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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2012년 1월 1째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서울반석교회

Seoulbansuk Presbyterian Church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09-1 ☏ 02)2612-1301 FAX 268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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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다 같이 머리 숙여 묵상기도를 드리므로 가정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회 및 기도 “존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 시고 이 가정에 주님의 신령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찬 송 성경봉독 말 씀

552장 혹은 세상 모든 민족이

(영혼의 찬양 205장)

이사야 62:1~12

지금 이스라엘 상황은 북으로는 앗수르와 바벨론 그리고 남으로는 애굽이라는 강대국에 둘러싸여 눈치만 보아야 하는 형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주전 7~8세기, 북이스라엘이 멸망하던 시기에 남유다의 아하스와 히스기야라는 왕 이 통치할 때에 그들에게 외쳤던 선지자입니다. 아하스왕은 외교정책으로 앗 수르라는 강대국에 붙어 그들의 눈치만 보고 조공도 하고 심지어는 그들의 제 사하는 방식까지 들여오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히스기야왕도 우리에게는 선 한 왕으로 인식되지만 그의 나이 25세에 등극하여 39세까지 애굽의 눈치를 보는 친 애굽정책을 펼치다가 마지막에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성전으 로 나아와 기도하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이스라엘을 둘러싼 주변의 모든 나라들은 그들의 제국을 키워가는 ‘제국주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나아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통하여 너는 주변나 라들을 의식하지 말고,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 그분에 게 징조를 구하고 하나님이 너에게 명하신 것이 무엇인지를 구별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깊이 살펴 볼 말씀 중에 창12:1~2에 아브라함이라는 한 개인을 들어 한 민족을 이룬다고 합니다. 그 후 500년이 지나서 하나님은 모세를 불러서 모든 민족 중에서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겠다고 하십니다(출 19:5~6). 이 민족은 진정한 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라와 나 라를 뛰어 넘고, 민족과 민족의 주의를 뛰어 넘고, 문화와 사상과 출신 그리 고 이념을 뛰어 넘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것이 우리의 방향과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62:10을 보시면 1차적으로는 바벨론에서 포로로 잡혀가 있는 자들이 예루살렘성문으 로 통해 진정한 자유를 노래하는 것입니다. 먼저 구원받은 백성들이 다시 말하며 우리 자신들이 그 성문으로 나아가서 백성들이 올 길을 닦고 큰 길을 수축하고 돌을 제거하 여 죄악에 죽어가는 자들에게 ‘그들을 위하여 복음의 깃발을 번쩍 들어올려서’ 복음 을 전파하여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주님이 주신 자유와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명이 회복되어야 기쁨과 생 명력이 싹 틀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제사장 나라의 삶으로,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갈까요? 반드시 우리들 이 붙들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며”(레26:3) 레위기의 법대로 살아가면 하나님이 경제 그리고 국방의 문제를 모두 책임져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앗수르가 친 애굽정 책을 펴는 히스기야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그들의 수도인 예루살렘성을 포위합니다. 그 리고 기도하는 히스기야에게 이사야가 예언을 합니다(사37:33~35). 이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은 바로 다윗을 떠 올립니다. 다윗은 백향목 궁에 거하면서 하나님의 궤가 휘장 가운데 있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다윗의 전투력이나 경제력을 보면 사실 역대 왕 중에 가장 부한 왕이였 고 군사력이 강한 시대였음을 알 수 있는 기록들이 있습니다. 제국주의 팽창, 더 강하 고 더 힘있고 더 넓은 땅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다윗은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언약을 끝까지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겼던 다윗을 하나님은 기억하고 사랑하신 것입니다. 조지 뮐러는 부모를 잃은 고아들에 대한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그것을 시작해야겠다고 하나님께 기도드린 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성경으로 받습니다. 시편81:10말씀을 읽는 과정에서 조지 뮐러는 방문을 잠그고 바닥에 엎드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천 파운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 이후 놀랍도록 하나님이 채우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 사업을 통하여 9,750개의 고아원 중에 4~5천명이 예수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새해에 자녀들과 성경을 읽는 습관과 시간 장소를 떼어 내시어 성령 의 감동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기 도 “하나님 아버지, 다윗처럼 하나님을 경외하고 언약을 끝까지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면서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 로 기도합니다. 아멘!”

합심기도 및 나눔

∙ 우리를 제사장 나라로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주심을 감사합시다. ∙ 2012년은 성경을 읽는 것과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옵소서


1월 1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