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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가정예배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서울반석교회

Seoulbansuk Presbyterian Church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09-1 ☏ 02)2612-1301 FAX 268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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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다 같이 머리 숙여 묵상기도를 드리므로 가정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회 및 사도신경 찬 송 559장 (통305장) 기 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민족의 명절인 설날 을 맞이하여 온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살피시고 보호하시지만 우리의 연약함으 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자비로운 하나님! 이 시 간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과 삶을 돌아보게 하시며 다시 한 번 거룩 의 삶을 다짐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 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봉독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말 씀 오늘은 설날, 음력 새해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새해 첫날 이렇게 온 가족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인지 모릅니다. 농사를 위해 가족과 이웃이 서로 협력하여 일을 했던 음력의 시간은 점점 그 의미를 잃어가고, 첨단정보화를 외치는 사회는 급속도로 개인화, 핵가족 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온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예배드리는 것은 다른 무슨 시간보다 귀하고,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특별 히 하나님 말씀을 통해, 일 년 동안 우리 삶의 전부가 하나님께 속한 것임 을 고배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것을 결단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 다. 오늘 말씀은 무엇보다 주님이 주인 자리에 계시고, 우리 중심에 주님께서 자리 하시도록 다시 한 번 마음을 새롭게 하라고 촉구합니다. 올 해는 그

어느 해 못지않게 많은 일들이 자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이러저러한 일들은 우리로 하여금 대세의 흐름을 분별없이 받아들이도록 세차고도 바쁘게 몰아 부칠 것입니다. 그리하여 도무지 규모 없이 행하여 일만 만들어 정작 가장 중요한 주와 몸된 교회와 그리고 가족과 이웃과는 멀어지게 합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무엇보다 오늘 주신 말씀을 전적 으로 영접하여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된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믿음으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16세기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영웅이나 혁명가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는 불의 와 불경건과 부도덕한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 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엡4:22), 하나님 말씀에만 비추어 보았을 때, 왜 곡되어 있는 모든 권위에도 감이 맞설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오직 믿음으 로, 오직 성경으로, 오직 은혜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된 그는 이 역사에 하늘과 땅을 흔드는 큰 변화를 일으키게 됩 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단행한 것은 그야말로 말씀 앞에서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가능하였었습니다. 2012년을 시작하면서 다시금 말씀 앞에 섭니다. 당신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습니 까? 여러분은 여러분이 계획하고 꿈꾸던 일에 얼마나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 까?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마음을 새롭게 하십시다. 주신 말씀 의지하여 예배드 릴 때마다, 그리고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쉬지 말고 기도드리며 오직 마음을 새롭 게 함으로 ‘믿는 자의 도리를 굳게 지키십시오. 하나님은 그 마음에서부터 출발하 여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중에 더욱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4:23)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바로 마음입니다.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성령께서 주신 말씀을 품고 마음을 지키십시오. 그리하면 반드시 하 나님의 뜻이 함께 예배드리는 우리 삶의 현장에서 생명력 넘치게 이루어지는 한 해 가 될 것입니다.

폐 회 주기도문 하신 후에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2012년 설날예배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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