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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 25주년 기념예배 성만찬 예식

* 성찬에의 초대: (진행자) * 옆자리 교우들과 평화의 인사나누기: ○○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분병과 분잔: (교우들께서 처음 한백교회 공동체와 함께하신 시절별로 성찬 앞으로 나 오셔서, 서로 안아주며 인사하시고 그 시절 예배에서 많이 부르신 노래를 들으면서 함께 나누심) 1) 서대문 시절: (낭독: 다같이)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빵을 드시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고린도전서 11장 23절-24절) (함께 떡을 뗌) (낭독: 다같이) 식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시고서, 말씀하셨습니다.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너희가 마실 때마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고린도전서 11장 25절) (함께 잔을 나눔-연장자께서 시작하여 옆의 분에게 포도주잔을 건네주심 / 어린이, 청소년은 포도주스로 참여함 ) (퇴장)

2) 과천시절: (*서대문 시절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함) 3) 연남동 - 사당동 시절: (*서대문 시절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함) 4) 용두동 시절: (*서대문 시절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함)


* 함께 드리는 기도 (다함께) 주님, 우리가 성찬에 참여하여 빵을 먹고 포도주를 나눔으로써 주님의 죽으심을 기리며 당신의 죽으심을 선포하는 일에 동참하게 하시니 감사합 니다. 우리가 저마다 신앙을 고민하며 서로 다른 시기에 한백에 첫발을 디뎠던 순간의 감격을 기억하고, 오늘 더 힘써 예수를 따르는 일에 나서 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한백교회가 이 땅에서 진정한 나눔과 섬김의 예 배공동체로 더 든든히 서서 하느님 나라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를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교회 공간터

함께 하신 교우들 강성애 강은현 구선애 권승영 권유미 김광진 김난영 김미옥 김보련 김양지나 김영목 김용성 김종규 김창락 나상윤 남상화 문재승 박기철

문 박기형 박동필 박상면 박정현 박성원 박정상 배종걸 배준영 백종옥

(2003.12~)

손문상 손병록 송수정 송정은 안내규 양인영 엄연희 오백균 오종희 위희진 유병주 유연조 유예은 윤

진 이경민 이수만 이승헌 이연화

이은정 이종원 이지영 이해청 이환우 임성순 장재혁 전현숙 정나진 조성우 조승화 차은혜 천정길 최종민 최종봉 하동우 한이계영 함남오 고현종 김봉숙 김다인 김애순 김영석 김영중 김잔디 김정지민 김해인 김태현 김현숙 김현화 박종린 백승임 변재순 소연 신윤하 신의주 과천

신창하 양미강 오미경 오이정환 오정자 위성은 유승태 윤선영 윤선재

(1996.06~)

윤영환 윤희연 이상혁 이원필 이주영 이지영 이철용 임보경 임해성 정세환 정유진 정창권 정최경희 조병현 조정환 주영수 주장규 주장욱 최성이 최현삼

(1994.08~)

강란규 김수정 (장유경 장유진) 강문선 강최예진 김경실 김경하 김동욱 김미정 김선우 김신우 김영승

사당동

김은화 김종수 김태곤 도은채 도홍찬 박경민 박지인 박창수 배윤정

(1990.01~)

안혁 윤상호 이광민 이상헌 이은경 이정옥 이형석 장우석 장현준 장효준 장일성 정연심 최길엽 하성애 한지수 황용연 고안언 곽명옥 김경식 김경훈 김지훈 김승호 김재성 김진호 김호철

용두동

남충현 박기용 박미현 박성준 박재희 안소영 이남묵 이용관 임순혜

(1987.10.18~) 정보상 정복향 정현미 정혜란 조성주 조영석 조병환 조화영 진난경 최수정 최형균 한명숙


함께 읽는 글 (1)

첫 마음의 길 _박노해

인도자

첫마음의 길을 따라 한결같이 걸어온 겨울 정오 돌아보니 고비마다 굽은 길이네

한결같은 마음은 없어라 시공을 초월한 곧은 마음은 없어라 시간과 공간 속에서 늘 달라져온 새로와진 첫마음이 있을 뿐

다함께

변화하는 세상을 거슬러 오르며 상처마다 꽃이 피고 눈물마다 별이 뜨는 굽이굽이 한결같은 첫마음이 있을 뿐


함께 읽는 글 (2)

아침 _황금찬

인도자

아침을 기다리며 산다. 지금은 밤이래서가 아니고 아침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침을 맞으면 또 그 다음의 아침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수없이 많은 아침을 이에 맞았고 또 맞으리 하나 아침은 기다리는 것이다.

다함께

이미 맞은 아침은 아침이 아니었고 이제 맞을 아침이 아침일 것 같다. 아침을 기다리는 것은 그 아침에 날아 올 새 한 마리가 있기 때문이다.


121014 eucha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