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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AUTUMN <리솜>은 (주)리솜리조트 계간 멤버십 간행물입니다

리조트브랜드 리솜오션캐슬 | 리솜스파캐슬 | 리솜포레스트 | 리솜골프리조트 웨이하이

Well-being Informed Booklet

vol. 11


하늘과 바람과 숲과 시 아름다운 풍경과 시를 통해 마음 속 쉼의 시간을 느껴보는 코너입니다. 일상 속 답답함과 조바심을 털어내고 자연의 신선한 공기와 새소리를 상상하며 심호흡해 보세요.

편지 윤동주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을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만 쓰자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잠못 이루는 밤이면 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윤동주 시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 중의 한명으로, 약 100여편의 시를 남긴 채 27세의 나이로 요절하였다. 1939년 연희전문 2학년 재학중 첫 시를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으나 유학 중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형무소에 투옥된 뒤 형무소에서 숨을 거뒀다. 그의 시는 시대에 대한 비판과 자아성찰을 소재로 하였으며, 사후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시집이 출간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져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Well-being Informed Booklet

AUTUMN 2011

CONTENTS

Section 1

표지이미지

STATE OF MIND

공존(共存)

공존을이해하는토대,생물다양성

06

동의보감

가을에는 조화롭게 하라!

10

음악을 말하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4

해외 리조트 탐방

더팜앳산베니토리조트

18

생활건강요법

집에서즐기는디톡스,홈스파

20

Cup of art

빛과 공간에서 미술을 고민하는 작가, 김광한

22

향기가득 80x80cm Oil on Canvas 화면 가득 들어오는 빛을 통해 풍성한 가을 잘익은 열매

Section 2

를 표현하며, 향기가득이라는 타이틀로 공감각적 이미지

RE

를 그리고 있다.

State of mind

RESOM♥FOOD

리조트가을특선음식따라잡기

24

RESOM♥SPACE

제천, 과거와 현재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곳

28

RESOM♥ECO

반짝반짝 빛나는 재발견, 재활용 선물포장

30

State of Mind는 직역하면‘마음 상태’ 라는 뜻으로 그 앞 영문자만의 조합, S-O-M(솜)은 브랜드 리솜의 핵심 음절을 이룹니다. Booklet 리솜의

Exciting RESOM

리솜오션캐슬 개관 10주년 기념 사진공모전

32

첫 번째 방 <State of Mind>에서는 자연과 건강, 문화를 통해 진정한 쉼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리솜의 철학이 투

리조트 숨은 이야기

그 이름 참 곱다! 리솜포레스트의 예쁜 이름들

34

영되어 있는 이 내용으로 평안과 여유가 있는 삶, 휴식 그리고 진정한 쉼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리솜 같은 하루가 되시길.

RESOM News

리솜리조트 개발컨셉 아이디어 공모전

37

Resort News

38

회원공지사항

41

Reader’s lounge

42

리솜리조트 회원지 <리솜> l 통권 39호 | 발행일 2011년 9월 25일 발행 ㅣ 발행처 (주)리솜리조트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21-5 엠빌딩 3층 ㅣ 발행인 서환석 ㅣ 기획·디자인 (주)리솜리조트 홍보실 ㅣ 담당자 신복경 홈페이지 www.resom.co.kr <리솜>은 회원님께 드리는 웰빙정보 교양지로 비매품이며 <리솜>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주)리솜리조트의 사전동의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리솜의 첫번째 방

공존(共存)

공존을 이해하는 토대, 생물다양성

06

동의보감

가을에는 조화롭게 하라!

10

음악을 말하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4

해외 리조트 탐방

더 팜 앳 산베니토 리조트

18

생활건강요법

집에서 즐기는 디톡스, 홈스파

20

Cup of art

빛과 공간에서 미술을 고민하는 작가, 김광한

22


공존(共存)

글 신준환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무분별한 개발과 산업화로 인해 생겨나는 자연재해. 그 속에서 인간은 과연 행복하고 안전할 수 있을까?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행복해지는 방법을 생각하는‘공존’ 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연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방법과 지켜야 할 것 들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우리 삶의 토대를 이루는 생물다양성 우리가 숨 쉬는 공기는 식물이 광합성을 통하여 산소와 질소, 이산화탄소의 균형을 맞춘 것이다. 박테리아는 물의 자 연정화에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이므로 우리가 맑은 물을 마시기 위해서 미생물에도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미생물이라면 겁부터 난다. 그렇다.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생명을 구하기도 하지만 죽음으로 몰아가기도 한 다. 우리의 질병은 대부분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때문에 생기고 이 중에는 동물에 의해 전염되는 것도 있다. 생 물은 남에게 의존해서 살 수 밖에 없지만, 또한 남을 배제하지 않고는 자신이 생존할 수 없다. 그래서 강한 독성을 가 진 생물도 있다. 이런 독성은 반대로 우리에게 약이 되기도 한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이면서 진통제의 역할도 함께 한다. 생태계 서비스와 인간 복지 프랑스의‘자연유산 생물다양성 과학위원회’ 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의약품 25개 중 10개는 천연 물 질에서 추출한 것이고, 전체적으로 따지면 종합 의약품의 절반을 자연에서 얻고 있으며, 전 세계 인구의 75퍼센트가 천연 추출물로 만든 전통 의약품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이 위원회에서 낸 보고서를 보면 생물다양성과 아무런 관 계가 없을 것같은 건축에도 무려 35억년의 세월이 담긴 생물다양성의 역사가녹아있다. 우리가 다리나 건물을 지을 때 쓰는 철의 광맥은 35억 년 전 남조류가 바다 속에서 산소를 만들기 시작하여 바닷물에 용해되어 있던 철을 산화시킨 것이 쌓이고 쌓여 형성된 것이다. 그리고 약 3억 년 전, 석탄기의 다양한 식물 종들은 광 합성을 통하여 탄소를 몸에 축적시켜서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석탄을 만들었다. 석유도 1억 년 전에 비슷한 방법으로 만들어졌는데, 이 화석연료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건축에 많이 쓰인다. 특히 시멘트는 약 1억 5천만 년 전 석회질의 단 단한 껍질을 가진 수많은 미세 조류(藻類)들이 쌓이면서 침전물을 형성하여 굳어진 것을 파낸 것이다. 건물을 짓는데 몇 달 밖에 걸리지 않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생물들의 수억년에 걸친 활동이 있었기에가능하다. 이렇듯 생물다양성은 인간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생태계 서비스의 토대가 된다. 이 생태계 서비스에는 식 품, 음용수, 목재, 섬유 등을 공급하는 서비스를 비롯해 기후와 홍수 그리고 질병, 폐기물, 수질의 제어와 같은 조절 서 비스와 휴양, 심미적 기쁨, 정신적 성취와 같은 문화 서비스 그리고, 토양 형성, 광합성, 양분 순환과 같은 기반 서비스 가 포함되어있다.

생태계 서비스 공급 서비스 식품 음용수 목재와 섬유 연료 ...

화살표의 색 사회경제적 요인에 의한 잠재력 저

공존을 이해하는 토대, 생물다양성

중 고

화살표의 폭 생태계 서비스와 인간 복지 간의 연결 강도

생물다양성은 우리 삶의 토대이다. 인간은 생태계에 의존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데, 생물다양성은 이런

생태계의 기반을 이루며 생태계 서비스를 발휘하여 인간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까마득한 옛날부터

인간은 다양한 생물들로부터 삶에 필요한 자원들을 구해왔는데, 비록 현대 기계문명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엄청나게 변화시켜왔다고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생물다양성에 의존하여 생활하고 있다.

기반 서비스 양분 순환 토양 형성 일차생산(광합성) ...

조절 서비스 기후 조절 홍수 제어 질병 제어 수질 정화 ... 문화 서비스 심미적 정신적 교육적 휴양 ...

지구의 생명 - 생물다양성

인간 복지 구성 요소 안전 개인의 안전 자원에의 접근 안전성 재해로 부터의 안전 양호한 생활을 위한 기본 물질 적절한 생활 조건 영양이 충분한 식품 주거 물품에의 접근성 건강 체력 정신적 쾌적함 깨끗한 공기와 물에의 접근성

선택과 행동의 자유 개인적 가치를 달성 할 수 있는 기회

양호한 사회 관계 사회적 유대 상호 존중 상부 상조 능력 출처 : Millennium Ecosystem Assessment

그림1 > 우리나라 생물다양성과 산림생태계 서비스의 경제적 가치(산림청 2010)

06 07


2001년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착수하여 2005년에 완성한‘새 천년 생태계 평가(Millennium Ecosystem Assessment)’ 에서 는 인간 복지가 안전, 그리고 양호한 생활을 위한 기본 물질, 건강, 양호한 사회관계, 선택과 행동의 자유와 같은 구성요소들로 이 루어져 있다고 간주하였는데, [그림 1]에서 보듯이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서비스의 매우 많은 요인들이 인간복지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되어 있다. 모든 생물은 모두 진화한다 그러나 우리는 생물다양성의 진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동물원에서 어린 학생이“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는데, 저 원숭이는 몇 년이 있어야 인간이 되지?” 라고 묻는다면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게다가 실상은 우리가 지금 보 고 있는 원숭이로부터 인간이 진화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원숭이와 인간의 공동 조상으로부터 진화를 한 것이다. 알고 보면 지금의 원숭이도 자기들 나름대로는 최신식으로 진화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 는 것은생물학 시간에 배우는‘계통발생 나무’때문이다. 미생물에서 하등 동식물, 고등 동식물로 진화한 것처럼 나무를 그려놓아서 우리가 착각하는 것이지 사실은 미생물도 하등 동식물 도 고등 동식물처럼 최신식으로 진화한 것이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생물은 모두 각각 최신식으로 진화한 셈이다. 우리 모든 생 물들은 어느 것 하나 과거에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새로운 세계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생물다양성은 늘 새롭다. 늘 어디에도 없던 새로운 신세계를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프랑스의 철학자 들뢰즈는 나무가아니라‘리좀’ 이라고 했다. ‘리좀’ 이란 중심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식물의 뿌리가 연결되어 있듯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표현하는 말이다. 들뢰즈 는 인간이 자연에서 최고로 진화했다는 생각에 다른 생물을 무시하고, 인간세계에서는 자신이 속한 집단이 세계의 줄기가 된다는 식의 자기중심주의에사로잡히는것을 비판한 것이다. 공존(共存), 공생을 위한 이해와 배려 ❸

생물은 원래 투쟁하고 있었더라도 오랜 세월이 흐르면 상호의존 관계를 형성한다. 얼핏 보기에 서로 싸우기만 하는 것 같은 종들 도 오래된 숲에서는 서로의 서식처를 형성해주고 먹이사슬을 연결해준다. 한 쪽이 사라지면 다른 쪽의 생존도 위태롭다. 그래서

이란 말이 생겨났다. 서 여러 나라들이 복잡하게 싸우던 춘추전국시대에는‘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을 잃으면 이가 시리게 된다)’ 로 적당히의존하는 상태가 더 안정된관계라는 것을 의미한다.

❶ 물가의 숲, 물속의 미생물과 숲이 공존하고 있다 ❷ 생태학적으로 가치있는 생물 다양성을 지닌 함평군 소재 이인정 숲의 모습 ❸ 해안의 해송과 향나무가 함께 어우러진 숲의 모습

기생관계도 수천 세대가 지나면 서로 적응해서 공생관계로 바뀐다. 우리의 소나무 숲을 벌겋게 죽게 하는 소나무 재선충도 미국에 서는 소나무를 죽이지 않는 방법으로도 같이 잘 살고 있다. 원래 미국 원산인 소나무 재선충은 미국에서는 수 천 세대를 거치는 동 안 같이 살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였지만 1988년에 침입한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관계가 형성되지 못했기 때문에 불길이 번지듯이

소나무를 죽이고 있는것이다. 사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다양한 생물을 볼 수 있는 것은 생물이 살면서 투쟁을 상호의존으로, 기생을 공생관계로 바꾸면서 새로 운 세계를 창출해 왔기 때문이다. 인간 역시 남에 대한 배려 없이 혼자만 잘 살려고 하면 생활하기 어려워 질 것이다. 타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만이 우리의 미래를보장할 수 있는 것이다.

신준환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고, 국립산림과학원에 들어가 산림생태과장, 산 림환경부장, 산림보전부장을 거쳐 지금은 보직을 놓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숲 속깊은 내 친구야', '자연의 향기 속으로(공저)', '한국의 전통생태학(공저)' 등 여러 권이 있으며, 연구 분야는 생 태계 생태학으로 우리나라에 독특한 생태적 속성, 생물다양성 보전 등에 관심이 많다.

08 09


동의보감

글 김용석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동의보감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우리 한의학을 통해 우리몸의 건강에 대해 알아보는 코너입니다. 리솜 가을호에서는 건강한 몸을 위한 가을철 건강실천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가을철은 24절기 중 입추로부터 시작해서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

가을철이 되면 마음 속에 다른 생각이 없게 함으로써

까지 총 여섯 개의 절기로 이루어져 있다. 가을철은 양기가 점점 철수하고 음기가 생장하

폐의 기운을 맑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가을

게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만물이 성숙하여 수확하는 시기이다. 그래서 가을철 기후도 뜨거

의 기운에 맞게 거두어들이는 도(道)인 것이다.

운 기운에서 시작하여 차가운 기운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양이 쇠하고 음이 자라는 과도기 적인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소우주인 인체도 이러한 기운에 상응해야 하기 때문에 황제내 경에서는 추동양음(秋冬養陰)이라고 해서 가을과 겨울에는 음 기운을 길러야 한다고 했다. 가을철을 건강하게 잘 지내려면 가을철에 맞는 양생법이 중요하다. 양생이라 하면 정서적 인 면은 물론 음식을 비롯한 일상생활에 대한 관리와 운동관리 등을 포함하게 되는데 가 을철 양생의 키워드는 화(和), 다시 말해서 조화롭게 하는 것이다.

가을에는 폐를 다스려라! 먼저 가을철의 정서관리에 대해 살펴보자. 한의학 이론에 따르면 가을철은 오장(五臟) 중에 폐와 관련이 있다. 또한 오

에는

행 중에는 금(金)에 해당되며 주된 기는 호흡을 주관하게 되고, 정서적으로는 우수(憂愁)와 관련이 있다. 그래서 폐의 기운이 허하게 되면 가을철 기후변화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게 되어 특히 호흡기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또 사람의 마음도 가을비와 가을바람에 낙엽이 떨어지듯이 쉽게 우수에 잠기게 되고 억울한 감정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 에 동의보감에서는 병을 치료할 때 병만 봐서는 치료가 안 되고 먼저 그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가을철 이 되면 마음속에 다른 생각이 없게 함으로써 폐의 기운을 맑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가을의 기운에 맞게 거두

조화롭게 하라!

어들이는 도(道)인 것이다. 만약 이런 원리를 거스르게 되면 폐를 쉽게 상하게 되어 겨울철이 되면 삭지 않은 설사를 자주하고, 겨울철에 간직하는 기운을 도와주는 힘도 약해지게 된다. 황제내경에 보면 가을철을 용평(容平)이라고 했다. 가을철이 되면 만물을 거두어들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성장이 없다 는 뜻이다. 또 모든 것을 용납하되, 평등하게 한다는 뜻도 있다. 그래서 이 시기가 되면 하늘의 기운은 쌀쌀해지고 땅 의 기운은 깨끗해진다고도 했다. 입추가 지나면 기온이 점차 낮아지면서 아침과 저녁의 일교차가 커지게 되고, 한로 (寒露)이후에는 계속해서 북쪽으로부터 찬바람이 불어오게 된다. 이러한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게 되면 감기와 같 은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므로 가을철에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체력을 증강시켜 면역력을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가을철에는 밤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 닭이 울면 일어나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쌀쌀한 가을철 의 기분이 없게 해야 한다고 했다. 일찍 잠을 자라는 것은 가을철이면 양기가 수렴하기 때문에 이런 가을철의 기운에 순응하라는 것이고, 일찍 일어나라는 것은 폐의 기운이 잘 펼쳐질 수 있도록 해서 지나치게 양기가 수렴되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다. 아침저녁으로 온도차가 심해지면 폐의 기능이 왕성해야 이에 잘 적응할 수 있는데 선천적으로 폐가 약 하게 태어난 사람이나 폐를 지나치게 혹사시키는 사람들은 가을철만 되면 기침이나 천식, 가래 등으로 고생할 수 있으 니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가을철에는 발을 따뜻하게 하고 머리는 서늘하게 해야 하며, 음기가 점점 왕성해짐으로 이부자리를 얇게 덮는 것이 좋다.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을 내보낸다는 옛 말처럼 일광욕을 하는 것도 건강에는 도움이 된다.

10 11


가을철에는 호흡운동을 잘 해야 한다. 호흡조절이 잘

면역력을 키우는 조화로운 가을음식

되면 마음이 동요되는 근심이 생기지 않아, 심화(心火) 가 자연히 고요해진다. 그래서 다니고, 머물고, 앉고,

다음은 가을철의 음식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황제내경을 보면 폐는

누울 때는 항상 입을 다물고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을

가을에 기가 왕성하게 되어 모든 것을 주관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폐

조절하여 음성을 안정시키라고 했다.

는 금(金)의 기운으로 색으로는 백색, 맛으로는 매운맛에 해당된다고 하였고, 폐에 문제가 생겨 기운을 수렴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빨리 신맛이 나는 것을 먹어 수렴하는 기운을 도와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반대로 매운 맛이 나는 음식을 먹게 되면 이것은 발산하는 작용을하 므로 수렴시키는 폐의 작용과는 반대로 작용하게 되므로 주의를 요

호흡으로 건강을 조절하라!

한다. 가을철에 폐금(肺金)의 기운이 지나치게 되면, 진액이 쉽게 마르고

가을철은 책을 읽기에 가장 좋은 계절일 뿐만 아니라 운동하기에도 가장 좋은 계절이다. 운동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운동을 해

소모되어 입이 마르고 혀가 건조하며 인후통이 생기고 폐열(肺熱)로

야 하지만 운동의 기본은 역시 걷기이다. 일단 하루에 20분 정도 빨리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으로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자신

기침이 생기게 된다. 신 맛이 나는 음식이나 약재는 폐의 기운을 수

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오래 걷는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황제내경에서는 오래 걷게 되면 근육을 상한다고

렴시키고, 매운 맛이 나는 음식이나 약재는 폐의 기운을 발산시켜 폐

했다. 특히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운동을 하거나 등산을 무리하게 하게 되면 온몸의 근육이 긴장하게 된다. 허리

의 기운을 깎아 내리므로 가을철에는 마땅히 수렴은 하되 발산시켜

를 굽히기도 힘들고, 옆구리도 당기게 되어 앉고 서는 것은 물론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힘들어지게 된다. 이렇게 무리해서 근

서는 안 된다. 그래서 가을철에는 파나 생강과 같은 매운맛이 나는

육이 상하게 되었을 때는 신맛이 나는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급하면 따뜻한 물에 식초를 타서 꿀이나 설탕을 넣고 먹

식품은 필요한 양만 먹고, 열을 내려주며 진액이 생기게 하며 음을

어도 효과가 있다.

영양하고 폐를 부드럽게 하는 오미자, 호두, 밤, 은행 등과 같은 식품

또 가을철에 운동을 할 때에는 복장이 중요하다. 가능한 긴 소매에 긴 바지가 좋으며, 땀 흡수가 잘 되고 열 손실이 적은 것이

이 좋다. 그리고 제철에 나는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제

좋다.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 너무 얇은 복장을 하게 되면 운동을 하고 난 후 땀이 빠르게 증발함으로 열 손실이 크게 되어 감기

철음식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 그리고 우리 몸의

에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사를 촉진시키는 다양한 효소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특히 면역 력을높여주는데매우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가을철에는 호흡운동을 잘 해야 한다. 호흡조절이 잘 되면 마음이 동요되는 근심이 생기지 않아, 심화(心火)가 자연 히 고요해진다. 그래서 다니고, 머물고, 앉고, 누울 때는 항상 입을 다물고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을 조절하여 음성을 안정시키

동의보감에서는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라고 했다. 또한 입안에 옥과 같은 침이 가득 고이게 한 다음 이것을 세 번에 걸쳐 나누어 삼키면 폐를 부드럽게 해준다고 했다.

‘오과차’ 를 소개하고 있다. 오과차란 호두, 밤, 은행, 대추, 생강과같 은 다섯 가지의 재료를잘 섞어서 끓인 것으로 몸이 허약하거나 연로

리솜 겨울호에서는 한의학에 관련된 궁금한 질문들을 모아 문답형식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평소 한의학에 대해 궁금

한 분들의 호흡기를 강화시켜주는 데 좋은 차이다. 한의학에서는 호

했던 점들이나, 알고 싶었던 점들을 엽서와 메일을 통해 보내주시면 질문을 모아 김용석 교수님께 그 답을 들어봅니다.

흡기가 대장이나 피부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오과차는 호흡기는 물

평소 궁금했거나 알고 싶었던 내용들을 모아 10월 15일까지 독자엽서와 메일(selfree@resom.co.kr)을 통해 접수해 주

론변비에도도움이되고피부도부드럽게해주는효과가있다.

시기 바랍니다.

김용석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 경희대학교 강남경희한방병원 뇌신경센터 과장 경희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를 마치고 현재 강남경희한방병원 뇌 신경센터에 서 근무중. 세계침구학회 집행위원 및 대한한의학회 국제이사, 대한한방체열의학회 회장 을 역임중이다. 3년 동안 'mbc 라디오 동의보감'을 진행하며 일반인이 잘 모르는 한방상 식과 한방요법을 소개하였으며, 저서 '우리집 한방백과'를 집필하고 현재 한의과대학 교수 로 후학을 키우는 등 한의학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12 13


음악을 말하다

글 전회숙 클래식 음악평론가

'음악을 말하다'는 바쁜 일상 속 음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는 코너입니다. 리솜이 추천하는 음악을 통해 하루의 스트레스를 털어내시기 바랍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영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주제는 연상의 여인에 대한 사랑이다. 평생 슈만의 아 내 클라라를 연모했던 브람스의 사랑도 이런 종류의 사랑이었다. 영화 속에서 젊은이 브람스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이다. <브람스를 좋아하

가 여인을 브람스의 작품이 연주되는 음악회에 초대한 배경에는 브람스의 사랑을 암시

세요>는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 제목인데, 브람스를 잘

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깔려 있었던 것은 아닐까. 결말이야 어찌 되었든 이 영화는 끝내

모르는 사람도 아마 이 제목만큼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제

세속적인 결합을 이루지 못했던 브람스와 클라라, 여인과 젊은이의 사랑을 애틋한 아

목이 이러니 브람스 음악에 관한 소설이라고 생각하기 쉽

름다움으로 바라보게 한다.

지만 사실 줄거리는 브람스 음악과는 별 상관이 없다. 이 소설을 토대로 만든 영화가 있다. 무성영화 시절부터

예전에는 가을이 되면 차이콥스키나 라흐마니노프를 들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느 틈

활동해 온 우크라이나 출신 영화감독 아나톨리 리트바크

엔가 브람스가 나의 가을 남자가 되어있었다. 브람스의 음악을 열심히 집중해서 듣는

가 1961년에 만든 프랑스, 미국 합작 영화다. 프랑스에서

동안 예전엔 미처 몰랐던 브람스의 매력을 새록새록 느끼게 된다.

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미국에서는 <굿바이 어게인>,

물론 나는 바흐와 모차르트를 브람스 이상으로 좋아한다. 하지만 이들은 경의와 존경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이수>라는 다소 특이한 제목으로

의 대상이지 연모의 대상은 아니다. 인간적인 사랑을 나누기에는 두 천재가 지닌 무게

각각 상영되었다.

가 너무 버겁다.

사강의 소설 중에서 네 번째로 영화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호화로운 출연진으로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여배우 잉그 리드 버그먼과 유명 샹송 가수 이브 몽탕, 그리고 사이코 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미국 배우 앤서니 퍼킨스가 주역으 로 등장하는 데다 작가인 프랑수아즈 사강도 단역으로 출 연해서 이래저래 화제가 되었다. 영화에 출연할 당시 50대였던 잉그리드 버그먼은 여기서

브람스의 음악을 들어보면 이 사람이야말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진짜 사나이’ 가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생각하는 진짜 사나이는 자기 감정을 쉽사리 드러내지 않 는 과묵함과 세상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진중함, 어려움을 묵묵히 참아 내는 인내심, 자기 욕심보다 상대방의 행복을 중요시하는 정신적 성숙을 갖춘 사람이다. 나는 브람 스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그의 음악에서 이런 진짜 사나이의 덕목을 읽곤한다. 젊었을 때는 사실 귀에 착 달라붙는 쇼팽이나 차이콥스키의 감미롭고 우울한 멜로디를

40대 파리 여인의 역할을 훌륭하게 연기해냈다. 한번 결

좋아하기 마련이다. 나도 젊어서는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을 들으며 낭만에 젖고, 차이

혼한 경험이 있는 주인공 폴르는 파리에서 실내장식가로

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으며 우수에 젖는 것을 즐겼다. 감성의 끝을 살살 간질

일하면서 돈 많은 중견 사업가와 5년째 교제를 해오고 있

여 주거나 아니면 펑펑 울고 싶을 정도로 짓이겨 주는 이런 음악에 비해 브람스의 음악

다. 하지만, 그녀의 애인은 플레이보이 기질이 다분한 사 람으로 그의 이런 기질이 늘 그녀를 속상하게 만든다. 바 로 그때, 그녀 앞에 스물네 살의 풋풋하고 순진한 청년이 나타난다. 청년은 그녀에게서 모성적인 사랑을 느낀다. 어 느 날, 여인을 음악회에 초대한 청년이 이렇게 묻는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브람스가 교향곡 3번을 구상했던 독일의 휴양도시 비스바덴 풍경 <출처: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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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너무 진지하고 내성적이어서 듣기에 부담스러웠 다. 얄팍한 내 귀가 아주 오랫동안 이 진짜 사나이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했던 것이다. 브람스는 내밀하고 정신적인 사랑을 했다. 알만한 사 람은 다 알겠지만, 브람스는 선배 작곡가인 슈만의 아내 클라라를 평생 사랑했다. 슈만이 정신병원에서

이다. 평생 한 여자만 사랑한 남자. 이런 남자를 만나는 것 은 나를 비롯한 이 세상 모든 여자의 꿈이다. 이런 이 야기만으로도 브람스는 여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요건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상 하게도 그의 음악은 쇼팽이나 차이콥스키, 라흐마니 노프보다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다. 왜 그럴까? 브람스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나는 브람스가 내면에 베토벤 못지 않은 열정, 쇼팽 못지 않은 로망, 차이콥 스키 못지 않은 비애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것을 표출하는 방식이 너무 진지하고 내면적 이어서 쉽게 대중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감정을 매우 지적으로 처리했다. 그냥 감정에 휘말리는 일 없이, 모든 음악적 필요성과 논 리적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했다. 그저 효과만을 위해 무의미한 음을 남발하는 일은 결코 하지 않았으며, 감정의 표피를 건드리기 위해 달콤한 멜로디를 쓰지 도 않았다. 듣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낭만적인 제목 같은 것도 붙이지 않고 오로지 음악 그 자체에

들에게 교향곡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고 본보기를

이렇게 감상적인 모티브를 고도의 지적인 작업으

보여주고 싶어. 가장 중요한 것은 위대한 작곡가

로 승화시키는 것. 감정 과잉에서 오는 정서적 피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가 세웠던 전통, 그 고전 음

로감을 배제하고, 매우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정

악의 전통으로 돌아가는 것이지.”

서적 고양을 꾀하는 것. 바로 여기에 작곡가로서

브람스 <교향곡 4번> 중에서 나는 특히 1악장을

지키며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유행가 <뜨거운 안녕> 지켜주었던 브람스의 면모가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

가지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때문이다.

브람스의 위대함이 있는 것이 아닐까.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는 홀로 남은 클라라의 곁을 의 주인공처럼 사랑하는 여인의 행복을‘남자답게’

이제 내가 베토벤의 뒤를 이을 거야. 후대 작곡가

좋아한다. 이 곡을 통해 브람스는 어떤 것도 묘사

쇼팽,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베토벤을 거쳐

하지 않는 순수 음악을 내세웠지만, 웬일인지 나

나의 남성 편력기는 브람스에게로 넘어갔다. 내

승부를 걸었다.

는 1악장의 도입부를 들을 때마다 스산한 가을 바

가 스스로 다가간 것이 아니라 세월이 흘러 나이

브람스는 생전에 모두 네 개의 교향곡을 작곡했다.

람을 느끼곤한다. 두 음을 레가토로 연결해 놓은

가 들고 보니 자연스럽게 브람스의 진가를 알게

어떤 사람은 이 네 개의 교향곡을 브람스가 걸었던

단순한 모���브의 반복 속에 가을 바람같이 스산

되었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삶의 궤적과 연결해서 설명한다. 즉, <교향곡 1번>은

한 고독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여러 종류의 음악이 있지만 각각의 음악

존경해 마지않는 선배 작곡가 슈만의 죽음에 관한 것

1악장은 조용히 시작한다. 월요일 아침을 맞은 브

을 좋아하게 되는 시기는 따로 있는 것같다. 브람

이고, <교향곡 2번>은 클라라에 대한 사랑, <교향곡

람스의 모습과 비슷하다. 가을빛이 완연한 공원

스를 좋아하는 시기는, 인생을 사계절로 치자면

3번>은 브람스 자신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벤치에서 진한 커피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는 브

가을에 해당하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 인생의 가

이렇게 브람스 자신과 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람스의 모습이 연상된다. 그리고 곧이어 등장하

을을 맞은 사람은 나이 듦이 가져다준 안온함 저

인물들을 두루 섭렵한 다음, <교향곡 4번>에 이르러

는 첼로의 스산한 선율. 도입부에 나온 바이올린

편에서 불어오는 스산한 바람을 느낀다. 그 바람

그는 순수 음악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 어떤 것도 묘

선율과는 또 다른 차원의 고독, 첼로처럼 굵직한

을 맞으며 나는 지금 누군가에게 묻는다.

사하거나 표현하지 않는 음악, 음악 그 자체로 승부

사나이의 고독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하지만 브

를 거는 순수예술의 정신으로 돌아간 것이다. 그래서

람스는 그저 고독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이렇게

<교향곡 4번>은 네 개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추상적

제시된 모티브들을 그 후 고도의 지적 테크닉을

브람스의 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이다. 이 곡을 듣고 있으면 브람스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 나는 위대한 작곡가야. 슈만, 클라라, 그리고 나 자

진회숙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편집장

신. 물론 이것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

음악평론가

하지만, 이제는 음악 그 자체, 교향곡 자체로 돌아가

월간 '객석'이 공모하는 예술평론상을 수상하며 음악평론가로 등단하여 방송 및 강의, 집필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클래식 오딧세이',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등이 있다.

고 싶어. 베토벤이 위대한 교향곡 작곡가라고 하지?

※ 위의 글은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21세기BOOKS)' 중 일부를 저자의 동의를 받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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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조트탐방

여행의 형태가 변화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소모하는 놀이형 리조트가 아닌 자연속에서 쉼과 여유를 즐기는 체류형 리조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건강과 환경, 식단을 중시하는‘더 팜 앳 산베니토 리조트’ 를 소개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불편한 선택,

더 팜 앳 산베니토 리조트 과거와 달리 최근의 여행의 테마는 휴양과 휴식, 재충전이

메디컬 프로그램 리조트, 더 팜 앳 산베니토

다. 단순 관광이나 과격한 레져를 벗어나 웰빙체험을 하거 나, 더 깊은 자연속으로 들어가 자연과 함께하는 에코투어

2004년에 오픈한‘더 팜 앳 산베니토 리조트’ (이하 산베니토 리조트)는 이름이 보

에 참여하거나,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는 리조트

여주듯 필리핀 마닐라 근처의 산베니토 농장에 위치한 리조트이다. 필리핀의 아름

에서 체류형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다운 바다를 자랑하는 다른 지역의 리조트와는 달리 바다가 아닌 말라라얏 산기슭

유럽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쉼과 휴식을 위한 여행을 선호

의 숲 속에 위치하고 있다.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형 리조

메디컬 프로그램 리조트라는 특징에 걸맞게 1명의 의사와 6명의 간호사, 다수의

트들을 찾아 장기휴가를 떠나고 있다. 테마도 다양해져서

요가 및 명상 선생님들이 상주하고 있어 언제나 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

웰빙을 비롯해 스파, 명상 등 보다 세분화된 프로그램으로

는데 몸의 해독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어 일정에 따라(2박 3일/ 3박 4일/

새로운 휴양문화를 추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6박 7일 등) 원하는 프로그램을 혼합,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건강에 대한 현대인들의 기호가 반영된 필리핀의‘더 팜 앳

산베니토 리조트는 체크인과 동시에 전문의료진으로부터 간단한 건강검사를 받게

산베니토 리조트’는‘메디컬 프로그램 리조트’ ,’ 히포크라

되는데 피검사, 홍채분석 등의 간단한 검사를 통해 투숙객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테스 리조트’등으로 불리며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과 더불

건강하게 머물 수 있도록 기간에 맞는 프로그램을 짜준다. 이를테면 장이 좋지 않

어 웰빙 식단을 고집하는 특색있는 리조트이다.

은 고객에게는 장세척 프로그램, 생약 복용, 장 마사지 등을 추천하며 스트레스가 심한 고객에게는 해독 프로그램, 치료마사지, 명상 등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채식이라는 이유있는 고집

해독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산베니토 리조트는 모든 식단에 육식이 들어가지 않은 채식을

산베니토 리조트는 몸의 해독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유명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발 312m에 위치한 리조트 직영

하다. 특히 7일 간의 해독과정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프로그램

유기농 농장이 있어 여기서 재배한 음식을 위주로 개개인의

으로 알려져 있는데 당뇨, 고혈압, 비만 등 성인질환 치료를

특성에 맞는 식단을 제공한다. 또한, 지면에서 305m 아래에

비롯해 아토피, 정신치료 등 다양한 병들을 치료하기 위한 프

서 퍼낸‘힐링워터’ 라 불리는 지하수를 활용하여 건강에 특별

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히 신경쓰고 있다.

디지털 경락, 대장 수치료, 신장청소, 간청소, 디톡스족욕 등

웰빙메뉴로 구성된 음식들은 야채, 씨앗, 과일 등을 재료로 하

의료서비스를 비롯해 정화요법, 자극요법, 힐롯마사지, 치료

고 있으며 저염, 저칼로리, 천연 조미료 사용이 기본이다. 또

마사지 등의 스파서비스와 요가, 명상, 파워워킹, 요리클래스,

한, 탄산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권하지 않으며, 그린

코어 무브먼트 등 다양한 건강취미활동도 마련되어 있어 투숙

쥬스만으로 음료를 제공한다. 음식은 사람에게 있어서 치료

기간 내내 리조트 내에서 본인의 건강상태에 맞는 다양한 종

약과 같다는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을 담은 것이라 하니 음식은

류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보약이라는 우리나라의‘약식동원’사상과도 유사하다.

특히, 산베니토 리조트의 스파는 10개 이상의 스파어워드를

레스토랑의 이름은‘85/15’인데‘85/15’ 는 익히지 않은 날것

수상했을 정도로 치료효과가 탁월한 스파로 알려져 있으며,

과 익힌 것의 비율을 뜻하는 것이다. 40도 이상의 온도에서

자연의 바람을 느끼며 별과 하늘을 바라보며 받는 마사지는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삼가며 완전하게 익힌 쌀도 좋지 않다

경험해본 사람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하여 지양하고 있다. 또한, 리조트 내에서는 금연과 금주가 필 수이고, 자판기도 없어 식당에서 제공하는 음식 외의 다른 음

많은 리조트들이 웰빙을 모토로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지만

식을 접하기쉽지 않다. 투숙중에는 가능한 휴대폰 이용도 삼

진정으로 휴식과 건강을 생각하는 리조트는 많지 않다. 쉬기

가해야 하니 철저하게심신의 건강을 계획한 리조트인셈이다.

위해 찾아온 리조트에서 또 다른 강박에 움직이고 있지는 않 은지, 건강을 위해 찾은 리조트에서 건강을 해치고 있지는 않 은지 생각해보는 것은 어떤가. 리조트의 시설이나 환경도 중 요하겠지만 정말 중요한 건 쉬고자 하는 마음가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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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요법

글 유수경 자유기고가

생활건강요법은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휴식과 이완에 좋은‘홈스파’ 를 소개합니다.

1단계 해독을 위해 입욕전 물 마시기

4단계 입욕과 휴식을 반복하여 이완하기

따뜻한 물속에 있다 보면 땀이 흘러 체내 수분을 빼앗기기 쉽다. 때문

입욕시간은 너무 길면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까지 모두 빠져나가기 때

에 시작하기 전에 카페인이 없는 허브차나 물을 충분히 마셔 피부에

문에 15~20분 정도가 적당하다. 입욕법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보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이는 땀과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되어

통 10여 분정도 탕에서 몸을 풀고 2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우리 몸에 쌓인 독소를 빼내는‘디톡스’효과에도 도움이 된다. 식사

2~3회 반복한다. 이 과정에서 조금 덜 피곤하다면 지압봉 등으로 발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늘 몸이 무겁고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친다.

후 바로 입욕을 하는 건 피해야 한다. 소화에 필요한 혈액이 피부에

이나 어깨, 다리 등을 가볍게 마사지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 혈액순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성’수면장애, 소화불량, 피부 트러블, 우울증, 비

모여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때문. 그렇다고 공복에 스파를 하면 빈혈

환에 더욱 좋다.

만이 수시로 건강과 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한 이 증상

이나 일시적인 현기증이 날수도 있으니 적어도 1시간 전에 식사를 하

들은 우리 몸에 독소가 쌓였다는 증거. 그렇다면 전문적인 관리나 약 대신

는 것이 좋다.

5단계 충분히 즐기고, 편하게 마무리하기

2단계 천연입욕제 활용하기

스파를 하는 동안에는 책을 읽거나 무언가를 하려고 하기보다는 편안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집에서 즐기는 디톡스‘홈스파’ 생활 습관으로 쉽게 디톡스(Detox, 해독)를 할 수는 없을까. 방법은 의외 로 쉽고 간단하다. 주변에 실내 공기 정화 식물과 숯을 두어 공기를 해독 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바르게 알고 마셔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할

한 자세로 충분히 근육과 마음을 이완시켜 주는 것이 좋다. 음악을 듣

것, 해독 작용이 우수한 우엉, 도라지, 부추, 다시마, 양파, 마늘 등 자연

스파로 효과를 보려면 물 온도가 중요하다. 가장 이상적인 온도는 몸

더라도 음성이 흘러나오는 라디오보다는 연주곡이나 클래식 음악을

식품을 즐기는 생활 속 작은 습관에 변화로 우리 몸은 충분히 자연 정화

의 온도보다 조금 높은 38~40℃이다. 차가우면 효과를 볼 수 없고,

들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 반복된 이완으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덧붙여 매일하는 샤워 대신 일주일에 1~2회 정도

너무 뜨거우면 피부 보호에 필요한 피지까지 없애 오히려 피부를 건

명상이나 요가를 마친 뒤처럼 한결 가뿐하고, 자유로운 기분을 느낄

조하게 만들기 때문. 하지만 다이어트나 오랫동안 쌓여있는 피로를

수 있다. 스파를 마친 뒤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편하게 쉬어주면 재

풀기 위해서라면 42~45℃로 높여도 좋다. 단, 혈압이 올라갈 수 있기

충전 완료.

‘홈스파’ 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스파를 즐기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재충전을 위한 셀프 디톡스, 홈메이드 스파 즐기기

준비한 입욕제는 욕조에 1/3정도 물이 찼을 때, 수도꼭지 바로 아래에

일상에 지칠 때 소박하지만 편안한 휴식을 위해‘홈스파’ 를 즐겨보

넣어 물이 흐르는 방향대로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한다. 목욕소금이나

자.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조용히 혼자 즐길 수 있는 홈스파의 매

아로마 오일, 청주, 쑥 등의 천연입욕제를 넣으면 좋다. 목욕소금은

력에 흠뻑 빠져있다 보면 하루의 피로는 눈 녹듯 사라지고 몸과 마음

소금의 삼투압 효과로 피부 노폐물 제거와 혈액순환, 다이어트 효과

은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스파’ 라고 거창하게 고급 리조트나 마사지 숍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생각부터 버리자. 단순히 방법의 차이가 있을

가 있고, 아로마 오일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좀 더 편안한 홈스

뿐 우리가 즐기는 목욕과 비슷하다고 보면 간단하다. 기본적으로 스파는 물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증진

파 분위기를 연출하려면 아로마 향초와 명상 음악을 활용해도 좋다.

이 중요하다. 따라서 스파에 적합한 물을 만들기 위한 배스 비즈(에센셜 오일이 함유 시키는 방법으로 무엇보다‘물’ 되어 있는 작은 구슬)나 태블릿(거품을 내는 단단한 비누), 스파용 솔트 등 입욕제는 필수다. 좀 더 친환경적인 물을

3단계 노폐물 제거 후 욕조에 들어가기

원한다면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청주, 녹차, 쑥, 사과, 오이 등 천연입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욕조에 물을 채우기 전에 얼굴과 몸에 노폐물을 제거해줘야 수분이 스파의 효능 일반적으로 스파는 몸을 따뜻한 물에 담그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38~40℃ 정도의 미온욕은 혈관을 확장시켜 산소와 영양분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고,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심신에 안정을 되찾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 또, 땀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피부 노폐물이 빠져나가 매끄러운 피부로 만 들어 줄 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어 여성에게 특히 좋다.

충분히 흡수되고 노폐물도 완전히 빠져나올 수 있다. 얼굴뿐만 아니 라 샤워기를 이용해 미지근한 물로 몸 전체를 씻어준 뒤 발부터 시작 해 천천히 몸을 담근다. 처음에는 가슴 아래, 배꼽 조금 위까지만 몸을 담그는 반신욕부터 시 작하는 것이 좋고, 욕조에 편안하게 몸을 뉘여 휴식을 취한다. 또한 스파를 하는 동안에는 혈액순환이 활발하기 때문에 얼굴이나 머리카 락에 팩을 해주면 평소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미니 홈스파> 기운이 없을 땐 족욕 업무에 시달려 수면 부족이나 기운이 없을 경우에는 스파로 더 욱 지칠 수 있기 때문에 족욕이 좋다. 대야만 있어도 충분한 족 욕은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몸의 피로를 풀 수 있다. 38~40˚C 정도의 따뜻한 물에 복사뼈에서 손가락 4개 정도의 위치까지 발 을 담그고 발바닥 중앙 부분을 주먹으로 꾹꾹 눌러 마사지 해준 다. 이때 아로마 오일이나 천연입욕제를 넣어도 좋다. 단 20분 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발에 염증이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한 다. 족욕��� 마친 후 풋크림을 바르고 양말을 신어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주면 효과를 길게 볼 수 있다.

20 21


Cup of art

글, 그림 김광한(화가)

향기가득 116x80cm Oil on Canvas 2011

RE

향기가득

한 소재는 모과 열매와 같이 다분히 평범한 사물이지만 그의 작품은 빛과 공간, 그리고 회화의 사실적 표현이라는 회화의 아주 기본적인 것들에 대한 탐구에서부터 시작된 다. 작가 김광한이 추구하는 빛은 매우 소박하면서도 사색적인 빛이다. '향기가득'이라는 작품의 제목이 암시하듯 작가는 빛을 통해 향기를 맡고, 빛을 통해 사물을 바라본다. 빛이 연출하는 이런 다양한 뉘앙스를 의식하면서도 회화의 또 다른 중요한 요소인 화

주는 접두어입니다. Booklet 리솜의 두번째 방 <Re>는 각 리조트의 최신 소식과 새 프로젝트의 다양한 이슈를 전함으로써 회원님께 신선

김광한 (Kim kwang han)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전업작가 통인 옥션갤러리 초대전(서울, 2011) / 2010 한국현대 미술제(서울, 한 가람미술관) / 갤러리고동초대전(서울, 20090 / 갤러리 아트 청담 초 구상대제전(서울, 한가람미술관) / 2008 골든아이아트페어(서울, 코엑 스) / 서울 물파스페이스 신진작가 기획 초대전(서울, 2008) / 대구 동 아미술관 초대전(2008) / 2007 한국구상대제전 (서울, 한가람미술관) / 일본 키타큐슈 전시회(일본, 2007) / 대구 메트로 갤러리 기획 초대

칠한 흔적들은 바로 작가의 마음속을 부유하는 비현실적인 공간을 표현하고 있다. 이

전(대구, 2007) / 인사아트프라자 초대전(서울, 2007) / 2005 아트서

성해지고 있다.

한 쉼표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RESOM♥FOOD

리조트 가을 특선음식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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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M♥SPACE

제천, 과거와 현재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곳

28

RESOM♥ECO

반짝반짝 빛나는 재발견, 재활용 선물포장

30

Exciting RESOM

리솜오션캐슬 개관 10주년 기념 사진공모전

32

리조트 숨은 이야기

그 이름 참 곱다! 리솜포레스트의 예쁜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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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x in RESOM

리솜리조트 개발컨셉 아이디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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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울, 2009) / 통인 옥션갤러리 초대전(서울, 2009) / 2009 한국

면의 공간감에 대해서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한지를 붙이고 자유분방하게 물감을 런 배경 공간과 묘사된 물체 사이에 존재하는 조화 혹은 긴장감을 통해 그림은 보다 풍

리솜포레스트 마루길에 위치한 별똥카페 전경

Refresh, Relax, Reproduce….‘다시’ 라는 의미의‘Re’ 는 빨리빨리 문화에 젖어 한 치 뒤도 돌아보지 않는 바쁜 현대인의 삶에 쉼표를

빛과 공간에서 미술을 고민하는 작가, 김광한 작가는 자신의 작품세계에 대해 '빛'과 '공간'의 어우러짐이라 이야기한다. 작가가 선택

리솜의 두번째 방

울전(서울, 한가람미술관) 외 기타 초대전 및 단체전, 개인전 다수

RESOM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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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공지사항

41

Reader’s 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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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M ♥ FOOD

자연이 선물한 다채로운 가을 맛 리조트 가을 특선음식 따라잡기

리솜포레스트

산수유추어탕

자연이 주는 풍성함이 가득한 가을. 여름내 소진된 체력을 보강하고 다가올 겨울을 맞이해야 하는만큼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찾게되는 계절이다. 특히, 육류 및 해산물 등으로 단백질과

무기질을 섭취해주는 것이 필요한데 다양한 식감과 감칠맛이 있는 가을 특선음식으로 맛깔스런 밥상 을 준비해보는 것이 어떨까.

재료 깻잎순, 산초 가루, 미꾸라지, 방앗잎, 들깨가루, 된장, 부추, 대파, 홍고추, 시래기

산수유 추어탕 / 17,000원 / 리솜포레스트 해밀

산수유 추어탕 만들기 ① 미꾸라지 5kg을 깨끗이 씻어 2시간 정도 끓인다. ② 끓인물에 된장 300g을 풀고 들깨가루 30g, 산초 가루 20g, 깻잎순 20g, 산수유 30g을 넣고 육수를 우려낸다. ③ 연한 시래기 4kg을 넣고 20분 정도 끓여서 육수를 완성한다. ④ 뚝배기에 육수를 넣고 방앗잎 30g, 대파 15g을 넣고 끓인다. ⑤ 끓으면 홍고추와 부추를 넣어서 내놓는다.

TIP

재료의 효능

산수유 효능

산수유는 가을에 완전히 익은 열매를 따서 씨를

빼내어 사용하는데 간과 신장을 보호하고, 꾸준히 섭취하면 고 혈압과 집중력 강화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요실금 및 야뇨증 치료에도 좋아 노인과 어린이들이 섭취해도 좋다. 또한, 기운을 북돋우는 역할을 하여 남성의 기력 향상에도 좋으며, 시 리거나 통증이 있는 곳에도 좋다고 알려진다. 미꾸라지의 효능

미꾸라지는 고단백 영양식품으로 다른 육

류나 해산물에 비해서 단백질 함량이 높다. 또한, 칼슘과 철분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기운이 없을 때 기운을 돋우어

추어탕은 대표적인 보양음식의 하나다. 일반적으로는 미꾸라지

주는 효과가 있어 대표적인 보양식품으로 손꼽힌다. 단백질, 칼

에 시래기와 야채등으로 추어탕을 끓이지만 제천에서는 제천

슘,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여 피로회복, 피부 미용, 비만 예방에

에서 나는 약재인 산수유를 넣어 내장기관을 보호하는 한편 새

도 좋다.

콤한 맛을 더해 텁텁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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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오션캐슬

리솜스파캐슬

박속연포탕

떡불LA갈비정식

재료

재료

낙지 150g, 모시조개 50g, 박속 50g, 무 10g, 풋고추 5g,

LA갈비용(두께 0.8~1Cm) 갈비, 진간장 140g,

홍고추 5g, 대파 5g, 두부 20g, 다시육수 400ml

정제수 560g, 흑설탕 90g, 물엿 150g, 사과 1/3개, 배 1/2개, 키위 1개, 파인애플 20g, 대파 150g,

양념재료

간마늘 20g, 양파 1/2개, 맛술 12ml, 미림 0.8ml, 깨소금과 참기름 약간

다진마늘 1티스푼, 소금 1/2티스푼, 청주 1/2티스푼 박속연포탕 / 13,000원 / 리솜오션캐슬 해송

떡불 LA갈비 정식 / 20,000원 / 리솜스파캐슬 다빈

떡불 LA갈비 정식 만들기

박속연포탕 만들기 ① 낙지를 차가운 소금물에 담가 훑어 내리면서 깨끗이 씻는다. (밀가루를 이용해도 된다.)

다시육수 만드는법 (400ml기준) ① 냄비에 물을 붓고 건다시마 20g을 넣어 끓인다.

① 냉동된 LA 갈비는 찬물에 2~3번 정도 갈아주며 30분 정도

갈비를 뼈째 가로로 자른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으며, 농협중앙 회 식육위생교육원에서는 LA갈비 유래를‘미국인들은 원래 갈비

해동한다. ② 갖가지 야채와 과일로 양념하여 하루정도 숙성시킨다. 숙성

를 즐겨먹지 않았는데 LA에 모여 살던 한국 교포들이 구이로 먹

시킬 때에는 양념이 잘 배도록 중간중간 뒤집어 줘야 좋다.

기 시작하면서 국내로 역수입된 것’ 으로‘한우만으로는 구이용

③ 박은 껍질을 깍고 속을 파내어 4cm 크기로 나박썬다. 무도

③ 하루 지나 잘 숙성된 고기는 후라이팬이나 그릴에 구워준다.

갈비 수요를 10% 정도 밖에 채울 수없어 LA 교포들이 먹는 구이

4cm 크기로 나박썰고 풋고추, 홍고추, 대파는 어슷 썰어 두

고기를 너무 익히면 질겨지므로, 졸이지 말고 익혀줘야 한다.

②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담아 1시간 동안 해감하여 깨끗이 씻어 둔다.

고 두부는 1cm 크기로 깍둑 썰어 둔다. ④ 냄비에 육수물을 붓고 끓으면 야채와 두부를 넣고 마지막에

② 3분 정도 끓으면 건다시마를 건져내고 다시멸치 20g을 넣어 15분간 더 끓인 후 멸치를 건져낸다.

TIP

재료의 효능

④ 다 구운 갈비는 뼈 사이를 잘라서 보기좋게 담아낸다.

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부드러운 육질을 원한다면?

낙지와 모시조개, 양념을 넣어 국물의 색이 빨갛게 될 때까 지 끓인다.

용 갈비를 국내에 수입하면서 지역 이름을 따 보통명사화 된 것’

낙지는 예로부터 기력을 잃은 소도 금방 일으켜 세운다는 이야기

TIP

재료의 효능

부드러운 육질을 원한다면 키위와 파인애플의 양을 1.5배 정도 늘려도 무방하다. 실온 숙성 3~4시간 후 냉장 숙성 24시간 정도

⑤ 다진마늘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청주로 맛을 낸다. 끓을 때

가 있을 정도로 기력 보충에 좋은 해산물이다. 바다의 인삼이라

거품을 제거하면 좀더 깔끔한 국물맛을 낼수 있고 기호에 따

불리는 낙지는 풍부하게 함유된 타우린 성분 때문에 콜레스테롤

라 청양고추를 다져 넣으면 칼칼한 맛을 낼 수 있다.

완화와 동맥경화,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성인병 예방에도 좋

LA 갈비는 LA 에서 먹는 갈비?

간장과 정제수의 비율은 1 : 4 로 하고 기타양념으로 배, 사과, 파

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피를 맑게 하고 간기능 향상 및 피로회복

LA 갈비 어원은‘측면의’ 를 뜻하는 영어 단어‘lateral’ 의 엘(l)과

인애플, 키위, 흑설탕, 물엿, 대파, 양파, 다진마늘 등을 넣어주면

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어 가을철 보양식으로 즐겨찾는 식재료다.

에이(a)를 따서 LA 갈비가 됐다는 설과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비릿한 맛이 나지 않아 좋다.

⑥ 낙지는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지므로, 적당히 익었을 때 잘 라 와사비를 푼 간장소스와 함께 찍어먹으면 좋다.

지나면 고기의 간이 적당히 베어 육질이 부드러워진다. 또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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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M ♥ SPACE

제1경 - 의림지 역전시장 및 재래시장 & 약재시장

박달재 목각공원과 휴게소 제9경 - 탁사정 제10경 - 배론성지

제천, 과거와 현재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곳

드라마 시크릿가든 촬영지 제2경 - 박달재

원서문학관

청풍호

역전시장 및 재래시장 & 약재시장 제천의 재래시장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제천역 앞에 있는 제천역전시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제천의 특별한 음식

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빼어난 자연 덕분에 곳곳에 영화촬영지가 있고 산세

다른 버전의 울고넘는 박달재 노래가 나오는 것으로도 잘

을 비롯해 다양한 과일과 약재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알려져 있고, MTB 나 산행을 즐기던 사람들이 잠시 들러

3일과 8일에는 역전시장 근방으로 5일장이 열리므로, 날짜

도토리묵 등을 즐기며 쉬었다 가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휴

에 맞춰 찾는다면 또 다른 재래시장을 체험할 수 있다. 제

게소 앞에 자리한 박달재 목각공원에는 다양한 목각조각물

천의 약재들이 모여있는 제천 약재시장은 제천 역전시장으

과 전망대가 있어 박달재의 아름다운 경치를 둘러보기에

로부터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좋으며, 맞은 편에 위치한 성황당에서는 소원을 빌기 위해

+ 리조트에서 30분 거리

먼 곳을 찾아온 사람들이 있어 색다른 느낌을 주기도 한다.

는 집과 각종 도구들이 있어 색다르다.

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는 자양영당이 함께하고 있으며,

+ 리조트에서 40분 거리

충북지방기념물 37호로 지정되어 있다.

+ 리조트에서 10분 거리

사진기에 담고픈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곳

색다른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청풍호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을 꼽으라면 많은

제6경 - 용하구곡 제3경 - 월악산

제7경 - 송계계곡

PLUS+ Q&A 제천 10경 즐기기

KBS 드라마 촬영장

+ 관람문의 : 043-641-4811 / 월요일 휴무 / 무료입장

원서문학관

사람들이‘청풍호’ 와‘의림지’ 를 꼽는다. 의림지는 인공적

청풍호로 가는 길에 위치한 KBS 드라마 세트장은‘태

+ 리조트에서 30분 거리

제천시 백운면의 폐교를 개조하여 만든 원서문학관은 제천

으로 만들어진 고여있는 호수인 반면 청풍호는 육지의 바

이 고향인 시인 및 소설가 오탁번 교수가 정성들여 만든 곳

다라 불릴만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호수이다. 특히, 유

배론성지

이다. 제천에서 서쪽으로 가장 멀다는 의미를 지닌 원서문

람선을 타고 둘러보는 청풍호는 산수화 한폭을 보는 것처

제3경 - 월악산

배론성지는 한국 천주교 전파의 진원지로 천주교 역사

학관은 시인 10여명을 대상으로 한 문학창작교실을 비롯해

럼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며, 새벽녘 물안개가 낀 청풍호는

제4경 - 청풍문화재단지

상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곳이다. 1801년 신유박해때에

방학때에는 어린이 시인학교 등을 개최하는 문화공간이다.

많은 사진작가들의 작품이 되기도 한다.

제5경 - 금수산

많은 천주교인들이 배의 밑바닥과 같이 계곡이 깊다하

+ 리조트에서 20분 거리

+ 리조트에서 30분 거리

제6경 - 용하구곡

생계를 유지하였다. 현재 배론성지에는 우리나라 최초

솟대문화원

의림지

드라마 시크릿가든 촬영지

의 성요셉신학교의 전경이 재연되어 있으며, 바티칸에

청풍호에 위치한 솟대문화원은 다양한 솟대들을 만날 수

의림지는 특히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호수이다. 규모

2010년 최고의 흥행드라마로 손꼽는‘시크릿가든’ 의

구원을 요청하는 백서를 썼던 황사영 토굴과 우리나라

있는 곳이다. 하늘을 향해 소원을 빌며풍요를 기원하는 수

는 청풍호에 비하면 작지만 월드컵경기장 크기만큼 큰 곳

촬영장이었던 리솜포레스트. 주원과 라임이 함께 걸었

두 번째 신부인 최양업 신부의 묘소가 있다. 가을단풍이

많은 솟대를 만날 수 있다. 솟대조각가 윤영호 선생의 솟대

이라 둘러보는데도 제법 시간이 걸린다. 의림지 한쪽에 위

던 산속의 낙엽길을 비롯해 주원이 하나하나 정성들여

아름답고 조용하며, 넓은 잔디가 깔려있어 가족단위 관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바깥에서는 간단한 차와 더불어 아

치한 또 다른 옥순봉인 용추폭포는 의림지의 또 다른 아름

조 왕건’ 을 비롯해 다양한 사극을 촬영한 곳이다. 우연 히 찾아간 길에 사극촬영팀을 만날 수 있을만큼 여러종 류의 드라마 세트장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더불 어 아름다운 청풍호를 굽어볼 수 있어 과거로 돌아간 듯 한 아득함을 주는 곳이기도 하다. + 리조트에서 40분 거리

여 주론 또는 배론이라 이름지어진 배론성지로 들어와

가꾼 산책로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드라마의 여운

광객이나 참배객들이 쉬어가는 곳이다.

름다운 청풍호의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다움이며, 소나무와 호수의 아름다운 조화가 인공적인 조

을 함께하고픈 사람들이 여전히 자주 찾는다.

+ 참배문의 : 043-651-4527 / 연중무휴 / 무료입장

+ 관람문의 : 043-653-6160 / 매주 월요일 휴관 /

경미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 리조트에서 30분 거리

+ 리조트에서 30분 거리

청풍문화재단지 & SBS 드라마 촬영장 청풍호에 위치한 청풍문화재단지내에는 SBS 드라마 세 를 비롯해‘추노’등 SBS의 트장이 있다. 사극‘일지매’ 다양한 사극의 배경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청풍문화재 단지는 청풍호 조성으로 수몰된 근교의 다양한 문화재 들을 모아놓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찾는다면 더욱 좋은 곳���다.

9:00~20:00 (동절기는 18:00)

제1경 - 의림지 제2경 - 박달재

제7경 - 송계계곡 제8경 - 옥순봉 제9경 - 탁사정 제10경 - 배론성지

제천의 향토음식 향어, 송어 민물 비빔회

박달재 전망대

약초순대

주인공이‘나 돌아갈래~’ 를 외치며 절규하던 철로와 첫

가을철 아름다운 산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고 싶다면 박달

추어탕

사랑의 기억이 가득한 강가의 MT 장면이 촬영된 곳은

재 목각공원에 위치한 전망대를 추천한다. 박달재 전망대

제천의 진소마을이다. 마을에서 강가로 난 산길을 한참

도토리채묵밥

에서 바라보는 제천의 주론산, 구학산 등 산의 모습들은 그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길은 험하지만 빼어난 산

야말로 굽이굽이 넘실대는 느낌이라 사진으로 담아 간직하

한방약선약오리

세와 강의 경치가 아름답다. + 리조트에서 20분 거리

기에 제격이다. 또한, 시원한 바람과 더불어 좋은 음악도

영화 박하사탕 촬영지

+ 리조트에서 1시간 거리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을철 전망을 담기에 제격이다.

황기삼계탕 약채락 한정식

+ 리조트에서 1시간 거리

역사가 숨쉬는 문화유적지

신기전 영화촬영장

자양영당과 의병전시관

탁사정

제천은 의병의 고장이라할만큼 의병들의 활동이 활발

2008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호수 100선’ 에 선정된 탁

박정우 갤러리

산맥이 넘실대는 모습이 아름다운 또 다른 절경포인트 중

한 곳이었다. 을사보호조약 이후 일어난 의병운동은 봉

사정은 도로변에 자리한 작은 정자이다. 실제로 보면 조

청풍호 청풍문화재단지 근처에 위치한 박정우 갤러리에서

한 곳인 리솜포레스트 별똥카페. 카페 앞 발코니에서 바라

양읍 공전리에서 수학하던 화서학파 유생들이 중심이

금 실망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는 이 작은 정자는 배론성

는 화가의 다양한 수묵화, 유화, 공예품들을 구경할 수 있으

보는 풍광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맑은 날이나 흐린 날이나

금수산 엄지오이

되어 일어났는데 이들은 조선시대 이항로 선생의 수제

지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탁사정 아래에

며 직접손수건 및 한지에 직접염색체험을 해볼 수도 있다.

가을이나 겨울에도 매번 시원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월악산 더덕

자로부터 맥을 이은 유림들이었다. 제천의병들의 넋을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유원지는 여름철 동네 주민

+ 관람 및 체험문의 : 011-734-4051 / www.dyeart.net

주고 있어 리솜포레스트를 찾는 사람들의 필수 포토포인트

덕산 양채

기리는 의병전시관을 비롯해 송시열, 이항로, 이소응 등

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 리조트에서 30분 거리

+ 리조트에서 1시간 거리

로 자리잡고 있다.

청풍호 근처 금수산의 등산로 중간에 위치한 신기전 영 화촬영장은 다른 촬영장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세트 장이다. 평일에는 인적이 드물고, 산속에 위치한 탓에 음산한 느낌을 주는 곳이기도 하다. 촬영장 초입에는 성 벽처럼 쌓아올린 나무담이 있어 위압적인 느낌을 들지 만, 안으로 들어서면 산속 서민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

제8경 - 옥순봉

영화 박하사탕 촬영지

이와 박달도령의 사랑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24시간 내내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

솟대문화원

제4경 - 청풍문화재단지

SBS 드라마 촬영장

제천은 교통의 요지 정도로만 알려져 있을 뿐,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가 함께하는 곳이라

사람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져 함께하는 아름다움이 있다.

신기전 영화촬영장 KBS 드라마 촬영장

울고넘는 박달재라는 노래로 유명해진 박달재 고개는 금봉

와 물길이 아름다워 시인과 미술가, 사진가들이 앞다퉈 찾는 곳. 제천에는 과거와 현재,

제5경 - 금수산

리솜포레스트 별똥카페

+ 리조트에서 10분 거리

리솜포레스트 별똥카페

제천의 특산물 제천사과 제천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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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M ♥ ECO

글, 사진 유수경(자유기고가)

깡통과 유리병 _ 화초류, 차류, 간식류, 인테리어 소품 등 가정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다양한 통조림 깡통과 쥬스병은 깨끗이 씻어 햇빛에 잘 말려 두면 작고 아기자기한 소품류를 포장할 때 좋다. 내용물에 따라, 더해진 장식에 따라 모던

반짝반짝 빛나는 재발견

재활용 선물 포장 선물을 고르는 일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비싸고 싸고를 떠나 선물은 그 선물을 고르기 위

함을 살릴 수도, 빈티지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 미니화분이나 계절 식물을 꽂아주면 인테 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직접 만든 쿠키나 견과류 간식, 비타민 등을 넣어 선물과 함께 담으면 센스도 뽐낼 수 있다. 지푸라기 느낌의 마끈 장식이나 레이블 스티커를 더하면 더욱 멋스럽다. 받는 사람도 학용품 꽂이나 조미료통, 정리함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두고두고 활용도가 높은 포장법이다.

how to

해 들인 정성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더욱 빛이 난다. 그렇기에 화려한 겉치레보다 정성껏

폐깡통은 라벨을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말리고, 마음에 드는 시트지, 원단, 지끈 등을 예쁘게 돌려 말아 준비하고 미니 화분이나 차 티백 등을 넣고 투명 비닐이나 종이봉투에 담으면 완성된다. 라벨 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말린 미니 유리병은 매니큐어를 이용해 문자나 땡땡이 무늬를 그려주면 귀여운 케이스가 완성된다.

포장하고 직접 쓴 카드를 건내는 사람이 센스쟁이가 되는 요즘이다.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더욱 돋보이고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재활용 선물 포장법을 알아보자. 환경을 생각하는 따 뜻한 마음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함이 선물에 의미를 더해줄 것이다.

종이상자와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_ 도서류, 문구류, 화초류 등 화장품, 신발, 가전, 과일, 야채 등은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 튼튼한 종이 상자 또는 플라스틱 용기에 포장되어 판매된다. 무심코 버려지는 이 용기들만 모아도 멋진 포장 박스를 완성할 수 있다. 포장박스의 장점은 쉽고 간편하게 포장할 수 있다는 것. 이때 박스 포장에만 치중하지 말고 선물속의 선물에 조금만 신경 쓰면 센스있고 재미있는 포장을 할 수 있다. 유명 명품 브랜드 박스는 견고함은 물론 아름다움까지 더해져 자체로도 활용도가 높다.

how to

나만의 선물상자를 만들고 싶다면 콜라쥬 기법으로 꾸며보자. 잡지나 책에서 마음에 드는 글귀 또 는 이미지를 오려 상자에 붙여 준다. 편지나 카드 대신 직접 글과 그림을 그려 보는 것도 좋다. 또 선물 상자에 여러 가지 선물을 넣을 경우 각각 특징을 살려 줄 미니 소품이나 특별한 날에 맞는 오 너먼트를 달아주면 센스가 돋보인다.

이 밖에도 스타킹이나 사탕, 초콜릿 포장에는 두루마리 휴지심을, 액세서리나 화장을 구입하면 따라오는 미니 쇼핑백은 브랜드 로고 자체가 장식 효과가 있어 작은 크기의 선물 포장에 적당하다. 리폼이나 재활 용이 불가능한 헌옷은 깨끗한 부분만 오려두거나 소매 부분을 잘라두면 병이나 책 포장할 때 유용하다.

감동이 두 배! 지구를 지키는 선물 꽃다발 대신 화분

손수건과 보자기 _ 음식류, 와인이나 주류, 의류 등

자. 손수건이나 보자기 한지, 지끈(털실) 등을 이용해 포장

뿌리가 없는 꽃다발용 꽃(절화 切花)은 생산과정부터 엄청

도 간단하다.

명절 선물이 포장된 보자기나 예단 보자기, 스카프, 손수건 등을 활용해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포장할 수 있

난 양의 연료와 화학물질이 사용되어 지구를

다. 보자기는 선물을 넣고 묶어주기만 해도 자체로 에코백이 되어 포장재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예쁜 프린트가 있는 손

파괴한다. 지고나면 버려지는 꽃다발

수건이나 고운 색감을 자랑하는 보자기를 활용하면 매듭을 푸는 긴장감이 더해져 더 멋지고 여운이 남는 포장이 될 수

대신 정성스럽게 가꾸며 몸과 마음까

매년 돌아오는 수많은 특별한 날 선물 대신 도움이 필요한

있다. 받는 사람도 테이블보나 쿠션 커버, 선물포장 등으로 재활용도 가능해 오래도록 기억될 수도 있으니 이보다 더 기

지 건강하게 지켜주는 화분을 선물해

곳을 찾아 선물 비용을 기부하고 선물 받는 이 이름으로 기

특한 선물포장이 없다.

보자. 화분을 선물할 땐 반그늘인 실

부카드나 증서를 받아 선물해 보자. 특별한 날이 더욱 특별

how to

선물을 보자기 가운데 놓고 네 귀퉁이를 모아 쥐고 아랫부분을 고무줄로 묶은 다음 사방으로 펼치고, 네 귀퉁이 끝 부분은 고무줄 사이로 반씩 빼주면 꽃 모양 매듭이 완성된다. 또는 교차하는 양 귀를 쓱쓱 손 가는 대로 묶어도 멋스럽고, 앞뒤로 색이 다른 양면 보자기는 묶는 방법에 따라 속 색깔을 내보이며 멋을 낼 수도 있다. 주의! 보자기는 여러 번 다시 묶기보다 한 번에 묶어야 구김 없이 예쁘다.

기부카드

내에서도 잘 자라고, 관리가 쉬운 종류

하게 기억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고 소중한 선물이 될 것

로 선택한다. 네임픽에 이름과 물주기,

이다.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을 돕는 해외구호단체나 사

간단한 메시지를 적어주면 물을 줄때마다

회복지기관을 비롯해 환경을 지키는 환경단체를 통해 참여

선물한 사람도 떠올릴 수 있으니 꼭 활용해 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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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ing resom

우수상

리솜오션캐슬 개관 10주년 기념 사진공모전 수상작 아름다운 안면도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안면도와 리솜오션캐슬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공모하는 '리솜오션캐슬 개관 10주년 기념 사진공모전(6.15~8.15)'에 총 46명, 125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리솜오션캐슬과 꽃지해수욕장, 사람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돋보였던 작품들이 특히 좋은 평을 받았으며, 수상작들은 9월 30일까지 리솜오션캐슬 로비에 전시되었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 / 이진구

꽃지의 연인 / 전국희

장소 및 시기 오션동 앞 광장, 2011년 8월 늦은 오후 작품 설명 찌는 듯한 더위에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오션동 광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여유롭고 즐거워보이는 풍경이었습니다. 광각을 이용한 오션동의 웅장함과 사람들을 동시에 표현해보았습니다.

장소 및 시기 꽃지해수욕장, 2011년 7월 18일 작품설명 노을지는 꽃지해수욕장 해변을 걷는 연인의 모습이 아름다운 날입니다.

대상

노을속 캐슬동 야경 / 이현우 장소 및 시기 오션동 10층 / 8월 2일 오후 8시

입선

작품설명 노을빛과 야경을 함께 담는 것은 날씨도 중요하지만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너 무 빠르면 대낮이 되어버리고 너무 늦어버리 면 암부가 죽고, 파란하늘과 노을을 놓치기 쉽습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깨끗한 노을빛 과 어우러진 리조트 야경을 담을 수 있었습 니다. 서서히 저물어가는 꽃지의 노을 속에서 시작되는 야경은 낭만적입니다. 현장에서 직 접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정말 황홀했습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리솜오션캐슬 / 가우현

무제 / 김성진 다시 찾고 싶은 리솜오션캐슬 / 이현우

최우수상

fly high / 이만익 장소 및 시기 꽃지해수욕장 / 2010년 12월 11일 작품설명 더 높게, 더 멀리, 더 힘차게

꽃지 바다길 / 임지연

안개, 아이들 그리고 리솜 / 이종수 32 33


리조트 숨은 이야기

그 이름 참 곱다! 리솜포레스트의 예쁜 이름들

물소리를 만날 수 있는 길이다. 윤슬은 순 우리말

중심길 못지않게 아름다운 산책길은 보다 감성적

오는듯 느껴진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수런수

로‘햇빛이나 달빛에 비추어 반짝거리는 잔물결’

인 이름들을 갖고 있다. 느루길에서는 두개의 산

런’ 은 여러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야기하는 모양

우리나라 말은 곱씹어 볼수록 아름다운 단어들이 많다. 단어들마다 갖고 있는 뉘앙스가 다르고, 표

을 뜻하는 말인데, 반짝반짝 윤이나는 듯한 모습

책로를 만날 수 있는데 잎이나 나무가 작고 가볍

을 본뜬 것인데 개울들이 수런수런 이야기를 나누

현하는 쓰임이 다르다. 때문에 혹자는 우리말이 어렵다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세계 어느 나라의 말

을 아름답게 표현한 말이다. 리솜의 윤슬길 옆으

게 떠는 모양을 표현하는 의태어인‘포르르’ 와이

며 이야기를 걸어올 것만 같다는 한 직원의 이야

보다 감성적이고 아름답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리솜포레스트에는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로는 작고, 소담한 계곡이 있어 해를 받아 반짝이

른 봄에 불어오는 반갑고도 시원한 바람을 뜻하는

기가 모티브가 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전해주는 아름다운 순 우리말로 된 이름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는 모습이 아침녘에 은은하게 더욱 아름답다.

‘소소리바람’ 을 모티브로 한‘포르르솔래길’ 과

‘하늘’ 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 마루는 리솜포레스

‘소소리바람길’ 이 그것이다. 소나무 잎이 시원한

트 단지내 가장 높은 곳을 지나는 길에 붙여진 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에서 딴‘포르르솔래길’ 은

름이다. 하늘과 가까이 닿을 듯 높은 곳에 위치하

소나무와 시원한 계곡물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산

리솜포레스트에는 곳곳에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고 있어 하늘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어 마루길

책로이다.

공간들이 있다. 달 밝은 밤이면 달의 기운을 한몸

이라 이름 붙여졌는데 때문에 이곳에서 바라보

가온길의 근처에는 마치 가재가 당장이라도 기어

에 받아 모자람이 없을 것만 같이 달빛이 가득한

리솜포레스트는 큰 5개의 길을 중심으로 각 구역이 나눠지는데 리

는 풍경과 경치는 사진가들의 사진기에 담길만

나올 것처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다하여

박달문화원 앞 공간은‘달빛마당’ 이라 불린다. 또

솜의 중심길이 되는 5개의 길들은 저마다 고유의 이름을 갖고 있

큼 늘 아름답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매 계절마

이라 이름붙여진 산책로가 있 ‘가재기는 골짝길’

한, 쏟아지는 별들을 한꺼번에 구경할 수 있을 만

다.

다 보여주는 풍광과 느낌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는데 산책로를 걷는 내내 소담한 골짜기를 만날

큼 아름다운 저녁 풍경과 넓은 하늘을 보여주는

양쪽으로 길게 뻗은 소나무들이 반겨주는 느루길은 포레스트 단지

가장 아름다운 조망을 가진 길이기도 하다.

수 있으나, 아직 가재를 만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별똥카페’ 는 마루길 꼭대기에 위치한 카페의 이

내의 가장 왼쪽 리솜리조트 초입에서 만날 수 있는 길이다. 느루길

는 포레스트 사람들이 모인다는 뜻을 지닌‘모아’

듣지는 못했다.

름이다. 그 앞의 인공연못에는 맑은 별들이 한가

의 준말로‘한꺼번에 힘을 쏟아 몰아치지 않고 천 은‘느루 가는 길’

단지 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박달문화

마루길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오르막길 산책로인

득 담기게 되는데 이 연못이 있는 공간은‘별똥밭’

천히 느릿느릿 긴 시간을 잡아 가는 길’ 을 뜻한다. 실제로 언덕이

원 앞의 길에 붙여져 모아길이라 불린다. 사람들

‘산바라기 능선길’ 은 오르막길을 오르는 모습이

시작되는 길인 탓에 천천히 걸어가야 하지만 양쪽으로 쭉 뻗은 소

이 자주 모이는만큼 많은 정보가 있는 곳이기도

마치 늘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산을 바라보

매일매일 포레스트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지는 레

나무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오른쪽으로 자리잡은 작은 계곡과

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

는 산바라기 같이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스토랑‘해밀’ 은 순 우리말로‘소나기가 온 후 맑

고목들을 구경하는 재미에 자연스레 걸음이 느릿해지는 길이기에

다. 또한, 회원들의 의견과 생각을 모아모아~ 다

열심히 산을 바라보며 오르다보면 하늘에 닿을 수

게 개인 푸르고 청명한 하늘’ 을 뜻하는 단어로 건

붙여진 이름이다.

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진행될 곳이기도 하

도 있겠다 싶을 때 즈음 마루길 꼭대기에 도착하

강한 밥상이 우리몸에 미치는 좋은 기운을 은유적

리솜포레스트 단지 가운데로 난 가온길은 우리말 뜻 그대로 가운

다.

면서 넓은 하늘과 산능선들을 바라볼 수 있어 사

으로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또한, 365일을 뜻하

람들이 자주 찾는 길이다.

는 우리말‘해’ 와 먹거리를 뜻하는‘밀’ 의 합성어

은 개울과 함께 현재 조성중인‘수런수런 개울길’

로 일년내내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장소라는 중의

산책로가 길게 이어져있어 마치 개울이 말을 걸어

적인 뜻을 지니기도 한다.

리솜포레스트의 아름다운 중심길

데, 중심이라는 뜻을 지닌 길이다. 리솜리조트 전체 단지의 가운데 로 난 길이라 중심이라는 뜻 그대로를 우리말로 표현한 것이다. 포레스트 단지 내 가장 오른쪽에 위치한 윤슬길은 아름다운 계곡과

리솜포레스트의 아름다운 산책길

리솜포레스트의 아름다운 공간들

이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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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M News

별똥카페 연결 산책로 모습

리솜포레스트 직원들이 추천하는

별똥카페 앞 발코니에서 내려다본 풍경

쉼 포인트

가슴이 뚫리는 시원한 하늘이 그립다면? 가슴이 답답해서 답답한 가슴이 뚫릴듯한 시원한 전경이 그립다면 별똥 카페 앞 발코니를 추천한다. 첩첩이 널려있는 산등성이가 아득하게 보여 지고, 그 위로는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막힘없이 넓게 펼쳐져 있어 가 슴이 답답한 날에 바라보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라고. 마치 높은 곳에 올라 하늘같아 보이는 바다를 보는 듯한 기분이기도 하고, 바다 같 은 하늘을 보는 기분이기도 하단다. 힐링프로그램의 중간기점인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의 90%는 넓은 하늘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고 갈 정도라

중에서도 다람쥐와 청솔모 등의 동물들을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은 박달 문화원에서 시크릿가든 촬영장소로 넘어가는 산책로 근처와 시크릿가든 산책로에서 별똥카페로 연결되는 나무데크 근처이다. 최근에는 산바라기 능선길 근처에서도 다람쥐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으니 다람쥐와 조우할 때를 기다리며 근처를 사뿐히 걸어보는 것도 좋 을 듯 하다. 이 외에도 포르르솔래길 근처 작은 계곡과 박달문화원 근처 에는 호랑나비가 자주 출몰하고 있다고 하니 근처를 지날 때에는 눈여겨 보시길.

고 하니 이미 인증받은 쉼 포인트이다.

혼자서 조용히 사색할 공간이 필요하다면?

쏟아지는 별이 보고 싶다면?

별똥카페와 시크릿가든 산책로를 잇는 나무데크 근처에는 나무 벤치가

도시와는 다른 하늘 가득 총총히 박혀있는 쏟아질듯한 별이 보고 싶다면 박달문화원 옥상갤러리를 추천한다. 현재 천문대를 준비하고 있어 차후 에는 다양한 별자리 관람도 가능해질 예정이지만 지금 밤하늘에 박힌 별 들을 두 눈으로 확인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아름다운 별들을 담고픈 직원들이 삼각대와 사진기를 들고 즐겨찾는 별자리 명당이기도 하다.

다람쥐와 인사하고 싶다면? 리솜포레스트 내 다람쥐와 나비 출몰지역은 곳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그

박달문화원 옥상갤러리에서 바라본 하늘

하나 있다. 뜨거운 날에는 주변의 나무들이 적당히 해를 가려주고, 앞에

리솜리조트 화진포국제휴양리조트

개발컨셉 아이디어 공모전 대한민국에 마지막 남은 청정휴양지, 고성 화진포에 리솜의 4번째 리조트프로젝트가 준비됩니다. 안면도의 해양휴양리조트, 덕산의 스파리조트, 제천의 에코힐링리조트에 이어 또 한번의 리조트트랜드를 이어갈 이번 프로젝트에 회원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는 시원한 물이 흘러내리고 있어 더위를 가셔줄 뿐 아니라 때때로 새소 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소리도 들려 책과 함께한다면 그야말로 자

화진포국제휴양리조트 프로젝트(가칭) 개발개요

연속 도서관에 있는 기분이 든다고. 때문에 리조트 직원들이 머릿속이

위치 :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복잡할 때 잠시 틈을 내어 찾는 쉼 포인트이기도 하다. 여름철에는 나무

면적 : 202,870m2(약 61,400평)

데크 근처에서 자란 오디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을수도 있고, 근처에 있

입지환경 : 화진포해수욕장에 위치. 김일성별장, 이승만별장 등 역

는 느림우체통에 엽서를 적어넣으면 매일 수거하여 1년 뒤 해당 날짜에

대 대통령의 휴양지가 있음. 국내 최대의 석호(화진포호)와 바다,

공모방법

수취인에게 엽서를 보내준다고 하니 그리운 사람에게 편지한통 적어보

설악산이 조망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입지. 금강산관광의 요충

응모대상 : 리솜리조트 회원 및 임직원

내는 건 어떨까.

지. 기반시설 확충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2시간 30분 이내 접근

응모기간 : 2011년 10월 1일~2011년 10월 30일까지(한달 간)

가능 등

응모방식 : 리솜리조트 홈페이지 접수

주요시설(계획안) : 멤버쉽콘도미니엄, 오너쉽콘도미니엄, 딸라소

제출방식 : 문서형식은 제한 없으며 공동제출도 가능

(아쿠아)스파센터, 아트홀, 국제컨벤션센터, 가든파티장, 로드샵,

홈페이지 : www.resom.co.kr > 화진포개발 제안공모전

마루길에 위치한 별똥카페 전경

3. 엔터테인먼트 보다 휴양을 위한 새로운 시설 및 프로그램 (건축, 시설, 영업프로그램 등) 4. 미래지향적이며 창의적 아이디어

멤버쉽클럽하우스, 골프장, 승마장 등 시상 공모제안방향

리솜인상 (1명) 50만원 상당 상품권

1. 청정자연구역으로 최소한의 개발이 필요하며 화진포 고유의

아이디어상 (3명) 리솜포레스트 2박3일 숙박권

지역특색을 살려 개성이 뚜렷한 컨셉의 개발프로그램 2. 국내 리조트에 도입, 시도되지 않은 차별화된 테마도입

아차상 (10명) 리솜스파캐슬 1박 숙박권(5명), 리솜오션캐슬 1박 숙박권(5명) 감사상 (20명) 문화도서 각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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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RT NEWS 리솜리조트

리솜포레스트

리솜스파캐슬

리솜리조트,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 리조트 부문 1위

리솜포레스트뮤직힐링공연

개그콘서트 ‘감수성’ ,‘온천성(스파캐슬)’ 을 함락하다.

국내 최고 럭셔리 리조트인 리솜리조트는 국내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무료 ㈜리솜리조트(대표 서환석)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품질 우수성 조사

체험단인 '리솜서포터즈' 1기를 공개 모집했다.

지표인‘2011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에서‘휴양 콘도미니엄 서비스

리솜서포터즈는 충북 제천 리솜포레스트와 충남 덕산 리솜스파캐슬을 이

부문’1위로 선정됐다. 리솜리조트는 고객 불만처리 시스템 운영, 서비스교

용하고 체험후기 및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체험단으로서 각 10명씩 선발

육,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됐으며, 활동기간 내 해당 리조트를 하루 동안 무료로 체험하고 개인 블로

그 결과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휴양 콘도미니엄 서비스 부문’1위로

그에 1회 이상 포스팅하게 된다.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에 리솜리조트 서환석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에 운영중인 3개의 리조트와 중국 웨이하이의 회원전용 골프리조트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제작 지원

리솜포레스트에서는 풀냄새와 바람소리, 달빛과 별빛이 어우러진 숲속의 야외공연장에서 전통국악과 샹송과 함께하는 뮤직힐링공연을 즐길 수 있 다. 우리나라 전통음악을 새롭고 신선하게 재해석하여 주목받고 있는 젊 은 전통국악그룹 '앙상블 시나위'와 다양한 월드뮤직을 특유의 나즈막한 음성으로 들려주는 월드뮤직아티스트 '나M'이 함께하는 힐링뮤직공연은 11월 26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저녁 9시부터 시작된다. (상세 공연일정은 홈페이지 참조)

리솜오션캐슬

시나위 공연일정 : 9월 10/11/12/17/24일, 10월 15/22/29일 (총8회) 나M 공연일정 : 9월 23일, 10월 1/2/8일, 11월 5/12/19/26일 (총8회)

병술만 어촌체험마을 조개잡기 체험 이벤트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감수성’ 팀이 100% 천연온천수 워터파크인‘온천성(스파캐슬)’ 을 함락했다. 리솜스파캐슬은 개그콘서트 ‘감수성’ 팀을 초청,‘감수성’ 을 패러디한‘온천성(스파캐슬)’ 편을 워터 파크 천천향 내에서 촬영해 UCC로 제작했다. 현재 이 동영상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만큼 큰 인기를 끌 고 있으며, UCC는 유튜브(http://youtu.be/qnwvmgUbJN0)와 리솜스 파캐슬 홈페이지(http://www.resom.co.kr/spa)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안면도의 어촌체험마을에서 직접 조개도 잡고, 잡은 조개를 구워먹을 수 있는 조개잡기 가족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체험도구와 야영장을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조개구이 장소도 제공되는 이번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어른은 8천원, 어린이는 5천원에 체험 가능하다. (체험문의 :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사무장 송지순 010-4805-0383)

안면도 대하축제 개최

상으로 진행되는 한국철강협회의 홍보영상 자료에 2011년 촬영장소로 선 정된 리솜포레스트는 친환경리조트 컨셉에 맞춰 빌라건축에 스틸하우스

는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 엮어가는 로맨틱 코미디‘지고는 못살아’ 며, 한류스타 최지우와 윤상현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리솜리조트

가을 대하철을 맞이하여 안면도 백사장항과 홍성군 남당항에서는 대하

는 이번 드라마‘지고는 못살아’ 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에 따른

축제가 열린다. 안면도 대하는 9월부터 12월 사이 가장 맛있는 맛을 내

다각적이고 참신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는 것으로 유명하며, 축제가 열리는 창기리는 한국 대하잡이의 중심지 로 잘 알려져있다. 9월 24일부터 10월 15일까지는 안면읍 창기리에 위

리솜서포터즈 1기 공개모집

리솜포레스트가 한국철강협회에서 추진한 '아름다운 스틸하우스'로 선정되 어 홍보영상 촬영이 이루어졌다.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국내 건축물을 대

㈜리솜리조트에서 MBC수목드라마‘지고는 못살아’ 를 제작 지원한다. 변 호사 부부의 이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따뜻하고 가벼운 터치로

한국철강협회선정'2011 아름다운스틸하우스'

치한 백사장항에서 대하시식과 더불어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의 이벤트

를 도입하였다. 스틸하우스는 뛰어난 기능과 예술성때문에 미국, 호주, 일 본 등지에서 새로운 21세기형 주택으로 각광받고 있다.

리솜골프리조트 웨이하이 리솜회원만의 전용 골프장 2011 가을시즌 이벤트 실시 리솜골프리조트 웨이하이는 가을 골프시즌을 맞아 10월, 11월 두달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암괴석의 마운틴 코스와 바다를 향 한 장쾌한 샷을 즐길 수 있는 오션코스를 갖춘 리솜골프리조트 웨이하 이는 다양한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일정은 회원마케 팅팀(02-5989-114)으로 문의하면 된다.

내달 1일부터‘2011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개최

가 함께 열린다. 이 외에도 9월 30일까지는 홍성군 남당항 일대에서도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제천시 왕암동 엑스포공원에서‘2011

대하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가 개최된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전시, 교역, 이벤 트, 학술, 시민참여문화행사, 남사당놀이,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엑스포공원 시설물들을 활용한 주제관, 제천한 방업체 제품 및 외지우수업체 제품을 전시ㆍ판매하는 산업관에서는 한방 진료, 약초체험, 한방의료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관도 함께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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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BOARD

회원공지사항

리솜리조트 콘도회원 및 이용객을 위한 제휴할인 내용

기간

기원팜 선물세트 할인

콘도회원 및 리솜플래티늄 소시자 더덕 및 도라지, 2012. 03. 31일까지 관련 선물세트 상시 10% 할인

더 좋은 참숯나라 할인

2011. 12. 31일까지

그림이 있는 정원 할인

콘도회원(상시) 및 천천향, 아쿠아월드 영수증 소지자(6개월 이내 유효) 2011. 12. 31일까지 입장료 10% 할인

팜카밀레 허브농원 할인

2011. 12. 31일까지

태신목장 체험 할인

2011.12. 31일까지

안면도 유람선 할인

2011.12. 31일까지

진영농장 사과 할인

2 0 1 1 A U T U M N

할인율

콘도회원(상시) 및 천천향, 아쿠아월드 영수증 소지자(6개월 이내 유효) 참숯가마, 찜질 이용료 50% 할인

콘도회원(상시) 및 천천향, 아쿠아월드 영수증 소지자(6개월 이내 유효) 참숯가마, 찜질 이용료 50% 할인

예약문의 기원팜 043-652-6308 (충북 제천시) 더 좋은 참숯나라 041-337-6392 (충남 예산군) 그림이 있는 정원 041-641-1477 (충남 예산군) 팜카밀레 허브농원 041-675-3636 (충남 태안군)

01. 객실정원 준수 각 리조트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규정된 객실타입별 입실정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객실타입

콘도회원(상시) 및 천천향, 아쿠아월드 영수증 소지자(6개월 이내 유효) 입장료 대인 4천원, 소인 2천원 할인

안면스타호 041-673-7150 (충남 태안군)

정원

2013.12. 31일까지

콘도회원 사과구입 상시 10% 할인

진영농장 011-335-9464 (충남 태안군)

파프리카 할인

2011.12. 31일까지

콘도회원(상시) 및 천천향, 아쿠아월드 영수증 소지자(6개월 이내 유효) 파프리카 전품목 10% 할인

육인농장 041-332-3386 (충남 예산군)

객실타입

삽다리 전통한과 할인

2011.12. 31일까지

콘도회원(상시) 및 천천향, 아쿠아월드 영수증 소지자(6개월 이내 유효) 전통한과 상품 구매시 30% 할인

삽다리전통한과 041-337-7535 (충남 예산군)

정원

2012. 12. 31일까지 콘도회원(상시) 정상 가에서 20% 할인(홈페이지內 '상품소개' 상품에 한함)

예당 버섯 할인

미네랄 알칼리수 에이수 할인 2012. 01. 10일까지 콘도회원(상시) 및 리솜 플래티늄카드 소지자 15~30% 할인 세계 꽃 식물원 입장료 할인 2011. 10. 15일까지

콘도회원(상시) 및 리솜 플래티늄 소시자, 천천향 영수증 소지자 (6개월 이내 유효) 입장료 20% 할인

움틀꿈틀교육농장 010-9852-4842 (충남 예산군) 에이수 043-852-4016 (충북 충주시) 세계 꽃 식물원 041-544-0746 (충남 아산시)

길러먹는 채소밭상품 할인

한아름채소밭농원 2011. 10. 15일까지 콘도회원(상시) 및 리솜 플래티늄소시자 유기농채소 자가재배상품 25% 할인 041-663-2957 (충남 서산시)

황토사과나무 분양

2013. 12. 31일까지

알포아이큐보드

2012. 12. 31일까지 콘도회원 및 리솜 플래티늄카드 소지자 10%할인

콘도회원 10% 할인

은성농원 041-337-9585 (충남 예산군) 아이큐스포츠 02-832-0303 (서울 영등포구)

오션동

구분

태신목장 041-356-3154 (충남 예산군)

콘도회원(상시) 및 천천향, 아쿠아월드 영수증 소지자(6개월 이내 유효) 프로그램 체험 시 10% 할인(일부체험에 한함)

[ 콘도형 : C 호텔형 : H 테마형 : T ]

리솜오션캐슬

캐슬동

허니문(18)

실버(24)

골드(28)

로얄B(36)

C

C

C

C

H

H

4

5

H 5

H

로얄A(34) C

5

H

노블A(50)

노블B(56)

그랜드(73)

C

C

C

5

H 6

H

H

6

7

리솜스파캐슬 허니문(18) C

실버(23) T

H

4

2

C 5

골드(27)

H

T 2

로얄A(36)

노블B(54)

그랜드(73)

C

H

C

C

C

5

4

5

6

7

리솜포레스트 제천 구분 객실타입

별장동 실버(24)

골드(28)

노블B(54)

그랜드(73)

H

H

H

H

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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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 호텔형/테마형은 객실내 취사가 불가능 하오니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02. 예약변경 및 취소 안내 예약을 취소하거나 변경 할 경우 이용일 5일전까지 가능하고, 사전취소 통보 없이 예약일자에 입실하지 않을 경우 노쇼(No-Show)처리

리솜리조트 콘도회원 및 이용객을 위한 문화공연 할인

되며, 차후 성수기 및 주말 예약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취소에 따른 객실요금 환불 건

공연명

기간

할인율

예약문의

- 이용일 5일전까지 취소 시 100%환불 - 이용일 4 ~ 2일 전까지 취소 시 10% 공제 후 환불

2011.10.16일까지

콘도회원 30% 할인 (1인 4매까지 할인)

극단 차이무 02-747-1010

- 이용일 1일전까지 취소 시 20% 공제 후 환불 - 이용일 당일 취소 시 30% 공제 후 환불 - 노쇼(no-show) 시에는 환불 불가

아빠, 사랑해요!

2011.6.1 ~ open run 콘도회원 30% 할인 (1인 4매까지 할인)

원더스페이스 02-6711-1400

가루야가루야

Open run

콘도회원 5천원 할인(1인 4매까지 할인)

피엠씨네트웍스 02-738-8289

드럼캣 콘서트

2011.12.31일까지

콘도회원(상시) 및 천천향, 아쿠아월드 영수증 소지자 (6개월이내 유효) 관람료 30% 할인

드럼캣엔터테인먼트 02-2274-2133

피노키오

2011.12.31일까지

콘도회원 50% 할인(1인 4매까지 할인)

피엠씨네트웍스 02-738-8289

03. 안면도/덕산 정기운행 버스운행사 및 노선변경 안내 2011년 9월 10일(토)부터 경기고속 대원관광이 새롭게 정기운행 버스를 운행함을 알려드립니다. 노선 : 하행(사당역 1번출구 8:30 - 압구정역 현대백화점 주차장입구 9:00 - 잠실역 4번출구 롯데마트 9:20 - 스파캐슬 - 오션캐슬) 상행 : (오션캐슬 13:30 - 스파캐슬 14:30 - 잠실 - 압구정 - 사당) 안면도/덕산 정기운행 버스는 좌석 확보를 위해 예약을 하신 후 이용하셔야하고, 예약을 하지 않고 탑승 시에는 좌석이 없을 수도 있음을

리솜리조트 테라피 프로그램 & 패키지 구분

프로그램 및 패키지

리솜오션캐슬 벨로 (041-671-7210)

골든 데이 패키지(9.1~10.31) : 등 & 어깨 트리트먼트 + 풋 트리트먼트 + 수딩훼이셜 + 심플스캘프 트리트먼트 : 80min / 1인 120,000원

리솜스파캐슬 바이탈테라피 (041-330-8200)

해피 퓨어 피지 (9.1~10.31) : 퓨어피지 너리싱 에조틱 오일 - 스타푸룻, 화이트진저릴리, 파인애플향 3 품목 한정 판매 : 바디오일(65,000원) 구입 시 59ml 오일(18,000원) 추가 증정 데톡스 스크럽 액션 훼이셜(9.1~10.31) : 풋스크럽 트리트먼트 + 핸드 트리트먼트 + 데톡스 스크럽 액션 훼이셜 + 심플스캘프 트리트먼트 : 80min / 1인 120,000원

안내해 드립니다. 예약은 대원관광 홈페이지 (www.kdtour.co.kr) 또는 전화예약 02)2201-7710으로 예약접수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당사 홈페이지내 공지 되어 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www.resom.co.kr)

04. 리솜스파캐슬 추계 보수공사 일정 리솜스파캐슬에서는 보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래 기간동안 보수공사를 진행합니다. 기간 중 주말 2일간은 정상운영 되오니 참조하여 주시고, 회원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사기간 : 천천향(스파) : 1차 - 2011년 10월 10일 ~ 2011년 10월 14일 (5일간) / 2차 - 2011년 10월 17일 ~ 2011년 10월 21일 (5일간) 남/여 사우나 : 2011년 10월 10일 ~ 2011년 10월13일 (4일간)

해피 퓨어 피지 (9.1~10.31) : 퓨어피지 너리싱 에조틱 오일 - 스타푸룻, 화이트진저릴리, 파인애플향 3 품목 한정 판매 : 바디오일(65,000원) 구입 시 59ml 오일(18,000원) 추가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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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 s Lounge 리솜 여름호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격려, 그리고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독자님의 의견은 하나하나 소중히 귀 기울여 더욱 풍요로운 건강과 쉼을 담는데 힘쓰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호에 대한 독자의견 고정연 | 경기도 파주시

여름호 독자엽서 당첨자

Resom Advice

(리솜스파캐슬 천천향 무료이용권 2매 1명)

김용환 | 충남 당진군 이번호 특히 걷기 명상에 대한 글이 너무 유익했네요. 바쁜 생활속에서 걸을 시간마저 없이 정신없이 살고 있는데 걸으며 명상을 하는 좋은 방 법을 소개해주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퇴근 후 신랑과 손맞잡고 마음 을 비우는 명상을 하며 걸어볼까 합니다.

Refresh Advice (씨엘포 액티브 리설전스 뉴트리티브 마스크 3명) 이웅렬 | 서울시 송파구 류명숙 | 서울시 강남구 김도우 | 충남 서산시

매일 바쁘게 지내느라 몸도 마음도 건강을 제쳐두고 지내는 게 아닌가 싶은 요즘입니다. 걷기 명상은 따로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고, 장소 가 정해지지도 않아 생활속에서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명상입니다. 신 랑님과 함께 손잡고 걸으신다면 명상 효과가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 네요. 다른 분들께도 추천해 드려야겠습니다. ^^

Thank-you Advice

(DHC 르네GE 크림 3명)

이연숙 | 경기도 안양시 고정연 | 경기도 파주시 이 본 | 경기도 안양시 ※ 여름호 Refresh Advice 독자선물이 업체사정으로 화장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김용환 | 충남 당진군 이번호에서 제가 제일 유심히 보게된 건‘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4종류의 체질이 있는 것만 알지 정확히는

가을호 독자의견 선물

모르잖아요. 근데 정확한 구분과 건강상태 체크법, 음식조절법까지 자세 히 알려주셔서 식구들 체질분석도 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동의보감 코너는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 던 한의학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다음호에는 질문 과 답을 통해 알아보는 생활속 한방의 궁금한 점들을 이야기할 예정이 니 평소 궁금했던 것이 있으시면 주저 말고 엽서를 통해 질문주시기 바 랍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이연숙 | 경기도 안양시

Resom Advice (1명)

Refresh Advice (1명)

리솜스파캐슬 천천향 무료이용권 2매

알포 아이큐보드 1개

리솜은 처음 접하는데 책 전체적인 곳에서‘여유’ 가 느껴집니다. 복잡 한 시절따라 정보지도 복잡하게 엮여져 눈에 피로를 주는 경우가 많은 데 한박자 쉬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늘 리솜 사보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책 속에서나마 진정 한 마음의 휴식을 느끼실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쉼이

Thank-you Advice (5명)

Great Advice (5명)

라는 리솜의 철학을 담아내어 편안한 여유를 드릴 수 있는 소식지가 되

교보문고 ‘여행가방 속의 책’5권

교보문고 ‘나무처럼 자라는 집’5권

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testres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