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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Young Men’s Christian Assosiation

www.ymca.or.kr 서울YMCA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세요. 더 많은 정보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APR

2013

04     1


서울YMCA SEOUL 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

종로구(구청장 : 김영종)와 함께하는 사랑의 라면전달식 3월 12일(화) 종로구청에서 서울YMCA와 종로구가 함께하는 사랑의 라면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종로구와 연계한 사랑의 라면 전달식은 종로구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우등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지원되는 생필품과 함께 세 대로 전달 될 예정이다.

우남 이원철 박사 50주기 추모 기념식 3월 28일(목) 서울YMCA 대강당에서 서울YMCA와 기상청, 한국천문연구 원이 우리나라 최초의 이학박사이시고 초대 관상대장이셨던 우남 이원철 박 사 50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 추모행사에서는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후원으로 우남 이원철 박사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하는 가운데 나일성 국제 천문 위원장의 추모강연과 우남 이원철 박사의 사진·유품전시회가 있었다.

서울YMCA 유소년 골프단 미국전지훈련 골프 재능 기부 및 출연 기부를 받아 자라나는 골프 꿈나무를 조기 발굴하고 스포 츠의 열정과 재능을 갖춘 유소년 선수들 중 유망주를 발굴하는 서울YMCA 유소 년 골프단이 1월 3일 공개 테스트를 마치고 선발된 함선우(중1), 손민찬(초5), 송 근형(초4), 한준범 선수와 백승규 팀장, 조영재 박사, 최규진 감독, 이주원 매니저 와 함께 지난 2월 1일(금) ~ 3월 3일(일)까지 미국 타미귤라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 치고 돌아왔다. 전지훈련 동안 각 선수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시간 이 되었으면 전지훈련을 마친 서울YMCA 유소년 골프단은 3월 11일(월)부터 관 련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으로 훈련을 이 어가고 있다.

이달의 Y운동 - 국제협력 : 외국인을 위한 김치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지난 3월 8일(금) 서울YMCA 사회교육부에서 ‘외국인을 위한 김치 만 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참여하였으 며, 그 중엔 국제문화청년교류(International Cultural Youth Exchange 2012 ~ 2013 입국) 청년들도 월례모임으로 김치 만들기 프 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청년 통권 50권 4호(4월호) 2013년 4월 5일 발행(1971년 우편물 나급인가) 등록 발행처 서울기독교 청년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2가 9번지 110-753 발행인 조기흥 | 편집인 안창원 | (대표)02732-8291~6, 730-9392~4 편집 및 인쇄 커뮤니케이션즈 창 02-544-5320 「청년」 은 서울YMCA 홈페이지(www.ymca.or.kr)와 블로그 (youngymca.tistory.com)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Seoul Young Men’s Christian Assosiation

서울YMCA

AP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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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가 다른 사원들과도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참 좋다. 또한 농구모임과 같은 사적인 만남을 통해 공적인 자리 에서 피력하기 어려운 직장생활의 애로항이나 고민을 보다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나눌 수 있다.

2013. 04

Contents 4 6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

서울YMCA 목적문 서울기독교청년회는 젊은이들이 그리스도의

티머니 카드가 가출청소년을 돕습니다!!

이달의 Y운동

국제협력 외국인을 위한 김치만들기 체험프로그램

8

청 소 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하여~~

10

민 재형저축상품, 금융소비자피해상담·접수창구개설

12

민 서울YMCA, 제3회 예비법조인을 위한 ADR캠프!

13

민 대학생 기자단이 찾아간 ADR캠프! 현장속으로~~ Go Go

14

육 서울YMCA 전국 직장인 농구대회

16

지역사회 서울YMCA 배드민턴클럽 친선대회

18

이달의 성구

Y act

파워청소년

청 년 공 감

너는 그런 알바 하니?

22

Y

다석(多夕)유영모의 삶과 사상을 말한다

24

육아이야기

자녀의 미래를 위한 부모의 역할

26

건강이야기

몸 전체를 지탱하는 발목이 중요하다

미 술 기 행

놀리 메 탄제레(나를 붙잡지 마라)

30

세 계 기 행

예수를 만나러 간 십자가의 길

32

청소년을위한 좋은 영상물

빨간머리 앤 : 그린게이블로 가는 길

재 능 나 눔

따뜻한 그림 책

28

Y view

Y life

뒤를 따라 함께 배우고 훈련하며 역사적 책임

34

의식을 계발하고 사랑과 정의의 실현을 위하

35

여 시민의 복지향상과 새 문화창조에 이바지

39

Y

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룩하려는

42

Y 게 시 판

43

후 원 / 회원가입안내

것을 목적으로한다.

Y news

활동 스케치 동


파워청소년

티머니카드가 가출 청소년을 돕습니다!! - 위기 가출 청소년 귀가를 돕는 티머니카드 모으기 캠페인-

글 - 안수경 (청소년활동부 간사, 청소년일시쉼터 소장) “선생님! 저 쉼터 좀 연계해주세요.

본회는 고정형 일시쉼터(용산구 서계동)와 버스를 이용한 이동

오늘 잘 데 없어요. 천안으로 갈래요. 천안단기쉼터요!...

쉼터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이동쉼터 버스의 별명은 ‘여우별’이

그리고 교통비도 줄 수 있으세요..돈이 하나도 없어요.”

다. ‘여기는 우리들의 별난 세상!’

서울역에서 천안까지는 지하철로 131분, 요금은 2,550원이

쉼터를 찾는 청소년들은 대부분 다른 시설로 이동하는 것을 희

다. 교통카드 티머니로 갈 수 있다.

망한다. 집으로 귀가할 것을 설득하지만 많은 청소년들은 귀가

가출을 시도하는 청소년들의 2/3 정도는 부모와의 갈등, 학대,

보다는 단기 쉼터로 가서 생활하거나 또 다른 일시 쉼터로 가고

방치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가정에서 떠밀려 나온 경우이다. 그래

싶어 한다. 다행히 부모님과 연락이 닿게 되면 집으로 귀가하도

서 돌아갈 곳이 마땅히 없다. 이 청소년들이 잠자리와 식사 때문

록 돕기도 하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하루씩 묵으면서 쉼터를 전

에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이 청

전하는 경향이 있다.

소년일시쉼터(Youth Drop-in center)이다. 좀 더 안전한 시설로의 연계를 주요 활동의 하나로 하는 쉼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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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청소년 쉼터는 92개가 설치 운영되고 있고, 이 중에서

입장에서 청소년들에게 교통비 지급은 큰 숙제가 아닐 수 없다.

가출 청소년들을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단기 쉼터 등과 같이 안

가출 청소년의 기관 연계는 긴급 지원차량을 이용해야 하지만

전한 시설로 연계해주는 고정형 일시쉼터는 모두 7개이다. 그

많은 청소년을 모두 차량으로 이동하기 어려우므로 대중교통을

리고 가출 예방 및 위기 청소년을 위한 이동 상담을 진행하는 이

이용하게 되는데 불편함이 너무 컸다. 지출 증빙이 필요하므로

동쉼터는 전국에 6개가 있다.

지하철 표만 지급할 수 있는데 알다시피 일회용 지하철 표는 버


파워청소년

↑귀가를 돕는 앵그리버드 교통카드

스 환승이 안 되고 있으며, 표를 사기 위해서는 상담원이 지하철

기부하면서 쉼터는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되었다.

역사까지 일부러 가야하는 불편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 기 위해서 티머니카드 사용을 권장하고 보니 카드 구입비용이 3

빨간 앵그리버드 티머니카드 또는 누군가 소중하게 사용하던 티

천 원을 넘게 되어 또 다른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

머니카드에 교통비를 충전해서 청소년들의 손에 쥐여주면 많은

는 티머니카드를 모으는 캠페인을 계획하게 되었다. 예전에 사

청소년들이 이렇게까지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한다. 또

용하다가 서랍 속에 넣어두고만 있는 티머니카드를 모아서 거리

다른 성의와 관심이 전달되는 느낌이다.

청소년들에게 줄 수 있도록 ‘위기·가출 청소년의 귀가를 돕는 티머니카드 모으기’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이제 매년 교통카드를 기부하는 한국 스마트카드의 목적에 맞게 전국의 많은 가출, 위기 청소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청소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교통카드가 청소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년 쉼터에 티머니카드를 전달하기로 하였다. 전국 92개 쉼터 대

수 있다는 캠페인에 많은 분이 큰 관심을 보여주었고 즉석에서

부분이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소식에 반가움과 감

지갑을 열어 아직 돈이 많이 들어 있는 티머니카드를 기부함에

사를 표시하고 있다.

넣어 주신 분들도 많았고, 또 100장을 한꺼번에 보내주신 분 도 있었다.

앞으로는 지하철 무임승차로 승무원과 실랑이를 벌이는 청소년 을 돕기 위한 티머니카드 활용방법을 찾고 버스, 지하철 등 대중

그리고 한국 스마트카드 주식회사에서 가출 청소년들의 안전한

교통 안내에 각 쉼터를 비롯한 청소년 시설 표시가 포함될 수 있

연계와 복귀를 위한 지원 협약과 함께 1,000개의 교통 카드를

도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청소년 귀가 지원을 위한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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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Y운동

외국청년들 한국을 맛보다. 글 - 배지현 / 조영진 / 한재원 기자 (공동취재) (대학생 기자단 4기) 음식은 사람을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 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는다면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서 울YMCA 사회교육부에서는 한국을 사랑하고 체험하기 위해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을 위한 김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한다. 외 국인들을 위한 이 행사에 서울YMCA 대학생 기자단이 찾아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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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8일(금) 서울YMCA 사회교육부에서 ‘외국인을 위한

서 6개월 이상은 머물고 있는 친구들이라 익숙해 보였다. 김

김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세계 각국의 청년

치 담그는 법을 알려주실 요리선생님의 소개가 시작되었다. 첫

들이 참여하였으며, 그 중엔 국제문화청년교류(International

번째로 외국청년들이 도전 할음식은 김치는 김장김치였다. 배

Cultural Youth Exchange 2012 ~ 2013 입국) 청년들도

추의 속에 넣을 재료들의 설명이 시작되자 모두 통역하시는 분

월례모임으로 김치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었다. 프로

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우리나라에서만 나는 채소의 이름이나

그램 진행을 위해 요리선생님과 통역사가 함께 자리했다. 취재

'고운 고춧가루'같은 단어는 영어로 표현하기 어려웠지만 요리

를 위해 현장으로 향하는 계단에서부터 시끌벅적 많은 사람들

선생님께서 재치 있게 설명을 곁들어주셨다. 김치의 소 만들기

의 소리가 들려왔다. 생각보다 많은 또래의 외국인 친구들이 기

가 끝나자 외국인 친구들은 각자의 앞에 놓인 배추에 속을 넣는

대에 찬 표정을 지은 채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처음에는 외

법을 배웠다. 다들 정성 어린 손길로 배춧잎 위에 소를 펴 발랐

국인들이 김치를 먹는 것도 힘들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한국에

다. 마지막에 치마폭을 감싸듯 배추를 오므릴 때는 약간 어려


국제협력

Y act

↑제가 처음 만든 김치 예요. ↑양념맛은 어때요?

워하는 듯 했지만 모두 성공했다. 완성한 김장김치는 지퍼봉투

드 소녀 사라(핀란드·22) 에게 한국에 오게 된 계기를 물어보

에 담아 각자의 이름을 써넣었다. 핀란드에서 온 사라는 한글

니 “유튜브에서 한국의 드라마를 보고, 한국문화에 관심이 생

이 더 익숙한 듯 '사라'라고 적었다. 마지막 순서는 겉절이, 친

겨 방문하게 되었다.”라고 답했으며, 오늘 김치를 만들어본 소

구들에게는 김치샐러드라고 소개되었다. 매운맛에 익숙지 않

감으로는 “이미 핀란드에서도 만들어 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은 친구들을 배려하여 고춧가루를 적게 넣고 대신에 오렌지주

어렵지 않았고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와 딸기 요거트가 들어갔다. 평소에 알고 있던 겉절이와는 조 금 달랐지만 외국인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상큼

마지막으로 젓가락질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독일의 한 청년은

한 맛이 일품인 겉절이는 준비된 불고기, 어묵국과 함께 식탁

“한국하면 김정일만 떠올라서 부정적인 이미지였는데, 막상 봉

에 올려졌다. 차려진 밥상을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몇

사하러 한국에 방문하니 한국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가지 질문을 해보았다.

술을 좋아하고 바텐더를 경험이 있어 한국의 술 문화도 쉽게 적

프로그램에 참가자 중 한국말을 유난히 능숙하게 잘하던 코센(

응 할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음식으

독일·22)은 “한국은 독일과 다르게 지하철이 넓고, 깨끗하고,

로는 불고기가 있다”고 덧붙였다.

쾌적하다. 지하철이 빨라 너무 좋다. 그리고 가게가 24시간 열 려있어 너무 편하다. 독일에서는 밤이 되면 가게들이 문을 닫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청년들이 김치를 직접 만들어보고 한국

는다. 한국 사람들은 정이 많아서 리필도 잘해준다. 리필이 너

음식을 맛보며, 한층 더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계기였다

무 좋다”고 한국의 장점을 꼽았다.

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 청년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에 우 리의 긍정적인 문화를 배우고 정도 느끼며 많은 것을 체험하

매운 김치 양념을 아무렇지 않은 듯 계속 맛있게 집어먹던 핀란

김치 어때요? ↑제가 만든

길 바란다.

↑한국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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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Y운동

창립 110주년 기념 웰리힐리배 서울YMCA 유소년 스키대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하여~~

글 - 최일순 선생 (레저사업부 지도자)

스키는 스노보드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대중적인 동

대회는 전국에 있는 107명의 유소년 레이싱 스키어가 참가 하

계 스포츠이다. 유아부터 성인들까지 겨울이면 많은 시민들

였으며 아마추어 부분과 선수 부분으로 나뉘어 2번 경기를 하

이 스키장을 찾아 자연을 즐겨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고도 할

여 합산 결과 최단기록 승자를 가리는 경기를 하였다. 이번 대

수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결정되면서 국내 스키문

회는 올림픽 못지않은 광대한 장비와 인원이 투입되었다. 경

화는 더욱 발전될 것으로 보이며 올림픽 꿈나무들이 자신들의

기를 한눈에 관전할 수 있도록 가로 6m 세로 4m에 대형 전광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을 하고 있는 지금, 금년 3월 1일

판이 세워졌고, 피니쉬 라인에 방송시설과 관람객들이 선수들

(금) 서울YMCA에서는 창립 110주년을 맞이하여 “창립 110

의 모습을 편안히 볼 수 있도록 천막과 의자, 음료 시설이 준

주년 기념 웰리힐리배 서울YMCA 유소년 스키대회”를 개최하

비되었다.

였다. 서울YMCA가 주최하고 서울YMCA 레저사업부가 주관 한 본 대회는 (주)코비스 장내각 대표님이 계측 및 기금 후원을

이번 대회를 준비한 최고의 목표는 유소년 스키어들의 실력 향

하였고, 이외에 웰리힐리파크 스키장의 최철근 스포츠마케팅

상이다. 스키의 새싹들이 서울YMCA 대회에 나와 자신이 타

팀장이 대회 준비를 도왔으며, 국제스키연맹 기술대표인 정인

는 모습들을 동영상에 담아 장·단점을 파악하고 실력을 향상시

섭 감독님이 기문설치와 경기 운영을 맡았다. 또한 살로몬, 디

켜 미래의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라나도록 기여하는 것이

미토, (주)하이랜드, 에스피디스트레뷰션 등 스키 전문업체가

이번 대회를 개최하는 핵심적이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주)코비

상품 후원을 하여 유소년 스키 대회 규모로는 풍성하고 조직적

스에서는 이를 위해 대형 전광판에 유소년 스키어들의 소개와

인 대회로 준비되었다.

경기모습, 기록, 등수 등을 보여주었고 이를 위해 총 5대의 비

↑역동적으로 출발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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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하고있는 선수


청소년

디오카메라와 5대의 사진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대회가

째 런은 각 조의 마지막 선수부터 출발을 하였다. 두 번째 경기

끝난 후 영상과 사진을 선수들에게 제공하여 선수들의 기술 발

라 첫 번째 런보단 한층 얼굴에 긴장감이 없어지고 여유롭게 스

전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타트대에 오른 선수들 한층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를 뛰는 모습 을 보니 대견하기도 했고 마음속으로 응원하기도 했다. 드디어 마지막 주자까지 부상 선수 없이 무사히 마무리가 되었고 선수

브라보1 슬로프로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시합이 시작되

들은 폐회식장으로 이동을 했다. 성대하게 폐회식이 열렸고 수

었고 첫 번째로 BIB넘버 1 최원우 선수가 스타트대에 올라섰

상자들의 얼굴엔 함박꽃이 피어있었다. 입상자뿐 아니라 추첨

다. 계속되는 경기를 보며,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스키에 대한

을 통해 순위권에 들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경품이 주어져 폐회

열정과 기술이 내 예상을 훨씬 넘어선 실력을 갖추고 있어서 내

식 분위기는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였다.

Y act

드디어 축제의 시작! 유소년 스키어들은 개회식을 마치고 바로

심 깜짝 놀랐었다. 이제 자라나는 스키어들의 실력을 보고 있 자니 몇 년 후 동계올림픽에서 볼 수도 있는 선수들도 있겠다는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면서 어린 꿈나무들의 가능성을 보았고 많

생각에 정말이지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있었고 이번 대회를

은 것을 보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한 우리나라 스키발

통해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다고 생각

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여러 단체의 힘이 뭉쳐진다면 더 많은 의

하니 가슴마저 벅차올랐다. 스타트 라인에서는 각 팀의 코치들

미 있는 사업을 확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모든

그리고 각 팀의 팀원들이 한 명 한 명 출발할 때마다 엄청난 응

사람들의 노력이 어우러져 앞으로 서울YMCA의 유소년 스키

원이 이어졌다. 파이팅 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첫 번

대회는 점점 더 발전해나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째 런이 끝이 나고 1시부터 두 번째 런이 시작이 되었다. 두 번

뜻깊은 대회가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아마추어 부분 입상자 1위 1,2 학년 (남자)

3,4 학년 (남자)

5,6 학년 (남자)

● 선수 부문

이원빈

2위

한승완

3위

양희재

1위

유하영

2위

임현우

3위

이태수

1위

이 호

2위

양희준

3위

최시헌

1,2 학년 (여자)

3,4 학년 (여자)

5,6 학년 (여자)

1위

박지우

2위

심채연

3위

이민지

1위

이시은

2위

이 솔

3위

김진슬

1위

심재희

2위

이은서

3위

김 민

↑입상자들과 함께

1,2 학년 (남자)

3,4 학년 (남자)

5,6 학년 (남자)

1위

김영하

2위

박준영

1위

박천중

1위

김민형

2위

고석주

3위

박지훈

1,2 학년 (여자)

3,4 학년 (여자)

5,6 학년 (여자)

1위

이주희

2위

최서연

1위

김소연

1위

오현주

2위

심유림

3위

김서현

↑상품받아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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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Y운동

재형저축상품, 금융소비자피해 상담·접수 창구개설 고금리를 내세운 허위과장광고, 가입기간 길고(7년) 유지율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나 중도해지금리 설명소홀 등 불완전 판매, 소비자의 합리적인 판단 저해행위 등

글 - 서영경

재형저축은 무엇인가?

(시민사회운동부 지도주임)

정부가 가계저축률을 높이고 근로자·서민의 재산형성을 돕고자 지난해 소득세법을 개정해 1995년 폐지 후 18년 만에 부활한 저 축이다. 7년 이상 유지 시 이자소득세(14%)는 면제하고 농어촌특별세(1.4%)만 부과한다. 자격은 5천만 원 이하 근로자나 연소득 3천 5백만 원 이하의 자영업자만 가입할 수 있고 납입한도는 1분기별 300만원(연 1200만원)이다.

금융소비자피해상담 창구 운영과 그 이유는?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을 받는 등 금융 회사 간 과당경쟁을 보였고 3월 6일(화) 첫 출시 후 일주일 만에 16개 시중은행에서 77만 계 좌가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민들은 저금리시대에 이자 소득세를 내지 않는데다 일반 예·적금에 비해 금리가 높아 가입 을 선호하고 있다. 은행은 기본금리 연 3.4 ∼ 4.3% 외에 우대금리 0.1 ∼ 0.4%를 제공하는 조건인 신용카드사용, 급여계좌 등 으로 안정적으로 가입자를 유치해 부가 수익을 얻고 장기 상품으로 중도해지율이 높아서 큰 손해는 없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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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Y act

어떤 유형의 소비자피해가 발생하나? ▶ 과열경쟁 - 끼워 팔기, 허위과장광고 은행들은 지점별, 개인별 할당제로 무리한 유치경쟁이 벌이면서 사전예약이나 상품가입을 강제하는 꺾기(구속성 예금)가 이루어지 고 있다. 가족이나 지인의 이름을 빌려 가입하고 금액을 대신 내주는 등 금융 실명제를 위반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현재 최고 금리 4.6%인데 은행들이 서로 눈치 보다가 출시 막판에 정해졌다. 그 과정에 최대금리를 내세운 허위광고가 자행된다. 고가의 경품과 사은품을 내세워 소비자의 판단을 저해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우대금리를 적용받기 위해 신용카드발급이나 주택 청약 가입을 유도하는 끼워 팔기도 일어나고 있다.

▶ 중도 해지 금리 가입기간은 최소 7년이다. 7년이 지난 후 1회에 한하여 3년까지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을 뿐 가입기간이 다양하지 않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많지 않은 근로자가 7년을 유지하기에는 상당히 부담되는 기간이다. 3년이 되기 전에 해지하면 개별 은행이 정 한 중도해지이율 계산방식에 따른 이자만 받게 된다. 또 중도에 해지하면 세금을 물어내야 한다. 보통 중도해지이율은 가입기간과 은행마다 차이가 있지만 3년이 안 돼 해지할 경우 1∼2%의 금리만 받게 되는데 이점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거나 어려운 용어로 확 인하기 어렵게 되어 있기도 한다.

▶ 7년간 높은 금리(?) 은행의 대부분 상품은 3년간 고정금리이고 4년째부터 변동금리로 바뀐다. 은행이 공지하는 우대금리는 7년 동안 계속 적용되지 않 으며 은행마다 다르다. 3년 지나면 낮은 이자율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은행들은 상품 판매에 열을 올리면서 이런 사실을 제 대로 안내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예금을 중도 해지하거나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 가입 시에는 약관, 상품설명서, 광고물을 잘 읽 어 보고 반드시 보관하도록 한다.

★ 재형저축상품이 금융회사 간 과당경쟁으로 금융소비자피해가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서울YMCA는 소비자 피해 상담접수창구를 개설하였다. ★개 설 장 소 : 서울YMCA 시민중계실

★기

간 : 2013년 3월 4일 ∼

★대상과 유형 : 사전예약, 이벤트 행사의 경품고시 위반 등 부당성, 소비자 판단저해

행위, 최대 최고금리의 실제 조건 및 허위·과장광고, 끼워 팔기,

중도 해지 시 금리 설명이나 고지 불충분 등 불안전판매행위,기타 ★ 전화상담 : 전화(02-733-3181) ★인터넷상담: http://consumer.ymca.or.kr     11


이달의Y 운동

서울YMCA 제3회 예비법조인을 위한

↑강의를 듣고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ADR캠프 ↑정연수변호사의 강의 모습

글 - 김지연 지도자 (시민사회운동부) 서울YMCA는 한국의 사회갈등이 심화되고 이것을 푸는 방식이 소송으로만 국한되는 이유가 분쟁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법과 문화가 없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이에 갈등사회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과 예비 법조인을 위한 전국조정전문가교육과 예비법 조인 대상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 소송 이외 대 체적 분쟁 해결(이하 ADR) 캠프를 추진해 왔다. 예비법조인을 대상으로 하는 캠프는 법조전문가로 살아갈 로 스쿨학생과 사법연수원생들이 회복적 관점의 분쟁해결 지도력

↑미션을 마치고 조원들끼리 한컷

이 되도록 교육한다면, 갈등을 다루는 국가기관인 법원의 실질 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형사사

철 교수(한국협상학회장, 국립 경찰대 법대)등이 새롭게 결합되

법의 현실과 한국사회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법조인들에게 보

었다. 더불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법부에 처음 ADR을 보급

다 폭넓게 ADR을 적용할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소

한 정준영 부장판사(서울중앙지방법원)를 비롯하여, RJ를 국내

송비용(사회적 갈등비용)절감과 사회적 관계 개선, 문제해결방

에 보급한 이호중 교수(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정전문

식의 다양화로 인해 한국사회가 보다 성숙해지는데 기여할 것

가인 박수선 소장(평화여성회)과 김희경 위원(서울가정법원 화

이기 때문이다.

해권고위원) 등 ADR(대안적 분쟁해결)과 RJ(회복적 사법 정의)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다.

이런 흐름에서 서울YMCA는 최근인 2013년 2월 27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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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금), 2박 3일간 예비법조인 30여명을 모집해 제3회

이후 서울YMCA는 지난 ADR캠프를 통해 축적된 실무지도력

ADR캠프 <소송전문가? 아니, 나는 분쟁해결 전문가!>를 개최

의 경험과 ADR/RJ 전문가 및 캠프 참여자들을 중심으로 1970

했다. 이번 캠프에는 지난 캠프보다 ADR 관련 강의내용을 다양

년대 미국에서 추진되었던 ‘ADR운동’을 한국사회에 구현하는

화하였는데, 국내 여성인권변호사와 ADR전문가로 잘 알려진

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이는 YMCA 이웃분쟁조정센터를 통

정연순 변호사(전 국가인권위차별시정본부장)와 지자체 갈등해

해 층간소음해소를 위한 주민자율분쟁조정위원회를 조직하고,

결 전문가인 홍수정 박사(서울시 갈등조정담당관실), 금융소비

지자체 갈등, 이웃 간의 생활분쟁, 학교폭력문제 등에 도움이 되

자 영역의 공익소송 사례가 많은 배의철 대표변호사(연수원 41

는 사회적 분쟁해결 방법과 모델을 만드는 일이며, 이를 통해 시

기의 출자로 만들어진 공익법률기금), 국제협상 전문가인 장문

민중계실 운동의 새로운 전환을 모색해보는 계기를 삼고자한다.


시민

대학생 기자단이 찾아간 ADR캠프!

Go

Y act

현장 속으로~~ Go

본 기자가 캠프장을 방문했을 때는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갈등해결센터’ 박수선 연구위원의 민사 조정 사례 실습프로그램이 진행 중이었다. 아늑한 강당에서 벽난로를 피워놓고 각자 주전부리도 먹으며 자 유롭게 서로 의견을 나누며 강의를 듣는 모습이 캠프장을 방문하기 전에 상상했던 딱딱하고 지루한 분 위기와는 전혀 달랐다.

글 - 조수민 (대학생 기자단 3기)

간략한 소개강의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실습이 진행되었다. 실습은 ‘학부모와 선생님 간의 갈등해결’을 주제로 세 명이 한 팀이 되 어 사건을 중재하는 조정자와 당사자인 학부모, 교사의 역할을 정해 역할극을 했다. 조정자는 당사자들의 갈등을 화해와 중재에 의 해 조정해보고 당사자는 당사자의 역할을 함으로써 직접 의뢰인이 되어보고 역할극이 끝난 뒤에는 각 팀 별로 피드백 시간을 갖고 느낀 점을 말해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선이 불분명한 학교문제에서 ADR을 통한 문제 해결은 사건종 결 이후에 당사자들 사이에 적대적이 아닌 우의적인 관계가 지속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오후 내내 각 분야의 전문가 강의가 계속 이어졌다. 오전에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었다면 오후에는 각 분야 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해 분야별로 전문성 있는 강의 듣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의 후배 법조인들을 위한 넘치는 열정으로 쉬는 시 간에도 강의가 이어졌고 빡빡한 강의 일정으로 앞 강의가 끝나면 바로 다음 강의로 이어졌다. 오전부터 계속되는 프로그램에 보통 이라면 지칠 법도 하지만 강사만큼이나 캠프 참가자들도 흔들리지 않고 강의를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 인터뷰 〙 최윤영 / 부산대 로스쿨 / 26세 / 여 -참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인터넷에서 공고를 보고 평소에도 ADR에 관심이 있어서 참가하게 됐습니다. -캠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강의는 무엇인가요? 조정실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직접 실습을 통해 이론과 다른 점을 느끼고 조정자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보성 / 충남대 로스쿨 / 30세 / 남 -참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로스쿨에 막 입학했는데 중재나 소송에 관련한 진로에 대해 알고 싶어서 참가하게 됐습니다. -캠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강의는 무엇인가요? 첫째 날 들었던 김희경 강사의 강의였습니다. 이유는 시민활동경력을 통해 비슷한 동기를 가지고 있었고 강의에서 진정성 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법조인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공감하는 능력과 확신을 줄 수 있는 단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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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Y운동

제 25회 서울YMCA 전국 직장인 농구대회

농구공에 담은 직장인들의 열정과 패기

글 - 김현수 / 김효정 / 백지수 기자 (공동취재) (대학생 기자단 4기)

부서가 다른 사원들과도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참 좋다. 또한 농구모임과 같은 사적인 만남을 통해 공적인 자리에서 피력하기 어려운 직장생활의 애로사항이나 고민을 보다 편 안하고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나눌 수 있다 이틀 만에 20도가 떨어진 꽃샘추위가 주말의 인적을 끊어놓았지만 3월 10일 강남YMCA는 국내 최대의 아마추어 농구 리그인 YMCA 직장인 농구대회(서울YMCA, 대한농구협회 공동 주최)개최로 아이, 어른들의 발걸음이 끝이지 않고 북적였다. 우리가 찾 은 서울YMCA직장인 농구대회는 3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24일 폐막식까지 33주간 경기가 진행된다. 이 대회는 엄격 하게 국제농구연맹(FIBA)의 경기 룰을 적용하여 진행되며 서울YMCA 농구대회에 참가하는 팀에는 동호인농구의 유명한 팀들과 선수들이 많다고 한다. 그 만큼 서울YMCA 전국 직장인 농구대회는 직장인, 동호인 농구대회의 오랜 전통과 그 명맥을 이어나가 고 있는 농구대회이다. 개회식 이후 직장인리그 첫 경기는 삼성 엔지니어링과 Olleh kt(A)의 경기였다.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주장과 감독을 중심으로 폭 풍 같은 드리블과 슛, 리바운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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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Y act

↑ 직장인 농구대회 개막식 이모저모

마침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대림산업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대림산업(주)의 농구 동호회는 어떠한 동호회인가? 유병락 총무(대림산업) : 우리 동호회는 농구를 ‘잘’하는 편은 아니다. 전체 인원은 총 80명 정도고 농구를 잘하든 못하든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에 ‘꿈 아트 홀’에 모여서 친목과 팀워크를 다지고 농구 활동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또한 함께하는 동호회다.

Q. YMCA 농구대회에 대한 생각은? 유병락 총무(대림산업) : 모임의 목적이 경기의 승패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팀의 농구실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자리 라는 점에서 중요하게 여겨진다.

Q. YMCA 직장인 농구대회의 긍정적 영향은? 유병락 총무(대림산업) : 부서가 다른 사원들과도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참 좋다. 또한 농구모임과 같은 사적인 만남을 통해 공적인 자리에서 피력하기 어려운 직장생활의 애로사항이나 고민을 보다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나눌 수 있다. 또 같은 팀원들이 함께 공신력 있는 대회에 참가하고 성과를 내면서 자연스럽게 팀워크가 탄탄해지는 것을 느낀다. 인터뷰 하는 동안 너무나 짧았던 9분 4쿼터 경기가 끝났고, 경기 결과는 전반 주도권을 잡고 끝까지 유지한 Olleh kt(A)의 승리 였다. 경기를 보는 동안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모습은 가히 프로다웠고, 관중석에는 선수들의 가족과 동료들이 응원하는 활기찬 모습이 눈에 띄었다. 앞으로도 33주간 펼쳐질 경기에서도 건강한 정신, 몸과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농구대회가 되 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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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Y운동

진정한 배드민턴 축제의 장

제14회 모아배 서울YMCA

한마음 배드민턴클럽 친선대회

글 - 김태화 / 박신영 / 정연주 기자 (공동취재) (대학생 기자단 4기)

라켓이 셔틀콕을 때리는 파괴력 넘치는 스매싱 소리와 패배의 아쉬움을 함께 탄식하 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환호하며 서로 하나가 되는 소리, 또 참가자들의 운동화와 체육관 바닥의 마찰음, 이마에 송글 송글 맺힌 땀방울은 하나의 울림으로 다가와 우리를 그들과 함께 이 대회에 녹아들게 했다.

이른 아침부터 체육관은 열기로 가득했다. 본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열심히 연습하는 참가자들과 대회에 참가하는 아빠, 엄마, 남편, 아내, 형제를 우렁차게도 응원하는 가족들, 그리고 선수들의 셔틀콕, 배드민턴 라켓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송글 송글 맺힌 이마의 땀으로 열기를 가득채운 이곳은 ‘서울 YMCA 한마음 배드민턴클럽 친선 대회’가 열리는 송파YMCA 체육관이다. 사회체 육부, 강남, 서초, 송파 각YMCA에서 각각 열정 가득한 참가자들이 출전하여 실력을 겨루는 이 대회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서 울YMCA 배드민턴클럽의 친선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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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참가자들의 페어플레이 정신과 안전을 강조했던 개회식이 끝난 후, 경기 준비로 선수들이 자유롭게 움직였다. 저마다 몸을 풀기도 하고, 체육관 입구에 구비된 커피와 녹차를 마시고 다과를 먹으며 각자의 배드민턴 노하우를 나누고 소소한 대화를 섞으며 자신의 Y act

경기를 기다리는 모습은 경기를 앞둔 참가자들 치고는 꽤나 여유로워 보였다. 첫 번째 경기를 알리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오자 어느 팀을 쳐다볼 겨를 없이 일사불란하게 경기가 진행되었다. 응원하는 가족과 선수들도 누구 하나 빠짐없이 경기에 집중하며 한 점 한 점에 희비가 섞인 아쉬운 탄식과 우렁찬 함성은 더욱 커졌고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어 갔다.

한편 첫 번째 경기를 앞 둔 참가자를 인터뷰 해보았다. 인터뷰 > 김 윤기(52) / 송파 YMCA 배드민턴 클럽 소속 회원 Q. 배드민턴 활동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A. 10년 됐습니다. Q. 배드민턴을 꽤 오래 하셨는데 시작하게 된 계기라도 있으신지? A. 회사 때문에 운동할 시간이 없어 아침에 할 수 있는 운동이 필요했는데, 마침 이 조건에 배드민턴이 맞아서 시작하게 되었

습니다.

Q. 배드민턴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A. 남녀노소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배우기도 쉬워서 중독성이 있습니다. 재미있어서 누구에

게나 권해주고 싶습니다.

체육관을 처음 들어섰을 때 순간 우리를 압도했던 것은 울림이었다. 라켓이 셔틀콕을 때리는 파괴력 넘치는 스매싱 소리와 패배의 아쉬움을 함께 탄식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환호하며 서로 하나가 되는 소리, 또 참가자들의 운동화와 체육관 바닥의 마찰음, 이 마에 송글 송글 맺힌 땀방울은 하나의 울림으로 다가와 우리를 그들과 함께 이 대회에 녹아들게 했다. 이처럼 이번 대회는 배드민 턴 클럽 간에 우승을 위한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고 본다.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이 대회는 서로가 교류 하여 클럽 간에 단합과 화합, 친목을 쌓고 더불어 배드민턴의 보급화를 촉진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자리임을 알 수 있었고 단순 히 경쟁해서 얻어낸 우승보다도 더 값지고 의미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더불어 앞날의 ‘서울YMCA 한마음 배드민턴클럽 친선 대 회’는 더 큰 울림과 열정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 배드민턴대회 단체사진과 경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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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감

청년공감 열 한 번째 이야기 서울YMCA 대학생기자단이 ‘청년공감’을 통해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주위의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너는 그런 알바 하니?

글 - 강민식, 김태화, 김현수, 김혜미, 어유선, 조영진, 한재원 (공동취재) (대학생기자단 4기)

얼마 전 맞이한 따뜻한 한민족 대 명절, 설. 다들 따뜻하게 보내셨는지? 그 설 기간에 한 아르바이트 중계사이트에는 1000건의 아르바이트 구인광고가 올라왔고, 평균 900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2008년 이후 상승세로 돌아 선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비율은 올해 4년제 대학생 기준으로 4명 중 1명꼴을 기준으로 했다. 바쁜 대학생들이 아르 바이트는 어느새 할 수 있는 것일까? 이럴 때 ‘밥값은 하냐?’ 라는 질문에 한없이 작아지는 대학생들이 많다. 그들에게 전혀 기죽을 필요 없다는 위로도 하고 싶지만 그보다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나에 겐 하나도 안 들어오는, 하기 엄두가 안 나는 ‘이색’ 아르바이트를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는 것인지?그들이 하 는 아르바이트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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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한 프레임에 함께 담는 경우 신부 쪽과 멀리 떨어져서 촬영 해야 한다. 그래야 공간감에 의해 신부의 얼굴이 작게 나온다. 모든 일도 마찬가지겠지만 타인을 배려하고 당사자의 시각으 로 세상을 바라보면 그를 만족시키는 답이 보인다. 항상 신부 의 입장에서 고려하면 예상치 못한 일에도 대처하기가 쉬워진 다고 한다. 그에게 있어서 웨딩촬영은……. 김재홍씨의 꿈의 직업은 드라마 PD. 그는 영상의 길에서 어긋 나고 싶지 않다. 뼛속까지 영상인인 그는 취업준비생이라는 현 실에 순응하기 위해 주중에는 학업에 열중하지만, 주말은 카메 Y view

라를 잡는 ‘감’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웨 딩촬영 아르바이트는 기대했던 그 ‘감’을 익힐 수 있게 해줌과 동 시에 그에게 ‘활력소’가 되었다. 행복한 부부들의 ‘행복 아우라’ 는 일주일 동안 쌓인 피로를 한방에 해소시켜준단다.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면서 돈을 벌고, 더불어 생각지도 못한 재충전의 귀한 시간을 얻을 수 있으니 꿩 먹고 알 먹고 깃털로 부채 만든다? 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생방송과 같은 현장 환경

1. 행복을 담는 직업, 웨딩촬영 아르바이트 : 김재홍(웨딩촬영 아르바이트)

덕분에 사전에 계획하고 촬영하는 다른 영상산업과는 다르게 그 만의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하니 당분간의 그에게 웨딩촬영 아르 바이트는 신이 선물해준 기회라 볼 수 있겠다.

소중한 순간의 아름다움을 모아 오랜 시간 빛나는 추억으로 담 아내는 웨딩촬영 담당자. 결혼식 동안의 다양한 이벤트를 모두 촬영함으로써 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니만큼 사건·사고도 많고 잊지 못할 에피소드도 넘쳐날 것 같다. 이번에는 23세 웨 딩촬영의 달인 김재홍씨를 통해 대학 시절, 캠퍼스 밖에서 찾은 또 하나의 즐거운 STORY를 들어보도록 하자! 한 시도 한 눈을 팔 수 없는 순간을 포착하는 직업! 식이 진행되는 시간동안 모든 것은 생방송처럼 진행된다. 그로 인해 여러 가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하곤 한다. 폐백의 하이라이트는 신랑이 신부를 업고 도는 것. 하지만 어떤 신랑은 다리가 풀려 넘어지기도 하고, 심지어 허리가 약한 신랑은 신부 가 대신 업고 도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촬영자는 프레임 속 에 담겨있던 피사체가 갑자기 약속된 프레임에서 사라지는 경 우가 가장 당혹스럽다고 한다. 하지만 그 위기의 순간에 당황하 지 말고 순간적으로 판단해 진행을 매끄럽게 이어 가야 한단다. 결혼식의 꽃은 신부. 결혼의 주인공은 당연히 결혼 당사자인 예비부부이다. 하지만

2. 위대한 탄생 Top4의 아르바이트 : 이형은(버스킹 아르바이트)

그 중에서도 식을 진행하는 시간 동안의 주연은 신부! 그래서 신부가 최대한 아름답게 담기도록 모든 포커스는 신부에게 집

위대한 탄생 Top4 이형은씨는 아르바이트로 거리공연을 한 경

중해야한단다. 신부를 눈부시게 만드는 조명 아래에서, 신부의

험이 있다고 한다. 그녀의 색다른 아르바이트 스토리를 들어보

고운 선이 드러나는 각도로 찍는다. 신부와 가족들 혹은 친구들

기 위해 인터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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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감 Q. 아르바이트로 거리공연을 하던데 시작한 계기와 가장 보

Q. 처음에 시작할 당시에 시급은 어느 정도 받았나요?

람찼던 것은 무엇입니까?

A. 한 3시간 반 일하고 식사랑 일당 만 원 받았어요. 아르바

A. 전 경상북도 영주에서 자랐는데요. 음악을 즐길 공간이 없

이트치고 시급이 높은 편은 아닌데 재미를 위해서 간 거라서

었어요. 노래를 하고 관객을 만나려고 해도 여건이 되지 않았

나쁘지 않았어요.

죠. 그러다 보니까 저 스스로 노래하고 즐길 공간을 만들고 싶 단 생각을 했고, 거리공연을 시작하게 된 겁니다.

Q. 최근에 재밌게 방송 쪽에서 아르바이트 하신 적 있으세요? A. 2011년에 한 ‘일 밤-신입사원’도 했었어요. 그때는 예

Q. 거리공연을 하면서 얻은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이러한 활

선 때 대본 나눠드리고 진행하는 스텝으로 참여했었는데 지

동이 앞날의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

금까지 한 방송아르바이트 중에서 가장 재밌었던 거 같아요.

는지? A. 버스킹, 거리공연이란 말 그대로 잘 짜인 무대라기보다는

Q. 다양한 방송 아르바이트를 해보셨는데, 장, 단점에는 어

제 스스로 관객과 저의 경계를 허문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그

떤 것이 있나요?

만큼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법을 많이 배웠고, 저에게도 좋은

A. 음, 일하면서 조감독님, 카메라 감독님들을 통해서 그 직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해요.

업에 대해서 직접 들을 수 있는 점이 좋은 거 같아요. 그 분들 도 워낙 바쁘셔서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진 않지만 그래도 여쭤

Q. 끝으로 인터뷰를 마치며 앞으로 형은 양의 당찬 포부 한

보면 대답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런 점이 방송 일을

마디 부탁합니다.

꿈꾸는 사람에게 동기부여가 돼서 좋은 거 같아요.

A. 제 인터뷰가 괜찮았는지 모르겠네요!! 제 목표는 쉬지 않 고 음악을 하면서 늙어서 노래 부를 힘이 없어질 때 까지 음 악을 하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께 좋은 음악으로 좋은 뮤 지션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마사회에 발 담그기 : 김소희(익명) (마사회 P. A) Q.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무엇입니까? A. 마사회 발매 P. A(Park Assistant)를 맡고 있으며 쉽게 경기에 대해 마권 발매하고 배당금 지급 및 시제(금액을 맞추 는 일)를 담당하고 있다. Q. 마사회 P. A 아르바이트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A. 대학생들에게 소위 말하는 꿀 아르바이트이다. 현재 주말 근무를 하고 있으며 한 달 월급의 경우 40~55만원을 수령하 고 있으며 명절, 근로자의 날, 창립기념일과 같은 경우에는 상품권 지급, 등급별로 다르긴 하지만 연말에는 80~150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 받고 있다. Q. 근무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입니까? A. 마권 창구 업무를 보면서 술에 취하시거나 혹은 맨 정신 에 심한 욕설과 성희롱의 수준을 넘어서는 언어 성폭행을 많 이 당했다.

3. TV에 나오는 방청객이 바로 나! : 전소연(방청 아르바이트)

Q. 업무 시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A. 오전 10:00까지 출근을 해서 마권 조회, 현금 준비 등 발 매 준비를 합니다. 오전 10:40부터 창구를 개시하고 발매가

누구나 한 번쯤 방송에 관련된 직업을 꿈꿔봤을 것이다. 화려

시작됩니다. 한 경주마다 15~25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특별

하게 보이는 방송계에서 여러 아르바이트를 해본 전소연 학생

히 점심시간 없이 오후 6:00시까지 진행된다. 오후 6:00시

이 있다. 방청을 기점으로 예능에 나오는 웃음소리 더빙 등 다

에 총 마감을 실시하며, 시제된 금액을 각 창구는 층별로 총

양한 아르바이트를 한 그녀를 만나 인터뷰 해보았다.

합하고 층별 총합은 다시 총 수납 부서로 들어간다. 총 수납 부서에서 정산이 완료되면 퇴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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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그래서 거기서는 우스갯소리로 차 수리비보다 병원비가 더 싸니까 사람이 쿠션 역할을 하라고 장난쳐요. 이 일은 솔직히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좁은 공간에 주차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요. 저는 다른 시급 높고 처우 좋은 아 르바이트 자리가 있다면 그 아르바이트를 할 거예요.

6. 야구장은 지킴이! : 한기원(야구장 안전요원) Y view

Q. 일을 시작한 계기는 어떻게 됩니까? A. 야구를 좋아하고 직접 야구장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알아보 기 위해서 했다. Q. 아르바이트의 진행 방식을 알려주세요. A. 관중들의 안전보호가 1순위이다. 파울 볼이나 홈런 볼이 발 생할 시에 뛰어가서 관중들이 무사한지 확인하고 무전보고 해

5. 재규어, 랜드로버, BMW등 외제 차 시승 알바 : 구자문(외제차 시승 알바)

야 한다. 만일 문제가 있다면 구급차나 소방대원들에게 신속하 게 안내해 주어야 한다. 그 외에는 경기장 관리, 덕 아웃 관리, 길 안내 등을 포괄적으로 수행한다.

저는 재규어랑 랜드로버 브랜드가 연합으로 VIP 초청 시승식 행사를 할 때 주차 요원으로 일했어요. 매장마다 보유하고 있

Q. 아르바이트를 하고 무엇을 느꼈나요?

는 시승용 차량 종류가 다른데, 대치동에 브랜드별 시승차량

A. 평소 야구장에 관중으로 와서 느끼는 기분이랑 전혀 달랐

을 다 모아서 VIP 고객을 초청한 뒤에 시승행사를 여는 거예

다. 모든 일정과 행사를 치르는 데는 보이지 않는 많은 사람들

요. 저희 알바들의 역할은 차를 빼주고, 시승 후 돌아온 차를

의 노고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다시 주차하는 것이었어요. 안에서 차를 판매하는 딜러가 무 전을 하면 저희가 차를 빼주는 거죠.

Q. 아르바이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입니까? A. 공짜로 야구를 볼 수 있고, 시구하는 연예인이나 야구선수

저는 주로 SUV 차량 주차를 담당했어요. 랜드로버 브랜드

들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저녁식사 제공이 없어서

에는 보통 SUV 차량이 많은데, 보통 차를 주차할 때 사람들

밥을 준비해 가든지 해서 사 먹어야 한다. 계속 서 있어야 하는

이 앞뒤 간격을 봐줘요. 워낙 비싼 차니까 못해도 2인 1조로

점이 너무 힘들다.

는 움직이거든요. 그런데 사람이 부족하니까 제가 급한 대로 재규어 브랜드의 승용차를 주차하게 됐어요. 각을 잡고 화단 옆에 좋은 장소에 주차해야 하는데 같이 할 사람이 없는 거예 요. 마침 차들이 한 번에 밀려 들어와서 제 차를 빨리 빼줘야 하기까지 했죠. 결국 각을 제대로 못 잡아서 인도 쪽 화단 둔 턱에 범퍼 아랫부분을 살짝 긁었어요. 근데 때마침 나온 딜러 가 그걸 본 거에요. 딜러랑 저희 알바들이 사이가 별로 좋지 않거든요. 그쪽은 직원이고, 저희는 아웃소싱으로 온 거니까 문제가 생기면 저희한테 최대한 떠넘기려고 하죠. 눈에 띄는 부분도 아니고, 그 차가 제일 저렴한 8,000만 원짜리 차였어 요. 그래서 다행히 물어내라고는 안 하더라고요.

참 다채롭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었다 생각할 수 있 고, 무작정 뛰어들고 싶기도 하다. 눈물 젖은 빵을 먹지 않고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했던가? 돈이나 욕심에 매몰 되어, 악덕업주도 구분 못하고 일해 주는 것은 바람직하 지 못하다. 또한, 무조건 아르바이트를 해야겠다 싶어, 얕은 정보를 가지고 몸을 던지는 것도 어리석다. 하지만 자신이 궁금했던 분야에, 눈을 조금만 옆으로 돌려도 보 람 있고, 독창적인 일자리가 있고, 이를 통해 시간 속에 발자취 남길 수는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아주 좁은 공간에 주차하는 거라 잘못하면 살짝 긁힐 수 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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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강좌

다석(多夕) 유영모의 삶과 사상을 말한다. 이정배 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다석 유영모의 삶과 철학적 가치

처음부터 동양적 기독교의 길을 가고자 했던 다석은 서구 기독 교를 일좌식일언인(一座食一言仁)의 맥락하에서 대속적인 방

다석 유영모는 ‘없음’을 ‘있음’의 근거로 본 토착적 기독교 사상

식이 아닌 수행적 기독교로 재탄생시켰다. 더욱 구체적으로는

가였다. 진정한 있음은 곧 없음이고, 이 없음 속에서 있음이 의

십자가에 대한 동양적 해석인 셈이다. 이로써 수행자의 역할이

미를 얻는다는 것이다. 진위 논쟁이 있긴 하나 그의 사상은 유

간과된 서구 기독교(특히 개신교)에 새로운 방향성을 부여하였

불선을 아우르는 통섭적 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며, 토착화를 넘

다. 그는 ‘오직 예수만!’의 구원을 외치는 기독교 사상가가 아닌

는 도발적인 신관, 곧 ‘없이 계신 하나님’을 고백하였다.

것은 분명하다. 종교는 다르겠으나 저마다 자신의 방식대로 ‘몸 줄여 맘 늘리는 길’을 갈 수 있다면, 그것은 십자가의 길에서 멀

단재 신채호는 다석에게 커다란 영향력을 미쳤는데, 이는 다

지 않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석으로 하여금 민족경전인 천부경에 관심을 갖게 하였고, 이 후 다석이 삼재론(三才論) 자체를 종교적으로 해석하였기 때문

다석의 가르침 네 가지

이다. 천지인의 소통을 강조하는 삼재론에서 다석은 세상을 뚫 고 하늘로 오르는 인간의 길, 곧 십자가를 발견하였으며, 인간

또한 다석은 일식(一食), 일좌(一座), 일언(一言), 일인(一仁)

의 삶이란 세상을 뚫고 오르는 과정에서 한번 죽어야 ‘참’이 될

을 강조하였다. 그중 첫째인 일식(一食)은 몸 줄여 마음을 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삶은 죽어야(잠) 진리(참)가 될 수 있다

게 하는 일로 귀결된다. 또한 다석은 이것을 ‘몸성이’, ‘마음놓

는 것이다. 그는 기독교를 비롯한 유불선 종교를 동양적(한국

이’로 하기 위한 필수적 요건으로 보았으며 ‘마음놓이’가 이루

적)으로 구성하였으며,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삶이 기독교

어질 때 비로소 바탈(‘바탕’의 순수 우리 말)이 불살라 질 수 있

의 본질이며 동양적 기독교에 합당한 것이라 생각하였다. 소금

다고 보았다.

물 속에 소금과 물이 공존하듯 다석(多夕)의 기독교가 유불선의 맛을 지닌 동양적 기독교로 불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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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일좌(一座)는 명상이다. 다석은 새벽 4시면 일어나 가


Y view

천지인의 소통을 강조하는 삼재론에서 다석은 세상을 뚫고 하늘로 오르는 인간의 길, 곧 십자가를 발견하였으며, 인간의 삶이란 세상을 뚫고 오르는 과정에서 한번 죽어야 ‘참’ 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부좌한 채로 몇 시간 동안 사색에 잠겼다. 자신의 소리만 내며

오늘날 다석 유영모 사상의 의미

살던 사람이 자기 말을 끊고 명상을 넘어 관상(Contemplation)에 이르면 비로소 우리는 자기 소리를 그치고 하늘의 소리

다석 사상의 핵심은 인간을 성인, 군자와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

를 하늘의 소리로, 자연의 소리를 자연의 소리로 들을 수 있으

는 선한(얼) 존재로 보는 데 있다. 기독교 서구에서 전개된 종

며, 하나님과 자신이 하나라는 생각에 이르면 세상의 고통이 자

교다원주의 사조가 예수, 석가, 공자 등 특별한 존재에 초점을

신의 고통으로 느껴진다고 하였다.

두고 그들 간의 가치 다원성을 강조했다면 다석은 오히려 이런 위대한 존재들과 일반 인간들 간에 본래적 차이가 없음을 강조

세 번째 일언(一言)을 통해 부부간의 해혼(解婚)을 생각했다.

한데 있다. 또한, 수차례 언급했듯 인간 몸의 중요성을 강조했

맺어지면 풀어짐이 있듯, 부부가 진정한 하나인 사랑에 이르

고 몸의 바탕 하에서만 인간의 정신 및 영혼의 세계도 열릴 수

기 위해서는, 묶이는 결에서 풀리는 해가 중요함을 생각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다. 더불어 색(色)을 멀리하지 못하면 인간은 자신의 본성을 잃 는 존재가 될 수 있으며, 색(色)을 비롯한 물(物)과 거리를 두어

다석은 자신이 이 땅에 온 목적을 ‘생각하기 위해서’라고 했으

그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며, 생각하는 것만이 자신이 할 일이라 수차례 언급하였으며, 그의 사상은 우리에게 ‘길을 가다 길이 될 것’을 주문한다. 아무

네 번째 일인(一仁)은 다석 선생이 어느 곳을 가든 항시 걸어

리 좋은 성서, 불경이라 할지라도 결국 그것은 자기 밖인 것인

갔다는 사실을 각인시킨다. 다석은 몸 건강 없이 마음도 정신

바, 밖의 불에 의지하지 말고 자신 속의 빛으로 세상을 보고 세

도 온전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을 놓을 수

상을 살라는 것이다.

있고, 마음이 편해야 하늘이 주신 바탈을 불사를 수 있다는 것 이다.

정리 - 김지연 선생 / 시민사회운동부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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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

미래를 위한 부모의 역할 자녀의

김경숙 교수 (한성대학교 교수 / 사회교육위원회위원장)

부모라는 것은 성숙한 두 남녀가 사랑을 하게 되면, 결혼이라는 의식을 통해 부부가 되었음을 사회적으로 인정받게 되고, 연인 관 계에서 부부 관계로 발전하고 자녀를 출산, 양육하면서 얻어지는 이름이다. 부모 역할은 그 사회 구조나 제도, 요구에 따라서 다르며, 현대사회에서는 부모 역할에도 프로를 요구하며, 부모 역할 수행에 전 문성과 유능함이 필요하다. 부모는 자녀가 성장하는 만큼 성장해야 하며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 부모됨이란 아동의 발달단계에 다른 지식을 쌓고, 아동을 잘 돌볼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것과 더불어 부모가 되고자 하는 자가 신 체적·심리적으로 성숙되고 경제적으로 부양능력이 있어 자녀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준비를 뜻한다. 부모 되기는 쉬워도 부모답기는 어렵다. 무엇보다도 자녀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이다. 현대사회에서는 부모됨의 선택의 어려움을 들 수 있다. 여성의 자아실현의 욕구와 자녀양육에 드는 경제적인 비용의 증가로 초산 평균연령이 30.25세이다(2011년 통계청). 또한 취업여성들이 자신의 일과 부모로서의 역할하기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정서적인 안정감을 상실하고 부모로서 적절한 역할 수행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워킹 맘들의 자녀양육을 위 한 근본적인 보육정책이 확립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움을 호소한다. 부부간의 별거와 이혼율의 증가, 주말가족, 기러기가족, 다문화 가족...등 가족구조의 다양해짐도 영향을 미친다. 현대사회에서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과 자녀의 미래를 위한 부모 역할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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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 역할 부

발달 단계

양육자, 자극자, 기본적 신뢰감 형성자, 상호성 발달 촉진자로서의 역할

유아기

훈육자 (식사, 배변, 수면, 인사및 언어습관), 교사, 학습경험 제공자, 조력자의 역할

아동기

격려자, 교우관계 지도자, 근면성 발달 촉진자, 학습경험 제공자,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자의 역할

청소년기

정체감 형성 조력자의 역할, 상담자의 역할, 학업 및 진로 지도자의 역할, 갈등조정 자의 역할, 성적 성숙에 대한 수용자의 역할

Y view

영아기

자녀의 미래를 위한 부모의 역할로는 첫번째, '부모 역할 바로하기'를 들 수 있다.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화가 나도 극단적인 말은 하지 말 것, 자녀에게 말하기에 급급하지 말고 자녀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 과거의 잘못을 끄집어내거나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예견을 하지 말고, here and now 를 해야 한 다. 두 번째, 소신 있는 부모가 되자. 자녀교육에 대한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자긍심을 갖는 부모, 입으로 양육하는 부모가 아닌 행 동으로 보여 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남을 이기는 것보다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먼저 가르치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 덕목 한두 가지를 반드시 가르치자. 벤자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절제, 침묵, 규율, 결단, 절약, 근면, 성실, 정의, 중용, 청결, 평정, 순결, 겸손), 한국고전용 어사전에 보면 仁義禮智로 사람이 마땅히 갖추어야할 네 가지 성품, 곧 어질고, 의롭고, 예의바르고, 지혜로움과 孝悌忠信으로 어버이에 대한 효도, 형제끼리의 우애, 임금에 대한 충성과 벗 사이의 믿음을 가르치고 있다. 덴마크 사람들에게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할 덕목 중 무엇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 하느냐 질문에 87%가 관용과 존중, 80% 독립 성, 72% 예의범절, 56%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37% 상상력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나는 무엇에, 어디에 초점을 둔 부모일까? 셋째로,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성장하는 부모, 넷째로 유머를 생활화 하는 부모가 되자. 지금은 IQ보다 EQ와 SQ시대이다. 다섯 째로는 Catalyst가 되라. “보다 나은 나”를 발견해주고, “세상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절대적 응원자”, “편견을 깨워주는 것”이 다. 부모는 자녀에게 최초의 인적환경으로서 양육과 교육, 인성 형성, 따뜻함과 편안함을 제공함으로 자녀에게 신뢰감을 발달시키 며,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세상으로 나아가게 된다고 본다. 그러하기에 부모 역할은 생방송이며, 녹화방송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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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몸 전체를 지탱하는

발목이 중요하다. 발목에 오는 통증은 주로 삐끗해서 인대를 다치거나 그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인대 속에는 고유수용성 감각신경이 매우 많다. 이 신경은 위치 와 움직임을 잡아주는 신경으로 균형을 잡아주는 역 할을 한다. 그러나 이 인대들의 손상으로 인해 발목 이 불안정해진다. 삐고 또 삔다. 그래서 더욱 불안 정해지는 것이다. 발목은 온 체중을 받쳐야 하는 부분인데 균형이 떨 어지면 몸이 심각하게 흔들린다. 뛸 때에는 발목에 가해지는 충격이 체 중의 100배 이상 가는 경우도 있어 발목에서는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 발목은 걸을 때 위아래로 주로 움직인다. 좌우로도 약간의 움직임은 있다. 문제는 방향을 바꿀 때에나 몸이 좌우로 밀릴 때 발목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발목의 인대가 다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발목의 구조상 발이 안쪽으로 잘 꺾이게 되어 있다. 뼈의 구조도 그렇고, 인대도 바깥쪽 인대가 작고 가늘다. 근육 역시 발목이 바깥쪽으로 밀리는 걸 받쳐주는 근육이 상대적으로 약 하다. 그래서 발목을 삘 때 안쪽으로 돌아가면서 다치는 것이 대부분이다. 발목관절 역시 관절을 받쳐주는 근력이 강하면 인대에 무리가 덜 온다. 반대로 근력이 약하면 인대에만 의존하게 돼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다. 따라서 발목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무엇보 다도 하지 및 발목에 근력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다. 그리고 인대 속에 있는 고유수용성 감각신 경을 회복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번 호에서는 발목의 근력을 강화시켜주고 안정성 향상 및 균형 감각을 높여주는 엑서사이즈 밴드를 이용한 발목 강화 운동과 한 다리 균형 잡기 운동을 배워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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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측굴곡>

<배측굴곡>

15~20회 2세트

<내반>

<외반>

Y view

15~20회 2세트

Excercise 001

엑서사이즈 밴드를 이용한 발목 강화 운동

운동 목적

발목 기동성 근육을 강화시킨다.

운동 횟수

15~20회씩 2세트 실시한다.

운동 방법

1. 바닥에 앉아서 한다리에 엑서사이즈 밴드를 착용하고 준비한다. 2. 발만 이용하여 배측 굴곡, 저축굴곡, 내반, 외반을 반복하여 실시한다.

포 인 트

경골의 회전 없이 발목의 가통성으로만 강화시켜야 한다.

<눈 뜨고 한 다리>

<눈 감고 한 다리>

<눈 뜨고 까치발>

<눈 감고 까치발>

1분 2세트

Excercise 002

미니 스쿼트 운동

운동 목적

대퇴사두근을 강화, 균형 능력을 향상 시킨다.

운동 횟수

15~20회씩 3세트 실시한다.

운동 방법

1. 엑서사이즈 볼을 등에 기대고, 어깨 너비로 벌려 서서 준비한다. 2. 다리를 30도 정도 천천히 굴곡한 후 시작 위치로 돌아간다.

포 인 트

무릎을 굴곡할 때 무릎이 발가락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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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기행

놀리 메 탄제레 (나를 붙잡지 마라) <놀리 메 탄제레>-1440년경, 프레스코 화,180*146, 피렌체 산 마르코 수도원 소장

글 - 박희수 작가 산하가 온통 붉은색, 노란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봄이 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그리스도는 부활하셨다. 부활은 그리스도가 신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사건으 로 교회에서는 부활절에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하 기 위해 계란을 주고받는 행사를 가진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처음 만난 사람은 마리아 막달 레나다. 복음서에 따르면 막달라 마리아는 그리스도 가 죽은 후 그의 무덤을 찾았다가 그리스도가 사라진 것을 알고 요한과 베드로에게 뛰어가 시신이 사라졌 다고 말한다. 두 제자들은 무덤으로 달려갔지만 수의 가 땅에 놓여 있는 것은 발견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한편 무덤 밖에서 울고 있던 막달라 마리아에게 천사 들이 나타난다. 천사들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왜 울 고 있느냐?’라고 물었다. 마리아는 ‘누군가가 제 주 님을 꺼내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 다.’라고 대답하면서 뒤를 돌아보았다. 그때 한 남자 가 거기에 서 있었다. 막달라 마리아는 남자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당신이 그분을 옮겼다면 어디에다 모셨는지 알려주세요. 내 가 모셔 가겠습니다.’하고 간청했다. 그 순간 남자가 ‘마리아야!’하고 부르셨다. 그제야 막달라 마리아는 남자가 부활한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아보고 무릎을 꿇고 ‘라뽀니(나의 스승님)’라고 하면서 그의 발을 끌 어안았다. 그러자 그리스도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놀 리 메탄제레(나를 붙잡지 마라). 어서 내 형제들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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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거라.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이며 너희 아버지 곧 내 하나님

는 것은 그녀를 뿌리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막달라 마리아

이며 너희의 하나님이신 분께 올라간다.’라고 전해라.

를 향한 그리스도의 시선은 작품의 주제인 놀리 메탄제레를 나

막달라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그리스도를 만난 것과 그리스도가

타낸다.

자기에게 일러주신 말씀을 전한다.

베첼리오티치아노 <1488~1576>의 이 작품에서 긴 머리카락

그리스도가 막달라 마리아에게 말한 놀리 메탄제레(나를 붙잡지

과 향유병은 전통적으로 막달라 마리아를 상징한다.

마라)라는 히에로니무스 성인이 완성한 라틴어 성서(종교 개혁

이들 작품에서 복음서의 내용과 달리 천사가 등장하지 않는 것

이전에 서구에 유일한 성서) 본에 쓰여 있어 서구에서 가장 유명

은 놀리 메탄제레(나를 붙잡지 마라)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따라

한 라틴어 문장이 되었다.

서 이 주제를 그린 대부분의 작품에서 천사가 등장하지 않는 것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는 장면을 그린 작품

이 특징이다.

이 프라 안젤리코의 <놀리 메탄제레>다. 무덤 앞에서 붉은색 옷을 입은 마리아가 무릎을 꿇고 그리스도 에게 손을 뻗고 있고 흰색의 옷을 입은 그리스도는 그녀를 바라 보면서 손을 내젖고 있다. 그리스도는 상처가 난 오른발을 왼발 앞에 놓은 자세로 서 있다. 상처는 십 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을 나타내며 성 흔을 상징한다. 십자 모양의 후광은 그리스도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성 삼 위일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 작품에서 오른발을 앞에 놓은 그리 스도의 자세는 막달라 마리아부터 물 러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라

안젤리코<1399~1455년경>

의 이 작품에서 그리스도가 삽을 들고 있는 것은 막달라 마리아가 그를 동 산지기로 착각했다는 것을 나타나낸 다. 나무와 풀이 무성한 배경은 에덴 동산을 연상시키면서 그리스도의 희 생으로 새롭게 펼쳐지는 세상을 의미 한다. 그리스도가 막달라 마리아에게 놀리 메탄제레르(나를 붙잡지 마라)라고 말 하는 순간을 그린 작품이 티치아노의 <놀리 메탄제레>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산 중턱에서 향유 병을 들고 있는 막달라 마리아는 오른 손으로는 그리스도의 옷을 붙잡고 있 고 왼손으로 쟁기를 든 그리스도는 몸 을 비틀면서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발에 난 선명한 상처는 부 활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을 나 타내며 그리스도가 오른손으로 막달 라 마리아가 잡고 있는 옷을 빼고 있


세계기행

감성사진사의 사진으로 담아낸 세상

예수를 만나러 간 십자가의 길 이스라엘 III

글·사진 - 이두용 작가 월간 DCM 편집장, 책·음반·여행사진을 찍으며 사진 을 시작했다. 2009년 중동 요르단 6개 지역에서 사진전 과 함께하는 거리 축제를 열었다. 영국 공군이 주최하는 사진전과 심장병 어린이 기금마련 국제행사에 초청 전시 했다. 저서로는 <오늘부터 행복하다>(부즈펌)이 있다.

예수가 사람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졌던 고난의 길,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이곳에 발길 이 닿으면 시끌벅적한 주변 풍광과 상관없이 마음이 정갈해진다. 2000여 년 전 이곳 어딘가에서 울 부짖던 예수의 고통스러운 음성이 들리는 듯하다. 출발지점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곳까지 돌아 보다 보면 그대가 어떤 종교를 가졌더라도 마음속으로 기도를 하게 될 것이다.

예수가 걸어 오른 십자가의 길 비아 돌로로사의 들머리인 제1지점은 예수께서 재판을 받은 본디오 빌라도의 재판정이다. 이곳에서 예수의 십자가형이 확정되었 다. 이 재판정을 시작으로 예수께서 조롱당하신 곳을 지나 한 여인이 수건으로 예수의 얼굴을 닦아준 곳, 구레네 시몬이 십자가를 대신 진 곳을 비롯해 예수가 십자가의 무게를 못 이겨 쓰러진 곳 등을 걷는다. 성경에서 의미를 지닌 곳은 지점을 연결해 코스를 만 들었다. 비아 돌로로사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지점에는 교회가 세워졌다. 이렇게 코스를 따라 걷다가 제11지점에 다다르면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곳(누가복음 23장 33절)이라는 표시가 나타난다. 크 리스찬이라면 이곳에 도착하는 순간 마음이 숙연해 진다. 제12지점은 예수가 십자가 위에서 죽은 곳(마태복음 27장 45~51절) 이다. 그 옆에는 예수가 죽은 것을 확인하고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의 시신을 내려놓았다는 제13지점(마태복음 27장 59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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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life

이곳에는 당시 예수를 십자가에서 내려 눕혔었다는 길고 평평한 바위가 있다. 바위의 진위를 가리기에 앞서 전 세계에서 모여든 사 람들이 이 바위를 만지며 기도하는 모습은 장관이다.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의 손길이 지나친 바위다보니 어지간한 옥돌보다 반지 르르하고 매끈해 보인다. 제13지점 앞으로 마지막 제14지점이 있다. 이곳은 아리마대 요셉이 자기 무덤에 예수를 장사 지낸 곳(마태복음 27장 60~61절) 으로 전한다. 성경에서는 토굴과 같이 묘사되었지만 지금은 입구가 화려한 치장의 금빛으로 가득하다. 비아 돌로로사는 전 구간을 걷지 않더라도 가장 의미 있는 10에서 14지점까지는 찾아가 보자. 이 코스는 찾기도 아주 쉽다. 성 경에 등장하는 것처럼 처형의 목적지인 골고다 언덕 위에 있기 때문에 위로 걷다보면 나타난다. 10~14지점은 현재 ‘성묘 교회 (Church of the Holy Sepulchre)’ 내부에 위치해 있어 교회만 방문하면 5개 구간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하지만 세계 곳곳에 서 몰려든 사람으로 하루도 분주하지 않은 날이 없으니 예수가 못 박힌 곳과 시신을 내려놓았다는 곳, 장사지낸 곳은 줄을 서야 할 각오도 해야 한다.

(EBS 세계테마기행 요르단 편(4월 1~4일)에 필자가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31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

빨간머리 앤 : 그린게이블로 가는 길 애니메이션, 가족 | 일본 | 100분 | 개봉 2013.01.09 감독: 다카하타 이사오 [국내] 전체 관람가

글 - 김혜경 (서울Y어린이 영상문화 연구회 회장)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간머리 앤>은 1908년에 발표되

니메이션을 보면서 감동을 받고 즐거워하는 부모를 보며 서

어 이미 100년을 훌쩍 넘겼지만 풍부한 어휘력과 감성이 가

로 한마음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득한 문체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최근 3D애니메이션의 자극적인 영상과는 달리 기쁨의 하얀 사과나무 길, 반짝이는 호수와 같이 수채화를 보는 듯한 아

특히 198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냈다면 TV앞에 앉아 ♬주

름다운 그린게이블의 풍경은 어릴 때 보았던 그 느낌 그대

근깨 빼빼 마른 빨간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로 살아나는 듯하고 아이들에게는 오랜만에 전원의 목가적

♬를 따라 부르며 주근깨투성이며 말라깽이인 빨간머리 앤

인 풍경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아름다운 것을 보

의 쉴 새 없이 재잘거리는 수다와, 하는 일 마다 실수지만

면 어떨까? 앤의 무엇을 보든 상상하고 이름을 붙이고 알아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앤의 성장기를 재미있게 지

맞히려 하는 것을 보며 차만 타면 휴대폰이나 게임기를 하느

켜보았던 추억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라 밖은 내다보지도 않는 요즘 아이들에게 밖은 정말 아름 답고 상상의 나라로 보내줄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얘

이러한 기억을 갖고 있는 부모가 자녀와 함께 보면서 수다를

기해 주고 싶다.

떨 수 있는 영화가 바로 지난 1월에 개봉한 <빨간머리 앤 : 그린게이블로 가는 길>이다.

원래 매튜와 마릴라는 농장에서 일할 사내아이를 원했던 것 인데 고아원의 착오로 여자아이인 앤이 오게 된 것이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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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화는 앤이 선생님이 되는 모든 성장과정을 그리고 있

성적인 성격에 말을 잘 하지 않던 매튜는 꾸밈없고 밝은 수

는 소설이나 TV시리즈와는 달리 그린게이블의 초록 지붕 집

다쟁이 앤에게 첫눈에 호감을 느끼고 같이 살기를 원하지만

남매 마릴라와 매튜에게 입양되는 과정만을 그리고 있지만,

원래 사내아이를 원했던 마릴라는 앤을 고아원으로 돌려보

부모는 옛날 생각을 하며 과거를 여행하고, 아이는 같은 애

내려 한다. 그러나 고아원으로 돌아가는 마차 안에서 앤의


Y life

불우했던 성장과정의 이야기를 듣고 마릴라는 앤을 입양하

아이를 입양하려는 이야기의 배경이나 “남자 아이를 원했으

기로 한다.

니 다시 돌려보내야 한다. 일손이 모자라니 우리가 데려가 일을 시키겠다.” 등의 얘기를 앤이 보는 앞에서 아무런 배려

마릴라는 앤의 어떤 모습을 보고 마음을 돌리게 되었을까?

없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설명해

상상을 좋아하는 빨간머리 앤은 무엇을 보든 긍정적이며 기

주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분 좋은 상상을 하고 있다. 그러한 상상을 마음속에 담아 두 지 않고 주위사람들에게 행복의 바이러스를 퍼트린다.

상상의 단점은 언젠가 끝내야 하기 때문에 슬프다는 앤의 생 각과 달리 초록지붕에서 살고 싶다는 아름다운 상상이 이루

또한 고아원으로 돌아가면서도 슬픈 생각은 하지 않고 마차

어진 것처럼 영화를 보고 난 후 아이와 함께 서로의 꿈과 바

타는 것 과 주위의 아름다운 것들만 생각하겠다고 말하는 11

라는 것을 얘기하고 아이에게도 상상이 이루어지는 것을 경

살짜리의 말, 부모가 열병으로 죽고 다른 집에 맡겨졌을 때

험하게 해 주면 어떨까…….

그들이 잘해 주었냐고 물어보자 그 집도 상당히 어려웠지만 나에게 잘해 주고 싶었을 거라고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 어느 누구도 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직도 앤을 기억한다면 이러한 긍정적이고 유쾌한 수다를 기억하며 그리워하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영화 상영 내내 자녀로서가 아닌 일꾼으로 쓰기 위해

영화를 보며 긍정과 행복의 기운을 얻길 바란다.

관람 포인트 : 이 영화를 보면서 아이와 함께 마음 을 나눌 수 있었다면 <오세암> <플랜더스의 개> < 톰 소여의 모험 > <엄마 찾아 삼만 리> <달려라 하 니> 등의 애니메이션을 찾아 부모와 함께 아날로 그 감성을 나눠 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 보세요.     33


Y life

재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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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스케치

활동스케치 지역사회

아기스포츠단 & 키즈아카데미 수료/졸업식 강남YMCA, 서초YMCA, 송파YMCA, 양재YMCA, 양천 YMCA는 2월 22일(금), 23일(토), 26일(화)에 아기스포츠단 및 키즈아카데미 수료 및 졸업식을 진행하였다. 2012년 친구들과 선생님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추억으로 간직 하며 한 해 동안 친구들과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워나간 친구들 의 미래에 지도자로 성공해 나가는 염원을 담아주는 하루였다. ↑2012년 아기스포츠단&키즈아카데미 수료/졸업식 Y news

아기스포츠단 & 키즈아카데미 입단식 강남YMCA, 서초YMCA, 송파YMCA, 양재YMCA, 양천 YMCA는 3월 5일(화)에 아기스포츠단 및 키즈아카데미 입단식 으로 진행하였다. 각 단원들은 서울YMCA 아기스포츠단의 단 원으로서 1년 동안 건강하게 YMCA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짐 하며 영지체 조화로운 신체형성을 위한 아기스포츠단 단원으로 의 첫 발을 내디뎠다. ↑2013년 서울YMCA 아기스포츠단&키즈아카데미입단식

강남YMCA

어머니클럽 춘계수련회 3월 11일(월) ~ 16일(토)까지 5박 6일간 강남YMCA 어머니클 럽 회원들은 춘계수련회를 베트남에 다낭, 호이얀, 푸엔 세 개의 도시를 다녀왔다. 참파왕국의 중심지였던 다낭에서는 세월의 흔 적을 볼 수 있는 미선유적지를 관광하고 일본인들이 밀집해서 사 는 호이얀은 2개의 문화가 공존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였다. 마 지막 도시인 푸엔에 가면서 베트남의 유적들과 항구들을 돌아보 고 회원들 간에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5박 6일간에 즐겁고 행복 ↑베트남 정통 모자 논(non)을 쓰고

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차별화된 원판 그대로의 전통춤판 강남YMCA에서는 다양한 한국무용을 보전하고 지역주민에게 한 국무용을 보급하고 건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중 요무형문화재 한국무용 전수자와 함께하는 전통춤판을 개설하였 다. 강남YMCA 전통춤판은 일부분 발췌해서 짧은 작품으로 가 르치던 강좌와는 전혀 다르게 원판 그대로를 강의하는 강좌이다. ↑원판 그대로의 전통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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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스케치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활짝 웃는 장애인연합회 총회 및 제5대 임원진선거 2월 22일(금) 복지관 강당에서 “활짝 웃는 장애인연합회” 2013 년 총선이 2012년도 임원진과 회원들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2012년도 사업보고 및 회계보고와 5대 임원진이 선출되었다. 2013년부터 2년간 지역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권익향상 및 복 지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해본다. ↑활짝웃는장애인연합회 총회 및 제5대 임원진선거

사회체육부

체육자원지도자클럽(JLC) 동계수련회 2월 22일(금) ~ 25일(월)까지 3박 4일간 체육자원지도자클럽 (Junior Leaders Club)이 동계수련회를 보광휘닉스파크로 다 녀왔다. 겨울스포츠의 꽃인 스키강습과 레크레이션등을 하며 친 목을 도모하고 평가회를 통해 2012년 반성과 2013년 계획을 잡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체육자원지도자 동계수련회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2013년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 모임 및 단합대회 2월 22일(금) 17:00 ~ 20:30분까지 2층 열린마당과 4층 꿈 추다에서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단합대회가 열렸습니다. 문화 센터 정식 동아리회원 35명이 모인 가운데 동아리 취지와 각 동 아리의 활동내용들을 공유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었 습니다. ↑동아리모임 및 단합대회

2013년 상반기 문화·예술 무료 프로그램개설 3월 5일(화) ~ 6월 29일(토)까지 무료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개설되었다. 서천군청소년 문화센터에서는 2월 15일(목)~3월 3일(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아 운영하며 그 중 브리코 어린이 건축교실은 도면을 통해 건축물을 구체적으로 조작해봄으로써 물체들의 형태를 구별하고 도형과 공간 관계에 대한 이해를 키워 주는 어린이 건축교육프로그램이다.

↑설명을 듣고있는 브리코건축교실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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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YMCA

서초YMCA 거점체력센터 개소식 3월 8일(금) 체육관에서 국민체력 100사업의 일환으로 서초 YMCA 거점체력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서초구청장 및 서초구 의회 의원, 서초구 관내 동장 및 회원 150여명이 참가하여 테 이프 커팅식 및 체력관리 관련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좋은 시간 이 되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 등이 참석한 거점체력센터 개소 커팅식

송파YMCA

스마트헬스 케어 서비스 시작 송파YMCA와 송파보건소는 3월부터 회원들이 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Y news

있는 스마트 헬스 케어 존을 1층에 마련하였다. 체성분, 혈압 등을 측 정하며 사무실, 집, 모바일에서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추후 건강 측정결과, 식생활 및 운동관리, 건강일기 등을 작성할 수 있고, 건강변 화를 알 수 있는 다양한 그래프 형식의 결과를 받을 수 있어서 회원들에 게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건강은 내가 지킨다. 헬스케어시스템

아기스포츠단 1차 야외활동 3월 22일(금) 아기스포츠단 단원 56명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야외활 동을 다녀왔다. 어린이박물관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문화재를 보며 전 통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따뜻한 봄 날씨에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박물관에서 문화재 체험을 하고 있어요.

시민사회운동부

시민중계실 대학생 자원 활동 ‘상담지기’ 10기 시작 서울YMCA 시민중계실에 접수되는 각종 상담을 처리 또는 중재하여 생활 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시민의 입장에서 접근하고 해결하는 대학 생 자원 활동가 ‘상담지기’ 10기가 활동을 시작했다. 상담지기는 상담 이외 에도 소비자 모니터, 공익소송 등을 수행한다. 법학·소비자학을 전공한 학부생 15명으로 구성 된 상담지기는 3월부터 소비자기본법, 민사진행절 차, 주택·상가임대차보호법 등 상담에 필요한 기본 교육을 이수하고 시민 중계실에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시민의 입장에서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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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스케치

시민사회운동부

솔깃 청소년 서포터스 탄생! 대학생들로만 운행하던 솔깃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서 포터즈를 만들었습니다!! 3월 16일(토)에 OT를 마쳤고, 향후 청소 년들이 함께 곡 작업, 중·고등학교에 홍보하는 일들을 하게 될 겁 니다. 앞으로 청소년들과 함께 더 멋있고 활기찬 솔깃을 만들어 나 갈 테니 끝까지 응원하고 지켜봐 주세요!!

↑우리도 솔깃 서포터스예요.

청소년활동부

청소년상담실 ‘신문고’ 자원봉사자 교육 3월 13일(수) ~ 14일(목) 양일간 별관 3층 교육실에서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상담지기 자원봉사자 교육이 있었다. 이틀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 까지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 고 전원 참가하여서 자원봉사자 리더십, 전화 및 사이버상담, 성 상담, 학교폭력과 왕따, 청소년의 자살 상담 등 청소년 상담의 실제를 다루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오는 4월 13일(토) 오후 3시 개소식을 앞두고 청소년상담지기는 자원봉사자 회의를 월 1 회 정례화하고, 주 1회 상담봉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고민 있으면 두드려주세요.

숨은 보물을 찾는 ‘청소년 녹색장터’ 3월 16일(토) 본회 1층 청소년 전용공간 ‘Yaho(야호) 광장’에서는 청 소년 녹색장터가 열렸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들이 집 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녹색소비생 활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으며, 총 25개 팀 120여 명이 참석하였 다. 또한 일반인 및 본회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구매로 수익금이 많이 생겼고, 일부 금액은 기부되었다. ‘청소년 녹색장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되며, 기부물품은 사무국에서 재판매하고, 기부금 전액은 다문화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녹색장터로 녹색소비생활을 체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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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및 지원내역은 매월 본 회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동정

Y동정

사회교육위원회 김경숙 위원장 (한성대학교 교수) 3월 8일 / CTS 기독교방송 두드림 자살예방 운동본부 상담심리사 교육

조기흥 이사장(평택대학교 총장)

3월 13일 / 2013년 종로구 어린이집 조력 컨설팅 세미나

3월 7일 / 국가 조찬 기도회 참석 김명수 위원 (서울시의회 의장)

3월 11일 ~ 22일 / 미국출장

3월 1일 / 3·1절 기념 타종식 참석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방문 및 교류협력 협의

3월 4일 / 2013년 일자리정책 공동발표

The Museum of Bible방문

University of Oregon 방문 및 교류협력 협의

3월 5일 / 노원구등산연합회 및 불암산 보존회회장 이취임식 참석

LA동문회 및 Portland 한 인회 학교 홍보

3월 5일 / 광운대역 개명행사 참석(구 성북역)

임용근 (전) 오레건주 상원 의원 초청 간담회

3월 26일 / 서울YMCA 이사회 참석 3월 29일 / 월남 이상재선생 86주기 추모회 참석

Y news

3월 8일 / 장교합동 임관식 참석

원기복 위원 (노원구 의회 전 의장)

3월 15일 / 월계종합 사회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강남YMCA 운영위원회 오창일위원장(예리학원장)

안창원 회장

3월 4일 / 강남YMCA 직원격려 및 오찬 3월 29일 / 월남 이상재선생 86주기 추모회 참석

3월 1일 / 제1회 웰리힐리배 서울YMCA 유소년 스키대회 참석 3월 8일 / 김정행 대한체육회 회장 취임식 참석 3월 10일 / 제25회 서울YMCA 전국직장인농구 대회 참석 3월 12일 / 종로구 사랑의 라면 전달식 참석 (구청장: 김영종) 3월 14일 / 우남 이원철박사 50주기 추모식 참석 3월 15일 / 장보영 대한보디빌딩협회 회장 취임식 참석 3월 21일 / 월남 이상재선생 86주기 묘소 참예 3월 28일 / 우남 이원철박사 50주기 추모 기념회 참석 3월 29일 / 월남 이상재선생 86주기 추모회 참석

나영무 위원(솔병원 대표원장) 3월 2일 / 스포탈코리아 "K리거 단골 불 청객 무릎 연골 부상 예방법" 칼럼 등재 3월 10일 / 중앙선데이 [선데이 클릭 닉] "봄철 달리기의 복병" 칼럼 등재 3월 15일 / MBN 뉴스 "봄바람 솔솔, 내 몸도 들썩" 인터뷰 3월 16일 / "제3회 스포츠재활 정기 워크숍" 성공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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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동정 이상기위원((주)선일I.T.C 대표이사) 3월 14일 / 전 재산을 서울 YMCA에 기증한 우남 이원철박사 (12,15대 이사장) 의 장손으로 50 주기 추모식 참석 3월 28일 / 우남 이원철박사 50주기 추모 기념 회 참석 김원기위원 ((주)NS하이텍 대표이사) 3월 11일 / 신림 명동칼국수 개점

서초YMCA 운영위원회 권금택/ 김영린위원 3월 8일 / 국민체력 100사업 거점 체력센 터 개소식 참석

양재YMCA 운영위원회 심성섭위원 (숭실대학교 교수) 3월 1일 / 숭실대학교 생활체육지도자 연수원장 부임

양천YMCA 운영위원회 박옥식위원장 (청소년 폭력예방재단 사무총장) 3월 14일 / 청소년상담실 ‘신문고’ 자원 봉사자 교육 (“학교폭력의 실태 및 이해”)

김도준위원(그린컬텍 대표이사) 3월 25일 / 그린컬텍 대표이사 취임

청소년위원회-어린이위원회 정순자위원(강동교육지원청 장학사) 3월 1일 / 흑석초등학교 교감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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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동정 ● 승진(2013년 4월 1일자) 변경전

변경후

번호

성명

1

고재황

시민문화운동본부 사회교육부 삼동소년촌서부지회

시민문화운동본부장 시민문화운동본부 시민문화운동본부장 겸 서부지회관장 대행 겸 사회교육부 사회교육부 사회교육부장(2급갑) 삼동사무국장 겸 장(2급갑) 삼동소년촌서부지회

2

유시범

운영본부기획정책실 재단사무처

운영본부장대행 겸 기획정책실장 겸 재단사무부장(2급갑)

운영본부 기획정책실 재단사무처

운영본부장 겸 기획정책실장 (2급갑)

3

조희창

송파YMCA

관장(2급을)

송파YMCA

관장(2급갑)

4

성수용

청소년수련원

부장대행(3급갑)

청소년수련원

부장(2급을)

5

정금석

기획정책실

부장대행(3급갑)

기획정책실

부장(2급을)

6

정중묵

기획정책실

부속팀장(3급갑)

기획정책실

부속팀 부장대행 (3급갑)

7

김용관

송파YMCA

부관장대행(3급갑)

송파YMCA

부관장(3급갑)

8

권관희

사회체육부

간사(3급을)

사회체육부

간사(3급갑)

9

서태은

강남YMCA

간사(3급을)

강남YMCA

간사(3급갑)

10

이길선

총무부

총무과장(3급을)

총무부

총무과장(3급갑)

11

김봉기

양천YMCA

간사보(4급갑)

양천YMCA

간사보(3급을)

12

이우룡

서초YMCA

행정과장대행 (4급갑)

서초YMCA

과장(3급을)

13

오진석

회원활동부

행정주임(4급갑)

회원활동부

과장(3급을)

14

김상진

방화11복지관

관장대행(4급갑)

방화11복지관

관장대행(3급을)

15

한석현

시민사회운동부

간사보(4급갑)

시민사회운동부

간사보(3급을)

16

노상진

양천YMCA

지도자(4급갑)

양천YMCA

지도주임(4급갑)

17

서영경

시민사회운동부

지도자(4급갑)

시민사회운동부

지도주임(4급갑)

18

이영용

영흥연수수련원

주임대행(4급갑)

영흥연수수련원

지도주임(4급갑)

19

최선영

양천YMCA

행정주임(4급을)

양천YMCA

주임(4급갑)

20

전호영

서초YMCA

지도자(4급을)

서초YMCA

지도주임(4급갑)

21

최진호

강남YMCA

지도자(4급을)

강남YMCA

지도자(4급갑)

22

조성연

회원활동부

주임대행(4급을)

회원활동부)

주임(4급갑)

23

김정훈

기획정책실

지도자(4급을)

기획정책실

지도자(4급갑)

24

이기석

다락원캠프장

운영관리원(4급을)

다락원캠프장

주임대행(4급을)

소속

직책(직급)

소속

직책(직급)

비고

ICYE 및 재단사무 겸

시설및 운영관리


번호

성명

25

변경전

변경후

비고

소속

직책(직급)

소속

직책(직급)

김기오

청소년수련원

요리사 겸 관리원(4급을)

청소년수련원

주임대행(4급을)

조리 및 수련시설관리

26

지서영

송파YMCA

사무원(5급갑)

회원활동부

사무원(4급을)

접수처

27

이예인

송파YMCA

사무원(5급을)

송파YMCA

사무원(5급갑)

27

임숙희

청소년수련원

관리원(5급을)

강남YMCA

회원,시설관리원(5급갑)

28

임현진

사회체육부

사무원(5급을)

사회체육부

사무원(5급갑)

소속

직책(직급)

소속

직책(직급)

● 보직변경(2013년 4월 1일자) 변경전

변경후

번호

성명

1

김용무

청소년활동부

프로그램협력부장 (2급갑)

청소년활동부

청소년사업 및 청소년문화광장 협력부장(2급갑)

2

조규태

총무부 월남연구소

총무부장 겸 책임연구원 (2급을)

총무부 월남연구소

총무부장 겸 재단협력부장(2급을)

3

김영준

회원활동부 청소년문화광장

부장(2급을)

회원활동부

부장(2급을)

4

김영훈

사회체육부

간사(3급갑)

강남YMCA

간사(3급갑)

5

최윤식

양재YMCA

간사(3급을)

사회체육부

간사(3급을)

6

권순범

강남YMCA

간사보(3급을)

강남YMCA

과장(3급을)

7

정경민

시설운영부

간사보(3급을)

시설운영부

시설운영과장 겸 재단협력과장 (3급을)

8

조동찬

강남YMCA

간사(3급을)

송파YMCA

간사(3급을)

9

김묘왕

송파YMCA

간사보(3급을)

양재YMCA

간사보(3급을)

10

최수미

송파YMCA

사무원(4급을)

재정부

사무원(4급을)

11

김진숙

양재YMCA

사무원(5급갑)

회원활동부

사무원(5급갑)

접수처

12

연지은

재정부

사무원(5급갑)

양재YMCA

사무원(5급갑)

접수처

13

박미숙

강남YMCA

회원시설관리원 (5급갑)

청소년수련원

조리 및 관리원(5급갑)

14

이지나

재정부

사무원(5급을)

송파YMCA

사무원(5급을)

15

한준정

재정부

사무원(5급을)

송파YMCA

사무원(5급을)

비고

Y news

책임연구원 겸

접수처

● 동정 3월 8일 / 강남YMCA 하태호 지도자 득녀 3월 24일 / 강남YMCA 송호섭 주임 조모 소천 3월 25일 / 양재YMCA 성미숙 사무원 시부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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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게시판

서울YMCA청소년상담실

청소년 신문고 개소식 청소년상담실 '신문고'는 청소년들의 바램과 꿈을 들어주는 알라딘의 램프가 되고자 합니다.

Y게시판

청소년 신문고 1984년부터 시작된 한국 최초의 ‘YMCA 청소년 상담실’이 새로이 ‘청소년 신문고’로 문을 엽니다. YMCA청소년 상담실은 그동안 성문제, 진로진학, 약물중독 등 문제별 전문 상담실을 개설하여 다양한 청소년들의 고민해결을 위해 노력하여 왔습니다. 이제 ‘청소년 신문고’는 청소년 상담활동, 긴급지원 외에 청소년들의 다양한 바램과 꿈을 이뤄가도록 돕는 새로운 차원의 청소년 상담실이 되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청소년 신문고’의 출발과 활동을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 시 : 2013년 4월 11일 (목) 오후 5시 장 소 : 서울YMCA 본관 2층 친교실

1 부 : 개소식 2 부 : 현판식 3 부:다

문 의 : 서울YMCA 청소년활동부 ☎(02)723-6730     42


후원/회원가입안내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후원해 주세요! ▶ 청소년쉼터(☎ 718-1318) 청소년쉼터는 가출해 갈 곳 없는 청소년 누구나 안전하게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더불어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가지며 나아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하는 곳입니다.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661-0670) 서울YMCA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1994년 개관 이래 지역주민에게 전문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4년 장애인기능특화복지관으로 거듭나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 후원

다.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후원 현황 던킨도넛(방화역점), 안스베이커리(김포공항점), 외환은행(동대문지점)등 기타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셨습니다.

▶ 삼동소년촌 (☎ 372-7534) 삼동소년촌은 1953년 설립한 이후, 전쟁고아들을 기독교 정신으로 보호하고 육성하기 시작해, 지금은 부모의 사망 이나 이혼으로 외롭게 사는 소년들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년 70여명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 청소년 녹색장터 물품과 후원금을 기부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하여 전액 기부됩니다.

2013.3월 14,600원 모금 ( 구본서, 이륜선, 이은진, 전영현, 전우석 ) 누적금액(2013.1월부터 현재) 142,1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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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YMCA Apri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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