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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8 호

American Red Cross

SaipanTimes

(670)235-3313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발행인: 김홍균 편행집: 최민석

saipankorean.com

제31회 Flame Tree Festival 제3회 브릿지 캐피탈 예술 대회 수상작 모음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대상작("Master Navigator"-Michael Finey), 1등작 ("Father and Son"-Eduardo Elenzano) 2등작("Peek-a-Boo"-Joseph Weaver) 3 등작("Managaha Bound"-Robert Hunter)

CW비자 신청서 DS-160 참고용 예제 수록 P.12~16,18~19 "위대한 결정일수록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신과의 경쟁이다."

saipan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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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6일 목요일

로컬뉴스

USCIS-미 이민국은 2013년에 더 까다로워 질 것 미 이민국 사무실은 작년에 신청한 청원 서 심사를 비교적 관대한 입장에서 다룬 것이라고 발표를 했다. 그러나 내년에는 더욱 까다로워질 것이다 고 했다. 해당 직책을 위해 미 시민권 노동자를 찾을 수 가 없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더욱 어 려워 질 것이라고 했다. 호놀로루 미 이민국 지역 국장 데이빗 귤 릭은 지난 주 토요일 PIC 에서 행해진 인 사관리부 단체들에게, “현재 상황에 맞 추다 보니 작년에는 관대한 기준으로 심 사를 했다” 고 했다. 그는 다음년도 부터 미이민국에서 미 시 민권 노동자를 찾기 위해 어떠한 절차를 거쳤는지를 더욱 상세히 알아 볼 것이고, CW-1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해 야 했던 이유를 묻게 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청원서 진행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 오히려 고용주들에게는 이익을 주는 것이 라고 하며 청원서 허가 통보를 받은 날로 부터 유효기간이 1년 이라고 했다. 현재까지 1,025 개의 청원서가 허가 되었 고, 그에 따른 1,576 명의 수혜자가 있었 다. 그는 11,695명의 수혜자를 위한 5,659 개의 청원서의 20 퍼센트가 허가 된 것이 라고 했다. 이 통계의 기준은 4월 17일 이다. 귤릭은 아직 4,000개 정도의 청원서가 남 아있다고 했다. 11,000 정도의 생체정보 를 짧은 기간 내에 진행하는 것이 자금을 대량 사용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이미 생체정보를 받은 자들은 45일 내에 연락 을 받지 못했다면 고용주를 통해 켈리포 니아 이민국 사무실 또는 사이판 가라판

에 있는 이민국에 문의를 하라고 알렸다. CW 비자 취득 데이빗 귤릭은 이미 CW-1 신분을 부여 받은 외국인들은 CNMI 를 떠났다가 재입 국을 할 때 CW 비자를 받아 들어 와야 한 다고 알렸다. 이미 CW-1 신분이 허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드밴스 파롤을 사 용하여 재입국 했다면 그 개인은 EAD, 노 동허가증을 받던지 새로운 신분요청을 해 야 한다고 했다. -새로운 청원서 아님 아직 CW 청원서가 계류 중이라면, 그리 고 신분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면 노동 자는 출국을 했다 재입국을 하여도 근무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청원서를 신청 한 날로부터 이어지는 노동허가를 받은 것이기 때문이라고 데이빗 귤릭이 전했 다. 그러나 신분이 아직 허가 되지 않은 Parole 으로 재입국을 하게 된다면 계속 근무를 할 수가 없다고 했다. CW-1 신 분이 허가 되는 순간부터 자동으로 이어 지는 노동 허가 규정이 만료된다고 했다. 데이빗 귤릭은 CW-1 노동자는 아래 선 택이 있다고 전했다: “허가 받은 CW 신 분을 바탕으로 다시 출국을 하여 CW-1 비자를 받아오던지, EAD 노동 허가증을 신청하던지-2~3개월 소요되고 거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새로운 신분요 청을 해라” 라고 했다. CNMI 에 재입국 하여 노동을 지속하려면 CW 비자 또는 ‘grant of status’-신분 허가 요청을 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 몇 년동안 사용했던 우산 퍼밋과 마 찬가지로 I-129CW 청원서는 합법적인 체류와 노동허가를 보장한다.

그러나, 우산 퍼밋은 Parolee로써 입국을 하게 됨으로 노동허가를 지속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CW-1 수혜자가 미국을 어 드밴스 파롤을 통해 입국하게 되면(CW계 류중인 경우) 출국하기 전과 같은 고용주 를 위해 노동을 지속하는 것을 허가한다. 만약 CW 신분이 이미 허가 되었다면 어 드밴스 파롤을 사용하여 입국 할 수 없고, CW-1 비자를 받아서 들어오던지, EAD,

노동허가증을 받던지, 새로운 신분요청을 (Grant of Status) 해야 한다고 했다. 괌 여행 올바른 문서를 갖춘 외국인 들은 괌을 여 행 할 수 있다고 귤릭이 전했다. 비자 면제 국가와 B1-B2 비자의 소지자 들을 미 이민국 사무실에 방문하여 허가 를 요청하면(파롤이 아님) 괌에 여행을 할 수 가 있다고 했다.

미 이민국 RFE (증거자료 요청) 답변 방식 안내하다

청색 종이에 REQUEST FOR EVIDENCE 라는 제목의 서신을 받는 다 면 반드시 답변을 해야 한다고 미 이민국 에서 발표를 했다. 특히, 답변을 할 경우 여러 명의 수혜자를 위해 문서를 하나만 준비해서도 안 된다고 했다. 미 이민국에서는 RFE 에 대한 답변을 받 은 것들 중 지적 할 만한 예를 들었다. 고 용주가 RFE 에 요구된 문서들을 한 장의 문서로 여러 개의 비슷한 요구 사항의 청 원서 영수증 번호를 기재하며 설명을 했 다고 한다. 모든 고용주들은 미 이민국에 서 요구하는 서류들을 완벽히 갖추고 있 어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고용주는 청 원서가 거부될 수도 있다. RFE 요구 사 항 이라 함은 각 청원서를 심사하는 중 필 요한 증거 서류들을 제출하는 것이다. I-129CW 청원서는 하나씩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각 RFE 발송 서 류들도 제각기 다른 영수증 번 호를 갖고 있다. 각 청원서 당 필요한 서류들이 요청된 것이 다. RFE 는 답장을 보내는 방 법을 안내하고 있다. 고용주 들은 발송된 RFE 마다 주어진 84일의 기간 내에 모든 서류 들을 돌려 보내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청원서는 거부될 수가 있다고 한다. RFE(Request For Evidence) 는 청원서 에 따른 첨부 서류들 중 부족한 것이나 입 증을 하기 위해 필요한 증거 문서듫을 요 청하는 것이다. 보내진 RFE 에는 청원 서를 심사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증거가 무엇인지 안내하고 있다. 언제까지 요 구 사항을 준비해 어디로 보내라는 안내 가 기재되어있다. 요구되는 문서들에 대 한 의문이 있다면 국가 고객 안내번호 1-800-375-5283 로 전화를 시도 하 던지 cnmi.csc@uscis.dhs.gov 주소로 이 메일을 보내면 된다. CNMI 내의 미 이민법 기준에 대한 자세 한 사항을 보기 위해서는 www.uscis.gov/ cnmi 또는 www.uscis.gov/cw 웹사이트 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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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학생 4명 NJFL 입상 Gomez 에게 감사를 전했다. 노력을 한 결과가 좋아서 너무 만족하다. 부모님, 코치와 친구들의 지원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 특히, 하나님께 가장 감사를 드린다” 라고 타카야마가 전했다.

Marianas Baptist Academy 학생 4명이 금년 CNMI 를 대표해 미국 인디에나, 인 디에나폴리스에서 전국 National Junior Forensic League 에 참여하게 된다. 최근 링컨 더글라스 논쟁에서 금매달을 차지했다. 유키 니시다가 해학적인 해석 부문 에서 1등을 했고, 로버트 솔리스가 임기 응변 연설 부문에, 시쥬카 타가야마 가 즉석연설에 1등을 했다. 100 명에 가까운 중학생들이 이번 대회 에 참여를 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고 한 다. 3일에 거쳐 결승전까지 3곳의 다른 학교에서 대회가 개최되었었다. 타카야마 는 노력의 성과가 있음에 팀 코치 George

Thursday. April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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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한 스칼렛 첸은 설마 1등을 할 것 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런 만큼 즐겁고 기쁘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응답에 감사를 드리고 지원해준 모든 사 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혼자서 는 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라고 전했다. MBA 학생들 중에 결승전까지 올랐던 학 생들은 Fritz Trinidad, Emily An, Justina Lee, Myoung Ki Oh 이고 참가했던 학 생들은 John Arugay, Delaney Chua, Daniel Han, David Kim, Jose Castro, Zamuel Alfred, Won Jun Kim, Debbie Sui 와 Alex Bae였다. NJFL 대회는 매년 공립과 사립 학교들이 CNMI 내에서 중학생들에게 논쟁, 사회 토론와 극적인 해설을 교육하고 훈련하기 위한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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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영어와 수학 배치고사 일정 NMC, 노던 마리아나스 칼레지가 오는 날 짜에 영어 및 수학 평가시험을 시행한다: 영어 배치 고사 일정 -May 14 Monday 9am-4pm Building M -May 15 Tuesday 9am-6pm Building M -May 16 Wednesday 9am-4pm Building M -May 17 Thursday 9am-6pm Building M -May 18 Friday 9am-2pm Building M -June 4 Monday 9am-4pm Building M -June 5 Tuesday 9am-4pm Building M -June 6 Wednesday 9am-4pm Building M -June 7 Thursday 9am-4pm Building M -June 8 Friday 9am-2pm pm Building M 수학 배치 고사 일정 -May 17 Thursday 10am12pm Room D-1 -May 17 Thursday 5pm-7pm Room D-1 NMC 대학에서 수업을 등록하기 위해서 는 평가시험을 치뤄야 한다. NMC 2012 년 여름 등록 중 12주 연장 코스는 5월 16일부터이고 8주 코스는 6월 11일 이다. $25 달러의 비용이 각 평가시험에 요 구된다. NMC Cashier (M-F 건물, 8:30~4:00) 에서 선지불을 하고 입장 시 평가시험 영수증 또는 NMC 신청서 영수 증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비용은 영어 평가시험의 비용

을 면제한다. 비용면제를 받은 학생은 Office of Admissions and Records 사무 실에서 사전에 평가시험증을 받아와야만 한다. 시험을 보는 모든 사람들은 신분증 을 지참해야 한다.( 운전면서증, 여권, 학 교 신분증). 또한 연필도 준비를 해와야 한다. 시험이 시작된 이후론 입장이 불가 하다. 영어 평가시험을 치르고자 한다 면 건물 M 의 Language and Humanities Department 을 찾으면 된다고 한다. 등록 차트에 등록을 하고 스케 줄을 정하면 된다고 한 다. 당일 시험을 치르는 사 람들은 자리를 따로 배 정받지는 않는다. 1시 간 50분에서 2시간 50분 까지 시험이 지속될 수 있 다고 한다. 시험 등록을 또는 문의는 짐 클라 인 234-5498 연결번호 2017 로 전화를 하면 된다. 또는 톰 콜튼 연결번호 2009 또는 엘시 2014로 하면 된다. 수학 평가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은 계산기 를 사용해도 되고 시험을 두 번 이상 치루 지 못한다. 수학평가 시험 문의는 234-5498 연결번 호1202 또는 1212 로 하면 된다. 더 자 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www.nmcnet.edu NMC 공식 웹사이트에 방문을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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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6일 목요일

괌, CNMI 비틀 넛 수출 금지 해지하다 괌이 17년 동안 존재하던 법, CNMI 비틀 넛 괌 수입 재제를 취하했다. 비틀넛은 이제 CNMI 에서 괌으로 껍질을 까지 않 은 채로 수입해 갈 수가 있다고 한다. 상원의장 폴 망글로나는 괌 주지사 에디 칼보와의 대화를 통해 이 문제점의 개선 을 요청했고, 허가를 해준 것에 대한 고마 움을 표시했다. 이 규정이 사라짐으로 인해 개인 용도로 비틀넛을 50 파운드 까 지 괌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고 폴 망 글로나가 전했다. 재배를 위한 목적인 아닌 이유로 비틀넛 50파운드 이상을 수출하고자 한다면 수 입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그동안 CNMI 농부들에게는 오랫동안 기다려오 던 기회가 이제야 찾아온 것이라고 망글

로나가 괌의 주지사 칼보에게 전했다. 1995년부터 CNMI 비틀넛 전염으로 17 년간 괌 수출이 불가능했다. 비틀넛 안의 알맹이 만을 가져 갈 수 밖에 없었다. 앞으로 CNMI 농부들은 청결하고 건강한 비틀 넛 수출업을 괌과 활발히 교류하기 를 권한다고 망글로나가 전했다. “경제 를 부활 하는 과정에 있는 우리들을 위해 협조를 해주는 이웃섬 괌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망글로나가 주지사 칼보에게 서 신을 통해 전했다. 로타의 비틀 넛 농장을 운영하는 빌 호컥 은 오늘 소식에 반가움을 전했다고 한다. 현재 괌은 대부분의 비틀넛을 FSM 특히 얍에서 주로 수입해 오고있다고 한다.

조텐 키쥬 도서관 1주일 동안 CLOSE!

조텐 키쥬 도서관이 오는 1주일 동 안 문을 닫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 을 닫는 이유는 매년 실행하는 재고 현황파악 때문이라고 한다. 어떻게 정리를 할지 새로운 것들의 분별분 리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고 총괄 이사 존 곤잘레스가 전했다. 1주일 동안은 책 배달 차량 서비스

도 중단 할 것이라고 했다. “불편 함을 끼친것에 대한 사과를 하며, 꼭 필요한 작업임으로 이해를 해주기를 바란다” 고 곤잘래스가 전했다. 곤잘레스는 5월 1일부터 도서관 문 을 다시 열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자 신이 2009년 총괄이사가 된 이후로 연간 재고파악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고 했다. 존 곤잘레스는 얼마전 주 지사가 공화당의 미 하원 대표로 출 마하기를 원하는 다는 요청을 받아 들여, 금년 선거에서 킬릴리 사블 란과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 도서 관 문의는 235-7322 또는 7323 으 로 전화 웹사이트 www.cnmilibrary. com 를 방문하면 된다고 했다.

일본 자위대 티니안 훈련지 사용 가능성 검토 7명의 일본 자위대 임원이 4월 24일 화요일, 티니안을 방문했다. 방문 목적은 미군 훈련지 내에 자위대의 훈련지를 부분적으로 사용 할 수 있 을 가능성을 보기 위한 것이라고 전 했다. 현재 일정은 5월 또는 6월 경 200명 의 미 해병 대원의 훈련이 티니안에 서 시작될 예정이다. 티니안 시장 라몬 델라 크루즈는 일 본 자위대가 떠난 후 그들의 방문이 순조로웠고, 그들이 자위대의 훈련 지를 긍정적으로 보고 간 것으로 보 인다고 전했다. 우선 일본과 티니안과의 거리가 3시 간 뿐이라는 점과 이미 비행로가 준 비되어있다는 점, 이미 미군이 2/3의 정부 땅을 임대했기 때문에 또 정부 땅을 임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이 있다고 했다. 이미 자위대와 미 군은 훈련지를 같이 사용 할 가능성 을 검토 해본 것이라고 했다. 자위 대 대표들은 훈련지의 방문을 한 후 미래 개발 가능성에 놀라움을 감추 지 못했다고 델라쿠르즈 시장이 전 했다. 빠르면 5월까지 결과를 알 수 도 있 을 것이라고 시장이 전했다. "아직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것은 논하지 않았다. 자위대가 사용 할 장소의 공사를 하게 될 시 발생할 금전적인 부분은 대화를 나눴다" 고 그가 전했 다.

"예전부터 미군과 자위대는 이 안건 을 검토했으니 아직 자위대의 참여 가능성에 대해서 논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미군이 이미 티니안 정부땅 2/3를 임대 하였기 때문에 언제든 미 군들의 훈련을 환영한다” 라고 상 원부의장 쥬드 호프슈나이더가 전했 다. 주지가 피티알은 자위대 대표들의 방문에 관해 시장과 대화를 나눴다 고 했다. 이번 방문은 자위대의 대표라기 보 다는 대리인으로 공식방문이 아닌 조사 차원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 행 정부에서 알고 있다고 엔젤 대마판 이 전했다. 조사의 결과에 따라 공식 적인 방문단이 구성되어 다시 올 수 도 있다고 전해 들었다고 미군 관계 자가 전했다. 킬릴리 의원의 의견을 물었더니, 그 는 워싱턴 D.C. 에서 브리핑을 통해 들은 바로는 티니안의 영구적인 미 군 기지를 개발할 계획은 없고, 당분 간 훈련지로만 사용될 계획으로 들 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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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부르기 대회 열자..전교생이…무슨 일? 애국가 부르기 이벤트가 열리자마자 수 백여 팀이 참가해 청소년들의 애국심이 어른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나 타났다.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지난 4월 2 일부터 청소년들에게 애국가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롯데마트의 후원을 받아 ‘통큰 나라사랑 애국가 부르기’ 온라 인 이벤트를 열었다. 당초 보훈처는 마감시한인 오는 22일까 지 응모할 팀이 500여 팀 정도 될 것으 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벤트 시작 3일만 에 500팀이 접수했고, 지금은 800팀을 넘어섰다고 한다. 보훈처는 마감시한까 지 1,000팀 이상이 응모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전교생이 50여 명에 불과한 농어촌 학교 는 ‘애국가 부르기’ 이벤트를 위해 교 장부터 모든 교사, 학생들이 애국가를 불 렀다. 서울맹학교 4학년 학생들은 이벤 트 참가를 위해 2주간의 음악시간마다 애국가를 연습했다. 한 학년 전체가 애국가를 부른 팀도 있 고, 전교생 1,000여명이 부른 팀도 있었 다. 한 학생은 눈수술로 거즈를 한 채로 애국 가 부르기 이벤트에 응모하기도 했다. ‘애국가 부르기’ 이벤트는 오는 22일 까지 진행한다. 만 18세 이하 청소년이 속한 가족이나 학원, 종교단체를 포함한 청소년 단체는 누구든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휴대폰 등을 이용하여 애국 가 4절까지 부르는 모습을 촬영해 유튜 브 등 동영상 업로드가 가능한 사이트에 먼저 영상을 올린 뒤 마감시한까지 보훈 처 또는 꾸러기 보훈광장 홈페이지, 롯데 마트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이 올라가 있 는 URL과 참가사연을 적어 넣으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롯데마트가 주는 손큰피자와 통큰 팝콘 등을 간식으로 제 공한다. 응모한 팀 중 10팀을 뽑아 ‘통 큰 나라사랑상(최다 참여자팀)’, ‘동 해물과 백두산상(감동적인 사연이 있는 팀)’, ‘남산위에 저 소나무상(특별한 장소에서 부른 팀)’, ‘가을하늘상(가장 아름답게 부른 팀)’ 등 특별상도 수여한 다. 특별상에는 500만원 상당의 LED TV(1 팀), 백두산 관광상품권(4인 기준, 2팀), 롯데상품권(50만 원권 3팀, 30만 원권 4 팀)을 준다. 당첨자는 5월 1일 꾸러기보훈광장 (http://kid.mpva.go.kr)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간식과 상품은 5월 5일 어린이날 전에 배송할 예정이다. 보훈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 들이 애국가를 잘 모른다는 어른들의 우 려를 조금이라도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 로 보인다. 이벤트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 은 호응은 애국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 는 기회만 주어진다면 대중가요 못지않 게 관심을 가지고 바로 알 수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며 기뻐했다. [뉴데일리/전경웅 기자]

감기약 먹고 온몸 쑤시더니…30대女 두눈 실명 감기약을 먹은 뒤 부작용으로 양쪽 눈이 실 명되고 심한 피부질환을 앓은 한 여성이 정 부, 제약사, 병원, 약국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23일 법무법인씨에스에 따르면 김모(36· 부산시 사직동)씨는 감기약 부작용으로 실 명 등이 나타났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약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 다. 김 씨는 지난 2010년 감기몸살로 동네 약 국에서 A제약사가 생산한 일반의약품으로 성분명이 아세트아미노펜, 푸르설티아민인 감기약을 사 이틀간 복용했으나 온몸이 쑤 시고 가려우면서 고열이 났다. 김 씨는 동네 병원 응급실을 찾아 증상을 호소하고 약을 처방 받아 복용했다. 처방 받은 약에는 B약과 같은 성분의 아세트아 미노펜과 시메티딘, 클로페니라민, 디하이 드로코데인 타르트라트 등이 들어 있었다.

처방 약을 먹은 뒤 잠을 잘 수 없을 만큼 통 증이 심해진 김 씨는 인근 의료원에서 다시 진료를 받았고 스티븐슨존슨 증후군(SJS) 이 의심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김 씨는 부산 소재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SJS라는 최종 진단에 따라 피부과·안과· 순환기내과·알레르기내과 등의 협력진료 를 받았다. 김 씨는 120회의 면역주사, 매 시간마다 안 약 투여 등에도 불구하고 피부 각질이 벗겨 지고 눈의 각막이 터져 각막 이식 등 13차

례 수술을 받았지만 실명됐다. 씨에스 이인재 변호사는 "정부는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의약품을 전문의 약품이 아닌 일반의약품으로 분류한 책임 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A제약사에는 의약품 허가 후 재평가· 부작용 보고·경고문구 등의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것을, 동네병원에는 약물 부작용 으로 온 환자에게 같은 계열의 의약품을 처 방한 책임을 각각 물었다. 동네 약국은 부 실한 복약지도가 제기됐다. 이 변호사는 "원고 김 씨는 지금도 대학병 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손해배상청 구소송 외에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지 난 2월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 다. 약사법 제86조에 따르면 의약품의 제조업 자·품목허가를 받은 자 또는 수입자로 조 직된 단체는 의약품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구제하고 의약품 안전성 향상과 신 약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해야 한다. 제조업자 등은 이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해야 하고 정부는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다. 또 이 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보건복지부령 으로 정하도록 명시돼 있다. 이 변호사는 "복지부는 그러나 의약품 부 작용 피해구제 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하지 않은 만큼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행 정입법 부작위가 있다"고 헌법소원 청구배 경을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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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죽어야…" 중고생 눈물의 기자회견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 20여 명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순신 동 상 앞에 섰다. 검정색 옷을 입은 학 생도 있었고 ‘학교’라고 쓰인 근 조(謹弔) 사진을 담은 피켓을 든 학 생도 있었다. 학생들이 들고 있는 하얀색 국화꽃에 빗방울이 맺었고 이들의 외침이 더욱 비장해 보였다. 빗방울이 굵어지고 바람이 거세질 수록 이들은 ‘죽음의 입시경쟁교 육 중단 촉구’라고 쓰인 피켓을 힘 껏 들었다. 학생들이 기자회견까지 연 것은 최 근 잇따라 학생들이 입시 문제 등으 로 자살을 한 것이 계기가 됐다. 지 난 16일에는 경북 영주시의 중학 생이, 17일에는 카이스트 대학생과 안동시의 여중생이 목숨을 끊었다. 대다수 언론이 지난 주 벚꽃놀이를 주요하게 알리는 그 순간, 다른 곳 에서는 학생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이어졌던 것이다. 이들 학생들은 “피지도 못하고 떨 어져 버린 우리 친구들의 안타까운 죽음에 우리 사회는 더 이상 관심도 눈물도 흘리지 않는다”며 “이 시 간에도 우리 학생들은 입시경쟁에 서 살아남기 위해 죽도록 공부하라 고 강요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학생들은 최근 자살에 대해 “(친구 들이)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 비교육적인 학교와 죽음의 입시경 쟁 교육에 의해 죽은 명백한 타살” 이라고 밝히는 것도 이 때문이었다.

학생들은 정부가 웹툰과 게임을 학 교 폭력의 원인으로 규정하고 ‘일 진경보제’, ‘부담임제’를 문제 의 해법으로 도입하는 것을 두고, “실효성 없는 보여주기식 대책” 이라고 꼬집었다. 정부와 시민사회 가 현재 학교 문제의 핵심인 ‘입 시경쟁’에 대해선 모르쇠로 일관 하고 있다는 지적인 셈이다. 학생들 이 “0교시 꺼져”, “모의고사 꺼 져”, “선행학습 꺼져”, “입시경 쟁 꺼져”, “교과부 꺼져”라고 목 청을 높였다. 자퇴를 고민 중인 김준서(18)군은 “진정한 교육이라는 것은 교육 수 혜자인 학생들이 행복을 느끼거나 행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인데, 이런 취지에서 보면 현재 교육은 의미를 상실했다”며 “황 금기인 이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지, 입시경쟁에 시달리면서 살고 싶지 않다”고 말 했다. 그는 “많은 선생도 학생도 우리처 럼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을 뿐이지 학벌사회의 문제를 느끼고 있다” 며 “현재 학교에 남아 고치려고도 시도해봤지만, 이 체제를 학교 내에 서 뜯어고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고 지적했다. 이들 학생들 중 일부는 내달 12일 문을 여는 대안학교인 ‘희망의 우 리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이 학 교는 선생이 없는 학교를 표방하

며 학생들이 주인이 돼 강습, 여행, 인턴십 등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 는 학교로, 최훈민(17·H고 2년 중 퇴·씨투소트프 대표)군이 지인들 과 함께 설립을 추진하는 곳이다. 최훈민군은 “지금 학생들은 입시 경쟁 교육의 문제를 뼈저리게 느끼 고 있다”며 “아무도 이 문제를 해 결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이제 는 학생들이 나설 것”이라고 강조 했다. 다음은 ‘희망의 우리학교’ 설립 에 공감하는 학생들(중·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이나 중퇴)100명이 이 날 발표한 성명서다. 얼마나 더 죽어야 중단하시겠습니 까! 학생 죽이는 입시경쟁교육을 즉각 중단하라! 지난 16일 경북 영주시의 중학생 이, 17일에는 카이스트 학생과 안 동시의 여중생이 목숨을 끊었다.

것을 촉구하며, 학생이 즐거움과 행 복을 느낄 수 있는 희망의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 해 나갈 것이다.

대한민국 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 를 죽였다.

마지막으로, ‘학교’와 ‘죽음의 입시경쟁교육’에 의해 죽어간 친 구들의 명복을 빌며, 더 이상 죽음 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의 친구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 은 것이 아닌, ‘비교육적인 학교’ 와 ‘죽음의 입시경쟁교육’에 의 해 죽은 명백한 ‘타살’ 이다. 그 럼에도 정부는 이 모든 것이 ‘웹 툰’과 ‘게임’ 때문이라며, 이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일진경보 제’, ‘부담임제’ 등 실효성이 없 는 대책만 내놓았으나 여전히 아무 대안 없이 학생들은 죽어가고 있다. 학생들을 ‘서열화’ 시키는 것도 모자라 정부는 ‘학교폭력 실태 전 수조사’를 공개함으로서 학교를 ‘학교폭력’으로 ‘서열화’ 시켜 학교간의 경쟁을 부추기려 한다. 그 ‘경쟁’의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 에게 돌아올 것이다.

지금 서울에서는 벚꽃이 만발해 사 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하 지만 피지도 못하고 떨어져 버린 우 리 친구들의 안타까운 죽음에 우리 사회는 더 이상 관심도 눈물 흘리지 도 않는다. 이 시간에도 우리학생들 은 입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죽 도록 공부하라고 강요받고 있다.

이에 우리는 정부가 지금이라도 ‘입시경쟁교육’이 이번 죽음의 본질임을 인정하고 죽음의 입시경 쟁교육을 즉각 중단하기를 촉구한 다. 또 실효성 없는 보여주기 위한 대책이 아닌 본질적인 대책을 제시 하길 바란다.

소모적이고 폭력적인 과도한 입시 경쟁교육과 학벌사회는 비인간적이

우리는 이 문제의 당사자로서 당장 ‘죽음의 입시경쟁교육’ 중단할

도을 장학회에서 드리는 좋은 글 모음 •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은 무난한 것이 아 니라, 길들여 지는 것이다. • 위대한 사람은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 는 사람이다. • 무위가 졸작보다 낫다 - 아무 것도 하지 않으 면 얻는 것도 없다. • 그릇된 것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의문을 던져 라. • 어제의 범죄에 벌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다. (레 레트르 프랑 세스) • 국가는 애국자에게 상을 주고, 배반자에게 벌 을 줘야만 비로소 국민을 단결시틸 수 있다 (드골) • 사회 변화를 위해서는 누군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사이판 청년, 소청년, 청소년, 어린이 여러분 몇 주 후면 방학이고 졸업입니다. 좋은 책을 읽어야 올바른 정신이 자 랍니다. 올바른 정신을 가져야 장래에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2권 이상 책을 읽으세요. 여러분이 하는 말과 행동이 달라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 비교육적인 학교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냈고. 이런 환경에서 누군가 는 학교 폭력의 희생자로 우리 학생 들은 불행하게 살아가고 있다.

2012년 4월 20일 희망의 우리학교 만들기 최훈민, 정윤서, 이윤재, 강건구, 최 인헌, 서윤주, 이진영, 김성준, 이 지혜, 조성우, 민지연, 서승현, 나 범기, 박규리, 이상, 이정민, 김주 원, 카리라엘, 윤주, 추윤주, 정지 혜, 박예찬, 정훈, 신상원, 정유 진, 차유진, 한상아, 장아진, 신혜 수, 윤두블리, 이승은, 배은정, 김 민석, 육인철, 검은고양이보스, 이 혜경, 김준서, 이상찬, 이주희, 김 민석, 조윤주, 김주원, 신아영, 장 한나, 최정필, 조흥식, 김석주, 박 세훈, 엄혜연, 맹유진, 박지영, uansharonjeog, 김옥연, 김현섭, 서 지현, 유재원, 박승현, 정우, 이수 연, 원종준, 공가인, 강룡준, 꿈꾸는 쭈야, 빌드, 비공정, 김종혁, 나무늘 보, 김상우, 안나경, 박하영,황인우, 진승우, 손영은, 이영은, 박지연, 김 지은, 최순형, 박지연, 신승현, 권옥 주, 윤라희, 김용, 불끈!!!, Seonho Yoon (21일 오전 기준) [미디어오늘/최훈길 기자]

한 걸음 물러가서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 하시니라”(눅 5:16) 많은 이들 다가오고 병 고침을 받고자 모여 올 때 한 걸음 물러가셔서 조용한 빈 들판에 나아가 아버지와의 사귐 속에 기도하시던 주님의 모습을 생각하여 봅니다. 주님! 무의미하게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조그만 시간이지만, 한 걸음 물러가서 기도하는 시간을 선택하여 나아오지 아니했더라면 이 힘과 은혜가 있었을까요? 주님! 오늘의 빈 들판에서 새롭게 믿음에 깨어서 나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이 세상은 여러 가지 환경으로 다가오지만 한 걸음 물러가서 내 주님께 피하여 숨는 자세 철저히 익혀가고 싶어요. 봄비가 내린 후 맑은 하늘과 푸르름이 보여 오는 봄이 오는 언덕에서 물러가서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던 주님의 모습 그려 봅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어느 집사님의 글입니다. 나 혼자만의 “골방”을 만들어 주님과 사귐의 시간을 가져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 땅을 빈들판 삼고, 환경의 어떠함에 구애 받지 말고, 오진 신실하신 주님만 추구하는 분들이 많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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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사설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국제적인 전문 부동산 업체 중 세계 1위인 RE/MAX 가 지난 주 사이판 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멕 도날드의 사장인 조 아주주가 미국에 서 교육을 받고 지점을 차린 것입니 다. 그랜드 오프닝에는 주지사 및 주 요 인사들이 참여를 했고, 적절한 시 기에 오픈을 한 것이라고 극찬을 했 습니다. 본지는 취재를 하던 중 RE/ MAX 가 교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 는 가능성을 보아, 소식전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혜택을 보는 사람들이 나오기를 바라 는 마음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조금이 나마 지원을 하기 위해 노력 할 예정 입니다. 전반적으로 부동산업은 이 미 알고 계시겠지만, 판매 및 매매 부 터 위탁, 감정, 측량, Title search 등 의 여러 과정이 있습니다. 전문적인 업체는 좋은게, 이러한 과 정들이 체계화 되어있어 더욱 확실 한, 신속한,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주 이후 4건의 부동산을 의뢰했 습니다. 에이전트들이 나와 세부적 으로 장소를 조사하고, 무료로 감정 까지 하여 안내를 해드립니다. 초기 서비스 비용은 없고, 계약 체결시 일 정 퍼센트를 부동산에 납부하는 정도 입니다. 국제적으로 8,000개의 지점이 있는 만큼, 외국으로 진출하려는 사람들에 게 외국의 땅, 건물, 집, 사업체 등을 상세하게 소개해 줍니다. 예를 들면 중국, 일본 또는 한국에 있는 사람이 사이판에 관심을 갖는다면 RE/MAX 한국 지점에서 사이판 물건들을 보 여주고 안내해 주며 진행을 하여 뜻 밖에 구매자를 찾을 수도 있다는 말 입니다. 또는 건물을 위탁 할 수 있 는 옵션도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통역 및 안내 업무를 사이판 타임즈에서 지원해드릴 예정입니다. 235-3311 또는 989-5900으로 전 화하여 유천욱 과장을 찾으시면 됩니 다.

사이판 조선족협회 사랑하는 조선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이판의 어려운 형편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봉춘회장님의 갑작스런 귀국과 협회사정으로 늦게 부녀절 결산 보고서를 알리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사이판 조선족 협회 임원일동은 임시총회를 열어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사이판에 사시는 조선족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아래1. 2. 3. 4.

임시총회일자: 2012년 4월 28일 (토) 시간: 저녁 9시 장소: 패밀리 노래방 회의실 안건 A. 회장 선출 건 B. 임시 총회에서 긴급 발의된 안건

공세오일 초등학교 조회시간에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자주 들었던 이야기 한 토막, 이 세상엔 3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 둘, 쓰레기를 본체 만 체 지나치는 사람, 셋, 쓰레기를 줍는 사람. 다들 아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나는 어느 부류에 가까운 사람입니까? 종종 자문해 봅니다. 최근 한국 어느 일간지 보도를 보니, 경기도 어느 지방 자치단체에서 실제 일어 난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공무원 자리에 일정액의 금액이 정해져 있어 일종의 정찰제 진급제도가 있다고 합니다. 진급을 원하면 자리에 정해진 금액을 넣어 인사권자에게 전달하면 거의 자동으로 진급이 된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이야기 같은 웃기지도 않는 것이 21세기 민주주의 시대에 일어 난다는 것입니다. 국어 사전에 나와 있는 공무원의 의미는 “ 국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의 업무를 담당하고 집행하는 사람”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참 좋은 의미입니다. 공익을 위해서 일한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것이고, 보람도 있을 것입니다. 아쉽게도 사이판에는 우리나라 공무원이 없습니다. 대신 영사 업무를 한인회에서 대행하고 있습니다. 한인회 임원은 공무원은 아니지만, 업무 성격에 따라 공무원 비슷하게 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마음 자세와 태도가 중요합니다. 어떤 자세와 태도로 업무에 임하느냐에 따라, 한인회 위상이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 가기도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의 요점은 ‘공세오일”입니다. 공세오일이 무슨 뜻이냐고요? 공익세포 51% 이상이라는 의미입니다. 공적인 일을 할 때는 반드시 공익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사적인 감정이 우선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독불장군은 없다고 하지요.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점 하나도 “공익우선”이라는 것입니다. 공익을 우선해야만 사회가 밝아지고, 건강해 집니다. 이기주의가 판을 치면 사람 사는 게 초라해 집니다. 요즘 큰 뉴스 중 하나가 삼성 이건희 회장 관련 뉴스입니다. 이건희회장은 3남이고, 장남이 이맹희씨인가 봅니다. (차남은 별세) 이야기를 들어 보면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그것도 친형제간에 싸움입니다. 얼마나 부끄러운 소식입니까? 삼성하면 대한민국의 제 1기업인데, 돈이 제일 많다는 이야긴데, 돈 때문에 싸운다는 사실에 참 할 말을 잃게 됩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과연 만고의 빛나는 좋은 말인가 봅니다. 오늘, 나는 과연 공익세포51%를 지키고 있는가? 자신을 한 번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알리는 이 총무이사 - 이룡덕 부녀이사 - 김정학 체육이사 - 박승학 홍보이사 - 허정혁 교육이사 - 전범철 감사 - 최용선 임시 총회에 관해 문의하실 분은 최용선 (287-2888) 혹은 박승학 (287-0004)에게 연락 주십시오.

2012년4월10일

조선족협회 임원 일동

풍물패는 매주 금요일 7시에 산안토니오에 위치한 풍물패 연습실에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교민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287-4970/98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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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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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DS-160 작성 예제

CW 및 E2C 비자 신청서 DS-160 작성 예제 CW 및 E2CNMI 신분이 속속들이 허가되고 있는 요즘, 이제는 비자 에 대한 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오 기 시작했습니다. 곧 CW 및 E2C 신분을 허가 받을 사람들이 아직 많이 남았고, 이미 허가 받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러나 누구도 CNMI에서 출국후에 재입국시 취득해야 하는 CW 와 E2C 비자 과정을 피해 갈 수는 없 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이판 타임즈에서 는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하던 중, 여러명의 교민들에게 문 의와 염려사항을 전달 받아, 사이 판 타임즈에서 직접 모든 비이민 미국 비자 신청서인 DS-160의

예제를 만들었습니다. 차후에도 계속해 풀어나가야 할 문제인 만큼 본지는 계속해서 교 민들을 위한 조사와 취재를 통하 여 안내를 해 나갈 것입니다. 어 떠한 문의사항 및 염려사항 또는 제보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신 독 자분들은 목소리를 내주시기바랍 니다 Like they say, two heads are better than one! 혹시 본 예제에 대한 문의사항이 나 기타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사이판타임즈 사무실 235-3312 혹은 편집장 최민석 대리 9895905 또는 유천욱 과장 9895900으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DS-160양식이란? DS-160양식은 미국대사관에 온라인으로 작성 및 제출하는 양식으로 모든 미국 비이민비자를 신청할 때에 쓰이는 양식입니다. CNMI의 현 재 적용되고 있는 CW 및 E2CNMI 또한 비이민비자에 속하기 때문에 본 양식을 작성하여 제출하여야합니다. 이 신청서를 제출한 뒤에 마지 막에 나오는 확인서(Confirmation Page)를 인쇄하여 인터뷰시에 지참 하여야합니다. 또한 인터뷰시에 영사는 이 신청서를 참고하여 인터뷰 를 할 것입니다. 이 신청서는 인터뷰 예약 신청서가 아니며 인터뷰 신 청은 본 양식을 제출한 뒤에 하셔야 합니다. 이 신청서를 위한 준비물은 가로 세로 600픽셀 이상의 디지털 사진과 CW청원서 영수증의 번호 즉 WAC로 시작되거나 이와 동일한 번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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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60 작성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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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DS-160 작성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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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6, 2012

DS-160 작성 예제

young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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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2년 4월 19일 목요일

DS-160 작성 예제

다음 단계는 신청자에 대한 미국 안보를 위한 질문들입니다. 해당사항이 없으리라 예상되지만 번역본을 올려드립니다. 진행 하실때 문장 위에 마우스를 올려주시면 번역본이 자동으로 나올 것입니다.

Security and Background: Part 1

Do you have a communicable disease of public health significance? (Communicable diseases of public significance include chancroid, gonorrhea, granuloma inguinale, infectious leprosy, lymphogranuloma venereum, infectious stage syphilis, active tuberculosis, and others diseases as determined by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공중보건에 해를 끼치는 전염병을 앓고 있습니까? (공중보건에 해를 끼치는 전염병은 연성하감, 임질, 육아종, 전염성 한센병, 임파 육아종, 전염성 매독, 양성 결핵과 그 밖의 미국 보건후생부가 지정한 병) Do you have a mental or physical disorder that poses or is likely to pose a threat to the safety or welfare of yourself or others? 귀하는 본인 또는 타인의 안전이나 건강에 위협이 되거나 위협이 될 수 있는 정신적 또는 육체적인 병을 앓고 있습니까? Are you or have you ever been a drug abuser or addict? 귀하는 약물남용자 혹은 중독자이거나 과거에 약물남용이나 약물에 중독된 적이 있습니까?

Security and Background: Part 2

Have you ever been arrested or convicted for any offense or crime, even though subject of a pardon, amnesty, or other similar action? 후에 사면, 특사 또는 유사한 법적 조치를 받았다 할지라도 위법이나 범죄로 인해 체포되거나 유죄판결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Have you ever violated, or engaged in a conspiracy to violate, any law relating to controlled substances? 통제된 물질(마약) 관련법을 어기거나 이와 관련된 불법행위에 가담한 적이 있습니까? Are you coming to the United States to engage in prostitution or unlawful commercialized vice or have you been engaged in prostitution or procuring prostitutes within the past 10 years? 귀하의 미국입국 목적이 매춘 혹은 불법 성 매매이거나 지난 10년간 매춘 또는 매춘알선을 한 적이 있습니까? Have you ever been involved in, or do you seek to engage in, money laundering? 귀하는 돈세탁에 연루된 적이 있거나 돈세탁을 하려고 합니까? Have you ever committed or conspired to commit a human trafficking offense in the United States or outside the United States? 귀하는 미국 내 혹은 해외에서 인신매매를 하거나 음모에 가담한 적이 있습니까? Have you ever knowingly aided, abetted, assisted or colluded with an individual who has committed, or conspired to commit a severe human trafficking offense in the United States or outside the United States? 귀하는 미국 내 혹은 해외에서 인신매매를 하거나 음모에 가담한 적이 있는 사람에게 고의적으로 원조,선동하거나 도움을 주거나 혹은 결탁한 적이 있습니까? Are you the spouse, son, or daughter of an individual who has committed or conspired to commit a human trafficking offense in the United States or outside the United States and have you within the last five years, knowingly benefited from the trafficking activities? 귀하는 미국 내 혹은 해외에서 인신매매를 하거나 음모에 가담한 적이 있는 자의 배우자, 아들 또는 딸로서 최근 5년간 인신매매 활동의 혜택을 고의적으로 받은 적이 있습니까?

Security and Background: Part 3

Do you seek to engage in espionage, sabotage, export control violations, or any other illegal activity while in the United States? 미국 방문 중 첩보, 파괴, 수출 규제 위반, 또는 다른 불법적인 목적에 가담하려고 합니까? Do you seek to engage in terrorist activities while in the United States or have you ever engaged in terrorist activities? 미국 방문 중 테러활동에 가담할 계획이 있거나 테러활동에 가담한 적이 있습니까? Have you ever or do you intend to provide financial assistance or other support to terrorists or terrorist organizations? 테러리스트나 테러단체에 금전적 도움 또는 다른 지원을 준 적이 있거나 주려고 합니까? Are you a member or representative of a terrorist organization? Have you ever ordered, incited, committed, assisted, or otherwise participated in genocide? 테러단체의 일원이거나 주도자 입니까? Have you ever committed, ordered, incited, assisted, or otherwise participated in torture? 대량학살을 명령, 선동, 실행, 지원 또는 참여한 적이 있습니까? Have you committed, ordered, incited, assisted, or otherwise participated in extrajudicial killings, political killings, or other acts of violence? 법정 권한 외의 사살, 정치적 사살, 혹은 그 밖의 폭력행위를 저지르거나, 명령, 선동, 지원 또는 참여한 적이 있습니까?

Have you ever engaged in the recruitment or the use of child soldiers? 귀하는 소년병을 고용 혹은 사용한 적이 있습니까? Have you, while serving as a government official, been responsible for or directly carried out, at any time, particularly severe violations of religious freedom? 정부관리직으로서 어느 시점에서든 종교의 자유를 중대하게 위반한 책임이 있거나 직접 위반한 적이 있습니까? Have you ever been directly involved in the establishment or enforcement of population controls forcing a woman to undergo an abortion against her free choice or a man or a woman to undergo sterilization against his or her free will? 귀하는 인구수를 규제하기 위해 여성의 유산을 강요하거나 혹은 남성 또는 여성의 불임수술을 강요하는 기관이나 집행조직에 직접적으로 가담한 적이 있습니까? Have you ever been directly involved in the coercive transplantation of human organs or bodily tissue? 귀하는 인간의 장기나 신체 조직 강제 이식에 직접적으로 가담한 적이 있습니까?

Security and Background: Part 4

Have you ever sought to obtain or assist others to obtain a visa,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or any other United States immigration benefit by fraud or willful misrepresentation or other unlawful means? 본인 혹은 타인의 비자발급, 미국입국, 또는 미국이민 혜택을 위해 사기 또는 고의적인 허위 혹은 기타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한 적이 있습니까?

Security and Background: Part 5

Have you ever withheld custody of a U.S. citizen child outside the United States from a person granted legal custody by a U.S. court? 미국 법정이 정한 합법적 보호자(친권자)로부터 미국시민 어린이의 보호권을 외국에서 보류한 적이 있습니까? Have you voted in the United States in violation of any law or regulation? 미국 내에서 불법으로 투표한 적이 있습니까? Have you ever renounced United States citizenship for the purposes of avoiding taxation? 귀하는 세금납부를 회피하기 위해 미국시민권을 포기한 적이 있습니까?

임시 고용 비자 정보: 정확히 기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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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DS-160 작성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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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60 작성 예제

Thursday. April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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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출을 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작성하신 모든 정보를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NEXT 버튼을 눌러주세요 총 8페이지의 정보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검토가 모두 끝나셨다면 마지막 단계인 서명 단계입니다. 아래 해당 정보를 입력하고 Sign and~ 버튼을 누르면 신청서는 접수 됩니다.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표시되면 인쇄하여 수수료 영수증과 함께 인터뷰시 지참해 가세요,

*이 예제는 교민분들의 편의를 위해 참고용 으로 제공하여 드리는 것으로 좀더 정확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민 전문 변호사 및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20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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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제목: 정의란 무엇인가 (JUSTICE: What’s the right thing to do? 지은이: 마이클 샌델 이 세상에는 인류의 이성에 의해 창조된 무수한 추상적인 개념이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 인류는 그런 추상적인 형상을 실상에서 사용할 때에 그 관념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거나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예컨대 사랑과 정의(定義)는 모두 인간에게 친숙한 추상적 관념들이다. 사람들은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각자 자신의 의견을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으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답하기를 선뜻 주저한다. 정의란 그저 평등한 것일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모든 사람들에게 동등한 분배를 주장하는 사회주의가 가장 정의로운 사회라고는 할 수 없듯이, 정의란 일차원적이며 단순한 결론과는 거리가 멀다. 이처럼 나 스스로 우리 사회 속의 어느 한편에 존재하고 있는 정의의 의미에 대하여 고민하던 중, 나의 뇌리를 스친 것은 다름 아닌 정의에 대한 질문 그 자체와 동일한 표제로 출간된 “정의란 무엇인가 (JUSTICE: What’s the right thing to do?)”라는 책이었다. 한 때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이 책은 정의에 관한 여러 가지 실례들과 다차원적인 접근을 통해 정의를 비롯하여 전반적인 철학적 사고에 대한 포괄적인 식견을 제공한다. 정의를 이해하는 방식에 관한 역사는 꽤 깊다. 고대의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시작하여 오늘날의 존 롤스를 비롯한 여러 정치사상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세대의 수많은 사람들이 정의를 포함한 여러 철학적 사상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는 정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들에 대한 충분한 심사숙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암시한다. 이 책의 저자 마이클 샌델의 말에 의하면 사회가 정의로운지 묻는 것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어떻게 분배하는지 묻는 것이다. 따라서 정의란 재화 분배를 이해하는 세 가지 방식인 행복, 자유, 그리고 미덕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런 다양한 이상들이 서로 충돌함에 따라 정의는 더욱 심오해지며 복잡해진다. 아마도 정의에 관한 각 이론들이 치열한 대립을 이루는 까닭은 각 이론마다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첫 번째로 행복을 정의의 이해 수단으로 내세우는 방식이란 바로 공리주의적 사고이다. 공리주의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이상으로, 보통 평등을 옹호하며 오늘날의 정치 혹은 경제 영역에서 가장 보편적인 정의 실현의 수단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제레미 벤담(Jeremy Bentham)의 공리주의는 오직 공리(公利)만이 이론의 최대 관심사이다. 따라서 다수의 이익을 위해 소수의 권리가 희생되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행복의 질을 하나의 계량으로 통일하여 질적 차이를 무시하는 오점을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은 질적 공리주의를 창시함으로써 공리주의의 오류에 대한 반박을 시도한다. 밀은 공리란 단기적인 관점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구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공리를 고급 쾌락과 저급 쾌락으로 구분하여 가치의 차이와 다양성을 언급한다. 하지만 그의 주장 또한 개인의 권리가 장기적인 사회 발전의 명목 아래에 시행되는 부당한 행위의 위험에 처하는 상황을 설명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공리의 기본 요소인 행복과 쾌락을 오히려 공리와는 거리가 먼 인간의 개성과 연관을 짓는다. 이와 가장 치열한 대립을 이루는 이론이 바로 자유와 정의를 연관 짓는 이론이다. 공리주의는 공동의 이익이 개인의 권리에 앞선다고 여기는 반면에, 자유방임주의는 개인의 권리를 가장 앞세운다. 여러 나라의 헌법에서 개인의 권리는 어떤 힘에 의해서도 양도될 수 없는 자유라고 명시하듯이, 자유를 통한 이해 방식도 공리주의적 사고와 마찬가지로 보편적이다. 자유지상주의는 ‘나’ 자신이 ‘나’를 소유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내가 나를 소유하기 때문에, 나의 자유는 타인에 의해서 침해되어선 안 된다는 원칙은 그럴 듯하다. 하지만 자기 소유의

Thursday. April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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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또한 분명한 한계점이 존재한다. 장기 매매와 안락사의 예시가 그 한계점을 분명히 반영한다. 내가 내 몸의 주인이라면, 나는 나의 자유 의지대로 내 몸의 장기를 판매할 수 있고, 나의 삶 또한 내가 원하는 대로 처분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행위들은 도덕성의 문제와 감성적 비판에 부딪히며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의를 미덕의 연장선으로 고려하는 이론은 흔히 도덕법과 관련된 이론이다. 이는 정의로운 사회란 곧 미덕과 좋은 삶에 대한 장려를 해야 한다는 관념을 바탕에 두고 있다. 비록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자유주의자들에게는 강압적인 이론일 수도 있으나, 인류의 보편적인 도덕적, 종교적 이상을 바탕으로 정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는 도덕적 가치란 자율적이며 의무적인 행동으로 부터 기인하며 그것이야 말로 이성적 존재의 자유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덕에 관한 정의론 또한 의무에 구속된 자율과 자유론자들이 말하는 자유가 충돌하여 의견 차이를 빚어내기도 한다. 되돌아보면, 작년 한국의 사회는 참으로 다사다난한 했다. 상반기에는 여러 부실 저축은행들이 영업 정지 사태에 이르자 사람들은 경영책임자들의 도덕적 해이라는 부당한 정의를 소리 높여 비판하기도 했고, 하반기에는 무상급식과 반값 등록금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여 정의를 추구하기 위한 차이로 부터 비롯된 정치적 대립의 원인을 낳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이 다원화된 사회에서 정의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가 요구되는가? 마이클 샌델 교수가 시사하는 정의에 관한 여러 가지 시각들로 부터 나는 나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 현재에 이르러 사람들은 부당한 사회를 직면하면서 좀 더 정의로운 사회에 대해 갈구하기 시작하였고, 그 욕구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고 있다. 그러나 정의에 대한 간절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사회의 풍문과 여론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린다. 이는 정치 사회의 목적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것을 단순히 계산적이며 타율적인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태도가 우리 사회에 만연하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은 무상 급식과 같은 민감한 사항을 포퓰리즘(populism)을 위한 수단으로, 즉 자율적 의무가 아닌 계산적 동기로써 여기고 있다. 정치적 이슈에 불과한 무상 급식의 사항 때문에 한때 서울 시장이 자진 사퇴를 한 것을 보면, 정치인들이 얼마나 표심에 혈안이 되어 있는 지 잘 알 수 있다. 여기에 우리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목적론적 사고, ‘텔로스(telos)’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정의론에서 정의는 목적론에 근거하고, 미덕의 실천을 장려하여 덕성이 충만한 시민을 양성하는 사회가 곧 정의로운 사회라고 주장한다. 즉, 그의 말에 따르면 정치 공동체, 혹은 사회 공동체의 목적을 파악 하고 인류가 그 자격을 충족시킬 수 있어야만 비로소 좋은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공동선을 추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급속한 경제발전의 열매를 맺은 우리 사회에서는 과정이 어떠하든 결과를 최우선시 하는 풍조가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정의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그 상황의 실질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탐구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정치의 목적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흔히 여러 정당의 공통적인 목표란 바로 집단의 이익과 동기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정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익이나 동기 따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하듯 바로 인간의 이성적 내면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도덕과 덕성을 함양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선을 행하며 사는 삶이야말로 이상적으로 바람직하고 좋은 삶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치는 중립적인 입장을 탈피하여 선을 장려하여야 한다. 복지의 문제도 타율적인 이해관계를 배제하며 오직 인류의 도덕적 의무를 이행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인류의 덕성이 중시되는 사회야 말로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또 다른 의미의 공리주의며, 이성적 자율이 제 힘을 발휘하는 자유주의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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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논단

Winston Posegate의 미국 이야기

왜 필리핀 사람과 방글라데시 사람은 영어를 사용하는가? 중국어는 (2009년 가준) 약 8억 4500만명의 사람들이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모국어로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세계적으로 약 3억 2900만명은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며 이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3억 2800만명보다 약간 높은 수치 입니다. 다른 어떤 언어보다 많은 112개국에서 모국어로 사용하고 또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제2언어로 선택 받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영어는 무엇이 특별한 걸까요(출처: Ethnologue.com). 미국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많은 영어 사용자(2억 5100만명 이상)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이 뒤를 잊는 것이 영국이 아닌 인도(1억 2500만명 이상)와 나이지리아(7900만명)인 것은 놀랄만한 사실일 것입니다. 한편 필리핀 인구의 58%(약 4900만명)가 영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수는 캐나다 혹은 호주의 영어 사용자보다 많은 수입니다(출처: Wikipedia.com). 인도의 이웃 나라이며 비슷한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또한 영어를 중요한 제2언어로 사용하고 있는 여러 나라 중에 한 나라 입니다. 어떻게 이런 상황이 생기게 됐을까요? 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Wikipedia를 참조하여 풀어보려고 합니다. 1898년의 스페인-미국 전쟁은 스페인의 영토였던 필리핀, 괌, 그리고 푸에토 리코를 미국에 이양한다는 파리조약과 함께 끝이 났습니다. 1913년까지 계속된 필리핀의 독립전쟁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마닐라 조약을 통해 필리핀의 독립을 인정한 1946년까지 지속적으로 필리핀을 점유하고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필리핀에서는 171개의 언어를 사용하는데 이중 2200만명이 모국어로 사용하는 필리핀어(타갈로그어)가 주요 모국어입니다. 관공서, 학교, 인쇄물(예: 신문, 잡지 등) 공중파 방송, 그리고 사업장에서는 필리핀어와 영어를 모두 사용합니다. 4학년부터는 이 두 언어를 가르치고 학습에 사용되는 언어로 사용되며 이보다 낮은 학년에서는 소수언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 아시아는 1612년부터 영국에 의해 식민지가 되었다. “British India(영국 인도)”는 현재의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그리고 버마를 포함하는 지역이다. 1757년 영국 동인도 회사가 방글라데시를 포함한 벵골지역을 지배하였으며 이어서 영국이 1947년까지 이 지역을 지배하였습니다. 벵골어는 방글라데시의 우세 모국어이며 영어는 제2언어입니다. 모든 학년에서 학생들은 그들이 공부할 때 사용할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립학교에서는 영어를, 그리고 공립학교에서는 벵골어를 선택하는 경향입니다. 온라인 작가 S M Mehdi Hasan에 따르면, 고등법원에서 사용되고, 방글라데시에서의 사업의 지배적인 언어인 영어는 12년간의 학습기간 중 필수과목이라고 합니다.

Winston Posegate 사이판 찰란 피아오의 American English School 원장 및 강사

오류 정정 지난 12일자 21면에 실린 Winston Posegate의 미국이야기 중 3번째 문단 의 출처를 밝힌 World Almanac and Book of Facts는 2011년판이 아닌 2012년판이며 미국의 사망원인중 31220명이 사망한 원인은 화재가 아닌 총기 사고에 의한 사망자 수 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더욱 정확한 번역을위해 노력하는 사이판타임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판타임즈 편집장 최민석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교민분들이 꼭 아셔야할 정보 2가지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1. “미이민국이 각각의 증거요구에 고용주가 답변을 해야한다고”라고 신문에 기사가 게재된것과 2. ”2013년에는 미이민국은 더 까다로와질 것” 이란 기사입니다. 첫째기사의 내용을 보면 고용주는 각각의 증거요구에 대해 증빙서류로 답변을 해야하며 여러접수서류에대해서 하나의 서류로 답변하는 것은 안된다고 합니다. 미이민국은 비슷한 여러증거요구에 하나의 서류와 서류겉면에 같이 접수한 신청자들의 영수증번호를 기입한 몇몇의 증거요구답변을 받았다고 하면서각각의 CW신청은 따로 취급되어 지기 때문에 각각의 증거요구는 따로따로 답변을 해야된다고 말했습니다. 고용주는 각각의 증거요구에 완벽하게 답변해야만 하며 그렇지 않을경우 신청한 CW가 거부될수있다고 언급했습니다.또한,각각의 증거요구는 84일내로 답변을해야하고 그렇지않을경우 거부될수 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증거요구는 접수 또는 신청시 요구되는 서류가 미비되었거나 또는 증빙서류가요구되거나 또는 미이민국이 추가적으로 결정하기에 필요되기 때문에 요구하는것이라고 합니다.통보문은 무슨 증빙서류가 필요한지와 어디로 보내야할지와 그리고 언제까지 보내야하는지가 적혀져 있다고 합니다. 증거요구를 받았고 무엇을 접수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있으면 1-800-375-5283의 National Customer Service Center에 전화를 하던지아니면 cnmi.csc@uscis.dhs.gov로 이메일을 보내시면 된다고 합니다.미이민국은 국토안보부내에 있는 부서이며 이민업무를 관여하며 사이판에 관한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www.uscis.gov/cnmi 또는 www.uscis.gov/cw 를 방문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두번째내용은 4월23일 로칼뉴스에 미이민국의 데이비드 굴릭이 2013년에는 미이민국이 보다더 까다로와질것이란 내용의 기사로 나옵니다. 간단하게 요점만 얘기하자면 CW신청하는 자리에 미시민권자(또는 원주민이라고 이해하면됨)가 안되는 이유를 증명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특수한 능력이나 기술을 요구하는 자리라면 모르겠지만 그들의 관점에서 봤을 때 미시민권자나 원주민이 할 수 있는일이라고 봤을때에는 걸러내는 작업이나 그 과정에 애로사항이 많을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불확실한 사이판정부의 미래 그리고 거기에 한층더 우리 교민사회를 불안하게 만들 문제점들이 불거져 나와서 어느때보다 살기힘든 사이판이 되었습니다. 종업원을 고용하는 대부분의 교민이나 또는 CW비자를 받아야하는 교민입장에서 보면 여간 난처한사항들이 아닐수 없습니다. 다음은 여기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제안을 올리겠습니다. 단단 하늘색 팔라팔라 (원두막) 4월 24일 2012년 이 원준 논설위원 드림 혹 도움이 필요하시면 Junlee524@hanmail.net 또는 junlee524@gmail.com로 편지를 보내시거나 핸드폰 483-5552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위의 내용은 사람마다 또는 각자의 신분상태에 따라 적용이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공인된 기관이나 승인된 기관에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Saipan Times

Thursday. April 26, 2012

정보

상식배틀

235회

1. 속담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와 관련 깊은 것은? ⓐ 불면증 ⓑ 건망증 ⓒ 우울증 2. 영화와 영화 속 소재가 된 춤이 잘못 연결된 것은? ⓐ 존 트라볼타 주연의 <토요일 밤의 열기> - 디스코 ⓑ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블랙 스완> - 발레 ⓒ 야쿠쇼 코지 주연의 <쉘 위 댄스> - 브레이크댄스 3. 2012년 2월, 한 연봉정보사이트가 중산층으로 사는 데 필요한 연 봉이 얼마인지 설문한 결과, 1200여명의 직장인 중 44.8%가 꼽 은 ☐가 1위를 차지했다. ☐는? ⓐ 3천만 원 ~ 5천만 원 ⓑ 5천만 원 ~ 7천만 원 ⓒ 7천만 원 ~ 1억 4.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 고구려 <무용총> 속 <수렵도>와 같은 벽화 ⓑ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과 같은 캔버스화 ⓒ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창(窓)과 같은 스테인드글라스 5. 한자어가 아닌 것은? ⓐ 안달복달 ⓑ 노심초사 ⓒ 전전긍긍 6.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이 참가할 수 없는 대회는? ⓐ UEFA 유로 2012 ⓑ FIFA 클럽월드컵 ⓒ 잉글랜드 FA컵 7. 순우리말은? ⓐ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 ⓑ <모조리> 고장 났다 ⓒ <어차피> 늦었다 8. 흘려 쓰지 않고 한 점, 한 획을 정확히 쓴 정서(正書)에 해당하는 한자 서체는? ⓐ 초서(草書) ⓑ 행서(行書) ⓒ 해서(楷書) 9. 최숙자의 노래 <눈물의 연평도> 中 <☐가 원수더라 한 많은 △, 황 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에서 ☐와 △는? ⓐ 전쟁, 6.25 ⓑ 이별, 여객선 ⓒ 태풍, 사라호

지난 주 정답

- 게임방법 1. 9개의 칸으로 된 각각의 가로, 세로 줄에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중복되지 않게 한 번 만 들어 갑니다. 2. 가로, 세로 각각 3칸으로 이루어진 작은 사 각 형(3X3)에도 1~9 사이의 숫자가 한번 만 들 어 갑니다. 3. 가로, 세로중과 9개의 작은 사각형 어디에 도 1 부터 9까지의 숫자는 중복되지 않게 한 번만 들어가야 합니다. Sudoku is a number-placing puzzle based on a 9x9 grid with several given numbers. The object is to place the numbers 1 to 9 in the empty squares so that each row, each colum and each 3x3 box contains the same number only once.

23

1 6 8 9 2 3 5 4 7

7 2 9 5 1 4 6 8 3

3 4 5 6 7 8 9 1 2

5 1 6 4 3 9 7 2 8

2 8 3 7 6 1 4 9 5

4 9 7 8 5 2 3 6 1

9 5 1 2 4 7 8 3 6

6 6 4 1 8 5 2 7 9

8 7 2 3 9 6 1 5 4

4 5 3 9 5 8 1 4 9 3 8 2 9 1 7 5 3 6 3 1 8 7 2 7 4 1 3 6 7 4 9 2 1

(이번호 정답) 1. ⓑ 2. ⓒ 3 . ⓑ

4. ⓐ

5. ⓐ

6. ⓐ

7. ⓑ

8. ⓒ

9. ⓒ

<고사성어 대결을 웃으면서 볼 수 없는 당신을 위해!>

견강부화[ 牽 强 附 會 ] 끌 견

강요할 붙일 강 부

모을 화

☞말을 억지로 끌어다가 이치에 맞추려고 우겨댐.

[예문] ▷ 나는 최근의 팩션 경향에 반감을 갖고 있다. 역사적 현실을 소재로 사용하 되 견강부회하여 갖다붙이는 해석에 반감을 갖는 거다. 오히려 당대에 근접해 당대를 최대한 살려내고 거기서 우러나오는 힘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2006 씨네21-2007 역사영화열풍> ▷ 하지만 정치권 외부의 전문가들은 백악관의 주장에 냉소적이다. 이라크의 상황악화를 반군들의 정치적 의도와 연결지으려는 것은 지나친 견강부회라는 것이다. 워싱턴에 있는 국제전략연구센터의 앤서니 코데스먼은 “10월 미군 사망자가 늘어난 것은 미군이 수도를 장악하기 위해 더 많은 병력을 바그다드 로 투입시킨 데 따른 것”이라고 일축했다<2006 서울신문> ▷ 공황이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을 맞아 루스 벨트는 국가가 무엇이고 정부가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다. 극단적 으로 말해 굶어죽든 잘 먹고 잘살든, 그때까지 는 개인의 문제에 속한 삶의 문제를 국가와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새로운 개 념으 로 바꿔 놓은 것이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를 루스벨트의 경우와 비 교하는 것은 견강부회에 가까울지 모른다. 그러나 굳이 비슷한 점을 찾자면 좌 우의 샌드위치 신세라는 점이다. <2003 문화일보> [참고] 영서연설 [郢書燕說]郢땅 이름 영/書 쓸 서/燕 제비 연/說 말씀 설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초(楚)나라의 도읍 영에서 온 편지에 대하여 연(燕)나라 측에서 해석한 것을 뜻한다. 《한비자(韓非子)》 <외저편(外儲篇)>에 의하면 편지를 쓴 사람이 날이 어두워 하인에게 등촉을 들라고 명령한 다음, 자신도 편지에 ‘거촉(擧燭)’이라 쓰고 말았다. 이것을 읽은 연나라의 대신은 거촉을 명철함을 존중하라는 뜻으로 해 석하고, 현자(賢者)를 많이 등용하여 치적을 올렸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한 다. 견강부회와 통한다.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민주주의 신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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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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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panTimes Apr. 26, 2012  

2012년 4월 26일자 사이판 교민신문 "사이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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