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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1/8/2012 올해의 첫 보름달이다.. 저달을 보며..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해본다..

1/8 주일날 교회만 오면 딮슬립하시는 우리 진우도령.. 아빠는 언제쯤 본당에서 맘껏 예배할수있을까? 오늘도 잠언 3 장을 위로삼아 버틴? 아니 즐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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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1/14 One day is better than thousand elsewhere: Psalm 84:10 One knee is better than thousand else 1/20 어떤분들 페북페이지가 좀 색다른것 같다 했는데, Timeline 이란 app 이 있네요... 페북의 쇼셜미디어기능에 이제는 개인 다이어리같은 기능까지.. 페북..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이럼 안되는데.. 잠깐 하니까.. 1 시간반 훌쩍..ㅜㅜ

1/20 삼성엔지니어링 공채취업 설명회 :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진행하는 입장에서 낫이 섭니다.. 이번학기도 학생회일 힘차게 출바알~~ 1/26 06 년 제주도 학회에서 실험실 멤버와 함께한 사진한장... 다들.. 잘 지내시는지... 그리고 우리가 앉아서 놀던 저 빨간 등대는 어전하신지... 그리고 나는 그동안 얼마나 왔는지.... 3 학년때 연구실 선배들 쫓아간 KNS, 제주도 등대에서.

1/26 자본주위적 민주주의가 발달한 미국이지만, Apple 에 대한 미국인의 사랑, 살짝 무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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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1/26 미국의 광고 보면 볼수록 재미있습니다. 일리노이대가 광고학의 성지라는 사실 다들 알고계신가요? , 이 광고 이후로 스티브와 빌이 많이 친하게 되었다는 후문도 ㅎㅎㅎ

'1984' Apple Macintosh Commercial (Full advert, HiQuality)

1/27 일로노이대의 역사깊은 다양한 건축물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 하나인 TRIGA 원자로가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일리노이와 원자력의 역사에는 많은 관계가 있죠(이건 다음에 애기하죠)... 1960 년 첫 임계에 도달후 38 년간 저희 학교와 중부의 원자력공학도의 중요한 실험기자재로 사용되었던 훌륭한 원자로인 TRIGA 가 요즘 해체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그 과정들이구요, 저도 교수님과 해제전 한번 가봤습니다. 학교안에 원자로가 있다는 사실 많은 분들이 모르셨죠.. 그 위치를 아시면 더욱 놀랄만큼 학교중심부에 위치합니다. ㅎㅎ.. 이제 학교에 원자로가 없기에 원자력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이제 퍼듀나 미조리로 출장학습을 떠난답니다. ㅎㅎ Good-bye TRIGA TRIGA Dismantlement Underway | Department of Nuclear, Plasma, and Radiological Engineering - NPRE Il 1/27 다시 아크-학교체육관-를 이용할수 있는신분이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맘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 했던것을 잃었을때의 상실감은 더크다는것 새삼 체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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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1/30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했을때, 수업에서 만난 한살많은 법대 복학생이 당시 우리학교 총학생회 회장이라는것은 몇달뒤 한교안에 걸린 대좌부를 보고 알았습니다. 잠깐 이였지만, 그 친구를 통해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해 사는것이 어떤것인지 볼수 있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해서, 우연찮은 기회에 실험실 동료의 권유로 대학원 총학생회 활동을 했습니다. 아마 그때 그 법대생 생각이 나서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시간이 훌려 유학을 나온지도...See More

KSA 2011 Fall 활동 보고영상

2/3/2012 일리노시소식 수습기자 1 호 기사... 미국에서 폐차하는 방법 일리노이 소식 - 샴바나에서 폐차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일리노이소식 수습기자 2 호 기사 = 시카고영사관 기차로 가서 여권갱신하기.. 일리노이 소식 - 기차로 시카고영사관가서 여권갱신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illinoisksa.org 2/3 집사람이 유일하게 하고, 즐겨했던 사회활동.. 교회성가대.. 이것마저 이제 못하고 있으니.. 미안해진다... 빨리 finishline 를 통과해야한다.

2/3 Korean Church of Champaign-Urbana, choir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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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2/3 작년시즌부터 지는것을 모르고 연승행진을 하는 마롱(현세계 1 위)과 전세계챔피온 왕하오(현세계 3 위)가 멋진 한판을 벌립니다. 탁구는 저렇게 쳐야하는데.. 아하 탁구치고 싶다.

Wang Hao vs Ma Long (2011 WTTC) [HD]

2/5 아들들과 집앞을 산책하며

2/5 2010 슈퍼볼에서 오마바는 당당하게 Colts 가 이긴다고 일방적으로 강하게 확인했고, 많은 사람들도 노련한 쿼러백이 있던 Colts 가 이길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결과는 뉴올리언스가 이겼던것으로 기억됩니다. 멋진게임이였죠. 올해는 오마바가 말을 아끼는것 같습니다. 두팀은 워낙잘하고 좋은 라이벌 관계(2008 년의 rematch)라, 기대가 되는것도 사실이지만, 올해는 총선이는 있는 해.. 재선을 준비하는 오마바입장에서 2010 년같이 어느 한팀을 강하게 지지하는것도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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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2/8 대학교 1 학때 봤던 기네스펠스로가 나오는 "위대한 유산"가 생각납니다. 어제가 원작자인 영국의 위대한 소설가 챨스 딕킨이 죽은지 200 년 되는날이라네요.. CBS Evening News with Scott Pelley - Fans celebrate 200 years of Charles Dickens 2/8 We must learn to believe promises better than possessions. J. C. Ryle

2/10 지금 이건 눈도 아니고 비도 아니여 ㅎㅎ

2/10 아끼는 아이템이던, HP touchpad 가 안켜진다.. ㅜㅜ 작년에 HP 가 사업을 접으면서 99 불에 firesale 로 팔때친구를 통해 어렵게 구해서 몇개월 잘써는데.. 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바로 안드로이드로 포팅했고, 최근엔 아이스크림샌드위치로 OS 업 해서 Ipad 안부럽게 사용했는데, 이번주 월요일부터 안껴진다.. ㅜㅜ HP touchpad 유저들이 보통 애기하는, charging 의 문제인것 같은데.. 너무 슬프다.. 그리고 자꾸 Ipad3 나온다는 기사가 눈이 들어온다.. 이러면 안되는데.. 아무튼.. HP touchpad 명기였다.. 특히 안드로이드로 ICS 포팅후 정말 잘 사용했는데.. 이놈을 다시 부활시키고 싶다.. 부활의 능력이 필요하다.ㅎㅎ Faceboo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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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2/11 급질문.. 페북유저님들.. Default Privacy 보통 무슨 단계로 하시나요? 그냥 궁금해져서요..

2/13 무엇보다 네 스스로에게 충실해라, 그러면 밤이 낮을 자연스럽게 따르듯 다른사람에게도 충실한 사람이 되지 않을수 없느니라.. (햄릿)

2/24 세남자의 자기전 양치질/ 애들이 많이컸다. 완벽하진 않아도 이젠 제법 치솔질이 옹골지다.. 지난 4.5 년 애기엄마가 고생많았던것 같다.. 2/24 재치있는 미국대학 풍경 ~~

2/26 두친구의 아이스크리미 사랑.. 엄마 모르게 한스쿱씩 아빠가 쏜다.. 집사람이 페복을 안하기에 완전범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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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2/28 3D 버츌시뮬레이션은 원자력관련 교육쪽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것 같습니다. 오페어터 가상상황 교육, 페원자로 해체교육, 사람이 들어가기 어려운 원자로 투입작업 등.. 3D 는 주로 교육과 로보틱 시물레이션에서 많이 사용된는것 같습니다. 제 오피스 옆에 위치한 3D-lab 는 오피스안에 wii,xbox,playstaion, 50 인치 TV 까지 활려한 장비들을 갖추고 있죠.. 그옆을 지나서 제 오피스의 작은 노트북을 보고 있는면 가끔씩.. 휴휴... 암튼.. 3D 의 원자력공학 안에서 활용 앞으로 계속 지켜볼만 할것 같습니다. NPRE Offers High School Students 3-D Modeling Course | Department of Nuclear, Plasma, and Radiologic

2/29 퓨전관련 연구의 예산문제가 Iter 를 제외한 퓨전쪽 연구자들에게 걱정거리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특히 Iter 는 국제공조이기 때문에, 많은 돈에 비하여책임소재가 약할수있다는것도 생각해야할것같습니다. 미국에서 퓨전을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그리 좋은 소식이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벌써 동부의 학교들에게 어렵다는 소식들이 들려오네요 www.fusionfuture.org 3/3/2012 [급질문]집사람이 쓰던 버라이존 폰이 잘 작동이 하지 않습니다. 전에 쓰던 스프린트폰이 집에 있는데, 혹시 공기계를 가져가면 버라이존이서 개통해줄까요? 비용이 든다면 어느정도? 혹시 경험이 있으시거나, 이쪽에 좋은 정보 있으신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감사

3/7 랜씽에서 하룻밤 오늘 정말 긴하루였다.. 야곱의 돌베개처럼 오늘 지구의 한모퉁이서 지친몸을 달랜다.. 그래도 늘 벗들이 옆에 있기에 견딜만하다 고마운 랜씽의 한부부에게 감사하며... — atMichigan State University. Faceboo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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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3/13 Nuclear innovation is still possible, that why we are here to devote.. keep up hard work, …> The dream that failed www.economist.com

3/14 지난 12 월부터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출시까지 문제가 생기네... 하지만 좀더 기다려야지.. 꿈에 그리던 컴을 손에 쥐는 그날까지..ㅎㅎ 특별히 오늘 파이데이기에.. 더 생각이 나는 Raspberry Pi ($35)

3/16 SJ, you have really good negotiation and interpersonal skills. You've shown and proved them to all of KSA staff again tonight. From UnYoung Park

3/20 한인신문사에 한인학생회 대표로 참석…

3/20 한국축구를 보다보면 골인후 기도하는 장면을 간혹 볼수 있다. 미국에도 이와 비슷한 선수가 있다, 바로 Tim Tebow, 내가 이사람을 처음본것은 UF 로 학회갔을때 연습하는것을 가까이서 본적이 있다. 지금 미국은 티보잉이라는 신조어도 만들어졌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다윗의 장막"이 부르는 John3:16 계속 무한반복된다 티보잉 열풍, 하나님을 자랑하라 - 팀 티보우(Tim Te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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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3/22 마음을 다스리는 쉬은 한가지 방법... 일찍 포기하기..ㅎㅎ 오늘도 하나를 포기한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3/24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있다.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난 지금 아프다.. 그렇다면, 나도 청춘인가... ㅎㅎ. 암튼 내일부터 실험실 오피스 시계를 오전 9 시 55 분으로 맞춰놓고... 10 시부터 할일들을 설계해 봐야겠다..

3/27 1. 나태를 즐기지마. 은근히 즐기고 있다면 대신 힘들다고 말하지마 2. 몸을 움직여. 운동하고, 사람을 만나고, 할일을 해. 술먹지 말고, 일찍 자. 3. 그것이 무엇이든 오늘해. 지금 하지 않는다면, 그건 네가 아직 나태를 즐기고 있다는 증거야. 그럴거면 더 이상 칭얼대지마 4.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 속에서라도, 여전히 너는 너야. 조금 구겨졌다고 만원이 천원되겠어? 자학하지마,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아프니까 청춘이다" page 87

3/28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것이다. -김난도

3/28 유학생활을 시작한지 거진 5 년이 차간다. 유학생활은 5 년간 쉬지않고 공부/연구만 해서 학위를 받아가는곳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기간동안 테니스를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고, 가정 꾸리는 사람도 있고, 종교활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고, 미국내 이곳저곳을 여행다시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본인이 유학나온 최초동기인 연구에 충실한 사람도 있다.. 난 지난 가을학기부터 내가 속한 학교의 한인생확회에서 부회장으로 일하고있다. 좋은 리더와 훌률한 staff 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고, 경험했던 귀한 시간이였다. 자랑하나만 하자면, 전세계에서 제일 큰 한인학생회 (UIUC 등록학생수:1600 명)에서 그 어떤 학생회보다 많은 일들을 기획하고,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할수 있는 기회을 얻었다. 그러면서.. 시스템의 중요성, 사람의 중요성, 동기부여의 필요성, 헌신이란? 등등... 원자력과는 Faceboo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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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상관없는 많은 요소들을 배우고 도전받고 있다. 이제 거진 1 년간의 사역(이런 표현은 교회용어같아 쓰기 그렇지만, 학생회도 또하나의 사역과 같다는 생각이 점점 더 들기에..)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있다. 4 월 7 일-15 일 학내에서 Korean Week 이란 주제로 13 개 이상의 행사와 외부인사들을 초청해서 그기간 동안 학교안에서 Korean week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초로 하는 행사이기에 frame 도 없고, 준비하고 협조받을일도 많아 쉽지 않은 일이였지만, 이제 한주앞으로 다가왔다. defense 를 앞두고 개인적으로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이지만, 이일도 잘 마무리하고 싶다. 먼 훗날 ... 지금을 돌아보면.. 이순간들도 역시 찬란했던 내 인생의 한 페이지이기에... 힘내자... 3/30 작심삼일은 당연하다.. 삶의 방식이란 결심이 아니라 연습이니까. - 김난도.

4/4/2012 친구가 사는 동네에 토네이도 경보가 왔다가 하기에.. 별일 아닌듯, 말했는데 뉴스를 보니... 토네이도가 어마어마 했다.. 내가 사는 주에도 토네이도가 종종오는데.. 뉴스보니까, 앞으론 무조건 대피해야 겠네.. 무겁군...

4/9 지난주 4 월 6 일(금요일) 저녁에 학교 Alma Mater 동상에 걸어둔 Korean Week 기념 걸개배너가 걸어둔지 몇시간만에 도난 당했습니다. 그리고 2 차로 걸었던 4 월 7 일 (토요일), 태극기와 학교교기도 도난당했습니다. 혹시 지난주말에 Alma Mater 동상에서 있었던 도난사건에 대해서 목격하신분이 있으시면, 연락바랍니다. 더불어 4 월 7 일 제 1 회로 시작했던 Korean week 의 개막식 행사(KSA Talent Show : Illinois Got Talent)는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Faceboo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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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4/9 영국에서 공부하는 한 친구가 실험실 동료(시리안)에게 받은 엽서라네요. 맘이 착착하지는 월요일 오후입니다. 이스터 연휴 마지막 날. 공부 좀 하려구 사무실을 갔었죠. 책상 위에 작은 엽서 하나가 놓여 있더군요. 광고 홍보물인가 생각하고 앞 뒷면을 살피는데 그리 가벼운 내용의 엽서는 아니더군요. 연구실에 시리아 친구가 2 명 있는데 그 친구들이 놓아두고 간 듯 합니다. 국내 상황도 잘 모르는 무뇌한이고 국제 상황은 더더욱 모르는 놈이지만, 앞뒤 제쳐두고 엽서의 시리아 아이가 안쓰럽게 느껴지더군요. 이 아이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이런...See More 4/14 오늘 ids 에서 주최한 끝장토론은 대단했습니다.. 멋진토론이였습니다.. 긴장될 토론을 위해 주최측에서 준비해준 물까지.. 감동입니다. ids 의 앞으로 활동 더기대하겠습니다 4/14 코리안 위크이 내일이면 끝납니다. 잠시후 있을 끝장토론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하이라이트 행사라 생각하기에... 더 기대됩니다.. 멋진 토론 기대합니다

4/15 오늘 저녁 즐거웠습니다. 님들과 함께 일하고 고민하고 웃을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with feature test 용^^) — with Yonghun Choi and 6 others. Faceboo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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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4/15 레고장남감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현우/진우

4/23 reading together .. — at Winfield Village Cooperative.

4/23 test. ���만에 좋은앱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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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4/24 good morning. boys !!

4/24 sitting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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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4/25 shalegas 에 가장 앞서가고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엑손 Tillerson 사장...향후미국을 에너지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만들수도 있는 영웅이 될지... 에너지시장에서 재미있는 관전포인트...

4/26 coffee with oranges... in fresh air

4/26 달무리가 짙은게 내일날씨가 안좋겠네.. 주말에 비온다는 일기예보가 적중할듯 이런 ㅠㅠ

4/28 날마다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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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5/1/2012 After a sudden thunderstorm hits by Chambana, A good new just arrived, it took me almost a year to get approved on Green-card, finally, I received the email from USCIS that final stage of application has been approved today. Thank god.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영주권심사의 마지막 승인이 났다는 메일이 이민국에서 났네요. 마칫 무모할수 있는 도전이였기에, 걱정반 기대반으로 준비하고, 기다렸는데, 좋은 소식으로 마무리되어 영주권을 받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후에 갑자기 찾아온 Thunderstorm 이 하늘에서 번개를 몇번 내리던데.. 그러면서, 좋은 소식도 함께 왔다는 생각에 더 감사하네요.

5/1 flood in campus. Wow waht a heavyrain **

5/3 jinoo's first graduation. Well done son. I am really proud of you today. you got over many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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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5/3 jinoo's graduation. Well done son

5/10 I just wanted to thank you all for best wishes, and prayers. I just passed my final defense yesterday. Now, It’s Phinally Done. James Park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May 10 at 6:28am via mobile · Like

 Youngchul Byun Fantastic!! Many congratulation!!!!!!! May 10 at 6:31am · Like

 Songsu Son 축하~~!!! May 10 at 6:37am via mobile ·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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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Sungjin Park 김박사님.. 축하드립니다!!!! May 10 at 6:46am · Like

 Manas Ranjan Gartia Congratulations Kim May 10 at 6:50am via mobile · Like

 Tae Cho 축하합니다. May 10 at 6:52am via mobile · Like

 KiSung Lee 형~ 축하드려요!! May 10 at 7:02am · Like

 Rosie Eunkyeong Jung 축하드려요...*^^* May 10 at 7:02am · Like

 Junho Song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May 10 at 7:08am · Like

 Ho Joon Yoon 축하해 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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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May 10 at 7:35am · Like

 Yongsung Lee Wow, Congrats! you really deserve celebrations and relax. Good luck with all your plans ahead! May 10 at 7:58am · Like

 Abe Millar Congratulations Seungjun! May 10 at 8:08am via mobile · Like

May 10 at 8:36am · Like

 박지영 축하한당ㅋ 고생했다!ㅋ May 10 at 8:58am via mobile · Like

 Hyungjoo Shin 그 동안 고생 많았다 길고 어두운 터널 끝에 또 다른 터널이 있다만 한동안은 푹 쉬시게. 축하한다 김박! May 10 at 9:09am via mobile · Like

 Jihwan Kim 먼 곳에서 수고많았고, 아주 많이 축하한다. 김박사! May 10 at 9:13am · Like

 Chanyoung Jun 김박사님 축하 드려요 ^^ May 10 at 9:15am ·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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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 Ju Lan 완전축하드려욧!!!! May 10 at 10:01am via mobile · Like

 Yong-Kwan Kim 축하드려요 집사님 May 10 at 11:24am via mobile · Like

 Do-Soo Moon 축하드려요~!!! May 10 at 11:57am · Like

 Kevin Kim 오 김박사님 축하합니다!! May 10 at 12:03pm · Like

 Seungmin Lim 축하드립니다. May 10 at 12:06pm · Like

 Soondo Kweon 김박사 축하해요. 미국서 박사 받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특히 가족이 있으면 경제적인 문제, 지도교수 문제, 리서치 ... 잘 해낸 걸 자랑스러워 해도 돼요 May 10 at 12:13pm ·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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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on Taek Jang 김박사님~고생하셨소....식구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내세요...다들 고생하셨소... May 10 at 12:33pm via mobile · Like

 Byung Duk Yang 축하드립니다. May 10 at 12:37pm · Like

 Sang Lee Congratulations! May 10 at 12:46pm · Like

 Lena Eunjin Song 오빠도 언니도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축하해요 김박사님! 김박 김박 김박사님~ May 10 at 12:55pm via mobile · Like

 SG Kim 축하드립니다 May 10 at 1:18pm · Like

 Dongwan Yoo 김박사님!! 축하합니다 그 동안 공부한다고 수고많았습니다! May 10 at 1:25pm ·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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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 Di Cong~~~~~~ Dr. Seungjun Kim May 10 at 4:17pm · Like

Marie Hong 축하드려요~~ May 10 at 4:20pm · Like

 Caroline Jungmin Cho 축하드려요~!! ㅋㅋㅋㅋㅋ May 10 at 5:09pm · Like

 Kim Youngsoo 김박사님 축하해요 고생많았어요 May 10 at 5:54pm via mobile · Like

 Changsup Shim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May 10 at 6:15pm · Like

 Youho Lee 김박사님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으셨어요!! ~~ May 10 at 7:31pm · Like

 Xiang Chen Congrat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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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May 10 at 8:28pm via mobile · Like

 Young Joo Lee 축하드립니다, 김박사님 ㅎㅎ May 11 at 7:34am via mobile · Like

 강형석 Good job and God blessed you. 할렐루야!! May 12 at 5:29pm · Like

 Yeon Sang Jung 형 축하드려요!!! May 13 at 7:00pm · Like

 Guwhee Myers Great job! May 13 at 10:36pm · Like

 Blake Johnson Congratulations Seungjun! Best blessings to you and your family in your next job! May 15 at 11:33am ·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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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5/10 현우 preschool 졸업사진

5/10 패션감각이 아빠보다는 많이 낫것같은 첫째아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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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5/12 being bully @ daniel hall dorm.

5/14 어떤 연예인은 방송에 나와서, 겸손은 미덕이지 의무가 아니라고 했다.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오늘 다시 한번 느꼈다. 겸손은 반드시 가져야할 미덕이라고.. 특히 가까운사람들에게는 더.. 오늘 내 반쪽에게 교만했다. 가까울수록 더욱 겸손하게 대할수 있는 지혜가 필요함을 다시 배운다. 가끔.. 나만 보고있는 나를 볼때 무섭다.(Ps. 51:14-17)

5/18 gateway for new world. It stands befor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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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5/21 Brother's Keeper... 우리도 이젠 이런 CCM 를 만들고 부를수 있어야 하지않을까..

Matt Maher - Hold us together with lyrics 5/25 오늘 아침 출근길에 집앞에 무가지(The News-Gazette)이 있기에 버스안에서 오랫만에 영자신문을 봤습니다. 한국에서 지하철로 이동중에서 무가지를 정말 좋아했죠. 그래서 지하철에 들어가면, 무가지만 왕창모아서, 대독하고 했는데. 영자신문은 역시 싶게 읽히지는 않습니다. 뉴스을 보며 느낀점 1. 미국은 특수범죄에 대해서 공소시효가 없다는 사실..(1979 에 버스정류장에서 실종된 남아의 살인범이 이번주에 잡혔음) 범인의 죄에 대한 자책감에 자백한것으로 범죄인증.. 거의 35 년이 지나도 특수범죄에 대해선 No Mercy 2. 5 월 25 일은 대통령이 정한 National Mission Children's Day (1983 년부터) 3. 미국은 공식적인 사형집행이 진행된는 나라이죠, 보통 약물을 통한 사형집행인데.. 이때 보통 3 단계의 약물을 쓴다고 하네요(수면,심장,폐), 하지만, 최근부터 한단계의 약물로 집행하는 방법이 대두된는데, 그게 마이클조단의 사망원인이 되었던 그약물과라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도 사형제도가 2005 년부터 많이 줄고있다고 합니다. 4. 한 두꼭지 읽으니까, 학교에 도착..ㅜㅜㅜ.. 영어공부 좀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5/26 네이비피어 처음와보는데. 생각보다 괨찮네요.. 애기 2-5 세의 아이가 있다면.. 강추한표 5/26 어느박사과정 학생의 졸업연구의 실험을 돕고있는 현우.. 누군가의 좋은논문의 의미있는 샘플 포인트가 되길바라며... 엄마랑 열심히 집짓기 놀이하는중 ㅎㅎ 엄마와 아들의 샘플이 필요하다해서... 난 Faceboo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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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리젝 ㅎㅎ — at Navy Pier Childrens Musuem.

5/26 공룡뼈를 찾고있는 우형제와 하율이... 너무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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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5/26 우비소년 우형제들

5/27 책에서 읽은 치타는 네빨로 달려서 빠르다고했다니.. 우형제 이제 네발로 레이싱을 한다.. 이런 응용력은 어디서 나왔을까?

5/31 장하준 교수의 "그들이 말하지 않은 23 가지".. 드디어 입수.. (역시 KSA 홈페이지의 벼록시장은 대단하다... 3 불에 거진 새책을, ^^ 감사합니다.) 본책을 읽기전에 먼저 접한 여러 버전의 23 가지 블로그 포스팅들... "장하준이 말하지 않은 23 가지" "장하준에게 속은 23 가지" 한번 읽어보며, 따져봐야겠다. 우선 chapter1 의 "자유시장이라는것은 없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나의 짧은 지식과 이해로는 현재까지 상당한 설득력이있다... 올여름은 인문서적을 많이 접해보려한다. 그동안 너무 공학관련 글만 편식한것같다. Faceboo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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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5/31 St. Louis Zoo[동물원 구경...1 탄] (23 photos) 애들이 동물원을 너무 좋아한다. 이맘때 동물원을 많이 좋아한다고는 하더만... — at St. Louis Zoo.

6/1/2012 Youngchul Byun June 1 near Manchester, England 엔터가 자꾸 쳐져서...아~~다지워졌네...다시 적을려니... 좋은 지적 고맙고... 예전에 플라즈마 표면처리를 한적이 있는데 이때에도 hydropholic 과 hydorphilic 실험을 해보니, 성질이 금방 사라져...그래서 이게 관건이라는 너 지적에 동감이고, 그런데 아래의 논문은 나노물질을 이용했으니 지속성이 좋을 듯도 한데, 구체적인 조사를 해 봐야 할듯...!! 논문 저자에게 메일을 보낼볼까 싶기도 하다.그리고 너가 관심있다는게 hydrophilic 이지?? 이게 왜 너희쪽의 관심사가되지?? 열전도가 좋아지는 건가?? 그리소 태양열 발전의 연구에 관해서는 나도 뚜렷히 제시할 만한 근거들이 없다우. 전공이 다르다 보니...그래도 생각나는데로 적어보면, 광전 방식의 효율이 아직 10%미만인가보더라!! 이 효율을 높이려고 애쓰는 것 같고, 그래서 현재 광전방식이 열발전보다 효율이 높지는 않을 것 같어. 열발전의 (빛Faceboo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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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열->증기)까지 효율은 상당히 높을 것 같거든, 결국에는 (증기->전기)가 전체 효율을 지배할 것 같고...보통 스팀발전 효율이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20-30% 정도니깐, 광전방식의 전체 효율이 20-30%정도만 나오면 광전 방식이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어....왜냐면 터빈 등의 복잡한 장비들이 불필요해지니깐!! 태양열발전의 (빛->열->증기->전기)에서 위에서 언급한데로 (빛->열)의 효율은 좋을 듯 해. 왜냐면 결국 지배하는 것이 빛의 반사율 같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해도 될 듯 하니...!! 아마 엔지니어적인 부분만 개선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반사경을 어떻게 설치할지 등!! 예전에 한번 공유를 한적이 있는데, 탑처럼 올린다던지. (열->증기)는 열전도를 연구하는 너희들이 하는 건데.. 이부분에 대해서 괜찮은 아이디어가 나에게 있을까 싶어 물어본 것 같은데...난 없다우!! (증기->전기)는 패스!! 태양에너지의 롤이라.....이부분이 제일 어렵다. 이부분은 정책적인 것 같어....기술을 떠나서!! 내 생각은 의지에 따라 달라질 듯 해!! 그리고 한가지 드는 생각은 재생 에너지는 한데 묶여 있는 것 같어..에너지 밀도가 낮고 지역적 편차도 크니 태양에너지의 재생에너지로서의 롤을 잘 수행하려면 풍력과 같은 다른 재생 에너지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거지......암튼 이부분은 아직 공부중이니.....!! 광전 방식은 결국에는 효율일 것 같어...효율을 어떻게 올리느냐에 따라 광정방식의 운명이 정해질 듯!! 600 MW 이상의 에너지를 광전방식으로 얻는데도 있더라...인도 어딘데!! 찾아보고 다시 공유할게....!! 6/1 지난 1 년간의 UIUC KSA 활동이 어제부로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일년간의 활동보고서와 회계장부를 신규임원들에게 모두 넘겨드리고.. 더 멋진 KSA 로 발전시켜 달라는 당부의 맘을 전달했습니다. 제 20 대의 최고의 시간이였던 WOLBI(2002)의 일년이 버금가게, UIUC KSA(2012)의 일년은 저의 30 대의 최고의 시간이였다고 생각이됩니다. (아직까진... 아직 더 가야할 30 대가 많겠지만..ㅎㅎ) 배운점 정리.. 0. 훌륭한 Leader 에게 배운 많은 인생에 대한 관점 1. 비영리단체 안에서 조직문화 발전 및 성과를 위한 동기부여 방법에 대한 고민 2. 유학생사회를 위한 섬기는 조직(UIUC KSA)이 할수 있는일과 없는 일에 대한 정리 3. 나보다, 더큰 열정과 관심으로 함께 일해준 KSA staff 들에 대한 감사 4. 시간관리. 5. 돌아보면서 아쉬웠던 일과 관계들... 이상... KSA 의 대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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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6/1 이런 기념일도 있군요.. 그 기원 1 차 세계대전까지 올라가네요.. 도넛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유래는 재미있군요 6/5 Lincoln Park Zoo[동물원 구경하기..2 탄] (33 photos) 2 주만에 다시 동물원에 왔다.. 도심안에 공원개념으로 만들어 놓은 시카고의 명소 링컨공원 동물원.. — at Lincoln Park Zoo

6/5 일리노이(IL)는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많이 왔다갔군요.. "Got this data from NOAA via the spectacular Data.gov. It tracks 56 years of tornado paths along with a host of attribute information. Here, the tracks are categorized by their F-Scale (which isn't the latest and greatest means but good e...See More

6/5 1 번 버스타고 사보이 월마트에서 5 분간 정차.. 아직도 1 번 버스의 정확한 정착역을 모르겠다 ㅠㅠ.. 집에 빨리가야하는데... 쉬눅에서 내릴걸~~ Faceboo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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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6/6 아침방송(6am-8am) WBGL 의 사회를 보고있는 팸가정의 4 형제는 집앞에서 엄마 차를 놓고 묘기를 부린다... 운동신경이 장난이 아닌듯..., we miss your family , Pam and Owen !!

6/8 집앞 버스정류장... 좋은 아침

6/8 아들이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 트랜스포머 사는날이라고 잠도 안깬 나에게 졸랜다.. 그러면서, 보이는 상장 스티커표를 보여준다. 엄마랑 착한일 하나 할때마나... "참잘했어요"같은 스티커를 모아서붙인것 같다. 어제 밤에 동생이랑 같이 침대에 오줌안쌌다고 마지막 스티커를 모았다고 좋아한다. 그리고 조르는데, 당당함과 호소력도 역력하다. 애들이 힘들께 하면 바로 사탕바름으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집사람은 애들에게 인내과 성취감을 가르치고 있었던것 같다..

오늘은 큰걸 배운다. 아내에게... 현우.. 근데 어제밤에 니들 오줌 침대에서 안싸게 새벽에 깨워서 오줌누윈것 아빠다.. 아빠도 쪼금은 하고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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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6/8 집에서 사용하던, 외장형하드가 고장났습니다. 드라이브 인식하고, 폴더도 다 찾는데... 몇몇 폴더의 내용이 없는것으로 나오네요.. 하지���.. 탐색기에서 잡는 사용공간은 이상없이 잡고있습니다.(1.4TB/1.81TB).. 파일들이 거의 보이지 않지만... 디스크에 잡히는 싸이즈는 변함이 없는것으로 봐서.. 파일이 문제된것 같지는 않지만 보이지는 않습니다. 혹시 고수님들, 이럴때 방법없을까요? BB: 최소 250 불 들고 복구단계에 따라서 더 들수 있다고합니다. 다른것은 모두 날라가도 되는데, 애기를 사진 및 가족영상물을 꼭 살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혹시, 한국으로 가져가면 어느정도 들지 경험하신분 조언부탁합니다.. 소중한 추억들이라 반드시 살려야해서요... 이럴줄 알았으면, 돈이 더 들더라도.. 정기적으로 앨범으로 현상해서 보관할걸 하는 후회막급입니다.. 도와주세요..

6/13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 현대과학의 발달는 결국 비쥬얼레이션을 통해서 발전 진도하고 있는것 같다. 인간은 더 보고싶어한다. 보이는것을 믿고싶어하고.. 거기에서 과학이 도움을 주는 패러다임... 정확한 physics 를 가진 visualization 은 정말 파워풀하다.. CFD 는 최초 이용되었을때는, colorful flow drawing 이라고 조롱당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유체해석에 강력한 tool 로 V&V 의 기법으로 활용되는것은 이와 같은 패러다임인것 같다.

6/14 원자력 발전은 중성자가 핵물질을 때리면서 나오는 핵분열을하며 그때 생성된 중성자가 이웃의 핵물질을 다시 연쇄적으로 반응을 일으키면서, 에너지를 생성한다.. 보통 한번의 핵분열에서 평균적으로 2 개이상의 고속중성자가 나오고, 이것을 연쇄반응으로 이라고 대학다닐때 배웠던것 같다. 오늘 다시 한번 연쇄반응을 복습했다... 여름방학을 맞어서 학부생들이 듣는 summer school 에서 David 교수님이 연쇄반응이 뭔지를 실험으로 학생들에게 보여주는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유리상자는 핵물질이 있는 원자로이고.. 사방의 유리는 reflector, 작은 덫모양에 탁구공이 조심스럽게 걸쳐있는것은 핵물질에 중성자가 들어있음을 보여주고... 상자위에서 중성자를 의미하는 탁구공이 잠시후에 떨어지는데.. Faceboo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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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6/14 Ping pong ball's Chain Reaction MIT 의 Lewin 교수라는 교수는 핵물리학자이자 명강사로 유명하다. NYT 에서는 그에게 Webstar 라는 칭호를 줬다.. 노벨상을 받는 물리학자는 아니지만, 학부생들에게 물리를 실험을 통해서 쉽게 가르치는 훌륭한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물리학을 대중/학생들에게 쉽게 전달하는 귀한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얼마전 한국에서 유명세를 탔던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샌들교수다 어렵다고 하는 철학의 대중적 관심에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오늘 우리과의 스카 강사 David 의 학부생 수업은 또하나의 명강의이자.. 참교육이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TA 들은 이 setting 을 위해 2 시간동안 탁구공이랑 사투를 벌였다는 후문도..ㅋㅋ.. 학문은 특히. 대학.대학원 교육은 학문의 상아탑이라고 한다.. 물론 그러한 부분은 학문 발전에 큰 도움이 될수도 있다. 하지만 더불어 대중계몽에도 대학교육/ 고등교육의 몫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인터넷을 통한 open course 이던, 생각의 화두를 던지는 한권의 책이던, 아님.. 학교 강의실 복도앞이던.... 6/19

6/29 ANS 학회를 다녀오고... 1. 충격.. 호텔은 진짜 저렴하게 찾아서 "아싸"했는데.. 주차비가 하루 숙박비를 초과하는 이 불편한 현실.. 2. 학회가 대도시 가운데다 보니. 학회참석 이외의 유혹들이 많다.. 3. 미국원자력학회이지만.. 내용있는 발표들은 한국의 연구진과 학생들의 발표가 상당수라는 사실... 대단민국 원자력 점점더 경쟁력있다고 생각됨.. 단 전달방법이 영어이기에 아쉬는 순간들을 종종 목격.. 4. 8 월부터 함께 일할 교수과 학회장에서 만나고, 미팅도 했다. 일단 Good listener 라는 사실과 나랑 동갑이라는 사실확인.. 앞으로 재미있을것 같다.. 5. 학회 4 일째때는 애들이 많이 보고싶었다. 출장갔다와서, 애들을 와락 앉아줬는데.. 첫째놈이 "트랜스포머"한다.. 다음 출장에서 돌아올때는, 선물을 들고 집에와야겠다. Faceboo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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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7/13/2012 Good morning campus!!

7/14 하나 갖고 싶다... 요놈만 있으면 더이상 피크도 살필요가 없다는 ㅎㅎ Pickmaster :D Trust Me, I'm a "Designer"

7/15 Morning coffee with my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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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7/15 Seungjun Kim checked in at Urbana Free Library onFoursquare. July 15

7/15 5 년전 처음 유학나와서 2 년간 다녔던 tapestry 교회에서 베이스를 치며 찬양팀으로 섬겼습니다. 교회이름에서 알겠지만, 초교파의 작은교회였습니다. 먼 타지까지 공부하려 와서, 기타잡고 베이스를 튕기는일이 누구의 눈엔 헛되어 보일수도 있는 일이였지만, 개인적으로 저에겐, 그자리에, 찬양하는 그자리에 머물수 있었기에.. 결국엔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왼쪽부터 : leader & drum : abe ,singer :mike, electric guitar : Louis, Base :Seungjun Kim, Singer :Lyne , Oboe: claire? , synthesizer : Leslie .. MY REDEEMER LIVES AMEN.. My Redeemer Lives 7/20 진우야? 여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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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7/21 그들만의 리그: 아침식사.. 보통 둘째가 이긴다..

7/26 먼저 떠니보내는 나의 샴페인 추억~~

7/31 샴페인 떠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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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8/11/2012 정들었던 샴페인 생활을 감사함으로 마무리하고, 또 다음 chapter 인 알버커키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샴페인은 저와 저의 가족에겐 미국생활의 고향 같은곳으로 hometown 이였죠. 짧지 않은 시간 샴페인에 같이 공부하고, 운동하고, 삶을 나누었던 많은 분들께 받기만 하고 잘 떠나올수 있도록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챕터 역시 기대함으로 시작합니다. 혹시 알버커키를 지나가거나, 들리실 미래의 지인분들은 저희 가정을 찾아주세요 ^^. ps)샴페인에서 알버커키까지 운전(2 박 3 일, 거의 로드트립 ㅎㅎ)하며 오면서, historic route 66 의 아름다음을 새삼 경험했습니다. 장거리 운전이라 강추는 못드리지만, 기회가 되면서 한번 route66 운전을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8/15 Its the very first day of my first son in his first elementary school. hope hyunoo have a blast kickoff day. What a wonderful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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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8/15 승준아! 잘 살고 있지? 날씨 좋은 요즘 너의 빈 자리가 문뜩문뜩 느껴진다. 커피한잔 하던 그때가 그립구나. 오늘 정착도와준다고 ISSS 에 들렀다가 널 봤다! 짜식 흔적을 남기고 갔구만 ㅋㅋㅋ — with Seungjun Kim.

8/18 그동안 엣찌가 콩글리쉬인지 알았다 ㅠㅠ 이번에 배윘으니 자주사용해 줘야겠다 엣찌있게 ㅋㅋ 8/18 미군의 자살문제가 심각한것같다. 하루에 한명씩 자살이라니.. 어느나라나 군인들은 힘든가보다.. 근데 나즐주사 한방이 사람의 마음의 병까지 고칠수있을까??

8/19 Virtual simulation 는 분명 장점과 한계를 갖는다. 특히 교육에서는 hands-on 도 중요하지만, 비용과 설비상의 문제로 가상현실을 통한 훈련이 효과적일것이다. Jack choi 의 TED 는 그런 가상현실이 의대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수 있는 좋은 혜택의 한부분인것같다. 실제로 이 단 5 분의 TED 는 여기저기서 강연과 초대를 현재 받고 있다고 한다. 전에도 한번 포스팅했지만, 원자력분야에서도 이러한 가상현실을 이용한 교육 및 운전자 훈련들이 연구되고 있다.. 물론 Handson 을 이길수 없겠지만, 분명 교육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상현실은 좋은 Tool 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Jack Choi: On the virtual dissection table | Video on TED.com Faceboo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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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8/25 shrek onion carriage craft activity @ Lowes. (7 photos)

8/28 올가을 가장 기대되는 family activity, to be posted...

Best Fall Trips 2012 -- National Geographic travel.nationalgeographic.com 8/29 지난 정글의 법칙이 생각나네.. 재밌는것은 녹으눈이 해수면상승에 영향이없었던이유는 그만큼 해수면에서 증발현상이 늘었단는 분석... 질량보존이 틀린건가 ㅎㅎ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2012/08/120828-arctic-sea-ice-globalwarming-record-environment-science/ news.nationalgeographic.com

8/29 장거리운전을 하고 오일교환시기도되서 정비소를 찾았는데 정비사 애기를 듣다보니 정비비가 예산을 훌쩍 넘는다. 하이마일리지 오일은 꼭 필요한걸까 ㅋㅋ — at Jiffy L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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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8/30 표면의 수화성/불수화성은 중요한 물성치이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시작점이다.. 하지만 적용에 늘 문제로 거론되는 표면처리의 내구성, 시간경과에 따른 건전성유지는 많은 제약이 있다. 호주의 한 화학교수가 표면처리의 결합을 이온결합에서 공유결합으로 바꾸어서 큰 개선효과를 본것같다... 논문좀 찾아봐야겠다.. 과학은 계속 해법을 찾아가는것 처럼 보인다... Materials science: Encouraging hydrophobia www.economist.com WHEN it comes to repelling gunk, car wax and Teflon are among the best materials available. 8/30 지난 일년 학생회에서 얻어먹은 별다방커피가 30 잔이 넘었다. 오늘 그 어위드로 집사람과 집앞별다방에서 생전 못먹어본 공짜 벤티를 먹는다.. 뒤에서 응원하고 도와준 여보 땡큐 그리고 건배~~

8/30 저녁먹고 산책출동.. 역시 석양 햇살도 꽤 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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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9/2/2012 아들 둘과 동네에서 하는 야구경기를 보려왔습니다.. 마이너리그라.. 경기장도 코지하고 애들이랑 즐기기에 좋습니다. 아들이 물어보는 다양한 질문에 야구룰을 아들이 이해하게 설명하는 쉽지않습니다.. 로컬팀 이름이 isotopes 입니다 촌스럽지만. 주위에 nl 이 있어서 그렇진 우수운 이름이지 make sense 한듯합니다.. 야구장 처음와봤는데 무지 재밌네요.. ㅎㅎ 9/3 ABQ Biozoo Park (12 photos)

9/5 참정권이 없는 나에게 미국 정치는 큰 관심이 없는 주제일수 있다. 하지만, speech 는 종종 훌륭한 볼꺼리인것 같다. 이런 대국을 민주주의라는 프레임으로 이끌로 국민을 통합하는 미국 정치인들은 함 훌륭한 연설가라는 생각이든다.. 영부인이 남편의 재선을 위해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 유머, 감동, 격정, 결연한 호소까지.. 이런 영부인을 가진 미국이 쪼금 부럽다.. 9/11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의 총리도 임기가 끝나가는거였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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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9/11 영국에 비하면 미국은 외국인학생을 통한, 선순환의 좋은 이민정책을 쓰는것같다.. 하지만, 최근 미국의 이민법 정책을 보면, 하이어에쥬케이션에 대한 문도 그리 녹록해 보이지는 않다.. 영국에서 공부하고 영국에서 잡잡기도 어렵지만, 미국도 점점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것 같은 불편한 사실... 9/15 현우가 축구를 시작합니다. 아빠와 진우는 릴렉스합니다 Junho Song 교수님 페러디합니다 ^^

9/19 iOS 6 is awesome, it is a giant leap for human-pad communication. ^^ Siri understands me 9/20 타이거맘은 미셸 오바마였군요.. 지난 전당대회후 12 시가 넘어 끝났지만 두딸은 다음날 7 시에 디씨에서 학교를 갔다는... 아침에 애들 학교 보내는일이 쉽지않던데... 대통령도.. 자녀교육엔 열심입니다... 9/21 에너지문제 해결을 놓고 미국도 고민이 많은듯... 학교다닐때, 전력생산에 10%만 원자력으로 한다고 배운것 같은데.. 오늘보니까, 전력생산의 20%가 원자력이라고 한다.. 꽤 큰포션인듯.. 글구 유명한 교수님들이 많이 나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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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9/22 in Hyunoo's Letter Note When I watched the tennis game /t-t-t/ /t-t-t/ when I watched the tennis game my head goes back and forth. what a cute song of Letter "T" and what a cute to see son sing this song... I think I need to start playing Tennis again. want to see Hyunoo's head goes back and forth.. 9/26 Share via InstaFrame, http://bit.ly/Instaframe

9/27 그룹미팅이 끝나고 ed 가 갑자기 자기집에서 저녁먹자고 초대해서 왔다. 나랑 동갑인 이친구는 나랑 정말 다른인생을 살아온것같다.. 단순히 함께일하는 보스가 아닌 그의 삶의 풍유와 진솔함이 참 맘에든다.. 더불어 음식솜씨는 일류급인듯 .. thanks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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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9/29 지난밤 첫째놈과 함께 첫 야영(?)을 했습니다. 실험실 친구한테 텐트도 빌리고해서.. 아들과 텐트치고 침낭에서 잤더니.. 허리도 아프고 쑤시네요.. 미국아빠처럼하려면 일단 체력이 좋아겠다는 교훈.. 텐트안에서 함께자니까 아들이 무지좋아합니다.. 늦은밤까지 아들애기 많이 들어줬습니다 ㅎㅎ (4 photos)

10/4/2012 퇴근길 건물앞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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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10/6 Hyunoo's First Official Soccer Game (32 photos)

10/8 해지는 산기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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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10/10 출근길... 한컷 알버커키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열기구 대회가 지난주말부터 시작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갔다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허탕치고 왔는데, 그이후로 계속 행사가 진행되네요.. 아침마다 수백개의 열기구가 알버커키의 북쪽하늘에서 떠서 남쪽으로 함대를 이루며 날아가는 모습은 멋지죠.. 이번주말에 다시 시도해서.. 멋진 사진 포스팅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0/13 magnificent mass ascension @ abq

10/14 2012 Balloon Fiesta @ABQ (31 photos) 새벽녘... 동쪽의 샌디아 산꼭대기에 해가 막 뜨려는 순간부터해서 한 30 분가령 500 개의 화려한 열기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하늘로 오릅니다. 지난 토요일 아침에 가족과 함께 같다온 ABQ international Balloon fiesta 사진들입니다. 이러한 행사가 가능한 이유는 ABQ 의 특유한 box 형 기류때문에 가능하다고 하네요.. 낮은곳의 기류와 높은곳의 기류가 반대여서.. 하늘에서 박스모양으로 운전하고.. 비슷한 곳에 착륙을 합니다.. 전미에서(특히, 서부,남부)에서는 이행사를 보기위해 ABQ 에 여행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고, 직접 와서.. 보니 이해가 됩니다. 새벽바람을 맡으면 찾아본 보람이 있습니다. ^^ 혹시 기회가 된다면.. 한번 구경해볼 가치가 충분한것 같습니다. 좋은 주일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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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애들이 지미존스 넘버포를 뚝딱하네요.. 애들 굶기지않으려면,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잘먹어줘서 고맙기도하고.. 너무잘먹어서 무섭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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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10/26 목이 긴 브라키오싸우루스가 나무옆에서 물을 먹고 있다고 아들이 오늘 만든 레고를 자랑하네요.. 공룡의 목과 입이 움직인다고 계속 옆에��� 설명하는 현우~~

10/31 truck or tr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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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11/2/2012 중국에 사는 어느 대학원생에게 최근 연락이 자주온다. 두달전에 마무리한 내논문을 읽고 오늘 한장짜리.. 질의서를 pdf 파일로 보냈다.. 1. 그 친구는 처음엔 linked 으로 친구요청을 요구했고(듣기좋은 compliments 를 첨부한 센스와 함께..) 2. 몇일후엔 facebook 친구요청을 했고(아직 수락은 못한 상태) 3. 오늘 아침엔 메일로 내 논문에 대한 본인의 궁금한 부분들을 정리해서.. 6 개의 질문을 첨부파일로 보냈다.. 질문중에 몇개는 논문을 자세히 읽으면 알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일부는 자신의 연구주제에 대한 방향과 내가 사용한 방법이 자신의 주제에 적합한지를 묻고 있다 특히 abstract 를 쓸때 들어갔던 몇개의 단어(Thermo-nuclear Fusion, CHF), 때문에 내 논문을 읽기 시작했다고 한다. 주말엔 그 질의서에 단변서를 작성해야할것 같다..ㅎㅎ 앞으로, public 한 내용을 글(논문, 학회지, facebook).. 을 쓸때는.. 신중하게 써야겠다... 누군가 내글을 읽고 있다는 사실.. 오늘 새삼느낀다...

11/5 I bet it will be a long day — at Etcheverry Hall, Berkeley.

11/6 Hyungjoo Shin 형주형.. 어제 반나서 무지 반가웠습니다. 새로 시작한 직장에서 앞으로 계속 건승하시고.. 아영이랑 형수님한테도.. 감사하다고 꼭 전해주시면 감사할께요.. 또 fremont 근처에 올 일이있으면 또 찾아뵐께요..

11/8 그들의 리그는 끝났다.. 이제 우리리그가 남았다.. 결과와 과정에 상관없이.. 수락연설, concession 연설이 인상적이다.. 우리의 리그에서도 멋진 승부가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Faceboo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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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11/9 버클리 TH 미팅을 다녀오며... 포닥을 시작한 이후의 첫출장이자.. 학회가 아닌 collaboration 을 위한 학술미팅을 교수대신해서.. 이번주에 다녀왔습니다. 여러가지 느낀점(개인적인...)을 나눕니다. 1. 중국의 원자력에 대한 전폭적인 연구지원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미국이 50-60 년대에 각종 실험원자로를 많이 만들어서 원자력에 대한 많은 특허와 경험으로 지금까지도.. 리딩을 하고 있죠.. 지금 중국이 무섭게 각종 실험로들을 설계 건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중국은 토륨로쪽으로 최종방향(적어도 breeding 위한)을 잡는것 같고 그 중간 다리로.. FHR 에도 관심이 많이 있는것 같음.. 인력과 자본이 엄청 집중되는 분위기.. 미국대학들에서 감히 따라갈수없는 장비와 인력들... 2. 버클리에 다시한번 출장을 온다면.. 다시는 구두를 신지 말아야겠다는 큰 교훈.. 서울에 있는 대학들 처럼 학교가 산중턱에 있는 불편한 현실... 3 일동안 등산을 했더니.. 종아리가..땡기네요.. 아님 제가 중부의 평야같은 학교에 너무 적응했는지도 모르겠죠.. 3. Strada 에서 먹은 블랑코 모카는 정말 일품이네요.. 나중에 혹시 버클리 가실분있으면 강추합니다.. 물론 이곳도 학교근처라 산중턱에 있다는 사실.. 4. 마지막으로 가장큰 수확은 원자력공학과 동문 후배(UCB 대학원 한인학생회장)을 만난것입니다. 미국에서 원자력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기도 하지만.. 바쁜 대학원생활중에서 자신의 시간을 쪼개서. 학생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후배의 모습을 보니.. 남일 같지 않아서 더 많이 반가웠고... 먼저 경험해 본 선배(대학원+학생회)로써 그친구의 고충과 고민이 확 보이고 들렸습니다... 또다른 connecting a dot 를 경험한 여행이였습니다. 5. 아이들 출장선물도 간단하게 챙겼는데.. 역시나.. 현우진우.. 집앞에서 그놈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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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11/11 샌디아산에 첫눈이...

11/15 남들은 스테이크 먹으러 오는 이곳.. 저흰 빵먹으러옵니다 ㅎㅎ 아직 식사도 안나왔는데 빵접시만 세개를 쑥딱... 우리집 경조사의 주무대인... — at Texas Roadhouse - Albuquerque,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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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11/19 고등학교때 수학,물리보다 더 좋아했던것은 영어가 아니였을까 한다. 오성식샘의 GMP 를 듣는것으로 새벽에 일어나서 tape 에 녹음한후 학교까지 일부러 45 분을 걸어가면서.. GMP 를 들었다. 지금생각해보면. 영어가 좋았다가보다는 팝송과 오성식샘의 긍정적인 토크이 좋았던것같다. 난 영어를 단어암기와 약간의 문법으로 배우고 말했던것같다. 미국와서.. 눈치영어가 좀더 늘긴했지만..ㅜㅜ, 이번주엔 현우학교에서 conference day 가 있어서 학교에 갔다. 선생님이 현우를 지난 4 달간 지도하면서 느낀점 발전된점을 열심히 애기해준다... 마지막으로 현우의 10 월달 일기 한편을 보여줬다. 처음엔 볼때는 아들놈 단어 공부좀 시켜야겠다고 순간 생각했다. 하지만, 선생님말에 몰랐던것을 배웠다. 현우는 지금 영어를 소리나는대로 듣고 익히고 쓰고 있다고..(선생님이 무슨 단어를 애기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뜻은 "들리는 대로 쓰는것") 나랑 완전히 다른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생각에 기특하기도하고.. 집에선 한국말하랴, 밖에 나가선 영어배우라 고생이 많겠구하는 생각도 든다... 오성식샘이 영어는 콩나물에 물주는거랑 똑같다 했는데.. 물주면 다 빠지고 물주면 다 빠지고.. 하지만 다음날 일어나보면 어느새 큰다고 했는데.. 다 빠지는것이 무서워고 효율도 없는것 같아... 지난 몇년간 영어공부를 많이 못한것 같다.. 학생신분을 벗어나니.. clumsy 한 영어로 애기하는 날 볼때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요즘 자주있다... 다시 나의 방식으로 영어공부에 다시 힘을 내야겠다... 아들 방식으로 하고 싶지만.. 난, 그쪽으로 이미 어려울것 같고.. 내식으로..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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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12/1/2012 주말마다 여는 크래프트교실.. 자주오니 애들 못질으 제법 늘었네요

12/10 갑짜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아침입니다. 한주의 시작이자 학기의 마무리가 있는 월요일입니다. 개인적으로 부지런히 달려왔는데.. 이번학기, 그리고 올해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점검해봐야겠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힘찬 한주되세요...

12/11 살다보면, 관계에서 오는 고민들이 많죠.. 이것은 개인이 내성적이냐, 외향적이냐를 넘는 보편적인 고민이라 생각됩니다. 아는 선배의 페북글을 읽으면... 나는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성숙했던가? 다시 돌아봅니다.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려는 의지와 노력보다는 대부분의 경우 방관과 무관심으로 일관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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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아침에 은석이가 학교에 가기 싫다고 엉엉 운다. ㅠㅠ 보통은 학기 초에 낯서니까 두려우니까 울 때가 많다. 그러다가도 학기 말에는 기분 좋게 학교를 잘 간다. 오늘 아침에는 애써 눈물을 삼키며 운다. 측은한 마음에 이유를 물어 봤다. 은석이는 왠만해서는 학교에서 있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잘 하지 않는다. 울먹이며 또박또박 말하는 것이 학교 친구 중에 자기 마음을 상하게 하는 친구가 있단다. 살다 보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쩌면 유치원에서부터도 시작하는 것 같다. 관계는 오해에 의해서 깨어지기도 하고, 실수에 의해서 깨어지기도 한다. 부부 사이의 관계도 깨어지는데 다른 관계는 더 설명이 필요할까? 중요한 것은 깨어진 관계를 어떻게 회복하는가이다. 모임 구성원 중에 한 사람이라도 관계가 깨어진 사람이 있다면 그 모임이 얼마나 불편한지는 경험해 본 사람은 안다. 관계는 아무리 노력해도 한 순간에 깨질 수 있다. 하지만 성숙한 관계는 깨어졌다 하더라도 서로의 노력에 의해 회보되어 진다. 그리고, 좀 더 성숙한 사람은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있는 사람이다. 은석이에게 성숙한 사람이 더 복되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지만 유치원생에게는 좀 어려워 보인다. 그냥 은석이 손을 꼭 쥐고 선생님께 데려다 드렸다. 은석이를 위해 선생님께 은석이가 아침에 울면서 등교를 거부했다는 이야기만 해주고 학교로 왔다.

12/13 아내의 생일날 늘가던 식당에서 조촐한 식사를 하고있습니다.. 늘 옆에서 좋은친구가 되준 아내의 XX 번째 생일... 애들이 축하하며 노래불러주네요... "날마다우리에게 ~~" 둘째놈이 실눈뜨고 음식을 스캔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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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2012 – Seungjun Kim 12/14 예전에 살던곳에는 한국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사람 초대하기 좋아하는 저는 아내에게는 미안했지만.. 참 자주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했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가정을 공개하는것이 저만의 쇼셜이자, 인생 학습의 장이였습니다. ABQ 에 온지도 거진 5 개월.. 같이 일하는 교수님을 집에 한번 초대했습니다. 그리고 6 번 교수님집에 정식또는 번개로 저녁 초대를 받습니다. 나름 쇼셜을 좋아하는 저도 감당이 안될정도로 다양한 사람들이 그 식사에 초대될때도 있죠.. 가장 대단한것은 그 6 번의 식사에 교수님이 직접 저녁음식을 혼자서 준비한다는 사실.. 지난주엔 beef brisket(소고기 훈제같은것입니다.) 또 손수 준비해서 학기말 그룹사람들에게 대접하네요.. 요리가 취미이고, 사람과 소통하길 좋아하는 이분에게 앞으로도 배울것이 연구말고도 많을것 같습니다.. 12/27 옆동네 산타페에 눈이 많이 왔다기에 크리스마스에 눈썰매타러 갔습니다.. 애들이 무섭다고 잘 안타네요.. 덕분에 저만 원없이 타고옵니다 ㅎㅎ 주말에 집뒤에 샌디아산에 재도전할듯합니다 ㅎㅎ

12/28 올해가 가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애들 베이비 시터를 찾고 꼭 한번 보려가리라... 아내와 미국와서 보게될 2 번째 영화는 "레미제라블..." Les Misérables (2012) Directed by Tom Hooper. With Hugh Jackman, Russell Crowe, Anne Hathaway, Amanda Seyfried. In 19th-century France, Jean Valjean, who for decades has been hunted ...See More Facebook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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