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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2012년 2월 3째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서울반석교회

Seoulbansuk Presbyterian Church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09-1 ☏ 02)2612-1301 FAX 268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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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지 아니하므로

다 같이 머리 숙여 묵상기도를 드리므로 가정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회 및 사도신경 찬 송 251장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성경봉독 마태복음 11:20~24 혹은

(영혼의 찬양 215)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때 에 책망하시되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 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 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말 씀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또 하나 천국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는 것이 바로 회개라는 것입니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 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1:15) 회개란 기본적으로 죄에서 떠나 하 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가 용서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 지 나의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와 양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겠다는 그런 결단이 바로 회개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독특 한 말씀을 하십니다. 벳새다, 고라신, 가버나움과 같이 한 도시 전체를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사용하시고, 인격체로 보시고 그들을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회적인 개혁보다는 한 사람의 변화와 회개에 있습니다.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였단 말은 그 안에서 사는 구성원들이 그만큼 복음에 대하여 주님에 대하여 적대적이었다는 결과입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 즉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책임과 역할을 물으시 겠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의 신앙과 삶의 자세가 중 요한 것입니다. 과테말라의 알모롱가의 도시에는 이 지역 출신 마리아노 목사의 목숨을 건 중 보가 있었고, 마약거래 중심지였던 콜롬비아 칼리에서는 신비주의, 범죄, 마약 조직에 굽히지 않았던 홀리오 목사의 순교 이후 영적 각성이 일어났고, 점성 술사와 사단숭배자가 많았던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중보기도자들과 교계 영적 지도자들이 모여들면서 범죄율(특히 청소년)이 낮아지고 부족했던 교도

소들이 줄어들었으며 이곳은 미국의 영적 부흥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진정한 부흥과 개혁은 바로 나부터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 올바로 살 지 못했고, 기도하지 못했고, 성도답게 살지 못한 것에서 벗어나 내가 그 일을 위해서 기도하고 진정한 회개를 통한 기도의 부르짖음이 나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이 도시 를 살립니다. 우리는 이제 벳새다와 고라신, 가버나움에 대한 책망의 이유를 통하여 깊은 회개의 단 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21절을 읽어봅시다.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 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고라신과 벳새다는 갈릴리 호수 북서쪽에 위치한 도 시로서 자세한 이야기는 성경에 없지만 이곳에서 많은 능력을 행했다고 기록하고 있습 니다. 성경의 내용은 그들이 복음사역에 노골적으로 반대했다는 기록은 없지만, 그들 은 무관심했고 무반응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복음을 잘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심판에 대한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가버나움은 교만했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에 대한 대적입니다. 가버나움의 죄는 한 마디로 입술로는 “주여 주여” 했을지 몰라도 자기 평생에 단 한 번도 진정으로 하나 님 앞에 무릎 꿇고 그분의 거룩하심을 인정하고 항복한 적이 없는 자를 말합니다. 자 신이 정말 천하에 죄인중의 괴수임을 자백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먼저 은혜를 받은 자들이 회개의 자리로 더 깊은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가만 히 살펴보면 두로와 시돈은 지중해 연안의 무역도시로서 바알 우상을 숭배하는 페니키 아의 이방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불신 세상을 뜻하는 도시의 이름으로 자주 언급되고 있 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사람이 얼마나 타락하면서 살 수 있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 도시입니다. 그런데도 주님이 더 악하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수님께서 이 도시에서 그렇게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전혀 예수님과 상관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살았던, 아무런 구별함 없이 살았던 것이 심판의 이유입니다. 이미 주님을 보 았고 능력을 보았던 도시의 사람들, 우리는 이미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분의 십자가 사건을 알았고, 그분의 부활을 믿고 그분의 은혜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 전 쟁을 선포해야 합니다.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와의 깊은 교제를 통하여 들어 가는 것을 방해합니다.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것은 바로 사랑의 에너지를 빼앗긴 부분을 회개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복음에 그 말씀의 진리 앞에 선포된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하 여 온전히 나의 전 인격이 그분 안에 들어가도록 드림의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기 도 “하나님 아버지, 진정한 회개의 운동이 나의 가슴에서 우리 가정에서 교회에서 일어나 게 하옵소서. 우리의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다시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 지게 하옵소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폐 회 주기도문 하신 후에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2월 3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