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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5 호

American Red Cross

SaipanTimes

(670)235-3313

2012년 4월 5일 목요일

발행인: 김홍균 편행집: 최민석

saipankorean.com

Let's go to London SSHS 만타 밴드의 런던 방문을 위한 골프 대회

지난 주 토요일(31일)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사이판 남부 고등학교(이하 SSHS[Saipan Southern High School])의 Manta밴드는 그들의 런던 방문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사전 $75의 티켓을 학생들이 판매하여 진행되었다. 밴드 지휘자 윌리엄 디윗 선생님은 약 80개가 넘는 티켓을 판매하였지만 새벽부터 왔던 비로 인하여 행사에 참여한 정확한 2면에 계속...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민주주의 신념이다."

saipan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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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5일 목요일

1면에 이어서... 인원은 56명정도라고 전하였다. 행사는 코브러빌에 위치한 Coral Ocean Point의 골프코스에서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56명의 참가자 이외에도 현장에는 약 50명의 밴드 멤버 학생들이 새벽부터 나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행사를 도왔다. 디윗 선생은 이들이 이번 여름에 있는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하여 아직 $13~14만달러 이상이 필요하다고 전하였으며, 현재 입법부와 부거버너로부터 약 3만달러의 기부금이 약속되어 있다고 전하면서 아직은 런던 올림픽을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들은 런던 올림픽을 위해서 오는 4월 15일까지 올림픽 음악 위원회에 그들의 숙식 및 관광 등을 위하여 $4만달러가 넘는 금액을 지불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사이판의 많은 교민 분들의 자녀들이 이 런던 올림픽 이외에도 본토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들 자녀들 중에서는 사이판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자녀들도 있지만 외국인 장기 체류자 신분으로 있는 학생들도 있으며, 이들이 이러한 각종 행사에 참여하기가 현재 사정상 문제가 있으며 몇몇 교민분들은 본지의 유천욱 과장에게 문의하기도 하였다. 이 때문에 본지는 이러한 어려움에 대하여 학교측에서 인지하고 있는지 디윗 선생에게 물어보았다. 디윗 선생은 지난 해와 같이 학생들에게 어드밴트 패롤을 신청할 것을 요구하였다고 하며 벌써 몇몇 학생들에게는 USCIS로 보내는 편지를 준비하여 주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CW-2가 승인되는 이후로부터는 어드밴스 패롤을 사용할 수 없으며 대사관에 방문하여 CW비자를 발급받아야 하기 때문에 학교측에서 어떠한 조치를 취해 줄

로컬뉴스 것을 디윗 선생에게 요청하였다. 디윗 선생은 이러한 사실은 정확히 알지 못했으며 학부모님들 및 학교와 상의하여 이러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골프 대회의 우승은 Diego Benneth가 차지하였고 2등에는 Kenji Suzuki, 3등에는 joseph Muna가 각각 랭크 되었다. 찬가자 모두가 참여한 점심식사 후에 가졌던 경품 추첨 및 시상식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경품에 당첨 되었고 마지막에 있은 시상식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디에고씨가 우승 상금 $250달러 중에서 $100달러를 밴드에 다시 기부하여 현장에서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이번 SSHS의 만타 밴드의 임원은 모두가 한국인으로 구성되어있었다. 만타 밴드 회장 송민정 양은 행사에 참여해 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한인 교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런던 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는 노력들에 지속적인 응원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SHS 만타 밴드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기금 마련을 위한 다음 행사는 공립학교시스템(PSS:Public School System)과 협력하여 준비하고 있는 최고 $5,000달러의 상금이 걸려있는 “Mega-Raffle”행사이다. 이 행사는 이번 5월 4일에 피에스타 리조트&스파에서 가질 것이며 현재 밴드 멤버들이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본 티켓의 가격은 $50달러이다. 위 5천달러의 상금 이외도 2등에게는 2천달러, 3등에게는 1천달러의 상금이 지급 된다. 위 상금은 티켓 추첨을 통해 지급되며 행사에 참석하지 않아도 지급된다. 밴드에 관한 더 많은 정보 및 도움을 원하시면 664-4000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외국인 토지 소유권 위한 투표 투표권이 있는 CNMI 시민들은 NMI 헌법 12조항의 수정을 요하는 법안을 11월 6일 선거에 포함 시키기 위해 청원를 서명 할 수 가 있다. 지난 3월 30일 금요일 12조항 수 정을 가능케 하는 12조항 서명운동이 시작 되었다. 발의안 제목은, “NMI 헌법 12조항을 수 정 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투표를” 이다. “이 청원서는 CNMI 주민들의 이익을 도 모하여 그들이 헌법 12조항을 수정함으로 써 이익이 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선 거때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서명 운동을 하는 것이다.” 라고 청원서에 기재되어있다. 조항 12 수정을 위한 위원회의 회장 에프레 인 카마초는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조항 12번을 수정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기 위해 투표를 제안하는 것일 뿐이다” 고 전했다. 그렇기 때문에 조항 12 수정을 지 지하던 아니던 관계없이 선거에 투표 기회 를 올리기 위해 서명을 해주기 바란다라고 에프레인이 전했다. 카마초는 11월에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3,000개 정도의 서명이 사이판, 티니안과 로 타에서 요구된다고 했다. 위원회의 최종 목 표는 조항 12를 삭제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이 안건을 다룰 필요성을 보 기 위해 서명운동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다. 투표를 하게 된다면 조항 12에 6가지 항목 은 수정을 하게 될지를 결정하는 투표를 하 게 될 것이다. 항목 1번은: “외국인 토지 소유권” 으로 장기 및 영구적인 토지 소유권을 CNMI 내 에서 행사할 수 있는 것은 CNMI 혈육 뿐이 다라고 한다. 위원회의 핵심 인물인 전임 의 원 디에고 베나벤티는 상하원에서 법안을 허가하지 않고 있으니, 위원회에서 투표까지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법안은 의회를

통과 할 만큼 투표를 받을 수 없다고 여겨집 니다.” 라고 그가 전했다. 사실 그는 이번 투표로 결정하는 것은 가장 까다로운 방법 이라고 표현했다. 입법부가 이행해 주기를 요청했으나, 입법인 들은 ‘노’ 라고 답했다. 그렇기 때문에 원 하든 아니든 어려운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대부분의 투표를 받아낼 계획이다. 계약서 항목 805에 따르면 1986년 이후 매 25년 마 다 CNMI 는 외국인 토지 소유권을 다시 재 검토 해볼 수 있다고 한다. 그 25년의 규약 이 2011년 이번 11월 선거 때 맞추어 에 만 료된다. 근 25년간 모든 CNMI 의 시민들과 입법인 들은 이 조항을 수정해야 할지에 관한 끝없 는 논쟁을 벌였다. 법안도 수 없이 발의되 었으나, 시행된 적은 없었다고 한다. 이러한 제안들은 시민들간에 분별된 의견을 가져왔 다. 어떤 이들은 25년이란 세월이 시민들에 게 문제점을 파악하고 다시 한번 고려를 해 볼만한 시간을 주었다고도 한다. 위원회 회장 에프린 카마초는 조항 12를 변 경한다고 해서 토지를 판매하도록 강요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추가 방안을 제시하는 것 뿐이다. “계속해서 임대 계약을 맺을 수 있다. 그러 다가 판매를 하고 싶다면 그럴 기회가 있는 것이다. 지금은 부동산 시세가 거의 헐 갋으 로 떨어졌다. 이런식으로 계속 경제가 악화 되며 땅갋이 떨어지는 것 보다, 자신이 결정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다.” 고 카마초가 전했다. 또 하나의 발의안이 지난 주에 시작되었다. 사이판에 카지노 합법화에 대한 투표를 11 월 선거에 포함 시킬 것인지에 관한 서명운 동이다. 사이판 카지노 법안이 의회와 행정 부에게 두번식 거부된 후에 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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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의 무료함을 깨워 줄 문화 공연

“ 문 화 행 동 아 트 리 ( 대 표 : 김관영목사, 박계환 감독)” 뮤지컬 팀이 지난 월요일(2일) 사이판에 도착하여 5~7일간 있을 뮤지컬 공연의 준비를 마치었다. 아트리 뮤지컬 팀은 지난해에도 사이판을 방문하여 그들이 준비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었다. 이 팀은 매년 11월에 새로운 작품으로 공연을 하고 이외의 기간에는 지방 및 그들을 부르는 어느 곳이나 찾아가 공연을 하는 팀이다. 이들은 이번 목요일(5일)부터 3일간 각각 다른 작품을 수수피에 위치한 멀티 펄포스 센터에서 공연 할 예정이다. 목요일에는 시한부 인생을 다룬 “루카스”를 공연하며 금요일에는 아버지의 사랑을 담은 “버스”, 그리고 토요일에는 지난 11월에 크랭크인 되어 큰 호응을 얻은 “가스펠”을 각각 공연한다. 이 모든 공연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복음적인 기독교 뮤지컬이다. 박계환 예술 총감독에 따르면 이 팀은 공연이 끝나고 월요일에는

이 땅을 위한 24시간 기도회를 가지고 화요일에는 사이판 전역을 도는 ‘땅밟기’를 가진다고 전했다. 이 팀은 사이판에서의 사역이 끝나면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한달간에 걸쳐 공연을 통한 복음 전파를 위해 중동 무슬림권 지역인 이집트와 두바이를 방문할 예정이다.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중동을 기독교 복음을 위해 방문하기는 얼마나 어려운 결정이고 두려움이 따르는 일임을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총감독님과의 대화에는 두려움보다 복음 전파를 위한 확고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사이판의 공연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총감독님은 지난번에도 이용하였고 올해도 이용하는 멀티 펄포스 센터가 장비는 부족하지만 어느 공연장에 비추어도 손색이 없는 공연장이라고 전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먼저 말했듯 음향 및 조명 장비가 부족하다는 것이며 사이판 특성상 장비의 조달에 좀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편으로 사이판에 이 모든 것을 갖춘 문화공간이 생기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국에서의 공연 입장료는 10만원이 넘는다고 하지만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각각 $10달러만 받는다. 또한 이로 인한 모든 수익금은 중동 선교를 위한 항공료를 돕기 위해 쓰여질 것이다. 공연 입장은 공연 시작 전 20분전부터 가능하며 각각의 공연은 5~7일간 매일 오후 7:30분에 시작한다.

Thursday. April 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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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있었다 - 제보 아직까지는 밝히지 않은 익명의 제보자에 의하면 에미 로메로가 잘 못된 차에 탑승하여 살인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FBI 에서는 로메로의 시신을 라 피 에 스 타 에 서 2 월 7 일 발견하였다. 실종 신고가 되고 60시간이 지나기 전이었다. 조사관들에 따르면, 로메로는 거주지 근처에서 천천히 운행하던 차량을 본인이 부른 택시인 것으로 착각하고 탑승했다고 한다. 그리고 지나가던 차량의 운행자는 로메로가 택시를 부르던 모습이 오히려 성매매 서비스를 제안하는 모습으로 보였을 것이라고 한다. “그 근처는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다. Chichirica Ave. 와 Kadena Di Amor St. 의 모서리 부분에는 그러한 경우가 자주 일어난다.” 라고 제보자가 전했다. 운행자는 탑승한 로메로에게 마약 “아이스” 를 대가로 성매매 서비스를 요청했다고 한다. “그 당시 운전을 하고 다니던 범인은 성적으로 많이 흥분된 상태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래서 천천히 가며 누군가를 대려가려 했던 것이다.” 라고 제보자 추측했다. 로메로와 함께 일하던 직원은, “운전자는 방글라데시 이웃이다고 얘기를 들었다. 로메로가 차량에 탑승했을때, 저건 뭐냐? 라고 하며 로메로가 직장 동료에게 건낸 바바나를 가리켜 물었다. 그런 후 새벽 3시경 가라판 마켓을 지나 미들로드로 나갔다.” 고 제보자가 전했다. 로메로가 이 차량에 탑승한 후 실제 택시 운전수가 로메로에게 전화를

하여, 택시 요청을 취소했다고 한다. 얼마 후 로메로는 택시에게 다시 전화하여 포르토리코에 있다고 하며 택시 요청을 했다고 한다. 이 시점에 로메로는 이미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고 제보자가 전했다. 로메로는 911에 전화를 하여, “마리아나 리조트” 라고 크게 소리를 쳤다고 한다. 당시 로메로는 전화를 숨겨 놓은 상태였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했다. 4분간 경찰과의 통화 연결 중 범인이 전화기를 발견하여 끓었을 것이다고 했다. 현재 공안부에서는, “주력한 용의자” 를 찾았다고 한다. 현장에서 체취한 증거를 미 본토 버지니아 FBI연구실에 보낸 상태이고 실험실에서 결과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주력한 용의자” 에게서도 증거물을 체취했다고 한다.

필리핀 영사관 문닫지만 훈련은 계속.. 필리핀 노동조합에서 근무를 하는 준 바나데라는 자진해서 강사를 하 고 있다. 그는 10월에 사이판 필리 핀 영사가 문을 닫는다 하더라도 복 지를 안내해 줄 훈련을 무료로 계속 해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필리핀 공동사회의 일원들에게 계속 시행을 하기 원한다고 알렸다. “연합 필리핀 협회나 다른 그룹이 라 하더라도 계속해서 이 훈련을 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전 했다. 지난 몇년간 필리핀 영사관은 해외 복지행정부 및 필리핀 해외 노동부 사무실을 통해 필리핀들을 위한 훈 련을 제공하여 그들이 원활히 본국 으로 귀국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 다. 금년 필리핀 정부예산의 삭감으 로 인해 사이판의 영사관이 10월 31 일 부로 문을 닫게 되었다.

영사관의 2분기 훈련 프로그램은 5 과목이 있다. 4월 14일 시작하여 5 월 20일까지 속개된다. 복지부 공무원 줄리안 파비안은 금 년 3분기까지는 훈련이 이어질 것이 라고 발표를 했다. 비지니스 매니지 먼트를 교육하고 있는 바나다라는 수업을 계속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가르치고자 하는 것을 전 부 전해주기 위해 시간만이라도 더 요청하고 싶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 이다” 라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과목을 교육하기 위해 3시간이 주어 진다고한다. 그는 CNMI 에 거주하 는 필리핀 들의 관할권을 쥐고 있는 괌 영사관에, 훈련을 이수한 모든 이 들에게 증명서, 수료증 및 자격증서 등을 발급해 주어 차후 이들에게 도 움이 될 수 있게 해 주기를 바란다고 영사관에 요청을 했다.

유클레리 레슨 도서관에서 수수폐에 위치한 국립도서관에서 곧 방과 후 유클레리 레슨을 시작 할 것이 라고 알렸다. 8세 이상의 학생들은 모 두 환영함으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예술부에서 도서관과 협력하여 주 최���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새로 운 기술을 가르치기 위함이라고 한다. 레슨은 목요일 오후 4시 부터 5시까지 이고, 4월 12일 부터 5월 31일까지 실 행한다. 긴 8 주 레슨동안 학생들을 가 르칠 강사는 LARRY LEE 라고 한다. 각 학생당 8주 레슨을 위해 $40 달러

를 지불해야 한다. 등록은 우선순위로 진행 할 것이고. 총 40명의 학생들까지 수용 할 수 있다고 한다. 학생들은 각자 개인 유클레리를 소지 하고 참여해야 하고, 악보를 위한 플라 스틱 폴더를 준비하면 되겠다. 부모님과 보호자들은 도서관에서의 규 정을 준수한다는 것을 인지하는 동의 서에 서명을 해야 한다.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도서관을 방문하여도 되고, 웹사이트 www.cnmilibrary.com 에 방 문하던지 235-7316, 7322 또는 7323 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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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5일 목요일

2012년 봄학기 도을 장학금 수여식

지난 월요일 (4월2일) 따사한 햇살이 온 누리를 비추는 시간에 NMC 한인 대학생 10명은 기쁜 마음으로 한 자리 에 모였습니다. 그 동안 기다렸던 장학금 수여식이 있 는 날입니다. 도을 장학회 사무실은 사이판 타임즈 사무실과 같은 곳입니다. 장학회 설립자인 김홍균사장님과 운영 위원인 김장호 박사, 그리고 주호준 상 무와 함께 모인 10명(진서라학생은 한국 체 류관계로 불참) 학생은 어려운 경제 여 건에서도 매번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신 도을 장학회에 고마움을 표시하 고, 지금은 도움을 받지만 졸업하고 사

회에 진출하여 돈을 벌어 다른 사람을 돕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장학금 수여식에서 김홍균 사장은 “젊음의 무기는 패기다”라면서 늘 웃는 얼굴로 씩씩하게 학업에 충실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대학 교수로 계시는 김장호박사는 격 려사를 통해 과거 본인의 미국 유학 경 험담을 들려 주면서 우정과 학문을 동 시에 추구하라는 당부를 하였습니다. 이번 장학생 중 권이레, 김세년 2명의 학생은 5월에 졸업을 합니다. 두 학생은 과거를 회상하면서 도을 장 학금이 본인들 학업에 큰 도움이 됐다 고 합니다. 두 학생의 앞날에 좋은 일들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다음 학기에도 도을 장학생을 선발합 니다. 다음에는 평소 활동을 참작하려고 합 니다. 예를 들어 풍물패 참석, 각종 봉 사활동 등 사이판에서 활동을 하신 학생들에 게 가산점을 줄 계획입니다. 학업 성적도 중요하지만 봉사활동도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경제가 어려운 이때 서로 도와가면서 위기를 슬기롭게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면서 이만 줄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봄학기 도을 장학생: 강나래, 권이레, 김세년, 김일호, 김효정, 박준현, 심성룡, 안은영, 이혜진, 진서라, 최경수

주지사 행정부 및 입법부 예산 인상 주지사 피티알은 자 신의 행정부 사무실 예산을 32 퍼센트 인 상하였다. 정치인들 의 계좌에 더 여유를 준 것이다. 대신 그 는 관광청과 같은 다 른 기관/부서에는 오 히려 예산을 삭감했 다. 피티알이 지난 주 금 요일 입법부에 제출 한 2013년도 회계 연도 예산안에 따르 면, $720,779 에서 $954,375 달러로 인 상하였다. 또한 주지사는 부주지사 사무실의 예산을 7% 인상하였다. 기존의 $662,287 에서 $706,793 달러로 인 상되었다. 주지사의 제안에 따르면 작년 보다 4 백10만 달러가 인상된 3천 2백 40만 달러를 집행부 예산으로 잡았다. 29명의 입법인들은 각자 $78,780 달 러의 예산이 주어질 것이다. 작년보 다 $780 인상된 금액이다. 상하원 의장들의 예산안도 $138,000 에서 $139,380 로 인상되었다. 반면 의회에 총 예산은 43만 달러가 삭감되었다. CNMI 청소년 의회도 9 천 달러 정도가 삭감되었다. 사법부의 예산은 작년과 동일한 4백 만 달러이다. 로타와 노던 아일랜드 의 기관들이 대부분 삭감되었고, 티 니안은 작년과 거의 동일한 예산이, 사이판은 약간의 인상이 있었다. 관

광청의 예산은 2백 12만 5천 달러로 작 년보다 5만 달러 내 려갔다. NMC 대학 의 예산은 5백 22만 8천 달러에서 5백 18 만 9천 달러로 삭감 되었다. 그러나, NMC 와 공 립학교 시스템은 CW 교육비로 백오십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 받을 것이라고 한다. 공립학교 시스템은 작년과 동일한 2천 9 백 50만 달러이다. 피티알 행정부의 회계연도 예산안에 의하면 공무원들의 근무시간 16시간 감소가 포함되어있고. 건설부의 재편 성과 건강부에 2백 25만 달러를 상 여금으로 연방 의료프로그램인 메디 케이드 상환금 목적으로 지정되었다. CNMI 와 연방 자금을 합쳐 상여금이 사용되면 상환금으로 5백만 달러가 연방정부에서 나오도록 되어있다. NMI 퇴직기금 부서는 천만 달러가 주어졌다. 주지사는 작년 81만 달러 를 교육 지원금으로 지정했다. 그러 나 금년 새로운 예산안에는 70만 5천 달러를 인상하여 총 백 오십일만 오 천 달러를 교육지원금으로 지정했다 고 전했다. 주지사는 입법인들에게 정부세입을 증가 시킬 수 있는 법안들을 서둘러 통과하라고 하며, 회계연도 2013년 예산안이 최소 7백만 달러가 부족하 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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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5일 목요일

공공토지부와 건설부 장관 한방에 해고 공공토지부 장관 오스카 바바우타와 건설부 장관 마틴 사블란이 주지사 피 티알에 요청에 의해 사직서를 제출했 다. 주지사 피티알은 공식적으로 두 장관에게 서신을 보내 사직서를 제출 하기를 바란다는 요청을 했다고 한다. 주지사가 사무실에 없던 이유로, 오스 카 바바우타는 피티알 특별 행정 보좌 관 에스터 플레밍에게 사직서를 전달 했다고 한다. 건설부의 마틴 사블란 은 DPW 직원 중에 한명을 보내 주지 사 사무실에 사직서를 오후 1시경에 전달했다과 한다. “주지사가 건설부 장관과 나의 사직 서를 요청했다. 그러니 다른 방도가 없었다.” 라고 바바우타가 전했다. 바바우타는 피티알 주지사의 오래된 협력자이다. “피티알은 자신이 계 획하는 프로그램들을 원하는 방향으 로 가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기 때문 의 그의 측근들이 아닌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 직서를 제출하는 것이다.” 라고 마틴 사블란이 전했다. 오스카 바바우타는 피티알을 따라 공 화당으로 옮기지 않은 커버넌트당 맴 버이다. 현재 바바우타는 커버넌트당 선거 운동 위원회 회장이다. 최근 자 유당의 그레고리오 킬릴리 사블란 의 원의 재출마를 추천했다. 반면 주지 사는 킬릴리 사블란의 직위를 공화당 의 다른 사람이 맡기를 바라고 있다. 건설부의 마틴 사블란은 커버넌트당 선거 운동 위원회의 부회장이다. 지난 목요일 피티알이 오스카 바바우 타와 마틴 사블란에게 보낸 서신에는, “나는 언제나 믿어왔던 것이 행정부

가 맡은 업무를 최대한 이행하기 위해 서는 같은 방향으로 생각을 하며 바 라봐야 하고, 특히 원칙이 같아야 한 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장관으 로써 업무를 맡아 주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내일 금요일까지 사직서 를 나의 사무실에 제출해 주기를 바란 다” 라고 전했다. 바바우타에 의하면 “원칙” 이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주지사 가 의미하는 원칙이 무엇인지는 모르 지만 주지사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 키기 위해 그가 원하는 대로 사직서를 제출하였다라고 전했다. 피티알이 주 지사이고, 나는 단지 그의 수하일 뿐 이다. 주지사의 바램과 요청에 나는 일을 하는 것 뿐이다. 나의 사직에 정 치적인 사유를 연과 시키고 싶지 않 다.” 라고 바바우타가 전했다. 2009 년에 피티알이 사용했던 슬로건 을 인용해 바바우타는, “Let it be” 라고 하며 주지사를 따라 공화당으로 옮기고 싶지 않다면 놔두는게 좋다라 고 했다. 마틴 사블란은, “난 국가의 하인으로써 해야 할 일은 하는 것이 다” 라고 표현했다. 마틴 사블란은 앞으로 쉬면서 퇴직을 즐길 것이고 피티알이 그만두기를 원 한다면, 원하는대로 해주겠다. 상관없 다고 말했다. 단지 그는 피티알의 결 정이 DPW 가 연방 도로 공사 2단계 를 GPPC 가 아닌 Hawaiian Rock 에 게 낙찰해 주었다는 것과 연관되지 않 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GPPC 의 제안서가 몇 주전 불합격 된 이유는 요구된 서류들은 제출하지 못해서 이 다고 했다.

사이판 시장실 이번달 다른 곳으로 이전 사이판 시장실이 사무실을 다른 곳 으로 이전 할 것이라고 발표를 했다. 사이판 시장 도날드 플로레스는 여 러 곳을 물색하던 중 비치로드에 있 는 라데라 센터 2층으로 옮기기로 결 정을 했다고 전했다. 교통 편도 좋고 건물은 미 장애인법 에도 준수하는 곳이라고 했다. 시장의 고문 핸리 호프슈나이더는 이번 주 중에 계약을 맺어 곧 이전 을 시작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위치한 산안토니오에서는 4월 30일 부로 계약이 만료된다고 한다. 렌트 계약 조건은 현재 있는 사블란 건물 과 거의 동일하다고 호프슈나이더가 전했다.

시장실의 예산 및 재정관리의 담당 자 테리 카마초는 매달 $4,398 의 월 세가 예산에 잡혀있었지만, 사블란 건설이 $1,000 달러를 인하 시켜주 어 매달 $3,398 달러를 지불했었다 고 한다. 이 렌트세에는 전기사용료 도 포함되어있다. 시장실은 매달 평 균 $1,500달러의 전기료가 청구되었 었다고 했다. 시장실은 이전하더라도 기존의 주소 와 전화번호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 고 알렸다. 라데라 센터는 도요타 삼거리에서 비치로드 북쪽방향으로 조금 가면 나오는 현 노니노니 샵이 있는 건물 이다.

피티알 새로운 공공토지부 장관 및 건설부 장관 임명하다 공공 토지부와 건설부의 장관을 해고한 피 티알이 새로 직책에 부임할 장관들을 임명 하였다. 피티알은 페드로 이티버스를 토 지부 장관으로, 빈센트 카스트로를 건설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동시에 피티알은 품위서를 통해 각 부서와 기관의 모든 공무원들에게 이 두 새로운 장관들에게 최대한의 협조와 협력을 요청 한다고 전했다. 이티버스 장관은 개발청 위원회의 회장이 기도 하고 NMHC 위원의 맴버이기도 하 다. 오스카 바바우타와 마틴 사블란의 사직은 피티알이 서신을 통해 사직해 주기를 바란 다고 한지 하루 지난 저번 주 금요일 적용 되었다. 주지사를 따라 공화당으로 옮기는 것을 거 부한 바바우타는 이노스 부주지사가 이끄

는 커버넌트 당의 선거운동 회장이다. 다 가오는 11월 선거를 위해 회장 바바우타와 부회장 마틴 사블란은 공화당과 경쟁을 해 야 할 것이다. 피티알의 오랜 협력자로 있던 바바우타는 금년 이노스가 이끄는 커버넌트당에 남았 고 11월 선거운동의 회장으로써 지난 주 킬릴리 의원의 미 대표 의원 재출마를 지 지하였다. 건설부의 전 장관 마틴 사블란은 몇 주전 도로공사 2단계 건설 프로젝트를 GPPC가 아닌 Hawaiian Rock Industries 에게 입찰 을 줬다고 했다. 상원의장 폴 망글로나는 주지사가 최근 공 화당 모자를 쓴체 정부에 불이익을 가져오 는 행동을 보이고 있고 CNMI 경제 부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며, 주지사는 이 만 “물러나야 한다” 라고 전했다.


Saipan Times

한국종합

핵으로 인한 세계종말 시계 시침을 늦추다

전세계 53개국 정상과 4개 국제기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 27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 2차 핵안보정 상회의가 막을 내렸다. 회의 에서는 ‘서울코뮈니케’가 채택됐다. 13개 실천사항이 담긴 '서울선언‘에는 무기급 핵물질을 제거하거나 최소화 하고, 원자력 시설에 대한 물 리적 보호를 강화하며, 핵물 질의 불법적 거래를 차단하 기 위한 구체적 행동계획이 담겨졌다. 이번 서울회의는 2010년 1차 워싱턴회의에서 각국이 확인 했던 핵테러 방지에 대한 의 지를 실천 단계로 끌어올렸 다는데서 가장 큰 의미를 찾 을 수 있다. 서울회의를 계기 로 2009년 5월 체코 프라하 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 령이 ‘핵 없는 세계’를 주 창하며 제안한 핵안보정상회 의가 바야흐로 ‘실천단계’ 로 접어든 것이다. 2년 전 워싱턴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는 핵 안보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속에 고위험 핵물질 감축ㆍ폐기, 불법적 거래 방지 노력 등에 합의했 지만 다분히 선언적 수준에

머물렀었다. 그러나 이번 서 울회의는 워싱턴회의의 약속 이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 지 확인 평가하고, 논의를 확 장 발전시켜 보다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내놓은 자리였다. 그 점에서 2차 서울회의는 1 차 워싱턴회의와는 다른 의 미를 지닌다. 실제로 미국과 러시아는 지 난 2010년 약속한 대로 핵무 기 3천여 개 분량의 고농축우 라늄(HEU)을 저농축우라늄 (LEU)으로 전환했다. 각각 7 톤, 48톤의 HEU를 폐기한 것 이다. 지난 2년간 아르헨티나 등 8개 나라가 480kg의 민수 용 HEU를 제거했고 멕시코, 우크라이나는 자국 내 있는 모든 HEU를 없앴다. 스웨덴 이 수 kg의 플루토늄을 정상 회의 직전인 3월25일 미국으 로 반출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2년간 14 개 국가가 국제 핵테러억제 협약(ICSANT)에 새로 가입 하여 79개국으로 늘었고, 세 계핵테러방지구상(GICNT) 은 6개국이 늘어 82개국으로 되었다. 개정 핵물질방호협약 (CPPNM)은 20개국이 더해 져 현재 55개국이 비준했다.

놀랍다 이경규…꼬꼬면이 미국까지?

팔도는 이달 중 ‘꼬꼬면’을 미국에 수출한다고 2일 밝혔 다. 꼬꼬면의 영문 브랜드명은 ‘KOKOMEN’으로 이미 120만개 초도 주문을 완료했 다고 팔도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이베이코리아와 제휴 를 통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이베이 (www.ebay.com) 를 통해서도 판매 할 예정이다. 소컵, 왕컵 등 용기면도 내달 초 판매를 목 표로 개발 중이다. 현재 호주, 중국, 일본 등 20여개 국 가에 꼬꼬면을 수 출하는 팔도는 미 국뿐만 아니라 인 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수출국을 50개국으로 확대하 고, 연간 컨테이너 200대(1600만개) 이상의 판매를 목 표로 하고 있다. 팔도 해외영업부문 김범준 부 문장은 “동남아, 남미,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열리는 식품 박람회를 통해 바이어와 신 규 거래처를 늘리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공격적인 마케 팅 활동을 통해 세계에서도 돌 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선비즈/이재설기자]

유엔의 글로벌 파트너십, 안 보리 결의안 1540 위원회도 2012년, 2021년까지 임무가 연장됐다. IAEA의 핵안보 기 금 확대도 약속됐고, 한국을 포함한 6개국이 핵안보 교육 훈련센터를 만���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 번 서울회의에서는 각국 정 상들이 2013년까지 핵무기 의 원료인 고농축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을 자발적으로 마련키로 합의했다. 이는 핵무기 수천 개 제조 분량의 HEU 감축으 로 이번 회의의 최대 성과로 꼽힌다. 이외에도 크고 작은 성과들 이 나왔다. 이번 정상회의에 서는 2개 이상의 국가가 공동 이행약속 형태로 핵물질 감 축 목표를 제시하는 방식이 새롭게 등장했다. 미국, 프랑 스, 벨기에, 네덜란드는 지난 26일 '의료용 방사성 동위원 소 제공에 관한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을 제외한 3개국이 현재 쓰고 있는 의료용 HEU 를 LEU로 전환하는 과정에 서 부족한 핵에너지 분량을 미국의 방사성 동위원소로 충당키로 했다. 궁극적으로는 의료용 HEU를 완전히 제거 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용 동 위원소를 만들기로 했다. 이어 한국과 미국, 일본, 영 국, 프랑스 등 5개국은 27일 핵ㆍ방사성 물질의 운송보 안을 강화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국가 의 첫 실무회의는 내년 일본 에서 열리며 국제원자력기구 (IAEA) 등 운송과 원자력 관 련 기구들도 참석한다. 또 국 가별로 핵물질 재고 관리소 와 국내용 핵물질 추적 시스 템을 마련하고 더욱 강력한 대비책을 위해 군사훈련도

Thursday. April 5, 2012 고려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핵물질 확 산방지와 핵의 평화적 이용 에 대해 국제사회의 공감대 가 확보된 것도 큰 의미 중 하나다. 전 세계에 산재한 핵 물질은 군사용과 민수용, 연 구용 의학용을 합쳐 HEU가 약 1600톤, 플루토늄은 약 500톤에 달한다. 핵무기 약 12만6500개를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서울 회의는 이 같은 핵시설의 무분별한 확신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 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갖는 또 하나의 큰 의미는 북한의 핵문제다. 북한은 다음 달 중 순 장거리로켓 '광명성 3호 ‘를 발사할 계획이다. 머지 않아 3차 핵실험까지 들먹이 고 있다. 한반도는 물론 동북 아 전체의 평화를 한순간에 파멸로 몰고 갈 수 있는 상황 에서 서울 개최 핵안보정상 회의는 북한의 무모한 핵 도 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 대 형성과 함께 엄중한 경고 자리로 됐다는 점에서 큰 의 미를 갖는다. 이명박 대통령과 양자 정상 회담을 가진 미국, 중국, 러 시아, 호주, 이탈리아, 뉴질랜 드, 인도, 그리고 태국 등 16 개국 정상·국제기구 대표 중 11개국과 반기문 유엔 사 무총장이 한목소리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취소를 촉구했 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 등 소 위 북한의 전통적 우방들까 지 '미사일 발사를 취소하고 주민의 민생 향상에 힘써라' 고 한목소리를 냈다. 본회의 에 상정되지 않은 개별국가 문제가 이처럼 부각된 것은 양자 수뇌회담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이명박 대통령의 주 도면밀한 노력의 결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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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된다. 우리나라가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에 이어 국제 안보 분야의 세계 최대 정상 회의를 주관해 큰 탈 없이 마 무리한 것도 우리의 국제적 위상과 외교 역량을 한 단계 높인 소중한 성과다.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를 성공적 으로 개최하면서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면, 이번에는 국 제안보 분야의 최고위급 포 럼인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성공리에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 번 G20 국가로서의 면모 에 걸맞은 책임과 리더십을 보여 줬다. 그러나 '핵 없는 세상'의 비 전은 핵안전만으로는 실현되 기 어렵다. 핵보유국들의 핵 군축과 더불어 핵무기 확산 을 막는 노력이 동시에 이뤄 져야 한다. 핵 군축과 비확산 문제를 제쳐놓고 오로지 핵 안전 문제만을 다루는 것은 핵안보정상회의의 근본적 한 계다. 합의 결과가 법적 구속 력을 갖지 못하는 점도 문제 다. 이번 ‘서울선언’은 각 국 정상들이 토의하여 이뤄 낸 합의니만큼 약속한 합의 는 반드시 실천돼야 한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깊은 우 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광명성 3호’ 장거리로켓 발사를 강행할 모양이다. 이 미 예고한 장거리 로켓의 동 체를 평안북도 철산군에 있 는 동창리 기지로 운반하는 등 발사 준비를 계속하고 있 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인내 가 한계점에 이르렀다는 사 실을 직시하고 이를 즉각 중 단해야 한다. 그런 여유가 있 으면 민생 챙기기에 전념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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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합

2012년 4월 5일 목요일

동북아 저가항공 티켓전쟁… 제주도 유탄 걱정

지난 2월부터 국내 저가항공사 인 이스타항공은 지난 달 30일 신규 취항한 인천~오사카 노 선에 대해 4만원대의 파격적 인 프로모션(행사) 항공권을 제 시하고 있다. 같은 노선의 일반 항공사 편도 가격(20만원대) 은 물론이고, 저가 항공의 보통 가격(7만9,500원)에 비해 크 게 낮은 수준. 4월말까지 적용 되는 이 행사 가격은 ▦편도 4 만9,500원 ▦왕복 9만9,000원 (유류할증료 등 미포함). 공항 세 등 부가요금을 더해도 서울 ~제주 왕복 항공료와 비슷한 16만원대에 오사카를 다녀올 수 있는 셈이다. 하지만 이는 가격파괴 경쟁의 예고편에 불과했다. 일본의 전 일본공수항공(ANA)이 설립한 저가항공사 피치항공은 지난 달 27일 3만원짜리 초특가 항 공권(편도)을 들고 나와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5월8일부터 신규 취항하는 자사의 인천~오 사카 노선에 대해 6월말까지만 적용되는 프로모션 가격이지만 국내 저가항공과의 경쟁을 의 식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동북아 저가항공사간 가격파 괴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국내 항공사들이 먼저 뛰어든 시장

에 일본항공사가 가세하고, 여기 에 중국항공사들 마저 새롭게 진 출을 선언해 치 열한 생존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1일 항공업계 에 따르면 일본 과 중국 대형 항 공사들도 저가 시장 공략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미 피치항공을 내놓은 일본 의 ANA는 오는 10월께 아시 아 최대 저가항공사인 에어아 시아와 합작해 만든 에어아시 아재팬을 또 선보인다. 일본항 공(JAL)도 미쓰비시상사, 호주 콴타스항공과 공동 설립한 제 트스타재팬을 하반기까지 출범 시킬 예정. 중국의 경우 3대 항공사 중 하 나인 동방항공이 내년 초 저가 항공 시장에 진출을 선언했다. 호주 콴타스항공과 함께 저가 항공인 제트스타홍콩을 선보여 중국 한국 일본 등을 잇는 단거 리 비행을 시작한다는 것. 저가 항공사 설립을 계획 중인 남방 항공 등 중국의 다른 대형 항공 사들도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 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가격 낮추기 경쟁 또 한 더욱 거세질 전망. 현재 저 가항공은 일반 항공의 3분의 1 수준에서 항공권을 내놓고 있 다. 인천~오사카 노선의 경우 일반 항공이 20만원~50만원대 라면 저가항공은 7만5,000원 ~26만원선. 이번에 프로모션 상품으로 3만원 짜리를 내놓은 피치항공도 7월부터는 보통 요 금(비 행사가격)으로 7만5,500

원~29만5,500원을 받을 계획 이다. 저가항공인 제주항공 측은 "지 난달 신규 취항한 인천~후쿠오 카 노선의 경우를 보면 왕복 기 본운임이 일반 항공 대비 평균 20~30% 저렴한 19만원~25만 원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항공사까 지 뛰어들면 출혈 경쟁이 불가 피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가격 파괴 흐름이 제주도를 포 함해 인기 여행지의 판도에 어 떤 변화를 몰고 올지도 또 다른 관심사. 업계 관계자는 "동북아 시아 저가 항공사간의 가격경 쟁이 치열해지면 우리의 관광 특구인 제주도도 안심할 수 없 는 상황이 올 것"이라며 "현재 중국인과 일본인들로 특수를 누리는 제주도가 가격 경쟁에 서 밀릴 수도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단체 관광객 위주로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들이 제주도보다 훨씬 싼 가격에 일본 항공권이 나온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는 국내 여 행객들에게도 마찬가지인 상 황. 국내 저가항공사에서 판매 하는 왕복 김포~제주 정상 운 임(유류할증료 등 포함)는 16 만원대여서 일본 오사카나 후 쿠오카를 오가는 요금과 큰 차 이가 나지 않는다. 업계 관계자는 "가격 하락으로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되고 있 다"며 "국내 저가항공사들이 일본과 중국에 비해 선두주자 로서의 경쟁력을 잃지 않으려 면 서비스 차별화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일보/강은영 기자]

교사, 흡연학생 때리자… 학생 아버지에

흡연 학생을 때린 교사와 교사 를 때린 학생의 아버지가 각각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2일 경북 경주경찰서에 따르 면 지난 28일 오후 7시50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읍 한 식당 앞에서 학부모 A(46)씨가 자 신의 아들을 때린 교사 B(26) 씨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B씨는 이날 회식을 마치고 나 오다가 A씨의 아들인 C(16)군

이 흡연을 하는 것을 목격, 훈 계를 하자 이를 부인하는 C군 에게 화가나 폭행한 것으로 전 해졌다. 경찰은 A씨는 자신의 아들이 누군가에게 맞고 있다는 지인 의 연락을 받고 찾아와 B씨의 얼굴을 폭행한 것으로 전했다. 현재 B씨는 대구의 한 병원에 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C군은 목에 통증 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통원 치 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폭행 혐 의로 불구속 입건했으며 목격 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불후의 명곡2' 왜 가요계 전설을 울렸나

소냐는 31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 의 명곡2' 패티김 특집 2탄에 서 '사랑의 맹세'를 선곡해 눈 길을 끌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날 관심을 모았던 것은 소냐 가 노래와 함께 선보인 수화였 다. 소냐는 무대에 오르기 전 "수화를 배웠다. 미흡하나마 조금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 고, 노래 가사와 어우러진 수

화는 패티킴 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패티김은 "수 화를 갑자기 배워서 했다 는 노력이 아 름다웠다"면 서 "54년 전 스무살에 미 국인들 앞에서 오디션을 봤 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감정이 떠올랐다. 벌써 내가 54년을 노래했다는 생각에 눈 물을 흘리게 됐다"고 덧붙였 다. 한편 이날 패티김 특집은 임태경·김태우·케이윌·린 등 후배 가수 13명이 무대를 꾸몄고, 김태우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일간스포츠]

요우커 손이 이렇게 큰가 … 깜짝 놀란 여수엑스포

1일 오전 10시 전남 여수 시 덕충동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사무실. 여수엑스 포 입장권의 해외 판매 현 황을 전해들은 박람회 브 랜드마케팅부 직원들이 깜 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지 난달 7일 해외 판매를 시 작한 이후 팔린 4만5000 장 중 중국에서만 무려 78%에 달하는 3만5000장 이 소화된 것이다.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요우 커(遊客·중국인 관광객) 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중국인 들은 우 선 박람 회 입장 권을 3만 5000장 이나 샀 다. 박람 회 개막 이 40일 앞 으 로 다가오면 서 중국 현지에서 대기 중 이던 구매 수요가 한꺼번 에 몰린 것이다. 여수엑스 포 입장권은 중국과 일본 (7000장) 등 해외 판매 호 조로 지난해 6월 예매를 시작한 이후 처음 40만 장 (국내 판매분 37만 장 포 함)을 돌파했다. 나홍채 여 수엑스포 조직위 입장권부 장은 “박람회에 대한 중 국인들의 기대감이 전체 입장권 판매에 기폭제 역 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 다.  엑스포 기념주화 판매에

서도 요우커의 위력은 확 연했다. 중국인들은 지난 달 12일 예약 판매를 시작 한 이후 현지 판매 대행사 를 통해 6억1000만원어치 의 기념주화를 샀다. 이는 전체 국내·외 기념주화 판매액(92억원)의 6.5%나 된다. 특히 90만원짜리 금 화(4분의 1온스)는 현재까 지 팔린 530개 중 150개 (28%)를 중국인들이 구매 했다.  중국인들은 개당 175 만원짜리 금화 2분의 1온 스도 전체 판매분 550개 중 100개를 사고, 은화도 1500개나 예약했다. 박람 회에 대한 호기심이 중국 인들의 금과 은 등의 실물 선호 의식과 맞물리면서 기념주화 판매의 효자 역 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 람회 기간 여수를 찾을 중 국인은 25만 명으로 예상 된다. 전체 외국인 관람객 (55만 명)의 절반에 이를 정도여서 박람회의 ‘큰 손’이 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여수엑스포 에 쏠리는 요우커의 큰 관 심을 2010년 상하이(上海) 박람회 개최 경험과 여수 엑스포 조직위의 ‘타깃 마케팅’이 맞물린 결과라 고 해석한다. 자국에서 처 음 치러진 박람회를 통해 엑스포에 대한 재미와 흥 미를 접한 중국인들이 이 제는 여수 쪽으로 눈을 돌 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장병권 호원대 호텔관광 학부 교수는 “중국인들 은 박람회와 바다에 대한 호기심이 워낙 많아 해양 을 주제로 한 여수엑스포

에 거는 기대감도 크다” 고 말했다. 이어 “교통과 숙박 문제만 잘 해결하면 국내 중국인 관광객 300 만 시대를 여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수엑스포 조직위도 일 찍부터 중국을 상대로 공 격적인 마케팅을 벌여왔 다. 강동석 조직위원장과 김근수 사무총장은 지난 해에만 13차례나 중국 상 하이와 저장(浙江)성, 산둥 (山東)성 등을 돌며 박람회 에 대한 관심과 참가를 호 소했다. [중앙읿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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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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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2년 4월 5일 목요일

연예

YG "유나킴, 연습생 6개월째..실력 많이 향상"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엠넷 '슈퍼 스타K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유 나킴(17)을 연습생으로 발탁하고, 그 새 향상된 실력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 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4일 OSEN에 "지난해 회사에 들어와 6개 월 가량 연습생활을 하고 있다. 회사 측에서 '슈퍼스타K3'를 보고, 유나킴

의 끼와 재능을 높이 평가했 다. 현재 트레이닝을 거쳐 실 력도 많이 향상됐다"고 말했 다. 그는 지난해 '슈퍼스타K3'에 출연, JYP엔터테인먼트 오디 션에 붙었으나 '슈퍼스타K3'에 나왔다며 "5억원이 생기면 깝 치고 싶다. 조권처럼 많이 즐 긴다"는 등의 유쾌한 태도를 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송지은의 '미 친거니'를 부른 그는 이승철로부터 " 옛날의 보아를 보는 것 같다"는 호평 을 받기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선 현재 상반기 새 걸그룹 출격을 앞두고 있으나, 유나킴 의 합류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OSEN/이혜린 기자]

타블로 "학력논란, 너무 힘들어 저주받았나 생각" 타블로는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 로그램 '강심장'에 출연, "학력논란 때 너 무 힘들어 저주받았나 생각했을 정도"라 고 말���다. 그는 이날 자신의 노래 '밑바닥에서'에서 에 대해 "노래 가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강)혜정이에게 미안한 노래다"라고 말했 다. '밑바닥에서'는 타블로 싱글 앨범 '열꽃. Part 1'에 실려 있는 곡으로 '하필 내 생의 밑바닥에서 날 만나게 된 네가 웃을 때마 다 가슴이 아파'등의 가사를 담고 있다. 타블로는 "당시 제가 힘드니까 동시에 제 주변에 있는 사람도 힘드니까 많이 미안 했다"라며 "심지어 제가 저주 받았나라고

생각했다"고 담담히 말했다. 타블로는 "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사랑하 는 사람들이 깨지는 데 우리 같은 경우에 는 워낙 강도가 센 일들이 결혼하자마자 일어나니까 바로 이 사람은 내 사람이구 나 알려주는 계기였다"라며 "다른 사람들 은 슬픈 가사라고 하는데 저에게는 희망 을 주는 가사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 2010년 학력 위조 논란이 불거지면서 음악 및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듬해 YG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기고 10월 디지털 싱글 '에어 백'(Airbag), 11월 정규 1집 '열꽃'을 발매 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스타뉴스/문완식 기자]

도을 장학생 여러분 축하합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도움을 받지만, 나중에는 여러분이 남을 도와 주는 사 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고전에서 좋은 글 몇 개 가져 왔습니다.     인(仁)은 사람이 거해야 할 편안한 집이고, 의(義)는 사람이 걸어야 할 길이다.   사람이 배 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고, 편안히 살면서 교육이 없으면 금수 (짐승)와 가까워 진다.   중단해서는 안될 처지에서 중단하는 자는 무슨 일을 하든지 도중 하차 한다. 의를 보고도 실천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군자가 용맹하기만 하고 정의감이 없으면 난을 일으키고, 소인이 용맹하기만 하고 정의감이 없으면 도둑질을 한다.   잘못을 고치지 않는것, 그것이 잘못이다.

백청강, 김태원 손잡고 전격 컴백 '불화설 일축'

MBC ‘위대한 탄생’ 시즌1의 우승 자 백청강이 ‘스승’ 김태원과 손잡 고 컴백, 그간 불거졌던 김태원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백청강은 오는 18일 김태원이 작사, 작곡한 신곡 ‘그리워져’를 들고 전 격 활동에 나선다. ‘위대한 탄생’ 종영 후 함께 출연했던 이태곤 등과 불렀던 노래 외 단독으로 신곡을 발표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의 첫 활동을 위해 ‘멘토’였던 김 태원은 흔쾌히 음악을 내주며 그간 알 게 모르게 불거졌던 불화설을 불식시 켰다. 백청강 소속사 토르엔터테인먼 트 김익수 이사는 enews에 “백청강 이 활동을 한다니 김태원씨가 흔쾌히 곡을 선물해 주셨다. 항간에 불거졌 던 김태원씨와의 불화설은 말이 안 된 다”며 “‘그리워져’는 김태원씨

가 백청강에게 기쁜 마음으로 내준 곡 으로, 기존에 선보였던 곡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익수 이사는 “이 곡을 통해 백청강이 처음으로 랩을 시도하는 등 음악적 변화를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번 활동을 위해 백청강은 현재 녹음 실과 연습실을 오가며 비지땀을 흘리 고 있다. 자신을 사랑하고 뽑아준 팬 들에게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다. 김 이사는 “싱글 ‘그리워져’ 활동 을 시작으로 올 한해 꾸준히 앨범도 내고 팬들과 자주 만남을 가질 것”이 라며 “많은 대중들에게 달라진 모습 을 보여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 다”고 말했다. [enws24/김지연 기자]

오늘 이 순간도 주님! 나약한 신앙은 정말 싫습니다. 오늘 이 순간도 주님 향한 나의 마음을 강하게 품고자 주님을 앙망합니다. 예수님! 나를 향한 주님의 그 사랑을 알아볼수록 진합니다. 오늘 이 순간도 십자가 위에서 나를 위하여 돌아가신 나의 주님이 내게 "모든 것을 다 나와 함께 하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당신의 포도원으로 나를 일찍부터 불러주시고 아침부터 일하게 하신 그 사랑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이 순간도 못된 나를 십자가로 넘겨버리고 주님의 부활 생명으로 삽니다. 평범한 일상생활을 살지만,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성실히 주님을 위하여 삽니다. 오늘 이 순간도 주님께 대하여 사는 이 강함이 아니면 주님과는 단절되고 마는 것을 압니다. 주님! 내게 대하여 사는 것은 주님이십니다. 오늘 이 순간도 주님과 나 사이의 생생한 삶을 강하게 붙듭니다. 내게 유익을 가져다 줄 많은 스승을 구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나의 스승 나의 지도자로 삼습니다. 오늘 이 순간도 나의 가장 강렬한 기도는 주님과 나의 관계를 강하게 해달라는 이 기도입니다. 위 글은 한국의 한 시골 교회 집사님의 글입니다. 부활주일을 맞아 주님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 소개 합니다.

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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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통계

주간 베스트 셀러

주간 박스 오피스

순위

제목

1

주기자(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진우

지은이

순위 1

The Hunger Games

제목

2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2

Wrath of the Titans

3

머무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혜민

3

Mirror Mirror

4

남자의 물건

김정운

4

21 Jump Street

5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장하준

5

Dr. Seuss' The Lorax

6

안녕하세요 김정남입니다.

고미 요지

6

John Carter

7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양창순

7

Salmon Fishing in the Yemen

6위: 주기자 -주진우-

1위: The Hunger Games

정의는 죽었다!

무기는 단 하나! 모든 과정은 생중계된다!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 는 건 오로지 운명뿐! 세상을 변화시킬 거대한 혁명의 불꽃이 타오른다! 12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진 독재국가 ‘판엠’이 체재를 유지하 기 위해 만든 생존 전쟁 ‘헝거게임’. 일년에 한번 각 구역에서 추첨을 통해 두 명을 선발, 총 24명이 생존을 겨루게 되는 것. '헝거게임'의 추첨식에서 '캣니스'는 어린 여동생의 이름이 호명 되자 동생을 대신해 참가를 자청하며 주목을 받는다. 과거 자신 을 위기에서 구해줬던 '피타' 역시 선발되어 미묘한 감정에 휩싸 인다. '캣니스'는 금지구역에서 함께 사냥을 했던 '게일'에게 가 족을 부탁하며 생존을 겨루게 될 판엠의 수도 ‘캐피톨’로 향 하는데…

권력과 부패에 관한 기자 주진우의 심층적 취재기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기자』.<나는 꼼수다> 4인방 중 김어준, 김용민, 정봉주는 이미 책을 출간한 바 있고, 주진우 기자가 가장 마지막 바통을 이어 받 았다. 한국 사회의 썩은 환부를 누구보다 먼저, 누구 보다 깊게 파헤쳤던 '기자' 주진우의 취재 이력 속에서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의 진실을 만나 볼 수 있다. *본 도서는 출판사, 저자의 결정에 의해 도서명이 < 이것이 팩트다>에서 <주기자>로 변경되었습니다. <이것이 팩트다>와 <주기자>는 같은 책입니다.

♬주간 가요 차트♪

1

2

기다려 그리고 준비해

용감한 녀석들

3

이상형

버스커 버스커

4

Over the Rainbow

박지민

5

첫사랑

버스커 버스커

6

Hey You

CNBLUE

7

미치게 보고싶은

태연

8

너도 나처럼

2AM

벚꽃 엔딩

9

Fantastic Baby

빅뱅

버스커 버스커

10

여수 밤바다

버스커 버스커

1위 강성훈 구속

6위 지승준 폭풍성장

2위 주아민 박휘순

7위 아이유 수지 대화

3위 정경미 윤형빈

8위 이수근 박지연

4위 소희 일반인 포스

9위 신지 상견례

5위 서장훈 오정연\

10위 이승기 눈물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3월 29일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서울 성동구치소에 수감됨. 30일 검찰에 따르면 강성훈은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여러 사람들에게 돈을 빌렸으나 10억원 가까이 갚지않아 사기 혐의로 구속됐으며, 한편 강성훈은 일부 혐의에 대해 "협박을 당하는등 오히려 피해를 당했다"라고 반박했던 것으로 전해짐. 탤런트 주아민이 3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그맨 박휘순과 계약커플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음. 주아민은 이날 트위터에 '우리는 계약커플. 홍대에서 한 잔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고, 공개된 사진에서 주아민은 핑크색 볼터치를 한 채 박휘순과 얼굴을 나란히 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끔. 3월 29일 KBS2 '해피투게더3'에선 정경미·윤형빈 커플이 출연해 '오작교' 신봉선 덕에 맺어진 러브스토리를 털어놓고, 윤형빈이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가 됨. 또한 두 사람은 윤형빈이 서강대교에 커플링을 버렸던 일화를 전했으며, 정경미가 과거 김준호를 짝사랑했고 변기수와 연인이 될뻔했던 사실을 털어놔 윤형빈은 충격에 빠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원더걸스 소희가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일반인 포스를 풍기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화제. 사진 속 소희는 야상 점퍼와 헐렁한 티셔츠의 수수한 차림에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무대에서 보였던 화려한 모습과 다른 느낌을 자아내며, 특히 굽이 없는 운동화로 친근한 다리길이를 드러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음. 결혼 4년차에 접어든 농구선수 서장훈과 오정연 아나운서가 최근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있음. 3월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장훈과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법원에 이혼소장을 제출했으며, 또한 서장훈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의 성격 차이 때문에 헤어지게 됐다'며 억측에 대한 자제를 요구하는 공식입장을 밝힘.

KBS '날아라 슛돌이' 출신 지승준이 3월 28일 스토리온 '토크 & 시티 6'에서 폭풍성장한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모음. 이날 지승준은 엄마 윤효정 씨와 함께 출연해 라이더 재킷, 트렌치 코트 등 봄 스타일링 방법을 전격 공개했고, 특히 지승준은 배우 강동원을 닮은 듯한 준수한 외모로 등장해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임. 가수 아이유와 미쓰에이 수지 사이에 오고간 SNS 대화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됨. 3월 26일 아이유는 자신의 트위터에 '너의 팔로우 신청을 거부한다. 배수지'라며 수지에게 선포하는 짓궂은 글을 게재했으며, 이에 수지는 '언팔 할래'라며 장난스런 협박을 했고, 곧이어 아이유가 '잘못 했어'라고 꼬리 내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냄.

MC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3월 23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미니홈피에 사진을 공개함. 이날 박지연은 '부은 얼굴이지만 올려요. 여보님이 주문한 케이크. 남편은 촬영 가느라 없지만, 그래도 행복함'이라는 글을 게재했으며, 지난 2일에는 '결혼기념일 부은 얼굴 속상하지만 가족이 있어 행복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하며 애틋함을 과시한 바 있음. 코요태의 신지가 3월 29일 트위터에 '방송이 나 시집보낸다'라는 글로 상견례와 결혼설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냄. 이날 신지는 '드디어 가는 거야?'라는 지인들의 글에 '가긴 어딜 가'라는 답변으로 결혼설을 일축했으며,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지가 SBS '자기야'에서 유병재 선수의 가족과 상견례를 마쳤다는 사실을 고백한다고 보도한 바 있음.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3월 27일 SBS '강심장'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눈물을 보임. 이날 제작진은 '그리고...떠나 보내야 할 한 사람'이라는 자막과 함께 2년 6개월 만에 하차하는 이승기의 방송을 예고했으며, 이승기는 "처음 방송했을 당시가 기억난다"라면서 "단독 MC를 맡으면서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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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2년 4월 5일 목요일

IT/과학

한국 IT기업들, 미국서 특허괴물 먹잇감 1순위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 들이 미국에서 특허관리전문회사, 이 른바 '특허괴물(patent troll)'들의 주 요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특허관리전문회사(NPE, NonPracticing Entity)는 상품이나 서비스 를 직접 제조하거나 판매하지 않고 다 양한 특허들을 사들여 라이선스 계약 이나 소송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회 사를 말한다. 특허청의 26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해 미국 법원에서 한국 기업을 상대로 제기됐거나 한국 기업이 제기한 지적 재산권 관련 소송은 총 139건이다. 이 중 절반에 달하는 65건이 IT분야 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미국 법원에서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소송을 당한 한국 기업 중 소송을 가 장 많이 당한 기업은 총 43건의 소송 에 휘말린 삼성전자였다. LG전자도 31건의 소송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 다. 휴대폰 제조업체 팬택도 11건이나 피 소당했고, 반도체 제조업체 하이닉스

도 7건의 소송에 휘말려 4위 에 올랐다. IT기업은 아니지 만 현대자동차도 미국에서 6 건의 소송을 당했다. 특히 국내 업체에 소송을 제 기한 기업들은 상위 10개 중 8개가 특허관리전문회사로 나타나, 국내 기업들이 NPE 들의 대표적 타깃이 되고 있 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술 발달로 제품의 사용주 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는 IT 산업, 특히 스마트폰 한 대에 최대 20 만 건의 특허가 들어있다는 얘기를 할 정도로 고도의 기술이 집적되는 휴대 폰 시장은 NPE들이 활발하게 활동하 는 분야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등 국내 휴 대폰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NPE들의 주요 먹잇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국내 업체들 역시 소니, 오스람, 애플 등을 상대로 특허 관련 소송을 제기해 반격을 하고 있 다. 삼성전자는 9건의 특허 관련 소송을 미국 법원에서 진행중이며, LG전자도 6건의 소송을 진행중이다. LG전자의 자회사 제니스와 삼성LED도 각각 2 건의 소송을 미국에서 제기했다. 업계 관계자는 "휴대폰과 가전, 반도 체, LED 소재 등 국내 업체들이 뛰어 난 기술력을 갖고 세계 시장에서 점유 율을 확대해 가는 분야에서 NPE들의 공격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것으로 보 인다"고 설명했다. [아이뉴스24/김지연 기자]

KIST 연구팀, 뇌 속 공간정보 습득원리 규명 공간학습과 관련 된 뇌의 해마 속 ' 장소세포(Place Cell)'의 정보습득 원리를 해외과학 자와 국내연구진 이 실험적으로 규 명했다. 한국과학기술연 구원(KIST) 세바 스틴 로이어 박사 (제1저자)와 김진 현 박사는 하워드 휴즈의학연구소 산하 자네리아 팜 리서치 캠퍼스와 공동으로 연구해 뇌가 공간정보를 습득하는 원리와 이와 관련된 다양한 억제성 신경세포의 역할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로이어 박사 연구팀은 2011년 3월부터 연구에 착수했으며, 실험동물 훈련장치 인 '트레드밀'과 최신 뇌 회��� 분석기술 인 광유전학 기법을 이용했다. 이번 실험은 실험생쥐 뇌 속 해마의 특 정지역에 광학탐침을 장착한 후, 억제 성 신경세포들의 작용을 빛으로 억제하 면서 학습기억과 관련된 뇌파인 쎄타파 의 변화를 전기생리학적으로 기록했다. 실험 결과, 소마토스테틴형 신경세포와 파브알브민형 신경세포가 쎄타파의 변 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는 뇌에서 공간탐색, 기억의 저장 과 상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 로 이 속에는 장소세포(Place cell)라는 신경세포가 존재한다.

이 세포는 실험생쥐가 특정장소에 있을 때 강하게 활성화하며 생쥐가 이동하면 다른 장소세포가 다시 활성화된다. 즉, 이 세포를 통해 우리는 자신이 어디 있 는가를 인식할 수 있다.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해마가 공 간을 기억하는 원리를 밝힐 수 있을 것 으로 보이며, 간질과 알츠하이머 등 해 마 손상으로 생기는 뇌질환을 치료하는 데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168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KIST WCI 센터 사업을 통해 수행됐으며, 네이처 에서 발간하는 신경과학 분야 학술지 '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지 온라인판에 3 월 25일자로 게재됐다. [아이뉴스24/박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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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뉴스

Thursday. April 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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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페이지의 기사는 조선족 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연변일보의 문체와 맞춤법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기사 내에서 사용되는 우리주는 연변 조선족 자치 주를 의미합니다.

류하현 삼원포조선족진 하늘길 열린다

새로 건설되는 통화공항이 류하현 삼원포조선족진에 자리를 잡으면서 삼원포조선족진은 환경개선과 경제 발전에서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게 되였다. 1986년1월, 삼원포진과 삼원포조 선족향을 합병하여 건립한 삼원포 조선족진은 면적이 375평방킬로메 터,20개의 행정촌,39개의 자연툰이 있다.인구는 4.1만명이며 이가운데 서 조선족인구수가 5166명이며 5개 의 조선족촌이 있다. 삼원포조선족진 건립초기 재정수 입은 108만원이였지만 지난해 삼원 포조선족진의 재정수입은 3600만원 에 도달하였다.2009년10월에 시공 을 시작한 통화공항은 올해 년말이 면 통항할수 있다. 통화공항의 건설로 삼원포조선족 진에는 하늘길이 열리게 되였는데 삼원포조선족진에서는 이 기회를 틀 어지고 삼원포조선족진의 특색산업 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2011년까지 삼원포조선족진에서 는 대량의 자금을 투자하여 삼원포 진 각촌마다 세멘트포장도로를 닦았 고 80%의 가정에 세멘트포장도가 통하게 하였다.성급시범촌 건설을 진행하여 시범촌의 주거환경을 개선 하였으며 마을마다 량식창고를 표준 화하고 쓰레기처리장을 만들어 마을 환경이 깨끗하고 정연해졌다. 농촌의 록화사업을 틀어쥐면서 부동 한 촌과 부동한 길거리에 부동한 록 화수를 선택하여 심어 환경미화를 실현하였다.지난해 전 진에 1275그 루의 나무와 2만1000여그루의 꽃을 심고 7500평방메터의 록지를 만들 었다. 진에는 문화광장을 건설하고 20여 가지의 운동기구를 마련하여 주민들 이 여유시간에 문화활동과 체육활동 에 즐길 공간과 기구를 마련해 주었 다. 매하구-통화1급도로에서 동명촌까 지 태양에네르기 가로등을 64개 설 치하였으며 안인촌에 10개,중화촌 에 17개,호가촌에 13개,이도촌에 9 개, 등 삼원포조선족진에 103개의 태양에네르기 가로동을 가설하였 다.이미 태양에네르기 가로등을 가 설한 촌이 14개의 촌이 되여 전 진 의 65%도로에 가로등을 가설하였 다.

투자유치와 신농촌건설로 새로운 삼 원포 건설 삼원포조선족진에서는 투자유치사 업을 경제발전의 중요한 수단으로 잡고 투자유치에 정력을 몰붓고 있 다. 2011년 삼원포진에서는 2.4억원 의 투자유치를 실현하였으며 10개 의 생산항목이 시공을 시작하였는 데 신건항목이 4개이고 확장항목이 6개이다.투자항목 계약금액은 3.45 억원으로 천만원이상 투자항목이 4 개,500만원이상 투자항목이 5개에 도달하였다. 삼원포조선족진에는 기업이 68개, 개체공상호가 1500호 있었으며 여 기에 종사하는 인원이 4000명된 다.공업생산액이 3.125억원이며 판 매수입이 3억원에 도달하며 리윤이 3100만원이고 세금납부액이 3275 만원이다. 삼원포조선족진에서 새농촌건설에 서 중점적으로 민족촌에 대한 건설 을 부축이였다. 하늘길이 열리면서 림공(临空)형 경 제단지건설에서 공업원구를 주가촌 에 앉히고 자롱산술공장과 강락전자 광원 등 중점기업이 공업단지에 자 리잡게 하였는데 기업의 발전은 촌 경제발전을 추진하였고 촌민들의 수 입이 증가하게 되였다. 기업발전에서 조선족촌벼농사의 우 세를 살려 조선족촌인 동명촌,주가 촌,선광촌을 기초로 성태미업을 룡 두기업으로 무공해벼농사기지 1만 여무를 건설하여 1.5만명의 농민이 혜택을 보게하였다. 새농촌건설에서 조선족촌의 건설을 중점으로 잡고 추진하였다.길림성새 농촌건설 시범촌인 동명촌의 건설을 성 시범촌의 요구에 부합되게 건설 하였다.동명촌은 로무송출이 주요산 업인데 전촌 로동력의 70%이상이 외국 혹은 타지방에 나가 있다. 2012년 삼원포조선족진에서는 삼 원포를 공항개통에 맞추어 림공(临 空)경제강진,림공경제특색진,림공행 복진으로 건설하려 한다. 삼원포조선족진에서는 공항주위 품위가 높은 1평방킬로메터에 달하 는 공항봉사구역을 건설하려 계획하 고 있다. 지금 삼원포조선족진에서 는 공항봉사구역 투자자를 부르고 있다.

국가주석 호금도 출국방문일정 마치고 귀국 국가주석 호금도는 3월 26일, 27일 서울에서 있은 서울핵안보정상회의 에 참석, 28일, 29일 제4차 브릭스 정상회동에 참석하였으며 캄보쟈 시 하모니국왕의 요청으로 3월 30일부 터 4월 2일까지 캄보쟈에 대한 국빈 방문을 마치고 2일 수도 북경에 도 착하였다. 호금도주석의 본차 출국순방에 수행 한 외교부 양결지부장은 본차 출국 순방은 올해 호금도주석의 처음으로 되는 중대한 외교행사라고 지적, 국 제사회의 고도로 되는 중시를 불러 일으켰다고 설명하였으며 내용이 풍 부하고 성과가 풍성한, 예기목표를 실현한 성공적인 출국행사라고 총결 하면서 아래 몇가지로 설명하였다. 첫째, 서울핵안보정상회의서 공감대 를 응집하고 핵안보령역의 국제협력 을 추진하였다.회의서 호금도주석이 천명한 중국의 핵안보주장은 각측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을뿐더러 《서 울성명》에 충분히 체현되였는바 핵 안보에서의 국제협력체계를 구축하 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둘째, 브릭스국의 단결,협력을 깊이 하였다. 뉴델리에서의 제4차 브릭스정상회 동은 브릭스국의 단결, 협력, 호혜쌍 영의 적극적인 신호를 세계에 발사 하였는바 중국이 본차 회동에서의 공헌에 대하여 각측은 높이 평가한 다. 회동에서 호금도주석은 중요한 연설을 발표 및 브릭스협력을 깊이 할데 관한 4가지 건의를 제출, 각측 은 세계정리, 및 가지속발전과 브릭 스국의 협력, 국제 및 지역문제에 대 하여 깊이 있는 토론을 지행하여 보 다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는바 《델리선언》 및 그 행동계획을 형 성, 발표하였다. 인도매체에서는 중 국의 브릭스회동에서의 공헌에 대하 여 《호금도주석이 회동에 참석하여 브릭스협력기제가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할수 있도록 길을 펴놓았다》고 평가한다.

셋째, 협력을 깊이하고 해당 각 나라 들과의 관계발전을 추동하였다. 호금도주석은 두가지 회의에 참석차 미국대통령 오바마, 로씨야대통령 메드베데프 그리고 한국대통령, 인 도총리, 남아프리카대통령, 브라질 대통령 등 국가수반과 회담을 진행 하여 나라지간 관계발전 승급과 협 력령역 확장, 그리고 조선, 수리아, 이란 등 중대 국제 및 지역 문제에 관하여 의견을 교류하고 광범위한 공감대를 달성하였다. 넷째, 친선을 돈독히 하고 중국과 캄 보쟈 두나라 전면전략적협력동반자 관계를 승급시켰다. 캄보쟈에 대한 호금도주석의 방문은 중국국가주석이 12년만에 캄보쟈에 대한 방문으로 주목되는바 방문기간 호금도는 캄보쟈왕실 시하모니국왕, 상의원 의장, 국회 의장, 수상 훈센 과 친절하고 깊이있는 회담을 가졌 다. 쌍방은 두 나라간의 전통적 친선 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면전략적협 력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며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서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 그 성과 및 실시에 대하여 쌍방은 《중화인민공 화국과 캄보쟈왕국련합성명》을 발 표하였다. 2013년을 중, 캄 친선의 해로 결정하고 인문교류와 청년들간 의 교류를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경 제무역, 농업, 기초시설건설 등 령역 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2017년에 가서 두 나라의 무역액이 현재의 두 배로 50억딸라에 도달시키기로 하 였다. 외교부장 양결지는 다시 한번 호금 도주석의 본차 출국순방은 핵안보사 업에서의 국제적 협력을 깊이하였고 브릭스국의 단결, 협력을 깊이하였 으며 친선을 돈독히 하고 중대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 각 나라와의 소통 과 조률을 깊이하였으며 중국의 책 임지는 국가형상을 전시하였는바 의 의가 중대하고 영향이 심원하다고 평가하였다.

유람객 10만원짜리 초록모란꽃 절도

무한동호모란제가 시작돼서 얼마 안 지나 유람객이 가치가 10만원에 달하 는 4송이 초록모란꽃을 몰래 꺾어가져 간것을 모란원일군이 발견했다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무한동호모란원에는

6그루의 초록모란 <춘류(春柳)> 가 있 는데 3년전에 품종교환으로 산동 하택 으로부터 도입했다. 꽃색상이 록색이 여서 보기 드물고 귀중한 꽃으로 자못 진귀하다 한다.


16 2012년 4월 5일 목요일

세계

日 총리 "수도권 대지진 대비 대체 후보지 검토"

일본이 수도권 대지진에 대비해 중 추 기능의 대체 후보지 등을 검토하 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노 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는 전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수도권 대지 진에 대비한 수도 기능 백업 체제와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검토를 진행 하고 있다"면서 "(수도 기능의) 백업 후보지 등을 포함해 다각적으로 검 토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또한 노다 총리는 “구체적으로 올 여름까지 수도 기능 대체를 위한 당

면 대책을 마련하고, 내년 봄까지는 전체적 인 대책을 내 놓겠다” 고 명시했다. 이는 지난 1일 일본 정 부가 서일본 지역에 동 일본 대지진과 비슷한 규모 9.1의 강도 높은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 을 공식 인정함에 따라 노다 총리가 이같은 대 비책을 강구한 것으로 보인다. 서일본 대지진은 일본 본토 중부의 시즈오카(靜岡)현에서 남부 규슈(九 州) 미야자키(宮崎)현에 이르는 태평 양 연안의 난카이(南海) 해구에서 일 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거대지진이 다. 일본 정부는 “쓰나미 높이도 최고 34.4m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으며, 특히 피해 범위가 기존 전망에 비 해 23배 정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 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최수연 기자]

땅속에 숨긴 람보르기니~ '갑부의 비밀 지하 차고' 화제 빨간색 람보르기니 두 대가 주인의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멀리 차고 안에 람보르기니 또 한 대가 보인다. 갑 자기 땅이 움직이고, 람보르기니 두 대가 하늘로 솟구친다. 지 하에 숨겨둔 비밀 차 고가 지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다른 종류 의 람보르기니 한 쌍 이 모습을 드러낸다. 다섯 대의 람보르기니 를 소유한 갑부의 '지 하 비밀 차고'가 화제 다. 차고가 가동되는 영상은 최근 해외 인 터넷을 통해 소개되면

게 다쳐 사망했다. 현재 일본 각지는 걷기가 힘들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 고 있다. 이로 인해 일본은 경계태세를 강화 하는 한편 일본 내 항공 운항선 및 아시아 지역 운항 횟수를 줄이는 등 갖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 도쿄 시는 교통혼란과 이로 인한 또다른 피해를 막기 위해 도쿄 상공회의소 를 통해 직장인들의 퇴근시간을 조 절, 각기 시간차를 두고 귀가할 것을 요청한 상태다. 이와 관련, 일본 네티즌들은 "무섭게 바람이 불고 있다", "밖에 나가기 두 렵다", "정말 대지진이 현실이 되는 것 아니냐", "또다시 재난이 벌어지 는 상황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우려하고 있다. [스포츠 서울 닷컴/문다영 기자]

김장훈·서경덕, NYT에 위안부 전면광고 게재 28일자 뉴욕타임스 (NYT) A섹션 11면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 면광고가 실렸다. '들리시나요?(DO YOU HEAR?)'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그간 독도 및 동해광고 등을 세계 주 요 신문에 실어왔던 한 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기획하고 가수 김장훈 이 광고비 전액을 후원 해 게재한 것이다. 이번 광고는 위안부 할 머니들의 수요집회 모 습을 사진으로 담아 소 개했다. 광고는 "이들의 외침이 들리시나요? 이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로 살아야 했던 피해자들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들은 1992년 1월부터 지금까지 서울에 있는 일본 대사관 앞에 매주 수요일 모여 1천회가 넘는 시위를 해 왔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지금까 지 사죄나 보상을 전혀 하고 있지 않

습니다"라고 지적했다. 광고는 이어 "일본 정부 는 어서 빨리 이들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보상을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한 국과 일본이 힘을 모아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위 해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했 다. 서 교수는 "3.1절 독도광 고에 대해 일본 정부가 NYT에 광고를 못내게 하겠다며 방해할 때 우리 는 행동으로 NYT에 또 위안부 광고를 집행해 전 세계인들에게 일본 정부 의 부당함을 널리 알리고 자 했다"고 전했다. 가수 김장훈은 "며칠 전 일본 노다 총 리가 '위안부 성노예 표현은 사실과 큰 괴리'라고 표현했는데 너무나 어이가 없다. 독도광고를 방해하고 이런 망언 을 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일본이 독 도와 위안부에 대해 떳떳하지 못하다 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주종국 특파원]

[팝뉴스/김종식 기자]

"호주 매춘여성 아시아人 절반 넘었다…한-중이 절대다수"

서일본 대지진 현실되나? 日, 강풍에 사상자까지… 서일본 대지진설이 사실이 되는 것 은 아닐까.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3일 오전부터 서일본을 중심으로 급 속히 발달한 저기압이 북동쪽으로 이동, 태풍 수준의 폭풍우가 몰아쳤 다. 이 때문에 각지에서 사상자까지 나왔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강한 바람은 저녁부터 밤에 걸쳐 더욱 강해질 것 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미 일본 기상 청은 교통 혼란이나 하천 범람, 산사 태 등에 경계령을 내린 상태다. 최대 풍속 23미터에 이르는 강풍 탓 에 부상자 소식도 들려온다. 아이치 현 한 육상부 감독은 강풍으로 쓰러 진 야구 전광판에 깔려 척추가 부러 지는 중상을 입었고, 이시카와현의 한 시민은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하 고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크

서 주목을 받고 있다. 차량의 안전을 위해 비 밀 금고처럼 땅속에 최 고급 자동차를 숨기는 것인지, 아니면 차고 부지가 없어 땅속에 차 고를 설치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람보르기니 카운타크 와 디아블로를 각각 두 대, 세 대씩 가지고 있 는 자동차 주인의 경제 력은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또 지하 차 고의 시스템 또한 깜짝 놀랄만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호주 매춘 여성의 절반 이상이 아시아 여 성들이고, 이 가운데 절대 다수는 한국, 중 국, 태국 여성들인 것으로 파악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한국 출신 매춘여성들의 숫자는 2003년까지는 미미했지만 2004년 '성매매 특별법' 제정이후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 사돼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 타났다. 26일 호주 한인 언론매체 '위클리 톱 (Weekly Top)' 에 따르면 이같은 사실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 보건부의 의뢰 로 사우스웨일즈 의대 산하 '커비 연구원 (Kirby Institute)' 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밝 혀졌다. 이번 보고서는 커비 연구원 LASH(Law and Sexworker Health) 연구팀이 실시한 성매매 업소 및 관계자들과의 직접 조사와 주정부 보건부 산하의 '성매매 종사자 지 원 프로젝트', '시드니 성보건센터'의 진료 자료, 그리고 멜버른대학 산하 성보건센터 및 멜버른 로얄여성병원 등의 자료 등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사실은 아시아 출신 매춘여성들이 1990년대 초반 부터 늘기 시작했으며 이때부터 호주태생 매춘여성의 수는 급격한 감소세를 보였다. 그 틈을 한국, 중국, 태국계 매춘여성 메우 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실제로 보고서는 “지난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해외 출신 매춘여성의 대다수는 태국 여성이었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중국과 한국 등의 타 국가 출신 매춘여성의 수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중국과 한국 여성의 급증세가 두드러졌다”고 진단했 다. 이번 조사결과 호주 매춘여성의 3분의 2 가량이 아시아(53.2%)나 기타 비영어권 (13.5%) 출신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호주 매춘여성들의 평 균나이는 31세로, 지난 1990년대 중반 이후 높아지기 시작한 것으 로 파악됐다. 이는 아시아 출신 매 춘여성들이 호주 태생 등 타지역 출신 매춘여 성에 비해 나이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 다. 지난 1992년부터 2009년까지 시드니 성 보건센터에서 진료나 상담을 받은 매춘여성 의 평균나이는 25세에 서 29세로 늘어났으며 이들 대부분이 아시 아 출신 여성으로 파악됐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주요 도시 가 운데 섹스산업이 가장 번창하고 있는 도시 는 시드니로 지적됐다. 시드니 섹스산업의 확장은 시드니 인구 증가추세와 정비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매춘업소는 주로 시내 인근 지역 과 변두리 지역에 분산돼 있으며 최근 들 어 지역 위원회로부터 허가 받기가 어려워 지자 상당수의 매춘업소들이 미인가(불법) 상태에서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매춘업소에 대한 인가가 어려 워지자 상당수의 매춘업체들이 마사지 팔 로(유사 성행위)로 위장해 영업을 하고 있 다는 점도 지적됐다. 하지만 시드니 매춘업소의 경우 일부 언론 의 선정적 보도와는 달리 매춘업소에서의 콘돔사용은 거의 100%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콘돔 사용의 보편화로 매춘여성들의 성병 감염률은 크게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연구팀이 직접 조사한 결과 매춘부들 가 운데 클라미디아 감염환자는 2.8%였고, 마이코플라스마 제니탈리움 감염사례는 3.6%, 트리코모나스 감염의 경우는 0.7% 로 각각 조사됐다. 이들 숫치는 일반여성 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이다. 한편 뉴사우스 웨일즈 주 남성들의 경우 1 년에 한번 이상 성매수 행위를 하는 경우 는 2.3%에 불과했다. 호주에서 한국 매춘 여성의 급증 원인으로 '위클리 톱'은 2004 년 '성매매 특별법'의 풍선효과가 호주에 까지 영향을 미쳤고, 호주 정부의 ‘워킹 홀리데이 비자 제도의 확대 조치'가 매춘에 악용된 것으로 분석했다. [뉴시스/박성환 기자]


Saipan Times

전면광고

Thursday. April 5, 2012

17


18 2012년 4월 5일 목요일

공고/인사말

보도자료

주 하갓냐 총영사관

PRESS RELEASE

부임에 즈음한 인사말씀 존경하는 재미 동포여러분,

연락처 : 1-671-647-6488/9

제12-4호

미국에 계신 모든 동포 여러분들께 지면을

배포일시 : 2012. 3.7(수)

팩 스 : 1-671-649-1336

통해 우선 인사를 드립니다.

이메일 : kconsul@guam.net

대사 부임을 앞두고, 한국과 미국 두 나라가

제목 : 2012년 세계한인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 참가자 모집 안내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䶜년도 세계한인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희망하시는 분은 영사관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동포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한․미 양국은 양국 정상의 의지를 기반으로, 한덕수

-

1. 연수개요 가. 연수목적 o 모국의 사회․문화․역사를 체험함으로써 한민족 정체성 및 네트워크 형성 o 국내외 한민족 청소년․대학생 간 민족 유대감 증진 o 글로벌 차세대리더 성장 유도 나. 연수기간(공식일정) o 1차(중․고등학생) : 7.10(화)∼16(월)〈6박7일〉 o 2차(예비대학생, 대학생) : 7.24.(화)∼30(월)〈6박7일〉 다. 연수장소 : 서울, 지방 라. 연수대상 o 대상 : 재외동포 청소년 및 대학생(만13세∼23세, 2012.7.1 기준) - 중고등학생(재학생) : 600명 - 대학생(재학생, 입학예정자 포함) : 400명 ※ 지역별 선발인원 정원제(북미지역 : 1차-180명/2차-120명) 마. 지원자격 o 시민권자, 영주권자, 해외입양인, 결혼이민자 자녀 등의 자격으로 5년이상 합법적으로 해외 체류 중인 재외동포 o 유공동포, 조선족 동포 등으로 모국방문의 기회가 없었던 자 o 재단 또는 타 기관의 모국방문 연수에 참가 기회가 없었던 자 o 재외동포사회 기여도 및 봉사 실적이 우수하며 심신이 건강한 자 o 해외 출국에 관한 주재국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 자로, 재학 중인 학교장의 추천 및 학부모의 동의를 받은 자 마. 주요 연수내용 o 전통문화체험 및 테마기행 - 그룹선택형 프로그램, 한국의 전통․생활문화 체험, 발표 - 전통문화 및 생활문화 배우기 - 그룹별 지방문화 체험, 홈스테이, 농촌 일손 돕기 등 * 시티투어, 한류문화 체험, 캠페인, 도시탐험 등 미션수행 활동 * 리더십 포럼, 모국이해 증진을 위한 포럼 o 주제발표, 토론 등 ※ 프로그램은 추후 변동 가능 2. 신청 및 접수 가. 신청기간 : 2012. 2. 27(월) ∼ 4. 3(화, 공관접수마감일) ※ 모집공고 : 재단 사이트(www. korean.net), 영사관 홈페이지 나. 제출자료 : 재단 사이트 및 영사관 문의 다. 접수처 : 영사관 라. 문의처 o 재외동포재단 - 전화번호 : 82-2-3415-0175(차세대팀 이명제 대리) - 팩스번호 : 82-2-3415-0118 - 이메일 : mjlee@okf.or.kr - 재단 홈페이지 : www.korean.net o 영사관 : 647-6488/9 (홈페이지 : http://usa-hagatna.mofat.go.kr)

3. 선발통지 및 지원 가. 선발통지 : 4.30(월) 예정 o 재외공관 및 신청자 E-mail 통보, 재단 홈페이지 공지 ※ 상기일정은 재단 사정에 따란 변동될 수 있음 나. 지원내용 o 숙식비 및 연수경비(항공료는 참가자 부담) o 의료보험(여행자보험) 가입 o 저소득층 성적우수자녀 : 항공료 지원 검토 - 거주국 관청에서 발급된 저소득층 입증서류 및 성적증명서(공증)

주 하갓냐 총영사관

전 주미대사를 비롯한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은 한반도 평화안정은 물론,

범세계적 이슈에 대처하는 전략동맹 및 글로벌 파트너쉽으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양국 사이의 공고한 신뢰와 협력은 경제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어, 한미FTA가 이제 발효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실들은 동포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은 바 큽니다. 200만

이상의 재미 동포들의 땀과 희생으로 이제 한인사회는 미국 내 어느 소수민족 못지않은 기반과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현재 각계각층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한․미 관계가 오늘날까지 계속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동포 여러분들께서 우리 두 나라를 잇기 위해 결집한

노력들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미국이 동북아 국가 중 최초로

FTA를 체결한 나라인 만큼, 우리 동포사회의 미국 내 위상은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잘 닦아 놓은 기반을 이어받은 저로서는 대사관, 총영사관

동료들과 함께 한․미 파트너쉽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고, 미국 내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부임해 보니 워싱턴에는 봄이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댁내에도 봄날의

햇살 같은 따뜻함이 넘쳐 흐르기를 기원합니다. 2012년 3월 12일

주미합중국대한민국 대사 최영진 ●

최영진 대사 이력

성 명 : 최 영 진 (崔 英 鎭) 생년월일 : 1948. 3. 29 학 력: 1973. 3.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1980. 9. 프랑스 파리Ⅰ대 국제정치학 석사 1985. 프랑스 파리Ⅰ대 국제정치학 박사

주요경력 : 1972. 8. 외무부 입부(72.5 제6회 외무고시) 1976.11. 주세네갈2등서기관 1978. 8. 주프랑스2등서기관 1981. 8. 문화교류과장 1983. 2. 주튀니지참사관 1986. 4. 국제기구과장 1987. 1. 장관보좌관 1987.12. 주미국참사관 1991. 5. 제1정책심의관 1993.12. 국제경제국장 1995. 5.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차장 1998. 5. UN 평화유지국 사무차장보 2000. 2. 외교정책실장 2002. 2. 주오스트리아대사 2003. 4. 외교안보연구원장 2004. 1. 차관 2005. 5. 주UN대사 2007. 10. UN 코트디브아르 담당 UN사무총장 특별대표 서 훈: 2000.12. 황조근정훈장


Saipan Times

Thursday. April 5, 2012

독후감

꿈꾸는 다락방_이지성

19

1리터의 눈물 이혜진

권이레

몇 달 전 엄마와 동생으로 부터 이 책을

‘1리터의 눈물’을 읽기 전, 제목 만

추천 받았었는데, 이제서야 책읽기를

봐도 이 책은 정말 슬프고 감동적일

끝낼 수 있었다. 이 작가의 이름은 책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기 전 인터넷과 신문을 통해 알게

거의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되었다. R=VD, vivid (생생하게) dream

순간까지도 너무 슬퍼서 마음이

(꿈꾸면) realization (이루어진다).

아려왔다. 이 책은 일본에서 실제

이책의 중심 내용이자 핵심인 공식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키토 아야라하는

즉 생생하게 그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내가 책을 읽기 시작했을

한 소녀의 일기를 토대로 그 소녀가 불치병에 걸린 때부터 생을

때 부터 끝날 때 까지,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에도 계속 머리속에

마감할 때까지의 일들을 담고 있다. 주인공 키토 아야는 어느 날

맴도는 말이다. 내용의 대부분은 예 (example)로 이루어져

학교 등교 길에 갑자기 다리가 휘청거리며 삐끗하고, 그 이래로

있어서 같은 내용이 반복된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계속해서 반복되어 악화 되는 증상 때문에 결국 병원에 가지만 공 식 을

병명도 낯선 ‘척수소뇌변성증’에 걸린 것이다. 주치의에

내세우며 그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을 소개했다.

의하면 아야는 치료할 방법 조차도 없고, 그저 병의 진행만 보고

사진VD,동영상VD,장소VD,소리내어(말)VD,그리고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야는 그 사실을

글VD하기이다. 사진VD의 경우 NASA에서 직접 사용한

알고 너무 견디기 힘들었지만, 용기를 내어 무서운 병과 싸우며

방법이다. 글쓴이는 사진으로 VD를 하는 사람이 몇 배 빨리

힘든 고비를 자기 스스로의 노력으로 극복해 나아가는 과정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동영상VD의 경우, 최고의 순간이

보여준다. 아야는 그렇게 자신의 병명을 알게 된 후 주치의의

녹화된 동영상을 보며 상상하는 기법으로 대한민국 여자 양궁

권유로 손이 마비되는 것을 늦추기 위해 글을 쓰는 연습을

대표 팀의 훈련 방법 중에 하나이다.  장소VD의 경우, 실제로

시작한다. 또한 아야는 걷다가 얼마 가지 못해 넘어지고, 다시

자신이 꿈을 이룰 장소로 가서 마치 꿈을 이룬 듯이 행동하는

일어나 걷다가 또 넘어져도 포기하지많고 다시 일어나 천천히

기법으로 유명 영화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사용한 기법이다.

한발한발 걷는 연습을 하는 아야의 모습에 감동하지 않을 수가

소리내어(말)VD하기의 경우, 꿈꾼 내용을 말로 표현하는

없었다. 매일 힘없이 쓰러지고 넘어지고, 계속 악화되는 병의

방법으로 짐 캐리와 이건희 회장 등이 사용한 방법이다. 그리고

진행으로 걷지도 못해 휠체어에 의존하고, 결국 말도 하지 못하는

글VD의 경우, 종이에 글로 쓰고 따라 읽는 기법으로 이소룡,

벙어리가 되어 마침내 생을 마감하지만, 자신의 병을 알고

비틀즈, 손정의 등이 사용한 방법이다. 실제로 이러한 기법들

나서부터 숨을 거두기 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며 불치병과

중 단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사용한 사람들은 모두 성공을

싸워 나가는 작지만 끈기 있는 아야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이루었고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다. 하지만 상상으로만 꿈을 이룰

너무 뭉클했고 존경스러웠다. 나 또한 내게 주어진 삶에 대해

수는 없다. 작가는 R=VD공식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노력을

만족스럽지 못하였을 때 아야의 이야기를 통해 내 자아를 다시

해야한다고 했다. 그는 또한 “노력이나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고, 비록 물질적으로 풍족하진 않지만 내

꿈꾸는 능력이다” 라고 하였다.

육신의 건강함과, 생각과 마음의 평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사실 나는 어렸을 때 이후로 꿈을 가져본 적이 없는것같다.

마지막으로, 요즘 바쁜 생활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현재

내가 무엇을 하고싶어 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싶어 하는지도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아야의 이야기를

잘 몰랐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수업들을 들으면 들을수록 이

권해주고 싶다. 작은 소녀의 죽음이 사람들에게 격려와 깊은

길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고 있지만 아직도 이 길에

감동을 남겨주고 갔다.

책 에 서 는

기 본 적 으 로

R = V D

대한 확신이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용기와

“좀 넘어지면 어때.. 다시 일어서면 되잖아.. 넘어진 김에

자신감이 생겼다. 사소한 것에서 부터 큰 것까지 열심히 생생하게

하늘을 올려다보니 오늘도 푸른 하늘이 한없이 펼쳐져 미소 짓고

꿈을 꾸고, 그에 따른 노력과 열정을 다해 내 인생을 멋지게

있다.. 나는 살아있다..”

살아야겠다.

[1리터의 눈물, 아야의 일기中]


20 2012년 4월 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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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pan Times

연재/논단

Winston Posegate의 미국 이야기

부활절은 종교적 명절 그 이상이다. 이번 4월 8일 일요일은 부활절, 혹은” 부활 주일”이다. History.com에 의하면 이 휴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죽음에서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명절”이다. 크리스마스(성탄절)과 같이, 부활절은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이 기념하며,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처럼 부활절은 문화와 상업적인 현상이 다소 있기도 하다. 그럼 부활절의 날자는 어떻게 결정 되는가? 유명한 부활절 상징과 미국에서의 전통은 무엇이 있는가? 나는 이러한 질문을 나의 중요 출처인 History.com을 참조하여 답하려고 한다. “서구의 기독교 교회는 3월 21일 춘분이 지난 보름 이후 처음 일요일을 부활절로 기념하고 있다.” (북반구의 봄의 시작). 다시 말해 부활절은 매년 3월 22일과 4월 25일 사이에 있다. 부활절 이전의 40일간은 ‘사순절’기간으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반성과 속죄의 시간을 가진다. 사순절 전날은 Mardi Gras로 불리는 축제와 퍼레이드의 날로 브라질과 이탈리아의 베니스, 그리고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서 기념하는 날로 유명하지만 미국의 대부분의 다른 주에서는 기념하지 않는다. 많은 미국인(특히 어린이)은 부활 주일 자체를 중심으로 모든 부활절 시즌을 기념한다. 우화에 의하면 성탄절의 산타클로스처럼 부활절 토끼가 착한 아이들에게 색칠된 달걀, 사탕(및 초콜릿)과 작은 선물 바구니를 놓고 같다고 한다.. 부활절 토끼는 성경에 언급되지 않았지만 300여년전의 독일 이민자들로부터 이러한 전통이 미국에 전해졌다. 토끼가 부활절의 상징이 된 것은 아마도 고대부터 토끼가 다산과 새로운 삶의 상징이었지 때문일 것이다. 달걀 또한 새로운 삶의 상징으로 이도교 축제에서도 봄을 상징하고 있다. 부활절 달걀을 염색하는 것은 한국 기독교도가 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이것을 종교적 전통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미국 내에서도 많이 행하고 있는 전통이다. 또하나의 재미있는 부활절의 전통은 “Easter Egg Hunt”이다. 이 전통은 아이들이 어른들이 집안 혹은 마당에 숨겨둔 장식된 완숙 삶은 달걀을 찾는 놀이이다. ‘사이판 트리뷴’지에 따르면 사이판에서는 호텔 또는 다른 기관들이 주관한다고 한다. 부활절은 할로윈을 뒤따라 미국내에서 사탕이 가장 많이 팔리는 날이다.부활절에 유명한 사탕은 부활절 토끼 초콜릿, 달걀 초콜릿, 콩젤리(달걀모양과 비슷한) 그리고 “Peeps.” 라고 불리는 병아리 마쉬멜로가 있다 이중에 달걀 초콜릿은 200여년전 유럽에서부터 시작된 가장 오래 이어진 부활절 사탕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활절 퍼레이드는 미국 전역의 일부 도시에서 개최 되며 가장 오래된 퍼레이드는 뉴욕에서 개최되고 있다. 부활절 토끼, 부활절 달걀, 그리고 부활절 사탕과 같이 퍼레이드 또한 종교적인 전통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에게 부활절이 즐거운 휴일이 되는데 도움이 된 또 다른 전통들이었다.

Winston Posegate 사이판 찰란 피아오의 American English School 원장 및 강사 zp1974@yahoo.com

Thursday. April 5, 2012

21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번주에 2012년 3월 27일자 사이판 트러뷴에 부루스메일맨과 마야카라의 (몇 년째 이민문제에 대한 칼럼을 고정적으로 사이판 트러뷴에 기고하고 있음) CW의 이슈와 문제점들이란칼럼을 소개드렸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간략히 보면 1. 외국여행 2. 적합하지 않은 RFE(Request for Evidence-증거요구) 3. 외국영사관에서 CW를 획득하는데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을 드렸고 전번주에는1. 외국여행에 대한 것을 설명드렸습니다. 요번주에 2. 적합하지 않은 RFE(Request for Evidence-증거요구)에 대해서 쓴글을 얘기하자면 심히 걱정되지 않을수 없습니다. 대부분 미이민국이 요구하는 것을 보면 대부분 적합하고 답변할수 있는것이지만 어떤 것은 사이판 실정을 몰라서 하는 적합하지 않은 것도 있다고 합니다. 적합하지 않은 예로는 가. 고 용 주 가 적 법 한 사 업 에 관 여 하 고 있 는 지 에 대 해 서 증명하라고 하는 것 작은사업체에 요구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규모가 크고 대외적으로 알려진 큰 회사에도 오고 적법한 사업을 하는지 증명하라고 같은 고용주하에 있는 같은 각각의 종업원에게도 계속해서 온다고 합니다. 이것은 많은 비용과 시간을 소요하는 일이라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나. 같은 고용주밑에서 같이 청원에 의해서 한 여러종업원들이 이젠 각각 개인적으로 증명하라고 온다고 합니다. 우리가 맨처음 설명을 들었을때에는 같은회사의 같은직종의 종업원들은 여러명이 같이 모아서 하게끔 설명을 들었고 그렇게 신청을 했는데 이제와서 각각 개인적으로 증명을 해야되니 모순점이 많지만 공무적으로 요구한 것을 무시할 수가 없고 답변을 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청원이 거부될수가 있으니까요. 다. 연방소득세 기록: 존재하지 않는 것을 요구하는데 좋은 예로는 연방소득세 반환과 IRS 컴퓨터 세금기록이라고 합니다. 라. 출판물에 대한 요구: 회사가 무역저널이나 잡지에 소개된 것을 증명하라는 것인 데 물론 큰 호텔같은 곳은 괜찮겠지만 대부분의 업체는 그렇지 않고 규모가 작고 또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서 수익을 내지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것은 극히 일부이고 매일 더 그런것들이 도착한다고 합니다.한가지 밝은 소식은 CW수정에 대한 도움은 아래에 있는 주소로 연락하면 된다고 합니다. CNMI.CSC@uscis.dhs.gov.에 전자메일을 보내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외국영사관에서 CW를 획득하는데 대한 어려움을 게재하겠습니다. 단단 하늘색 팔라팔라 (원두막) 4월 4일 2012년 이 원준 논설위원 드림 혹 도움이 필요하시면 Junlee524@hanmail.net 또는 junlee524@gmail.com로 편지를 보내시거나 핸드폰 483-5552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위의 내용은 사람마다 또는 각자의 신분상태에 따라 적용이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공인된 기관이나 승인된 기관에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22 2012년 4월 5일 목요일

독자 기고

부활, 예수생명 예루살렘으로부터 동쪽으로 2Km되는 거리에 베다니라고 하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은 예루살렘을 향한 관문도시와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에 슬픔과 비통의 눈물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사랑하셨고, 친구라고 부르실 정도로 깊은 교제 가운데 있었던 나사로의 갑작스런 죽음에 누이였던 마르다와 마리아는 극한의 슬픔과 절망과 아픔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빨리 오셔서 나사로를 치료하지 않으신 예수님에 대한 원망이 나사로의 죽음과 함께 이들을 극한의 슬픔으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예수님, 지금 도와주십시오. 지금이 때입니다.”라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예수님은 오시지 않으시고 그로인하여 나사로가 죽었다고 하는 원망의 눈물이 강물이 되어 흐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신다고 하는 신의 부재(不在)에 대한 눈물입니다. 또한 베다니 마을에 사는 모든 주민들과 친인척들은 나사로의 무덤 앞에 모여 그렇게 기적을 일으켰던 예수님이 왜 나사로는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느냐고 울면서 예수님을 비웃고 있습니다. 인생이 어찌할 수 없이 맞이하게 되는 죽음 앞에 누구도 그 죽음을 거스릴 수 없는 유한한 존재임에 대한 무기력한 인생으로서 흘리는 눈물을 흘립니다. 모든 인생의 실존적 죽음의 문제 앞에선 실존적 절망의 눈물을 흘립니다. 나사로의 죽음으로 인한 모든 자들의 신의 부재-하나님이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간구함에 응답하지 않으신다고 하는 현실-에 대한 눈물과 죽음 앞에서 모든 인생의 실존적 문제, 존재론적 문제 앞에 절망하여 흐르는 눈물을 보시고 주님은 눈물을 흘리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모든 인생이 가진 이 눈물을 가지고 십자가로 나아가셨습니니다.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완전한 구속을 눈물로 보이시며 사망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나사로야 나오라!”주님의 새생명의 창조명령이 신의 부재로 인하여 눈물 흘리는 인생과 죽음이라고 하는 실존적 문제 앞에 울고 있는 이들에게 신의 內在(내재)하심으로 사망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새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내가 믿는냐(요 11:25-26),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 11:40)” 모든 인생은 죽습니다. 죽음은 끝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끝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죽음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 심판후에는 영원이라고 하는 시간과 천국과 지옥이라고 하는 영원한 시간과 함께 하는 영원한 공간이 예비되어져 있습니다. 실재로 죽음이란 영원한 시간을 열고 영원한 공간에 들어가는 문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생은 오늘이라고 하는 시간과 자기가 서있는 곳이라고 하는 공간에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하는 문을 향하여 달려가며 영원한 시간을 준비하는 삶을 사는 존재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왜 인생은 모두 죽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모든 인생이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라고 하는 것은 죄된 생명으로 나오는 것이기에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모든 인생이 죄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인정하건 인정하지 않건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인생이 죄된 생명을 가지고 있는 존재적 죄인이라고 하는 성경적 선포가 우리를 분노하게 하고 그 사실을 받아드릴 수 없게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반응할 때가 아니라 조그마한 시간이 파편을 가지고 자신을 돌아보기만 해도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 누구도 우리에게 죄를 지으라고 가르쳐준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거짓말과 도적질과 방탕과 음란과 시기와 미움과 살인을 그렇게 행하는지요. 상황과 조건만 주어지면 여지없이 활짝피는 죄의 꽃과 열매들. 죄가 모든 인생의 존재인 생명안에 들어와 그 생명으로 죄의 꽃이 피우고 죄의 열매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 문제는 하나님은 반드시 죄를 심판하신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죄의 열매만이 아니라 죄된 존재 자체에 대해서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그 심판의 결과는 영원한 시간에 영원한 지옥에 처하게 되어짐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생은 육적인 죽음 앞에 두려움에 떨게 되는 것입니다. 육적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고 한다면 이런 존재적 두려움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육적인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시간이 시작되고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되기 때문에 그토록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종교와 철학, 이데올로기, 교육 등으로 해결점을 찾고 연구하며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죄악은 더욱 깊어졌고 깊어지고 있습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사과나무에는 사과라는 열매를 맺게되어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과나무에는 사과라는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는 생명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죄인된 인생안에 있는 죄된 생명이 행하는 모든 것이 죄된 열매로 드러날 뿐입니다. 그러나 이 죄된 생명은 고쳐서, 치유해서, 의식화해서, 자기확신을 가진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공의에 따라 죄의 결과는 사망이듯이 죄된 생명이 사망에 넘겨져야 하는 것입니다. 죄된 생명이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모든 인생을 너무 사랑하셔서 벌하실 수 없으셔서 죄없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이 땅에 보내셔서 내가 죽어야할 죄된 생명을 대신하고, 대표하고, 내가 되어져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새생명,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옛생명, 옛죄된 자아 생명이 아닌 새생명을 인생에게 허락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부활로 믿는 모든 자들에게 옛 자아생명,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생명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넘기시고 영원한 하늘 생명, 예수생명으로 죄로부터의 자유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생명 자체를 바꿔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되어서 나와함께 십자가에서 죽으셔야만 했고, 나와 함께 죽음에서 부활하셔야만 했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믿는 자에게는 예수 생명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죽어도 하나님의 완전한 義(의)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해서 천국의 영원한 생명으로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생명에 관하여 말합니다. 예수님은 한번도 예수님을 믿어 자녀 좋은 대학가고, 부자되고, 건강하게 이 땅에 오래사는 것을 복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인생에게 주시고자 하는 복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 1:3)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단은 교회 안에서 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땅의 수준의 복으로 속여왔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십자가의 대속적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 예수 믿고 죽음의 옛 자아 생명,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사망에 종노릇하고 사단의 종이 되어 살아가는 인생을 새생명, 부활생명, 예수 생명, 하늘에 속한 생명으로 존재적 변화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생명이 바뀐 존재는 옛 자아생명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하늘 생명, 예수님의 부활생명으로 살아갑니다. 사과나무에는 사과열매가 맺혀집니다. 노력해서 가지가 사과를 맺는 것이 아니라 사과나무의 생명은 사과라는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생명으로 존재적 변화가 되어진 자는 썩어질 세상이 싫어집니다. 무가치함을 분명히 알게 되어집니다. 죄를 미워하게 되어집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기쁨이요, 만족이요, 소망임을 믿게 되어집니다. 예수 부활 생명을 받았으니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되는 것이니다. 예수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어지고, 예수님의 마음이 나의 마음 가운데 흘러 넘치고, 예수님의 슬픔이 나의 슬픔이 되어지고 예수님이 싫어하는 것을 나도 싫어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부활생명을 가진 자는 하늘 생명이 되어지니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것을 보이는 물질 세계의 것보다 더욱 분명히 보게 되어집니다. 들리지 않던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죄에 대하여 죽은자요 하나님에 대해서 산자가 되어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죽은 생명, 옛자아생명, 자기 중심적 생명, 마귀에 종노릇하는 생명을 가졌다고 한다면 이 진리의 말씀이 깨달아지지도 않고 영원한 세계가 보이지도 않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것(신 29:4)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함을 받았다고 하면서 여전히 세상의 가치를 놓지 못하고, 세상의 것이 너무 좋고, 세상의 것을 끊을 수 없다고 한다면 아주 분명합니다. 당신은 예수 생명이 없는 자입니다. 존재적 변화가 없는 자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수 생명을 가진 자는 세상과 분명한 경계선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세상의 것을 배설물처럼 여기고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생명 가치만큼 살았습니다. 이번 부활절을 맞이하여서 모든 생명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하여 이미 다 이루신 새생명의 길에 오직 믿음으로 참여하시기를 바랍나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계 22:20)”약속하신 주님이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곧 오십니다. 그 날에는 심판주로 오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에 믿음으로 참여하여 대속의 심판을 받은 자는 이 땅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살다가 영원한 새로운 시작, 완전한 시간 천국으로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회개치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 날에 심판을 받게 되어 영원한 지옥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일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생명은 예수 생명, 부활 생명이십니까? 당신은 예수님을 구주와 주인으로 영접하셨습니까? 당신은 오늘밤 죽는다면 천국갈 준비가 되셨습니까? 복음교회 담임목사 권영조 목사


Saipan Times

Thursday. April 5, 2012

정보

상식배틀

232회

1. 1인칭이 아닌 것은? ① <파리의 연인> 中 <이 안에 ☐ 있다> ② <다모> 中 <아프냐? ☐도 아프다> ③ <미안하다 사랑한다> 中 <밥 먹을래? ☐(이)랑 뽀뽀할래?> 2. 야구용어 中 다른 하나는? ① 투구 전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 <와인드☐> ② 출전 선수의 타격 순서 <라인☐> ③ 야수가 공으로 주자를 직접 쳐서 죽이는 것 <태그☐> 3. <화이트아웃(Whiteout)>은? ① 기억상실 ② 시야상실 ③ 자격상실 4. 순우리말인 <간>은? ① 간식으로 고구마를 먹었다 ② B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았다 ③ 파전을 간장에 찍어 먹었다 5. 1675년 영국 그리니치에 설립된 <그리니치 천문대>는? ① 경도 0˚ ② 위도 0˚ ③ 해발 0m 6. 일간(日刊)신문이 아닌 것은? 427만원 ① 한성순보 ② 만세보 ③ 황성신문 7. 미국 인디언 아파치 족의 위대한 전사 <제로니모>의 인디언 이 름은 <고야틀레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고야틀레이의 뜻은?  ① 기침하는 사람 ② 하품하는 사람 ③ 기지개 켜는 사람 8. 국내에 <알프스 소녀 하이디>로 알려진 스위스 아동문학가 요한 나 슈피리의 작품 <하이디>는 2부로 되어 있다. 아닌 것은? ① 하이디는 놀이 상대로 프랑크푸르트로 떠났다 ② 하이디는 배운 것을 쓸 줄 안다 ③ 하이디의 수업시대와 편력시대 9. <겨울밤에 할머니가 이야기 ☐를 풀어놓으면 밤새는 줄 모르고 들었다>에서 ☐에 들어갈 가장 적당한 말은? ① 삼태기 ② 바가지 ③ 보따리 (이번호 정답) (지난호 정답) 1. ⓒ 2. ⓒ 3 . ⓐ

4. ⓐ

5. ⓑ

Sudoku is a number-placing puzzle based on a 9x9 grid with several given numbers. The object is to place the numbers 1 to 9 in the empty squares so that each row, each colum and each 3x3 box contains the same number only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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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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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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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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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

ⓐ, ⓒ, ⓑ, ⓒ, ⓐ, ⓐ, ⓑ, ⓐ, ⓒ 6. ⓑ

지난 주 정답

- 게임방법 1. 9개의 칸으로 된 각각의 가로, 세로 줄에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중복되지 않게 한 번 만 들어 갑니다. 2. 가로, 세로 각각 3칸으로 이루어진 작은 사 각 형(3X3)에도 1~9 사이의 숫자가 한번 만 들 어 갑니다. 3. 가로, 세로중과 9개의 작은 사각형 어디에 도 1 부터 9까지의 숫자는 중복되지 않게 한 번만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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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대결을 웃으면서 볼 수 없는 당신을 위해!>

검려지기[ 黔 驢 之 技 ] 검을 당나귀 어조사 재주 검 려 지 기

☞검주에 사는 당나귀의 재주라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기량을 들켜 비웃음을 산다는 말.

[내용]옛날 중국 검주(黔州; 구이저우성의 별명)에는 당 나귀가 없었다. 그런데 호기 심이 많은 어떤 사람이 당 나귀 한 마리를 배로 실어 왔다. 그런데 이 사람은 당 나귀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 는지, 또 무엇에 써야 하는 지 모르기 때문에 산 아래 풀어 놓아 먹이며 키웠다. 어느 날 산속을 어슬렁거 리던 호랑이가 이 당나귀 를 보고 자기보다 큰 데 놀 랐다. 호랑이는 지금까지 당 나귀를 본 일이 없었으므로 신수(神獸)라 생각하고는 숲속에 몸을 숨기고 가만히 동정을 살폈다. 얼마 후 호랑이는 슬슬 주위를 살피며 숲에서 나와 당나귀에게 접근하였다. 그러나 아 직도 이것이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그때 당나귀가 갑자기 소리 높이 울었다. 그 소리를 들은 호랑이는 '이건 분명 나를 잡아 먹으려는 것이다' 생각 하고 황급히 도망을 쳤다. 며칠이 지나자 그 우는 소리에도 익숙해지고 아무래도 무서운 동물은 아닌 듯 하였다. 호랑이는 당나귀의 주위를 서성거려 보았으나 당나귀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용기가 생긴 호랑이는 당나귀의 본성(本性)을 시험해 보려고 일부러 지분거려 보았다. 그러자 당나귀는 화가 나서 호랑이에게 뒷발질을 할 뿐이었 다. 호랑이는 당나귀에게 그 밖의 기량이 없음을 알게 되자 좋아하며 당나귀에 게 덤벼들어 순식간에 잡아먹어 버렸다. 기술기능이 졸렬함을 비유하거나 또는 자신의 재주가 보잘것없음을 모르고 나서거나 우쭐대다가 창피를 당하거나 화 (禍)를 자초(自招)함을 비유한 우화(寓話)로 유종원(柳宗元)의 〈삼계(三戒)〉 에 실려 있다.<두산백과>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민주주의 신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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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2년 4월 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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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panTimes Apr. 05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