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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스캔들 메세나 또는 마에케나스의 유산 건강한 ‘미술계 문화 노동자’육성을 위해 한국 아트마켓, 간과하지 못할 시그널(Signal) CONTENTS p.22 Exhibitions of Editor’s Choice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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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진뉴스 오광수 미술칼럼(65) 그림 스캔들 송미숙 미술시평(29) 오리엔탈리즘에서 포스트 식민주의 하의 모방문화 까지 한국미술계의 과제(72) 메세나 또는 마에케나스의 유산 _ 김노암 한국미술계의 과제(73) 건강한 ‘미술계 문화 노동자’육성을 위해 _ 류동현 지금, 한국미술의 현장(57) 한국 아트마켓, 간과하지 못할 시그널(Signal) _ 정종효 지금, 프랑스 전시회(17)-카유보트 형제들, 토니 크랙, 반 동겐, 마네 _ 여문주 지금, 영국 전시회(17)-호안 미로, 낸시 스페로, 아프가니스탄, 아이다 카르, 왕가 _ 송지선 지금, 독일 전시회(17)-비야 첼민스, 아트쾰론, 로니 호른, 칼 안드레 _ 유우숙 지금, 미국 전시회(17)-스타인가(家)의 소장품, 인상주의부터 모더니즘까지, 불안정 외 _ 이루니 지금, 일본 전시회(11)-렘브란트, 카즈키 야스오, 하야카와 요시오 포스터전 외 _ 김상미 지금, 중국 전시회(11)-리커란, 판티엔쇼우, 황조우예술대전, 판화과, 무의식의 형상 외 _ 오영민 ART ISSUE(5) 이제는 새 시대를 위한 새로운 관심을 찾아낼 때 _ 윤철규 ART ISSUE(6) 꿈틀대는 인도의 미술과 아트마켓 _ 송인상 내 마음속의 미술(17) 낯설수록 절실한 _ 손철주 세계 미술 현장(7) 베이징 CIGE 아트디렉터 왕이한을 통해 본 중국현대미술시장 _ 오영민 갤러리색인 화제의 전시 협회뉴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 소식(18) 이 작가를 추천한다(29) 강영민 _ 이수균 학술(45) 미술사학연구회 2011년 봄 정기 학술대회 _ 이현경 그림의 뜻(26) 미상-<독서당 계회도(契會圖)> _ 최열 내가 만난 미술인(49) 한국미술정보개발원 윤철규 대표 _ 김달진 글이 있는 그림(100) 신의 몫인 요변(窯變)을 추구하며 _ 박순관 얼굴 있는 풍경(86) 최수정 _ 강철 이 전시를 평한다(42) 김혜련의 <DMZ풍경 시리즈> _ 박래경 독자투고(43) 창암 이삼만 탄생 240주년 서예전을 보고 _ 노상학 미술 평론가가 평가한 4월의 전시 Art book 다른매체보기, 월간미술소사

김달진미술연구소 소식 >>> 가공과 기록의 딜레마 “인간이 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한 이래로 이미 왜곡은 시작됐다.” 이 말인즉,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바탕으로 기록자들의 ‘해석’이라는 일종의 가 공 단계를 거쳤음을 의미한다. 기록으로서의 역사가 가지는 주관성에 대한 논제는 이미 사회 전반에 걸쳐 누누이 거론된 바 있다. 새삼 이 글귀에 눈길을 멈추게 된 계 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연유에서 비롯됐다. 연구소는 매달 서울아트가이드를 발행하는 편집업무와는 별개로 미술자료를 수 집,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전, 연감, 자료집 등 2차 학술자료를 만드는 등 다양 한 업무가 주어진다. 이처럼 기록과 가공이란 업무상의 간극은 매달 편집기간 때마 다 ‘가공과 기록의 딜레마…’ 라는 해답없는 의문을 머릿속에 던져주곤 사라진다. 모든 출판사, 잡지사가 그렇듯 그 나름의 표기 기준과 형식적 규정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아니 기록을 바탕으로 하는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일 것이다. 일종의 가공 과정을 거쳐 2차 저작물을 생산해 낸다. 서울아트가이드 역시 마찬가지이다. 정보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가공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음은 인정한다. 하지만 편집업무 이 외에 작가・전시정보 등을 조사하다 보면 표기방식에 있어서 가공이란 과정을 거치 면서 야기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에 부딪치게 된다. 예를 들어 A작가의 정보를 조사한다고 가정할 때 우선 관련 도서・전시도록・

컨텐츠 / 김달진 연구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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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잡지 등 다양한 1차 문헌을 통해 정보를 취합한다. 문제는 문헌마다 제목이나 기타 정보가 다르게 표기되어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A작가의 경우 3권의 문헌에서 작품제목이 모두 다르게 표기된 사례도 있었다. 이런 경우 난감하기 그지없다. 뿐만 아니다. 전시경력의 경우 전시명이 다르게 표기된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수상년도 의 경우 수상 선정과 시상 시점에 따라 문헌상마다 1년 정도의 오차는 감안해야만 한다. 기준을 무엇으로 삼느냐에 따라 문헌마다 다르게 표기된다. 이처럼 가공이란 단계를 거치면서 변형되는 기록들을 보면서 의문이 생긴다. 있 는 그대로의 사실을 ‘기록’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무엇이 정도(正道)일까?라는 딜레 마에 빠지곤 한다. 가장 큰 문제는 흔히 문헌에 남아 있는 기록들은 ‘사실’이라고 판단하기 쉽다. 하지만 모든 기록들은 가공단계를 거쳤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다. 정확한 검증없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역사를 왜곡하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 기 때문이다. 최근 미술과 IT기술이 접목되면서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공유・가공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만큼 정보의 왜곡과 오류의 가능성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점 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나아가 수많은 정보 속에서 이를 판단・선별해 받아들 이는 신중한 태도가 요구되어 진다. - 김달진미술연구소 편집부 조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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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JIN NEWS 미술관 화랑의 변화

내년 3월까지 약 1년간 창작스튜디오를 지원한다. 한편 미술관 전시로 는 정영목 서울대 교수가 기획한 ‘Convergence・융합・Fusion’전이 5 월 18일까지 열린다

・ 4월에는 신사동에 갤러리압생트(T.548-7662), 서초동에 갤러리바 톤(T.597-5701), 역삼동 신한은행 강남별관 지하에 신한갤러리역삼 (T.2151-7684), 청담동에 갤러리세인(T.3474-7290), 경기 남양주시 에 갤러리소항(T.031-957-0325), 대구 봉산문화거리에 갤러리중앙 202(T.053-425-0809), 대구 방천시장 내 갤러리토마(T.010-35128771), 대구 달서구 보강병원 별관 로비에 보강갤러리(T.053-6419200), 대구 중구 남성로에 위치한 일제강점기때 지어진 옛 양조장 건 물을 리모델링한 태갤러리(T.053-252-2517) 부산 중구 BS부산은행 신창동지점 2층에 BS부산은행갤러리(T.051620-3813), KRA 부산경남경마공원은 관람대 3층에 갤러리에쿠스 (T.051-632-2400),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맞은편에 고은사진미술관 신관(T.051-744-3933), 부산시립미술관 내 어린이미술관(T.051-7404244), 울산 중구 성남동에 갤러리아리오소(T.052-233-5636), 울산 남 구문화원 1층에 갤러리-숲(T.052-266-3786), 전남 목포역 2층에 목포 역글로리미술관(T.061-242-9082), 전북 부안청자박물관(T.063-5803958)이 개관했다. ・ 한편 아뜰리에705(T.572-8399)는 양재동 내에서 이전했고, 인천 남구 학익동에 인천시립송암미술관(T.032-440-6770)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고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 내 쁘라도갤러리 가 인터불고갤러리(T.053-602-7312)로 명칭을 변경하고 재개관했다.

・ 삼성 미술품 비자금 파문으로 2008년 5월 사진가 김아타의 ‘온 에어’전 을 마지막으로 전시를 중단하고 휴관에 들어간 로댕갤러리가 3년만인 오는 5월에 플라토로 명칭을 변경하고 재개관한다. 국내외 중견・소 장・신진 작가를 중심으로 미술관 공간을 주제로 삼은 현대미술기획전 을 준비 중이며 전시기획은 최근 복귀한 안소연씨가 맡는다. ・ 국립현대미술관은 페스티벌 봄과 공동으로 지난 4월 5일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다원예술의 수용과 공간활용 방안이란 주제로 국제심포 지움을 개최했다. 세부 발제로는 프리 라이젠(Frie Leysen) 前 독일 Theater der Welt 큐레이터-다원예술 수용과정과 사례 : 벨기에, 독일 등, 김성희 페스티벌 봄 감독-다원예술 : 삶과 역사에 대한 새로운 탐구 방식과 태도, 한스 페터 리처(Hans Peter Litscher)작가의 퍼포먼스, 정연두 작가-다원예술 작품 및 경향 소개. ・ 겸재정선기념관은 지난 4월 22일 겸재정선의 작품 재조명이란 주제로 개관 2주년기념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세부발제는 안휘준 서울대 명예교수-정선 회화연구의 반성, 한정희 홍익대 교수-정선의 사의산 수화, 조인희 동국대 박사과정 수료-정선의 시의도와 조선후기 화단, 송희경 이화여대-정선의 고사인물화, 이원복 국립광주박물관장-정선 의 화훼영모화.

・ 5월에는 청담동 네이처포엠에 미국 에이블파인아트뉴욕(www.ablefineartny.com) 서울점, 한남동에 갤러리비케이(GALLERY BK, T.790-7079), 남양주시에 희아아트갤러리(T.031-559-9806)가 개관 하고 가회동에 갤러리스케이프(T.747-4675)는 한남동으로 이전한다.

・ 영월군은 국내 유일의 박물관고을특구인 영월을 세계에 알리고 개방형 박물관의 미래상을 정립하고자 ‘2011 영월, 박물관 고을’을 주제로 제1 회 영월연세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동강시스타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학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물관, 한국학 관련 12개 분과 포럼이 진행된다.

・ 경기도는 올 하반기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공공기관으로서는 국내 최 초・최대 규모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며 이경희 前 삼 성어린이박물관 부관장이 박물관장에 임명되었다. ・ 신안군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서양화가 수화 김환기(1913-1974) 화백의 고향인 안좌면 읍동에 김환기조형미술관을 오는 2013년까지 완 공할 예정이다. ・ OCI미술관은 인천 학익동 소재 재개발 예정지인 구 인천방송국(iTV) 내 유휴공 간을 작가들을 위한 창작스 튜디오로 마련해 ‘신진작가 양성프로그램’과 함께 창작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입주작가 김순임 작 있다.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기 입주작가들은 구본아, 장진, 김진 기, 김효숙, 오종은, 이주리, 강혁, 김순임 총 8명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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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응식, 전쟁고아, 1950

류영도, 비극, 2010

・ 한국 1세대 사진작가 故 임응식(1912-2001)작가의 대표작을 화가들이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임응식 작가의 아들 임범택 현대사진연구소장은 아버지의 1950년작 <전쟁고아>를 차용한 서양화 가 류영도씨의 <비극>(2010)과 1946년작 <아침>을 차용한 서양화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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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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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씨의 <A Flower Girl>(2006)을 공개해 사전에 동의없이 출처도 밝히 지 않은 채 아버지 작품을 무단으로 차용한 것은 명백한 저작권 침해 행 위로 볼 수 있으며 저작권 보호차원에서 문제를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4월 14일 국내 최초로 크라우드펀딩(www. fund.arko.or.kr)을 출범시켰다. 예술단체나 예술가가 자신의 프로젝 트와 이를 실행하기 위한 모금 목표액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이에 관심 이 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목표액이 채워지면 프로 젝트가 실행되고 미달되면 기부자에게 돈을 돌려준다. 설치미술가 박기원씨가 4월 14일부터 한 달간 500만원의 기부금을 모 으는 것을 목표로 동숭동 예술가의집 옥상에 설치작업을 기획 중이다.

・ 제3회 스페인 세비야비엔날레(BIACS, 2008년 10월 2일-2009년 1월 11일)에 참여했던 한국 현대미술 주요작가 13명의 출품작 40여점이 2년 째 스페인에 압류되어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 럽 경제위기에 따른 주최측의 부도로 운송비 등 대금을 받지 못한 운송 업체는 한국 작가 작품 40여점을 그대로 보관 중이다. 오는 9월이면 스 페인 관세법에 따라 작품 소유권이 현지로 이전될 상황에 놓여 있다.

・ 미술전문웹진인 네오룩의 최금수 대표와 (사)라이브음악문화발전협회 의 이문식 대표 등 홍대지역 문화예술인 15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서 울 홍대 앞 문화인프라의 재활성화를 위한 모임인 홍대앞문화예술회의 가 정식출범했다. 지난 3월 28일 대안공간루프에서 열린 창립총회 및 출범식에서 한국실험예술정신 김백기 대표가 초대 대표로 추대됐으며 부대표로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오성화 대표가 추대됐다.

・ 아트프라이스닷컴이 분석한 아트마켓트렌드 2010보고서에 따르면 지 난해 미술시장에서 작품 거래액이 가장 많았던 작가로 피카소가 3년 연 속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중국 작고 화가 치바이스, 앤디워홀 순이며 장다첸 4위, 자코메티 5위, 쉬베이훙 6위, 앙리 마티스 7위, 모딜리아니 8위, 푸바오스 9위, 로이 리히텐슈타인 10위순으로 집계되었다. 국내작 가로는 이우환 287위, 김환기 328위, 이중섭 395위로 조사되었다.

・ 2000년 백남준 이후 한국작가로는 두번째로 이우환의 회고전인 ‘이우 환:무한의 제시(Lee Ufan:Making Infinity)’전이 6월 24일부터 9월 28 일까지 미국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 광주비엔날레재단은 그동안 단일감독제나 공동감독제를 채택한 것과 는 달리 내년 제9회 광주비엔날레에서는 5명의 감독이 기획하는 집단 감독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공동감독으로 선임된 큐레이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선정(46) 교수, 일본 동경 모리미술관 마미 카타오카(46) 수석큐레이터, 중국 독립큐레 이터 캐롤 잉화 루(34), 인도 독립큐레이터 겸 미술비평가 낸시 아다자 냐(40), 아랍현대미술관 관장 와싼 알-쿠다이리(31)이며 나머지 한 명 은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현재 후보자를 물색 중이다.

・ 동아대박물관이 3만여 점의 소장 유물 가운데 도자기만을 엄선해 도록 『도자기』를 발간. ・ 제20회 석주미술상에 재불화가 이자경씨가, 제5회 석주미술특별상에 김흥수 화백이 선정. ・ 2011 에이아르이(ARE)상에 김지룩 건축가 수상. ・ 2011 퓰리처상 지역보도 부문 수상자로 미국 시카고 선타임스 한인사진 기자 존 J김씨 선정. ・ 제3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상 창작부문에 민병헌씨, 평론부문에 강선 학씨 수상

・ 2011아트광주조직위원회(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9월 1 일부터 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트광주2011’ 신임 공 동조직위원장으로 광주문화재단 노성대 대표이사를, 총괄 아트디렉터 로 유럽과 아시아 무대에서 활동해 온 독립큐레이터 이지윤씨를 임명 했다.

인물동정 ・ 김의정 명원문화재단 이사장이 국립민속박물관회장으로 임명. ・ 김춘동 경북대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가 경북대박물관장으로 임명. ・ 김현화 숙명여대 교수가 서양미술사학회장으로 선임. ・ 박문순 前 성곡미술관장 복귀. ・ 배기동 한양대 교수가 전곡선사박물관 관장과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6대 위원장으로 임명. ・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가 경기도박물관장으로 임명. ・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장이 전북도 박물관・미술관협의회장으로 선임. ・ 전광영 화백의 작품이 외국작가로는 최초로 미국 연방 산하기관인 우드 로윌슨센터 내에 영구 전시. ・ 허원실씨 한국자수박물관(관장 허동화) 신임 공동관장으로 임명. ・ 홍라희 前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복귀.

・ 서울시창작공간 장애 인미술창작스튜디오 4기 입주작가들이 3 월 25일부터 4월 15일 까지 공공미술 프로젝 트 ‘Do~ Do~ Do~!’ 를 진행했다. 이 프로 젝트는 입주 예술가 14 인들이 직접 아이디어 를 내어 장애인창작스튜디오 창작실 입구 및 주차장 등 외부공간을 예 술공간으로 조성하는 공공미술로 장애인미술창작스튜디오 개관 이후 처음으로 입주 장애인 예술가가 직접 참여해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의 가 있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인 예술가의 예술적 역량을 널리 알리고 장애 인미술창작스튜디오에 대한 시민들의 친근감과 접근성을 높이는데 크 게 기여했다.

・ 김보현 화백의 부인인 멀티플 아티스트 실비아 왈드(Sylvia Wald) 여사 3월 24일 별세. ・ 중요무형문화재 47호 궁시장(弓矢匠) 보유자 김박영씨 4월 11일 별세. ・ 문화재 수리 기능자 190호 드잡이공 홍정수씨 4월 11일 별세. ・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데자키 오사무(出崎統) 4월 17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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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수 미술칼럼(65) 오광수 / 미술평론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ohkwasu@hanmail.net

그림 스캔들 양도소득세 문제가 2년 유예되었다고 그나마 한숨을 놓는가 했더

우). 70년대에 접어들면서 화상이란 새로운 직종이 생기고 이른바 상

니 그림이 비자금 조성의 대상이란 언론가십이 연일 이어져 미술계나

업 화랑이란 것이 문을 열기 시작하면서 미술작품이 상품으로 취급되

화랑가가 곤혹을 치르고 있다. 8억짜리 앤디워홀의 <플라워>가 도마

기에 이른 것이다. 물론 이전에도 미술작품이 팔리지 않았던 것은 아

에 올랐다. “오리온 비자금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플라워>의 구입

니나 상품으로서의 인식이 제대로 이루어져있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극

경위 등을 확인해 비자금 의혹과의 연관성을 조사 할 방침”이라는 기

소수의 애호가들의 전용적인 취미생활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던

사. 그런가하면 고(故) 최욱경의 <학동마을>이 인사 청탁의 대용물로

것이 1970년대에 이르면서 미술품을 거래하는 공공연한 직종으로서

회자되고 있다. 몇 개의 화랑이 얽혀있고 그 사연인 즉 너무 복잡해서

화상이 등장하면서 보편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시대적으로 우리사회

여기 옮기기도 쉽지 않다. 한 신문은 “탈세와 로비의 방편으로 악용된

가 산업화시대로 진입하던 무렵과도 겹쳐 권장할만한 고상한 취미로

미술품 문제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면서 “정가가 없는 미술품이 재산

서 미술품이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그림도 재테크가 된다는 은

이동과 편법증여, 상속의 수단으로 쓰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비리의

근한 유혹까지 따르면서 경기의 활성화가 급속도로 진척된 것이다.

잠재성을 까발리고 있다. 화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몇몇 특정 화랑 들의 문제이지 정작 대부분의 화랑들은 비자금 조성에 끼어들 수 없노

작품의 교환가치가 부각될때 일어나는 문제

라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가까스로 미술품 양도소득세를 유예시키고

1980년대를 지나면서 화랑가는 미증유의 호황기를 맞으면서 통제

나니까 또 이런 악재가 터졌다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불능의 질서의 와해가 뒤따랐다. 미술작품은 상품으로서 치환할 수 도 있지만 먼저 예술작품으로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상식을 저 버린 채 단순한 교환가치로 전락시킨 것이 유통질서의 기본을 파괴시 킨 전범이었다. 화랑과 미술가들이 가격설정에서나 유통의 정도에 좀 더 숙고해서야 할 사항들을 팽개친 채 오로지 돈으로 치환하기에 급 급한데서 심각한 문제가 파생된 것이다. 음성거래, 이중가격, 타작의 양산, 여기에 한탕을 노리는 위작의 범람까지 악순환의 연속이 지금 에까지 이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종래는 비자금조성의 대상으로 까지 이른 것이다. 누구를 탓할 것인가. 책임은 미술가와 화랑에 있는 것을. 돈이 될 수 없었던 미술작품이 엄청난 교환가치를 지니게 되니까. 미술학교 지 망생들에게 깡통 차고 싶으냐고 힐난했던 상황이 역전되면서 돈방석 에 앉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니까 세상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더 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고 할까. 다른 장르의 예술작품이 쉽사리 교환 가치로 치환 될 수 없음에 비해 미술작품이 그 점에서 유리하다는 특 성도 한몫 했을 것이다. 그러나 상품적 가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예

최욱경, 학동마을, 캔버스에 아크릴, 45.5×38cm, 1984

술적 가치가 비례되는 것은 아니다. 상품적 가치는 때로 일시적이고

어떻게 되어서인가. 미술작품이 근래에 들어오면서 구설수에 오르

유행을 타기도 하지만 예술적 가치는 이런 세속적 잣대와는 거리가 멀

고 화랑가가 무슨 복마전 같은 인상을 주고 있음은. 음성거래, 비자금

다. 팔리는 것과는 상관없이 창작이란 절대적 가치에 자신을 불태웠던

조성, 상속수단, 위작시비 등등... 한동안은 미술가들의 입시・심사

과거의 수많은 미술가들, 그들이 누리지 못한 세속적 부를 정작 누리

비리가 세상 사람들의 힐난의 대상이 되더니 이제는 미술작품이 곤혹

는 것도 엉뚱한 사람들이 아닌가.

을 치르고 있는 즈음이다. 미술하면 깡통(거지밥통)찬다고 극구 말리 던 것이 어제 같은데 미술작품이 몇 백에서 몇 억 운운하지를 않나 재

미술작품이 교환가치로 인해 일어나는 문제들은 미술가와 화랑이

산증식의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지 않나 참으로 격세지감이 아닐 수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면 그렇게 난제도 아니다. 지금에서야말로 이 문

없다. 연구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다.

제를 진지하게 숙고해보아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건전한 미술계 풍 토를 위해선 자숙과 타개책이 동시에 일어나야 한다

미술작품이 상품으로 거래된 역사는 2-30년에 불과하다(우리의 경

그림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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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의 미술시평(29) 송미숙 / 동아시아문화학회 회장 성신여대 명예교수

misook_song@yahoo.com

오리엔탈리즘에서 포스트 식민주의 하의 모방문화까지 지난 4월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회고전을 연 김종학과 신세계미술

새기고 있다면 이제 막 만 50세로 접어든 중견작가 도윤희(3.23-4.24

관에서 조촐하게 개인전을 치른 윤명로는 이제 칠순을 훌쩍 넘긴 동

갤러리현대)와 코디 최는 그 세대의 전혀 다른 두 모습을 보여주고 있

연배 작가다. 둘 다 풍경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김종학의 설악산은 민

다. 도윤희는 현대인의 무미건조한 일상의 피안, 변화하는 현상 이면

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 같은 현란한 꽃들과 새로 가득 채우고 있는

에 숨겨져 있어 포착하기 어려운 것, 기억, 혹은 고독, 혹은 향수라 해

반면, 윤명로의 북한산 풍경은 운필의 움직임과 파상으로 알 수 있는

도 좋은 그런 것이 지닌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산세를 여백을 한

히 시적이다. 유화의 드리핑으로 인한 우연한 효과와 섬세한 연필선

껏 살린 가라앉은 중간색 톤의 추상적인 화폭에 담고 있다. 목기를

묘로 채운 다음 그 위에 바니쉬로 마감한 그의 화면의 축적의 과정은

위시해 베갯모・상보・수저집・버선본집・주머니 등 일반서민의 민

그의 관심이 현재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세월의 깊이에 잠재해 있

속 공예품의 대단한 수집가이기도 한 김종학은 그가 열광적으로 수집

을 어떤 영원의 시간의 흔적을 나타내기 위함에 있다는 것을 말해 준

해왔던 민수품들에 배여 있는 우리네의 탁월한 색채감각과 모티브들

다. 그 흔적을 도윤희는 극히 사소하나 근원적인 물, 햇빛, 먼지와 같

을 그의 작품에서 되살리려고 했던 것 같다. 1970년대를 풍미했던 모

은 소재에서 찾고 있다.

노크롬 단색조 경향에 반항이라도 하듯이, 혹은 80년대 민화・민예품 에 대한 증폭된 관심과 맞물려 있는 그의 꽃 그림들은 다채로운 색채,

도윤희가 전통적인 회화에서 잃어버린 기억과 그 표정을 더듬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소재 때문인지 이제 한국 컬렉터들의 필수품으

있다면 코디 최(4.14-5.13 PKM갤러리)의 작업은 흔히 말하는 탈

로 자리 잡았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 빠르고 다이내믹한 필세가

장르, 다시 말해 특정한 장르에 머물지 않고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작가의 기량을 가늠케 하지만 이상하게 작열하는 색채와 표정의 그의

극히 개방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다. 코디 최의 개방성은 어느 한곳

올 - 오버 꽃 그림에는 때때로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감돈다. 김종학

에 정착하지 않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유랑민 또는 잃어버린 세

이 민예품에서 모티브와 팔레트를 빌어 우리의 전통의 부활을 꾀하고

대(Lost Generation), 또는 이방인과 같은 그의 생활 방식에서 오

있다면 윤명로에게서의 전통의 길잡이는 문인화의 정신이다.

는 일종의 자유이자 덫이기도 하다. 그가 지금까지 근 20년간 지속 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주제는 미국사회 속 동양계 이방인의 정체

위의 두 원로작가가 나름대로의 오리엔탈리즘・한국의 전통을 되

성 찾기로 집약되고 있다. 과거의 그의 작업은 미술사의 거장들, 미 켈란젤로・로댕・뒤샹 등의 작업을 한국적 혹은 그 자신의 언어로 전용하는 것에 주력 했다면 이번 PKM갤러리에서의 전시는 오 랜 타국생활로 인해 이제는 고국에서도 이 방인이 되어버린 작가가 경험한, 또는 경험 하고 있는 이중 이방인의 시각을 통해 본 오 늘의 한국인과 한국문화를 주제로 삼고 있 다. ‘선물(The Gift)’, ‘영점의 의식(ZeroConsciousness)’, ‘극동의 왜곡(Far East Distortion)’이란 타이틀로서 세 개의 개념 화한 작품 시리즈로, 그는 이방인으로서 그 가 부딪치고 갈등했던 탈식민주의 하의 한 국문화의 이중 중첩(Double Overlapping) 현상과 위조・모방문화에 관한 얘기를 들려 주고 있다

전시회 포스터

오리엔탈리즘에서 포스트 식민주의 하의 모방문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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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계의 과제(72) 김노암 / 아트스페이스휴 대표 noamkimart@yahoo.co.kr

1968년생. 홍익대 회화과 학사, 동 대학원 미학과 석사, 동 대학원 박사 중퇴. 현 아트스페이스휴 대 표, 비영리전시공간협의회 대표

메세나 또는 마에케나스의 유산 알려지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하기 때문이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치고 ‘메세나(M c nat)’활동에 대해 모 르는 사람이 있을까? 기업의 예술・문화・과학에 대한 후원과 지원을

오늘날 대부분의 ‘메세나’ 활동은 대학, 병원 등의 재단이나 자선, 연

의미하는 ‘메세나’는 경제발전과 규모가 문화예술에 관심을 돌릴 정도로

구 등의 기금이라는 제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재단과 기금이라는 제도

생계문제가 해결된 국가들에서 나타난다. 미국・일본・유럽 등에서는

적 형태로 이루어지는 메세나 활동은 인간이 만들어 낸 가장 진화된 형

오래전부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업인이

태의 이타주의이며 그 유전적 전승을 위한 장치이기도 하다. 확대해 보

참여하는 메세나협의회를 조직해 각종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해왔다. 우

면 태풍이나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개인을 포함한 기업

리나라도 88올림픽 이후 문화향유에 대한 요구의 증가와 비례해 문화

들의 기부금 또는 성금을 통한 활동을 보게 된다.

예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가파르게 성장 확산되기 시작한다. 우리나

기업의 경우 메세나활동은 기업 이윤을 사회로 환원하는 사회 공헌의

라에서는 1994년 4월 기업메세나협의회가 창립되어 200여 개 주요기업

의미를 가지며, 조건 없는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하여

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다른 나라를 살펴보면 영국(Arts & Busi-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에 의의가 있다. 근래에는 문화 예술의 이미지

ness), 오스트리아(Austrian Business Committee for the Arts), 독일

를 이용하여 브랜드와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

(Arbeitkreis Kultursponrsoring), 미국(BCA), 일본(Kigyo Mecenat

으로도 전개되고 있다. 예술과 문화를 통한 새로운 첨단 마케팅전략으

Kyogikai) 등 세계 각국에는 많은 메세나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로 인식이 변하면서 메세나활동을 미래의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안 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인식

메세나의 개념과 유래

의 확산은 기업과 예술계가 일방적인 후원관계가 아니라 상호 호혜적인

‘메세나’는 고대 로마의 가이우스 클리니우스 마에케나스(Gaius

파트너라는 시각과 새로운 문화와 기업의 미래가치를 창출한다는 생각 을 많은 기업들이 공유하고 실천하고 있다.

Clinius Maecenas B.C.70-8)의 이름에서 나온 불어이다. 서구사회에 서 기업들의 문화예술 지원활동은 마에케나스의 ‘조건 없는 후원(Pa-

그런데 주위에서 기업은 물론 개인들의 기부행위에 대해 곱지 않은

tronage)’에서 기원한다. 마에케나스, 그는 로마의 대귀족출신의 외교

시선을 보내는 것을 자주 보게 되는데, 우리 사회의 재벌과 대기업에 대

관으로 황제 아우구스투스(Augustus)의 친구이자 자문이었다. 그는 당

한 윤리적 불신풍조와 반기업 정서의 영향이 크다. 그런데 실제 이윤

시 문화계를 이끌었던 호라티우스(Quintus Horatius Flaccus), 베르

추구를 목표로 하는 기업들에 대해 이상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No-

길리우스(Publius Vergilius Maro), 프로페르티우스(Sextus Aurelius

blesse Oblige)’와 같은 높은 수준의 윤리적 잣대를 대는 것은 쉽지 않다.

Propertius) 등 시인과 문인들의 열렬한 후원자로, 당시로서는 매우 이

거기에 문화예술에 대한 고도의 인식과 윤리적 또는 미적 가치를 필요

례적이라 할 정도로 예술 활동을 지원하였다. 그는 애호차원을 넘어서

로 하지 않는다. 다만 공동체나 사회공헌에 대한 평균적인 수준의 인식

로마의 예술가들이 작품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과 격려를

과 학습, 일반적인 수준의 준법성과 윤리성에 부합하기만 하면 충분하

아끼지 않았다. 마에케나스는 정치가이자 외교관으로서 문화예술이 거

다. 강제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자발적 메세나활동에

대한 제국의 결속과 운영에 있어서 매우 유용한 수단임을 인식한 사람

적극적인 기업이나 개인은 사회 전체의 격려와 찬사가 주어져야 한다.

이라고 볼 수 있다. 마치 20세기 초 이탈리아의 사상가 안토니오 그람시 한편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고, 또 좋은 게 좋은 것이니 당장 눈앞의

(Antonio Gramsci)가 문화예술이 정치경제적 이데올로기의 강력한 수

이익보다 시민들이 함께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활동에 동참하는 데 동

단임을 인식한 것처럼. 이후 문예보호운동에 적극적이었던 마에케나스에서 유래한 ‘메세나’

의하고 일조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정비하고 지원할 필요도 있다. 선

는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활동과 후원자를 뜻하게 되었다. 메세나의 개

의의 발로인 기부금 또는 성금을 제공하는 경우 윤리적 문제와는 별개

념은 이타(利他)주의적 목적으로 문화 및 사회의 여러 분야를 지원하는

로 세금 감면과 같은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혜택을 주어 장려해야 한다.

것으로, 좋은 일을 하고 만족하는 것 외에 어떠한 구체적 반대급부에 대

그런 제도적 환경 속에서 우리는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의식의 예

한 기대 없이 수행되는 활동으로 정의할 수 있다. 메세나활동을 기업만

를 더 자주 접할 수 있게 된다.

이 전유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한 사회에서 일정한 규모의 부가 축적

우리 사회는 문화예술의 창작과 감상활동이 취사선택을 넘어서 시민

되고 효과적인 수준의 사회공헌이나 예술지원활동이 가능하려면 정부

의 기본권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앞으로 메세나 활동의 성공적

나 기업과 같은 큰 주체들이어야 한다. 메세나활동은 개인 또는 단체를

인 이식과 성숙을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의 인식전환과 변화와 동시에

대상으로 할 수 있으며 특성상 그 규모를 파악하기 매우 어렵다. 왜냐하

개인과 정부 등 사회 공동체를 이루는 모든 이들의 유기적인 상호인정

면 대부분의 후원자나 후원기업은 자신의 이름이 후원활동과 연관되어

과 협력문화가 요구된다

메세나 또는 마에케나스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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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계의 과제(73) 류동현 / 마로니에북스 편집부 기획팀장 indyyu81@gmail.com

건강한 ‘미술계 문화 노동자’ 육성을 위해 얼마 전 모 일간지에 작은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우리 미술계에서 일 하는 큐레이터에 대한 몇 가지 오해와 그들의 고충을 전한 글이었다. 칼럼을 읽은 미술계 지인들 몇몇이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다. 대부분 큐레이터들이었는데, ‘150-200만원의 평균 임금을 받는다’는 내용에 대해 “너무 많이 부풀린 것 아니냐”는 자조적인 반응을 보였고, 그중 몇 명은 미술관이나 문화재단에 속해 있는 큐레이터들의 연봉은 그래 도 그보단 조금 더 높다며 변명 아닌 변명을 하기도 했다. 물론 맡고 있는 주된 업무에 따라, 직책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 글을 쓴 의도는, 타 분야에 비해 확연한 ‘고학력 저임 금’ 지대인 미술계를 알리고, 그 열악한 환경에서도 고군분투하는 미 술계 사람들을 격려하려는 것이었다.

1973년생. 서울대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졸 업. 『월간미술』기자 역임. 저서 『인디아나 존스 와 고고학』과 『만지작만지작 DSLR카메라로 사 진찍기』, 공저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와 『로스 트 심벌 가이드북』

만나기가 매우 힘들다. 그 중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이들만을 손 꼽아도 금방 수를 셀 정도다. 관련 학과를 졸업한 뒤 청운의 꿈을 품고 미술계에 들어선 이들 중에서도 변함없는 열악한 환경에 질려 아예 타 분야로 떠나버리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모습을 보면 같은 미술인으로 서 마음이 아프다. 미술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재능 있는 작가도 중요 하지만, 그들을 발굴하고 지지하며 함께 일해 갈 성실하고 능력 있는 문화 노동자들도 필요한 법이다. 그동안 미술계가 젊은 작가들을 위한 시스템은 다방면으로 마련해 왔지만, 그에 비해 평론가나 큐레이터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에는 많이 소홀하지 않았는 지 반성해야 할 것 같다. 실리콘벨리의 인재지원 육성시스템 얼마 전 이런 문제들에 대해 몇 명의 큐레이터들과 이야기를 나누 던 중 어느 독립전시기획자가 흥미로운 제안을 했다. 실리콘밸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엔젤(Angel) 시스템’을 우리 미술계에 도입하면 어 떨까 하는 이야기였다. 즉 실리콘벨리에서는 수많은 벤처 기업들이 설 립되지만 그중에 백에 98-99개는 망한다고 한다. 살아남는 건 언제나 극소수다. 이런 상황에서 ‘엔젤’이 나타나 젊은 벤처 창업자들에게 투 자한다. 성공하면 다행이고 망해도 어쩔 수 없다는 그야말로 통 큰 후 원이다. 말 그대로 ‘뒷끝 없는 천사’다. 처음에는 변호사나 의사와 같 은 전문직종의 사람들이 엔젤이 되었으나, 지금은 성공한 벤처 기업 인이 젊은 벤처인들을 후원하는 엔젤 역을 맡고 있다. 드디어 시스템 이 자생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빌 게이 츠나 손정의 역시 이런 엔젤의 수혜를 받았고, 지금은 그들 자신이 엔 젤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망한 벤처 기업인들은 좌절해서 바로 업종 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연봉을 받고 다른 회사에 영입된다 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겪은 실패의 ‘경험’과 성공을 향한 ‘열정’이 오히려 큰 장점으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이런 자생 시스템이 우리 미 술계에도 적용이 되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거다. 엔젤 시스템과 멘토 링을 통해 젊고 건강한 ‘미술계 문화 노동자들’을 끊임없이 육성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미술계의 인력구조가 점점 더 단 단해지지 않을까?

미술계는 크게 작품을 생산하는 작가, 작품을 소장・감상하는 컬렉 터와 관객, 이 둘을 소개・연결하는 다양한 미술계 종사자(혹자는 이 들을 ‘미술계 문화 노동자’라고 지칭했는데, 꽤 타당하다는 생각이 든 다.)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중 ‘미술계 문화 노동자’는 미술관과 갤러 리에서 근무하는 큐레이터・갤러리스트・전시 테크니션・전시장 디 자이너・도록 디자이너・평론가・칼럼니스트・미술담당 기자 등등 다양한 직종을 아우른다. 점점 분업화, 전문화되어 가면서 관련 직종 의 사람 수도 크게 늘었다. 한마디로 예전에 비해 미술판이 커졌다. 하 지만 이들의 근무여건은 우리가 흔히 보는 TV 드라마의 화려한 모습 과는 전혀 다르다. 얼마 전 어느 배고픈 영화 시나리오 작가의 죽음으 로 촉발된 ‘예술인 복지 지원법’에 대한 논의가 큰 이슈가 되었다. 숨진 시나리오 작가의 이름을 따 ‘최고은 법’이라고 불린 이 ‘예술인 복지 지 원법’의 공청회에는 그동안 홀로 삭여야 했던 예술인들의 울분과 한스 러움이 봇물 터지듯 터져 나왔다. 이를 지켜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예술 을 하며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꼈 다. 예술가뿐만 아니라 예술과 관련된 직종의 사람들에게 ‘복지’는 다 른 나라 이야기였다. 마음 같아서는 한시 바삐 뭔가 대책이 마련되었 으면 생각한다. 하지만 한편으론 특별히 예술가라고 해서 국가의 세 금을 지원받는 것은 국민적인 공감대가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에서 형 평성과 같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예술가’라고 하는 기준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예술인에 대한 복지 지원법은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 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우리 미술계의 구조를 튼튼히 하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각 분야 에서 묵묵히 일하는 숨은 일꾼들-‘미술계 문화 노동자’들에게 이제라 도 눈을 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능력 있는 인재들이 더 많이 미술 계에 들어와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환경을 만들어야만 우 리 미술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미술계 문화 노동자’ 들을 저임금으로 고용하여 소모품처럼 쉽게 사용하고 대체해 버리는 나쁜 풍토도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능력 있는 이들이 자신의 분야에 서 오랫동안 전문성을 쌓고 더욱 강화・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대 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뭐니뭐니해도 ‘사람’이 제일 중요 하기 때문이다

‘미술계 문화 노동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필 자가 미술계에 첫발을 디딘 10여 년 전과 별반 변화가 없음을 알고 새 삼 놀랄 때가 많다. 실제로 미술관(은 조금 낫지만)이나 미술전문 잡지 사, 갤러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임금을 보면 앞에서 예를 든 것보다 더 열악한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이렇게 경제적인 면만을 따지는 태 도는 문제가 있다고 하겠지만, 전문지식을 갖춘 능력 있는 일꾼을 ‘부 리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처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황이 열악하다 보니, 우리 미술계에서 젊은 평론가나 큐레이터를 건강한 ‘미술계 문화 노동자’ 육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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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미술의 현장(57) 정종효 / 중앙일보 아트전문 연구위원 dotoriart@naver.com

1968년생. 일본 큐슈 나가사키대학원 회화 졸업. KIAF 디렉터. 2010코리안아트쇼 뉴욕 디렉터역 임. G-Seoul 디렉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한국 아트마켓, 간과하지 못할 시그널(Signal) 세계미술시장의 일년의 트렌드를 전망하고 이머징아티스트를 예견

될 것이다. 한국미술에 대한 문제점과 제안에 대해 갤러리스트・아트

할 수 있는 ‘아트바젤(Art Basel)’이 6월이면 다시 열린다. 이미 세계 컬

페어전문가・딜러・저널리스트 등 미술시장에 종사하는 각 분야의 전

렉터와 미술인의 관심과 기대는 비슷한 시기에 개막하게 되는 ‘베니

문가들을 통해 돌출된 제안들도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

스비엔날레’와 더불어 더 큰 관심거리다. 그러나 지난 2010년의 ‘아트 바젤’은 지금까지 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다. 신진작가의 낮아진 비

・한국미술을 홍보할 수 있는 집대성된 자료 발간과 시스템을 정비하

중, 아시아 작가의 잠적, 모던 아트와 마스터피스의 대량 출몰이 큰 특

고 IT강국의 기술을 도입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한국미술정

징적인 요소였고 이러한 성향은 12월의 ‘아트바젤마이애미(Art Basel

보를 세계무대에 전략적으로 실시간으로 발신할 수 있는 시스템이

Miami)’에서도 지난 3월의 뉴욕 ‘아모리쇼(The Amory Show)’에서도

필요하다.

비슷한 분위기였다. 신진작가의 불안정한 리스크를 줄이고 모던아트

・한국에서 행해지는 미술행사의 다양성 부족으로 고객의 충족도를

를 통해 안정적인 비지니스로 나가자는 갤러리들의 전략이 엿보였고

높이지 못하고 해외고객을 유입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취약점

경기침체로 인한 불안한 심리가 세계의 대표적인 아트페어에서 잘 드

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러한 다국적 미술성향의 국내유입 전략이

러나고 있다. 그래서 미술시장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해의

필요하다.

아트바젤에 대한 기대는 더 큰 것 같다.

・미술관련기관의 시스템 변화와 운영방식에 있어 작가의 선정에 대한

미술시장의 불황은 뉴욕의 분위기에서도 많이 느낄 수 있다. 뉴욕 첼

변화, 전문인력의 역할 분담과 활용이 이루어져야 하며 또한 국제적

시에 있는 갤러리들은 경영난으로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고 임대료

인 네트워크 확보의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가 저렴한 브루클린으로 이동 중이고, 그러지도 못하는 경우 문을 닫

・타 국가에 비해 비교적 국고지원율이 높지만 보다 효과적인 활용방

는 갤러리도 늘어나고 있다. 대형갤러리도 규모를 줄이면서 체중감량

안에 기인한 국가적 지원책이 필요하고, 한국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에 들어갔다. 유럽의 미술시장도 영국은 yBa효과 이후 그 후속타를 찾

독창성의 발휘해 전통미술과 현대 미술의 밸런스 유지를 통한 한국

지 못하고 있으며 관심의 향방은 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저돌적인 작품

만의 정체성을 가진 미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내용으로 3년만에 세계 네번째 아트페어에 등단했던 ‘프리즈아트페어 (Frieze Art Fair)’는 실험적이고 아방가르드한 작품의 성향에서 행사

・이외에도 한정적인 작가 중심으로 구매성향이 강한 한국의 컬렉

의 특징을 부각시키기 보다 안정적인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갤러리

터의 진취적인 변화를 위해 미술전문인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

를 선택하면서 상업적 성향으로 방향이 전환되었다는 평가이다. 독일

도 필요하다.

미술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만큼 높은 판매율로 독일을 대표했던 ‘쾰

・언어의 장벽과 지역적인 접근성에 대한 대안도 필요하다. 홍콩의 경

른아트페어(Art Cologne)’는 판매부진과 참가 갤러리의 저조로 ‘아트

우 아트페어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을 분석해 볼때 지리적 접근성

포럼베를린(Art Forum Berlin)’에 우위의 자리를 내어주었고 ‘아트포

과 금융거래의 자율성 등을 들수 있지만 여기에 언어가 가지는 부담

럼베를린’ 또한 아직 안정적 입지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

감이 없다는 사실도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작가와 갤러리와 직・간접적으로 미술시장을 지원해주는 기업과 미술과의 관계향상,

이러한 북미와 유럽의 분위기와는 조금 다르게 아시아미술시장은

컬렉터의 성장과 확대도 필요하다.

조금의 온기가 느껴지고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홍콩아트페어(Art HK)’은 지난해 세 번째를 거치면서 행사내용, 갤러리의 다양성과 퀄리

아시아에서의 한국의 위치는 어디인가? 객관적인 시각과 평가는 가

티, 작품세일즈 면에서 국제수준의 아트페어로 구색을 보여주었다. 올

히 냉엄하다. 세계미술시장의 대세에 비추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

새해 벽두 싱가폴에서는 ‘싱가폴아트스테이지(Singapore Art Stage)’

고 아시아미술시장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한국미술을 규모와 질

가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첫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이고 같

적인 면에서 더 면밀한 노력과 전략이 필요하리라는 것이 국내외 전문

은 달 가고시안갤러리가 여덟 번째의 지점을 홍콩에 오픈했고, 중국미

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술과 인도미술을 포함한 아시아미술이 다시 세계미술시장에서 주목 받

코스피지수가 다시 2000선을 훌쩍 넘고 국민소득도 다시 2만불 시

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다.

대가 다시 도래하고 경제회복의 속도가 타 국가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지금 어쩌면 지난날 찾아왔던 한국미술의 호황이 다시 올지 모

한국미술, 아시아미술시장의 허브가 되는 꿈을 많이도 꾸어왔고 준

른다는 기대감도 가져 봄직하다. 그러나 막연한 기대감으로 기다린다

비작업이 이루어져야 될 필요성에 대해서도 많이 강조되어왔다. 문제

는 것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한국미술과 그 정책은 이제 보다 성숙해

점에 대한 진단과 방안에 대해서도 국내 전문가들을 통해 수 차례 언급

질 필요가 있다. 펠로우십(Followship)보다는 리더십(Leadership)으

해 왔었다. 이 즈음에 해외 전문가를 통한 객관적인 평가도 받아보아야

로 전략을 펼쳐야 될 때다

한국 아트마켓, 간과하지 못할 시그널(Sig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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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프랑스 전시회(17)

What’s up in France 여문주 / 미술사 lunerouge_fr@yahoo.co.kr

카유보트 형제들 : 화가와 사진가 3.25 - 7.11 파리 자크마르-앙드레미술관 www.musee-jacquemart-andre.com 카유보트라는 이름은 서양 근대미술사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혁 신적이며 또 가장 열정적이었던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들 가운데 한 사람이자, 인상주의 미술의 주요 컬렉터이면서 전시 기획자이기도 했던 귀스타브 카유보트(Gustave Caillebotte 1848-1894)로 널 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같은 카유보트라는 성을 갖고 있는 마르샬 카유보트(Martical Caillebotte 1853-1910)는 대중에겐 생소한 이 름이다. 포레・쇼송・생상・드뷔시 등 당대 내노라하는 음악가들 의 친구였고, 또 작곡가로도 활동했던 음악가였지만, 형 귀스타브 귀스타브 카유보트, 중절모를 쓴 노젓는 사람, 1877-78 카유보트 협회 의 명성에 가려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었다. 하지만 얼마 전 소르본 대학에서 마르샬이 찍었던 사진들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이 발표되면서, 오랫동안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사진가로서의 마르샬이 라는 또 다른 측면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마르샬 사후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 1891년부터 약 10년 동안 마르샬 이 찍었던 파리시와 시골의 풍경을 비롯해 그의 가족들, 여행과 여가 등 일상 생활의 모습들을 담은 사진들이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역사적인 자료이면서 그 자체로 예술성이 뛰어나지만 무엇보다도 형 귀스타브와 같이 나누었던 미적 취향과 예술적 영감, 그리고 그것이 서로의 작업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발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다. 토니 크랙 : Figure out / Figure in

자리에 모았다. 야수주의 아방가르디스트로서 네덜란드・독일・ 러시아 등 외국의 야수파 화가들을 널리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반 동겐은 풍자적이고 사회 고발적인 특유의 스타일로 여 성의 몸, 특히 드가와 툴르즈-로트렉에서 영향을 받은 빛의 효과를 통해 기이하게 일그러진 희극적 얼굴들을 그렸다.

1.28 - 6.4 파리 루브르박물관 www.louvre.fr 1977년부터 독일에 거주하면서 작 업해오고 있는 영국 태생 조각가 토니 크랙(Tony Cragg)이 루브르박물관에 서 18세기 독일 조각가 프란츠 자베르 메세르슈미트(Franz Xaver Messerschmidt)의 회고전에 대한 현대적 대 응으로써 최근작들을 전시한다. 주로 현대 산업의 쓰레기들로 작업했던 초기 붉은 형상, 2010 Galerie Thad작들과는 달리 최근에는 나무, 브론즈, daeus Ropac, Paris / SalzburgADAGP 대리석 등 보다 전통적인 소재로 회귀 해 인간의 몸을 추상적인 형태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제작하고 있다.

마네 : 근대의 창시자 4.5 - 7.3 파리 오르세미술관 www.musee-orsay.fr 양식상의 변화나 작품 주제 의 카테고리에 따라 단순하게 구성한 연대기적 회고전을 넘 어서, 서양미술사에서 근대를 열었던 화가 에두아르 마네 예 술의 근대성을 재조명하기 위 해 기획된 대규모 전시. 따라 서 이번 회고전은 낭만주의 문 화 뿐만 아니라 동시대 문학과 정치・시각 문화에 대한 마네 의 관계를 새로운 맥락 속에 발코니, 1868-69 재위치시키면서, 무엇보다도 보들레르의 영향, 종교미술의 개혁, 에로틱한 상상력, 그리고 아직 까지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던 작업들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아울 러 베르트 마리조와 에바 곤잘레스와 같은 여성 화가들의 미술과 말라르메와의 관계 등 단편적인 요소들이긴 하지만 마네 예술의 근 대성을 완성하는 부분들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반 동겐 : 사교계의 야수, 아나키스트 3.25 - 7.17 파리시근대미술관

볼에 손가락을 댄 여인, 1910

www.mam.paris.fr 반항아적 기질이 다분했던 네 덜란드 출신 화가 키스 반 동겐 (Kees Van Dongen)이 파리・ 몽마르트를 중심으로, 당대 문인 들과 영화 배우 등과 함께 대중 적 열기와 보헤미안적 삶에 심취 해 있었던 시기의 작품들을 한

프랑스 5월 전시 풍요의 도시 3.23 - 7.24 파리 건축과 문화재 시테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반향 4.12 - 5.24 파리 고블랑갤러리

노르망디의 보나르 4.1 - 7.3 지베르니 인상주의미술관

근현대 걸작, 4.14 - 8.21, 툴루즈 레자바투아르

도곤 4.5 - 7.24 파리 케브랑리국립박물관

라울과 장 뒤피 4.14 - 6.26 파리 마르모탕-모네미술관

부두교 4.5 - 9.25 파리 카르티에현대미술재단

클로드 르 로랭 4.20 - 7.18 파리 루브르박물관

에릭 디트만의 모노멘탈 4.9 - 6.13 생-폴-드-방스 메그재단

문인들과 화가들 4.29 - 8.28 파리 레트르마뉴스크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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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국 전시회(17)

What’s up in UK 송지선 / 런던통신원 klytie2002@gmail.com

호안 미로 : 탈출의 사다리 4.14 - 9.11 런던 테이트모던 www.tate.org.uk/modern 호안 미로의 150여 점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런던에서의 첫 회고전이 테 이트모던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초현실주의 화가로 널리 알 려져 있는 미로의 작품 속에서 풍부한 색감과 다양한 방식들이 사용되었 던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회화・드로잉・조각과 판화 등 60여 년을 아우르는 미로의 작품세계를 만나게 되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 미로는 근대 미술가들 중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사람이며 작가의 개인적인 비전 과 자유로운 감각과 에너지를 반영하여 상징적인 언어로 표현해내는 작품 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전시에서는 유럽의 역사를 반영한 미로의 작품들 도 함께 전시되었는데, 바르셀로나와 파리에서의 작업들에서는 스페인 시 민전쟁과 프랑스에서 세계 2차 대전 등을 겪으며 작업한 고민의 흔적들이 작품에 남아있다. 1960년 후기에서 1970년 초기 추상회화 작품에서 예술 가적 저항과 진정성을 엿볼 수 있으며 미로의 생애와 시대들에 대한 이야 기는 작가가 많은 작품들을 통해 그가 목격한 시대를 더 어두운 강렬함으 로 재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작품 중 하나는 그 의 대형 세 장 연작 작품<블루 1,2,3(BuleⅠ,Ⅱ,Ⅲ)>등 다섯 점이 처음으로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이다.

1968년 5월, 1968–73 Mir ), 바르셀로나

호안 미로와 호안 미로 재단(Joan Mir and Fundaci Joan

낸시 스페로

아이다 카르 : 보헤미안 사진가, 1908-74

3.3 - 5.2 런던 서펜타인갤러리 www.serpentinegallery.org 서펜타인갤러리에서는 2009 년 가을 작고한 미국작가 낸시 스 페로(Nancy Spero 1926-2009) 를 기념하기 위해 첫 회고전을 준 비하였다. 스페로는 50여 년간 활 동하면서 역사와 과거의 신화 그 리고 현대 문화들을 역동적인 시 메이폴:타협은 없다 II(Maypole : Take No 각 언어를 사용하여 작품화 하 Prisoners II), 2008, 런던 서펀타인갤러리 설 치 장면, 런던 2011 제리 하드맨-존스(Jerry 였다.

3.10 - 6.19 런던 국립초상미술관 www.npg.org.uk 사진가 아이다 카르(Ida Kar 19081974)는 1960년대 런던의 중요 공공갤러 리에서 회고전을 가졌던 최초의 사진가 였다. 화이트채플갤러리(Whitechapel Art Gallery)에서의 회고전 이후 50년이 지난 지금, 국립초상미술관(National Portraits Gallery)에서는 20세기 초상의 주요 작품 들을 복원하여 전시를 열고 있다. 러시아 출생으로 미국인으로 자란 작가는 사진 아이다 카르가 찍은 이브 클랭(Yves Klein), 1957 국립초상미술관, 런던 을 도구로써 만이 아니라 순수예술로 승 (National Portrait Gallery, London) 화시키는 작업을 하였다.

아프가니스탄 : 고대 세계의 교차로

왕가

3.3 - 7.3 런던 대영박물관 www.britishmuseum.org 이 전시는 고대 아프가니스탄 의 가장 중요한 고고학적인 발견 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아 프가니스탄은 이란, 인도, 중국, 중앙아시아, 지중해와도 인접한 지형학적인 위치뿐 아니라 서로 문화적인 교류도 오고 갔다. 이 번 전시에서는 국립아프가니스 금관(Gold crown), 틸리야 테페(Tillya Tepe), 탄박물관 소장의 뛰어난 유물 1세기, 국립아프가니스탄박물관 디에리 올리 2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버/기메 박물관(Thierry Ollivier/Mus e Guimet)

3.12 - 5.2 런던 헤이워드갤러리 www.southbankcentre.co.uk 이 전시는 4월 29일 윌리엄 왕 자의 결혼식을 기념하여 현대 작 가들의 작품들 중 현 왕가인 원저 가문의 이미지를 재현한 작품들 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들 중에는 개개인의 인물의 이미지를 이용 한 작품이 있는가 하면 왕가를 상 무제 10 파운드 지폐(Untitled 10 Note), DVD 징하는 기호와 이미지들을 미디 프로젝션, 소리, 나무, 아크릴 페인트, 2008 어나 여러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재 미카엘라 판티노(Micaela Fantino) 현된 작품들도 전시하고 있다

Hardman-Jones)

영국 5월 전시 클레어 바클레이 : 그림자 날개 2010.5.26 – 5.1 런던 화이트채플갤러리

장-마크 부스타만테 : 죽은 고요 4.21 - 6.26 리즈 헨리무어연구소

수보드 굽타 2.2 - 5.8 런던 하우저앤워쓰(외부 조각전)

행동 : 국제 영화 운동 축제 4.27 - 5.1 리버풀 더블루코트

윔 크로우웰 : 그래픽 오디세이 3.30 - 7.3 런던 디자인미술관

더 컬렉트 : 국제 현대 오브제 아트 페어 5.6 - 5.9 런던 사치갤러리

필립 타페 4.7 - 5.14 런던 가고시안갤러리

케리 트라이브 : 죽은 별 빛 5.13 - 6.10 런던 캠든아트센터

폴 그레헴 : 1981-2006 사진들 4.20 - 6.19 런던 화이트채플갤러리

트레이시 에민 : 사랑은 당신이 원하는 것이다 5.18 - 8.29 런던 헤이워드갤러리(사우스뱅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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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일 전시회(17)

What’s up in Germany 유우숙 / 미술사 woosooky61@hanmail.net

비야 첼민스 : 사막, 바다 그리고 별들 4.15 - 7.17 쾰른 루드비히미술관 www.museenkoeln.de/museum-ludwig “전부터 그리기 불가능한 이미지들이 관심을 끌더군요. 폭발하거나 한 순간에 사라지는 것, 또는 마치 하늘과 같이 잠시도 멈추어있지 않 는 것들요. 하늘에 견줄만한 것이 없네요. 그게 뭔지 아는 사람 있나 요?” 라며 작업동기를 밝히는 라트비아 태생의 미국작가 비야 첼민스 (Vija Celmins 1938-)는 60년대부터 자신이 촬영했거나 전문잡지에서 오려낸, 대부분의 흑백사진들을 보고 그림을 그려온다. 막 방아쇠를 당 긴 손, 내부가 발갛게 달아오른 히터 외에도 그녀가 반복해 즐겨 선택 하는 망망한 바다, 척박한 사막, 캄캄한 밤 하늘의 별들 등의 모티브는 무제, Graphite on acrylic ground on paper, 32.5×44.5cm, 1971, 포토워스현대미술관 Vija 순간순간 변하여 손에 잡히지 않는 찰라의 상황들이다. 비록 용의주도 Celmins, Courtesy McKee Gallery 한 극사실 묘사로 제작된 작업들이지만, 평생동안 무한한 자연을 그려 온 그녀의 그림들 속에는 극사실의 냉랭함을 극복하는 형용할 수 없는 비밀, 즉 시공간을 초월하는 깊이가 내재되어 있다. 어쩌면 평면의 사진 속 에서 선택한 상황을 다시 관객의 “현실세상, 현시점 속으로” 되돌려 놓으려던 작가의 의도와 완숙의 경지를 넘어선 묘사력이 자아낸 마술의 결과 일테다. 고희를 넘긴 2009년에 유럽에서 제일 유명한 예술상인 로즈비타하르트만 상을 수상함으로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한 첼민스는 이번엔 회 화・판화・드로잉 60여 점을 선보이면서 독일의 관심을 깨우고 있다. 이 전시는 계속해서 덴마크 루이지애나현대미술관으로 순회할 예정이다. 아트쾰른

점에 이르는 런던 테임즈 강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 예로 들 수 있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약 300여 점을 선보인다.

4.13 - 4.17 쾰른 메쎄할레 11 www.artcologne.de “모든 미술시장의 모태”였음에 도 하향의 위기에 봉착했던 아트 쾰른(ART COLOGNE)이 제45 회 생일에 드디어 이미지를 쇄신 아트쾰른 2011, 메쎄할레 11, 남쪽 입구, 조각 했다. 우선 위태위태했던 아트쾰 : 폴 맥카티(Paul McCarthy), 사과나무 소년 과 소녀(Apple Tree Girl, Apple Tree Boy), 른을 3년전부터 지휘해온 다니엘 2010, 알루미늄 Paul McCarthy, Courtesy 훅(Daniel Hug)의 노력으로 등을 Hauser & Wirth 돌렸던 단골 유명 갤러리들이 대 거 회귀한 사실을 들 수 있으며, 또한 예상외의 호경기를 누린 사실이 다. 22개국에서 온 200여 갤러리가 참석해 20세기에서 동시대에 이르 는 미술사를 선보인 이 독일 제일의 미술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6 만의 관람객을 기록하기도. 한때 주빈국이기도 했던 한국은 갤러리 명 단에선 찾아볼 수 없었고, 단지 젊은 작가후원 프로그램인 뉴포지션에 선별된 한국작가 이누리의 작품들을 그가 소속된 토니뷔트리히(Tony Wuethrich)갤러리 부스 옆 특별 공간에서 대할 수 있었다.

칼 안드레 4.17 - 8.28 클레베 쿠어하우스미술관 www.museumkurhaus.de 미국의 유명한 미니멀아트 작가 칼 안드레(Carl Andre 1935-)는 단호하게 생략된 조 흑연 정적 144(144 Graphite Silence, Graphite cubes), 10×340×340cm overall, 2005, 형적 형태와 견고한 물질의 반복 Courtesy Galerie Tschudi, Glarus / Zuoz, 으로 형성된 그의 작품으로 20세 Switzerland 기의 미술발전과 동시에 조각개 념의 확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가중의 하나이다. 1967년 뒤셀 도르프 콘라드피셔갤러리의 개관전에 초대되어 사람이 밟고 지나 다닐 수 있는, 바닥에 깔은 철판 작업으로 초창기의 미니멀 아트를 유럽에 소개한 칼 안드레는 “이 전시가 아니었으면 작가로 남아있 었을지가 의문”이라며, 자신은 유럽에서 더 잘 알려져 있다고 회상 한 바 있다. 로즈비타하르트만 상을 올해 수상하기도 한 칼 안드레 는 지난 60년부터 지금까지 제작해온 작업의 단면을 보여주는 이 번 전시에 알파벳을 나열한 작업 <시들>을 자신의 조각작품과 함 께 조화시켜 놓았다

로니 호른 4.15 - 8.14 함부르크 쿤스트할레 hamburger-kunsthalle.de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제5회 사진트리엔 날레에 맞추어 이곳 쿤스트할레는 미국 출신의 오브제, 사진작가인 로니 호른 (Roni Horn 1955-)의 사진 작품들을 소개한다. 그녀의 작품들은 대부분 자 연 현상이나 초상을 담은 사진 시리즈 로 모티브들의 유형학이다. 언제나 예 네가 날씨야(You are the Weather (Detail)), 1994-1995, 100 Photo측할 수 없는 모습으로 흐르며, 잘 아 graphien, je 26.5×21.4cm Roni 는 것 같으면서도 영원히 모르는 대상 Horn 으로 남아있는 물이 주는 경이감에 매 료된 작가는 물과 연관된 작품들을 시리즈 별로 제작하기도 했다. 이 슬란드 온천에서 목욕하는 한 여성을 포착한 100점의 초상사진들, 80 달진닷컴 > 전시 > 해외전시에서 더 많은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독일 5월 전시 다니엘 뷔렌 2.12 - 5.21 바덴바덴 쿤스트할레 안토니 크랙 2.24 - 6.13 두이스부르크 퀴퍼스뮐레미술관 질버트와 죠지 2.25 - 5.22 함부르크 다이히토어할렌 토마스 슈트루트 2.26 - 6.19 뒤셀도르프 쿤스트잠믈룽 K20 예술과 패션, 피부와 피복사이 3.5 - 8.7 볼프스부르크미술관 콤파스 : 뉴욕 모마에서 온 드로잉들 3.11 - 5.29 베를린 마틴그로피우스바우 마이클 켈리 3.13 - 6.19 크레펠트 하우스랑게 하우스에스터미술관 이토 바라다 : 반복 악절 4.15 - 6.19 베를린 도이체구겐하임미술관 제13회 비데오날레 4.15 - 5.29 본미술관 막스 리버만 : 현대의 개척자 4.21 - 9.11 본 쿤스트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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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전시회(17)

What’s up in America 이루니 / 미국통신원 ll1279@nyu.edu

스타인가(家)의 소장품 : 마티즈, 피카소, 그리고 파리의 아방가르드 5.21 - 9.6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www.sfmoma.org 18세기 초반 예술가들의 행보와 타 수집가들의 취향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미술 수집가 가문인 미국 의 스타인가(家)는 모험적인 후원과 수집을 통해 피카소, 마티스, 르누아르 등을 비롯한 실험적인 작가들 을 모던 예술의 화두로 떠오르게 한 장본인들이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은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과 프랑스 국립박물관 연합과 함께 공동 기획하여 스타인 가문이 수집한 예술품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를 연다. 가문의 자녀인 거트루드 스타인, 레오 스타인, 그리고 마이클과 사라 스타인 부부는 생의 대부분을 파리에서 보내며 그 곳의 아방가르드 지식・예술인 집단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스타인가의 자녀들은 모더 니즘의 진정한 옹호자로 불리며 열정적인 수집 활동을 했으며, 마티스 가족과 휴가를 즐기기도 하고, 피카 소와 그의 연인 중 한 명인 페르낭드 올리비에의 사이에 연결 다리가 돼 주기도 하는 등 예술가들과 직접 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작품을 사들이는 수집가로서뿐 아니라 가까운 친구로서 그들을 후원하였 다. 이 전시는 피카소의 40여 점, 마티스의 60여 점의 작품들을 비롯하여, 르누아르・세잔・펠릭스 발로 통 등 당대 모던 작가들의 총 2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그 중에는 마티스의 <블루 누드>, 피카소의 <말과 소년>, <거트루드 스타인의 초상>과 같은 걸작들도 다수 포함되어있다. 스타인가의 수집 활동이 모 더니즘 형성과 발전에 끼친 영향과, 개인 컬렉터가 예술의 창조・수집・전시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예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모자를 쓴 여 인(Woman with a Hat), 캔버스에 유채, 80.7×59.7cm, 1905,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 Succession H. Matisse, Paris / Artists Right Society (ARS), New York, 사진 : 벤 블랙웰

인상주의부터 모더니즘까지 : 체스터 데일 컬렉션

파리 : 삶과 사치

1.31 - 2012.1.2 워싱턴 D.C. 미국국립미술관 www.nga.gov 월스트리트의 사업가 체스터 데일은 많은 작 품을 기부하며 미국국립미술관의 19세기부터 20세기의 프랑스 회화 소장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달리가 그린 그의 초상화로도 유명하다. 미국국립미술관은 그의 업적을 기념하여 미술 관 내 그의 컬렉션을 전시하며, 에드가 드가의 <네 명의 무희>, 장 밥티스트 카미유 코로의 <퐁텐블로 숲>, 마네의 <늙은 음악가>를 비롯 한 80여 점의 작품을 공개해 관객들에게 다수 의 유명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26 - 8.7 로스앤젤레스 장폴게티미술관 www.getty.edu 이 전시는 호화로운 18세기 파리 지엥의 일상을 재현하는 전시로, 그 시대에 유럽 전체로 유행처럼 퍼진 파리의 패션・가구・생활 양식 등을 회화・조형・가구・ 의복・책・장식 미술품 등을 통 해 보여준다. 관객들은 이러한 160여 점의 작품들을 통해 당시 니콜라 랑크레(Nicolas Lancret), 하루 네 파리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엘리 번의 시간 : 아침(The Four Times of Day : 트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루앙 대성당의 한낮(Rouen Cathedral, West Fa ade, Sunlight), 캔버스에 유채, 100.1×65.8cm, 1894 워싱턴 D.C. 미국국립미술관, 체스터 데일 컬렉션

Morning), 종이에 유채, 28.6×36.5cm, 1739, 런던 국립미술관, 1948년 버나드 에크슈타인 경 기증

불안정 : 현대 미술의 사진과 정치

티치아노와 베네치아의 황금기 회화 :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의 걸작들

4.9 - 8.21 필라델피아미술관 www.philamuseum.org 작가의 기법을 통해 관객에게 불안정감 을 줄 수 있는 동시에 매체의 특성상 현실 감 또한 주는 사진은 혼란스러웠던 197080년대 미국 사회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매체로 각광받았다. 필라델피아미술 관은 1970년대의 가장 핵심적인 정치・사 회적 이슈였던 페미니즘, 인종차별주의, 에 이즈 공황, 그리고 동성애 행동주의를 거론 하는데 사진이라는 매체를 쓴 작가 9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5.22 - 8.14 휴스턴미술관 www.mfah.org 베네치아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 25 점을 보여주는 전시가 휴스턴미술관 에서 열린다. 전시 작가들로는 틴토레 토, 베로네세, 로렌초 로토, 그리고 티 치아노이며, 전시 작품 중에는 티치아 노의 <아르테미스와 악타이온>, <아 르테미스와 칼리스토>가 포함되었는 데, 이 두 걸작은 이 전시를 통해 미국 베첼리오 티치아노(Tiziano Vecellio), 아르 에서 처음 전시되어 눈길을 끈다. 이 테미스와 악타이온(Diana and Actaeon), 캔버스에 유채, 1556-1559, 스코틀랜드 정 번 전시는 휴스턴미술관을 끝으로 막 부, 국립문화유산기금, 모뉴먼트 신탁, 아 을 내리는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 미 트 펀드, 대중의 협력 아래 스코틀랜드 국 립미술관과 런던 국립미술관이 공동 제공 국 투어의 마지막 전시이다

바바라 크루거, 무제(우리는 당신의 정황적 증거이다), 젤라틴 실버 프린트, 1983 미술관, 1985년 헨리 S. 맥닐, 주니어 기증

필라델피아

미국 5월 전시

리차드 터틀 : 바람은 무엇인가 5.7 - 6.18 뉴욕 페이스갤러리

야간의 시야 : 어두워진 후의 사진 4.26 - 9.18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울프강 라트옌 컬렉션의 이태리 드로잉 명작 : 1525-1835 5.8 - 11.27 워싱턴 D.C. 미국

구지윤 4.27 - 5.21 뉴욕 A.I.R갤러리

국립미술관

개조와 장식 : 일상에서의 르네상스 판화의 이용 4.30 - 7.10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

데이비드 클라바우트 : 서술의 구성 5.21 - 9.6 샌프란시스코미술관

인도의 칼리가트 회화 5.1 - 9.18 클리브랜드미술관

재조명 : 조반니 벨리니, 성 프란체스코의 황홀경 5.22 - 8.28 뉴욕 프릭컬렉션

존 챔벌린 5.5 - 7.8 뉴욕 가고시안갤러리

팀 버튼 5.29 - 10.31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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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 전시회(11)

What’s up in Japan 김상미 / 일본통신원 maymay25@hotmail.com

렘브란트 : 빛의 탐구 / 어둠의 유혹 3.12 - 6.12 도쿄 국립서양미술관 www.nmwa.go.jp 17세기를 대표하는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렘브란트(Rembrandt van Rijn 1606-1669). 빛과 어 둠에 대한 탐구에 평생을 바친 그를 혹자들은 ‘빛과 어둠의 마술사’ 또는 ‘명암의 거장’이라 부른다. 하지만 이러한 수식어들은 렘브란트의 명성만큼이나 유명해져서 때로는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 것 과는 별도로 단지 화가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이번 전시는 암스테르담국립미술 관, 대영박물관, 루브르미술관 등이 소장한 렘브란트의 주요 작품, 특히 초기에서 만년(晩年)에 이 르는 100여 점의 판화 작품을 중심으로 그가 표현하고자 했던 빛과 어둠, 다시 말해 명암표현을 재 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렘브란트는 초상화를 비롯한 회화 작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판화로도 매우 유명하다. 특히 렘브란트의 에칭(Etching, 판화의 한 장르)은 그의 작품 속에 나타 난 빛과 어둠이 가진 참된 의미를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전시회 포스터

카즈키 야스오 :

사진가 토마츠 쇼메이

추억의 시베리아

4.23 - 6.12 아이치현 나고야시미술관

3.2 - 5.8 야마구치현립미술관

www.art-museum.city.nagoya.jp 대학 졸업 후 ‘이와나미사진문고(岩 波寫眞文庫)’의 스텝 카메라맨으로 사 진가의 길에 들어선 토마츠 쇼메이(東 松照明 1930- )는 2차 세계대전 후 일 본 사회가 안고 있던 모순과 문제점 을, 종래의 보도사진과는 다른 수법으 로 표현한다. 사진이라는 매체가 가지 는 기록성뿐만 아니라 피사체의 이면 전시회 포스터 에 숨겨진 정신성을 끌어내려 했던 토 마츠의 작업은 일본 사진의 ‘뉴 웨이브’로 주목을 받는다. 60년에 걸친 그의 사진 표현을 집대성하는 본격적인 회고전이다.

www.yma-p.jp 카즈키 야스오(香月泰男 1911-1974)의 <시베리아 시 리즈>를 소개하는 전시이다. 전시회 포스터 ‘시베리아 억류’란 2차 세계 대전 후 옛 소련이 자원개발을 위해 전쟁 포로들을 시베리아에 보내 강제노역에 종사시켰던 사건을 말한다. 추위와 피로, 내일을 알 수 없 는 절망의 나날들. 이러한 기억은 한 화가의 인생과 예술을 점령한다. 1947년 시베리아의 수용소에서 귀국한 카즈키는 세상을 떠나는 74년 까지 시베리아에서 지냈던 기억을 화폭에 담았고, 그가 남긴 57점의 작품은 <시베리아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하야카와 요시오 포스터전

요시다 요시히코・하야시 이사오

3.8 - 6.5 오사카 국립국제미술관

4.23 - 6.12 아이치현 메나드미술관

www.nmao.go.jp 코노 타카시, 하라 히로무가 일본 의 본격적인 그래픽디자이너 제1세 대라고 한다면, 한국에서도 제법 알 려진 카메쿠라 유사쿠, 하야카와 요 시오(早川良雄 1917-2009)는 그들 의 뒤를 잇는 제2세대라 할 수 있다. 하야카와는 1951년 카메쿠라 등과 함께 ‘일본선전미술회(日本宣傳美術 전시회 포스터 會)’ 결성에 참여했고, 1955년에는 일 본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그래픽디자이너연맹’의 회원이 되기도 했 다. 하야카와 본인의 기증으로 이루어진 포스터 컬렉션을 소개한다.

전시회 포스터

museum.menard.co.jp 도쿄예술대학에서 일본화를 가 르쳤던 요시다 요시히코(吉田善彦 1912-2001)와 그의 제자인 하야 시 이사오(林功 1946-2000)의 2인 전이다. 이들 두 사람은 사제 관계일 뿐만 아니라 고전회화의 모사(模寫)를 통해 얻어진 정신 성을 중시했다는 공통점을 가지 고 있다. 요시다와 하야시의 대 표작 45점을 소개한다

일본 5월 전시

개관 50주년 기념 컬렉션 3.26 - 5.22 도쿄 산토리미술관

비 얼라이브! : 하라미술관 컬렉션 1.14 - 6.12 도쿄 하라미술관

개관 75주년 기념 소장품전 4.5 - 6.26 도쿄 일본민예관

미요시 카즈요시 사진전 3.12 - 5.22 고베 BB프라자미술관

수・화・대지 : 창조의 원류를 찾아서 4.9 - 6.12 쿠마모토시현대미술관

프렌치 윈도우 : 듀샹상(賞)을 통해 본 프랑스 현대미술의 최전선 3.18 - 7.3

도취 파리 몽마르트 1880-1910 4.16 - 6.5 이타미시립미술관

도쿄 모리미술관

시각의 실험실 : 모홀리나기 / 인 모션 4.16 - 7.10 카나가와현립근대미술관

베르나르 뷔페의 시선 : 프랑스와 일본 3.19 - 5.29 도쿄 뉴오타니미술관

하세가와 기요시 4.29 - 6.26 요코하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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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지금, 중국 전시회(11)

What’s up in China 오영민 / 중국통신원 fineart1107@hotmail.com

리커란, 판티엔쇼우, 황조우예술대전 3.26 - 6.25 베이징 중국국가박물관 www.chnmuseum.cn 중국국가박물관이 신 개관을 맞이하여 중국근현대미술의 거장 리커란, 판티엔쇼우, 황조우 회 화전을 기획했다. 리커란(李可染 1907 - 1989)은 수묵의 전통과 현대적 미학을 결합시켜 새로운 양식으로 중국 현대화단에 주체적 방향을 제시한 혁명적 인물이다. 장쑤성 쉬저우 출신으로 상 하이미술학교에서 중국화를, 항저우 서호국립예술원에서 서양화를 학습했다. 그는 39세가 되던 해 1946년 베이징국립예전(현 중앙미술학원)에서 교수직을 역임하고 제백석(齊白石), 황빈홍(黃 貧虹)에게 전통 필묵법을 사사 받는다. 그의 산수화는 웅장한 기상과 음악적인 리듬감, 독특한 구 도와 강렬한 필묵이 특징이다. 판티엔쇼우(潘天壽 1898 - 1971)는 청대 서위(徐渭), 팔대산인(八 大山人), 석도(石濤)등의 화풍에 영향 받고 오창석(吳昌碩)에게 사의 넘치는 독특한 화법을 사사 받는다. 웅장한 화면의 배치, 힘찬 붓놀림, 원기 왕성한 역량감과 특유한 구성미가 특징이다. 황 조우( 胄 1925 - 1997)는 농촌, 군부대와 중국서북 다민족 지역에서 생활하면서 그 지역과 생활 속 묻어나는 감정들을 창작 작품으로 표현한다. 시대와 민족정감이 교감하는 회화작품으로 전통 과 현대, 사생과 창작의 관계에 대해 제시한다. 그는 중국공예미술관, 중국화연구원과 염황예술 전시회 포스터 관을 건립하여 중국현대미술발전에 공헌한다. 중국현대산수화의 대가 리커란, 현대화조화의 대 가 판티엔쇼우와 현대인물화의 대가 황조우의 수묵화작품을 통해 20세기 근・현대 중국화의 흐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을 것이며 전통수묵화 가 어떻게 현대적으로 변모, 발전하는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다.

전시회 포스터

판화과 : 중국판화대가 작품

아프리카 : 너를보다, 나를보다!

4.11 - 6.10 홍콩 컨템포러리바이안젤라리

4.23 - 5.22 베이징 리공간

www.cbal.com.hk 홍콩에서 중국대륙 현대미술의 대표 작가 팡리쥔・홍하오・탄핑・쉬빙・천 시웅웨이・리판・수신핑・왕이치옹・ 양홍웨이의 판화작품이 선보인다. 탄 핑・쉬빙・리판・수신핑은 중앙미술학 원 판화과 교수로 팡리쥔은 중국을 대표 하는 유화가로 홍하오는 사진가로 양홍 웨이는 중국국화가 협회이사로서 각 예 술분야에 명성을 가진 이들의 창작을 엿 볼 수 있을 것이다.

www.li-space.com 본 전시는 뉴욕・리스본・앙 카라・라고스・플로렌스 순회전 이후 베이징에서 소개되는 아프 리카 특별사진전이다. 4월 23일 부터 5월 1일까지 베이징 삼영당 전시회 포스터 사진예술중심에서 개최되는 ‘2011 년 차오창디포토스프링’의 중요 대외전시로써 아프리카 사진역사를 보여주는 동시에 아프리카 사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꾸는 자리 를 마련하였다.

무의식의 형상

아트베이징2011 당대예술박람회

4.16 - 5.29 타이완 대상예술공간관

4.29 - 5.2 베이징 전국농업전람관

www.daxiang.com.tw 중국현대미술에 있어 대표되는 전시 기획자 주치가 기획한 본 전시는 중국대 륙작가 5명 장위・양추안・위안순・주 이에칭・이허다의 수묵매체를 소재로 다 룬 실험전시가 선보인다. 전통의미의 문 인화도 아닌 비서양의미의 관념회화로 예술가들은 서양이념과 반대되는 불교 전시회 포스터 사상원천을 흡수하여 무의식으로 서예를 쓰는 행위를 통해 자아의 형상을 그리고 있다. 현대수묵의 변화된 역 사, 현대추상의 색다른 표현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www.artbeijing.net 중국현대미술과 미술시장을 두루 살 펴볼 수 있는 ‘아트베이징2011’ 개최된 다. 본 페어에서는 71개의 현대미술갤러 리, 10개의 사진갤러리와 13개의 특별전 시기구가 참여한다. 주제전으로는 ‘예술 돌파-UCCA 당대예술소장전’, ‘영상베 전시회 포스터 이징 주제전’, ‘패션+디자인 베이징-아 시아 디자인 주제전’ 으로 구성되며 평면회화작품 외 영상・건축・디 자인・음악 등 다양한 예술을 선보인다. 주제전에는 다수의 한국작가 도 소개된다

중국 5월 전시

상호작용에서 미시적 사회학까지: 네덜란드, 중국 매체개입 예술의 이중단서 4.16 - 5.31

한국신사진Ⅱ3.12 - 5.12 베이징 파리베이징갤러리

베이징 예술이슈프로젝트

회화에 관한 19명 개인전 3.12 - 5.31 베이징 플랫폼갤러리

70.80 다원세대 PART23 4.22 - 5.21 베이징 신시대갤러리

What’s Next 30승 30창의전 4.8 - 5.25 선전 화미술관

경서 : 마오통치앙 4.22 - 5.23 베이징 송좡미술관

산수심령Ⅱ 4.9 - 5.31 베이징 롱이방갤러리

상외 : 리화이 4.23 - 6.1 베이징 천안시대당대예술중심

눈에 보이지 않는 풍경 4.15 - 5.15 향저우 방향예술중심

홍색이 있는 풍경 : 모이 4.23 - 5.31 베이징 예술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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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SSUE(5) 윤철규 / koreanart21.com 대표 ygado2@naver.com

중앙일보 문화부 차장, 일본 학습원대학 박사 수 료. 서울옥션 대표 역임. 현 한국미술 정보사이트 koreanart21.com 운영

이제는 새 시대를 위한 새로운 관심을 찾아낼 때 리큐(千利休)가 등장해 지금 한국에는 전혀 전하지 않 는 이도(井戶) 다완의 매력을 찾아내기에 이르렀다. 그 리고 두 번째는 고려청자에 대한 감상용 관심이다. 조선 을 합병한 일본은 개성 일대의 고분에서 나온 고려청자 를 보고 한 눈에 반했다. 그동안 본토에서 소품 다도구 만 보아 왔는데 전성기의 화려하고 정교한 고려청자는 별세계였기 때문이다. 메이지 원훈(元勳)으로 불리우는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는 모두 고려청자에 매료된 컬렉터들이었다. 세 번째 변화 아사카와 노리다케가 야나기 무네요시에게 선물한 청화백자추초문각병, 높이 13.5cm

국보 제309호, 백자대호(白磁大壺), 조선17세기, 높이 44.0cm 삼성미술관리움 소장

는 백자에 대한 관심 등장이다. 1914년 가을, 경성에서 소학교 선생을 하던 아사카와 노리다케(淺川伯敎)는 당 시 『시라카바(白樺)』란 문예잡지의 편집자였던 야나기

이제부터 계절의 여왕인 5월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유난히 추웠

무네요시(柳宗悅)를 찾아갔다. 무네요시는 당시 로댕에게 받은 조각

던 겨울에 대한 기억이 언제였냐 싶을 정도이다. 자연은 이처럼 때가

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심 조각가를 지망했던 노리다케가 ‘로댕 작품을

되면 변하는 게 정해진 이치다. 세상사도 그럴 것이다. 그런데 눈앞의

보여줄 수 있겠냐’고 찾아간 것이다. 이때 들고간 선물이 조선의 <청화

현실에만 파묻히다 보면 가끔 이런 이치조차 놓치고 말 때가 있다. 변

백자추초문각병>였다. 무네요시는 이 병을 보고 즉석에서 ‘이름없는

화가 이치인 세상사에 ‘한국미술’시장을 보면 정말 변화와는 무관한 곳

장인이 만든 가장 자연에 가까운 기교’라고 찬탄하면서 자신이 전개하

처럼 보인다. 옛 방식 그대로인 디스플레이와 비즈니스 방식 등등. 물

는 민예운동의 상징으로 삼았다. 이 시점부터 조선 백자를 보는 새로

론 옛 미술품을 다루는 만큼 보수적일 수 있다. 또 이런 현상은 우리에

운 시각이 생겨나고 백자 컬렉션 열기도 일어났다.

게만 있는 것도 아니다. 최근에 한 중국기사를 보니, 은퇴한 중국고궁 박물원의 한 도자기 감정위원이 작금의 중국미술시장을 가리켜 “요즘

해방 이후에는 우리 스스로 한국도자기에 대한 관심을 만들어냈다.

사람들은 깊은 맛을 모른다”고 탄식했다고 한다. 중국 도자기라면 지

가장 먼저는 달항아리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다. 당시 최순우 前 국립

금까지 으레 송・원대 도자기를 최고로 쳤는데 요즘 중국시장에서 최

중앙박물관장은 ‘후덕하게 잘생긴 맏며느리’라는 말로 달항아리의 아

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것들은 모두 청나라때 만들어진 화려하고 기교

름다움을 예찬했다. 결과적이긴 하지만 일반의 관심이 뒷받침되면서

적인 것들뿐이란 얘기다.

현재 3점의 달항아리가 국보로 지정돼있다. 그리고 분청사기도 새로 운 시각으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찾아낸 장르다. 이 분야는 정양모 前

중국감정위원의 탄식과는 별개로 어쨌든 중국시장은 지금 엄청난

관장과 강경숙 前 충북대 교수의 주도한 연구로 일반인들의 관심에 불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문제는 변화 없이 정체되어 있는 한국미

을 지폈다. 1993년 호암미술관의 ‘분청사기 명품전’은 소탈하면서도

술시장이다. 도자기 쪽만 봐도 계속되는 침체에 변화를 만들어낼 의지

선이 굵은 분청사기의 미(美)를 결정적으로 인식시킨 전시였다.

조차 잃어버린 듯한 안타까움을 보인다. 하지만 과거를 돌이켜보면 한 국도자기는 찬란했다. 시대에 따라 늘 새로운 감각과 시각이 등장했고

변화는 더디게 혹은 빠르게 오기도 한다. 또 장면 장면마다 뛰어난

또 새로운 관심도 만들어냈다. 오사카 동양도자미술관의 이토 이쿠타

개성의 소유자가 필요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 모두는 새로운 것을 이

로(伊藤旭太郞) 명예관장은 어느 글에서 ‘일본에서 한국도자기에 대한

끌어내려는 의지가 있고나서야 비로소 가능한 말이다. 한국미술시장

관심은 크게 세 번 바뀌었다’고 했다.

은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니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 21세기가

소개해보자면 첫 번째는 다도구로서의 관심이다. 무로마치 시대

요구하는 한국도자기에 대한 새로운 감각・시각・관심을 만들어내야

에 다도 문화가 번성하면서 고려청자 다도구가 인기를 끌었다. 중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국 다완과 나란히 소중한 대륙산(大陸産)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센노

이제는 새 시대를 위한 새로운 관심을 찾아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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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SSUE(6) 송인상 / 독립큐레이터 songjayu@gmail.comz

꿈틀대는 인도의 미술과 아트마켓

1959년생. 성균관대 예술철학 박사과정 수료, 예 술의전당 1기 공채 입사, 미술관 큐레이터 22년 근무, 한국인도현대미술 ‘혼성풍’전 등 다수의 인 도 미술전시 기획, 현재 인도 ‘핑크시티 아트프로 젝트’ 기획 제작

시가 인도 미술의 자신감 혹은 잠재력을 드러내려고 의도한 행사였고, 결과적으로 인도현대미술을 내외에 환기시키는데 힘을 실었다고 평가 한다. 더 나아가 인도 미술의 전환점을 제시한 상징적인 행사라고 본다. 금년 전반기 인도 미술계의 화두는 이 두 전시에 모아졌고 델리에서 만난 미술 관계자들도 이에 동의하면서 희망적인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월간 『아트 앤 딜(ART & Deal)』의 편집자도 ‘인도국제아트페어’의 성공 적 개최를 예로 들며 해외 콜렉터들의 인도 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고 있다고 했다. 국제적으로 인도 현대미술에 관심이 고조되는 배경에 대해서 인도의 월간 미술잡지 『아트 뉴스 앤 뷰(Art news & views)』 2월 호는 인도 미술 시장을 다룬 분석기사에서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들었 다. 첫째는 인도 국내의 토착 컬렉터 기반이 경제성장에 힘입어 빠르게

아니쉬 카푸어전이 열린 델리국립미술관

인도 미술의 2011년도 전반부를 되돌아보면 아트페어가 성장의 견인

성장했다는 것이며, 둘째는 인도 미술의 예술적인 의미와 상업적인 중

차 역할을 하고 있는데 올해로 3회째인 델리의 ‘인도국제아트페어(India

요성이 해외 유수의 거상들인 영국의 찰스 사치(Charles Saatchi), 프

Art Summit)’가 그 중심에 있다.

랭크 코헨(Frank Cohen) 프랑스의 프랑수아즈 피노(Czars Fran ois Pinalt),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등에 의해서 발견, 주목받

인도의 최대 미술 행사인 ‘인도국제아트페어’가 20개국, 84개의 갤러

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실제 이번 ‘인도국제아트페어’에서 관심을 끈

리에서 500여 명이 넘는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 가운데 지난 1월 20일

작가들은 인도내의 주요 갤러리는 물론 해외 갤러리에서 초대전이 이

부터 23일까지 델리에서 열렸다. 4일간의 개최 기간 동안 13만 명에 이

어지고 있다. 한국에서 개인전을 가졌던 델리의 한 작가는 ‘인도국제아

르는 관람객이 몰리고 판매도 이전 페어에 비해 세 배 이상 늘은 120억

트페어’에서 좋은 반응과 판매에 힘입어 금년 연말에 열리는 싱가포르

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작품 판매가가 25억 원 이상에 거래된 작품

한 갤러리의 초대전을 갖는다고 했다. 미술시장 분석기관인 아트프라이

도 나왔고, 구매자의 80%가 처음으로 작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Artprice)가 집계한 지난해 작품 판매 순위 조각 분야에서 인도 작가

이전 페어와 비교해서 놀랄만한 성과다.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인도의

가 톱 10에 두 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아니쉬 카푸어는 제프 쿤스(Jeff

아트마켓이 글로벌 금융위기를 벗어나 성장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

Koons)를 이어 2위에 랭크되었고 판매금액은 연간 107억 원이었다. 최

번 페어에서는 인도 출신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아니쉬 카푸어

근에 급부상한 바티게르는 9위로 랭크되었다. 그는 2008년에 국립현대

(Anish Kapoor), 수보드 굽타(Subodh Gupta), 바티게르(Bharti Kher)

미술관에서 열렸던 인도현대미술전에 거대한 코끼리 작품을 선보여 국

등을 전면에 내세워 인도 내에서 사회적 이목을 모으는데도 성공했다.

내 미술계에 관심을 끈 바가 있다. 바로 그 작품이 지난해 소더비 런던

특히 아니쉬 카푸어에 대한 시선 집중이 눈에 띄었다. 인도 출신으로 영

경매에서 17억 원에 판매되었다.

국에서 활동하는 아니쉬 카푸어를 집중 조명하는 전시가 ‘인도국제아트 페어’와는 별개로 지난해 11월 28일부터 금년 2월 27일까지 장장 3개월 간에 걸쳐 델리와 뭄바이에서 동시에 열렸다. 전시는 세계적 거장으로 이름을 올린 한 작가의 금의환향을 경축하는 자리처럼 국가적으로 마련 되었다. 델리 국립미술관 전시를 예로 들자면 이 작가의 거대한 구조물 작품까지도 실제 전시장에 설치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동하기 힘든 야외 설치 조각물들은 모형과 사진으로 제시, 한 작가의 성공 신 화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이 전시 기간과 겹친 ‘인도국제아트페어’에서도 그는 대표 작가였고 그의 작품 판매는 주요 뉴스가 되었다. 나는 성격이 다른 이 두 대형 전 꿈틀대는 인도의 미술과 아트마켓

2010년 소더비에서 17억원에 팔린 바티게르(Bharti Kher) 작품 68

뒷면에 계속 →


ART ISSUE(6)

빅5 아티스트의 작품판매 현황 (Art & News 2011. 2월호에서 인용)

단위 : US$

연도

SH Raza

FN Souza

Anish Kapoor

Hussain

1990

706

1,635

-

-

Tyeb Mehta -

1991

-

-

4,867

-

-

1992

-

356

27,217

-

-

1993

-

1,168

43,224

2,893

-

1994

458

2,002

8,970

-

-

1995

71,995

-

12,650

684,043

-

1996

-

-

65,329

7,109

-

1997

9,049

10,211

4,127

5,694

-

1998

-

-

246,294

6,657

-

1999

2,418

32,746

23,000

8,221

-

2000

8,697

63,417

119,166

27,458

-

2001

1,222

2,246

37,085

-

-

2002

25,352

101,291

145,822

139,973

8,598

2003

83,165

228,484

67,024

588,321

289,896

2004

443,816

518,383

1,005,390

1,240,080

270,515

2005

6,556,228

9,054,932

397,263

7,891,272

2,562,622

2006

17,289,791

24,265,186

5,406,845

15,339,963

6,731,501

2007

13,705,313

13,045,216

12,290,978

10,643,434

4,584,507

2008

7,982,921

10,855,574

16,000,739

12,135,919

6,571,804

2009

4,806,398

4,342,570

9,095,277

7,067,235

3,750,567

2010

18,677,336

15,944,454

7,537,524

12,884,748

2,600,778

대도시 중심의 아트마켓에서 소외된 남인도 지역 작가들

인도 정부차원의 작가 스튜디오도 마련되어 있는 등 작가들의 인프라

위 도표만을 기준으로 보면 분명히 아트마켓에서 인도 미술은 2009

는 비교적 풍부하다. 올해 3월에는 델리의 ‘인도국제아트페어’를 본떠

년도의 금융위기를 벗어나 회복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인도 내의 아

‘아트첸나이(Art Chennai)’라는 아트페어를 독자적으로 개최하고 인

트마켓을 들여다보면 체감정도가 각기 다르다. 원로 및 일부 블루칩

도 내 22개 갤러리를 참여 시켰다. 그런데도 중앙 무대인 ‘인도국제아

작가 중에서 분명 호전이 목격되고 있으나 다수의 젊은 작가 그룹은

트페어’에서 첸나이 작가들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벵갈로르와 하

여전히 힘든 상황이고 마켓 자체도 주로 델리와 뭄바이 중심으로 형성

이데라바드도 사정은 비슷하다.

되면서 지역 미술의 소외가 눈에 띈다. 인도의 아트마켓은 주로 델리 와 뭄바이가 주도하는 형국이고 뒤를 이어 콜카타, 벵갈로르, 첸나이

영국의 『가디언(Guardian)』은 지난 해 12월 28일자 기사에서 인도

가 있지만 델리나 뭄바이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인도

델리에 런던의 테이트모던과 같은 발전소 개조 미술관의 탄생이 논의

내 대부분의 작가들은 델리나 뭄바이 갤러리에 줄을 대려고 애쓴다.

되고 있고 현재 델리 인근의 야무나 강가에 있는 인드라프라스타 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히기도 좋고 해외 진출도 용이하다고 판단하기

전소를 재건축하는 안이 시의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계획대

때문이다. 여기서 향후 주목해 볼 것은 대도시 중심의 아트마켓에서

로 개관한다면 분명이 인도 현대미술의 하드웨어가 한 단계 업그레이

소외된 지역 작가들이다. 그 대표적인 지역이 남인도다.

드 될 것이다. 한편 인도는 올해 ‘베니스비엔날레’에 인도관을 단독 건

인도의 4대 도시에 들고 600만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첸나이와 IT

물로 개관한다. 우리나라가 지난 1995년에 ‘베니스비엔날레’ 독립관을

도시로 알려진 벵갈로르, 하이데라바드가 그 중심권에 해당한다. 그

가졌고, 그 해에 ‘광주비엔날레’가 시작되면서 한국 현대미술 발전의

중 첸나이를 보면 타밀나두 주의 수도이자 남인도의 관문이다. 더욱이

분수령이 되었듯이 인도의 올해는 특별히 기억되는 한해가 될 전망이

인근에 현대자동차가 있어 수천 명의 교민이 거주하는 관계로 우리에

다. 이외에도 최근 들어 델리를 중심으로 우수한 사립미술관들이 들

게는 낯설지가 않다. 인구로만 따지면 부산을 능가하는 큰 도시이지

어서면서 인도 미술의 변화와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갤러리도 델리를

만 미술의 인프라는 열약하기 그지없다. 구멍가게 형의 작은 규모를

중심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거대한 인도가 변화하려면 시간이 한참은

포함한다 해도 갤러리가 손에 꼽을 정도이고 공공미술관 조차도 시설

더 걸릴 수 있다. 하지만 현지의 체감도는 ‘변화의 속도’가 이전과 다르

이 낡고 공간 또한 협소하다. 그러나 인도 내에서 유일한 미술가 마을

다는 것이다. 미래학자 자크 아탈리가 예상하는 ‘21세기 중반은 인도

인 ‘촐라만달 아티스트 빌리지(Cholamandal Artist Village)’가 있고

의 시대’가 현실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꿈틀대는 인도의 미술과 아트마켓

70


내 마음속의 미술(17) 1953년생. 국민일보 문화부 장과 동아닷컴 취재본부장 을 지내고 현재 학고재의 주 간. 저서 『그림 아는 만큼 보 인다』, 『그림 보는 만큼 보인 다』, 『꽃피는 삶에 홀리다』 외 다수

손철주 / 미술 칼럼니스트 sohncj@hanmail.net

낯설수록 절실한

내마저 먼저 세상을 버렸다. 아내에게 바친 그의 제문(祭文)이 비장하다. “나는 기구한 팔자로 태어나 곤궁함을 운명으로 받아들였 소. 앞으로는 말수를 줄이고, 세속의 교제를 끊고, 번다한 세상사를 정리하겠소.” 우리네 인생사를 보여주는 드라마틱한 장면 그가 남긴 시 한 구절은 이렇다. ‘세상이 혼탁해서 나를 알아주지 못함이여, 잃고 얻 는 것이 아침저녁에 달렸구나.’ 내 보기에 이 그림은 한스런 삶에 대한 씻김굿이다. 그림 은 요동친다. 응어리진 가슴앓이가 시커먼 구름으로 뭉쳤다가 깊은 시름이 장맛비처럼

이인상, 와운, 종이에 수묵, 26×50cm, 18세기, 개인 소장

나는 뻔한 그림이 싫다. 뻔한 그림이란, 자연을 과장하거나 삶을 가

쏟아져 내릴 전조다. 잃고 얻는 것이 아침저녁에 달렸다고 그는 말했

장한 그림이다. 과장은 낭만적 허위에 그치고, 가장은 안가한 회피에

다. 그것이 구름이 피었다 지는 한순간과 무엇이 다른가. 저 구름에서

머문다. 나는 차라리 낯선 그림이 좋다. 그저 그런 자연이나 삶을, 그

쏟아지는 비로 세상의 혼탁한 먼지를 씻어내고 싶었던 것일까. 이인

저 그렇지 않게 그려서 낯설되, 그 낯설음은 통절한 각성을 일깨운다.

상이 먹장 같은 근심을 숨기며 살았고, 그 근심이 구름 속의 비가 되어

이를테면 이런 그림이 낯설다. 제목이 <와운(渦雲)>이다. 거세게 휘감

세상을 적시는 광경은 우리네 인생의 파란과 해원이 펼치는 드라마틱

기는 구름덩어리로 화면을 몽땅 채웠다. 먹구름은 부글부글 끓는다.

한 한 장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와운>은 구름 하나로 곡절 많은

우레가 치고 벼락이 떨어져 장대비라도 퍼부을 기세다. 하필 흉흉하기

인생사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하되 남의 인생에서 빌려온 소재가 아니

그지없는 먹장구름을 그린 까닭이 무엇인가.

라 자기의 일생에서 끄집어냈기에 진정이 보이는 그림이다.

그림에 사연이 적혀있다. ‘여름 장맛비를 맞으며 그대를 찾아갈 때,

좋은 그림은 너도 나도 좋아하지만, 너도 나도 좋아한다고 좋은 그

종이와 먹물이 비에 젖어 못쓰게 될까 걱정했지요. 시 한 수를 쓰고

림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림을 그리는데 모두가 좋아하기를 바란다

싶었지만 술 취한 뒤에 글씨를 쓰니 구름이 덩어리진 듯합니다. 그림

면 나는 그 그림 그리기를 한심하게 여긴다. 본 듯해서 익숙한 그림

이 이러 하니 웃음거리외다.’ 화가는 짐짓 딴소리한다. 시를 쓰려고 맘

은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 편안한 그림은 안락의자와 같다. 앉으면 눌

먹었는데 술김에 붓을 들자 구름이 되어버렸다? 제 아무리 술 핑계를

러앉게 된다. 낯선 그림은 불편하다. 그래서 바늘방석이다. 앉으면 벌

댄들 저 음습한 구름이 그냥 그려질 리 만무하다. 가슴에 울혈이 지지

떡 일어나게 하는, 경각(警覺)효과가 있다. 설혹 그것이 그린 자의 독

않고서야 나올 턱이 없다. 그린 이는 18세기 문인화가 이인상(李麟祥,

단과 편견에 가득 차 있더라도 삶에서 깨우친 불편한 진실이 녹아있

1710-1760)이다. 이인상은 취한 자의 실언처럼 둘러대고 있지만 내력

다면, 보는 자의 공감을 얻는 데 모자람이 없다. 나에게 미술은 낯설

이 간단치 않다. 명문거족 출신인 이인상은 집안의 명성과 달리 불우

수록 절실하다

했다. 서출이라 종육품 미관말직을 지낸 서러움이 뼛골에 사무쳤다. 경륜 높고 문자속 깊지만 그 뜻을 펼 수 없는 세상은 한탄과 좌절로 점 철된다. 자신도 병에 시달렸지만 아들 셋, 딸 하나가 모두 병사하고 아

낯설수록 절실한

72


세계 미술 현장(7) 오영민 / 중국중앙미술학원 교수

fineart1107@hotmail.com

베이징 CIGE 아트디렉터 왕이한을 통해본

중국현대미술시장 중국은 지난 30년간 개혁개방과 현대화 건설로 큰 성과를 획득했으

전과 문화변천의 영향을 받았다. 만약 다른 문화지역의 예술품을 소장

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세계박람회’를 통해 국제

하길 원한다면 그 지역의 역사와 맥락을 진정으로 파악하고 이해하는

적인 위상과 영향력이 상승되었다. 그러나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또한 우리는 미술사적 예술본질과 시장가

된 국제금용위기로 인해 중국 현대미술시장 역시 영향을 받게 되었다.

치를 가지고 있는 작품과 예술가를 심사숙고하여 고려할 필요가 있다.

2009년 중국경제조정 이후 2010년부터는 완전한 경제회복으로 미술

이런 것들이 진정한 소장가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며 작품을 평가

시장에서도 옥션과 페어를 통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전에

하는 가장 중요한 표준이 될 것이다.

는 주로 서양인 소장가가 중국미술시장을 장악했다면 2010년 이후에 는 중국화교와 중국대륙인들에 의해 신 미술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또

Q. 중국미술시장에서 해외작가(특히 한국작가)가 활약할 수 있는 방법은?

한 중국 대륙의 미술경매기록만으로도 런던과 뉴욕, 홍콩을 추월하여

A. 아시아 예술가 특히 동북아시아 예술가의 창작은 항상 관심의 대상

독자적인 시장의 규모가 형성되었다.

이 되고 있다. 한・중의 유사한 문화원천으로 인해 중국소장가는 한

이런 중국미술시장에서 대표되는 국제박람회이자 아시아 현대예술

국예술가의 창작에 대해 보다 더 친숙하게 느끼고 한국예술가의 예술

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중국국제화랑박람회 CIGE’(China

표현방식과 미의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있다. 이로인해 한국예술가

, 4.21-

들은 중국에서 많은 영향력과 시장 호소력을 가지고 있다. 해외예술가

4.24)가 베이징 중국국제무역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 페어의 아트

입장에서 본다면 중국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적당한 방법을 어떻게 선

디렉터 왕이한(Wang YiHan)을 만나 중국현대미술시장에 관한 속사

택할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중국 예술생태에 대해 진정으로 이해

정을 들어보았다.

하고 있는 화랑 혹은 페어가 예술가와 소장가을 위해 교류할 수 있는

International Gallery Exposition

무대를 만들고 중국소장가와 투자자에게 이런 예술가와 창작의 진정 한 가치를 인식시킬 수 있는 루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Q. 중국현대미술시장이 어떻게 성장했고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 A. 중국 현대예술창작은 1960년대 중기에서 1970년대 말로 거슬러 올

라 전통예술표현방식의 반문에서 발생하였다. 이런 색다른 예술창작

Q. 중국소장가나 투자자는 어떤 현대미술품에 흥미를 가지는지? 그들의 관심거리는?

의 욕구는 이 기간 내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예술가와 예술단체

A. 예전의 중국현대예술소장가들은 벽에 걸 수 있는 작품에 보다 관심을

에 의해 실현되었고 1980년대 말에는 고조에 이른다. 이런 창작 배경

가졌다. 이런 작품은 거래・운송과 보관상 보다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러

아래 1990년대 중국현대예술시장은 해외에서부터 점점 형성되기 시

나 거래환경이 날로 규범화되고 예술품 보관이 계속 전문화되고 진보되

작했다. 많은 해외 소장가는 중국현대예술창작의 독특한 가치에 관심

면서 새로운 세대 소장가들은 소장영역과 체계를 확대했다. 중국소장가

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런 관심은 중국의 예술생태에 깊은 영향을 주었

와 투자자의 투자 소장대

다. 2003년을 시작으로 중국예술시장이 쾌속발전하기 시작했고 중국

상 역시 점점 다원화되었

현대예술작품이 경매시장에서 고도 상승함에 따라 2006-07년 중국

다. 예를들어 조각, 사진,

현대예술시장은 상당한 규모에 달았다. 그러나 2008년 하반기 중국

신매체 등의 창작작품이

현대예술시장이 조절기에 들어갔음에도 시장은 이성적으로 보다 규

소장가와 투자자의 관심

격화된 거래환경과 순서로 정립되기 시작했다. 중국예술시장의 조절

대상이 되고 있다

기 이후 2010년에는 전면적인 회복단계로 진입했고 중국예술시장은

왕이한은 안휘사범대학 예술교 육과 학사를 졸업(1998), 수도사범 대학 미술과 유화전공 석사 졸업 (2003), 안휘사범대학에서 교사 역 임(1998-2000), 베이징 소카예술 중심 아트디렉터(2002-2005), 베 이징 중예박 문화전보 유한공사 ( )를 공동창립하고 집행이사(2003), 현 재 이 회사의 집행이사 겸 CIGE 아 트디렉터 재직 중

전 세계 가장 중요한 예술교역시장 중의 하나가 되었다. Q. 어떻게 중국현대미술품을 선택, 투자, 소장해야 되는지? 평가 기준을 말해 달라. A. 중국현대예술창작은 본래의 독특한 역사와 발전맥락을 가지고 있

다. 중국예술가의 성장과 창작경험은 최근 10년 중국의 급속한 사회발

베이징 CIGE 아트디렉터 왕이한을 통해본 중국현대미술시장

106


미술관・화랑 색인 전시장명 옆의 기호는 전시일정란의 지역별 표기입니다.

INDEX

갤러리도올 (B-7)

갤러리바톤 (K-19)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27-6 \VaaZgnYdaa#Xdb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35-12 3F lll#\VaaZgnWVidc#Xdb

갤러리두 (F-34)

갤러리박영 (P-6)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18 진주실크 B1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526-6 lll#\VaaZgneV`ndjc\#Xdb

123갤러리 (F-20)

강릉미술관 (Q-48)

갤러리두루 (I-6)

갤러리반디트라소 (B-43)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1-1 세화빌딩 2F

강원도 강릉시 교1동 904-14 lll#\cbj#dg\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1동 102-29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36

16번지 (B-66)

갤러리31 (A-13)

갤러리두인 (H-4)

갤러리베아르떼 (B-41)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16 lll#&+Wjc\ZZ#Xdb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1 lll#(&\VaaZgn#Xdb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28-40 엄지빌딩 1F Wad\#cVkZg#Xdb$adc\kdnV\Z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45 lll#WZaaVgiZ#Xd#`g

2X13갤러리 (M-1)

갤러리가비 (A-36)

갤러리디오 (Q-49)

갤러리분도 (O-8)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금승리 445-5 2Fa lll#'m&(\VaaZgn#Xdb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2 2F lll#\VaaZgn\VW^#Xdb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1999-3 F1 \VaaZgnYdaa#Xdb

대구시 중구 대봉동 40-62 2F lll#WjcYdVgi#Xdb

313 ART PROJECT (F-10)

갤러리가이아 (A-75)

갤러리라메르 (A-58)

갤러리빔 (B-13)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0-31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45 lll#\VaZg^Z"\V^V#cZi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94 홍익빌딩 lll#\VaaZgnaVbZg#Xdb

서울시 종로구 화동 39 lll#W^^b#cZi

93뮤지엄 (M-18)

갤러리각 (A-31)

갤러리라이트 (A-45)

갤러리서림 (F-59)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15 lll#.(bjhZjb#Xd#`g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23 원빌딩 4F lll#\VaaZgn\VX#Xdb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47 2,3F lll#VgibjhZ#\lVc\_j#\d#`g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2-3 2F lll#\VaaZgnhZdg^b#Xdb

가가갤러리 (A-54)

갤러리강 (A-23)

갤러리람 (F-36)

갤러리서미 (F-25)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81-1 lll#\V\V\VaaZgn#Xdb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64-15 lll#\VaaZgn`Vc\#Xdb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62-18 J&K빌딩 5F lll#\VaaZgngVVb#Xdb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7-19

가나아트부산 (N-3)

갤러리거락 (G-16)

갤러리로얄 (G-15)

갤러리서호 (A-35)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1405-16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36-8 로얄토토빌딩 2F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

노보텔앰배서더 부산 4F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530-4 lll#\aaZgnXdaV#Xdb

가나아트센터 (D-15)

갤러리공산 (Q-7)

갤러리루체 (C-17)

갤러리선컨템포러리 (B-20)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97 lll#\VcVVgi\VaaZgn#Xdb

대구시 동구 덕곡동 124-1 lll#\VaaZgn\dc\hVc#Xdb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9 스페이스본상가 B111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66 lll#hjcXdciZbedgVgn#Xdb

가나아트스페이스 (A-2)

갤러리그림손 (A-22)

갤러리룩스 (A-70)

갤러리세인 (F-46)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19 lll#^chVVgiXZciZg#Xdb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64-17 lll#\g^bhdc#Xd#`g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5 인덕빌딩 3F lll#\VaaZgnajm#cZi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6-6 한성빌딩 2F 204 Wad\#cVkZg#Xdb$_nhV\cZh

가람화랑 (A-15)

갤러리꽃삽 (L-4)

갤러리리즈 (P-5)

갤러리세줄 (D-12)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0-10 lll#\VgVb\VaaZgn#Xd#`g

서울시 광진구 모진동 3 어린이대공원역 역사 내lll#VgihiVi^dc#Xd#`g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192-5 lll#\VaaZgna^o#Xdb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464-13 lll#hZ_ja#Xdb

가림미술관 (P-1)

갤러리나비 (E-9)

갤러리마노 (K-8)

갤러리소소 (M-3)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202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3-17 광진빌딩 3F XV[Z#YVjb#cZi$\VaaZgncVkZZ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51-95 예전빌딩 4F lll#bVcd\VaaZgn#Xdb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569 lll#\VaaZgnhdhd#Xdb

가산화랑 (P-2)

갤러리나우 (A-65)

갤러리모이 (F-50)

갤러리소연 (B-6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74-1 lll#\VaaZgn\VhVc#Xdb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2-13 성지빌딩 3F lll#\VaaZgn"cdl#Xdb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46-1 lll#\VaaZgnbd^#Xdb

서울시 종로구 권농동 142-3 1F lll#XgV[i"]djhZ#Xd#`g

가양갤러리 (Q-1)

갤러리담 (B-34)

갤러리미 (F-37)

갤러리송아당 (B-35)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29-12 lll#\VaaZgn`VnVc\#Xdb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7-1 lll#\VaaZgnYVb#Xdb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18-17 네이쳐포엠 #312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52-6

가원미술관 (P-3)

갤러리대아 (B-39)

갤러리미고 (N-10)

갤러리송움 (A-42)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226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69 영정빌딩 Vgi^chZdja#Xd#`g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1124-2 팔레드시즈 2F

서울시 종로구 종로2가 20, 인사동 82 lll#caeh#Xd#`g

가인갤러리 (D-10)

갤러리더차이 (M-16)

갤러리미소 (H-14)

갤러리수 (A-52)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512-2 lll#\VV^cVgi#Xdb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80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아케이드 B2-C13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8-55 lll#\VaaZgnhdd#Xd#`g

가일미술관 (P-4)

갤러리더케이 (A-69)

갤러리바움 (A-78)

갤러리수 (L-3)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609-6 lll#\V^aVgi#dg\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2-6 B1 lll#\VaaZgni]Z`#Xdb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89-4 운현궁SK허브 102-208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32

가회동60 (B-53)

갤러리데이트 (N-10)

갤러리바이올렛 (A-37)

갤러리숲 (E-12)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 lll#\V]dZYdc\+%#Xdb

부산시 해운대구 관광특구길20 팔레드시즈 2F 27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68 고당빌딩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6-4

^gdnVa#`g

lll#\VaaZgnbZZ#Xdb

110


A 인사동 B 북촌 C 광화문 D 평창동 E 홍대 F 청담동 G 신사 H 삼성・역삼 I 용산 J 대학로 K 서초 L 기타/서울 M 헤이리 N 부산 O 대구 P 기타/경기・인천 Q 기타/지방 R 해외

갤러리쉐자아르 (K-11)

갤러리애족 (D-4)

갤러리이마주 (H-3)

갤러리케레스타 (L-7)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65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185-4 1F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35-33 AAn tower B1 lll#^bVodd#Xdb

서울시 중구 을지로6가 케레스타 17-2 2F lll#\VaaZgnXh#Xdb

갤러리스카이연 (A-53)

갤러리에뽀끄 (B-36)

갤러리이배 (N-5)

갤러리쿠오리아 (I-9)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7-28 백상빌딩 1F lll#\VaaZgnh`nnZdc#Xdb

서울시 종로구 재동 38-1 lll#\VaaZgnZedfjZ#Xdb

부산시 해운대구 중2동 1510-1 1F lll#\VaaZgnaZZWVZ#Xdb

서울시 용산구 남영동 130-1

갤러리스케이프 (I-16)

갤러리에이큐브 (I-13)

갤러리이안 (Q-20)

갤러리쿤스트독 (C-6)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32-23 lll#h`VeZ#Xd#`g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2동 533 2F lll#\VaaZgnV"XjWZ#Xd#`g

대전시 중구 대흥동 153-5 이안과병원 1F lll#\Van^Vc#Xdb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22-9 lll#`jchiYdX#Xdb

갤러리스케이프 가회동 (B-54)

갤러리에쿼드나인 (B-40)

갤러리이앙 (J-1)

갤러리타블로 (A-89)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72-1 lll#h`VeZ#Xd#`g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90-1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90-18 뉴시티빌딩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운현궁SK 허브 1-B 106

갤러리스클로 (L-4)

갤러리엠 (L-5)

갤러리이즈 (A-6)

갤러리터치아트 (M-9)

서울시 중구 신당동 340-18 1F lll#\VaaZgnh`ad#Xd#`g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60-145 1F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00-5 lll#\VaaZgn^h#Xdb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235 lll#\VaaZgnidjX]Vgi#Xdb

갤러리시몬 (C-7)

갤러리연 (F-5)

갤러리-이즘 (Q-22)

갤러리토포하우스 (A-71)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35-9 lll#\VaaZgnh^bdc#Xdb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3-1 3F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399-13 2F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4

갤러리신상 (A-47)

갤러리예가 (Q-2)

갤러리익 (F-37)

갤러리통큰 (A-7)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57 상갤러리빌딩 4,5F

부산시 남구 대연4동 965-2 가람센터 3F lll#nZ]\V#Xd#`g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18-17 네이처포엠 빌딩 B104 lll#\VaaZgn"^`#Xd#`g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74 2F

갤러리아리오소 (Q-8)

갤러리예당 (A-1)

갤러리익 양평 (P-9)

갤러리티케 (Q-9)

울산시 중구 성남동 57-2 3F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18-25 lll#\VaaZgnnZYVc\#Xdb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617-2 lll#\VaaZgn"^`#Xd#`g

경남 창원시 상남동 73-3 서울메디컬센터 4F lll#\VaaZgninX]Z#Xdb

갤러리아순수 (F-12)

갤러리예맥 (L-6)

갤러리인 (B-15)

갤러리팩토리 (C-4)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8-14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227-342 C205-2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141 lll#\VaaZgn^]c#Xdb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27-3 lll#[VXidgn)-(#dg\

갤러리아우라 (E-11)

갤러리온 (B-39)

갤러리인데코 (G-23)

갤러리포스 (C-3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8 lll#\VaaZgnVjgV#Xdb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69 영정빌딩 B1 lll#\VaaZgndc#Xd#`g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15-4 lll#\VaaZgn^cYZXd#Xd#`g

서울시 종로구 관수동 159-2 포토스페이스빌딩 lll#^e]dh#Xd#`g

갤러리아이엠 (M-2)

갤러리올 (A-30)

갤러리자인제노 (C-3)

갤러리포월스 (F-51)

경기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 예술마을헤이리 내 The Step E(노을)동 115, 116호Wad\#cVkZg#Xdb$hdjaV&.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23 원빌딩 3F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30-5 lll#oZ^cmZcd#`g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48-7 임피리얼팰리스호텔 1F 아케이드 105 lll#\VaaZgn)lVaah#Xdb

갤러리아트가 (C-1)

갤러리와 (P-8)

갤러리작 (F-32)

갤러리폼 (N-11)

서울시 종로구 효자동 40-1 lll#Vgi\V#cZi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468-10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63-18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롯데갤러리움 1520 3F lll#\VaaZgn[dgb#Xdb

갤러리아트랩 (F-38)

갤러리우덕 (G-13)

갤러리잔다리 (E-5)

갤러리피치 (F-47)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00-20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28-10 한국야쿠르트빌딩 2F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70-12 lll#oVcYVg^#Xdb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22-22 lll#\VaZg^Ze^X^#Xdb

갤러리아트링크 (B-29)

갤러리우림 (A-24)

갤러리정미소 (J-9)

갤러리한길 (M-7)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17-6 lll#Vgia^c`#Xd#`g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0-27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99-17 객석빌딩 2F lll#\VaaZgn_jc\b^hd#Xdb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36 lll#\VaaZn]Vc\^a#Xdb

갤러리아트뱅크 (A-19)

갤러리원 (F-43)

갤러리제이원 (O-6)

갤러리현대 (B-46)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66-4 아트뱅크하우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01-5 lll#\VaaZgnldc#Xd#`g

대구시 중구 봉산동 217-9 lll#\VaaZgn_jc\b^hd#Xdb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80 lll#\VaaZgn]njcYV^#Xdb

갤러리아트사간 (B-44)

갤러리위 (F-55)

갤러리조선 (B-25)

갤러리현대 강남 (F-1)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69 영정빌딩 lll#VgihV\Vc#Xdb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22-23 lll#\VaaZgnlZ#Xdb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125 lll#\VaaZgnX]dhjc#Xdb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0-6 lll#\VaaZgn]njcYV^#Xdb

갤러리아트플러스 (A-38)

갤러리이듬 (N-6)

갤러리진선 (B-17)

갤러리환 (A-21)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 283-38

부산시 해운대구 중2동 1511-12 1F lll#\VaaZgn^Yb#Xdb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161 lll#_^chjcVgi#Xdb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70 동일빌딩 304

갤러리아트힐 (P-7)

갤러리이레 (M-13)

갤러리차 (C-13)

갤러리ICAM (B-14)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96-3 대우월드마크 102 3F lll#Vgi]^aa#Xd#`g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아트밸리 1652-405 lll#\VaaZgn_^gZ]#Xdb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35-97 lll#\VaaZgnX]V#Xdb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72 lll#\VaaZgn^XVb#Xdb

갤러리안 (Q-20)

갤러리이림 (H-15)

갤러리청하 (P-10)

갤러리K (K-9)

충남 서산시 석림동 502-1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인터컨티넨탈 호텔 B2 C-15 lll#aZZgZZb#Xdb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63-2 청하빌딩 1F lll#\VaaZgnX]#Xdb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463-10 lll#\VaaZgn`#dg\

111


갤러리LVS (G-21)

광주시립미술관 (Q-34)

김영섭사진화랑 (A-74)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P-19)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65-18 쟈스미빌딩 B1

광주시 북구 박물관로 48 lll#VgibjhZ#\_X^in#cZi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69-2 lll#\VaaZgn`^b#Xdb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2동 567-9 lll#Vgi[dgjb#Xd#`g

갤러리M (A-39)

광주신세계갤러리 (Q-35)

김재선갤러리 (N-13)

대우증권 역삼역 갤러리 (H-23)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 283-38 lll#\VaaZgnb#`g

광주시 서구 광천동 49-1 광주신세계 1F YZeVgibZci#h]^chZ\VZ#Xdb

부산시 해운대구 중2동 1501-6 lll#`^b_VZhjc\VaaZgn#Xdb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79-5 아주빌딩 3F

갤러리MOA (M-12)

교하아트센터 (P-13)

김종영미술관 (D-19)

대전시립미술관 (Q-23)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469 lll#]Zng^bdV#Xdb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 1692 Wad\#cVkZg#Xdb$bVb^aZ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453-2 lll#`^bX]dc\njc\#Xdb

대전시 서구 만년동 396 YbbV#bZigd#YVZ_Zdc#`g

갤러리S・P (G-5)

구룡갤러리아산방 (L-8)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Q-12)

대전이응노미술관 (Q-24)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4-36 lll#\VaaZgnhe#Xdb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77-3

경남 김해시 내동 1131 lll#\VhX#dg#`g

대전시 서구 만년동 396 lll#jc\cdaZZ"bjhZjb#YVZ_Zdc#`g

겸재정선기념관 (L-8)

구올담갤러리 (P-14)

김현주갤러리 (B-6)

더갤러리 (E-7)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243-1 _Zdc\hZdc#\Vc\hZd#hZdja#`g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185-1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12 lll#`]_\VaaZgn#Xdb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7-13 W&H빌딩 B1 lll#\VaaZgni]Z#Xdb

경기도미술관 (P-11)

국립고궁박물관 (C-14)

꿈의숲 아트센터 (L-10)

더페이지갤러리 (K-1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67-1 lll#\bdbV#dg#`g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157 lll#\d\jc\#\d#`g

서울시 강북구 번동 산 28-6 lll#Y[VX#dg#`g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16-5 부띠크모나코 B1 101 lll#i]ZeV\Z"\VaaZgn#Xdb

경기창작센터 (P-12)

국립민속박물관 (B-18)

나무갤러리 (A-79)

덕수궁미술관 (C-2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400-3 lll#\nZdc\\^XgZVi^dcXZciZg#dg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1 (경복궁내) lll#c[b#\d#`g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45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F bjhZjb#WjYY]^hb#dg#`g

서울시 중구 정동 5-1 (덕수궁내)

경남도립미술관 (Q-10)

국립중앙박물관 (I-8)

나은크라프트 (L-11)

덕원갤러리 (A-40)

경남 창원시 사림동 1-2 lll#\Vb#\d#`g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6가 168-6 lll#bjhZjb#\d#`g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5가 395 힐튼호텔 1F lll#cVjcXgV[i#Xdb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5 lll#Yj`ldc\VaaZgn#Xd#`g

경북대학교미술관 (Q-11)

국립현대미술관 (P-15)

나인갤러리 (Q-36)

델아트 (F-21)

대구시 북구 산격동 1370

경기도 과천시 광명길 209 (막계동 산58-4) lll#bdXV#\d#`g

광주시 동구 궁동 37-5 lll#c^cZ\VaaZgn#Xd#`g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3-14 삼도빌딩 3F

경인미술관 (A-14)

국민대학교제로원디자인센터 (J-3)

노암갤러리 (A-43)

도립전라남도옥과미술관 (Q-37)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0-1 lll#`njc\^cVgi#Xd#`g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1 oZgddcZXZciZg#Xdb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33 lll#cdVb\VaaZgn#Xdb

전남 곡성군 옥과면 미술관로288 Wad\#cVkZg#Xdb$Yh)WZY

경향갤러리 (C-26)

국제갤러리 (B-19)

노화랑 (A-5)

도시갤러리 (Q-4)

서울시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사 내 시네마정동 2F lll#`]\VaaZgn#cZi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59-1 lll#`j`_Z#dg\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03 lll#g]d\VaaZgn#Xdb

부산시 수영구 광안2동 202-2

고은사진미술관 (N-4)

그네갤러리 (E-2)

다도화랑 (G-7)

동덕아트갤러리 (A-76)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1394-55 lll#\dZjcbjhZjb#dg\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57-1 서교프라자 B1F-5 XV[Z#cVkZg#Xdb$]dc\\^a&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67-36 lll#YVYdVgi#Xdb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51-8 동덕빌딩 lll#\VaaZgnYdc\Yj`#Xdb

공간루 (J-11)

그로리치화랑 (D-13)

다한갤러리 (P-17)

동산방화랑 (A-83)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4가 188-14 인설BD 1F lll#heVXZadj#Xdb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462-1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640-9 lll#Y]V]Vc#Xdb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93

공간마뫼 (I-2)

그문화 (E-8)

닥터박갤러리 (P-18)

동숭갤러리 (J-2)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358-73 bVbd^#Wad\(#[X'#Xdb

서울시 마포구 당인동 28-9 1F lll#VgiZiX#dg\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19-1 lll#YgeVg`Vgi#Xdb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2가 22-2

공간퍼플 (M-8)

금산갤러리 헤이리 (M-17)

단성갤러리 (A-29)

동원화랑 (O-4)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242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40 lll#`ZjbhVc#dg\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27-5

대구시 중구 봉산동 223-16 lll#^Ydc\ldc#Xd#`g

공간화랑 (B-62)

금산갤러리 서울 (L-9)

대구문화예술회관전시관 (Q-13)

동호갤러리 (A-61)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219 공간사옥 lll#heVXZ"XjaijgZ#Xdb

서울시 중구 회현동 2가 87 남산플래티넘 B-103 lll#`ZjbhVc#dg\

대구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181 VgiXZciZg#YVZ\j#\d#`g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7-28 백상빌딩 B1

공근혜갤러리 (B-12)

금호미술관 (B-45)

대림미술관 (C-12)

두루아트스페이스 (D-8)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157-78 lll#\VaaZgn`dc\#Xdb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78 lll#`jb]dbjhZjb#Xdb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35-1 lll#YVZa^bbjhZjb#dg\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278-7

공아트스페이스 (A-57)

김내현화랑 (P-16)

대백프라자갤러리 (O-10)

두산갤러리 (L-12)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8-31 lll#\dc\VaaZgn#Xdb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136-58 lll#`^bcVZ]njc#dg\

대구시 중구 대봉동 214 대백프라자 10F lll#YZWZX\VaaZgn#Xdb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270 두산아트센터1F lll#YddhVc\VaaZgn#Xdb

관훈갤러리 (A-66)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E-12)

대안공간 루프 (E-1)

두산갤러리뉴욕 (R-2)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5 lll#`lVc]ddc\VaaZgn#Xdb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6-4 별관 lll#YVa_^cbjhZjb#Xdb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5-11 lll#\VaaZgnadde#Xdb

533 West 25 Street New York, NY 10001 lll#YddhVc\VaaZgn#Xdb

112


전시일정 마감 매월 18일 E-mail: 315870@ hanmail.net Fax: 02)730.9218

두아트 (F-1)

맥화랑 (N-7)

미오갤러리 (J-5)

브레인팩토리 (C-10)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0-6 lll#YdVgihZdja#Xdb

부산시 해운대구 중2동 1510-14 웰컴하우스 2F lll#\VaaZgnbVX#`g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60 4F lll#\VaaZgnb^d#Xdb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1-6 lll#WgV^c[VXidgn#dg\

디아갤러리 (B-50)

메이준갤러리 (K-4)

밀알미술관 (L-14)

비주얼아트센터 보다 (H-26)

서울시 종로구 계동 7 Y^V"\VaaZgn#Xdb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03-9 주안빌딩 B1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713 lll#b[b#dg#`g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북 9길 47 Boda빌딩 lll#VgiXZciZgWdYV#Xdb

라인갤러리 (H-5)

메자닌갤러리 (F-37)

바움아트갤러리 (B-63)

비컨갤러리 (I-10)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76 르네상스 서울호텔 B1 lll#a^cZ\VaaZgn#Xd#`g

서울시 강남구 청담 1동 118-17 네이쳐포엠 3F lll#bZoo\VaaZgn#Xd#`g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228 볼재빌딩 1F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5가 24 파크타워 103-203 lll#WZVXdc\VaaZgn#`g

람아트바자 (B-10)

명갤러리 (A-56)

박여숙화랑 (F-37)

비하이브 (F-11)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137 B1 lll#gVb\VaaZgn#Xd#`g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8-10 종로빌딩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18-17 네이쳐포엠 3F lll#eVg`gnjhdd`\VaaZgn#Xd#`g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8-5 1F lll#VgiWZ]^kZ#Xdb

로뎀갤러리 (B-16)

명동갤러리 (C-31)

박영덕화랑 (F-19)

빛갤러리 (B-22)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160 1F lll#Gdi]Zb6gi#Xdb

서울시 중구 충무로 2가 12-16 4F XV[Z#YVjb#cZi$HB<6AA:GN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1-10 lll#\VaZg^ZW]V`#Xdb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76 lll#k^i\VaaZgn#Xdb

롯데갤러리 안양점 (P-20)

모던화랑 (A-27)

박은민갤러리 (E-10)

빛뜰갤러리 (P-2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88-1 adiiZh]dee^c\#Xdb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27-1 bdYZgc#VgihcZi#Xd#`g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94-13 1F lll#eVg`ZbhijY^d#Xdb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26-5 lll#WY\VaaZgn#Xd#`g

롯데갤러리 본점 (C-29)

모란미술관 (P-22)

백송화랑 (A-62)

사비나미술관 (A-86)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2가 130 에비뉴엘 9F adiiZh]dee^c\#Xdb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 246-1 lll#bdgVcbjhZjb#dg\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7-9 lll#VgiWV^`hdc\#Xdb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159 lll#hVk^cVbjhZjb#Xdb

롯데갤러리 부산본점 (Q-4)

모로갤러리 (A-59)

백악미술관 (A-67)

산토리니서울 (E-2)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503-15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F lll#adiiZh]dee^c\#Xdb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8-16 bdgd\VaaZgn#Xdb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2-21 lll#WVZ\V`#Xd#`g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57-1 서교프라자 B2F lll#hVcidg^c^hZdja#Xdb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L-13)

모리스갤러리 (Q-25)

백운갤러리 (F-31)

삼성미술관리움 (I-4)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591-53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8F adiiZh]dee^c\#Xdb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397-1 lll#bdgg^h\VaaZgn#Xd#`g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2-5 백운빌딩 5F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47-18 lll#aZZjb#dg\

루미안갤러리 (F-40)

모인화랑 (A-16)

백해영갤러리 (I-5)

상원미술관 (D-18)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00 루미안빌딩 6F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0-9 청아빌딩 2F lll#bd^c\VaaZgn#Xd#`g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1동 101-40 lll#eV^`]n\VaaZgn#Xdb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456-5 lll#^bV\Zgddi#Xd#`g

리나갤러리 (H-1)

목금토갤러리 (J-4)

보나장신구박물관 (A-35)

샘터갤러리 (J-6)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29-26 해광빌딩 1F lll#a^cVVgi#Xd#`g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75 lll#bd``jbid#Xdb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2-10 lll#WdcVbjhZjb#Xdb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115 샘터사옥 lll#^hVbid]#Xdb

리씨갤러리 (B-11)

목인갤러리 (A-73)

보성군립백민미술관 (Q-38)

샘터화랑 (K-3)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128 2F lll#aZZX\VaaZgn#Xdb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83

전남 보성군 문덕면 죽산리 122-1 lll#WVZ`b^c#dg#`g

서울시 서초구 반포4동 55-7 lll#lZaah^YZ\VaaZgn#Xdb

리안갤러리 (O-7)

몽인아트센터 (B-4)

복합문화공간_더미디엄 (L-15)

서신갤러리 (Q-39)

대구시 중구 대봉동 727-14 lll#aZZV]c\VaaZgn#Xdb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106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132-27 3F lll#i]ZbZY^jb#Xd#`g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832-2 새터빌딩 B1 lll#hZdh]^c\VaaZgn#Xd#`g

리안갤러리 창원 (Q-14)

무심갤러리 (Q-26)

본화랑 (A-34)

서울대학교미술관 (L-16)

경남 창원시 용호동 29-16 lll#aZZV]c\VaaZgn#Xdb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253-5 lll#bddh^b\VaaZgn#Xd#`g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8-3 lll#Wdc\VaaZgn#Xdb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산 56-1 lll#hcjbdV#dg\

리앤박갤러리 (M-10)

문 화인아츠 (H-7)

봄갤러리 (F-58)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 (B-61)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522 lll#a^d\VaaZgn#Xdb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83-10 lll#\VaaZgnbddc#Xd#`g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00-7 예인빌딩 1/2F lll#Wdb\VaaZgn#Xdb

서울시 종로구 재동 53-1 lll#hZdjabVhiZg#Xdb

리오갤러리 (M-11)

물파스페이스 (A-81)

부남미술관 (A-20)

서울문화재단 서교예술실험센터 (E-4)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486 lll#a^d\VaaZgn#Xdb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87-1 가야빌딩 1F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63-4 이양원빌딩 B1 lll#WjcVb\VaaZgn#Xdb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9-8 XV[Z#cVkZg#Xdb$hZdjaVgiheVXZ

마나스아트센터 (P-21)

미광화랑 (Q-5)

부산공간화랑 (N-2)

서울미술관 (A-77)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1리 362-10 lll#bVcVh#Xd#`g

부산시 수영구 광안2동 160-6 lll#b`Vgi#Xd#`g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33 까멜리아 상가 128 lll#`dc\`Vc#`g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3 대일빌딩 B1 lll#hV\VaaZgn#Xd#`g

마린갤러리 (N-5)

미술공간현 (A-4)

부산시립미술관 (N-1)

서울시립미술관 (C-24)

부산시 해운대구 중2동 1510-1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06 창조빌딩 B1 VgiheVXZ"]njc#Xd#`g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13 Vgi#bZigd#WjhVc#`g

서울시 중구 서소문 37 hZdjabdV#dg\

마이클슐츠갤러리 (F-37)

미술관따라 (P-23)

북촌미술관 (B-55)

서울시창작공간 신당창작아케이드 (L-17)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18-17 네이쳐포엠 301 lll#hX]jaio\VaaZgn#Xd#`g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1237-4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70-4 청남문화원 B lll#Wj`X]dcVgibjhZjb#Xdb

서울시 중구 황학동 119 lll#hZdjaVgiheVXZ#dg#`g

113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 (A-84)

송아트갤러리 (K-1)

신미술관 (Q-28)

아주미술관 (Q-30)

서울시 종로구 공평동 5-1 공평빌딩 lll#\eVgiheVXZ#Xdb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85-3 아크로비스타 지하 A-133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556-2

대전시 유성구 화암동 195 lll#Vh^VbjhZjb#dg\

서울역사박물관 (C-18)

송은아트스페이스 (F-56)

신세계갤러리 (C-34)

아카스페이스 (B-23)

서울시 중구 신문로2가 2-1 lll#bjhZjb#hZdja#`g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18-2 lll#hdc\ZjcVgiheVXZ#dg\

서울시 중구 충무로 1가 52-5 신세계백화점 12F YZeVgibZci#h]^chZ\VZ#Xdb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76 lll#b^hddah^YVZ#Xd#`g

서울옥션 (D-17)

송은아트큐브 (H-21)

신세계갤러리 인천점 (P-32)

아트사이드갤러리 (C-28)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98 lll#hZdjaVjXi^dc#Xdb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47-7 삼탄빌딩 1F lll#hdc\Zjc#dg#`g

인천시 남구 관교동 15 신세계백화점 5F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33 lll#Vgih^YZ#cZi

서울옥션 강남점 (F-54)

쇳대박물관 (J-8)

신의손갤러리 (G-22)

아트사이드갤러리베이징 (R-7)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1-23 호림아트센터 1F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87-8 lll#adX`bjhZjb#dg\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21-6 2F

Dashanzi Art District, 4Jiu XianQiao Road, Chaoyang District, Beijing, CHINA lll#Vgih^YZ#dg\

서호미술관 (P-25)

수원시미술전시관 (P-28)

신한갤러리 (C-21)

아트선재센터 (B-26)

경기도 남양주시 화동읍 금남리 571-8 lll#hZd]dVgi#Xdb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19 lll#hjldcVgiXZciZg#dg\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62-12 lll#h]^c]VcbjhZjb#Xd#`g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144-2 lll#Vgihdc_Z#dg\

선바위미술관 (P-26)

수호갤러리 (P-29)

신한갤러리 역삼 (H-9)

아트센터순수 (P-34)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44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4-1 더샵스타파크 2F F-15 lll#hdd]d]#Xdb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31 신한은행 강남별관 B1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70-1 모던프라자 C-214

선화기독교미술관 (Q-27)

숙명여대 문신미술관 (I-1)

심여화랑 (B-42)

아트스토리갤러리 (Q-31)

대전시 서구 월평동 19-3 lll#hjcl]V#dg#`g

서울시 용산구 효창원길 52 숙명여자대학교 lll#bddch]^c#dg#`g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37-1 lll#h^bnd\VaaZgn#Xdb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276-2

선화랑 (A-55)

순천갤러리 (Q-40)

아뜰리에 에르메스 (F-6)

아트스페이스 루 (I-11)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84 lll#hjc\VaaZgn#Xd#`g

전남 순천시 영동 1 교보빌딩 2F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0-26 3F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110 PARK110빌딩 B1

성곡미술관 (C-15)

쉼박물관・쉼갤러리 (D-20)

아뜰리에705 (K-14)

아트스페이스 칸 (F-9)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1-101 lll#hjc\`d`bjhZjb#Xdb

서울시 종로구 홍지동 36-20 lll#h]j^b#dg\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44 D지구 2 lll#ViZa^Zg,%*#Xdb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18 희망빌딩 4F lll#VgiheVXZ`Vc#Xdb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P-27)

스톤앤워터 (P-30)

아라리오갤러리 (Q-29)

아트스페이스에이치 (B-6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757 lll#hcVgi#dg#`g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286-15 lll#hidcZclViZg#dg\

충남 천안시 신부동 354-1 lll#VgVg^d\VaaZgn#Xdb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157-1 lll#VgiheVXZ]#Xdb

성보갤러리 (A-63)

스페이스15th (C-8)

아라리오뉴욕 (R-3)

아트앤드림 (G-12)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2-14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15 lll#heVXZ&*i]#dg\

521 West 25th st .New York,NY 10001. U.S.A lll#VgVg^d\VaaZgn#Xdb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6-9 보고빌딩 B1 lll#VgicYgZVb\VaaZgn#Xdb

성북구립미술관 (L-18)

스페이스구기56 (D-1)

아라리오베이징 (R-6)

아트파크 (B-1)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246 hbV#\dc\YVc#\d#`g

서울시 종로구 구기동 166-3 lll#\dd\^*+#Xdb

Chaoyang liquor factory, Beihuqu road, Anwaibeiyuan street, Chao yang district, Beijing, 100012 P.R.CHINA lll#VgVg^dWZ^_^c\#Xd#`g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125-1 lll#^VgieVg`#Xdb

성북예술창작센터 갤러리_맺음 (L-19)

스페이스이노 (A-70)

아라리오서울 (B-27)

아트팩토리 (M-6)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28-358 hZdc\Wj`#hZdjaVgiheVXZ#dg#`g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5 인덕빌딩 2F lll#heVXZ^ccd#Xdb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149-2 lll#VgVg^d\VaaZgn#Xdb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34 lll#Vgi[VXidgn)j#Xdb

세나갤러리 (H-2)

스페이스캔 (L-21)

아람미술관 (P-33)

아트포럼뉴게이트 (J-10)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32-1 B1F lll#hZcV\VaaZgn#Xdb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46-26 lll#XVc"[djcYVi^dc#dg\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816 lll#Vgi\n#dg#`g

서울시 종로구 명륜4가 66-3 lll#[dgjbcZl\ViZ#Xd#`g

세오갤러리 (K-2)

스페이스함 (K-6)

아르스갤러리 (L-22)

아트필리아갤러리 (B-49)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44-4 남양빌딩 5F lll#hZd\VaaZgn#Xdb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37-2 렉서스빌딩 3F lll#aZmjheg^bZ#Xdb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1 lll#Vgh]Vaa#Xd#`g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5 경남빌딩 제상가 1F lll#Vgie]^a^V\VaaZgn#Xdb

세종갤러리 (C-32)

스페이스홍지 (D-5)

아르코미술관 (J-7)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Q-50)

서울시 중구 충무로2가 61-3 세종호텔 1F lll#hZ_dc\\VaaZgn#Xd#`g

서울시 종로구 홍지동 63-1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00 lll#Vg`dVgiXZciZg#dg#`g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정림리 131-1 lll#eVg`hdd`Zjc#dg#`g

세종문화회관미술관 (C-19)

스피돔갤러리 (P-31)

아르페이스엔 (C-38)

어반아트 (G-10)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81-3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780 광명돔경륜장 내 4F lll#XnXaZgVXZ#dg#`r

서울시 중구 남산동2가 22 명지빌딩 1F 401 VgZjeVXZc#Wad\#bZ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5-11 lll#jgWVcVgi)j#Xdb

소마미술관 (L-20)

시안갤러리 (Q-41)

아소갤러리 (H-12)

어울림미술관 (P-35)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88-2 lll#hdbVbjhZjb#dg\

광주시 북구 매곡동 45-25 빅마트비엔날레점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8 그랜드인터콘티넨탈 1F H2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산 167 lll#Vgi\n#dg#`g

소울아트스페이스 해운대점 (N-12)

시안미술관 (Q-15)

아이엠아트 (F-8)

얼갤러리 (G-2)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해변로 30 엑소디움 2F lll#hdjaVgiheVXZ#Xdb

경북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 649 lll#XnVcbjhZjb#dg\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1-8 lll#^bVgi\VaaZgn#Xdb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2-2 진송빌딩 B1 lll#\VaaZgnZa#Xdb

114


A 인사동 B 북촌 C 광화문 D 평창동 E 홍대 F 청담동 G 신사 H 삼성・역삼 I 용산 J 대학로 K 서초 L 기타/서울 M 헤이리 N 부산 O 대구 P 기타/경기・인천 Q 기타/지방 R 해외

에이원갤러리 (L-23)

우제길미술관 (Q-43)

인더박스갤러리 (F-3)

제지마스 (G-4)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116-9

광주시 동구 운림동 647 lll#lddVgi#Xd#`g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7 B1, 2F lll#\VaaZgn^ci]ZWdm#Xdb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2-4 Masa 빌딩 B2 lll#_Voonhedi#Xdb

엑스포갤러리 (H-17)

우종미술관 (Q-44)

인사갤러리 (A-25)

조선일보미술관 (C-22)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아케이드 B2 C-18

전남 보성군 조성면 대곡리 산 49 보성컨트리클럽 lll#j_dc\Vgi#Xdb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29-23 ll#^chV\VaaZgn#cZi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61

영담한지미술관 (Q-16)

워터게이트갤러리 (F-52)

인사갤러리C (F-53)

조선화랑 (H-19)

경북 청도군 운문면 방음리 746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11-21 5F lll#X]Vc\Vgi#Xdb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17서진빌딩 2F lll#^chV\VaaZgn#cZi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컨벤션센터 2F 110 lll#X]dhjcVgi\VaaZgn#Xdb

영아트갤러리 (A-3)

원앤제이 (B-52)

인사미술공간 (B-57)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F-30)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05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30-1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90 lll#^chVVgiheVXZ#dg#`g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2-18

영은미술관 (P-36)

유니아트갤러리 (A-18)

인사아트센터 (A-68)

조현화랑 (N-8)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8-1 lll#ndjcZjcbjhZjb#dg\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66-4 1F lll#nddc^Vgi#Xdb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8 lll#^chVVgiXZciZg#Xdb

부산시 해운대구 중2동 1501-15 lll#_d]njc\VaaZgn#Xdb

옆집갤러리 (C-5)

유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 (Q-45)

인천아트플랫폼 (P-42)

조현화랑 청담 (F-37)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22-8 lll#cZmiYddg\VaaZgn#Xd#`g

광주시 광역시 서구 광천동 49-1 2F lll#jh\jVgZXjaijgZ#Xd#`g

인천시 중구 해안동 1가 10-1 lll#^cVgieaVa[dgb#`g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18-17 네이쳐포엠 112

예맥화랑 (G-14)

유아트스페이스 (F-41)

인터알리아아트컴퍼니 (H-13)

조형갤러리 (A-50)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20-4 삼양빌딩 B1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01-6 lll#nddVgiheVXZ#Xdb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7-17 레베쌍트빌딩 lll#^ciZgVa^V#Xd#`g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94 태화빌딩 B1

예성화랑 (A-82)

유엔씨갤러리 (B-47)

일민미술관 (C-20)

종로갤러리 (A-89)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92-1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126-1 lll#jcX\VaaZgn#Xdb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39 lll#^ab^c#dg\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89-4 SK-HUB Art Center B-210 lll#_dc\gd\VaaZgn#Xdb

예송갤러리 (O-2)

이랜드스페이스 (L-25)

일우스페이스 (C-36)

주노아트갤러리 (Q-17)

대구시 중구 봉산동 222-51 lll#nZhdc\Vgi#Xdb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71-12 이랜드문화재단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41-3 대한항공빌딩 1F lll#^aldd#dg\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 1330 누리타운상가 lll#_jcdVgi#Xd#`g

예송미술관 (L-24)

이목화랑 (B-56)

일주선화갤러리 (C-35)

주영갤러리 (F-22)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24 lll#hdc\eV#\d#`g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71 lll#nZZbdX`\VaaZgn#Xd#`g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1가 226 흥국생명빌딩 3F lll#hZdcl]V[djcYVi^dc#dg\

서울시 강남구 청담2동 95-4 노아빌딩 B1

예술의전당 (K-10)

이브갤러리 (H-20)

자하미술관 (D-9)

줌갤러리 (A-47)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700 lll#hVX#dg#`g$\VaaZgn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91-25 이브자리 코디센 5F lll#ZkZ\VaaZgn#Xd#`g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362-21 lll#oV]VbjhZjb#Xdb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57 갤러리상 6F

예일화랑 (G-20)

이영미술관 (P-38)

장은선갤러리 (A-17)

중아갤러리 (H-11)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85-1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55-1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66-11 lll#\VaaZgn_Vc\#Xdb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7-12 중아빌딩 4F

예화랑 (G-3)

이이갤러리 (P-39)

장흥아트파크 (P-43)

중앙갤러리 (O-5)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2-9 lll#\VaaZgnZ]#Xdb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국수리 285-4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8 lll#VgieVg`#Xd#`g

대구시 중구 봉산동 223-27

오룸갤러리 (F-45)

이정규장신구갤러리 (M-5)

전북도립미술관 (Q-46)

쥴리아나갤러리 (F-14)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15-16 2F lll#dgddb\VaaZgn#Xdb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214v

전북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1068-7 lll#_WVgibjhZ#\d#`g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9-4 Juliana B/D lll#_ja^VcV\VaaZgn#Xdb

오스갤러리 (Q-42)

이천시립월전미술관(P-40)

정갤러리 (C-16)

진아트 (M-15)

전북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409 lll#dhVgi#Xd#`g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378 (설봉공원 내) lll#^lda_Zdc#dg\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110-34 문화공간 정원 1F lll#Vgi_jc\ldc#Xd#`r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287

오페라갤러리 (F-37)

이천아트홀 (P-41)

정글북아트갤러리 (P-42)

진화랑 (C-11)

서울시 강남구 청담1동 118-17 네이처포엠 lll#deZgV\VaaZgn#Xdb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490 lll#Vgi^X#dg#`g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81 뉴서울프라자 B1 lll#_jc\aZWdd`#Xd#`g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7-38 lll#_ZVcVgi#cZi

온리갤러리 (F-33)

이현서울갤러리 (F-39)

정소영갤러리 (F-28)

참갤러리 (G-26)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0-17 성학빌딩 103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00-25 lll#aZZ]njc\VaaZgn#Xdb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3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4-5 글로벌 빌딩 4F lll#X]VgbheVXZ#Xd#`g

우리들의눈 (B-8)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L-26)

제이케이스페이스 (I-7)

채스아트센터 (N-9)

서울시 종로구 화동 23-14 lll#`V"WV#dg#`g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11-1 lll#bjhZjb#Zl]V#VX#`g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6-1

부산시 해운대구 중2동 1491-7 lll#X]VZhVgi#Xdb

우명미술관 (P-37)

이화익갤러리 (B-28)

제주도립미술관 (Q-52)

청담갤러리 (F-49)

경기도 하남시 상산곡동 341-1 lll#lbVgibjhZjb#Xd#`g

서울시 종로구 송현동 1-1 lll#aZZ]lV^`\VaaZgn#Xdb

제주시 신비로 401 _bdV#_Z_j#\d#`g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1-1

115


청원군립대청호미술관 (Q-32)

포네티브스페이스 (M-14)

한벽원갤러리 (B-9)

Gallery Curio Mook (F-57)

충북 청원군 문의면 문산리 산 6-1 bjhZjb#ejgj#cZi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345 lll#edcZi^kZ#Xd#`g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35-1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65-1 한양타운 1F

청작화랑 (G-9)

포스코미술관 (H-10)

한원미술관 (K-12)

galleryem (F-42)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50-8 호창빌딩

서울시 강남구 대치4동 892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49-12 lll#]Vcldc#dg\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01-5 2F lll#\VaaZgnZb#Xd#`g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Q-33)

포항시립미술관 (Q-18)

한전아트센터갤러리 (K-13)

GALLERY FACE (F-24)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2098 lll#X_VgihijY^d#Xdb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 351 lll#edbV#`g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5 한전아트센터 1F lll#`ZeXd#Xd#`g$eaVoV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2-22 lll#\VaaZgn[VXZ#Xdb

청화랑 (F-27)

표갤러리 (I-3)

한향림세라믹뮤지엄 (M-4)

Gallery Geo (I-14)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1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2동 258-79 lll#endVgi#Xd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577 lll#]Zng^bjhZjb#Xdb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2-3 lll#\VaaZgn\Zd#Xdb

춘천미술관 (Q-51)

프라이어스갤러리 (G-8)

현인갤러리 (Q-53)

Gallery H (L-31)

강원도 춘천시 옥천동 73-2 www.cmah.or.kr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5-24 3F lll#eg^dgh#Xd#`g

제주시 노형동 904 lll#]njc^cc#Xdb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738-1 한성교회 lll#]Vchjc\X]jgX]#Xdb

충무갤러리 (L-27)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C-2)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F-54)

Gallery HL (B-30)

서울시 중구 흥인동 131 (재)중구문화재단 lll#XbV]#dg#`g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58-2 지하 lll#hVgjW^V#dg\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북33길 6 호림아트센터 lll#]dg^bVgiXZciZg#dg\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lll#\VaaZgn]a#Xdb

카이스갤러리 (F-17)

프린트스페이스테오 (E-13)

화봉갤러리 (A-60)

Gallery P1 (D-7)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7-16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205-5 별관1F lll#i]Zd#dg#`g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7-28 백상빌딩 B1 lll#]lVWdc\#Xdb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219-2 lll#\VaaZgne&#Xd#`g

케이앤갤러리 (F-26)

필립강갤러리 (F-15)

화정박물관 (D-3)

Gallery puzz (M-20)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2-15 3F lll#`c\VaaZgn#dg\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0-13 LS빌딩 4F lll#e]^a^e`Vc\\VaaZgn#cZi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273-1 lll#]_bjhZjb#dg\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478 XV[Z#YVjb#Xdb$\VaaZgnejoo

코리아나미술관 스페이스씨 (G-27)

하나로갤러리 (A-49)

환기미술관 (D-6)

GALLERY PLANT (B-31)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27-8 lll#heVXZX#Xd#`g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94-4 하나로빌딩 B1 lll#e]^a^e`Vc\\VaaZgn#cZi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210-8 lll#l]Vc`^bjhZjb#dg\

서울시 종로구 화동 127-3 lll#\VaaZgneaVci#`g

큐브스페이스 (A-11)

하나아트갤러리 (A-28)

황진현미술관 (L-29)

GALLERY SEED (P-47)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7 수도약국 2F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27-5 단성빌딩 lll#]VcVVgi\VaaZgn#Xdb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80-15 lll#]lVc\_^c]njc#dg#`g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9 헤이스탑 빌딩 1F Wad\#YVjb#cZi$\VaaZgnb^cZ

크링 (H-22)

하이트컬렉션 (F-60)

희수갤러리 (B-11)

GAMO Gallery (B-32)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68-3 lll#`g^c\#Xd#`g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32-12 하이트컬렉션 lll#i]Z]^iZ#Xdb$]^iZXdaaZXi^dc$^cYZm#Vhe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128 1F lll#]ZZhj\VaaZgn#Xd#`g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64

키미아트 (D-11)

학고재 (B-21)

희아아트갤러리 (P-46)

GYMproject (F-37)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479-2 lll#`^b^Vgi#cZi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70 lll#]V`\d_VZ#Xdb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1리 264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18-17 네이처포엠 #311

텔레비전12 (E-3)

한.갤러리 (M-19)

Able Fine Art New York (R-4)

IS Not Gallery (A-44)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0-12 lll#iZaZk^h^dc&'#Xd#`g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485 헤이리예술 마을 하늘틈 1F (Gate 9) Wad\#cVkZg#Xdb$Xdadg^hi+&

511 west 25th st suite 507 New York,NY 10001.U.S.A lll#VWaZÒcZVgicn#Xdb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49 2.3F Wad\#cVkZg#Xdb$XXddaX_

토탈미술관 (D-16)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A-72)

ART+LOUNGE디방 (D-21)

JanetOh갤러리 (F-7)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465-3 lll#idiVabjhZjb#dg\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2-2 lll#`Xe[#dg#`g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435 lll#Y^WVc\#dg\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0-13 Lands빌딩 4F lll#?VcZid]\VaaZgn#Xdb

통인가게 (A-33)

한국국제교류재단문화센터 (C-25)

brown gallery (G-28)

JH갤러리 (A-26)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6 lll#idc\^c\VaaZgn#Xdb

서울시 중구 순화동 7 중앙일보빌딩 1F lll#`[XZciZg#dg#`g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26-25 B1~1F lll#Wgdlc\VaaZgn#Xd#`g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29-33 인사갤러리 3F lll#_]\VaaZgn#cZi

트렁크갤러리 (B-24)

한국미술관 (P-45)

CSP111 아트스페이스 (L-30)

K옥션 (F-1)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128-3 lll#igjc`\VaaZgn#Xdb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73-1 lll#]Vgib#Xdb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188-55 현빌딩 3F lll#Xhe&&&#Xd#`r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0-6 lll#`"VjXi^dc#Xdb

팔레 드 서울 (C-9)

한국미술센터 (A-50)

EON GALLERY (B-5)

KT&G 상상마당갤러리 (E-12)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6 lll#eVaV^hYZhZdja#cZi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94-27 태화빌딩 B-2 lll#`dgZVVgiXZciZg#Xdb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137 lll#Zdc\VaaZgn#`g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7-5 2F lll#hVc\hVc\bVYVc\#Xdb

평창아트 (D-14)

한기숙갤러리 (Q-19)

GALLERY 2 (F-37)

KTB투자증권 강남센터 갤러리 (H-24)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462-2

대구시 중구 동인2가 144-3 유성빌딩 2F lll#]Vc`ZZhdd`\VaaZgn#Xdb

서울시강남구청담동118-17 네이쳐포엠 #315 lll#\VaaZgn'#Xd#`g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4-17 골든타워 1F lll#`iW#Xd#`g 

평화화랑 (C-30)

한미사진미술관 (L-28)

GALLERY BK (I-15)

KTB투자증권 명동지점 갤러리 (C-39)

서울시 중구 명동2가 1 가톨릭회관 1F \VaaZgn#XVi]da^X#dg#`g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5 한미타워 20F lll#e]didbjhZjb#dg#`g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57-155 1F lll#\VaaZgnW`#Xd#`g

서울시 중구 명동1가 60 개양빌딩 10F lll#`iW#Xd#`g



116


KTB투자증권 부산센터 갤러리 (Q-6)

MK콜렉션 (G-1)

PKM트리니티갤러리 (F-13)

UM갤러리 (G-11)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63-1 센텀사이언스 파크 교육연구동 2F lll#`iW#Xd#`g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3-31 소호빌딩 3F lll#b`XdaaZXi^dc#Xd#`g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9 lll#e`b\VaaZgn#Xdb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7-9 디지털온넷 BD 1F lll#jb\VaaZgn#Xd#`g

KTB투자증권 서초지점 갤러리 (K-17)

N갤러리 (P-48)

salon de H (F-29)

Unofficial Preview Gallery (L-33)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74-4 하림빌딩 3F lll#`iW#Xd#`g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52 lll#c\VaaZgnVgi#Xdb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2-1 lll#VgiXdbeVcn]#Xdb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253 MONAD BD jcd[ÒX^VaegZk^Zl#Xdb

KTB투자증권 선릉역지점 갤러리 (H-25)

Nam June Paik Art Center (P-49)

Six (I-12)

vision art gallery (F-37)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7-27 I-Tower 2F lll#`iW#Xd#`g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85 lll#c_eVgiXZciZg#`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39-1 B1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18-17 네이쳐포엠B/D B103호

KTB투자증권 역삼지점 갤러리 (H-27)

OCI미술관 (A-80)

space duru (G-24)

W Gallery (Q-47)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48-19 그레이스타워 4F lll#`iW#Xd#`g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46-15 lll#dX^bjhZjb#dg\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19-8 heVXZYjgj#Xdb

전북 익산시 어양동 65-42 Wad\#YVjb#cZi$l"\VaaZgn

KTB투자증권 영업부 갤러리 (L-32)

Pink Gallery (K-18)

space99 (A-85)

yidogallery (B-4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3 하나증권빌딩 6F lll#`iW#Xd#`g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60-21 2F lll#e^c`\VaaZgn#dg\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99-1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0-6 lll#n^Yd#`g

MC갤러리 (F-48)

PKM갤러리 (B-30)

TJH갤러리 (H-6)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01-13 정석빌딩 1F lll#\VaaZgnbX#Xdb

서울시 종로구 화동 137-1 lll#e`b\VaaZgn#Xdb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7-38 테헤란 오피스빌딩 302



lll#heVXZ..#cZi

ඁफർ૽૓ߑ඄භ 1. 경기도박물관 musenet.or.kr 031)288-5300 이승에서의 마지막 치장 4.8-5.22 2. 국립경주박물관 gyeongju.museum.go.kr 054)740-7518 베트남 마지막 황실의 보물 3.1-5.15 꽃처럼 아름답고 바위처럼 강했던 : 화랑 4.28-5.6 3. 국립공주박물관 gongju.museum.go.kr 041)850-6360 공주의 명가 2 5.25-7.17 4. 국립광주박물관 gwangju.museum.go.kr 062)570-7000 박물관과 교육Ⅱ 3.8-8.28 영산강 속의 화순 사창, 그곳에서 문화의 동이 트다 3.15-5.29

창암 이삼만 4.23-5.22 5. 국립김해박물관 gimhae.museum.go.kr 055)325-9332~3 변한 칠기의 보존처리 3.1-8.21 숨겨진 보물찾기 4.12-6.5 6. 국립대구박물관 daegu.museum.go.kr 053)768-6051 내셔널 지오그래픽 3.18-5.29

9. 국립청주박물관 cheongju.museum.go.kr 043)252-0710 청풍 명월의 보배 2010.7.13-10.16 10. 국립춘천박물관 chuncheon.museum.go.kr 033)260-1500 역사사랑, 문화재사랑, 강원사랑 2010.12.18-7.3 25개국 작가들이 보내온 꿈꾸는 그림책 나라 4.19-6.19

7. 국립전주박물관 jeonju.museum.go.kr 063)223-5651 전북의 서예 2.1-5.22 부처님의 소리, 범음구 4.26-8.28

11.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 www.sungshin.ac.kr/museum 02)920-7325,7715 대동여지도판각150주년 기념 : 땅을 그리다 2010.10.20-8.20

8. 국립제주박물관 jeju.museum.go.kr 064)720-8050 금속공예에 깃든 고려인의 삶 4.5-5.22

12. 인천광역시립박물관 museum.incheon.go.kr 032)440-6733 커피, 양탕국에서 커피믹스까지 4.1-5.29


A

인사동 지역 Insadong Area (제1전시장) 우종택전 5.4-5.10 사찰이 있는 풍경전 5.25-5.31 (제2전시장) 경노훈전 5.4-5.10 원로&중진작가 소품전 5.25-5.31 (전관) 이야기가 들려주는 그림전 5.11-5.17 조영설전 5.18-5.24

*-# 갤러리라메르 I#,(%"*)*) (제1전시실) 김종택 사진전 5.11-5.17 윤춘자전 5.18-5.24 (제2전시실) 전호성전 5.11-5.17 아트고운매공방전 5.18-5.24 (제3,4전시실) 한국크로키회전 5.11-5.17 (제5전시실) 식스플러스전 5.11-5.17 (제3,4,5전시실) 한국여성작가회전 5.18-5.24 (전관) 신기회전 5.4-5.10 후소회 5.25-5.31

)*# 갤러리라이트 I#,'*"%%)% ,%# 갤러리룩스 I#,'%"-)-김준수 사진전 5.4-5.10 박찬웅 사진전 5.11-5.17 포토아리 사진전 5.25-5.31

,-# 갤러리바움 I#,'%")'(, (,# 갤러리바이올렛 I#,''".+** 김규현전 5.4-5.10 중견작가 5인전 5.11-5.24 이희천전 5.25-6.7

(*# 갤러리서호 I#,'("&-+) )'# 갤러리송움 I#,()"()'% 송석인전 4.3-5.31

*'# 갤러리수 I#,(("*)*) *)# 가가갤러리 I#,'*"(*)+  마광수・변우식전 5.11-5.24 김선두・김광문・이희중전 5.25-5.31

'# 가나아트스페이스 I#,()"&((( (1층 전시장) 이윤 전 5.4-5.9 김우식전 5.11-5.16 한정희전 5.18-5.23 조여주전 5.25-5.30 (2층 전시장) 박선옥전 5.4-5.9 박상희전 5.11-5.16 이영주전 5.18-5.23 김성주전 5.25-5.30 (3층 전시장)

정지혜전 5.11-5.16 안효진전 5.18-5.23 이세진전 5.25-5.30

(&# 갤러리각 I#,(,"..+( 

&*# 가람화랑 I#,('"+&,% 소장전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전 5.4-5.9 장미:프로포즈 러브전 5.11-5.16 김혜경전 5.18-5.23 아트스페이스전 5.25-5.30

''# 갤러리강 I#,'*"&++&

(+# 갤러리가비 I#,(*"&%(+ 윤현정전 5.18-6.19

')# 갤러리그림손 I#,(("&%)* 조엘 킹전 5.4-5.17 조나라전 5.18-5.24 김언주전 5.25-5.31

&(# 갤러리31 I#,('"&'.% ,*# 갤러리가이아 I#,(("((,( 김미정전 5.4-5.10 기획전 5.18-5.24 송선희전 5.25-5.31

+*# 갤러리나우 I#,'*"'.(% +.# 갤러리더케이 I#,+)"&(-.

김영애전 5.4-5.10 이성주전 5.11-5.17 창미회전 5.18-5.24 노은경전 5.25-5.31

*(# 갤러리스카이연 I#,'%"%*+, (A관) 이종욱전 5.4-5.10 (B관) 양윤정전 5.4-5.10 (C.D.E.F관) 시크릿가든전 5.4-5.10(1부) (전관) 시크릿가든전 5.11-5.17(2부), 5.18-5.24(3부) 이가영전 5.25-5.31

),# 갤러리신상 I#,(%"+*)% (4층)

118


자연의소리 살롱전 5.4-5.10 이현수전 5.11-5.17 인사동화랑미술제 신상전 5.18-5.24 중국심양예술박람회 리뷰전 5.25-5.31 (5층) 살롱데쟁데팡당전 5.4-5.10 인사동 갤러리 아트 페스티벌전 5.11-5.17 평창올림픽기원 신상예술축전 5.18-5.24 컬렉션 아트페어전 5.25-5.31

&.# 갤러리아트뱅크 I#,(,"%('& 상설전

(-# 갤러리아트플러스 I#,('",,&% 원로작가소장전

&# 갤러리예당 I#,('"*(+) 감사...행복전 5.4-5.14

(%# 갤러리올 I#,'%"%%*) 한영일전 5.11-5.17 김점수전 5.18-5.24 한국화부채전 5.25-5.31

'(# 갤러리우림 I#,(("(,(일본지진대참사돕기 기금마련전 4.21-5.7 김아영전 5.25-5.31

+# 갤러리이즈 I#,(+"+++. (제1전시장) 최영미전 5.4-5.10 김승수 판화전 5.11-5.17 서정욱전 5.18-5.24 허희재전 5.25-5.31 (제2전시장) 김규리전 5.4-5.10 단국대 사진예술아카데미 8인8색전 5.25-5.31 (제3전시장) 동심찾기전 5.4-5.10 (제4전시장) 박지현전 5.4-5.10

-.# 갤러리타블로 I#,'("+%-& ,&# 갤러리토포하우스 

I#,''".--($,(-",*** (1전시실) 에티오피아 의료활동 및 아이티 지진 피해 고아 돕기 사진전 4.27-5.10 판화전 5.11-5.17 단국대학원 박사과정 회화과전 5.18-5.24 심다정전 5.25-5.31 (2전시실) 차문자전 5.4-5.10 조영신전 5.11-5.17 김명숙전 5.18-5.24 송희・임고운전 5.25-5.31 (3전시실) 김동연전 4.27-5.10 조우전 5.11-5.17 이은주전 5.18-5.31

삼육대 시각디자인전 5.25-5.31

)%# 덕원갤러리 I#,'(",,,&

김승영전 5.4-6.3

(.# 갤러리M I#,(*".*%%

,+# 동덕아트갤러리 I#,('"+)*-

한국여성창작회전 5.4-5.10 장종오전 5.11-5.17 안진국전 5.18-5.24 이길원전 5.25-5.31

(A실) 홍익금속조형 작가회전 5.11-5.17 (전관) 한국문화상품협회전 5.25-5.30

&)# 경인미술관 I#,((")))-6GH.

이순배전 5.4-5.10 몽상회원전 5.18-5.24

작은 작품미술제 4.27-5.3 임종성 서예전 5.4-5.10 노무현대통령 추모전 5.11-5.24 현대한국화협회전 5.25-5.31

-)#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 +&# 동호갤러리 I#,''"(++* *+# 명갤러리 I#,'%"),&+ 

중진작가상설전

',# 모던화랑 I#,('"+'+&

I#('&%"%%,& 자유화가 담동전 5.4-5.11 최장한전 5.4-5.10 전완식전 5.11-5.17 이천도자전 5.18-5.24 상형전 5.25-5.31

원로중진소장품전

**# 선화랑 I#,()"*-(. *.# 모로갤러리 I#,(."&+++

김명식전 5.4-5.17

서난희전 5.11-5.17 이승희전 5.18-5.31

+(# 성보갤러리 I#,(%"-),-

&+# 모인화랑 I#,(.".'.'

엄마가 만들어주는 추억하나 휘모전 5.4-5.10 김희정전 5.25-5.31

,(# 목인갤러리 I#,''"*%** (1관) 김미경・이혜원 2인전 5.25-5.31 (2관) 장희선 목공예전 5.25-5.31 (전관) 신명나게 놀자전 5.4-5.24

-&# 물파스페이스 I#,(."&..,$이창인 사진전 5.4-5.17 2011다섯사람의화가들전 5.18-5.31

*,# 공아트스페이스 I#,(%"&&))

,%# 스페이스이노 I#,(%"+,+( 말티노바전 5.4-5.17 박진모전 5.18-5.31

(# 영아트갤러리 I#,(("()&% (제1전시장) 김주성전 5.4-5.10 (제2전시장) 염연경전 5.4-5.10 (전관) 이은경전 5.25-5.31

)# 미술공간현 I#,('"***+

(제2전시장 2F) 이주원전 5.11-5.17 남송녀전 5.18-5.24

박성식전 5.4-5.13 손서현전 5.18-5.24 박지선전 5.25-5.31

-'# 예성화랑 I#,(-"(+(% 현대 유럽 작가전 5.2-5.31

&-# 유니아트갤러리 I#,'(",&,%

++# 관훈갤러리 I#,(("+)+.

+'# 백송화랑 I#,(%"*-')

(본관1층) 이호영전 5.25-5.31 (전관) 기획전 5.4-5.17 채림전 5.18-5.24

조상근전 5.4-5.13 문인환전 5.14-5.24

+,# 백악미술관 I#,()")'%* (1층) 양석중 전통가구전 5.5-5.11 제12회 강암서예대전 5.19-5.25 (2층) 최혜자 부부전 5.5-5.11 연주회전 5.19-5.25 (전관) 이일권・손용현전 5.12-5.18 경묵서회전 5.26-6.1

,)# 김영섭사진화랑 I#,(("+((&$( ,.# 나무갤러리 I#'%&&"&.., 비구.법정 사진전 5.3-5.11

)(# 노암갤러리 I#,'%"''(*$+ (1전시실) 백신혜・김미경 2인전 5.25-5.31 (2전시실) 김보연전 5.25-5.31 (전관) 노천웅전 5.4-5.10

+)# 보나장신구박물관 I#,('"++'& 상설전

()# 본화랑 I#,('"'(+, 감성전 5.9-5.15 한 집 한그림 걸기전 5.18-5.31

*# 노화랑 I#,('"(**2011 작은그림・큰마음전 5.11-5.20

'&# 갤러리환 I#,(*",%),

,,. 서울미술관 I#,('"((&)

-(# 동산방화랑 I#,(("*-,,

(제1전시관) 제7회 아트그룹 해모리전 5.4-5.10 양은진・박선욱 금속공예전 5.11-5.17 푸른 그림전 5.18-5.24 봉림회전 5.25-5.31 (제2전시관) 심규섭전 5.4-5.10 이희두전 5.11-5.17 라임스톤전 5.18-5.24 이연회전 5.25-5.31 (제3전시관) 박유단전 5.4-5.10 김민배전 5.11-5.17 지승공예전 5.18-5.24 상묵스님 서각전 5.25-5.31 (아틀리에) 최정호 도예전 5.4-5.10 안효숙전 5.11-5.17 행복 도자전Ⅱ 5.18-5.24 호경희전 5.25-5.31 (제5전시관) 신현문 도예전 5.4-5.10 사랑부:광림교회전 5.11-5.17 김현봉전 5.18-5.24 조남숙전 5.25-5.31 팔당 유기농 후훤 그림전 5.25-5.31

,# 갤러리통큰 I#,('"(-)이갑재 사진전 5.4-5.10

-+# 사비나미술관 I#,(+")(,&

'%# 부남미술관 I#,'%"%(+.

'.# 단성갤러리 I#,(*"**--

역대대통령상수상작전 4.27-5.10 제4회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각자전수동문전 5.11-5.17

중국 양주 사진전 5.4-5.10 성숙은전 5.11-5.17 이정순전 5.18-5.24 김미정・이춘우전 5.25-5.31 119

김창열 외 컬렉션전

'*# 인사갤러리 I#,(*"'+**$+  맥  향화랑 개관35주년 기념 판화전 5.4-5.17 신문식전 5.18-5.31

+-# 인사아트센터 I#,(+"&%'% (JMA 스페이스 B1) 고창한목회전 5.4-5.9 전북수채화협회전 5.11-5.16 방의걸전 5.18-5.23 홍순무전 5.25-5.30 (제3특별관 B1F) 박선애전 5.4-5.9 김병구전 5.11-5.16 박신혜전 5.18-5.23 정혜숙전 5.25-5.30 (본 전시장 1F) 김민경전 5.4-5.9 장현우전 5.11-5.16 에스콰이아 소노비전 5.18-5.23 성파큰스님전 5.25-5.30 (제2전시장 2F) 조광현전 5.4-5.9 김태연전 5.11-5.16 김민규전 5.18-5.23


김혜영전 5.25-5.30 (제3전시장 3F) 원영주전 4.27-5.2 소원섭전 5.18-5.23 전종분전 5.25-5.30 (제1특별관 3F) 김혜정전 5.4-5.9 김성지전 5.11-5.16 박문숙전 5.18-5.23 문혜린전 5.25-5.30 (제4전시장 4F) 김영자전 5.4-5.9 이은자전 5.11-5.16 나토전 5.18-5.23 변우연전 5.25-5.30 (제2특별관 4F) 배수연전 5.4-5.9 안기호전 5.11-5.16 주영선전 5.18-5.23 송태화전 5.25-5.30 (제5전시장 5F) 김영호전 5.4-5.9 황순규전 5.11-5.16 모란회전 5.18-5.23 한국자수문화협의회전 5.25-5.30 (제6전시장 6F) 박서령전 5.11-5.16 오만철전 5.25-5.30

&,# 장은선갤러리 I#,(%"(*(( 이철수전 4.27-5.7 박현옥전 5.11-5.21 김정아전 5.25-6.4

*&# 조형갤러리 I#,(+")-%) 황주희전 5.4-5.10 전상수전 5.11-5.17 레비주전 5.18-5.24 김원중전 5.25-5.31

-.# 종로갤러리 I#,))"%()%s& 상설전

),# 줌갤러리 I#('("(-'. 이진숙전 5.4-5.10 홍익대최고위 과정24기전 5.11-5.17 배정하전 5.18-5.25 자유공간전 5.25-5.31

&&# 큐브스페이스 I#,'%",.&%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I#,((".%)% (제1전시장 B1F) 박태성 도예전 5.11-5.17 온고지신 2011전 5.18-5.24 황보지영 금속공예전 5.25-5.31 (제2전시장 2F) 여은경 금속공예전 5.18-5.24 가와하라 가나하요전 5.25-5.31 (제3전시장 2F) 지금, 지금을 생각하며전 5.4-5.10 정수진 금속공예전 5.11-5.17 김동미 섬유전 5.18-5.24 남지희 석사청구전 5.25-5.31

*%# 한국미술센터 I#,'*".)+, 이광춘전 4.27-5.15

((# 통인가게 I#,((")-+, (통인화랑) 강지연 도예전 5.4-5.10 김갑순요:대동다관전 5.11-5.17 최제미 도예전 5.18-5.24 염혜진 도예전 5.25-5.31 (통인옥션갤러리) 차명희전 4.13-5.8 신하순전 5.11-5.29

).# 하나로갤러리 I#,'%")+)+ 산정수묵회전 5.11-5.17 기획 5인전 5.18-5.31

+%# 화봉갤러리 I#,(,"%%*, 고려대장경 1000년 기념:한국과 세계의 불경전 4.17-5.31

))# IS Not Gallery I#,'*"+,*& '+# JH갤러리 I#,(%")-*) 정명교전 5.4-5.10 JH 중견작가 지원전:김상범 5.11-5.17 생각의 발견전 5.25-5.31

-%# OCI미술관 I#,()"%))% Convergence.융합.Fusion전 4.20-5.18

'-# 하나아트갤러리 I#,(+"+**% -*# space99 I#,(*"*-&&s'!,

소장품전


B

)+# 갤러리현대 I#,()"+&&&s(

북촌 지역 Bukchon Area

'(# 아카스페이스 I#,(.")(&&

프랑수아 모렐레전 5.11-6.19

'+# 아트선재센터 I#,(("-.)*$, 두가헌

백승우 사진전 5.13-7.31

김종학전 5.3-5.22

+%# 아트스페이스에이치 I#,++"*%%% &)# 갤러리ICAM I#,(+"++&&$'

허용성전 4.29-5.12 김일동전 5.18-5.31 김홍석전 5.18-5.31

+'# 공간화랑 I#(+,%"(*%% &'# 공근혜갤러리 I#,(-",,,+

&# 아트파크 I#,(("-*%%$('&%"'(%% 이영춘 조각전 5.11-5.24

&-# 국립민속박물관 I#(,%)"(&&) ).# 아트필리아 갤러리 I#,),"&''(

머리에서 발끝까지:모자와 신발전 4.20-6.13 정성채 박사 기증 화폐전 4월-6월

소장전

-# 우리들의눈 I#,(("&..+ &.# 국제갤러리 I#,(*"-)).

오감지도전 5.28-7.21

구본창전 3.24-5.10 세실리 브라운전 5.27-6.30

*'# 원앤제이 I#,)*"&+)) 니키 리전 5.19-6.19

)*# 금호미술관 I#,'%"*&&) ),# 유엔씨갤러리 I#,(("',.-

움직이는 미술관 2전 5.5-8.21 조성묵전 5.11-5.29

김효숙・최수인 2인전 5.14-5.29

+# 김현주갤러리 I#,('")+++

*+# 이목화랑 I#*&)"----

하시모토 카즈야전 5.3-5.20

박강원전 5.11-5.29

*%# 디아갤러리 I#,)'"+%(%

'-# 이화익갤러리 I#,(%",-&-

김명혜 디지털아트전



&%# 람아트바자 I#,((".+&,

임동식전 5.13-5.26

*,# 인사미술공간 I#,+%"),''

소장품 상설전

황연주전 4.22-5.12 김도희전 5.15-6.11

&+# 로뎀갤러리 I#,'*"-%%+ ')# 트렁크갤러리 I#('&%"&'((

상설전

++# 16번지 I#,''"(*%( 김은진전 4.14-5.22

*(# 가회동 60 I#(+,("%*-* 길을 길하다전 5.6-5.18 이기훈전 5.20-6.3

오형근 사진전 5.4-5.31

(*# 갤러리송아당 I#,'*"+,&(

&&# 리씨갤러리 I#('&%"%)+,$-

최진주전 5.11-5.17

*)# 갤러리스케이프 가회동 I#,),")+,* 김상균 조각전 4.15-5.15

이수종전 5.9-5.18 이광선전 5.20-5.30

(.# 갤러리대아 I#,'*"'**% 김광부전 5.3-5.18 배진희전 5.20-6.8

백겸중전 5.11-6.5

))# 갤러리아트사간 I#,'%"))&) 오월애전 5.4-5.23 다섯번의 봄 다섯개의 봄전 5.25-5.31

(+# 갤러리에뽀끄 I#,),"'%,*

고상우전 4.7-5.10 모준석전 5.13-6.5

+,# 갤러리소연 I#*)+"').,$-

강준 전 4.27-5.10 임성숙전 5.11-5.31

*# EON GALLERY I#,'*"+,,,

청대복식전 5.3-7.25

)%# 갤러리에쿼드나인 I#,(.",%%-

하용주・김민경 2인전 5.4-6.11

''# 빛갤러리 I#,'%"''*%

(.# 갤러리온 I#,(("-'.*

+*# Gallery HL I#,)*",,,(

변시지전 4.15-5.16 언패밀리어 랜드스케이프전 5.19-6.6

김광부전 5.3-5.18 배진희전 5.20-6.8

(&# GALLERY PLANT I#,''"'-'+

+&#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관

&*# 갤러리인 I#,('")+,,



&(# 갤러리빔 I#,'("-*,) '%# 갤러리선컨템포러리 I#,'%"*,-.

&&# 희수갤러리I#,(,"--+.

**# 북촌미술관 I#,)&"''.+

유현미전 5.11-6.2 Puppet전 5.4-5.31

한국 우리꽃예술전 5.3-5.4 현영조전 5.7-5.16 백승주전 5.19-5.29

(1전시장) 재미나는 소품전 5.4-5.10 주송열 조각전 5.11-5.17 한성숙전 5.18-5.24 (2전시장) 그림과 함께 조각, 문을 열다전 5.1-5.31

)&# 갤러리베아르떼 I#,(.")((( 봄의 향연:소장전 4.17-5.19

민병옥전 4.20-5.15 이영빈전 5.20-6.26

.# 한벽원갤러리 I#,('"(,,,

음중미담전 5.19-6.18

)(# 갤러리반디트라소 I#,()"'(&'

)# 몽인아트센터 I#,(+"&)), +(# 바움아트갤러리 I#,)'"%)-%

김준 전 5.25-6.14

,# 갤러리도올 I#,(."&)%+ 서금앵전 5.11-5.29

'&# 학고재 I#,'%"&*')

정수진전 4.12-5.22

'.# 갤러리아트링크 I#,(-"%,(()# 갤러리담 I#,(-"',)*

봄을 담는 그릇전 4.18-5.11

('# GAMO Gallery I#,(%")++*

I#,),"%(%( 삼해약주와 악기전 4.28-5.30

더 아티스트 브랜드전 5.3-6.4

(%# PKM갤러리 I#,()".)+,

'*# 갤러리조선 I#,'(",&((

)'# 심여화랑 I#,(.",*&,

관찰자의 시선전 5.4-5.20(1부), 5.25-6.10(2부)

케이티 페터슨전 3.24-5.6

임만혁・김혜연전 4.28-5.11 박진홍전 5.26-6.8

)-# yidogallery I#,''"%,*+ 

&,# 갤러리진선 I#,'("(()%

',# 아라리오서울 I#,'("+&.%

강한마로 윈도우전 4.30-5.22 김병진전 5.11-5.29

한성필전 4.7-5.8 제랄딘 하비에전 5.17-6.12

박정은전 3.14-5.31 122

(B2) 권숙자・장금일전 4.21-5.5 (3F) 리드믹체어전 5.13-5.27


C

광화문 지역 Gwanghwamun Area 영포토전 5.3-7.18

'&# 신한갤러리 I#,''"-).( 김정아전 5.4-5.28

(-# 아르페이스엔I#(&-"&((+ 이제형전 4.22-5.22

'-# 아트사이드갤러리 I#,'*"&%'% 변선영전 4.6-5.2

*# 옆집갤러리 I#,(%"'*+% 김제나전 4.27-5.15

'%# 일민미술관 I#'%'%"'%+% 김광열전 3.17-5.8 금혜원 사진전 3.17-5.8

(+# 일우스페이스 I#,*("+*%' 최원준전 5.12-7.6

(*# 일주선화갤러리 I#'%%'",,,, 자비에 베비앙전 5.20-8.18

일주아트스페이스(B2) &+# 정갤러리 I#,(("&.&& ''# 조선일보미술관 I#,')"+('% 이동은전 5.4-5.9 곽원주전 5.11-5.16 손기종전 5.18-5.23 장국현전 5.25-5.30

&&# 진화랑 I#,(-",*,% &,# 갤러리루체 I#,(("&%('

&)# 국립고궁박물관 I#(,%&",*%%

수퍼아트전 5.16-6.15

이수린이 사랑한 옛 여인의 맵시전 2010.12.30-12.30 1901년 체코인 엔리케 스탄코 브라즈 의 서울 방문전 4.14-6.12

&'# 대림미술관 I#,'%"%++, ,# 갤러리시몬 I#*)."(%(&  강애란전 4.28-5.29

about ROMANCE전 4.19-5.18(1부), 5.20-6.16(2부)

&-# 서울역사박물관 I#,')"%',)

유르겐 텔러 사진전 4.15-7.31

.# 팔레 드 서울 I#,(%",,%, (B1) 황보금별전 5.3-5.16 (1,2F) 성태훈전 5.3-5.16 (3F) 강정민전 5.3-5.16

'(# 덕수궁미술관 I#'%''"%+%% &# 갤러리아트가 I#,''"+)%) 강소연전 4.20-5.5 유익상 사진전 5.6-5.20 임창주전 5.21-6.4

(2관) 최수앙전 5.5-6.5

'.# 롯데갤러리 본점 I#,'+"))'체코&슬로바키아 현대사진전 4.26-7.17(에비뉴엘) 로버트 인디애나전 5.3-5.22

(# 갤러리자인제노 I#,(,"*,*& 이경순전 5.1-5.10 민병길전 5.11-5.20 박불똥전 5.21-6.10

&*# 성곡미술관 I#,(,",+*%

추상하라!:소장품전 3.25-5.10

('# 세종갤러리 I#(,%*".%'&  장태묵전 5.3-5.15

(&# 명동갤러리 I#,,&"'%'+ &%# 브레인팩토리 I#,'*".*'%

&(# 갤러리차 I#,(%"&,%% +# 갤러리쿤스트독 I#,''"--.,

(본관) 카쉬 사진전 3.26-5.22 웰컴 투 광화문전 5.26-6.21 (광화랑) 공기평전 5.4-5.10 양경미 일러스트레이션전 5.11-5.17 내안의 바람전 5.18-5.24 아름다운 우리 그림전 5.25-5.31

')# 서울시립미술관 I#'&')"--%%

추효정전 4.29-5.12 오만한 시선전 5.13-5.26

극사실회화:눈을 속이다전 4.8-6.19 호주:디지털 도시 초상전 4.26-6.26 서울, 도시탐색전 4.29-6.26 불시착, 낯선 풍경전 5.3-6.14

)# 갤러리팩토리 I#,((")--( 노경민 설치전 5.14-6.12

(,#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 갤러리포스 I#''+-"&&&)



-# 스페이스15 I#%,%",,'("%*-)

I#,'("').1

()# 신세계갤러리 I#(&%"&.') '+# 경향갤러리 I#+,(&"+,*% 소장전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제1,2전시실) 이규환전 5.4-5.17 윤석연전 5.18-5.24 꿈꾸는 카메라 인 부룬디전 5.25-6.7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I#(.."&&*&

이소정전 4.21-5.8 이지영 사진전 5.12-5.19

미도리 테라시마전 5.3-6.2

(%# 평화화랑 I#,',"'((+

김형길전 5.17-5.29 임순팔전 5.31-6.12

피에르 알레친스키전 4.6-5.16 장신구:단장전 5.27-7.4

I#*.-"+'),

124

'#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I#,(("%))% 김영은전 5.12-6.11

'*# 한국국제교류재단문화센터 

I#'&*&"+*%%$+*'% 화합 속의 조화전 4.28-5.17

(.# KTB투자증권 명동지점 갤러리 I#'&-)".*%% 상설전


D

'%# 쉼박물관 I#(.+".',,

평창동 지역 Pyungchangdong Area

상설전

쉼갤러리 &# 스페이스구기56 I#(,."%%*+ *# 스페이스홍지 I#(.+"%*&% 황루이전 4.8-5.7

.# 자하미술관 I#(.*"(''' 비형식의 논증전 4.7-5.31

&&# 키미아트 I#(.)"+)&& The Moon전 3.25-5.16 The Blank전 5.24-7.11

&+# 토탈미술관 I#(,."(..) &)# 평창아트 I#('&+"%%()

고미술품 전문 갤러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앞)

(# 화정박물관 I#'%,*"%&&) 중국공예전 5.16-

고서화, 고도자기, 목기, 민화, 불교미술 등 고미술품을 고가매입, 판매, 무료감정 합니다.

+# 환기미술관 I#(.&",,%& Site WHANKI_That World, Day and Night전 3.18-6.19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462-2 Tel. 3216-0034

&*# 가나아트센터 I#,'%"&%'%

&%# 가인갤러리 I#(.)"(+(&

&.# 김종영미술관 I#('&,"+)-)

김정주전 5.19-6.18

어느조각모임전 4.1-5.5

유선태전 5.3-5.29



가나아트에디션 전시장

&'# 갤러리세줄 I#(.&".&,&

-# 두루아트스페이스 I#,'%"%()*

가나컨템포러리

)# 갤러리애족 I#('&+"&*-(

&-# 상원미술관 I#(.+"(&-*$+

히로토 기타가와전 4.28-5.22 배주 전 5.26-6.12

&(# 그로리치화랑 I#(.*"*.%,

&,# 서울옥션 I#(.*"%((%

E

'&# ART+LOUNGE디방I#(,."(%-*$+ 재매개:모형주의 사진학 입문전 4.22-5.22

,# GalleryP1 I#(,."-%') 문수영전 5.18-5.31



홍대 지역 Hongik Univ. Area 김지은전 5.26-6.25

안보영전 5.20-5.26

&'# 갤러리숲 I#((,"(&'& 숲에서 새를 만나다전 5.7-5.13 유송 전 5.18-5.29

,# 더갤러리 I#(&)'"***&%# 박은민갤러리 I#('("-&-. 협성대 가구디자인학과 교수전 4.29-5.5 기획전 5.6-5.12

&&# 갤러리아우라 I#%,%"-+*-"+,*% 김형곤 사진전 5.3-5.13 티티카카전 5.3-5.9 남궁윤재 사진전 5.10-5.16 정진경전 5.17-5.28 황은화전 5.31-6.10

'# 산토리니서울 I#(()"&... 오원영전 4.28-5.16 최수옥전 4.28-5.9 김일동전 5.3-5.16 (고양이미술관) 배기철전 5.3-6.1

*# 갤러리잔다리 I#('(")&** 인카운터링 드로잉전 5.26-7.7

)# 서울문화재단 서교예술실험센터 '# 그네갤러리 T#(')",&)' 중남미문화전 5.2-5.31

-# 그문화 I#(&)'"&)'. 드로잉전 4.19-5.15 어제가 봄이에요전 4.29-5.21



I#((("%')+ 난 살아남을꺼야전 5.4-5.29

(# 텔레비젼12 I#(&)("&'&% 백승민전 5.4-5.18

&(# 프린트스페이스테오 I#(()"**-'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I#,(%"+'&+ 195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의 해외진 출:전개와 위상전 5.26-7.23

.# 갤러리나비 I#(')".--박은희전 5.1-5.5

독립아티스트:성전 5.6-5.12 천연태전 5.13-5.19

&# 대안공간루프 I#(&)&"&(,, 2011 헨켈 이노아트 프로젝트전 3.10-5.4 126

+# KT&G 상상마당갤러리 I#((%"+''( (2F) 셀 수 없는 모음전 5.4-6.26 (3F) 독립출판 북 마켓전 5.4-6.26


F

'-# 정소영갤러리 I#())+"+)-%

청담동 지역 Chungdamdong Area

김용회 목공예전 5.3-5.13 고희숙 도예전 5.17-5.27

(%#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I#*)&"-)-) 상설전

(,# 조현화랑_청담 I#())("+(+) 이소연전 4.14-5.15 티에리 푀즈전 5.19-6.19

''# 주영갤러리 I#*)("&%,상설전

&)# 쥴리아나갤러리 I#*&)")'++!,$)'+) ).# 청담갤러리 I#*&&".%*& ',# 청화랑 I#*)("&++( 전영근전 5.20-6.11

&,# 카이스갤러리 I#*&&"%++민병헌 사진전 4.21-5.20

'+# 케이앤갤러리 I#*&,",,&( Best of BODE전 4.20-5.21

'%# 123갤러리 I#())*"*&'( 스위스 대사내외전 4.28-5.27 김인태・신이철 2인전 5.30-6.25

&%# 313 ART PROJECT I#())+"(&(, 김혜련전 5.18-6.20

()# 갤러리두 I#()))"('%(+# 갤러리람 I#*&*"'+*+$. 상설전

*%# 갤러리모이 I#%,%"-''*").-& (,# 갤러리미 I#*)'"(%%) 상설전

'*# 갤러리서미 I#*&&",(%* *.# 갤러리서림 I#*&*"((,, )+# 갤러리세인 I#(),)",'.% 포트레이트:메이드 인 핸즈전 5.3-5.29

&'# 갤러리아순수 I#*&&"*&+, 미술과 융합전 5.3-5.16 5월의 향기전 5.17-5.30

(-# 갤러리아트랩 I#*)("-)-* *# 갤러리연 I#*)."***% 소재의 다양성을 만나다전 5.6-5.20

)(# 갤러리원 I#*&)"()(. 상설전

**# 갤러리위 I#*&,"('++ 소장품전

(,# 갤러리익 I#())*"%((%

강주영전 5.15-5.31

&&# 비하이브 I#())+"(,&(

&*# 필립강갤러리 I#*&,".%&)$* 한국의 힘 100전 5.12-6.11

송상희전 4.28-6.4

('# 갤러리작 I#*&-"('*& 전명자전 4.18-5.14

*)# 서울옥션 강남점 I#*)'"')&'& 커팅엣지전 4.29-5.10

*&# 갤러리포월스 I#*)*"-*,& 연전 4.22-5.21

*+# 송은아트스페이스 I#())-"%&%% 카를로스 아모랄레스전 3.11-5.21

),# 갤러리피치 I#*),".*+. (B1) 김종현전 5.24-5.31 (1F) 정동원전 5.24-5.31

+# 아뜰리에 에르메스 I#*))",,'' 아이작 줄리언전 4.29-7.17

&# 갤러리현대 강남 I#*&."%-%% 김덕용전 4.20-5.15

'&# 델아트 I#())*",',-

한성희전 5.12-5.26

(,# 메자닌갤러리 I#())-"**,,

*'# 워터게이트갤러리 I#*)%"('&(

상설전

)&# 유아트스페이스 I#*))"-*-*

(,# 박여숙화랑 I#*).",*,*

김아영전 5.17-5.26 김명숙전 5.31-6.6

소장품전

&.# 박영덕화랑 I#*))"-)-&

(.# 이현서울갤러리 I#*)."*++-

(&# 백운갤러리 I#(%&-"'(*'  홍진숙・유종욱・고경화 3인전 5.11-5.22

(# 인더박스갤러리 I#*)%"'%&,

한광숙전 5.25-6.12

정재규전 5.2-6.2

*(# 인사갤러리C I#()))"'+**

*-# 봄갤러리 I#*&)")+,,

컬렉션전

Awake전 4.28-5.18

(,# GALLERY 2 I#())-"'&&' 김병훈 사진전 4.28-5.29

)'# galleryem I#*))"-&)*

포슬린전 5.3-5.8 규방공예전 5.10-5.16 최승미전 5.17-5.27 전희선전 5.28-6.8

Oliver Dorfer전 4.13-5.15 Golden Spider전 5.17-6.19

I#%'"*)&"(*'(s* 천년의 기다림, 초조대장경전 5.18-8.31 (JNB Gallery)

.# 아트스페이스 칸 I#%,%",,+)",,,%

((# 온리갤러리 I#*)-"(+.'

(,# 마이클슐츠갤러리 I#*)+",.**



*,# Gallery Curio Mook I#())("**'(

(,# 오페라갤러리 I#())+"%%,%

)%# 루미안갤러리 I#*)%"(,&)

*)#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 아이엠아트 I#())+"(,++

)*# 오룸갤러리 I#*&-"+-+&$'

&# 두아트 I#*&."%.%%

+%# 하이트컬렉션 I#('&."%',&

스트레인지 랜드스케이프전 4.28-6.4

')# GALLERY FACE I#*&*"+..' (,# GYMproject I#())(".',+ 심아빈전 4.28-5.29

,# Janet Oh갤러리 I#*&-"(+(-$. &# K옥션 I#(),."---UAA 서울전 5.13-5.19 6월 미술품 경매 프리뷰전 5.28-6.7

)-# MC갤러리 I#*&,")%--$.%-마이클 위틀전 4.8-5.7 호르헤 마이옛전 5.21-6.18

&(# PKM트리니티갤러리 I#*&*".).+ 코디 최전 4.14-5.14

'.# Salon de H I#*)+"%-*( 블라인드 스팟전 5.13-6.10

(,# vision art gallery I#*&&"''', 전광영・이강소・강익중 등:상설전

128


G

&+# 갤러리거락 I#%,%")'(*"+)-(

신사동 지역 Sinsadong Area

(# 예화랑 I#*)'"**)( 김웅 전 5.26-6.23

&*# 갤러리로얄 I#*&)"&')허명욱전 4.14-5.22

)# 제지마스 I#())*"-%+,$-.



소장품전

&(# 갤러리우덕 I#())."+%,& 꽃을 그리다전 5.13-6.4

'(# 갤러리인데코 I#*&&"%%('

'+# 참갤러리 I#*&,"'%*& .# 청작화랑 I#*)."(&&' 임근우전 5.17-5.31

'&# 갤러리LVS I#())(",),* 조세현전 4.19-5.7 전원근전 5.12-6.4

',# 코리아나미술관 스페이스씨 

I#*),".&,, 피처링 시네마전 4.7-5.31

*# 갤러리S・P I#*)+"(*+% 코리아나화장박물관

A Chair Talks전 4.28-5.25

동물, 인간의 삶으로 들어오다전 4.21-11.26

,# 다도화랑 I#*)'"%,** 춘.4인4색전 4.23-5.15

-# 프라이어스갤러리 I#*)*"),%' ''# 신의손갤러리 I#*)&"-*)* '-# brown gallery I#())("+)+) &'# 아트앤드림 I#*)("(&+' &# MK콜렉션 I#*)'"&**+ &%# 어반아트 I#*&&"'.(& '# 얼갤러리 I#*&+",*,(

이만익:상설전

')# space duruI#,-("&(*) 5만원의 행복전 5.1-5.15 허명욱 사진전 5.17-6.4

&)# 예맥화랑 I#*)."-.*' '%# 예일화랑 I#*)-"%+-( 

H

한국구상회화 컬렉션전 5.1-5.20 한국의 자연 12인전 5.25-6.5

&&# UM갤러리 I#*&*"(.,% 

장희진전 5.17-5.31

삼성・역삼 지역 Samsung・Yeoksam Area 농원에서의 소풍전 4.22-5.19 파라노이드 씬전 5.27-6.16

&.# 조선화랑 I#+%%%"*--% 봄이오는 길목에서전 4.23-5.22 작은 그림 열린마당전 4.23-5.22

&&# 중아갤러리 I#*(-"&',& 주미정전 5.3-5.28

''# 크링 I#**,"--. 조인호전 4.5-5.8 &%# 포스코미술관 I#()*,"&++* ')# KTB투자증권 강남센터 갤러리 )# 갤러리두인 I#*+,"&'&' 조의환 사진전 4.19-5.18 최인선전 5.24-6.23

*# 라인갤러리 I#*+&"((&&$(())

'&# 송은아트큐브 I#*',"+'-'

현대미술 상설전

유의정전 4.15-5.5 윤지선전 5.6-5.26 김건일전 5.26-6.16

&# 리나갤러리 I#*))"%'-+ &)# 갤러리미소 I#*+)"'%,+ 소장품전

&*# 갤러리이림 I#()*'"'+,%

정제된 풍경전 4.13-5.13 스텝-업전 5.24-6.24

.#

신한갤러리 역삼 I#'&*&",+-) 박칼린과 동행:열린 미술전 4.28-6.15

,# 문 화인아츠 I#**)"+&%+ &'# 아소갤러리 I#**-"+)(%

컬렉션전

'+# 비주얼아트센터 보다 (# 갤러리이마주 I#**,"&.*% 이얍전 5.5-5.12 허미자전 5.20-6.10

&,# 엑스포갤러리 I#*(-"-&-,

I#%,%"-,.-"+('( 조이경전 5.6-5.18

'%# 이브갤러리 I#*)%"*+.* '# 세나갤러리 I#(.+"**&

'(# 대우증권 역삼역 갤러리 I#*+-"--++

&(# 인터알리아 아트 컴퍼니 I#(),."%&&)

작은 그림 만나기전 5.11-5.27 130

I#'&-)"%*%% 배준성 상설전

'*# KTB투자증권 선릉역지점 갤러리 I#'&-)"%&%% 배병우 상설전

',# KTB투자증권 역삼지점 갤러리 I#'&-)"%+%% 상설전

+# TJH갤러리 I#**-"-.,*


구자승전 6.1-7.3

I

용산 지역 Yongsan Area

.# 갤러리쿠오리아 I#,%.",)%((본사) '# 공간마뫼 I#,,&",&(& -# 국립중앙박물관 I#'%,,".%%% 차와 향, 그리고 혼을 담다전 3.22-6.19 자연의 노래 유천리 고려청자전 4.5-5.29 대동여지도, 지도에 담은 동방의 큰 나라전 4.26-7.24 바로크・로코코 시대의 궁정문화전 5.3-8.28

2 3 4

5 6

*# 백해영갤러리 I#,.+".(), &%# 비컨갤러리I#*+,"&+*' )# 삼성미술관리움 I#'%&)"+.%% 4

6 5

1

코리안 랩소디전 3.17-6.5

2

1

2

1

3

3 4

2

신제현 설치전 5.2-5.13 임지연전 5.28-6.7

&&# 아트스페이스 루 I#,.%"(---

6 5

&# 숙명여대 문신미술관 I#,&%".'-%

1

유토피아 유감전 4.22-5.22(1부), 5.27-6.26(2부)

4 3 2

,# 제이케이스페이스 I#,.*"%))( (# 표갤러리 I#*)(",((, &*# GALLERY BK I#,.%",%,. 김학제전 5.6-6.3

+# 갤러리두루 I#()))".,%% 뉴웨이브아티스트 선정전 4.22-5.5

J

&+# 갤러리스케이프 I#,),")+,*

&(# 갤러리에이큐브 I#,.("&&&*

이전개관전 5.11-5.15

박영인전 4.7-5.30

&)# Gallery Geo I#*&)"(*&( &'# Six I#,)."'*'*

대학로 지역 Daehangno Area &# 갤러리이앙 I#(+,'"%'%& (1관) 한국일러스트아트학회전 5.4-5.10 전형준 석사청구전 5.11-5.17 류혜진전 5.18-5.24 (2관) 라오스 건축전 5.11-5.24 (3관) 정두하전 5.11-5.17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전 5.18-5.24 (전관) 전주영, 최정준, 한영준, 최보아전 5.23-5.31

'# 동숭갤러리 I#,)*"%%&& 상설전

)# 목금토갤러리 I#,+)"%,%% 도자의 미:시선이 머물다전 4.19-5.29

*# 미오갤러리 I#,)'",%-허은숙전 4.27-5.17

+# 샘터갤러리 I#(+,*"(,(, -# 쇳대박물관 I#,++"+).) ,# 아르코미술관 I#,+%")-*%

.# 갤러리정미소 I#,)("*(,-

황인기전 5.3-5.29

미디어극장전 4.14-6.17(1,2부)

&&# 공간루 I#,+*"&--( 허미정전 5.5-5.10 오! 해피데이전 5.19-6.1

이곳에 사랑을 주세요

(#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 I#,)*"').%

&%# 아트포럼뉴게이트 I#*&,".%&(

132

한국장애인 미술협회


K

서초동 지역 Seochogong Area

-# 갤러리마노 I#,)&"+%(%!& 박창환전 4.15-5.6 반주영전 5.11-5.31 &.# 갤러리바톤 I#*.,"*,%&s' 파올로 벤츄라전 4.13-5.21

&&# 갤러리쉐자아르 I#*'."'%(( *# 갤러리K I#'%**"&)%-$&)&%  삼인다색다양전 5.2-5.10 안진의전 5.12-5.25 제2회 서리플 조각회전 5.26-6.8

&+# 더페이지갤러리 I#()),"%%). )# 메이준갤러리 I#*)("*%(, May전 5.16-5.31

(# 샘터화랑 I#*&)"*&'' 천리주전 4.15-5.14

'# 세오갤러리 I#*-("*+&' &# 송아트갤러리 I#()-'",%.+ 노경화전 5.6-6.8

+# 스페이스함 I#(),*".&'+ 에꼴드쉐마전 5.6-5.11 한성규전 5.14-5.25 김영찬 목가구전 5.28-6.1

&)# 아뜰리에705 I#*,'"-(.. &%# 예술의전당 (미술관) I#*-%"&+%& 김 과장 전시장 가는 날전 5.3-5.15 신작전회전 5.19-5.26 아트 뉴 웨이브전 5.19-5.28 안인근전 5.19-5.26 한국현대도예가협회전 5.19-5.26 김현정・김옥순전 5.24-5.30 (디자인미술관) I#*-%"&,%* 꿈과 환상의 스토리텔러:월트 디즈니전 5.14-9.25

(V갤러리) 오감 체험 미술전 3.26-5.29 (서예박물관) I#*-%"&+** 권창륜・안승일전 4.30-5.22 제9회 한국문인화협회전 5.3-5.8 제12회 산돌한글서회전 5.10-5.15 제12회 고윤서회전 5.17-5.22 제23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5.24-5.30

&'# 한원미술관 I#*--"*+)' 화가:안과 밖의 표정전 4.2-5.6

&(# 한전아트센터갤러리 I#'&%*"-&.&$' (1전시실) 안지만전 4.28-5.5 이한홍전 5.7-5.15 김영준전 5.18-5.25 김창환전 5.27-6.4 (2전시실)

박태홍전 4.28-5.5 손기원전 5.11-5.15 김이산전 5.17-5.25 이재영전 5.27-6.4 (기획전시실) 2011 터치전 5.9-5.15 2011 메탈 스피릿전 5.18-5.25 제63회 대한산업미술가협회전 5.28-5.31

&-# Pink Gallery I#*--",(-유용상전 4.9-5.10 과거와 현재전 5.14-6.30

&,# KTB투자증권 서초지점 갤러리 I#'&-)"%'%% 상설전


L

기타/서울 지역 Etc. Area

&# 갤러리꽃삽 I#)++"'+%+

&%# 꿈의숲 아트센터 I#''-."*)%&

이영수・이지선전 3.10-5.5 효아이디어공모전 5.28-6.26

&-# 성북구립미술관 I#+.'*"*%&&

(드림갤러리) 베니스글라스 판타지아전 3.22-5.29 (상상톡톡미술관) 몽상적 실험전 3.18-5.29

'# 갤러리수I#'&),"'-&(

두 예술가를 만나다전 4.27-6.26

&.# 성북예술창작센터 갤러리_맺음 I#.)(".(%% 엄태신전 4.22-5.10 인간부의찬전 5.22-5.28

윤석남전 5.13-8.31

&&# 나은크라프트 I#,,."''*.

'*# 이랜드스페이스 I#'%'.".--* 수에나전 5.2-5.31

'+#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I#(',,"(&*'$(+,* 조선의 삶을 만나다전 2010.11.1-7.30 조선시대의 나들이전 2010.11.1-7.30

(# 갤러리스클로 I#''(+"&*-( 유리조형작품소장전

&'# 두산갤러리 I#,%-"*%*%

'%# 소마미술관 I#)'*"&%,,

권오상 사진전 5.6-6.2

)# 갤러리엠 I#.+)")%''  *# 갤러리예맥 I#,'%"..&'

타이프 월전 4.1-5.29 (드로잉센터) 레오나드 어소전 5.2-5.29

&(#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I#(,%,"'-.% 피카소전 4.21-5.24

'&# 스페이스캔 I#,++",++%

김영애전 5.4-5월말

&)# 밀알미술관 I#()&'"%%+& +# 갤러리케레스타 I#'%)-"(+.&

Sublimation전 4.28-5.6(2부) Can! CAN project 2011 RE:Nature전 5.24-6.14

천석필전 4.29-5.11 박인숙전 5.13-5.29

,# 겸재정선기념관 I#'+*."''%+ 소장유물:겸재찬조작품전 4.22-5.31 강서미협전 4.20-5.31

꽃을 피우다전 5.4-6.5

'-# 한미사진미술관 I#)&-"&(&* 민병헌 사진전 3.13-5.7 이자벨 위페르전 5.29-8.13

'.# 황진현미술관 I#)%("-++) (%# CSP 111 아트스페이스 I#(&)("%&'&

&*# 복합문화공간_더미디엄

''# 아르스갤러리 I#)''"%&'(

I#%,%")%-)"-.+* 상설전

'(# 에이원갤러리 I#)&'".*+%

(&# Gllery H I#'+%(",'%%

-# 구룡갤러리아산방 I#*,)"-.-조선시대의・삶・민화정수전 5.2-5.30

',# 충무갤러리 I#''(%"++'.

조광기전 5.3-5.16 이즈미 히데노리전 5.17-5.30 김현숙전 5.31-6.13

&+# 서울대학교미술관 I#--%".*%) 근대 일본이 본 서양전 4.20-5.29

('# KTB투자증권 영업부 갤러리 I#'&-)"''%% 상설전

.# 금산갤러리 서울 I#(,-."+(&, 류수현 가구디자인전 4.20-5.15

&,# 서울시창작공간 신당창작아케이드

')# 예송미술관 I#'&),"'-&%

I#''('"--((

M

헤이리 지역 Heyri Area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집전 5.24-6.23

((# Unofficial Preview Gallery I#)&,"*)%&

&,# 금산갤러리 헤이리 I#%(&".*,"+('% 헤이리커뮤니티하우스 T.031-946-8551(~3) www.heyri.net

신 인상전 3.26-5.8 제3회 아트로드77 아트페어전 5.14-6.12

파주 헤이리

달진북 오프라인매장 I#%,%"--,."(%&+

lll#YVa_^cWdd`#Xdb

&%# 리앤박갤러리 I#%(&".*,",*'& 제3회 아트로드77 아트페어전 5.14-6.12

&&# 리오갤러리I#%(&".)+"(.() 제3회 아트로드77 아트페어전 5.14-6.12

+# 아트팩토리 I#%(&".*,"&%*) 이희현전 4.9-5.5 제3회 아트로드77 아트페어전 5.14-6.12

*# 이정규장신구갤러리 I#%(&".)."(+%( 상설전

&*# 진아트 I#%(&".)+"(),&)# 포네티브스페이스I#%(&".)."-%*+ 3rd 인터섹트전 5.14-5.29

&.# 한.갤러리 I#%(&".)&"%('* &# 2X13갤러리 I#%(&".)(")'+' &-# 93뮤지엄 I#%(&".)-"++,, 상설전

&+# 갤러리 더 차이 I#%(&".)'"*)'. 상설전

(# 갤러리소소 I#%(&".)."-&*) 정주경전 5.13-6.12

'# 갤러리아이엠 I#%(&"-%,&"%(-*

봄꽃아이전 5.5-5.11 빨주노초파남보전 5.14-5.31

,# 갤러리한길 I#%(&".).".(%* 김억 판화전 4.16-5.10 제3회 아트로드77 아트페어전 5.14-6.12

&(# 갤러리이레 I#%(&".)&")&&* (제1전시장) 오월의 선물전 4.29-6.2 (제2,3전시장) 인맥전 4.23-5.11(2부) 제3회 아트로드77 아트페어전 5.14-6.12

&'# 갤러리MOA I#%(&".)."(',' 안정윤 영상전 4.8-5.5 이인진 도예전 5.7-6.15

-# 공간퍼플 I#%(&".*+"-+%% 김정희・곽인식・서세옥・이우환 :추사와 함께전 4.1-8.31

.# 갤러리터치아트 I#%(&".).".)(* 김동기전 5.11-6.12

136

(1관) 퀼트를 말하다:12인12색전 5.1-5.10 (전관) 제3회 아트로드77 아트페어전 5.14-6.12

)# 한향림세라믹뮤지엄 I#%(&".)-"&%%& (1관 옹기박물관) Jay & Lim, since 1987전 3.8-9.30 (2관 현대도자미술관) 세라믹 로드전 3.8-9.30

'%# Gallery puzz I#%(&".)'")(,, 김도진전 4.22-5.10 제3회 아트로드77 아트페어전 5.14-6.12


N

,# 맥화랑 I#%*&",''"''%&

부산_해운대 지역 Busan_Haeundae. Area

한선현전 5.12-6.1

+# 갤러리이듬 I#%*&",)("%%*.

&# 부산시립미술관 I#%*&",))"'+%'

고 김종식 드로잉전 5.6-5.31

(B1F 어린이미술관) 개관전 4.2-8.28 (2층) 한국근대미술:새로넓게보기전 3.19-7.10 하정웅 기증작품전 3.12-7.10 (3층) 신소장품2010전 2.26-5.15 오승우전 3.5-5.15 사진으로 본 우리시대의 초상전 3.5-7.3

*# 갤러리이배 I#%*&",)+"'&&& 김정수전 4.20-5.29

&&# 갤러리폼 I#%*&",),"*(%& 나인주 조각전 5.13-6.13

)# 고은사진미술관 I#%*&",))"(.(( 권태균 사진전 3.12-5.15 사람 사이의 벽들전 5.21-7.10

'# 공간화랑 I#%*&",)("+,(고바우 김성환전 4.27-5.12

&'# 소울아트스페이스 해운대점 

I#%*&",(&"*-,김덕기전 5.6-5.25

&(# 김재선갤러리 I#%*&",(&"*)(펀&토이전 5.4-6.5

&%# 갤러리데이트 I#%*&",*-".-)*

O

최향 전 5.12-5.24 최동열전 5.26-6.15

구자현전 5.11-6.10

(# 가나아트부산 I#%*&",))"'%'%

&%# 갤러리미고 I#%*&",(&"()))

*# 마린갤러리 I#%*&",)+"),*,



대구 지역 Daegu Area

-# 갤러리분도 I#%*(")'+"*+&* 베른트 할브헤어전 4.11-5.7 황지선전 5.19-6.11

+# 갤러리제이원 I#%*("'*'"%+&) 성백주전 5.17-5.28

&%# 대백프라자갤러리 I#%*(")'%"-%&* (A관) 전창현 도예전 5.10-5.15 서규철 도예전 5.17-5.22 (B관) 2011 KPAT&KFAT협회전 5.10-5.15 조각천 잇기전 5.17-5.22 (전관) 제33회 대백어린이 미술공모전 5.3-5.8

김동진 도예전 5.24-5.29

)# 동원화랑 I#%*(")'("&(%% 김명순전 5.12-5.26

,# 리안갤러리 I#%*(")')"''%( Text as Art - 전 5.3-5.28

'# 예송갤러리 I#%*(")'+"&*&* *# 중앙갤러리 I#%*(")'*"%-%소장전

138

-# 조현화랑 I#%*&",),"--*( 김지원전 4.22-5.22

.# 채스아트센터 I#%*&",),"),%&!)-%-


P

기타 / 경기・인천

&# 가림미술관 I#%(&"*-*",.++

신언일전 5.16-6.1

'&# 마나스아트센터 I#%(&",,)"*&'&

소장전

안영주전 5.11-5.20 백경숙전 5.24-5.31

()# 아트센터순수 T.031-261-1957  장미의 계절전 5.2-5.15

'(# 미술관따라 I#%,%")')%"'+%% ')# 빛뜰갤러리 I#%(&",&)"(,%,

)# 가일미술관 I#%(&"*-)"),''

'*# 서호미술관 I#%(&"*.'"&-+)$*

풍경:소장품전 3.11-5.20

함께사는 지구전 5.3-6.5

*# 갤러리리즈 I#%(&"*.'"-)+%

공존을 위한 균형전 4.2-7.3

최만린 드로잉전 5.7-6.12

(# 가원미술관 I#*%)"(,(%

미술과 사진의 만남전 5.17-5.27 때때회전 5.28-6.3

색x예술x체험x3전 5.4-8.28

'+# 선바위미술관 I#*%,"-*--

,# 갤러리아트힐 I#%(&"'%("(+)+ 조영재전 5.16-5.31

-# 갤러리와 I#%(&",,&"*)*) .# 갤러리익 양평 I#%(&",,*"-'&& &%# 갤러리청하I#%(&",&)"&%,' 신혜정전 5.2-5.20 양화정전 5.21-6.3

&&# 경기도미술관 I#%(&")-&",%(' 친절한 현대미술전 4.2-6.6 쉼전 4.15-6.19

&'# 경기창작센터 I#%('"-.%")-'% 강상우전 5.7-6.19 오픈스튜디오 5.7-5.8

&(# 교하아트센터 I#%(&".)%"*&,. 김시하전 5.1-5.13 파고전 5.14-5.20 서각협회전 5.21-5.31

&)# 구올담갤러리 I#%('"*'-"+%(%,*% 이희경전 4.20-5.6 이선예전 5.7-5.17 이환범전 5.18-5.31

&*# 국립현대미술관 I#'&--"+%(G20 조용한 행성의 바깥전 2010.11.10-5.31 신소장품 2010전 4.12-6.26 김종학전 3.29-6.26

&+# 김내현화랑 I#%(&".+("('+'

(본관) 2011 한국미술제 5.1-5.8 진달래 동산전 5.21-5.29 성남 워터아트전 5.21-5.29 (별관) 한국문인화협회 경기지회전 5.1-5.8 유희로서의 예술전 5.21-5.29 (본관,별관) 한국예총 성남지부 미술・사진 협회전 5.11-5.18 (큐브 전시실) 아트풀 키즈데이:미술관 사파리전 4.5-5.29

'-# 수원시미술전시관 I#%(&"')("(+), (제1전시실 1F) 장미의외출전 5.3-5.9 길벗사생회전 5.10-5.16 와우회 부스전 5.17-5.23 (제2전시실 2F) 함성효전 5.3-5.9 박선자전 5.17-5.23 (제3전시실 2F) 황금정원전 5.3-5.9 문정선전 5.17-5.23 (제2,3전시실) 경기화우회전 5.10-5.16 (제1,2,3전시실) 경기수채화협회전 5.24-5.30 (프로젝트 스페이스 2F) PS. Oz전 5.17-6.30

'.# 수호갤러리 I#%(&",&("%'-, (본관) 허진웨이 판화전 4.20-5.7 오현아전 5.21-5.31 (별관) 수호롬 별관 오픈전 4.11-5.21

 (%# 스톤앤워터 I#%(&"),'"'--+

&,# 다한갤러리 I#%(&"*,,"+',, 상설전

(&# 스피돔갤러리 I#'%+,"*'&+!*)-오 해피데이전 5.6-6.5

&-# 닥터박갤러리 I#%(&",,*"*+%% 황선태전 4.30-5.29

&.#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I#%('"+++"*-*'%# 롯데갤러리(안양점) I#%(&")+("',&*$+ 만레이와 사진 거장전 5.10-6.12

쏙쏙전 4.9-7.10

))# 정글북아트갤러리 T#%(&".''"*%%% )*# 한국미술관 I#%(&"'-("+)&D Hwang전 4.26-5.31

)+# 희아아트갤러리 I#%(&"**.".-%+ 이기숙전 5.6-5.31

(+# 영은미술관 I#%(&",+&"%&(,

',#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I#%(&",-("-&)&s+ 공생전 5.20-6.30

)(# 장흥아트파크 I#%(&"-,,"%*%%

(*# 어울림미술관 I#%(&".+%".+((

이희숙・장은지전 4.16-5.10

+# 갤러리박영 I#%(&".**")%,&s*

2011 인천상륙작전전 3.12-5.29

((# 아람미술관 I#&*,,",,++

''# 모란미술관 I#%(&"*.)"-%%&$' '# 가산화랑 I#%(&",&'"&*-%

)'# 인천아트플랫폼 I#%('",+%"&%%*

('# 신세계갤러리 인천점 I#%('")(%"&&*,s(메인갤러리) 호안미로전 4.13-5.31 (윈도우갤러리) 바다야 스마일~!전 4.29-5.15 140

홍유영전 4.9-6.12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전 5.1-6.12

(,# 우명미술관 I#%(&",.)",'((

),# GALLERY SEED I#%(&"'),"((&, 기억의 변주전 5.3-5.26

)-# N갤러리 I#%,%",)(%"(('( 헬로우 스프링전 4.13-5.8

(-# 이영미술관 I#%(&"'&("-''( (.# 이이갤러리 I#%(&",,)"&(*( 새봄특별소품전 5.2-5.31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I#%(&"+(,"%%(($' 장우성・박노수 사제동행전 4.23-7.10

)&# 이천아트홀 I#%(&"+))")&+,

).# Nam June Paik Art Center 

I#%(&"'%&"-*,&s' 미디어스케이프, 백남준의 걸음으로전 4.15-7.3


Q

단재서예대전 5.24-5.29

기타 / 지방

부산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I#%)("'%%"+&(*s, 제5기 입주작가전 5.20-6.19

&*# 시안미술관 I#%*)"((-".(.&

&# 가양갤러리 I#%*&",*'",-(%

&+# 영담한지미술관 I#%*)"(,("(+(-

광주ㆍ전라

'# 갤러리예가 I#%*&"+')"%.((

&,# 주노아트갤러리 I#%*(",.)"('&,

()# 광주시립미술관 I#%+'"+&(",&%%

(# 도시갤러리 I#%*&",*+"()(.$봄, 쓰여지다 2011전 4.27-5.29

)# 롯데갤러리 부산본점 I#%*&"-&%"'('드림랜드전 5.4-5.19 김명식전 5.20-6.2

*# 미광화랑 I#%*&",*-"''), 염진욱전 5.20-6.3

+# KTB투자증권 부산센터 갤러리 I#%*&",)."&*%% 상설전

대구ㆍ경상

&-# 포항시립미술관 I#%*)"'*%"+%%% 생활의 목적전 4.5-6.12

&.# 한기숙갤러리 I#%*(")''"**+%

&%# 경남도립미술관 I#%**"'&&"%('' (1,2층 전관) 김영원전 3.3-5.29 (제4전시실,전시홀) 2010 신소장품전 3.3-5.29 (제5전시실) 조각전 3.3-5.29 (영상전시실) 이상야릇한 것들전 3.3-5.29

&&# 경북대학교미술관 I#%*(".*%",.+체코에서 온 아기두더지 크르텍전 5.12-6.11

&'#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I#%**"('%"&'+&!&''+

&(# 대구문화예술회관전시관 

I#%*("+%+"+&(, 장자크 상페전 4.28-6.4 김옥연전, 달서구미술협의회전 5.3-5.8 목련회전, 제19회 한유미술대전 5.3-5.8 제41회 대구일요화가회전 5.3-5.8 대구섬유미술가회전, 미우회전 5.10-5.15 제15회 대구경북미술대전 5.10-5.15 한국고미술대전 5.10-5.15 대구시서예대전, 오월전 5.17-5.22 제16회 불교사진전 5.17-5.22 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 5.24-5.29 제4회 죽농서화대전 5.24-5.29 김수명전 5.25-6.12 계명한국화회전, 표상전 5.31-6.5

&)# 리안갤러리_창원 I#%**"'-,"''%( 화_화:꽃을 그리다전 5.6-6.11

어린이 환경그림잔치 수상작 &환경미술전 5.4-5.10 조근호전 5.11-5.17 박수만전 5.18-5.25 전현숙전 5.26-6.4

 (+# 나인갤러리 I#%+'"'('"'('-

'%# 갤러리안 I#%)&"++-"').)

(,# 도립전라남도옥과미술관

이중희전 5.2-5.18 송수남전 5.20-6.10

강원 )-# 강릉미술관 I#%(("+**".+%%  (제1전시실) 김현희전 5.25-5.31 ).# 갤러리디오 I#%,%",*(&"+,*) *%#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I#%((")-%"'+** 박수근과 조덕현전 5.3-9.30 (정링리창작스튜디오) 정석우전 5.13-6.2

*&# 춘천미술관 I#%(("')&"&-*+ 홍선미전 4.23-5.5 2011봄내미술인전 5.6-5.19 제3회 신진작가선정전 5.21-6.2

I#%+&"(+(",',존재전 4.23-6.23

오태환전 5.1-5.31

''# 갤러리-이즘 I#%,%",*%("(-.+

소다갤러리 리터칭전 4.25-5.7 경남사진연구회 사진전 5.9-6.4

(*# 광주신세계갤러리 I#%+'"(+%"&+(%

대전ㆍ충청

-# 갤러리아리오소 I#%*'"'(("*+(+

),# W GalleryI#%+("-(*"(%((

(제2전시실) 김민 전 5.18-5.24

(A관) 안동일전 5.5-6.26 이윤정전 5.30-6.20 (B관) 스프링 온 캔버스:소장전 5.5-6.26 (1F Cafe) 허은선전 5.2-5.26

'&# 갤러리이안 I#%)'"''%"*.*.

.# 갤러리티케 I#%**"'-'",*,,

나비의 꿈전 3.1-5.15 불꽃처럼 바람처럼, 무희 최승희전 4.7-8.21 내・외・지・간전 4.14-6.19 (어린이갤러리) 인상파와 놀자전 2.25-5.29

이홍구 이콘전 3.15-6.30

,# 갤러리공산 I#%*(".-)"%'-. 손자경전 4.23-5.23

)+# 전북도립미술관 I#%+("'-%"+--상상바이러스전 4.22-5.22

정광식 조각전 5.18-6.16

김유미 도예전 5.17-6.5

5.19-5.25 (전관) 호남대 산업디자인학과 졸업전 5.26-6.1

(-# 보성군립백민미술관 I#%+&"-*("%%%(

낯선 풍경전 4.22-5.4(서울・경기)

(.# 서신갤러리 I#%+("'**"&+*(

'(# 대전시립미술관 I#%)'"+%'"('%%

제주 *'# 제주도립미술관 I#%+)",&%")(%% (상설전시실) 양창보 유작전 4.27-6.26 (시민갤러리) 체코삽화작가전 4.30-5.29 (장리석 기념관) 1950-1970년대 장리석의 작품세계 :상설전 5.10-8.28

)%# 순천갤러리 I#%+&",**"%%(+

카메라 옵스큐라를 통해 본 미술전 4.6-5.15 모네에서 워홀까지전 5.25-8.28 (대전창작센터) 청풍명월-묵향전 4.22-6.26

이정자전 4.30-5.10 김영규 경매미리보기전 5.21-5.27

갤러리킴세

 ')# 대전이응노미술관 I#%)'"+%'"(',*

)&# 시안갤러리 I#%+'"*,("%&,,

고암 이응노의 판화전 3.16-6.30

)'# 오스갤러리 I#%+("'))",&&+

'*# 모리스갤러리 I#%)'"-+,",%%.

*(# 현인갤러리 I#%+)",),"&*%% 정차석전 5.2-5.14 구상전전 5.15-5.20 김영일전 5.24-6.11

)(# 우제길미술관 I#%+'"'')"++%&

김호성전 5.5-5.11 홍승연전 5.12-5.18 김경원전 5.19-5.25 박진명전 5.26-6.8

인 페이스전 5.1-5.31

))# 우종미술관 I#%+&"-%)"&%.%s' 소장품:남종화전

'+# 무심갤러리 I#%)("'+-"%%,%

)*# 유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

',# 선화기독교미술관 I#%)'"*'*"(&)&$(



I#%+'"(+%"-)(&!' (1관) 박설 전 5.4-5.16 (3관) 광주대 교수 3인 3색전 5.19-5.25 (2,3관) 광주대 의상디자인학과 졸업전

소장전

'-# 신미술관 I#%)("'+)"**)* 너를 이루는 그림전 4.7-6.4 2011 미술관은 내친구 꽃=꽃=꽃전 5.3-6.11

R

해외지역

미국

'.# 아라리오갤러리 I#%)&"**&"*&%% 탈루 L.N.전 5.6-6.26

Dae-cho Park(박대조)전 5.17-6.21

&# LA 갤러리웨스턴 I#('(".+'"%%%-

*# Rheeway Gallery I#'&(",-*"&&'& Exciting Dimensions전 5.5-6.11

Cheol-joo Lee(이철주)전 5.12-5.21

(%# 아주미술관 I#%)'"-+("%%**

'# 두산갤러리뉴욕 I#'&'"')'"+()(

(&# 아트스토리갤러리 I#%)&"*,+"')%'



민은경 수채화전 4.29-5.5

('# 청원군립대청호미술관

Song-sik Min(민성식)전 5.5-6.4

(# 아라리오 뉴욕 I#'&'"'%+"',+%

I#%)("'*&")%+'s( 박영대전 5.3-5.15 신재흥전, 이연수전 5.17-5.22

)# Able Fine Art New York Unseen Altitude전 4.26-5.10 141

중국 +# 아라리오베이징 I#-+"&%"*'%'"(-%% ,# 아트사이드갤러리베이징 

I#-+"&%"+),-",)*) 관계, 이중성을 횡단하다전 4.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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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hang Museum of Steel Art (Q-18) T. 054-250-6000

Seoul Museum of Art (C-24) T. 02-2124-8800

Se-ra Jeong Byung-rock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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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P-11) T. 031-481-7000

Seongbuk Museum of Art (L-18) T. 02-6925-5011

Youn-jun Kim

Dong-sik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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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o Art Center (J-7) T. 02-760-4850

Goeun Museum of Photography (N-4) T. 051-744â&#x20AC;&#x201C;3933

In-kie Whang

Alexandra Novossel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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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에서 워홀까지 : 한눈에 보는 근현대 서양미술

Convergence. 융합. Fusion Convergence. Consilience. Fusion

Monet to Warhol 4.20 - 5.18 OCI Museum of Art (A-80) T. 82-2-734-0440~1 www.ocimuseum.org

5.25 - 8.28 Daejeon Museum of Art (Q-23) T. 82-42-602-3253 www.dma.go.kr

OCI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Ki-woun Shin, Reality Test Take 3, HD 3D Video_4 screen as a multi-set, 2011

Joan Miro, 사람과 새들의 춤, 177×298, 1968

대전시립미술관은 특별기획전으로 ‘모네에서 워홀까지:한눈에 보는 근현대 서양미술’

OCI미술관은 한국현대미술의 장르 해체와 융합의 사례를 통해 창작의 역량을 쌓아온

을 개최한다. 프랑스 생테티엔미술관의 소장품 가운데 대표작 112점을 선별하여 기획한

대표 작가 8인의 그룹전을 5월 18일까지 약 한달 간 개최한다.

것으로 19세기말 이래 100년 동안의 서양미술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교과서적인 전 서울대 미술대학 정영목 교수의 기획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회화・조각・공예・사

시이다. 구성으로는 모네, 피카소, 레제, 미로, 워홀, 리히텐슈타인 등 작가 82명의 작품

진・비디오・컴퓨터 등 매체의 활성화로 야기된 장르 간 혼성・제작 태도와 사유의 유

을 네 개의 섹션으로 나누었다.

연성을 드러내는 현대미술의 ‘융합’・‘통섭’・‘퓨전’적 양상을 주제로, 고유의 틀을 벗어

1부에서는 인상주의와 큐비즘 등 모더니즘의 시작과 전개과정, 2・3부에서는 팝아

난 창의성과 시대적 변화를 수용한 예술 표현의 진정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트・신사실주의・미니멀리즘・아르테 포베라 등을 선보임으로써 전근대적인 미술로 부터 이탈해서 새로운 태도와 방법을 향해 변모하던 20세기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4

참여작가 여덟 명은 권여현, 김남표, 박성환, 박지훈, 신기운, 신미경, 오용석, 정연두이

부에서는 독일현대미술의 거장들을 비롯한 동시대 미술의 핵심적인 작가들을 보여줌

다. 이들은 모두 국내・외에서 매체와 장르의 경계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그들 나름의

으로써 이 전시가 모더니즘의 서막과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미술까지 포괄하고 있다

제작 태도와 아이디어에 따라 평면과 입체, 시간과 공간, 현실과 이상, 상징과 개념 등을

는 점을 알려준다.

넘나드는 창작 태도를 보여왔다. 참여 작가들은 이번 전시에 2-3점씩의 신작과 구작을 출품하여 이미지와 텍스트를 아우르는 주제의식과 시대정신, 표현방법 등에 있어 다양

이번 전시에서는 대전과 생테티엔의 동시대 예술가들의 교류전도 선보인다. ‘대전-생

한 융합의 태도와 현상들을 제시하고 있다.

테티엔 청년작가 교류전(5.25 - 7.3)’은 2012년 생테티엔미술관에서도 개막해 두 도시 간 예술교류의 장을 만들면서 향후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틀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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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전시 / The Museums and Galleries in Korea


협회뉴스

이 협회뉴스는 각 협회에서 제공한 뉴스를 전제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97 스타리움빌딩 5층 T. 02)744-8053 F. 02)741-6240 www.kfaa.or.kr

서울시 종로구 명륜2가 93 두리빌딩 3층 T. 02)723-2340 http://blog.naver.com/kamca

・(사)한국미술협회에서는 대한민국미술대전 개선을 위한 공청회(일시 미 정) 개최에 앞서 자료 및 의견 수렴 등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4월 5일 대학 로 예총회관 2층 회의실에서 ‘대한민국미술대전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논의를 통해 신인작가의 등용문으로서 대한민국미술대전의 역할 재모색과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방법 및 수상자에 대한 시상 혜택 등 관련 문제들에 대 해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이는 추후 개최 예정인 공청회 의 관련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큐레이터협회 지난 4월 25일 예술가의집에서 ‘큐레이터의 지식노동’ 을 주제로 2011년 두번째 월례포럼을 열었다. 기조발언을 한 김선정 교수는 자신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오던 ‘해인아트프로젝트’의 총감독 직위를 사퇴한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사회에서 큐레이터의 지식노동이 처한 상황에 관해 참가자들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큐레이터가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지식노동자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자각하고, 우리사회가 그러한 큐레이터의 지위와 역할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본 협회는 한국박물관협회 주최로 열리는 제5회 한국박물관국제학술대회 에 참가하여 ‘소통과 공감의 미술관 문화를 위하여!’란 주제로 5월 15일 오후 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발표는 정준모 청주국제공예비 엔날레 총감독, 박혜성 서울대 강사, 박정구 한국큐레이터협회 사업이사, 변 길현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4인이 소통과 공감으로의 미술관 정책변 화와 전략에 대한 국내외 사례와 국내 미술관의 교육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자로는 전승보, 김은영, 서진석, 민병직씨가 참여한다.

・ 본 협회는 일 년에 2회 시행되는 한국미술협회 신입회원 가입심사가 4월 8일 현대공예분과를 시작으로(전체 18개 분과) 그 일정이 시작되었다. 3월 31 일 가입서류 접수마감 시점을 기준으로 서울본부・지회(부) 전국에서 498명 이 신청하였으며 하반기 신입회원 가입은 9월 말일 마감예정이다.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89-4 운현궁SK허브 102-407 T. 02)733-3706 F. 02)733-3701 www.koreagalleries.or.kr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757 T. 031)783-8141 F. 031)783-8140

・(사)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 대의 아트마켓인 한국국제아트페어2011( 이하 KIAF2011)이 2011년 9월 22일부터 26 일까지 코엑스 A, B홀(구 태평양, 인도양 홀)에서 개최된다. 2011년 10회를 맞는 KIAF2011은 16개국 198 개 갤러리의 참가가 확정되었다. KIAF2011 주빈국은 한국과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호주가 선정되었으며, 19개 갤러리 가 참가하여 호주미술의 잠재력과 독창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이 하는 KIAF2011은 그 어느 해보다 수준 높은 작품 소개와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 들로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한국미술평론가협회에서는 제3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한국미술 평론가협회상은 한국현대미술의 발전과 진흥을 위해 2009 년부터 제정되었으며 올해에는 창작부문 대상에 민병헌(사 진 위)씨, 평론부문 대상에 강선학(사진 아래)씨가 각각 수 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민병헌 작가는 자연경관을 모티브로 삼는 작가로 국내외에 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장을 역임한 강선학 미술평론가는 부산을 주 무대로 활동 하며 현장비평을 통해 지역의 미술을 활성화하는 데에 기 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상식은 4월 29일 서울시 립미술관에서 열렸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었다.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5 국립중앙박물관 내 T. 02)795-0937 F. 02)795-0939 www.museum.or.kr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159 T. 02)736-4032 F. 02)736-4034 www.artmuseums.or.kr

・(사)한국박물관협회에서는 ‘Museum News’의 어플리케이 션을 개발, 운용 중이다. 이를 통해 ‘Museum News’에 게재 되는 모든 기사들을 모바일로 접할 수 있으며 콘텐츠별로 선택하여 읽을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앱스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 다. 또한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뮤지엄 뉴스 트위터 (http://twitter.com/museumnews_kr)를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본 협회는 2011년도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 기금 지원을 받아 ‘공공박물관・미술관 특별전시 프 로그램’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4월 15일 국립중앙박 물관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사 업은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 문화예술 기반시설 활용 을 통해 등록 공・사립, 대학 박물관・미술관을 거점으로 한 특별기획전시 프 로그램(교육 및 체험)지원 및 문화향유 제고를 주 목적으로 한다.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지난 4월 22일 경기도 광주 영은미술관에서 사 립미술관 평가제도 워크숍을 가졌다. ‘국내사립미술관의 공공성 확대를 위 한 평가제도 도입방안 연구’라는 제목으로 미술관 운영과 관련된 사례발 표와 분임토론 및 결과발표, 최병식 경희대 교수의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다. ・본 협회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미술관찾기’를 출시해 전국 81개 협회 회원 미술관의 전시 및 각종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 다. 협회 행사 소식 및 온라인 뉴스레터 Art Museum 기사와 각 미술관이 발 행하는 쿠폰을 저장할 수 있는 마이페이지 코너도 마련했다. ‘미술관 찾기’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국사립미술관협회 소속 49개 미술관이 참여하는 뮤지엄페스티벌 행사 가 5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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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 소식(18)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는 그동안 소홀했던 국내 미술자료 아카이브에 대한 문제 를 좀 더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개선하고자 미술인들의 뜻을 모아 창립하였으며, 미술자 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연구하여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미술정보 시스템과 환경 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2011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 정기총회 개최

박래경회장과 윤진섭부회장

총회의 개회선언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후원회 2011년도 정기총회가 지난 4월 11일 오후5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2010년도 사업경과 및 회계감사 결과를 후원회원 여러분께 보고하고, 부의 안건으로 올해의 사업계획과 예산 그리고 후원회정관 개정 승인의 건을 가 결하기 위해 모인 자리였습니다. 사회를 맡은 정종효사무국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박물관

한국미술정보센터 이전 경위를 설명하는 김달진관장

후원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이신 임원 및 회원 여러분에 대한 감사와 더불 어 총회를 열게 된 취지에 대한 박래경회장님의 인사말씀 그리고 김달진관 장님의 박물관 활동 및 한국미술정보센터에 대한 소개로 이어졌습니다. 그 리고 식순에 따라 박물관 및 후원회의 2010년도 사업결과보고(영상물 상 영), 회계감사 결과보고(감사: 김용수변호사) 그리고 지난 3월 11일 이사회 회의 당시 박래경회장님의 위촉을 받아 선임된 윤진섭부회장과 정종효사 무국장에 대한 내용이 차례대로 보고되었습니다.

정종효사무국장

이어서 총회의 가장 중요한 의결 내용인 부의안건에 대해서는 2010년도 결 산승인의 건, 박물관 전시 및 미술자료수집캠페인 등에 대한 2011년도 사업 계획 보고 및 예산승인의 건, 후원회 정관 개정에 대한 안건이 사회자의 승 인 여부 질문 후 이의 없이 승인 가결되었습니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후원회 평생회원 및 연회원 여러분이 후원회의 밤, 기 금마련을 위한 자선 전시나 사일런트 옥션 개최, 뉴스레터를 통한 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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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감사

원간의 동정 교류 등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를 한 단계 더 활성화 시키고 홍보하기 위한 의견을 발표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토론을 나눠 주 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이번 총회에 참석해 주신 박래경회장(한국큐레이 터협회 회장), 윤진섭부회장(호남대 교수), 고문이신 유희영(서울시립미술 관장), 박광진(서양화가, 예술원회원)을 비롯하여 후원회 이사이신 김철효( 국립예술자료원 자문위원), 서성록(안동대교수,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 이두식(홍익대교수, 전 한국미협이사장), 이원주(갤러리LVS대표), 감사이신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미술계 인사

김용수(김&이합동법률사무소대표), 김광섭(김광섭미술품보존연구소 소장) 그리고 특별히 평생회원 및 연회원 자격으로 총회에 참석하여 소중한 고견 을 나눠주신 미술사학자 허영환, 이성미, 조각가 이춘만, 서양화가 제정자, 송진세, 대전시립미술관 김준기학예실장 등 많은 미술계 내외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총회에서 의논된 후원회 활동계획을 앞으로 적극 수렴 하고 이미 전개하고 있는 미술자료수집캠페인 등을 성실하게 추진하여 보다 발전적인 모습의 후원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후원회 가입 안내

미술자료 수집 캠페인

・평생회원 ・연 회 원 ・기업회원 ・특별회원 ・계좌

100만 원 이상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는 미술자료를 기증 받고 있습니다.

연 10만 원 이상

기증해주신 자료는 전문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전시 및 학술연구 자료로 폭 넓게 활용됩니다. 소중한

500만 원 이상

자료가 공공의 유산으로 가치전환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료 및 작품을 기증한 회원

- 사료적 가치가 있는 기록출판물

국민은행 343601-04-060645

- 작고작가 및 미술관련인의 유품

예금주 _ 김달진미술자료관

- 미술작품 등

2011년 3월 - 4월 후원회 가입회원 ・평생회원 : 서양화가 권순철, (주)지식산업사 대표 김경희.

・연 회 원 : 한국화가 금동원, 서양화가 금동원, (주)애생스톤, 김교두, 전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이사 김홍렬, 박희삼, 서양화가 서기문, 한국화가 유도공, 이활,

2011년 3-4월 자료 기증자 ・ 금동원(한국화가) : 『구름따라 별빛따라』(진명사,1980)단행본, 『20세기 한국서화전통의 변모와 현대화Ⅰ』(한국문화예술위원회,2008)학술지, 『금동원 이상노 시화전』 (중앙공보관,1958),『광복절경축 미술전』(경복궁 미술관,1961)팸플릿 등 총 34부

・ 이상용(서양화가) : 『보통학교도화첩』(조선서적인쇄주식회사,1926)단행본, 『중학교 미술1』(금성교과서,1987)교과서 등 총 17부

・ 김천일(국립중앙도서관 정책자료과) : 『조선고문화종람 1-4』(社德養,1947), 『도설 한국미술오천년』(玄岩社,1980), 『조선통신사 4-5』(明石書店,1993), 『세계미술대전집 동양편10 - 고구려.백제, 신라, 고려』(소학관,1998) 전집류 등 총 10부

・ 임춘택(서양화가) : 『신미술(新美術) 1,4,9호』(신미술사, 1956-1958)정기간행물 총 3부 ・어대식(한국폴리텍II대 화성캠퍼스 행정팀) : 『서양미술전집3 뒤러/브뢰겔』

프라임아트 장준영,

(한국일보사,1973)전집류, 『原點寫眞學』(昭文出版社,1981),『高句麗古墳壁畵』

한성대 교수 최석두,

(조선화보사,1985,東京) 단행본 등 총 5부

나무아트방송 하훈, 한국화가 한영옥(존칭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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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추천한다(29) 이수균 / 미술비평 전 서울시립미술관학예연구부장 seoulsoukyoun@yahoo.fr

강영민

강영민 강영민(1969- ) 서울출생, 서울대 서양화과 및 미국 텍사스대학 졸업, 1991년부터 현재까지 8회의 개인전 단체전 다수 참가

- 대중 소비사회에서 소외되는 인간의 모습 의 위력, 화가의 붓질 같은 것, 작품과 작가 사이에 신비를 가져다줄 신 체적 접촉이 있었음을 나타내고자 시도한다. 그래서 그의 레디메이드는 ‘리터치 된 레디메이드’가 되었고 낯설고 어리둥절한 것, 또 때로는 슬플 정도로 파괴적이고 초라한 것, 더러운 것, 괴물같이 추하고 흉흉한 것들 이 되었으며, 관람객에게 작가의 의도를 읽어내길 요구하는 새로운 콘텍 스트를 확보하게 되었다. 우리시대 이미지는 네트워크 속에서 유통되고 무한한 순환을 반복하 면서, 그 원본은 의미를 잃어버리고 이미지 자체가 실재를 대체한다. 이 미지가 실체화한 세계에서 본질이나 진실을 찾아 헤맨다는 것은 자체가 허구를 쫓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실재란 이미 허구 속으로 사라진지 오 래이다. 강영민은 바로 이러한 세계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여전 토네이도, 디지털프린트 설치, 가변크기, 2011

히 이미지에 대해 실재나 본질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다고 착각하는 현 상을 겨냥한다. 귄터 안더스가 지적했듯 “인간의 낙후성”에 의해 인간은 새로운 기술과 문명의 거대한 파괴적 힘을 체감하지 못하고 기껏 원시 적인 상태의 폭력적인 것만을 상상할 수 있다. 강영민은 현대인이 여전 히 1차 산업사회적 이미지(손으로 그려지고 만들어진 이미지)나 2차 산 업사회적 이미지(사진 등 기계적 이미지)의 속성을 생각하면서 오늘날 의 이미지에서 실체나 진실을 본다고 착각하는 현상을 깨뜨리고자 한다. 그는 매스미디어가 우리에게 제시하는 이미지는 이미 가공되고 조작되 어 있다고 생각하며, 그러한 사실을 이미지 해체와 재가공이라는 수법 으로 드러내고자 한다. 결국 그가 보고자 하는 것은 이미지 밖의 어떤 힘. 다시 말해 문명에 대한 이의제기, 대중 소비사회에서 소외되어가는 인간의 모습이다. 강영민의 레디메이드는 그것이 원래 위치해 있던 현대 문명의 자리가

1988–FRP, 거울, 네온사인, 가변크기, 2011

기묘하게 뒤틀려 있음을 말한다. 거기서는 소비자를 현혹하기 위한 피상

가나컨템포러리에서 열리는 강영민 초대전의 제목은 ‘컴벳Combat’

적 아름다움이 내면의 깊은 아름다움을 추방하였고, 일시적이고 충동적

이다. 강영민은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사진・영상・인쇄매

인 것들이 영원한 신비를 대체하였으며, 인간의 존엄성은 인간의 소외와

체・회화・설치 등의 다양한 장르와 함께 은유・암시・몽타주 기법 등

도구화 앞에서 빛을 잃었다. 도시는 삭막한 합리성만을 추구하며 거주하

으로 실현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과 대상들은 현재 대중 소비

기에 너무나 딱딱한 시설물들의 전시장이 되었고, 자연은 인위적 시뮬라

사회에서 우리가 늘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것들이

크르로서 그 자연성을 포기한 지 오래다. 텔레비전과 매스컴에 의한 정

다. 따라서 그의 작품은 넓게 ‘레디메이드’를 차용한다고 할 수 있다. 레

보의 과잉과 거대 자본의 힘 역시 우리의 삶을 수동적이며, 무기력하게

디메이드는 필연적으로 개념 미술로의 길을 열었고, 그것은 또 예술적

만들어 버리고, 개인은 존중의 대상 보다는 소비의 대상이다. 과학기술

대상의 사라짐과 함께 자연스럽게 예술 소멸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사실

의 발달과 함께 세상은 변화를 거듭하며 인위적이고 의미 없으며, 탈인

일상적 재료나 산업 생산품 등을 곧바로 작품제작을 위해 사용한다는 것

간화 되어갔다. 강영민은 이 점을 지적하며 우리에게 어떤 저항을 요구

자체가 예술을 일상과 동일하게 만듦으로써 예술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하는 메시지를 던지고자 한다. 그것은 인간에게 던지는 어떤 슬픈 숙명

다. 그에 대해 강영민은 대상에 약간의 손질을 가한다. 즉 예술가의 손

성의 예고이기도 하다

강영민 - 대중 소비사회에서 소외되는 인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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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45) 이현경 / 미술비평

미술사학연구회 2011년 봄 정기 학술대회 77gusrud@hanmail.net

현실과 재현 :

동아시아 현대미술의 쟁점들 1968년 5월 프랑스에서 일어난 68혁명은 당시 집권자였던 드골 정부

받기 시작한 무라카미 다카시와 최정화를 후기 식민주의의 입장에서 분

의 모순된 정치 실정에 저항하기 위한 프랑스 국민의 총파업투쟁이었고

석하였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일본의 버블 경제의 붕괴 이후 대두된 일

이 투쟁은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났지만 이 68혁명이 전세계의 지성 사회

본의 하위문화, 오타쿠 문화를 포섭함으로써, 최정화는 싸구려 일상 용

에 미친 영향은 광범위하다. 이 운동을 기점으로 서구의 모더니즘적 지

품을 쓸어 모아 키치를 내세움으로써 소위 주류 예술의 취향으로부터 분

향점이 흔들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60년대 후반인 이 시기가 되면, 근

리되는 작업을 해왔다. 발표자는 이들이 고정된 정체성을 부정하고 타

대 서구가 발전을 향해 맹목적으로 뛰어들 수 있도록 발판이 되어 주었

자화된 자신들의 위치를 혼동시킴으로서 예술적 정체성 자체를 문제시

던 학문적 뒷바침도 이제 완고한 기성 사회를 더 완고하게 지켜주는 방

하고 있지만, 이들과 같은 비서구권 작가들이 국제 미술계에서 선택, 해

패막이밖에 되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을 보는 잣대 또한 이

석, 전시되는 양상을 볼 때 여전히 서구적 권력 구조 안에서 ‘선택’될 수

러한 학문적 뒷받침 속에서 배타적인 종교, 애국 또는 국수주의, 권위에

밖에 없다고 하였다.

대한 복종 등의 보수적인 가치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어났던 68혁명은 이러한 완고했던 시선의 잣대에 대한 반성의 움직임

박남희(서울과학기술대)씨는 ‘한국 현대미술의 리얼리티와 재현 :

이었으며 이로 인해 서구의 기득권 중심의 시선을 대체하는 평등・성해

1980년대 백남준 귀환의 사회적 의미’에서 친일파 거부 백낙승의 아들로

방・인권・공동체주의・생태 등의 진보적인 이념들이 사회의 주된 가치

태어난 백남준이 식민지 잔재 청산, 6.25, 군사정권, 그리고 80년대 국

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하였다.

제주의적 시각을 거친 우리 사회 속에서 어떻게 작가로서 위치 정립되는

소위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이야기될 수 있는 이러한 다원주의적 시선

가를 다루었다. 발표자는 당시 한국의 상황에서 0.001%의 조선인이었던

은 특히 동양 미술을 그동안 서양 미술에 대해 열등한 존재로 위치 지었

백남준이었기에 그가 대중의 현실적 사유와는 거리가 먼 유목정주민으

던 시선을 걷어내고 동양의 미술이라는 그 자체적인 역사성과 사회성에

로서의 삶의 태도를 보일 수밖에 없던 이유를 서술하고 백남준을 수용하

주목하게 만들었다. 지난 4월 9일, 한성대에서 있었던 미술사학연구회

는 우리 사회의 시선의 변화를 설명하였다.

의 학술대회에서는 이러한 다원주의 시각 속에 위치한 동아시아의 현대 미술에 주목하여 그동안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던 이들 작품들의 독자적

유정아(서울대)씨는 ‘포스트사회주의 시대 : 현대화의 환상과 스펙터

인 위상들을 설계해보고자 하였다. 현대의 동아시아 미술은 서양과 동

클-중국 싼샤댐 건설을 중심으로’에서 중국의 괄목할 만한 경제 성장

양・과거와 현재・글로벌과 로컬・정치와 문화・개인과 사회 등의 무수

을 보여주는 싼샤댐 공정 홍보 사진이 보여주고 있는 과학기술의 찬양

한 관계망을 끌어들이며 의미화 작업을 거치고 있기에 이를 연구하는 논

에 대한 허구적 맥락을 분석하였다. 발표자는 중국 싼샤댐의 사진들은

자들에게는 이들 작품이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에 대한 끊임

마치 진보를 맹목적으로 신뢰했던 독일의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의 사진

없는 자료 조사와 정확한 판단력이 요구된다. 이에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들과 유사하며, 이 사진들 이면에는 강제적으로 삶의 터전을 빼앗긴 백

동아시아 미술 중에서 특히 한・중・일 작가들의 최근 작업들을 대상으

만 명이 넘는 주민들과 공사 현장의 일꾼들이 받는 비인격적 대우가 있

로 이들 작품들이 각 나라의 현실적인 사회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

었다고 설명하였다.

서 그 이면에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었는가를 짚어보고자 하였다. 여기에 이번 학술대회에서 감지한 한 가지는 21세기의 시대, 수많

이러한 논의 외에 김주원(홍지예술학연구소)씨의 ‘1960년대 한국에

은 똑똑한 사람들이 설명하려고 했던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용어도 이

서 재현의 문제와 구상/추상 논쟁’과 배수희(홍익대)씨의 ‘1980년대 후

제는 진부해지려고 하는 지금의 시기에 대해 여러 논자들은 충분히 문

반-1990년대 초반 한국 미술의 탈장르 경향’를 통해 60년대 이후 한국

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것은 이번 학술대회의 제목 ‘현실

현대미술의 가치 정립에 대한 치열한 논의를 다루었다. 또한 박계리(이

과 재현 : 동아시아 현대미술의 쟁점들’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의 상황

화여대박물관)씨는 ‘백두산 재현과 시선의 역학’에서 우리에게 아직은

들에 대한 대처방안을 ‘쟁점들’을 통해 진지한 고민을 해보자는 의도로

낯선 북한 현대미술의 경향을 흥미롭게 소개하였다. 보통 학술대회 맨 마지막에 하는 토론・질의 시간은, 정말 그러면 안

들려왔다.

되지만 참으로 지루한 시간들이었는데 이날은 유정아씨의 발표에 대해 문정희(한국미술연구소)씨의 날카로운 소견이 빛을 발하면서 끝까지 있

고동연(한국예술종합학교)씨는 ‘아트에서 시각문화로 : 동아시아 팝

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으로 유익한 토론시간이 있었다

아트 작가들과 후기 식민주의 논쟁’에서 90년대 이후 국제적으로 주목

현실과 재현 : 동아시아 현대미술의 쟁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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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뜻(26)

미상, <독서당 계회도(契會圖)>

최열 /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회장

매봉 아래 옥수동 독서당 독서당에서 밤 깊도록 잠 못 이루니

湖堂久不寐

밤기운 품안에 맑게 스며드네

夜氣著人淸

나뭇잎 떨어져 가을 가는 줄 알겠고

葉盡知秋老

강물 환해 뜨는 달 보는 구나

江明見月生

-이이(李珥), <호당야좌(湖堂夜坐)>, 《율곡집(栗谷集)》

학문을 즐기던 군주 세종(世宗)은 1426년 12월 사가독서(賜暇讀書) 제 도를 시행하도록 집현전(集賢殿) 대제학(大提學) 변계량(卞季良 13961430)에게 명령하였다. 집현전 학사(學士) 가운데 재능과 덕망이 넘치 는 권채(權採 1399-1438), 남수문(南秀文 1408-1443), 신석견(辛石堅) 세 사람을 선발하여 지금 세검정(洗劍亭) 윗 쪽 세검정초등학교 자리에 있던 장의사(藏義寺)에서 공부하도록 한 것이었다. 이것이 독서당(讀書 堂)의 처음이었다. 이렇게 사가독서의 은혜를 입은 이들은 뒷날 큰 업적을 쌓았는데 1438년 권채는 동료와 함께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을 저술하였고 남 수문은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초고를 저술하였다. 하지만 세조(世 祖)는 집현전 학사들을 싫어하였던지 사가독서 제도를 폐지해버렸는 데 성종(成宗)이 다시금 복구했다. 1474년 4월부터 그 논의를 시작하여 1476년 6월 14일 의정부(議政府)에서 채수(蔡壽 1449-1515), 권건(權健 1458-1501), 허침(許琛 1444-1505), 유호인(兪好仁 1445-1494), 조위 (曹偉 1454-1503), 양희지(楊稀枝 1439-1504)를 선발하고 27일에는 몇 가지 규정을 정하였다. 무엇보다도 성 안 번화가인 여염(閭閻)이 아 니라 고요한 산사(山寺)에서 독서하도록 하였는데 1481년 용산(龍山)에 있던 폐사(廢寺)를 수리하여 호당(湖堂)이라고 부르는 독서당을 설치한 조치는 학문에 전념하라는 뜻이 담긴 것이었다. 1491년 8월 21일에는 홍 문관(弘文館) 관원에게도 별도로 집을 지어 사가독서 하도록 하였으며 연산(燕山) 시대에도 사가독서 제도를 지속하였는데 독서당 건물을 사 람들이 ‘옛 홍문관’이라 하므로 1505년 11월 4일 이를 금지시켰다.

미상, 독서당 계회도(契會圖), 비단, 102×57.5cm, 1570무렵, 서울대박물관

위, 너럭바위, 칼바위, 형제바위가 즐비하고, 달맞이봉에 바람맞은고개 며 진등고개가 독서당고개와 더불어 얽혀 있는데다가 한양에서 으뜸가 는 우물도 있고 또 위장병에 특효라는 약수도 솟구치는 땅이라 옥같은 물이란 뜻의 옥수동이란 이름을 갖추었던 것이다. 그래서 얼음을 저장하 는 창고의 하나인 동빙고(東 庫)를 설치했었던 게다. 또 이곳 옥수동엔 지금은 흔적조차 없어졌으되 1506년에 연산이 창 건한 황화정(皇華亭), 제안대군(齊安大君 1466-1525)의 정자인 유하정 (流霞亭), 김안로(金安老 1481-1537)의 보락당(保樂堂), 정유길(鄭惟吉 1515-1588)의 몽뢰정(夢賚亭), 조만영(趙萬永 1776-1846)의 쌍호정(雙 虎亭) 같은 누정(樓亭) 문화가 끝없이 이어졌던 땅이었다. 공부도 유희와 같아 명승지에서 하라 했던 것일까.

중종(中宗)은 즉위 직후인 12월 정업원(淨業院)에서 사가독서를 시행 케 하고 노비 열 명을 독서당에 배정하여 그 경영을 강화하였다. 정업원 은 동대문(東大門) 밖 동망봉(東望峯) 아래 연미정동(燕尾汀洞)에 있었 는데 단종(端宗) 왕비 정순왕후(定順王后)가 궁궐에서 물러나 머물던 건 물이었다. 정순왕후가 이곳에서 봉우리에 올라 동쪽을 향해 단종이 있는 강원도 영월(寧越) 땅을 바라보곤 했는데 그래서였는지 다음 해 1510년 1월 19일에 정업원이 독서당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두모포(豆毛浦) 월송암(月松庵) 근처에 집을 새로 지어 독서당으로 삼는 조치를 취하 였다.

<독서당 계회도>는 지난 날 사가독서를 하였던 인물이 한 자리에 모 여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기는 모임을 기념해 그린 기록화로 1567년 참가 자 이이(李珥 1536-1584), 정철(鄭澈 1536-1593), 윤근수(尹根壽 1537 -1616), 1570년 참가자 류성룡(柳成龍 1542-1607)과 같은 인물들이 참 가하였다. 기록화라고는 해도 왕이 매를 놓아 사냥하여 큰매봉이라 불 렀던 응봉(鷹峯)을 왼쪽 끝에 솟구칠 듯 배치하고 고개 아래 독서당 앞 쪽 아래로 몇 척의 배가 떠도는 호수인 동호를 그려 깊은 맛이 우러나는 한 폭의 산수화다. 꿈틀대는 산줄기가 구비 구비 오른쪽으로 쏟아 내리 는 모습이 가파르긴 해도 아래쪽 물줄기가 한가로워서인지 여유마저 갖 추고 있다. 이 그림은 한강 건너 남쪽 압구정(狎鷗亭)에서 바라본 풍경이 라지만 산 흐름으로 미루어 지금은 사라져버린 저자도(楮子島)에서 바라 본 풍경이 아닌가 싶다. 그 풍경 깊고 또 깊어 저 독서당에서 1569년 늦 가을 잠 못 이루던 약관 33살의 율곡(栗谷) 이이가 서글픈 마음으로 부르 던 노래 들려오는 듯하다

두모포는 지금 성동구 옥수동(玉水洞)에 있는 나루터로 동쪽에서 오는 한강과 북쪽에서 오는 중랑천 두 물이 합치는 곳이므로 두물개라 불렀던 물가였다. 옥수동에서 약수동(藥水洞)으로 건너가는 고개가 있었는데 고 개 아래 독서당이 있었으므로 이 고개를 독서당고개라 하였었다. 이곳 두 모포는 뒤로는 높은 산이 솟아 좌우로 둘러싸고, 앞으로는 동호(東湖)라 부르는 한강이 흘러 그 풍광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거북바위며 투구바

매봉 아래 옥수동 독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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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정보개발원 윤철규 대표

내가 만난 미술인(49) 김달진 / 김달진미술연구소장

윤철규(1955- ) 중앙일보 문화부 차장, 일본 학습원대학 박사 수료. 서울옥션 대표 역임. 현 한국미술 정보사이트 koreanart21.com 운영

서울옥션을 코스닥에 상장시킨 주역, 윤철 규 前 서울옥션 대표가 작년 연말 한국미 술정보개발원을 개원했다. 예전 인터뷰에 서 그는 “미술계는 비평의 시대를 지나 향 유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처럼 미술계의 주요 수요층이 미술시장, 컬렉터 중심으로 옮겨가면서 미술향유의 기회가 확대된 지금, 한국미술정보개발원 을 설립하고 www.koreanart21.com을 통 해 대중과의 새로운 소통의 장을 개척하고 있는 윤철규 대표를 만나보았다.

Q. 한국미술정보개발원을 개원하게 된 계기는? A. 많은 사람들이 한국미술을 좋아하고 한편으로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접근할 기회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도 사실인 듯합니다. 현대미술에 비하면 훨씬 쉬운 건데 하는 생각에서 정보 유통에 관한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Q. 외국 미술계뉴스, 세계의 경매소식, 한국미술 칼럼을 관심있게 보고있다. 특히 www.koreanart21.com 사이트를 기존의 미술정보사이트와 차별화시킨 부분이 있다면? A. 한국미술만을 전적으로 다룬다는 점이겠지요. 그리고 일반 애호가의

시선에서 다양한 분야의 한국미술을 알기 쉽게 흥미롭게 소개하자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Q. 세계 미술시장에서 중국미술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한국 미술시장이 갖춰야 할 경쟁력은? A. 저희 사이트는 미술시장에 관한 정보를 소개할 뿐, 현재로선 시장과

는 직접 관련은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유행의 껍데기만 따라 가서는 국내는 물론 외국에도 매력적인 인상을 주기 힘들 거라고 생각 합니다. Q. 한국 미술문화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데 있어서 문제점과 개선안은? A. 정보화 시대에 정보는 물이나 공기 같은 공공재가 아닌가요. 한국미

술에 관한 정보 역시 한국인의 공공재(Korean Commons)라고 생각합니 다. 다 같이 모아놓고 다 같이 사용해서 좋은 성과를 내자, 뭐 그런 인식 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Q. 올바른 미술시장 형성에 있어 미술품감정, 미술품양도세, 미술저작권 등 가장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과제는? A. 또 시장문제인데 한국미술에 관한 것에 한정한다면 감정(鑑定)문제

라고 생각합니다. 양도세나 저작권 모두가 규제에 관한 내용이라면 감 정문제는 이를 해결하면 시장이 더 커지는 일이 아닐까요? Q. 앞으로 계획과 포부는? A. 할 수 있는 일부터 해야지요. 많은 사람들이 쉽게 방문해 언제든지 필

요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를 만들자’ 그게 현재의 최 대 목표입니다 서울 중구 회현동 2가 87 남산플래티넘B 103 한국미술정보개발원 T.070-4206-4060 인터뷰 전문은 달진닷컴 > 컬쳐클럽 > 탐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의 몫인 요변(窯變)을 추구하며

글이 있는 그림(100) 박순관 / 도예가

도자기를 만들고 싶어서 이 길에 들어온 지 어느덧 35년째의 봄을 맞 는다. 내가 이 길을 택했기에 한 번도 좌절한적 없었고 지금도 늘 행복감 을 느껴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나의 미소 띤 얼굴이 참으로 편하며 자신 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가졌기 때문이라며 부러워한다. 이렇듯 늘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작업을 하면서도 가끔 책이나 TV를 통하여 십 년, 이십 년 한 길을 간 유명인들의 자랑스러운 모습 을 대하면 내 자신은 여태껏 무엇을 이루었고 어 떤 단계에 이르렀는가를 따져보면 자조(自嘲)하 게 된다.

potter@dreamwiz.com

재가 한데 어우러져 도자기들 사이를 어떻게 비집고 흐르느냐에 따라 도 자기에 새겨지는 색상과 면의 구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랜 경험 을 바탕으로 불의 흐름을 예상하면서 크고 작은 도자기를 의도대로 배열 하고 거꾸로 혹은 옆으로 뉘여 쌓거나 흙덩어리로 받쳐서 소성 후에 자국 을 나게끔 가마재임을 한다. 3일간의 밤샘 불때기가 끝나고 또 사흘간의 희 열을 참아가며 열이 식기를 기다렸다가 가마 문 을 열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내는 성공률 은 그다지 높지 않다. 물론 그래서 앞으로 더 노 력할 가치가 있고 다시금 재미를 느낄 수도 있지 만 이제는 이 일이 육체적으로 힘이 들어가고 고 질적인 허리의 아픔으로 인해 앞으로 남은 일이 겁나기도 한다. 아직도 얼마나 더 해야 마음에 드 는 작품이 척척 나올까?

나는 도예 입문 20년 전시회 서문에 이렇게 썼 었다. 옛말에 흙반죽 10년에, 만들기 10년, 유약 과 불때기 10년은 해야 도자기를 안다고 했다. 그 러니 나도 10년만 더 하면 좀 알겠구나 하면서 희 망을 가지고 힘차게 일했다. 아마도 계속 가스가 당초무늬 수레질 항아리, 35×35×34cm 마로 불을 땠으면 꿈을 이루었을지 모르나 바로 또 다시 희망을 가져보지만 너무도 어려운 길 그 때부터 장작가마를 사용하다 보니 아직까지도 이고 그 길을 이해하며 사랑해 주는 이들이 많지 않으니 아무래도 몸이 불을 다루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어디 가서 도자기를 제대로 안다고 말할 수 없는 지경이다. 예전 같지는 않음만이 서글플 뿐이다 다른 예술은 자신의 손에서 끝낸 결과물이 어느 정도인지 눈으로 확인 되는 것과는 달리 도예는 마지막 완성만큼은 불의 신에 의존해야할 몫이 크기 때문에 자신의 의도대로 완성되는 일이 적은 편이다. 장작의 불꽃과

- 박순관(1955- ) 전통기와, 벽돌 공장을 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1976년부터 단국대 에서 도예전공. 국내외에서 15회의 개인전을 했고, 옹기제작 기법으로 국내외의 전 시회와 워크샵에 초청되었다. 대영박물관, 벨지움 마리몽 왕립박물관, 뉴욕 롱하우 스 리져브, 브룩클린뮤지엄 등에 작품이 소장되었다.


회화는 무엇이고 왜 그리는가, 예술가의 고민이자 특권

얼굴 있는 풍경(86)

최수정

강철 / 시각이미지전달자

cogito153@naver.com

점에선 삼차원성이 최소화된 오브제이기도 하다. 선별된 이미지들이 구축되 는 페인팅 내부의 이차원적 환영의 공간과 페인팅이 놓이는 삼차원의 실제 의 공간, 그 두 공간의 관계는 환상과 현실의 관계와 같다. 따라서 어떤 페인 팅을 소스로 어떤 공간의 이미지를 만들 것인가가 개별 작업들과 프로젝트 들을 구별 하게끔 만드는 기준이 된다.” - 작가의 생각

극단적 개념미술로 치닫기 전의 조각, 평범한 팝아트로 규정되기 직 전의 회화, 현대적 요소를 교묘히 배합한 동양화 등, ‘경계’에 서 있는 미 술은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다. 그 이유는 사람의 인식의 영역에서 부딪 히는 혼란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작품들은 첫눈에 모호하고 무료하게 보일 수 있지만 볼 때 마다 끊임없이 뇌를 귀찮게 하기 때문에, 롱런하는 예술이 된다. 실력 있는 작가들이 예쁜 미술을 만들어 당장 누릴 수 있는 No Man's Land_ 그물, acrylic on canvas, 300×200cm, 2010

“영화 ‘트루먼 쇼’에서 트루먼이 하늘과 바다라 믿었던 벽에 다가가 처음 발견한 건, 물감의 흔적이나, 바래진 이미지 아래 드러난 벽의 재질이었을 것 이다. 과장되어 설정된 트루먼의 연극적 현실은, 사물들의 재료가 드러날 때, 그 신화적인 의미가 깨졌었다. 특정 맥락에서 추려져 분석, 조직된 이미지들 은 페인팅 내부에서 환영을 만들거나 표면을 드러내며, 이질적 재료를 강조 한다. 페인팅은 ‘표면’의 관점에서 2차원적인 뭔가 이지만, 실재 ‘공간’의 관

단기적 효과를 몰라서 노리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쉽지 않고 고민 이 엿보이는 작품을 막상 대하게 되면 정작 표현 방법이 보는 이의 취향 과 동떨어져도 결국 관심을 갖게 된다. 그만큼 예술적 고민은 내가 못하 고 예술가만 할 수 있는 ‘지적 사치와 허영’의 영역이지만, 끝끝내 어떻 게든 공유하게 되면 명품 구입하는 효과 그 이상이다. 그래서 근본적 고 민을 끝없이 하는 작가는 평생 잊히지 않는다 - 최수정 작가는 2010년 베를린 베타니엔에서 전시하였고 국내외를 오가며 작업하고 있다


김혜련의<DMZ풍경 시리즈>

이 전시를 평한다(42) 박래경 / 한국큐레이터협회 회장

rkpark7@hanmail.net

38선으로 남북이 나뉘어진 분단국가, 1950-53의 6.25한국전쟁과 정전회담 그리고 설정된 비무장지대(DMZ : DeMiliterized Zone). 철조 망이 걸린 임진강 유역의 이 역사적 현실의 현장을 방문하고 분단이란 현실을 절감해 온 예술가들이 결코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 사 이에는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 그 일을 알고 분노하며 투쟁적인 작업 을 하는 다음세대 그리고 60년이라는 시간 경과 후 작금의 분단 현실 을 강한 메시지로 전하는 DMZ의 풍경으로 이를 체험하게 되는 새 세 대가 있다. 최근 소마미술관의 전시(4.1-24), ‘그림에 새긴 문자’에서 소개된 중 견작가 김혜련의 <DMZ풍경 시리즈>작품 30점은 바로 새 세대작가가 체험하게 되는 비무장지대의 특별한 풍경화를 보여준다. 산이나 강물 과 같이 단순화된 개별형태나 모티브가 차지하는 넓은 공간배치와 이 의 상호연관성은 매우 예민한 조형적 구축을 위한 색채사용의 미묘한 층위에 의해 공간적 확대와 깊이를 이루게 된다. 그것은 또한 작품이 전

철조망 4(Barbed wire Fence 4), 캔버스에 유화, 150×200cm, 2009

하려는 메시지의 의미내용의 확대와 깊이를 전파시키는 전파력도 함 께 시사하고 있다. 여기에 질료상의 마티에르(Matiere)가 작용하는 것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는 자연을 닮은 여성의 마음인가, 생명을 낳는

은 물론이다. 작품을 보는 관람자는, 지금, 여기라는 찰라가 바로 끝없

모성의 마음인가, 그렇게 처절하게 상처 받은 풍경화들 사이에 조화롭

이 이어지는 역사속의 순간임을 부지불식간에 감지하게 되고 자연풍경

고 균형 잡힌 자연의 편린들을 그림에 그려 넣는 일을 이 작가는 잊지

이 어느 사이에 하나의 역사적 상황으로 환치하게 되는 경지를 체득케

않았다. 그래서 오히려 DMZ풍경들은 그들이 겪은 처절함을 더욱 내면

된다. 이와 같은 경험은 예술에서만 가능한 차원임을 김혜련의 그림들

화 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은 보여주고 있다.


창암 이삼만 탄생 240주년 서예전을 보고

독자투고(43) 노상학 / 회사원, 미술애호가 김정현 /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조선의 마지막 자 락에서 붓 한 자루 벗 을 삼아 유수(流水)처 럼 살다간 ‘창암 이삼 만 선생(1770-1847) 탄생 240주년 기념 서 예전’이 예술의 전당 에서 있었다. 창암은 그 당시 호남 서단을 전시회 포스터 대표하며 서울의 추사 김정희, 평양의 눌인 조광진과 더불어 3대 명필로 중국에까지 널리 알 려져 있었으나 추사의 명성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어찌 보면 불운한 문객이었다. 그는 초서에 매우 능했으며, 특히 물 흐르듯 내리긋는 일 명 창암체(流水體)의 필적은 소박함과 유려함을 동시에 겸비해 신필로 까지 불려졌다. 필자는 동시대에 함께 호흡하지는 않았지만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 은 200년 전의 문필가와 대면을 위해 전시장을 찾았다. 입구에 들어 서자 <불음묘능지주취(不飮妙能知酒趣), 유재하지작시인(有才何只作 詩人)>의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술을 마시지 못해도 흥취의 묘한 기 분을 아느니, 재주 있다고 어찌 다만 시인이 되랴!” 즉, 글재주가 있다 고 함부로 잔재주를 부려 시문을 써서는 안 된다는 창암의 가르침이 들

리는 듯 했다. 이어서 눈길을 끈 작품이 송나라 정이가 지은 사물잠(四 勿箴) 가운에 언잠에 관한 부분이었다. <인심지동(人心之動), 인언이선 (因言以宜). 길흉영욕(吉凶榮辱), 유기소소(惟其所召)> 즉, “마음의 움 직임은 말로 인하여 드러나고, 길흉과 영욕도 모두 말로 인하여 초래된 다.” 라는 뜻으로 우리가 평소 살아가면서 깨우치고 새겨야할 경구가 아닌가 싶다. 창암의 서첩과 필묵을 한참동안 감상하고 옆으로 돌아서 니 범상치 않은 글씨가 눈길을 잡는다. 유수체로 호기롭게 씌여진 <산 광수색(山光水色)>으로 이번 전시의 표지를 장식한 작품이라 눈에 익 었다. 바로 옆에 창암이 추구했던 서예의 경지를 단적으로 표현한 <일 운무적 득필천연(逸韻無跡 得筆天然)>의 글이 담담하게 필자를 맞이해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빼어난 운치는 그 흔적이 없고, 빼어난 필법 은 자연스러움 그 자체다.” 라는 뜻으로 이 글귀에서 언급한 『득필천연 론』은 창암이 말년에 정립한 서예이론의 종착점이자 농익은 근본철학 이 아닐까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다. 사실, 창암의 유수체에 대해 조선 고유의 서예미를 구현했다는 극찬 과 한낱 시골 개울의 흐르는 물과 같이 미력하다는 혹평이 극명하게 엇 갈리고 있지만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었던 100여 점의 미공개 걸작과 문제작 등이 그 동안 구전과 신화 속에서만 존재했던 창암의 실체와 서 격(書格)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혹독한 자기수련으로 조선 서체의 고유색을 풀어낸 창암을 재평가 할 수 있는 적절한 시점이었다고 생각한다


Exhibitions Review 미술평론가가 평가한 4월의 전시

조인호

권정준

4. 5 - 5.8 크링

4.4 - 4.14 팝아트팩토리

한전아트센터갤러리에서 천 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 설 치하는 작업을 선보이기는 했 지만 조인호의 이번 작업은 전작과 전혀 다른 차원에서 세계를 보는 것처럼 느껴졌 전시 전경 다. 우선 지필묵에 근거한 회 화를 철저하게 컨템포러리의 영역으로 가지고 왔다. 형식을 바꾸고 그것을 통해 전달 하려는 이야기를 자기의 체험으로부터 끌어들이고 있다. 언제나 곁에 있지만 느끼고 못하고 스쳐가는 것들의 이야기.

그의 작업은 처음부터 카메라 앞에 놓인 물리 적인 현실대상이 아니라, ‘사진’이라는 행위, 또 는 우리들의 사물이나 원근법적 공간을 인식하 는 방식에 대한 이성적인 질문에서 시작되고 있다. 앞쪽으로 위치를 옮겨 가면서 다중 노출 로 찍은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달팽이관이 풀려버렸을 때의 현기증 같은 감각이 서서히, 그러나 거부할 수 없는 힘으로 엄습해오는 것 a flower018, 2010 을 느낄 수 있다. 방법론적으로는 사과를 여러 방향에서 찍은 사진을 다시 원래 위치에 붙여서 입방체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다.

박희섭

조의환

4.20 - 5.3 동산방화랑

4.19 - 5.18 갤러리두인

오늘날 길거리에서 반짝이는 보석 을 만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금이나 다이아몬드가 아니 더라도 인공으로 만든 것들도 얼마 든지 있고, 수정까지 인공으로 만들 어 낸다니 예술에 반짝임을 이용하 After Nature, 2010 는 것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박희섭의 반짝임은 세월과 역사의 무게를 지니고 오랜 세월이 지난 것들의 찬란함을 이야기 한다. 이미 시대가 지나가 버린 것 같은 산수화와 그 안에 그려진 나무와 수석, 그의 나전이 빛나며 보여주는 세 계는 시대를 넘어 반짝이는 황홀이다.

flux007, 2010

김백균│미술평론가 baikgyun@naver.com

해변으로 흘러온 유목이나 폐허 같은 것들에게 서 유난히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은 되돌릴 수 없는 시간과 기억이 그곳에 침전되어 있기 때 문이다. 조의환은 오래 동안 바다에서 표류하 거나 비바람에 씻겨 하얗게 색이 바랜 갖가지 형체의 작은 나무 쪼가리들을 스튜디오로 주어 와서 카메라로 아주 단정하게 ‘사생’한다. 그것 은 무의미하게 부유하는 존재에 ‘새로운 생명’ 을 부여하는 의식 같은 행위다. ‘drift(wood)’와 같은 의미를 가진 ‘Fluxs’를 제목으로 고른 것 은 물론 우연한 일이 아닐 것이다.

김승곤│순천대 교수 kim@iphos.co.kr

한성필

문성식

4.7 - 5.8 아라리오서울

2.24 - 4.7 국제갤러리

사진과 영상, 설치에 이르는 한성필의 신작들은 실재와 비 실재 사이의 간극을 포착하는 ‘듀얼 리얼리티’라는 주제 아래 현대도시의 시공간에 주목한 다. 동베를린지역 광장에 서있 던 마르크스-엥겔스 동상의 설 치와 철거 장면을 대비하고, 전 Metamorphosis, 2011 시장에서 그 동상을 재현한 입 체와 사진을 함께 제시한 그의 신작은 가상의 파사드를 통해 도시성의 이중적 현실을 읽어온 한성필 서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숲의 내부, 2010-2011

1901년 체코인 엔리케 스탄코 브라 즈의 서울방문

사람을 그・리・다 4.8 - 4.20 갤러리-이즘

4.14 - 6.12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광주・부산 등의 다른 도시 작가들을 대전으로 초청 하는 시리즈 기획 중의 하나로 부산 작가들이 대전에서 전시 를 열었다. 부산 형상미술의 초 기부터 활동해온 화가 김정호, 심점환의 작품에는 예나 지금 김정호, lover 연인 이나 인간의 소통이라는 주제 가 들어있다. 목재나 철판으로 부조를 만드는 나인주와 재봉질로 드로잉하는 조현서 에게 있어서도 ‘사람을 그리워하는, 사람 그리기’가 진하게 묻어있다.

의사, 간호사로 보이는 서양인과 환자들

김준기│미술평론가 gimjungi.net

김현숙│미술평론가 clink33@hanmail.net

많은 전시회가 열립니다. 미술평론가를통해 좋았던 전시를 다시 리뷰합니다.

문성식은 성장기 소년 시절의 기억 을 문학적으로, 여린 선으로, 성실하 게 재현한다. 성장의 터널 저편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아는 우리는 소 년의 가녀린 순수가 깨질까 가슴을 졸이는 파수꾼이 되어버린다. 어느 새 우리의 메마른 감수성이 터널의 저편을 넘나든 것인데, 이 불안하고 매력적인 그림의 마력 또한 이 지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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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스탄코 브라즈(Enrique Stanko Vr z)의 사진 속에 담긴 조선인들은 풍전 등화에 처한 국운의 앞날은 짐작도 못한 채 전기・전차・사진촬영 등 새롭고 진귀 한 구경거리를 놓칠 세라 몰려다닌다. 고 아, 거지, 환자나 상민들을 대상으로 그들 의 삶과 일상을 담은 브라즈의 사진은 단 순한 풍속사진 이상이어서 가난하지만 선 량하고 눈빛이 영민한 존재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준다.


Exhibitions Review 미술평론가가 평가한 4월의 전시

성낙희

정현

4.7 - 4.28 두산갤러리

4.6 - 4.12 갤러리더케이

문자와 부호, 픽토그램과 다이어그램 혹은 순수한 색 면과 선 사이를 유동하는 듯한 이 흔적들은 활력적인, 증식하는 생명체와도 같 다. 주어진 화면 안에서 다시 밖으로 정처없 이 번식하는 ‘회화’는 이미 그 자체로 자기들 끼리 자족적이고 충만하다. 순수회화의 모든 것을 풍요롭게 거느리고 말이다.

4년 전 관훈갤러리에서 철조 조각을 선 보여 신선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는 정 현이 이번 전시에서도 역시 기대에 부 응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정현의 조각 은 단조라고 하는, 철을 두드리는 고된 작업에서 출발한다. 말하자면 조각의 본령에 충실한 작가다. 작은 사각의 정 방형 철 조각을 기본 단위로 하여 확장 된 입체적 공간을 탐색하는 그의 작업 은 개념적인 부분이 농후하다. 그러면 서도 노동에 의존하고 있다. 장래가 촉 망되는 작가다.

hole plane 공간을품다06, 2010

My2, 2010

김은진

유휴열

4.14 - 5.22 16번지

4.13 - 4.25 인사아트센터

이 매혹적이고 현란한 도상의 착종과 분열적 인 배열, 성과 속이 뒤엉킨 이미지박물지와도 같은 김은진의 그림은 한 개인의 내면세계와 그가 처한 복잡한 현실 속에서 상상되어진 모 든 것들의 터져나옴이다. 이렇게 도발적으로, 집요하고 강렬하게 자기를 뒤집어 놓는 그림 을 통해 자기 생과 치열하게 싸우고 치유해나 가는 그 시간과 노동이 거의 종교적이다.

유휴열은 우직할 정도로 한 우물만 파는 작가다. 농 악을 비롯하여 민속적인 춤사위를 기본으로 이를 조형화하는 그의 작업은 프로 작가로서의 근성을 보인다. 회화와 조각의 접경에서 표현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알루미늄을 소재로 고부조에 색채가 덧 입혀진다. 자동차 도료와 아크릴, 유채 등 채색의 재 료도 가리지 않고 실험의 도마에 오른다. 모름지기 작가란 이런 과감한 실험이 있어야 한다. 몸으로 육 박하는 실험 정신. 그는 진정 프로 작가다.

남녀상열지사, 2010

떠다니는 섬, 2011

박영택│미술평론가 wabhak@hanmail.net

윤진섭│미술평론가 yoonjs0537@hanmail.net

제10회 김종영조각상 수상기념전

변선영

4.1 - 5.5 김종영미술관

4.6 - 5.22 아트사이드갤러리

한국 추상조각의 선구자 우성 김종영을 기리는 김종영조각상 수상전이다. ‘어느조각모임’은 우성 의 제자들이라 할 수 있는 서울대 조소과 출신 조 각과 28명이 참여한 단체이다. 한국 현대조각의 다양성을 이들의 작품 앞에서 목도하는 순간, 학 연이라는 고리가 느슨하게 여겨진다. 이들이 중 견작가로 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 각적 방법론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한 모임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실내 공간에서 시공을 초월한 다양한 이미지와 오브제들이 펼쳐지는 화면 을 보여주는 전시회였다. 일상의 사물 과 미술사 속의 거장들의 작품이 한 화면에 공존하고, 묘사 기법에 있어서 도 사실적인 것에서부터 평면적 색채 주의나 패턴의 반복, 그리고 흰색 실 루엣이 가져다주는 시각적 완충지대 등이 공존하고 있다.

L . I . of V.(Lost Identity of Value), 2010

김지민, The Man, 2009

2011서울미술대전 : 극사실회화 - 눈을 속이다

하명은 4.15 - 5.1 갤러리도올

4.8 - 6.19 서울시립미술관

주태석, 기찻길, 1978

유명작가의 작품이미지에서 일부를 차용하여 자기방식으 로 다시 해석하는 작품을 보여주는 전시였다. 형식상으로 는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평면성을 넘어서 다층적 화면을 구사하고 있으며, 내용상으로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 은 사람의 얼굴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있고 수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 하나도 동일한 내용을 가진 것이 없다는 점이다.

관람자들은 작품 앞에서 “사진같다!”라고 외친 다. 손으로 그렸다고는 믿을 수 없는 화면이니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헌데 예전에는 “진짜 같다”고 했는데 이제는 “사진같다”고 한다. 사실 의 자리에 사진이 위치하는 현재, 본다는 문제가 지각의 문제만은 아님을 직시한다. 33개의 화면 들에는 정도의 차는 있을지라도 너무도 명료하 여 비현실적이며 투명한, 디지털사진기 렌즈를 통해본 세상의 가공된 감각이 반영되어 있는 것 이다. 본다는 것, 정말 대단한 일이다.

Girl, with a masterpiece painting earring, 2011

조은정│미술평론가 arthistorian21@hanmail.net

많은 전시회가 열립니다. 미술평론가를통해 좋았던 전시를 다시 리뷰합니다.

하계훈│단국대 주임교수 khha@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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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현대미술 노트 진 로버트슨 지음 문혜진 옮김, 두성북스, 504쪽, 29.500원

건축가가 말하는 건축가

건축의 욕망

이상림 외 지음 부키, 222쪽, 9,500원

마이클 헤이스 지음, 조순익 옮김 스페이스타임, 228쪽, 14,000원

한국 건축가들의 삶과 고민・도전・노동 강도・보수・전망・건축가에서 건축사가 되는 과정 등의 실제적 정보를 담았다. 책 을 통해서 왜 많은 사람들이 건축가가 되 기 희망하는지의 이유와 또 건축가가 되 었을 때 막상 어떤 문제들에 부딪히게 되 는지 등을 자세히 적어 놓았다.

비판이론과 상상계-상징계-실재계라는 라 캉의 삼원 개념을 연장으로 삼아 저자는 오 늘날을 포함한 모든 건축적 실천의 조건과 역경을 규정하는 욕망의 이론을 구축한다. 어느 때보다도 더한 성찰과 난관, 고집의 대 상들과 함께 스스로의 경계에 직면하는 건 축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고고학과 박물관 그리고 나

공예란 무엇인가

지건길 지음 학연문화사, 256쪽, 18,000원

하워드 리사티 지음, 허보윤 옮김 미진사, 480쪽, 20,000원

국내 발굴 역사의 산증인으로 꼽히는 저 자의 회고록으로 고고학과 박물관을 주제 로 총 4부로 구성하여 우리나라 역사와 연 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랑스 유학생활, 우리나라 여러 박물관에서의 생활과 그 당시 활발한 발굴 작업을 하던 시절 만났 던 인물들을 회상하며 그 속에서 문화재 복원과 보존의 의미를 살펴본다.

현대미술이론, 미학이론, 그리고 철학담론 을 망라한 학문적 지식 등을 통해 공예를 예술의 한 형태로 인식하는 이해를 가로막 아 온 진부한 기존의 정의에 도전한다. 순 수미술, 디자인 등 주변 영역과의 비교를 통해 공예가 학문 분야로서 성립되기 위한 다양한 담론들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공예 이론서이다.

깊게 보는 세계 명화

나는 누구인가

스테파노 추피 지음, 고종희 옮김 다섯수레, 224쪽, 15,000원

전준엽 지음 지식의숲, 320쪽, 16,000원

조토부터 칸딘스키까지 미술가의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는 14세기부 터 20세기 추상 미술까지 22명의 대표작 을 다룬 미술사이다. 그림에 이야기를 하 나하나 대입하여 그림이 그려진 당시 화 가의 처지・역사적 배경・주문자의 요구 등 그림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순수한 의미의 자화상에서부터 특정 주제 를 부각시키는 자화상・대표작 속에 숨긴 자화상・신화 인물로 변장한 자화상 그리 고 자서전적 의미의 자화상에 이르기까지 서른한 점의 자화상을 다루고 있다. 가장 내밀한 작업이라 할 수 있는 자화상에서 화가의 숨겨진 이면을 들여다 본다.

지난 2010년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학술발표회에서 문혜진이란 발표자가 ‘문화번역과 한 국 포스트모더니즘 미술비평’이란 제목으로 발표할 때까지만 해도 문혜진이 누군지 몰랐었 다. 발표를 듣고 관심이 생겼는데 그 학문 보다는 그 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커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KAIST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단다. 그래선지 안정감도 있 고 그에 어울리는 진지함도 깊어 보였는데 그 때 「한국 포스트모더니즘 미술논쟁」이란 두툼 한 학위 논문도 건네주어 기쁜 마음이 상당했다. 1990년을 앞뒤로 서구 포스트모더니즘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엉뚱한 해석이 난무했었다. 당 시 논객들 사이에 긍정과 부정, 수용과 거부의 태도로 나뉘었는데 정작 긍정하고 수용했어 야 할 쪽에서 부정과 거부의 언행을 저질렀던 것이다. 전후 서구 모더니즘 미술이론가들이 오랫 동안 지워버리고 싶어 했던 정치성, 사회성을 회복하고자 했던 저 포스트모더니즘은 전후 한국 모더니즘 미술이론가로서는 당연히 거부하고 부정했었어야 했다. 문혜진은 바로 그 엉뚱한 물구나무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을 ‘문화번역’이란 잣대로 엄밀 하게 읽어나갔다. 나로서는 그처럼 제대로 파악한 논자를 본 일이 없다. 그 때를 추억하면 당사자들이 부끄러워 화를 낼까 두려워서였을까. 무려 이십 년이나 흘러서야 이제 그 때를 바르게 읽어내고 있는 한국 미술이론 동네 모습이 민망하다. 밝은 눈을 지닌 그 문혜진이 지난 두 해 동안 지나칠 만큼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책이 『테마 현대미술 노트』다. 받아 들고 앞부분만 읽어보았는데도 그 몰입의 깊이가 상당하다. 오랜 세 월 번역한 책을 읽어 왔지만 이 책만큼 빼어난 번역서란 흔치 않다. 뜻을 옮기는 일만이 아 니라 문장 다듬기와 수도 없이 많은 기초 사실 확인과 역자의 주석(註釋)에 이르기까지 번 역자의 세심하고 충실하기 그지없는 손길이 닿아 있음에랴. 읽기 쉬운 것은 저자가 의도한 바로부터 시작한 것이지만 읽기 쉬운 글도 번역자가 어렵 게 바꿔버린 책이 얼마나 많던가. 이 책은 그 내용으로 보아 그저 그렇게 만만한 책이 아 닌데도 이처럼 쉬운 것은 번역자의 혼신을 다한 노력과 훌륭한 역량이 결합해 이루어냈 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난해하기 그지없이 얽혀버린 최근 현대미술을 ‘확장・정체성・몸・시간・장소・ 언어・과학・영성’이란 8개의 주제로 나누어 뚜렷하게 보여준다. 지난날에는 인상주의니 낭만주의 또는 추상표현주의・팝아트・미니멀리즘처럼 한 묶음씩 시간 순서로 설명할 수 있어서 쉬웠지만 최근 20여년 동안 미술은 지나치게 흩어져서 이념이나 시간으로 묶을 수 없어졌다. 많은 이들이 이 책처럼 주제로 나누어 설명을 시도했는데 그 때마다 무엇인 가 빠졌음을 느끼곤 했었다. 그러나 문혜진이 번역한 이 책의 여덟 가지 주제는 지극히 적 절해 보인다. 누군가에게 물어 보았다. 진 로버트슨의 『테마 현대미술 노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근래 나온 어떤 책보다도 뛰어난, 현대미술 이해에 으뜸가는 책이라는 답변이 돌아 왔다. 나 도 그렇게 생각한다. 강의 교재로 테리 바렛의 『미술비평』을 사용해 왔었는데 이제 『테마 현 대미술 노트』와 함께 사용해야겠다. 어디 그뿐일까, 강의실만이 아니라 교양인, 애호가, 화 상에게도 이 책을 추천할 작정이다. 최열 미술평론가

더 자세한 내용은 달진닷컴> 뉴스 > 새로나온 미술도서에서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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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현대 미술 이야기

라틴현대미술 저항을 그리다

미술법

벽화로 꿈꾸다

주지완 지음 문학세계사, 320쪽, 15,000원

유화열 지음 한길사, 368쪽, 18,000원

김형진 지음 메이문화산업연구원, 464쪽, 28,000원

이종수 지음 하늘재, 296쪽, 17,000원

뉴욕의 세계적인 뮤지엄과 작가들의 작업 실, 전시회와 미술 관계 행사를 다니며 그 모습들을 담아냈다. 현대 예술가들이 꿈꾸 는 도시 뉴욕에 관한 모든 것을 몇 년에 걸 쳐 열정적으로 기록하고 사진으로 정리하 여 뉴욕이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예술을 전달한다.

20세기 라틴아메리카의 미술가와 그들의 작품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친 원주민미 술을 다루고 있다. 아르떼 뽀뿔라르(Arte Popular)라고 불리는 중남미 국가의 고대 원주민예술이 어떻게 현대 미술과 융합하 여 라틴현대미술을 형성하게 되었는지 멕 시코 벽화운동과 함께 조명해본다.

고대 알타미라 동굴 벽화에서 현대 데미안 허스트 작품까지 미술에 대한 모든 법적 문제를 국내・외 풍부한 사례와 법률을 통 해 설명한다. 동서양의 수많은 판례와 사 례를 바탕으로 미술의 법적 문제를 체계적 으로 분석하였을 뿐만 아니라 문제에 대한 해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초상화에서 산수화에 이르기까지 한국 회 화가 보여준 대부분의 장르를 간직하고 있 는 고구려 고분벽화를 사료로서의 의미를 넘어 ‘작품’으로 만나보고자 한다. 주요 고 구려 고분 20기의 위치・발굴상황・이름 의 유래・무덤의 구조・벽화의 주제와 보 존 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비평의 침묵

시선의 정치 - 서용선의 작품세계

우리 시대의 미술가들

전시디자인 가이드

강선학 지음 부산대학교출판부, 472쪽, 15,000원

정영목 지음 학고재, 264쪽, 27,000원

오광수 지음 시공아트, 316쪽, 18,000원

최준혁 지음 미세움, 320쪽, 27,000원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미술비평가인 강선 학이 평론한 책이다. 특히 부산작가들이 중심이 된 내용과 그 외의 작가들이 중심 이 된 내용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저 자는 이 시대에 작가가 되고자함은 가난 을 선택하는 일이지만 우리가 인생을 살 며 돈 외에 다른 가치가 있다는 확신 때문 에 예술을 하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서용선의 작품 세계를 정영목 교수의 평 론으로 정리하여 크게 <역사>・<전쟁과 신화>・<도시 경계>・<치유> 등 4개의 키 워드로 나누었다. 서용선 작가가 그동안 발표해온 작품을 주제별, 시기별로 구분 해 작품 세계와 주제의식이 어떻게 변화 발전해왔는지 5편의 평론과 대표작 도판 을 통해 집중 조명한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미술 현장의 중심 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22명 작가들 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통해 우리 현대미 술의 역사와 현재 상황, 미래의 방향을 가 늠해본다. 추상화・조각・설치작업 등 각 기 다른 개성과 문제의식, 예술 언어로 한 국 현대미술의 풍경을 풍요롭게 개척해온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 디자인의 기본적인 계획요소와 전시 공간을 디자인하면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가이드북이다. 저자가 수년간 현장에서 배운 전시계획과 디자인에 대한 지식, 경험을 수 천 장의 사 진자료를 토대로 정리하였고 국내・외 다 양한 전시공간을 유형별로 소개하여 이해 를 도와준다.

창세기, 샤갈이 그림으로 말하다

필립 퍼키스의

혼자 가는 미술관

회화의 거장들

배철현 지음 코바나컨텐츠, 178쪽, 20,000원

필립 퍼키스 지음, 박태희 옮김 안목, 154쪽, 9,500원

프랑크 슐츠 지음, 김재웅 옮김 미술문화, 126쪽, 15,000원

파트리시아 프리드카라사 지음, 심소정 옮김 자음과모음, 440쪽, 35,000원

샤갈이 성서라는 텍스트를 어떻게 예술적 으로 표현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1부에 서는 샤갈의 성서 그림에 대한 해설과 히 브리어 본문의 구체적인 용어설명으로 구 성하였으며 2부에서는 샤갈의 정신과 예 술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바탕이 되는 일 곱 가지 시선을 제안한다.

이 책에서는 어떤 사진의 개념이나 기술을 완벽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로 사진을 찍어온 필립 퍼키 스는 사진과 삶에 관한 단상이라는 부제에 서 보듯이 사진을 찍는 목적은 세상을 자세 히 들여다 보는 일이며 그를 통해 우리의 삶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미술작업은 어떻게 시작하는지・영감은 어떻게 얻는지・아이디어와 작품을 어떻 게 무엇으로 표현해야 하는 지와 미술작 품을 어떻게 이해하며, 미술작품을 어떻게 분류할지・미술가는 자신의 생각을 어떻 게 전달하는지 등의 질문을 던지며 읽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도록 돕는다.

13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중에게 잘 알려졌든 알려지지 않았든 서양 회화 사에 한 획을 그은 73인 화가의 삶과 예 술 세계에 영향을 미친 결정적인 사건과 주요 작품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개한 다. 각 시대에 속한 화가들이 서로 주고받 은 영향도 놓치지 않고 있다.

사진강의 노트

더 자세한 내용은 달진닷컴> 뉴스 > 새로나온 미술도서에서볼 수 있습니다.

198


※ 지난달 신문기사는 홍씨 “40억은 박모씨 돈” 박모씨 “내 돈 아 니다” : 오리온 그룹 비자금 관련 논란, 아이웨이웨이 구금 논 란, 국제사회 잇단 석방 촉구, 외규장각 의궤 환수 시작 등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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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경매 낙찰률 오름세…그림시장에 봄바람 부나 | 김경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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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우 신임 관장이 그리는 ‘백남준아트센터의 미래’ | 이준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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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해외 한국 문화재 전담 조직을 만들자 | 이태진 (국사편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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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세계 미술경매시장 中, 최고 큰손 | 조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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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그림 곁에 검은 돈 어른거린다 | 곽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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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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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들은 달진닷컴>뉴스>Today’s Top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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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작가 전광영(홍천)씨 작품 美 우드로 윌슨센터 영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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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백남준’… ‘다다익선’ 모니터의 상당수 꺼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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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경매 시장 호황기 수준 회복했다 | 조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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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미술관 ‘소장품 리스트’ 공개 안해 | 곽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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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경매시장서도 중국 돌풍 | 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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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상] ‘재벌가에 2억에 판 작품이 지금 100억대… 투기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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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일언] 신정아 이후… 큐레이터에 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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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도 ‘미술품 재테크’ 바람? | 김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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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선의 거장’ 이우환 화백 - 알렉산드라 먼로 대담 | 박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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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콘서트]위기에 대처하는 예술가의 자세

| 오석기 기자 | 유인화 선임기자

| 류동현 (미술 칼럼니스트)

니다’ | 곽아람 기자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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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미술 훈훈한 봄바람 | 조상인 기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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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상] 中 부자들, ‘약탈 문화재’ 매입 줄이어 | 김홍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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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플라워’ 소유권 분쟁 | 김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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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속공예술 뿌리 ‘신라냐 가야냐’ 논쟁 |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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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미술관 관장들 속속 복귀, 미술계 “약이냐 vs 독이냐” 논란

동아일보

4.9

[기고]예술품에 투기의 덧칠을 하는 사람들

| 김지연 (학고재갤러리 기획실장)

| 유한태 (숙명여대 미대 교수・태극박물관 건립위원장)

| 강지원 기자 한겨레신문 3.31

국제갤러리 대표 ‘학동마을은 서미갤러리 것’ | 김태규・노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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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그림값 사기는 없다? | 김충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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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갤러리 3년만의 기지개 | 노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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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없는 미술품…年 20% 수익 거뜬 | 이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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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시내 11곳에 창작공간 개설 | 유인화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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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작품 40여점 스페인에 2년째 억류 | 조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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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가 2세들 代 잇기 실력이 ‘쑥쑥’ | 최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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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백제는 웃고 있지만 다른 백제는 울고 있었다 : 서산마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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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테크] 미술시장 휩쓴 中, 日과 다른 점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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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순수예술도 韓流 붐을 일으키려면 | 오광수 (한국문화예술

훼손된 태안마애불 | 곽아람 기자

| 김순응 (아트컴퍼니 대표)

위원장・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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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Wanna Be Rich] 중국에 부는 예술품 투자 바람 | 한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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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이 선택한 이우환… ‘제2 백남준’ 기대 | 김경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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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협, 지역미술계 활기 불어넣는다 | 오광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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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은신처로 주목받는 미술시장, 대체 어떻기에… | 유인화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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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올 하이서울 페스티벌 규모 ‘반토막’ | 송한수 기자

조선일보

4.5

中 수집가들, 고가입찰후 대금미납 잇달아 | 최유식 특파원

한국경제

4.14

미술계가 불법 온상인 양… 화랑街 심리적 공황 | 김경갑 기자

국민일보

4.5

약탈 당해 떠난 지 145년… 佛서 돌아오는 ‘외규장각 의궤’ 297권 5

중앙일보

4.14

글과 그림으로 남긴 왕실 행사 … 중국・일본에도 없는 ‘보물’ : 외

경향신문

4.14

‘영구 대여’라던 외규장각, 합의문 보니… ‘일방적 협상’

동아일보

4.15

[시론]외규장각 도서, 문화재 반환 이정표

규장각 의궤 | 이경희 기자

가지 궁금증 | 이광형 선임기자 국민일보

4.5

두 미술관장의 복귀 :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박문순 성곡미

국민일보

4.6

사진작가 작품, 화가들이 무단사용해 논란 | 이광형 선임기자

한국일보

4.7

모델 추정 유해 발견… 모나리자 정체 밝혀질까 | 유상호 기자

조선일보

4.7

中 세계적 미술가(아이웨이웨이・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 총감독)

| 임영주・황경상 기자

술관장 | 이광형 선임기자

| 이성미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한겨레신문 4.15

145년만의 ‘조건부’ 귀향…“환수전략 새로 짜야” | 노형석 기자

월간미술소사 2011.3.21-4.20 3.23

서울고법 민사24부는 성곡미술문화재단이 신정아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 구소송에서 신씨는 재단에게 1억2975만원을 지급하라는 강제조정으로 결정. 프랑스 툴루즈 경매에서 중국 청나라 건륭제가 쓰던 옥새가 약 195억원에 낙 찰돼 전세계에서 경매된 옥새・인장 가운데 최고가 경신. 명지대는 문화재청과 문화유산 기록정보자원 관리를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 약(MOU)을 체결.

4.3

3.30

서울중앙지검은 조선관요박물관장 최모씨에 대해 고려청자의 감정가격을 부 풀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

4.11

4.1

중국 부호 전문 조사기관인 후룬리서치의 2011 후룬예술가 리포트에 따르면 생존 화가 중 최고가를 기록한 작가로 수묵화가 판정을 선정. 국립중앙박물관은 영국 월간지 아트 뉴스페이퍼(The Art Newspaper)가 4월호 에 발표한 2010년 세계박물관 관람객 수 조사에서 아시아 1위, 세계 9위에 선정.

3.26 3.29

4.1

다른매체보기 / 월간미술소사

4.4 4.7

4.12 4.14 4.15

200

홍콩 소더비에서 장샤오강의 <영원한 사랑>이 110억원에 낙찰돼 중국 현대회 화 사상 최고가 경신. 관악구는 미당 서정주가 30여년 간 살면서 창착활동을 해 온 남현동 봉산산 방을 복원해 일반 공개. 중국 공안당국은 설치미술가이자 인권운동가인 아이웨이웨이를 경제범죄 혐 의로 체포 구금. 문화재청과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과 지도를 결합한 다음 로드뷰 기능을 포함한 문화유산 사이트(http://heritage.daum.net)를 공동 구축. 문화재청은 3개월만에 균열이 생긴 광화문 현판의 수리작업을 실시. 국립중앙박물관은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가 약탈해 간 외규장각 도서 297권 중 1차분 74권 환수. 서울중앙지검은 한상률 前 국세청장을 2007년 1월 전군표 당시 국세청장에게 인사 청탁 목적으로 최욱경의 작품 <학동마을>을 상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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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미술정보센터에 3월 입수된 자료는 도서 59권, 도

&# 언론기관+%개처,!%%%원 '# 화랑, 미술관 (%%개처 (*!%%%원 (# 미술협회지부, 단체 &'*개처 &*!%%%원 )# 미술대학 -%개처 .!%%%원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명 &'!%%%원 +# 한국화가 ',%명 (&!%%%원 ,# 서양화가 (%%명 (*!%%%원 -# 조각가 '+%명 (%!%%%원 .# 판화가 &%%명 &'!%%%원 &%# 공예가 '%%명 ''!%%%원 &&# 사진계 -*명.!%%%원 (6타입 : 팜플렛용 /7타입 : 엽서용)

ㆍ김달진소장은 월간 뮤인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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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가이드에 미술관, 화랑 등재 서울아트가이드 전시색인에서는 미술공간의 &)개밀 집지역 약도를 비롯해, *%%여 곳 전시공간의 정보와 전시일정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년 &월 대학로, 용산, 부산, 대구 등 )개의 약도가 추가되어 지방화단 까지 포함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아트 가이드에 전시공간으로 등록하시면 매달 전시일정 수록과 더불어 서울아트가이드 '%"'*권 을 보내드 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등재 및 연회비 ''%!%%%원 신청방법 IZa#%',(%+'&)

게시판 록 73권, 기타 11권으로 도합 143권이었습니다.

에 인터뷰가 게재되었고, 4월 17 일 라디오 KBS한민족방송 '문 화한마당 초대석'에 인터뷰가 방송되었습니다. 7일 한국문화 관광연구원 전문가 간담회에 참 석했습니다. ㆍ지난달 한국미술정보센터에는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 술관 히구치 토모코 학예사, 국립문화재연구소 허영일, 내고장마포 객원기자 강인철, 아트바스 김경환, KBS 김현수 PD, 디자인아침 심볼, 수원미술전시관 조두호,

※ 2011년 1월부터 서울아트가이드 당월 광고자는 5만원 구입시, 일반 신청자는 7만원 구입시마다 만원씩 할인됩니다.

비주얼아티스트 서재순씨 등이 다녀갔습니다. ㆍ한국미술정보센터는 소장된 자료중 등록된 도서를 달 진닷컴에서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신청방법 lll#YVa_^c#Xdb에 접속 후, 아트서비스 > 주소록스티커 메뉴로 들어오세요.

IjW\\ 발 행

'%&&년 *월 &일 통권&&(호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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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최명자

편집인

김달진 YVa_^c**5]VcbV^a#cZi

편집부

윤기섭 ndjcadc\5cVkZg#Xdb

등록번호서울 라%.&)*호

독자 투고 공모 월간 서울아트가이드는 독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입 니다. 전시감상문, 미술관ㆍ화랑 탐방기, 미술과의 만 남, 내가 읽은 미술도서, 서울아트가이드와 달진닷컴 의 발전적 방향 등 미술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보 내주세요. 채택된 원고는 서울아트가이드 혹은 달진닷컴에 소 개되며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박휴섭ndjcadc\5cVkZg#Xdb 조영미Vgi\j^YZ%.5\bV^a#Xdb 안효례 (&*-,%5]VcbV^a#cZi 김영나 gZVY5YVa_^c#Xdb 손주애 ndjcadc\5cVkZg#Xdb 디자인

<C68dbbjc^XVi^dc8d# 구영미, 심현영

원고분량은 '%%자 원고지 +매 입니다. 서울아트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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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인

조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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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문화인쇄(주)

발행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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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미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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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artguide 201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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