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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2011년 6월 4째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서울반석교회

Seoulbansuk Presbyterian Church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09-1 ☏ 02)2612-1301 FAX 268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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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온전하라

다같이 머리 숙여 묵상기도를 드리므로 가정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회 및 기도 “존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 시고 이 가정에 주님의 신령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찬 송 성경봉독 말 씀

391장(구446장) 혹은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영혼의찬양135) 마태복음 5:43-48

마5:43-44 이 말씀과 레19:18의 말씀을 비교해 봄으로 예수님께서 바리새인 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바꾸어 생각하고 있는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원수를 갚지 말며’를 ‘원수를 미워하며’로, 그리고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그냥 ‘네 이웃을 사랑하고’로 표현하여 ‘네 몸과 같이’를 빼어 버린 채 율법을 지켰던 것입니다. 그들에게 레위기 의 말씀이 적지 않게 부담이 되었던 것입니다. 자기 나름의 해석을 했던 것입 니다. 이처럼 사랑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또한 매우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 고 있습니다. 죽음보다 더 강한 에너지를 담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면 닮아 갑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 성은 예수를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은 결과적으로 나 를 지으신 그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그 사랑의 에너 지로 사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을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입니다. 마5:46-47의 말씀을 통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이방인도 하는 것이며, 자기 의 체질에 맞고 자기에게 유익이 되니까 사랑하는 것을 누구나 다 하는 사랑 이라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사랑에 머물지 말고 그 이상의 사랑 을 하기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세상과 다른, 끝까지 참 고 인내하는 그냥 아무런 조건 없이 주는 아가페의 사랑이 있는 나라이기 때 문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상황 속에서 우리는 분노와 화가 쌓이기도 합니다. 분노를 억누르면 병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어려움 가운데, 수많은 어그 러진 관계 속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나의 기도를 통하여 주 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주님께 설득되는 것이 기도입니 다. 나의 변화와 성숙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내 마음을 먼저 바꾸는 것

이 문제 해결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자세를 바꾸지 않으면 작정기도, 철야기도, 금식기도를 해도 하나님은 들어주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주님의 마음을 품고 내 가 그 상황 속에서 변화되는 순간, 내가 나를 괴롭히는 이를 정죄하지 않고 불쌍히 여 기는 주님의 마음을 품는 순간, 우리에게 있는 분과 원한 혹은 아픔과 상처의 그 고통 속에서 비로소 해방될 수 있는 것입니다. 48절의 말씀을 통해 ‘온전함’에 대하여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점입니 다. 성경은 곳곳에서 이 온전함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바로 이것은 꽉 찬 사랑을 의 미합니다. 부족함이 없는 사랑을 뜻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온전하심입니다. 우 리가 어떻게 이런 온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이같이 한 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라’ 그러게 못하면 아들이 아니라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 의 아들들은 그렇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 온전함을 위해 살 아가는 율법주의자가 아니라,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자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은혜 속에 거한 자, 내가 누구인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 늘에 계신 아버지가 온전하시다. 그 분은 변치 않으신다. 성실하시다. 실망시키지 않으 신다.’ 즉 그것을 닮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완전할 수는 없지만 우 리는 그분을 닮아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노라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관념과 이성의 차원에서 머무는지 살펴보아야 합 니다. 생각하는 것에서 심장까지 내려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소원과 감동과 우리 들의 갈망함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를 믿지만 여전히 죄를 사랑하고 죄의 쾌락을 즐거워하며 자기중심적이고 세상의 쾌락을 좋아하 는 사람들은 아직 지식적인 믿음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나의 가슴에 내려 와 남을 섬기는 것을 좋아하고 진리를 사랑하게 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 단계로 내 려오면 비로소 그 마음이 나의 맘과 몸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는 행동의 단계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성장과 온전함을 위해 먼저 빛에 속한 아름다운 생각과 진리 에 속한 생각들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제는 그 생각들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 지 식이 우리 안에서 소원이 되고 열망이 되어 행동이 되는 단계로 발전해 가야 합니다.

기 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통해 우리도 또한 온전해야 함 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몸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생각과 마음이 변화되어 행 동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합심기도 및 나눔

∙ 나의 믿음은 지식이나 마음에만 머물고 있지 않은가? ∙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행동으로 이루어지도록

폐 회 주기도문 하신 후에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6월 4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