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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Red Cross 제 389 호

http://www.SaipanTimes.net

SaipanTimes

발행인:김홍균 SaipanTimes1@gmail.com

2013년 4월 19일

약국 & 건강 센터 기획:박헌영 편집: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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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국 이민개혁안에 CNMI 포함되다 새로 공개된 미국상원의 8명의 초당파 의원들 에 의한 이민개혁법으로 인해 이 법안이 발의 되고 5년뒤부터 CNMI의 장기, 합법적인 외 국인 근로자 및 그들의 직계가족들은 영주권 혹은 “그린카드”를 신청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844장의 이 개혁안은 아직 미국 전체 상원을 통과한 것은 아니다. 또한 미국 하원은 하원의 개혁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 개혁안은 http://www.rubio.senate. g ov / p ub l ic / ? a = F i l e s . S e r ve & F i l e _ id=b0a97f73-03ff-40a3-991045286495cf4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개혁안의 CNMI가 언급된 부분은 144 쪽부터 제2109항에 “Long-term legal residents of the Commonwealth of the Northern Mariana Islands.”라는 제목으 로 나와 있다.

이 개혁안에는 지난번 미국 하원 NMI 대표 Gregorio Kilili C. Sablan의 CNMI의 4개 의 외국인 그룹을 위한 HR1466법안에서 2개 의 그룹이 추가되었다. 추가된 5번째 그룹은 CNMI이민법아래 2008 년 5월 8일 이전에 거꾸로 적어도 5년간 외국 인 노동자 신분으로 거주하였고 현재 CW-1 신분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이다. 그리고 6 번째 그룹은 위에 언급한 장기 체류 외국인들 의 배우자 및 자녀들로 현재 CW-2신분을 유 지하고 있는 외국인들이다. Unheard No More(http:// unheardnomore.blogspot.com/) 사이트에 올라온 이번 개혁안의 CNMI규정에 대한 요 약에 의하면 우에 언급하지 않은 4개의 그룹 은 HR 1466에 나와있던 1) 1974년 1월 1일 부터 1978년 1월 9일 사이에 CNMI에서 태 어난 사람들, 2) CNMI 이민법에 의해 CNMI 영주자격을 받은 사람들, 3)그룹 1과 2의 배

우자 및 자녀들, 4) 연령에 상관없이 미국 시 민권자의 직계 가족이 포함되어 있다. 위에 언급된 6개의 그룹에 해당 되더라도 이 법안이 통과 된 후 5년의 기간이 지난 뒤 영 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법 안이 통과된 후 이 법안에 해당 되는 사람들 은 CNMI-only 신분을 신청 할 수 있을 것이 다. 이 CNMI-only 신분은 비용 및 서류작업 이 들었던 CW비자 혹은 다른 서류 작업 없이 CNMI를 자유로이 출입국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위의 1,2,3,5,6그룹에 해당되는 사람들 은 특정 조건이 되었을 때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능력이 부여된다. CNMI 서류화되지 않은(불법체류자) 사람들 은 전체 이민법안의 조항들에 적용되지 않으 며 시민권을 위한 더 비싸고 긴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어릴 때 부모들로 인해 CNMI로 들어와 신분을 상실한 사람은 자격이 된다면 드림 법안 조항을 통해 구제받을 수도 있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Rightnow - 지금하는 일이 옳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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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9일 금요일

로컬뉴스

국회의원, E-Land의 팜스리조트와 코럴오션포인트 보수계획에 의심 하원 조세 무역 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Tony P. Sablan 의 원은 한국 기반의 E-Land기 업이 인수한 사이판의 호텔들의 재활성화 능력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였다. Sablan의원은 Eloy S. Inos 주지사에게 코브러빌의 코럴 오션포인트(COP) 골프리조트 와 산로케의 팜스리조트에 대한 E-Land의 구매를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 COP는 Suwaso Corp. 에서 운영하였고 팜스리조 트 는 Un it e d M ic rone s ia Development Association Inc.(UMDA)에서 소유하고 있 었다. E-Land는 지난해 300객실의 팜스리조트를 UMDA로부터 구 입하였고 Suwaso Corp.의 최 대주주가 되었다. 늘어나는 관광객들로 인하여 호 텔의 객실이 모자라는 가운데 해당호텔들을 합쳐 총 500여개

의 객실이 사용되지 않고 있다 고 Sablan의원은 지적하였다. "나의 걱정은 이곳에서 많은 일 들을 약속한 많은 돈을 가지고 있고 한국에서 큰 회사라 주장 하였던 소위 투자자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 해 인수되었던 팜스리조트와 같 은 호텔이 왜 보수되지 않고 유 휴상태로 남아 있는가?"라고 그 는 물었다. Sablan의원은 그는 만약 투자

자가 정말 이 일을 진행하기 위 한 자금이 있다면, 호텔 보수가 이렇게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지난해 이전 행정부는 팜스리 조트 개발에 대한 아무런 증거 를 찾지 못했지만 E-Land가 COP를 인수하는 것에 동의하 였다고 Sablan의원은 전했다. 지난해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 을 위한 호텔객실이 부족하였 다고 그는 덧붙였다. 섬의 반대

편에 위치한 Laolao Bay Golf Resort도 COP와 팜스 리조 트가 문을 열지 않은 이유로 100%예약이 되었었다고 그는 전했다. "나는 이러한 개발이 연기되는 것이 우리 경제에 좋은 영향을 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난 이 호텔들의 방이 관광객들에게 불 가능으로 남아 있음으로써 우리 가 잃은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한국의 긴장 상태가 NMI의 관광산업에 영향을 줄 수도… 한반도의 긴장상태로 인해 사 이판으로의 예약들이 취소되 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하 지만 더욱 큰 걱정이 이후의 예 약들이라고 마리아나 관광청 장 Perry Tenorio는 전했다. 그는 관광청의 한국 사무실로 부터 몇몇의 예약 취소에 대 한 정보를 보고 받았다고 전했 다. Tenorio는 CNMI가 이번 2013년에 한국 시장에서 22%

혹은 총 156,004명으로 관광 객 수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관광청은 올해 관광객 입국수가 456,417명이 될 것 으로 예상하면서 이 중 한국 시 장이 34.2퍼센트를 담당하게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는 한국 시장은 지난 2009 년 92,995명을 시작으로 2010년 108,079명으로 상승 하였다가 2011년 106,483명

으로 약간의 하락을 보이다가 2012년 다시 127,197명으로 상승하였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독감 바이러스 Tenorio는 관광청이 CHC와 협력하여 H7N9 독감 바이러 스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CNMIdml 가장 유망 한 관광 시장 중 하나인 중국 에서는 이미 40여개의 확인된

케이스가 발견되었다. "우리는 관광청의 해외 사 무실에 H7N9독감에 문제 를 제기하였고 이 독감 바 이러스가 한가지 다른 점을 사람 대 사람으로 전염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 것은 매우 중요한 고려 사항이 다"고 그는 전했다. 관광청은 2013년 중국관

광객 수는 16퍼센트 상승 한 91,800명으로 상승할 것 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관광객 수는 지난 2008년 31,095명을 시작으로 2009 년 27,859명으로 하락하 였다가 2010년 40,470명, 2011년에는 46,451명, 그리 고 지난해에는 70퍼센트 상 승한 78,928명으로 급격히 상승하였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여러분! 언젠가 우리는 우리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주님과 함께 할 것이라고 예수님이 약속하신 이 최고의 위로의 말씀을 잊지 마십시오!" Dear Friends! Remember the greatest comfort of this life: Jesus promised that one day we will go home of our Lord to be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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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19, 2013

로컬뉴스

사브란, 호텔 내 전자 도박허가를 원한다 CNMI정부에 새로운 수익 을 마련하기 위해 Tony P. Sablan 하원의원은 지난 월요일 호텔 내 전자 도박 을 허용하는 법안을 사전 접수하였다.

의 정기 멤버쉽 회의에서 CNMI에서 중국 마켓을 빠 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 하였다. 관광청에 의하면 이번 2013년 예상 중국관 광객수는 91,800명이다.

지난 화요일 인터뷰에서 Sablan의원은 도박기계는 주로 호텔 투숙객에게만 허 용될 것이므로 지역 주민에 게는 거의 또는 전혀 사회 적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하원법안18-51은 호텔 에 포커, 룰렛, 바카라, 크 랍스, 빅휠, 슬롯머신 등의 카지노 도박과 유사한 전자 테이블 게임 설치를 허가하 는 법안이다. 세입특별위원회장인 Sablan의원은 이 전자 게 임은 중국 관광객들에게 인 기를 끌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중국 관광객의 증가하 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마리아나관광청

Sablan의원은 호텔의 이러 한 오락시설을 위한 큰 마 켓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 다. 그는 하원법안18-51이 CNMI 경제를 강화하고 일 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가장 중요한 관광객들을 위한 야 간 활동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법안은 모든 전자 기계 는 기계들이 정직성, 보안 성, 신뢰성 및 감사를 확인 하기 위해 글로벌 게이밍 연구소 국제 유한회사에서 정한 최신 국제 기술 표준

에 부합해야 한다고 명시하 고 있다. 이 법안은 "전자 게이밍 기계들"을 현재 현존하는 CNMI내 비디오 포커를 허 용하는 법의 일부로 추가한 다. 이 법안에 의하면 게이밍 기계 한대당 허가 비용은 $2,500 혹은 순수 게임 진 행 수익의 10%중 많은 금 액을 내면 된다. 허가비용은 연간 기준으로 부과된다. 이 법안은 재무부로 하여금 "게임 기계에서 매년 수집 되는 비용의 15%를 입금해 야 한다"는 관광 기금 설립 을 요구한다. 또한 재무부 가 "북 마리아나 퇴직 기금 을 위해 60%의 수익이 가 는 구좌와 25%가 가는 특 별 구좌를 신설해야 한다." 고 요구한다. 이 특별 구좌 는 사이판 및 북부 섬 의회 대표단이 예산 인가 가능하 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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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panTimes

사이판타임즈는 독자여러분의 다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사이판 교민분들의 기쁜 소식, 혹은 슬픈 소식 등 다양 한 소식들을 공유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이메 일:SaipanTimes1@gmail.com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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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7753

CNMI 고등법원 소송번호: 09-0053

조텐모터스(원고인) 대 조민보(피고인)

(구)서울오피스의 조이사(예명)로 불린 조민보씨는 조텐모터스의 $ 8,008.96 에 대한 재판청문회건으로 CNMI고등법원에 2013 년 4월 30일 오후 1시 30분까지 출두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원고측 변호사: 죠수아 버거 한국어담당자: 이 원준 483-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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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9일 금요일

로컬뉴스

모든 정부기관에 대한 20% 삭감된 예산안 주지자 Eloy S. Inos는 오늘 (19일) 모든 정부 기관의 예 산을 30%삭감한 2014년을 위한 예산안을 제출할 것이 다. Inos 주지사는 지난 수요 일, 입법의원들과 재무장관 Larrisa Larson, 관리 및 예산 사무실 특별위원 Vicky Villagomez.등이 참석한 지 도자 회담에서 그의 예산안 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2014년의 세액이 올해 예산 보다 6백만달러 많은 1억2 천만달러로 예상되지만 정부

는 20퍼센트의 예산을 삭감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을 위해 이 것을 가능케 해야 했다."고 그녀는 전했다.

부처들 및 다른 정부 기관들 이 처음 제출한 예산 제안서 상으로는 기금 수준에 맞추 기 위해서는 행정부가 30퍼 센트를 삭감하여야 했다. "이 후, 우리는 이 것을 다시 확 인하고 20퍼센트를 추가 삭 감하였다."고 Villagomez는 전했다.

하원의장 Joseph P. Deleon Guerrero의원은 주 지사가 하원 특별 위원회가 제출한 삭감 법안을 반역하 였다고 전했다. 이 것은 내년 에 기금을 모두 소요할 것으 로 예상되는 퇴직 기금을 돕 기 위한 것이라고 그는 전했 다.

"우리는 퇴직기금과 공립학 교시스템을 위한 기금 설정

하원의장은 2014년 예산은 퇴직 기금에 2천만달러를 전

유하였고 이는 올해 예산안 에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라 고 전했다. 또한 이 예산 삭감 조항의 한 부분으로 공석이 규제되고 통제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한 부처의 차장 자리를 없앨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Deleon Guerrero는 PSS가 요청했던 4천만달러 에는 못 미치지만 현재 예산 인 3천1백만달러보다 많은 3천3백5십만달러를 배정받

을 것이라고 전했다. 추가로 정부의 각 부처는 각각 유틸 리티 비용을 위한 자금을 조 달 받을 것이라고 한다. 한편 CHC는 1백90만달러 의 예산이 책정되었는데 이 중 24만달러는 교정국에서 의 의료서비스, 1천2백만달 러는 가난한 주민들을 위해 서, 그리고 나머지 예산은 메 디케이드를 위한 자금이 될 것이다. CHC의 예산이 올해 와 왜 동일한가에 대한 질문 에 하원의장은 CHC는 수익 을 창출할 수 있는 많은 길이 있어서라고 답하였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위생허가 및 다른 증명을 위한 수수료 인상 위생 허가(sanitary permit) 및 보건부의 허가가 필요한 개인 및 사업들은 곧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보건부 Roxanne Diaz 감독은 전했다. 그녀는 환경보건국의 수익 개발 팀 의 비용분석으로 인해 이번 에 수수료가 인상되게 되었 다고 전했다.

환경보건위생 표준을 공공에 교육하고 시행하며 정기적으 로 섬의 1,600여개의 사업 장을 검사하는 환경보건국은 현재 위생허가를 위해 $50 의 수수료를 받고 있다. 이 수수료는 모든 크기 및 종류 의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 된다. 새로운 비용 분석에 따르면

허가 발급을 위해 실제로 보 건국이 $90을 부담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보건국의 수수료는 지난 90 년대에 갱신되었었다. Diaz는 그들이 위생허가비 용을 100%올려 적어도 보건 국이 적자를 면하기를 원하 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음식 취급 증명서와 같은 증명서에 대한 수수료 도 인상을 권장하고 있다고 한다. 보건국은 정상 운영을 위해 연간 10만달러의 자금 이 필요하다. Diaz는 이 제안서는 CHC위 원회의 승인을 위해 CHC로 넘겨 졌다고 전했다

CHC는 지난해 의료 서비스 비용을 300%올린바 있다. [번역: 사이판타임즈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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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19, 2013

법률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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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컬럼] I-94의 중요성 괌 사이판에 입 위치한 세관 국경 보호국 (CBP) 사무실에 법적 체류가 가능하다. 국을

하 면 서 방문하여 적지 않은 금액을 지불하고 새로

I-94를 작성하 발급 받아야 한다. 때문에 영문 이름 철자 그리고 괌 사이판에서 출국할 때, 일반적으 게 되 는 데 , 그 는 대문자로 작성하는 등, 정확한 정보를 로 항공사 직원들이 I-94를 고객들에게 수 저 비행기 안에 기재하여야 하며 분실할 경우 매우 난처한 거하여 이민국 측에 제출하지만, 만약 본인 서 간단한 정보 상황에 처할 수 있기에 보관을 잘 해야 한 또는 항공사의 실수로 I-94를 제출하지 않 를 적어내는 종 다. 그리고 체류허용 일자를 준수해야 불법 고 출국하였을 시, 출국신고가 정상적으로

박문서 변호사 정치학박사

이 로 만 취 급 하 체류로 인한 불이익을 피할 수 있으니 일자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 고 말 아 버 리 는 확인을 꼭 해야 한다.

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여야 한다. 즉, I-94

수도 있다. 하지

의 만료기간을 지나서도 괌 사이판에 체류

만 I-94는 출입국 사항 및 체류 허용기간 아울러 I-94에서 체류허용 일자뿐만이 아 했다는 의미가 될 수 있으며, 이후에 괌 사 에 대하여 기록이 되는 서류이며 입국 심사 니라, 입국 시의 신분내역도 반드시 눈여 이판을 방문하게 될 때 비자발급이 거부되 대를 통과한 후에 본인이 괌 사이판에 합법 겨 볼 사항이다. 어떤 조건으로 괌 사이판 거나 입국심사대에서 입국거부 판정을 받 적으로 체류를 한다는 증명이기도 하다. 또 에 입국이 허가되었는지 보여주는데, 입국 을 수 있게 된다는 말인데, 실제로 여행이 한 출국 시 반드시 이민국 직원에게 I-94 후에 할 수 있는 것들과 체류허용 기간에도 잦은 휴가 기간에 이런 일이 자주 발생되고 를 제출하여야 한다.

영향을 미치게 된다. 가장 좋은 예로, B1/ 있다고 한다. 이 경우, 켄터키에 있는 ACS B2 비자를 통한 입국을 하였다면 신분변경 에 I-94와 함께 괌 사이판에서 출국했다는

만약 I-94가 본인의 실수 또는 이민국 직 도 가능하고 최대 6개월을 합법적으로 체 증명자료를 보내야 하며, 서류들을 발송하 원의 실수로 잘못 작성되었을 경우, 결국 류할 수 있지만, 무비자 입국을 하였을 경 고 나서 4개월이 지나서 출국기록이 정상 본인에게 불리하게 되므로 반드시 공항에 우 I-94를 받지 않고 최대 90일까지만 합 적으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문의 671-647-1200, 02-720-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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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9일 금요일

미국뉴스

美이민개혁법안, 한국인 전문직 비자 확대에 '불똥' 미국 의회가 추진하는 초당 적 이민개혁법의 여파가 한 국인 '전문직 비자'를 늘리는 문제에까지 미친 것으로 드 러났다. 17일(현지시간) 외교소식통 에 따르면 초당적 이민개혁 법안을 마련하고 있는 미국 의 민주ㆍ공화당 소속 8인 상원의원(8인 그룹)은 최근 'H1B'로 분류되는 외국인 전 문직 비자를 현행 최대 6만 5천개에서 11만개로 확대하 기로 합의했다. 이들이 합의한 법안에는 한 국의 전문직 종사자와 재미 유학생 등 전문직 인력의 미 국 현지 취업기회를 확대하

기 위해 추진했던 '전문직 비 자(E-3)' 1만500개 배당 방 안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E-3 배당방안은 하원 외교 위 소속인 에니 팔레오마베 가(민주.미국령 사모아) 의원 과 전 외교위원장인 일리애 나 로스-레티넌(공화.플로 리다) 의원이 지난달 발의했 다. 대신 8인 그룹 합의안은 한 국인 전문직 비자와 관련된 별도의 항목을 만들어 5천개 의 E-5비자를 배당하는 방 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 다. 이는 팔레오마베가 의원 등

과 별도로 주미 한국대사관 이 초당적 이민개혁법에 한 국인 전문직 비자쿼터를 1만 5천개 배정해달라는 내용을 포함해달라는 요청을 부분적 으로 수용한 것이다. 한국 정부는 지난 2004년 미 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던 호주가 별도입법을 통해 1만500개의 전문직 비 자쿼터를 확보한 사례를 적 용해 한국에도 전문직 비자 확대를 해달라고 미국 의회 에 요구해왔다. 하지만 '8인 그룹'은 한국의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기 힘 들다고 판단했으며, 대신 한 국의 경우 2배 수준으로 확

대되는 'H1B 전문직 비자' 배당에서 한국의 몫이 늘어 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한 것 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H1B 비자 쿼 터가 큰 인도의 비중을 줄이 게 되면 자연스럽게 현재 3 천∼3천500개에 달하는 한 국 쿼터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면서 "한국에 배정되는 E-5 비자와 늘어 나는 H1B 비자 등을 감안하 면 한국인 전문직 비자가 현 재보다 크게 늘어나게 된다" 고 말했다. 그는 "한국 정부는 지속적으 로 미국 의회를 상대로 전문 직 비자 쿼터 확대를 추진하

미 불법이민 개혁법 윤곽…벌금 내고 13년뒤 시민권 상원, 초당적 법안 오바마에 보고 '국경경비 대폭 강화' 방안도 포함 미국 상원의 초당적 이민개 혁 법안이 얼개를 드러냈 다. 약 1100만명에 이르는'

법외 이주자'(불법체류자) 들은 최소 2000달러의 벌 금을 내고 특정 기준을 충

족하면 13년 뒤에 시민권 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 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6 일 이민개혁 법안을 주도

한 존 매케인(공화)과 척 슈 머(민주) 상원의원을 백악 관으로 초청해 법안 내용을 들었다. 두 의원은 민주· 공화당 의원 각각 4명씩으 로 이뤄진 '8인 위원회' 소

고 있어 최종 법안 성안 과정 에서 더 늘어날 여지는 남아 있다"고 말했다. 8인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초 당적 이민개혁법안은 오바마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 하나 인 이민개혁의 일환으로 추 진되는 것이어서 조만간 의 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1990년 시작된 전문직 비자 제도는 정보기술(IT) 등 첨단 분야의 외국인 인재 를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최 근 인텔과 구글, IBM 등 미 국 업체들이 발급 숫자를 확 대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 구해왔다. 최근 8인 그룹은 업계의 건의를 수용해 외국 인 전문직 비자 발급을 2배 가량 늘리기로 한 것이다. [연합뉴스/이우탁 특파원] 속으로 올해 초부터 법안을 손질해왔다. 이들이 최종적으로 합의한 법안은 일정액의 벌금을 내 는 등 조건을 갖춘 법외 이 주자가 영주권이나 시민권 을 신청할 수 있고, 추가 불 7면에 계속...


Saipan Times 법입국을 막기 위해 국경 경계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 등이 골자다.

미 불법...

기존 법외 이주자 구제와 관 련해선, 2011년 12월31일 이전에 불법으로 미국에 들 어온 이민자 가운데 전과 조 회를 통과하고 세금과 벌금 을 소급 납부하면 '임시 신 분' 신청이 허용된다. 이 신 분으로 10년이 지나고 추가 벌금을 내는 한편으로 영어 를 습득하고 정기적인 피고 용 상태를 유지한다면 영주 권을 신청할 자격을 준다. 이어 3년 뒤에는 시민권을 신 청할 수 있다. 법외 이주자가 시민권을 얻기까지 적어도 13 년이 걸리는 셈이다. 부모를 따라 불법이민을 오게 된 청소년들에겐 이보다 완화 된 조건이 적용된다. 이들은 5 년 뒤에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영주권 취득 뒤 곧바 로 시민권 신청이 가능하다. 농업노동자들에게도 이런 간 소화된 시민권 취득 절차가 적 용된다.

미국뉴스 법안에는 공화당 요구대로 국 경 경비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 도 포함했다. 법안 통과 뒤 10 년간 65억달러를 국경 경비 강화에 투입한다. 매년 3만명 넘게 적발되는'고위험 국경 구 간'의 체포율이 5년 안에 90% 를 넘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 해야 한다. 합법 이민자들에 대한 비자 발 급 기준도 대폭 바뀐다. 기존 에 가족관계를 중시하던 기준 이 기술과 교육 등 전문 능력 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 으로 바뀐다. 전문직 취업비자 (H-1B) 쿼터도 연 6만5000 명에서 11만명으로 늘리고, 이 숫자는 점차적으로 18만명 까지 확대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두 의원을 면 담하고 나서 낸 성명에서"내 가 그동안 제시했던 포괄적 이 민개혁 원칙과 대체로 일치한 다"고 높이 평가했다. 상원은 5월 말에서 6월 초 법안 통과 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예정 이다. <뉴욕타임스>는 "이 법 안은 26년 만에 가장 야심찬 이민개혁법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한겨레/박현 특파원]

Friday. April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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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이민법 개혁안 쌍수 들고 `대환영` 미국 이민법 개혁안의 윤 곽이 드러나자 실리콘밸 리가 쌍수를 들고 환영했 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미 국 IT기업은 높은 미국 비 자 취득 문턱이 유능한 외 국 인력 고용을 방해한다 며 이민법 개혁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17일 로이터와 워싱턴포스 트는 `IT 기업의 승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인텔·구 글·페이스북 등 IT기업이 이민법 개정의 진전을 일 제히 반긴다고 전했다. 이 날 미국 상원은 고학력 외 국인의 비자 취득 문턱을 낮추고 기존 불법 체류자 도 미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새 이민법 합 의안을 공개했다. 존 매케인 공화당 상원의 원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의원은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이민법 개혁안을 브리핑했 다. 두 의원이 소속된 8명 의 의원그룹이 이민법 개 혁안을 마련해 왔다. 오바 마 대통령이 법안에 지지 를 표하고 의회에 빠른 처 리를 당부해 조기 입법이 예상된다. 법안에 따르면 2011년 12 월 31일 이전에 입국한 불 법 체류자는 일정 벌금을 내고 특정 기준을 충족하 면 평균 13년 이후 시민권 을 얻는다. 고학력 전문직 외국인에게 주는 H-1B 비 자 쿼터도 대거 늘린다. 학 사학위 취득자의 전문직 취업비자 제한은 6만5000 명에서 올해 11만명으로 확대했다. 몇 년 안에 18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석사학위 취득자에 대한 비자 발급 제한도 2만명에 서 2만5000명으로 증가했 다. 이 법안은 H-1B 비자

를 받은 사람에게 더 많은 월급을 주거나 미국인 노 동자를 우선 채용해야 한 다는 조항도 담았다. 추가 불법 입국을 막도록 국경 경계는 대폭 강화한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최 근 3년간 IT기업 근무자 의 절반이 넘는 외국 인력 이 비자 발급을 거절당해 왔다. 최근 이민법 개혁을 위해 의회를 압박하던 IT 업계는 지지의 뜻을 드러 냈다. 피터 뮬러 인텔 정책 총괄 임원은 “우리가 필 요로 하는 인재들을 채용 할 수 있게 됐다”며 “향 후 진행을 봐야겠지만 큰 틀에서 좋은 신호”라고 말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 은 약 30년 만에 가장 광범 위한 이민 개혁이 이뤄지 는 셈이다. [etnews/유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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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9일 금요일

미국뉴스

오바마, 보스톤 "테러" 심판받게 할 것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6일 전날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을 '테러 행 위로 규정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이는 극악 무도하고 비겁한 행위" 라면서 "폭탄이 무고한 시민 을 겨냥했다면 이는 테러 행 위"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연방수사국 (FBI)이 이번 테러 행위에 대 해 조사하고 있다"고 거듭 강 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우리 국민에게 해를 입히는 이는 그 게 누구이든 정의의 심판을 받 게 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다만 "누가 이런 공격을

했는지, 왜 했는지, 테러 집단 에 의해 계획되고 실행됐는 지, 국내 세력인지 외국 세력 인지, 악의를 가진 개인의 소 행인지 등은 아직 알지 못한 다"면서 "사건의 전모를 밝혀 내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미국 국민은 공포에 떨지 않을 것"

백악관에 독극물 우편테러 기도 사망자 3명을 포함 180여명 의 사상자를 낸 보스턴 마라 톤 폭탄테러에 이어 이번에 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연 방 상원의원 등을 수신자로 하는 맹독성 독극물 포함 우 편물 테러 기도가 발견돼 수 도 워싱턴 DC에 ‘테러 경계 령’이 내려졌다. 이는 특히 지난 9.11 테러 직 후 연방 의회와 언론사 등에 탄저균이 포함된 우편물이 배달돼 20여명의 사상자를 낸 것과 유사한 패턴이 반복

되고 있는 것이어서 미국 내 테러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17일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 령을 수신자로 배달된 우편 물에서 치명적인 독성물질인 '리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보스턴 테러 다음날인 지난 16일 도착한 이 편지는 백악 관에서 멀리 떨어진 외부 우 편물 검사시설에서 발견돼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달되지 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로

저 위커(공화ㆍ미시시피) 상 원의원을 수신자로 하는 우 편물이 역시 리신 양성 반응 을 보여(본보 17일자 A4면 보도) 경찰에 조사에 나섰다. 연방수사국(FBI)은 오바마 대통령과 위커 상원의원에게 보내진 우편물들이 관계가 있으며 모두 이달 8일 날짜 로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소 인이 찍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FBI 요원들이 17 일 미시시피주의 코린스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위커 의원

이라면서 "어제 폭발 직후 전 세계가 목격한 것은 영웅적인 행동과 친절과 관용과 사랑이 었다"며 희생자ㆍ부상자 구조 에 협력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밖에 "나는 행정부에 미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적 절한 보안조치를 취할 것을 지 시했다"면서 "무엇이든 의심 스러운 것을 보면 신고해 달 라"고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앞으로 독극물 편지를 보낸 용의자로 폴 케빈 커티스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7 일 연방 법무부가 밝혔다. 이들 우편물에는 리신과 함 께 “잘못된 것을 보고도 이 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그 것이 계속되는 것에 암묵적 으로 동조자가 되는 것”이 라고 쓰여 있었으며 “나는 KC이며 이 메시지를 승인한 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편물이 배달됨에 따라 수 도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9.11테러’의 공포가 재 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함에 따라 최근 9ㆍ11 테러 이후 벌였던 이른 바 '테러와의 전쟁'을 종식하 는 분위기였던 미국의 안보정 책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 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전날 사건 직 후에도 백악관에서 설명을 발 표하고 이 사고에 책임이 있는 개인이건 단체건 정의의 심판 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usa] 커지고 있다. ■ 리신이란 리신은 아주까리기름 추출 후 찌꺼기에서 만들어지는 독성 물질로, 극소량으로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맹 독성을 지니고 있다. 가루 등 다양한 형태로 제조 가능 하며 바늘 끝에 찍을 수 있 는 양만으로도 인체 내 흡입 되거나 섭취될 경우 호흡곤 란, 발열, 구토, 환각증세 등 을 일으키다 36~72시간 내 에 사망이 이를 수 있다. 리 신 중독을 치료할 수 있는 해 독제는 아직 없다.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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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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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통계

주간 박스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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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미국 최초의 흑인 메이저 리거로 LA다저스의 전신인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1947년부터 1956년까지 10년 동안 2루수로 뛴 재키 로빈슨의 삶을 그린 실화영화.

1

2

Scary Movie 5

3

The Croods

4

G.I. Joe: Retaliation

5

Evil Dead (2013)

6

Jurassic Park 3D

7

Olympus Has Fallen

♬주간 가요 차트♪ 2

외국인의 고백

악동뮤지션

3

Love Blossom

케이윌

4

Someday

15&

5

Rose

이하이

6

Officially Missing You

악동뮤지션

7

녹는 중

다비치

8

Babay

Zion T.

GENTLEMAN

9

Crescendo

악동뮤지션

싸이

10

벚꽃엔딩

버스커버스커

1위 보리 사망

6위 조인성 송혜교

포토그래퍼 보리(본명 이보경)가 4월 8일 오전 향년 40세로 사망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음. 보리는 지난달 말 뇌출혈 증세로 입원해 최근까지 투병해오다 이날 오전 갑자기 숨을 거뒀으며, 그녀는 지난 2010년 MBC '무한도전' 팀과 2011년 달력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얼굴을 알린 바 있음

배우 조인성이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혜교는 매력 있는 여자라면서도 사심은 없다고 고백해 화제. 조인성은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호흡을 맞춘 송혜교에 대해 "매력이 있고, 멋지다"라고 운을 뗀 뒤 "그건 대한민국 남자들이 모두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사심이 없으니 혜교를 편하게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임.

2위 은지원 이진

7위 진운 퇴출 위기

가수 은지원이 4월 9일 QTV '20세기 미소년' 제작발표회에서 초대하고 싶은 1세대 걸그룹 멤버로 핑클의 이진을 선택함. 이날 은지원은 누구를 초대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이진 씨를 초대하고 싶다. 뭔가 아픔이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으며, "요즘 활동이 뜸하신 것 같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라고 덧붙임.

2AM 진운이 4월 11일 KBS2 '해피투게더 3'에서 데뷔 초 퇴출당할 뻔했던 경험을 고백함. 이날 진운은 사연 있는 노래를 소개하면서 "2AM 첫 앨범을 녹음하던 중 박진영이 연습생으로 돌아가라 했다"라고 털어놓았으며, "다시 연락을 받은 후 연습도 하지 않고 무소유의 마음으로 노래를 불러 극찬을 받았다"라고 밝힘.

3위 기성용 프러포즈

8위 정석원 결별설

최근 축구선수 기성용이 자신의 카카오스토리 배경에 촛불을 이용한 프러포즈 사진을 게재함. 게재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방 안을 밝히는 하트와 한혜진의 이니셜인 'HJ' 모양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결혼을 앞둔 연인 사이의 '촛불 프러포즈'를 연상시키는 사진이 공개된 뒤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음.

배우 정석원이 4월 10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최근 불거진 백지영과의 결별설에 대해 "내가 방송에서 백지영에 대한 언급을 피해 오해할 수도 있지만 잘 만나고 있다"고 해명함. 또한 정석원은 '백지영의 남자'라는 수식어에 대해선 "타이틀은 중요하지 않고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끔.

4위 박재범 보라

9위 북한 미사일 예고

가수 박재범이 4월 8일 tvN '택시'에서 씨스타 보라가 이상형이라고 밝힘. 이날 박재범은 tvN 'SNL 코리아'에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보라를 선택하면서 "씨스타19의 무대를 보고 반했다"라고 전했으며, 지금 연애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보라가 내 앞에 안 나타나는 이상 없다"이라고 답해 눈길을 끔

4월 9일 일본 산케이 신문은 복수의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평양에 주재하는 일부 국가 외교관들에게 오는 10일께 동해 쪽으로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라는 언질을 했다고 보도함.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 5일 평양의 외국 공관들에 철수를 권고할 당시 특정 외교관들에게는 '이르면 10일 일본 영토를 넘어 태평양으로 향하는 미사일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그 후의 예측불가능한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철수를 권고하는 것이라는 설명을 했다고 산케이는 전함.

5위 정용화 서현

10위 북한 남한 팩스

4월 10일 tvN 'E NEWS'에서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소녀시대의 서현이 이웃사촌이라고 보도함. 취재 결과 서현은 가족들과, 정용화는 멤버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하며, 앞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 2'에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두 사람은 최근 같은 패션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음.

4월 10일 미사일 발사 준비를 끝낸 북한이 남한 시민단체들에 "반미항전에 함께하자"라는 내용의 팩스를 보낸 것으로 알려짐. 시민단체들에 의하면 "귀 단체가 민족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 항전에 적극 떨쳐나서리라는 확고한 기대를 표명한다"는 내용의 팩스를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에 보냈으며, 우리의 자주권과 최고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응당한 자위적 조치라며 "오늘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도래했다"라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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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

Friday. April 19, 2013

간신히 손에 쥔 이스라엘 통행증 장벽 너머로 향한 원망과 증오

"그래도 잠시나마 가자를 벗어났어요!" 그때 병원 안내를 맡았던 로니

"여자들은 버스 좌석에 따로 앉아야해,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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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3년 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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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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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3년 4월 19일 금요일

한국정치

취임사서 뜬금없는 인사 얘기… 윤진숙 장관 첫날부터 헛발질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임 명 강행에 따른 '후폭풍'이 만만찮다. 윤 장관의 취임 사에 해수부 공무원들은 한 숨을 내쉬었고, 박근혜 대 통령의 '초강수'에 정치권 은 들끓고 있다. 이 와중에 5년 만에 부활한 해수부의 공식출범은 빛을 바래고 말 았다. ■ 첫날부터 헛발질 아니나 다를까. 윤 장관은 첫날부터 '헛발질'을 하고 말았다. 윤 장관은 17일 오 후 취임식에서 미리 배포한 취임사를 제쳐두고 예고되 지 않은 발언을 쏟아냈다. 해양과 수산의 '화학적 결 합'과 인사 문제에 취임사 의 절반 이상을 할애했다. 윤 장관은 먼저 해수부가 " 화학적으로 결합되지 않고 있다"며 "내부의 소통과 융 합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 공 무원은 "지금은 해양과 수 산 쪽 공무원들이 5년간 더 부살이를 하고 나서 서로에 대한 애착이 많아 유기적

결합이 잘되고 있는 편"이 라며 "장관이 과거 해수부 시절을 생각하고 생뚱맞은 이야기를 장황하게 한 느 낌"이라고 꼬집었다.

자간담회에서도 해수부 부 산 설치를 검토하겠다는 박 대통령의 공약에 대해 "이 제는 이전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본다"고 일축했다.

윤 장관은 뒤이어 "인사에 불만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이것은 임시 로 진행된 것으로 6개월 뒤 다시 하겠다"며 느닷없이 ' 인사 카드'를 꺼내들었다. 장관이 취임과 동시에 전체 직원들 앞에서 인사를 예고 하는 것은 전례를 찾기 어 려운 일이다.

윤 장관의 부적절한 발언이 잇따르자 세종정부청사 안 팎에선 "조마조마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정가에 서 뿐만 아니라 관가에서도 '시한폭탄'으로 취급받는 양상이다.

한 공무원은 "서기관 인사 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인 사도 이뤄지지 않았는데 ' 불만이 많을 것'이라는 이 야기는 무슨 소리인지 도 통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 약점을 안고 출발한 장관이 조직 장악력을 극대화하기 무리하게 인사 이야기를 꺼 낸 것 같은데 발언 장소와 시점이 적절했는지 의문"이 라고 지적했다. 윤 장관은 이어 진행된 기

해수부의 한 간부는 "윤 장 관이 생각없이 말하고 발끈 하는 성격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그동안 터진 '몰 라요'나 '어처구니없다'는 발언이 또 나올까 걱정"이 라고 말했다. 해양계 인사 는 "윤 장관 때문에 5년 만 에 부활한 해수부가 상처투 성이로 출범하게 돼 허탈하 다"며 "장관만 잘 하면 되는 데 큰 일이다"고 말했다. ■ 야당 반발, 여당 불쾌 박 대통령의 윤 장관 임명 으로 정국은 얼어붙고 있 다. 두 차례나 청와대 만찬

에 참석해 임명 철회를 거 듭 요청한 민주통합당은 " 결국 박 대통령의 '소통 이 벤트'에 들러리만 선 꼴이 됐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 였다.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양수산위의 법안심사소위 원회는 윤 장관 임명에 따 른 야당의 반발과 회의 불 참으로 파행됐다. 현재 분 위기로는 오는 23일로 예 정된 해수부의 국회 업무보 고가 제대로 이뤄질 지도 불투명하다. 윤 장관 임명에 우려를 표 명했던 새누리당도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 이 상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 에서 "청문회에서 '모른다' 를 연발한 윤 장관이 구성 원 1만4천 여명의 방대한 해수부 조직을 잘 통솔할지 국민은 걱정스러운 눈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 당 대변인으로서는 극히 보 기드문 논평이었다. ■ 부산 민심 이반 조짐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위력은? 방법은? 4·24 재보궐선거에서 처음 시행되는 사전투표제가 19일 부터 시작된다. 사전투표제란 선거 당일에 투표소를 찾지 못 하는 유권자들이 부재자 신고 를 하지 않고도 미리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투표율이 저조한 재보선의 특 성상 사전투표제가 투표율 상 승은 물론 당락에 적잖은 변수 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전투표제 얼마나 위력 있 을까? 사전투표제가 도입됨에 따라 투표일인 24일 선거 당일은 물론 19~20일 등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날이 늘어났 다. 이는 투표율 변동도 예상 할 수 있는 대목이다. 재보선 출마 후보들도 이번 선

거에서 처음 시행되는 사전투 표제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 고 있다. 과거 재보선을 살펴 보면 투표율은 높지 않았다. 실제로 역대 재보선이 평일에 치러져 투표율이 30%대를 맴 돌았다. 2011년 4·27 재보 선은 39.4%, 2011년 10·26 재보선은 45.9%를 기록했다.

오 후보측은 '19~20일에 먼저 투표할 수 있습니다'라는 표 어가 들어간 유인물을 배포하 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를 통한 홍보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도 유권 자를 만날 때마다 사전투표제 를 알리는 등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정치권은 투표율 35%를 전 후로 그 이하면 새누리당이, 그 이상이면 야권이 유리하다 고 보고 있다. 이번 재보선 투 표울을 사전투표제 도입으로 40%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문 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안철수 무소속 후보 역시 귀국 직후 상계동 주민들과 소통의 면적 을 넓히며 표밭 다지기에 분주 한 상황이다.

그만큼 '투표율 변수'가 커진 것이다. 특히 판세가 밀리는 후보들은 사전투표제의 위력 이 발휘되길 기대하는 눈치다.

충남 부여·청양에 출마한 새 누리당 이완구, 민주당 황인 석, 통합진보당 천성인 후보도 지역구 곳곳을 돌며 저인망식 유세를 펼치며 투표 독려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부산 영도의 민주통합당 김비

해양수산의 본고장인 부산 의 민심도 악화되고 있다. 부산참여연대는 이례적으 로 성명을 내고 "막중한 권 한과 책임이 따르는 자리에 부적격한 인사를 임명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독"이 라며 "해양수산 관련 산업 이 가장 발달해 있는 부산 시민으로서도 용납할 수 없 는 조치"라고 비난했다. 박인호 해수부부활국민운 동본부 공동대표는 "해수부 가 부활한 것 이외에 위상 강화, 청사 부산 설치, 힘있 는 장관 등 어느 것 하나 제 대로 된 게 없다"며 "해수부 가 출범했지만 부산민심이 심상치 않다"고 말했다. 영도 재선거에 출마한 민주 통합당 김비오 후보는 성명 을 통해 "박 대통령은 국민 과 여야 공히 우려하는 윤 장관 임명을 강행하는 오기 정치로 영도구민과 부산시 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 다"며 민심을 자극했다. [부산일보/이주환·손영신 전창훈 기자] 12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이 들 선거구내의 79개 읍·면· 동에 투표소가 설치된다.

◇사전투표 어떻게 하면되나? 사전투표제는 재보선의 낮은 투표율을 끌어올리고 국민의 참정권 행사를 확대·보장하 기 위해 도입됐다. 별도의 부 재자신고를 할 필요없이 재보 선이 실시되는 지역안에 설치 된 선거일 전 투표소에서 투표 를 하면된다. 다만 환자, 수감 인, 장애인, 군인 등 거소투표 대상자는 먼저 부재자 신고를 거쳐야 한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소는 19~20 일 진행된다. 오전 6시부터 오 후 4시까지다. 투표소는 재보 선이 벌어지는 지역의 읍· 면·동마다 1곳씩 운영된다. 이번 재보선의 경우 국회의원 선거지 3곳, 기초단체장 선거 지 2곳, 광역의원 선거지 4곳, 기초의원 선거지 3곳 등 모두

투표소에 가기전 반드시 본인 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사 진이 첩부된 학생증, 그 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 한 증명서 또는 이들 기관이 기록·관리하는 것으로서 사 진이 첩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을 지참해야 한 다. 투표절차는 본인의 신분증을 제시해 본인여부를 확인받은 후 무인입력기에 무인을 날인 하면 투표용지발급기를 통해 발급된 투표용지와 우편봉투 를 교부 받게된다. 이후 투표용지를 가지고 기표 소에 가서 기표를 하고 투표지 를 우편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투입하면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된다. [연합뉴스/최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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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Friday. April 19, 2013

韓美-北, 대화 조건 놓고 본격 기싸움 양상 북한이 미국 및 한국과 대 화 재개의 조건을 놓 고 본 격적인 기싸움에 들어간 양상이다.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 도발행위 즉시 중지 및 유 엔 안보리 제재 결의 철회 ▲핵전쟁 연습 중단 선언 ▲핵전쟁 수단 철수 및 재 투입 시도 단념 등을 요구 했다. 또 이날 조국평화통일위원 회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 조선반도에서 군사연습을 벌이는 적대행위와 북침전 쟁 책동이 계속되는 한 남 북대화나 남북관계 개선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 혔다. 북한은 결국 자신들의 요 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현 재의 긴장국면을 유지하 면서 당분간은 북미 및 남 북대화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이 최고결정기구 라는 국방위원회와 최고 대남기구인 조평통을 동원 해 대화에 대한 공식입장 을 피력하고 있다는 점에 서 주목된다. 북한의 요구는 한미 양측 이 제시한 대화 조건에 대 한 반박으로 볼 수 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17일 하원 외교위원 회 2014회계연도 예산안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이) 비핵화 조치를 향한 상당 히 철석같은 개념이 없다 면 우리는 보상하지도 않 을 것이고 협상 테이블에 나가지도 않을 것이고 식 량지원 협상에 들어가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핵활동 중단 등 선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북한 국방위는 정 책국 성명에서 "미국의 대 조선 적대시 정책과 핵공

갈에 대처해 갖추게 된 것 이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 핵무력"이라며 "우리더러 오늘에 와서 비핵화 의지 를 먼저 보이라는 것처럼 어리석고 강도적인 주장은 없다"며 수용할 생각이 없 음을 분명히 했다. 북한은 대화에서 '도발-협 상-지원'의 악순환을 끊겠 다는 한미 양측의 입장에 대해서도 반감을 나타냈 다. 조평통 대변인은 "청와대 안방주인까지 직접 나서서 북이 위협하고 도발하면 또다시 협상하고 지원하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하 고 우리의 존엄을 훼손하 는 망발을 했다"며 "이것이 과연 대화를 하려하는 자 들인가"라고 비난했다. 결국 북한은 독수리 군사 연습, 개성공단 문제, 최고 존엄 모독 등 현재 남북관 계의 이슈를 전부 거론해 미국 및 남한과의 대화 제

의를 두고 기싸움을 하고 있는 셈이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 구원 선임연구원은 "한미 합동군사연습이 끝나면 북 한이 도발 위협을 조절하 면서 자신의 요구를 명확 히하고 대화 얘기를 꺼낼 수 있다"며 "위협 일변도에 서 대화와 위협을 조절하 고 맞대응하면서 나올 가 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대화 의제와 관련해서도 북한은 앞으로 북미간 평 화회담이나 북미관계의 근 본적인 틀을 바꾸는 회담 이 아닌, 순수 북한의 비핵 화만을 위한 대화와 협상 에는 나서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했다. 조평통 대변인은 "우리의 위성발사와 핵무력 건설 은 북남대화든 조미대화든 협상 탁 위에 올려놓고 논 의할 정치적 흥정물이나 경제적 거래물이 아니다" 며 "우리의 위성과 핵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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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의 상징이며 지구상에 제 국주의가 남아있고 핵위협 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포 기할수 없다"고 못박았다. 미국을 포함한 세계의 비 핵화가 이뤄지기 전에는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 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 확인 것으로 볼 수 있다. 국방위 정책국도 "우리의 핵무력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이익을 수호하고 우 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 의 본거지를 보복타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우리 군대 와 인민의 수중에 장악되 어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 했다. 임수호 삼성경제연구소 연 구위원은 "북과 미국에서 얘기하는 것들이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보면 대화가 불가능하겠지만 협상 의제 를 던지는 것이면 대화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최선영 기자]


16 2013년 4월 19일 금요일

한국경제

꿈의 수직증축…아파트 '르네상스' 올까 #1.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구민회관. 수도 권에서 아파트 리모델링 사 업을 추진하고 있는 단지 대 표 15명이 모여 대책회의를 열었다. 1일 정부가 발표한 리모델링 수직증축(층수를 높이는 것) 허용 계획에 따 라 추진 아파트 단지의 의견 을 모으기 위한 자리였다.

#2. 16일 서울 강남구 개포 동 대치2단지 리모델링조 합 사무실에는 전화벨 소리 가 하루 종일 울렸다. 정부 가 리모델링 수직증축을 허 용하기로 함에 따라 ‘공사 비가 얼마나 감소하는지’ ‘사업성은 얼마나 좋아지 는지’ 등에 대한 입주자의 문의전화였다.

전학수 범수도권리모델링연 합회장은 “기왕 수직증축 을 허용하기로 방향을 잡은 만큼 3개층 증축과 용적률 상향까지 해줘야 사업을 추 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며 “단지별 의견을 취합해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라 고 말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까 지만 해도 잠잠했는데 정 부 대책 발표 이후 매일 20~30통씩 입주민으로부 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며 “수직증축이 안돼 사업 이 중단된 상태였는데 주민 의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 다. 4ㆍ1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

대책으로 리모델링 수직 증 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 됨에 따라 리모델링 추진 단 지가 다시 들뜨기 시작했다. 리모델링 추진 요건인 준공 후 15년 이상된 아파트가 몰 려 있는 분당ㆍ일산ㆍ평촌 등 1기 신도시 아파트는 수 직증축을 통해 사업성이 좋 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면 서 집값도 상승세로 돌아섰 다. 분당구 야탑동 매화마을1단 지 성지공인 남궁수진 사장 은 “수직증축 계획 발표 직 후 분당지역 아파트는 급매 물이 사라지고 평균 1000만 ~2000만원씩 호가가 뛰었 다”고 말했다. 실제로 부동산114에 따르

면 지난 8~12일 일주일 동안 분당(0.03%), 일산 (0.02%), 중동(0.02%) 등 리모델링 아파트가 몰린 지 역 아파트값은 대부분 상승 세를 보였다. 달라진 분위기는 경매시장 에서 바로 나타난다. 지지옥 션이 4ㆍ1 대책 발표 직후인 1일부터 5일까지 1기 신도 시 아파트의 낙찰률, 낙찰가 율, 평균 응찰자 수를 전월 과 비교한 결과 일제히 상승 세로 돌아섰다. 낙찰률(진행 건수 대비 낙찰건수 비율)은 37%에서 44.1%로 7.1%포 인트 뛰었다. 낙찰가율(감 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도 73.5%에서 78.7%로 5.2% 포인트 올랐다. 건당 평균 응찰자 수도 6.9명에서 8.6 명으로 1.7명이 더 몰렸다. 하유정 지지옥션 연구원은 “그동안 하락세가 계속됐 던 1기 신도시가 리모델링 규제 완화와 세금감면 혜택 등의 수혜로 다시 인기를 모 으고 있다”고 말했다. 수직증축 허용 계획으로 리 모델링 추진 단지 인기가 살 아나는 것은 사업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정부는 2011년 주택법을 개 정하면서 현재 가구 수 대비 10%까지 일반분양이 가능 하도록 해 조합원이 내야 하 는 추가 분담금을 덜어주도 록 했다. 하지만 안전을 이 유로 수직증축을 불허하면 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 판을 받았다. 수직증축 없이 수평증축(건물을 앞뒤, 좌우 로 확장하는 것)이나 별동증 축(단지 내 여유 공간에 별 도의 건물을 짓는 것)으로는 일반분양을 만들기 한계가 컸기 때문이다. 대부분 단지가 수평증축이 나 별동증축을 할 만큼 단지 내 공간이 여유가 없는 실정 이다. 설령 공간을 갖췄다고 해도 인근 동의 일조건 침해 등 다른 규제에 걸려 사실상 일반분양을 만들기 불가능 했다. 따라서 이번에 수직증 축 허용으로 일반분양이 현 실적으로 가능해지면 리모 델링 사업 추진을 위한 조합 원 분담금이 줄어들면서 사

업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 다. 차정윤 한국리모델링협회 사무국장은 “현재 일반분 양 리모델링이 불가능한 아 파트의 70~80%가 2~3개 수직증축을 통해 새롭게 사 업추진이 가능해질 것”이 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하지만 단기간 수익을 보고 리모델링 대상 단지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 이다. 아직 정부가 구체적 인 규제완화 계획을 확정짓 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직증 축을 2층까지만 허용할지, 3층까지 올리게 할 수 있을 지, 용적률 상향 조정을 가 능하게 할지 등은 아직 결정 되지 않았다. 또 구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가 어떻게 만들어 질지도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태다. 국토교통부는 6월 까지 전문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이런 내용을 세부 확 정할 계획이지만 여야 합의 가 늦어지거나 안전성을 이 유로 세부 시행안 마련이 지 연된다면 사업 추진은 계속 답보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 다. 이근우 현대산업개발 리모 델링사업부장은 “세부 시 행안을 확정하려면 아직 넘 어야 할 산이 많다”며 “리 모델링 사업대상 아파트를 단기간의 투자대상으로 여 기면 낭패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상언 유앤알컨설팅 사장 은 “현재 분당 등 신도시 아파트값은 크게 떨어졌기 때문에 급매물을 사놓고 중 장기 차원에서 기다리는 것 도 좋다”며 “다만 단기간 투자목적으로 접근하는 것 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리모델링협회에 따르면 서 울·수도권의 리모델링 대 상 단지는 167곳으로 총 12 만3000여가구에 이르는 것 으로 파악됐다. 이 중 현재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 중인 곳은 89개 단지, 5만6000 여가구 규모다.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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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19, 2013

한국경제

굿바이~ 루이뷔통?… 1세대 명품들 굴욕 구치의 매출은 2011년 2959억 원에서 지난해 2825억 원으로, 영업이익 은 460억 원에서 301억 원 으로 감소했다. 구치 측은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고가 라인을 늘리면서 나타난 과도기적인 현상” 이라고 설명했다. 디오르는 지난해 294억 원 의 매출에 60억 원의 영업 손실을 냈다. 앞서 2011년 에는 매출 302억 원에 29 억 원의 영업손실을 낸 바 있다. 매출은 줄고 영업손실 규모는 커졌다. 펜디도 매출 이 342억 원에서 308억 원 으로 감소했다.

거리에서 3초만 있으면 같 은 가방을 든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뜻에서 '3초백'이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잘나 가던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최근 매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들어 발표된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감사보고서에 따 르면 국내에서 '1세대 명품' 으로 인기를 누렸던 구치, 디오르, 펜디 등의 영업실적 이 지난해부터 줄줄이 하락 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부진설에 시달리고 있 는 루이뷔통코리아는 지난 해 말 주식회사에서 유한회 사로 바꿨다. 유한회사는 매 출액과 영업이익 등 실적을 공개할 의무가 없다. 유한회 사 전환과 함께 1994년부 터 루이뷔통코리아를 총괄 해 온 조현욱 회장이 1월 등 기임원에서 물러났다.

일각에서는 이런 변화가 루 이뷔통의 실적 부진과 연관 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 이 나온다. 루이뷔통은 올 해 1, 2월 주요 백화점에서 일제히 전년 같은 기간 대 비 마이너스 성장했다. 루이 뷔통코리아 측은 “유한회 사 전환은 시장 상황에 적극 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내린 본사 차원의 결정”이라며 “성장세가 둔화되기는 했 지만 매출 자체는 줄지 않았 다”고 설명했다. 발리는 아예 한국에서 철 수하기로 했다. 수입사인 DKSH코리아는 계약 종료 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지 만 매출 부진이 영향을 미쳤 을 것으로 추정된다. 소위 '1세대 명품' 브랜드들 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반 면 일부 국내 브랜드와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는 선전(善 戰)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쿠론' 은 매출이 2011년 120억 원에서 지난해 400억 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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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급증했다. 금강제화의 ' 브루노말리'도 성장세가 가 파르다. 지난해 매출 7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성 장한 데 이어 올해는 1000 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2011년 국내에 첫선을 보 인 해외 브랜드 알렉산더 왕 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으로 증가했고, 지 방시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현상은 상류층은 더 희소한 브랜드로 옮겨 탄 반 면 중산층은 지갑을 닫고 있 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해외 수입 브랜드들이 다양 하게 소개되고 해외 직접구 매가 활성화돼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명품 로고만 달면 불티나게 팔리 던 시절은 끝났다”며 “과 시형 소비보다는 실속 있게 개성을 드러내는 제품을 사 겠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해외 유명 브랜드 시장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박선희 기자]

서울아파트 전세가 33주만에 하락…매매가는 상승 '4·1 부동산 종합대책' 등으 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3 주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갔고 전세가격은 33주만에 하락세 로 돌아섰다. 1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 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10% 올라 3주 연속 상승했 다. 부동산 대책 시행 등을 기다리 는 매도자와 매수자들이 관망

세를 보였지만 강북(0.01%)과 강남(0.19%)이 동반 오름세를 보였다. 구별로 강남구(0.34%), 서초 구(0.02%), 송파구(0.36%) 등 강남3구가 상승했고 용산구 (-0.31%)와 은평구(-0.15%) 는 하락했다. 반면 지칠 줄 모르는 상승세를 보여온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은 이번 주 0.01% 떨어져 33

주만에 하락했다. 이는 계절적 으로 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수요가 줄어든 탓이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강북 (0.03%)은 올랐고 강남 (-0.05%)은 내렸다. 구별 로 광진구(0.40%), 도봉구 (0.17%), 은평구(0.20%) 등은 상승했고 송파구(-0.15%)와 서초구(-0.13%)는 하락했다.

난주보다 0.11% 올라 4주 연 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0.12%, 0.10% 상승해 3주, 6주 연속 오름세 를 나타냈다. 지역별로 세종 (0.32%), 경북(0.27%), 대구 (0.25%), 인천(0.17%), 강원 (0.17%) 등은 오른 반면 제주 (-0.07%)와 전남(-0.03%)은 내렸다.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

전력 사용 2개월 연속감소…4년만에 처음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한 국전력공사가 사용자에게 판 매한 전력량이 작년 3월보다 2.0% 줄어든 395억2천100만 ㎾h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월 판매량은 410억1천 200만㎾h로 작년 같은 시기보 다 2.2% 줄었다. 전력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4년 만 이다. 2008년 11월∼2009년 3월에 는 금융위기와 함께 5개월 연속 전력 판매량이 줄어든 적이 있다. 산업부는 월평균 기온이 0.7% 상승했고 올해 1월14일부 터 전기요금이 평균 0.4% 인상 됨에 따라 전력 사용 감소에 영

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달 종별 판매량은 산업용 이 219억8천300만㎾h로 작년 3월보다 0.2% 늘었다. 일반용 81억3천100만㎾ h(4.6% 감소), 주택용 51억2천 만㎾h(3.8% 감소), 심야 전력 21억400만㎾h(11.1% 감소), 농사용 12억800만㎾h(5.6% 증

가), 교육용 7억900만㎾h(6.7% 감소), 가로등용 2억6천600만 ㎾h(1.2% 감소)가 팔렸다. 발전 자회사와 민간 발전사로 구성된 전력시장의 지난달 거래 량은 작년 3월보다 0.3% 줄어 404억7천만㎾h를 기록했다. 한전이 전력을 사들이면서 민 간 발전 사업자에 지급한 평균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도 이 번 주 0.17% 상승했다. 수 도권(0.14%)은 34주째 지방 (0.21%)은 35주째 각각 상승 세를 나타냈다. 지역별 아파트 전세가격은 대 구(0.58%), 경북(0.42%), 광 주(0.27%), 경남(0.27%), 경 기(0.26%) 등이 상승했고 전 남(-0.06%)과 충남(-0.03%) 은 하락했다. [연합뉴스/윤선희 기자] 구매단가(계통한계가격, SMP) 는 ㎾h당 152.1원으로 작년 3월 보다 14.3% 하락했다. 한전이 전력시장에 낸 평균 구매단가(정산단가)는 16.8% 내려 ㎾h당 90.0원이 됐다. 산업부는 유류 가격이 많이 하락하고 전력사용이 줄어 생산 단가가 비싼 유류 발전기 가동이 상대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 고 설명했다. [연합뉴스/윤선희 기자]


18 2013년 4월 19일 금요일

한국사회

건보료 '고소득자 오르고 저소득자 내린다' 지역가입 건강보험료를 저소 득자는 덜 내고, 고소득자는 더 내는 방향으로 조정된다. 국무조정실은 18일 건보료 제도를 포함해 모두 852건의 규제개선 방안을 담은 '2013 년 규제정비 종합계획'을 확 정, 발표했다. 올해 종합계획은 140개 국정 과제 중 93개를 대상으로 관 련 규제를 정비하는 데 초점 을 맞췄다. 이번에는 창조경제와 투자활 성화를 위한 규제완화, 시장 경제 질서와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규제강화를 병행하는 ' 투 트랙' 전략으로 규제개선 을 추진한다. 서민과 중소기업 등 사회·경 제적 약자에게는 '손톱 밑 가 시'를 없애주고, 대기업 등 기 득권층에 대한 제재는 강화한 다는 취지라고 국무조정실은

설명했다. 강은봉 규제조정실장은 "예 년에는 규제완화 중심으로 규 제정비 계획을 발표했지만 올 해는 경제부흥이라는 국정 기 조에 맞춰 규제완화와 더불 어 국민안전과 시장질서를 강 화하는 국민행복 분야도 함께 고려했다"고 말했다. 규제완화 대책으로는 지역가 입자의 건보료 부담을 재산과 소득에 따라 더욱 차등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지역가입자의 건보료를 산정 할 때 재산이 적거나 노후한 저가 자동차를 보유한 가입자 의 보험료를 인하하는 대신 고소득자 또는 고액 자산가의 보험료 부담을 늘리겠다는 것 이 골자다. 이를 위해 가입자 소득, 재산, 자동차를 점수나 등급으로 환 산하는 지역보험료 산정 방식

을 올해 말까지 조정할 예정 이다.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구역에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을 현행 제조업에서 서비스업(AS센 터, 에너지공급업 포함)까지 확대함으로써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는 방안과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를 '원스톱' 체계로 통합 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를 방지하고, 업체 자율로 운 영 중인 식품이력 추적제를 영유아 식품부터 시작해 단계 별로 의무화하기로 했다. 고의로 불량식품을 만들어 파 는 업자에게는 소매가격의 최 고 10배까지 부당이득을 환 수하고 도시개발계획을 수립 할 때는 반드시 범죄예방계획 을 포함하도록 규정한다.

하위법령 개정을 상반기 안 으로 완료하고 신설 규제의 심사기간을 대폭 단축해 신 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분야별 옴부즈맨 제 도 등 민간 네트워크를 통 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관 련 부처들과의 협업 TF 운 영, 지방자치단체의 신속한 규제개선 집행을 위한 '중 앙-지자체 규제정보 통합 관리시스템' 운영 등의 보 완 대책을 시행한다. [연합뉴스/강건택 기자]

정부는 규제 정비에 필요한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통합은 올해 준비 작업을 거쳐 내년 까지 특별법을 제정함으로써 마무리할 방침이다. '대못 뽑기'와 더불어 서민과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규 제강화 계획도 쏟아져 나왔 다. 대형 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 부담시키는 판매장려금 등의 추가 비용에 대한 명확한 기 준을 마련해 대형업체의 횡포

영국인이 인천공항 경유 히로뽕 120억원어치 밀수시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외국 으로 마약을 옮기려던 영국 인 남성이 붙잡혔다. 인천공항세관·인천지방검 찰청 합동수사반은 인천공 항을 경유해 해외로 히로뽕 을 밀수하려 한 혐의(마약 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로 영국인 M(31·무직)씨 를 구속기소하고 히로뽕 전

량을 압수했다고 18일 밝 혔다. 세관에 따르면 M씨는 지난 4일 서아프리카에서 출발 해 파리 및 인천공항을 거 쳐 히로뽕 약 4㎏을 피지에 운반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관이 압수한 히로뽕은 약

120억 원 상당으로 13만 명이 동시에 투여할 수 있 는 양이다. 이는 해외 여행자 개인이 시도한 밀수 사상 최대량이 라고 세관은 설명했다. 조사 결과 M씨는 영국 런던 에서 만난 국제마약조직 일 원인 말리인 A(28·여)씨

끝내 못찾은 義人… 고이 잠드소서 지난달 1일 인천 강화도에서 자살을 시도한 시민을 구하려 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실종 된 강화경찰서 정옥성 경감 (46·사진)의 시신을 찾지 못 한 채 18일 오전 10시 강화경 찰서에서 영결식이 열린다. 인천지방경찰청은 그동안 강 화도 일대 해상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여왔지만 정 경 감의 시신을 찾지 못했다. 이 에 따라 인천경찰청은 16일부 터 정 경감의 분향소를 강화장 례식장에 마련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사회안 전비서관을 분향소에 보내 조 화와 위로금을 정 경감의 유가 족에게 전달했다. 정홍원 국 무총리와 여야 정치권도 조화 를 보냈으며 유정복 안전행정 부 장관은 17일 직접 분향소 를 찾아 조문했다. 그의 의로 운 순직을 기리기 위한 발길이 이어져 시민 500여 명이 분향 소를 찾았다. 인천경찰청 홈 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등에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1500여 건의 추모글이 올랐다.

이날 정 경감의 생전 구조현장 모습이 녹화된 동영상이 공개 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20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지난달 1 일 오후 11시 24분 신고를 받 은 정 경감과 동료 경찰관이 출동한 순찰차 블랙박스에 촬 영된 것이다. 영상은 외포리 선착장의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서 정 경감이 순찰차에서 내려 자살을 시도하는 김모 씨(45) 를 쫓아 달리는 장면으로 시작 된다. 정 경감은 김 씨가 바다 에 뛰어들자 한순간의 망설임 도 없이 같이 뛰어들었다. 김

의 유혹에 넘어가 연인 관 계가 된 후 말리로 이동했 다가 A씨와 또 다른 외국인 남성 조직원의 살해 협박을 받아 히로뽕이 담긴 가방을 운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8월 피지에서 출발 해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려 던 여행자에게서 적발된 히 로뽕 2.5㎏도 동일 조직의 씨를 잡으려고 했지만 손이 닿 지 않자 중심을 잡고 일어선 정 경감이 다시 허리를 숙여 구조하려다 함께 파도에 휩쓸 려 사라졌다. 정 경감이 사건현장으로 출동 하기 직전 딸과 나눈 휴대전 화 문자메시지도 공개돼 안타 까움을 더하고 있다. 정 경감 의 딸(13·중 1학년)은 사고 당일 오후 10시 36분경 파출 소에서 근무 중이던 정 경감 에게 ‘아빠∼∼∼’라고 애 교 섞인 문자메시지를 보냈 다. 이에 정 경감이 ‘왜 코맹 맹이 소리 하이까(할까)?’라 고 답하자 딸은 ‘나 새우 먹

소행으로 조사됐다. 세관은 "마약청정국으로 널 리 알려진 한국에서 세관검 사를 통과하기 쉽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며 "마 약 1회 운반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외국 수사기관과의 공조를 강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윤보람 기자] 고 싶어∼∼나중에 새우 먹자 ∼♡’고 졸랐다. 정 경감이 강화도 사투리로 ‘주무시겨 (자라)’ ‘책이나 보시겨(보 시죠)’라고 하자 딸은 ‘할 머니께 말할 거야, 새우먹자 고…’라고 재차 투정을 부렸 다. 정 경감이 ‘허시겨(그렇 게 해라)’라고 하자 딸은 10 시 38분경 ‘아…찡찡찡’이 라고 마지막 답을 보냈다. 정 경감은 1991년 청와대 경 호실 지원부대인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에서 경찰 생활을 시작해 22년간 근무하며 27 회나 표창을 받았다. [동아일보/황금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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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빌보드 정상노린다.."충분히 가능"vs"힘들다" 세계 음악 시장도 더 이상 싸이(본명 박재상·36)를 히트곡이 하나뿐인 '원 히트 원더'(one-hit wonder)라 고 부르기 어렵게 됐다. 신 곡에 대한 부담과 압박이 컸 던 싸이도 이제 한시름 놓게 됐다. 싸이가 18일 신곡 '젠틀맨' 으로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에 12위로 첫 진입 했다. 한 주간의 빌보드 집계 시점 을 고려할 때 신곡 발표 날 짜가 애매하고, 외신 평가도 호불호가 갈려 첫 진입 성적 으로는 기대 이상이란 평가 가 대부분이다. '강남스타일'이 '핫 100' 64 위로 첫 진입한 것과 비교해 서도 52계단이나 앞섰다. ' 강남스타일'의 빌보드 최고 기록인 7주 연속 2위보다 더 높은 기록을 기대하는 이 유다. 국내 대중음악계는 한국어 가 담긴 노래로 두 번이나 빌보드 '톱 10'을 노리는 것 만으로도 가요사를 다시 쓰 는 성공이라고 입을 모았다. ◇'강남스타일' 효과·빌보 드 집계 변화·개성 있는 콘 텐츠가 배경 = 빌보드에 따 르면 '젠틀맨'은 이번 주 집 계에 포함된 이틀 동안 유 료 스트리밍에서 860만 건 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유 튜브 조회수에서도 1억 건 을 돌파해 18일 오전 현재 1 억3천200만 건을 기록 중이 다. '핫 100' 차트는 닐슨 사운 드스캔을 통한 싱글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유 료 스트리밍, 방송 횟수 등 을 합산해 산출된다. 지난해 '강남스타일' 열풍 때와 달리 올해 초부터 미국 내 유튜브 조회 수도 포함된다. 전문가들은 싸이가 빌보드 에서 선전한 배경으로 '강남 스타일'의 후광 효과와 빌보 드 집계 방식의 변화를 꼽았 다.

다"고 평가했다. 대중음악평론가 서정민갑 씨는 "'강남스타일' 효과가 있었다"며 "재미있는 건 '강 남스타일'이 1위인 나라들 이 여전히 있다는 것이다. 싸이의 인기가 현재진행형 인 상태에서 신곡이 더해졌 다. 인기가 식기 전에 발 빠 르게 그 인기를 이어간 행 보"라고 설명했다. 정 경감은 1991년 청와대 경호실 지원부대인 서울경 찰청 101경비단에서 경찰 생활을 시작해 22년간 근 무하며 27회나 표창을 받았 다. 그는 이어 "'강남스타일'은 유튜브에서 반응을 얻고 해 외 유명인들이 SNS에서 퍼 나르며 확산됐지만 이번엔 싸이의 인기가 유지되고 있 어 신곡에 대한 호응이 더 빠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대중음악평론가 성시권 씨는 "'강남스타일' 때는 싸 이가 세계적으로 무명이었 지만, 지금은 월드스타가 된 상태에서 신곡을 공개했다" 며 "전세계 기반으로 팬층이 확대된 상황에서 마케팅이 이뤄졌기 때문에 당연한 결 과"라고 평가했다. 유튜브 점수가 포함되는 빌 보드 집계 방식의 변화는 분 명히 큰 영향을 미쳤다. 업 계에서는 지금과 같은 방식 이었다면 '강남스타일'이 당 시 빌보드 1위를 기록했을 것이라고도 한다. 빌보드에 정통한 한 블로거 는 "'젠틀맨'의 음원 판매량 이 2만7천 건으로 집계된 걸 감안할 때 12위라는 순위 는 유튜브 조회수 덕분"이라 고 분석했다. 또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씨도 "빌보드의 순위 산정 방식이 바뀌면서 좋은 결과 가 나왔다'며 "사실 '강남스 타일'이 터졌을 때보다 더 나은 상황이 아닌데다가 신 곡 특수를 고려해도 20위권 이면 좋은 순위라고 여겼다. 그런데 목표를 초과 달성했

성시권 씨 역시 "유튜브가 영향을 미쳤다"며 "싸이는 ' 강남스타일'로 유튜브에서 UCC 마케팅의 가장 큰 수 혜자였다. 이번에도 큰 수혜 자"라고 강조했다. '젠틀맨'의 음원, 춤, 뮤직비 디오 등 콘텐츠가 가진 개성 과 전염성도 한몫했다. 특히 이 곡은 '강남스타일'의 성공 요인을 분석해 전략적으로 해외를 겨냥해 만들었다. 서정민갑 씨는 "'젠틀맨'은 ' 강남스타일'보다 곡 자체가 더 쉽게 들린다"며 "또 '강남 스타일'에 코믹한 B급 정서 가 있었다면 '젠틀맨'은 B급 성격이 더 강해졌고 춤은 훨 씬 성인지향적이며 뮤직비 디오도 섹슈얼한 요소가 부 각됐다. 싸이의 캐릭터를 한 층 분명하게 드러내며 재미 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은 "싸 이는 국내와 해외를 놓고 ' 어디에 맞춰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강남스타일' 때는 한국인들을 위해 만든 곡이 해외에도 알려졌다면 ' 젠틀맨'은 클럽 음악 색이 한층 짙어진 만큼 국내보다 영국 등 유럽 지역에서 훨씬 인기를 끌 것이다. 리믹스 음원으로 만들어질 가능성 도 높다"고 설명했다. ◇빌보드 1위 가능할까..美 프로모션 상황·팝스타 신 보 고려해야 = 빌보드가 다 음 주 '젠틀맨'이 '핫 100' 차 트에서 '톱 10'을 휩쓸 것이 란 전망을 한 만큼 1위 등극 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젠틀맨'은 다음 주 집계 기 간을 꽉 채워 스트리밍과 다 운로드 자료를 제공하고 싸 이가 다음 주 미국으로 출국 해 방송 등의 프로모션을 펼 칠 경우 유력한 1위 후보로 꼽힐 만하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음 주 뉴욕으로 출국해 바로 프로모션을 시 작하면 그 다음주 차트 상승

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 다. 그러나 팝 시장의 흐름도 중 요한 상황. '핫 100' 차트에서 핑크 의 '저스트 기브 미 어 리 즌'(Just Give Me a Reason)이 지난주 3위에서 이번 주 1위로 뛰어올랐고 맥클모어&라이언 루이스의 '스리프트 숍'(Thrift Shop) 이 비연속적으로 6주에 걸 쳐 1위를 차지하며 강세다. 워너뮤직의 조혜원 과장은 "맥클모어&라이언 루이스 는 또 다른 곡 '캔트 홀드 어 스'(Can't Hold Us)로도 이 번 주 5위에 올라 상승세가 강한 만큼 싸이와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달 중 윌아이엠, 다음 달 다프트 펑크, 로드 스튜 어트, 써티 세컨즈 투 마스, 6월께 비욘세 등의 새 음반 이 대기 중이다. 이러한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젠틀맨'의 정상 도전을 전망하는 견해는 엇갈린다. 임진모 씨는 "1위까지 할 가 능성이 아주 높다"며 "첫 진 입에 10위권에 근접해 1위 로 오르는 경우가 많다. 유 튜브 조회수도 참고하니 1 위는 상당히 가까이 있는 상

황이다. 중요한 건 1-2위권 이 돼도 '강남스타일'만큼 롱 런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서정민갑 씨도 "이미 7주 연 속 2위를 했기에 1위의 가능 성은 있다고 본다"며 "이 인 기가 금세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므로 1위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한다. 서양에서 볼 수 없는 한국적인 코믹 캐 릭터와 쉽고 재미있는 음악 이 싸이의 강점인 만큼 꾸준 히 어느 정도의 성과를 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정상 등 극이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 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소니뮤직의 이세환 차장은 "1 위는 힘들 수 있다"며 "한국 어가 담긴 가요로 빌보드 '톱 10'에 두 번 진입하는 것만으 로도 대단한 성적이다. 싸이 에게 1위를 바라는 것은 우리 의 욕심"이라고 지적했다. 성시권 씨도 "1위는 좀 힘들 것 같다"며 "발음이 쉬운 한 국어에 라임(운율)을 살렸지 만 언어의 장벽이 있고 미국 현지에서 계속 활동하기 어 려우며 마케팅의 한계도 있 을 것이다. 오히려 클럽 음 악인 만큼 전세계 해외 수요 가 높아져 롱런할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이은정 기자]


20 2013년 4월 19일 금요일

한국종합

朴대통령 "싸이 시건방춤 저작권료 지불 모범사례" 박근혜 대통령은 가수 싸이 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사 용한 춤에 대해 최초 안무가 에게 저작권료를 지불한 것 은 콘텐츠에 대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치켜세웠다.

박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 대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 부ㆍ방송통신위원회ㆍ원자력 안전위원회 업무보고 모두발 언에서 "싸이의 젠틀맨 뮤직 비디오에 등장하는 시건방춤

에 대해 최초 안무가에게 저 작권료를 지불했다는 기사를 봤다"며 "그동안 관행으로는 춤을 살짝만 바꾸면 저작권료 를 안 내도 되는 환경이었는 데 이렇게 남의 창의력을 인

정하는 자세야말로 콘텐츠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모범적 사 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무엇보다 중요 한 건 소프트웨어, 콘텐츠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그 가치를 인정하고 지원을 확대하고 또 공정한 시장을 만드는 일에 적극 노력해달 라"고 당부했다. [아시아경제/신범수 기자]

'45년만 음원 첫1위' 조용필 "후배들 고맙다"

조용필(63)은 역시 가왕이었 다. 45년 만의 첫 음원 1위 달 성에도 그 공을 후배 가수들에 전했다. '가왕' 조용필은 지난 16일 발 표한 정규 19집 선 공개 곡인 ' 바운스'로 음원 차트 1위에 올 랐다. 발표 25시간 째 만인 지 난 17일 오후 1시 국내 9대 음 악 사이트 중 멜론을 제외한 엠넷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네이버뮤직 싸이월드뮤 직 다음뮤직 등 8곳의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18일 오전 8시 벅스 네이버 뮤직 다음뮤직 올레뮤직 소 리바다 등 5곳에서 정상을 차 지, 멜론 엠넷 몽키3 등 3곳 에서 1위에 오른 싸이의 '젠 틀맨'과 국내 주요 음원 차트 를 양분 중이다. 조용필은 지난 1968년 데뷔 한 뒤 그 간 국내 음반 차트 및 대형 가요 시상식에 셀 수 없이 많이 1위에 올랐다. 음 원 차트 정식 1위는 사실상 이번이 생애 처음이다. 음반 세대의 대표 가수가 가요팬들 의 대중음악 소비 방식이 음 반에서 디지털 음원 구매로 옮겨간 상황에서 이뤄낸 것이 기에 더욱 의미 있다는 평가 다.

살며 생각하며 부끄럼과 게으름 지난날의 부끄럼은 부끄럼이 아니고 지난날의 게으름은 게으름이 아니다. 진짜 부끄럼은 지금의 부끄럼이고 진짜 게으름은 지금의 게으름이다. 지금 내가 게으른 줄 알면서 게으름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럼이고 지금 내가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 빨리 고치지 못하는 것이 게으름이다.

▣ 보자기와 걸레. 겸손이라는 보자기는 사람들의 결점을 덮고 반성이라는 걸레는 사람들의 잘못을 깨끗이 닦는다.

도을장학회

그럼 과연 가수 데뷔 이후 첫 음원 1위를 달성한 조용필은 소감은 어떨까. 조용필 소속사 YPC프로덕션 측 관계자는 지난 17일 "조용 필은 원래 좋은 음악을 만드 는 것 외의 다른 것에는 일희 일비 않는 성격"이라며 "오후 에 사무실에 나오셨을 때 음 원 1위 소식을 전했더니, 후 배들과 교류도 없었는데 '바 운스'란 곡을 좋게 잘 알려줘 서 그런 것이라고 말씀하셨 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후배 들에 고맙다라고 전해 주라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윤종신 알리 린 박혜 경 타블로 태양 종현 강지영 조권 손승연 등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포함한 조용필 의 가요계 후배들은 '바운스' 공개 전후로 이 곡에 큰 관심 을 나타내며 자신들의 SNS 를 통해 '바운스'를 널리 알렸 다. '바운스'는 어쿠스틱 기타와 드럼 피아노 등이 조화를 이 룬 신나는 리듬의 팝 곡으로 조용필의 독특하면서도 경륜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경쾌함 을 더했다. 한편 조용필은 새 음반 공개 당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19집 출시 기

념 쇼케이스를 갖는다. 조용 필이 쇼케이스는 여는 것은 역시 가수 생활 45년 만에 처 음으로 이 자리에서 신곡들의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 번 쇼케이스에서는 자우림 박 정현 국카스텐 버벌진트 팬텀 이디오테잎 등 후배 가수(팀) 들의 조용필 19집 발매 축하 무대도 펼쳐진다. 진행은 김 제동이 맡는다. 조용필은 쇼케이스 뒤에는 오 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 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 경기장에서 공연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대전 의 정부 진주 대구 등을 돌며 전 국 콘서트 투어를 이어간다. [스타뉴스/길혜성 기자]

새롭게 주님 안에 새롭게 주님 안에 김 병 억 집사님 추위를 잘 이겨낸 꽃망울들 쏘옥쏘옥 돋아나는 새싹들 모두 다시 새 희망으로 태어나 부활의 신비를 알려 줍니다. 높은 하늘을 우러러 바라보며 고개 쳐든 여린 새싹들처럼 내 영혼은 갓난 어린 아기처럼 주님 품속을 더듬어 찾습니다. 새롭게 새롭게 말입니다.   새로이 다가오는 그날그날들 그 하루하루 시간 시간들을 오직 내 주님 새롭게 바라보며 주님께 속한 평강 속에서 주님 안에 사는 내 평범한 삶이 더욱 즐겁고 부요해짐을 느끼며 주님께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불러 봅니다. 주님을 인식하며 길 가는 주님의 백성을 위해 가져 온 글입니다. 감사 합니다.

솔바람


Saipan Times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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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페이지의 기사는 조선족 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출처의 문체와 맞춤법을 그대로 사용 합니다. 기사 내에서 사용되는 우리주는 연변 조선 족 자치 주를 의미합니다.

로인 2억명, 중국 로인인구 달음박질 《2013년 우리 나라 로 년인구수가 2억명을 돌파, 2억 200만명에 달해 전국 총인구의 14.8%를 차지한 다》고 최근, 국가기관 로 간부과학건강합작중심에서 주최한 《전국 로년산업 고 차원세미나》에서 전국로 령위원회 판공실 주용부주 임이 밝혔다. 그는 《지난 세기 50년대 <영아조류>때 의 출생인구가 지금은 첫 로 년인구 장성고봉을 이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인민대학 사회와 인 구학원 적진무원장은 《우 리 나라는 20년도 안되는 시간에 <소년중국>에서 <백 발중국>으로 되였는데 서

방국가에서 수십년 지어 100년이상 걸리는 로령화 길을 걷고있다》며 《우리 나라 로령화는 지난세기 90 년대말부터 시작해 21세기 를 관통하고있다. 현재 로년 인구가 년평균 800만명씩 증가, 2050년에 이르러 4 억 3000만명에 달한다. 그 때에 가면 평균 3명중 1명 이 60세이상 로인이다》고 말했다. 《달음박질》하는 인구 로령화는 여러 가지 문제를 초래하게 된다. 첫째, 인구년령구조의 신 속한 전변과 로동력인구의 점차적인 감소이다. 2011 년에 우리 나라의 15세 -

1분기 중국경제 동기 대비 7.7% 성장 국가통계국은 15일 초보 적계산수치를 발표했는데 1 분기 중국 국내생산총액(G DP)은 11조8855억원으 로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동기 대비 7.7% 성장해 증 가속도가 그 전분기에 비해 0.2%포인트 떨어진것으로 된다. 《1분기 국민경제는 시 작부터 안정적으로 발전했 다.》국가통계국 대변인 성 래운은 15일, 국무원신문판 공실에서 있은 기자회견에 서 이같이 말하며 1분기 경 제증가속도가 년초 예기목 표보다 높고 지난해 2, 3분 기보다 높아 안정적인 증가 에 속한다고 밝혔다. 산업별로 보면 1분기 중 국 제1산업증가치는 7427 억원으로 동기 대비 3.4% 증가하고 제2산업증가치는 5조 4569억원으로 7.8% 증가했으며 제3산업증가 치는 5조 6859억원으로 8.3% 증가했다. 1분기 GD P는 그 전달 대비 1.6% 증 가했다. 농업생산형세가 비교적 좋았다. 조사는 2013년 전 국 벼의향(意向)재배면적

이 1% 증가한것으로 나타 났다. 현재 전국적으로 가 을밀 1류, 2류의 싹비례는 87.2%를 차지한다. 1분기, 돼지,소,양고기 생산량은 2287만톤으로 동기 대비 2.6% 성장했는데 그중 돼 지고기생산량은 1554만톤 으로 2.8% 증가했다. 공업생산증가속도가 총 체적으로 안정적이다. 1분 기, 전국 규모이상 공업증 가치는 불변가격으로 계산 하면 동기 대비 9.5% 증가 해 증가속도가 지난해 동시 기에 비해 2.1%포인트 떨 어지고 지난 한해에 비해 0.5%포인트 떨어졌다. 그 중, 3월 규모이상 공업증가 치는 동기 대비 8.9% 증가 하고 그 전달 대비 0.66% 증가했다. 성래운은 다음 단계에서 온당한 발전을 견지하고 진 일보로 거시적조절을 개선 하며 개혁창신하고 정부직 능을 전환해 국민경제를 지 속적으로 건강하게 발전시 키고 쾌속 전환격상시키며 인민생활을 부단히 개선시 킬것이라고 말했다. [길림신문/박명 기자]

64세 로동년령 인구가 마이 너스장성의 력사적인 전환 점에 들어섰고 2013년에는 9억 3600만명으로 떨어져 로동력의 공급과 수요 구조 의 변화가 시작되였다. 둘째,《독거로인》현상 이 뚜렷해 졌다. 최근에 발 표한 《중국로령사업발전 보고(2013)》에는 우리 나 라 《독거로인》인구가 근 50%를 차지하며 2013년에 는 1억명을 돌파할 전망이 다. 농촌의《집에 남아있는 독거로인》규모가 방대해 지고 있다. 무자녀로년인구 와 외독자를 잃은 로년인구 가 많아지기 시작하고 이들 중의 많은 로인들이 고독해

하고 고민하며 우울해 하며 지어 살기 싫어하는 심리문 제가 나타난다. 셋째, 고령화추세가 뚜렷 하다. 80세이상 고령로인이 해마다 100만명속도가 증 가, 2013년에 2300만명에 달한다. 자립능력상실 로인 이 계속 늘어나 2012년의 3600만명에서 2013년에는 3750만명에 달한다. 가정소형화, 인구류동화 로 전통가정 양로기능이 날 로 약해지면서 《자택양로 를 위주로 하고 기구양로를 보조로 하는 양로방식 》이 우리 나라 양로보장봉사의 발전방향으로 되고있다. 그 러나 인력, 물력, 재력, 인식 과 제도 등의 준비가 잘 안 돼 사회화 양로봉사 공급이 매우 모자라는 상태이다.

례하면 국제에서 통행하 는 5% 로인이 수요하는 기 구양로표준에 르면 우리 나 라에 적어도 1000만개의 양 로침대가 있어야 되는데 현 재 300만개밖에 안된다. 그 중 다수가 농촌경로원에 있 고 수요량이 많은 도시에는 단 50만개 정도뿐이다. 이 외, 고령, 자립능력상실 로인 들이 진정으로 양로기구를 수요하는데 실제 간호기능이 있는 양로기구가 매우 적고 대부분은 일반 생활상 관심 밖에 제공하지 못하고있다. 《12.5》기간 우리 나라 가 직면하고있는 중대도전 이《부유해지기전에 먼저 늙어가는것이다.》고 중국 사회과학원 인구로동경제 연구소 채방소장이 표했다. [길림신문/홍옥 기자]

북경 처음으로 H7N9형 조류독감의심환자 확진 12일 오후 북경시질병 예방통제중심 실험실감측 을 통해 북경지단병원에서 접수한 7세 나는 어린이가 H7N9형조류독감 의심환 자임을 확진했다. 이는 북 경시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H7N9형조류독감의심환자 이다. 북경시질병예방통제중심

에서는 이 환자와 밀접한 접 촉이 있는 2명접촉자에 대한 관찰을 거쳐 류행성감기증 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 혔다. 소개에 따르면 환자는 7 세 나는 녀자애로서 부모가 거주지에서 활가금류 장사 를 한다. 현재 환자병세가 안정되고 2명 밀접접촉자들

한테서 이상변화를 발견하 지 못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H7N9형조류독감 감염환 자가 도합 46명, 이중 11명 이 사망했다. 북경 1명, 상해 20명, 7명 사망, 강소 14명, 1명 사망, 안휘 2명, 1명 사 망, 절강 9명, 2명 사망했다. [길림신문/홍옥 기자]

국가주석습근평 미국 국무장관 존 케리 회견 13일 오후 국가주석습근평 은 인민대회당에서 미국 국무 장관 존 케리를 회견했다. 케리는 2009년 5월 미국 참의원 외교위원회주석신분으 로 중국을 방문한 적 있다. 습 근평은 그 때를 상기하며 케리 를 오랜 정치가라면서 케리가 참의원에 있을 때나 국무장관 으로 있을 때나 중미관계발전 에 중시를 돌리는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습근평은 케리를 자신이 국 가주석으로 취임한 한달내 회 견한 두번째 미국내각성원이 라고 했다. 케리 먼저 미국 재 정부장 야게브 로를 회견했었 다면서 이는 충분히 미,중 두

나라가 상호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있음을 말해준다고 했다. 습근평은 이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전 중미관계는 새로운 시 기에 들어섰고 량호한 스타트 를 뗐다. 국가주석으로 당선 된 그날 나는 오바마와 통화했 다. 우리는 중미협력동반자관

계를 발전시키고 중미신형대 국관계를 구축해갈것을 재천 명했고 두나관계의 전략적 기 정 방향과 발전방향에 대해 확 인했다. 나는 국무장관의 본차 중국 방문이 두나라관계발전 으로 하여금 적극적인 태세를 유지해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케리는 자신의 본차 중국 방 문은 관건적인 시기에 처했다 면서 쌍방은 매우 도전성적인 화제를 가지고 토론하게 된다 고 했으며 이런 관건적인 시기 에 쌍방은 미중관계를 수립하는 데 립각해야 하고 미래 로선도 를 기획해야 할것이다고 했다. [길림신문/김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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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논단

Winston Posegate의 '영어 그리고 미국 사회'

미국인들은 비슷하지 않지만 동 아시아인은 비슷합니다. 90년대 초반, 제가 중국에서 공부하였을 때에 저는 북경에서 쇼핑을 한적이 있었으며 판매원은 제가 미국인인 것을 정확히 추측하였습니다. 저는 "어떻게 알았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당신을] 보는 것으로 말할 수 있어요"라고 자랑스럽게 대답하였습니다. 사이판에서 저를 "진짜 미국인"으로 거의 알지 못한 중국인과 저를 미국인으로 전혀 알지 못한 중국인, 이 두 가지 경우를 상기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중국인들과 네이티브 중국인과 같이 유창히 대화를 나누고 중국인처럼 생겼기에 저는 당연히 그들을 중국인으로 가정하였습니다.) 그들이 미국인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정확한 추측을 했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맞았습니다. 또 다른 경우에는 북경에 사는 나의 한 중국인 친구는 그녀가 호주인 혹은 호주에서 미국인을 구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방법을 알아낼 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 한국의 학원들이 일반적으로 젊고 백인미국인과 캐나다인을 그들이 아무런 교사 교육을 받지 않거나 사전 교사 경험이 없어도 고용하는 것으로 눈치챘었지만 한국에서 저는 외국인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앵글로 색슨 외모를 가지고 영어를 모국어로 대화하는 매우 오래된 진부한 화상을 유지하는 것 같았습니다. 중국에서는 훨씬 더 자주, 하지만 나는 심지어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외국인(外国人)"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분명히 중국인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박물관, 사원, 혹은 공원(하지만 내 학생증으로 정상적인 낮은 가격을 청구하였습니다.)에서 높은 가격을 내거나 혹은 몇몇 호텔에서 아예 거부도 당했습니다. 중국에서 나는 내의 나라를 떠나왔기 때문에 내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인식하였습니다. 하지만 중국을 떠난 이후 놀랍게도(그리고 좌절되게) 저는 중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중국 사람들은 저를 지속적으로 "외국인(심지어 제 자신의 나라에서도)"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중국을 떠나서야 중국인들이 "외국인"이라고 하면 그들은 거의 항상"비 중국인"을 뜻하는 것이며 그들은 종종 백인(하지만 그들은 "백인"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을 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몇 년 전 저의 한 성인 학생은 "외국인은 모두 금발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맞습니다, 이 것은 제가 가끔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중국과 한국에서 흑인들이 종종 "("외국인" 대신)흑인"이라고 불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중국인과 한국인은 상대적으로 이런 의미에서 차별을 보입니다. 몇몇의 경우에서 저는 중국인들이 미국인을 보며 "[그 혹은 그녀가] 미국인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중국인들이 한국인과 필리핀인들을 중국인으로 착각하여 그들에게 중국어로 말하는 것을 봤습니다. 이렇게 이 사람들은 미국인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는 반면,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그리고 어떤 다른 국적 혹은 인종과 같이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인들 또한 동양사람에 대한 특정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물론 몇몇은 특히 어두운 피부나 큰 눈을 가진 사람이라는 고정 관념에 해당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인의 공통적인 습관 한가지는 다른 나라 사람을 언급할 때에 그 사람의 인식 된 또는 어떻게든 알려진 인종이나 국적도 언급한다는 것입니다. 난 보통 "저 사람", "남성", "여성" 등으로 말할 때 한국인과 중국인은 일반적으로 "저 필리핀인" 혹은 "저 원주민" 혹은 "로컬"(하지만 "마이크로네시안"이라고는 전혀 안 합니다.)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그냥 추측(어떤 경우에는 잘못된 추측이 될 수 있다는 뜻)인 경우에도 사람의 인종이나 국적을 언급하려고 합니다. 또한 한국인과 중국인은 사업의 소유자가 어디 사람인지와 함께 인종의 대명사를 나타내거나 묻는 독특한 습관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저의 한국인 및 중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은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이 학생들에게 저의 터키와 스위스 국제학교의 예전 학교친구들 사진을 보여주면서 학생들에게 사진들의 주인공이 어디 사람인지 추측하도록 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스위스의 제 고등학교의 16명의 다른 사진을 보여주었고, "미국인", "중국인", "다른 국적", "한국인", 또는 "일본인"을 선택하도록 하였습니다. 저의 학생들은 평균 8명(전체의 반)을 맞추었습니다. 첫번째 설문조사의 8명의 학생 중 4명이 필리핀계 미국인을 중국인 혹은 일본인이라고 생각했고 5명은 안도라 출신의 한 여학생을 미국인으로 생각했으며 5명은 타이완 학생을 일본인 혹은 한국인으로 생각하였고, 7명은 일본인 학생을 중국인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인과 중국인 학생들에게 터키학교에서의 정말 국제적인 8학년 16명의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는 학생들에게 미국인, 한국인 혹은 다른 국적 이 세가지 선택만 주었습니다. 이번에 평균 정답 수는 7(총 16개 중에서)이었습니다. 이 사진들 중에는 오직 2명의 미국인만 있었지만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9명이 넘는 사진을 미국인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이 사진들 중 2명의 동아시안은 5명의 저의 학생 중 오직 1명만 한 명의 한국인을 "K(Korean)" 그리고 다른 한명인 일본인을 "O(other) 으로 정확하게 추측하였습니다. 이 결과로 다음과 같은 두 개의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 외모만을 가지고 한 사람이 미국인이 맞다 아니다를 가릴 수 없다. 그리고 2) 한국인과 중국인 일지라도 인종이나 국적을 통에 중국인, 한국인, 그리고 일본인 (및 기타 아시아인)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 Winston Posegate 사이판 찰란 피아오의 American English School 원장 및 강사 *의견이나 질문은 부담없이 Winston Posegate에게 연락주세요^^

이민개혁법안에 해당하는사이판에 거주하는 외국사람들의 구분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아침 신문에 사이판 트러뷴은 5년뒤에 그린카드기회 미상원의 이민법안에 해당하는 6그룹이라는 제목과 마리아나스 버라이어티는 이민개혁법안에 사이판이 포함이 되었다는 제목의 뉴스가 나왔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사람들이 요번 상원에 제출된 이민개혁법안에 해당되는 사이판의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1 그룹: 1974년 1월1일부터 1978년 1월 9일 사이에 사이판에서 태어난 사람. 2그룹: 사이판 이민법 하에서 사이판 영주권이 부여된 사람. 3그룹:1그룹 또는 2그룹의 배우자나 자녀. 4그룹: 나이에 상관없이 미시민권자의 직계가족. 5그룹: 사이판 이민법에 의 해서 받아들여진 외국인노동자로서 2008년 5월8일전에 5년이 된 사람. .사이판에 그전부터 계속 살며 일해왔었고 현재 CW-1의 신분으로 있는 사람. 6그룹: 5그룹의 배우자나 자녀들로 현재 사이판에 있으며 CW-2의 신분을 갖고 있는 사람. 각각에 대해 요구되는 사이판만의 신분은 다음과 같음. • 위에 언급된 그룹중의 하나에 속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 연방이민법 하에서 사이판에 합법적이나 퍼롤로 거주하고 있어야 하고 • 아니면 미 이민법 하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신분이거나 • 2008년 5월8일부터(공법 110-229가 발효된) 이 법안이 제정될 때까지 거주한 사람. • 5그룹과 6그룹은 법률의 제정으로 자격이 있는 영구거주자로 신청할 수 있기까지에는 사이판에서 5년동안 일하면서 살아야 한다. 원래 다 써놓았다가 실수로 지워서 다시 급하게 쓰느라고 혹 실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강 골자는 이렇습니다. 물론 아직 법으로 완전히 제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 거쳐야 할 관문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일단 저도 바쁘고 해서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다음에 좀 더 보완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단 하늘색 팔라팔라 (원두막) 2013년 4월 18일 이 원준 논설위원 드림 혹 도 움 이 필요하시면 Ju nle e524@hanm ail. net 또는 junlee524@gmail.com로 편지를 보내시거나 핸드폰 4835552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위의 내용은 사람마다 또는 각자의 신분상태에 따라 적용이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공인된 기관이나 승인된 기관에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Saipan Times

Friday. April 19, 2013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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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글> 겸손의 넉넉한 그릇 "우리는 자신이 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을 보는 것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

1. 9개의 칸으로 된 각각의 가로, 세로 줄 에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중복되지 않 게 한 번 만 들어갑니다. 2. 가로, 세로 각각 3칸으로 이루어진 작 은 사 각형(3X3)에도 1~9 사이의 숫자 가 한번 만 들 어갑니다. 3. 가로, 세로중과 9개의 작은 사각형 어 디에 도 1부터 9까지의 숫자는 중복되 지 않게 한 번만 들어가야 합니다.

전봇대와 대나무는 하늘을 향해 곧게 서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는 면에서도 동일합니다. 전봇대는 태풍이나 심한 바람이 불면 쓰러집니다. 뿐만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는 전봇대가 함께 쓰러지기도 합니다. 이에 비해 대나무는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절대로 쓰러지지 않습니다. 대나무 한 그루만 서있으면 그도 쓰러질 수 있는 약한 존재이지만 대나무는 홀로 서있지 않고 수많은 대나무가 함께 군락을 이루고 자랍니다. 전봇대는 위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대나무는 서로의 뿌리가 연결되어 어지간한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한 그루의 대나무는 약하지만 이렇게 함께 있을 때에는 그 어떤 나무보다 안전하게 위로 성장해 나갑니다. 우리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보면 나약할 수도 있지만 관계로 서로를 묶어주면 절대로 쓰러지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이런 관계성의 회복입니다. 살기가 어려울수록 앞이 보이지 않을수록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관계는 보이는 것에 좌우되기보다 보이지 않는 신뢰에 그 바탕을 둡니다.” - 휴먼인 숲 칼럼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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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3년 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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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9일자 사이판 교민신문 "사이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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