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u on Google+

통일염원 67년(2012) 12월 2일 1513차 예배 ○ 교회소식 -

오늘 하늘뜻 나누기를 해주신 정호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림절입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억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와 공동으로 하반기 한백문화교실 진행합니다. 12.2 오후 2시 “MB의 추억” (공동체 상영 관람료를 모금합니다. 항아리 모금함에 자 발적으로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12월 일정: 한백선교바자회(12.16), 성탄전야예배(12.24)

○ 모임소식 - <카톡&문자기도회>: 기도할 제목들을 나누며 각자의 현장에서 기도합니다. - <쌍차지원 촛불기도회>: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대한문(또는 평택 송전탑) - <선교바자회>: 물품 기증(11.25-12.16)

○ 나눔의기도 - 25주년을 맞은 한백교회가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 질병이나 삶의 고민으로 고통 중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 평택 송전탑에서 고공농성 중인 쌍용차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그리고 쌍 용차 문제의 빠른 문제 해결을 위해

○ 이웃소식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창립22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2일, 오후2-10시, 옥토 버훼스트 종로점) - 한국이주민건강협회: 결혼이주여성 의료통역/간병 교육(3-7일, 오후1-6시, 안병무홀) - 인문-신학 아카데미 가을강좌: “지금 여기로 걸어나온 십계”(4일, 저녁 7시30분, 안병무홀)

○ 한백식구소식 -

마을잔치: 이지영(1일, 무주 새집 집들이 기념) 생일: 김미정,남상화(5), 이지영,이은정(7) 지난 주 예배 참여: 38명(어른 31명, 어린이/청소년 7명) 이번주 애찬․청소는 1조, 다음주 애찬․청소는 2조

날짜

인도/드림

삶의고백

하늘뜻나누기

12.9

오백균

임선이

양미강

12.16

최종봉

김현숙

김진호

예배 준비

토론: 장운양

한백모임 어린이부

청소년부

김영승

최종봉

배윤정

이수만

임선이

김경실

자원교사

백승임

시 : 김경실 12.23

도홍찬

이정옥

12.30

구선애

배윤정

노래: 이정옥

주 일 예 배: 매주일 오전 11시 어 린 이 부: 매주일 오전 11시(이번주: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임선이) 청 소 년 부: 매주일 오전 11시(이번주: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유승태) 수요성서읽기모임: 매주 수, 오후 7시반, 렉시오 디비나(이번주: 골로새서) 한백성서유랑극단: 매월 1․3주 토, 오후 4시

한백과 함께하는 이웃들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동자동사랑방, 박종린선생님,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2012년 12월 첫째 주 예배>

경청

_정현종

인도자

불행의 대부분은 / 경청할 줄 몰라서 그렇게 되는 듯.

회 중

비극의 대부분은 / 경청하지 않아서 그렇게 되는 듯. 아, 오늘날처럼 / 경청이 필요한 때는 없는 듯.

노 래 …………………… 3 내 영혼이 …………………… 다함께

인도자 회 중

함 께 읽 는 글 …………………………………………………………… 다함께

인도자

무슨 소리이든지 간에 내 안팎의 소리를 경청할 줄 알면 세상이 조금은 좋아질 듯.

회 중

모든 귀가 막혀 있어 우리의 행성은 캄캄하고 / 기가 막혀 죽어가고 있는 듯.

인도자

그게 무슨 소리이든지 간에, 제 이를 닦는 소리라고 하더라도, 그걸 경청할 때

다같이

지평선과 우주를 관통하는 한 고요 속에 세계는 행여나 한 송이 꽃 필 듯.

_인도 : 이은정 묵

상 …………………………………………………………… 다함께

기 리 는

고 복

하늘뜻

백 …………………………………………………………… 배종걸 송 ………………… 내가 찾는 아이 ………………… 다함께

읽 기 ………………… 히브리서 11:1-3 ………………… 인도자

하늘뜻 나누기 ……………… 실상을 만드는 믿음 ……………… 정호진 노

래 …………………… 286 프리지아 …………………… 다함께

물질을

드 림 …………………………………………………………… 다함께

드리는

기 도 …………………………………………………………… 이은정

나눔의

기 도 …………………………………………………………… 다함께

행 진 하 는 노 래 ……………………… 60 나무 ……………………… 다함께 공동 의

다 짐 ………………… <한백신앙고백> ………………… 다함께

상 …………………………………………………………… 다함께

당 …………………………………………………………… 다함께

고딕체로 표시된 순서에는 일어서 주십시오.

대통령이든 신(神)이든 어른이든 애이든 아저씨든 아줌마든

한백 신앙고백(2) 천지 만물 안에 더불어 살아계신 하느님 당신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셔서, 생명 넘치는 세상을 함께 만드십니다. 우리가 욕망으로 얼룩진 일상과 타협하며 안주하고 사는 동안 세상은 죽임의 그늘 속에 신음하는 아우성으로 가득하고 그 고통의 하소연은 침묵 속에 묻혀버립니다. 이제 출애굽 사건과 갈릴래아 민중 예수 사건 속에 보이신 해방과 생명의 기운이 우리 안에 넘치게 하십시오. 가려지고 잊혀지는 희생양의 얼굴과 모든 비통한 눈물들을, 우리가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스스로를 돌아보며 내일의 희망으로 일어서겠습니다. 하느님 나라를 미리 맛보는 공동체로 우리를 모이게 하시고 그 안에서 나눔과 섬김의 자세를 배우며, 이를 기리는 예배를 나누게 하십시오. 매일의 생활 속에서 살림을 실천하며, 모든 것들과 더불어 기쁘게 살겠습니다.


121202 ju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