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u on Google+

WEBZINE VOL.1

13-ый

Фестибаль Русской Культуры И

Вы

제 13회 러시아 예술제 - 그 날의 기억

후원: 주한 러시아 대사관, 주한 벨로루시 대사관, 한국관광공사


목 차 01

한국외대 노어과 학과장 인사말

02

한국외대 노어과 학생회장 인사말

03

제 13회 러시아 예술제 기획팀장 인사말

04

러시아 예술제 소개

05

제 13회 예술제 특징

06

예술제를 준비하는 사람들

07

추억…그리고 기억

08

요약


한국외대 노어과 학과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본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노어과는 개교와 동시에 설립되어 50여 년의 전통을 지닌 학과로서 그동안 러시아 관계 분야에서 많은 전문가들을 양성, 배출해 왔습니다. 특히 80년대 이후 러시아가 개방되는 과정에서 우리의 졸업생들은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 나라를 이해한다는 것은 언어로부터 시작하여 정치․경제․역사․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알아야 하는 복잡한 일입니다. 저희 학과는 언어와 문학 뿐만 아니라 역사․정치․경제의 이해를 공부하며 러시아를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아울러 예술제와 같은 활동을 통해 러시아의 예술․정신을 학습할 수 있는 전통을 키워 왔습니다.

금년에 제 13회를 맞이하는 예술제에서는 연극, 무용, 음악을 통해 러시아 예술을 소개하는 무대를 갖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학생들 스스로 만들어 가는 자발적인 활동으로 지난 20여 년 이상 내려온 본 학과의 전통이 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학생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진취성과 창의성을 계발하여 사회 진출 시 바람직한 사회인으로서의 덕목을 갖추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수준 높은 예술제를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의가 높은데 비해, 재정적 지원은 한계가 있어 외부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귀사에서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신다면 우리 학생들은 이 사회가 기대하는 진취성과 창의성을 갖추어, 우리 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가 되리라 믿습니다. 귀사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 8. 1

학과장

강덕수


한국외대 노어과 학생회장 인사말

선배님 안녕하세요! 제 20 대 러시아어과 학생회장 05 학번 김기성입니다. 우선, 평소 신 경 써서 연락 드리지 못하다가 이런 기회를 통해 선배님들께 먼저 인사 드리게 된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 립니다.

요즈음 같은 무더운 여름, 정글과 같은 사회에서 계속되는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이 많이 힘드실 줄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갓 대학생활의 내리막길로 접어들며 사 회로 뛰어들 멀지않은 미래를 생각하니 많이 걱정이 앞서는데요, 저와 같은 고민을 이미 하셨을 많은 선배님들이 지금의 저를 보면 어떠한 충고들을 해 주실지 많이 궁 금합니다. 아시다시피 올 9월 둘째 주 주말에 제13회 러시아 예술제가 열립니다. 이제 갓 대학 캠퍼스의 공기를 맡은 많은 새내기들과, 미래걱정하기에 바쁜 몇몇의 헌내기 재학생 들이 자신들의 여름방학을 반납해가며 준비한 공연을 많은 선배님들께 선보이고자 합니다. 조금은, 아니, 많이 부족할 지도 모르는 우리의 공연이 그 무대 위의 능숙함 의 경중을 떠나 오랜만에 캠퍼스를 찾은 선배님들께는 한 편의 청량음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와서 많이 박수 쳐주시고 격려해주신다면 학생회장인 저로서는 더욱 바랄게 없습니 다. 이번 여름 그 누구보다도 뜨거웠던 많은 후배들이 단지 그 하나만을 고대하며 땀 흘렸기 때문입니다. 아직 여름 땡볕의 열기가 가시지 않을 9월 초, 오랜만에 교정 에 들르셔서 옛 기분 느끼시면서 실컷 웃고 가시는 하루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3회 러시아 예술제 기확 팀장 인사말

조명이

커지고 음악이 흘러나옵니다.또 울 것을 알면서도 다시 또 울기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 리고 또 울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벌써 3년이 지났 습니다. 그 3년 동안 선배님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러시아 예술제 언제 하냐?, 러시아 예술제 왜 안 하니?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올 해 예술 제를 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저 스스로에게 많이 받았던 질문은‚러시아 예술제는 왜 해야 하나?‛라는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3번째 예술제를 준비하면서도 명쾌하게 답변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예술제는 그것을 통해 사람에 대한 정을 느끼고 노어과 학우들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화합의 장(場)이자 소통의 장이었다는 것입니다. 예술제 기획팀장으로 인사를 드리고 있기에 예술제를 여러분께 보여드리도록 하는 것이 제가 맡은 소임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 그것을 후배들에게 전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 예술제’라는 이름아래 우리가 흘렸던, 그리고 흘리고 있는 땀과 열정은 모두가 기억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땀과 열정이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서로 간에 믿음이 우리 ‘러시아 예술제’의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여름도 어김없이 많은 후배들이 땀 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땀들이 열정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9월 11일-12일 양일간 열리는‘제 13회 러시아 예술제’에 참석하시어 땀과 열정, 그리고 추억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의미 있고 건강하게 지켜서 물려주어야 할 가치를 위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성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기획 팀장

최두순


러시아 예술제 소개

(1) 러시아 예술제의 목적

(3) 러시아 예술제의 구성

한국외대 러시아어과는 러시아를 배우는 입장에서 말과 지식을 넘어 러시아 사람들의 문화와 정신을 이해하고자 하는 고민이 춤반과 원어 노래패와 같은 학회들의 구성으로 응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공연 학회들은 ‘러시아 예술제’를 통해 러시아를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예술제란, 준비하는 이들에게 러시아인들의 삶을 느껴볼 수 있게 해주는 기회이며, 보는 이들에게 러시아의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입니다.

‘러시아 예술제’는 공연에 직접적으로 참가하는 학회(소모임)들과 예술제를 준비하는 기획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학 회 들 은 춤 반 ( 라 스 드 바 뜨 리 ), 원 어노 래패 (깜 빠니아 ), 민 중가요 노래 패 (브나로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라스 드바 뜨리’와 ‘깜빠니아’의 경우에는 대외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 러시아 예술제의 연혁 러 시 아 예 술 제 는 82 년 에 처 음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85년부터 오늘날까지 격년제로 실시된 예술제는 올해로써 13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노력하고 때문에 저희 ‘러시아 예술제’는 전통과 실력에 있어 자부심이 강합니다.


제 13회 예술제 특징

(1) 새로운 형식, 영화와 연극의 결합

(3) 물산전과 음식전, 그리고 사진전, 영화제

지난 11, 12회 러시아 예술제에서는 기존의 학회 중심 공연을 탈피하려고 시도했다면 이번 ‘제 13회 러시아 예술제’에서는 이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자리 잡고 발전시켜 좀 더 나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영화와 연극이 결합된 형식의 공연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또 한 학 회들 의 비 중을 높여 하나 의 큰 주제아래 기존과는 다른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무대에서 공연이 열리고 있는 시각, 대강당 밖에서는 러시아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각종 기념품과 특산품들을 판매하며 러시아 음식도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영화제에선 전주 국제영화제에 출품되었던 러시아 영화들을 중심으로 작품설명과 함께 상영할 예정이며 또한 사진전도 개최하여 러시아를 조금 더 가깝게 바라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작품명 <고골의 ‘비이’> 우크라이나 민화에 나오는 비이’라는 괴물을 둘러싼 ‘호마’와 신학교 학생들과의 이야기. 괴물로 인한 신학교 학생 ‘호마 부르트’의 죽음,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의문과 진실. 고골의 그로테스크한 세계와 작품관을 ‘제 13회 러시아 예술제’ 공연팀에 의해 현대적으로 재탄생한 ‘비이’. 올여름 마지막으로 가슴을 서늘하게 해줄 호러연극입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러시아 문학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라는 새로운 형식을 가미함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술제를 준비하는 사람들

예술제 기획팀장

기획팀

STAFF팀

연출팀

 예산 계획, 관리, 집행

 공연기획 및 제작

 공연 대본 및 연출

 기업 후원 유치 및 공공기관 협조 요청

 컨텐츠 제작

 관련 인쇄물 제작 및 배포

 조명, 무대설치 음향 등 공연준비

 공연학회 관리 ‘ 라스 드바 뜨리’, ‘깜빠니아, 리겐다’

기획팀 - 예술제 준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기획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담 당합니다. 팀장에는 최두순(03’)학생이 맡았습니다. 또한 최두순 학생은 이번 예술제의 총책임자입니다.

STAFF팀 -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위한 Contents 제작 및 기타 지원을 확보하고 설치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팀장에는 변호섭(05’) 학생이 맡았습니다.

연출팀 - 대본을 마련하고 연습을 지휘하는 등 공연을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총연출에는 현상희(05’) 학생이 맡았습니다.


추억…그리고 기억


요약

 행사명칭: 제 13회 러시아 예술제

 일시: 2009년 9월 11(금)-12일(토) 양일간 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대강당 (좌석: 400여석)  주최: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 후원: 주한 러시아 대사관, 주한 벨로루시 대사관, 한국관광공사  당일행사: - 공연 : 고골의 ‘비이’음식전 - 물산전, 사진전, 영화제  연락처: 최두순 ( 총 기획팀장 ) 010-2922-3298, pravda84@naver.com 김기성 ( 학생 회장 ) 011-1700-5207 besin001@hotmail.com  계좌번호: 국민은행 695002-01-130236 예금주 : 최두순(제 13회 러시아 예술제)


함께 만들어요. 13번째 우리들만의 이야기

제 13회 러시아 예술제 http://blog.naver.com/rusaf

Спасибо 감사합니다


제 13회 러시아 예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