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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Red Cross 제 390 호

http://www.SaipanTimes.net

SaipanTimes

발행인:김홍균 SaipanTimes1@gmail.com

2013년 4월 26일

약국 & 건강 센터 기획:박헌영 편집: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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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 500객실의 호텔들 건설 규정 지지 주지사 Eloy S. Inos는 사이판은 이제 급 증하는 관광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호텔 객 실이 부족하기 때문에 새 사이판 카지노 법 안의 500객실의 호텔이 필요하다는 조항 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주지사는 그가 이미 현재 운영되지 않는 호텔들의 주인들과 의 견을 나누었고 이들은 "각자의 문제들이 있 기 때문에 이들을 너무 강하게 압박할 수 없 다"고 전했다. 팜스 리조트, 코랄 오션 포인 트, 그리고 리베라 호텔을 포함한 몇몇의 호 텔들은 보수공사, 소유주 변경, 그리고 다른 이유로 현재 문이 닫혀있다. "내가 본 카지노 법안은 500객실의 호텔 건 설을 필요로 하며 우리가 현재 보유하고 있 는 호텔을 얻을 수 없는 경우, 우리는 다른 방안을 찾을 것이다"고 전했다. 하원 원내 총무 Ralph Demapan의원고 적 어도 8명의 다른 의원들은 북 마리아나 퇴 직 연금의 생명 연장을 위해 추가 재정을 만

기금 종료 기한이 일년도 안남은 지금 사이 판 카지노 법안은 아직 하원은 결정하지 않 았다. "첫 번째로 우리는 객실이 필요하다. 우리는 카지노가 필요 없고 객실들이 필요하다. 하 지만 카지노가 객실 증가를 일으킬 것이므로 카지노와 객실을 갖자"고 주지사는 전했다. 들어 낼 카지노 법안을 상정하였다. 최고 80%의 사이판 카지노 운영과 관련된 카지노 허가 비용, 게임 세금, 다른 세금, 수 수료 및 지불금은 바로 연금 기관으로 가게 될 것이다. 기금은 연간 6~7천만달러의 즉각적인 투입 이 없다면 2014년 3월 만기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 금액은 사이판 카지노 법안 통과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카지노 법안 찬 성 의원들은 생각하고 있다.

카지노 투자자들은 40년간의 "독점 허가" 를 위해 연간 2백만달러 혹은 총 8천만달러 의 반을 허가 승인 90일 전에 지불을 선택 할 수 있다. "비 독점 카지노 허가"는 사이판의 3개의 지역에 3개의 카지노로 제한된다. 이 허가 는 10년간 연간3백만달러씩 내거나 허가 승인 90일 전에 총 3천만달러의 반을 지불 하는 것 중 선택할 수 있다.

Rightnow - 지금하는 일이 옳아야 합니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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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6일 금요일

로컬뉴스

킬릴리, 이민개정법안 좋은 소식이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이 민 개정법안이 8명의 미 국 상원 초당의원들에 의 해 발표되었다. 이 법안에 는 북 마리아나 제도에 대 한 규정 또한 포함되어있 다. 미국 하원 CNMI 대표 Gregorio Kilili Camacho Sablan은 이 개정안이 북 마리아나 경제에 어떠한 도 움을 주게 될지, 그리고 이 법안에 대한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우리 나라와 북 마리아나 제도를 위한 이민 정책은 복잡하고 때로는 문제를 분 열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고쳐야할 문제 가 있다는 것을 동의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법안 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 해 함께 일 할 수 있는 용기 와 결심을 한 8명의 상원의 원들이 있음을 자축한다. 나는 또한 북 마리아나 제 도를 위한 해결책을 포함한 그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국경 보안, 1천1백만명의

불법외국인들, 가족을 함 께 살 수 있도록 지키는 것, 우리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이민 정책의 개정과 같은 국가적 문제가 들어 있는 844쪽의 법안은 거대하다. 이에 비해 북 마리아나 제 도의 문제는 이 법안의 4쪽 만 차지하는 것과 같이 작 지만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 하다. 현재 이민 제도와 관 련된 비용은 기업과 개인에 게 부담으로 작용되며 우리 경제에서 돈을 꺼내가고 있 다. 미래 노동력에 대한 불 확실성은 마리아나에 존재 하거나 잠재적인 투자를 주 저하게 만들고 있다. 나는 매우 큰 국가적 문제에 대 한 합의점을 찾는 어려움에 도 불구하고 상원의원들이 나의 북 마리아나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고 이번 이민 개정법 에 우리를 넣어준 것에 감 사를 표한다. 내가 하원에 온 이후로 나 는 북 마리아나 제도까지

연방이민법을 확대하는 법 인 공법110-229를 수정하 는 작업을 해야 했다. 지난 의회에서 자는 의회에 이 공법110-229가 잊은 몇몇 의 사람들 그룹에게 신분을 제공하는 H.R.1466법안 을 발의하였다. 이 사람들 은 CNMI 이민법으로 보호 받던 사람들로 이들은 모두 이번 상원 법안에 포함되었 다. 만약 당신이 북 마리아 나에서 1978년 이전에 태 어났거나, CNMI법 아래에 서 영주권을 받았거나, 미 국 시민권자의 가족에 일원 이라면 당신 집에 머물 수 있다. 당신은 북 마리아나 에서 일도 할 수 있다. 여행 을 다녀올 수 있다. 그리고 5년뒤에는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다. 만약 이 법안이 법으로 제정된다면 이것으 로 모든 불확실성이 종식되 고 가족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공법110-229는 비즈니 스와 직원들에게 불확실성 또한 만들어 냈다. 우리는

2014년 이후에 CW 노동자 를 유지하고 있을지 알 수 도 없었다. 하지만 이 상원 법안이 마리아나의 경제에 도움을 줄 이민 정책을 채 택하였다. 이 것으로 많은 노동자들이 CW 청원과 비 용에서 자유로워졌다. 이것 은 십여 년간 혹은 더 많은 시간 동안 이 곳에서 큰 투 자를 해왔으며 그들의 업무 를 알고 우리 경제의 영구 적인 일부였던 우리의 비즈 니스들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외국인 노동자는 단 지 노동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한다; 그들은 납세자 이며 소비자들이다. 우리의 인구는 8만명에서 5만명으 로 이미 줄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을 잃을 여유 가 없다. 그래서 상원 법안 은 적어도 2003년부터 이 곳에 있었던 장기 노동자들 에게 그들이 그들이 원하는 만큼 이곳에서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 들은 일을 할 수 있고, 여행 을 다닐 수 있다. 그리고 5

년간 북 마리아나에서의 삶 에 기여하고 그들이 원하면 그들은 미국 영주권을 신청 할 수 있다. 이것은 공정하 다. 이것은 우리 경제에 좋 다. 그리고 몇 년간의 북 마 리아나 제도에서 이민에 대 한 혼란 및 논쟁을 종료하 는데 도움이 된다. 물론, 상원의 법안이 대통 령에게 사인을 받아 법으로 제정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원과 전국의 많은 사람들 이 반대할 것이다. 앞으로 몇 주 동안 많은 논쟁이 있 을 것이다. 나는 확실히 나 의 선거구 주민들의 말에 집중할 것이다. 하지만 난 우리 나라와 북 마리아나 제도를 위해 이민법을 개정 하고 이에 대한 행동을 할 때가 올 것이라고 믿고 있 다. 또한 난 몇 년간의 힘든 노력 끝에 의회에서 통과 될 어떤 것의 기초가 될 이 법안에 포함 되었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주님! 우리 삶에서 사랑하기 힘든 사람을 위해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인내를 갖게 하소서" Give us Your patience, Lord, for anyone in our lives who is difficult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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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26, 2013

법률컬럼/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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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포커 중독 문제 제의 사이판 조닝 위원회는 지속 적으로 가족 구성원의 포커 중독으로 가정이 산산조각 났다는 문제제의를 받고 있 다.

위원회의 부회장 Herman P. Sablan은 그 또한 섬 주 거지역에 위치한 포커사업 장의 부작용에 대한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몇 주간 나는 두 가족 에게 포커중독으로 인해 가 정이 산산조각 났다는 전 화를 받았다."고 위원회장 Diego Blanco는 전했다. 그는 이 가족들은 조닝 위 원회가 포커장들을 주거지 역 밖으로 이전 시켜 줄 것 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 다.

이 제안된 법안은 하원에서 아직 계류 중이다.

지난 목요일 회의에서 Blanco는 조닝 관리자 Therese Ogumoro에게 2008년 사이판 조닝 법을 수정하는 제안을 갱신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2012 사이판 성인 도박 기계 사 업 조닝법"으로 불리는 이 법안이 법으로 상정된다면 성인 도박 기계 사업들은 주거지역 밖으로 이전해야 한다.

Sablan 부회장은 이 문제 가 지난해 공공청문회에서 제기되었던 문제이며 "이 것은 우리의 우선순위에 있 다"고 전했다. 조닝 사무실의 법률 고문 Kate Fuller는 위원회에 수익 창출 문제를 다시 상 기 시켰다. Sablan 또한 만약 의회가 이 법안을 승인한다면 사이 판 고등 교육 재정 지원 프 로그램을 지원하는 자금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걱정하 였다. 하지만 Balnco는 "우리는 그저 한곳에 모으길 원한 다"라고 전하며 그들이 포

커장 사업을 없애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위원회원 Bruce Bateman 은 포커법은 원래 호텔 로 비에 몇 대의 슬롯머신 배 치를 위해 구상되었다고 전 했다. "어떤 이가 이 법의 헛점을 찾아 내었고 갑자기 늘어났으며 이젠 호텔에서 모두 나와 버렸다."고 그는 전했다. 에게 위험하다. 그는 포커장이 모든 곳에 있기 때문에 저녁에 공항에 서 나온 몇몇의 관광객들은 이곳의 사람들은 포커에 중 독되었다는 인상을 얻고 있 다고 전했다. Blanco는 교회가 이 제안 된 현지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도움을 구하고 있 다. 이 제안된 지역 법안의 권 고에는 조닝 위원회는 성인 도박 기계 업체들이 강도 등의 범죄 대상이기 때문에 이 업체들은 지역과 주민들

조닝 위원회는 도박 중독이 가정의 여러 재정적 및 사 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 는 문제라고 전했다. 주거지역에 도박 기계가 위 치함으로써 도박에 대한 유 혹이 높아지고 추가적인 도 박 중독을 증가시킬 수 있다. 위원회는 주거지역 혹은 학 교, 교회, 혹은 공공장소 주 변의 성인 도박 기계 사업 은 이와 관련한 활동에 미 성년자가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출은 아

직은 미숙한 미성년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이 개정안의 목적 은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안 전한 사회와 사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하 였다. 이 제안된 법안은 가 족들로부터 성인 사업을 분 리하고 특히 성인 사업을 한 곳으로 집중 시키기 위 한 합법적이고 균일한 규정 을 설정하는 것이다. 이 법 안이 제정되면 성인 도박 기계 사업은 주거지역에서 허가되지 않을 것이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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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6일 금요일

로컬뉴스

하얏트, 아이들의 꿈을 위해 3만달러 기부 사이판 하얏트 리젠시는 지 난 수요일, 3만달러를 괌/ CNMI의 Make A Wish 재단(이하 재단)에 기부하 였다. 하얏트의 총지배인 Nick Nishikawa는 호텔 의 다른 경여진과 함께 재 단의 Victor P. Camacho 집행위원장과 Angela Yamashita-Santos 재단 위원회원에게 수표를 전달 하였다. 재정적 지원 외에도 사이판 하얏트 리젠시는 섬의 재단 수혜자들을 위한 연례 저녁 식사를 주최하였다. 이 행 사는 호텔의 휴일 축제를 시 작하는 매년 12월 1일가졌 다. 재단의 Camacho씨는 지난 2월 괌에서 개최된 감사 연 회중에 기증자들에게 수여 된 것과 유사한 유리 상패를 선물하였다. Camacho씨는 비영리 단체 로서 재단은 전적으로 괌과 북 마리아나 제도의 지역 사

회 구성원들 및 비즈니스 파 트너들의 기부에 의존한다 고 전했다. 그는 하얏트의 연례 공헌이 그들의 예산에 큰 도움이라며 감사를 전했 다. 그는 "상패는 그냥 우리가 기부자들이 우리에게 얼마 나 중요한지를 말해 주는 우 리의 방식이며 이 지원이 없 으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의 지속 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 을 말해 주는 것이다. 그래 서 우리는 이 관계를 강하게 유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Camacho씨는 생명을 위협 하는 병을 가지고 있는 아이 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그들 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도 움을 준 하얏트의 기업적 책 임을 넘은 도움에 박수를 보 낸다고 전했다. Camacho씨는 이번 하야트 의 기부로 적어도 5개의 소 원을 이루어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그는 9명의 괌 아이들이 이 번 여름 그들의 여행 소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이번 학기 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 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재단은 소아 마비가 걸린 어린 Dora Grace Ada Camacho을 포함한 4명의 CNMI 아이 들의 소원을 들어 주었다. Camacho씨는 지역 사회에 만약 재단 프로그램에 자격 이 되는 18세 미만의 아이 를 알고 있다면 재단과 연락 을 취하도록 권유하였다. " 최고의 방법은 우리에게 연 락하여 우리에게 알리는 것 이다."고 그는 전했다. "우 리의 희망은 모든 자격이 되 는 아이들의 소원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더 많은 정보는 Make-AWish 재단 CNMI 연락처 (670) 483-WISH (9474) 혹은 괌 (671) 649-WISH (9474)로 연락 바란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킬릴리, 북한의 위협에 대한 미군의 방어를 확신 북한의 군사 행동 위협 에 대한 미국의 반응에 대 한 지속적인 질문의 응 답으로 미국 하원 CNMI 대표 Gregorio Kilili Camacho Sablan은 다 음과 같은 성 명을 발표하였 다.

군은 괌에 고고도 지역 미 사일 방어시스템을 배치 하여 미사일 방어태세를 강화하였다. 군함은 물론 다른 대지기반 및 바다 기 반의 장비들도 북한의 미 사일에 대한 미국 방어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추가적 "우리는 미국 으로 미 공군 에 대한 북한 은 미주리에서 의 공격 위협 한국으로 B-2 을 심각히 해 폭격기를 보내 야 하기 때문 세계의 모든 에, 나는 북 마 영역에 대응하 Kilili 의원 리아나 제도의 는 능력을 보 사람들이 미군이 북 마리 여주었다. 아나 제도 등 미국 땅을 방어하는 의미와 능력을 미국은 지속적으로 북한 가지고 있다는 보증을 받 을 자세히 관찰하고 지역 았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에 걸쳐 적절한 자세를 유 국방부의 민간 및 제복을 지 하 고 우 리 의 동 맹 국 들 입은 공무원은 모두 이러 과 협력하여 북한의 공격 한 분제에 정지적으로 의 적인 행동에서 보호할 것 회에 브리핑을 한다. 이다. 널리 보도된 바와 같이 미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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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컬럼/공고

[법률컬럼] 불법체류자의 영주권 신청 만약 괌 사이판에서 불법으로 체류하게 되었을 경우, 미국 내에서 살아가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미국 이민법에 따르면 불법체류자 신분이 되었더라도 영주권을 받아 다시 합법적으로 거주할 방법 또 한 존재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어떤 방법으로 괌 사이판에 들어왔는가'와 '불법체류한 기간이 얼마 동안인가'이다. 다시 말하여, 불법체류자가 박문서 변호사 되었더라도 영주권 신청을 통하여 다시 합법적 정치학박사 으로 괌 사이판에서 거주하게 될 수도 있기는 하 지만, 위에서 언급한 입국 방법과 기간에 따라 붙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불법체류자 본인의 상황이 어떠한 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취업 이민의 경우, 불법체류 기간이 180일을 넘기지 않았다면 괌 사이 판에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만일 불법체류자 본인이 미국시민권자 의 배우자이거나 부모라면, 입국 방법만 합법이었다면 언제든지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비자면제로 괌 사이판에 입국했다가 체류기 간을 넘겨버렸을 경우, 미국시민권자와 결혼한 것이 아니라면 괌 사이 판 내에서 영주권을 받을 수 없다. 조건이 맞지 않아 괌 사이판에서 영주권을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은, 고 국으로 귀국하여 미국 영사관 또는 대사관에서 불법체류에 대한 면제 (Waiver)신청을 하여 영주권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그러나 상당수 사 람들이 면제신청을 하지 않고 계속 불법체류자로 살아가는 것도 사실인 데, 실제로 면제신청을 하더라도 승인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 기 때문이다.

【문의 671-647-1200, 02-720-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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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보스톤 테러가 이민개혁 늦출수 없다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를 계기로 이민개혁에 제동을 걸려는 일부 공화당 의원들의 움직임에 대해 상원 이민개혁 8인방을 비롯한 이민개혁파 들은 오히려 이민개혁을 가속 화해야 한다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공화당의 댄 코츠(인디애 나) 상원의원은 21일 ABC의 ‘디스 위크’에 출연해 보스

턴 테러와 관련, "한 걸음 물 러서서 시간을 가지고 이성적 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이민 개혁 논의의 지연을 주장했 다. 공화당의 차기 대권 후보 가운데 한 명인 랜드 폴(켄터 키) 상원의원도 22일 해리 리 드(민주·네바다) 상원 원내 대표에게 서한을 보내 "보스 턴 마라톤 테러 용의자들은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했고 생존 용의자인 조하르 차르나 예프는 시민권까지 취득했다" 며 이민시스템의 허점에 대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 했다. 22일 열린 상원 법사위원 회 이민개혁법안 청문회에서 도 공화당의 존 코닌(텍사스) 의원은 "법안은 국경경비를 충분히 강화하지 못하고 있

다"며 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공화당 보수파의 공세에 대한 8인방의 반격도 만만찮다. 찰스 슈머(민주· 뉴욕)·린지 그래험(공화·사 우스캐롤라이나) 의원은 21 일 각각 CNN에 출연해 "이민 개혁법안은 미래의 테러 공격 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법안을 가능한 한 빨 리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 다. 특히 슈머 의원은 22일의 법사위 청문회에서도 "법안에

상원 8인방, 출신지역 따라 특혜 나눠먹기 논란 연방상원 이민개혁법안에 8인방(Gang of Eight) 의원 들의 출신 지역에 특혜를 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민개혁법안에서 신설된 저숙련 근로자를 위한 초청근 로자(W) 비자에는 육류·가 금류·생선 가공 근로자들을 위한 별도의 비자를 할당하도 록 돼 있다. 연간 W비자의 최 대 10%까지 추가로 발급되는 이 비자는 원래 합의된 법안의 W비자 내용에는 없었으나 린 지 그래험(공화·사우스캐롤

라이나) 의원의 강력한 주장으 로 삽입됐다. 이에 따라 연간 최대 2만 개의 비자가 별도로 할당된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구이·튀김용 닭인 '브 로일러'를 키우는 양계산업은 2011년 기준으로 6억9800만 달러 규모의 최대 산업이며 터 키 농장은 두 번째 규모다. 또 섹션4402에는 찰스 슈 머(민주·뉴욕) 의원이 지지 했던 아일랜드 출신 전용 취업 비자(E-3)에 호주와 같은 1만 500개를 할당하도록 규정돼 있다. 뉴욕주에서 상당한 정치

력을 갖고 있는 아일랜드 이민 자 커뮤니티의 로비가 결정적 으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이 조항은 한·미자유무역협정 (FTA)을 통해 한국 출신 전용 취업비자(E-3 코리아)를 추진 했으나 이민개혁법안에서 연 간 최대 5000개의 E-5비자를 할당 받는 데 그친 한국의 경우 와 대비되고 있다. 특히 아일 랜드 전용 취업비자는 고교졸 업 자격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 어 그 기준도 더 낮아 형평성에 크게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특혜 조항은 이 뿐만이 아니

다. 비농업 단기취업(H-2B)비 자 개혁안 가운데 섹션4604에 는 항공기·크루즈 여객선·열 차 등의 보수·유지 업무를 맡 기기 위해 외국 근로자에게 단 기 취업비자를 발급할 수 있도 록 하는 조항이 신설됐다. 여기 에는 크루즈 선박 산업이 큰 비 중을 차지하는 플로리다주 출 신 마르코 루비오(공화) 의원의 입김이 작용했다. 플로리다주 가 크루즈 산업으로 거둬들이 는 돈은 2011년 기준으로 연간 67억 달러에 이른다. 섹션4601에서는 체육인에

허점이 있다면 수정안을 제출 하면 되므로 일정을 지연시킬 이유는 없다"며 "보스턴 테러 를 이용해 (이민개혁) 법안을 좌초시키려는 시도를 용납하 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트릭 리히(민주·버몬 트) 법사위원장도 22일에 이 어 23일에도 청문회를 개최 한다고 밝혀 지난 19일에 이 어 파격적으로 3회기일 연속 으로 청문회를 개최하는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미주중앙일보/박기수 기자] 대한 비자 발급 항목 가운데 스 키 강사 항목이 추가됐다. 이 는 스키 관광산업이 큰 소득원 인 콜로라도주 출신 마이클 베 넷(민주) 의원이 영어가 미숙 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는 외국 출신 스키 강사가 필요 하다는 그 지역 업계의 요구를 반영시킨 결과다. 현재 체육인 비자는 최대 10년까지 체류가 가능하다. 이처럼 8인방 의원들이 나 눠먹기 식으로 출신 지역에 특 혜를 주는 내용을 이민개혁법 안에 포함시킴에 따라 앞으로 의회 논의 과정에서 큰 반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미주중앙일보/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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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Friday. April 26, 2013

LA주변 대기오염 심각…상위 10% 남가주 몰려

LA 일원의 대기오염도가 우 려할 만한 수준이며 특히 일 부 도시에선 가주 전체에서 가장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가주환경보호국(EPA) 은 전국 각 지역을 1769개 우

편번호를 통해 분류 지역별 대기오염 결과를 발표했다. 각 우편번호 지역의 대기 오 염도는 스모그 프리웨이 매립 지 지하수 등 11가지 환경영 향 요소를 기준으로 조사됐 다.

대기 오염이 가장 심한 지역 은 프레스노의 93760 지역 이었다. 이어 93308(베이 커스필드) 95205(스탁턴) 90058(버논) 93702(프레스 노) 95206(스탁턴) 91706(볼 드윈파크) 90023(이스트LA) 93725(프레스노) 95203(스 탁턴) 등이 오염도 최악의 우 편번호 톱10에 포함됐다. EPA 샘 델슨 대변인은 "우편 번호로 분류해 대기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상위 10% 이내

빌게이츠 악수 미국 언론도 부적절 지적 대해 미국 언론에서도 부적절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 업자 빌 게이츠 테라파워 회장 이 22일 박근혜 대통령을 접 견한 자리에서 주머니에 한 손 을 찔러 넣고 악수를 한 것에

워싱턴포스트(WP) 인터넷판 은 24일 "빌 게이츠 한국 방문 : 주머니에 손 넣었다 망신"이 라는 기사에서 게이츠 회장이 나라마다 다른 국제적인 예의 를 숙지했어야 했다는 전문가 들의 지적을 전했다. 이 신문은 게이츠 회장의 악수

모습이 한국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음을 소개하며 한국에서 한 손을 주머니에 집어넣는 것 은 뭔가 숨기고 있음을 뜻하고 게이츠 회장의 악수 모습은 세 계 최고의 부자가 거만하다는 비판을 유발했다고 전했다. 또 당시 게이츠 회장이 할 수 있었던 가장 정중한 태도는 두 손으로 악수하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에 든 지역의 절반이 남가주 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카운티의 경우 이스트LA 버 논 볼드윈파크 등 세 지역이 대기오염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다수 사람들이 공장 인근이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 과 달리 농장 일대의 대기 오 염이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 났다"고 덧붙였다. 프리웨이 인근 지역의 대기 아메리칸 대학교 다문화경영 연구소의 게리 위버 교수는 " 게이츠 회장이 일부러 그랬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 서도 "그의 행동은 화장실에 서 왼손을 사용하는 중동에서 다른 사람에게 왼손으로 물건 을 건넨 것처럼 실례였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위버 교수는 빌 리처 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가 1995년 사담 후세인과 협상 하러 갔다가 다리를 꼬고 앉아 발끝을 후세인의 얼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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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 상황도 심각했다. 공장 이 많은데다 체증이 심하기 로 악명이 높은 10번과 605 번 프리웨이가 지나는 볼드윈 파크의 오염도는 8.4점(10점 이 최악)에 달했다. 말렌 가르 시아 볼드윈파크 시의원은 " 약 7만6000명의 지역 주민이 10번과 605번 프리웨이를 이 용하고 있다. 오염이 심각한 것은 예상했던 결과다. 이미 수 년 전부터 대기오염에 대 한 심각성에 대한 대책 마련 을 시 측에 권고해 왔다"며 대 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 했다. [미주중앙일보/이수정 기자] 향하게 하는 바람에 후세인이 협상장을 박차고 나간 사례를 들며 게이츠 회장의 실수가 이 정도로 심한 것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워싱턴에 있는 외국 문화 교육 기관인 다문화연합(IA)의 줄 리아 가스파 베이츠 소장은 " 미국인들은 이제 (외국에서) 하면 안 되는 것을 아는 정도 를 넘어 왜 그렇게 해야 하는 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선일보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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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6일 금요일

모기지 체납 크게 줄었다 불량 비율 5년래 최저

대출금 납입이 밀리거나 압 류 과정이 진행 중인 '불량' 모기지 비율이 5년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통계 분석 업체 렌더프로세 싱서비스(LPS)의 3월 부동 산 시장 분석에 따르면, 전 체 압류 주택 숫자가 168 만9000가구(전체 주택 중 3.37%)를 기록해 1년 전 에 비해 19.61% 줄어 들 었다. 또 압류 절차까지 밟 고 있진 않으나, 지불이 30 일 이상 지연된 모기지 대 출 사례도 330만8000건 (6.59%)으로 3.03% 감소 했다. 압류 주택과 모기지 연체의 합산 수치가 500만 건 이하(499만7000건)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이는 경제 위기 전 압류주택 비율(1%)과 체납 률(5%)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치다. LPS는 전체 모기 지 대출의 70%에 해당하는 표본 집단을 토대로 조사를 펼쳐 이같이 도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렌더들 이 소비자를 위해 모기지 상환 조건을 얼마간 완화하 는 한편, 숏세일 승인에 적 극적으로 나선 것이 압류 주택 숫자를 낮췄다고 분석 했다. 또 채무자들이 지난 해 말 지급받은 보너스와 올해 초 이뤄진 소득세 환 급을 통해 모기지 페이먼트 를 보다 쉽게 마련할 수 있 었다고 설명했다. [미주중앙일보/김병일 기자]

미국뉴스

SBA융자 1위 한인은행은… 총액은 BBCN, 건수는 윌셔

한인 금융사들이 지난 반 년여 간 5억 달러가 넘는 규모 의 SBA융자를 한 것으로 나타 났다. 정부보증대출기관협회 ( N AG G L ) 가 최 근 발 표 한 2013 회계연도 상반기(2012 년 10월~2013년 3월) 은행 별 실적에 따르면, LA 일대에 서 영업 중인 12개 한인 금융 회사들은 총 596건 5억488만 달러의 SBA융자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2011년 10 월~2012년 3월)에 비해 건수 와 액수 모두 23% 가량 증가 한 것으로 수익성 개선을 위한 은행들의 대출 활동이 SBA융 자를 중심으로 활발하다는 점 이 재차 확인된 것으로 분석된 다. SBA융자 액수 기준으로는 금융업계 전체 10위를 차지한 BBCN은행이 한인 은행 중 가 장 많았다. 건수로는 윌셔은행 이 가장 많았다.

지난 6개월간 한인 금융회 사들의 SBA융자에서 가장 눈 에 띄는 건 오픈뱅크와 cbb은 행, 두 곳이다. 전년동기와 비 교해 오픈은 건수가 34건에서 52건으로 53% 늘어난 가운 데, 액수는 6150만 달러 가량 으로 두 배 넘게 커졌다. cbb 역시 건수는 37건에서 65건으로 76% 증가하고, 액 수는 2634만 달러에서 5458 만 달러로 역시 두 배 이상 늘 었다. 하지만, 일부 은행들이 SBA융자에만 지나치게 주력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한 은행 관계자는 "이는 지 속적인 신규 고객 개발이나 시 장 확대와는 거리가 있는 만큼 이와 함께 중장기적인 수익성 확대 전략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미주중앙일보/염승은 기자]

한인회는 불공정한 행위를 중단하라!!

경고합니다 한인회를 실질적으로 대표하고 있는 전병수 비상대책위원장의 편협한 업무 처리로 인하여 이번에 사이판을 방문한 공군사관학교 추모탑 참배 행사가 반쪽으로 치뤄진 것에 대해 책임을 묻습니다. -사이판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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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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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3년 4월 26일 금요일

주간통계

주간 박스 오피스

11

Oblivion

외계인의 침공이 있었던 지구 최후의 날 이후, 모두가 떠나버린 지구의 마지막 정찰병 '잭 하퍼'(톰 크루즈)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다. 자신을 이미 알고 있는 한 여자(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기억나지 않는 과거 속에 어떤 음모가 있었음을 알게 된 잭. 그는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지하조직의 리더(모건 프리먼)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고 지구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을 시작한다!

1

2

42

3

The Croods

4

Scary Movie 5

5

G.I. Joe: Retaliation

6

The Place Beyond the Pines

7

Olympus Has Fallen

♬주간 가요 차트♪ 2

GENTLEMAN

싸이

3

Officially Missing You

악동뮤지션

4

Love Blossom

케이윌

5

오늘밤

6

외국인의 고백

악동뮤지션

7

Rose

이하이

8

녹는 중

다비치

BOUNCE

9

웃다 울다

서인국

조용필

10

Somebod

15&

1위 젠틀맨 방송불가

6위 김정화 유은성

4월 18일 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이 KBS 방송 심의 결과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끔. 한 관계자는 "뮤비 도입 부분에 싸이가 '주차금지' 시설물을 걷어차는 장면이 있다"면서 이는 공공기물 훼손으로 판단돼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전했으며, 이 부분을 수정한다면 다시 한 번 심의를 거쳐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임.

4월 16일 배우 김정화가 CCM 작곡가 겸 전도사인 유은성과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 두 사람은 지난해 김정화가 에세이집 '안녕, 아그네스!'를 출간하고, 동명의 싱글곡을 발표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고 하며, 소속사 측은 "열애는 사실이지만, 결혼에 관한 내용은 본인에게 확인할 것"이라고 밝힘.

2위 한재석 박솔미 웨딩화보

7위 백지영 정석원 결혼

4월 17일 배우 한재석과 박솔미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됨. 오는 21일 결혼을 앞둔 화보 속 두 사람은 햇빛이 비치는 창가에서 입맞춤하는가 하면 한재석이 무릎을 꿇고 박솔미에게 구두를 신겨주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으며, 기품 있고 우아한 분위기의 장면들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음.

4월 18일 가수 백지영의 소속사에 따르면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이 오는 6월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밝힘. 두 사람이 6월 결혼을 일찌감치 언론에 공개한 것은 확인되지 않은 결별설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으며, 소속사는 "양가 상견례를 마친 상태이다. 6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날짜와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라고 전함.

3위 악동뮤지션 소속사

8위 은지원 이혼 언급

4월 17일 악동뮤지션이 SBS 'K팝스타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속사 선택에 대해 언급해 화제. 이날 악동뮤지션은 "소속사도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 앞길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생각을 깊게 하고 있고 주위 분들 조언도 많이 들으려고 한다. 아직 세 소속사 다 좋아서 부모님과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속내를 밝힘.

가수 은지원이 4월 16일 QTV '20세기 미소년'에서 자신의 이혼 사실을 언급해 화제임. 이날 은지원은 서열을 정하기 위해 각자의 장점을 얘기하던 중 "나는 너희의 인생선배라고 생각한다. 나는 한 번 갔다 왔잖아"라면서 이혼을 언급했으며, 이에 멤버들은 "그건 반박을 할 수가 없다"라고 수긍해 웃음을 자아냄.

4위 성유리 만삭

9위 오나미 교제 고백

배우 성유리의 만삭 사진이 4월 19일 SBS '출생의 비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돼 관심을 끔. 임부복을 입고 단정한 헤어 스타일을 한 성유리는 가녀린 목선을 들어내며 청순한 미모로 '남심'을 사로잡았고, 상대배우 유준상은 만삭으로 임부복을 입은 성유리에게 "임부복을 입어도 이렇게 예쁘면 어떡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고 함.

개그우먼 오나미가 4월 15일 MBC 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 출연해 과거 한 개그맨과의 교제 사실을 고백함. 오나미는 "나는 연예인과 교제한 적이 있다? 없다?"라는 질문에 "없다"라고 대답했지만 '하극상' 멤버들의 집요한 추궁에 결국 입을 열었고, "당시 그분은 개그맨 지망생이었다. 지금은 타 방송사에서 개그맨으로 활동 중이다"고 밝힘.

5위 걸스데이 공식입장

10위 김기리 신보라 독설

그룹 걸스데이 측이 4월 16일 혜리와 토니안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힘. 소속사는 두 사람의 만남을 미리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 거듭 사과의 말을 전한 뒤 현재 혜리가 많이 힘들어한다고 전했으며,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올해 3월 토니안이 혜리에게 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덧붙임.

4월 14일 KBS2 '개그콘서트'의 '생활의 발견'에서 개그맨 김기리가 연인 신보라에게 독설을 전함. 이날 신보라가 '넬라 판타지아'로 고음을 자랑하려다 실패하고 저음에 도전하면서 점점 얼굴이 일그러지자 김기리는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지금 너무 못 생겼습니다"라며 거침없는 외모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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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

Friday. April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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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2개 도시에서

13세기 말 프랑스 교회 예배 시간을 알리기 위해


12 2013년 4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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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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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3년 4월 26일 금요일

한국정치

<4·24 재·보선> '거물급 트리오' 입성…정계개편 신호탄 4·24 재·보선을 통해 예 상대로 무소속 안철수, 새누 리당 김무성 이완구 후보 등 이른바 '빅3'가 국회에 무난 히 입성했다. '장외주자'였던 안 후보의 제 도정치권 진입과 중량감이 큰 김·이 후보의 여의도 ' 컴백'은 여야 내부의 역학구 도와 정치지형 전반에 만만 치 않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 로 보인다. 안 의원은 당장 야권 재편의 핵(核)으로 급부상했다. 신당 창당, 민주당 입당 등 다양한 선택지를 쥔 그의 움 직임에 따라 야권의 지형은 크게 요동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다.

특히 안 의원의 원내 진입은 민주통합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열흘 뒤 5ㆍ4전당대회 와 맞물려 야권의 정치적 유 동성을 극대화할 가능성이 크다. 당장 '안철수 신당' 현실화 여부는 초미의 관심사다. 지난 대선 때 안 의원의 선 거캠프와 외곽조직을 중심 으로 진행 중인 창당 논의는 그가 출마를 위해 지난달 미 국에서 귀국하면서부터 이 미 활발한 흐름을 타고 있 다. 그의 당선에 '새 정치'에 대 한 열망과 유권자들로부터 외면당한 기성 정치에 대한 심판의 의미가 담겼다는 점 도 '안철수 신당'의 가능성을

높인다.

권 분화의 신호탄임은 물론 여권에까지 파급력이 미칠 전망이다.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그는 벌써 유력한 차기 당권 주자로 꼽히고 있다.

이 같은 야권 새판짜기의 첫 분수령은 오는 10월 재·보 선이나 내년 6월 지방선거 가 될 것이라는 게 다수 전 문가들의 예측이다.

충남도지사 출신인 이 의원 은 김종필(JP) 전 자민련 총 재를 이을 충청권 리더를 자 임하며 정치적 영향력 확대 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5선 고지에 오른 김무성 의 원과 3선이 된 이완구 의원 의 여의도 재입성은 여권 지 각변동의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당내 지분이 있는 중 량감 있는 두 의원의 등장은 '관리형'으로 평가되는 현 황 우여 대표의 리더십에도 상 당한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민주당의 정치개혁 의지와 실행력, 계파 패권주의 재연 여부가 '연대냐, 창당이냐' 를 가를 안 후보의 잣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특히 친박계 좌장을 지냈으 면서도 비박(비박근혜)계까 지 아우를수 있는 김 의원은 당내 새로운 구심점으로 부 상할 가능성이 크다.

어쨌든 그의 창당 선언은 야

지난 대선때 당 중앙선대위

가깝게는 이들의 등장이 친 박계인 이주영, 최경환 의 원의 맞대결 양상으로 치러 질 가능성이 큰 5월초 원내 대표 경선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연합뉴스/강영두 기자]

그러나 일단 안 의원은 5·4 전당대회로 구축될 민 주당의 새 역학구도를 주시 하며 숨고르기를 할 가능성 이 크다. 민주당의 당권이 비주류로 넘어가면 연대를 검토할 수 있지만, 친노(親盧) 중심의 주류가 계속 당권을 유지한 다면 곧바로 창당 수순을 밟 지 않겠느냐는 게 정치 전문 가들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일본 "역사인식 문제 외교·정치 쟁점화 원치 않아"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 리의 침략 부인 발언 등으로 외교 갈등이 불거지자 일본 정부 대변인격인 관방장관이 "단편적인 발언이 아니라 전 체적인 톤을 보고 우리의 역 사 인식을 평가해달라"며 진 화를 시도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 장관은 25일 오전 정례 회견 에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 제가 일본의 중요한 인접국 인 한국·중국과의 관계 전체 에 영향을 주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며 "역사 인식 문제를 외교·정치 쟁점화하는 것은 바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아소 다로(麻生 太郞) 부총리 등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어느 나라 든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 친 분들에게 존경의 뜻을 표 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고 옹호한 뒤 곧바로 "대국적 인 관점에 따라 한국, 중국과 의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덧

붙였다. 역사 인식과 관련해서는 "'우 리나라가 아시아 국가에 큰 손해와 고통을 줬고, 국내외 의 모든 희생자에게 애도의 뜻을 표시한다는 입장은 이전 내각과 마찬가지"라며 "단편 적인 발언이 아니라 전체적인

2주만에 다시 대화제의…北거부시 강경대응 예고 정부가 북한의 통행제한 조 치 23일째를 맞고 잇는 개성 공단 문제 해결을 위해 2주 만에 다시 북한에 대화를 제 의했다. 지난 11일 류길재 통일부 장 관의 대화제의 성명에 이어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인 회 담 제의가 이뤄졌다. 회담의 주체도 남북 당국간 임을 명시적으로 밝혔다. 구 체적인 당국간 회담 제의를 한 것은 새 정부 출범 후 처음 이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지 난 11일에 비해 오늘은 한 단 계 나아가 구체적인 당국간 실무회담이라는 수준도 말하

고 구체적 날짜도 제기한 것" 이라면서 "진전된 대화 제의 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그러나 이날 회담을 제의하면서 만 하루뒤인 26 일 오전까지 답변을 달라고 시한도 못박았다. 북한이 이번의 당국간 회담 마저 거부한다면 중대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 다. 이는 그동안 개성공단 유 지·발전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이 바뀔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김 대변인은 '중대한 조치'가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는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북측이 제의를 거부 한다면 상상할 수 있는 다양 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에둘러 답했다.

한다"며 "북측이 제기하는 사 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라도 북한 당국은 대화의 장으로 나오길 바란다"면서 사태 발 생 후 첫 번째 공식 대화 제의 를 한 바 있다.

그러면서 우리측 체류인원 전원 철수나 공단 폐쇄 같은 극단적인 것이 될 가능성을 부정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북한은 그후 보름여 가 지난 여태껏 우리 측의 대 화 제의에 응하지 않고 최소 한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기 위한 기업 대표단의 방문 요 청을 불허하는 등 거부와 묵 살로 개성공단 문제를 일관 해왔다.

당초 우리 정부는 개성공단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대화를 제의하면서 북측의 태도 변화를 끈기 있게 기다 리는 입장을 보여왔다. 류길재 통일장관은 지난 11 일 성명에서 "개성공단 정상 화는 대화를 통해 해결돼야

우리 정부는 개성공단 문제 를 어떤 식으로 풀어가느냐 에 따라 향후 박근혜 정부 5 년간의 남북관계가 좌우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톤을 보고 우리의 역사 인식 을 판단하길 바란다"고 설명 했다. 스가 장관은 또 5월로 예정된 한·중·일 정상회담에 대해 "아직 (회담이) 정식으로 연 기됐다는 보고는 받지 못했 다"며 "의장국인 한국이 조정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이충원 특파원]

박근혜 대통령은 전날 국내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단과 의 오찬 간담회에서 개성공 단 문제와 관련, "남북한간 예측가능하고 신뢰가능한 관 계가 가능한지에 대한 시금 석"이라며 "조속한 해결을 바 라지만 과거처럼 무원칙한 퍼주기나 적당한 타협을 통 한 해결은 새 정부에선 결코 있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 다. 정부가 북한의 거부시 중대 조치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나선 것은 통행제한 조치가 3주를 넘어가면서 입주기업 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 나는 것은 물론 생필품 반입 없이 3주 넘게 근근이 버텨 온 남측 체류 인원의 생존 문 제도 심각해졌다는 판단도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합뉴스/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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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Friday. April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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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 맞나…정부·한은 또 충돌> 3, 4분기 경제가 거의 성장 을 못 해 올 1분기 실적이 상 대적으로 좋아 보이는 착시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정부 도 경기 회복 신호가 아니라 고 반박에 나섰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 0.9% 나온다고 해 도 절대 경기가 살아난다는 신호라고 해석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1 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 를 웃돌았으나 경기회복 여 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 다. 지난 11일 기준금리를 동결 한 한은으로서는 이번 지표 가 경기회복의 결정적 근거 로 보고 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는 전분 기 성장률이 낮은데 따른 기 저효과여서 경기가 회복되 는 신호라고 보기 어렵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 시장은 0.4%까지 비관했 으나…성장률 급개선 올 1분기 성장률이 전기대 비 0.9%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건설·설비투자·수출 의 선전 덕분으로 풀이된다. 1분기 건설투자 증가율은 동탄 신도시 개발·발전설 비 건설 등에 힘입어 2.5% 를 기록했다. 한 분기 만에 플러스(+)로 반전했다. 증가 폭도 2009년 1분기(4.9%) 이후 가장 크다. 3.0% 확대한 설비투자도 3 분기 만에 감소세를 멈췄다. 김영배 한은 경제통계국장 은 "반도체·디스플레이 패 널 설비가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수출은 석유화학 제품을 중심으로 3.2%가 늘 었다. 작년 1분기(3.9%)에 이어 가장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민간소비는 5분기 만에 후퇴해 0.3%가 줄었 다. 김 국장은 "작년 4분기 강추위로 연료·전기·의

류 소비가 많아 상대적으로 적게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 다. 시장에서는 1분기 성장률 이 0.8%를 밑돌 것이란 전 망이 많았다. 일부 증권사 는 0.4% 수준까지도 내다봤 다. 실제로 1~2월 수출·생 산·투자 모두 전년 동기와 견줘 부진했다. 1분기 정부 예산집행률도 28.2%로 목 표(30.0%)에 미달했다. 그러나 김 국장은 "개별지표 와 이를 총합한 국내총생산 (GDP)은 포괄범위가 달라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가령 선박은 (개별지표인) 통관기준으로 보면 건조가 끝나 소유권이 넘어갈 때 수 출로 집계되지만, GDP에서 는 중간대금을 받을 때마다 실적에 잡힌다는 것이다. 김중수 총재도 지난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1분기 성장률이 전기대비 0.8% 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리 고 이 수치는 25일 오히려 0.1%포인트 더 높은 수치로 공개됐다. 한은 관계자는 "1분기 성장 률이 전망치보다도 높게 나 왔다"며 "경기개선세가 유지 된다고 봐야 한다"고 평가했 다. ◇ 기재부 "경기 살아난다는 신호 절대 아니다" 이날 수치가 경기 개선을 의 미한다고 판단하기는 이르 다는 해석도 있다. 지난해

이 관계자는 "지난 3~4분기 전분기대비 성장률이 각각 0.0%, 0.3%에 불과해 반등 해봤자 얼마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1분기의 전 년 동기 대비 성장률 작년 4 분기와 같은 1.5%로 2009 년 3분기(1.0%) 이후 최악 이다. 국회 예산정책처도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예산정책처 는 전날 내놓은 2013년 수 정경제전망에서 "1분기 전 기대비 성장률이 지난 2개 분기보다 높아지겠지만 주 로 건설투자 호조에 따른 것"이라며 "수출, 민간소비, 설비투자 등 여전히 부진한 상태로 자생적 회복이라 간 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정부 관계자는 "이 번에 0.9%가 나왔어도 8분 기 연속 0%대의 성장률"이 라며 "정부가 말하는 것은 저성장 흐름 자체를 끊어야 한다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 는 하나의 정책보다는 (기준 금리 조정과의) 정책조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은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 다. 김 총재는 지난 11일 기 자회견에서 "0%대 성장이 라 해서 매우 낮은 것으로 국민에게 혼선을 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년을 돌이켜보 면 통화정책이 훨씬 더 완화 적으로 움직여왔다"며 "정책 조화는 이뤄지고 있으며 이 는 상당기간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해 금리를 내릴 뜻이 없음을 시사했다.

◇전문가들도 경기회복 여 부 논란 경기회복 여부에 대해선 민 간전문가들도 시각이 엇갈 린다. 임희정 현대경제연구 원 연구위원은 한은의 경기 인식에 동의했다. 임 연구위 원은 "1분기 GDP성장률은 경기가 바닥을 치고 올라오 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했다. 다만, 1분기 지표가 호전세 를 보이며 한은에 기준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다소 작아질 것으로 전망된 다.

그는 "이는 연간성장률이 기 존 전망치보다 높은 2%대 후반이 될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계기"라고 평가했다.

임 진 한국금융연구원 연구 위원은 "현 상황에서 추경은 필요하지만 금리인하 논란 은 다소 사그라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염상훈 연구원은 "정부·한은이 수정경제전 망을 발표할 때까지 기준금 리는 5~6월 소강상태(동결) 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에 SK증권 염상훈 연구 원은 기재부의 손을 들었다. 염 연구원은 "건설·설비투 자가 경기에 따른 변동이 심 한 만큼 2분기 이후 성장동 력은 민간소비에서 나와야 한다"며 "그러나 소비가 1분 기에 가장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우려된다"고 말했다.

임 연구위원은 "지난해에 도 1분기 성장률이 0.8%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회복하 는 듯했으나 유럽 재정위기 에 2~4분기 0.3%, 0.0%, 0.3% 등으로 꼬꾸라졌다" 며 "현재도 엔저·북한리스 크 등에 이렇게 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말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신창목 수 석연구원도 "(어두운) 경기 판단에 대한 견해를 바꿀 만 큼의 '서프라이즈'는 아니 다"라며 "2분기는 성장세가 둔화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

그는 "마치 1년을 낭비한 듯 한 상황"이라며 "성장세를 지 속하려면 이제부터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이연정 김승욱 박수윤 방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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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두배 즐기기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가 오는 4월 20일부터 10월 20 일까지 6개월 간 전라남도 순천 에서 대장정이 이어진다. 그야 말로 새봄과 함께 시작되는 지 구촌의 축제다. 지구에서 가장 온전하게 보전된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에 서 '지구의 정원(庭園), 순천만'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 는 23개국 83개 정원이 선보이 며, 국내외 관광객 400만 명 이 상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된다. 자연이 빚어낸 천혜의 생태 보 고로 강과 바다가 만나는 순천 만 일대 111만2천㎡ 면적에 걸 쳐 꾸며진 정원에는 이미 200 만 뿌리의 꽃과 42만 그루의 나 무가 심어졌다. 29개 회원국이 가입한 국제원 예생산자협회(AIPH)는 지난 2009년 회원 투표를 통해 순천

만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로 결정했다. 국제전문기관이 공 인한 정원박람회로서 대한민국 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다. 유럽에서 보편화한 정원박람회 는 지난 1948년 스위스에서 화 훼생산자들이 국제원예생산자 협회를 결성한 것을 계기로 정 원의 다양한 가치와 문화를 세 계에 알리면서 정원문화를 즐 기고 환경보전 과 같은 현안들 을 함께 고민하는 국제행사로 자리 잡았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유치 의도에 있어서 다른 지자체의 박람회들과 다르다. 애초 도시 홍보나 특정 분야 산업육성이 아닌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 의 자연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의도였다. 순천만은 도심에서 5㎞ 거리로 가까워 도시가 계속 팽창할 경

우 훼손이 불가피해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정원박람회 유치를 추진했다. 도심과 순천만 사이 완충 역할 을 할 녹지 등 에코 벨트(Ecobelt)를 만들자는 의견을 모았 고 이를 활용해 박람회도 열기 로 한 것이다. 순천만에는 220여종의 철새와 120여종의 염생식물이 살고 흑 두리미와 검은머리갈매기, 노 랑부리저어새 등 5종의 국제보 호조와 수만 마리의 희귀종 새 들이 월동하는 생태계의 보고 다. 갈대와 넓은 갯벌이 있고 주변에는 농경지와 산이 있으 며 또 사람이 살고 있어 온전한 연안습지 조건을 모두 갖춘 세 계적으로 찾기 힘든 자원이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주 박 람회장에는 세계정원, 꽃의 정 원, 물의 정원, 숲의 정원, 테마

순천호수정원의 언덕2 정원, 한방약초원, 놀이정원 등 다양한 정원이 주공연장, 야외 공연장과 함께 들어선다.

세계 최고의 정원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세계정원에는 네덜란 드, 중국, 프랑스, 일본, 독일, 태국,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미국 등 세계 11개국의 전통적 인 정원문화를 한자리에서 감 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국제습지센터는 땅 속에 건물 이 들어앉는 국내 최초의 지붕 건축(Roof Architecture) 개 념을 적용한 친환경 건축물이 다. 옥상에는 잔디를 깔고 나무 와 초화류를 심어 녹색정원을 조성, 정원박람회장과 조화를 이룬다. 수목원은 나무도감원, 늘푸른 정원, 수목원전망지, 에코지오 탑, 철쭉정원, 한국정원전망지, 편백숲 등이 조성돼 있다. 숲 끝에 있는 에코지오탑은 박 람회 개최 의미를 알리려고 만 든 조형물로 순천만국제정원박 람회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서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됨을 의미 한다. 컨테이너를 이용해 제작되는 꿈의 다리는 주박람회장과 국 제습지센터를 이어주는 다리 다. 꿈의 다리 외부는 세계적인 예술가에 의해 디자인되고 내 부는 세계 어린이들의 꿈이 담 긴 미술작품 14만점이 전시돼 있다. 한편 순천시는 순천만국제정원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 내외 정부와 기관, 단체에 적극 적으로 홍보하고 협력하고 있 다. 지난 2월 28일 순천시와 서 울시는 상호협력 양해각서 (MOU)를 체결하고 서울시 신 청사?서울숲 등의 홍보장소 및 서울시 홈페이지, SNS 등 시의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해 박람

네덜란드정원 회를 홍보하고 있다.

지난 3월 4일부터 중국을 방문 한 조충훈 순천시장은 중국 경 제 중심도시 상하이시와 항저 우시를 방문, 현지 여행사 및 언론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 최했다. 상하이시에서 개최한 설명회에 서는 남경시 중국여행사, 상해 환도여유투자관리유한공사와 정원박람회 기간 중 중국 관광 객이 순천시를 방문 할 수 있도 록 상품 개발, 홍보, 모객 약속 과 함께 정원박람회 입장권 2만 장을 예매하고 지역별 대표 여 행사와 MOU를 체결했다. 특히 상하이시와 항주지역 관 광업계와 협의를 거친 자리에 서 정원박람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중국관광객을 태운 전세 기가 매일 1편식 취항토록하 고, 여수항을 통한 크루즈 선박 10여 편을 운항키로 합의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를 통해 전세기를 이용한 중 국관광객 3만여명과 크루즈를 이용한 1만여명의 중국관광객 이 정원박람회장을 찾게 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로 1조3천억원의 생산유발, 6천 700억원의 부가가치와 1만1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조경?화훼?미용?한방산업 등 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면서 순천 만과 함께 생태관광 허브로 자 리 잡아 남해안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며, 조형물 위주의 산업박람회와 달리 정원박람회 장의 수목은 시간이 갈수록 울 창해져 그 가치가 높아지고 도 시를 친환경적으로 재생시켜 순 천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생태 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이판타임즈/박헌영 기자]

하늘정원에서 바라본 전경


Saipan Times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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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

'도가니' 인화학교 前행정실장 징역 8년 확정 영화 '도가니'에 등장하는 성폭행 장면의 실제 인물인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이 상 고심에서 징역 8년이 확정 됐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

법관)는 25일 장애학생을 성폭행하고 이를 목격한 다 른 학생을 폭행한 혐의(강간 치상, 집단·흉기 등 상해) 로 기소된 인화학교 전 행정 실장 김모(65)씨에 대한 상 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8년에 전자발찌 부착 10년, 정보공개 10년을 선 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씨는 2005년 4월께 인 화학교 행정실에서 언어장 애와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어린이집서 17개월 여아 폭행 사실로 드러나 부산의 한 공립어린이집에 서 17개월 된 영아가 교사 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의 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린이집 폭행 의혹을 SNS 에 올리면서 논란이 일자 해당 어린이집 측은 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해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7개 월 된 원생을 폭행한 혐의 로 공립어린이집 교사 김 모(33)씨를 불구속 입건했 다고 밝혔다.

더욱이 해당 어린이집 원 장은 SNS에 글을 올린 A 양 친척 등을 상대로 명예 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 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지난 18일 오전 9 시쯤 부산 수영구 민락동 한 공립어린이집에서 원생 인 A(17개월.여)양의 등을 손바닥으로 수차례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A양 아버지의 신 고로 수사를 시작한 경찰 이 분석한 어린이집 내 CCTV화면에서 김 교사가 A양을 폭행하는 장면이 확 인되면서 논란은 일단락 됐다.

앞서 A양의 친척이 A양의 멍이든 등 사진과 함께 어

경찰은 김 교사를 상대로 A양을 폭행하게 된 폭행

경위와 해당 어린이집에서 원생 폭행이 상습적으로 일어났는지 여부 등에 대 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CBS/박중석 기자]

A(당시 18세)씨의 손발을 끈으로 묶고 성폭행한 혐의 로 기소됐다. 김씨는 이 장면을 목격한 B(당시 17세)씨를 사무실로 끌고 가 깨진 음료수 병과

둔기로 폭행한 혐의도 추가 됐다. 1심은 김씨에게 징역 12년 을 선고했지만 2심은 징역 8년으로 형량을 낮췄다. [연합뉴스/박대한 이신영 기자]

가정집서 "사람살려" 女비명소리…경찰 '철렁' 아침드라마에서 나온 여 배우의 "사람살려"라는 비명 소리를 위급상황으로 오인 한 투철한(?) 주민의 신고의 식 덕분에 경찰이 놀란 가슴 을 쓸어내렸다. 신고자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한 아파트에서 '사람 살려'는 여성의 비명소리를 2~3차례에 걸쳐 들었다"며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있 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경찰서장을 비롯해 형 사과 전 직원, 지구대, 타격 대 등 40여명의 경력을 현장 에 투입해 비명소리가 났다 는 해당 아파트에서 집중 수 색을 펼쳤다.

그러나 비명소리가 난 것 으로 의심되는 40여 가구 가 운데 20여 가구는 문이 잠겨 수색이 어려운 상황. 지난해 '오원춘 사건'으로 홍역을 치렀던 경찰은 즉시 119의 협조를 얻어 고가사 다리차로 베란다를 통해 비 명소리가 난 것으로 의심되 는 모든 집에 진입해 곳곳을 수색했다. 5시간이 넘는 수색에도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지 않 아 찜찜해 하던 경찰은 동시 간대 방영된 TV 드라마에서 여배우가 비명을 지른 사실 을 확인하고서야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 [뉴시스/노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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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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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의 기획편집부장 박헌영은 2013년 4월8일부터 4월13일까지 한국에서 열린 세계언론인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32개국 63개 도시에서 한글로 발행되는 언론 발행인 및 기자들이 참석하여 한인언론 네트워크 구축 및언론을 통한 정확한 한국 알리기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의미 있었던 행사는 참가한 모든 언론사가 사이버외교 사절단 반크에 홍보대사로 추대되어 독도 제대로 알리기 캠페인을 약속하였던 시간 이었습니다. 사이판타임즈는 반크의 홍보대사로써 그 소중한 첫 약속 독도 알리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41호 울진 대풍헌 현판 일괄 산리에서 출발하는데 바람 의 형편에 따라 머무는 기간 이 길어지기도 하였다. 관아 에서는 구산리 주변 9개 마 을에 돈을 풀어서 생긴 이자 로 그 경비를 충당하였으나, 각 마을의 동세(洞勢)가 각 각 다르니 민원이 자주 일어 나 그 해결 방도를 논의한 바 를 관부에서 결정한 것이다.

대풍헌 복원후 전경 종목 명칭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상세문의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11호 울진 대풍헌 소장 문서 (蔚珍 待風軒 所藏 文書) 기록유산 / 문서류/ 문서류/ 문서류 2점 2006.06.29 경북 울진군 조선시대 구산동회 구산동회 경상북도 울진군 문화관광과 054-789-6921

대풍헌은 조선시대 동해안 구 산포에서 울릉도·독도를 관 할하기 위해 파견된 수토사들 이 순풍을 기다리며 머물렀 던 건물이다. 이 건물의 정확 한 건립연대는 확인할 수 없 으나 구산동사 중수기에 의하 면 1851년(철종 2년) 중수하 고 대풍헌이란 현판을 걸었다 는 기록이 남아있다. 이 건물 은 정면 4칸 ×측면 3칸의 일 자형 팔작집으로 동해안 해변 의 작은 포구 구산리 마을 중 심부에 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 으며, 현재 마을 주민들의 집 회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대 풍헌은 평면구성이나 일부 가 구수법에서 특색을 보이고 있 으나 전체적으로 건물의 여러 부분이 원형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개조, 변형되어 있어 2010년 해체복원하였다. 조 선시대 울릉도를 관리하던 수 토사들의 출발지라는 점에 큰 역사적 의의를 가진다. 이번에 문화재로 신청된 유 물은 이 대풍헌의 안팎에 걸 려있는 현판 가운데 1910 년 이전에 만들어진 12점이 다. 목록은「箕城龜山洞舍」 1점(1851년),「待風軒」1 점(1851년),「邱山洞舍重修 記」1점(1851년),「永世不忘 之板」6점(1870∼1878년), 「邱山洞舍記」1점(1888년),

「 洞稧完文 」1점(1904년), 「重修記」1점(1906년)이다. 이 유물들은 조선 정부가 19 세기에도 지속하여 울릉도· 독도를 실질적으로 지배·관 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자료이 다. 특히 울릉도·독도의 수 토와 관련된 사료를 찾기 어려 운 현 상황에서 이 현판들이 갖는 자료적인 가치와 독도문 제의 중요성 등을 감안하여 有 形文化財로 지정한다.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11호 울진 대풍헌 소장 문서 대풍헌 소장 문서들은 울릉 도를 순찰하는 수토사 일 행의 접대를 위해 소요되 는 각종 경비를 전담했던 구 산동민들의 요청에 따라 부 담을 경감할 수 있는 방책 에 대해 관아(삼척부)에서 결정해준 내용의 완문(完 文)과 절목(節目)이다. 완문 (完文)의 크기는 가로 27.5 ×세로 29cm이다. 수토절 목(搜討節目)의 크기는 가 로 33×세로 42.1cm이다. 완문과 수토절목의 내용을 살펴보면, 삼척진영 사또와 월송만호가 3년에 한 번씩 울릉도를 수토할 때 평해 구

이들 문서를 통해서 조선후 기에 울릉도·독도를 수토 할 시 당시 평해군의 구산 리가 기점이 되었다는 것 을 알 수 있으며, 그 경비 의 조달방법을 통하여 당 시 연해 촌락주민들의 생활 상의 편린을 엿 볼 수 있다. 또 이 문서들에 의해 19세 기에도 여전히 조선정부가 울릉도·독도를 우리의 영 토로 인식하였으며, 정기적 으로 상황을 파악하려고 순 찰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제작시기는 완문은 신미년 (1871년, 조선 고종 8), 수토 절목은 계미년(1883년, 조선 고종 20)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문서들은 울릉도를 순찰하 는 수토사 일행의 접대를 위 해 소요되는 각종 경비를 전 담했던 구산동민들의 요청 에 따라 부담을 경감할 수 있 는 방책에 대해 관아(삼척 부)에서 결정해준 내용의 완 문(完文)과 절목(節目)이 다. 이 완문과 절목은 각각 6장 으로 이루어져(成冊) 있으 며, 곳곳에 주문방인(朱文方 印)이 찍혀 있어 작성 당시 의 원본임을 말해주고 있다.

대풍헌현판(내부) 완문(完文)의 크기는 가로 27.5 ×세로 29cm이다. 완문 이란 조선시대 관부(官府)에 서 일반 백성들에게 어떤 사 실을 알리거나 특전을 부여 할 때 발급하는 문서로 어떠한 사실의 확인 또는 권리나 특 권의 인정을 위한 확인서(인 정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수토절목(搜討節目)의 크기 는 가로 33×세로 42.1cm 이다. 수토란 수색하여 토 벌한다는 뜻으로 이때의 조 항을 적은 것이 절목이다. 완문과 수토절목의 내용을 살 펴보면, 삼척진영 사또와 월 송만호가 3년에 한 번씩 울 릉도를 수토할 때 평해 구 산리에서 출발하는데 바람 의 형편에 따라 머무는 기간 이 길어지기도 하였다. 관아 에서는 구산리 주변 9개 마 을에 돈을 풀어서 생긴 이자 로 그 경비를 충당하였으나, 각 마을의 동세(洞勢)가 각 각 다르니 민원이 자주 일어

대풍헌현판(외부)

나 그 해결 방도를 논의한 바 를 관부에서 결정한 것이다. 이들 문서를 통해서 조선후 기에 울릉도·독도를 수토 할 시 당시 평해군의 구산리 가 기점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경비의 조달방 법을 통하여 당시 연해 촌락 주민들의 생활상의 편린을 엿 볼 수 있다. 또 19세기에 들 어서면서 『조선왕조실록』 에서 울릉도에 수토사를 파 견했다는 기사가 보이지 않 아 수토사 파견이 없어진 것인 지, 아니면 파견되고 있었지 만 기록되지 않은 것인지 알 수 없었는데, 이 문서들에 의 해 19세기에도 여전히 조선 정부가 울릉도·독도를 우리 의 영토로 인식하였으며, 정 기적으로 상황을 파악하려고 순찰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제작시기가 간지(干支)로 만 기록되어 있어 연대를 추정하는데 어려움이 있 으나, 역사적 상황으로 보 아 완문은 신미년(1811년, 조선 순조 11), 수토절목 은 계미년(1823년, 조선 순 조 23)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문서들은 조선시대 국가가 구산동민에게 보낸 관찬문서 로 『조선왕조실록』에 나오 는 삼척진장과 월송만호가 번 갈아 가며 울릉도·독도를 수 토한 내용을 증명해주는 귀중 한 역사적 자료이며, 울릉도 를 순찰하는 수토사 일행의 접 대를 위한 경비조달 방법 이 외에도 19세기에도 조선정부 가 울릉도를 실질적으로 관리 했던 상세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는 아 주 귀중한 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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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이러다 혹시 치매?' 생활 속 건망증 예방법 방금 있었던 일인데도 기억 이 가물가물하고 돌아서면 깜빡하는 증상이 있다면 ' 혹시 나도 치매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지만 단순한 건망증 증상일 수도 있다. 건망증은 기억이 일시적으 로 잊은 것이라면, 치매는 기억이 지워진 상태이며 광 범위한 뇌 손상을 동반하는 뇌 질환이다.

효과적이다. 운동하면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뇌세 포의 활동이 더욱 왕성해져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리듬 에 도움이 된다. 가벼운 줄 넘기, 달리기, 수영 등 신체 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 로 하며, 하루에 30분~1시 간이 적당하다. ◆ 뇌와 혈중 콜레스테롤까 지 조절

건망증은 나이나 스트레스 증가를 비롯해 집중력저하, 피로감, 흡연과 술의 원인 에 따라 발생할 수 있다. 우 울증이나 불면증, 폐경 후 증후군을 앓는 중년 이후의 여성과 중년 남성들에게도 빈번하게 나타난다. 건망증 은 일시적인 기억장애 상태 이기 때문에 평소에 조금씩 노력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DHA 성분이 많이 함유된 등푸른생선과 시금치, 브로 콜리, 양상추 등 뇌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불포화 지방 산이 포함된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호두는 불포화지방산으로 몸에 유 익하며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필수 지방 산이 많아서 혈관 벽의 콜 레스테롤 부착을 억제해주 는 효능도 있다.

◆ 스트레스 해소와 뇌세포 의 활동에 도움

◆ 메모와 독서 습관 기르 기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사소한 일이라도 평소에 수 첩이나 휴대전화에 메모하

<아름다운 삶> 책을 가까이 소년은 세살 때 아버지를 잃었다. 너무 가난해 정규학교에 진학할 수도 없었다. 책을 읽고 글씨를 쓰는 것조차 어려웠다. 소년의 관심은 오로지 음식을 배부르게 먹는 것이었다. 14살 때는 양복점 점원으로 들어가 재봉기술을 익혔다. 18살 때는 구두수선공의 딸과 결혼했다. 이 소년의 이름은 앤드류 존슨. 알래스카를 소련으로부터 720만 달러에 매입한 미국의 제 17대 대통령이다. 앤드류 존슨의 자기계발은 결혼한 후부터 시작됐다. 아내에게 글을 배워 매일 밤 책을 읽으며 교양을 쌓았다. 불혹의 나이가 됐을 때 그는, 달변가요, 명필가로 변해 있었다. 링컨이 암살당하자 대통령직을 승계해 위기를 극복하는 지도력을 발휘했다. 이제 아무도 앤드류 존슨을 무식한 대통령이라고 비난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평생 동안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도을장학회

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 다.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 을 갖고 한 가지 분야의 공 부를 지속해서 하는 것도 기억력 감퇴예방과 뇌세포 를 활성화 시키는데 좋다. ◆ 손가락 자극하기 취미 생활로 바둑, 퍼즐 맞 추기, 손가락 운동, 손 경락 지압법을 통해 손가락을 자 극해 주는 것이 좋다. 손가 락을 자극하면 대뇌피질에 영양을 주므로 손가락을 평 소에도 운동해주는 것이 좋 다. [하이닥/이현화 기자]

40, 50대 이빨 조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 원 치과병원 보존과 양성 은ㆍ김신영 교수팀이 2009 년 3월부터 2010년 6월까 지 병원에서 치아 균열로 수 복치료를 받은 72개 치아 를 조사한 결과다. 이에 따 르면 절반 이상인 59.8%가 40~50대 환자에 집중된 것 으로 분석됐다. 수복치료는 주로 충치 등 치 아에 문제가 있을 때 치아 전 체를 치료 재료로 감싸서 본 래의 상태로 회복시키고 보 호하는 치료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치아 균열이 발생하 는 연령이 50대 환자가 32% 로 가장 높았고, 이어 40대 27.8%, 60대 19.4%, 30대 13.9% 등의 순이었다. 치아 균열이 생긴 부위는 아래턱 첫 번째 어금니(27.8%)에서 가장 많았고, 위턱 첫 번째 어금니(25%), 위턱 두 번째 어금니(22.2%), 아래턱 두 번째 어금니(19.4%) 등이 뒤 를 이었다. 치아에 균열이 생기면 주로

음식을 씹거나 물었다가 뗄 때 통증이 느껴진다. 또 차 가운 것에 아주 민감해지거 나 특정 부위에 음식이 씹히 는 경우에 찌릿한 통증이 느 껴지기도 한다. 이런 균열을 그냥 놔두면 통증이 심해지 는 것은 물론 수복치료만으 로 기능회복이 어려워져 치 아를 빼야 하는 처지가 될 수 도 있다. 의료진은 치아 균열을 예방 하려면 질기고 딱딱한 음식 을 가급적 피하고, 음식을 씹을 때 한쪽 치아만 사용하 지 말 것을 당부했다. 양성 은 교수는 "평소에는 통증 이 없다가 음식을 씹을 때 만 시큰거린다면 치아에 금 이 간 것은 아닌지 의심해 야 한다"면서 "치아 균열이 많이 발생하는 40~50대에 는 주기적으로 치아 건강을 관리하는 게 좋다"고 말했 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근관치료저널(Journal of Endodontics) 4월호에 실 렸다. [코메디닷컴/권순일 기자]

새롭게 주님 안에 새롭게 주님 안에 김 병 억 집사님 추위를 잘 이겨낸 꽃망울들 쏘옥쏘옥 돋아나는 새싹들 모두 다시 새 희망으로 태어나 부활의 신비를 알려 줍니다. 높은 하늘을 우러러 바라보며 고개 쳐든 여린 새싹들처럼 내 영혼은 갓난 어린 아기처럼 주님 품속을 더듬어 찾습니다. 새롭게 새롭게 말입니다.   새로이 다가오는 그날그날들 그 하루하루 시간 시간들을 오직 내 주님 새롭게 바라보며 주님께 속한 평강 속에서 주님 안에 사는 내 평범한 삶이 더욱 즐겁고 부요해짐을 느끼며 주님께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불러 봅니다. 주님을 인식하며 길 가는 주님의 백성을 위해 가져 온 글입니다. 감사 합니다.

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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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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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페이지의 기사는 조선족 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출처의 문체와 맞춤법을 그대로 사용 합니다. 기사 내에서 사용되는 우리주는 연변 조선 족 자치 주를 의미합니다.

문천지진에서 로산지진, 보다 성숙된 중국힘 20일 8시 2분 사천성 아안 시 로산현에서 7.0급 지진 이 일어났다.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던 《로산》은 몇 시간만에 전 중국이 가장 주목하는 지명으로 되였으 며 대량적인 인원, 물자가 놀라운 속도로 이곳으로 모 이기 시작했다. 또 한차례 의 전국적인 긴급구원은 사 람들로 하여금 5년전의 문 천지진을 떠올리게 한다. 이번 지진에서 나타난 많은 기상들은 전 사회가 문천지 진의 경험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말해주고있었다. 고효률적인 동원령 지진발생 1분후 긴장하면 서 질서적인 대구조행동은 시작되였다. 1시간후 수도 에 있는 중국지진국, 공안 부, 민정부, 국가위생및계 획생육위원회, 교통부 등 재해구조지휘계통 각 상관 부문은 전부 한자리에 모이 였고 낮에 밤을 이어 먼거 리 구원지도전투를 펼쳤다. 정부부문외 전사회가 극히 짧은 시간안으로 신속히 동 원되였다. 상해동방병원국

가긴급의학구원대는 지진 발생후 짧은 2시간내에 동 원과 집결을 완수했다. 구 원대 리증춘대장은 《이런 신속한 동원집결능력은 문 천지진 때는 구비되지 못했 다》면서 이는 문천지진때 의 경험과 상해엑스포 등 대형국제활동의 보장계통 에 따라 최종 형성된 제도 화 구조규범에 속한다고 말 했다. 과학적이고 리성적으로 구조 를 실시 구조행동은 부대, 의료, 민 정 등 구조1선에 관련되며 교통, 통신, 금융 등 봉사도 재해구 군중들에게 없어서 는 안된다. 과학적으로 재 해를 구조해야 한다는 리념 은 로산지진에서 더없이 강 화되였다고 할수 있다. 지진 발생후 교통운수부는 전반 계통에서 응급처리기 제를 작동하여 재해구로 통 하는 고속도로는 전부 면비 통행을 실시했다. 공안부교 통국에서는 긴급통지를 발 부해 사천성 각급 공안교통 관리부문이 즉각 1급 호응

기제를 작동하여 재해구조 차량의 우선통과를 보장했 고 쾌속으로 교통사고를 처 리하여 재해구조에 긴급히 투입할수있도록 담보했다. 지진 재해구로 달리는 차량 이 많이 모여 통행속도가 빠르지 못했다. 아안시에서 로산현까지 40키로메터정 도되는 구간을 일부 인원들 은 10시간이 걸려서야 닿 을수있었다. 이럴 때 많은 네티즌들은 《지진재해구로 몰려가 교 통이 막히게 하지 맙시다. 재해구조, 구원에 원활한 통로를 내줍시다》《긴급 사정이 아니면 재해구로 전 화하지 맙시다. 재해구조응 급에 원활한 통신을 보장해 줍시다.》라고 호소하였다. 많은 봉사업종에서 특수한 시기 특수한 행동을 취해 야 함을 의식하였다. 전신 부문은 수만명 료금체불사 용호의 핸드폰을 개통해주 어 통신이 원활하게 하였 다. 은행감독부문은 가옥파 괴로 예금증거들을 잃은 사 용호에 실무공정 간편화를 실시, 성명, 계좌번호, 예금

3월말이래 전국 채소가격 일평균 10% 상승 신화사 전국 농부산물과 농자재 가격시세 시스템 감측에 따르면 4 월 16일, 채소, 소, 양 고기 가격은 그 전날보다 상승, 돼지고기, 생닭 가격은 지속 하락하였으며 과일, 수산물, 량식과 기름 가격은 소폭 오르내리고 닭알, 우유류 가격은 기본상 안정적이였다. 통닭 가격은 0.7% 하락하고 일반

닭알가격은 변하지 않았다. 돼지 고기삼겹살, 둔부살코기 가격은 각각 0.3%, 0.2% 하락했다. 감측 한 21가지 채소중에서 15가지 가 격이 상승하고 3가지 가격이 하락 했으며 3가지 가격이 변하지 않았 다. 감측수치는 2월중순 이래, 전국 채소가격 하락세가 뚜렷하나 3월

말부터 상승하기 시작한것으로 나 타났다. 올해 3월 28일과 비교하 면 4월 16일, 전국적으로 감측한 21가지 채소가격은 일평균 10% 가까이 상승했다. 종류별로 보면 오이, 감자, 마늘, 생강 외 기타 채 소가격은 모두 상승했는데 잎류 채소가격 상승폭이 비교적 컸다. [길림신문/박명 기자]

연길 의료보험 재정보조 40원 증가 연길시재정국에 따르면 연길시에 서는 재차 도시주민기본의료보험 과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 재정보 조표준을 높이였는데 2012년도에 인구당 240원이던 재정보조표준 이 280원으로 제고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이미 오른 280원 의 재정보조표준에는 중앙재정보 조156원과 지방재정부담 124원 이 포함된다. 혜민정책이 진정으

로 락실되게 하기위해 연길시에서 는 이미 제고된 표준에 수요되는 자금을 2013년도 부문예산에 충 족히 배치했다. 보조표준의 제고와 함께 주민의료 결산비률도 상응하게 제고된다. 국 가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2013 년에 우리성에서는 큰병구조치료 계통건설을 전면적으로 가동하게 된다. 주민기본의료보험과 신형농

촌합작의료 보험참가인수에 따라 인구당 10원의 표준으로 큰병 구조 치료자금을 배치하게 된다. 자금은 주요하게 전성 도시향진최 저생활보장대상들과 기타 곤난군 중들의 큰병 구조치료 보조와 의 료보험 및 농촌합작의료보험 인수 를 위한 큰병보충의료보험에 수요 되는 보조자금으로 사용된다. [길림신문/안상근 기자]

카드나 통장번호 중 한가지 정보만 제공해도 분실신고 를 접수했으며 신고기한이 차면 관련 정보를 대조,확 인한후 돈을 찾을수있도록 했다. 문천지진은 사람들로 하여 금 재해구군중들의 심리적 인 개입의 중요성을 인식시 켰는바 북경시위생국에서 의료대를 파견할때 특별히 북경안전병원, 북경회룡관 병원을 지목하여 각기 15 명으로 심리위기개입대오 를 무어 보내였다. 인문의식이 농후해져 《지금 우린 다 문천사람이 다》 이 말은 문천지진때 널리 전해진 말이였는데 오 늘 다시 상기시킨다. 로산지진이 발생된후 재해 구 련계를 잃은 사람들에 대해 밖에 나가있는 친인들 이 애간장을 태울때 인터넷 각 사이트들에서나 핸드폰 미니홈피 등 신매체들은 이 들을 위하여 립체적인 네트 워크를 형성하였다. 21일 10시 30분까지 네티즌들은 사람찾는 정보 플랫폼을 통

하여 1300여개의 광고메세 지를 발표했고 평안함을 기 원하는 메세지도 4000여 개나 전달했으며 6명이 이 미 친인과 련계를 취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중앙TV 등 많은 TV방송에 서 지진 당일 오락프로그람 방송을 중단했거나 취소했 다. 《문천지진때로부터 로산 지진때를 보면 중국응급구 원체계는 성숙되여감을 느 끼게 한다. 물론 많은 세절 은 아직 더 완벽화되여야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쾌속 적으로 집결되고 보다 문명 하고 질서있는 중국힘을 보 여주었다.》 《5년전 사람 들의 용기가 리성을 넘었다 면 오늘날 사람들은 보다 과학적으로 지진과 재해구 조를 대할줄 안다》복단대 학공공안전센터 등오효교 수의 말이다. [길림신문/김영자 기자]

재한조선족 심한 경영난에 직면 한국에서 중국식품점, 음식점 과 양꼬치점 등을 운영하는 적 지 않은 재한조선족들이 물가 인상에 따른 고객감소로 비교 적 심한 경영난에 직면하고있 다. 한국의 최대 차이나타운인 영 등포구 대림동에서 재한조선 족들을 상대로 수년째 중국식 품점을 경영해온 리모씨는 물 가상승과 함께 매상고가 감소 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 다고 했으며 가리봉동에서 중 국음식점을 경영중인 최모씨 는 고객감소로 부도위기에 직 면했다고 한다. 요즘들어 물가상승과 함께 한 국의 경제상황이 좋지 않음에 따라 재한조선족들의 소비도 위축되고있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주말이나 추석, 신정, 구 정사이에는 재한조선족들이 경영하는 음식점, 식품점, 양

꼬치집마다 초만원을 이루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상황이 였으나 올들어서는 가게마다 한적한 형편이다. 필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한국 에서 판매되는 중국식품 가격 은 해마다 오르는 추세인데 지 금은 2년전에 비해 평균 2030%가량 상승했다. 이런 상 황에서 일부 경영자들은 주민 등록증, 비행기티켓 등 대행업 무와 악세사리 등 부업을 겸해 하고있다. 가게를 꾸리고있는 재한조선 족사장들이 불황을 이겨내는 경영법과 지혜가 필요한 시점 이다. [길림신문/김태국 기자]

썰렁한 중국식품점


22 2013년 4월 26일 금요일

연재/논단

Winston Posegate의 '영어 그리고 미국 사회'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아닐 수 있는 표준 언어 언어의 "표준( Standard)"양식의 개념은 종종 "올바른(correct)"와 동의어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언어적 관점에서 진실은, 표준으로 인정되는 언어가 올바른 경향이 있습니다. 즉, 비 표준 언어도 정확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정상적인 사람들(일반적인 완성도 있게 첫 번째 언어를 배운 사람들- 보통 사람들)은 그들의 첫 번째 언어를 거의 모든 경우에서 올바르게 사용합니다. 언어의 표준 및 비 표준의 차이는 일반적인 사회적 상황이지만 객관적인 언어요인보다 사회정치적입니다. 하나는 "방언" 혹은 "억양"에 따른 언어의 비 표준 다양성과 적절하고 우수한 표준을 볼 수 있지만 사실 표준은 자신의 억양과 모든 다른 방언과 같은 역사적 기원을 가진 방언이기도 합니다. Britannica.com 의 "표준 언어"페이지에 따르면, 표준언어라 함은 상류층의 언어일 수 있으며, 많은 나라[하지만 미국은 아닌]에서는 한국의 서울, 영국의 런던, 프랑스의 파리, 러시아의 모스크바와 같은 수도 지역의 기본적인 언어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서면으로 사용하던 방언이나 방언들은 표준이 되고 사전과 문법에 사용되며 보통 그들의 첫 번째 언어로 얘기하는 것보다 큰 영역을 차지합니다. 어떤 나라에서 표준의 다양함은 정부에 의해 장려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표준언어에 어느 정도 익숙해 있습니다. 비 표준 방언[예를 들면, 아프리카계 미국 영어]을 구사하는 사람들은 빈번하게 두 방언을 구사할 수 있고 비공식적으로 자신의 고유 방언을 가족, 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사용하지만 공식적인 상황에서는 표준방언을 사용합니다. 이 웹 페이지에서는 언어의 어떤 방언에 대한 표준은 정치적 경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네덜란드어가 표준인 반면 이웃 벨기에에서는 플라망어(벨기에에서 사용하는 네덜란드어)가 표준입니다. 하지만 이 두 언어는 북부 독일에서 사용하는 비 표준 독일어 방언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출처: Britannica). 중국전역에서 만다린어(주로 베이징지역에서 사용하는 중국어)가 표준언어이며 학교에서 사용되는 중국어이지만 홍콩에서는 광동어가 학교 교육에 사용되는 언어입니다. Britannica.com 에 따르면 "모든 표준 언어"와 같이 표준 미국 영어는 다양한 억양으로 사용됩니다. 이 것은 지역에 따라 발음, 문법, 어휘가 다릅니다(출처: Britannica). 하지만 미국의 표준 언어는 자체적인 영국표준(마찬가지로 미국에서는 외국어)을 가지고 있는 영국(과 같은 다른 나라에서는 외국어입니다. 현재 사용되는 모든 언어에서 변화는 끊임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The Story of Human Language에서) Manhattan Institute의 John McWhorter교수에 따르면, 이것이 15만년전 아프리카에서 한 언어를 사용하다가 현재 세계적으로 6,000여개의 언어가 된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표준 방언은 서면으로 확립하고 있기 때문에 언어의 비 표준 종류들보다 느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Winston Posegate 사이판 찰란 피아오의 American English School 원장 및 강사 *의견이나 질문은 부담없이 Winston Posegate에게 연락주세요^^

킬릴리의 이민개혁법안에 대해서. "그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를 읽고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에 발표된 신문기사를 본 후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한국사람이건 필리핀 사람이건 오래간만에 밝은 표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불안하기만 했던 신분문제에 대해서 일종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라고 생각 됩니다. 4월 22일 로칼신문에 나온 킬릴리가 이민개혁법안에 대해서 언급한 것을 읽고 나름대로 생각을 해봅니다. 미 본토의 1천1백만의 불법체류자를 구제하기 위한 844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에 비해서 사이판은 4페이지밖에 안 된다는 것에 우선 놀랍지만 이것은 사이판 노동시장과 경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고 이전에도 얘기했듯이 HR 1466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포함이 되어서 원래 2014년 후를 기약할 수 없었는데 만약에 이 법안이 법으로 제정이 되어서 발효가 되면 1978년전에 사이판에 태어났거나 사이판 법에 의해서 사이판 영주권을 가졌거나 미시민권 가족의 구성원은 사이판에서 더 이상의 가족의 헤어짐이 없이 일할 수 있고 여행도 할 수 있고 그리고 5년후에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을 언급하고 또한 나아가서 해마다 지출해야 했던 CW신청비와 기타비용(아마도 어드밴스 퍼롤등의 여러 비용)이 안 나가도 됨을 강조했고 노동자가 10년동안 일해왔거나 그 이상 있어온 사람은 더 이상 단순한 노동자가 아니라 납세자이면서 소비자라는 것도 강조했습니다. 아마도 기존의 많은 로칼반대세력에 대한 일종의 계몽 및 대의명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지금도 마리아나스 버라이어티 신문에 들어가 보면 기사에 대한 일부 댓글에 얼마나 그들이 외국인 특히 필리핀 사람에게 신분을 주기 싫어하는지를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8만에서 현재로 5만까지 인구가 줄어서 더 이상 인구의 감소가 있어서는 안되며 이 법안에 따르면 최소한 2003년부터 있어왔던 노동자는 원하는 만큼 있을 수 있고 일할 수 있으며 여행할 수 있고 5년동안 사이판에 기여한 후 원하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법안이 법으로 제정되기 까지 에는 많은 반대세력을 거치고 시일이 걸린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 고비들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름대로 계산을 해보면 2003년도부터 있어왔으면 2013년에 발효 된다고 해도 벌써 10년을 사이판에 거주한 셈이 되고 거기서 다시 5년을 사이판에 기여한 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으니 최소한 2018년은 되야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이것은 아마도 영주권을 지금 받으면 일시적으로 많은 사람이 빠져나갈 것을 염려한 로칼의 입김이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신분을 주긴 싫지만 꼭 필요한 존재란 것을 알려주는 부분이죠. 나아가서 2003년을 자르는 기준입니다. 거의 동시에 왔지만 1개월의 차이로 또는 단지 몇 주의 차이로 누구는 해당이 되고 누구는 해당이 안 된다는 것이 모순되어 보이고 또한 본토는 불법체류자도 구제해 주는데 맨 처음에 합법적으로 와서 중간에 여의치 않게 신분을 잃은 사람들도 본토의 많은 숫자에 비하면 형평성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예의주시하며 사태의 추이를 보면서 아울러 보스턴 마라톤 폭발사고 같은 것이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을 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단 하늘색 팔라팔라 (원두막) 2013년 4월 23일 이 원준 논설위원 드림 혹 도 움 이 필요하시면 Ju nle e524@hanm ail. net 또는 junlee524@gmail.com로 편지를 보내시거나 핸드폰 4835552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위의 내용은 사람마다 또는 각자의 신분상태에 따라 적용이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공인된 기관이나 승인된 기관에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Saipan Times

Friday. April 26, 2013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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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글> 나의 IQ는? 지난 주 정답

- 게임방법 물고기의 IQ는 0.3이라고 한다. 다른 물고기들이 낚시에 걸려 물 밖으로 끌려가는 것을 보고서도 또 입질을 한다. 그리고 또 끌려가는 동료의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고서도 여전히 입질을 계속한다. IQ가 0.3의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정치인의 IQ는 얼마나 될까. 역시 0.3이라고 한다. 동료 정치인이 뇌물을 먹고 끌려가는 것을 보고도 또 뇌물을 먹는다. 그래서 10년 전에도, 작년에도, 오늘도 끌려가는 정치인은 여전히 발생한다. 그 일은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 나타날 것이다.

1. 9개의 칸으로 된 각각의 가로, 세로 줄 에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중복되지 않 게 한 번 만 들어갑니다. 2. 가로, 세로 각각 3칸으로 이루어진 작 은 사 각형(3X3)에도 1~9 사이의 숫자 가 한번 만 들 어갑니다. 3. 가로, 세로중과 9개의 작은 사각형 어 디에 도 1부터 9까지의 숫자는 중복되 지 않게 한 번만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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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면서도 늘 후회하는 삶을 살아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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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지난 날의 은혜를 곧 잊어버리고, 선인이나 위인들, 각종 매체를 통해 현명하고 지혜롭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그렇게 일러주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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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들의 IQ는 얼마나 될까. 역시 0.3을 넘지 못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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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6일자 사이판 교민신문 "사이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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