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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부탁해

PRT World PRT TOUR & CONSULTING MAGAZINE ┃ AUTUMN

COVER STORY

가을, 단풍을 만나다 유럽의 가을속으로 아름다운 고성들 INSIDE

퀘벡의 가을 라구나 우즈 한인회 여행체험기 살아있는 야생의 들판,

그랜드 티톤 크루즈여행의 낭만 1


여행을 부탁해! ━ PRT WORLD는 푸른투어에서 만드는 고품격 여행 매거진으로 독자 및 고객분들께 더욱 더 알찬 여행지의 정보를 드립니다. ━ 발행사_PRT Tour & Consulting / 발행인_MOON, JO 제작사_Media Group US

Autumn

Contents 01

Special

깊어진 가을을 담다.

14 아름다운 퀘벡의 가을

52 절묘하고 웅장한 그랜드서클

20 크루즈여행의 낭만

60 거대한 노아의 방주

42 즐기는 캠핑

14P 2


Contents 02

Loving

6 가을, 단풍을 만나다 66 유럽의 아름다운 고성들 36 야생의 들판, 그랜드티톤 72 동상들속에 얽힌 이야기

64P

Living

62P 86 푸른투어탐방-우준호 총괄이사

32 알렉스 강의 자연과 삶

64 한국의 절기별축제

80 푸른투어 일정표

28P

28 라구나우즈 한인회 여행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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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우리는 살아가면서 저마다 여행에 관한 로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로망이 다 모이는 곳이 어디일까 생각해보면 그곳 은 바로 여행사 라 는 생각 이 듭니다. 어느 낯선 곳이라 해도 누군가가 오래도록 계획하고 간직해온 로망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은 그래서 더 소중하고 보람 있는 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Publisher Story

미국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며 짧은 역사 속에서 가장 많은 발전을 이룬 곳으로 많은 이들의 버킷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여행지 입니다. 특히 태초의 모습 그대로 고스란히 간직된, 대 자연의 아름다움은 거대한 땅 위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푸른투어의 직원들은 오랜 경력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항상 다른 회사와는 차별적이고 참신한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대 흐름과 유행하 는 여행 패턴에 발빠르게 감각을 세우고 고객들의 시선에서 불편함 없는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무비자가 된 후로 많은 사람들은 부담없이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여행사 통계만도 176만 4천 여명이 미국에 다녀갔으며 그 중 우리 푸른 투어가 거래처가 가장 많은 여행사이기도 했습니다.

푸른투어 대표 문 조

푸른투어는 미주 동부와 서부 지역 뿐 아니라 캐나다까지 여행 업무를 모두 직영하는 첫 여행사로 미국내 여행객들의 여행지를 모두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객들 또한 편리하게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 곳곳의 지사들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어 실질적이고 빠른 협조가 가능하다는 것도 푸른투어가 가진 장점입니다. 앞으로도 푸른투어는 여러분들이 여행지를 선택하고 계획하는 일부터 여행지 곳곳을 여행하는 그 순간까지 편하고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종합선물세트같은 회사가 되려 합니다. 또 여행을 사랑하는 직원들이 여행을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여행을 하고 새로운 여행 방법들을 공유해 나가는 소통의 창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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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Falls

단풍을 만나다. 단풍이 뭐 별거냐 생각하다가도 가을 색이 짙어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면 떠나온 고향의 가을이 그리워진다. 가을 옷으로 갈아입은 미국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우리에게 어떤 가을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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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야기

-용혜원

가을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숲길을 지나 곱게 물든 단풍잎들 속에 우리들이 미쳐 나누지 못한 사랑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가을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마음껏 탄성을 질러도 좋을 우리들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하는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가을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갈바람에 떨어지는 노란 은행잎들 속에 우리들의 꿈과 같은 사랑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호반에는 가을을 떠나 보내는 진혼곡이 울리고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가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 잔의 커피와 같은 삶의 이야기 가을이 거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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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Autumn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단풍 명소, New

England

미국에서 가장 먼저 가을이 찾아오는 곳. 그래서 더 깊고 짙은 황홀한 가을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뉴잉글랜드다. 뉴잉글랜드는 세계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단풍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 한 종류의 단풍 나무들이 만들어 내는 색의 향연은 뉴잉글랜드 일대를 오색궁전 으로 만들어버린다. 사실 뉴잉글랜드는 조그마한 호숫가를 찾아가도 단풍놀이 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특히 유명한 지역은 뉴햄프셔와 버몬트 그리고 매사 추세츠를 꼽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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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Hampshire

White Mountain 동부에서 가장 높은 산 화이트 마운틴의 가을 단풍은 그 빼어남이 최고이다. 단풍시즌이면 단풍 구경을 위해 운행되는 기차만 3개 노선이 있다. 필수 드라이브 코 스는 캔가메서스 하이웨이 (Kancamagus Highway) 가 유명하며 많은 인파가 몰리는 탓에 주변 타운에서는 단풍 페스티벌 및 거리 페어 등 가을 행사가 가득하다.

전원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Vermont

끝없이 이어지는 나즈막한 언덕 갈색빛 가득한 초원위의 농장들이 단풍과 어우러진 모습을 보면 우리 고향의 고즈 넉한 가을 풍경이 생각난다. 마을 곳곳은 가을색으로 물 들어 있고 소박한 풍경에서 피어나는 단풍 향기는 노을이 질 무렵이면 장관을 이룬다. 버몬트에는 미국에서 가장 아 름다운 도로로 꼽히는 루트100(VT100)이 있다. 단풍 코 스로 강력 추천하는 도로로 윌밍턴(Wilmington)에서 시 작해 킬링턴 마운틴(Killington mountain)을 거쳐 스토 우(Stowe)에 이른다. 또 버몬트 북서 지역에 위치한 레 이크 챔플레인 (Lake Champlain) 은 산맥을 따라 단풍 이 병풍처럼 펼쳐지며 그 밖에도 애디슨 카운티(Addison County) 의 단풍은 가을 정경을 담은 수채화를 보는 듯 한 풍경으로 유명하다. 9


Best of Autumn

가을예찬! New

York Central Park

“이거, 내가 간직할게요.” “내 시계를? 언제 줄 거지?” “내가 가지고 있다는 걸 당신이 잊게 될 때.” 눈부신 은행잎이 강렬하게 스크린을 채워주었던 영화 <뉴욕의 가을> 중 위 노라라이더와 리차드기어의 명대사이다. 두 사람이 낙엽이 가득한 거리를 손잡고 걷는 모습 하나로 우리에게 뉴욕의 가을에 대한 로망을 갖게 한 곳. 뻔한 로맨스지만 뉴욕의 가을 풍경 하나만으로 흔하지 않은, 진정한 사랑 의 깊이를 느끼게 해 준 영화의 배경이 된 곳! 그곳은 뉴욕의 센트럴 파크 다. 센트럴 파크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더 넓고 깊은 숲을 이룬다. 센트럴 파크의 단풍이 유명한 이유는 약 25,000 종의 나무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 운 빛깔 때문이다. 센트럴 파크에는 단풍을 즐기는 방법도 다양하다. 가장 좋은 포인트만 뽑아 서 구경할 수 있는 가이드 투어는 공원에서 테마별로 선정해 놓은 것으로 ’ The art of the park tour 로맨틱한 풍경’ ‘Amble through the ramble 울창한 숲속 산책길’ ‘Cross park promenade 연못’ 을 끼고 걸으며 조 각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 등 여러가지 주제를 가진다. 또 센트럴 파크 내에 있는 로앱 보트하우스에서 보트를 타며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 호수와 주변의 단풍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동부 Massachusetts주에서 만나는 붉은 가을 매년 가을을 알리는 농장이 있다. 빨갛게 무르익은 크랜베 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해마다 9월부터 11월 사이에 크 랜베리 농장은 잘 익은 열매들로 온통 붉은 물결을 이룬다. 크랜베리는 포도, 블루베리와 함께 미국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과일이다. 크랜베리는 모래가 많은 습지 및 늪지대에 서 자라는 넝쿨 식물로 봄에는 예쁜 꽃이 피고 가을이면 넝 쿨에 열매들이 촘촘하게 열린다. 대부분 9월에서 11월 사이에 빨갛게 익은 크랜베리를 수확 하는데 크랜베리가 있는 습지나 늪지에 물을 가득 채우면 빨갛게 잘 영근 크랜베리들이 수면위로 떠올라 온통 붉은 빛의 향연을 이룬다. 뉴저지와 매사추세츠에서는 매년 크랜베리 축제가 열리며 농장 투어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크랜베리 농장에 도 착하면 물위를 가득 메운 붉은 열매들이 마치 붉은 바다가 출렁이는 듯한 풍경이 장관을 이루며 물속에서 이뤄지는 크랜베리 수확의 모습과 체험 또한 즐길 수 있다. 10


노란 은행잎이 그립다면

Colorado Aspen 숲으로 가자. 맑은 가을날 노랗게 물든 아스펜 숲을 걸어본다. 햇살을 받은 아 스펜 나무잎이 노란빛을 모아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은 마치 황 금 눈보라를 보는 것과 같고 사각이는 소리는 가을에 흠뻑 젖게 만들며 빛과 소리의 향연을 이룬다. 아스펜 나무의 수명은 100 년 남짓이지만 다른 나무에 비해 생명력이 강해 불이 나도 뿌리 만 살아있으면 언제든지 다시 살아난다고 한다. 아스펜 단풍은 노란빛으로 시작해서 황금빛으로 절정을보여주고 나중에는 붉 은 빛으로 아름답게 마무리를 한다. 북미 지역 곳곳에 아스펜 나무들이 있지만, 진정한 아스펜 단풍 을 보려면 콜로라도로 가야 한다. 콜로라도의 가을은 노란빛을 머금은 아스펜 숲으로 둘러쌓여 있어 10월 초면 수많은 사진작 가들과 큰 배낭을 맨 하이킹족들로 가을 축제분위기가 가득하 다. 아스펜 단풍 포인트로는 550번 하이웨이의 실버튼과 우레 이 구간을 단연 최고로 꼽는다. 이 구간은 백만불짜리 하이웨이 라 불릴 정도로 절경을 이루는데 관광 기차를 타고 단풍 구경을 할 수 있다. 또 콜로라도 아스펜 남동쪽에 위치한 인디팬던스 패 스로드와 베어 레이크(Bear Lake) 또한 단풍 명소로 꼽히는 곳 이다.

Sierra Nevada 산맥을 병풍 삼아 만나는 Owens Valley 단풍 하늘을 찌를듯한 시에라 산맥 산봉우리들을 보며 달리면 만날 수 있는 곳. 미 서부에서 가장 큰 산간 리조트인 맘모스와 그 주변으로 흩어져 있는 크고 작은 호수, 골짜기를 흐르는 강과 가득한 파인트리까지 미 서부에서 아름답기로 유명 한 천혜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은 10월이면 노란빛을 가득 채우며 캘리포 니아 단풍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그 중 단풍의 절경은 오웬스 밸리에서 송어낚시로 유명한 비숍크릭과 아스펜델 (Aspendell) 이라는 마을에서 만날 수 있다. 아스펜델은 해발 8,400피트에 위 치한 마을로 인구가 100여명 정도인 작은 산장 마을이다. 특히 아스펜델에서 사브리나 레이크까지의 2마일 구간은 시에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 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 오웬스벨리의 단풍숲은 사우스 레이크에서 보트를 빌 려 뱃놀이와 송어낚시를 즐기며 감상할 수도 있다. 크고 작은 수많은 호수들을 따라, 아스펜 나무들의 단풍을 따라, 그리고 맑은 수면을 가득 채워주는 노란 빛깔의 환상적인 조화를 따라 작은 알프스라 불리 며 아름답기로 유명한 오웬스 벨리는 아름다운 가을의 추억을 감동의 순간으로 만들어 주는 곳이다. 11


Best of Autumn

만추(晩秋)를 물들이는 단풍을 찾다. 한국의 단풍은 가장 고운 빛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더운 바람을 이겨내고 쾌청한 가을 하늘에 아름다움을 펼쳐내는 한국의 단풍은 화려함 속에 호젓함이 있으며 즐거움속에 막연한 그리움을 담아내기도 한다. 아름다운 땅의 지형을 따라 완연한 색을 담아내는 한국의 가을을 만나보자.

춘마곡추갑사(春麻谷秋甲寺) 계룡산 갑사

조선8경 내장산의 붉은 가을 한국에서 단풍잎이 가장 아름다운 곳을 물으면 많은 이들이 단연 내장산을 꼽는다. 단풍이 아름다워 가을 산이라 불리는 곳, 조선 8경에도 이름을 올릴 만큼 단 풍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내장산은 단풍철이면 관광 객들의 옷과 산의 색이 구분이 어렵다는 말이 있을 만 큼 단풍색이 아름다운 수종들이 가득하다. 내장산의 단풍잎은 갓난아이 손바닥 같다 하여 ‘애기단풍’ 이 라 불리며 잎이 얇고 작으며 빛깔이 고운것이 특징이 다. 높은 산봉우리 아래로 출렁이는 내장산의 선홍빛 은 가을날의 지천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보 여준다. 특히 주차장에서 내장사에 이르는 단풍 터널 은 금방이라도 사랑에 빠질 듯 두근거리는 설렘에 빠 져들게 만든다. 12

춘마곡추갑사(春麻谷秋甲寺) 라는 말이 있다. 봄에는 마곡사의 봄 풍경이 좋고 가을에는 갑 사의 가을 풍경이 좋다는 뜻이다. 계룡산에 위치한 ‘갑사’ 는 공주를 대표하는 명물 관광 코스로 예로부터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 명하다. 특히 ‘5리 숲’ 이라 부르는 갑사까지 오르는 길에는 노란 잎을 품은 은행나무들이 터널을 이루고 갑사 오르면 붉게 물든 단풍이 절과 어우러져 가을을 흠뻑 느끼기에 부족함 이 없다. 또 계룡산 용문 폭포 주위의 단풍도 일품으로 갑사에서 용문폭포까지는 걷는 길 이 완만해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단풍을 즐기 며 하이킹을 할 수 있다.


만산홍엽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영화 속 가을 풍경안에 들어가보고 싶다면 단연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을 추천한다. 담양에서 순창으로 이어 지는 24번 국도길에는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높이 늘 어서 대한민국 최고의 가로수 길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곳의 메타세콰이어 나무는 1970년대 심어졌는데 당시 3-4살이었던 작은 묘목이 40년이 지난 지금 약 3-40m 높이에 이르러 장관을 이룬다. 특히 가을이면 이곳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은 단풍이 든 나무 덕에 독 특한 풍경을 선사한다. 끝없이 높은 나무들 사이를 아 름다운 단풍색이 조명이 되어주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가로수 길의 단풍과 더불어 담양의 자랑 죽녹원에서 이국적인 대나무 숲의 가을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담양으로의 단풍 유람은 해마다 문 전성시를 이룬다.

삼홍(三紅)의 명소 지리산 피아골 三紅(삼홍), 지리산의 세 가지 붉음은 무엇일 까? 지리산 피아골의 三紅(삼홍)은만산홍엽 의 山紅(산홍)과 그리고 붉은 단풍이 물에 비 춰 붉다 하여 水紅(수홍), 마지막으로 그 붉 은 품에 안긴 사람도 붉어보인다 하여 人紅 (인홍) 이 모여 완성된 말이다. 그래서 피아 골의 단풍을 보지 않은 사람은 단풍을 봤다 고 하지 말라는 얘기도 있다. 높고 푸른하늘 아래 산속 깊은 곳 까지 오색의 단풍이 물결 을 이루는 지리산. 어느 계절이든 깊고 장엄 한 그림을 그려주는 지리산도 완연한 가을 색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사랑스런 모습을 가득담아 우리를 맞이한다. 지리산의 가을은 비단을 두른 듯 형형색색의 모습을 보여주 는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 연곡사부터 직전마 을 사이에 있는 피아골 계곡은 단풍과 계곡 을 타고 흐르는 물이 조화를 이루며 단풍 구 경의 절정을 보여주어 그 아름다움이 지리산 10경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다. 13


Canada Quebec

QuĂŠbec 14


가을 감성을 가득 담다.

퀘벡의 가을 중세 유럽의 고풍스러움, 아기자기하고 유니크한 세련됨, 완벽하 게 보존되어 있는 자연환경까지 퀘벡이 보여주는 다양한 아름다 움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한가지 더 있다. 그것은 바로 퀘벡의 가을이다. 퀘벡의 가을은 9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불타오 르 듯 짧고도 강렬하다. 캐나다의 국목(國木)인 단풍나무가 가장 아름다운 곳은 단연 퀘 벡주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부터 이어지는 800km, 단풍 로드 의 끝도 퀘벡주다. 퀘벡은 로렌시안과 아팔라치안 산맥을 끼고 울창한 삼림과 끝없는 평원 수 많은 호수까지 어우러져 강렬하고 달콤한 가을을 선사한다. 퀘벡 주 단풍의 명소로는 와이너리가 모여있는 이스턴 타운십을 들 수 있다. 황금빛 들판과 함께 단풍 구경과 미식 여행을 즐기기 에 그만이다. 또 세인트강을 끼고 있는 몽루아얄 공원에는 1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숨막히는 가을의 정취를 보여준다. 퀘벡주 최대 휴양지인 로렌시안 고원은 단풍을 즐기며 드라이브하기에 안성맞춤으로 곤돌라를 타고 고원 정상까지 오르면 오색 물결의 절경을 만날 수 있다. 캐나다의 상징인 단풍이 가득한 가을 풍경속에서 선보인 쓸쓸하 고 찬란한 도깨비의 장면 장면들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흔들어 놓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퀘벡은 시티 전체가 완벽한 산책로이기 때문에 여행자들이 골목 골목을 걸어다니며 관광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캐나다에서 가장 깊은 역사를 가진 광장과 18세기 초부터 온전 하게 보존되어 온 건축물들 그리고 성곽안의 구불구불한 골목길 까지.. 드라마 속에서 보여준 아름다운 도시 퀘벡 그곳에서 도깨비 공 유와 도깨비 신부 김고은이 거닐었던 그 거리들, 그리고 북아메 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도시속으로의 여행은 길 위에 서있 는 것 만으로도 사랑에 빠지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15


Canada Quebec

최근 한국인이 가장 여행하고 싶은 곳 1위를 차지한 올드퀘벡에서 만나는 드라마 ‘도깨비’ 의 명소는 어떤 모습일까?

쁘티 샹플랭 거리 공유가 공간 이동을 해 빨간 문을 열고 나온 그곳. 캐나다 뿐만 아니라 북아메리카에서도 가장 오래 된 번화가로 아기자기한 카페나 상점, 레스토랑 등이 들어선 거리는 마치 유럽 골목길을 닮았다.

Petit Champlain 뒤프랭 테라스 김고은이 함께 산책을 하던 뒤프 랭 테라스는 왕의 산책로라 불리 는 곳으로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400m 길이의 나무데크 산책로로 되어 있다. 1879년 세워져 현재까 지도 그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 고 있다.

Dufferin Terrace 16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 호텔 120년의 역사를 지닌 이 호 텔은 퀘벡의 랜드마크다. 과 거부터 세계 유명인사들이 묵었던 곳으로 낮과 밤 모두 각각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 기로 유명하다. 공유와 김고 은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 곳으로 마 치 도깨비 성과 같은 분위기 를 풍긴다.

Fairmont Le Château Frontenac 아브라함 평원 도깨비의 묘비가 세워져 있던 들판은 퀘벡 사람들의 휴식처로 1759년 영국 군과 프랑스 군의 아브라함 평원 전투가 벌어졌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실제로는 평지인 이곳에 드라마 촬영하는 동안만 묘비를 세웠다고 한다. 드 라마 속에서 도깨비의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장소. 슬픈 도깨 비 공유의 모습이 그려지는 곳이다.

Plain of Abraham 17


Canada Quebec

Parliament Building 퀘벡 주의사당 건물 주의사당 건물 앞에 자리한 아름다운 분수에서 공유가 의자에 앉아 시집을 읽으며 첫사랑을 깨 닫는다. 이 분수는 1855년 파리 월드페어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저력이 있을 만큼 주 의사당을 빛나게 해주는 보물과 같은 곳이다.

심장이 하늘에서 땅 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쿵쿵 소리를 내며 첫사랑이었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사랑의 물리학 ‘ 중에서.

플레이스로얄(루아얄광장) 프랑스 식민지 시절 초기 거주 지였던 이고은 퀘벡에서 가장 유서깊은 곳으로 광장 주변에 유럽풍의 고전적인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18

Place Roy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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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se Travel

맞춤형 낭만

크루즈 여행이 뜬다! 크루즈 여행 문화의 꺼지지 않는 변신! 바다위에서 느끼는 여행의 행복은 어디까지 일까? 전 세계의 아름다운 바다위에는 1년 365일 쉬지 않고 크루즈 선박들이 순항을 하고 있다. 세계의 여행 관련 성장률을 살펴보면 크루즈 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른 여행 성장률에 비해 두배 이상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만큼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다 보니 크루즈 여행 문화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장기간 바다위에서 머무는 여행 뿐 아니라 저녁에 출발하여 밤시간을 해상에서 보내고 다음날 아침 다음 기항지에 내려 주변을 돌아보는 여행과 계절과 시즌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크루즈까지 요즘 가장 HOT하다는 크루즈 여행을 만나보자!

CRUISE 20


멕시코 여행 백배 즐기기! 프린세스 크루즈 선사 소개 크루즈 60여개 선사 중 올해로 52주년을 맞이하는 프린세스 크루즈 선사는 사랑의 유람선으로 더 유명한 선사로 총 18대 가 운영되고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 선사는 한국에서도 많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데 가장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선내 서비스로도 큰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에멜라드 프 린세스(Emerald Princess)는 113,561톤으로 지상 15층 지 하4층의 규모에 방 수만도 스윗 룸 206개, 발코니 680개, 오 선 218개, 내층 436개 등 총 1,549 개나 된다. 선내 물은 1일에 2220톤이 필요한데 바닷물을 직접 정화하여 사용하고 있고 3개의 정찬 식당, 2개의 뷔페식당 이 있고 방 에서 피자 및 햄버거 핫도그 등을 무제한 무료로 먹을 수도 있 다. 무제한 무료이다. 최근 가장 인기있는 크루즈로는 멕시코 크루즈로 샌페드로에 서 출항해 프에르토 발리아타, 마자틀란, 카보 산 루카스를 돌 아 다시 샌페드로에 도착하는 코스다. 서부에서는 입출항이 편 리하고 가까우며 위도가 하와이와 동일해서 하와이와 꼭 같은 날씨에서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다. 21


Cruise Travel

Puerto Vallarta

프에르토 발리아타 프에르토 발리아타는 멕시코의 태평양 연 안에 위치한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큰 만 중 의 하나인 바이아데 반데라스에 위치한다. 멕시코 제2의 아카풀코라 불리는 곳으로 전 세계 부자들의 별장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 며 골프와 고래 관광, 다양한 수상 스포츠와 쇼핑까지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특히 베버 리힐스와 비교도 안 되는 부촌이 바다가 절 벽 위로 장관을 이룬다. 산책을 하기에도 쇼 핑과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곳! 겨울까지도 완벽한 기후를 선보이며 관 광지로 손색이 없는 날씨! 그래서 프에르토 발리아타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파라다이 스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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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틀란(Mazatlan, Mexico) 은 남캘리포니아 롱비치 항구와 비슷한 멕시코의 항구 도시로 태평양을 건너 멕시코로 오는 모든 수출,입 화물선들의 정착지 이며 멕시코의 대표적인 휴양 도시 중 하나다.

Mazatlan 마자틀란

Cabo 카보 산 루카스 San Lucas 동부에 ‘칸쿤’ 이 있다면 서부에는 ‘카보 산 루카스’ 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카보 산 루카스’ 는 서부 최고의 휴양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며 태평양의 진주 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바하 캘리포니아 수르주에 위치하며 4계절 모두 온화한 날씨 로 그에 걸맞게 해양 레포츠를 비롯해서 패블비치 못지않은 골 프장들이 즐비해 미주 골프 매니아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 특히 이곳의 자연 경관은 아름다운 바닷가 도시라고 말하는 것 으로는 부족 할 만큼 장관을 이루는 절벽과 자연 그대로의 사 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신비롭고도 다양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또 20여개의 아름다운 해변에서는 서핑과 스노클링, 고래 상 어와 수영하기 등 수많은 친환경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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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se Travel

Carribean Cruise 카리브해지역

미국, 유럽 사람들 사이에서 버킷 리스트에 들어가는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 호텔에 버금가는 숙식은 기본 수영장 카지노 뮤지컬 공연 야외 영화관까지 크루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카리브 지역이다. 전 세계 크루즈 여행의 메카 카리브해는 북아메리카 와 남아메리카 대륙 사이에 있는 수역을 둘로 나누었을 때 북 쪽의 바다는 멕시코만, 남쪽의 바다를 카리브 해라고 부른다. 카리브해에는 크고 작은 700여개의 섬이 분포되어 있는데 카 리브해와 이 해역의 섬들, 중앙 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나라들

을 카리브 지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카리브해는 1년 내내 맑 은 날씨로 미국인들에게 최고의 휴양지로 꼽힌다. 미국문화 뿐 아니라, 유럽, 남미등의 복합적인 문화들이 뒤섞 여 색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카리브해 크루즈는 1년 내내 따뜻한 날씨로 많은 크루즈 선사 들의 상품을 찾을 수 있다. 주로 4박에서 14박까지 다양한 여 정을 갖고 있으며 가족단위의 여행객이 많아서 어린이와 청소 년을 위한 프로그램 및 전문가들이 인솔하는 어린이 전용 프로 그램도 잘 갖추어져 있다.

<카리브해 크루즈 종류> - 동카리브해 : 마이애미나 포트로 더데일에서 출발하는 7박 코스가 가장 보편적이다. 3일은 바다위에서 3일은 기항지에 서 보내며 편안한 여정을 즐길 수 있다. - 서카리브해 : 마이애미, 포트 로더데일, 탐파, 갤버스턴, 뉴올 리언스에서 출발해서 멕시코, 그랜드 케이맨, 자마이카, 밸 리즈 등에 기항한다. 5박에서 7박을 주로하며 4일은 기항지 에서 2일은 해상에서 지내게 되며 액티브한 여정이 많다. 스 노쿨링 하이킹 역사문화탐방 등에 관심이 많다면서카리브 해 크루즈가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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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카리브해 : 푸에르토리코의 산후안에서 출발해서 여러 기 항지에 들린다. 5일은 기항지 하루는 해상의 7박 코스이며 아름다운 비치 쇼핑 수상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어 신혼여 행 상품으로도 많이 찾는다. - 그 밖에도 동카리브해와 서카리브해를 적절하게 섞어놓은 상품도 있다.


Disney Cruise 디즈니 크루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여행, 가족들의 특별한 휴가를 만들 어주는 디즈니 크루즈 또한 미국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크루즈 여행이다. 아이들에게는 환상적인 여행을 어른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디즈니 크루즈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환경 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다. 디즈니 크루즈 라인은 디즈니 그룹에서 유람선 운항 사업을 담 당하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자회사이다. 디즈니 크루즈는 뉴욕, LA, 플로리다, 텍사스에서 출항한다. 크루즈 여행 동안 선상의 모든 프로그램은 말그대로 디즈니 랜 드를 바다위로 옮겨놓은 듯, 퀄리티 높은 공연과 볼거리로 가 족모두에게 즐거움을 준다. 크루즈 예약 사이트에서 보면 타 크루즈에 비해 비싼 가격을 볼 수 있어 바로 예약을 하고자 할 경우, 가격이 유일한 단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성수기를 피해 날짜를 잘 선택하고 미리 예 약하면 타 크루즈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디즈니의 선박들은 각각 테마와 성격이 다르며, 운행 상품 또한 각 지역별로 다르기 때문에 메인 사이트에서 원하는 상품을 먼 저 찾아보도록 한다. 어린이들의 천국, 디즈니 동화속에서 먹고 자며 마음껏 즐기는 시간. 매일매일 새로운 디즈니 테마들이 아이들을 맞이한다. 배의 모든 인테리어 또한 디즈니 동화속의 장면을 생각나게 하 며 배를 돌아다니는 디즈니 캐릭터들과도 수시로 만나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만큼 아이들이 매일 다양한 디즈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 케쥴 표가 아침마다 객실로 배달되며 아이가 원하는 스케쥴을 통해 영화보기, 뮤지컬보기, 디즈니 뮤지컬 노래와 춤 배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디즈니 크루즈 라인에서는 음악과 춤이 어울리는 데크파 티가 진행된다. 선박 출항시에는 Sail Away Celebration, 밤 바다 위에서 열리는 불꽃놀이와 Pirate Night, 뮤지컬과 함께 하는 Pixar Pals Party(Disney Wonder) 등이 있다.

<디즈니 크루즈 TIP> 1. 여행을 준비하면서 디즈니 크루즈 사이트에 디즈니 크루즈에 관한 설명이 담긴DVD를 신청하자. 1주일이면 배송되며 크루즈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자세하게 담겨있다. 2. 저녁 공연 때문에 식사 시간을 선택하는 고민이 생긴다. 공연과 식사시간을 효율적으로 맞추려면 미리 미리 식사를 예약해두자. 3. 미리 인터넷 사이트 https:// disneycruise.disney.go.com 을 통해 서류를 작성하자. 인터넷으로 미리 작성하면 현장에서 따로 작성이 필요없어 10여분이면 수속을 마치고 바로 승선할 수 있다. 4. 아이가 있다면 디즈니 크루즈에서 콜 서비스 신청을 하자.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미키가 전화해서 디즈니 크루즈에 초대한다는 깜짝 이벤트로 이미 여행이 시작될 것이다.

(참고) 디즈니 크루즈 예약 사이트 https://disneycruise.disney.go.com www.smallworldvacations.com www.costcotrav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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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se Travel

<크루즈 여행의 장점> 1.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같은 여행 경비지만 더욱 많은 행선지를 방문할 수 있다. 또 배 안에서 즐기는 색다른 문화체험과 더불어 휴식까지 모두 내 자유 선택으로 이뤄진다. 2. 골라 타는 선박의 묘미 각각의 다른 특색을 가진 선박들을 골라 원하는 여행 조건을 맞출 수 있다. 가족여행, 허니문, 친구 모임, 어린이 위주, 노년층 등을 위한 크루즈가 있고 휴식 위주의 코스부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 는 코스까지 이 모든 것들을 내 취향에 맞도록 선택하여 즐 길 수 있다.

4. 휴양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배위에서 꼼짝마 휴식도 좋지만 기항지마다 좋은 구경거리 와 스포츠가 준비된다. 골프, 낚시, 스쿠버다이빙 등 마음 에 드는 기항지에서는 활기찬 프로그램을 즐겨볼 수 있으 며 작은 마을의 소소한 특색들을 둘러보는 재미도 더불어 느껴볼 수 있다.

3. 편안한 여행 장소를 이동할 때 마다 짐을 싸고 풀어야 하는 어려움이 없 다. 미국 내에서 크루즈 여행을 할 경우 미 전역 23개 항구 에서 크루즈 선박들이 출항하기 때문에 나와 가까운 곳에서 크루즈에 오르면 하선 할 때까지 간편한 여행을 할 수 있다.

5. 온전한 가족과의 시간에 안성맞춤 평소 바쁜 생활로 대화도 어렵고 함께 식사하기도 힘들었던 가족들이 한 장소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가족간의 유대감 을 키우기에 가장 적합한 여행이 크루즈 여행이다. 뿐만 아 니라 친구들, 단체여행으로도 이상적인 시간들을 만들어주 어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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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SE TRIP <크루즈 여행의 알찬 TIP> 크루즈 여행을 위해 선택한 배에서는 자체적인 선상 신문이 나 온다. 선상 신문을 잘 활용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쉽게 찾 을 수 있다. 공연 정보에서부터 다양한 행사 이벤트 등을 알아보고 참여해 보면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만날 수 있다. 또 선상의 다양한 시 설도 이용해보자. 면세점을 포함 어른들과 아이들에 맞춤형 센터들이 있으며 다 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갖추고 있어 선상에서 제공하는 책 자와 신문 등을 통해 숨겨진 곳곳의 즐길거리를 빼놓지 않도록 한다.

< 크루즈 여행시 꼭 챙겨야 할 것>

<크루즈 선실 고르기> 크루즈 여행에서 선실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신중해야 할 부분 일 것이다. 선실은 크게 스위트, 발코니, 오션뷰, 내측선실로 나 누어진다. 아름다운 낭만을 원하면 스위트와 발코니 선실을 선 택하고 비용을 줄이려면 내측선실을 선택하면 된다. 기항지의 풍경을 감상하고 싶을 때에는 오션뷰와 발코니 선실 또 멀미 에 민감하고 걱정이 된다면 중간이나 뒤쪽 선실을 선택한다. 가족의 수에 따라 패밀리 선실, 다인실 스위트 룸 등의 옵션도 꼼꼼하게 검토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1. 여러겹의 얇은 옷 반팔 반바지와 더불어 가벼운 재킷 우의 또 알래스카 여행시에는 따뜻한 옷도 한 두벌 준비한다. 2. 쌍안경은 자연을 관찰 할 때 꼭 필요한 도구가 된다. 3. 여분의 카메라 메모리카드 4. 날씨가 좋은 지역도 빙하지역도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긴다. 5. 통로 쪽 숙소일 경우 작은 흔들림이라도 지속되어 멀미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멀미약을 미리 챙겨둔다. 6. 여분의 옷과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가벼운 배낭 7. 샌들과 하이킹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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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una Woods Travel

만년설, 설산에 살고 싶다. 일반적으로 여행이란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즐겁게 놀고 구경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여행은 자신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배움의 도전이다. 여행이란 정신을 다시 젊어지게 한다는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말을 음미 하면서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은 일반적인 여행사의 상품이 아니라 푸른 투어에서 특별히 라구나 우즈 여행클럽을 위해 디자인한 여행 코스였다. 특히 North California, Oregon, Washington. 3 주의 국립 28

공원의 설산을 돌아보는 여행 코스였다. 산, 만년설로 뒤 덮인 눈 산을 따라 그대로의 자연을 간직한 드 높은 산들과 몇 천 년의 원시림을 간직한 Redwood 의 향기를 마시며 여행을 즐겼다.

Mt. Rainier, 미국의 알프스 산 미국에서도 만년설 알프스 산을 볼 수 있다. 시애틀 인근 Mt. Rainier 는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습한 공 기 때문에 Mt. Rainier 에는 맑은 날이 드물다. 이 공기가 Mt.


라구나 우즈 여행 클럽

Laguna Woods Senior Travels Club <註 > Lag una Woods Cit y는 태평양 바다 Laguna Beach에서 15분 거리의 아름다운 작은 도시이다. 다민족 2만 5천여 명이 살고 있다. 이중 한인들은 0.6% 인 1.500 명이 오손 도손 즐겁게 살고 있는 마을이다. 앞으로 Laguna Woods의 한인회 와 푸른 투어 여행사 간의 협조, 상호간 유익한 여행을 하기로 약조했다.

Photos by Soung Park 박 승원(朴 勝元 PARK SOUNG WON) soung2875@gmail.com - 1980년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 1992년 미국에서 사진집 출간 빛을 만든 사람들 (미국 북가주 99인 인물전) - 2008년 일본 교토부 가메오까시 주최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 - 2013년 한국 아세아 포럼 초청전시 - 2014년 29th Annual Made in California Photographic 부분 수상 - 푸른투어 관광사진 자문위원 - 라구나우즈 여행자클럽회장

Rainier 의 고지대에 엄청난 양의 눈과 비를 내리게 한다. 산꼭

른 설산, 얼룩배기 젖소의 등처럼 설산 곳곳에 검은 돌이 보인

대기를 덮은 26개의 빙하에서부터 원시림의 토대를 이루는 울

다. 산 아래엔 나무숲으로 빼곡이 차있고, 산 정상엔 백설이 가

창한 미송나무, 양잭 삼나무, 솔송나무 숲 등 만년설과 더불어

득한 풍경이야 말로 사진작가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풍경이다.

Rainier 산은 알프스에 버금가는 절경이다. Mt. Rainier 는 14,410 Feet의 높이 캐스케이조 산맥의 제왕이 다. 태평양 연안을 향해하던 탐험가 영국해군 제독 조지 밴구퍼

Mt. Olympic National Park

함장의 이름을 따서 Mt. Rainier 라 명했다고 한다.

미국의 북서쪽 한 구석, 시애틀과 푸젯사운드의 서쪽에 자리

나는 Mt. Rainier 를 바라보면 앞쪽으로 무성한 나무들이 산허

잡고 있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Olympic 국립공원은 미국

리를 들러 울타리를 치고 있고 그 나무들 사이로 삐죽이 솟아 오

국립공원 중에서도 가장 변화가 풍부한 곳으로 빙하, 만년설, 29


Laguna Woods Travel

정글, 온천 등 다양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60 여개의 빙하가 있는 눈이 쌓여있는 작은 봉우 리는 누구나 감탄할 방대한 자연의 장관을 이른다. 그야말로 사진작가로서 경의를 표현할만 하다. 루즈벨트 대통령에 의해 193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 공원 안에는 3개의 전 혀 다른 기후와 지형이 공존하고 전나무, 솔송나무, 등이 우거져있다. 최고봉은 7,965 Feet 이다. 우림지역엔 전나무, 솔송나무 등이 우거져있고 양치류와 이기가 무성한 태고의 원시림 으로 신비스럽고 독특한 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다. 올림픽 국립공원의 주요 관광 명소는 허 리케인 릿지를 꼽을수있다.

Hurricane Ridge 미국에서 강우량이 가장 많은 지역인 올림픽 국립공원을 찾아가는데 화창한 맑은 날씨를 기 대하기란 곤란하다. 포트 엔젤레스에 도착해서 경사가 심한 18마일의 길을 더듬어 공원 안 으로 30분을 올라가면 공원에서 가장 명승지라고 할 수 있는 Hurricane Ridge 에 도착한 다. 이름이 말해주듯 이 능선은 겨울철에 시속 100마일이 넘는 매서운 폭풍이 몰아치는 곳 이다. 최고봉인 올림퍼스를 비롯한 만년설로 뒤덮힌 올림픽 산맥의 연봉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건물의 테라스에 해당되는 전망대에 올라서면 말문이 막힐 정도로 압도적 인 경치에 한동안 넋을 잃게 된다. 이 전망대가 있는 곳의 높이가 5,200 Feet 가량 되는데 8,000 feet 에 가까운 올림퍼스 산과 그를 둘러싼 연봉들이 하늘을 찌르듯 설봉들이 하늘 높이 솟아있고 주변에 고원지대 초원에 아름다운 각종 야생화들이 만발해 있는 모습이 아름 답다.

미국의 백두산이라 불리는 Crater Lake 백두산에 올라 온 기분이다. 멀리 흰 눈이 쌓인 봉우리가 마치 백두 천지 같다. Crater Lake National Park 은 미국 오리건주에 있는 마자마 산에 있는 칼데라 호수 국립공원 이다. 산꼭 대기에 자리 잡은 호수는 크고 작은 폭포들이 많은 물을 뿌리고 있다. 높은 산 속 봉우리에 호수가 있다는데 놀랍다. 그게 바로 Crater Lake의 묘미이다. 이 호수는 백두산처럼 화산을 거처 생긴 칼테라 호수이다. 호수 속에 비쳐지는 아름다운 영상은 그 속 으로 빠져들어가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 높은 산에 오를수록 어지럽다. 눈이 높이 쌓여 창문만 보이는 토막집이 앙증맞다. 토기들이 사는 집 같았다. 드디어 호수를 내려다 보니 Lake 속에 Wizard Island 는 용암덩어리로 만들어진 화산 후에 생긴 섬이다. 그속에 생명의 끈질긴 삶, 소나무과인 Cinden Cone 이 무성하게 자란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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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equoia Kings Canyon

1박 2일 (1) 푸른투어 고문 알렉스 강

한 때 Yokuts 와 Miwok Indian의 조상들이 평화롭게 살던, 참나무 숲과 각종 잡풀들로 덮여있던 이 벌판을 흐르는 모든 냇물과 하천에는 어디를 가나 수 많은 Beaver[모피용 해리]들 이 서식하고 있어서, 1820년대 까지 Jedediah Smith를 비 롯한 수 많은 모피 사냥꾼들을 이 대륙으로 끌어들이게 하는 원인이 되었으며 Sacramento강의 지류인 American River 와 만나는 지점쯤에서 첫 금이 발견되면서 마침내 그 유명한 Gold Rush를 촉발케 하더니, 그 Gold Rush가 끝나면서는 한 동안 대규모 밀 농장들이 이 비옥한 땅에 들어서게 된다. 하지만, 1870-1880 년대까지 이 Valley지역을 지배하던 밀 농사가, 1869년 대륙 횡단 철도 건설에 이은 Southern Pacific Railroad의 부설로, 이 지역을 다양한 작물들의 새로 운 농업 개발 지역으로 탈바꿈 하게 하는 촉진제가 되었다. 이 철도[S. P. R.] 건설로 토지 소유주와 농민들간의 분쟁을 야

1900년대 중반 시작된 “The Great Central Valley Project” 에 의하여 이 지역에 완성된 관개수로를 마침내 작물의 다양화 에 필요하고도 충분한 물의 공급이 보장되면서, 이 지역을 쌀, 보리, 옥수수, 조 등의 곡물 류 에서부터, 토마토, 감자, 당근 등 의 채소류,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자두 등의 과일류, 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두 등의 견과류, 사탕 수수, 올리브 등의 특용 작 물과 함께 건초, 알팔파 등의 사료작물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 양한 작물들의 대 단위 생산단지로 바꾸어 놓았다. 뿐만 아니 라, 수 백 만년 전부터 이 지역 하층구조에 형성된 해양 동식물 들의 잔해들이 만들어낸 퇴적층에는 풍부한 양의 천연 가스 와 석유가 매장되어 있기도 하다. 가히 축복받은 땅 이라는 표현이 조금도 부족하지 않은 모습이 다. 이 Valley 중 상부를 관통하는 5번, 99번 선 상에, 남쪽에 서부터 Bakersfield, Fresno, Modesto, Stockton 그리고 이 지역 최대의 도시이며 California주의 주도인 Sacramento 가 자리하고 있다.

기시키는 부작용이 뒤따르기는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이 지역 대부분이 관개시설이 완비된 경작지로 전환이 되면서, 이와 대 비되는 전 세계 어느 지역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 보다 생산성 이 높은 농업 지역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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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이 Sequoia-Kings Canyon 1박 2일 일정으로 통 과하게 될 도시들이 간직하고 있는 여러 가지 Facts, 그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와 볼거리들을 중심으로 엮어보도록 하자


Green Gold 와 Black Gold 의 땅 Bakersfield California에 Gold Rush가 일어나면서 금을 찾으러 가는 중 에 이 곳을 통과하게 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 을 준 전설적인 인물 Thomas Baker대령이 이 도시의 설립자이며 그의 이름 이 도시이름으로 까지 남게 되었다. Gold Rush 이후, 밀 농사 가 한 때 번창하던 땅이 관개시설과 수송수단의 개발에 따르는 작물의 다양화로 곡물, 채소, 과일, 견과류 등 200여 작물의 농업 생산기지로 탈바꿈하는가 싶더니 어느날 갑자기 천연가 스와 석유의 Boom Town 으로 이름을 날리면서 현재 미국내 네 번째의 산유지 이기도 하다. 그것도 옥탄가 200 이상의 아 주 양질의, 매장량 3억 Barrel을 갖춘 유전을 말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벌판뿐인 아주 볼품없는 이 도시가 겉 모양과는 달리, 미 중 서부 농민들의 아주 어려웠던 공황 기[모 래바람에 의한]에 맞추어 도착한 Hillbilly Music [미 남서부

산악지대의 민요풍 음악]과 Campfire Song의 줄기를 이어받 은, 아주 생동감 있는 또 다른 장르의 Country Music의 고장 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6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는 Merle Haggard 와 Buck Owens 로 대표되는 대담한 Honky-tonk style [저급한 Cabaret 음 악] 의 Bakersfield Artist들이 Nashville의 매끈한 상업주 의적인 발전에 감히 도전하여, 주요 country Music 음반에 “Nashville West”[서부의 내슈빌]이라는 상표를 부착하려고 까지 시도를 하여보았지만, Texas주 Austin시 같은 도시의 갑 작스런 성공적 출현으로 그 꿈이 좌절되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어엿이 “Bakersfield Sound”라는 새로운 미국 Country Music의 한 Genre로 자리매김한 몇 몇 Honky-Tonks들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다음의 장소 들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country Music애호가들은 참조하 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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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가. Buck Owens Crystal Palace 2800 Buck Owens Blvd., Bakersfield, Ca 93308 Ph. 661-328-7560, www.buckowens.com

나. Rock in Rodeo Nightclub 3745 Rosedale Hwy, Bakersfield, Ca 93308 Ph. 661-323-6617, www.clubplanet.com Bakersfield를 포함한 Kern County일대에 물을 대어주는 수 계[Water System] 중에, Kern River를 빼어놓을 수 없는데, 이 강은 식수와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Mississipi 서쪽에 있 는 강으로는 가장 물살이 쎈 급류를 자랑하면서, 이곳을 찾는 Rafting애호가들에게 더 없는 Water Sports의 재미를 만끽 하게 해 주고 있다. 현재 인구 36만 5천 여명의 이 도시에는 한 때 한인 6 천 여명 이 Market, 식당, 세탁소 등을 운영하면서 생활 터전을 잡았는 데, 특별히 아주 많은 치과 기공사들이 진출했던 곳으로 유명 하다. 우리 이민 선조들이 이 곳 Bakersfield에도 진출하여 밀 밭에서 품삯 일꾼으로 일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정확한 숫자 와 일 한 농장들에 관하여는 알려져 있지 않다. 다음호에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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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ENTIAL I COMMERCIAL I LEASING I DEVELOPMENT I OTHER R.E.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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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 Wilshire Blvd., #1295 Los Angeles, CA 90010 I primethomas1@gmail.com


Joyce's Travel

살아 있는 야생의 들판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아내리며 구불 거리는 스네이크 강물의 수위를 높인다. 이 강물은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제니 레이크와 바다처럼 넓은 잭슨 레이크에 새로운 물 공급을 해주어 자연의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드넓은 야생의 들판엔 고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야생화가 지천 으로 피어나고 겨우내 추위를 막아주어 눈 속에서 버티고 지낼 수 있었던 두툼한 털 코트를 벗어야 하는 버팔로들이 너덜거리 는 털가죽을 흔들거리며 느린 발걸음으로 아직 잔설이 남아 있 는 낮은 언덕을 넘고 강물을 건너서 느린 이동을 한다. 이곳의 엘크 보호구역에서 겨울동안 안전과 먹이를 보장 받으 며 안락하게 지냈던 수백 마리의 엘크 떼들도 각각 자신들이

지낼 더 깊은 숲으로 돌아가는 계절이다. 얼음이 녹은 스네이크 강가의 늪지대엔 수백 마리의 카나디안 구스가 북쪽의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며 날개를 다듬고 강가 늪에선 수줍은 무스들이 눈만 보이도록 숨어서 짝짓기를 하는 계절,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의 이른 봄 풍경이다. 그랜드티턴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에서 볼 수 있는 놀라운 풍경은 세상 어디에서도 다시 보기 힘든 장관 을 연출한다. 와이오밍 주에 위치한 이 국립공원은 뾰족한 봉 우리들과 수정처럼 맑은 고지대의 호수, 그리고 싱그러운 상록 수림이 그 다양한 지형만큼이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뽐낸다.

Grand Teton 36


가장 높은 봉인 13,770피트가 넘는 그랜드 티톤 봉우리를 비 롯해 주변엔 높이가 비슷한 록키산맥의 날카로운 봉우리가 줄 지어 위용을 자랑하며 이 장엄한 산맥이 사철 만년설을 얹은 채 빙하를 녹아 내려 수많은 호수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산세에서 느껴지는 힘찬 기상은 이곳이 아직 지구의 젊은 곳임 을 느끼게 해 준다. 바로 북쪽에 있는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세계최초로 국립 공원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옐로스톤의 위세에 눌려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곳은 대자연 속의 모험을 즐기는 이들에 게는 꿈과 같은 공간이다. 옐로스톤이 지구가 살아 숨을 쉬는 듯 가이저의 힘찬 맥박을 느끼는 것에 흥분하게 했다면 불과 50마일도 채 안 되는 가까 운 거리에 있는 이곳이야말로 완전한 자연 속에서 마음을 가다 듬으며 평화로운 휴식을 갖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다. 필자는 20년 전에 버스로 옐로스톤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이곳에 매료되어 그 후로 매 년 한 두 번씩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관광지라는 곳이 대체로 구경을 하는 것에 그친다면 이곳은 마 음으로 몸으로 느끼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이다. 이곳은 우선 야생동물의 천국이다. 북아메리카에 흩어져 살고 있는 덩치 큰 사슴인 엘크들은 9월 하순경이면 이미 눈이 내리기 시작을 하는 북쪽을 떠나 이곳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으로 내려와 음식과 보호 속에서 봄이 올 때까지 안락한 겨울을 지낸다. 잭슨 시에서 공원으로 이어지는 길 옆의 드넓은 초원이 바로

그들의 겨울 주거지가 되는데 우리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대 장관이 이곳에서는 매년 겨울 펼쳐진다. 해마다 겨울이 시작되는 10월부터 북쪽으로부터 이곳을 찾아 내려온 수백 마리의 거대한 엘크들이 눈 속에 운집 해 이듬 해 3,4월까지 겨울을 난다. 이들 엘크들은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는데 수놈의 경우 400~500Kg 의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뿔의 무게만도 40Kg 이상이 나간다고 한다. 영글고 강인한 뿔을 가진 수놈들이 짝짓기를 하며 겨울을 나 는 동안 이 거대한 뿔은 이미 쓸모가 없게 되어 저절로 떨어져 깊게 쌓인 눈 벌판위에 떨어져 흩어지게 된다. 잭슨 시티에 있는 중앙공원엔 엘크의 뿔로 만들어진 4개의 아 치가 있는데 바로 이것을 수거하여 만들어 진 조형물이다. 이들의 이동은 3월부터 북쪽으로의 서서히 진행이 되어 5월이 면 끝나게 되지만 눈이 내리는 동안은 이곳에 머물게 되므로 어느 해인가는 5월 중순에 함박눈이 내리던 이곳에서 거대한 엘크의 무리를 만난 적이 있다. 그들이 떠나고 눈이 녹기 시작하는 드넓은 들판엔 여기저기 마 치 인사인양 떨어져 흩어있는 뿔만 남게 된다. 해마다 5월의 마지막 주말엔 걸 스카우트들의 엘크 뿔 줍기 경연 대회가 펼 쳐지고 많이 수거를 한 걸 스카우트들이 상금을 받게 된다. 이곳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은 바이슨 이라 불리는 버팔로 들의 집단 서식지이기도 하다. 해질 무렵이면 서서히 숲에서 나와 들판을 가로질러 풀을 뜯다 가 스네이크 강변을 돌아 새벽이면 다시 그들의 안식처인 숲으 로 돌아간다. 37


Joyce's Travel

GRAND TETON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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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무렵이나 이른 새벽이면 수백 마리의 버팔로 들이 느 린 행진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들은 시력이 좋지 않아 서 앞에 가는 지도자의 냄새를 맡으며 고개를 숙인 채 일렬로 행진을 한다. 대장은 물론 힘세고 노련한 늙은 수놈이다. 이들은 위계질서와 책임감이 투철해서 언젠가 한번은 버팔로 떼가 길을 건너는 것을 지켜 본적이 있는데 늙고 덩치 큰 수놈 이 마지막까지 남아 일행이 모두 길을 건넌 다음에 길고 검은 갈퀴를 바람에 날리며 천천히 위엄 있게 일행들의 뒤를 따라가 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날 그 대장에게서 느껴지던 강인한 표정과 위풍당당한 모습 은 마치 부족을 이끌고 새로운 곳으로 이동을 하는 노련한 인 디언 추장의 모습을 떠 올리게 했다. 옛날 이곳에 살던 인디언들이 혹독하게 추운 깊은 눈 속의 겨 울을 나기 위해 저장식량으로 만들었다는 비프 저키가 바로 버 팔로 고기이고 버팔로는 우리말로 들소이다. 봄이 되고 시냇가 늪지대에 파란 새 풀이 돋아나기 시작을 하 면 몸을 반쯤 물에 담근 채 눈만 껌벅거리며 주위를 살피는 사 슴 중에 가장 키가 큰 무스를 만날 수가 있다. 사슴 종류 중 가장 거대한 몸집을 가진 이 무스는 수놈의 경우 700Kg 이 넘는 거대하고 긴 다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사 슴종류 중 가장 겁쟁이이다. 늪 속에서 풀을 우걱우걱 씹으며 눈만 껌벅이다가 작은 소리라 도 나면 소스라치듯 놀라 물속으로 숨어버린다. 필자는 몇 번 의 무스를 만난 적이 있지만 몇 해 전에 운 좋게도 새끼를 데리 고 강변을 산책 하던 무스 모자를 만난 일이 있다. 이들은 대체로 스네이크 강변의 나무 그늘이거나 숲속에 숨어 서 산다. 스네이크 강은 그 생김이 뱀과 같이 구불거려서 붙여진 이름이 라 한다. 강변엔 키가 큰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들꽃이 바다를 이루는 낮은 강변엔 수많은 철새들이 풍부한 물고기 사냥을 즐기며 사 철 성시를 이룬다. 그것은 순전히 비버의 댐 때문인데 수달이라고 하는 이 비버들 은 훌륭한 토목공사로 튼튼한 댐을 만드는데 이들은 가족이

함께 살아갈 둥지 겸 댐에 물을 가두어 물고기의 서식지를 만 들어 천혜의 사냥터를 만들기 때문이다. 나뭇가지로 쌓아 놓은 댐은 물의 흐름을 완전히 막지는 못하므로 작은 물고기들이 댐 안에 흘러들어 왔다가 몸이 커지면 결국은 갇히게 된다. 이 댐은 비버의 댐이지만 철새들에게도 먹이를 제공 해 주는 고마운 건축물이 되고 고요한 수면 위에 비치는 그랜드 티톤의 장엄한 산세를 사진에 담으려는 사진가들의 훌륭한 사진 포인 트가 되어주기도 한다. 이 위대한 건축물은 봄이 되어 얼음이 녹고 수량이 풍부한 강 물이 흐르면 여지없이 붕괴되어 사라지고 말지만 조그만 비버 들은 강물에 흘러 내려온 풍부한 건축 재료로 곧 다시 새 댐의 건축에 들어간다. 몸집이 크지도 않은 비버들이 흐르는 강물위 에 지어 놓은 댐을 보면 가우디의 건축물보다 더 값진 자연의 질서와 생태계의 그 끈끈하게 이어지는 보이지 않는 전통에 숙 연 한 마음이 되기도 한다. 이곳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은 1900년 초에 동부에서 이곳으 로 흘러 들어온 몰몬 교도 들이 주거를 했던 곳인 작은 마을이 있다. 아직도 그들의 후손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 마을은 미국 서부의 대 자연을 사진에 담았 던 위대한 사진가 ‘안셀 아담스’가 즐겨 찾았던 곳이다. 만년설 쌓인 그랜드 티톤 봉우리를 배경으로 굽이굽이 흐르는 스네이크 강변을 낀 채 넓은 초원에 낡은 옛날식 통나무집이 서 있는 풍경을 그가 사진으로 많이 남겼고 그가 사랑했던 낡 은 집 한 채는 아직도 건재하게 남아 있어 이곳을 찾는 여행자 들에게 옛 역사를 되새기게 해 주는 장소가 되어 전 세계의 수 많은 사진작가라면 한번쯤 가보고 싶은 성지가 되었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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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은 1953년에 만들어진 서부 영화 ‘셰인’ 의 배경으로 도 유명한데 눈 쌓인 평화로웠던 영화 속의 그랜드티턴 봉우리 가 눈앞에 우뚝 서 있는 대 평원에서 아련한 옛 향수에 젖어 의 로운 총잡이 알란 랏드를 떠 올리게 한다. 대 평원에 날카롭게 서 있는 록키의 준봉들이 크고 작은 호수 를 감싸며 스네이크 강변의 숲을 배경으로 서 있는 이곳의 특 별한 지형은 나 자신이 서부영화 속으로 들어 온 느낌을 갖기 에 충분하다. 그것은 맘만 먹으면 말을 타고 초원을 지나 스네 이크 강변을 따라 돌아오는 투어가 있기 때문이다. 마치 영화 에서처럼 목장의 나무문이 열리고 박차를 장착한 장화에 술 달린 가죽바지를 입고 카우보이모자를 눌러 쓴 금발의 서부여 인이 앞장서서 가이드를 하는 말타기 투어가 있다. 6개의 캠핌 그라운드엔 특색 있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 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물속 깊이 모래알까지 보이는 빙하가 녹 은 호수인 제니레이크의 맑은 물에서 유람선을 즐길 수가 있 다. 제니레이크에서 곧바로 올려다 보이는 그랜드 티톤 봉우리 의 위용은 웅장한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제 니 레이크의 랏지는 모뉴멘트로 지정이 되어 보호를 받고 있으 며 오랜 역사를 간직한 이곳에서 하룻밤 쯤 묵는다면 산과 호 40

수의 정령들이 혹시 꿈에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다. 거대한 잭슨 레이크에서 배를 빌려 타고 낚시를 할 수 있으며 수많은 등산로들은 여름엔 등산로로 겨울엔 스 키로 사철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수려한 경관은 이루 말로 다 할 수는 없지만 이중에서 잭슨 레이크 랏지를 빼 놓을 수가 없다. 넓은 초원을 건 너 그림같이 펼쳐진 설산. 그 사이에 보이는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잭슨 레이크. 이 꿈같은 공간이 바로 잭 슨 레이크 랏지 이다. 이곳 전망 좋은 카페에서 높고 넓은 유리창으로 이 그 림이 모두 들어오는 안락 한 소파에 앉아 경치를 즐길 수도 있지만 이곳에서 직접 불에 구워 만들어 주는 맛 있는 샌드위치에 커피 한 잔 들고 환상적인 그림 속으 로 들어 갈 수가 있다. 전망 좋은 야외 테블에서 살랑거 리는 바람에 자연의 향기를 맡으며 오후 한나절 잠깐 만의 시간이라도 가져본다면 여행의 참 맛을 온 몸과 맘으로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잭슨 시 사람들은 잭슨 시를 ‘잭슨 홀‘ 로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은 이곳이 유명한 스키장이 있고 그중에 가장 유 명한 슬로프의 이름이 ‘잭슨 홀’ 이라고 한다. 세계의


부호들이 별장을 가지고 있는 사계절 아름답고 멋진 이 잭슨 시는 시의 바로 뒷산이 스키 슬로프일 정도로 겨울엔 눈 속에 갇히는 곳이다.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내리는 눈은 이곳을 스키 천국으로 만들어 주었고 평평한 평야에 깊게 쌓인 눈 위로 크로스컨트리 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공원 입구로 연결되는 남쪽 게이트가 시작되는 곳이 잭슨 시인 데 서부 카우보이의 대명사처럼 느껴지는 로프를 손에 쥐고 카 우보이 모자를 쓴 로고가 자동차 번호판에 그려질 만큼 말을 좋아하고 말과 함께 살아온 이들 순박한 와이오밍의 분위기는 잭슨 시 곳곳에서 느낄 수가 있다. 보도가 나무로 되어 있는 작 고 아담한 시내를 한 바퀴 돌며 이른 저녁 한때를 보내는 것 또 한 신선한 즐거움이다. 야외 테블에서 버팔로 바비큐를 즐길 수도 있고 아이스크림 손에 들고 작은 공원에서 쉬면 기타 연 주를 해 주는 컨트리 가수들의 노랫소리가 낯설지 않은 곳이 바로 잭슨 시이다. 스네이크 강에서는 낚시와 래프팅을 즐길 수 있고 9월 하순경부 터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는 아스펜 나무의 골든 빛이 스네이크 강에 비치는 풍경은 많은 방문자들이 숨을 멈추며 탄성을 지어 낸다. 운이 좋으면 그 속에 숨어 있는 야생동물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온화하게 보이는 모레인 마운틴이 빙하와 더불어 황금색 아스펜과 함께 잔잔한 강물에 어리는 장관은 가을여행의 최고 로 손꼽을 수 있다.

필자가 가장 선호하는 계절은 6월과 9월 하순인데 그것은 6월 중순부터 공원 전체에 피어나기 시작을 하는 고지대의 야생화 가 가슴을 설레게 한다면, 청정한 공기 속에서 맑고 깨끗하게 단풍이 드는 9월의 노란 아스펜 숲이야말로 최상의 기쁨을 느 끼게 하는 때문이다. 많은 예술가들이 작품을 만드는 이곳은 사진가들만 아니라 이 젤을 세우고 자연을 화폭에 담는 화가들의 모습 또한 종종 볼 수가 있다. 이곳은 잭슨 비행장이 있어 편리하기도 하다. 그러나 필자의 경우는 가고 오는 길의 자연 또한 즐기기 위해 1000마일 가까운 거리를 멀다 않고 자동차로만 다녔다. 소규모 그룹을 만들어 여행사에 의뢰해 이곳으로 떠난다면 편 리한 스케줄이 될 것이다. 이곳을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필자는 수많은 사람들이 북적 대는 이곳의 미래를 걱정을 할 만큼 이곳은 치명적인 아름다움 을 지닌 대 자연이 아직 남아 있는 지구상의 보물섬이다.

Writer_ Joyce Lee (조이스 리) ━ 하는 일 : 2008년부터 현재까지 Art Magazine <Vergil America> Reporter ...한 일 : 한국과 LA에서 사진전 10여 회 ...저 서 : 2012년 여행 에세이 <지구별 한 귀퉁이에 서서> 펴냄 2014년 사진 에세이 <나의 전생은 인디언> 펴냄 2016년 여행 에세이 <What Happen?>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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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 Tour

여행을 풍부하게 즐기는 방법!

캠핑의 진화, 오토 캠핑 시대 사람들은 왜 캠핑을 할까? 낯선 야외에서의 하룻밤을 위해 사전 계획과 예약부터 준비까지 해야 할 일도 챙겨야 할 일도 많지만 많은 사람들은 캠핑을 통해 진정한 레저를 즐길 수 있다고 얘기한다. 미국의 캠핑 문화는 세계 2차 대전 이후 ‘미국 캠핑, 하이킹 협회’, ‘북아메리카 가족 캠핑 협회’ 등 다양한 캠핑 단체들이 설립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지금도 이런 캠핑 협회들이 단합대회를 할 때면 미 전역에서 3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캠핑을 위해 모인다. 산업시대의 발달과 도시화, 기계화에 따라 자연에서 휴식을 취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 들과 진솔한 시간을 갖기 위한 활동으로 자리한 캠핑 문화는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계 속 발전을 거듭하며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미국 사람들의 교육 지침 속에는 아이들이 흙을 밟고, 자연을 알아갈 수 있는 기 회를 만들어 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독립성과 가족애를 동 시에 심어주는 교육적 가치로도 캠핑을 선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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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 Tour

Romantic

CAMPING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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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 향상과 편리함을 동시에 잡는다. New! 오토 캠핑의 시대 모든 장비를 배낭에 넣어 다니는 수고로움이 싫어 캠핑을 멀리하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되었 던 오토 캠핑! 오토 캠핑은 편리함 이라는 장점을 앞세워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하며 더 많은 캠핑족을 만들어 내고 그들을 아름다운 자연 곳곳으로 안내하고 있다. 그렇다고 오토 캠핑은 이동의 편리함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오토 캠핑의 발전은 질 적으로 좀 더 나은 캠핑 장비들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아이템들 을 쏟아내게 되었다. 왜냐하면 사람의 힘으로만 운반해야 하던 이전의 캠핑 장비는 무조건 가 볍고 작은 것이 최우선적 조건이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마치 우리 집을 축소해 자연으로 옮겨 놓은 듯한 편리함과 함께 좋은 캠핑 장비들이 더욱 여유로운 캠핑을 만들어주고 있으며 어디 든 마음 먹은 곳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미국은 넓은 지역을 다녀야 하기 때문에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캠핑카 투어도 좋은 여행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많은 이들의 버킷 리스트에 등장하는 ‘그랜드서클’만 해도 유타와 애리조나, 콜로라도, 뉴멕시코 지역을 아우르는 약 2,250km 의 대 장정이기 때문에 캠핑카 를 타고 여유있게 그랜드서클을 돌아보는 여행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유 여행자들을 위한 캠핑카 여행! 다양한 디자인과 편의성을 갖추고 여행자들의 발과 집이 되어주고 있는 오토 캠핑은 자유 여행자들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수단으로 각각의 목적에 잘 맞는 맞춤 여행으로의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45


Camping Tour

캠핑카의 진화! 그 끝은 어디까지 일까? 모터홈, 캠핑 트레일러, 카라반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캠핑카! 아주 기본적인 도구와 침실만 갖춘 트레일러부터 호텔 부럽지 않은 모터홈까지 캠핑카의 진화에 캠핑족들의 기대가 날로 높아져만 간 다. 캠핑카의 유래를 찾아보면 15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때의 사람들은 교통 수단 겸 숙소를 위해 차를 개조해 활용했었다. 온전 히 여가를 즐기기 위한 캠핑카는 1900년에 등장했으며 당시 최고 의 자동차 회사였던 포드 사에서 개발했고 그로 인해 캠핑카 여행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캠핑카는 모터차로 견인하는 트레일러와 모든 시설이 차 안에 셋팅 되어 있는 모터홈으로 나눌 수 있다. 실용적인 캠핑카를 원하면 끌고 다닐 수 있는 트레일러가 적합하 다. 트레일러 안에는 침실과 미니 냉장고 간단한 식사도구까지 필 요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지만 운전을 주의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장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모터홈이 안성맞춤이다. 벤츠에서 만 든 스프린트 럭셔리(Sprinter Luxury) 모터홈에는 회의 공간과 안 마기 까지 설치되어 있고 초호화 캠핑카라 불리는 엘러먼트 팔라초 (Element Palazzo)는 호텔 스위트 룸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대리 석 바닥과 침실, 대형 TV가 있는 거실과 칵테일 바를 갖추고 있고 차 지붕에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그리고 최근 슈 퍼 캠핑카라 불리는 카라밴(Kiravan)은 길이10m, 높이 3m로 침 실, 화장실, 부엌, 거실 등 집을 통째로 옮겨 놓은 것과 같다. 캠핑카 안에는 한달치의 식량을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와 오븐까지 갖추고 있으며 컴퓨터와 보안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또 거대한 몸집이지만 45도 경사도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연료 걱정없이 3000km 까지 달 릴 수 있어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캠핑카라 불린다. 46


미국 캠핑카의 종류 모터홈 버스나 대형 트럭을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운전석과 주 거 공간이 통합된 구조다. 실내를 넓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장기 여행과 장거리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 한 캠핑카이다.

컨버전 밴 & 캠퍼 밴 캠핑카 중 컴팩트한 사이즈로 작은 길이나 도시를 여행 하기에 적합하며 작은 사이즈 덕분에 운전과 주차가 쉽 다. 화장실과 샤워룸이 없지만 기동력을 중요하게 생각 하는 캠퍼들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트레블 트레일러 SUV나 픽업 트럭 뒤에 연결해서 이동할 수 있는 모델로 가격이 저렴해 가장 인기있는 캠핑카이다. 자체적인 움 직임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시설면에서는 모 터홈과 비슷하다. 트레일러와 자동차를 독립적으로 사 용할 수 있어 모터홈보다 많이 이용되고 있다.

폴딩 트레일러 보관이나 주행 중에는 접었다가 캠핑을 할 때에만 펼쳐 서 사용하는 형태를 갖춘 캠핑카이다. 캠핑 트레일러 종 류 중 가장 가벼우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냉낭방이 되지 않아서 너무 덥거나 추운 계절에는 이용 에 불편함이 있지만 편리함을 갖추고 있고 자연과 더욱 친밀한 캠핑이 가능하다.

트럭 캠퍼 트럭 캠퍼는 평소 타고 다니는 픽업트럭의 짐칸 위에 주 거 공간을 설치할 수 있는 형태이다. 차량과 캠핑카 부분 을 분리할 수 있어 평소 트럭만 따로 사용할 수 있고 주 말에 캠핑카로 활용이 가능해 실용적인 캠핑족들이 선 호한다. 트레일러를 매달고 다니지 않아도 되므로 운전 도 쉽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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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로망이 있는 곳, 푸른투어가 달립니다. 그랜드티톤국립공원

요세미티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몬터레이

라스베가스

솔벵 산타바바라

레이크파웰 모뉴먼벨리

바스토우

로스앤젤레스

플래그스텝 라플린

샌디에고

엘파소 페커스

대륙 횡단 북부투어 대륙 횡단 남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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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퀘백

뉴욕

피터스버그

페이엣빌

게인츠빌 아틀란타 사바나

잭슨빌 휴스톤

뉴올리온스 올란도 포트 로더데일

마이애미 51


Grand Circle

신비스럽고 아름다운곳

세도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책 한권 들고 훌쩍 떠나 뜨거 웠던 여름을 추억하고 바쁘게 달려온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가 있다. 11월 중순에도 오색 단풍 이 물결을 이루는 곳, 미국인들이 가을 여행지로 가장 사 랑하는 곳 바로 ‘세도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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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물든 나뭇가지들과 한껏 키 자랑을 하는 흰색 갈대들.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하늘과 붉은 땅 위에 오색 단풍이 어우러진 풍 경속을 거닐기만 해도 힐링 여행이 완성되는 느낌이다. 특히 붉은 바위들을 둘러싼 오크 크릭은 오색 단풍이 물결을 이루고 대성당 바위의 가을은 웅장함에 앞서 고운 단풍색으로 따뜻함을 자 아내며 길가마다 노란잎으로 채워진 나무들이 신비로움을 더해주 어 그 어느 계절보다 완벽한 ‘세도나’ 를 연출한다. ‘세도나’ 는 미국 애리조나 주의 유명한 관광도시로 붉은색의 거대 한 사암 암벽과 봉우리 등이 세도나의 상징이 되었다. 도시 자체가 산악지대 해발 1372m 에 위치하는데 이곳 역시 인디언이 원주민 으로 거주했던 곳이고 원주민들에게 매우 신성한 곳으로 여겨졌다. 그래서 백인들이 이주해오면서 인디언들과 가장 치열한 싸움이 있 었던 곳으로 유명하며 인디언들은 신성스러운 이곳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는 미국 각지에서 모여든 예술가들이 거주하면서 100여개의 갤러리가 생겼고, 전기 에너지 볼텍스(VORTX지구 에너지가 지상 에 나선형으로 올라오는 현상)가 방출되는 곳으로 유명해 명상과 휴 양을 위한 힐링 관광지로 더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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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Circle

2,250km거대한 서클의 아름다움

Grand Circle

그랜드서클

미국에서 가장 많은 국립공원과 천연 기념물이 밀집되어 있는 관광 특화 지역! 가공되지 않은 태초의 모습 그대로 지구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지역! 붉은 땅 위에 남겨진 자연유산을 우리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미국에서 여행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기 위해서다. 우리는 여행하는 동안 대자연 안에서 수많은 풍경을 만나고 온전히 자연을 느끼며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을 얻는다. 붉은 땅 위를 비추는 붉은 노을과 사막의 밤을 외롭지 않게 해주는 별들까지.. 대자연을 즐기는 그 어떤 방법이라도 상관없다. 20억년 이상을 물과 바람 등에 의해 형성된 자연 그대로가 주는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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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Bridge Rainbow Bridge 레인보우 브리지 미국 애리조나에는 세계 제 2위 크기의 파웰 호수가 있다. 인공 호수인 파웰 호수는 길이 만도 300km로 물을 채우는 데에만 17년이 걸 렸다 사막의 인공도시, 사막과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물놀이들, 집채만한 럭셔리 하우스 보트까지 붉은 고원의 사막에 이국적인 풍 경을 연출하는 인공 호수는 또 하나의 독특한 여행지로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이곳 파웰 호수에는 세계 7대 자연 비경(The 7 Natural Wonders of the World) 중 하나인 레인보우 브리지가 위치하고 있다. 레인보우 브리지는 높이만 90m 가 넘는 세계 최대의 자연 석교 로 직접 보지 않고서는 상상으로 알 수 없다는 곳이다. 굽이쳐 이어지는 물길 끝에 놀라운 경관을 자랑하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보기 위해 서는 유람선을 타야 한다. 좁은 협곡을 배를 타고 가며 보는 주변 전경 또한 신성함이 느껴질 만큼 신비롭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기에 아름다운 브릿지와 인간의 생존을 위해 만든 인공 호수 마저도 아름다운 곳. 사막의 신기루를 항해하는 동안 자연이 주는 감동은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55


Grand Circle

Monument Valley 마법을 거는 장소가 있어서 당신을 뿌리내린 듯 꼼 짝 못하게 한 다 면 이곳이 바로 그곳이다.

-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

Monument Valley 모뉴먼트밸리 자연 풍화와 침식에 의해 모습을 드러낸 2억 7천만년전의 지형은 어떤 그림을 만들어줄 까? 그 단단했던 사암이 오랜 시간 바람과 물 에 의해 계속 모습을 바꾸고 있는 곳. 수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며 미국의 랜드마크로 자리 하고 있는 곳. 모뉴먼트 밸리다. 모뉴먼트 밸리는 높이 457 미터에 달하는 뷰 트라고 하는 바위산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모습이 마치 기념비(모뉴먼트)가 줄지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해서 모뉴먼트 밸리라 부른다. 모뉴먼트 밸리는 미국 서부 영화를 보던 세대 들에게는 익숙한 그림이다. 존포드 감독의 ‘역마차’의 배경으로 유명해졌 으며 이후 포레스트 검프, 미션 임파서블2, 트 랜스 포머 등 현재도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인기있는 핫 스팟으로 등장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영화 속의 한 장면, 곧게 뻗은 텅 빈 도 로 위 높이 솟아 있는 붉은 절벽과 토템 보고 싶다면 북쪽에서 봐야 한다. . 56


Meteor Crater Meteor Crater 미티어 크레이터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곳! 지표에서 운석 충돌의 현장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가 미국 애리조나에 있다. 5만년 전 울창한 삼림 지대와 충돌한 소행 성은 직경 1.2km, 깊이 180m의 거대한 크레이터를 남겼다. 이곳을 미티어 크레이터라고 부른다. 이 크레이터는 처음에는 화산 분화구나 석회암 함몰지로 생각했는데 광산 기술자인 배링거에 의 해 처음으로 운석 충돌구임이 밝혀졌고 저명한 행성 지질학자이며 천문학자인 슈메이커에 의해 최종 확인 되었다. 마치 거대한 계곡처럼 느껴지는 미티어 크레이터는 1960년대에 아폴로 우주선 우주인의 훈련장으로 사용되었으며 지금은 배링거 후 손들에 의해 미 서부지역의 주요 관광지로 운영되고 있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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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for Noah's Ark

노아가 만든 집

Noah’s Ark 신의 계시에 따라 방주를 만들고 방주에 생명체를 보호한 채 대 홍수에도 살아남았던 노아. 이 이야기는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얘기다. 아담의 9대손이었던 노아는 당대의 의인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사람들의 죄악이 날로 끊이질 않고, 결국 신은 심판의 날을 정하게 된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 120년간 방주를 만들며 사람들에게 구 원을 구해야 함을 외쳤던 노아. 오랜 시간 언제 약속이 이루어질지 기약도 없는 상황에서 주변의 비난과 비웃음을 고스란히 받으며 그는 바다가 아닌 산에 130미 터가 넘는 거대한 배를 세웠다. 성경에는 방주에 대한 해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재질은 고펠 나무(전나무) 길이는 약 135미터 폭은 약 23미터 높이는 약14미 터다. 이는 현재 축구장 크기로 예상해볼 수 있다. 내부 용적은 약 4만3,200 m3 로 엄청난 크기다. 몸체의 안팎은 타르를 칠하고 내부는 세 겹 구조로 작은 방을 여러 칸 만들었으며 천장에는 빛이 들어오는 창을 냈고 출입구는 방주 의 옆으로 냈다고 되어 있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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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for Noah's Ark

21세기 모습을 드러낸 노아의 방주 “Ark Encounter” 최근 미국에서 노아의 방주를 실제로 복원 시켰다. 성경에 제 시된 크기와 내용에 따라 지어진 것으로 규모는 창세기에 정의 된 것과 유사하게 155미터 폭 25미터로 9층 건물 높이다. 켄터키 주 그랜트카운티(Grant County)에 세워진 노아의 방 주 테마파크는 크게 세가지 테마로 전시가 구성 되어있는데 거 대한 방주 구조, 방주 안에서의 생활모습, 제작에 담긴 섬세한 기술과 그에 관한 설명 등을 볼 수 있다. 내부에는 자연과 공룡을 포함 성경 속 방주에 올랐던 동물들 의 모형이 고스란히 전시되어 있어 사람들은 이제 상상속에서 만 존재하던 노아의 방주를 직접 보며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 동물들은 방주 밖에 위치한 동물원인 Ararat Ridge Zoo 에서 볼 수 있으며 수 천 피트의 Zip Line을 탈 수 있는 시설과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들도 있다. 62


Noah’s Ark 노아의 방주 “Ark Encounter” 는 기독 교 단체 ‘창세기의 응답’ 이 건설했으며 건설 비용은 총 1억달러 (1165억원) 가 투입됐다. Herschend Family Entertainment 를 이끌었던 Cary Summers는 Ark Encounter의 수석 컨설턴트를 맡았 고 Creation Museum과 Universal Studios Florida를 디자인 했던 패트 릭 마쉬 (Patrick Marsh)가 기획 및 디자인 팀으로 인디애나 주 미샤 와카 (Mishawaka) 에 있는 건설 회사 인 트 로이어 그룹 (Troyer Group)이 방주 공 사를 감독하는 등 총 1000여명 이상의 장인들이 방주 건설에 참여했다. 63


Festival in Korea

한국의 절기별 축제 작지만 지역별로 다양한 축제들이 가득한 우리나라의 본격적인 축제시즌이 시작되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역사적 축제부터 젊고 핫한 축제까지 한국 여름의 다채로운 축제들을 소개한다. 동의보감 숨결따라 산청약초 향기따라

하늘과 땅이 만나는 오직 한 곳!

산청한방약초축제

김제지평선축제

━ 기간 : 2017년 9월15일(금) ~ 24일(일) 장소 :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 555번길 45-6 동의보감촌 연락처 : 055-970-6601 ━ 약초 내음 가득한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10일간 산청에 있는 동의보감촌에서 열린다. 지리산과 동의보감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산청은 허준 선생과 조선 후기에 중국에까지 명성을 떨 친 초삼, 초객 형제 등 명의들을 대거 배출한 전통 한방의 본고장 이며 지리산을 중심으로 1,000 여종의 약초가 자생하는 것으로 도 유명하다. 이런 역사와 자연 환경이 어우러져 약초의 고장으 로 자리하게 된 산청에서는 2001년 처음으로 한방약초축제를 개최하였고 이후 해를 거듭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해 최근 3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다.

━ 기간 : 2017년 9월20일(수) ~ 24일(일) 장소 : 김제 벽골제 일원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연락처 : 063-540-3031 ━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하늘과 땅이 맞닿은 지평선을 바라볼 수 있 는 곳! 우리나라 최대의 곡창지대인 호남평야의 중심지 벽골제에 서 김제지평선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김제지평선축제는 우리 농경문화의 정 체성을 계승하고 오래도록 이어온 역사와 한국의 농경문화를 직 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전통 역사축제이다. 해마다 아름다운 황금물결이 넘실대는 가을에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 5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지정될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았다. 김제 벽골제 일원에서 펼쳐지는 축제에서는 농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무자위와 용두레, 새끼꼬기와 가마니 짜기 등의 짚풀 공예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 글로벌 벼베기 농촌체험, 세계인 쌀 음식 솜씨 자랑, 가족대항 초가집 만들기, 허수아비 만 들기, 지평선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 행사와 체험행사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축제에서는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약초와 산청군에서 재배하는 약초를 접할 수 있고 다양한 한방 관련 체험 및 한방 무료진료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약초를 이용한 약선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고 반신욕 및 족욕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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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m 가래떡 뽑는 날

가을밤 재즈의 선율을 따라

이천쌀문화축제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 기간 : 2017년 10월18일(수) ~ 10월22일(일) 장소 : 이천 설봉공원 일원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355-11) 연락처 : 031-644-4125 ━

━ 기간 : 2017년 10월20일(수) ~ 22일(일) 장소 : 가평읍 자라섬 일대(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연락처 : 031-581-2813 ━

조선시대 성종이 세종릉에 성묘를 하기 위해 이천에 머물던 중 이천 쌀을 먹고 그 밥맛이 좋다고 하여 그때부터 진상미로 올려 졌던 이천 쌀. 지금도 여전히 맛있는 쌀밥을 꼽으라면 이천쌀이 빠지지 않는다. 이천시는 경기도 최 동남쪽, 한국의 중앙부에 위치해있다. 낮은 구릉이 시 전역에 산재해 있고 구릉 사이를 남한강의 지류인 하 천들이 흘러 들어 충적 평야가 발달했다. 토질이 비옥하고 수리 시설이 잘 돼 있어 논농사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미 이천 하면 도자기와 쌀이 유명하다. 이천에 들어서면 가마솥에서 밥 짓는 냄새와 굴뚝을 따라 피오 오르는 연기가 정겨운 시골을 연 상케 한다.

자라섬 국제재즈패스티벌은 해마다 초가을 가평의 자라섬에서 열리는 국제재즈페스티벌로 10만명이 넘는 내외국인이 찾는 세 계적인 음악 잔치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다. 2004년 미 국, 일본, 스웨덴, 노르웨이 등 12개국의 30여개 팀이 참가한 것 을 시작으로 꾸준하게 성장해 그동안 약 40개국이 넘는 곳에서 많은 아티스트들이 방문했으며 지금은 재즈 음악의 진수를 보여 주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 하는 유명한 국제행사가 되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며 대한민국에서 밥맛 이 좋기로 유명한 이천쌀과 이천의 가을걷이를 소개하고 함께 즐 기는 가을 잔치의 한마당이다. 1999년 처음 이천 농업인축제로 시작해 2001년 인천햅쌀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계속 그 명 맥을 이어오다가 지금의 이천쌀문화축제로 개명하였다. 축제에서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전통농경문화 체험 및 농업 인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와 공연 등이 열린다. 또 맛있는 이천쌀 로 만들어진 음식들을 맛볼 수 있고 이천쌀 전시 및 판매가 이루 어 진다. 그 밖에도 농경문화 사진전을 통해 지나온 우리 농업 문 화를 엿볼 수 있으며 식재료와 생활 용품들이 가득한 시골 장터 가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날 수 있다.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을 직접 만 나 볼 수 있으며 밤 늦도록 뮤지션들이 들려주는 재즈 선율에 흠 뻑 젖어 자라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 들 수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자라섬은 국제페스티벌 개최 이 후 수변 산책로가 조성되고 자연수목휴양림이 만들어지는 등 새 롭게 가꾸어 졌으며 외지 손님들에게 친절한 가평군 주민들의 참여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자라섬 국제제즈페스티벌에서는 자라섬 크리에이티브 뮤직캠프 와 자라섬 국제재즈 콩쿨을 진행하여 젊은 인재들을 발굴하기도 한다. 또 축제 기간에는 가평의 품질 좋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재즈 막걸리, 재즈 와인, 벵쇼 등을 제작해서 판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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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of Autumn

유럽의 가을속으로 고성을 찾다.

들어온

가을이 깊을 대로 깊은 유럽 곳곳에는 석양 무렵이면 하늘도 산도 강물도 온통 핏빛처럼 붉은 물이 든다. 그리고 한 걸음도 떼지 못한 채 한없이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성들은 유럽의 가을을 완성 시켜준다. 고성을 배경으로 오색빛을 머금은 대자연의 색과 끝없는 들판에 남겨진 건초 더미들 그리고 마을 곳곳에서 밥을 짓느라 피어 올리는 연기들까지 이 모든 풍경은 바쁘게 달려왔던 우리의 마음을 한 없이 여유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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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loss Neuschwanstein

동화 속 전설의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 Schloss Neuschwanstein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인 오로라 공주는 16세가 되는 날 물레에 찔려 깊은 잠에 빠지게 된다. 그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성의 모 티브가 된 곳이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이다. 넓은 초록의 벌판과 방목된 소들, 평온해 보이는 독일 농가 풍경을 지나면 동화 속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눈부신 성이 눈앞에 그 위용 을 드러낸다. 우리에게는 디즈니랜드를 대표하는 성으로 더 익 숙한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가을에 가장 아름답다는 로맨틱 가도의 시작이자 마지막인 독일의 남부도시 퓌센에 위치해있 다. 바이에른의 왕이었던 루드비히 2세가 환상적인 중세의 성 을 짓기 위해 여생과 대부분의 재산을 쏟아 부었고 완성까지 17년의 세월이 걸렸다. 노이슈반슈타인 성 은 무엇보다 퓌센의 자연 환경과 목가적 분 위기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그림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퓌센 지역은 가을과 겨울을 한 눈에 담아 낼 수 있 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풍경을 선물해준다. 9월말 이면 산봉우리에는 흰 눈이 가득하고 산 아래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특히 성을 향해 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마리엔 다리 뒤로는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주변 의 나무들은 노란 단풍의 물결을 이루어 성과 함께 절경을 이 룬다. 독일 전통 가옥들의 빨간 지붕과 숲 전체를 물들인 오색의 단 풍 그리고 하얗게 내려앉은 가을의 눈은 해마다 세계 최고의 고성으로 꼽히는 ‘노이슈반슈타인 성’ 의 아름다움을 채워주 며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67


Castle of Autumn

가을의 성, 샹보르 성 Château de Chambord 300개가 넘는 굴뚝, 경사진 지붕에 수직으로 낸 돌출창과 모서리마다 거대 한 원형탑 그리고 요정 이야기에나 어울릴 듯한 스카이 라인까지 갖춘 성이 프 랑스에 있다. 바로 영화 미녀와 야수 에서 마법에 걸린 야수의 성의 모티브가 되기도 한 세계문화유산 ‘샹보르 성’ 이다. 샹보르 성은 프랑스의 정원으로 알 려진 루아르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프랑수아 1세때부터 루이 14세까지 약 1800명이 15년동안 완성했으며 총 5,500헥타르 공간에 방 440개, 굴뚝과 연결된 벽난로 365개, 계단 65개 등이 그 웅장함을 자랑한다. 중세 프랑스의 전통적인 건축 양식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 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강한 영향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샹보르 성은 광대한 솔로뉴 숲이 주변 5km 반경으로 성을 둘러싸고 있어 프 랑스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샹보르 성을 만나기 위해서는 3백미터 쯤 숲길을 걸어야 하는데 가을이면 붉은 낙엽들이 성을 향해 레드카 펫을 연출하기도 한다.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샹보르 성 주변으로는 온통 노란 빛의 가을이 마치 성을 품고 있는 듯 보인다. 성 내부에서는 가을부터 이듬해 봄이 올 때까지 3m에 달하는 벽난로에 불을 지피기 때문에 추위도 녹이고 고풍스러운 중세의 성에서 낭만도 느껴볼 수 있 어 가을의 샹보르가 가장 인기가 좋다. 68


Château de Chamb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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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of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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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wy Castle 중세시대 가을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콘위성

콘위성은 영국 웨일스 북부 콘위에 있는 중세 성 유적이다. 높은 성벽과 8개의 거대한 탑을 가 지고 있으며 영국에서 3번째로 큰 국립공원인 스노도니아산이 배경이 되어 웅장한 모습을 자 랑한다. 웨일즈 지역은 영국 여행을 한 사람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곳으로 꼽는데 가장 큰 이유 가 바로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콘위성 때문이다. 마치 원탁의 기사가 말을 달려 나올 것 같은 분위기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큼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작은 성문을 아슬아슬 다니는 버스부터 고성을 중심으로 펼쳐진 사람들의 생활 터전은 문화 유 적을 지키고 사랑하는 마음들이 만들어낸 그들만의 풍경이다. 콘위성을 품은 웨일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한 채 아름다운 세 계최고의 해안 휴양지 2위에 랭크 되었다. 특히 스노도니아 국립공원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 름다운 풍경과 호수가 가득하다. 영국의 진정한 가을을 보고 싶다면 웨일즈로 가라는 말이 있을 만큼 웨일즈의 가을은 오색의 단풍과 금빛 언덕이 어우러져 숨막힐 듯한 경치를 자아낸다. 또 한가한 농장과 추수가 한참인 농작물들 겨울 준비로 바쁜 마을 곳곳의 모습까지 대자연과 어우러진 아늑한 시골의 그림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71


The Story of Statues

중세 유럽 감성의 완성

동상을 찾아 떠나는 여행 유럽의 각 나라마다 상징적인 광장이 있다. 그리고 그 광장마 다 펼쳐진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김없이 도시를 기념할만 한 동상들이 세워져 있고 그 동상들은 수많은 이야기를 담아 관광객을 맞이한다. 최초의 도시를 건설할 때 광장을 먼저 구 성하고 도시를 개발했던 유럽 사람들에게 동상은 어떤 의미 로 존재하는 것일까?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은 관광지의 모습 은 아니더라도 유럽을 돌며 만나게 되는 수많은 동상들의 전 설과 함께 만지면 행운이 오거나 소원이 이루어지거나 슬픈 일이 사라진다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의미들은 유럽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소소한 재밋거리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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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Statues

Don Quixote

꿈을 꾼다, 이룰 수 없는 꿈일지라도! 돈키호테 수많은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인물들 중에 돈키호 테를 빼놓을 수 없다. 세르반테스 작가의 돈키호테는 4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끊임없이 전해지고 재창조되며 우리들 곁에 머물러 있다. 처음으로 소설 ‘재기 발랄한 시골 귀족 라만 차의 돈키호테’ 가 발표되었을 때 돈키호테는 과대 망상에 빠진 충동 적인 몽상가로 평가되었다. 하지만 시대를 거듭하고 다양하게 전해져 내려오면서 때론 꿈과 이상을 위해 도전 정신이 강한 인물의 상징으로 또 마음 따뜻한 연민을 가진 인간적인 인물로도 평가되었다. 스페인의 마드리드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ña)에 가면 돈키 호테와 산초 판사의 동상이 있다. 또 알칼라 데 에나레스 (Alcaláde Henares)의 세르반테스 생가 앞에도 돈키호테와 산초 판사가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스페인 의 작은 시골마을 푸에르토 라피세(Puerto Lapice)에는 영화  'Man of La Mancha(돈키호톄)’ 의 배경이 되었던 ‘벤타 델 키호테(Venta del Quijote, 돈키호테의 여관)’ 이라는 주막이 있는데 주막 안에는 창 을 들고 서있는 돈키호테의 동상 뿐 아니라 다양한 모습의 돈키호테가 자리해 있다. 푸에르토 라피세는 돈키호테 마을로 더 유명한데 돈키호 테와 관련된 다양한 조형물들과 기념품 샵이 많아 어린 시절 기억 속 에 남겨진 돈키호테의 다양한 일화들을 떠올리게 한다. 번잡한 도시를 벗어난 아기자기한 시골 풍경.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 라는 명작을 탄생시킨 곳. 끝없이 펼쳐진 올리브 농장과 아름다운 스페 인풍의 건물까지 푸에르토 라피세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아간 돈키호테의 꾸밈없는 세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73


The Story of Statues

Alexander the Great 마케도니아의 정신, 알렉산더 대왕

오랜 내전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유럽의 첫 관문 발칸반도. 그곳 을 통치했던 유고슬라비아라는 한 나라가 7개의 나라가 되기까지 겪었던 내전의 아픔들은 불과 20여년 전 이야기이다. 그리고 지금, 발칸반도 7개의 나라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로 많은 사 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남겨진 내전의 흔적들에도 불구하고 발 칸반도 곳곳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사람들 의 모습속에 자연스럽게 담겨진 채 그 흔적들도 감싸 안았다. 그 7개의 나라 중 마케도니아는 발칸반도 중앙에 위치해 해안선과 는 닿지 않는 내륙 국가이다. 인근의 크로아티아나 불가리아에 비 해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발칸반도의 특색과 아름다움이 잘 간직되어 있는 곳이다. 마케도니아에는 반드시 가봐야 하는 마 케도니아의 보물 ‘오흐리드 호수(Lake Ohrid)’ 가 있는데 먼 옛날 거인이 하늘에서 던진 꽃이 호수로 변했다는 전설처럼 발칸반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곳으로 오흐리드 마을은 유네 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이자 세계 자연 유산이다 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의 중앙 광장에는 알렉산더 대왕의 동상 이 있다. 알렉산더 대왕은 마케도니아의 왕으로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고 그리스 문화와 오리엔트 문화를 융합시킨 새로운 헬레니즘 문화를 이룩한 문화사적 업적을 가지고 있다. 동상의 높이는 48피트, 무게는 30톤에 달하며 제작 비용만 1천300만 달러다. 스코페에서 가장 번화한 마케도니아 광장 한가 운데 말을 타고 찌를듯한 용맹함을 보여주는 알렉산더 대왕 동상 은 마케도니아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고 국가적 기 틀을 마련하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74


Statue of the Pissing Boy 벨기에의 오줌싸개 소년

1388년 벨기에가 이웃 나라의 공격을 받아 포위 되었었다. 외국군은 벨기에의 성벽을 폭파시킬 준비를 하고 있었고 양국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어 있었다. 외 국군과 벨기에 군이 마주하고 선 채 일촉즉발의 팽팽한 긴장감이 가득한 그 때 줄리앙 이라는 어린 소년이 걸어 나와 가운데서 천연덕스럽게 오줌을 쌌다. 그 모습을 보면서 양국의 군인들은 집에 두고 온 가족들과 평화롭던 마을의 모 습을 생각하게 되었고 전쟁을 멈추게 되었다. 그 작은 소년의 오줌 싸던 모습은 결국 브뤼셀을 위기로부터 구하는 큰 사건이 되었고 이를 기념해 벨기에는 동상 을 만들었으며 이 오줌싸개 소년 동상이 오줌을 누는 한 브뤼셀은 안전하다는 이 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사실 브뤼셀에서 우리가 만나는 오줌싸개 동상의 유명 한 일화는 여러가지가 있다. 시대를 거쳐오면서 다양하게 스토리텔링 되었겠지 만 지금까지도 브뤼셀의 상징 중 하나가 되어 이에 관한 기념품도 인기가 많다. 브뤼셀 사람들은 이 동상을 꼬마 쥴리앙 이라고 부른다. 그랑플라스 왕의 집 3층 에는 미키마우스 복장과 엘비스 프레슬리의 복장 등을 포함 전 세계 각국에서 보 내 온 오줌싸개 동상 옷 600여벌이 전시되어 있는데 동상에 맞춤 된 각국의 전 통 의상을 감상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우리나라의 전통 의상 으로는 검은 갓에 회색 두루마리와 태어난 아이가 첫번째 생일에 입는 돌 한복인 색동옷과 모자 한 벌이 있다. 75


The Little Mermaid 코펜하겐의 인어공주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덴마크 의 수도는 사람과 도시 모두 행복지수가 높은 곳이다. 코펜하겐은 외레순 해협의 셰란 섬과 아마게르 섬에 걸쳐 있는 운하 도시다. 현대적이고 친환 경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진 도시이며 북적이는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여유 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청아한 하늘에 새소리 가득한 코펜하 겐 곳곳에는 데니쉬 빵 굽는 냄새가 가득하고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와 대 화를 나누는 사람들과 운하 주변에는 훌렁 옷을 벗고 물에 뛰어드는 사 람들 또 낚시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코펜하겐 랑겔리니 항구 끝자락 바위 위에는 어린 시절 안데르센 동화 속에서 만났던 인어 공주 동상이 놓여있다. 안데르센의 발자취 이자 동심속의 인어 공주이기 에 막상 눈으로 보면 상상보다 허무하다고도 하지만 동상은 이미 코펜하 겐의 명물이자 유명한 관광지이다. 이 동상은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 의 주인공을 동상으로 표현한 것이다. 1909년 칼스버그의 창업자 아들 인 칼 쟈코브센(Carl Jacobsen)이 코펜하겐 왕립 극장에서 공연된 동화 발레극을 보고 감명을 받아 구상했고 조각가 에드바르드 에릭센(Edvard Eriksen, 1876-1959)에게 동상 제작을 의뢰하여 1913년에 완공했다. 당시 무명이었던 조각가는 이 작품으로 유명해졌는데 동상을 만들기 위 해 아내 엘리네 에릭센(Eline Eriksen) 을 모델로 했다고 전해졌다.

전설적인 경관 축하받는 만찬 비범한 경험 775피트 / 나이아가라 폭포 위 236m 나이아가라 최상의 단체 및 F.I.T 요금 •실내 및 야외 전망대 •회전 다이닝 룸 •최상층에 위치한 스위트 뷔페 식당 •저녁 식사하실 경우, Ride-to-the-Top 및 Observation Decks (전망대) 무료 입장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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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관광 담당 연락처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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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our Special Tour

2017 메이플시즌 미동부 TOUR 출발기간 : 2017년 09월01일 ~2017년 10월28일

포함사항

일정상의 호텔비(2인1실 기준), 식사비, 차량비, 기사/가이드비, 관광지 입장료, 공항미팅&샌딩 ※ 관광지 입장료 : Hornblower,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포함

불포함사항

일정상의 항공비, 기사/가이드 팁(1인당 $10/day), 각종 매너팁(식당/호텔/포터), 자유식(1회), 선택관광, 비자피, 생수값, 여행자 보험, 통역비, 싱글차지, 개인적으로 발생되는 모든 비용

비상연락처

푸른투어 Office ☎ 201-313-0899 // 24시간 비상연락처 ☎ 201-469-5555

참고사항

1. 본 상품은 현지 합류상품으로, 현지에서 예약하신 고객들과 합류하여 진행됩니다. 2. 합류인원은 지역별(뉴욕시내, 미동부, 캐나다)로 나뉘어 합류되며, 가이드는 미팅/미동부/캐나다/샌딩으로 나뉘어 배정될 수 있습니다. 3. 차량은 투어 인원에 따라 "인원별" 차량 제공됩니다. (7인승 밴/15인승 밴/중형버스/대형버스) 4. 기사/가이드 팁은 1인당 1일 $10 입니다. (ex. 8박 10일 투어할 경우 - $10 X 9일 = $90/1인) 5. 해외 여행자 보험은 불포함입니다. 출국 전 개별적으로 가입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6. 1인 예약시 공항미팅 & 샌딩비용은 추가로 지불하셔야 합니다. (편도당 $50/1인) 7. 독실 사용시 1박당 $50 지불하셔야 합니다. (ex. 8박10일의 독실사용료 : $50 X 8박 = $400/1인 추가지불) 8. 일정은 항공 및 현지도로, 기후 등 기타 제반사항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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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지역

제1일 수/토

타주 뉴욕

제2일 목/일

뉴욕 워싱턴

해리스버그 제3일 금/월

해리스버그 나이아가라

제4일 토/화

나이아가라

뉴욕

제5일 일/수

뉴욕

주요일정

4 5일

타주 공항 출발 뉴욕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후 이동하여 석식 석식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 선택관광 : 브로드웨이 뮤지컬 $150부터~/1인 ※ 뮤지컬 비용은 공연명/관람일시/좌석현황에 따라 유동적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뮤지컬 선택관광은 "뉴욕 1일관광"하는 날로 변경 진행될 수 있습니다. HOTEL : RADISSON HOTEL PISCATAWAY 또는 동급 호텔조식 후 워싱턴DC로 이동(약 4시간 30분 소요) 델라웨어 메모리얼 브릿지를 건너 메릴랜드 주도인 볼티모어 지나 워싱턴DC로 이동 중식 후 워싱턴DC 관광 ■ 관람 : 링컨 기념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제퍼슨 기념관,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 경유 : 국회의사당(외부), 백악관(외부), 조폐공사, 워싱턴 기념탑 등 펜실베니아의 주도인 해리스버그로 이동(약 2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체크인 및 휴식 HOTEL : WYNDHAM GARDEN HARRISBURG 또는 동급 이른 호텔조식 후 나이아가라로 이동(약 6시간 소요) ◎ 펜실베니아 주 단풍 뷰 포인트 - 윌리암스포트에서 코닝까지의 단풍로드 (차창관광) ◎ 중식 후 ◆ 나이아가라 폭포(미국측) 경유관광 : 염소섬 ■ 선택관광 : 바람의 동굴 $30/1인 또는 씨닉터널 $30/1인 ※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바람의 동굴 입장이 어려운 경우 씨닉터널로 대체 진행됩니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국경통과하여 캐나다측 나이아가라로 이동 ★★★ 캐나다 국경 통과시 필요서류 ★★★ - 관광객(여권), 유학생(여권 & I-20 원본 및 학교담당자 서명), 영주권자(여권,영주권), 시민권자(여권) ※ 캐나다-미국간 국경에서는 국경 통과시 모든 종류의 과일 일체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께서는 이점을 숙지하시어 국경통과시 과일을 소지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캐나다측) 관광 ■ 관람 : 테이블락 전망대, 월풀, 꽃시계 등 ■ 경유 : 아담백경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식물원 등 ★ 스페셜 방문 : 나이아가라 면세 선물센터 ■ 추천 선택관광 : 나이아가라 I-MAX & 스카이론타워 $50/1인 ■ 선택관광 : 헬기투어 $150/1인, 젯보트 $130/1인, 중식 업그레이드 $60/1인 ※ 중식 업그레이드란?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레스토랑에서 식사(스테이크 or 연어 or 치킨 중 택1) HOTEL : OLD STONE NIAGARA HOTEL 또는 동급 호텔조식 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 HORNBLOWER 탑승체험 (구. 안개속 숙녀호) ■ REIF 와이너리 방문 (아이스와인 공장견학 및 시음) ※ 아이스와인 농장 방문 및 쇼핑은 국경통과 시간이나 연방 DOT에 규정된 차량 운행시간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토론토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국경통과하여 주변경관 감상하며 뉴욕으로 이동(약 7~8시간 소요) ◎ 펜실베니아 주 스크랜튼 - 포코노마운틴 지역 약 60km 명품 단풍뷰 (차창관광) ◎ 뉴욕도착 및 석식 ■ 선택관광 : 뉴욕야경 $40/1인 (약 1시간 30분 소요) ※ 야경코스 : 타임스퀘어, 록펠러 센터 광장, 뉴저지 리버로드 등 ※ 야경 차량은 "인원별 차량"으로 제공되며, 참여인원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뉴욕야경투어 순서는 "뉴욕 1일관광"하는 날로 변경진행될 수 있습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 RADISSON HOTEL PISCATAWAY 또는 동급 호텔조식 후 전일 맨하탄 관광 I LOVE NEW YORK 정통 뉴욕 관광 ■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승선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관광 ■ 그라운드제로, 월가, 소호, 차이나타운, 한인타운, 워싱턴 광장, 그리니치 빌리지, 5번가,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UN본부(외부), 록펠러센터(외부) 등 경유 및 차창관광 ■ 선택관광 : MOMA $25/1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150부터~/1인 ※MOMA 는 5:30PM에 폐관하므로 이른 샌딩항공일정으로 오시는 고객님은 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점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뮤지컬 비용은 공연명/관람일시/좌석현황에 따라 유동적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석식없이 공항으로 이동 또는 개별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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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our

일자

지역

제1일 수/토

뉴욕

제2일 목/일

뉴욕/워싱턴 해리스버그

제3일 금/월

해리스버그 나이아가라

제4일 토/화

나이아가라

토론토

82

주요일정

5 6일

4박 5일의 3일간 일정과 동일합니다.

호텔조식 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 HORNBLOWER 탑승체험 (구. 안개속 숙녀호) ■ REIF 와이너리 방문 (아이스와인 공장견학 및 시음) ※ 아이스와인 농장 방문 및 쇼핑은 국경통과 시간이나 연방 DOT에 규정된 차량 운행시간에 따라진행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토론토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 관람 : 토론토 시청,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 디스틸러리 디스트릭(The Distillery District) - 일상과 동떨어진 삶을 경험할 수 있는 토론토 최고의 명소 멋진 건축물, 독특한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 등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행자 전용거리 ■ 경유 : 온타리오 호수, 차이나타운, 한인타운 등 ■ 선택관광 : CN 타워 전망대 $40/1인 킹스톤으로 이동 및 석식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 AMBASSADOR HOTEL & CONFERENCE CENTRE IN KINGSTON 또는 동급

제5일 일/수

뉴욕

호텔조식 후 천섬으로 이동 세인트 로렌스 강의 크고 작은 1,865 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 관광 ■ 선택관광 : 천섬 유람선 $40/1인 미국국경 통과하여 주변경관 감상하며 우드버리로 이동 ◎ 뉴욕주 HANCOK-LIVINGSON MANER 까지 50km의 케츠킬마운틴 지역 명품 단풍뷰 - 차창관광 ◎ ■ 경유 : 시라큐스 ■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자유쇼핑 (★할인 쿠폰북 증정) - 220여개의 브랜드가 있는 미동부 최대규모 아울렛 - 석식은 아울렛 내 푸드코트에서 자유식으로 진행됩니다. (고객님 부담) ■ 선택관광 : 뉴욕야경 $40/1인 (약 1시간 30분 소요) ※ 야경코스 : 타임스퀘어, 록펠러 센터 광장, 뉴저지 리버로드 등 ※ 야경 차량은 "인원별 차량"으로 제공되며, 참여인원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뉴욕야경투어 순서는 "뉴욕 1일관광"하는 날로 변경진행될 수 있습니다. 뉴저지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HOTEL : RADISSON HOTEL PISCATAWAY 또는 동급

제6일 월/목

뉴욕

호텔조식 후 전일 맨하탄 관광 I LOVE NEW YORK 정통 뉴욕 관광 ■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승선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관광 ■ 그라운드제로, 월가, 소호, 차이나타운, 한인타운, 워싱턴 광장, 그리니치 빌리지, 5번가,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UN본부(외부), 록펠러센터(외부) 등 경유 및 차창관광 ■ 선택관광 : MOMA $25/1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150부터~/1인 ※MOMA 는 5:30PM에 폐관하므로 이른 샌딩항공일정으로 오시는 고객님은 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점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뮤지컬 비용은 공연명/관람일시/좌석현황에 따라 유동적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석식없이 공항으로 이동 또는 개별해산


일자

지역

제1일 수/토

뉴욕

제2일 목/일

뉴욕/워싱턴 해리스버그

제3일 금/월

해리스버그 나이아가라

제4일 토/화

나이아가라

뉴욕

제5일 일/수

뉴욕 보스턴

내슈아 제6일 월/목

내슈아 뉴포트 뉴헤이븐 뉴욕

제7일 화/금

뉴욕

주요일정

6 7일

4박 5일의 3일간 일정과 동일합니다.

호텔조식 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 HORNBLOWER 탑승체험 (구. 안개속 숙녀호) ■ REIF 와이너리 방문 (아이스와인 공장견학 및 시음) ※ 아이스와인 농장 방문 및 쇼핑은 국경통과 시간이나 연방 DOT에 규정된 차량 운행시간에 따라진행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국경통과하여 주변경관 감상하며 뉴욕으로 이동(약 7~8시간 소요) ◎ 펜실베니아 주 스크랜튼 - 포코노마운틴 지역 약 60km 명품 단풍뷰 (차창관광) ◎ 뉴욕도착 및 석식 ■ 선택관광 : 뉴욕야경 $40/1인 (약 1시간 30분 소요) ※ 야경코스 : 타임스퀘어, 록펠러 센터 광장, 뉴저지 리버로드 등 ※ 야경 차량은 "인원별 차량"으로 제공되며, 참여인원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뉴욕야경투어 순서는 "뉴욕 1일관광"하는 날로 변경진행될 수 있습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 RADISSON HOTEL PISCATAWAY 또는 동급 호텔조식 후 보스턴으로 이동(약 4시간 30분 소요) 중식 후 보스턴 관광 ■ 관람 : 하버드 대학교 방문 및 자유시간, 퀸시마켓 등 ■ 경유 : MIT, 보스턴 커먼, 주청사, 프리덤트레일, 보스톤다운타운 등 석식 후 내슈아로 이동(약 1시간 소요)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 RADISSON NASHUA 또는 동급 호텔조식 후 뉴포트로 이동(약 2시간 소요) 동부 최고의 휴양지이자 리조트의 여왕이라 불리는 뉴포트 관광 ■ 도보투어 : 뉴포트 다운타운의 시포트, 명품 엔틱거리 등 ■ 선택관광 : 브리커 호화맨션 & 클리프 해안워킹 투어 $40/1인 뉴헤이븐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 예일대학교 방문 및 가이드와 함께 캠퍼스 투어 주변경관 감상하며 뉴욕으로 이동(약 2시간 30분 소요)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 RADISSON HOTEL PISCATAWAY 또는 동급 호텔조식 후 전일 맨하탄 관광 I LOVE NEW YORK 정통 뉴욕 관광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승선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관광 ■ 그라운드제로, 월가, 소호, 차이나타운, 한인타운, 워싱턴 광장, 그리니치 빌리지, 5번가,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UN본부(외부), 록펠러센터(외부) 등 경유 및 차창관광 ■ 선택관광 : MOMA $25/1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150부터~/1인 ※MOMA 는 5:30PM에 폐관하므로 이른 샌딩항공일정으로 오시는 고객님은 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점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뮤지컬 비용은 공연명/관람일시/좌석현황에 따라 유동적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석식없이 공항으로 이동 또는 개별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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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our

일자

지역

제1일 수/토

뉴욕

제2일 목/일

뉴욕/워싱턴 해리스버그

제3일 금/월

해리스버그 나이아가라

제4일 토/화

나이아가라

토론토

제5일 일/수

토론토 천 섬

오타와 몬트리올

제6일 월/목

몬트리올 퀘벡

몬트리올 플랫츠버그 제7일 화/금

플랫츠버그

레이크조지

우드버리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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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일정

7

8

4박 5일의 3일간 일정과 동일합니다.

호텔조식 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 HORNBLOWER 탑승체험 (구. 안개속 숙녀호) ■ REIF 와이너리 방문 (아이스와인 공장견학 및 시음) ※ 아이스와인 농장 방문 및 쇼핑은 국경통과 시간이나 연방 DOT에 규정된 차량 운행시간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토론토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 관람 : 토론토 시청,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 디스틸러리 디스트릭(The Distillery District) - 일상과 동떨어진 삶을 경험할 수 있는 토론토 최고의 명소 멋진 건축물, 독특한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 등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행자 전용거리 ■ 경유 : 온타리오 호수, 차이나타운, 한인타운 등 ■ 선택관광 : CN 타워 전망대 $40/1인 석식 후 호텔체크인 및 휴식 HOTEL : INTERNATIONAL PLAZA HOTEL 또는 동급 기상 후 천섬으로 이동하며 간편조식(도시락) 세인트 로렌스 강의 크고 작은 1,865 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 관광 ■ 선택관광 : 천섬 유람선 $40/1인 ◎ 심(深) 단풍의 매력! 오타와의 마로니에를 찾아가는 메이플로드 명품뷰 (차창관광) ◎ 오타와로 이동(약 2시간 소요) 및 중식 ■ 관람 : 총독관저, 팔리아먼트(의사당) 관람 ■ 경유 : 리도운하 , 대사관길 , 현대미술관 경유 몬트리올로 이동(약 3시간 소요) ■ 관람 : 자끄 까르띠에 광장, 올드 몬트리올 등 ■경유 : 시청(외부), 노틀담성당(외부), 올드포트 등 ■ 선택관광 : 석식 업그레이드 - 랍스터 특식 $50/1인 ※ 특산품 랍스터로 석식을 업그레이드 하실 수 있습니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 QUALITY SUITES DRUMMONDVILLE HOTEL 또는 동급 호텔조식 후 퀘벡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 선택관광 : 몽모렌시 폭포 케이블카 $40/1인 중식 후 유네스코 문화 유산의 도시 퀘벡 테마관광 ■ 로얄 광장, 뒤프랑테라스, 다름광장, 뜨레조거리(화가의 거리) 등 관광 ★드라마 <도깨비>를 찾아서★ ■ 퀘벡 주의사당 - 시타델(경유) - 도깨비 묘지(경유) - 크리스마스 샵 - 샤또 프롱트낙 호텔 쁘띠 샹플랭 거리 - 도깨비 문 ■ 선택관광 1) - 북미의 프랑스 퀘벡 주변의 또 다른 명소 "세인트 안 그랜드 캐년" $50/1인 ※ 09/01~10/16 기간동안 진행 예정이며, 기후에 따라 단축 or 연장될 수 있습니다. ☞ 계곡 & 숲이 어우러진 경이의 대자연 세인트 안 캐년 (Canyon Sainte-Anne) ☞ 협곡, 기암괴석, 3개의 흔들다리, 6개의 "VIEW POINT"로 이루어진 메이플의 절정 감상 ■ 선택관광 2) - 동부의 그랜드 캐년 "오죠블 케이즘" $40/1인 ※ 선택관광 1) 종료시점 이후에 진행되며, 플랫츠버그->레이크조지 이동 중 방문합니다. ☞ 1870년 오픈한 빙하기의 대협곡으로, 미동부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린다. ☞ 협곡의 다리와 오죠블 리버를 따라가는 자연 하이킹, 레인보우 폭포, 협곡 등 절정 감상 국경으로 이동 및 석식(※ 석식은 이동 중 제공될 수 있습니다) 국경통과하여 플랫츠버그 지역으로 이동(약 30분 소요) ※ 현지 사정상 몬트리올 숙박으로 변경되어 진행될 수 있습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 BEST WESTERN PLUS PLATTSBURGH HOTEL 또는 동급 호텔조식 후 뉴욕주의 아디론덱 마운틴 경유 ◎ 아디론덱마운틴 하이웨이를 따라 레이크조지로 향하는 120km 명품 단풍뷰 (차창관광) ◎ ■ 선택관광 : 오죠블 케이즘 $40/1인 중식 후 낭만의 호반이라 일컫는 레이크조지로 이동하여 "감성 자유투어" ■ 레이크조지의 "LAKE FRONT WALKWAY" 투어 - VISITOR CENTER에서 BEACH ROAD에 이르는 구간 우드버리로 이동 ■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자유쇼핑 (★할인 쿠폰북 증정) - 220여개의 브랜드가 있는 미동부 최대규모 아울렛 - 석식은 아울렛 내 푸드코트에서 자유식으로 진행됩니다. (고객님 부담) ■ 선택관광 : 뉴욕야경 $40/1인 (약 1시간 30분 소요) ※ 야경코스 : 타임스퀘어, 록펠러 센터 광장, 뉴저지 리버로드 등 ※ 야경 차량은 "인원별 차량"으로 제공되며, 참여인원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뉴욕야경투어 순서는 "뉴욕 1일관광"하는 날로 변경진행될 수 있습니다. 뉴저지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 RADISSON HOTEL PISCATAWAY 또는 동급


제8일 수/토

뉴욕

호텔조식 후 전일 맨하탄 관광 I LOVE NEW YORK 정통 뉴욕 관광 ■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승선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관광 ■ 그라운드제로, 월가, 소호, 차이나타운, 한인타운, 워싱턴 광장, 그리니치 빌리지, 5번가,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UN본부(외부), 록펠러센터(외부) 등 경유 및 차창관광 ■ 선택관광 : MOMA $25/1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150부터~/1인 ※MOMA 는 5:30PM에 폐관하므로 이른 샌딩항공일정으로 오시는 고객님은 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점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뮤지컬 비용은 공연명/관람일시/좌석현황에 따라 유동적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석식없이 공항으로 이동 또는 개별해산

일자

지역

제1일 수/토

뉴욕

제2일 목/일

뉴욕/워싱턴 해리스버그

제3일 금/월

해리스버그 나이아가라

제4일 토/화

나이아가라 토론토

제5일 일/수

토론토 천섬 오타와 몬트리올

제6일 월/목

몬트리올 퀘벡 몬트리올 플랫츠버그

제7일 화/금

플랫츠버그 레이크조지 우드버리

제8일 수/토

뉴욕 보스턴 내슈아

제9일 목/일

내슈아 뉴포트 뉴헤이븐 뉴욕

제10일 금/월

뉴욕

주요일정

9 10 일

7박 8일의 7일간 일정과 동일합니다.

호텔조식 후 보스턴으로 이동(약 4시간 30분 소요) 중식 후 보스턴 관광 ■ 관람 : 하버드 대학교 방문 및 자유시간, 퀸시마켓 등 ■ 경유 : MIT, 보스턴 커먼, 주청사, 프리덤트레일, 보스톤다운타운 등 석식 후 내슈아로 이동(약 1시간 소요)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 RADISSON NASHUA 또는 동급 호텔조식 후 뉴포트로 이동(약 2시간 소요) 동부 최고의 휴양지이자 리조트의 여왕이라 불리는 뉴포트 관광 ■ 도보투어 : 뉴포트 다운타운의 시포트, 명품 엔틱거리 등 ■ 선택관광 : 브리커 호화맨션 & 클리프 해안워킹 투어 $40/1인 뉴헤이븐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 예일대학교 방문 및 가이드와 함께 캠퍼스 투어 주변경관 감상하며 뉴욕으로 이동(약 2시간 30분 소요)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 RADISSON HOTEL PISCATAWAY 또는 동급 호텔조식 후 전일 맨하탄 관광 I LOVE NEW YORK 정통 뉴욕 관광 ■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승선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관광 ■ 그라운드제로, 월가, 소호, 차이나타운, 한인타운, 워싱턴 광장, 그리니치 빌리지, 5번가,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UN본부(외부), 록펠러센터(외부) 등 경유 및 차창관광 ■ 선택관광 : MOMA $25/1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150부터~/1인 ※ MOMA 는 5:30PM에 폐관하므로 이른 샌딩항공일정으로 오시는 고객님은 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점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뮤지컬 비용은 공연명/관람일시/좌석현황에 따라 유동적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석식없이 공항으로 이동 또는 개별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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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투어 탕방

더 새로운 푸른투어로의 도약을 위해 여행 문화의 변화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다양하고 편리해져 가고 있기 때문에 여행사들도 그에 맞는 여행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국 여행을 오는 분들을 보면 다른 나라로 여행해 본 경험이 많아서 해외여행의 목적이 분명하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알고자 하는 기대감도 높 습니다. 이에 상응하는 푸른투어의 큰 장점이라면 미국과 캐나다 그리 고 한국 지사들과의 유기적 관계와 활동을 들 수 있습니다. 미 동 서부를 비롯 캐나다, 한국까지 하나의 회사가 모든 여행 상 품을 운영하고 있다 보니 고객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고 안정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장거리 여행객의 편리를 위한 지사끼리의 소통을 가장 중 요하게 생각하여 뉴저지 본사를 필두로 각 지사들이 실시간으 로 의견을 나누며 편리를 제공하고 있어 항상 신속한 대응이 있으며 또한 다른 곳과는 차별화 되는 상품 개발과 여행 프로 그램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어떤 여행사에서도 쉽게 내놓을 수 없는 ‘대륙횡단’ 상 품이 있습니다. 또, 미동부에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를 여 행하는 상품이 유일하게 푸른투어 에만 있습니다. 동부에서는 캐나다 쪽으로 여행을 가장 많이 가는데 캐나다를 여행하면서 그 나라의 수도를 빼놓을 수 없다는 생각에 저희 회사에서 기 획하게 되었고 이제는 많은 고객들이 가장 즐겨 찾는 상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86

푸른투어 우준호 총괄 이사

‘오타와’ 는 캐나다의 정치와 과학 기술을 중심으로 발전한 곳 입니다. 몬트리올, 퀘벡, 킹스턴, 토론토 4개의 시가 수도가 되기 위한 경쟁을 했는데 1857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결정에 의해 ‘오타와’ 가 수도로 선정되었습니다. 오타와에는 캐나다의 방 대한 자연을 담은 자연박물관, 원주민들의 역사를 담은 문명박 물관, 세계 문화유산인 리도 운하, 아름다운 건축물인 국회의 사당 등이 있습니다. 특히 가을이면 오타와 총독관저 정원은 아름다운 단풍 때문에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가 되어 많은 사 람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총독관저 정원에 는 오타와를 방문한 각국 정상들의 기념식수가 있는데 한국 대 통령들의 식수도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푸른투어는 현지 교민들이 가까운 근교로 여행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위해서도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품들은 계절이나 시기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매번 다르게 준비합니다. 최근에는 켄터키 주에 개장한 노아의 방주 파크를 방문할 수 있도록 여행 상품을 만들어 많은 교민 분들 이 푸른투어를 통해 의미 있는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매년 마다 하는 행사로는 올해로 어느덧 11회를 맞이하는 ‘가을 단 풍 대축제’ 가 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사과농장 방문과 노래 자랑 대회 개최로 1등을 한 분께는 한국왕복상품권을 증정하 고 그 외 푸짐한 상품으로 교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 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 되고 있는 훌륭한 가이드들


을 양성해 내는데도 푸른투어에서는 최대의 지원과 아울러 다 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푸른투어 동부 본사만 해도 40여명의 가이드가 있는데 해마 다 모든 가이드 분들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오는 일정의 워 크샵을 진행합니다. 워크샵에서는 푸른투어 가이드 교육 및 단 합 대회도 하고 협력 업체들도 만나서 각 회사의 사업 설명도 듣고 새로운 프로젝트나 프로그램을 나누는 등 중요하고 특별 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때에 가이드들의 실력향상을 위한 시험을 보는데, 나이아가라 투어를 위해서는 가이드들이 나이아가라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가이 드를 할 수 있어서 동부와 캐나다 지사 가이드들에게는 꼭 통 과해야 하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이런 다양한 과정들을 함께 준비하고 노력하는 일이 우리 회사 가이드들을 다른 곳과 차별 화 시켜주고 더욱 특별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또 동부의 경우에는 서부에 비해 역사가 오래된 도시 관광도 많기 때문에 가이드들이 역사 공부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 니다. 물론 지금은 스마트 폰이 있어서 고객들이 스스로 궁금 한 것들을 찾아보고 사전에 공부도 많이 해오고 있어서 가이 드들이 역사에 포함되지 않은 인물의 일화나 최근의 변화, 이 슈 등을 소개하기도 하고 현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생활 모 습 현지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등에 초점을 맞추는 등 주어 지는 상황에 따르는 맞춤형 전문 가이드가 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푸른여행사 만의 또다른 장점이 있다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가이드와 여행객들을 지원 사격하는 관리팀이 있다는 것입니 다. 푸른투어는 지난 10년간 지원 관리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메이플 시즌이 돌아오면 동부 본사는 한 해 중 가장 바쁜 시기 를 맞이합니다. 관리팀 또한 일년중 가장 신경 써야 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버스가 20대만 움직여도 천여 명의 인원이 움직 이게 되는데 어떤 버스가 어디서 어떻게 돌고 있고 여행지 마 다 어떤 어려움이 있으며 어떤 백업이 필요한지 빨리 알아서 늦 지 않게 지원 사격을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 보니 사무실 에서는 모든 버스에 각 담당부서 팀원들(호텔팀, 버스팀, 인바

Ottawa 운드팀, 로컬팀, 예약부, 가이드팀)의 지원을 해주게 됩니다. 그 래서 우리는 이 관리 부서들을 푸른 투어의 관제탑 이라고도 부릅니다. 똑같은 여행 코스라고 해도 어느 여행사, 어느 가이드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매번 다른 매력을 만나게 되기 때문에 좋은 여 행사란 회사 내 전 직원이 여행객들을 위해 얼마나 정성된 마 음으로 준비하고 뛰고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동부 뉴저지에 푸른투어 본사가 이제 단독 건물로 오픈을 앞 두고 있습니다. 온전히 고객들을 위한 푸른투어만이 사용하게 될 푸른투어 본사는 미국 한인 여행사 중에서는 최초로 단독 건물을 가진 회사가 될 것입니다. 푸른투어는 대형 여행사들 중에서는 가장 늦게 시작한 여행사 이지만 가장 빠른 성장을 이루어가고 있기 때문에 신사옥 건립 은 앞으로 더 진취적인 회사가 되겠다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미주 대표 여행사인 푸른투 어는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여행을 할 때마다 평생 기억에 남는 즐거운 여행을 하시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Niagara Fall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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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t autumn 2017 final small file pag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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