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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Red Cross 제 358 호

http://www.SaipanKorean.com

SaipanTimes

발행인: 김홍균 SaipanTimes1@gmail.com

Tel.(670)235-3313/989-5905

2012년 9월 14일

약국 & 건강 센터 편집: 최민석 Fax.(670)235-3311

Tel. 233-2668/9 위치: 가라판 미들로드

NMC 한인 학생회 오리엔테이션 한인 학생들을 위한 첫번재 오리엔테이션

날씨가 화창하게 개인 지난 7일 오후 2시30분 NMC " V" 빌딩 215호 강의실에서는 한국인 학생 회(회장 김일호)가 주최한 신입생을 위한 오리엔테 이션이 있었다. 약 30명이 참석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NMC 한 인 학생회가 준비하여 NMC 한인 신입생들을 위해 NMC를 다니면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학과별로 모 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오리엔테이션은 1시간 30분정도 진행 되었고, 내

235-7717/234-1010/483-3312

용은 학생회 간부들이 준비한 각 과별 중요 수업 진 행과정과 향후 진로에 대해 설명 하였다. 어떻게 하면 보다 풍요로운 학교 생활을 보낼 수 있 는지 ? 해당 학과의 중요 수업은 무엇인지? 봉사활 동은 어떻게 하는 것이 보다 유익한지? 교수님들과 관계 설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인들의 학사 관리와 자신을 나타내는 방식은 어떻게 해야 좋은 지? 신입생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선배들 을 보면서 한국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

배가 항구에 있어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은 배의 존재이유가 아니다.-괴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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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4일 금요일

NMC... 었다. 새로 시작하는 십입생 후배 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알 차게 준비한 학생회의 활동 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앞으로도 선후배의 좋은 관 계가 이어지길 바라고, 학생 회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NMC 한인학생회는 작년에 만들어졌고, 이번 신입생 오 리엔테이션이 첫 작품이라고 한다. 먼저 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 들어 온 후배들에게 유 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습 이 좋은 경험이 되고 앞으로 계속하여 발전하기를 기원한 다. 끝으로 도을 장학회의 주호 준 운영위원이 참석하여 도 을장학회에 대한 개요와 그 동안 활동 사항 보고에 이어 이번 학기에 조금 바뀐 장학 생 선발 방식을 소개하는 시 간을 가졌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학생들 은 학생회에서 준비한 간식 을 즐겁게 나누고 기쁜 마음 으로 헤어졌다. [취재:사이판 타임즈]

로컬뉴스

티니안에 해병대가 상륙하다 미국 해병 대는 지난 12일 티니 안에서 상 륙작전을 시작으로 그들의 인 증된 훈련 에 돌입하 였다. 미 해병대의 전방 원정 부대만 이 9월 10일부터 26일까지 티 니안에서 훈련을 가질 것이다. 미 해병대Jonathan Bossie 대장은 두번째 분대는 "amtracs을 통해 들어올것이 다."고 전했다. Amtracs은 선 박에서 육지로 군대를 상륙시 키는 수륙양용차량이다. 지난 주 해변 원정대와 함께 65명 의 해병대가 티니안에 도착하 였다. 제31원정대는 총 2200 명의 해병대로 구성되어 있으 며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다. 지난 수요일 상륙한 해 병대 숫자에 대해서는 알려지 지 않았다. 현지 언론사와 일본 언론은 일 제히 지난 2차 세계 대전 당시 적이었던 미국과 일본의 역사 적인 합동 군사훈련에 대해 다 루었다. 일본 신문사 요미우리 신문에 의하면 40명의 일본군 은 그들의 방어능력을 연마하

기 위하여 이 외국 섬 의 훈련에 참여하였 다고 보도 하였다. 해병대의 괌 공공 엄 무 담당자 Aisha Bakkar는 이번 훈련 에서 원정대가 감당하여야 할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훈련 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녀 는 원정대는 해병대 에어 그 라운드 테스크 포스의 가장 작은 부대 단위라고 전하였 다. 각 부대는 어떠한 위기에 대하여 즉시 응답할 준비가 된 빠른 원정 부대라고 설명 하였다. 티니안의 북부는 이번 실 화 력 훈련으로 인하여 9월 10 일부터 15일까지 일반 시민 의 출입은 제한된다. Baker Runway 또한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반인의 출입이 통 제 된다. 또한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티니안의 군사 독점 사용지역 또한 훈련으로 인하 여 통제된다. 미 국방부는 현재 티니안의 15,353에이커에 달하는 땅을 임대하고 있다.

CW 청원 공개 포럼 지난 토요일 저녁 외국인 노동자들 은 자신의 CW 청원 신청 문제에 대 한 공개 포럼을 실시하였다. "우리 는 적어도 9개의 CW 청원에 대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United Workers Movement NMI 지부장 Raby Syed는 전하였다.

적절한 비용 지불과 함께 통지일로 부터 30일 이내에 의의 신청을 하여 야 한다고 Syed는 전하였다. 또한 그는 그 비용은 $600달러며 이 비용 은 현재 CNMI의 경제 사정상 고용 주가 해당 기간 안에 마련하기는 매 우 어려운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은 미국이민국 오피스가 자리하고 있는 그들의 원래 철야 장 소에서 대략 50미터 떨어진 위치에 서 진행되었다. Syed는 DPL에 한달 간의 공공장소 이용을 신청하였지 만 DPL은 오직 8월 15일부터 9월1 일까지만 허락하여 주었다고 전하였 다. "우리는 그들에게 다시 한번 재 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동시에 그 들의 결정을 존중하여 철야 캠프 위 치를 이동하였다"고 그는 전했다.

Syed에 따르면 USCIS는 "더 많은 융통성과 외국인 노동자의 인도주의 적 이유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 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CNMI 과도기 기 간 연장에 대한 그들의 반대 의사를 표명하면서 개선된 이민 신분을 요 청하는 한달간의 철야 집회를 진행 하고 있다. Syed는 그가 USCIS에 일부 CW1 청원자들에 대한 "인도주의적 이유" 에 대해 검토하여 줄 것을 부탁할 예 정이라고 전하였다. 그는 USCIS의 CW 노동자 신분을 취득하려고 하였 던 한 방글라데시 노동자의 결정 통 지서 사본을 보여주었다 이 청원은 " 행정 재량권"에 의하여 거절된 청원 이었다. USCIS는 이의 제기를 수락하지만

USCIS는 신분 상태에 대한 요청이 거부되면 합법적인 이민 신분이 없 는 외국인 노동자는 떠나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유효한 입국 자격 을 수여하는 승인 된 신청서나 청원 서가 없다면 그 혹은 그녀는 현재 미 국내에 법을 위반하며 체류하고 있 다는 것이다. 올바른 이민 신분 유지 에 실패하였거나 이민 신분의 만료 일을 넘어서 미국 내에 체류하고 있 다면 미래의 미국 입국에 영향을 미 친다,"고 USCIS 국장 Rosemary Langley Melville이 서명한 결정서 에 명시되어있다. Syed는 또 다른 신청자는 그의 청원 서가 방글라데시 데카 대사관에 전 달된 동시에 CNMI를 떠나 미 내무 부의 비자를 받아와야 한다고 전하 였다. Syed는 "왜 USCIS는 CNMI 구제 방안을 찾을 수 없는가?"하고 물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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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Friday. September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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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인의 날 페스티벌 이번 10월 4일 수수피에 위치한 멀티 펄포스 센터에서는 JP Entertainment (대표: 박준 호)가 주최하는 세계한인의 날 페스티벌이 열 린다.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한인의 날 행사는 올해 6회를 맞이 행사로 외교 통상부에서 주관하 는 행사이다. 세계한인의 날의 의의는 한국민 들에게 지구촌 재외동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재외동포와 모국간의 유대강화, 거주국에서의 재외동포의 권익을 신장하고 모범적인 시민으 로 살아가도록 지원하며 재외 동포 상호간 공 존, 화합을 통한 동포 사회 미래발전상을 모색 하기 위함이다. 이번 제 6회 세계 한인의 날 행 사의 주제는 세계속에서 대한민구의 위상이 높아져가고 있는 현 시대에 전 세계 720만 재 외동포가 한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긍심을 갖 고, 우리 국민과 호혜적 발전 관계를 구축하여 가슴 뛰는 대한 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 는 의미로 "함께하는 세계한인, 가슴뛰는 대한 민국"이라고 정해졌다. 올해도 JP Entertainment에서는 사이판내 한인들을 모아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고 또 이 지역 원주민 및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예술을 알리기 위하여 세계한인의 날을 맞이하여 페 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의 대전 무지개 합창단과 SMI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아름다운 음악을 나눌 예정이다. 다음은 각 단체 별 소개 이다.

-무지개 합창단 대전 지역의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어린이들 이 함께 모여, 밝고 건전한 어린이 동요 문화와 예술 활동에 앞장서는 단체입니다. 각종 전례 동요와 현대동요 국악동요 뿐만 아니라 뮤지 컬합창과 여러 가곡과 미사곡까지.. 어린이들 의 맑고 고운 목소리와 귀여운 안무로 세상이 라는 넓은 도화지에 무지개 빛 화음을 그려 넣 고 있습니다. 매년 정기연주회 외에도 각종 초 청연주와 기획공연 및 협연 등의 무대를 서고 있으며, 국내 각종 동요대회에서 개인과 단체 부분 입상의 성과를 다수 올린바 있습니다. 또 한 일본 고마츠 시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미 국 독립기념 사이판 초청연주 등 해외 연주 활 동에서도 현지 언론에서 극찬을 받은바 있으 며, 항상 한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무대를 위 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1954년 대전 방송어린이 합창단으로 창단 KBS대전 어린이합창단으로 재조직 후 각종 방송 출연 및 국내 다수의 동요제 출연 뮤지컬 장영실, 바보산타 등 창작뮤지컬 다수 국내초연 2009년 대전 무지개소년소녀 합창단으로 재조직 2010년~오늘까지 가족음악극 '동물의 사육제 & 피터와 늑대' 출연 대전 시립청소년 합창단 주최 "청소년 합창 페스티발"출연 국방부 주최 6.25전쟁 60주년기념 공군 군악 연주회 출연 전국 장애인체전 개막식 연주 대통령상 전국합창페스티발 개막식 초청연주 일본 고마츠시 초청연주 제16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 초청연주

사이판 초청 미국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참가 및 초청연주 KBS가을음악회 출연 정기연주회 등 다수 연주회 출연 지휘자_ 고석우 이탈리아 F.A. BONPORTI 국립음악원 졸 업. 이탈리아 국제 아카데미아 ORFEO 졸 업. 이탈리아 OPERA SINGING 오페라 전문 연주자과정 졸업. 이탈리아 Trento, Bolzano,Verona 등지에서 각종 연주회 초청 공연. 동양인 최초 이탈리아 Trento주립 합창 단 콰드리뷔움 정단원 역임. 오페라 사랑의 묘 약, 피가로의 결혼, 아말과 방문객, 토스카, 라 보엠 등 합창지휘. 헨델의 메시아, 존-레빗의 페스티발미사 지휘. 장애 어린이 합창단 하나 더 상임지휘자 역임. KBS대전 어린이합창단 상임지휘자겸 단장 역임. 현) 대전 무지개 소 년소녀 합창단 지휘자. 대전 필로스콰이어 지 휘자. 배재대학교, 대전대학교 출강 반주_ 남혜민 배재대학교 음악과 졸업. 음악극 피터와 늑대, 오페라 라보엠 어린이합창 반주. 피아노 콘체 르트의 밤 , 피아노 앙상블 연주회 등 출연. 성 악가 합창단 반주 및 병원, 시설 위문연주 다수 각종 콩쿨 반주 다수. 현) 밀알 복지관 장애인 합창단 상임 반주자. 대전 필로스콰이어 상임 반주자. 전 무지개 소년소녀합창단 상임 반주 자 -SMI 오케스트라 SMI 오케스트라는 21세기 문화의 세기를 맞 이하여 다양한 음악, 장르를 통해 문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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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4일 금요일

의 대중화 및 건전한 공연 문화 보급을 목표로 지난 2008년 3월에 창단되었습 니다.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하나가 되어 음악으로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하는 따뜻한 음악단체 입니다.

음악감독 손강지를 중심으 로 국내 젊고 유능한 연주 자들로 구성되어 다양하고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는 연 주 단체로 일반 대중이 쉽 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레파토리와 신선한 기획으 로 음악의 품위와 격조를 잃지 않으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곡목을 선정,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연주 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 들에게 음악으로 봉사하고

매월 행하는 하우스 콘서트 에서는 관객과 함께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그들과 호 흡하고 음악의 감동을 함께 나누며 음악이 주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건전 한 사회와 세상을 향해 음 악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SMI 오케스트라는 정기연 주회. 각종 행사 기획연주. 청소년 음악회. 전국 순회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무지개 합창단

로컬뉴스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세 상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 향력을 미치는 훌륭한 음악 단체로 새로운 문화 운동의 선구자로 차세대 음악계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음악감독_손강지 선화 예술 중·고등학교 졸 업. 연세대학교 기악과 졸 업.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주립음악원 수석 졸업. 러 시아 국립 볼가그라드 음악 원 수석 졸업. 청주시 신인 예술상 수상. 서울시립 청 소년 교향악단 수석 단원 역 임. 울산 시립 교향 악단 제 1 바이올린 수석 역임. 울산 시립 청소년 교향악 단 수석 트레이너 역 임. 청주시립 교향악 단 악장 역임. 청주시 립 영재 아카데미 책

임 운영 위원 역임. 울산 심 포니 상임 지휘자 역임. 서 울 시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울산시립 청소년 오케스트 라, 울산 시립 교향악단, 청 주시립 교향악단, 대전 시립 교향 악단, 볼가그라드 아트 필하모니, 카덴자 실내악단, 앙상블휴, 충청 필하모니, 아마데우스 실내악단 지휘

및 협연. 선화예고, 울산예 고, 부산예고, 브니엘예고, 대전예고, 충북예고 청주과 학대학교, 주성대학교, 성덕 대학교, 충주대학교, 울산대 학교, 목원대학교, 강남대학 교, 단국대학교 출강 및 역 임. 현) SMI 오케스트라 음 악감독, 청주 챔버 오케스트 라 지휘자

SMI 오케스트라 손강지 음악감독

무지개 합창단 고석우 지휘자

무지개 합창단 남혜민 반주자


Saipan Times

로컬뉴스

새로운 기숙사 오픈!

이번에 KOHINOOR International Elite Academy (KIEA)은 기숙사를 오 픈 하였다. KIEA는 세계화를 주장하는 국제 경쟁에 지지 않는 미래의 비즈니스 를 짊어질 학생 육성을 목적으로 기숙사 가 있는 국제 프렙 스쿨(진학학원)로 소 개하고 있다. 사이판 유일의 기숙사 시설 을 부지 내 갖추고 있음으로써, 유학 온 학생들이 안심하고 면학에 집중할 수 있 는 좋은 조건을 가진 곳으로 생각된다. KIEA는 그들의 설립 목적인 학생들의 대 학 진학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방 과후, 대학 입학을 위한 TOEFL 및 S AT 교 육 을 실시하고 있 다. 또한 이 프 로그램을 위한 미국 본토의 대학 석사 과정 수료자를 보유���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기숙사는 의사소통 원칙 은 영어로 되어 확실한 영어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해외 각국에서 온 유학생들과 함께 생활함으로써 세계화 시대에 발 맞춘 다양한 문화 습득이 가능

하다. 아울러 KIEA의 직원 이 항상 상주 하여 질병이 나 부상 등이 발생시에 빠 른 병원 후송 및 기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학교 통학 및 생필품, 학용품의 구입은 KIEA 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교통편으로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기숙사 내 시 설은 각방 냉 장고 비치는 물론 공용 세 탁시설까지 완비되어 안 정하게 생활 할 수 있는 공 간이다. 기숙 사내 남녀학 생의 구분은 동별, 또는 층별로 격리되어 운영되고 있다. 일본인이 경영하는 이 기숙사는 세심한 서비스와 안전함을 기본으로 충실한 유 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성실히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관심 있는 분들은 234-3548(영어) 혹은 287-7723(한국어)를 통해 문의하거나 직접 비치로드 선박 수리점 바로 옆에 위 치한 진입로를 통하여 방문하면 자세한 설명 및 실제 시설을 둘러 볼 수 있다. [사이판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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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4일 금요일

한국정치

80대 유가족 문전박대 해놓고... 새누리 "경청했다"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이하 인혁당) 사건의 희생자들이 새 누리당사 앞에 섰다. '더 이상 못 참겠다, 내 남편 살려내라' 는 38년 전의 구호가 적힌 펼 침막을 앞세웠다. 노구를 이끌 고 나온 60~80대 희생자 부 인들은 인혁당 사건과 관련해 "두 개의 판결이 있다"고 말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촉구 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사 입구를 막 은 경찰은 길을 열어주지 않았 다. 희생자 고 우홍선씨의 부 인 강순희(80)씨는 흐느끼며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강씨 는 "박정희 살인마, 지옥에서 도 천벌을 받아라, 지옥에서 나오지 말라", "남편을 살려내 라",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 냐"며 소리쳤다. 12일 오후 인혁당 사건 희생 자들의 부인·아들 등 유가족 들이 새누리당사를 찾았지만, 문전박대를 당한 것이다. 하 지만 홍일표 새누리당 대변인 은 이후 국회에서 "유가족들 의 말을 겸허한 마음으로 경청 했다", "박근혜 후보의 인혁당 관련 표현에서 일부 오해의 소 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한다"는 입장을 내놓았 다. "박 후보와 유가족들이 만 날 수도 있다"는 말도 했다.

<오마이뉴스> 기자가 "경찰이 유가족들을 가로막았는데, 어 떻게 경청했느냐?"고 묻자, 홍 일표 대변인은 머뭇거리며 "성 명서를 봤다…, 공식적으로 전 달받았는지는 모른다"며 발을 뺐다. 또한 "박 근혜 후보가 사 과한 것인가?" 라는 질문에는 " 박근혜 후보 쪽 과 조율되지 않 았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인혁 당 사건 유가족 들을 돕고 있는 4·9 통일평화재단 관계자는 "경찰이 가로막아 당사에는 접 근도 하지 못했다, 어떻게 경 청했다고 할 수 있느냐"고 꼬 집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박 근혜 후보와 만날 일은 없다, 유가족들은 박근혜 후보가 대 통령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가족들 "한 번 죽이면 됐지, 왜 두 번 죽이느냐" 이날 새누리당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희생자 8명 중 6명의 유가족이 참석했다. 강 씨를 비롯해, 고 송상진씨의 부인 김진생(83)씨와 아들 송

철환(50)씨, 고 김용원씨 부인 유승옥(75)씨, 고 여정남씨의 조카 여상화(53)씨, 고 이수 병씨의 부인 이정숙(67)씨, 고

하재완씨의 부인 이영교(78) 씨가 참석했다. 고 도예종·서 도원씨의 유가족들은 건강상 의 문제로 참석하지 못했다. 유가족들은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가슴에 품고 기자회견 에 나섰다. 이들은 연신 눈물 을 닦고 오열했다. 첫 발언에 나선 이영교씨는 "박근혜 후보 의 인혁당 발언을 듣고서 가만 히 있을 수 없어서 이곳에 나 왔다"며 "박정희 유신 정권 때 인혁당 사건은 고문, 조작, 피 로 얼룩졌다"고 말했다. 이씨 는 "집에서 나간 이후, 면회 한 번 못했고, 편지 한 장 전달하 지 못한 채 남편을 빼앗겼다,

유언도 조작됐다"고 울먹였 다. 이씨는 박근혜 후보의 발언을 두고 "한 번 죽이면 됐지, 왜 두 번 죽이 느냐"고 외쳤 다. 이어 송철 환씨는 "어처 구니없고, 기 가 막히고 황 당하기 짝이 없다"며 "아버 지 얼굴 한 번 못 봤다, 법치 주의 사회에 서 뭐가 무서 워서 그런 말 도 안 되는 재판을 했느냐, 박 근혜 후보는 대통령 자격이 없 다"고 말했다. 송씨는 이어 기자회견문을 낭 독하면서 "인혁당 사건은 이미 법원으로부터 불법 구금과 고 문 등 가혹행위를 통하여 사건 이 조작되었음이 밝혀졌고, 재 심을 통하여 무죄가 선고되었 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후보 는) 두 개의 판결문이 존재한 다는 말로 유족을 두 번 죽이 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억울하게 여덟 명이나 사형당한 사건을 두고 가치가 없고, 자신에 대한 모함이라고

강변하는 박근혜 후보는 최소 한 인간에 대한 예의조차 있느 냐"며 "입이 있으면 대답을 해 보라, 인간의 생명이 무고하게 짓밟힌 이 사건이 당신에게는 가치가 없고 모함이란 말이냐, 진정 당신의 몸에도 인간의 뜨 거운 피가 흐르느냐"라고 지적 했다. 송씨는 "한 번 돌아가신 분들 은 천 번 만 번을 불러 봐도, 다시는 살아 돌아오지 못한다" 면서 "다시는 이 땅에 인혁당 사건과 같은 무고한 일이 일어 나지 않도록 새누리당과 박근 혜 후보는 역사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또한 유 신시대에 발생한 인혁당 사건 과 의문사를 비롯한 국가 폭력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고 외 쳤다. 유가족들이 하나둘씩 흐느꼈 다. 마이크를 잡은 강순희씨는 "동장에 나가는 사람도 그런 망발을 하지 않는다,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그 런 말을 하느냐"고 말했다. 강 씨는 "하루에도 세 번씩 '박정 희 살인마 천벌 받게 해 달라' 고 외쳤다", "윤보선 전 대통 령으로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 이 인혁당 사건을 최대 실책으 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는 것을 듣기도 했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선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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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4, 2012

한국정치

안철수 최대 위기 맞았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 대학원장의 절묘한 '타이밍 정치'가 흔들리고 있다. 안 원 장은 지지율이 하락하거나 검 증 공세가 거세질 때마다 특 별한 이벤트로 반전을 시도한 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최근에 는 이 같은 전략 구사에도 불 구하고 지지율이 속절없이 하 락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문 재인 경선 후보에게도 크게 밀리면서 이러다 출마를 포기 할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관측 도 나온다. 추락하는 안 원장 지지율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 가 11일 전국 유권자 1,5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뒤 12 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 원장은 야권 단일 후보 양자 대결에서 34.5% 를 기록해 44.2%를 얻은 문 후보에게 무려 9.7% 포인트 차이로 밀렸다. 10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문 후보가 39.5%로 37.1%에 머문 안 원장을 처음으로 앞섰다. 안 원장의 지지율 하락의 요 인으로는 우선 대선 출마 입 장을 계속 미루면서 생기는 국민적 피로감이 거론되고 있 다. 또 아파트 '딱지' 거래 의 혹 제기 등 검증 공세와 불출 마 종용 ∙협박 공방에 따른 '

구태 정치' 논란 등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 다. 반면 문 후보는 민주당 경 선에서 승수를 쌓아가며 컨벤 션 효과(전당대회 이후 지지 율이 상승하는 효과)로 상승 세를 타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준길 거짓말 해명 논란

렸지만 안 원장 측 폭로로 인 해 문재인 후보의 승리가 관 심을 끌지 못했다. 단일화 경 쟁에서 문 후보가 안 원장을 앞섰다는 리얼미터의 10일 조사 결과도 안 원장 측의 대 선 출마 선언 예고로 묻혀 버 렸다.

타이밍 정치의 흔적 타이밍도 약효 떨어졌나? 이와 함께 정치권에서는 안 원장의 타이밍 정치와 관련해 지지율 하락을 입길에 올리고 있다. 타이밍 정치는 7월 대 담집 출간과 '힐링캠프' 출연 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근 혜 새누리당 후보에 비해 안 원장 지지율은 7~8%포인트 가량 뒤쳐져 있었지만 7월 19 일 <안철수의 생각>을 출간하 고 23일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후 전세를 역전시켰다. 연 속된 이벤트라는 점에서 고도 로 계산된 전략이라는 게 당 시 평가였다. 최근 상황도 '의도적 이벤트' 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금태 섭 변호사가 6일 '새누리당의 안 원장 불출마 협박' 폭로전 에 나선 것이나 11일 안 원장 측이 "민주당 경선 이후 대선 출마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게 모두 상황 역전을 노 린 전략이라는 것이다. 실제 6일은 민주당 경선의 하이라 이트인 광주ㆍ전남 경선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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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원장 측의 맞불작전식 대 응이 이어지면서 민주당과 문 후보 캠프도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문 후보 캠프 관계자는 "오비이락이겠 지만 민주당 경사 때마다 사 사건건 딴지를 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안 원장의 타이밍 정치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은 하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 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민주당 지지층은 안 원장의 대응 방식과 관련한 맥락을 생각하고 중도층은 예고편만 거듭하는 안 원장에게 실망해 지지를 철회하는 것으로 보인 다"고 분석했다. 일부 전문가 는 "정치세력과 경험이 없는 안 원장이 이 같은 약점을 극 복하기 위해 시점에 맞춰 이 벤트를 마련하는 전략을 구사 해왔으나 이마저 이제 한계에 이른 것 같다"고 비판했다. [한국일보/김정곤 기자]

새누리당 정준길 전 공보위 원의 '안철수 불출마 협박' 해명 기자회견과 관련해 '거 짓말 논란'이 불거졌다. 정 전 공보위원은 지난 6일 회 견에서 "직접 운전해 출근하 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 기술대학원장 측 금태섭 변 호사와 통화했다고 밝혔으 나, 12일 "택시를 타고 가며 통화한 것 같다"고 말을 바꿨 다. 당시 정 전 위원을 태워 금 변호사와의 통화 내용을 들었다는 택시기사는 "친구 간의 일상적인 대화란 생각 이 전혀 안 들었다"며 금 변 호사의 '협박' 주장에 무게를 실었다. 민주통합당의 '새누리당 정 치공작 진상조사 특별위원 회'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 어 택시기사 이씨와의 전화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씨는 "정 전 위원이 통화하면서 서 울 화양동 건대입구역 근처 에서 내 택시에 탔고, '안 원 장이 대선에 나오면 죽는다' '뇌물 비리와 여자 문제를 우 리가 조사해 다 알고 있으니 안 원장에게 전하라'고 누군 가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정 전 위원이 자신을 "정준 길"이라고 밝혔던 것도 기억 난다고 했다. 그는 "'비리를 폭로하겠다' '

죽는다' 같은 말이 나와 도 대체 저 사람이 누굴까 하는 생각에서 얼굴을 봤다"며 " 기자회견 때 (같은 사람임 을) 알아볼 수 있었다"고 말 했다. 또 "정 전 위원이 거짓 말을 하고 있어 제보를 결심 했고, 새누리당에도 '왜 거짓 말을 하느냐'고 항의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정 전 위원이 내 택시에 탔다는 걸 입증하기 위해) 차량 외부 블랙박스를 분석할 예정"이 라고 말했다. 블랙박스가 공 개되면 당시 대화가 '협박'이 었는지, '친구 간 대화'였는 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금 변호사는 "이씨가 기자회 견 다음 날인 7일 내 사무실 로 먼저 연락해와 만났다"며 "민주당에서 이씨 연락처를 물어 (특위 간사인) 송호창 의원에게 알려줬다"고 밝혔 다. 정 전 위원은 이씨의 증 언이 알려지자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기자회견 당시 급 하게 준비하느라 기억에 의 존해 제 트라제 차량을 운전 중이었다고 말했는데, 차를 다른 곳에 뒀다고 착각하는 통에 그날 아침 출근길에 택 시를 탔었던 같다"며 "하지 만 의도적인 거짓말은 아니 며 협박한 사실도 없다"고 했 다. [국민일보/김아진 기자]

삼가 알립니다.  

사이판 한인 체육회 유지광 이사의 모친께서 2012년 9월 10일 별세하셨습니다. 이에 삼가 조의를 표하며, 슬픔을  나누고자 교민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2012년 9월 13일  

사이판 한인체육회장 한태영

233-3321 48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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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4일 금요일

새누리 의원들 '인혁당 사건' 입조심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인혁 당 사건에 대한 "두 개의 법원 판 결" 발언이 정국 이슈로 부상했지 만 당 소속 의원들의 반응은 침묵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일부 측근은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가 야당으로 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박후보 의 발언에 대한 당내 비판론은 극소 수다. 이에 대해 정가 안팎에선 "주 군만 보이고 역사나 국민은 보이지 않나"는 비난론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 의원 사이에선 "박 후보 의 발언이 지나쳤다"는 반응이 감 지되지만 일단 대외적 발언을 자 제하고 있다. 의원들 사이에선 "괜 히 나섰다가 후보의 눈밖에 날까" 하는 분위기다. 부산의 경우 운동권 출신의 하태 경 의원과 박민식 의원이 공개적 으로 입장을 냈지만 상반됐다. 하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 후보 가 2차 인혁당 사건도 논란이 있 으니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 고 발언했다면 이는 대법원 무죄 판결을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적 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 은 12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눈치 볼 게 뭐 있나. 평소 소신"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11일 YTN 라디오에 출 연, "약간 혼동이 있었던 것 같다. 발언의 뉘앙스에 기인한 것이고 후보의 기본적인 태도는 재심판 결을 존중한다는 것이 틀림없다"

고 말했다. 부산의 법조출신 3명 의 의원(박민식 의원 제외)에게 본 보가 박 후보의 발언에 대한 견해 를 물은 결과, 김정훈·김도읍 의 원은 "후보가 법률지식미비로 재 심판결의 성격을 오해한 듯하다" 고 답했다. 유기준 최고위원은 입 장을 내지 않았다. 일부 측근은 후보 발언을 옹호했 다가 역풍을 맞았다. 부산 출신의 서병수 사무총장은 11일 라디오 방송에서 "그때의 상황 이런 것을 너무 섣불리 이렇게 판단하는 것 은 좀 무리가 있지 않은가"라고 했 다. 이한구 원내대표도 같은 날 한 간담회에서 "다들 배가 부른가 보 지? (국민들은) 민생 때문에 난리 인데. 그런 얘기는 안 하고…"라며 불만을 털어놓았다. 이에 민주당 통합은 논평을 통해 "이 원내대표 는 박근혜의 차지철(박정희 대통 령 시절 경호실장)이 되려 한다"고 쏘아붙였다. 한편 박근혜 후보는 이번 논란과 관련, 12일 밤 이상일 대변인을 통해 "박 후보의 생각은 ���해를 입 은 분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진심 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는 것" 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박 후보는 이날 사과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 다. 민주당은 박 후보가 인혁당 문 제와 관련해 사과할 뜻이 전혀 없 다는 게 드러났다며 강하게 비판 했다. [부산일보/배동진 기자]

정치

대북 수해지원 무산..관계개선 기대에 찬물 대북 수해지원이 파열음을 내며 사 실상 물 건너갔다. 혹시 남북관계 개 선에 디딤돌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 는 기대도 `역시나'로 끝나게 됐다. 대북 수해지원 제의에 대해 원칙적 수용 입장과 함께 지원 품목ㆍ수량 제시를 요구한 북측은 12일 돌연 " 그런 지원은 필요없다"면서 거부 의 사를 밝혔다. 밀가루 1만t과 라면 300만개, 의약품ㆍ기타물품 등 100 억원 상당을 먼저 지원하고 북측이 원하는 품목은 추가로 협의할 수 있 다는 우리측 제의에 불만을 표시하 며 수해지원을 무산시킨 것이다. 북측이 우리의 대북 수해지원 제의 에 지난 10일 "수량과 품목을 알려 달라"고 요구하면서부터 기대와 우 려가 교차했다. 북측이 지난해 식 량과 복구 자재ㆍ장비(시멘트, 중 장비 등)를 통 크게 지원해달라면 서 생필품 위주의 수해지원을 무산 시킨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주변 여건도 좋지 않았다. 대북 수 해지원 협의가 오가는 과정에서도 북한은 이명박 대통령과 우리 정 부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정부는 "수량과 품목을 알려달라" 는 북측의 요구가 식량과 복구 자 재ㆍ장비를 간접적으로 요구한 것 으로 보고 품목 선정에 상당한 고 민을 해왔다. 쌀과 시멘트 등을 지 원했을 때 우리 내부에서 빚어질 수 있는 논란을 염두에 둔 듯 정부 는 일단 밀가루와 라면 등 지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북측이 요구 하는 품목은 추가로 협의할 수 있 다는 단계적 접근도 시도했다. 실 제 정부 내에서 쌀과 시멘트 지원 에 대한 반대 논리도 만만치 않았 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북한은 우리의 제의를 단 번에 거부했다. 이 때문에 북측이 처음부터 우리 정부를 곤경에 빠 뜨리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 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북측 은 대북 수해지원이 품목 문제로 무산되면 지원을 먼저 제의한 우 리 정부에 대한 비난과 책임 논란 이 남측 내부에서 일어날 수 있다 는 계산을 했을 수 있다. 북측이 실리적 측면에서 받아낼 것만 받으려다 우리 정부의 의중 을 읽고 일찌감치 판을 깬 것 아니 냐는 시각도 있다. 우리 정부가 밀 가루와 라면을 제시하자 자신들이 원하는 쌀과 시멘트, 중장비 등을 받기 쉽지 않다고 판단했을 수 있 다는 것이다. 북한이 이미 수용 의 사를 밝힌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 회(북민협)와 월드비전의 밀가루 지원에 대해서도 앞으로 어떤 태 도를 보일지 주목된다. 민간단체 의 지원도 아예 받지 않을지 아니 면 민간에는 통로를 열어두면서 ` 통민봉관'(通民封官) 전략을 구사 할지는 지켜볼 일이다. 북측의 태도는 향후 대북 지원에 대한 남측 내부의 여론을 더욱 악

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해 지원을 계기로 기대됐던 이산가족 상봉이나 당국간 대화도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우리 정부 로서는 기존의 원칙을 허물지 않 는 한 더는 쓸 카드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대북 전문가들은 북측이 그동안 현 남측 정부와는 상종하지 않겠다는 북측의 공언대로 현 정부 내 관계 개선은 요원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대북 수해지원을 적극적으로 추 진했던 우리 정부도 어색해졌다. 통일부 당국자들도 허탈해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북측의 의도에 반신반의하면서도 북측이 이렇 게까지 뒤통수를 칠 줄 미처 생 각하고 싶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 다. 주무 부처인 통일부는 "일이 되는 쪽으로 하겠다"면서 지원 품목을 둘러싼 불필요한 논란을 막기 위해 주요 실ㆍ국장들에게 `함구령'까지 내렸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 임연구원은 "북측은 경제적 실리 확보 차원에서 수해지원 제의에 일시 손을 내밀었다가 정부가 제 시한 품목에 기대를 접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남북은 다시 얘기하 기가 민망한 상황이 됐으며 현 정 부 내 관계 개선은 더욱 어려워졌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이귀원 기자]


Saipan Times

한국종합

국가자격시험 '고졸자 응시제한 폐지' 확대 내년부터 고등학교 졸업자도 응시할 수 있는 국가자격시험 이 확대된다. 사회취약계층이 경찰ㆍ소 방ㆍ교육 공무원 등의 채용시 험에 응시할 경우 응 시수수료가 면제되 며 다자녀가정에 대 한 지원도 확대된다.

폐지하기로 했다. 먹는물 수 질검사기관 기술인력 채용시 에도 고졸자 응시제한을 없앤 다. 정부는 내년부터 기초생활수

행정안전부는 12일 보건복지부, 교육과 학기술부, 지식경제 부 등과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사회적 약자 배려 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발 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국가 기술자격시험인 환경측정분 석사와 소방안전교육사에 대 해 고졸자 응시제한을 폐지한 다. 2015년부터는 국가전문 자격시험인 국제의료관광코 디네이터에 대해서도 고졸자 응시제한을 없앤다. 국가가 주관하는 자격시험 665개 중 고졸자에 응시제한 을 둔 자격시험은 16개다. 정 부는 소방기본법과 환경분야 시험 검사 등에 관한 법률 시 행령을 개정해 이 중 의료 관 련 자격시험 13개를 제외한 3 개 자격증에 대해 학력제한을

급자와 한부모가족 등 사회 취약계층이 경찰ㆍ소방ㆍ교 육 공무원과 군무원 채용시 험에 응시할 경우 응시수수 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또 관광통역안내사와 호텔경 영사, 철도차량 운전면허 등 국가가 시행하는 24개 자격 시험의 응시수수료도 감면한 다. 정부는 또 출산 장려를 위해 3명 이상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다자녀가정은 내년부터 도 시가스요금이 5% 감면되며, 2015년말까지 6인승 이하 승

용차는 140만원까지, 7~9인 승 승용차 이상은 전액 자동 차 취득세가 면제된다. 정부는 아울러 올해 안에 각 지방자치단체에 다자녀가정 의 공공체육시설이 나 공영주차장 이용 료, 공립박물관 입장 료를 할인하도록 권 고하고, 자연휴양림 의 경우 입장료를 전 액 면제해 주기로 했 다. 이미 서울시나 경기 도 등에서는 다자녀 가정의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50% 할인 하고, 공립박물관의 48%는 다자녀가정에게 입장료를 받 지 않는다. 정부는 또 내년부터 아동학대 나 급식ㆍ위생사고, 보조금 부정 수령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의 명단과 보육 교직원 현황 등을 보건복지부 와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약사회에는 약국에 간 소비자가 눈으로 조제실 내부를 확인할 수 있 게끔 투명유리를 설치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이율기자]

Friday. September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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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구한말 일본 독도영유권 인정 안 해 미국이 일본의 한국 지배를 용인하고 나서도 독도를 일 본 땅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안내서 "일본의 섬들(Islands of Japan)"에서도 독도에 대 한 언급은 어디에도 찾을 수 없다.

미국 해군 수로국이 1909년 도와 1910년도에 각각 발간 한 아시아 항 해(Asiatic Pilot) 안내서 를 보면 구한 말 미국 정부 가 독도를 일 본 영토로 여 기지 않았다는 정황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미국 해군이 안내서들을 발 간한 시점은 일본 정부가 독 도를 일본 영 토로 강제 편 입하고 "가쓰 라-태프트" 밀약을 통해 미국에게 한국 지배를 인정받 은 지 이미 몇 년이 흐른 후 다. 그런데도 미국 정부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명기 하지 않은 것 은 미국이 독 도가 한국 고 유의 영토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로 인정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문 가들은 추론하고 있다.

1909년에 발 간 된 미국 연 방정부의 공 식 안내서 " 한국의 동해 안"에는 대마 도에 대해 " 일본에 속한다(belongs to the Japanese)"라는 표현을 써 일본 영토임을 명기한 반 면 독도(Hornet Islands or Liancourt Rocks)에 대해 서는 지형과 수심 등 지리적 특성만을 소개하고 영유권에 대한 언급은 없다. 수로국이 1910년에 발간 한

미국은 그 동안 독도 영유권 분쟁에 대해 한국과 일본 양 국이 풀어야 할 문제라는 식 으로 중립 또는 방관자적 태 도로 일관해왔다. [The Korea Times]


10 2012년 9월 14일 금요일

대한민국 땅 '독도'

이렇게 악수 청하더니…日 '독도광고' 뒤통수 지난 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 토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기구(APEC) 회의 에서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 리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먼 저 악수를 청했다. 하지만 그 시각 일본 내각은 ‘독도는 일본땅’이란 대대적인 광고 게재에 나섰다. 겉으론 화해 를 청했지만, 남 몰래 뒤통수 를 준비하고 있었던 셈이다. 우리 측의 조용한 대응과 APEC에서 양국 정상 간 즉 석만남으로 잠잠해지는 듯했 던 한ㆍ일 간 독도 분쟁이 일 본 측의 도발로 다시 불붙을 기세다. 일본이 자국 신문광 고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다 케시마 홍보’에 나섰기 때문 이다. 일본은 국제홍보에도

나설 계획이어서 독도 분쟁은 양국 간 국제여론전으로 비화 될 가능성이 커졌다. 노다 총리는 최근 국회 답변 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독도 의 영유권에 대한 대국민 홍 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혀왔 다. 그리고 일본 정부는 내년 도 예산에 처음으로 '영토문 제 대책비'(4억엔)에 '독도문 제 국제홍보비' 6억엔(85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언론에도 광고 게 재 가능성을 점치는 이유다. 실제 일본은 지난달 말에는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라 는 홍보 영상을 정부 차원에 서 처음으로 만들어 국제사 회에 배포하기로 했다. 외무

성은 이 영상을 자체 홈페이 지는 물론이고, 주요 동영상 사이트에도 게시하도록 요구 할 방침이다. 영토문제 대책 비에는 이 영상관련 예산도 포함됐다. 우리 측도 이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11일 국회 외교통상 통일위에 따르면 외교부가 주관하는 ‘독도 영유권 공 고화 사업’의 내년도 예산 은 올해 예산(23억2000만 원)보다 81% 늘어난 42억원 으로 증액됐다. 예산은 주로 독도 국제홍보 활동과 고문 서와 지도 등 자료 수집ㆍ연 구, 독도 홈페이지 운영 등에 활용된다. 외교부는 애초 이 사업의 내

美, 한일 독도갈등 중재..'불개입 원칙' 깨지나 미국 정부가 결국 한일 관계에 끼어들고 말았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러시 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한 힐 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9일 독도 영유권이나 과거사 문제를 둘러싸고 심각한 외교갈 등을 빚어온 한일 양국을 향해 "온도를 낮추고 협력 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 다. 이명박 대통령이나 일본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와 별도로 만나 영토 문제에 관해 대화를 나눴 다고 스스로 밝힌 상황이 어서 더욱 외교적 의미가 커지고 있다. 이는 그동안 한일 관계에서 철저 하게 '불개입 원칙'을 고수해온 미국 정부의 입장을 감안하면 매 우 이례적인 발언이다. 그 만큼 미국 정부가 이번 사안 을 바라보는 인식이 간단치 않다 는 점을 시사한다. 현지 외교소식통은 "한일 수교 이후 미국 정부는 확고한 불개입 원칙을 고수하며 중립적 입장을 취해왔다"면서 "하지만 최근 기 류는 미국의 전략과 국가이익에 크게 반하는 것이라고 판단한 듯 하다"고 말했다. 동아시아는 물론이고 범세계적 으로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 국을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동맹국, 한국과 일본이 분열하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는게 미국의 전략으로 읽힌다. 게다가 6자회담은 물론 미국의 대북 정책 수행에서 한일 갈등은 치명적인 약점을 노정한다. 특히 한국내에서 반일 정서가 강 해지면서 과거 식민지 지배의 동

병상련을 안고 있는 중국에 대한 우호적 감정이 고조되는 것을 미 국은 경계하는 듯하다. 자칫 한국이 대(對) 중국 견제전 선의 일원이 되는데 부정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 서 한일 갈등을 조기 진화하겠다

하지만 비판의 목소리도 일고 있 다. 전격적인 독도 방문과 '일왕 발언' 등으로 한일 관계의 갈등을 야기했다가 미국이 중재에 나서 자 서둘러 일본과 화해한 모양으 로 해석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내 일각에서는 '이 대 통령이 임기말에 국내 정 치적 요인으로 튀는 행동 을 했다'는 인식이 제기되 고 있다. 또 미국 정부가 한일 관계 에서 '불개입한다'는 원칙 을 깨게 만든 것도 향후 외교적 후유증을 자아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는 미국의 의지가 엿보인다. 미국의 의중을 파악한 한일 양국 도 일단 화답의 몸짓을 보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지난 8일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 때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장관 과 만나 "현재의 한일간 상황을 가급적 조기에 진정시키기 위해 상호 냉정히 대응해 나가자"라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 이 대통령과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한일 갈등이 본격화된 이 후 처음으로 9일 만나 "한일 관 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협력하기로 의견을 같 이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 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한국의 일 본 전문가들과 비공식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일왕 사죄' 발언의 진의가 잘못 전달됐다고 설명했 다고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 문이 보도하기도 했다. 미국의 적극적 중재와 한일 양국 의 호응으로 한일 갈등 기류는 이제 봉합의 길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클린턴 장관은 "이 지역의 안정 과 평화에 대해 의심과 불확실성 을 제기하는 행위는 아시아는 물 론 미국이나 다른 어느 나라의 이익과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그 런 일이 "발생하도록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향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면 미 국이 다시 적극적으로 '중재역 할'은 물론 특정 국가를 향해 '잘 못된 일'이라고 꾸질 수도 있다 는 경고인 셈이다. 특히 클린턴 장관은 "조용하고 절제된 접근법을 취하도록 촉구 했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부상과 이를 견제하려는 미국의 전략이 복잡하게 얽힌 동 아시아의 지정학적 변수를 제대 로 읽어야 하는 상황에서 정교한 외교적 대응이 필요하다는게 전 문가들의 시각이다. 외교소식통은 "미국이 강조한대 로 조용하고 절제된 외교가 지속 되는 한 미국은 한일 관계에서 가급적 불개입 원칙을 유지하면 서 3국 협력��� 추진하게 될 것으 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이우탁 기자]

년도 예산 규모를 올해와 같 은 수준으로 편성했으나 독 도 문제를 둘러싼 한ㆍ일 갈 등이 심화하면서 최근 100% 이상 증액을 요구했다. 결국 관련 예산 규모는 예산 당국 과의 협의를 거쳐 42억원 수 준에서 결정됐다. 독도를 분 쟁지역화하려는 일본 정부의 공세를 우리 정부가 적극 방 어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셈이다. 정치권도 일본의 독 도야욕에 대해서는 모처럼 한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 에 국회 논의과정에서 더 증 액될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 황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 같은 양국 간 홍보전이 본격화될 경우 일본이 우리보다 실리를 챙

길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먼저 한국에서의 독도 인식 만큼 일본 내에서 다케시마 인식은 국민들 사이에 그리 깊지 못하다. 지난해 일본청 년회의소가 일본 고교생 400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문조사에서 10명 중 1명만이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응답 할 정도다. 즉 홍보의 효과를 볼 여지가 일본 측이 더 큰 셈 이다. 국제적으로도 마찬가지다. 엄연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 도가 양국 홍보전으로 인해 외국인들에게는 마치 국제 분쟁지역인 양 비춰질 소지 가 있다. [헤럴드 경제/홍길용,신대원 기자]

정부 "독도 관련, 日에 모든 수단 동원해 맞대응" 정부가 최근 독도 관련 일부 언 론의 일본 편향적 보도와 일본 정부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광고에 맞서 적극적으로 대응하 기로 했다.

크가 독도와 관련 일본에 편향적 인 기사를 내보낸 만큼 우리측 입장을 담은 글도 당연히 실어줘 야 하는 것이고, 실어 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정부 당국자는 12일 "일본 언론 에 ‘독도는 한국땅’임을 알리 는 광고를 하거나, 기고나 칼럼 을 통해 우리 입장을 싣는 방안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 다.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인 뉴스위 크는 지난 6일 아시아판 최신호 (10일자)에 독도 문제를 특집 기 사로 다루면서 일본 극우 성향의 시각에 치우친 기사를 내보내 논 란을 빚었다.

또 "최근 독도 관련 보도를 실은 뉴스위크에 항의서한을 보내고, 반박 기고문을 곧 실을 것"이라 며 "현재 뉴스위크 측과 계속해 서 이 문제를 놓고 접촉 중"이라 고 말했다. 우선 일본 편향적 보도에 대해 당국의 고위 관계자 이름으로 반 박 기고문을 작성,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정부 관계자는 "뉴스위

일본의 독도 광고에 대해 정부는 이번 주까지 재외공관 150여 곳 에 영어와 불어. 일본어 등 10개 언어로 된 독도 홍보물 35만 부 를 배포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올 연말까지 전 세계 1800여 개 한글학교에 독도 교 재도 나눠주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올해 23억 원 이었던 ‘독도 예산’을 내년에 는 42억 원으로 늘렸다. [아주경제/강정숙 기자]

"日 독도광고에 위안부 광고로 맞대응" 가수 김장훈이 일본 독도 광고에 일 침을 놓으며 사상 최대 규모의 위안 부 광고를 게재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1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일본이 70여 개의 신문에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광고를 냈다는데…어쩌려고 저러죠? 거의 군국주 의의 부활이네요"라 고 꼬집은 후 "조만간 서경덕 교수와 사상 최대의 위안 부 광고를 내려고 준비 중입니다. 11월쯤이구요. 이번에는 유럽 쪽 으로 준비 중입니다. 의외의 곳으 로 바뀔 수도 있겠으나 유럽 쪽이 가장 효과적일 듯"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고 나오면 격한 풍파가 몰아칠 듯. 서교수는 100% 경호 를 붙여야 한다. 독도는 물밑으로 학술과 논리, 확립과 배포에 총력. 위안부 는 최대한 공격적으 로. 어차피 둘 다 강 점의 결과이니 맥락 과 효과는 비슷하다 고 봅니다. 대들지 못 하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장훈은 서경 덕 교수와 미국 주요 일간지 광고 를 시작으로 타임스퀘어 광고, 독 도 수영 횡단 등 다양한 독도 관 련 이벤트로 전세계에 독도에 대 한 인식을 환기시키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매일경제/이현우 기자]


Saipan Times

주간통계

주간 베스트 셀러

주간 박스 오피스

순위

제목

1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김난도 저

지은이

순위 1

The Possession

제목

2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저

2

Lawless

3

감사합니다 한국

이케다 다이사쿠 저

3

The Expendables 2

4

사랑하지 말자

김용옥 저

4

The Words

5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저

5

ParaNorman

6

안철수의 생각

안철수 저

6

The Bourne Legacy

7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저

7

The Odd Life of Timothy Green

3위: 감사합니다 한국 -이케다 다이사쿠-

1위: The Possession

전 세계를 무대로 평화활동을 벌이고 있는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인류평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UN평화상, 제1회 타고르평화상을 받았고,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오스트리아 학술예술 최고훈위 영예장, 브 라질 남십자 국가훈장, 러시아 우호 훈장, 대한민국 화관문화훈장 등 세 계 28개 나라에서 훈장을 수여했다.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은 《신 인간 혁명》등 소설, 《법화경의 지혜》등 다수의 불법철학 해설서를 낸 작가 이자 철학자, 다수의 장편시를 발표하며 '세계계관시인' '세계평화시인'의 칭호를 얻은 시인이기도 하다. 이 책《감사합니다 한국》은 이케다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했던 연 설과 한국에 관해 쓴 에세이와 시, 한글, 고려청자, 한복 등 한국미(韓國 美)에 대한 예찬을 담은 글 등을 엮은 책이다. 이 책에서 이케다 회장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한일관계에 있어서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한국에 어떤 과오를 저질렀는지 낱 낱이 밝히면서 일본이 한국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엑소시스트 그 이후, 악령이 소녀의 영혼을 다시 지배하리 라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앤틱상자를 집으로 가져온 클라이드 의 딸 엠. 상자는 마치 열리지 않길 바라는 것처럼 굳게 닫 혀만 있는다. 상자를 이리저리 살펴보던 엠은 우연히 상자 를 열게 되는데... 상자가 열린 후 엠은, 남몰래 어두운 주방에서 날고기를 먹고, 수백 마리의 나방이 가득한 방에 앉아 상자와 대화 를 나누는 등 점점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딸을 걱정하는 클라이드는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가지만 치료를 거부하는 엠 속에 있는 악령으로 인해 병원마저 쑥대밭이 된다. 클라이드는 그녀를 구하기 위한 절박한 심정으로 엑 소시스트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는 누 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 말하는데...

♬주간 가요 차트♪

1

2

All For You

서인국, 정은지

3

우리 사랑 이대로

정은지, 서인국

4

강남스타일

사이

5

I Need You

허각, 지아

6

니가 싫어

어반 카자파

7

Pandora

카라

8

가까이

태연

그XX

9

SEXY LOVE

티아라

G-드래곤

10

두 뺨에 닿기 전에

1위 비스트 용준형 딸 이름

6위 화영 티아라 컴백 응원

그룹 비스트의 용준형이 9월 5일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미래의 아들, 딸 이름에 대한 고민을 고백함. 용준형이 독특한 성 때문에 걱정이라고 말하자, 정형돈은 "여자아이라면 '계집녀'를 써서 '용녀'라는 이름 어떠냐"고 제안해 폭소를 자아냈으며, 데프콘은 아들일 경우 해와 달을 이용해 '용해', '용달'을 추천하기도 함.

그룹 티아라에서 탈퇴한 화영이 9월 6일 트위터를 통해 티아라 멤버들의 컴백 무대를 응원해 화제가 됨. 화영은 '오늘 컴백 무대네요'라면서 많이 응원해달라는 글을 남겼으며, 또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가사를 쓰는 연습을 하고 있다'면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열심히 할 테니 기다려 달라고 근황을 전해 관심이 집중됨.

2위 임윤택 건강 악화

7위 구하라 단독주택

그룹 울랄라 세션 임윤택이 건강상의 이유로 9월 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공연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짐. 소속사 측은 "그동안 지속적인 항암치료 및 공연 기획 탓에 체력적인 부담이 컸다"면서 임윤택이 공연 중간 무대에 올라 미안함을 전했다고 설명했으며, "향후 공연에는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임.

9월 3일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구하라가 올 6월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단독 주택을 구입했다"고 밝힘. 구하라가 11억65000만원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 단독 주택은 전체 면적 138㎡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970년대 중반에 지어진 건물이며, 현재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3위 조민수 일침

8위 백아연 데뷔

배우 조민수가 9월 4일 SBS '강심장'에서 서클렌즈를 착용한 후배들과 함께 연기하기 어렵다고 일침을 가함. 조민수는 "서클렌즈를 낀 친구들을 보면 동공이 움직이지 않아 연기하기 불편하다"면서 "서로 눈을 보면서 연기해야 하는데 내 감정까지 나오지 않는다"고 전했으며, 이어 "연기자는 주름도 이야깃거리라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힘.

9월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백아연이 이달 데뷔 앨범 '아임 백'을 발표한다"고 전함. 백아연은 SBS 'K팝스타' 출신 중 처음으로 가수로 데뷔하게 됐으며, 그간 방송에서 예쁘장한 외모와 더불어 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소화하는 능력을 선보였던 백아연은 스타성을 인정받아 여러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기도 함.

4위 강호동 복귀작

9위 응답하라 1997 종방연

MC 강호동이 9월 가을개편을 맞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으로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해 관심이 집중됨. 강호동은 당초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컴백한다는 설이 유력했지만 신설 프로그램이 무산되면서 '스타킹'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스타킹' 측은 "확정 단계는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함.

9월 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종방연 사진이 공개됨.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과 정은지는 바짝 붙어 다정한 포즈를 취해 실제 커플을 방불케 했으며,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을 제기하고 있음.

5위 이준 오연서 우결4

10위 리틀 티아라 합동무대

엠블랙 이준과 오연서가 9월 15일부터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의 출연을 확정 짓고 가상부부 생활을 시작한다고 전해 화제. 두 사람의 투입에 따라 기존 가상부부인 이특과 강소라는 하차한다고 하며, 시즌4는 오연서-이준, 윤세아-줄리엔 강, 한선화황광희 커플 등이 합류하며 다양한 눈요깃거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걸그룹 티아라가 9월 6일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리틀 티아라'와 합동무대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됨. 이는 신곡 '섹시 러브'에 선정적인 가사들이 담겨 있어 어린아이들이 함께 춤추는 것은 과하다는 주장이며, 소속사 측은 "티아라 무대와는 별개로 오프닝 무대에서 로봇댄스를 보여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고 해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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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빠진 시력, '눈' 운동하면 좋아질까? 최근 스마트폰, 3D TV,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의 대중화로 눈의 피로와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사 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스 마트폰의 확산으로 초등학생은 물론 유치원생들까지도 안경을 써야 할 정도로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아이의 눈이 나빠지면 부모는 안 경부터 씌우려 한다. 하지만 안 경을 쓰는 순간 눈은 계속 나빠 지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잃 어버린다는 게 안과전문의들의 지적이다. 일본 동경대 출신의 안과전문의 무라다 교조는 "안경을 쓰면 잘 보이지만 결국 안경을 떠나서는 살 수 없고, 조금씩 도수를 높여 야 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으 며, 미국시력협회도 안경이나 렌 즈의 의존도를 줄일 것을 권고하 고 있다. 그렇다면 시력이 더 이상 떨어지 는 것을 막고, 나빠진 시력을 좋 아지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미국시력협회는 안경의 의존도 를 줄이고 수시로 눈 운동을 할 것으로 권고하고 있다. 일본·미 국 등 선진국의 안과의사들 역시 꾸준히 눈 운동을 하면 시력회복 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안근 설’을 확립한 미국의 유명 안과

의사 베이츠 박사가 대표적이다. 그는 "나빠진 시력은 훈련에 의 해 얼마든지 회복이 가능하고 근 시·원시·난시 등 굴절 이상뿐 만 아니라 노안·백내장·녹내 장 등의 질환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베이츠 박사의 이론에 따르면 눈 에는 4개의 직근과 2개의 사근 이 있으며 안구운동은 이 직근과 사근의 안근육에 의해서 조절된 다. 시력은 필요에 따라 직근과 사근의 균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근시도 눈 운동에 의해 얼마든지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 이다. 이러한 베이츠 박사의 주장을 뒷 받침한 학자가 바로 미국 시카고 대학 출신의 안과의사 헤럴드 M 페퍼드 박사다. 그의 오랜 연구 결과 눈의 올바른 사용법만 알면 안경 없이 정상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그의 연 구결과는 ‘당신의 눈도 1.2가 될 수 있다’는 책으로 출간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실제 눈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시 력이 얼마나 좋아질까? 일본시력훈련협회가 10세 전후 의 아동을 대상으로 눈 운동을

실시한 결과 3개월 만에 시력이 0.9 정도 향상된 사례가 있다. 또한 일선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3개월 정도 매일 눈 운동을 시켰 더니 평균 0.5 이상 시력이 좋아 졌다는 논문들도 많이 나와 있 다. 문제는 눈 운동을 꾸준히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웬만큼 의지가 강한 사람도 한 두 번 시도하다 번거롭고 귀찮아서 포기하는 경 우가 많다. 특히 아이들은 금방 싫증을 내기 때문에 부모가 억지 로 눈 운동을 시키기가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눈 운동 보 조기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 고 있다. 운동기구 중 하나인 ‘아이비케어’는 안경처럼 5분 간 착용하고 있으면 기기가 알아 서 눈 운동과 마사지를 해주므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눈 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뇌파유도 기능 도 갖춰 집중력을 높이거나 정서 를 안정시켜주는 일석이조의 효 과가 있다는 평이다. 업계 관계자는 "응용광학계 전문 가와 한의사, IT 전문가가 체계 적인 눈 운동과 지압 프로그램을 적용했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 운동과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점이 메리트"라고 밝혔다. [세계일보/이소라 기자]

비알콜성레드와인 혈압 낮춘다 비알콜성레드와인이 심장질 환 발병 위험이 높은 남성에 서 혈압을 낮추는 것으로 나 타났다. 8일 스페인 연구팀이 '순환기 학리서치' 저널에 밝힌 연구 결과에 의하 면 4주 동안 매일 레드와 인을 마신 남 성들이 혈중 산화질소 농 도가 높은 것 으로 나타났 다. 산화질소는 수축기 혈압 과 확장기 혈 압 모두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 더 많은 혈액이 심장을 포 함한 인체 기관으로 가게 만 든다. 이전 연구에 의하면 레드와 인 속 폴리페놀이 동물에서 혈압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 난 바 있지만 인체에서 에탄 올과 폴리페놀이 미치는 영 향에 대해서는 그 동안 아직 규명된 바 없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레 드와인과 비알콜성레드와인 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에서 혈압과 산화 질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연구했다. 당뇨병이나 세 종의 심혈관 위험인자를 가진 67명 남성 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 과 레드와인 속 폴리페놀 이 심장건강 에 이로운 것 으로 나타났 다. 그러나 레드 와인 속 알콜 이 폴리페놀 의 혈압에 미 치는 이 같은 이로움을 없 애 레드와인을 마실 경우에 는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알콜성레드와인을 마 실 경우에는 산화질소가 증 가하고 수축기 혈압과 확장 기 혈압이 각각 6, 22 mHg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변화가 뇌 졸중과 심장질환 발병 위험 을 각각 20%, 14% 낮출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김진영 기자]

주님을 따르는 자 우리는 주님을 따름으로서 온전케 될 수 있으며, 주님을 따름으로서 영혼이 자유를 누리게 되며, 주님을 따름으로서 천국이 가까움과 주님의 가까움과 형제의 친밀함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의 길에서 주님의 마음을 찾아서 주님을 따르지 않음으로서 오는 손해는 그 무엇으로도 보상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도 진정한 의미에서(요10:9) 주님을 따르는 것이어야 합니다. 정말 때론 우리는 스스로 괜찮아 보이는 이런저런 것을 하는 것보다는 정말 단순히 주님을 따르는 그의 어린 양의 자세를 취할 때 그의 목자 되심의 놀라우심과 우리가 그의 어린 양된 행복이 쉽게 찾아옵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을 따르는 길에 서 있든지 아니면 혹 나의 위치에 그대로 서서 거저 은혜를 구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것입니다. 주님의 무한한 자비 가운데서 오늘의 새로운 주님의 길을 찾게 되길, 그래서 자유 없는 내적 삶에서 벗어나는 우리이길 기도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모두가 주님을 따름에 있길 구하고 싶습니다.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위 글은 지금부터 26년 전인 1986년에 나온 "시냇가의 조약돌" 中에서 가져 왔습니다. 세월이 지난 후에 읽어 봐도 은혜가 되는 좋은 글입니다. 감사 합니다.

솔바람

Ø 분노할 일에 분노하지 않으면 인간은 결코 자신의 존엄성과 행복을 지킬 수 없다. -스테판 에셀Ø 비젼이란 정직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미래사회이다. Ø 선진국이란, 상류층이 제대로 된 사회를 말한다. Ø 신뢰(信賴)란, 좋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좋은 것이어여야 한다. Ø 잘못이란, 잘못을 알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다. Ø 정의란, 올바른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Ø 군 자 가 용 맹 하 기 만 하 고 정 의 감 이 없 으 면 난 을 일으키고 소인이 용맹하기만 하고 정의감이 없으면 도둑질을 한다. Ø 이오덕 선생님께서는 "참교육으로 가는 길"이라는 자신의 책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Ø 특별히 교사의 역할을 강조하셨는데 아무리 나쁜 상항이라도 담임교사가 아이들 편에 서서 참교육을 하겠다는 결심만 한다면 민주교육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다고 하셨다.

도을 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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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원 갤S3' 이럴수가! "이틀만에 2천억"

Friday. September 14, 2012

'50억' 재산 가진 10살도 안된 '애들' 이야기 미성년자가 보유한 주식이 지 난해 말 현재 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 20세 이전에 혼자 증권 계 좌를 개설할 수 없는 미성년자 들이 이처럼 많은 주식을 보유 한 것은 다양한 방식으로 증

12일 한국거래소와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주식을 보유한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9만2000명이었다. 주식시장 전체 주주의 1.8%에 해당한 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은 시 가총액 기준으로 3조9510억 원으로 당시 시가총액의 1.4% 를 차지했다. 이는 1년새 4배 가 늘어난 규모로 1인당 평균 4295만원을 보유한 셈이다.

17만원 갤럭시S3' 최대 수혜 는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 (1,301,000원 7000 0.5%)는 '17만원 갤럭시S3'로 단 이틀 만에 2000억원 이상의 매출 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특 히 11일 하루에는 출시 때보 다 3배 많은 15만대 이상 팔 린 것으로 보인다.

전자는 당시 갤럭시S3 판매량 이 국내 휴대폰 시장의 신기록 이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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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판매가 급증하자 삼 성전자는 표정관리에 들어간 모습이다. '갤럭시노트2' 등 신제품 출시를 앞둔 비수기에 기록적인 판매량을 보였기 때 문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 이동통신시장 번 호이동건수는 각각 6만7972 건, 14만9843건으로 집계됐 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과열 로 보는 일 평균 2만4000건 을 훌쩍 넘어선 수치다. 번호 이동이 이처럼 대규모로 이뤄 진 것은 갤럭시S3가 17만원 에 팔려서다. 지난주말부터 이 동통신사들은 경쟁적으로 갤 럭시S3에 대한 리베이트를 올 려 출고가 100만원짜리 갤럭 시S3 할부원금이 17만원까지 떨어졌다. 주말에는 번호이동 등 개통이 이뤄지지 않는 만큼 10일과 11일 번호이동은 지난 주말이 후 갤럭시S3를 구입한 사람들 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번호이동건수의 90%이상이 갤럭시S3를 구입한 것으로 추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10일과 11일 이틀 간 삼성전자가 판매한 갤럭시 S3는 20만대 가량이다. 매출 액으로는 2000억원에 달한 다. 할부원금이 17만원이나 삼성전자의 매출로 잡히는 갤 럭시S3 판매가격은 출고가인 100만원이기 때문이다. 특히 번호이동 외 신규가입과 기기변경 등까지 포함하면 11 일 하루에만 개통된 갤럭시S3 는 15만대가 넘었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는 갤럭시S3가 처음 국내에 나왔을 때보다 많 은 수치다. 갤럭시S3가 출시 된 지난 7월9일 하루 갤럭시 S3 개통량은 5만대였다. 삼성

일부에서 '17만원 갤럭시S3' 가 사라진 것이 방송통신위원 회의 경고 때문이 아니라 판매 할 갤럭시S3가 없어서는 얘기 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연말 삼성전자의 판매 목표에 도 청신호가 켜졌다. 실제로 이날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은 갤럭시S3 판매 전망에 대해 " 연내 3000만대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일부에서는 '갤럭시S3'의 프 리미엄 이미지가 사라질 수 있어 고민이라는 주장도 제 기되고 있으나 가능성은 낮 다. 갤럭시S3가 17만원까지 떨어졌으나 다른 단말기 가 격은 더 떨어져 갤럭시S3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했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이동통신 사의 보조금 경쟁으로 삼성전 자만 덕을 봤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에도 '17만원 갤럭 시S3' 후유증은 이어지고 있 다. 번호이동건수가 많아 보통 보다 1시간 빠른 오전 9시에 전산을 오픈했는데 전산장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KT에서 번호이동 전산 장애 조짐이 나 타나고 있다"며 "상황에 따라 서는 번호이동 전산 마감 시간 도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전날 번호이동 전산은 번호이 동건수가 많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오픈됐다. 보 통 번호이동 전산은 오전 10 시에 오픈해 오후 8시에 마감 한다. [머니투데이/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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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의 주식 보유액은 지 난 2004년 3700억원에서 2009년에는 7500억원으로 늘었고 2010년 1조1290억원 에 이어 지난해에는 4조원까 지 뛰었다. 미성년자의 보유 액은 1조1820억원을 기록한 20~24세와 3조4980억원의 25~29세보다 많았다.

여를 받았기 때문이다. 2010 년 기준으로 증여를 받은 19세 이하 미성년자는 5989명으로 이중 10세 미만은 2213명이 었다. 이들이 신고한 증여 신 고가액은 7120억원으로 1인 당 신고가액은 약 1억2000만 원에 달했다. 신고대상 미성년 자 중에는 신고가액이 50억원

이 넘는 경우가 6명이나 됐으 며 이중 2명은 10세 미만이었 다. 미성년자들이 증여 방식으 로 주식을 보유하는 것은 증여 세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 된다. 증여세는 기간과 액수에 따라 누진적으로 부과돼 어릴 때부터 조금씩 물려줄 경우 증 여세를 피할 수 있다는 게 전 문가들의 지적이다. 주식 외에 막대한 부동산을 물려받은 미성년자도 있다. 2010년 기준으로 20세 미만 종합부동산세 대상자는 171 명으로 세액은 4억1800만 원이었다. 미성년자 종부세 대상 중 주택분 과세 대상자 는 59명, 종합합산토지분은 115명, 별도합산토지분은 4 명이었다. 종부세 부과기준 완화로 미성년자 대상자는 2008년부터 꾸준히 감소세 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 경제/송화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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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Friday. September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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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여론 거스르는 역주행 어디까지? '첫 공개무대에서 텐미닛(10 분간 침묵하는 객석반응) 논 란, 음원차트 평점 0.5점대 굴욕….' 멤버 화영 퇴출을 둘러싼 그 룹 내 불화설 이후 한 달만에 컴백을 타전한 티아라에 대한 싸늘한 여론이 구체적인 결과 물로 나타나고 있다. 티아라는 지난 8일 제주도 공 연에서 '텐미닛 논란'으로 대 변되는 여론의 차가운 반응을 얻으며 향후 공개무대에 대한 우려를 동시에 자아냈다. 여기에 음원 차트 0.5점대 굴 욕은 도덕성 논란의 연장선 혹은 그와 별개의 사안으로 앨범 자체에 대한 혹평이 쏟

아지고 있음을 뜻한다. 음원 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지난 3 일 발매된 티아라의 새 앨 범 '미라지'는 무려 6만 여 명에 달하는 네티즌으로 부터 별 5점 만점에 0.5 점을 받았다. 앨범 리뷰도 악플이 대부분이다.

티아라의 '텐미닛' 논란이 한 창 인터넷을 달구던 10일, 티

티아라는 오는 18일 홍콩 구룡지역 완차이에서 대 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하 는 등 해외 진출에도 적극 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쯤 되면 대중을 마주하 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 길 만하다. 하지만 무리한 컴백에 대 한 비난이 쇄도하는 가운 데서도 여론을 거스르는 티아라의 역주행은 계속 되고 있다. 티아라는 국내활 동은 물론 예정된 해외활동을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라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유럽 스페셜 화보를 오는 25 일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 다. 동남아 등 해외에서 6만

싸이, 美빌보드 핫100 '64위'..韓가수 최고기록 2009년 원더걸스 이어 한국가 수 새 기록 월드스타 싸이가 한국 가수 중 최고 기록으로 미국 빌보 드 메인 차트에 진출했다. 빌보드닷컴 및 유명 팝 잡지 인 롤링스톤 등에 다수의 글 을 기고한 제프 벤자민 및 야후 뮤직 블로거인 폴 그레인은 13 일(이하 한국시 간) 각각 트위 터 및 블로그를 통해 싸이가 '강 남스타일'로 미 국 빌보드 최신 (9월22일자) 핫 100 차트에서 64위를 기록했 다고 전했다. 빌보드는 매주 목요일에서 금 요일로 넘어가 는 사이에 최신 차트를 발표한 다. 하지만 미국 내 음악 전문가들의 글을 통 해 싸이의 핫 100 차트 진입 사실을 하루 전 알게 됐다. 싸이의 이번 성적은 빌보드 차트 내 여러 랭킹 중 실질 적인 싱글 메인 차트에 해당 하는 '빌보드 핫100'에 진입 한 한국 가수 최고 기록. 지 난 2009년 10월31일 걸 그 룹 원더걸스의 히트곡 '노바 디' 영어버전이 올린 76위 기 록을 뛰어넘는 순위다. 특히 현지 음원 판매 및 라디 오 에어플레이 횟수 비율이 순위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싸이는 현지 TV 토크쇼 및 페스티벌, 라디오 출연 등 프로모션과 더불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유튜브 조회수도 점차 증가

하고 있어 향후 기록에도 관 심이 쏠린다. 이로써 싸이는 원더걸스를 제치고 한국가수의 빌보드 최고 기록을 세우게 됐다. 앞 서 한국 가수 중 보아, 그룹 빅뱅, 소녀시대 등 3팀이 앨 범 판매량 차트인 '빌보드

200'에 오른 적 있지만, '핫 100' 차트 진입은 싸이와 원 더걸스가 유일하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미국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13일 미국 아이튠즈의 싱 글차트인 '톱 송즈'(Top Songs)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 공개된 싸이의 정규 6 집 'PSY 6甲, Pt.1' 타이틀 곡 'Gangnam Style(강남스 타일)'은 6위에 올랐다. 지난 12일 밤 8위로 진입한 후 2 계단 상승한 기록이다. 싸이는 저스틴 비버를 스타 로 만든 '미다스의 손' 스쿠터 브라운과 계약을 맺은 후 프 로모션에 탄력을 받고 있다.

5000장의 화보집 선주문이 들어왔다는 내용도 빠뜨리지 않았다.

현재 미국에 머물며 공격적 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싸 이는 각종 TV토크쇼 및 페스 티벌,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차갑게 돌아선 여론은 이들 의 해외 진출에 우려를 드 러내고 있다. 도덕성 논란 을 안고 있는 걸그룹의 해 외진출이 혹여 K팝 열풍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우려 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K팝이 글로벌적인 인기를 얻 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진출한 가수들은 한국의 이미지를 대 표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강호동이 '1박 2일' 나영석 PD 이우정 작가와 드림팀을 꾸린다. 강호동은 KBS에서 올 연말 쯤이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 다. 자사 간판 예능 프로그램 인 '1박2일'의 복귀설이 한때 나돌았지만 성사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미 시즌2에 투입 된 김승우·차태현 등 새로 운 인물들의 캐릭터가 자리 를 잡아 강호동이 비집고 들 어가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 문.

현지 프로모션 을 위해 미국으 로 출국한 싸이 는 지난 11일 미 국을 대표하는 유명 TV토크 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 연하면서 더욱 탄력을 받았 다. 최근 MTV 뮤직비디오 어워즈 출연과 더불어 현지 매체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 는 가운데 싸이는 '엘렌 드제 너러스 쇼'와 NBC '투데이 쇼'에 단독 출연하며 스포트 라이트를 받을 전망이다.

할리우 드 배우 엠마 왓 슨이 가 장 위험 한 연예 인으로 떠올랐 다. 미국 정보보 안업체 맥아피 는 인터 넷 검색 시 바이 러스 감 염 피해 가 가장 우려되는 연예인은 ‘해리포 터’의 여주인공 엠마 왓슨 이라고 10일(현지시간) 밝혔 다.

[스타뉴스/박영웅 기자]

그러나 해외활동에만 주력한 다면 해외에서 선전하더라도 대중의 돌아선 마음을 되돌리 기 어려울 것이다. 국내 팬의 따끔한 지적을 무시한 채 돈 만 쫓는다는 인상을 줄 수 있 는 까닭이다. 티아라가 컴백 이후 냉담한 여론을 전환시킬지 주목된다. [세계일보/정은나리 기자]

강호동, '1박 2일' 나영석·이우정과 드림팀 결성

특히 '강남스타일' 뮤직비디 오가 유튜브를 통해 확산된 만큼 미국 반대편에서 건너 온 한국의 래퍼 이자 뮤지션 싸 이를 직접 보고 큰 관심을 보낸 결과다. 또한 아 이튠즈 차트가 미국 팝 유료 음 악시장에서 차 지하는 비중이 80%이상인 것 을 감안하면, 경 이로운 기록. 한 국어 노랫말로 이뤄진 노래이 기 때문에 더욱 값진 성과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여전히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유튜브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는 1억 5000만 이상의 클릭 을 넘어섰다. 국내 가수 중 최 단 기록이자 최고 기록이다. '강남스타일'은 한국 기록을 넘어 신기록에 도전 중이다.

최근 티아라의 컴백에 대한 대중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대중의 외면을 받고 있는 상 황에서도 티아라 측의 해외진 출 발표가 계속되고 있다. 부 정적인 국내여론을 피해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닐 까 여겨질 정도다.

KBS는 이보다는 강호동의 캐릭터에 걸맞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프로그램

을 들고 시청자들 곁에 돌아 올 예정이다. 지난 4년간 '1 박2일 시즌1'을 함께 했던 나 영석 PD와 이우정 작가가 강 호동에 의한, 강호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는 귀띔이다. 워낙 오랜시간을 함께 해 서로의 장단점을 가 장 잘 파악하고 있는데다 그 의 잠정은퇴 기간에도 잦은 회동을 가질 만큼 친목을 다 져온 사이이기 때문에 가능 하다는 설명. 다만 이우정 작 가가 tvN '더로맨틱 시즌2' 를 준비중이라 당장은 어렵 고 올 연말쯤에 윤곽을 드러 낼 것으로 보인다. [일간스포츠/유아정,김연지 기자]

엠마 왓슨,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연예인?

왓슨의 사진이나 영상을 내 려받을 때 바이러스에 감염 되거나 개인 정보가 유출되

는 사례 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 다. 왓 슨을 검 색할 때 악성코 드가 숨 어있는 사이트 에 접속 할 위험 은 무려 12%에 달했다. 왓슨에 이어 제시카 비엘, 에바 멘데 스, 세레나 고메즈, 할리 베 리, 메건 폭스, 캐머런 디아즈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에는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이 네티즌에게 가장 위험한 연예 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세계일보]


18 2012년 9월 14일 금요일

세계

아이폰5, '혹시나'가 '역시나' 애플이 '아이폰5'를 공개했지 만 기대했던 새로운 혁신은 찾아볼 수 없었다. 항간에 떠 도는 루머를 뛰어넘는 '깜짝' 공개를 원했던 소비자들도 기대만큼 실망이 컸다. 애플은 12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바 부에나 예술극장에서 차세대 스마트 폰 아이폰5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아이폰5의 특징은 한 마디로 '더 커지고(Bigger)', '더 빨라지고(faster)', '더 얇 아진(slimmer)'이었다. 우선 아이폰은 이전 모델에 서 꾸준히 유지하던 3.5인치 디스플레이를 4인치로 키웠 다. 경쟁사에서 주로 내 놓고 있는 4.8인치, 5인치대 대화 면 보다는 아직 한참 부족하 다. 하지만 화질은 더 좋아지 고 인셀 터치스크린이 탑재 된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가 커지면서 화면 비율은 16대 9로 바뀌었고 해 상도는 1136×640로 높아졌 다. 한 화면에 들어가는 아이 콘 수도 한줄 더 늘어난 5줄 이다. 무게는 112g으로 종전

보다 20% 가벼워졌고, 두께 는 7.6mm로 18% 얇아졌다. 필 실러 애플 최고마케팅책 임자(CMO)는 "아이폰5는 더 얇아지고 가벼워졌다"며 "지 금까지 나온 제 품들 가운데 가 장 아름답다"고 말했다. 예상대로 4세 대(4G) 롱텀에 볼 루 션 ( LT E ) 기능도 탑재됐 다. 국내에서는 SKT, KT를 통 해 LTE모델이 출시된다. 애 플은 미국 이동 통신사업자용 LTE 주파수 700㎒, 2.1㎓ 외에 한국에서 쓰이는 800㎒와 1.8㎓를 아 이폰5 주파수 대역에 추가한 다. 한국 외에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호주 등에서도 LTE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밖에 800만 화소의 카메라 와 8핀의 충전 커넥터를 탑재 했고, 프로세서는 쿼드코어 인 'A6'를 선택했다. A6 프로

세서는 기존의 A5보다 중앙 처리장치(CPU)와 그래픽 처 리속도가 2배 향상된 칩이다. 당연히 속도도 더욱 빨라졌 다.

기존에 지적됐던 배터리 성 능도 개선됐다. 3세대(3G) 통화 시간은 최대 8시간, 웹 브라우징은 3G 8시간, LTE 8시간, 와이파이 10시간이 다. 기대를 모았던 근거리무 선통신(NFC), 무선충전 등의 기능은 탑재되지 않았다. 이번 아이폰5 공개에 외신 과 소비자들은 '하나 더(One more thing)'라는 깜짝 놀랄

외국교수 "日, 놀랄 만큼 한국에 비양심적" 한일간 독도ㆍ과거사 갈등이 계속되 는 가운데 과거사 문제와 관련된 일 본의 태도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양 심의 가책을 못 느끼고 있다"고 비판 하는 글이 외국 언론에 게재됐다. 장 피에르 레만 스위스 국제경영개 발대학원(IMD) 명예교수는 12일 파 이낸셜타임스(FT) 8면에 실린 기고 문을 통해 "일본은 아시아에서 리더 십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과 거의 만행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양 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일본은 독일과 달리 주변국과 평화를 이루지 못했고 한국, 중국은 물론 다른 아시아 국가와의 관계도 나쁘다"면서 "(최근) 일본의 행동은

세계와 아시아 이웃에 심각한 안보 위협"이라고 밝혔다. 레만 교수의 이 기고문은 지난 9일 유라시아그룹의 이안 브레머 대표와 데이비드 고든 수석연구원이 기고한 글에 대한 반박하는 글이다. 브레머 대표 등은 "중국의 부상이 미 국의 중대한 도전이 되고 있다"면서 "미국은 새로운 세계 질서를 위한 특 별 관계가 필요한 데 일본이 그 동맹 이 돼야 한다. 한국은 지정학적 측면 에서 미국의 필수적 동맹이 될 수 없 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레만 교수는 "일본이 미국 의 필수 동맹이 돼야 한다는 제안은 애당초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고 반

박했다. 그는 그 이유로 "미국이 2차 대전 이 후처럼 과거를 눈가림하고 일본을 아시아의 필수적 동맹으로 끌어안는 다면 아시아 지역 상황을 더 악화시 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본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내부 지향적 국가가 됐고 여러 (국제) 이 슈에서 일본의 입장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한 외교 소식통은 "전시 여성 인권문 제인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비 상식적인 태도가 일본의 국제적인 입지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 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日정치권 위안부 역주행은 안돼" 일본 시민단체·양심인사 나섰다 일본 내에서 위안부 모집의 강제성 을 인정한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담화’를 수정하려는 일본 정치권 행태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다. 시 민단체를 중심으로 위안부 문제의 조속 해결을 촉구하는 운동이 활발 히 준비되고 있고 양심적인 인사들 도 일본 정치권의 최근 행태를 비판 하고 나섰다.

대하고 위안부 문제를 하루라도 빨 리 해결하라”고 촉구할 예정이다.

시민단체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전국행동2010’은 12일 일본 정부 와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에 게 위안부 문제를 하루라도 빨리 해 결해달라는 요청서를 18일 제출하기 로 했다. 이들은 요청서에서 “정부 는 고노 담화 수정 요구에 명확히 반

이들은 “하시모토 시장은 일본 정 부의 공식 입장인 고노 담화를 부정 한 근거를 제시하라”며 발언 시정 을 요구한다.

오사카 중심으로 활동하는 ‘일본군 위안부문제간사이네트워크’도 지 난달 ‘위안부 강제성을 보여주는 증거가 없다’고 망언한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에 보낼 항의문을 마련 중이다.

위안부 관련 토론회나 강연회도 잇 따라 준비되고 있다. 21일 오후 6시

30분 도쿄 신주쿠구 와세다호시엔 (奉仕園) 리버티홀에서는 ‘전시성 폭력문제연락협의회’ 주최로 최근 일본 정치권의 ‘위안부 문제 역주 행’이 비판적으로 검토되고 한국에 서 온 위안부 할머니의 강연도 열린 다. 전직 관료나 언론도 위안부 문제의 심각성을 본격 거론하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편집위원 스노하 라 쓰요시(春原剛)는 이날 인터넷판 에서 “위안부 문제가 미국에서도 일본에 대한 불신을 강하게 만들고 있다”며 위안부 문제는 쉽게 간과 할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세계일보/김용출기자]

만한 신기능은 없었다는 지 적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 이폰5가 화면이 더욱 커지고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도 발 전했지만 '대약 진(great leap for wa rd ) ' 은 없었다고 평가 했다. 오히려 " 애플은 이전에 는 시장을 주 도했지만 지금 은 방어적인 역 할이 더 많아졌 다"고 분석했 다. 이는 지난 해 아이폰4의 다음 모델이 4S로 출시되면서 크게 변화된 점 이 없었기에 이번 아이폰5에 는 새로운 혁신이 나올 것이 라는 당초의 기대가 컸기 때 문으로 분석된다. 또 지금까지 언론을 통해 흘러 나왔던 각종 루머와 보도가 전 부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혹시 나 하는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삼성전자가 '갤럭시S3' 를 공개할 때나 애플의 이전 모델 '아이폰4S'를 공개했을 때의 사례와 같이 공개 당시 제품에 대한 실망과 혹평은 있었지만 실제로 제품 판매 에서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 성한 것처럼 이번 아이폰5의 판매량도 높을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아이폰5 가격은 2년 계 약을 할 경우 16GB는 199 달러, 32GB는 299달러, 64GB는 399달러다. 아이폰 5는 올해 안에 100개국, 240 개 통신사를 통해 출시될 예 정이다. 9월 14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9월 21일에 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 스, 독일, 호주, 일본, 홍콩, 싱가포르에서 1차로 출시된 다. 국내는 10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OS) 인 iOS6는 9월 19일부터 사 용이 가능하다. iOS6를 쓸 수 있는 기기는 아이팟 터치, 아 이패드2, 뉴아이패드, 아이폰 3GS, 아이폰4, 아이폰4S다. [뉴시스]

비행기안 휴대폰 사용금지.. 공포심 때문? 지난해 12월 미국 영화배우 알렉 볼드윈이 비행기 이륙 시 휴대전화 게임을 멈추라 는 승무원의 말을 무시했다 가 항공사로부 터 탑승을 거부 당한 사건이 있 었다. 당시 아 메리칸항공의 이같은 강제 조 치에 대해 반기 를 드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일 리노이대학 심리학 교수 다 니엘 사이먼즈와 유니온컬리 지 심리학 교수 크리스토퍼 채브리스는 월스트리트저널 (WSJ)에 낸 기고문에서 항공 기 이착륙시 전자기기 사용 이 위험하다는 것은 근거 없 는 주장이며 그럼에도 규제 가 존속되는 이유는 인간의 심리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항공기 이착륙시 전자기기 사용을 금한 때는 지난 1991 년으로 전자기기가 내비게 이션 작동 및 지상과 교신을 방해한다는 보고가 나온 것 이 계기였다. 미 연방항공청 (FAA)은 그러나 이같은 현상 을 재현하지 못한채 단지 '항 공기 운항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로 일관했다. 사이먼즈와 크리스토퍼가 지 난해 항공기를 이용한 미국 인 4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

사 한 결과 응답자의 40%는 이착륙시 전자기기 스위치를 끄지 않았다고 답했다. 심지 어 약 7%는 와이파이 스위치 도 끄지 않았으 며 2%는 휴대전 화를 계속 이용 한 것으로 나타 났다. 결과에 대 해 두 교수는 미 국에서 하루 평 균 78명이 이착륙시 휴대전 화 스위치를 꺼놓지 않은 셈 이라고 분석했다. 전자기기 사용이 항공기 통신에 영향 을 주는 게 사실이라면 미국 에서 연일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증명되지 않은 규제가 오랜 기간 지속된 이유는 인간의 공포심 때문이라고 사이먼즈 와 크리스토퍼는 주장했다. 인간은 사고를 예방해야 한 다는 강한 생각에 사로잡혀 전자기기 사용과 전파 장해 여부 자체를 고려하지 않는 다는 설명이다. 규제 완화를 꺼리는 당국 입장에선 안전 을 중시하자는 명목 하에 휴 대전화로 인한 항공기 사고 를 사람들에게 강조하고 규 정을 유지해 온 것이다. 규제는 공포가 아닌 근거를 기반으로 도입돼야 한다는 게 사이먼즈와 크리스토퍼의 견해다. [파이넨셜 뉴스]


Saipan Times

연변뉴스

Friday. September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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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페이지의 기사는 조선족 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출처의 문체와 맞춤법을 그대로 사용 합니다. 기사 내에서 사용되는 우리주는 연변 조선 족 자치 주를 의미합니다.

국무원 상무회의: 8대 조치로 대외무역 성장 촉진 국무원 총리 온가보는 12일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대외 무역을 안정하게 장성시키 는 정책조치를 연구,확정했 다. 대외무역발전을 지지하기 위하여 회의는 《대외무역 의 안정적인 성장을 촉진할 데 관한 약간한 의견》을 토 론통과하고 아래와 같은 정 책조치를 확정했다. 1.수출관세 환불진도를 다 그치고 정확하고 적시적인 관세환불을 확보한다. 2.융자규모를 확대하고 융 자원가를 낮추며 미형,소형 기업에 대한 상업은행의 무 역융자를 지지, 조건에 부합 되는 수출기업에 대한 대출 을 증가한다. 3.수출신용보험규모와 피복 범위를 확대하고 미형,소형 기업에 대한 신용보험을 발

전시키는데 특별히 주의한 다. 단기 보험업무 를 확대 하고 중 소 기 업 의 국제 시장개척 을 지지 한다. 대 형통합설 비수출융 자 보 험 전문배치 를 참답 게 락착 한다. 4.무역편 리화수준 을 제고한다. 심사비준수속을 간소화하고 통관효률을 제고 하며 통관원가를 낮춘다. 효 과적인 감독관리하에서 귀속 지신고, 통상구 검사통과의 적용범위를 부분적인 B류기

업까지 확대한다. 법정검험검

역목록을 진일보 감소한다. 2012년 제4분기에 모든 법정 검험검역품의 수출입검험검 역비를 면제하고 2013년부터 하향조정된 검험검역 수금표 준을 집행한다.

《해방군일보》:일본정부 불장난 말라 10일, 일본정부는 조어도를 《매입》하여 《국유화》할 방 침을 확정했다. 이에 중국 《해 방군일보》는 《일본정부 불장 난 말라》는 문장을 발표했다. 문장은 다음과 같��� 쓰고있다. 조어도에 대한 일본측의 《국 유화》방침 확정은 조어도문 제를 위험한 변연에까지 몰고 왔는바 이는 2차대전 결속이후 대 중국 주권에 대한 가장 적라 라한 도전이다. 이는 일본정부가 조어도에 대 한 통제권을 강화하기 위한것 으로써 《쟁의는 보류》한다는 40년전 중일 수교 정상화시의 공동인식을 일방적으로 저버린 것으로 된다. 오늘날 조어도문 제가 문제시된것은 완전히 일 본의 침략으로 조성된것이다. 문장은 또 다음과 같이 쓰고있 다.

만약 일본정부가 《미일안 보조약》을 타국령토를 침점 하는 보호산으로 생각한다면 그건 큰 오산이다. 국제사회 도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일본군국주의》란 고약한 호랑이를 산에서 내 려오게 하면 판도라마귀함을 열어놓은것과 다를바 없는바 세상을 불안케 할것이요 따 라서 아태지역의 평화번영을 수포로 돌아가게 할것이다. 중국정부는 《중화인민공화 국 령해 및 린접구법》에 따 라 조어도 및 부속도서의 령 해 기점과 기선(基点基线)을 확정하고 선포하였는데 이는 조어도주권에 대한 또 한번 의 정중한 선언이다. 중국인민은 평화를 갈망하고 확고부동하게 평화적발전도 로를 견지할것이다. 그러나 평화는 반드시 상호 존중하

는 토대우에 건립되여야 한 다. 우리는 절대 주권과 령토 완정을 희생하는 대가를 치 르지 않을것이다. 오늘날의 중국은 갑오전쟁 시기의 중국도 아니고 일본 의 침략을 당하던 시기의 중 국도 아니다. 주권과 령토 문 제에서 중국정부와 굴함없는 중국인민들은 절대 반보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중국 정부 및 중국인민들의 령토 주권 수호 의지는 확고부동 하다. 우리는 국가령토주권 을 수호할 결심이 있고 능력 이 있다. 우리는 일본정부에 정중히 경고한다. 불장난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이번 무모한 황당극의 일체 후과는 일본 측에서 책임질수밖에 없다. [길림신문/김영자 기자]

5.무역마찰을 능숙하게 처 리 하 고 우리 나 라 수출 기 업 의 합법적권 익을 수 호한다. 법에 의 해 수입 무역구제 를 실시 하고 국 내산업의 안 전 을 보 호 한 다. 기업 이 구역, 차 구 역 협력기제 와 이미 효력을 발생한 자유 무역협정을 잘 리용하도록 고무한다. 6.수입을 적극 확대하고 선 진기술설비, 관건부품 및 인

민군중들과 밀접히 관계되 는 생활용품에 대한 수입을 중점적으로 늘이며 기업의 기술개조를 지지하고 무역 균형을 촉진한다. 7.대외무역 국제시장의 분 포를 최적화하고 기업이 아 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동남 아세아, 중동유럽 등 신흥시 장을 개척하는것을 지지한 다. 8.대외무역의 국내구역분포 를 최적화하고 중서부지역 의 대외개방을 확대하며 변 경 성, 구가 주변국가와의 경제무역협력 발전을 추동 한다. 회의는 각 지역, 각 해 당 부문에서 정책을 잘 락 착, 대외무역형세에 대한 감 측연구판단을 강화하며 기 업에 대한 복무를 적시적으 로 잘할것을 요구했다. [길림신문/장춘영 기자]

장춘시 8월 주택가격 평방메터당 6021원 최근 몇달사이, 부동산시장회복 과 전통성수기인 9월 10월이 다 가오면서 2, 3선 도시 개발상들 은 이미 기다리기 바쁘게 가격을 올리고있다. 업계인사는 당분간 부동산시장은 단지 《불확실성》의 《안정기》 라며 각 계에서는 스스로 단속하 고 《황금 구월 시월》을 갖고 도 박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조금이라도 올라야 이 계절에 미안하지 않다》며 매년 9, 10월 은 판매가 가장 좋은 때이자 수입 이 가장 많은 2개월이라고 장춘 시 한 부동산판매경리가 밝혔다. 가격인상 추세는 오래전에 이 미 나타났다. 중국지수연구원 에서 최근 발표한 8월 《100 개도시가격지수》에 따르면 장춘시 8월 주택가격은 평방 메터당 6021원으로 그전달 대비 0.8% 상승했다. 이는 장 춘주택가격이 2012년에 들어

서 두번째로 상승한것이다. 장춘주택가격은 물론 중국지수 연구원 수치에 따르면 8월에 감 시제어한 100개 도시중 도합 63 개 도시의 주택가격이 그전달 대 비 상승했다. 상승폭이 앞 10위 에 든 도시로는 순서대로 양주, 이창, 태원, 무한, 상주, 보계, 치 박(淄博), 태주, 남통, 복주로 전 부 2, 3선 도시인데 그중 양주는 2.03%상승폭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개발상들이 가격인하한 결과이다》며 《장춘을 례로 들때 거래가 비교적 좋은 구역 이도팔리보(二道八里堡) 및 동 방광장 혹은 철북 등등은 모두 4000원가량가격이다. 백성들 이 가격이 적합하다고 생각하 면 구매한다》고 중국 부동산 정보그룹 장춘분사 고급분석가 조신우가 밝혔다. [길림신문/박명 기자]

중국정부 조어도 령해기선 선포, 그 의의는 10일, 중국정부는 성명을 발 표해 조어도 및 그 부속도서 의 령해기선(领海基线)에 대 해 선포했다. 성명은 중화인민공화국정부 는 1992년 2월 25일 《중화 인민공화국 령해 및 린접구 역법》에 따라 중화인민공화 국 조어도 및 그 부속도서의 령해기선을 선포한다고 썼 다. 그럼 령해기선 선포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국가해양국해양전략발전연 구소 부소장 장해문은 이렇 게 말한다. 령해기선은 연해국의 령해 너비와 기타 관할해역 너비 를 계산하는 시작 기준선을 말한다. 기선안쪽 즉 륙지쪽의 수역 은 내수역이라 하고 기선 바 깥쪽 즉 바다쪽은 먼저는 령 해이고 그 바깥쪽은 경제구 대륙의 여러 가지 관할해역 으로 될수 있다. 령해기선은

총적으로 각종 해역을 획분 하는 시작 기준선이다. 중국에서 10일 조어도의 령 해기선을 선포한데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 우선, 중국이 조어도 및 그 부 속 도서들에 대한 령토주권 을 재천명한것이다. 륙지가 해양을 통제하는 원 칙에서 해역을 소유하자면 반드시 그 륙지가 자기것이 라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그

래야만 그 륙지에 따라 얼마 만한 관할해역이 있음을 선 포할수 있다. 중국에서 10일 조어도 및 그 근해 해역의 직선 기선을 선 포한것은 조어도와 그 부속 도서의 주권은 중국의것이란 것을 표명한것이고 그 주변 령해도 중국의것이란것을 성 명한것이다.한것은 연해국이 령해에서 행사하는것도 주권 이기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유엔해양법공

약》과 직접 련관된다. 《유엔해양법공약》제16조 에서는 연해국은 기선을 확정 하자면 반드시 기선의 경도, 위도 그라프를 만들어 선포해 야 한다고 했으며 그것을 일 정한 비례의 해도(海图)에 표 해 그 그라프표와 해도를 유 엔사무총장에게 교부해야 한 다고 규정했다. 중국은 공약 의 의무를 리행하였고 우리의 권리를 행사했으며 해역의 해 양권익을 수호했다. [길림신문/김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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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Saipan Times

지식채널e

Friday. September 14, 2012

EBS 방영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이소리가 참좋았습니다.

아침엔 말끔하였던 남자들이

사람들은 그들이 일하는 그 곳을 '막장'이라고 불렀습니다

저녁이면 어김없이 검은 얼굴로 돌아갔습니다

내가 있는 이곳은 검은 황금의 땅이라고

보따리를 잔뜩 들고 내 앞을 지나가던 할머니들이

누군가는 말했습니다 이 철길은 노다지 길이고

저녁이면 짐대신 웃음 보따리를 들고 오셨습니다

그 철길이 끝나는 곳에 내가 있습니다

이 곳 사람들은 내 앞에서 늘 행복한 모습입니다

산을 굽이굽이 여러번 돌아난 철길

저 너머엔 무엇이 있는 걸까요 기차가 돌아오면 꼭 물어 봐야겠습니다

바쁜 기차도 내 앞에선 마음껏 쉬어 갑니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면서 문득 궁금해 졌습니다

1974년 12월 20일 보통역으로 영업개시

1994년 구절리 광산 폐광 2004년 9월 역기능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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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논단

Winston Posegate의 미국 이야기

불필요한 가정을 하지 마세요 최근 저는 중국 식당의 포장점심을 구입하러 갔었습니다. 저는 메뉴의 다른 항목은 보지 않고 만두를 주문하였습니다. 서빙하는 사람은 저와 초면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저를 소개하면서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난 그녀에게 20년전에 북경에서 중국어를 공부하고 현재 영어 선생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그 식당을 몇 년 전 다른 주인이 운영하고 있을 때에도 이용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마침내 주문한 음식이 나왔고 저는 값을 지불하고 식당을 나왔습니다. 제가 집으로 돌아와서 포장을 열었을 때는 만두와 냅킨과 함께 숟가락과 포크가 있었지만 젓가락은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숟가락과 포크로 만두를 먹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나중에 이것에 관하여 그 서빙하는 사람과 이야기 할 것입니다. 하지만 난 이미 그녀가 왜 젓가락을 주지 않았는지 어느 정도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내가 중국에 거주한적이 있었든, 중국어로 대화를 할 수 있었든, 중국만두에 대하여 알고 있었든, 또 동일 식당을 몇 년 전에 이용했던 적이 있었던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젓가락을 받지 못한 것은 아마 제가 백인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여자분은 다른 많은 중국사람들과 같이, 모든 백인들은 젓가락을 사용할 수 없다고 가정을 했을 것입니다. 사실 전 젓가락이 집에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섣부른 판단 때문에 기분이 조금 상했습니다. 원주민과 결혼한 나의 한 학생도 같은 식당에 갔을 때 학생의 남편 또한 젓가락을 받지 못하였다고 했습니다. 서빙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었지만 그녀도 그 원주민 남편이 젓가락을 사용할 수 있음에도 젓가락을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가정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미국, 이탈리아, 혹은 멕시코 식당에 가서 샐러드 혹은 스파게티를 시켰는데 당신이 동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젓가락을 받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피자헛의 피자에 페퍼로니 대신에 삼겹살이 올려지거나 서브웨이에서 김치가 첨가된 샌드위치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동일하게 당신이 지금 상상하는 것과 같이 우습고 우스꽝스러운 일입니다. 저는 18년전 중국 하얼빈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한 바쁜 식당을 방문하였고 러시아 사람들과 같은 식탁에 앉게 되었습니다. 이 식당의 서빙하는 사람 또한 저를 같은 러시아인, 혹은 적어도 러시아어를 조금이라도 쓸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가정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전 정식으로 러시아어를 공부한 적이 없는 반면 중국어로는 더욱 잘 소통할 수 있었고 같이 합석한 러시아 사람들은 영어 혹은 중국어를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내가 가지고 있었던 러시아어 사전의 약간의 도움을 통하여 그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었지만 흥미 있는 일이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이 섣부른 가정들이 중국 식당에서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저는 몇 달 전, 서브웨이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저는 줄을 서서 기다린 후에, 직원이 내 앞에 있는 고객이 주문을 완료한 뒤 저의 주문을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직원의 이러한 행동의 이유를 바로 알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그가 내 앞에 있던 백인이 나의 친구 또는 동료로서 함께 방문하였다고 가정하였던 것입니다. 저와 그 백인 분이 일행이라고 가정할 이유는 우리가 모두 백인이라는 점밖에 없었습니다. 몇 년 전 사이판에서 저는 한국 식당을 방문하여 어떤 종류의 맥주를 팔고 있는지 서빙하는 분에게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몇 가지 맥주 브랜드를 이야기 하였고, 대부분 미국산 맥주 브랜드였습니다. 내가 한국 브랜드의 맥주가 있는지 물었을 때 비로서 그녀는 저에게 그들이 팔고 있는 몇 가지 맥주 브랜드를 더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한국 맥주가 메뉴의 비밀 항목이 될 수 있을까요? 혹은 한국인들만을 위해 예약되었나요? 이것이 만약 아니라면, 서빙 하던 사람은 제가 첫번째로 물었을 때에 모두 말을 해 주었어야 합니다. Winston Posegate 사이판 찰란 피아오의 American English School 원장 및 강사 *의견이나 질문은 부담없이 Winston Posegate에게 연락주세요^^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루하루 날짜는 지나가서 이제는 어느덧 9월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진행되어가는지 모르는 가운데 한쪽에서는 주지사의 탄핵건이 여전히 이슈가 되고 있고 아울러 오늘아침 신문에서도 나오듯이 전 검찰총장인 에드워드 버킹햄이 법무부의 소환에 대한 도망자로 와이즈맨 판사에 의해서 선언되었습니다. 가끔가다 사이판에 살면서 여기가 법대로 움직이는 사회가 맞는가도 생각하지만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그래도 법치국가가 맞나 보다라는 생각도 합니다. 전 부지사도 감옥에 갔듯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다수의 외국인들의 반대편에 서서 이용값어치만 이용하고 권익은 나몰라라 하는 행태를 보면 분하기도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주지사의 부인도 필리핀사람, 킬릴리 부인도 필리핀사람, 상원의원부인도 필리핀 사람인걸 보면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한편으론 사랑하고 한편으론 증오하는 애증의 관계는 아닌지..몇 년 전의 청원에서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서명해서 그 영향이 미쳤지만 요새 청원서의 서명을 보면 그 옛날의 열기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전에도 얘기했듯이 법률제정을 만들기 위한 과정은 어찌 보면 고단한 마라톤의 여정과 같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거기에도 과정과 마침이 있으며 결과에 따라서 기쁨과 슬픔이 갈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미국본토에서도 불법체류자에 대한 자녀나 가족들에 대해서 구제안 같은 것들이 나오고 속지주의의 원칙하에 원정출산 와서 잠깐 몇 달 있다가 미국땅에 태어났다고 해서 미국여권을 받아가지고 가는데 하물며 합법적으로 들어와서 어떤 사람은 30년이 넘게 있어도 혜택을 못 받고 고려가 안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여기 일부 원주민들보다도 더 오래있었으며 세금도 내고 그래도 그나마 이 지역사회에 기여한 것이 많은데...이렇게 좁은 식견에 의해서 내몰리는 것을 생각하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원주민들은 괌의 전철을 밟을까 두려워 하지만(대부분의 필리핀사람들이 거의 모든 행정력을 장악하는 것) 이것은 원주민지도자들의 지���력부족과 자기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해서 대다수 원주민들의 교육과 계몽의 결핍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사이판 타임즈는 청원서가 거의 2장이 채워졌으며 한인회는 반장도 채워지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단단 하늘색 팔라팔라 (원두막) 2012년 9월 12일 이 원준 논설위원 드림 혹 도움이 필요하시면 Junlee524@hanmail.net 또는 junlee524@gmail.com로 편지를 보내시거나 핸드폰 483-5552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위의 내용은 사람마다 또는 각자의 신분상태에 따라 적용이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공인된 기관이나 승인된 기관에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Saipan Times

Friday. September 14, 2012

퀴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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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배틀

120914-253회

1. 소설 <☐의 꿈>의 작가 리처드 바크가 등장한 타임지 표지이다. 함께 등장한 ☐는? ⓐ 학 그림 ⓑ 갈매기 그림 ⓒ 닭 그림 2. 치명적인 약점을 의미하는 <아킬레스건>은 신체의 일부분이다. 우리 나라 전통 복장 中 아킬레스건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것은? ⓐ 고름 ⓑ 동정 ⓒ 대님 3.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슈렉, 신데렐라>와(과) 관련 깊은 것은? ⓐ 변신 ⓑ 독약 ⓒ 계모 4. <날씨가 더워 ☐ 특집 공포영화를 보았다>에서 ☐의 바른 표기는? ⓐ 남량 ⓑ 납량 ⓒ 낭량 5. 환경부는 냉방 에너지 절약을 위한 <☐ 운동>을 펼치고 있다. 노타이와 반바지 등 간편한 복장만으로도 체감온도를 2도 가량 낮출 수 있다는 데, 시원한 옷차림이라는 뜻의 ☐는?  ⓐ 상쾌옷 ⓑ 쿨맵시 ⓒ 산들멋 6.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에 따르면 (이 사람)은 공장 안전관리자로 일하 면서 안전모를 발명해 1912년 미국안전협회로부터 금메달을 받았다 고 한다. 이 사람은? ⓐ <변신>을 쓴 프란츠 카프카 ⓑ <좁은 문>을 쓴 앙드레 지드 ⓒ <마지막 잎새>를 쓴 오 헨리 7. 김유정의 소설 <봄봄> 中 남자주인공인 <나 >는 점순이와의 상례를 미 루는 장인과 심한 몸싸움을 벌이는데, 이를 목격한 점순이는? ⓐ 장인의 편을 든다 ⓑ 남자주인공의 편을 든다 ⓒ 누구의 편도 안 든다 8. 망고는? ⓐ 감나뭇과 ⓑ 옻나뭇과 ⓒ 가래나뭇과 9. 순우리말 <곰비임비>가 가장 적절히 사용된 문장은? ⓐ 철수는 곰비임비 술을 들이켰다 ⓑ 영희는 생각이 안나 곰비임비했다 ⓒ 곰비임비한 영수는 절대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

1. 9개의 칸으로 된 각각의 가로, 세로 줄 에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중복되지 않 게 한 번 만 들어갑니다. 2. 가로, 세로 각각 3칸으로 이루어진 작 은 사 각형(3X3)에도 1~9 사이의 숫자 가 한번 만 들 어갑니다. 3. 가로, 세로중과 9개의 작은 사각형 어 디에 도 1부터 9까지의 숫자는 중복되 지 않게 한 번만 들어가야 합니다.

(이번호 정답) 1. ⓑ 2.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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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panTimes Sept. 14,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