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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아시아나 항공권 취항 20주년 기념

약국 & 건강 센터

여름 방학 특가 로 발권중

제 343 호

American Red Cross

SaipanTimes

(670)235-3313/989-5905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발행인: 김홍균 편행집: 최민석

saipankorean.com

Tel. 233-2668/9 위치: 가라판 미들로드 saipantimes1@gmail.com

미국 수학 전국 대회 사이판 대표팀 전체 6등 기록하다 관련기사 2면

여름 방학 특별

할인 항공권 발권중

TEL:235-8230/235-8231

치킨쥼 & 쥼카페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가지고 사이판에 돌아온 사이판 대표단. 왼쪽부터 마나수 오모리(MBA), 현동구(CCA), 이동희(MBA), 최원우(MBA), 황현빈(SSHS), 유한별(MBA)

"一笑一少 一怒一老"

G.W.U * Corp 신 재생 에너지 종합기업

태양광발전시스템

(주)신성솔라에너지 -북마리아나 판매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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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670)234-3344 Fax: (670)234-3345 Cell: (670)483-8639 P.O.Box 506039 Saipan MP 96950 deakyung8634@naver.com

함께 일 할 직원을 모집합니다 주방/주방보조/홀서빙/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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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31일 목요일

미국 수학 전국 대회 출전한 CNMI팀 지난 5월 18일 미국 미주리 주, 캔사스 시티에 위치한 미 주리대학 캔사스시티 캠퍼스 에서는 Mathleague.org 단체 가 주최하는 미국 전국 수학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CNMI를 대표하 여 CNMI 지역 대회에서 우 승한 6명의 사이판 학생도 참가하였다. 이 학생들은 미 국 각지에서 각각의 지역 대 회에서 우승한 학생들과 시 합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 두었다. 각 학년 별 개인전에 서 8학년 대표로 출전한 현 동구학생(CCA)은 6등(전체

187명의 학생 중 125등)을 하였고 9학년 대표로 출전한 최원우학생(MBA)과 황현빈 학생(SSHS)은 각각 1등(전 체 26등)과 2등(전체52등)의 성적을 거두었다. 12학년 대 표로 출전하였던 마나수 오 모리 학생(MBA)와 유한별 (MBA)학생은 각각 5등(전체 30등)과 8등(전체 45등), 그 리고 이동희 학생은 전체 76 등의 성적을 거두었다. 6명의 학생을 이 각각 좋은 성적을 거두어 준 결과 CNMI팀은 전체 6등이라는 사이판에 돌 아오게 되었다. [사이판 타임즈]

로컬뉴스

사이판 항공-일본 관광시장의 중요성 사이판 CNMI 첫 자체 국제 비 행 항로를 운영하게 되는 사이 판 항공은 일본이 아직 까진 가장 큰 관광업 시장임으로 일 본인 관광시장에 더욱 투자를 하고 치중해야 할 것이라고 사 장 제리 탄이 전했다. 제리 탄은 오래전부터 구축하 기 시작한 일본인 관광 시장 은 CNMI 에서 현재 가장 튼튼 한 시장이고 그동안 여행 사들과 쌓아온 관계는 귀 중한 것이라고 했다. 이 미 구축되어있는 이 체계 를 통해 꾸준히 1등 시장 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이 기 때문에 중요한 시장이 라고 했다. 세계적으로 일본은 관광업 경제 3위 를 차지 하고 있다. 그러 므로 일본은 굉장히 중요 한 시장이다라고 제리탄 이 전했다. 관광청의 페리 테노리오는 일 본인 관광객들이 CNMI 의 모 든 방문객들의 절반 정도가 된 다고 발표를 했다. 일본 항공 이 CNMI 에서 철수 한 2005 년 부터 일본 시장이 감소 하 기 시작해 현재까지 많은 숫자 가 줄었다고 한다. “우리는 65퍼센트의 일본인 관광객들을 손실하였다. 사이 판 항공이 잃은 그 숫자를 매 우기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예전과 같은 숫자로만 올려 놓 을 수 있다면 차후 관광업은 계속 발전 할 것이다” 라고 제리탄이 전했다. 사이판 항공은 첫 비행을 7월 1일 갖을 예정이다. 일본 나 리타 공항으로 매일 운항할 것 이고, 베이징으로는 일주일 에 4번을 운항 할 것이라고 한 다. 8월 1일 부터는 오사카행

이 매일 운항할 예정이고, 중 국 센양으로 1주일에 3번 운 항 할 것이라고 한다. 제리탄은 로타리 클럽의 정기 미팅에서, “이전에도,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1등 시장으 로 유지될 일본 관광업 시장이 가장 중요하니, 더욱 많은 투 자와 정성을 들여야 한다. 우 리 목표는 사이판의 방문객 수 를 JAL 이 철수하기 전의 일 본관광객 방문 숫자로 다시 돌

려 놓는 것이다.” 라고 했다. 작년 일본이 쓰나미로 인해 피 해를 입은 후 잠시 주춤했지만 벌써 재기하고 있다. 시민들 도 여행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 은 것 같다고 했다. 사이판 항공의 운항으로, 좌석이 5만석은 늘어났다고 한다. 즉 매년 5만명의 추가 관광객들을 CNMI 에 들여 온다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인해 1억 달러가 CNMI 로컬 경제에 주입되게 될 것이라고 했 다. 제리탄은 사이판 항공이 현재 일본 여행사 코디네 이터들과 근접하게 일을 하고 있으며, 이들의 홍보 를 통해 더욱 많은 관광객 들을 유치하기 위해 게획 을 준비 하는 중이라고 말 했다. “우리의 두번째 목표는 일본의 다른 지역에도 CNMI 를 선전하여 일본 전역 에서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것 이다. 나고야, 후쿠오카와 사 포로 도시에도 차후에는 항로 를 개척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리 탄은 사이판 항공의 파트 너들과 시민들에게 사이판 항 공에 대한 지원과 지지를 부 탁한다고 했다. “사이판 항 공의 성공이 CNMI 의 성공이 다” 라고 전했다.


Saipan Times

한국 중앙일보/TRAVELER 잡지사 CNMI 방문 한국의 잘 알려진 언론사와 잡지사가 곧 CNMI 를 방 문 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한국 언론사 중에서도 톱에 드는 중앙일보와 가장 규모 가 큰 여행사 중에 하나인 TRAVELER 잡지사는 6월 에 사이판을 방문해 해변과 리조트들을 취재하여 5만 달러 이상의 광고 홍보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방문팀 은 5일간 사이판, 티니안과 로타를 방문 할 것이라고 한 다. 방문단은 사이판에 있는 동 안 사발로 농업 농장에 들러 취재를 할 것이고, I Love Saipan 에서 로컬 예술가를 인터뷰하는 것과 DFS 등 각 선물점의 방문과, 해저 아쿠 아 바이킹 관광상품을 취재 하고 갈 것이라고 한다. 로타를 방문하는 동안은 로 타 스쿠버 다이빙 센터를 방 문 할 것이고, 피짜리아와 토쿄엔 식당에 들러 식사를 하고 관광명소를 돌아보고 올 것 이라고 했다. 그런 후 티니안을 방문해서, 야간 별 보기, ATV 투어, JC 카페, 낚시, 스노클링, 비치바베큐 와 티니안 카지노체험을 할 것이라고 했다.

Thursday. May 31, 2012

로컬뉴스

"두 언론사들은 이미 CNMI 를 방문한 적이 있다. 몇 년전 방문으로 한국 관광 시장 방문객이 7%의 인상 을 기록했던 적이 있다. 재 방문을 했다는 것은 CNMI 를 관광지로 관심있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라고 관광 청의 브루스 베이트맨이 말 했다. 중앙일보는 보수적인 성향 을 갖은 한국의 주요 언론사 중에 하나이다. 한국의 3대 주요 신문 발행사인 중앙일 보는 전국에 2백 50만명의 구독자가 있다. 또한 외국 인들을 위해 영문판 신문도 발행한다고 한다. 잡집사 TRAVELLER은 월 간지로써 하나투어와 연계 가 있는 Hana T & Media 그룹이 발간한다. 잡지사는 두 개의 잡지를 발간하는데, 그 중 TRAVELLER 은 하 나투어의 관광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관광명소들을 취재하고 소개하는 잡지라 고 한다. 방문객들은 티니안 다이너 스티, 로타 리조트와 하얏트 호텔에서 투숙을 할 것이라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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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미군 기지 시설 축소-미군 절반만 이전 괌에 군기지를 이전하기로 한 해군의 결정에 대한 계획이 많 이 축소됨으로 인해 그에 따라 건설업자들과 그직원들, 그들 의 숙박을 계획하고 있던 업체 들 또한 사업/운영 계획을 크 게 변경해야 된다고 전했다. 예를들면, Core Tech International Inc. 는 군기지 건설업 직원들의 숙박을 제공 하는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2009년 큰 건물 2곳을 인수한 후 레노베이션을 하여 거주지 로 재개발했다. 8,500명의 임시 건설업체 노 동자들이 지낼 수 있도록 수 박시설을 준비 한 것이었다

고 Core Tech International Inc.,사장 촌치타 바탄이 전했 다. "기존의 군기지 건설 계획대로 라면 2014년까지 요구되는 2 만 5천명의 노동자들 중에서 11,800명의 숙박시설을 구해 야 했다. 그러나 수정된 계획 은 원래 이전하려 했던 9,000 명이 아닌 4,700명의 군인이 이전할 것이라고 하여 절반이 감소했다. 임시 노동을 위해 오는 H2 노동자들을 위한 숙 박 시설 소요도 이에 따라 줄 었다." 라고 코어테크 사장이 전했다. 원래 계획은 미군 기지를 건설

하기 위해 들어오는 노동자들 을 위해 숙박을 제공하고, 기 지 건설이 완료되면 로컬 주민 들을 위한 아파트로 재개발 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노동자들을 위한 숙박시설을 건너뛰고 바로 로컬 주민들을 위한 아파트로 재개발 하기 위 한 2단계로 건너뛰었다고 했 다. 이제는 114개의 아파트로 개발되어 로컬 주민들에게 저 렴한 가격에 최상의 시설을 제 공하고 있다고 한다. 그외에도 이와 비슷한 사업계 획을 세운 업체들도 수정된 미 군기지 이전 계획으로 운영 방 법과 건축계획을 변경해야 한 다고 한다.

독립 기념일 행사 1주만 금년도 독립기념일 행사는 행해질 것이되, 1달이 아닌 1 주일 동안 거행하게 될 것이 라고 시장 도날드 플로레스 가 전했다. 원래는 매년 1달 동안 거행하는 독립기념일 행사를 금년에는 자금 부족 으로 1주일간으로 줄였다고 한다. 시장은 지난 주 금요일 지사 일로이 이노스와 을 한 후 결정을 하게 다고 한다. 독립기념일 위원회는 7월 4일 거리

부주 미팅 되었 행사 행사

를 매년 하던 것처럼 거행하 되, 부스 행사는 1달이 아닌 1주일로 결정을 하였다고 전 했다. "부주지사 일로이 이노스는 그동안 많은 지원을 해주었 다. 자금 부족으로 행사가 취 소될 뻔했지만 이노스의 지 원으로 짧게 나마 행사를 거 행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이다. 이번 행사는 6월 28일 시작 할 예정이다." 라고 플 로레스 시장이 전했다.

233-3321 483-3700

CUC 와 정부 기관들에게 사 지원 차원에서 전기료 발생하는 비용을 면제해 기를 요청 할 예정이라고 다.

행 및 주 한

독립기념일 행사 위원회와 시장은 부스를 설치 할 장소 를 합우드 중학교 및 시빅센 터 등 여러 곳을 고려 했지 만, 결국은 금년에도 작년과 같은 장소인 가라판 피싱 베 이스에서 행사를 진행 할 것 으로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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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31일 목요일

피티알-CUC 민영화 추진 주지사 피티알은 자신의 임 기가 끝나기 전에 CUC 를 민영화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피티알 주지사의 임기는 2015년에 만료된 다.

직서를 지난 주에 받아 놓 은 상태이다. 아베 말레, 전 CUC 대표이사는 CUC 를 민영화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해 보인다고 자신의 의견을 말한적이 있다.

피티알 행정부의 공보관 엔 젤 데마판은, “CUC 민영 화에 대한 계획은 예전 부터 언제나 피티알 행정 부의 비젼이 었다.” 고 전했다.

공보관은 아직 CUC 를 민 영화 할 경우 실현 가능성 에 대한 평 가가 아직 준비 되지 않았다고 했 다. 그러나 현재 CUC 발전소 중에 하나가 서설 업체에 의 해 운영되고 있다. CUC 민영화 외 에도 피티 알 행정부 는 일본업체 와 미국업체 에 상여한 20메가 와트에 대한 태양광 에너지 및 신 재생 에너지 사업을 촉진하 고 싶다고 한다. 상세하게 는 PV(photovoltaic) 신재 생 에너지이다.

“중앙 정부 는 CUC 의 운영을 보조 할 자금력 이 없다. 정 치가 언제나 문제였다.” 라고 하며, 피티알은 그의 임기 첫년도 에 CUC 민영화에 대한 계 획을 세웠지만, 정치적인 문제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 CUC 의 리더 들은 민영화에 대한 고려를 전혀 하지 않고 있는 듯 하 다 라고 피티알이 전했다. 피티알은 현재 CUC 에 비 상사태령을 공포했고, 아 베 말레의 대표이사의 사

또한 피티알 행정부는 아직 까지 비상령이 내려져 있는 CHC, 국립병원의 민영화 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 했다.

로컬뉴스

로컬 학생을 위한 ALAI 로컬 캠프 사이판에서 차를 타고 다니다 보 면 자주 지나다니는 산호세에 몇 년 전부터 아이들의 학업 열기로 가득 차고 있다. 이 열기의 근원 지는 다름아닌 페이레스 신발가 게 2층에 위치한 ALAI 학원이다. ALAI학원은 운영을 시작한지 오 래되지는 않았지만 사이판의 중심 지역인 산호세에 위치하여 편리한 교통과 훌륭한 교사진을 바탕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방학기간을 활용한 몇 번에 걸쳐 한국의 학생들을 유치 하여 운영한 방학 캠프 또한 성공 리에 마쳤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 으로 ALAI 학원은 이번 여름 방학 에는 로컬 학생들을 위하여 로컬 캠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단순히 영어 교육만 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더 나 아가서 현지 아이들이 이번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다음 학년을 준 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행 학습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었다. 이와 같이 잘 준비된 프로그램과 전문 교사진, 그리고 첨단 교육 시설을 통하여 양질의 교육을 받은 아이 들은 돌아오는 새로운 학년의 공 부에서 앞서 나아갈 수 있는 지식 들을 쌓게 될 것이다. 교과 과정은 체육 및 미술, 공예, 음악, 컴퓨터 등의 과정도 포함되 어 아이들의 감성적 성장 및 신체 적 성장을 가져다 줄 것이며 교육 적인 놀이들을 통하여 우정의 소 중함도 느낄 수 있게 해 주며, 진 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 를 마련하여 줄 것이다. 또한 더욱 효과적인 학습을 위하여 참여하 는 학생들은 각 과목별로 교실을 이동하여 과목별 전문 선생님들에 의하여 교육 받게 될 것이며 소수 정원제로 운영하여 각각의 선생

님들로부터 집중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추가적으로 이번 캠프 과정 중에 포함된 녹색 박람 회 프로젝트, 영화 제작 프로젝트, 식물을 키워보는 프로젝트등 다양 한 프로젝트를 통하여 다양한 방 식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ALAI의 Nina Rivera 원장에 의하 면 이번 캠프 프로그램의 목적은 아이들의 정신적, 사회적, 신체적, 감성적 성장과 발전에 집중하여 준비히고 있다고 전했다. 이 캠프는 이번 6월 13일부터 7월 18일가지 4주 혹은 5주 프로그램 으로 운영될 것이며, 참가접수 마 감일은 6월 8일까지 이다. 참가하 기 원하시거나 상담을 원하시는 학부모님들은 전화 234-7944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사이판 타임즈]

아시아나 항공 20주년 기념파티 지난 주 일요일 아시아나 항공 탑 승객들은 20주년을 기념해 제공되 는 특별한 선물과 다과 서비스를 받았다. 사이판에 지점을 개설하 고 사이판-한국 항로를 20년 동 안 운영해온 기념일을 맞은 날은 지난 주 일요일 5월 28일이었다. 아시아나 항공은 20주년을 기념 해, 사이판에서 떠나는 ���승객들에 게 공항내에서 케익절단식 후 다과 를 나누어 주었다. CNMI 정부를

대표해 부주지사 일로이 이노스가 지점장 박성남씨에게 20년간 사이 판에서 관광객들을 유치해온 아시 아나에게 축하글을 전했다. 관광청장 페리 테노리오, 항만청의 대표, 한국 상공회의소 임원, 여행 사 등 여러 인사들이 이벤트에 참 여를 하여 축하 메시지와 화원을 전달하였다. 그외에도 문화 댄스 와 복장을 입은 엔터테이너들의 쇼 가 이벤트를 하이라이트 해줬다.

아시아나 항공은 첫 비행을 1992 년 5월 27일 했고, 그로부터 매주 3일간 운행을 해왔다. 현재 아시아나 항공은 매주 14회 의 운항을 하고 있고, 그외에도 토 쿄 및 일본의 다른 도시들에서 공 휴일 마다 전세기가 오가고 있다. 다가오는 6월 13일 부터 아시아 나 항공은 부산-사이판 행을 1 주일에 2회 운항하기 시작할 것 이라고 한다.


Saipan Times

전면광고

Thursday. May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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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JP Entertainment가 주최하는 Saiapn Music Festival

서광렬 지휘자

JP Entertainment의 박준 호씨는 이번 236주년 미 국독립기념일 및 사이판 Liberation day festival 축 하공연과 사이판 서던 고등 학교 만타밴드 2012 런던올 림픽 참가 기금마련을 위한 콘서트를 총 기획하고 있다. 199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도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 초 청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박 준호씨는 한국의 우수한 전 통문화를 사이판에 소개하 여 한국과 사이판의 문화교 류와 한국민의 자긍심을 심 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며 청 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줄 것이라고 전하였다.

이번 6월 18일 공연을 위하 여 한국의 화순초등학교 관 악단원 60명과 서광렬 지휘 자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님 과 교사선생님 15명, 총75 명의 공연단이 사이판을 방 문한다. 또 이번 공연에서 는 사이판 서던 고등학교 만 타밴드 단원 70명과 퍼시픽 윈드 브라스밴드 50명이 특 별출연 하여 아름다운 음악 을 들려줄 것이며 180명의 모든 연주자들의 환상적인 합동공연 또한 펼쳐질 것이 다. 이번 공연 어른 $20 / 학생 $15 티켓을 판매하여 수익 금 전액을 서던고등학교 만 타밴드 2012 런던올림픽 참 가 기금으로 전액 기부된다. 공연은 가라판에 위치한 아 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야외 홀에서 6월 18일 6시 30분 부터 시작된다. 화순초등학교 관악부는 대 한민국 관악제에서 최우상 을 수상한 한국 초등학교 최 고의 관악단이다. 특히 서광 렬지휘자와 화순초등학교 관악부는 한국 KBS 인간극 장 5부작으로 방영 되었고

SAIPANTIMES

사이판에서는 6월초 KBS World 채널을 통해 방영될 것이다. 화순초등학교 관악부는 어 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휘자 선생님 지도하에 한국최고 의 관악부로 성장하였고 사 이판 서던 고등학교 만타밴 드도 비슷한 조건과 환경 속 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 감 동을 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번공연은 P&A Corp. 사 이판 타임즈 김홍균사장님 을 비롯하여 사이판시장실, PSS, SSHS, 사이판전체 초, 중, 고등학교에서 협조해주 고 한인들도 적극 참여하여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 초등학교 약력 관악합주단의 시초인 화 순초등학교 관악합주단은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1997년부터 2010년 현재까 지 약 180회의 크고 작은 연 주활동을 통해서 그 실력을 발휘, 인정받고 있습니다. 수상경력으로는 대한민국문 화부장관 대상, 대한민국관 악경연대회 금상 2회 외에

은상 2회 전국학생음악경연 대회 최우수상 9회, 법무부 주최 청소년 예능경연대회 전국대회 대상수상, 2010 제주국제관악제 연주 등 여 수, 부산, 수원, 목포, 순천 에서 주최한 전국관악제에 초청연주 등 훌륭한 연주기 량을 선보여 왔습니다. 루마니아 트랜실바니아 오 케스트라와 합동연주, 한,일 친선관악연주회에 참가, 일 본 선진지 문화 체험 방문 223주년 미국독립기념일 초 청연주(saipan)등 국제간의 예술 교류에도 크게 기여하 고 있습니다. 2000년에는 화순초등학교의 졸업생들이 계속해서 음악활동을 할수 있도록 화순중학교에 관악 합주단을 창단하는 결실을 맺게 되어 2000년 부터 매 회 합동정기연주회를 개최 하고, 지역민을 위한 찾아가 는 음악회(35)회, 야외음악

회를 여는 등의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화순초 관악 합주단 연주 progrem 1, Arirang Arr.by Lee. Moon-seok 2, The sound of silence Arr.by 황문규 3, 남도 뱃노래 Arr.by 황문규 4, 가요 Medley (For Concert band) (합동연주), 5, African symphony Arr.by 황문규 6, Symphony No.9 in E minor, op.95 Anton Dvorak (Antonin's New World) Arr. Dizzy Statford (신세계 교향곡 에서의 발췌) [사이판타임즈]


Saipan Times

Thursday. May 31, 2012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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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들리는 사이판의 좋은 소식들 사이판 경제는 1997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락세였다. 경제의 두 축은 봉제 업과 관광업이었는데, 봉제 업은 문을 닫고, 관광업 마저 일본 항공 철수를 비롯한 일본 시장 하락으로, 사이판 경제는 끝 없는 내리막길을 달려 온 것이다. 거기다 미국 정부의 연방화 조치로 유학생 및 기러기 가족들의 수가 줄어들고, 소액 투자자 신분 문제 해결의 어려움과 영주권 취득자의 괌, 미국 본토 진출 등 한국 교민 감소, 조선족 동포의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한 중국으로 귀국 그리고 중국인들의 한인시장 잠식으로 한국인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다. 2012년도 이제 중반에 접어 들었다. 다행히 최근에 사이판에 들리는 좋은 소식들이 있어 독자 여러분에게 기회를 알려 드리고 각자 형편에 맞게 잘 활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첫째, 그 동안 소문으로 나돌던 이랜드 그룹의 사이판 팜스리조트 인수소식이다. 사이판은 라오 라오 골프텔을 제외하면 과거 10년 간 호텔 신축이 없었다. 한국의 주 5일 근무제 실시와 중국 관광 시장이 확대되면 사이판은 호텔 부족 사태가 올 것이다. 이런 시기에 한국의 큰 회사인 이 랜드 그룹에서 (구) 니코호텔을 인수한 일은 관광업은 물론 교민 사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티니안에 100여 명의 미 해병대가 들어왔고, 장차 더 많은 군인이 훈련 차 들어온다는 소식이다. 이 군인들이 주말에는 사이판으로 나올 것이다. 셋째, C O P 리모델링 건이다. 지금은 공공 토지부와 협상 미해결로 잠시 중단된 상태지만, 조만간 공사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을 장학회에서 전해 주는 좋은 글 - 4가지 유형의 사람 1. 카페, 레스토랑, 술집이 밀집한 골목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생 활 속의 불법을 전하는 법륜 스님은 이렇게 말했다. 세상에는 네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다른 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 는 사람, 다른 이에게 악영향을 주는 사람, 악에 쉽게 물들고 악을 전파하는 사람, 악의 수렁에 있으면서도 물들지 않고 다 른 이에게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까지 주는 사람 이렇게 네 가 지 유형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환경과 근성에 굴하지 않 고, 무엇보다 자기 극기를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성향이 명확히 갈린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 펌 글) 2. 사람이 배 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고 편안히 살면서 교육이 없으면 금수와 가까워 진다. (맹자님 말씀) 3. 중단해서는 안 될 처지에서 중단하는 자는 무슨 일을 하든지 도중하차 한다. 4. 백성들이 부유해진 다음에는 더 보태야 할 것이 교육이니라 (공자님 말씀)

넷째, 도살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토니 펠로그리노씨가 주로 투자하고, 많은 농민들과 주민들이 소액 투자자로 참여한 도살장이 며칠 전 문을 열었다. 사이판 실정에 맞게 작은 규모지만 주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사업체이다. 우리가 먹는 고기가 냉동에서 생육으로 변한다는 뜻이다. 아울러 농민들이 집에서 소, 돼지를 길러 가정 경제에도 도움이 많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P & A 에서 코코넛 오일을 비롯한 로컬 과일을 발효시켜 각종 제품을 생산하는 소규모 공장이 문을 열었다. 제조업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단순히 제조뿐 아니라 유통도 활성화 시킬 것이다. 경제는 유통이 좋아야 재배하는 농가가 많아지고, 소비자에게도 혜택이 돌아 가게 된다. 이상 다섯 가지는 최근 사이판에 사는 우리에게 좋은 소식이다. 또 하나는 태양광 설치관련이다. 지금 한국의 유명한 태양광 전문가가 사이판에 와 있다. 6월에 50키로 규모의 태양광 설치를 하고 나서 그것을 계기로 주민 설명회와 상담을 하게 될 것이다. 비싼 전기요금 때문에 걱정이 많은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경제는 심리적인 요소가 강하다고 한다. 먼저 걱정을 덜어주고 희망을 주는 조치가 하나 둘 시행되다 보면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다. 독자들도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웃는 얼굴로 서로를 대해 주기 바란다. 사이판 경제는 이제 바닥을 치고, 올라 갈 것으로 예상한다.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듯이 말이다. 이럴 때, 교민 사회의 지도자나 사업체 사장들은 솔선수범하여 주변의 어려운 교민들 돕고, 더불어 성장하는 기반 마련에 앞장 서 주기를 부탁한다. 삶의 진정한 가치는 이타적인 삶이라고 한다.

내 손 덮은 주님의 손 주님! 오늘 일어나 제일 먼저 부르고 바라보아야 할 분 주님! 아침 동산에 새롭게 퐁퐁 솟는 샘물로 시원함과 맑음을 주시는 주님! 노래하는 새들도 샘물가를 날며 오늘의 주님을 바라보며 하루를 엽니다. 한 날의 문을 여는 순간 세상과 나의 전쟁은 시작되겠지만, 주님과 함께 오늘을 여는 문고리에는 내 손 위에 주님의 손 덮어 주십니다. 세상에 땀 흘리고, 수고함보다는 주님의 손 안에 다듬어 가기를 원하시는 주님! 쪼개지고, 부서지고, 허물어져야 할 나를 십자가로 넘겨버리고 주님이 이끌어 주시는 생명 안에 주님과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지고 싶습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을 인식하며 오늘도 주님을 사랑함으로 따 르는 어느 집사님의 글입니다. 이웃을 위해, 교회들을 위해, 그리고 전 세계 사역지 곳곳 에서 수고하시는 주님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자 글을 빌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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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31일 목요일

한국종합

‘인천공항 또 일냈다’ 7년 연속 세계 정상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고 공항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 김포국제공항은 이용객 기준 1500만∼2500만명 규모 공 항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4일 싱 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서 개최된 국제공항협 의회(ACI) 주관의 공 항서비스평가(ASQ) 시상식에서 인천국제 공항이 '세계 최고 공 항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 천국제공항은 지난 2005년 이후 7년 연 속 세계 최고 공항상 을 받게 됐다. 세계 최고 공항상은 ACI가 세계 1700여개 공항 중 지역과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면에서 가장 뛰어난 성 과를 보인 공항에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1993년 시행된 이후 매년 한 개의 공항만 선 정하고 있다. 평가의 전문성 과 공정성, 공항 간 치열한 경쟁, 공항서비스 제고 기여 도 등으로 인해 '항공 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1위 자리를 지켜온 7년 동안 종합부문격 인 세계 최고 공항상뿐 아니 라 '아시아·태평양 최고 공 항' '중대형 공항(2500만∼

4000만명) 최고 공항' 등 소 속된 3개 부문을 모두 석권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채욱 사 장은 "공항의 다양한 상주기 관 및 업체와의 협업을 근간

으로 빠르고 안전하며, 편리 하고 청결한 공항 구현에 집 중하는 한편 공항 운영에 문 화 콘셉트를 도입해 차별화 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 번 수상은 국토해양부 등 중 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 래 인천공항에 근무하는 상 주기관과 기타 공항종사자 3 만5000명의 노력의 결과이 기에 더욱 값지다"고 수상소 감을 밝혔다. 김포국제공항은 2년 연속 연 간 이용객 기준 1500만∼ 2500만명 공항 중 최고 서비 스 공항으로 선정됐다. 이에

학점 4.0만점… "수업시간에 최선 다했죠"

따라 김포국제공항은 지난 해에 이어 동규모 공항 중 최 고서비스 공항의 영예를 안 게 됐다. 전체 순위에서는 평 가대상 공항 186개 중 7위를 차지했다. 김포국제공항의 수상은 고객중심적인 운영 을 위해 상주기관 및 항공사를 포함한 공 항 전 분야에 대한 서 비스개선 활동을 지속 적으로 실시해 공항직 원의 친절성, 보안검 색 신속성, 공항 내 길 찾기 편리성 등의 항 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었기 때문으로 분석 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성시철 사장은 "ASQ에서 꾸준히 좋 은 성과를 받을 수 있었던 것 은 우리 공항공사뿐 아니라 세관, 법무부, 검역원 등 고 객만족 향상을 위해 상주기 관과 서비스 현장에서 묵묵 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 협 력업체 종사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 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상주 기관 및 항공사, 협력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공항운영 전반에서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이넨셜뉴스/김기석기자]

한국인 유학생이 미국 하버드 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한 국 국적의 유학생이 전체 수 석으로 졸업하기는 처음이다. 초등학교때 미국으로 유학 간 진권용(20) 씨가 주인공이 다. 경제학을 전 공한 그는 최근 하버드대 졸업 식에서 졸업생 1,552명 중 단 2명인 전체 수 석을 차지했다. 졸업학점은 4.0 만점에 4.0. 4년 학부과정을 3년 만에 졸업했으 며 학부기간 전과목 A학점을 받았다. 최우등 졸업생에 선 정된 것은 물론 경제학과 수 석상, 최우수 졸업논문상도 수상했다. 진씨는 수석 비결로 수업에 충실한 점을 꼽았다. 그는 " 수업 진도가 빨라 수업에 빠 지면 따라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수업에 최대한 집중하고 수업 노트를 자세하 게 작성해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전공인 경제학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 타냈다. 교양생물학 수업에서

쓴 '수혈에 의한 변형크로이 츠펠트야곱병의 감염 위험과 정책대응'이란 에세이로 교양 학부 최고 에세이상인 코난트 상을 받았다. 이 에세이는 학 부 1학년 교재로 채택되기도 했다. 학부생이지 만 하버드 로스 쿨과 케네디스쿨 수업도 신청해 4 과목에서 최고학 점을 받았다. 서울 대치초교에 서 6학년 1학기 를 마친 후 미국 으로 건너가 홀 로 유학생활을 시작한 진씨는 " 학교에서 다양한 스포츠클럽 에 가입해 운동을 하면서 외 로움을 달랬다"며 "오랜 유학 생활을 ���능케 한 독립심은 평소 자율과 책임을 강조한 부모님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2월 예일대와 하버 드대 로스쿨 합격 통보를 받 은 그는 다양한 학풍이 특징 인 예일대에 진학할 예정이 다. 진씨는 "금융과 국제통상 분야의 국가간 소송에서 한국 의 국익을 대변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일보/강지원 기자]

사이판 한인 미 유권자 협회(안) 결성 제안 사이판은 오는 11월에 선거가 있습니다. 특히 미 하원 선거는 우리에게 큰 기회이기도 합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릴 만큼 소중합니다. 개인은 작을지 몰라도 단체를 만들면 그 힘이 커집니다. 한인 미 유권자 협회를 만들어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잘 활용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협회 결성을 제안합니다. 개인 사정을 잘 몰라서 우선 사이판 타임즈에 광고를 합니다. 참고로 지난 주지사 선거는 99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됐습니다. 뜻이 있는 분은 연락 주십시오. 2012년5월 31일 임시 연락책 홍규진 (285-8008) “사이판 한인 미 유권자 협회”를 결성하고자 이렇게 알립니다. 함께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Saipan Times

Thursday. May 31, 2012

한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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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시아 대학평가 조선일보와 QS(영국의 글로 벌 대학평가기관)가 공동으 로 실시한 올해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서울대가 사상 처 음으로 도쿄대를 앞질렀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일제 강점 기 경성제국대학으로 출발한 서울대는 지난해 6위에서 올 해 4위로 올라갔고, 아시아 최고수준을 자부해온 도쿄대 는 4위에서 8위로 밀려났다.

항목에서 지지부진했다. 일 본 문부과학성은 2009년 30 개 대학에 최대 4억엔을 투 입하는 'G30 프로젝트'를 발 표하고, 영어 강의를 늘리는 동시에 외국인 유학생 장학 금을 확충하는 등 대학 국제 화에 노력했다. 당초 일본의 대학들은 다른 항목에 비해 국제화에서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세계 또는 아시아 대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쟁력 평 가에서 서울대가 도쿄대를 제친 것은 처음이다. 그러나 차이는 미미한 수준이어서 서울대가 계속 도쿄대를 앞 지를지는 불투명하다.

지난해 일본 대지진도 국제 화 지표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도쿄대의 외국인 교원 비율은 100위에 서 150위로, 외국인 학생 비 율은 43위에서 45위로 떨어 졌다.

지난 2월 열린 서울대 학위 수여식 모습. 서울대는'2012 조선일보₩QS 아시아대학평 가'에서 도쿄대와 베이징대 를 앞질렀다. 각종 세계 대 학 평가에서 서울대가 도쿄 대를 앞지른 것은 처음이다. /이진한 기자 magnum91@ chosun.com 항목별 점수를 보면 같은 분 야 연구자들이 각 대학의 연 구업적을 얼마나 높이 평가 하 는지 보 여 주 는 '학계 평 가'(평가비중 30%)에서는 두

대학이 백중세였다. 도쿄대 가 1위, 서울대가 7위지만, 두 대학 모두 소수점 이하 를 반올림해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았기 때문에 차이 가 있다 해도 0.5점 미만의 근소한 차이에 그친다. 랭킹이 역전된 것은 나머지 항목들이었다. 서울대는 전 통적으로 약세를 보인 ①논 문 발표 수와 피인용 횟수(평 가비중 30%) ②졸업생 평판 (10%)에서 도쿄대와의 간격 을 줄였고, 평소 강세를 보인

③국제화 지표(10%)에서는 격차를 더 벌려 앞서갔다. 논문 발표 수와 피인용 횟수 의 경우, 서울대는 교수 1인 당 논문 편수가 지난해 57위 에서 올해 42위로 올랐다. 반 면 도쿄대는 16위에서 21위 로 떨어졌다. 논문 피인용 횟 수 역시 서울대는 35위에서 20위로 오르고 도쿄대는 4위 에서 8위로 떨어졌다. 기업체·연구소 인사 담당자 들이 졸업생들의 능력을 평 가하는 것을 보여주는 졸업

생 평판 역시 서울대는 18위 에서 10위로 크게 올라선 반 면 도쿄대는 2위에서 4위로 내려갔다. 국제화 지표에서도 서울대 는 상승세였다. 외국인 교 원 비율(37→30위), 외국인 학생 비율(17→16위), 국내 로 들어오는 교환학생 비율 (38→34위), 해외로 나가는 교환학생 비율(62→49위)이 모두 작년보다 향상됐다.

하지만 이번 평가에서도 도 쿄대의 학문적 수준은 여전 히 서울대보다 한 수 위였고, 교육 여건도 도쿄대 랭킹이 높았다. 서울대 A교수는 "도 쿄대는 세계인이 다 인정하 는 명문으로, 비록 종합평가 결과에서 우리가 앞섰다 해 도 대학의 핵심 역량인 학문 적인 깊이와 다양성에서 여 전히 도쿄대가 서울대를 압 도해 갈 길이 멀다"고 했다. [조선일보/대학 평가팀]

반면 도쿄대는 이들 국제화

지구촌 한민족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 전 세계 40개국에서 400명의 동포가 참가하는 2012 세계한 민족축전이 9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울, 인천 및 전북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한민족축전은, 88서울올 림픽을 기념하고 그 성과를 확 산하기 위한 기념사업의 일환 으로 1989년 창설한 이래 올해 22회째를 맞는 행사. 지금까지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1만 4,000여 명의 재외동포가 모국 을 방문하였다. 그동안 세계한민족축전은, 재 외동포들에게 조국의 발전상을 홍보하고 한민족의 자긍심 고양 과 해외 동포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해 온 것으 로 평가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9월 14일 등록 완 료한 후, 15일 조국의 통일을 기원하는 DMZ방문과 환영연 참가를 시작으로 16일 서울 경 복궁과 “점프”공연을 관람하 게 된다. 환영연에는 유정복 국 민생활체육회장 등 정부, 체육 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 이다. 이번 행사는 2012년 전라북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전북에서 유치, 전주한옥마을탐방과 부안 마실길 걷기대회, 새만금방조제 견학을 통하여 조국의 멋과 맛, 발전상을 체험하게 된다. 18일에는 세계한민족명랑운동 회에 참가하여 전통놀이체험과 학교시절 운동회의 기억을 되살 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화 하게 된다.

한편, 국민생활체육회는 6월 8일부터 세계한민족축전 참 가자 접수를 시작한다. 참가 를 희망하는 재외동포와 동반 현지인은 7월 3일까지 국민 생활체육회 웹사이트(www. wkf.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한화 30만원 또는 미화 300달러. [보도자료]


10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종합

군 인권센터, "장성품위유지비 빼면 사병월급인상 가능하다"

대형마트서 쫓겨난 아이유와 빅뱅 음악…어찌된일?

군이 사병들의 월급을 2배 인 상하는 대신 근무와 위험수당 등을 3년 간 단계적으로 2배 인상하는 방안 추진 중이다. 이는 총선 대표 공약이었던 ' 사병 월급 인상'이 사실 상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대형 할인점에서 아이유 노래가 사 라졌다. 소녀시대와 빅뱅 노래도 들을 수 없다. 넓은 매장의 스피커 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클래식이 나 오래된 팝송뿐이다. 이유는 간 단하다. 저작권자가 요구하는 대가 를 할인 마트가 인정하지 않기 때 문이다.

이에 대해 군 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29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 스쇼'에 출연, "병사들의 월급을 올리는 것은 포퓰 리즘이 아니다"라고 하 면서 "국방예산에서 허비되 는 장성들 품위유지비나 이런 것들을 빼면 국방부는 충분한 재원을 마련하고도 남는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관진 국방장관은 최근 국회 국방위에서 병사 월급 인상과 관련해 "현재의 국방 예산을 재조정해 봉급을 인상 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임 소장은 "국방부가 스스로 장병의 권 익을 옹호해야 하는데 장관이 월급 인상은 불가하다고 표현 한 것은 좀 부적절한 것 같다" 고 말했다.

그는 "(군이 병사 월급 인상 문제를)포퓰리즘으로 생각 하는 것 같다"고 하면서 "문 제는 지금 상병 월급이 9만 7500원인데 이 돈으로는 생

활을 못하고 집에서 돈을 타 쓰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 다. 그는 이어 "PX에서 먹고, 외출이나 외박 그리고 휴가를 나올 때 돈이 필요한데 병사 월급은 교통비 수준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국방부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병사들의 월급을 두 배 인상하려면 9984억 원 의 예산이 추가로 소요되는데 현실적으로 이것이 어려울 것 이라는 입장이다. 그래서 대 신 448억 원 정도가 소요되는 위험수당 인상 등 절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임 소장은 "국군의 77%를 차지하는 병사의 월급 이 전체 국방예산에서 9.56% 정도밖에 차지하지 않는다"며 "전투기 하나 도입 안 하 거나 탱크 하나 덜 사고 그러면 충분히 병사들 월 급 인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17대 임종인 의원이 조사한 자료에서 당시 이등병과 대장의 월 급 차이가 30배였는데 2004년에는 297배 차이가 났 다"고 하면서 군이 병사들을 인격체로 보지 않는다고 주장 했다. 한편 병사들은 대부분 현재 월급에서 10만 원 정도 만 올려주면 만족하겠다는 입 장을 보인 것을 두고는 "한국 병사들은 참 착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병사들의 월급 인상 문 제가 포퓰리즘이 아니라는 점 을 강조하면서 "장성들의 품 위유지비 등 불필요한 지원을 삭감하면 충분히 현실성 있는 얘기"라고 말했다. []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에 이 어 최근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도 저 작권 없는 음악만 쓰기 시작했다. 한국음원제작자협회나 한국음악실 연자연합회 등 음악 저작권 단체가 매장 내 음악에 공연보상금을 요구 하자 대형 할인점이 저작권이 소멸 된 음악만 트는 모습이다. 저작권법에 따르면 대형 할인점이 나 백화점처럼 규모가 큰 매장에서 음악을 틀게 되면 음악 `전송` 대가 외에 공연보상금을 따로 내야 한 다. 매장 내 음악 재생을 일종의 ` 공연`으로 본 해석이다. 처음엔 작 곡가 등 저작권자만 공연 보상을 받았지만 2009년 저작권법이 개정 되면서 제작사나 연주자 등 저작 인접권자도 수혜를 입는다. 대형 유통 시설이 한국음악저작권 협회에 내는 금액의 70%를 한국 음원제작자협회와 음악실연자연합

회에 각각 더 내야 한다. 음악 사용 료가 두 배 이상 늘어난다. 음악 권 리자에게는 새로운 수익원이 생겼 지만 대형 할인점은 지출이 늘어난 셈이다. 징수 규정 발표 전부터 음악 권리 자 단체와 협상에 난항을 겪던 이 마트와 롯데마트가 먼저 저작권이 없는 음악만 틀기 시작했고, 홈플 러스도 이 대열에 동참했다. 음악 계는 “대기업이 문화에 기여할 생 각은 않고 얼마 안 되는 저작권료 마저 피해 간다”며 불만을 토로했 다. 대형 할인점 역시 강경 자세다. 홈 플러스 관계자는 “다양한 음악을 사용하는 편이 좋지만 저작권료 부 담이 커진 상황이라 부담”이라며 “당분간 최신 가요를 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정부와 음악계는 향후 커피 전문점 등으로 공연보상금 납부 대상을 확 대할 방침이다. 한국음원제작자협 회 관계자는 “매장 내 공연보상금 기준과 범위 등에 관한 논의가 필 요하다”며 “대기업이 음악 사용 대가를 피해 가려는 모습은 아쉽 다”고 말했다. [etnews/한세희 기자]

공정위, 대한항공 몽골노선 독점에 제동 대한항공이 몽골 국영항 공사와 함께 몽골 정부 관 계자에게 향응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인천∼울란바토 르 직항 노선의 독점권을 유지한 사실이 공정거래위 원회에 적발됐다. 항공편을 늘리려면 양국 간 항공회담에서 합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몽골 정 부 관계자가 증편을 거부 하도록 유도해 경쟁사(아 시아나항공)의 진입을 막 았다는 것이다. 공정위는 28일 대한항공 과 몽골 국영항공사인 미 아트 몽골항공이 인천∼울 란바토르 노선에 신규 경 쟁사의 진입을 막으려고 몽골 정부에 부당한 영향 력을 행사한 데 대해 시정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화보] 보잉 747-8 VIP 버전, 초호화 ... [동영상] 대한항공 A380 2호기, 파리... [동영상] 저가항공사의 저 가 서비...

1999년 개통된 인천∼울 란바토르 직항은 양국의 두 항공사만 운항하는 알 짜 노선으로 매년 좌석 부 족과 고가 운임으로 이용 객들의 불만이 많았다. 항공여객 수요가 몰리는

성수기(7, 8월) 기준으로 이 노선의 지난해 월평균 탑승률은 94%, 평균 이익 률은 20%다. 최근 3년간 국제선 평균 탑승률(84%) 및 이익률(―9∼3%)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비행 시간(3시간 30분)이 비슷 한 홍콩, 광저우 등의 편 도 운임이 25만∼27만 원 인 데 비해 울란바토르 운 임은 2010년 7월 기준 33 만3000원으로 훨씬 비싸 다. 국토해양부는 2005년부터 몽골과 항공회담을 열어 항공편 증편을 요구했으 나 대한항공으로부터 접대 를 받은 몽골 측이 번번이 이를 거부해 2003년 이후 정기편 운항횟수를 주 6회 에서 더 늘리지 못하고 경 쟁사 진입도 불허됐다는 것이 공정위의 설명이다. 공정위는 대한항공이 2010년 몽골 항공당국의 고위 간부들과 가족, 이들 과 가까운 후원자 등 20 명을 제주로 초청해 1인당 80만 원 상당의 항공권과 숙식비 등 총 1600만 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한 것 등이 증편 거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윤수현 공정위 국제카르텔 과장은 “두 항공사가 노 선 증편을 결정할 수 없

는 상황에서 정부 간에 이 뤄지는 항공회담에 부당한 방법으로 영향력을 행사했 다”며 “대한항공의 행위 는 공문발송, 정책건의 등 정상적인 의견 피력 수준 을 넘어선 사실상의 향응 제공”이라고 밝혔다. 다 만 공정위는 시정명령만

내리고 별도의 과징금을 부과하지는 않았다. 공정위의 결정에 대해 대 한항공은 “몽골항공과 담 합한 적이 없다”고 반발 했다. 대한항공은 “인천 ∼울란바토르 노선 증편은 양국 정부 간 견해차가 커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 이라며 “몽골 정부 측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부 편의를 제공했 을 뿐인데 우리가 협상을 좌지우지해 무산됐다고 보 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인 식”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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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통계

주간 베스트 셀러 순위

제목

1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

2

주간 박스 오피스

지은이

순위

제목

1

MIB 3

아침편지 고도원의 꿈이 그대... 고도원

2

Marvel's The Avengers

3

무지개 원리

차동엽

3

Battleship

4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마이클 샌델

4

The Dictator

5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5

Chernobyl Diaries

6

은교

박범신

6

Dark Shadows

7

그리스인 조르바

카잔차키스

7

What to Expect When You're Expecting

혜민

2위: 아침편지 고도원의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고도원-

1위: MIB3(Man in Black III)

당신의 꿈을 말해 본 적이 언제인가? 한 번이라도 가 슴 뛰는 순간에 몰입해 본 적이 언제인가? 내 몸과 마 음의 리듬을 온전히 느끼며 고요히 걸어본 적이 언제 인가? 누군가 이런 질문을 던졌을 때, 망설임 없이 대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속도전과 같 은 일상에 몸을 맡기고 현실의 눈높이에 꿈을 맞춘 채 허겁지겁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 순간 삶의 의미 와 방향을 잃곤 한다.

MIB 사상 최고의 미션! 시간을 거슬러 미래를 구하라! 알 수 없는 사건으로 현실이 뒤바뀌고 외계인의 공격으로 위 험에 빠진 지구. 게다가 MIB 소속 베테랑 요원 ‘케이(토미 리 존스)’는 하룻밤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진다.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일한 사 람은 ‘케이’뿐인데… 사라진 파트너를 찾고 그동안 감춰졌던 우주의 비밀을 캐내 기 위해 ‘제이(윌 스미스)’요원은 과거로 위험한 시간여행 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심하게 젊은(?) ‘케이(조쉬 브롤 린)’와 마주하게 된다. 이제 이 둘은 24시간 안에 우주의 비밀을 풀고 현재로 돌아 와야만 하는 MIB 사상 최고의 미션에 도전하게 되는데!

♬주간 가요 차트♪

1

2

겸손은 힘들어

리쌍

3

너에게 배운다

리쌍

4

Good Boy

백지영

5

Twinkle

소녀시대-태티서

6

2HOT

지나

7

I 돈 CARE

용감한 녀석들

8

목소리

백지영

하루 끝

9

나 혼자

씨스타

아이유

10

아름다운 밤

울랄라 세션

1위 티아라 새 멤버

6위 지나 결별 이유

걸그룹 티아라가 올 여름 새 멤버 1명을 추가하며 8인 체제로 활동을 시작할 계획임. 5월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티아라에 새로 합류할 멤버 '다니'는 현재 고3으로 미모와 음악성을 함께 지닌 유망주로 알려졌으며, 또한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올해 내로 정식 합류할 예정인 또 다른 멤버 1명의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끔.

가수 지나가 5월 21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5년간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결별하게 된 이유를 고백해 화제. 지나는 "남자친구가 청바지나 타이트한 옷만 입어도 야하다며 입지 말라고 했다"며 패션 간섭으로 인해 헤어지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고, 또한 자신이 싱글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많아 남자친구들이 피곤해 하는 것 같다"고 전함.

2위 김보아 폭로

7위 송지효 하차설

스피카 김보아가 5월 22일 SBS '강심장'에서 절친 아이유가 자꾸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다며 아이유의 음흉함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냄. 이에 아이유는 "연습생 시절을 함께 했던 언니의 데뷔 무대를 보니 뿌듯해서 그랬으며 당시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한 후 "오늘 강심장에 출연한 것도 감격스럽다"면서 눈물을 쏟아 감동과 훈훈함을 자아냄.

SBS '런닝맨' 조효진 PD가 5월 24일 서울 홍대 인근 레스토랑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지효의 하차설에 대해 해명함. 그동안 '런닝맨'에서 송지효는 개리와 '월요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열애 사실이 공개되자 비중이나 역할이 축소됐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하차설에 휩싸였으며, 이에 조효진 PD는 "월요커플은 좋은 양념이지만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또한 하차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함.

3위 이하이 화보

8위 이효리 이상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출신 이하이가 한 패션 매거진의 6월호 화보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됨. 화보 속 이하이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눈매와 헝클어진 머리 등으로 마치 록커 같은 모습을 연출해 보이고 있으며, 블라우스 위에 여성용 속옷을 덧 입은 듯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무리수라는 반응 등을 보임.

가수 이효리가 5월 24일 방송된 온스타일 '골든 12'에서 이상순과의 결혼에 대해 언급해 화제임. 팬들과 이하늬가 결혼은 언제 하실 거냐고 이효리에게 질문하자, 이효리는 "(이상순이) 하자고 해야 하지"라며 솔직하게 답했으며, 또한 받고 싶은 프러포즈에 대해서는 "나만 받을 수 있는 그런 특별한 프러포즈를 받고 싶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힘.

4위 신보라 공산박씨

9위 유재석 독설

5월 20일 KBS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에서 개그우먼 신보라가 태티서의 그룹명을 디스함. 이날 신보라는 멤버들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태티서의 그룹명이 유치하다면서 2NE1 멤버 공민지, 산다라박, 박봄, CL의 이름을 거론하며 "그렇게 따지면 2NE1은 '공산박씨'인가. '공산박씨'가 부른다. '내가 제일 잘 나가'"라고 덧붙여 웃음을 줌.

MC 유재석이 5월 21일 MBC '놀러와'에서 방송인 김나영에게 독설을 함. 이날 김나영은 가수 손호영 등 남성 게스트들에게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며 자신을 "혼자 사는 여자"라고 소개했고, 이에 웃음을 참지 못한 MC 김원희가 "얼굴이 싱글 얼굴이잖아요"라고 말하자 유재석 역시 "전형적인 싱글상이다"라고 독설을 날려 김나영을 울상 짓게 함.

5위 허각 인천 조폭설 해명

10위 아이유 키스 퍼포먼스

가수 허각이 5월 23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인천 조폭설'에 대해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함. 이날 허각은 "형 허공이 행사를 뛰며 노래를 하는 일을 했다. 인천 쪽에서 그런 일을 하다 보니 조폭 측의 결혼식에 축가를 의뢰받는 일이 잦아졌다. 몇 번 다니다 보니 '허각-허공 형제가 조폭 결혼식에 끌려다닌다'는 보도까지 났다"고 설명함.

5월 20일 SBS '인기가요'에서 아이유가 21일 성년의 날을 맞아 키스 퍼포먼스로 눈길을 끔. 성년의 날 일반적인 선물인 향수와 스무송이의 장미, 그리고 키스 중 키스 선물을 담당한 아이유는 카메라 가까이 입술을 대는 '키스 퍼포먼스'를 돌발적으로 선보였고 구하라와 니콜의 만류에 아이유는 "나도 스무살이다. 이래도 되는 나이다"고 항변함.

Thursday. May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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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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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pa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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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24, 2012

13


14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연예

정형돈의 10년..2003 갤러리정 vs 2012 형돈이 '아~하~ 그렇구나..아~하~ 그렇구나'를 부르던 개그맨 이 이렇게 '가수'로서 성공할 줄 누가 알았을까. 성만 붙이 면 됐던 존재감('갤러리정')에 서 이름만 불러도 다 아는 존 재감('형돈이')으로 바뀔 줄 누가 알았을까.

돈이 김인석 이재훈과 함께 ' 아~하~ 그렇구나~'를 코믹 하게 외쳤던 때가. 정형돈은 또한 이 시기 '개콘'의 인기코 너였던 '봉숭아학당'에서 배 뚱뚱한 갤러리 정 캐 릭터로 이름을 알렸 다.

정형돈 데프콘의 싱글 '올림 픽대로'의 인기가 하늘을 찌 르고 있다. 형돈이와 대준이 라는 팀 이름으로 지난 29일 발표한 싱글 '올림픽대로'는 30일 낮 11시50분 현재 음악 사이트 멜론의 실시간차트에 서 2위, 엠넷에서 9위, 올레 뮤직에서 2위, 벅스에서 3위, 소리바다에서 3위를 기록 중 이다.

하지만 이때만 해도 곱상한 얼굴에 뚱뚱 한 외모로 눈길을 끌 었을 뿐 본격적으로 ' 센' 혹은 '빵' 터진 이 미지의 개그맨 캐릭 터는 아니었다. 유행 어는 갤러리 정의 '웨 이러~미닛'(Wait a minute) 정도? 물론 이 무렵 그가 대기업 삼성전자 출신이라 는 사실이 알려지면 서 화제가 되기는 했 지만. 그러다 2005년 MBC 문을 두드려 출연한 ' 무도'의 전신 '무모한 도전'은 그에게 도약의 날개를 달아 줬다.

개그맨과 힙합퍼의 조합이라 는 점에서 이번 형돈이와 대 준이의 선전은 괄목할 만하 다. 랩피처링을 유재석이 맡 았고, 데프콘 역시 MBC '무 한 도 전'의 조 정 특집에 출 연했으니 지금은 결방 중인 MBC '무한도전'의 아우라도 무시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정형돈의 입장에서만 보자면 이번 디지털음원의 성공은 감개무량이다. 그러니까 꼭 10년 전이었다. 2002년 KBS 공채 개그맨으 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도 레미 트리오' 코너에서 정형

물론 처음부터 '대박'을 낸 건 아니었다. 무엇보다 정형 돈을 정형돈답게 특징지어 줄 '캐릭터'가 없었다. 심지 어 '웃기는 것 빼곤 다 잘한 다'는 동료들의 조크도 감내 해야 했다. 정형돈은 당시 자 신의 처지(?)를 '이러고 있다' 라는 노래를 통해 하소연했

배현진, 심경고백에 자기합리화 VS 선택 존중 '공방' MBC '뉴스데스크' 앵커 배 현진 아나운서가 노조탈퇴 후 업무 복귀 심경을 세세히 고백함에 따라 노조 측의 반 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네 티즌들 역시 양분된 시각 차 로 배 아나운서의 발언과 행보를 두 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앞서 배 아나운서 는 29일 오후 사 내 인트라넷 자유 발언대에 "배현진 입니다"란 제목으 로 장문의 글을 올린 뒤 업무 복귀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편 가르 기 시도, 그 의도 매우 불쾌 하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노 조를 탈퇴한 경위를 밝히며 " 선배들이 '여자는 군대 다녀 오지 않아 조직 생리 모른다' 고 하더라" "너 같은 아이 파 업 끝나면 앵커 절대 못해" " 아나운서 노조원 사이서 폭 력을 가했다"고 주장하며 파 장을 일으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결속 력없이 동료들과 의리를 지

키지 못했다는 비난과 함께 "MBC노조는 입사하자마자 강제적으로 가입하는 단체인 가? 자기합리화도 정도껏해 야지" "자신의 배신에 정당성 을 부여 하려고 해봐야 결국 배신입니다"라는 말로 비판하며 실 망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일각에서 는 배현진 아나운 서의 소신있는 행 동에 응원의 목소 리를 높였다. 이 들은 "배현진 아 나운서 그많은 비난을 받을 것을 알면서도 결단을 내린 당신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 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파 업은 선택이자 의무가 아니 다" "배 아나운서의 주관과 선택을 존중하고, 노조파업 참여여부에 따라 무조건 흑 백을 가르는 비민주적 여론 형성은 정말 아닌듯. 나와 다 른의견을 수용못하는 파업. 거창한 대의만큼이나 공허함 은 왜일까?"라는 말로 파업 참여를 당연시 여기고, 파업 에 동참하지 않으면 매도하 는 현실을 꼬집었다. [마이데일리/서현진 기자]

다. 2007년 '무한도전 강변북 로 가요제'에서 특유의 '진상 댄스'와 함께 선보인 바로 그 노래다.

'..홍철처럼 웃겨볼까 이렇 게/ 재석처럼 춤춰볼까 이렇 게/ 명수처럼 화를 낼까 이렇 게../ 타방송을 나가서도 잘 웃겨/ 라디오를 나가서도 잘 웃겨/ 게스트로 나가서도 잘 웃겨/ 왜 무한도전만 안 웃 겨../ 서커스 프리킥 난 뭐든 지 잘 할 수 있어/ 개그맨이 지만 웃기는 거 빼곤 다 잘 해..'('이렇고 있다') 이런 그가 결정적 날개를 단 건 2009년 정가은과 함께

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 생활'에 출연하면서부터. 이 때 그가 보여준 '게으르고 지 저분하고 배 나오고 느리고 먹을 것 좋아하는' 남자 캐릭 터는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바로 그런 모습들이 당시 대한 민국 평균남들의 진 짜 모습이기도 했으 니까. 정형돈에게 슬 슬 '미친 존재감'이라 는 별칭이 붙기 시작 한 것도 이 무렵이다. 평범하디 평범해서 오히려 얻게 된 이 ' 미친 존재감'이라는 수식어는 '무한도전' 에서 마침내 완성됐 다. 화려한 입담과 캐 릭터로 가득했던 '무 도' 멤버 중에서 가장 말수도 적고 웃기지 도 않았지만, 멤버들이 정형 돈 스타일을 따라하는 특집 을 마련했을 정도로 그 잠재 된 파괴력은 컸다. 더욱이 이 런 그가 가끔씩 터트리는 개 그 한 방은 결정타였다. 그는 비로소 '미존개오'(개화동 오 렌지족의 미친 존재감)에 등 극했다. 이 무렵의 자신감은 2011년 그가 정재형과 함께 '무한도 전 서해안 고속도로가요제' 에서 발표한 '순정마초'에서

잘 드러났다. 드디어 순정남 이면서도 마초인 존재로 올 라선 것이다. '..난 그대를 뒤흔드는/ 사랑 의 종착역 순정마초/ 날 가지 려 해도 날 잡으려 해도/ 달 밤의 미스테리 옴므파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 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 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 초..'('순정마초') '아~하~그렇구나' 장단을 맞 추던 무명의 존재감에서 '난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임 을 웅변하는 극강의 스타로. 정형돈은 이 변화무쌍했던 10년의 경험에서 터득한 소 중한 가치를 자신이 직접 작 사한 '올림픽대로'에서 쏟아 냈다. 그건 '치열한 삶을 살겠 다'는 강한 의지이자, '인생이 안 풀릴 때도 낙담하지 않겠 다'는 긍정의 자세에 다름 아 니었다. '..살다보면 막히는게 많아/ 하고 싶은데 못하는게 많아/ 알아 인생이 짧은 것도 알아/ 그래서 오늘도 치열한 인생 을 살아../ 뚫리고 막히고 뚫 리고 막히고/ 뚫리고 막히고 허 알 수 없는 올림픽대로..'(' 올림픽대로') [스타뉴스/김관명 기자]

백지영, 절친 MC몽 전폭적 지지 "나도 이겨냈는데.." 눈물 백지영이 절친 MC몽에 대한 마음의 격려를 전했다.

자도 이겨내는데 넌 할 수 있 다,며 위로한다. 지금 너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데 이 겨냈으면 좋겠다”라고 MC 몽을 격려했다.

22일 방송된 KBS2 ‘김승우 의 승승장구’에서는 발라드 여왕에서 댄스 여왕으로의 변신을 꾀하는 백지영이 출 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과 솔 직한 매력을 과시했다. 백지영은 이날 과거에 찍혔 던 주홍글씨 낙인 때문에 괴 로웠던 상황을 상기하며 눈 물을 보였다. 백지영은 “어 려운 상황에 있는 친구들이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지 금 누구보다 내가 마음 아픈 친구가 있는데 MC몽이다” 라고 MC몽을 걱정했다.

백지영은 “저는 그 친구가 무슨 잘잘못을 했는지 솔직 히 따지고 뭐고 하고 싶지도 않다”며 “늘 전화해서 여

한편 백지영은 과거 시절을 회고하며 그 시절 가장 힘 이 됐던 것은 가족이라는 말 을 전했다. 백지영은 6년 만 의 재기에 성공해 ‘사랑 안 해’가 1위를 했을 때의 상 황을 이야기했다. 백지영은 “아버지는 ‘브라보’라는 세 글자 문자를 보냈다. 저희 아버지가 그런 사람이다”라 며 자랑스러운 웃음을 지었 다. [티브이데일리/이기은 기자]

태연, 헌혈 불가 이유가 체중미달? '45kg 안돼서…' 소녀시대 태연이 헌혈을 거 부 당한 사연이 뒤늦게 화제 로 떠올랐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9월 17일 방송된 KBS 1TV '사랑의 리 퀘스트'에 출연해 헌혈 이벤 트를 벌였다. 당시 헌혈 이벤트 현장을 찾 아 캠페인을 함께 하는 행사 를 했다. 이날 태연은 헌혈을 하기 앞서 의사와 상담을 했

지 못한 것.

다. 이 과정에서 헌혈을 못하 게 된 것. 이유는 체중미달. 헌혈은 16세 이상 65세미만 의 남녀가 해야한다. 남자는 50kg, 여자는 45kg 이상이 나가야 할 수 있는 것. 태연 은 45kg 미만으로 헌혈을 하

네티즌들은 뒤늦게 '자동으 로 45kg 미만 몸무게 인증했 네' '���이유도 헌혈 못하겠네 요' '저런 제약이 있는 지 몰 랐어요' 등의 반응이다. 태연은 티파니·서현과 함께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로 활 동 중이다. [일간스포츠/김진석 기자]


Saipan Times

건강

어린이 틱장애, 4년 만에 2배 증가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등 신체 일부분을 빠르고 반 복적으로 움직이는 어린이 틱장애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소아청소년 틱장애 환 자는 지난 2005년 7천 5백여

명에서 지난 2009년 만 3천 2백 7십여 명으로 4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틱장애는 일반적으로 6~7세 사이에 시작되어 12~13세에 증상이 악화되었다가 대부분 30살 전에 호전됩니다.

틱장애의 정확한 원인은 밝 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 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심리 적 위축이 증상을 심화시키 는 만큼 부모가 혼내거나 틱 장애를 너무 의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 다. [연합뉴스/구수본 기자]

챙겨먹을 수록 건강해 지는 `금기 식품` 6가지는? 미국 폭스뉴스는 콜레스테롤 과 지방의 함량이 높아 예전 에는 금기 식품으로 꼽혔지만 최근 연구 결과를 통해 오히 려 건강에 좋은 것으로 나타 난 `과거의 금기 식품` 6가지를 소 개했다.

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2. 초콜릿 과거, 칼로리가 높아 기피 식품 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다크 초

이 식품들은 과 거, 기피 식품으 로 꼽혔으나 최근 에는 건강식으로 주목받으며 꼭 챙 겨 먹어야 하는 ` 슈퍼 식품`으로 탈바꿈했다.

1. 견과류 (아몬 드·호두·땅콩 등) 과거 지방 함량이 높아 금기 식품으로 여겨졌지만, 요즘은 건강을 위해 꼭 챙겨 먹어야 하는 건강식품. 견과류의 지방 성분은 심장에 좋은 고품질의 지방으로 매일 적정량 (한 움 큼)을 섭취한다면 건강에 매우 이롭다. 또한, 견과류의 스태 틴 성분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 는 호르몬 분비를 늘려줘 다이

콜릿은 심장병 위험을 낮추고 뇌 를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3. 파스타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금지 식 품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통 밀 파스타 한 컵을 올리브유, 살코기, 채소와 곁들여 먹으면 신체 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건강 식품 대열에 합류했다.

4. 아보카도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 보카도에는 단일불포화지방 산과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 해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5. 계란 높은 콜레스테롤 함유량으로 금기 식품으로 인식됐 으나 최근 연구 에 따르면 계란 속 콜레스테롤은 포화지방산 함량 이 낮기 때문에 신체의 콜레스테 롤 수치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6. 감자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기피 식품으로 손꼽였다. 그러나 감자의 탄수화물 함량은 실 제 알려진 것보다 낮으며, 껍 질에 포함된 다량의 섬유소가 신체의 대사활동 개선에 도움 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우원애 리포터]

너무 깨끗해서 탈났다… '백일해'의 습격 최근 전남 영암의 한 고교에서 발생한 백일해는 기억 속에서 잊혀진 전염병이다. 증세가 나 타난 266명(교직원 5명) 중 36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같은 울타리 안에 있는 중학생 96명 과 읍내 중학생 5명도 증세를 보 였다. 백일해는 1980년대까지 만 해도 주의보가 발령됐다. 당 시 한 해에 1000명 이상 발생 했으나 90년대 들어 줄기 시작 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한 해 에 10명 내외에 불과했다. 하지 만 2009년부터 다시 크게 증가 하고 있다. 집단 감염 사례는 약 40년 만이다. 73년 5월 강원도 홍천의 한 초등학교(186명)에서 발생한 이래 처음이다. 이처럼 잊혀졌던 전염병들이 돌 아오고 있다. 결핵·A형간염· 말라리아 등이 대표적이다. 간흡 충(디스토마)·머릿니 같은 기 생충 질환도 최근 들어 증가하 는 추세다. 이종구(서울대 의대 교수) 전 질병관리본부장은 28일 "전염 병의 역설"이라고 표현했다. 그 는 "우리가 못살 때는 적당히

세균에 노출돼 전염병에 살짝 걸린 뒤 면역이 생겨 넘어갔다" 며 "요즘은 환경이 좋아져 그 렇게 될 기회가 줄었고 이 때문 에 적은 균이 생겨도 쉽게 감염 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청 소년들의 면역력·저항력이 떨 어져 있는 데다 예방 접종을 제 대로 하지 않은 것도 원인"이 라고 말했다. 교육과학기술부 의 2011년 자료에 따르면 주 3 회 이상 운동하는 고교생 비율 이 남자는 32%, 여자는 11% 에 지나지 않는다. 운동부족으 로 인한 체력 저하가 전염병에 쉽게 걸리는 원인 중 하나로 분 석된다.  말라리아는 국내에서 70년 대 말 거의 사라졌다. 90년 초 반까지 한 해에 10명도 발생하 지 않았고 92년에는 0명이었 다. 그러다 94년 군인과 휴전 선 주변 주민이 걸리기 시작하 더니 95년 107명, 99년 3621명 으로 급증했다. 2000년대 들어 1000~2000명 정도 꾸준히 발 생하고 있다. 결핵도 80, 90년대 에는 거의 잊혀졌다가 2000년 대 들어 신규 환자가 생겼다. 흙

에서 뒹굴던 시절 자신도 모르 게 걸렸다가 지나가던 A형간염 은 2009년 한 해에만 1만5000 명이 걸렸다. 먹을 게 없어서 민물고기를 날 로 먹던 시절 간흡충은 단골 질 환이었다. 감염자가 줄긴 했지 만 요즘에도 민물회를 즐겨먹는 낙동강·섬진강·영산강·금강 주변 주민들에게서 꾸준히 발견 된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표 본조사한 결과 2018명의 감염 자를 확인했다. 전체 기생충 감 염자의 74%가 간흡충이다. 전병율 질병관리본부장은 "'옛 날 전염병'이라고 판단돼 관리 체계가 다소 느슨해졌고 국민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서 요 즘 들어 증가하는 것 같다"고 분 석했다. 그는 2세까지는 부모가 거의 빠짐 없이 예방접종을 맞 히지만 그 이후에는 접종률이 50~60%로 떨어지는 점을 지적 한다. 이에 따라 질병본부는 내 년부터 백일해 6차접종(11~12 세) 확인서가 있어야 중학교에 입학하도록 강화할 방침이다. [중앙일보/신성식, 박유미 기자]

Thursday. May 31, 2012

15

5년 후에는 방사선 없는 전파로 癌진단 2017년부터는 방사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유방암 진단 을 받게 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 6 대 암인 유방암에 대해 3기가 헤르츠(㎓) 대역 전파를 이용하 는 영상진단 시스템을 개발, 식 품의약품안전청 임상시험 승인 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 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 발한 '유방암 영상진단 시스템' 은 기존 X선·CT(컴퓨터단층촬 영)·MRI(자기공명영상) 진단 장비와 달리 인체가 방사선에 대 해 노출되지 않고 조영제도 사용 할 필요가 없다는 게 장점이다. 또 직경 5㎜ 크기의 유방암 진단 이 가능해 1~2cm 크기를 찾아 내는 외국 기술보다 우수하다고

방통위는 밝혔다. 또 '전자파 인 체보호기준'이 정한 인체 흡수 허용치의 400분의 1 수준에서 영상을 촬영해 전자파 우려도 거 의 없다고 방통위는 덧붙였다. ETRI 전순익 박사는 "여성들이 고통을 호소했던 유방 압착 없이 편안한 진단이 가능하며, 암 판 독을 위한 조직영상 정보를 제 공해 오진 확률도 낮췄다"고 밝 혔다. 임상시험에는 국내 유방암 영상의학의 권위자인 서울대병 원의 문우경·구혜령 교수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또 초기 유방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고정밀 3D 영상 진단 기술 개발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장원준 기자]

국에 밥 말면 살 더 쪄‥사실일까? 한국인의 식탁에 빠지지 않 는 것이 ‘국’이다. 국은 따 로 먹기도 하고, 밥을 말아 먹기도 한다. 그런데 국에 밥 을 말아 먹으 면 살이 더 잘 찐다는 이야기 가 있다. 사실 일까? 국내 한 연구 팀은 성인 50 명을 대상으로 밥과 국을 따로 섭취하는 그 룹과 국에 밥을 말아먹는 그 룹을 조사했다. 그 결과, 밥 과 국을 따로 먹는 그룹은 국 에 밥을 말은 그룹보다 식사 시간이 길었다. 먹은 양도 따 로 먹은 그룹이 더 적었다. 이는 국에 밥을 말면 씹는 횟 수가 줄고 빨리 삼킬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속도가 빨라져 그만큼 많이 먹게 된다는 의 미로,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살이 더 잘 찔 위험(?)이 크 다. 미국 한 연구 팀에 따르면 밥을 먹기 전 국을 먹으면 포만감이 생기 고, 메인 요리 를 먹을 때 천 천히 적은 양을 먹게 돼 국과 밥을 따로 먹더라도 국을 먼 저 먹어야 한다고 권장한다. 그러나 이런 방법이 모두에 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 니다. ‘국’ 자체의 칼로리 가 높은 경우 오려 살이 더 찔 수 있기 때문이다. [헬스조선/편집팀]

오디 효능… 안토시아닌, 포도의 24배 눈 밝게하고… 관절에도 'Good!' 오디는 안토시아닌 성분 때 문에 검붉은 색상을 띠고 있 으며 항산화, 항염증, 항고지 혈증 등의 생리활성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일반 과일보다 칼 슘, 칼륨, 비타민 C 함량이 높아 근 래 오디를 활용한 잼·주스·술· 젤리 등 다양한 건강 기능 웰빙식 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방에서는 오디를 맛이 달 지만 기운은 약간 찬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한의사들은 오 디 50g과 구기자 18g을 함께 달여 먹으면 간과 신장을 보 해주는 효능이 배가돼 어지 럼증과 눈이 어두운 것이 개 선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허 리가 뻐근한 증상에 좋다며 적극 권하고 있다.

또 오디가 음을 보하고 간과 신장의 기능을 도와주는 효능 이 있어 머리를 검게 하고 눈 을 밝게 해주며 귀울림증에도 효능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 다. 오디는 기본적으로 오장 을 보해주는 기능 도 있어 빈혈에도 효과가 있으며 관 절을 튼튼하게 하 면서 기혈을 통하 게 해줘 관절이 약 한 노인들에게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진액을 생성하고 혈당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에 효 험이 있으며 장을 윤택하게 하므로 허약성 변비에 효과가 좋다.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효능까지 있고 불면증에도 좋 다는 소문이 나면서 오래전부 터 ‘상심자’로 불리며 한방 약재로 사용돼 왔다. [문화일보]


16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참치' 발견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 이제 생선 먹기 글렀다"는 말 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보다 구체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 다. 29일 <BBC>는 "캘리포니아 해역에서 잡힌 참치(참다랑 어)가 후쿠시마 핵 사고로 방 사능에 오염됐다는 연구 결 과가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결론을 내린 핵심 근 거는 표본이 된 참치에서 반 감기가 짧은 방사성 동위원 소가 후쿠시마 사태 이전에 잡힌 표본 참치보다 10배나 많이 검출됐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번 연구를 진행 한 뉴욕 스토니브룩 대학교 의 해양과학자 니컬러스 피 셔 교수는 <BBC> 인터뷰에 서 "바다에서 이동하는 생명 체에게 방사능 오염 사고는 매우 먼 거리의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반감기 짧은 방사성 물질, 후 쿠시마 이전보다 10배 검출 표본으로 쓰인 15마리의 참

치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5 개월이 지난 2011년 8월 에 샌디에고 해역에서 잡힌 것으로, 반감기가 2년인 세 슘-137이 후쿠시마 사태 이 전에 잡힌 같은 표본보다 10 배가 넘게 검출돼 연구진은 " 후쿠시마 사고 이외에 이런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방법 이 없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 주로 동태평양에 잡히는 황 다랑어에 대한 조사도 이를 뒷받침한다. 황다랑어에서는 후쿠시마 사고 이전과 이후 에 방사능 수치에 변함이 없 었다는 것이다. 이번에 검출된 방사성 물질 농도에 대해 연구진은 "인체 에 해가 없는 수준"이라고 강 조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 과는 후쿠시마에서 방사능 에 오염돼도 어류가 1만km 나 떨어진 곳까지 이동할 경 우 대사작용에 의해 방사능 을 체외로 배출할 수 있다는 예상을 뒤엎는 것이고, 앞으 로 방사능 축적이 더 진행될 수 있다는 경고를 무시할 수 없게 됐다. [프레시안/이승선 기자]

종합

김장훈·서경덕, 뉴욕타임스에 또 위안부 전면광고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미국 뉴욕타임스에 위 안부 광고를 실었다.

은 세계앞에 사죄했다. 서 교수는 "빌리 브란트 총리 사진의 삽입은 김 장훈의 의견"이라며 " 독일의 용기 있는 행동 을 일본이 배워야 한다 는 것을 강조했다"고 말 했다.

지난 3월 뉴욕타임스 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면광고를 게재한 이 들은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A섹션 15 면에 또 전면광고를 내 보냈다.

광고비 전액을 후원한 김장훈은 "일본군 위안 부 문제는 한일관계를 떠나 여성인권 이슈"라 며 "20만여명의 여성을 성노예로 짓밟고서도 사과하지 않는 일본 정 부의 모습을 세계에 알 려 여론을 환기시키고 싶었다"고 전했다. "지 속적이고 집요한 위안 부 광고를 통해 일본정 부의 진심 어린 반성과 과거사 청산에 대해 세 계인들에게 논리적으로 호소할 계획"이라고 덧 붙였다.

'기억하시나요?(DO YOU REMEMBER?)' 라는 제목의 광고는 이 달 초 뉴욕주재 일본 총영사관이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시의 '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철거를 요구한 것에 대 응한다는 의미가 있다.

전면광고의 배경으로 독일의 빌리 브란트 전 총리의 사진을 사용했 다. 1971년 브란트가 폴란드 바르샤바의 전 쟁희생자 비석 앞에 무 릎을 꿇고 사죄하는 장 면이다. 이를 통해 세 계대전을 일으킨 독일

김장훈과 서 교수는 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영 상을 제작, CNN 등에 광고할 계획이다. [뉴시스/이재훈 기자]

'정보사회 혁명' 이끈 인터넷 도입 30년.. 전송속도 830배 빨라져 우리나라에 인터넷 이 도입된 지 30년 이 됐다. 인터넷 도입 전까지 만 해도 문서를 작 성하고 계산하는 기 계에 불과했던 컴퓨 터에 1982년 5월 통 신망을 연결해 컴퓨 터 간에 서로 정보 를 주고받을 수 있 도록 하면서 정보사 회의 혁명이 본격화 됐다. 이후 우리나라 는 초고속정보통신망 사업, 전자정부 사업 등 정부가 인 터넷 인프라 확충과 수요 창 출에 나서면서 이제는 유선 인터넷뿐 아니라 휴대폰· 태블릿PC 같은 모바일 기기 로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정보통 신기술(ICT) 국가가 됐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 넷진흥원(KISA)은 오는 30 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 관에서 국내에 인터넷이 연 결된 지 30년을 기념하는 기 념식을 열고 국내 인터넷 산 업의 발전을 이끈 공로자를 시상하고 미래 인터넷의 발 전 방향을 조만하는 인터넷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인터��� 속도 830배 향상 국내에 처음 인터넷을 연

결한 주인공은 일본 게이오 대 교수로 활동하다 국내 에 돌아온 전길남 교수(현 KAIST 명예교수)다. 전 교 수가 서울대 관악캠퍼스 컴 퓨터공학과에 설치된 중형 컴퓨터와 경북 구미의 전자 기술연구소 중형컴퓨터를 전용선으로 연결하면서 인 터넷이 시작됐다. 미국에서는 이미 1969년 세 계 최초로 인터넷을 개통했 지만 아시아에서는 우리나 라가 처음이다. 당시의 인 터넷 전송속도는 1200bps 로 초당 150글자를 주고받 을 수 있는 수준에 그쳤다. 동영상이나 음악을 주고받 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 다. 현재 일반적인 가정에서 100Mbps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30 년 동안 인터넷 속도는 830 배가 빨라진 셈이다.

이후 일반인들이 인터넷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 한 것은 1998년 현재 SK브 로드밴드에 합병된 두루넷 이 케이블모뎀을 이용한 초 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시작 하면서부터다. 1999년 현재 SK브로드밴드로 이름을 바 꾼 하나로통신과 KT 등도 잇따라 초고속인터넷 서비 스에 나서면서 우리나라에 본격적인 인터넷 중흥기를 열었다. 두루넷을 비롯해 하나로통 신이나 KT가 처음 초고속인 터넷 서비스를 내놨을 때 사 용요금은 한 달 3만원 정액 제였다. 이 요금은 지금도 여 전히 유지되고 있지만 결합 상품 할인 등으로 한 달 1만 원 선으로 떨어진 것을 감 안하면 인터넷 전송속도는 830배나 빨라지고 요금은 오히려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생활 필수품 인터넷 초고속인터넷 사용자가 본 격 늘어나면서 우리나라는 인터넷 관련 산업이 급성장 했다. 우리나라 대표 인터넷 기업 NHN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현재 기업가치 10조 원이 넘는 대형기업으로 성 장했고 인터넷 전자상거래 산업의 대표인 인터넷 쇼핑, 인터넷 금융 같은 산업이 잇 따라 생겨났다. 보스턴컨설팅은 2010년 기 준으로 한국의 인터넷 경제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7%인 86조원에 이르는 것 으로 분석했다. GDP 대비 8.3%를 인터넷 경제가 차지 하는 영국에 이어 세계 두번 째 수준이다.

지난 2001년 1904 만명에 그쳤던 국 내 인터넷 이용자는 2010년에 3701만 명으로 늘었다. 같 은 기간 중 국민들 의 인터넷 이용시 간은 11.7시간에서 14.7시간으로, 가 정에서 인터넷 이 용자는 48.8%에서 98.5%로 2배 가까 이 늘었다. 만12세 이상 인터넷 이용자 의 78.3%는 '인터넷 을 이용하면서 일상생활이 편리해졌다'고 생각하고 있 으며 '인터넷만 있으면 무엇 이든 할 수 있다'고 응답한 사람도 국민의 절반에 가까 운 44.7%에 달하는 게 현재 한국 인터넷의 주소다. 최근 인터넷은 모바일로 급 속히 전환되고 있다. 모바일 상거래와 모바일 금융거래 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 며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한 교육, 의료 산업도 활발히 생 겨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세 계에서 가장 빨리 인터넷 발 전을 주도한 한국이 모바일 시대에 세계시장 주도권을 놓치지 않을 산업적·사회 적 미래 청사진을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파이넨셜 뉴스/이구순기자]


Saipan Times

전면광고

Thursday. May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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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최악의 바이러스 발견!! 중동과 유럽 컴퓨터에서 최 악의 악성바이러스가 발견됐 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플레임(Flame)’으 로 불리는 이 악성바이러스 는 컴퓨 터에 몰 래 숨어 들어 정 보를 빼 내고 컴 퓨터 설 정을 바 꿔놓는 다. 컴 퓨터 마 이크를 켜고 대 화를 녹음하거나 컴퓨터 화 면 촬영, 채팅 내용 복사 후 전송하는 기능도 있다. 플레임은 지난 4월 말 해커 공격을 받은 이란 석유장관 의 컴퓨터 조사 과정에서 드 러났다. 플레임에 감염된 컴 퓨터는 이란에서 가장 많이 발견됐고 이스라엘, 팔레스 타인, 헝가리, 러시아 등에 서도 피해가 보고됐다. 러시 아 사이버보안프로그램 제작 사 카스페르스키 연구소는 “일반적인 악성바이러스보 다 100배 이상 정교해 가장 방어하기 어렵다”고 밝혔 다. 컴퓨터 보안업체 시만텍 의 오를라 콕스 팀장은 “전

문적인 구조와 비용을 추산 해볼 때 정부가 개발한 것으 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플레임이 2010 년 , 2011년 발견된 ‘스턱 스넷’ 과 ‘두 쿠’에 이은 새 로운 사 이버무 기일 가 능성을 제기하 고 있다. 국가기간시설 파괴 를 목적으로 제작된 스턱스 넷은 실제로 이란 핵발전소 원심분리기 1000여대를 공 격해 고장을 일으켰다. 미국 과 이스라엘이 배후로 의심 받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29일 “플레임은 스턱스넷 보다 20배나 큰 악성바이러 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란은 이날 플레임의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정보통신부 위기대 응센터 마헤르는 웹사이트에 “오늘부터 정부 기관과 업체 에서 백신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일보/이진경 기자]

세계

항공사 2.5등석 속속 도입 비행기 좌석은 3등급으로 나 뉜다. 가장 넓고 편안한 퍼스 트 클래스(1등석), 그 다음인 비즈니스 혹은 프레스티지 클래스(2등석), 그리고 이코 노미 클래스(3등석). 그런데 최근 글로벌 항공사 들이 한 개 등급을 더 도입하 고 있다. 비즈니스 클래스와 이코노미클래스의 중간인 ' 프리미엄 이코노미'클래스다. 2등석과 3등석의 중간, 그러 니까 '2.5등석'인 셈이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 는 12월 14년만에 국내 재취 항하는 영국항공은 총 4종류 의 좌석을 운영할 계획이다. 바로 2.5등석이다. 영국항공 은 비즈니스석은 '클럽월드', 일반석은 '월드 트레블러'로 부르는데 그 사이에 2.5등석 개념의 '월드 트레블러 플러 스'를 두고 있다. 영국항공은 2000년대 들어 이 '월드 트레블러 플러스'에 상 당히 비중을 두고 있는데 매년 약 120만명 이상의 승객이 이 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5등석은 모든 면에서 3등 석보다는 좋고 2등석보다는 떨어진다. 영국항공의 2.5등 석은 비즈니스석보다는 좁지 만 이코노미석보다는 앞 좌

석과 간격이 7인치 정도 넓 어 10시간이 넘는 장시간 비 행에 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2.5등석은 비즈니스석 처럼 별도 공간에 마련되어 있는데, 식사도 이코노미보 다는 좀 더 고급스런 메뉴로 제공된다. 인천~히드로 노선 가격(왕복권)은 기종에 따라 ▦2등석 330만~890만원 ▦ 3등석은 63만~320만원인데 비해 ▦2.5등석은 180~390 만원대를 받고 있다. 에어프랑스도 2010년부터 인천~파리 노선에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도입했다. 일 반석보다 40%정도 공간이 넓은데다, 이른바 고정된 등 받이가 장착돼 좌석기울기와 관계 없이 앞뒤 좌석과 방해 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코쿤 식'좌석을 태용하고 있다. 에 어프랑스는 이 좌석을 이용 하는 승객에게 전용 체크인 카운터와 우선 탑승 및 수하 물 우선 취급 서비스 등을 제 공하고 있다. 영국항공 관계자는 "유럽 항 공사의 경우 이미 오래 전부 터 4종류의 좌석으로 승객들 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며 "특히 2.5등석의 수요가 높아 지면서 객실에 1억파운드(한 화 약 1,800억원)를 투자하 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델타항공도 내달 7일 부터 전 국내선과 주요 국제 선에 2.5등석 개념의 '이코 노미 컴포트' 좌석을 배치한 다. 한국 승객들은 인천~나 리타 직항노선과 나리타에서 괌, 사이판, 팔라우 등의 노 선에서 이용 가능하다. 일반 석을 이미 구입한 승객들도 운항거리에 따라 편도로 2만 8,000~14만8,000원을 더 내 면 이용할 수 있다. 좌석간 거리도 35인치로 넓고 등받 이도 일반석보다 50%이상 더 젖혀지는 게 특징. 터키항공도 올해부터 인천~이 스탄불 노선에 2.5등석인 '컴 포트 클래스'를 운용하고 있다. 일반석 비용에 30만원 정도를 더 내면 이용이 가능하다. 아직 국내 항공사들은 3개 등급체계를 고수하며, 2.5등 급 도입을 주저하고 있다. 업 계 관계자는 "이코노미석는 너무 좁고 그렇다고 비즈니 스석으로 가기엔 비용이 너 무 크다고 생각하는 장거리 승객들이 많아 2.5등석 수요 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게 된다면 결국 국내 항공사들 도 도입할 수 밖에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국일보/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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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31, 2012

연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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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페이지의 기사는 조선족 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출처의 문체와 맞춤법을 그대로 사용 합니다. 기사 내에서 사용되는 우리주는 연변 조선 족 자치 주를 의미합니다.

거액수뢰한 전임 철도부장 류지군 당적 제명당해 지 난 해 2월이래 중 공 중 앙의 비 준을 거 쳐 중공 중 앙 기 률 검 사 위 원 회 는 중공중앙 위원이고 전임 철도부 부장이며 당조서기인 류지군(刘志军)의 엄중한 기 률위반 문제에 대해 립건조 사하고있다고 28일 신화넷이 보도했다. 조사를 거쳐 류지군은 직권 을 람용하여 북경박유(博宥)

투자관리그룹회사 리사장 정 우심(丁羽心)을 도와준 대가 로 거액의 비법리익을 챙겨 중대한 경제적손실과 악렬 한 사회적영향을 조성했는바 타인으로부터 거액의 자금 과 귀중한 물품을 받은 사실 이 밝혀졌다. 류지군은 철도 계통에서 출현한 엄중한 부 채문제에 주요한 령도책임을 져야 한다. 류지군의 상술한 행위는 이 미 기률을 엄중히 위반한것 이며 일부 문제는 이미 범죄 를 구성했다. 《중국공산당 기률처분조례》 등 규정에 따라 중앙기률검사위원회 상

무위원회의 연구와 중공중앙 정치국회의의 심의를 거쳐 류지군에게 당적에서 제명하 는 처분을 주고 차후에 중앙 위원회 전체회의를 소집하고 추인(追认)하기로 했다. 류지군에 대한 행정처분은 감찰부에서 절차에 따라 국 무원에 회보하여 심사비준 을 거친후 따로 결정한다. 그 외 류지군의 비법소득을 몰 수하고 범죄혐의를 받고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이송하여 법에 따라 처리한 다. [길림신문/유경봉 기자]

대학입시 앞두고 장춘 애심차대 결성 이제 눈앞에 다가오는 전국 대학입시를 앞두고 장춘시에 수험생을 무료로 수송하는 애심차대가 자발적으로 결성 되고있고 지금까지 근 100대 에 달한다. 장춘공공교통그룹 뻐스회사 160선로의 35대 공공뻐스가 27일 전부 대학입시 수험생 무료수송 애심차대에 편입된 다. 이 선로의 35대 뻐스는 모두 가 새로운 환경보호 에어컨 새차로 지난해에도 수험생에

게 사랑을 전하는 애심활동 에 참가했었는바 이미 경험 도 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시간에 이 선로에서는 운전사들에게 진일보 수험생수송 강습을 시키고있는데 수험생이 물건 을 두고 와 급히 집에 다녀와 야 하는 상황에서는 수험생 의 정서를 조절해주는 등 일 부 긴급 대처 지식도 전수시 킨다. 그외 수험생에게 특수 한 일이 있으면 운전사가 백 방으로 도와서 해결해주기로 했다.

이 선로의 운전사들은 대학 입시 수험생 무료수송을 앞 두고 27일 아침 영업고봉기 가 지난후 차 안팎을 깨끗하 게 청소하고 장식까지 했다. 지금까지 장춘시적으로 차량 근 100대가 애심차대에 가 입했는바 일부 개인차주들도 분분히 애심차대에 가입했고 일부 수험생부모들도 자식을 시험장으로 수송하는 도중에 기타 수험생들을 승차시켜 시험장까지 수송해 주겠다고 밝혔다. [길림신문/김정애 기자]

연변주 올해 일반대학 응시생수 1만 2000여명 5월 24일, 연변주정부에서는 2012년 일반대학교(普通高 校)학생모집시험 및 규률강 화사업회의를 소집하고 올해 대학입시제반사업을 전면 시 달했다. 올해 연변주 일반대학교 응 시생은 12181명이며 전 주 에 8개 시험구에 14개 시험 지점을 정 하고 476개 시 험 장 을 설치했다. 올 해 에 도 연변주에서 는 제1책임 자 공정을 강화하고 사업책 임을 전면 시달하며 시험안 전방비를 틀어쥠과 동시에 시험규률을 엄하게 단속하 고 대학입시개혁을 추진하며 《해빛공정》을 깊이있게 실 시해 대학입시사업의 순조로 운 전개를 확보하게 된다. 특히 시험문제보안조치를 완 벽화하고 시험문제안전기밀 을 확보하게 된다. 시험지보 관장소에 대한 감독관리를 잘하고 공안과 학생모집부문 에서 4명의 전문일군을 파견 해 당직을 서며 시험지운송, 발급,회수 등 환절의 보안사 업을 강화해 시험문제루설사

건의 발생을 근원으로 막게 된다. 연변주에서는 올해에도 여전 히 시험규률을 강화하고 평 안대학입시를 창출하는것을 각 부문사업의 으뜸가는 문제 로 틀어쥐게 된다.부정행위를 한 수험생은 일률로 올해 성 적과 다음해 대학입시자격을 취소하게 된 다.부정행위 에 참여했 거나 의견 을 준 공직 일군에 한해 선 당정기률 처분을 주며 부정행위에 참여했거나 의견 을 준 지도일군에 한해선 직 무정지를 시키고 검사를 거쳐 조직처리를 하거나 당정기률 처분을 준다. 연변주정부 부주장 민광도는 회의참가자들에게 령도를 강 화하여 《평안대학입시》목 표를 실현하는데 든든한 기 초를 닦아놓으며 조치를 강 화해 대학입시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확보하며 봉사의 식을 높이고 선전력도를 강 화해 인민이 만족하는 대학 입시를 꾸릴것을 요구했다. [길림신문/신정자 기자]

내몽골초원 천여명 한족소학생들 우리말 배운다 일전, 부교장 박애화(44세)의 안내하에 교실문을 떼고 들어서 는 기자에게 들려오는 이 씩씩 하고 우렁찬 우리 말소리는 우 리 민족 자치주도, 자치현도, 동 북삼성내 기타 조선족 산재지역 도 아닌 내몽골초원에 자리잡은 칭키스칸진중심학교 5학년의 40여명 한족소학생들이 자리에 서 일제히 일어나 90도 경례까 지 하면서 건넨 인사말이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내몽골초 원의 고아들의 어머니》-윤복 과 차랑차랑 우리 말을 너무나 도 능란하게 구사하는 그의 9명 《자식》들의 모습은 내몽골자 치구 짜란툰시 칭키스칸진에서 아름다운 풍경선을 이루었다. 윤복의 사적은 매스컴을 통해 전국 방방곳곳에 알려졌고 윤복 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여섯번 이나 사적보고회를 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 놓기도 했다. 목전, 윤복의 《자식》들은 성 장하여 이젠 대학으로, 사회에 로 진입하였고 여덟째 마건과 막내 은생이가 각기 고중과 소 학교에 다니고있으며 윤복은 지 난 4월 칭키스칸조선족학교에 서 퇴직했다. 그러던 2010년부터 비록 서툴 지만 나름 열심히 우리 말을 재

잘거리는 천여명 한족소학생들 이 칭키스칸진의 또 다른 하나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선을 이루 기 시작했다. 박애화에 따르면 2010년 10월, 페교위기에 처하기까지 했던 칭 키스칸조선족학교가 칭키스칸 진중심학교에 《시집》와서 중 심학교의 학교청사에서 련합사 무를 보기 시작하면서 이 풍경 선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칭키스칸조선족학교의 교장 겸 칭키스칸진중심학교의 부교장 을 맡고있는 박애화에 따르면 칭키스칸조선족학교(성길사한 조선족학교라고도 함)의 전신은 조선족이주민들이 1945년에 창 립한 칭키스칸조선족학당이다. 지난 세기, 소학부외에도 초중 부, 고중부까지 갖춘 완전학교 였던 조선족학교는 최고로 학생 이 400여명, 교원이 40여명 있 었다. 하지만 조선족 인구의 장 기적인 류실로 67년이 지난 현 재는 19명의 소학생에 12명의 교원밖에 남지 않았다. 2006년에는 학생이 최저로 5명 밖에 남지 않아 페교위기에 처 하기도 했는데 2010년 짜란툰 시교육국에서 《교육자원의 랑 비를 막는다》는 리유로 조선족 학교를 중심학교에 《시집》보 내 련합사무를 보고있지만 합병

한건 아니라고 박애화는 소개했 다. 칭키스칸진중심학교의 우무림 (牛茂林,한족, 48세)교장에 따 르면 중심학교는 1946년에 창 건, 현재 중심학교외에도 홍기, 건설, 장청, 대기, 고리금, 조양 강 등 6개의 분교에 도합 1593 명의 학생과 235명의 교원을 갖고있는 짜란툰시에서도 규모 가 비교적 큰 소학교이다. 중심 학교의 학생수는 1122명이며 한족학생이 절대 대부분을 차 지, 몽골족 등 기타 민족학생도 있다. 우무림은 두 학교가 련합사무를 보기 시작한지 한달만인 2010 년 10월에 중심학교 지도층은 조선족학교 박애화교장에게 《조선족학교에서 건너온 5명 조선어교원들이 중심학교의 한 족 소학생들에게 조선어를 가르 쳐달라》는 제안을 했다. 박애화는 그 제의에 흔쾌히 승 낙했고 5명의 조선어교원은 한 족소학생들에게 우리 글과 말을 전수하기 시작했다. 우무림은 조선어수업을 정식 시 작하고나서야 조마조마한 마음 으로 짜란툰시교육국에 회보했 는데 교육국에서는 의외로 이는 《획기적인 창거》라면서 《대 폭 지지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고 한다. 그때부터 조선족학교의 5명 조 선어교원은 중심학교의 1-2학 년 학생들에게는 매주 2과당씩, 3-6학년 학생들에게는 매주 1 과당씩 조선어를 가르치고있다. 그뿐만아니라 19명 조선족학교 에서 건너온 학생들에게는 조선 어시간이 되면 따로 중심학교의 도서실에서 조선어학교때와 마 찬가지로 독립적으로 학년별로 조선어과목을 가르치고있다. 하다보니 조선어교원마다 수 업임무가 몇배로 증가해 매주 일 평균 근 20과당의 수업임무 를 소화해내며 우리 글과 말의 《전도사》로서 그 역할을 넓혀 가고있다. 4학기째 조선어를 배우고있는 중심학교의 한족학생들, 특히 당시 1, 2학년이였던 학생들의 우리 말 수준은 눈에 띄게 진보 했다. 조선족학교의 조선족학생들도 원래는 학교에 학생이 적다보니 애들이 나이에 걸맞지 않게 과 묵하고 소침해있었는데 한족학 교에 이사온 지금은 동학들이 많아지니 성격도 많이 밝아지고 집체의식도 강해졌으며 한어수 준도 많이 제고됐다고 한다. 하학하는 아들을 마중나왔다가 기자와 만난 한 한족학부모는

《평시에 한류드라마를 많이 봅 니다. 우리 아이도 장동건이나 배용준과 같은 한류 톱스타들과 같은 말을 할수 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제2의 한경(한국 아이돌그룹 슈퍼쥬니어의 전 성 원, 흑룡강성 사람)이나 백청강 (연변 조선족, 한국 MBC 〈위 대한 탄생〉 우승)이 될지 누가 압니까?》라며 기쁜 마음을 감 추지 못했다. 우무림교장은 현재 학생들이 이전보다 한가지 언어를 더 배울수 있어서 기뻐하는 외 에도 인사성이 전에 비해 많 이 밝아졌으며 무엇보다 학 부모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 하여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과당수를 증가할 계획을 하 고있다. 하지만 조선어교원 이 역부족이라고 한다. 박애화에는 현재 조선족학교 는 독립적인 편제와 체계를 유지하고있다. 학교에는 아직 도 10개의 교원편제가 남았 으니 내몽골초원에서 우리 글 과 말의 전도사로서 기적을 만들어가고픈 우수한 조선어 교원 지망생들이 칭키스칸조 선족학교의 일원이 되는것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길림신문/유경봉 기자]


20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전면광고


Saipan Times Winston Posegate의 미국 이야기

한글은 한국의 고유한 한국어 문자 체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글로 쓰여진 단어는 그 단어가 영어가 어원이라고 하더라고 한국어로 보입니다. 하지만, 영어 단어 혹은 구문이 영어로(즉, 로마 알파벳을 사용하여) 쓰여졌을 때, 저자가 콩글리쉬를 염두하여 사용한 것일 지라도 영어를 쓰는 사람들은 영어 규칙이 적용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말하기 또는 작문시에 콩글리쉬는 영어와 혼동하여서는 안됩니다. 또한 한국에의 어떠한 단어들은 영어에서 유래되었다고 보일 수도 있지만 영어 이외의 서양 언어에서 유래된 단어도 있습니다. 제가 분당을 방문하였을 때에 한 건물 측면에 (영문으로) “GRAND OPEN”이라고 쓰여진 큰 간판을 보았던 것이 기억납니다.(최근에도 같은 문구를 광고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모든 외국인 영어 선생님은 간판 제조업체가 문법이 잘못된 것을 안다면 매우 당황할 것이라고 가정하고 이 같은 대담한 사이즈의 간판을 보고 웃을 것입니다. 동일한 단어가 한글(“그랜드오픈”)이라고 쓰여졌다면, 외국인들이 이 간판을 읽지 못할 것이기에 간판이 잘못 되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구절에 대한 올바른 영어 표현은 “Grand Opening”입니다. 차이점은 “OPEN”은 일반적으로 동사 혹은 형용사로 사용되는데 “Grand”와 같은 형용사 뒤에는 명사(또는 “Opening”경우처럼 동명사)가 필요합니다. 구글 검색에서는 “open”은 뉴욕의 스쿼시 대회를 “Grand Open”이라고 부르는 것 같이 명사로써 스포츠 대회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은 서양 언어에서 유래된 한국어와 그에 상응하는 영어의 목록입니다. Original Language

Original Spelling & Meaning

English, probably via Japanese

Common English Translation from Korean ballpoint pen

ball pen (British Eng.): (same meaning) Source: Google Translate, thefreedictionary.com, 핸디 영한-한영사전, etc. Japanese-English skinship: “skin” and physical intimacy 스킨십 the suffix “-ship” Source: Wikipedia.org German (not arbeit: work, labor, part-time job; side 아르바이트 English), employment job probably via Japanese Source: Wikipedia.org English icebox: 냉장고 cooler 아이스박스 Source: 핸디 영한-한영사전, Oxford Picture Dictionary fighting: 싸움, 전투 Good luck! Go for 파이팅/화이팅 English, via Japanese it! 볼펜

Source: 핸디 영한-한영사전, blogs.transparent.com/korean English “handphone” (same 핸드폰 meaning) is widely used in Southeast Asia Source: dictionary.com, wordnik.com/words

21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말도 안되는 대화

Hangeul

Thursday. May 31, 2012

연재/논단

cell phone (Amer. Eng.), mobile phone (Brit. Eng.)

Winston Posegate 사이판 찰란 피아오의 American English School 원장 및 강사

그 동안 여러분이 문의하셨던 일들에 대해서 우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이 비행기표 특별할인을 해서 한국을 다녀오시려는 분들이 문의하신 사항들입니다. 질문사항: 아버지가 CW 1 이고 부인하고 자녀를 CW 2 를 신청했는데 아버지가 CW1이 승인이 된 상태에서 아버지는 한국을 가지않고 부인과 자녀만 한국을 다녀올수 있냐는 질문입니다. 답변: 변호사 사무실에 물어본 결과 아버지가 CW1 이 승인이 되었으면 부인과 자녀는 한국에 다녀올수 있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다만, 아버지도 같이 와야한다는 조건이 있으면 거기에 따라야 한다고 얘기들었습니다. CW 2 는 어차피 CW 1에 근거해서 받는 비자이기 때문에 CW 1이 승인이 되면 별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다만, 나가시기 전에 미대사관에 인터뷰 스케쥴등 모든 것을 준비해놓고 가야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결과나 진행등은 다를수 있다는 것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외에 승인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서류가 계류중에 있으신 분들은 미리 어드밴스 퍼롤을 신청하셔서 여행준비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동안 저희 변호사가 병원일 때문에 빠른 답변을 드릴수가 없었습니다.늦게나마 지면을 빌어서 여러분이 보실수 있게 올려놓습니다. 그외에 CW 비자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2012년 1월 26일에 미이민국에서 나온 총 16장의 CNMI 과도기 노동자 질문과 답변편을 보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질문과 답변서를 보면 그 동안 신청했던 CW에 대해서 미이민국에서 보충하라고 요구했던 RFE(증거요구)에 대한 질문의 취지나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도 조금 이해할수 있게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그 동안 있어온 시간은 고려치 않고 그 들의 잣대로만 분류할려고 하는 현 세태가 억울하지만 이렇게 정해진 이상 잘 준수해서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요새 돌아가는 현상을 보면 불안하기만 합니다. 7월 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중국관광객들이 들어올 것 같고 또한 많은 수의 교민들이 관광업이나 또는 그 와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기 때문에 사이판 상권에 이어서 관광사업까지 중국에 밀리는 것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됩니다. 인터넷이나 기타 광고를 보면 하루가 멀다 하고 이주세일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고요. 사업이나 상업이 성업을 하려면 어는 정도의 인구가 있어야 하는데 현 시국을 보면 들어오는 투자자는 불투명한 현실에 확실한 비전이 없어서 주춤거리고 있고 기존의 사업체들은 줄어가는 인구가 반영이 되어서 수입도 나날이 줄어가는 추세입니다. 사이판 내에서의 경제논리로만은 힘들고 유일하게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본은 관광이 현재 유일한 것 같습니다. 요새 사이판 한인신문이나 텔레비전 광고에 KBS의 “인간극장”에 나오실만한 교민이나 교민의 추천을 받는다고 합니다.이런 좋은 기사는 교민이 같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예전에 팔라우 미스터 김 이란 프로그램이 나와서 많은 호응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이 한 프로가 비수기의 사이판 관광시장에 단비를 내려줄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호응을 주셔서 사이판 교민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단단 하늘색 팔라팔라 (원두막) 5월 30일 2012년 이 원준 논설위원 드림 혹 도움이 필요하시면 Junlee524@hanmail.net 또는 junlee524@gmail.com로 편지를 보내시거나 핸드폰 483-5552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위의 내용은 사람마다 또는 각자의 신분상태에 따라 적용이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공인된 기관이나 승인된 기관에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22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지식채널e

EBS 방영

지식채널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고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다.

네모반듯한 빈칸들

신발을 신고 걸어온 기록

처음 두발을 혼자 힘으로 디딜 수 있게 되었을 때 어머니가 신겨준 첫 신발 세상은 많이 울퉁불퉁할 거야

신발을 신고 세상 밖으로 걸어나갔던 하루하루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걸어야 한다

어렴풋이 흐르는 기억을 정지된 날짜로 붙잡으며

익숙한 풍경을 낯선 주소로 바꾸고

때가 타고 닳아지던 무수한 발자국을

울퉁불퉁한 세상 위에서

한 줄로 압축

누군가는 5cm쯤 위에서 누군가는 5cm쯤 아래에서ㅤ

숫자들로 요약되는 내 삶의 높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사이의 가깝고도 먼 거리

작은 칸 속에 나를 밀어 넣기 인형처럼 반듯한 표정으로

어쨌거나 중요한 건 쉼 없이 걷는 것

그러나 어떻게도 채워지지 않는 빈칸

어디에도 기록할 수 없는 맨발의 시간

쉼 없이 걷는 것 공백 없이 채우는 것

이(履) 신발 력(歷) 지나다 서(書) 기록

누군가에겐 한평생의 기록 누군가에겐 한순간의 채점표

아직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고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다.


Saipan Times

Thursday. May 31, 2012

정보

23

상식배틀

238회

1. <놀부가 흥부의 재산을 ☐했다>에서 ☐는 옳지 못한 방법으로 남의 재 물 따위를 제 것으로 만드는 모양을 뜻한다. ☐는? ⓐ 번쩍 ⓑ 털썩 ⓒ 꿀꺽 2. 연날리기는 바람을 이용해 연을 하늘에 띄우는 민속놀이다. 종이에 가 는 대나무가지를 붙여 연을 만들고, ☐에 감은 실을 연결한 후 날리는 데, ☐는? ⓐ 얼레 ⓑ 올레 ⓒ 절레 3. 영어가 아닌 것은? ⓐ 강 상류에 <댐>이 들어섰다 ⓑ <미로>에 갇혀 헤매는 꿈을 꿨다 ⓒ 술에 취해 <지그재그>로 걸었다 4. 소설을 드라마로 만든 작품들이다. 원작과 제목이 다른 드라마는? ⓐ 성균관 스캔들 ⓑ 뿌리 깊은 나무 ⓒ 해를 품은 달 5. 24절기 中 하나인 <입춘>의 <입>과 한자가 같은 <입>은? ⓐ 영화관 입구에서 만나자 ⓑ 입체 도형을 평면도로 그렸다 ⓒ 모래의 입자가 곱다 6. 미국의 대통령 예비선거인 <프라이머리>는 90여 년 전부터 항상 (이 주)에서 제일 먼저 시작된다. 2012년 1월 (이 주)에서 예비선거가 시작 되며 제45대 대통령 선거를 향한 대장정에 들어갔는데, 이 주는? ⓐ 뉴햄프셔 주 ⓑ 매사추세츠 주 ⓒ 버몬트 주 7. 1919년 간행된 한국 최초 예술전문지 ☐는 재일본 동경조선유학생의 친목단체인 악우회(樂友會)에서 발간한 잡지이다. 홍난파의 논문과 문 학작품이 게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큰 ☐는? ⓐ 일광 ⓑ 삼광 ⓒ 비광 8. 뜻이 다른 하나는? ⓐ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 거꾸로 매달아도 국방부 시계는 간다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9. 2012년 2월, 정부는 <☐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복수담임제, 쿨링 오프제, 일진경보제 등을 그 내용으로 하는데, ☐는? ⓐ 학교폭력 ⓑ 사교육비 ⓒ 촌지관행

- 게임방법 -

지난 주 정답

1. 9개의 칸으로 된 각각의 가로, 세로 줄에 1부터 9까지의 숫자 가 중복되지 않게 한 번 만 들어갑니다. 2. 가로, 세로 각각 3칸으로 이루어진 작은 사 각형(3X3)에도 1~9 사이의 숫자가 한번 만 들 어갑니다. 3. 가로, 세로중과 9개의 작은 사각형 어디에 도 1부터 9까지의 숫자는 중복되지 않게 한 번만 들어가야 합니다. Sudoku is a number-placing puzzle based on a 9x9 grid with several given numbers. The object is to place the numbers 1 to 9 in the empty squares so that each row, each colum and each 3x3 box contains different 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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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 정답) 1. ⓒ 2.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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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5. ⓑ

6. ⓐ

7. ⓑ

8. ⓑ

9. ⓐ

<고사성어 대결을 웃으면서 볼 수 없는 당신을 위해!>

견백동이[ 堅 白 同 異 ] 굳을 견

흴 백

같은 동

다를 이

"지성의 꽃은 학문이다"

P.O.BOX.506003 SAIPAN MP 96950, U.S.A. 전화: (670)989-5905 / 235-3313 팩스:(670)235-3311 전자우편: saipantimes1@gmail.com

☞是를 非라 하고 非를 是라 하며 同을 異라 하고 異를 同이라 하는 것과 같 은 억지논리.궤변

[내용] 전국시대 조나라의 학자 공손룡이 "단단한 흰 돌을 눈으로 보 아서는 흰 것을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았 을 때는 그 단단한 것을 알 뿐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과는 동일물이 아니다"라고 억지 논리를 폈다 [참고]상리근의 제자들과 오후의 무리들과 남방의 묵가인 고획, 기 치, 등릉자의 무리들은 모두 묵자의 경전을 잃고 외웠지만, 서로 어 긋나 주장이 같지 않고 서로 묵자와 다르다고 공격을 했다. 견백동이 (堅白同異)의 궤변으로 서로 욕하고, 혹은 남과 어울리기도 하고, 혹 은 자기 홀로 이치에도 맞지 않는 말로써 서로 대응했다. 그리고 자 기 파벌의 스승을 성인이라 하며, 모두가 묵자의 종주가 되어 후세에 묵가의 후계자가 되기를 바라는 상태가 지금까지도 끊이지 않고 계 속되고 있다.묵적과 금활리의 생각이 옳을지는 모르지만 그들의 행 동은 옳지 못하다. 후세의 묵가들로 하여금 반드시 스스로를 괴롭힘 으로써 넓적다리에는 살이 없고 정강이에는 털이 없도록 만들어 주 고 있을 뿐인 것이다. 이것은 천하를 어지럽히기는 해도 다스려지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비록 그렇기는 하지만 묵자는 진실로 천하를 사랑하기는 했다. 올바 른 도를 구하여 얻지 못한다면 비록 몸이 깡마르게 되는 한이 있다 해도 그만두지 않을 사람이다. 그가 재사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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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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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panTimes May. 31,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