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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Red Cross 제 392 호

http://www.SaipanTimes.net

SaipanTimes

발행인:김홍균 SaipanTimes1@gmail.com

2013년 5월 10일

약국 & 건강 센터 기획:박헌영 편집:최민석

Tel.(670)235-3313/989-5905

Fax.(670)235-3311

Tel. 233-2668/9 위치: 가라판 미들로드

Taste of Marianas 첫 날 방문객 2,500+ 지난 5월 4일 저녁, 약 2,500~3,000명의 사람들이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를 방문하 여 제15회 Taste of Marianas 국제 음식 페스티벌 & 맥주 가든 행사의 개시를 참여 하였다. 이 행사는 한 달간의 북마리아나제도 여행 의 달을 맞아 이번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에 열린다. 이 행사의 음료와 음식 구입을 위한 토큰이 이날 $37,000 이상 판매되었다. "이것은 놀 라운 오프닝 밤이었다"고 마리아나 관광청 의 사회 사업 관리자 Martin Duenas는 전 했다. "참여율도 높았고, 판매 또한 높았으 며, 날씨도 우리를 도왔다. 우리는 이번 11 일 또 다른 큰 행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광청과 북 마리아나 호텔 협회, 그리고 국 립 공원 서비스가 이 연간 행사를 주최하였 다. 사람들은 2번의 핫도그 먹기 시합에 참여하

Taste of the Marianas는 다양한 국제 요 리를 16개의 호텔 및 식당들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메인 무대에서는 끊임 없는 라이브 공연, 보조 부대의 야간 콘테스 트, 그리고 예술품 및 공예품 판매가 이루어 진다. 이번 주의 야간 콘테스트에서는 저녁 8시 보조 무대에서 파이 먹기 시합이 있을 예정 이다. 였다. 핫도그 먹기 시합 청소년부는 Simei Charfauros가 가장 빨리 먹었으며 Harold Aranda가 2등, 그리고 Jandrei Naraja가 3위를 차지하였다. 성인부에서는 Andrew Songsong이 1위, Pedro Tudela가 2위 그 리고 한국에서 방문한 개그맨 정준하씨가 3 위에 입상하였다. 정준하씨는 그의 우승을 트위터에 올렸고 이는 북 마리아나의 2번째 큰 관광 시장인 한국의 많은 언론에 의해 보 도되었다.

"식신로드" Taste of Marianas 소개 한국의 Y-Star채널의 "식신로드"는 이번 Taste of Marianas를 소개할 예정이다. 식신로드는 식당 및 음식 정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정준하, 아나운서 박 지윤, 가수 2AM의이창민이 진행하는 프로 그램이다. 2면에 계속...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삶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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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0일 금요일

식신로드 촬영차 방문 한 정준하씨는 Taste of Marianas의 핫도그 먹기 대회에 참가하여 3위를 수 상하였다. 정준하씨는 이 대회 3위 수상 사진을 트위 터에 개제하여 한국의 많은 언론이 이를 보도하였다.

Snack Bar, Truong's, J's Restaurant, Naked Fish, 파주골, 가라판 스 트릿 마켓, Kinpachi Restaurant, 그리고 다른 식당들을 방문하였다. 또한 그들은 Bottom Fishing 체험으로 마피 지역 및 마 나가하를 관광하였고 몇 가 지 바비큐 음식을 맛보았 다.

식신로드 팀은 지난 주 사 이 판 을 방 문 하 여 Ta s t e of Marianas는 물론 사이판의 Tun Goru

이번에 식신로드의 사이판 소개로 인해 약 $107,000 의 광고 효과가 기대된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Taste...

왼쪽부터 핫도그 먹기 대회 성인부에서 2위를 차지한 Pedro Tudela, 1위를 차지한 Andrew Songsong, 그리고 3등을 차지한 한국 개그맨 정준하씨

로컬뉴스

2013년 3월 관광객 13%증가 2013년 3월 북 마리아나 제도 관광객 수는 지난해 동월 대비 13%증가하였다. 마리아나 관광청에 따르 면, 사이판, 티니안, 그리고 로타의 이번 3월 방문객은 40,666명을 기록하였다고 보고하였다.

화 약세로 인해 미국행 관 광 비용 증가로 이어져 일 본 관광객들의 달러화 지역 에 대한 관광이 저조해 질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북한 의 마리아나 및 괌 지역에 대한 위협도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주요 시장으로부터 관광객 수가 지속적으로 복구 및 성장 하는 것을 보고 있다. 이것 은 우리의 로컬 경제 및 지 역사회에 좋은 소식이다." 고 MVA 관리이사 Perry Tenorio는 전했다. "우리 는 이번 회계연도에 전년대 비 총 7%의 관광객 증가를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 다.

한국 관광객 수는 전년대 비 눈에 띄는 성장은 없이 9,395명의 한국인이 방문 하였다. 아시아나 항공은 겨울 시즌 1월 10일부터 3 월 29일까지 290석의 에어 버스330 기종을 이용하여 주간 2편의 항공편을 추가 운행 하였다.

3월 일본 관광객 수는 나고 야발 5편의 전세기에 의해 증폭되어 총 18,210명으 로 전년대비 9퍼센트 성장 하였다. 하지만 다음 3개월 간 일본 관광 시장의 성장 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빠른 엔

한편 중국 관광객 수는 또 한달의 2자리 수 성장을 보 였다. 3월의 중국인 관광객 수는 총 9,021명으로 이는 전년대비 33% 상승된 수 치이며 올 회계연도 중 2번 째 많은 수를 기록하였다. Cenrury Tour, DFS사이 판, 그리고 기타 주요 중국 여행사들과 함께, 관광청의 중국 사무실은 베이징 항공

편의 지원과 음력 설 이후 비수기를 대상으로 한 대형 광고판, 지하철 광고, PR 및 베이징 여행 무역 캠페 인을 시작하였다. 이번 캠 페인의 성공을 감안하여 관 광청은 매년 4월부터 6월 까지 실행하는 2단계 캠페 인을 시작할 것이다. 또 하나의 큰 성장세를 보 이고 있는 러시아 시장은 140% 증가한 1,648명의 러시아인들이 북마리아나 를 방문하였다. 북마리아나 는 지난 10월부터 블라디 보스톡으로부터 격주로 직 항편을 받고 있으며 지난 3 월부터는 하바롭스크로부 터 주당 1편의 직항편을 통 해 러시아 관광객들을 유치 하고 있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주님! 우리 삶에서 사랑하기 힘든 사람을 위해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인내를 갖게 하소서" Give us Your patience, Lord, for anyone in our lives who is difficult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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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10, 2013

로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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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IS 2,632명의 CW연장 승인 원서가 승인되었고 8명을 위한 8개의 청원서가 거절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총 1,827개의 CW 청원서가 갱신되고 승 인 되었다. USCIS 부언론담당비 서관 Marie Therese Sebrechts는 지난 4월 23 일까지의 현황을 제공하였 다. 비서관은 4월 23일까지 USCIS의 캘리포니아 서비 스 센터는 711개의 다른 고 용주로부터 총 1,772개의 I-129CW 청원서를 접수 하였다고 전했다. 이 청원 서들은 총 2,632명의 CW 신분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 한 청원서들이라고 덧붙였 다.

또한 4월 23일 현재, 이들 중 1,827명을 위한 1,273 개의 청원서가 승인되었다 고 전했다. 또한 이들 중 아 직 까지 거절된 청원서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USCIS에 따르면, 다른 모 든 CW 연장을 위한 청원 서들은 캘리포니아 서비스 센터에 226개의 각기 다른 고용주들로부터 417개의 I-129CW 청원서가 접수 되었다고 전했다. 이 청원 서들은 571명의 CW1 노동 자들을 위한 청원서들이라 고 비서관은 전했다. 이 청원서들 중 312명의 수 혜자들을 위한 232개의 청

연장을 위한 청원이 아닌 초기 I-129CW 청원서 는 지난 2011년 10월 7일 부터 2013년 4월 23일까 지 USCIS는 6,299개의 I-129CW 청원서를 1,917 개의 고용주들로부터 접수 하였다고 전했다. 이는 총 12,452명의 외국인들을 위 한 CW1 신분 청원서이다. 이 초기 청원서들 중에서는 총 5,304개의 청원서가 승 인 되어 총 10,669명의 수 혜자들이 CW신분을 취득 하였다. 한편 863명을 위 한 629개의 청원서는 거절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들 중 3명의 외국인들을 위한 3개의 청원서는 사기를 이 유로 거절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USCIS는 고용주들 이 그들의 고용인들을 위한 I-9양식을 완성하여 신분 과 고용을 증명하여야 한다

고 요구하였다. USCIS는 이 요구사항이 고용인이 미국 시민권자임 은 상관없이 모두 적용된다 고 전했다. 가장 최근의 I-9양식은 2013년 3월 8일자 양식 으로 http://www.uscis. gov/I-9Central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전 버전의 양식은 3월 7일 이후로는 사용할 수 없다. 한편 고용인들 중 2009년 11월 28일 이전에 고용되 어 현 고용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I-9양식을 작성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USCIS는 또한 엄브렐라 퍼밋 및 CNMI영주권 카드 를 포함한 예전 CNMI 정

부가 발행한 업무허가증서 는 현재 만료되었다고 전했 다. CW연장승인이 없다면 업 무를 할 수 없다. 한편 비서관은 만약 CW 근 로자의 CW신분이 만료되 었고 아직 연장 승인을 받 지 못하였다면 해당 외국인 은 일을 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하였다. CW연장 청원서에대한 승 인 지연의 이유를 묻자 비 서관은 "우리는 대부분의 연장의 판결에서 지연을 확 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고 용주들은 연장을 위한 청원 서를 충분한 처리 시간을 가지고 접수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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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0일 금요일

로컬뉴스

독립기념일행사 올해도 6일 사이판 한인 부녀회 효도잔치 성황리에 마쳐 독립기념일 행사 준비 위원 회는 자금 부족으로 인해 올 해도 독립기념일 행사는 6 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6 일간만 진행한다고 전했다. 위원회 서기관 Joyce Taro 는 "우리는 3주간의 행사를 원했지만 우리는 우리가 필 요한 것을 충족할 충분한 시간을 얻지 못했다"고 전 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도 행사는 가라판 피싱베이 스에서 있을 것이며 올해의 테마는 "협력의 정신 - 생 명, 자유 및 행복의 추구"이 다. 보도 성명을 통해 위원회는

사이판, 로타, 티니안 및 북 부 섬의 주민들이 개인 및 단체의 성공을 보여주며 올 해 기념일에 초대하였다.

5월8일 11시부터 월드 리 조트 타가홀에서 사이판 한 인 부녀회가 주관한 어버이 날 효도잔치가 열렸습니다.

며, 연로하신 우리의 아버 님.어머님들이 어느 때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흥 겨운 자리였습니다.

"모든 사업체들, 단체, 그 룹, 그리고 개인은 성공담 이 있으며 우리는 당신에게 이 성공담을 공유해 줄 것 을 요청한다. 이 것은 당신 의 기업정신뿐만 아니라 개 인이나 단체의 재능을 강조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 다"고 위원회는 전했다.

행사는 최민경 사이판 부녀 회장님의 도움주신 여러분 께 드리는 감사의 인사와 어르신들께 드리는 공경의 인사로 잔치가 시작되었으

특히 이날 비치로드의 위치한 HARDT EYE CLINIC 에서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무 료로 검진해 주는 봉사를 해 주셔서 참가하신 어르신들의

또한 위원회는 올해 기념행 사의 성공을 위해 정부, 개 인기업, 비영리 단체, 사회 단체 및 개인들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많은 칭찬과 감사의 인사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효도잔치는 사이판 한 인 부녀회가 많은 노고를 해 주셨고,도움주신 사이판 교 민 관계자 여러분의 효심과 정성이 한껏 빛나는 소중한 우리네 한마당이었습니다. [취재 박헌영 사진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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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컬럼

[법률컬럼] 주소 변경 신고 이민법 265(a)항에 따라 미국 내 거주하는 14세 이상의 외국인은 거주지를 옮길 경우 10 일 내에 바뀐 주소를 서면으로 신고할 의무가 있다. 외국인 영주권자 역시 바뀐 주소를 신고 해야 하고, 학생비자 소지자는 학교 SEVIS 담 당자에게 고지하여야 한다. 30일 이내의 단기 체류자는 이러한 의무가 없어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박문서 변호사 이민국에 신청서를 제출 후 결과를 기다리는 정치학박사 경우는 특히 신경 써서 바뀐 주소를 신고하여야 한다. 주소 변경을 알리지 않아 이후에 추가 증거자료 제출 요청 편지 를 받지 못해 이에 따른 제출을 하지 못하거나, 인터뷰 통지 편지를 받 지 못하여 인터뷰 참석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신청서 자체가 거절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AR-11 양식을 이용하여 국토안보국(DHS)에 주소 변경을 보고할 수 있다. AR-11 양식에는 예전 주소, 현재의 주소 및 전화번호 등을 기입하여야 한다. 규정에 따르면 신고 의무를 어길 시에 30일 이내의 징역이나 200불 이내의 벌금을 받게 될 수 있으나 이민국에서 실제로 이 제도를 적용한 사례가 자주 있지는 않다. 하지만 바뀐 주소를 신고하지 않아 비자나 영주권 서류 제출, 추방 재판 통지서등을 받지 못한다면 본인의 주소 변경 의무의 불이행으로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영주권을 받은 이후에도 주소를 신고할 의무가 있고, 이미 여러 번 이사를 다녔다면 이사한지 10일이 지났더라도 최근 주소를 보고하여야 혹시라도 생길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문의 671-647-1200, 02-720-9919】

Friday. May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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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0일 금요일

로컬뉴스

DPL Suwaso에 COP 보수를 위해 3개월 시간을 주다 공공토지부는 Coral Ocean P o i nt G ol f R e s o r t ( 이 하 COP)를 소유하고 있는 Suwaso Corp.의 새로운 주 인에게 COP 보수를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2013년 8월 31일까지만 허가하였다. 공공토지부의 Pete A. Tenorio 장관 대행은 Suwaso Corp.의 새로운 지 배인 김태호씨에게 회사가 COP 보수를 위한 충분한 자 금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은행으로부터 증명서 를 정부에 제출할 것을 요구 하였다. 지난 2011년 8월 Suwaso Corp.의 원래 소유자는 호 텔의 보수를 약속하였으나 2 년이 지난 지금 아직 보수공 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김 태 호 씨 는 M ic r one s ia Resort Inc.의 한 임원으로 Suwaso Corp.의 이전 소유 자인 Vincent DLG Torres 와 Yusuke Fumoto로부터 회사의 주요지분을 인수한

한국기반의 E-Land와 연 결된 사람이다. Tenorio은 김태호씨에게 공 공토지부가 Suwaso의 제 안서 검토를 위해 많은 시간 을 보냈다고 전했다. 장관대 행은 지난 몇 달간, 김태호 씨와 다른 Suwaso의 임원 들은 장기간의 여러 토론을 가졌고 이중 한 미팅에서는 Eloy S. Inos주지사와 두 시 간이 넘는 토론을 하였다고 전했다. Tenorio와 Suwaso의 현지 파트너 Bertha Camacho 와의 미팅에서 공공토지국 장관은 그가 "시험적으로" Suwaso Corp.에 그들이 보 수 계획을 준비할 수 있는 시 간을 더 주었다고 전했다. Tenorio는 김태호씨에게 " 나는 공공토지 내 COP의 낡 은 구조물 보수에 대한 보다 엄격한 일정을 주장하여야 한다"면서 Suwaso Copr.에 예상 비용을 포함한 완벽한 보수 계획을 2013년 7월 31

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하 였다. 그리고 Suwaso는 늦 어도 2013년 8월 31일이전 에 보수작업을 착수해야 한 다. 공공토지국의 장관은 Suwaso에 COP 보수를 위 한 회사의 재정 능력 증명 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였다. Suwaso는 "만약 공공토지 국이 보수 계획을 승인한다 면 은행 증명서를 제출해야 할 것이다."고 공공토지국은 전했다.

Tenorio는 Suwaso에 COP 의 해변가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호텔의 객실 보 수��� 함께 Suwaso는 해변 과 공공 사용을 위한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파빌리온, 바비큐 그릴 스탠드, 주차 장, 및 다른 개선된 도로를 만들어야 한다. "난 위에 언급한 25년간 그 들에게 임대되었고 최근 우 리 의회에 의해 15년간의 임 대계약이 연장된 공공 토지 의 약속 개선을 진행하기 위 한 우리의 예비이행조건의

개정사항을 완전히 이해하 고 있다고 믿고 있다. 나는 이것이 임대하고 있는 공공 토지 개선을 위한 믿음의 약 속의 증명 차원에서 전혀 의 심이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믿고 있다. 공공토지국은 CNMI 경제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도움 에 대한 관심과 정부로부터 당신에게 임대한 공공토지 개선을 위한 당신의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고 Tenorio 는 김태호씨에게 전했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Saipan Times

로컬뉴스

괌은행 조텐슈퍼스토어 지점 철수 괌은행은 이번 7월 9일부터 수수피에 위치한 조텐슈퍼 스토어 지점을 철수할 것이 다. 고객들에게 발송된 공지에 따르면, 은행은 "모든 고객 들은 비치로드 가라판 거리 모퉁이에 있는 우리의 가라 판 지점으로 통합될 것"이라 고 언급하였다. 은행은 그들의 고객에게 조 텐 슈퍼스토어 지점 철수 결 정으로 인해 고객들의 계좌 번호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 고 보증하였다. 또한 은행은 모든 고객들이 은행 업무를 위해 가라판 지점 혹은 찰란 피아오 지점을 방문하여 업 무를 볼 수 있다고 전하였 다. 또한 우편을 통한 업무처리 는 'Bank of Guam, P.O. Box 500678, Saipan MP 96950'의 주소를 통해 가능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은행은 이번 은행의 지점 철수에 대한 의견을 FDIC(미국예금보험공사)의 지역이사에게 의견을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주소는 'FDIC, 25 Jessie Street, E c ke r S q u a r e , S u it e 2300, San Francisco, California 94105'이다. 하지만 은행은 FDIC가 지 점 철수를 방지하거나 승인 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고 전했다. 추가로 은행의 이번 결정은 그들의 가라판과 찰란피아 오 지점이 토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1시까지 업무시 간을 지속하여 고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고객들은 가라판 지점 (236-2700) 혹은 찰란피 아오 지점(235-5494)로 전 화할 것을 권장하였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Friday. May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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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NMI에 조류독감은 없다 C o m m o n w e a l t h Healthcare Corp.의 긴 급사태 준비 이사 Warren Villagomez씨는 CNMI는 아직 중국에서 발생한 조류독 감으로 의심되는 경우가 '제 로'라고 보장하였다. 지난 5월 3일 기준으로 세계 보건기구(WHO)의 웹사이 트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A (H7N9) 바이러스에 의한 126개의 사례와 24명의 사망 을 기록하였다. Villagomez에 따르면 CHC 는 이 조류 독감 발생에 대한 경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WHO와 미국 질병 및 제어 센터 및 다른 출처들을 이용 해 모든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CHC는 항공사들 및 공 항 관계자들과 이 현안에 대 해 긴밀한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매일 모 니터링하고 있다. 우리는 항

공사 및 세관 및 국경 보호국 (CBP)의 의견 또한 듣고 있 다"고 전했다. 이 독감이 사람끼리 전염된 다는 확인은 없지만 아직 CNMI는 긴장을 늦출 수 없 다고 Villagomez는 전했다. "우리는 로타와 티니안을 포 함한 모든 지역을 모니터링하 고 있다"고 전하며 위해성 커 뮤니케이션 자료는 CNMI의 예방 의식을 유지하는지 확인 을 위해 지역사회 및 학교에 배포되고 있다고 전했다. 가능성 있는 증상의 검사를 위한 검사 키트가 검사장인 CHC에 첫날부터 준비가 되 어 있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맞습니다. 독감은 CNMI와 우 리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이 균주(조류독감)은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검사 키트를 준 비하였고 (필요한 경우 빠른 실험실 검사를 위하여) 이미 하와이와 긴밀한 연락책을 구 성하였다."고 그는 전했다. 현재까지 CNMI에는 이 조류 독감에 대한 증상이 없고 그 들은 아직 중국에서 발견된 이 독감 증상 기준에 미치는 환자를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마리아나 관광청의 관리이사 Perry Tenorio Ehgks 섬에 아직 조류 독감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관광청은 중국으로부터의 여 행자들의 유입을 모니터링하 고 있으며 중국과 같은 주요 시장의 여행 파트너들과 긴밀 히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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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0일 금요일

성인 3명중 1명이 불체자 'LA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성인 3명 중 1명은 불법체 류자.' LA한인타운이 가주에서 거주 인구 대비 불체자 비 율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 인 것으로 드러났다. USC 이민정책센터가 7일 발표 한 조사에 따르면 한인타운 에 거주하는 성인 가운데 32%가 불체자인 것으로 나 타났다. 이는 LA카운티에 서 센트럴 알라메다 지역 (39%)에 이어 두 번째로 높 은 비율이다. 또, LA카운티 내 전체 불 체자 가운데 멕시코 출신이 63%로 가장 많았고, 여타 중남미 국가 출신이 22%를 차지했다. 이밖에 한국, 중 국과 필리핀 등 국적자 비 율이 합쳐 8%로 집계됐다. 에코파크, 벨, 헌팅턴파크, 이스트 LA 등지도 불체자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A 카운티 전체 로는 성인 10명 가운데 한

명이 불법적으로 입국했거 나 비자가 만료됐음에도 체 류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미 시민권자 자녀의 부모이 며, 반 이상은 미국에 10년 이상 거주했다. 오렌지카운티 도시들 가운 데에선 샌타애나의 불체자 비율이 30%로 가장 높았 다. 북가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베이 지역에선 불체자 비율이 23%로 LA카운티 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 타났다. 보고서는 LA카운티 불체자 중 50%만이 고등학교를 졸 업했으며, 60%는 영어구 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조사를 담당한 매뉴얼 패스 터 소장은 "이번 조사에서 대다수 불체자가 최근 미국 으로 건너온 것이 아닌, 오 랫동안 머물렀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말했다. [미주중앙일보/원용석 기자]

미국뉴스

고용시장 학력따라 체감 온도차 커 실업률이 최근 낮아지면서 고용시장에 봄바람이 불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학 력에 따라 체감온도는 차 이가 큰 실정이다. 대학 졸 업자보다 고등학교 졸업 미만의 학력을 가진 사람 의 일자리가 크게 부족하 기 때문이다. 연방 노동부의 자료에 의 하면 지난해 4년제 대학 교 졸업자의 일자리는 150 만개나 증가했고 2년제 등 다른 학위 소지자를 위한 직장도 55만5000개가 늘 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 학 력을 가진 사람의 일자리 는 31만5000개가 줄어들 었고 고졸 미만의 경우에 는 22만7000개가 감소했 다. 학력이 낮을수록 일자 리가 없어지고 그만큼 취 업이 더 어려워지는 악순 환이 거듭되고 있는 것이 다. 이는 학력별 실업률에서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학사학위 소지자의 실업률 은 3.9%에 불과했으며 2 년제 학위 소지자도 6.4% 에 머물렀지만 고졸자는 7.4%로 올랐고 고졸 미만 의 경우 11.6%로 뛰어올 랐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학사 학위를 가졌다고 해도 취 업이 힘든 형편이라고 지 적하고 있다. 3.9%라는 실 업률도 1993년부터 2007 년 사이 기간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게다 가 최근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의 취업이 한층 힘들 어져 2011년 졸업생의 실 업률은 12.6%에 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실업률이 버 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 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고 용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 감을 되살렸다. 노동부는 지난달 실업률이 7.5%를 기록, 전달보다 0.1%포인 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의 예상 치 평균 7.6%를 약간 밑돈 수준으로 지난 2008년 12 월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특히 지난달 비농업 부문 에서 신규 일자리가 16만 5000개나 늘어나 전문가 예상치 평균을 웃돈 것으 로 조사됐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지난달 고용동향을 꼼꼼히 살펴보면 올초 경제활동 둔화를 엿볼 수 있다고 지 적했다. 건설부문 고용이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나타낸데다 제조 업의 새 일자리도 보합세 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일자리가 기대만큼 많이 증가하지 않았음에도 실업률이 떨어진 것은 실 업자들이 아예 일자리를 찾는 것을 단념해 구직자 까지 포함하는 전체 노동 력에서 떨어져 나갔기 때 문으로 이들은 해석됐다. [미주조선일보/유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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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Friday. May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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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통계

주간 박스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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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n 3

21세기 가장 매력적인 히어로의 귀환 지금까지의 아이언맨은 잊어라! <어벤져스> 뉴욕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가 혼란을 겪는 사이 최악의 테러리스트 만다린(벤 킹슬리)을 내세운 익스트리미스 집단 AIM이 스타크 저택에 공격을 퍼붓는다. 이 공격으로 그에게 남은 건 망가진 수트 한벌 뿐.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다시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세계와 사랑하는 여인(기네스 팰트로)를 지켜내야 하는 동시에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한가지 물음의 해답도 찾아야만 한다. 과연 그가 아이언맨인가? 수트가 아이언맨인가?

1

2

Pain and Gain

3

42

4

Oblivion

5

The Croods

6

The Big Wedding

7

Mud

♬주간 가요 차트♪ 2

BOUNCE

조용필

3

이름이 뭐예요?

포미닛

4

YooHoo(유후)

시크릿

5

Hello

조용필

6

I Love You

악동뮤지션

7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윤하

8

꼭 한번 만나고 싶다

Vibe

봄봄봄

9

Wash Away

긱스

로이킴

10

GENTLEMAN

싸이

1위 에일리 사이먼

6위 하정우 5인조 그룹

가수 에일리와 사이먼이 4월 28일 열린 엘지와 롯데 경기에 완전무장한 채로 나타나 열애설이 불거짐. 이에 네티즌은 두 사람을 포착한 사진들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퍼 나르면서 열애설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양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면서 사이먼이 롯데의 황재균 선수와 친분이 있어 지인들과 함께 보러 간 것이라고 해명함.

4월 30일 배우 하정우가 5명의 신인 배우로 구성된 그룹을 육성하고 있다고 밝힘. 'The Surprise'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아이돌 그룹 론칭 개념을 배우에 접목시켜 눈길을 끌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액터테이너'의 육성을 목표로 아이돌 가수들이 연기에 도전하는 것처럼 배우들도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갖추자는 취지임.

2위 황민우 수사 의뢰

7위 김연아 쌍꺼풀

5월 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리틀 싸이' 황민우의 소속사가 악성 댓글을 달고 소속사 홈페이지를 마비시킨 네티즌을 처벌해달라며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함. 소속사 측은 "일부 네티즌들의 지속적인 혐오 댓글로 황군이 정신적인 피해를 보고 있고 회사도 서버가 해킹당하는 등 심각한 업무방해를 받고 있다"고 밝힘.

5월 4일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의 쌍꺼풀 사진이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 관심을 끔. 해당 사진은 최근 찍은 한 광고 화보 촬영으로 사진 속 김연아는 우아하고 여성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가운데 짙은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쌍꺼풀 라인의 눈매를 과시해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층 더 물오른 미모", "쌍꺼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임.

3위 다니엘 혐의 인정

8위 린 심경 고백

4 월 3 0 일 대 마 초 파 동 에 연 루 된 그 룹 DM T N 다니엘이 법정에 출두해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함. 다니엘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경기 성남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첫 공판에 출석해 대마초 알선 및 흡연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재판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을 향해 "죄송하다"고 말하며 재차 고개를 숙임.

가수 엠씨 더 맥스 이수와 열애 중인 가수 린이 4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심경을 고백함. 이날 린은 "따끔한 질책도, 보잘것없는 저와 친구를 걱정해주시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친구와 제가 잘못한 일이 많은 만큼 반성 많이 하고 어떤 식으로든 보답하면서 지내겠습니다"며 최근 불거진 자신의 연애에 대한 심정을 밝힘.

4위 산이 계약 해지

9위 G고릴라 사과

래퍼 산이가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중도 해지함. 4월 30일 관계자는 "산이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음악적인 이견으로 해지했고,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최근 산이는 자신의 팬카페에 '계약을 해지하고 나올 것 같다. 모두가 웃는 얼굴로 아쉽지만 좋게 헤어졌다'라는 내용으로 해지 소식을 전한 바 있음.

작곡가 G.고릴라가 4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티아라엔포의 신곡 '전원일기'의 가사 비난에 대해 사과함. 이날 G.고릴라는 'To the 전원일기? 도대체 무슨 표현이냐'라는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한 바 있으며, 이후 '후배들이 진지한 자세로 음악을 만들었으면 하는 의미였습니다. 반성하고 삭제하겠습니다'라는 글로 사과를 전함.

5위 아빠 어디가 서열

10위 송지효 따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BC '아빠 어디가' 속 다섯 아이의 서열을 분석한 게시물이 게재돼 화제임. 공개된 서열표는 나이, 언어능력, 리더십, 먹성, 패션센스 등 12가지 항목으로 다섯 아이의 서열을 구분하고 있으며, 그동안 아이들이 방송에서 보여줬던 모습이 그대로 녹아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냄.

배우 송지효가 4월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배우 김인권의 따귀를 때림. 이날 개그맨 이경규의 아바타로 변신해 미션을 수행한 송지효는 3라운드에서 김인권과 마주쳤고 이에 이경규는 송지효에게 따귀를 때리라고 주문해 김인권은 맞으면서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어 보는이들을 폭소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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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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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朴대통령 "720만 재외동포 역량 결집할 것" 박근혜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LA)지역 교민들을 만나 " 세계 720만 재외동포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확충해 우리 동포들이 저력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 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박 대통 령은 이날 오후 LA 리츠칼 튼호텔에서 현지 교민들과 동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 서 "재외동포 인재들의 글 로벌 문화 마인드와 뛰어난 창의력이 고국의 문화와 경 제발전에 ���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문화융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창조경 제의 뒷받침이 매우 중요하 다"며 "케이팝(K-pop) 가 수들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은 유튜브라는 동영상 사이트가 있었기 때 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조경제를 통해 우 리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문화융성을 통해 우리 국민 들에게 힘을 드리면서 국민 행복의 새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며 "그 길을 성공적 으로 가기 위해서는 동포사

회의 인재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인들에게도 잘 설명해주시 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요즘 고국 뉴 스를 보면서 걱정하시는 분 들도 많으실 것 같다"며 "우 리 안보, 우리 경제, 조금의 흔들림도 없다. 걱정하지 않 으셔도 된다"고 단언했다.

박 대통령은 LA지역에 대 해서는 "박찬호 선수가 메 이저리그 선수생활을 시작 한 곳도 LA다저스 구단이 었고 그 뒤를 이어 최근에 류현진 선수가 맹활약을 하 고 있다"며 "LA지역의 50 만 동포 한 분 한 분이 대한 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민 간외교사절이고 우리나라 와 미국을 연결하는 메신 저"라고 높게 평가했다.

또 "우리 안보와 경제에 대한 믿음을 가져주시고 주변의 미

이날 배무한 LA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광부들과 고국

이와 관련해 재외공관 영 사서비스 확대, 젊은 동포 세대에 대한 한글교육 지원 등도 약속했다.

에서 가져오신 막걸리를 드 시고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안타까움과 서러움의 눈물 을 지으시던 박정희 전 대통 령과 색동저고리를 입은 간 호사들과 부둥켜안고 우시 던 육영수 여사님, 대통령 내 외분 영상은 잊을 수 없는 순 간"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뉴시스/박정규 기자]

北, 개성 근로자 책임 못 져… 朴대통령, 대기업 총수회동…"투자 확대해달라" "고향으로 돌아가라" 북한 당국이 개성공단 근로 자 중 평양, 황해북도 지역 출신 근로자와 가족들을 해 당 지역으로 이주시키고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망을 걸고 뇌물도 쓰고 힘 을 들여 개성공단에 배치 받았는데 다시 고향으로 돌 아가라니 주민들은 죽을 맛 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8일 데일리NK는 황해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던 타 지역 출신 근로자들을 평양 과 사리원으로 철수시키고 있다"면서 "개성공단 근로 자들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 기 위해 해당 출신 지역으 로 무리하게 배치시키고 있 다"고 보도했다.황해북도 소식통은 개성공단이 중단 됨에 따라 실업자가 된 5만 여 명의 생계를 책임질 수 없게 되자 정부가 이같이 조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식통은 "위(당국)에서 무 리하게 공단을 중단시키면 서 5만 명에 달하는 근로자 들의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 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 했다.

이어 "현재 개성공단 근로 자들은 '생계 때문에 앞길이 막막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개성공단에 희

개성 출신 근로자들에 대해 소식통은 "개성에 거주했던 노동자들은 현재 공장과 농 촌(협동농장)에 분리 배치돼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당국은 개성공단 근로 자들에 대한 노동 수요가 증 가하자, 개성 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서 상당수의 노동 자들을 선발해 개성공단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조윤희 기자]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 혜 대통령은 8일(현지시 간) 방미에 동행한 경제인 들을 초청, 간담회를 열고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과 국내 투자 및 고용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워싱턴 D.C. 헤이 애 덤스 호텔에서 열린 조찬 간담회에는 허창수 전경 련 회장 등 경제 5단체장 과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등 대기업 대표, 신영 강 호갑 회장 등 중소ㆍ중견 기업인을 비롯해 한국노 총 문진국 위원장 등 수행 경제인 52명 전원이 참석 했다. 박 대통령이 지난 2월25 일 취임 이후 대기업 회장 들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 음이다. 박 대통령이 대선기간 내 내 경제민주화를 강조하 고 취임과 동시에 경제민 주화를 창조경제와 함께 경제부흥의 핵심 요소로 꼽으면서 그동안 대기업 과의 관계가 다소 소원해 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 기된 가운데 회동한 것이 다. 박 대통령은 "한국에서 뵐 기회를 만들지 못했는데 미국에 와서 봬서 더 반가

운 것 같다"면서 "최근 북 한 도발로 외국인들이 막 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데 이렇게 동행하셔서 한 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운 영되고 있다는 걸 보여줘 자연스러운 기업설명회 (IR)가 되고 있다"고 치하 했다. 박 대통령은 "최근 대기업 들이 일감 몰아주기를 해 소하고 비정규직의 정규 직 전환 등 진전된 방향으 로 움직여 매우 바람직하 다고 생각한다"면서 "아무 쪼록 국민들과 약속한 대 로 공정한 시장경제를 만 드는 길에 노력해 주고 투 자확대도 차질 없이 해주 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 다. 그러면서 "정부도 고용이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 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확 실하게 풀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 오른편에 앉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이에 대해 "대통령님이 말 씀하신 창조경제는 한국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올바른 방향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벤처 기업이 동반성장하는 환 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삼성은 창조경 제의 구체적인 성과를 만 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 고 투자와 일자리를 최대 한 더 늘려서 우리 경제를 튼튼히 하는데 앞장서도 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도 "친환경 차량 기술의 확대를 통해 자동차산업 의 창조경제 실현에 중추 적 역할 할 수 있도록 연 구개발을 더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중소기업 및 참여업체와 동반성장을 적극 추진해 상생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산업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공감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 투자고용과 창조경제에 공감하며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은 물 론 투자와 고용에도 차질 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 국가와 기업 미래를 위해 인재가 소중하다고 생각 하며 최고경영자(CEO)들 에게도 우수한 이공계 사 람을 많이 뽑으라고 독려 해왔는데, 대통령께서도 기업들이 이공계를 지원 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해주길 부탁드린 다"고 요청했다. [연합뉴스/김남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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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Friday. May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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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자영업자 '남양유업 불매 운동' 벌인다 9일 남양유업의 대국민 사 과에도 남양유업에 대한 제 품 불매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할 전망이다. 남양유업 피해자가 만족할 만한 보상책을 제시하지 않 으면 20일부터 600만명에 달하는 자영업자들이 일제 히 남양유업 상품을 팔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과 유권자시민행동, 한국시 민사회연합회 등 150여개 시민사회·직능·자영업 단체는 9일 대기업 횡포에 무너지는 서민 자영업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남양유업 과 경영진, 대주주가 책임 을 통감하고 피해자들에게 완벽한 보상을 해줄 것을 공식으로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남양유업이 변

명과 형식적인 사과만 고집 하면 오는 20일부터 600만 명의 자영업자들이 동참해 남양유업의 모든 제품에 대 한 불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대국민 동참 호소문 배포 등도 준 비 중이다. 남양유업대리점 피해자협의와도 긴밀한 협 조를 해나갈 방침이다. 남양유업은 이날 대국민 사 과를 통해 대리점 자녀 장 학금지원 제도 도입, 대리 점 상생기금 규모를 현재 연간 250억원에서 500억 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 단체는 이날 남양유업의 사과문이 형식 적인 선에 그치는 등 피해 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을 내놓은 게 없어 생각해 볼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 다.

대리점 측 "남양유업 사과, 진정성 믿기 어렵다" 남양유업 임직원들이 9일 사 회적 논란으로 번진 부당 강매 행위와 욕설 파문에 대해 대국 민 사과를 한 가운데 당사자 인 대리점주들의 변호사 측은 "진정성을 믿기 어렵다"고 부 정적 반응을 보였다. 남양유업 대리점주를 대리하 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성춘일 변호사는 9 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 경제민주화 입법 점검 간담 회'(민주당 정책위원회 주최) 에 참석해 "여론의 압박에 밀 리고 매출에 타격을 입으니 까 어쩔 수 없이 (사과를)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성 변호사는 그 이유로 "경향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남양유 업은 공식 사과문도 3~4번 고 쳤다고 한다"며 "사태가 진정 되면 밀어내기 횡포는 여전하 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김웅 남양유업 사장은 이 날 오전 대국민사과 기자회견 을 통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한다"며 "밀어내기 등 영

업현장의 잘못된 관행이 있었 던 점을 인정한다"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성 변호사는 "남양유업은 이 미 공정위의 시정명령을 받은 상태에서 이번에 사태가 터진 것"이라면서 "공정위가 전반 적으로 조사한 것이 아니라 소 극적으로 나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 변호사는 공정위 가 우유업계 일제 조사에 나선 것에 대해서도 "소 잃고 외양 간 고치기 라는 생각"이라며 " 여론 압력에 밀려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전체적으로 피해 사례를 접수하고 실태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주당 경 제민주화추진의원 모임(간사 김현미)와 경제민주화국민운 동본부, 민주정책연구원, 참 여연대, 민주노총 관계자들 이 참석해 최근 경제민주화 입 법 현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 다. [이데일리/이도형 기자]

편의점 CU·GS25·세븐 일레븐 점주 단체 연합회인 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 체협의회가 지난 8일 남양 유업 제품 불매운동을 선언 하기는 했으나 이처럼 대규 모 불매 운동을 선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남양유 업의 한 영업사원이 3년 전 대리점 주인에게 막무가내 로 "물건을 받으라"며 폭 언·욕설을 하는 음성 파일 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사측은 지난 4일 공식 사과 문을 게재하고 해당 직원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 맹, 유권자시민행동에 속한 회원 중에는 동네슈퍼, 음 식점, 노래방 등 남양유업 제품을 주로 취급하는 서민

밀착 업종 종사자가 많아 실제 불매 운동 돌입 시 남 양유업에는 치명타가 될 전 망이다. 이 단체는 지난해에는 카드 중소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를 요구하며 삼성카드, 신 한카드, 롯데카드 불매 운 동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결국, 금융위원회와 금융감 독원은 여신전문금융업 개 정을 통해 중소가맹점 수수 료율을 대폭 내렸다. 최근에는 일본의 독도 망언 과 관련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벌여 일본 담배 '마 일드세븐' 등의 매출이 줄 기도 했다. 그만큼 단체 행 동력이 강해 불매 운동이 말로만 끝나지 않을 가능성 이 크다. 오호석 골목상권살리기소

비자연맹 상임대표는 연합 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날 대국민 사과는 급한 불을 꺼보자는 꼼수로 국민을 속 이려는 남양유업의 행태에 분개를 금할 수 없다"면서 " 우리는 남양유업 피해자들 이 수용할 수 있는 보상이 진행될 때까지 남양유업 사 태에서 눈을 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남양유업 사태 는 남양유업 단일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정부 는 분명히 인식해 슈퍼갑의 위치에 있는 모든 기업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피해 보상과 엄중한 처벌, 분명한 해결책 마련에 중점 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박정규 기자]

'짜파구리'의 힘…辛라면 아성 처음 무너져 매운맛을 유난히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 덕분에 '신 라면'은 부동의 라면 1위 제 품이었다. 2년 전 휘몰아친 하얀 국물 라면 열풍 때도 신라면의 아성은 넘볼 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 '짜파구리'가 인기를 끌면서 라면계의 난 공불락으로 여겨지던 신라 면이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합동공격에 붕괴하고 있다. 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 난 3월과 4월 봉지라면 5개 입 기준으로 매출 상위 3개 라면인 신라면, 짜파게티, 너구리의 판매 순위가 처음 으로 역전됐다. 지난 3월에는 짜파게티 (37.4%), 신라면(32.0%), 너구리(30.6%), 4월에는 너구리(37.4%), 짜파게티 (33.2%), 신라면(29.4%) 순으로 팔렸다. 불과 한 달만에 3개 브랜드 가운데 신라면이 꼴찌로 내 려앉은 것이다.

이 순위는 예능 프로그램 ' 아빠, 어디가?'에서 짜파구 리가 소개되기 직전인 1∼ 2월의 판매 순위와 비교하 면 더 대조적이다. 1월에는 신라면(55.1%), 짜파게티(32.4%), 너 구리(12.5%), 2월은 신 라면(49.2%), 짜파게티 (32.4%), 너구리(18.4%) 순으로 신라면이 1위였기 때문이다. 2011년과 2012년에도 신 라면이 모두 1위를 차지했 고 짜파게티와 너구리는 2 위와 3위였다. 개그맨 이경규의 '꼬꼬면'으 로 하얀 국물 라면이 인기 를 끌던 2011년 12월에도 신라면은 1위를 고수했다. 당시 신라면, 꼬꼬면, 기스 면 등 3개 품목의 매출 합계 를 100%로 봤을 때 신라면 은 과반수인 50.3%였던 데 반해 꼬꼬면은 32.4%, 기스 면은 17.3%를 차지했던 것. 홈플러스에서도 짜파구리

의 인기는 신라면을 훌쩍 넘어섰다. 3개 라면의 비중은 3월 너 구리(37.0%), 짜파게티 (33.0%), 신라면(30.0%) 에서 4월에는 짜파게티 (38.0%), 신라면(33.0%), 너구리(29.0%)로 역전됐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짜파구 리의 인기가 신라면의 매출 하락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 라 짜파게티와 너구리 매출 이 상승한 것으로 3개 라면 의 합계 매출은 더 늘었다" 고 전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짜파게 티와 너구리는 예전에도 매 출액이 높았던 제품이어서 짜파구리가 신라면의 매출 을 얼마나 오래 넘을 수 있 을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임은진 기자]


16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생활/문화

피부의 적 자외선, 제대로 막아내려면 '계절의 여왕' 봄을 맞아 나들 이도 좋지만 주의해야 할 게 한 가지 있다. 피부의 적인 자외선을 어떻게 막느냐 하 는 것이다. 자외선은 피부노화는 물론 암까지 유발하는 위험요인이 다. 이 때문에 요즘 같은 계 절에는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 드시 발라줘야 한다. 보통 집 안에만 있거나 흐린 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 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외선은 햇빛이 없 는 날이나 심지어 ���내에도 유리창을 뚫고 침투해 피부 속 보호막을 손상시킨다. 기 미와 주근깨, 잡티를 유발해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고, 피 부암까지 일으키는 자외선. 이를 막는 차단제는 어떻게 사용하는 게 좋을까. 한국건 강관리협회 자료를 토대로 알아봤다. 1.미리 발라라=차단제의 효 과를 보기 위해서는 외출하기 최소 20~30분 전에 실내에 서 미리 발라 두는 것이 좋다. 2.덧발라라=차단제의 효능 은 2시간 이상 가지 못한다. 차단제를 지참하고 다니며, 2시간에 한번 씩 덧발라줘야 한다. 3.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라=차단제를 바른 후 여드름 이나 피부염이 잘 생기는 예

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은 티 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 이드 등이 포함된 '물리적' 차 단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이 차단제는 미세한 가루로 차 단막을 만들어 자외선을 막 는다. 단 얼굴이 허옇게 되는 백탁 현상이 있을 수 있다. 4.SPF 지수를 확인하라 =자외선 차단효과를 나 타내는 지수인 'SPF(Sun Protecting Factor)'가 자외 선 차단 제품에 표시돼 있다. 이 SPF 지수가 높을수록 자 외선 차단효과가 크다. 보통 일상생활에서는 SPF 15가 적당하지만, 야외활동을 할 때는 SPF 30 이상의 제품을 쓰는 게 좋다. [코메디 닷컴/권순일 기자]

"체중 증가하면 유혹에 약해지고 충동적으로 변해" 체중이 증가할수록 유혹에 약해지고 충동적으로 변한 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 받고 있다. 플로리다 주립대 의과대학 연구팀은 지난 10년 동안 볼티모어 주민 1900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와 개 인 성격 간의 관계’를 주 제로 조사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10년 동안 체중이 10% 이상 증가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 다 더 충동적이고 유혹에 약해졌다. 그러나 연구팀은 체중과 성격변화 중 어느

것이 다른 것에 영향을 줬 는지는 명확히 밝혀내지 못 했다. 연구팀은 체중이 증가한 사 람은 더 우유부단해진 것도 확인했다. 이들은 다른 사 람들의 행동과 선택을 지켜 본 후 자신의 선택을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를 진행한 안젤리나 서 틴은 "체중은 감정적인 문 제가 될 수 있다"며 "정신 과 신체는 밀접히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가 변하면 다른 것도 변하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세계일보/김동환 기자]

댄브라운 신작 '지옥' 번역가들 "지옥같이 혹사 당해"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를 쓴 미국 소설가 댄 브라운의 신작 '인페르노'(Inferno· 지옥)가 출간을 앞두고 번역 가들을 열악한 환경에서 혹 사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인 페르노 출판사 측이 불어, 독 일어, 이탈리아어판 등의 집 필을 맡은 번역가 11명을 이 탈리아 밀라노의 지하 벙커 에 사실상 가두고 외부와의 연락을 통제하면서 '지옥 같 은'(hellish) 환경에서 번역을 시켰다고 7일 보도했다. 인페르노는 단테의 신곡 ' 지옥편'(인페르노)에 토대 를 둔 스릴러물로 다빈치 코드의 주인공이던 로버트 랭던 교수가 다시 주역으로 등장한다. 이 소설은 오는 14일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지에 서 동시 출간될 예정이며 한국어판은 아직 출판 계획 이 알려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출판사 측은 출간 전 소설 내용의 유출을 막으려고 작년 2월 밀라노 에 모인 번역가들의 휴대전

화를 압수하고 인터넷 사용 을 막았으며 노트나 종이를 작업장인 벙커 밖으로 갖고 나가는 것도 금지했다. 번역가들은 또 호텔과 벙커 사이를 미니버스로 오가며 주 7일 내내 격무에 시달렸 고 식사도 안전요원이 지켜 보는 가운데 이탈리아의 유 명 출판사 몬다도리 본사의 직원 식당에서 해결했다. 번역가들은 "자유시간이 거 의 없었고 가족과의 만남이 나 밀라노 관광도 허용되지 않았으며 심지어 벙커 바깥 에서의 행적과 사유도 출판 사 측에 밝혀야 했다"고 주 장했다. 이런 사연은 몬다도리 출판 사가 소유한 잡지가 번역가 들과의 인터뷰 기사를 실으 며 처음 알려졌다. 댄 브라운의 전작 다빈치 코드는 2003년 발매 이후 세계에서 4천500만부 이 상이 팔렸으나 예수의 비밀 결혼과 후손 생존설 등을 소재로 쓴 탓에 종교 모독 이라는 논란을 빚었다. [연합뉴스/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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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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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원사 공익광고-경주 이스탄불 광고


18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독도캠페인

본지의 기획편집부장 박헌영은 2013년 4월8일부터 4월13일까지 한국에서 열린 세계언론인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32개국 63개 도시에서 한글로 발행되는 언론 발행인 및 기자들이 참석하여 한인언론 네트워크 구축 및언론을 통한 정확한 한국 알리기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의미 있었던 행사는 참가한 모든 언론사가 사이버외교 사절단 반크에 홍보대사로 추대되어 독도 제대로 알리기 캠페인을 약속하였던 시간 이었습니다. 사이판타임즈는 반크의 홍보대사로써 그 소중한 첫 약속 독도 알리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울릉도 수토제와 울진 대풍헌<1부> 1. 수토계획과 목적 搜討란 수색을 하여 무엇을 알아내거나 찾기 위하여 조 사하거나 엿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울릉도 수 토제 실시란 조선후기 무인 도였던 울릉도에 가서 섬의 형편을 알아보고, 사람이 살고 있는지 혹은 왜인이 침입했는지를 조사하는 것 이다. 울릉도 수토제 기원은 1693년 안용복의 1차 도일 사건 직후, 그해 겨울 대마 도주가 조선어민의 竹島(울 릉도)에의 출어금지를 요청 한 서계에서 비롯된다. 이 에 대해 조선에서는 1694 년 2월, 처음에는 조선어민 의 竹島出漁는 금지시키되, 울릉도가 조선의 영토라는 애매한 서계를 보냈다. 그 리고 8월에는 삼척첨사 장 한상으로 하여금 울릉도에 가서 섬의 형편을 살펴보도 록 하였다. 「남구만이 아뢰기를, “일 찍이 듣건대, 고려 毅宗 초 기에 울릉도를 경영하려고 했는데, 동서가 단지 2만여 보뿐이고 남북도 또한 같았 으며, 땅덩이가 좁고 또한 암석이 많아 경작할 수 없 으므로 드디어 다시 묻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섬 이 海外에 있고 오랫동안 사람을 시켜 살피게 하지 않았으며, 왜인들의 말이 또한 이러하니, 청컨대 三

陟僉使를 가려서 보내되 섬 속에 보내어 형편을 살펴보 도록 하여, 혹은 민중을 모 집하여 거주하게 하고 혹은 鎭을 설치하여 지키게 한다 면, 곁에서 노리는 근심거 리를 방비할 수 있을 것입 니다. 하니, 임금이 윤허하 였다. 드디어 張漢相을 三 陟僉使로 삼고, 접위관 兪 集一이 명을 받고 남쪽으로 내려갔다.」 즉 고려 때부터 울릉도를 경영하려 했으나, 땅이 좁 고 암석이 많아 경작이 어 려워서 포기했었다는 것이 다. 그러나 안용복 사건에 의해 드러난 것처럼 왜인들 이 와서 고기를 잡는 등 울 릉도를 자꾸 넘보므로 이 기회에 섬의 형편을 자세히 살펴서, 주민을 이주하여 거주하게 하고 진을 설치한 다면 일본의 침탈을 막아낼 수 있다는 계산이었다. 그 리하여 삼척첨사 장한상을 수토사로 파견하게 되었다. 국왕의 명을 받은 장한상은 본인의 수토에 앞서 8월 16 일 군관 최세철을 먼저 울 릉도에 들여보내 상황을 살 피게 하였다. 《울릉도》 의 ‘최세철군관의 예비조 사’의 내용이 그것이다. 「8월이 이미 반이 지났고 바람이 거세어져 우려스러 울 뿐만 아니라, 배를 건조 하는 사이에 海路의 거리가

독도 전경

얼마나 되는지 정탐해보겠 다는 내용으로 일찍이 여쭌 적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곳의 가볍고 빠른 작은 어선 두 척을 골라 沙格과 식량을 지급하고 토착 軍官 중에 1인을 差定하여 바다 를 건너게 하였습니다.」 이 기록은 장한상이 울릉도 항해에 필요한 큰 배를 만 들고 있는 사이에 군관 최 세철을 시켜 먼저 작은 배 로 사전 답사를 하게 한 후, 그 내용을 비변사에 보고한 것이다. 장한상의 본격적인 수토 는 역관 安愼徽를 포함하여 총 150명에 騎船 2척, 給 水船 4척을 동원하여 9월 19일에 삼척을 출발하여 9 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13일간 체류하면서 울릉도 를 조사하고 10월 6일에 삼 척으로 돌아와 국왕에게 복 명하는 것으로 종료되었다. 복명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 았다. 「장한상이 9월 갑신에 배 를 타고 갔다가 10월 경자 에 삼척으로 돌아왔는데, 아뢰기를, “倭人들이 왔다 갔다 한 자취는 정말 있었 지만 또한 일찍이 거주하지 는 않았습니다. 땅이 좁고 큰 나무가 많았으며 水宗 (바다 가운데 물이 부딪치 는 곳)이 또한 평탄하지 못 하여 오고 가기가 어려웠습 니다. 土品을 알려고 ?麥을 심어놓고 돌아왔으니 내년 에 다시 가 보면 징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였다. 남구만이 입시하여 아뢰기 를, “백성이 들어가 살게 할 수도 없고, 한두 해 간격 을 두고 搜討하게 하는 것 이 합당합니다(間一二年搜 討爲宜).”하니, 임금이 그 대로 따랐다.」 즉 民을 입거시킬 수 없으 니, 1-2년 간격으로 수토

대풍헌(복원 후 전경)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건 의했고, 이것이 숙종에 의 해 받아들여지면서 울릉도 의 수토방침이 일단 결정 되었다. 그러나 1년에 한번 할것인가, 또는 2년에 한번 할 것인가, 구체적으로 언 제부터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되지 않았고, 울릉도의 수토가 제도화되어 시행되는 것은 안용복의 2차 도일사건 후, 울릉도의 영유권문제가 매 듭지어지는 1697년이다. 1697년 3월, 안용복의 2차 도일 사건이 매듭지어지고, 대마도를 통하여 막부로부 터 일본인의 ‘竹島渡海禁 止令’이 전해지자, 4월에 는 울릉도 수토문제를 다시 논의하게 되었다. 《숙종실 록》에는 수토 제의결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 를 인견하였다. 영의정 유 상운이 말하기를, … “울 릉도에 대한 일은 이제 이 미 명백하게 한 것으로 귀 착되었으니, 틈틈이 사람을 들여 보내어 순검해야 합니 다.” 하니, 임금이 2년 간 격으로 들여 보내도록 명하 였다(間二年入送)」. 고 하여, 2년 간격으로 정 기적으로 울릉도 순검을 하 도록 결정했다. 그러나 실 제로 울릉도에 대하여 제 2차 수토가 실시된 것은

1668년에는 영동지방에 흉년이 들어 1699년(숙종 25) 6월이었다. 제3차 수토는 3년 후인 1702년 5월, 삼척영장 이 준명에 의해 이루어졌다. 《숙종실록》에 의하면, 수 토관은 삼척과 월송포에서 번갈아 가며 임명되었다. 이후 울릉도 수토제는 흉 년에 의해 정지되거나 연 기되기도 했지만, 숙종, 영 조, 정조 대인 1700년대에 도 지속적 으로 실시했다. 1800년대에는 삼정문란으 로 정치 기강이 해이해지면 서 얼마나 정례적으로 실시 되었는지는 기록이 별로 없 다. 개항 이후에도 1882년 울 릉도 검찰사 이규원의 복 명기록에서 확인되듯이 수 토제는 시행되었지만 외부 만 살펴보고 돌아오는 정도 였다. 일반적으로 수토군의 임무는 왜인 탐색과 울릉도 지세 조사가 주임무 였고, 가지어·황죽(篁竹)·자단 향(紫檀香) 석간주(石間朱) 등 토산물의 진상이나 인 삼 채취의 임무도 부과되었 다. 울릉도 수토제는 1882 년 울릉도 개척이 본격화되 어 조선인의 울릉도 입도 및 거주가 정식으로 허용되 는 시기까지 1894년 12월 에 폐지되었다. 《조선왕조 실록》을 중심으로 수토 일 람표를 작성하면 다음 표와 같다.


Saipan Times <울릉도 수토일람표> 순번 일자 수토관 내용 출처 《실록》 1 - 1694. 9. 삼척첨사 장한상 왜인흔적발견, 지형, 토질 조사 숙종 20년 8월 기유조 2 - 1699. 6. 월송포만호 전회일 지도, 皇竹 · 香木 · 土石 진상 숙종 25년 7월 임오조 3 - 1702. 5. 삼척영장 이준명 지도, 紫檀香 · 靑竹 ·石 間朱 · 魚皮 진상 숙종 28년 5월 기유조 4 - 1705. 6 수토관 미상 평해등지 군관 16명 익사 숙종 31년 6월 을사 5 - 1717. 3. 강원감사가 흉년으로 수토 정지요청 숙종 43년 3월 임신 6 - 1718. 2. 강원감사가 흉년으로 수토 정지요청 숙종 44년 2월 기유 7 - 1735. 1. 강원감사가 흉년으로 수토 정지요청 영조 11년 1월 갑신 8 - 1769. 1. 수토를 전례에 의거하여 실 행 영조 45년 1월 무자 9 - 1786. 6. 월송만호 김창윤 왜학 李裕文 등 80명, 11일 간 수토 정조 10년 6월 병자 10 - 1794. 4. 월송만호 한창국 왜학 李福祥 등 80명, 18일 간 수토 정조 18년 6월 무오 11 - 1799. 3. 채삼군의 입도를 보류하고, 순번대로 월송만호로 하여 금 수토하게 함 정조 23년 3월 병자 12 - 1882. 4. 울릉도 검찰사 울릉도 개척을 건의함 고종 19년 4월 7일 13 - 1882.8월경 울릉도장 전석규

독도캠페인 울릉도 조선인 입도, 일본 인 철수 고종 19년 8월 20일 14 - 1884. 3 울릉도첨사 및 삼척영장 울릉도 개척 본격화 고종 21년 3월 15일 15 - 1894.12 울릉도 수토제폐지 고종 31년 12월 27일 2. 수토군의 편성과 역할 수토군의 조직이나 편성, 역할에 관련된 사료로는 《朝鮮王朝實錄》,《日省 錄》, 장한상의 《鬱陵島事 蹟》 등의 다음 6개의 사료 가 참고가 된다. ① 張漢相, 《鬱陵島事蹟》 (1694년 9월) 「갑술년 9월 모일, 강원도 三陟營長 張漢相은 치보 안 에, 지난 9월 19일 巳時쯤, 삼척부의 남면 莊五里津 待 風所에서 배를 출발시킨 연 유에 대해 이미 치보한 적 이 있습니다. 첨사가 別遣 譯官 安愼徽와 함께 員役 여러 사람과 沙格 모두 150 명을 거느리고 와서, 騎船 과 卜船 각 1척, 汲水船 4척 에 배에 크기에 따라 나누 어 타고서 같은 날 사시쯤 서풍을 타고 바다로 나갔습 니다.…」 ② 수토군 익사사건(1705 년 6월) - 《숙종실록》 「울릉도를 수토하고 돌아 올 때에 平海 등 군관 黃仁 建 등 16명이 익사했는데, 임금이 휼전을 거행하라고 명하였다.」 ③ 월송만호 김창윤 수토 기 (1786년 6월) - 《일성 록》 「27일, 오시에 4척의 배 를 倭學 李裕文과 나누어 타고, 상하역관, 사공과 격 군 등 모두 80명이 일제히 출발하였습니다.」 ④월송만호 한창국 수토 기 (1794년 6월) - 《일성 록》, 《정조실록》 「월송만호 첩정에 ‘4월 21일, 다행히도 순풍을 얻 어서 식량과 반찬거리를 4 척의 배에 나누어 싣고, 왜 학 李福詳 및 상하원역과 격군 80명을 거느리고 같

은 날 미시쯤에 출선하여 바다 한가운데에 이르렀는 데, 유시에 갑자기 폭풍이 일며 안개가 사방에 자욱이 끼고, 우뢰와 함께 장대비 가 쏟아졌습니다」 ⑤ 採蔘軍 징발의 기 사.(1799년 3월) - 《정조 실록》 「採蔘軍을 정해 보내는 것 은 을묘년 1795년부터 시 작되었다. 그리고 반드시 산골에��� 생장하여 삼에 대 해 잘 아는 자들을 강릉은 5명, 양양은 8명, 삼척은 10명, 평해는 4명, 울진은 3명씩 나누어 정해 보내는 데, 이들은 모두 풍파에 익 숙하지 않다고 핑계를 대고 간간히 빠지려는 자가 많 다. ⑥ 수토제 폐지 기사 (1894 년 12월) - 《고종실록》 「“울릉도를 搜討하는 船 格과 什物을 바치는 것을 영영 없애는 문제입니다. 그 섬은 지금 이미 개척되 었는데 左水營에서 동쪽 바 닷가 각읍에 배정하여 三陟 · 越松鎭에 이속하는 것은 심히 무의미한 일입니다. 수토하는 선격과 집물을 이 제부터 영영 없애라고 경상 도와 강원도에 분부하는 것 이 좋겠습니다.”라고 하니 승인하였다.」 이상의 사료를 통해서 볼 때, 수토관은 삼척영장과 월송포 만호가 번갈아 했 고, 수토군의 인원은 처음 에는 150명이 되었으나, 1786년과 1794년 수토군 이 모두 80명이었던 것으 로 보아, 80명 선으로 조정 되었으며, 반드시 왜학 역 관을 동행했다. 이것은 만 일의 경우 일본인과의 조우 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원역 · 격군등 인 원구성과 필요한 집물은 강 원감사가 주관하여 강릉 · 양양 · 삼척 · 평해 · 울 진 등 동해안에 접한 고을 에서 차출했고, 개항기에는 경상우수영에서도 관계한 것으로 파악된다. 수토군의 역할에 관해서 보 면, 왜인탐색, 지세파악, 토 산물진상, 인삼채취 등을 꼽을 수 있다 . 1438년 울 릉거민이 교형을 당한 이

Friday. May 10, 2013 후, 조선후기에 들어서도 조선인의 울릉도 거주는 없 었던 것으로 보인다. 수토 기록 가운데 거민쇄출의 사 례는 찾아 볼 수 없다. 따라 서 왜인탐색과 지세파악이 가장 중요한 임무였다고 파 악된다. 장한상의 복명기사는 주로 왜인이 다녀간 흔적에 관한 내용과 울릉도의 산천과 도 리의 지도였으며, 왜인으로 하여금 그곳이 우리나라 땅 임을 알도록 하는 데 있었 다고 했다. 「당초 갑술년(1694) 무신 張漢相을 파견하여 울릉도 의 지세를 살펴보게 하고, 왜인으로 하여금 그 곳이 우리 나라의 땅임을 알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내 2년 간격으로 邊將을 보내어 수 토하기로 했는데, …」 그런데 1699년 전회일과 1702년 이준명의 복명내용 에는 울릉도의 지형 · 지 세에 관한 내용과 함께 울 릉도의 토산물의 진상에 관 한 기사가 등장한다. 전회일 : 「본도의 地形을 올리고 겸하여 그곳의 토산 인 皇竹 · 香木 · 土石 등 수종 의 물품」 이준명 : 「圖形과 紫檀香 · 靑竹 · 石間朱 · 魚皮 등의 물건」 김창윤 : 「可支魚皮 · 篁 竹 · 紫檀香 · 石間朱 · 圖形」 한창국 : 「可支魚皮 · 篁 竹 · 紫檀香 · 石間朱 · 圖形」 可支魚는 흔히 바다사자 · 바다표범 · 물개 · 강치 로 불려지며, 篁竹은 누런 대나무로 단소의 재료로 많 이 사용되는데, 烏竹보다 단단하고 무거운 소리를 낸 다하여 선호한다. 紫檀香은 우리나라의 해안지방, 섬지 방에 자생하는 상록성 침엽 교목으로 나무껍질은 암갈 색이고 비늘모양이며 송곳 모양의 잎을 가지고 있다. 생약으로는 사용하며 자단 향이라 한다. 또 향기가 좋 아 향료로도 널리 사용하 며, 지금도 울릉도 향나무 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 어 있다. 石間朱는 石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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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헌 현판(외부) 인데, 산수화와 인물화의 살빛을 나타낼 때 사용하 는 회화의 彩料이다. 천연 산 석간주는 붉은 酸化鐵을 많이 포함한 赤茶色의 붉은 흙으로, 石灰岩 · 혈암(頁 岩) 등이 분해된 곳에서 난 다. 따라서 이러한 울릉도 의 특산물은 육지 물품과는 달리 귀하게 여겨졌고, 왕 실에서도 선호했던 물품이 었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 겠다. 한편 토산물의 진상과는 달 리, 1795년부터는 별도로 인삼채취의 임무가 부과되 었다. 울릉도에서의 인삼채 취에 관해서는 1769년 12 월부터 기록에 나오며 허가 없이 인삼을 채취한 강원감 사를 파직한다던지, 인삼채 취를 금하고 있다. 1799년 3월,《정조실록》에 의하 면, 「 강릉 등 다섯 고을의 첩 보에 의하면, “採蔘軍을 정해 보내는 것은 을묘년 (1795)부터 시작되었다. 그 리고 반드시 산골에서 생장 하여 삼에 대해 잘 아는 자 들을 강릉은 5명, 양양은 8 명, 삼척은 10명, 평해는 4 명, 울진은 3명씩 나누어 정해 보내는데, 이들은 모 두 풍파에 익숙하지 않다고 핑계를 대고 간간히 빠지려 는 자가 많다. 그러므로 채 삼군을 가려 뽑는 담당관이 중간에서 조종하며 뇌물을 요구하고 있다.」 고 했다. 이 내용으로 보면, 수토군의 역할 중 채삼은 중요한 임무중의 하나였고, 그 부담을 집물이나 격군의 차출과 마찬가지로 삼척을 포함한 인근 다섯 고을에서 충당했으며, 이를 피하려고 뇌물이 오고 가는 등 민폐 가 심했던 모양이다.

다음주에 2부가 연재 됩니다


20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생활/건강

'효심의 나라 한국'…생체간이식 절반은 아들·딸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혈연공동체이자 운명공동 체인 '가족'이 아직은 버팀 목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생체 장기이식은 뇌사자의 장기기증이 절대적으로 부 족한 국내 현실에서 유일한 타개책으로 간, 신장, 췌장 이 주요 대상이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 김 모(18) 군은 서울아산병원 수술대에 올랐다. 간경화 로 힘들게 투병 중인 아버 지에게 자신의 간을 기증하 기 위한 수술을 자청한 것 이다.

최근 가족에 대한 개념이 희미해지고 세대 간 갈등도 심해지면서 효(孝)에 대한 의미가 퇴색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의료현장에서는 부모에게 정성을 다해 효를 실천하는 자녀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수십 번이나 되뇌며 눈물을 글썽이는 아버지에게 김 군 은 "수술 후 건강한 모습으 로 다시 행복하게 살아요" 라며 함께 잡은 두 손을 놓 지 않았다.

서울아산병원이 어버이날 을 앞두고 1990년부터 최 근까지 살아있는 사람의 장 기를 이식하는 생체장기이 식의 기증자를 분석한 결과 에 따르면 전체 간 기증자 의 절반이 넘는 53.1%가 환자의 자녀로 집계됐다.

기증자 분석 결과, 총 3천 587명의 생체 간이식 기 증자(기증자가 2명인 2대 1 간이식 수술 기증자 734 명 포함) 중 절반이 넘는 1 천903명(53.1%)이 자녀 였다. 다음으로는 형제자 매 412명(11.5%), 배우자 224명(6.2%) 등의 순이었 다. 자녀 기증자 중에는 아들이 1천386명, 딸이 517명으 로 각각 조사됐다. 아들이 많은 것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체격이 커 기증할 수 있는 간의 양도 더 많아 기 증자로 적합할 확률이 상대

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 터 황신(간이식팀) 교수는 " 몸에 남을 수도 있는 상처 와 수술의 고통에도 사랑하 는 부모님이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면 이런 어 려움은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효자 효녀가 아직 주 변에는 많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간이식 환자는 말기 간질환 및 급성 간부전 등으로 혼 수상태에 빠지거나 갑작스 런 응급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간이식 수 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때는 간 기증자를 빨리 찾아야 하는데 이때 주저 없이 기증을 자처하는 게 한국의 자녀라고 황 교수는 전했다. 반면 신장의 경우는 2 천290건의 생체 기증 자 중 형제자매가 924명 (40.3%)으로 가장 많았 다. 다음으로는 배우자

346명(15.1%), 부모 335 명(14.6%), 자녀 291명 (12.7%) 등의 순이었다. 또 췌장은 18명의 생체 기 증자 중 가장 많은 7명의 (38.9%) 기증자가 부모였 다. 장기이식센터 한덕종 교수 (신췌장이식팀)는 "신장은 오랜 기간 투석 치료를 하 다가 이식을 받는 환자들이 많아 이미 기증자를 형제자 매 등 주변까지 확대해 찾 기 때문에 기증자의 범위가 넓다"면서 "반면 췌장은 소 아 때부터 인슐린 분비가 거의 되지 않는 1형 당뇨병 환자가 많아 상대적으로 부 모의 기증 비율이 높아 보 인다"고 분석했다. 황신 교수는 "가끔은 수술 대에 올라선 부모-자녀간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지도 한다"면서 "특히 평소 무뚝 뚝해 보이던 자녀들도 부모 의 어려움에 발 벗고 나서 는 모습을 보면 우리에게 아직은 효심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김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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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pan Times

길림신문

Friday. May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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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페이지의 기사는 조선족 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출처의 문체와 맞춤법을 그대로 사용 합니다. 기사 내에서 사용되는 우리주는 연변 조선 족 자치 주를 의미합니다.

호적제도 개혁, 농민들 도시로 몰릴가? 신형도시화핵심이 《사람의 도시화》인만큼 《사람의 도 시화》의 관건이 호적개혁이 다. 중앙에서는 호적개혁을 올해의 중점사업으로 간주하 고있는바 사회의 보편적인 관 심을 받고있다. 호적개혁으 로 여러 가지 난제와 모험이 뒤따르지는 않을가. 토지 소유한 채 도시에 입적하 면 토지가 황페해질가? 도시에 입적하게 되는 농민들 은 주로 토지징용과 토지로 사회보험을 바꾸는 방식으로 시민신분과 대우를 얻은것이 다. 그러나 농촌토지 권익증 가와 농민들이 토지를 보장의 수요로 하면서부터 많은 농민 들은 도시에 입적할 때 농경 지를 내놓으려 하지 않는다. 지어 《토지수호전》이 벌어 지기도 한다. 국무원판공청 2011년 제9호 문건에는 《현단계 농민공 도 시입적시 자택지와 임대농 경지, 림지, 초지의 포기여부 는 농민개인의 생각을 존중해

야 하며 강제 혹은 변상강제 회수해서는 안된다 》고 요 구했다. 중경호적개혁에서도 《도시호적에 올리기 위해 토 지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고 규정하고 농민들이 도시에 입적한후에도 농촌토지를 보 류할수있게 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이 규 정으로 농촌토지 황페화와 농 경지 분산화가 나타나 규모경 영에 불리하다고 걱정했다. 중경농업부문의 종합조사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2년 까지 300여만무 토지를 임대 맡은 중경의 근 360만 농가 가 도시에 입적한후에도 량식 재배면적이 여전히 3390만 무좌우를 유지하고 량식 총생 산량을 1130만톤을 보존하 고있다. 2012년말까지 중경 량식생산량은 《5년 련속 풍 수를 거두었다》. 토지를 소유한 채 도시에 입 적한후 토지 대규모황페화가 나타나지 않았고 규모경영에 서 진일보로 되는 발전을 가

져온데는 아래의 원인때문이 다. 도시에 입적한 농민은 농업대 호, 전업합작사생산에 맡기 고 원래 살던곳에서 가까운 도시에 입적한 농민들은 여전 히 농업생산에 종사하고있기 때문에 황페화현상이 나타나 지 않았다. 도시진출 농민들 대중도시보다 소도시진출 희망 호적개혁을 추진한후로 농민 들이 주로 소도시에 입적해 야 하나, 대중도시에 입적해 야 하느냐가 쟁론의 초점으로 되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도 시화발전에서 농민들이 대중 도시에 진입하도록 인도해야 GDP와 재정수입을 올릴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농민들 은 대도시에 진출한후 안정된 일자리를 찾기 힘들고 그럴만 한 수입도 없는데 도시에 발 을 붙이기 힘들다고 한다. 도시화는 농민들이 《벌떼》 처럼 도시에 진출하는것이 아

니라 리성적이고 선택성 있 게 도시에 진출하는 과정이 다. 중경의 상황을 보면 60% 의 농가가 소도시에 입적했 다. 큰 도시는 물가가 비싸고 병보이기도 비싸고 집값도 비 싸고 물먹는데도 돈을 써야 한다고 하면서 안정된 일터와 수입이 없고 돈이 많지 않으 면 주요 도시에 입적하려 하 지 않는다. 자주적인 농민 도시입적은 정 부의 도시화정책결책에 계시 를 주고있다. 중소도시와 소 도시 발전을 우선으로 농민들 을 흡인해야 하고 토지공급, 기초시설건설과 공공봉사종 합시설 면에서 우대정책을 실 시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지적 했다.

습근평 <청년들은 시대의 앞장에서 분발해야> 《5.4》청년절을 맞아 지난 5월 2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개척자의 정신으로 시대의 앞장에 서서 분발하고 헌신할 것》을 전국 청년들에게 요구 했다. 습근평은 북경대학 고고문박 학원 2009년급 단지부 전체 학생들에게 회신하는 방식을 채택해 이같이 요구, 《중화

민족을 부흥시키는 위대한 중 국꿈》을 이루고저 젊음을 아 끼고 분발해 시대의 앞장에서 달리는 분투자, 개척자, 기여 자가 되기를 희망했다. 그는 회신에서 《나는 중화민 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려는 그대들의 결심과 신심을 느꼈 다》면서《중국꿈은 나라의

꿈이고 민족의 꿈이며 또한 광범한 청년들을 포함한 매개 중국인들의 꿈이기도 하다》 고 강조했다. 습근평은《개인리상을 국가 와 민족을 위한 사업에 융합 시킬 때라야만 비로소 사업 에서 큰 성취를 이룩할수 있 다》면서 《젊음을 아끼고 분 발해 시대의 앞장에서 달리는

분투자, 개척자,기여자가 되 고 조국건설의 유용한 동량으 로 되여 중국꿈을 실현하는데 지혜와 힘을 이바지할것》을 청년들에게 요구했다. 이에 앞서 2012년 6월 19일, 습근평은 북경대학에서 당건 설사업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 행할 때 이 학교 고고문박학 원 2009년급 학생들을 만나

인위적인 방화, 도심속 작은 나무를 해친다 대자연의 모든 식물과 마찬가 지로 도심속 인공잔디도 따스 한 봄철이 다가오면 묵은 덤 불을 헤치고 마음껏 기지개 를 켠다. 여린 싹은 외부의 온 도에 민감한데 작은 불씨에도 화상을 입거나 요절하고 만 다. 그런데 일부 무지한 록지 관리원들은 유원지거나 유보

도 잔디밭에 불을 놓아 묵은 덤불이거나, 잔디밭에 널린 나뭇가지, 나무잎같은 쓰레 기를 불태우는 현상들이 종종 있는데 자제가 필요하다. 지난 5월초, 연길시 천지대 교동쪽의 부르하통하남쪽 연 길시테니스장 서쪽에 위치한

0.5헥타르 남짓한 유원지의 인공잔디밭에 누군가 또 불을 놓았다. 지난해 봄에도 잔디밭에 불을 놓아 그렇게도 잘 자라던 찔 레꽃나무와 애솔나무들이 불 에 타 죽었거나 겨우 생명을 부지했는데 올해에 또 불피해

를 입게 된것이다. 연변주 로인문구경기장 동쪽 으로 뻗은 강변유보도옆 록지 에도 몇군데 불을 놓았다. 작 은 나무들로 정성스레 글자를 새겨놓은 경관까지 불을 놓아 아까운 어린나무들이 불에 타 죽게 되였다. 물론 인위적인

엄청난 투자 개혁의 모험을 겪 지 않을가? 호적개혁에서 해마다 많은 농 민들이 도시에 입적, 이들이 공공봉사와 사회보장을 향수 토록 하려면 엄청난 투자가 든다. 중요한것은 농민들더��� 《재산을 가지고 도시에 진출 하는것이다》. 이렇게 해야만 이 토지증가치수익으로 인구 시민화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전문가들은 호적개혁의 원가 투입은 한꺼번에 투입되는것 이 아니라 10년 지어 20년 동 안의 분담시간이 들며 도시 양로와 의료 투입이 주요 투 자인데 대규모적인 자금수요 는 20년후에 발생하게 될것 이라고 전망했다. [길림신문/홍옥 기자] 보았다. 올 《5.4청년절》을 앞둔 지난 4월 28일, 이 학급 단지부 학생들은 습근평에게 편지를 올려 근 1년래의 자기 들의 학습과 생활, 사상 특히 는 중국꿈에 대한 인식과 체 험을 회보했다. 동시에 총서 기께서 다망한 가운데 다시 한번 그들에게 간곡한 당부의 메시지를 전해줄것을 간청했 다. 습근평은 북경대학 당위 에서 전해온 이 편지를 받은 후 바로 회답을 했던것이다. [길림신문/김웅 기자] 파괴행위라고 단정할순 없지 만 개별적인 록화, 환경관리 원들의 무지가 빚어낸 악과인 것만은 사실, 관계부문의 엄 한 단속과 관리인원들의 소질 제고가 급선무로 되고있다. 필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이런 현상은 일부 주민소구역에서 도 나타나고있다. [길림신문/ 김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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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논단 운전면허증 갱신을 한번에 하는 방법

Winston Posegate의 '영어 그리고 미국 사회'

아프리카에서의 영어, 영어 내의 아프리카어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아프리카 노예들은 서아프리카로부터 옛 영국 식민지였고 후에 미국이 된 아메리카로 왔습니다. 1820년 서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에는 대부분이 노예에서 해방된 미국의 흑인들이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19세기의 나머지 반세기 동안 주로 영국이 대부분을 차지안 유럽의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대부분의 아프리카는 식민지화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로 인해 아프리카어가 영어 사용 국가들에게 소개되고 2100에서 3000여개의 토착언어를 사용하던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의 주요언어로 영어가 채택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출처: Wikipedia) 웹사이트 britishempire.co.uk 에 따르면 감비아, 시에라 리온, 가나, 나이지리아, 카메룬,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짐바브웨, 잠비아, 말라위,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수단, 남수단(옛 수단의 일부), 이집트, 그리고 소말리아 등 18개의 현대 아프리카 국가들은(독립 전에는 다른 이름을 사용했던 국가들도 있지만) 영국의 식민지였습니다. 많은 수의 다른 언어도 사용하지만 옛 영국 식민지였던 감비아, 시리아 리온, 가나, 나이지리아, 나미비아, 잠비아, 말라위, 남수단은 물론 라이베리아의 유일한 공식 언어는 영어입니다. 이외의 대부분 옛 영국의 식민지들에서 영어는 아직 여러 공식 언어 중 하나입니다. 카메룬에서는 영어와 프랑스어가 동시에 공식 언어입니다. 소말리랜드(소말리아의 지방 자치 지역)은 영어, 소말리아어, 아라비아어가 공식언어입니다. 탄자니아와 케냐, 그리고 우간다의 공식 언어는 영어와 스외힐리어 입니다. 영어 쇼나어, 그리고 북부 은데벨레어는 모두 짐바브웨의 공식 언어입니다. 보츠와나에서는 영어와 츠와나어가 모두 공식언어입니다. 남아프리카는 대부분의 언어인 영어, 아프리카어 및 9개의 다른 언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였습니다. 남아프리카의 ero의 이웃 나라는 작은 나라들입니다: 레소토에서는 영어와 소토어를 공식언어로 사용하며, 스와질랜드에서는 영어와 스와트어가 공식언어 입니다. (출처: Google.com 그리고 Wikipedia) 추가로 영어가 공식언어가 된 것 이외에도 서부 아프리카의 몇몇 국가에는 영어를 기반으로 한 크리올 영어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국가의 몇몇 사람들은 이 언어를 기본적으로 구사합니다. 이 언어들은 단순히 구어체 경향이 있지만 영어 외의 별도 언어로 간주될 정도로 독특한 발음, 어휘, 및 문법을 가지고 있는 영국 식민지 시대의 피진영어(대부분 원주민, 영어와 다른 언어의 혼합에 의해 영향을 받음)에서 개발된 완전한 언어입니다. 크리올 영어는 시리아 리온, 감비아, 나이지리아, 카메룬, 라이베리아, 그리고 적도 기니에서 사용됩니다.(출처: Wikipedia) 마지막으로 아래의 목록은 translationdirectory.com의 긴 목록에서 선택한 아프리카 토착어에서 영어가 된 가장 일반적인 영어 단어 입니다.

영어 단어 banana chimpanzee cola coffee jazz jumbo safari tango voodoo yam zebra zombie

원래의 언어 혹은 지역 서아프리카어 반투어 서아프리카어 아마도 에티오피아 서아프리카어 스외힐리어 스외힐리어 (궁극적으로 아랍) 아마도 비비오 서아프리카어 서아프리카어 아마도 콩고 중앙아프리카어

한국어 바나나 침팬지 콜라 커피 재즈 점보 사파리 탱고 부두교 마 얼룩말 좀비

Winston Posegate 사이판 찰란 피아오의 American English School 원장 및 강사 *의견이나 질문은 부담없이 Winston Posegate에게 연락주세요^^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이 저의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는 달이라서 미리미리 준비하느라 가기 전에 경찰서에 전화를 하고 무슨 준비물이 필요한지 물어보았는데 대답은 Traffic Clearance (교통기록교통위반사항이나 범칙금이 낼 것이 있는 것에 대해 완료한 증명서) 만 가져오면 된다고 했지만 혹시나 해서 운전면허증과 비자도 가지고 갔는데 막상 가보니 여권도 준비물에 있어서 다시 집에 가서 준비하느라 거의 반나절을 허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간을 넘겨 갱신할 경우에는 20불을 범칙금으로 더 내야 하니 저의 경험을 토대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게끔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의 허비를 막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준비물

운전면허증 여권사본 비자사본(E2, E2C, CW, 퍼롤 또는 기타 영주권) 위의 준비물을 집에서 준비해 간다.

2. 지불금액 $40 갱신비용 기간초과시 $20불 추가지불 $1.00 Traffic Clearance 법원에 가서 위의 비용을 지불한다

3. 갱신신청 갱신신청서를 경찰서에서 기다리는 동안 미리 달라 고 요청해서 작성하고 기다린다

4. 갱신완료 경찰서 사무실 맨 왼쪽의 교통과에서 사진을 찍고 새 운전면허증을 발급받는다.

5. 코팅보호 새 운전면허증은 잉크가 약한 관계로 시간이 지나면 글씨등 기타 내용부분이 희미해 지는 관계로 문방구 에서 신분증 보관 플라스틱을 구입해서 넣고 사용함

단단 하늘색 팔라팔라 (원두막) 2013년 5월 7일 이 원준 논설위원 드림 혹 도 움 이 필요하시면 Ju nle e524@hanm ail. net 또는 junlee524@gmail.com로 편지를 보내시거나 핸드폰 4835552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위의 내용은 사람마다 또는 각자의 신분상태에 따라 적용이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공인된 기관이나 승인된 기관에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Saipan Times

Friday. May 10, 2013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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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찻잔에 영롱한 이슬을 만들고 새벽별 두 눈에 가득 채우면 따뜻한 당신의 미소는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하루를 걷는 아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 부족하고 채워질 수 없는 가슴에 당신 심장에 내가 있고 내 심장에 붉게 물든 꽃잎 되어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지난 주 정답

- 게임방법 1. 9개의 칸으로 된 각각의 가로, 세로 줄 에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중복되지 않 게 한 번 만 들어갑니다. 2. 가로, 세로 각각 3칸으로 이루어진 작 은 사 각형(3X3)에도 1~9 사이의 숫자 가 한번 만 들 어갑니다. 3. 가로, 세로중과 9개의 작은 사각형 어 디에 도 1부터 9까지의 숫자는 중복되 지 않게 한 번만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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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에서 배운 게 없었고 등지고 돌아서는 무서움을 알게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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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동자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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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욕심 많은 날이지만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이 만큼만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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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안에서 살아 숨을 쉬는 동안 더 이상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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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설렁탕 천 지 식 당 장 원 식 당 쥼 카 페 파 주 골 한 마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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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panTimes May. 10.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