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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2011년 6월 3째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서울반석교회

Seoulbansuk Presbyterian Church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09-1 ☏ 02)2612-1301 FAX 268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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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다같이 머리 숙여 묵상기도를 드리므로 가정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회 및 기도 “존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 시고 이 가정에 주님의 신령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찬 송 성경봉독 말 씀

21장(구21장) 혹은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영혼의찬양 119장) 마태복음 5:17-20

살아가면서 세월이 흐를수록,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인간의 한계와 부족함과 연약함을 점점 깨닫게 됩니다. 또한 인간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는 너무 제 한적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제한적인 것이 아니라 편협함이 더 적당합니다. 우리의 시야가 이렇게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자만과 오만함이 넘 칩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가르치기 시작할 때부터 많은 사 람들이 그들의 방식대로 예수님을 해석하고 판단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오해 와 편견이 있는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할 단어는 ‘완전함’입니다. 주님의 말씀에서 완전함이라 는 것은 무엇이 부족해서 채워 넣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함이란 율법과 선지 자들의 말하는 모든 것을 수행한다는 뜻입니다. 주님은 그것을 완전한 순종이 라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천지기 없어지기 전에 모든 것을 순종하심으로 이루시겠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은 불순종 후 즉시 무화과나무 잎으로 자신들의 몸들 가렸습니다. 그들의 벗음을 알고 그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무화과나무로 자기의 분별력으로, 자기의 방식대로 그것을 대신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 덮을 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가죽 옷을 입히심으 로 그들의 수치를 덮을 것으로 대신 죽음이라고 하는 제물을 알려주신 것입니 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서도 우리는 완전함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히11:4에서 우리는 아벨의 순종을 믿음과 동일하게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습 니다. 참된 믿음은 자신이 생각하고 옳고 그름에 대한 인식이 아니라 하나님 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한 참된 순종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경고하십니다. “선을 행치 아니하면(내게 순종하지 않고 네 논리대로 고집을 부리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가인은 고집스레 불순종함으로 죄의 법에게 영혼의 문을 열 어 준 셈이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느 권위에 순종을 하는가에 따라, 내 중심, 마음에 어느 것을 우선순위로 두는가에 의하여 삶의 지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그 주님에 대하여 율법에 대하여 오해와 불순종을 하고 있습니다. 본문 에서 ‘지극히 작은 하나라도 버리고’라는 부분은 바리새인들의 불순종을 보여줍니 다.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고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작다고 생각하는 것, 덜 중 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임의대로 빠뜨린 것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 로 준수했다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이를 행하면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 음을 받는다”했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기 좋아하고 말로만 사랑하는 껍 데기 신앙을 소유했다는 것입니다. 마23:5-7에서 그들은 자신과 자신의 의에 관심을 가집니다. 이것이 율법의 참된 원리인가요? 율법의 배후에 있는 원리는 사랑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이 사랑이 동기가 아니라 자신의 의를 기준으로 주님의 율법을 자기 나 름대로 해석하는 불순종을 저지른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율법을 통하여 충격요법을 주십니다. 네 의로운 노력으로 너의 그 잘 난 행동으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즉 그 율법을 통하여 우리가 철저히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지만 구원받은 자들을 통하여 성취하고 싶은 장엄한 계획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을 통하여 온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 는 축복과 은혜의 통로를 만들고자 하신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순종의 모습으로 나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로 주님이 자기 속죄로 율법을 성취하신 방법과 둘째로 그가 우리 속에 율법을 성취하시는 방법 을 연결시키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도 그렇게 살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 늘에 계신 주님의 온전하심처럼 우리도 온전해야 합니다.

기 도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의 완전한 순종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허락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닮아 우리의 삶에도 이와 같은 순종 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완전하신 주님의 순종을 저희도 따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 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합심기도 및 나눔

∙ 매일의 삶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 나의 교만과 고집, 오만함을 내려놓고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하도록

폐 회 주기도문 하신 후에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6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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