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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 69년(2014) 5월 18일 1590차 예배

○ 교회소식

- 2014년 전교우수련회는 “우리가 한백입니다”라는 주제로 5.31(토)~6.1(일) 천안 아우내 디아 코니아센터에서 열립니다(회비: 성인 3만원, 청소년 1만원) - 전교우수련회 예배는 한백교회, 천안살림교회, 아힘나학교가 함께 연합해서 드립니다. - 운영위원회 논의사항이 별지로 있습니다. - 6월-7월 예배지기 신청바랍니다. - 대관: 목-제3시대그리스도연구소(오후7~10시) 금-역사NGO포럼(오후4~7시)

○ 모임소식

- <성서모임>: 5.25, 인물로 보는 성서 뒤집어 읽기 14장 - <역사공부모임>: 오늘, 문명제국에서 국민국가로 - 중국 3~4장 - <사진모임 눈숨>: ①5.16~7.13, 사진전시회(주제: “얼굴”, 장소: <친구>), ②6.3~6.6, 일 본 동경 사진갤러리 방문. - <독서모임>: 오늘, 뇌로부터의 자유(마이클 가자니가, 추수밭출판사) - <말랑말랑현장기동대>: 6.8(일), 손배소송 관련 공부 - <수요성서읽기>: 5.21(수) 오후 7시, 「누가복음」 13장 18-21절 - <목요성서읽기>: 5.22(목), 오전 10시, 기적의 시대 8장 - <장년부>: 6.8(일), 대화모임

○ 이웃소식

- <연구소>: ①월례포럼, “엄기호 선생과 함께하는 북토크 단속사회”, 5.19(월) 저녁 7:30~9:30, 장소: 안병무홀. ②공동연구마당 “탈향, 동행”, 5.22(목) 저녁7~10시, 장소: 안병무홀. - <꿀벌캠프>: 박원순 시장 재선을 위한 1인 선거캠프 지원요청 - <19회 서울인권영화제>: 5.22-25(서울 마로니에 공원)

○ 한백식구소식

- 외부설교: 김진호(새길교회) - 지난 주 예배 참여: 45명(어른 39명, 어린이․청소년 6명) - 이번주 애찬․청소는 3조, 다음주 애찬은 4조

날짜 인도/드림 삶의고백 하늘뜻나누기 5.25

정혜란

6.1

김현숙

유승태

전교인수련회

6.8

한민호

6.15

박남규

양미강 이은정

김진호

예배 준비 어린이/청소년부 시:

양지환

최길엽(5월)

전교인수련회

오백균(6월)

임선이, 유승태

노래: 이정옥

도홍찬


아버지의 하늘(5·18 민중항쟁 30주기 추모시)

<2014년 5월 셋째 주> _인도 : 배종걸

상 ……………………………………………………… 다함께

기 리 는 노 래 ………… 116 우리 숨결에 언제나 ………… 함 께 읽 는 글 ……………………………………………………… 삶 의

회 중

다함께 다함께

인도자

고 백 ……………………………………………………… 오종희

래 ……… 143 평화의 아침을 여는 이 ……… 다함께

하늘 뜻

읽 기 ……………… 누가복음 13:10-17 ……………… 인도자

하 늘 뜻 나 누 기 ………………… 공감의 능력 ………………… 양미강 노

래 ………………… 206 사랑노래 ………………… 다함께

물질 을

드 림 ……………………………………………………… 다함께

드리 는

기 도 ……………………………………………………… 배종걸

나눔 의

기 도 ……………………………………………………… 다함께

행 진 하 는 노 래 …………… 234 임을 위한 행진곡 …………… 공 동 의 다 짐 ……………… <한백신앙고백> ……………… 마 침 묵 상 ……………………………………………………… 친

인도자

다함께 다함께 다함께

당 ……………………………………………………… 다함께

고딕체로 표시된 순서에는 일어서 주십시오.

회 중 인도자 회 중 다같이

_전숙

작은 가슴에 아버지의 영정을 / 꼭 끌어안았던 눈물의 아이가 아비의 강으로 깊어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사무친 여정에 민들레는 눈물들의 날개가 되고 찔레꽃은 상처들의 향기가 되었습니다 바위가 몽돌을 짓눌러도 아무도 아프지 않는 침묵의 하늘은 아버지의 하늘이 아니었지요 허방에 빠진 이웃에게 마음 한 자락 툭 잘라내어 그 막막함을 받치고서야 저녁놀에 물들던 아버지 인권의 심장이 짓이겨지고 / 자유의 햇살이 포박당하고 민주의 뇌수에 총알이 박혀 /‘무등’에의 길은 무너지고 무너지고, 상처투성이 풀꽃들은 상처가 상처에게 내어준 마음 한 자락씩에 기대어 길을 멈추지 않는 것만이 오롯한 정의였지요 그리하여 가슴 가슴을 때리는 절규를 목숨으로 껴안고 걸어간 십자가의 길 그 뜨거운 희생의 용오름으로 / 역사의 정수리에 우뚝 부활한 아버지의 하늘은 나라와 지구촌을 평화의 꽃밭으로 가꾸어갈 ‘민주경전’이지요 꺾이지 않는 푸르름으로 만삭의 통꽃 채 스러져버린 미애님은 머리글이 되고 풀꽃들이 깨금발로 들어올린 주먹밥은 꼬리글이 되어 어떤 지독한 어둠도 무릎을 꿇고야 말 새하늘 새뜸의 꽃으로 피어났지요 노랑장다리꽃에 날아든 붉은점모시나비 양볼이 터지고 뱃구레가 불룩해도 / 어느 누구도 눈 홀기지 않는 아버지의 하늘, / 우리 모두의 아리따운 오월입니다 오늘 나는 비로소 열린 아비의 귀로, 내 아이의 고사리 마음을 부여안고 30 년 전 작은 가슴에 묻었던 나의 어린 웃음소리를 듣습니다.

○ 나눔의기도

- 5.18 광주의 기억이 역사 속에 잊혀지지 않게 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것 들을 망각하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기도합시다.

○한백예배

- 주 일 예 배: 매주일 오전 11시 - 어 린 이․청 소 년 부: 매주일 오전 11시(이번주: 노래배우기 - 안내규)

○ 한백과 함께하는 이웃들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동자동사랑방, 박종린선생님,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이주민지원센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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