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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2012년 2월 2째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서울반석교회

Seoulbansuk Presbyterian Church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09-1 ☏ 02)2612-1301 FAX 268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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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다 같이 머리 숙여 묵상기도를 드리므로 가정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회 및 사도신경 성경봉독

260장

마태복음 11:7~19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 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 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 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 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기록 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 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 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 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 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 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은 올바른 가치관입니다. 삶의 의미를 찾고 방향을 잡 아 우리의 인생을 경주하듯이 달려가야 합니다.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위해 주님은 그 때 당시의 세대를 16~19절과 같이 진단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피 리를 불고 춤을 춘다는 것은 결혼식을 의미합니다. 그런데도 춤도 추지 않고 흥이 나지 않아서 다시금 장례식 놀이를 하자 했는데도 시큰둥하게 반응을 하 지 않는 아이들과 같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세례요한이 다가올 임박한 심 판이 있다고 엄포를 놓아도 아무런 반응도 없고, 예수님이 죄인들, 세리들과 어울려 교제를 하고 먹기를 즐겨하시니 술꾼이라고 비난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반응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비유를 가만히 묵상을 해 보면, 결혼식이라는 것은 개인에게 가장 기쁜 일이요 장례식은 가장 슬프고 힘든 일 입니다. 그런데도 이 두 가지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세상에 있는 것 들이 그들의 진정한 행복과 불행을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암시인 것입니다. 주 님은 참된 가치와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모르는 자들에게 질문을 하십니다. 오늘 7절에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떠나고 생각이 혼란한 틈을 타서 주님이 말

씀하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요한을 평가하시기를 그의 정체성은 바로 10절에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는 자’로 인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오늘 11-12절에 농축되어 있습니다. 이 말 씀을 풀을 수 있는 것은 천국이라는 단어입니다.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 다 크니라” 이 천국은 미래에 갈 그 천국만이 아닙니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도래 즉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자의 역할인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 지만 우리로 하여금 보혜사 성령과 동행하여 그분과 인격적인 교제를 할 수 있는 존재 가 되었기에 더 큰 것입니다. 이어서 12절 말씀을 주목하십니다. 결국 크고 작은 이유 는 바로 하나님의 나라는 도래했는데 즉 침노를 당하는 곳이고 침노하는 자가 빼앗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이 세상의 최대의 가치는 바로 하나님의 나라 에 있는 그 보화들을 알고 맛보는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하나님이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다리시는 분 으로 믿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그분의 사랑, 은혜, 자비, 권능, 긍휼, 위로를 주시기를 소망하시는 분으로 거룩과 의와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그 분 앞에 우리는 나의 모든 삶을 아주 세밀하게 내어 맡기는 순간 천국의 풍성함과 다양함을 느 낄 수 있는 것입니다. 매튜핸리의 주석에 보면 “하늘나라는 비웃는 자들을 안락하게 하기 위하여 의도된 것 이 아니라, 수고한 자를 위해 편히 쉬게 하려고 의도되었다” 말하자면 천국은 열정을 다해 침노하는 것으로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데니라고 하는 주석학자는 ‘하나님의 나라는 마음씨만 좋은 호인들의 것이 아니라 필사적으로 투쟁하는 자들의 것’이라고 정의를 합니다. 예수님이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양처럼 십자가를 지실 때에도 아무 말 씀하지 않으시고 침묵으로 일관하시고 그 십자가를 지신 것이 복음이요 신앙인 것입니 다. 그 십자가를 믿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사 랑이시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십자가는 그 사랑의 정수임을 믿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영원 전부터 택하시고 인치셔서 주님의 나라를 누리게 하는 특권을 주신 것을 계획해 놓으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 반드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스럽게 변화하여 완성시킬 것을 믿는 것이 바로 믿음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4:11) 따라서 천국은 바로 사랑으로 침범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도 올바른 가치관이 회복되게 하소서. 우리가 바라봐야 할 천국 과 침노해야 천국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나라를 소유할 수 있 게 하옵소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하신 후에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2월 2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