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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2012년 1월 2째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서울반석교회

Seoulbansuk Presbyterian Church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09-1 ☏ 02)2612-1301 FAX 268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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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고 두려워하라

다 같이 머리 숙여 묵상기도를 드리므로 가정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회 및 기도 “존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 시고 이 가정에 주님의 신령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찬 송 성경봉독 말 씀

382장 혹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혼의 찬양 96장)

마태복음 10:24~33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향하여 ‘천국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신 말씀에 제자들이 갖추어야 할 자세를 설명하신 본문입니다. 제자들을 향하여 주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부탁하고 명령하시는 말씀이 ‘두려워 말라’는 말씀 입니다. 왜냐하면 전도하러 나가게 되면 반대와 핍박을 받기도 하기 때문입니 다. 그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당부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반대와 핍박이 생길까요? 본문의 24~25절을 보시면 그들이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해 십 자가에 못 박을 사람들이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에게 핍박과 고 난이 반드시 올 것이고 이것을 대비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종교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예수가 바알세불이라고 합니다. 그 의미는 바로 ‘귀신 의 왕’ 혹은 어원적인 의미는 ‘똥집주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 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고 그가 귀신에 힘을 빌려서 그의 일을 감당 한다고 비난한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았으나 담대히 싸워 이겼던 일을 우리가 압니다. 그렇다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 말씀을 어떻게 적용해야 합니까? 그리고 우리에게 닥친 핍박은 무엇인가요?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다 겪은 핍박과 고난을 받지는 않지만 이 시대에도 핍박은 있습니다. 종교적 핍박의 본질은 자기가 믿고 있는 신앙을 포기해야 하느냐 마 느냐 하는 기로에 서게 만드는 모든 외부적인 자극과 영향력 그리고 간섭, 개입 등입니다. 다른 말로 말씀드리면 내가 신앙생활을 함으로 생기는 불이익과 손해 를 감수하느냐는 갈등을 만드는 요인들을 포함하는 것을 말합니다. 진실함으로 승부합시다(26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 세

상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면 고통이 있고 핍박이 있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입니 다. 그래서 그 핍박을 대처할 정신자세와 각오에 관한 말씀이십니다. 그리고 모든 것 이 노출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악과 선, 불의와 정의가 바르게 드러날 것이라는 것입 니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전12:14) 그 분의 방법대로 그분의 뜻대로 모든 것을 다 드러내놓고 판단하실 이가 주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즉 너희들은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들이 붙들어야 할 것은 진리를 붙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들이 진실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만이 진리 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진실’이 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짓이 없을 때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온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는 그분이 계시기에 그분이 우리의 진실을 아시기에 우리는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 일 것이며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사11:4~5) 굽어진 판결을 다시금 심판으로 판단하여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악인을 죽 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거짓을 싫어하시고 진실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그분을 이사야 는 노래한 것입니다. 복음이 진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 어려움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두려워 말고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하거라(27절). 그들에게 요구하신 부탁입니다. 예수 님께서는 적극적으로 공개적으로 외치라는 것입니다. 더 이상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 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고 복음을 전하고 제자의 삶을 살아가 는 것은 갈등과 고난 그리고 핍박이 있는데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주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하나님의 자녀임을 드러내라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삶대로 살아가는 것에는 그 제자들만이 누리는 특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 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 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 지 아니하리라”(히10:35~38) 전도는 우리의 특권입니다. 주님을 자랑하는 것이 우리 가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기 도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에서 주님의 제자로 살아갈 때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게 하옵 소서.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살다가 받는 핍박과 고난을 두려워말고 주님이 주신 사명 을 완수하게 하옵소서. 사랑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합심기도 및 나눔

∙ 2012년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주님만 경외하게 하옵소서. ∙ 2012년 믿음으로 살아가는 한해가 되게 하옵소서.


1월 2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