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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care┃SAM Newsletter 2017.Vol.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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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서신

새해의 축복

샘복지재단 국제 총재

2016년은 우리 모두에게 과거 어느 때보다도 절망과 가슴 아픈 한 해였습니다. 지구 전체가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많은 생명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지구촌 여러 곳 에 살생과 전쟁은 계속 되었고, 특히 피묻은 얼굴의 어린 아이들이 고통을 참지 못하 는 그 안타까운 모습에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거의 매일 어디선가 일어나는 자살 테러로 무고한 희생자들의 고통과 피 흘리는 모습은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국제 정세는 날로 복잡해지고, 특히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 정세는 그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형편이고 세계 어느 곳보다도 더 큰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걱정도 듭니다. 그 당사자인 한국은 이처럼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였지만, 국내 정세는 더 한 심하니 국민들은 허탈감에 빠져 미래를 걱정할 용기조차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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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1. 결혼식 후 피로연을 즐기는 북한주민들 2 2. 두만강 함경북도 홍수 피해 사진 1 3 3. 압록강변 북한의 겨울

입니다. 그래서 보다 못한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일어난 것 입니다. 이 촛불 시위는 그야말로 국민의 순수한 나라 걱정 과 국가를 걱정하는 마음입니다. 그만큼 국민들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일부 정치인들이 이 촛불을 자 기들의 권력을 잡는 기회로 이용하는 것을 보게 되니 국민 들은 더 답답한 것입니다. 여기에 불을 붙이는 것이 이념전 쟁입니다. 이념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타협과 화해 를 하지 못하는 이념 때문에 나라는 갈기갈기 분산되었습니 다. 이념보다 먼저 걱정해야 하는 것은 국가의 안보이며, 민 족의 미래입니다. 근본적인 원인 마음에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무엇이 진리인지 모른 채 헛된 것들, 특히 눈에 보이는 것에 그 가치를 두고 살아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 것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 욕, 이생의 자랑에 목숨 걸고 살아가다가 갑자기 인생의 낭 패를 보게 되는 것이 이런 사람들의 숙명적인 결과입니다. 영원한 인생이 없는 것처럼, 영원한 건강, 영원한 부귀, 영원 한 권력이란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에 목숨 걸고 살아가 는 사람들은 끊임없는 경쟁, 남을 이겨야 하는 강박감, 남을 욕하고 밟아야 내가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다 보니 불안, 그 어느 곳보다도 핵전쟁의 위협 속에서도 마치 남의 나라

근심이 계속되고 이것이 더 큰 욕심으로 악순환 되는 것입

일인 것처럼 태평한 나라, 경제는 망가져서 땅으로 꺼지고

니다.

있는데, 이것을 한 탕 할 수 있는 마지막 좋은 기회라고 생 각하는 듯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긁어모으고, 또 먹고

2017년 새 일을 행하시니, 사막에 길을, 광야에 새 길을

그러다 자기 배가 터지는 줄도 모르고 남의 것까지 모조리

터키(Turkey)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보스포

먹어 치우는 중독자들... 그래서 목숨 걸고 그 끝을 알 수 없

루스 해협(Bosphorus Straits)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

는 부조리와 부정을 목숨 걸고 자행하는 사회가 되었습니

고 있으며 보스포루스 대교에서 바라보는 마르마라해와 흑

다. 여기에는 대통령도, 국회의원들도, 모든 권력자들과 기

해의 풍경은 그림같이 아름답습니다. 이 다리가 오래되어

득권을 가진 자들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그 교통량을 감당할 수 없자 한국의 SK기업이 해저 깊이 110m에 길이 5.4km 현대식 해저터널을 건설하여 평균 1

이런 부조리 가운데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사람들은 국민들

시간30분을 걸려야 건널 수 있었던 거리를 15분에 건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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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서신

있게 되었습니다.

대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짧은 시간에 하나님께서 한국 사람들을 쓰셔서 유라시아를 15분 거리로 연결하신

바울이 2차 전도여행 중 드로아에서 비두니아로 가려고 하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플랜이 시작되었다는 믿음을 가지

였지만, 성령님께서 허락지 아니하시고, 그 밤에 환상가운

게 합니다.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다시 새해 2017년을 주시

데 마케도니아 사람이 “와서 우리를 도우라” 말을 듣고 바

고,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선포하

울이 바다를 건너 네압볼리, 빌립보로 이어지는 유럽전도가

시며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시작되었습니다. 만신창이가 되고 찢어진 우리 마음속에 새 일을 행하리니, 그 때 성령님이 아시아에서 계속 말씀을 전하게 하셨다면

사막에 강을, 광야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께서 다시 용기를

오늘날 복음의 판도는 아시아 중심으로 어떻게 변했을 것인

주십니다. 썩어 없어질 세상 것에 목숨 걸지 말고, 하나님 나

지 모릅니다. 결국은 하나님 때에 놀라운 방법으로 한국 사

라에 목숨 걸고 말씀대로 살아 세상에 지지 말고 세상을 이

람들을 들어 쓰셔서 전 세계를 연결하고 길이 있으면 하나

기는 새해가 되도록 인도하십니다.

님의 말씀이 따라 들어가게 하시는 섭리에 놀랍니다.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천 지금도 수많은 우리 동족들이 “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외치

국입니다. 세상이 두려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이

고 있지만, 듣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 아

기고 살아가는 삶을 배우고 실천하면서 천국을 준비하는 것

시아 등 온 세계 안 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곳을 돕습

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예수님을 중심에 모시고, 말씀대로

니다. 그곳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언론매체를 통하여 “나도”

살아가며 은혜에 감사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이기

“우리도” “우리 교회도” 광고하면서 “내가” 주체가 되는 것

는 것입니다.

에만 관심이 있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우리는 마치 우리가 모든 것을 직접 해야 하고 심지어 우리만이 할 수 있다는 자

이것이 아름다운 삶입니다.

부심에 빠져 있지만 이것은 교만입니다.

샬롬. Happy New Year!

나의 뜻 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도 “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외치고 있는 그들의 영혼을 먼저 구원하면, 하나님의 때에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더 큰 일을 더 속히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바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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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명 기도동역자 샘복지재단

샘복지재단은 북한동포를 위한 기도의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음을 믿습니다. 1998년 2~3명으로 시작된 샘복지재단 기도운동은 2017년 현재 1,300여 명이 넘는 기 도 용사들이 되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일 약속한 시간에 북한동포들을 위해서 기 도하는 동역자들이 계시기에 샘복지재단은 어려운 남북 관계 속에서도 북한꼬마들과 어 려운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샘복지재단 기도동역자

1,304명

오전

565명

오후

406명

종일

333명

(2017년 1월 기준)

가야 할 길이 멀어 보이지만 일만명의 기도용사들과 함께 북한동포를 위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나부터, 우리부터 시작된 기도는 복음으로 통일한국을 이루는 힘이 될 것입니다.

매일(1) - 하루(1) - 한번(1) 기도해주세요!

□신청해주세요. 이름:

기도시간:

문의. 02-521-7366 이메일. korea@samcare.org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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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korea 한국

북한동포에게 따뜻한 옷이 되길 샘복지재단 후원자

서*애

12월의 마지막 수요일, 샘복지재단으로 귀한 성탄 선물이 도착하였습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북녘동포들에게 따뜻함을 전달고자 서*애 후원자님께서 두터 운 의류를 정리하여 보내주셨습니다. 깨끗하게 정리되어 보내진 옷들을 보면서 정성으로 준비하셨을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함께 보내주신 정성어린 손편지를 샘복지재단 후원자님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북한동포의 겨울나기를 위해 보내주신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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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소식

금대교회 유웅수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구자남 후원자님께서 북녘동포들을 위

특성화 고등학교 '염광여자메디텍고등

께서 성도님들과 함께 모은 저금통과

한 곡물과자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북녘

학교'(교장 이용석, 교목 조충모) 학생들

방한의류를 가지고 직접 샘복지재단을

땅 꼬마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

과 선생님들이 저금통 모금을 통해 겨울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추운 겨울에 어

다. 돕는 손길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

나기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돕는 손

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돕는 손길을

니다.

길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연말정산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1.국세청(홈텍스)에서 확인 및 출력 1월 중순 이후 부터 서비스 개시(서비스 이용을 위해서 주민등록번호가 바르게 입력되어 있어야 함) 2.샘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가능 1월 8일부터 확인 및 출력 가능. 홈페이지->로그인(로그인 없이도 가능)->기부금영수증 3.기부금 영수증 우편 발송 원하시는 경우 홈페이지 ->개인정보 수정 또는 사무실로 전화요청(02-521-7366) (최초 1회 신청하시면 매년 초 기부금 영수증을 우편 발송해 드립니다. 주소 변경시 연락주셔서 변경해 주세요.)

단동복지병원 의료선교사 모집 북한과 마주한 중국 요령성 단동시에 소재한 단동복지병원에서는 함께 기도하고 헌신할 의료선교사를 모집합니다. 단동복지병원 국제화와 활성화를 위한 의료선교사, 전문 의 료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전문과목 : 내과(위내시경), 치과

지원대상 : 선교에 헌신하는 사명을 받은 자, 파송할 교회나 단체가 있는 자

기 타 : 자비량을 원칙으로 하되, 현지 가족 생활비 지원, 교회 파송비, 개인 후원자 그룹 등을 포함하여 일부 지원 가능

박세록 원장님의 생생한 북녘 스토리 샘복지재단 박세록 총재님의 Facebook 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박세록 총재님의 페이지를 통해 북녘땅 스토리를 더욱 가깝고 빠르게 공유하세요. 페이스북에서 '박세록'을 검색하세요.

www.facebook.com/sairokpark


샘복지재단 후원방법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후원메뉴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samcare.org [대표전화] 02-521-7366

CMS 자동이체 매달 은행을 방문하는 번거로움과 송금 수수료 없이 약정하신 후원금을 지정계좌에서 정기적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정기후원

사랑의

저금통 집, 회사, 가게, 교회에 놓아주세요. 한푼, 두푼 모으면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참여단체(교회, 학교, 유치원 등)가 원하실 경우 나눔교육도 함께 진행가능합니다.

신용카드에서 매달 원하는 지정일에

지로

자동으로 후원합니다.

계좌이체 가까운 은행, 인터넷 뱅킹, 폰뱅킹을 통해 후원 하실 수 있습니다.(정기 이체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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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월호

매달 후원의 기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소식지와 함께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재능기부 다양한 재능을 가지신 분들의 아름다운 나눔기부를 기다립니다. -영어/ 중국어 번역 가능자 -웹 마스터 가능자 -디자인 / 캘리그라피

샘복지재단 (한국본부)

SAMcare (국제본부)

SAMcare (북가주본부)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53,

1309 W. Valencia

4075 Papazian Way #102

207호(이앤씨벤처드림타워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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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mont, CA 94538

발행인Ⅰ박세록

Tel 02-521-7366 Fax 02-521-7369

Tel 714-870-1101 Fax 714-87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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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Ⅰ2017년 1월 5일 발행처Ⅰ샘복지재단(SAMcare Int.)

201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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