보대상 사업으로 신규사업 15건, 계속사업 18건, 국가직접 시행사업 12건 등 총 45 개 사업 1조998억원을 선정했다. 주요 대상사업 가운데 신규사업은 국립녹색농업 치유단지조성 사업 483억원, 하이테크 베어링산업화 구축사업 20억원, 곱작골지 구 농어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23억원, 부석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 설 21억원 등이다. 계속사업은 한국문화 테마파크조성사업 70억원, 무섬지리문화 경관조성사업 60억원, 영주댐 주변 정비사업 75억원, 상망지구 하 수관거 정비사업 72억원이다. 국가직접 시행사업은 중앙선철도 복선전철화사업 3000억원, 국 도대체 우회도로 가흥~상망간 건설공사 300억원, 국지도28호선 단산~부석사간 건설공사 400억원,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 조 성사업 426억원 등이다. 안효종 영주시 부시장은“갈수록 지자체간 경쟁이 치열한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의 정책방향을 잘 읽고 창조적인 사업발굴 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특히 중앙부처 예산편성 요구단계부터 수시로 협의와 정보교류를 통해 국비지원의 정당성과 논리를 개발 해 달라” 고 당부했다. 신주희 기자

부산비엔날레 전시기획자 좌담회

울산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작가 개인전 2014’ 네 번째 주자인 작가 김 이란展이 5월 1일부터 30일가지 울산문예회관 상설전시장인 갤러리 쉼에 서 열린다. 김이란 작가의 작품이다.

가 창작활동 지원과 울산 전시예술 발전에 밑거름되자는 취지로 지난 해 6월부터 추진하는 전시로 올해

총 10명의 작가가 선정돼 매월 릴 레이 형식의 개인전으로 열리고 있 다. 문의: 226-8251. 김은솔 기자

생명환경농업단지, 지도반 편성 운영 경남 고성군, 고품질 쌀 생산 위해 지도 경남 고성군은 생명환경농업단지 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도 반을 편성하고 종자소독, 파종, 못자리 설 치에 대한 중점지도에 나섰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생명환경농업 35개 단지 500ha를 대상으로 16개 반 31명으로 현지 지도반을 편성해 지난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현지 점검을 실시하 고 있다. 현지 지도반은 키다리병 등 방 제를 위해 온탕소독기를 이용해 60℃ 온수에 10분 동안 침지를 통 한 종자 소독 종자 처리액(한방영 양제, 현미식초, 천혜녹즙 등)에 1 일 정도 침종해 종자의 활력을 제 고한 다음 30도에서 2∼3일 침종 하여 종자의 90%이상이 1mm 정 도로 싹이 트면 응달에서 건조하여 파종, 파종 시 상토의 수분은 70% 정도 유지, 10단 내외로 육묘상자 쌓기 등을 지도한다. 고성군 관계자는“종자소독이 매우 중요하다” 며“키다리병, 깨씨 무늬병, 세균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도 함께 방제 할 수 있도록 종자소

2014 부산비엔날레 전시 준 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 데 올해 행사에 참가하는 전시 감독과 큐레이터 등 전시기획 자들이 29일 부산에서 전시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갖고 머 리를 맞댄다. 이번 회의에는 올리비에 케 플렝 전시감독을 비롯해 본전 시 김수현 큐레이터, 특별전 ‘비엔날레 아카이브’의 이건 수 큐레이터,‘아시안 큐레토리 얼’에 참가하는 4명의 공동큐 레이터 등 2014 부산비엔날레 의 전시기획자들이 모두 참석 해 전시 기획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올리비에 케플렝 전시 감독은‘세상 속에 거주하기 (Inhabiting the World)’ 라는 전 시주제의 개념과 전시기획 방 향 등 지금까지 추진돼 온 상황 을 설명하고, 특별전 큐레이터 들은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전 시기획 의도와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서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이들은 다음달 1일부터 전시를 위한 조사연구 작업에 들어간다. 올리비에 케플렝 감독은 29 일 전체 전시기획자 회의를 시

작으로 30일 부산시립미술관 방문, 5월 1일부터는 부산 원도 심인 남포동과 자갈치, 산복도 로 그리고 감천문화마을, 감만 창의문화촌 등 부산의 문화공 간을 차례로 방문해 부산이라 는 공간과 도시성에 대해 연구 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이번 방문기간 동안에는 지난 3월 사전 조사한 부산지 역의 작가들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연구를 병행하고 2014부 산비엔날레의 E.I를 개발을 위 한 디자이너와의 기획회의를 개최하는 등 2014부산비엔날 레의 구체적인 준비 작업에 착 수할 예정이다. 특별전 큐레이터 선정 이후 처음 방문하는 4명의‘아시안 큐레토이얼’큐레이터인 서준 호, 하나다 신이치, 로린 로, 리 우 춘펑 등도‘아시안 큐레토 이얼展’전시장으로 사용될 고 려제강 수영공장 뿐만 아니라 부산시립미술관, 부산문화회 관, 홍티아트센터, 매축지마을 등 부산의 문화공간을 돌아본 후 전시의 공동 기획을 위한 세 부내용들에 대한 협의를 할 계 박수영 기자 획이다.

경남 고성군은 생명환경농업단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16개반 31명의 지도반을 편성, 현지 지도에 나서고 있 다. 벼 생산 2기작 가운데 1기작 모내기가 한창인 고성군은 29일 개천면에서 벼파종 및 못자리 설치 농업지도를 하고 있다.

독 방법을 철저히 지켜줄 것” 을당 부했다. 고성군은 지난 2008년부 터 생명환경농업 브랜드를 자체 개 발하고 종자선정부터 재배, 수확,

유통까지 중점 관리를 통해 생산한 생명환경 쌀을 서울을 비롯한 전국 으로 판매하고 있다. 한편 고성군은 기후 온난화 영

향을 활용해 모내기 2기작을 중점 적으로 지도하고 있으며, 고성뜰에 본격적인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미진 기자


영남권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제주 남원읍 사무소 청사설계‘홍건축’최우수

안동지역 농협, 연합사업 대약진 선포식

부조망 및 읍사무소 곳곳에 휴게 및 오픈 스페이스에 의한 주민중심 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 빗물의 재활용, 태양광 설치 등 건축물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 는 친환경 건축물로 디자인 됐다. 평면계획·사용공간 동선분리·공 공성 및 예술성에서 다른 작품에 비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원읍 새 청사는 현 남원읍사무 소 위치에 지하1층 지상3층, 3313 ㎡의 규모로 총 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7월중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완공 할 예정이다. 오미선 기자

김주영 초대전‘몽환의 숲展’

NH농협 경북 안동시지부(지부장 권기승)는 29일 오후 안동문화관 광단지내 유고랜드에서‘2014 농협 안동시 연합사업 대약진 선포식’ 을 갖는다.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 등 안동지역 7개 농·축협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이 행사는 판매농협 구현과 산지유통 활성화 로 농업인에게는 실익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 해 마련됐다. 안동시연합사업 대표자와 참여 농협 대표자들은 연합사업의 대약 진 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농협 임·직원 모두가 하나 돼 판매농협 구현 을 기필코 달성하겠다는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 대표이사는‘상도를 지키는 프로 장사 꾼’ 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또 채원봉 경북농협 본부장은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판매농협 조기구현에 다함께 뜻을 모아 함께하는 경북농협으로 거듭날 것을 촉 구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경북 문경시 문경어르신마을, 노인요양기관 평가‘최우수’

울산 인문학서재몽돌서 열려 인문학서재몽돌(관장 이기철) 5월 기획전으로 김주영 작가 초대 전‘몽환의 숲’ 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김주영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으로 5월 2일부터 한 달간 작가가 천착해 온 숲에 대한 이미지 형상화 작품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김씨의‘몽환의 숲’ 은 어지럼증에 빠진 인간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에 가깝다. 강렬하고도 통찰력 있는 컬러들은 서사적인 이 미지로 다가온다. 그는 이번 전시회와 관련해“작품 속의 인물들과 꽃들, 세밀한 등장인물들은 자연을 닮아 갔으면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고 말했다. 김주영 작가는 현재 울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민 국 미술대전 입선 외 시·도전 공모전 특선과 국내외 단체전 130여 한송이 기자 회를 가진 바 있다.

지역안테나  경북 안동시

곳곳에 휴게·오픈스페이스 등 주민 공간 마련 서귀포시 남원읍사무소 건축현 상설계에서 건축사사무소 홍건축 (대표 홍광택)의 작품이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28일 부터 공모를 통해 응모한 4개 작품 을 도내 대학 등 건축 관련 전문가 8 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지난 25 일 심사한 결과 이 작품을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수작품에는 건축사무소 더건 축(대표 김대훈)이, 가작에는 건축 사무소 시유재(대표 고성천)등이 뽑혔다. 홍건축의 작품은 남원‘큰 엉’ 을 모티브로 해 다차원적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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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개천면 좌이마을서 일손도와 경남 창원시 두산중공업은 본격 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성군 개천면 좌이마을(이장 탁동열)에서 사원 및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고 29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사원들은 지난 26일 모내기철인 주말을 맞아 일손이 부

족한 고성군 개천면 좌이마을 4농 가를 방문하여 모판을 나르고 논에 못자리 설치를 도우는 등 농촌사랑 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주관한 두산중 공업 곽경철 대리는“일손이 부족 한 농번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 쁘고, 가족과 함께 해 좋은 추억도

만들고 아이들의 정서순화에도 큰 도움이 돼 일석이조이다” 며“앞으 로도 농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좌이마을과 교류를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 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현재 좌이마을과 1촌1사 자매결연을 추진 중이며, 5 월과 6월에도 농촌봉사활동을 펼 칠 계획이다. 진유현 기자

경북 문경시의 노인요양시설인‘문경어르신마을’ 이 2013년 노인장 기요양기관 시설평가에서 최우수인 A등급을 받았다. 29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장기요양 기관 3664개소에 대해 98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 문경어르신마을을 비 롯해 342개소가 최우수 A등급에 올랐다. 2005년 12월에 개원한 문경어르신마을(원장 권금순)은 현재 70명의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다. 권금순 원장은“사랑과 섬김의 자세로 어르신들을 모신 결과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며“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제공함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편안하고 포근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시설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경북교육청‘학부모 학교교육 참여활동’지원 경북도교육청은 29일‘학부모 학교교육 참여활동 지원사업’ 을실 시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활동 지원사업은 학교 운영에 대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교에 제시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 육도 함께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학부모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을 비롯한 각 분 야의 자원봉사 등으로 활동범위를 넓혀 학부모들이 학교교육에 자발 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21일까지 도내 각 학교의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 은 결과 도내 전체 학교의 46.4%인 444개 학교의 학부모회가 응모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이 가운데 288개 학교의 학부모회를 최종 선정해 각각 200만원씩 모두 5억7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영규 생활지도과장은“각종 학부모 지원 정책을 수립해 학부모의 학교 교육에 대한 참여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인문학서재몽돌 5월 기획전 김주영 작가의‘몽환의 숲’ 이 오는 5월 2일부터 한 달간 마련된다. 사진은 김주영 작가의 전시 작품중 하 나이다.

경남 창원의 두산중공업 사원 및 사원가족 50여 명은 모내기철을 맞아 지난 주말인 26일 고성군 개천면 좌이마을 에서 모판을 나르고 못자리를 설치하는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문화회관, ‘문화공감’ 3개사업 선정

부산경찰, 초동조치 메뉴얼 재정비 질문 없이도 원터치공청 통해 출동 가능

국비 6528만원 지원 받아 부산문화회관은 문화체육관광 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 서 공모한‘2014년 문화회관 문화 예술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에3 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국비 6528 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예술 교육프 로그램은‘토요오감 놀이터 얼씨 구 樂’으로 1528만원을 지원받아 상·하반기에 걸쳐 각 15강식 진행 하게 된다. 시립국악관현악단원이 강사로 나서 운영하는‘얼씨구락’ 은 가족· 친구 등 4명이 한 팀으로, 20팀을 공모해 지난 5일부터 7월 19일까 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 간씩 국악기를 직접 만들고 사물놀 이 등을 배운다. 하반기는 8월 23 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할 예 정이다. 문예회관 기획 프로그램으로 오 는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부산에 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1회 부산쳄 버뮤직 페스티벌에 2000만원이 지 원된다. 이번 페스티발을 통해 지 역 쳄버뮤직 단체의 상호교류 및 쳄버음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 역 클래식 공연예술을 발전시키는

인 교류활동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게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치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 또 문예회관과 국립예술단체가 했다. 공동제작한‘국립오페라단 비제의 카르멘’ 을 초청, 올 8월 29일과 30 변혜선 기자 일 양일간 공연한다. 오페라에 대한 시 민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오페라 활성화 를 위해 마련된 이번 초청공연은 지역에 서 쉽게 접할 수 없 는 수준 높은 공연으 로 3000만원이 지원 된다. 이번 공모 당선 사 업은 시가 다양한 문 화예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이 함 께 즐길 수 있도록 기 획돼, 많은 시민의 관 심과 사랑을 받을 것 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화회관 관계자 는“앞으로도 예술단 의 우수한 인력과 그 동안의 노하우 등을 통해 시민의 문화공 감을 높이는데 기여 부산문화회관은 문예회관과 국립예술단체가 공 할 것이며, 또한 국립 동제작한‘국립오페라단 비제의 카르멘’초청공 예술단체와 지속적 연을 올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펼친다.

부산경찰청은 시민의 생명이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 사건·사고 가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 내 초동조치와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현 장 부서(경비, 112, 형사, 교통 등) 중심의 대응 매뉴얼을 새로 정비 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살인, 인질강도, 조폭 집단난동 등 강력사건과 대형 재난 사고 등 17가지 중요 사건·사고를 골든타임 사건으로 정하고, 구체 적인 임무를 진단·정비해 초동조치 매뉴얼을 마련했다. 먼저 112 신고 시 불필요한 질문 없이“경찰입니다, 어디십니 까?” 를 묻고, 선지령을 통해 112순찰차를 우선 출동시킴과 동시에 원터치(One Touch) 공청을 통해 신고자와 112 접수자, 112 순찰 차, 형사 등이 신고내용을 공동 청취하면서 현장상황을 파악하고 신속·정확한 출동을 하게 된다. 골든타임 사건 발생시 비상벨을 울 려 경찰 청사 내 근무하는 모든 직원(112종합상황실, 당직상황실, 각 사무실 분직, 교통정보센타 등)에게 사건발생을 전파하고, 사건 발생 인근 지역의 모든 112순찰차 등 가용경력을 집단폭풍 발령으 로 현장에 집중토록 할 계획이다. 또 LBS(Location Based Service) 위치추적 시스템에 기반한 GPS, Wi-Fi 방식으로 정확한 현장위치 를 파악해 출동경력에게 혼선방지를 위한 정확한 장소를 전파하 고, 경찰특공대와 112타격대, 당직부대 등 골든타임사건 초동조치 부대 운영을 통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범인검거를 위한 검문검색, 주변수색·통제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 관할 경찰서장(상황관리관)은 신속 출동해 골 든타임사건 초동 조치 및 후속 조치를 총괄 지휘하고, 신고 접수시 신속하게 시청·구(군)청·군부대·해경 등 유관기관에 관련 상황을 정확하게 전파·공유하는 지원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금형 부산경찰청장은“중요범죄 및 재난사고가 발생하면‘1 초라도 더 빨리 시민 곁으로’달려갈 수 있도록 초동조치 시스템을 정비, FTX를 통한 반복숙달 훈련을 집중 실시해 시민의 절대 안전 정윤지 기자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울산시소방본부, 가수 이태운씨 홍보대사 위촉 울산시소방본부는(본부장 이갑규)는 29일 오전 11시 소방본부장실 에서 가수 이태운씨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이태운씨는 앞으로 119대축제, 휴힐링캠프 등 각종 소방행사와 홍 보캠페인 등을 통해 화재예방 및 봉사활동을 실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그는“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울산소방본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며“울산 시민의 안전을 위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 고 말했다. 울산 출신으로 2009년 12월 1집 음반‘알수가 없네’ 를 발표 한 후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신세대 트로트 가수다.

 경남 고성군 고성군,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 권고 경남 고성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 해소와 소득 안 정을 위해‘2014년 농작물 재해보험’ 을 지역농협을 통해 작물별 신청 을 받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강풍, 우박,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조수 해, 화재로 인한 농작물 피해발생 시 피해액의 일정부분을 보상해 주 는 보험으로 보험료의 75%를 국비(50%)와 지방비(25%)로 지원해 농 업인은 25%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 품목은 벼, 고구마, 옥수수, 고추, 시설작물 9종(수박, 딸기, 토 마토, 오이, 참외, 풋고추, 호박, 국화, 장미), 농업용 시설물 및 부대시설 이다. 가입자격은 벼 4000㎡ 이상, 고구마 2000㎡ 이상, 옥수수 3000 ㎡ 이상, 고추 1500㎡ 이상, 시설작물은 단동하우스 1000㎡, 연동하우 스 400㎡ 이상으로, 농작물은 과수원별로, 농업용 시설물 및 시설작물 은 하우스 1단지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29일 고성군에 따르면 고추는 오는 5월 23일까지, 고구마는 5월 7일 부터 5월 30일까지, 옥수수는 5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 신청을 받으며 작물별 보험 가입시기가 다르므 로 가입 일정 확인을 당부했다. 최용욱 농업지원과장은“이상기후에 따른 각종 재해에 대비하고 안 정적인 농업 생산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가입이 필요하다” 며 농업인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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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올해 서울시내 단독주택 평균가격 상승

지역 안테나 ◈ 서울 중구

마포·영등포·중구 가장 많이 올라… 단독주택 공시가격 발표

용인공무원·시민 390명 ‘디딤씨앗통장’ 후원 경기 용인시는 소속 공무 원과 시민 390여명이 저소 득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 을 주는 ‘디딤씨앗통장’ 후 원에 동참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 아동이 매월 일정액을 저축 하면 정부가 같은 금액(월 최대 3만원)을 접립해 주는 제도로, 아동이 만 18세가 된 뒤 학자금, 주거비, 의료 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목돈을 만들어주는 예금이 다. 하지만 용인시 가입대 상 아동 290명 중 30% 이 상이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적급금을 입금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가 후원자를 모집한 결과 공무원과 시민 248명이 참여 신청했다. 앞 서 2012년 신청한 145명을 더해 총 393명으로 늘었다. 후원자들이 매달 낸 360 여만원의 후원금이 아동의 디딤씨앗통장에 입금된다. 김을동 기자

고양시 합동분향소 설치.

서울시 단독주택 가격 공시.

올해 서울시내에 있는 단독주택 35만7000여호의 평균가격이 지난 해 대비 4.09% 상승한 것으로 나타 났다. 이중 마포·영등포·중구 등 3 곳의 단독주택 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2014년도 서울시 단독주택 공시 가격'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단독주택가격에는 지난 1월29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단독주택 가격상승률 3.98%가 반영됐다. 이에 표준단독 주택에 포함된 1만7000호를 제외

한 나머지를 기준으로 각 자치구청 장이 결정 및 공시한 수치이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내 단독주택 수는 지난해보다 5900호 감소한 35만7596호였다. 서울시는 재개 발·건축, 뉴타운 사업 추진 및 원룸 형 주택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것 으로 분석했다. 가격 상승폭은 4.09%로 전국 단 독주택평균 상승률인 3.73%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률 최고 3개구는 마포 (5.13%)·영등포(4.97%)·중구 (4.96%)였으며 최하 3개구는 양천

고양시‚ 합동 분향소 2곳 설치 경기 고양시는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일산동구 문화공 원과 덕양구 화정 문화의 거리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설치된 문화공원 분 향소에는 3일동안 1만5300여명의 시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분향소는 고양시 소속 공무원들

구(3.08%)·강동구(3.00%)·동대문 구(2.15%)였다. 마포구의 주택가격 상승요인은 홍익대 근처의 상권발달과 상암동 단지 활성화에 맞춰 주거환경 및 편리한 교통여건이 조성된 데 따른 것으로 서울시는 전했다. 강남3구의 경우에는 평균 상 승률 이상으로 가격이 오른 것으 로 파악됐다. 송파 4.95%, 강남 4.93%, 서초 4.64% 순이었다. 이는 세곡동 및 우면동 보금자리 주택 건설, 수서 KTX 역세권 개발, 9호선 주변 및 신분당선 주변 등

활성화, 제2롯데월드 개발사업 등 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전체 단독주택 중에는 2 억~4억원 주택이 16만6161호 (46.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1억~2억원 10만700호(28.2%), 4 억~6억원 4만3376호(12.1%), 1억 원 이하 1만9718호(5.5%), 6억~9 억원 1만7339호(4.8%), 9억원 초 과 1만302호(2.9%) 순이었다. 공시가격이 6억원을 넘는 주택 은 2만7641호였다. 지역별로 살펴 보면 강남 6263호, 서초 4402호, 송파 2674호 등 절반 수준인 1만 3339호(48.2%)가 강남3구에 밀집 돼 있었다. 이같은 단독주택가격은 오는 30 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또는 주택 소재지 구청이나 주민센 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단독주택가격이 향후 재산세 등 보유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의 가격 열람을 당부한다" 며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관할구청(세무부서)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 했다. 김충성 기자

양평군 보건소 일본뇌염 주의 당부

이 하루 4명씩 3개조를 편성해 분 향소를 찾은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 으며 30일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또 문화공원에는 노란리본에 애 도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필기도 구도 마련했다. 한편 고양시 소속 공무원 2300 여명은 애도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근조 리본과 무사귀환을 바라는 노 란 리본을 달고 근 무하고 있다. 또 세월호 침몰 사고로 슬픔에 잠 긴 국민 정서를 고려해 2014고양 국제꽃박람회의 개·폐막식 축하 불꽃쇼와 수백차 례 예정된 문화예 술공연과 이벤트 를 모두 취소하고 행주문화제 등의 행사를 모두 취소 했다. 이한울 기자

경기 양평군 보건소는 지난 18일 올해 첫 번째로 부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 돼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야외 활동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일본뇌염 예방에 철저 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일본뇌염 예방수칙 등 을 홍보하는 한편 일본뇌염 예 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 월~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 에 맞추어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다. 예방 접종 권장 기준은 사백 신의 경우 총 5회(1~3차 접종 은 생후 12~35개월 사이, 4차 접종은 만6세, 5차 접종은 만12 세)접종 받으면 되고, 생백신은 총 2회(1~2차 생후 12~35개월 사이) 접종 받으면 된다. 군 보건소는 양평군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전문 민간 방역업체와 용역을 체결해 모 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

는 물 웅덩이 및 취약지 등을 소독·관리하는 등 지난 1일부 터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부산 이외의 지역에서 는 아직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양평군은 질병관리본부와 연계한 유행 예측사업을 추진하고, 매개모 기 발생밀도 및 분포를 확인해 모기 방제에 적극 활용할 방침 이다. 또한 디지털 모기 측정기 를 이용한 흡혈모기의 현황을 실시간 파악해 민간 방역업체 와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 작 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난숙 보건소장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 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하며, 불가 피한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긴 팔, 긴 바지 옷 착용 등)할 것”을 당 부했다. 이가연 기자

소아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실시 서울 중구가 기존 50~60만원에 달했던 소아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다 음달부터 무료로 실시한다. 이는 국가예방접종대상에 감염병에 소아폐렴구균이 포함됨에 따른 것이다. 접종대상은 생후 2개월에서 59개월까지의 소아다. 병원에서 진 단받은 12세 이하 고위험군 청소년도 대상이다. 접종 시기는 생후 2·4·6개월에 3회 기초 접종한 다음 12~15개월에 1 회 추가접종을 하면된다. 시기를 놓친 경우에는 네차례 접종을 모두 받지 않아도 의사의 지시 에 따라 횟수를 조절할 수 있다. 예방 접종은 중구보건소와 중림보건분소, 관내 17개 지정의료기관에 서 무료로 진행된다.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서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폐렴구균은 폐렴, 축농증, 중이염, 수막염 등 급성 감염 질환이 원인으로 소아에게는 치명적인 세균”이라며 “예방접종을 통해 어르신 등 다른 연령대의 감염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서울 강동구

심야시간 ‘안심귀가 마을버스’ 시범운행 서울 강동구가 지난 28일부터 심야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안심 귀가 마을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안심귀가 마을버스는 여성,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마련됐다. 밤 10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인적이 뜸한 기존 정류 소가 아닌 임시 정류소에서의 하차도 가능하다. 노선은 현재 강동구를 운행 중인 마을버스 강동 01번(신명운수), 강 동 02번·강동 05번(강동교통) 등 3개 전 노선이다. 운행시간은 매일 밤 10시부터 막차운행 종료 시간인 자정 또는 오전1시 까지다. 구 관계자는 “시범운행기간인 이달 28일부터 6월말까지 주민들이 안전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내부에 안내문을 부착했 다”며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운수업체와 상호협의 후 미비 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 하남시

개별주택가격 30일 결정 공시 경기 하남시는 2014년 1월1일 기준 5941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30일 결정 공시한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가량 전수조사 방식 으로 조사 산정해 주택소유자의 열람·의견청취와 하남시부동산평가 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결정한 가격이다. 개별주택가격은 다음달 30일까지 하남시 홈페이지(www.hanam. go.kr)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www.molit.go.kr)에서 열람 가능하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인 다음달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하남시청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공동주택의 경우 국토해양부 또는 관할 한국감정원 지점에 팩 스와 우편 등을 통해 이의신청을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가격은 재조사 및 검증과정을 거친 후 부동 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30일 최종 조정 공시된다. 한편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취득세 및 종합부 동산세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로 제공되 는 등 중요한 자료로도 쓰인다. 문의사항은 하남시청 세무과(031-790-6186)로 문의하면 된다.


수도권

믿음과 감동이 있는 신문

서울시민청‚ 3D 실내지도 앱 출시 지난해 구축한 총 163개 실내공간정보 DB 연말까지 무료개방 계획 서울시가 구축한 3D 실내지도를 활용한 '시민청 둘러보기' 모바일 앱이 최근 출시되었다. 시민청은 시청 지하 1~2층에 걸 쳐 자리한 다중이용시설이다. 전시 및 대관 등 20개 정도의 시설이 상 시 열리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시설만큼 방문객 들이 헤매는 등 불편함이 있는 것 에 착안해 실내 길찾기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도입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앱에 사용된 3D 실내지도는 지 난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 여한 청년 157명이 직접 만든 것이 다. 지자체에서 구축한 실내지도를 활용해 실내 길찾기 서비스를 제공 하는 것도 첫 사례라는 점도 특징 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 민은 앱을 이용해 시민청 주요장 소에 설치된 QR코드 안내판을 찍 으면 된다. QR코드가 인식되면 현 재 위치가 출발지로 자동설정되 고 목적지를 선택하면 자동차 네

시민청 길찾기.

경기도-경기중기센터

동두천시 공업용수

FTA 지역 바이어 초청 상담회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 합지원센터는 30일 오전 10 시부터 수원 라마다플라자 호 텔에서 자유무역협정(FTA) 지 역 바이어를 초청, 'G-TRADE GLOBAL 수출상담회'를 개최 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상담회에는 우리나라와 FTA 를 맺은 미국, 유럽연합(EU),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외에도 협상이 타결된 호주와 캐나다 등 19개국 40여개사 바 이어가 참여한다. 주요 회사로는 세계 3위 정 보통신(IT) 전문 유통기업인 캐 나다 시넥스(Synnex Canada) 와 일본 소니(Sony Corporation) 등이 있다. 이 회사 바이어들은 생활용

품과 식품, 전기·전자, 기계부 품, 정보통신 분야 도내 중소기 업 200여개사 관계자들과 일대 일 상담을 한다. 또는 전액 무료 로 부스를 운영하며 통역서비 스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 이지(http:// bms.gsbc.or.kr) 를 참조하거나 도 교류통상과 (031-8008-2458)로 문의하 면 된다. 또는 지난해에도 'GTRADE GLOBAL 수출상담회' 를 열어 1342만 달러(84건) 상 당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김능식 교류통상과장은 "바 이어들의 구매력이 높아 이번 에도 수출계약 성과가 클 것으 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후 공공시설 에너지자립공간 변화

비게이션처럼 경로가 안내되는 방식이다. 또 지도 상에는 시민청 실제 내 부와 똑같은 모습이 구현돼 있어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시장, 공연장 등 주요 공간의 위치와 엘 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계단, 기 둥 같은 시설물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실내 길찾기 서비스가 향후 대형쇼핑몰처럼 규모가 크고 복잡한 건물에 적용되면 시민들에 더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 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앱 공개를 시작으로 지난해 구축한 총 163개 실내공간 정보 DB를 연말까지 무료개방할 계획이다. 김경서 서울시 정보기획단장은 "3차원 실내지도는 시민들에게 편 리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위기 시를 대비해 대피로나 출구정보 등을 구축하는 등 시민안 전을 위해 활용성이 무궁무진한 분 야"라며 "앞으로 실내지도 DB를 확 대 구축해 관련 산업 활성화에 보 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지호 기자

서울시 지원사업 추진 에너지 효율 개선 시설개선 시급 6곳 선정 공공시설 10억원 지원 서울시가 보건소, 복지관, 자 치구 청사, 체육센터 등 공공시 설에 대해 10억원을 지원해 에 너지효율을 개선하고 생산기능 을 더해 에너지자립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서울시는 총 19개구 22곳의 사업계획서 중 많은 주민이 이 용하고 에너지 시설개선과 생산 이 시급한 시설을 우선해 6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구로·노원 보건소, 동 대문 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구 청 별관에는 각 1억7천500만원, 성북구 보문동주민센터, 은평구 민체육센터 등에는 각 1억5천만 원씩 지원된다. 우선 구로구 보건소는 건물 내에 주민센터와 파출소가 함께

대우포천가스발전소에 공급

갖춰져있어 자체적인 절약 실천 운동으로는 에너지 소비량을 줄 이기에 한계가 있는 상태이다. 또 노원구 공릉보건지소는 기 존 주민센터와 주민편의시설을 리모델링 설계 중인 곳이다. 서울시는 구로구 보건소에 자 체적인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도 록 LED 전등 교체, 창호단열 설 치, 연료전지 및 태양광 발전시 설을 설치하고 공릉보건지소는 친환경 자재, 자연채광 등 친환 경적 건축기법을 도입한 무장애 건축물로 만들어 에너지절약형 그린리모델링 건축사례로 만들 계획이다. 이어 1일 약 3천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동대문사회복 지관은 옥상녹화와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등을 통해 주민 녹색 쉼터 및 에너지홍보 체험공간으 로 만든다. 은평구민체육센터에는 관련 사업비 1억5천만원을 지원해 준

이가연 기자

부천‚ ‘세라믹소재기술센터’ 유치 경기 부천시가 관내 기업에 대 한 세라믹기술 지원을 위해 한국세 라믹기술원 서울·경기지역 사무소 인 '세라믹소재기술지원센터'를 유 치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9일 오전 시청 만남 실에서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이 같 은 내용의 상호 협약(MOU)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부천테크 노파크 203동에 약 1269㎡의 센터 공간을 유상 제공하는 등 각종 행 정적 편의를 제공한다. 또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시에 '세 라믹소재기술지원센터'를 설립·운 영해 관내 세라믹 관련 기업의 기 술 컨설팅 및 R&D 지원과 분석평 가·인증 비용 할인 등을 지원하는 등 관련 업무의 긴밀한 협력과 신

‘천연가스발전소 공업용수공급’ 업무협약 체결

공 11년이 돼 노후된 조명과 난 방시설을 LED 조명 교체, 태양 열 설치로 에너지절감과 생산시 설로 유도할 방침이다. 현재 민간사업으로 옥상에 100㎾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치 를 추진 중인 영등포구청 별관 은 에너지효율개선 비용 지원을 통해 2015년까지 어린이집 및 청소년 직업체험센터 등을 입주 시켜 에너지자립타운으로 조성 할 예정이다. 권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 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에 너지생산과 효율개선으로 건물 에너지관리 모범사례가 돼 민간 부분 건물까지 확산되길 바란 다"며 "많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 서 자연스럽게 에너지절약의 중 요성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기술 및 지식정보 교류 등을 제공 한다. 세라믹은 인위적으로 열을 가해 만든 비금속 무기 재료로 최근 입 자 크기가 나노미터(10억분의 1m) 단위로까지 줄어들 정도로 더 정밀 해지고 있다. 또 시계, 전자기제품, 자동차에서부터 우주왕복선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핵심소재 로서 국가경쟁력 확보의 핵심기술 이다. 시 관계자는 " 현재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4대 특화산업(금형, 조명, 로봇, 패키징)도 세라믹 소재 및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센 터가 들어서면 상호 기술 신뢰성 구축과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 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호 기자

대우에너지, 공업용수 공급 협약.

김을동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시민행복UP 채용박람회 ‘성황’ 70여개 업체 참여 직접 채용면접 진행

경기 동두천시는 최근 시청 상황 실에서 대우에너지(주)(대표 조재 민)·대림산업(주)(대표 김동수)과 ‘천연가스발전소 공업용수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우에너지과 대 림산업은 포천 신북면에 건설중 인 대우포천천연가스발전소에 1 일 최대 3만4000㎥의 공업용수를 동두천시 환경사업소에서 배출되

는 하수를 재처리해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발전소 건설사업에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하수재처리수 공 급기간인 2016년 6월~2018년 8월 K-water에서 운영하는 동두천정수 장에서 자체 정수한 생활용수를 임 시 공급한다. 대우에너지는 필요한 가압시설 과 관로를 설치하고, 대림산업은

서울시내 2천63개 공원

‘범죄예방 디자인’ 적용

고양시 일산동구는 최근 롯데아 울렛 고양터미널점이 주최하고 고 양시가 주관, 고양고용노동지청이 후원하는 ‘고양시 일산동구와 함께 하는 시민행복UP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일산동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이틀간 약 1,300여명의 구직자들이 행사장을 찾아서 뜨거운 구직열기를 보여주 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6월 중순 개점 하는 롯데아울렛에 입점하는 업체 중 약 70여개 업체가 참여하여 직 접 채용 면접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울렛 입점 업 체들의 채용 면접 뿐 아니라,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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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30일 수요일

메이크업 행사와 이력서 사진 촬영 행사가 진행되어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이밖에 고양고용노동지청, 고양 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희망센 터, 여성인력개발센터, 고양시니어 클럽,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에서 구직자 상담과 기관홍보, 구직신청 접수 등을 진 행하여 참여자들에게 큰 정보를 제 공하였다. 일산동구 산업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인 업체에게는 양 질의 인력을 제공하고 구직자들에 게는 사회진출의 기회가 되었길 바 란다”고 말했다. 김충성 기자

서울시가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2천63개 공원을 대상으로 범죄예 방 디자인 적용, CCTV 추가 설치 등 ‘공원별 맞춤 안전대책’ 수립 및 추진에 나선다. 이때까지 서울시와 해당 자치구 의 운영과 서울경찰청의 순찰업무 가 각기 진행되는 등 이원화 됐던 공원관리를 협조체계 아래 안전성 을 높이는 것이 주요 골자다. 주요 대책은 공원 신규 조성 및 정비 시 범죄예방 디자인을 적용하 는 것과 서울시-서울경찰청-지역 주민이 연계한 순찰 강화, 노숙인· 취객·비행청소년 등 대상별 공원 안전대책 추진, 공원이용 활성화 및 부분적 이용제한 등이다. 우선 올해에는 18개 공원정비사 업에 범죄예방 디자인을 도입한다. 공원입구 안내판과 조도를 개선해 심야시간대 어두운 공원을 주변에 서 잘 보이도록 한다. 중구 다산 어린이공원과 청구 어 린이공원, 다동소공원, 금천구 파

랑새 어린이공원 등이 대상이다. 또 남산공원 등 36곳에 대해서 는 조도가 낮은 지역에 833본 규모 의 공원등 설치·교체 사업을 실시 한다. 2015년까지는 안전취약공원을 우선으로 공원등 3346본, 비상벨 포함 CCTV 1천86대를 설치한다. 아울러 25개 자치구에 통합관제센 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노 숙인과 취객이 많이 찾는 안전취약 공원 정보를 공유해 맞춤형 안전대 책을 마련한다. 노숙인의 경우에는 ‘노숙인 위 기대응콜 구호빨리(1688-9582)’와 종합지원센터가 관리한다. 72곳의 노숙인 의료시설과 연계해 필요한 경우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 폭력 등을 행사하는 취객에 대 해서는 구속수사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한다. 또 추후 조례 제정을 통 해 금주공원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 이다.

사업의 제안자로 하수재처리사업 을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동 두천시는 하수처리시설의 증설효 과를, 대우에너지는 안정적으로 공 업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 며, 대림산업은 새로운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등 모두에게 이익 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대호 주무관

정보통신기술사 최고점 합격 15종목 자격증 독보적인 이력 갖춰

이지우 기자

그동안 서울경찰청이 전담했던 순찰 운영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지역주민 이 연계해 공원 순찰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에 안전취약 시간대, 취약공 원에는 경찰이 2시간당 1회 순찰 하는 등 강화하고 각 자치구에서는 공원별 책임구역을 정해 자율방범 대, 공원돌보미 등 시민단체가 협 력해 월 1회 이상 수시 순찰을 실 시한다. 이밖에 인적이 드문 공원에는 음악회, 전시회 등 문화행사를 추 진해 공원이용을 활성화하고 서 울경찰청의 ‘기마대 순찰’과 현장 대응훈련 등을 실시한다. 안전문 제 해결이 어려운 공원에 대해서 는 야간 이용제한 등을 검토할 예 정이다.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그동안 공원운영은 서울시가, 순 찰은 서울경찰청이 주로 담당해 역 할이 누락·중복되거나 정보 공유 가 미약했다”며 “앞으로는 유기적 연계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 범위 안에서 공원별 안전 문제를 해결토 록 하겠다 . 김을동 기자

경기 양주시 교통과 소속의 이대호 주무관이 102회 정보통 신기술사 시험에 최고득점으 로 합격해 화제다. 정보통신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증으로 한해 ICT(정보통신 기술) 최고 전문가들이 응시해 10여명 내외 소수만 합격하는 관문이 어려운 시험이다. 이 주무관은 지난 2월8일 필 기시험에서 전국 최고득점(평 균 65.2점)으로 합격한 뒤 2차 면접시험에 통과해 지난 25일 발표된 최종 7명의 합격자 명 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시정에 정보통신기술 을 접목한 행정정보서비스를

제공해 2011년 제16회 전국정 보통신정책 우수사례 발표대 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정보통신 기술사 합격으로 정보통신, 전 산, 보안분야 등 총 15종목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독보적인 이력을 갖추게 됐다. 또 범죄예방 CCTV 구축 우 수사례를 통해 종합감사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등 업무능력 을 인정받아 왔다. 이대호 주 무관은 “빠르게 변화는 스마트 시대에 시민을 위한 시정 발굴 과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 이가연 기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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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4월30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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