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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2012년 5월 1째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서울반석교회

Seoulbansuk Presbyterian Church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09-1 ☏ 02)2612-1301 FAX 268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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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의인들은

다 같이 머리 숙여 묵상기도를 드리므로 가정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회 및 사도신경 찬 송 430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성경봉독 마13:36-43 혹은

(영혼의 찬양 185)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 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 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 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 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 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말 씀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은 딱 한가지 이유입니다. 바로 열매를 맺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개념, 천국이라는 것도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명을 받들 어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선포하심으로 천국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는 그 말 씀을 생명을 잉태하는 씨앗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 질 때 그 씨앗을 받아서 그것을 듣고 깨닫는 자는 풍성한 영적인 열매를 맺는 것 입니다. 지지난 주에 말씀을 드린 데로 주님은 씨를 뿌리는 비유에서 그 씨앗에 강조점을 두심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다. 그 렇다면 열매를 맺는 풍성한 삶을 사는 것은 어떤 것인지 말씀을 통해 보겠습니다. 본문에서 주님은 다시 천국의 비유를 ‘가라지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우 리 인생에 다른 씨를 뿌리는 존재가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원수가 사람들이 자는 동안 뿌린다고 합니다. 즉 하나님 나라가 번져가지 못하도록 흥황하지 못하도록, 우리로 하여금 풍성한 삶을 살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사단의 존재를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농사법은 가라지를 즉각 뽑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농사법은 이와 다릅니다. 얼마나 많은 수확량을 얻을 것인지가 기준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 은 지금 그 씨앗이 우리 안에 생명력으로 꿈틀거리는가, 씨가 뿌려진 우리의 마음 과 인생에 어떤 반응과 선택으로 나아가는 가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사울이였을 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면 사울은 알곡일까요? 가라지일 까요? 다윗이 밧세바를 범했던 그 상황에서 심판이 임했다면 그는 알곡일까요?

가라지일까요? 주님의 관심은 알곡에 있습니다. 수확량이 문제가 아니라 그 한 알곡이 상 할까봐 가슴을 졸이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돌아온 영혼이 버려질까봐 가만두어라 하십니다. 지금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가만두라! 가라지와 같은 인생이 알곡이 되는 기회를 주시기 위해 기다리며 사랑으로 중보하시는 주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운명론을 거부해야 합니다. 누구는 알곡이고, 누구는 가라지고 하면 이후의 변화를 기대하 지도 않고 변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습니다. 주님은 태초부터 가룟유다를 배신자로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가라지는 넘어지게 하는 사람들이고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가라지의 특징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 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늘 자기의 인생을 자기가 주인인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로 불법을 행한다는 것은 어떤 말씀입니까? 베드로 의 예처럼 사단의 통치에 마음을 빼앗겨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는 것을 방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불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하늘의 놀라운 축복과 빛의 열매를 맺게 하 기 위해 좋은 씨를 우리 마음 밭에 뿌리십니다. 그 씨앗을 받은 우리들의 반응과 선택에 의 하여 우리는 알곡이 되기도 하고 열매 없는 가라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열매를 맺는 삶은 무엇입니까? 신앙이란 누구를 따라가느냐의 싸움입니다. 신앙 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영향력이 있고, 무엇을 잘하는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 한 것은 예수님과 같은 방향으로 향하여 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지옥에 가는 것은 길을 잘못 택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방향으로 그를 따르는 것이 열매를 맺는 삶인 것입니다. 요15:4-5에서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고 비유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 거할 때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십니다. 즉 주님은 우리와 깊은 교제를 원하시는 것 입니다. 주님 안에 거하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것이 알곡인 것입니다. 열매를 영원한 생명이라고 할 때,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은 밀의 특권이지 가라지의 특권은 아닙니다. 밀도 가라지도 똑같이 사는 것 같지만 마지막 열매로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냥 살다가 역사가 끝난다고 그걸로 끝이 아니라, 끝난 이후에 무한히 열매를 맺는 사람은 그 열매가 다시 역사 속에 뿌려져서 역사를 새롭게 바꾸어가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 아버지 앞에서 진정으로 믿음의 열매가 있는 삶을 살았는가? 그렇지 않았는가? 판가름 나는 것입 니다. 주께서 오셔서 최후승리를 약속하신 것이지 우리의 게임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히12:1 “그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과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인내로서 각자에 게 주어진 신앙의 경주를 하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으시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 도 “하나님 아버지, 가라지의 비유를 통하여 잠든 영혼을 깨워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스 스로 알곡이라고 여기며 남을 판단하고 안일함 속에서 사는 우리가 아니라, 인내로서 경 주하며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주님과 늘 동행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폐 회 주기도문 하신 후에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5월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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