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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부탁해

PRT World PRT TOUR & CONSULTING MAGAZINE ┃ 2019 Fall / Winter ┃ Vol.9

푸른투어

COVER STORY

클래식한 매력의 땅

미 남동부를 달리다 INSIDE

오랜 예술과 낭만의 <이베리아 반도>

가을, 길 위에서 만나다 겨울이어서 좋은 곳!

Winter Wonderland 재즈를 만나다 ALL THAT JAZZ 오색의 로맨틱한 여행

한국에서 만나는 가을 단풍 '조이스 리' 의

가자, 아스펜 숲으로 C


여행을 부탁해! ━ PRT WORLD는 푸른투어에서 만드는 고품격 여행 매거진으로 독자 및 고객분들께 더욱 더 알찬 여행지의 정보를 드립니다. ━ 발행사_PRT Tour & Consulting / 발행인_MOON, JO 제작사_Media Group US / COVER PHOTO_록키 마운틴

Fall / Winter

Contents 01

Special

04

24

클래식한 매력의 땅 미 남동부를 달리다.

겨울이어서 더욱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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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오색의 로맨틱한 여행 한국에서 만나는 가을 단풍

가을,

Winter Wonderland

길 위에서 만나다.

36P 2


Contents 02

Loving

48 '조이스 리' 의 가자, 아스펜 숲으로

56 오랜 예술과 낭만의 <이베리아 반도>

66 재즈를 만나다. ALL THAT JAZZ

56P

Living

78 미국, 캐나다, 중남미 여행 정보 84 칭찬합니다.

78P 3


Southeast America

클래식한 매력의 땅 미 남동부를 달리다.

SOUTHEAST AMERICA 4


미국 동남부에 위치한 '켄터키 주' 는 동쪽으로는 산과 고원이 중부 지역은 초원이 많다. 초록의 자연이 내뿜는 건강함 때문일까, 켄터키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제일 먼 저 공기가 신선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우리네 고향, 시골도 그렇다. 어느 시골이든 차에서 내 려 시골 풍경을 마주하면 신선한 공기가 가장 먼저 느껴 진다. 곳곳에 모여 저마다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 습에서는 정겨움이 묻어나고 여행객이 굳이 찾지 않을 법한 곳도 발걸음을 내딛으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풍 경이 된다. 전통적인 농경 지역의 켄터키가 그런 곳이다. 영화 속 에서 본 듯한 미국 남부의 어느 시골 마을을 떠올리게도 하고 우리의 시골 모습도 생각나게 한다. 특히 가을이면 벼가 익어 황금 물결을 이루는 우리 시골 풍경처럼 켄터 키에서 테네시까지 달리며 보게 되는 드넓은 초원은 포 근한 가을 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우리들을 아름다운 풍 경에 흠뻑 빠지게 한다. 바쁘게 오가는 자동차들과 높은 건물, 복잡한 도시의 현 대적 풍경을 잠시 뒤로하고 편안한 휴식이 있는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미국의 정겨운 시골 풍경이 가득한 곳으 로 떠나보면 어떨까? 묵묵하게 자리하고 있는 아름답고 소박한 풍경들이 우 리의 발길을 느리게 잡아 두며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들 을 따뜻하게 위로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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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America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국립공원 Great Smoky Mountain National Park 산을 가득 채운 안개와 구름 탓에 '스모키마운틴' 이란 이름을 얻은 곳. 아무곳이나 차를 세우고 짧은 거리를 걸어도 깊은 숲이 주는 운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은 노스캐롤라이나와 테네시의 경계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다녀간 곳이기도 하다. '커다란 안개 산' 이라는 뜻의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은 산을 가득 채우고 있는 푸른 안개 때문에 더욱 유명하다. 공원의 빽빽하게 채우고 있는 나무들이 뿜어내는 수증기가 산자락을 휘감으며 만들어내는 푸른 안개의 신비로움은 그저 경이롭기만 하다. 1년 내내 계절의 변화에 따라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산봉우리들은 능선을 따라 펼쳐진 구름과 어우러져 매 순간 신비로운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세계문화유산이기도한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국립공원(Great

130종의 나무를 비롯하여 3,500여종의 식물, 새, 포유류 등 10만종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은 1926년에 국립공원으로

이상의 동식물들이 서식하는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도 유명하다.

지정되었으며 1976년에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설정되었다. 총면적은 2,114.19 km², 공원의 95% 가 삼림으로 덮여 있으며

특히 10월이 되면 아름다운 빛깔을 가득 품은 단풍의 명소로 변신을

평균 고도는 해발 6,600피트로 가장 높은 봉우리인 클링먼스 돔과

한다. 청정하게 보존이 잘된 숲 속에는 사탕단풍나무(Sugar Maple),

함께 채프먼, 러콘트, 귀요, 콜린스 등의 산들이 그레이트 스모키

분홍색 떡갈나무(Oak), 히커리(Hickory) 등 수많은 나무들이

산맥을 형성하고 있다. 온난 다습한 기후때문에 다양한 식물과

갖가지 아름다운 색을 만들며 푸른 안개와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동물이 분포하고 있는데 유럽 대륙 전체의 생물 종과 맞먹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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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 7


Southeast America

ARK ENCOUNTER 8


노아의 방주 “Ark Encounter” 길이 155미터, 높이 15미터. 성서 속에 기술된 높이와 길이

노아의 방주 박물관은 기독교 단체 ‘창세기의 응답(Answers in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 노아의 방주.

Genesis)’ 이 건설했으며 건설 비용은 총 1억달러 (1165억원) 가 투입됐다. Herschend Family Entertainment를 이끌었던 Cary

켄터키 주 그랜트카운티(Grant County) 노아의 방주 테마파크에

Summers는 Ark Encounter의 수석 컨설턴트를 맡았고 Creation

세워진 '노아의 방주'는 축구장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규모로 전부

Museum과 Universal Studios Florida를 디자인 했던 패트릭

목재로 만들어졌다. 노아의 방주 테마파크는 크게 세가지 테마로

마쉬 (Patrick Marsh)가 기획 및 디자인 팀으로 인디애나 주 미샤

구성되어있는데 거대한 방주 구조, 방주 안에서의 생활모습, 제작에

와카 (Mishawaka) 에 있는 건설 회사인 트로이 어 그룹 (Troyer

담긴 섬세한 기술과 그에 관한 설명 등을 볼 수 있다.

Group)이 방주 공사를 감독하는 등 총 1000여명 이상의 장인들이 방주 건설에 참여했다.

내부에는 자연과 공룡을 포함 성경 속 방주에 올랐던 동물들의 모형이 고스란히 전시되어 있어 사람들은 이제 상상속에서만

노아의 방주 박물관에서 30분 떨어진 곳에는 창조박물관 (Creation

존재하던 노아의 방주를 직접 보며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

Museum) 이 있어 두 박물관을 하루만에 둘러볼 수 있다.

동물들은 방주 밖에 위치한 동물원인 Ararat Ridge Zoo 에서 볼 수

창조박물관에는 창조론을 지지하는 여러가지 설치물과 체험관이

있으며 수 천 피트의 Zip Line을 탈 수 있는 시설과 식사를 할 수 있는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 단위로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다.

식당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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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T Tour

그레이트 스모키마운틴 4

일자

지역

제1일

각지역

6일

주요일정 각지역 공항출발 아틀란타(ATL)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간단 조식 ■ 포함관광 : World of Coca-Cola 방문 ($20/1인 상당)

제2일

아틀란타 차타누가

□ 1996년 올림픽을 위해 만들어진 Contennial Olympic Park 관광 ■ 선택관광 : CNN Studio Tours ($18/1인 상당) 미국내 CBS, ABC, NBC 등과 함께 4대 방송국으로 성장하게 된 CNN의 본사 메인 방송실과 일기예보 제작과정 등을 둘러보는 50분 정도의 guided tour 이다. □ 경유 및 차창관광 : 조지아 주청사, 아틀란타 시청, CNN Atlanta, Georgia State University 등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 Comfort Inn Chattanooga 또는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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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식 후 전일 관광 ★포함관광: LOOKOUT MT.의 루비폭포, 록시티 가든 ($50/1인 상당) ★ 스모키마운틴 트레일 트레일 : Andrews Bald 특장점 : 파노라믹 뷰 거리 : 1.7마일 (라운드 트립 3.5마일)

차타누가 제3일

스모키마운틴 피죤포지

어려운 정도 : Moderate (중간) - Great Smokey Mountain 고지대의 웅장한 가을 풍경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애팔래치아 지방의 머리라고 불리는 수십에이커에 걸친 초원덕분에 하이킹을 마친 후 Smokies의 멋진 풍경을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스모키마운틴의 중심지 피죤포지로 이동 ■ 선택관광 : 컨트리 음악계의 디바 돌리파튼의 딕시 스템피드 디너쇼 ($70/1인 상당) -미국 역사를 소재로 말을 타며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을 곁들인 쇼와 컨츄리 음악 콘서트 인디언이 거주하던 시대부터, 서부 개척시대, 남북전쟁 등을 노래와 춤, 그리고 말을 이용한 경기 등으로 재현해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 Quality Inn Pigeon Forge 또는 동급 호텔조식 후 스위트워터로 이동 ★ 앤틱타운 "스위트워터" 자유관광

스모키마운틴 제4일

스위트워터 웨인즈보로

스위트워터는 테너시주의 몬로카운티 중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관광 어트랙션이 많고 아기자기한 올드타운이 유명합니다. ★관람지역: 미국최대의 동굴 호수 "THE LOST SEA 보트"투어 포함관광 ($26/1인 상당) 기네스북에 기재된 미국 제1의 동굴속의 지하호수 위를 보트투어로 관광 버지니아의 웨인즈보로로 이동 (약 6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 Sleep Inn Staunton 또는 동급 호텔조식 후 쉐난도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1시간 15분 소요) ★ 포함관광 : 미동부 최대의 종유석 동굴 루레이 동굴 관광 ($28/1인 상당)

웨인즈보로 제5일

루레이동굴 뉴저지

루레이동굴은 셰넌도어국립공원의 석회암층에 있으며,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동굴로서 100만 년 전에 지하 석회암층을 지나는 지하수가 석회암 성분을 녹이면서 동굴이 생겼습니다. 이 동굴은 9~43m 높이의 여러 동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굴 안에는 종유석·석순·지하폭포·지하호수 등이 있고, 간접조명이 설치되어 있으며, 복도·계단·다리로 동굴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뉴저지로 이동 (약 5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체크인 및 휴식 HOTEL : Holiday Inn South Plainfield 또는 동급 호텔조식 후 맨하탄으로 이동 ★ 포함관광 : 자유의 여신상 페리 탑승체험 ($25/1인 상당) □ 그라운드제로, 월가, 소호, 한인타운, 차이나타운, 워싱턴 광장, 그리니치 빌리지 등 경유 및 차창관광 ★ 포함관광 : 월스트리트도보투어 (황소동상 앞에서 사진 찍기, 트리니티 교회)후 911 메모리얼 방문

제6일

뉴욕

★ 포함관광 : One world trade center 전망대 관광 (ONLY 푸른) □ 센트럴파크, 록펠러센터(외부), 5번가 명품거리,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 등 경유 및 차창관광 석식 드시지 않고 공항으로 이동 뉴저지(EWR)공항 수속 후 샌딩 - 투어종료 각 지역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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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 Autumn Leaves

Korea's Autumn Leav 12


가을, 낭만 그리고 五色 의 로맨틱한 여행 한국에서 만나는 가을

단풍

찬바람이 불고 산과 들이 색을 바꾸는 가을이 시작됐다. 시간을 따라 여러가지 아름다운 색을 덧칠해가는 가을 산을 찾아 여행하다 보면 낭만 넘치는 풍경 속으로 흠뻑 취해버리게 되는 계절이다. 말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낙엽은 깊이가 있는 계절 속에서 따뜻함과 쓸쓸함을 공존하게 하며 우리의 일생 중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을, 소중했던 추억을 그리고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가을 단풍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올해는 그리운 한국의 단풍을 찾아보면 어떨까? 그 어느 나라에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는 다채로운 가을 풍경 속으로 기꺼이 몸을 풍덩 던져보자. 언제나 그렇듯 가을은 우리에게 풍경을 즐기는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모쪼록, 지금 이 가을이 그대에게 짧지 않은 순간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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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함 강원도 설악산 남설악 주전골 계곡 깊은 계곡의 맑은 물과 폭포, 계곡 뒤로 펼쳐진 기묘한 형상의 바위까지 모두 진한 오색의 단풍을 품고 가을의 화려함에 흠뻑 빠지게 하는 곳! 남설악 주전골은 설악산 최고의 단풍 관광 명소다. '주전골'은 첩첩 산중의 깊은 산골에 위치해 있어 옛날에 도둑 무리가 숨어서 위조 엽전을 만들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 용소 폭포 입구에 있는 시루떡 바위가 마치 엽전 을 쌓아놓은 것처럼 보여 붙여졌다고도 전해진다. 한계령 휴게소와 오색 약수터를 잇는 깊 은 골짜기이지만 아름다운 단풍을 구경하는 탐방로는 경사가 완만하고 등산로도 잘 정리 되어 있어 남녀노소 단풍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탐방로를 걸으며 보이는 계곡은 바닥 이 훤히 들여다 보일 만큼 맑으며 좌우로는 독특한 모양의 계곡 암반과 기암 절벽이 병풍 을 이루고 있고 그 사이로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의 풍경도 압권이다. 때문에 설악 최 고의 비경을 보기 위해 가을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설악산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걷 는 길이기도 하다. 송곳처럼 뾰족한 암봉까지 붉게 물들어 버린 듯 바위 사이마다 오랜 세월을 뿌리 내려온 나무들이 내뿜는 화려한 오색의 향연은 설악산의 장관과 함께 오래도록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할 것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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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 Autumn Leaves

품에 안은 가을을 만나러 강원도 금강산 고성 화암사 점점 높아지는 하늘 아래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이 분다. 미시령 옛길을 따라 넘어가는 길은 화려한 가을을 만나기 전 설레임을 담고 소박하게 펼쳐져 있다. 산과 바다, 호수까지 자연의 모든 정취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 고성은 강원도 금강산으로 가는 길목으로 굽이굽이 펼쳐진 길 위로 오랜 우리 산골의 풍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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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단풍나무들이 마치 절을 끌어안은 것처럼 단풍의 절정 속에 푹 파묻힌 '화암사' 를 만날 수 있다. '화암사'는 설악산의 끝자락 이면서 금강산 의 첫 봉우리 신선봉 아래 위치한다. 해마다 관광객이 북적 이는 속초와 설악산에 인접해 있지만 '화암사'는 아는 사람 들만 찾아와 단풍을 호젓하게 즐기는 곳이다. 가을이 깊어 지면 '화암사' 뒤편 미타암 앞 계곡의 화암 폭포를 중심으 로 오색의 단풍이 불붙은 듯 화려한 장관을 이루는데 주변 의 유명한 단풍 명소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단풍의 색은 곱고 선명하다. '화암사'는 신라 때 세워진 천년 고찰로 대웅전은 1991년 세계 잼버리 대회 때 불교 국가 천여 명이 수계를 받아 유 명해지기도 했다. 특히 '화암사' 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절경 을 자랑하는 '수바위'는 가을이면 오색의 단풍을 품고 잊을 수 없는 풍광을 선물한다. 화려함을 가득 안고 있는 숲 마저도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선물하는 곳. 그 어느 가을이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만큼 장엄하면서도 촉촉한 단풍길이 가 을 내음을 풍기는 곳. '화암사' 의 찻집 '란야원' 에 앉아 창 밖으로 펼쳐진 단풍을 바라보며 마시는 '송화 밀수'는 가을 의 행복함을 더해 줄 것이다. 17


Korea's Autumn Leaves

국립공원 관리 공단에서 뽑은 걷기 좋은 단풍길 경상남도 지리산 피아골 단풍길 단풍 낙엽을 밟는 소리와 흘러내려오는 물소리, 걷는 이들의 사이를 지나치는 바람소리와 새소리가 하나씩 겹쳐져 오색의 단풍과 함께 우리의 오감을 물들인다. 지리산. 온통 핏빛으로 물든 단풍을 보러 가지만 단풍 하나만 보고 오는 이는 없는 곳. 능선의 웅장한 깊이 를 빼곡하게 채운 나무들과 피아골, 문수골, 뱀사골 등의 이름난 계곡과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계곡들의 명 경지수, 오랜 시간이 바위를 깎으며 만들어낸 용소나 봉우리들까지.. 가을 향기가 피어 오르면 많은 이들은 가을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지리산 종주'를 선택한다. 반복되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힘들게도 하지만 산 전 체에 물감을 뿌려놓은 듯 단풍 옷을 입고 있는 지리산의 가을은 들어서는 순간 포기할 수 없는 절경이 계속 힘을 내게 해주는 마력을 갖고 있다. 지리산에서 가장 유명한 단풍 명소는 단연 '피아골' 이다. 옛날부터 '피밭(稷田)' 이 많다 하여 '피아골' 이 라는 이름이 붙은 '지리산 피아골' 은 약 20km 길이로 폭포, 담소, 심연이 계속되는 계곡미가 뛰어나며 계 곡을 따라 펼쳐진 붉은 단풍 물결은 지리산 10경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10월이면 불타는 단풍잎으로 산도, 물도, 빨갛다는 뜻으로 이곳 일대를 '홍류동' 이라 부르기도 한다. '피아골' 단풍을 감상하려면 노고 단에서 출발하여 피아골로 내려오는 노고단-피아골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덜 힘들고 단풍 구경을 하기에 도 좋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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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 Autumn Leaves

굽이진 강물을 따라 만나는 붉은 물결 전라남도 곡성 섬진강 굽이진 강물을 비춰주는 붉은 물결, 풍성한 갈대와 코스모스까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곡성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전라남도 곡성은 한반도의 5대 강으로 꼽히는 섬진강이 흐르는 곳이다. 파란 가을 하늘과 붉은 단풍 그리고 붉은 빛이 스며든 섬진강의 물빛, 노란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들판까지 천고마비의 계절이 선물한 곡성의 가을은 최근 연인들의 핫 한 가을 데이트 장소로 손꼽히며 큰 인기를 얻 고 있는 곳이다. 특히 섬진강 물줄기를 따라가는 단풍길은 '동악산'의 붉은 단풍과 어우러져 환상의 풍경을 자 랑한다. 걷기와 자전거 타기가 즐거워지는 계절답게 섬진강 자전거 길은 청명한 하늘과 감미 로운 햇살, 청정 자연위로 쏟아지는 가을의 색까지 더해져 즐거운 가을 여행을 만들어준다. 섬진강의 아름다운 단풍을 한눈에 담아낼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다.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 가정역' 까지 증기 기관차를 타거나 레일 바이크를 탈 수 있으며 자전거 길을 따라 라이딩을 하거나 철길을 따라 달리는 17번 국도 드라이브도 환상적인 코스다. 철도와 도로, 굽이진 붉은 물결의 강물과 상쾌한 숲길까지 온 몸으로 가을을 느끼기에 부족함 없이 매력적인 곳. 자전거를 타고 구불구불 완만하게 이어진 도로 주변에는 지루할 틈 없이 아기자기한 풍경이 가득하며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압록 유원지'까지 이어지는 '곤방산' 숲 속으로는 단풍 융단을 걸을 수 있는 둘레길 하이킹 코스가 펼쳐져 있다.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피톤 치드와 걷는 내내 기분을 황홀하게 해주는 붉게 물든 숲길, 단풍 낙엽을 밟 는 소리까지, 매혹적인 가을 단풍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최고의 힐링 타임을 선사하는 곡성으 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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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T Tour

대만/야류/단수이 3

모국 맛집 + 단풍관광

일자

지역 각지역

주요일정

4일 5

+

6

식사

각지역 출발 인천 국제공항 도착 인천 국제공항 출발

제1일

인천

대만 타오위엔 국제공항 도착

도원

가이드 미팅 후 타이페이로 이동

중: 현지식

타이페이

▶관람 : 세계 4대 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 중정기념당

석: 딘타이펑

신베이시

▶관람 : 용산사, 화시지에 야시장 관광 ※추천 선택관광: 타이페이의 랜드마크 101타워 전망대 $35 호텔 체크인 HOTEL : Platinum Hotel 또는 동급 호텔 조식 후

신베이시 제2일

야류 타이페이 신베이시

▶관람 : 기암괴석이 즐비한 야류 해상공원 금용천 노천온천욕 체험(수영복, 수영모자 필수 지참) 타이페이로 이동 ▶관람 : 단수이 옛거리, 홍마오청, 소백궁, 워런마토우 ※추천 선택관광: 시원한 발마사지 $30 호텔 체크인 HOTEL : Platinum Hotel 또는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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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호텔식 중: 상요리 석: 한식 또는 우육면


호텔 조식 후 "드라마 ""온에어"" 촬영지로 유명한 지우펀 관광 및 땅콩

신베이시 지우펀 제3일

스펀 타이페이 신베이시

아이스크림 시식체험" 스펀 천등 날리기 체험(4인1개 제공)

조: 호텔식

▶관람 : 스펀대폭포, 흔들다리

중: 상요리

타이페이로 이동

석 :

▶관람 : 장개석의 별장이었던 사림관저 관광

해 파 왕

샤브샤브

※추천 선택관광: 씨티투어(서문정+버블티+망고빙2인1개) $20 ※추천 선택관광: 대만 전통 경극 $35 호텔 체크인 HOTEL : Platinum Hotel 또는 동급 호텔 조식 후

신베이시 제4일

도원 인천

공항으로 이동 대만 타오위엔 국제공항 출발 인천 국제공항 도착 인천 공항 도착 후 석식

조: 호텔식 중;공항자유식 석:미정

호텔 체크인 HOTEL : 잠실 롯데월드 또는 동급

5일차

서울

호텔 조식 후 출발

평창

평창 AFTER 동계 올림픽, 올림픽 시장

속초

호텔 체크인 HOTEL : 속초 라마다 호텔 또는 동급

조: 호텔식 중: 메밀 요리 석: 속초 물회 (봉포 머구리 집)

호텔 조식 후 출발 강원도 고성 통일 전망대

6일차

속초

DMZ 박물관 주문진 수산시장 경포대

조: 호텔식 중:생태매운탕 석: 생선찜

호텔 체크인 HOTEL : 강릉 스카이 베이 호텔 또는 동급 호텔 조식 후 출발

7일차

강릉

정동진 출발 바다열차 탑승

조: 호텔식

삼척역 하차

중: 곰치국

장호항 투어 (동양의 나폴리)

석: 황기족발+ 콧등치기국수

태백 황지연못 구문소 호텔 체크인 HOTEL : 정선하이원리조트 또는 라마다앙코르 호텔 조식 후 출발

8일차

단양

카페산

조: 호텔식

만천하 스카이 워크

중: 마늘정식

도담삼봉

석: 갑오징어 삼겹살 불고기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호텔 체크인 HOTEL : 원주 인터불고 호텔 또는 동급 호텔 조식 후 출발 여주 황학산 수목원

9일차

원주

세종대왕릉, 여주 이포보 이천 도예촌 OR 아울렛 방문

조: 호텔식 중: 이천 쌀밥

서울 강남 고속 터미널 도착 후 해산 23


Winter Wonderland

겨울이어서 더욱 좋은 곳!

Winter Wonderland 밤사이 흰 눈이 소복하게 내렸다. 아침 햇살을 받아 눈 덮인 대지는 더욱 눈이 부신다. 겨울 여행은 추워야 제격이다. 이맘때가 아니면 제대로 즐길 수 없는 여행, 눈이 시리도록 눈부신 설국이면 더 할 나위없이 좋다. 겨울을 겨울 답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위해 올해는 어디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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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열정 그리고 겨울의 심장, 스위스 로맨틱한 낭만과 활기 넘치는 겨울 액티비티를 모두 잡고 싶다면 스 위스로 가라는 말이 있다. '겨울의 심장' 이라 부르는 유럽 최대의 겨울 여행지 스위스! 드넓은 초원과 우뚝 솟은 봉우리들까지 스위스의 목가적인 풍경들 은 겨울이면 온통 하얀 눈을 품고 눈부시고 활기차게 여행자들을 맞 이한다. 스위스는 국토의 대부분이 알프스 산맥의 능선에 걸쳐져 있어 고원 과 깊은 계곡, 호수가 많다. 이 때문에 나라 전체가 관광지가 되어 세 계 최고의 관광 산업 국가로 평가 받고 있으며 고산지대의 특성에 맞 게 낙농업 또한 세계적 수준을 자랑한다. 그리고 1년 중 가장 많은 관 광객이 몰리는 겨울을 위해 스위스 관광청은 해마다 다양한 겨울 관 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고민하며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해서도 다양 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혜의 자연이 선물해 준 지상 최고의 겨울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우린 어떤 겨울을 기억하게 될까? 25


Winter Wonderland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로 지정된 '베른' 유럽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스위스의 서쪽에는 여행객들이 꼭 방 문하는 도시 '베른' 이 위치하고 있다. '베른' 의 구시가지는 모든 지 역이 유네스코로 지정이 되어있을 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베른 시청, 국회의사당, 대 성당, 유명한 시계탑과 감옥탑 등 크고 작은 모 든 건축물들은 오랜 과거로 여행을 온 듯 고풍스러우면서도 웅장하 며 정교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베른' 이 유명한 또 하나의 이유는 융프라우(Jungfrau)를 비롯해서 아이거(Eiger), 묀히(Monch) 등의 고산들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 다. 이 고산 지대를 '베르네 오베를란트(Berner Overland)' 라 부른 다. 그리고 '베르네 오베를란트' 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단연 알프스 에서 가장 아름다운 봉우리, 바로 '융프라우요흐' 다.

하늘을 달리는 열차를 타고 알프스의 지붕,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융프라우요흐 전망대를 오르면 단순히 멋진 풍경만 감상하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여행자들은 능선을 따라 펼쳐진 알프스 산맥을 감상 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얀 눈밭에서 스키, 스노보드, 눈썰매 등의 겨

비탈길을 오르는 열차 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알프스 산맥의 풍경들을 바라보다 보면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들의 현실감이 절로 없어지는 듯 하다. 산 밑에서 올려다 보던 봉우리의 만년설이

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빙하 위의 상공 200m 를 외줄에 의지한 채 날아가는 '티롤리안' 도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또 자연 그 대로의 알레치 빙하를 다듬어서 만든 '얼음 동굴' 에서는 오랜 세월 쌓여온 빙하의 모습과 빙하를 조각해서 만든 다양한 조형물을 감상 할 수 있다.

발 밑에 펼쳐져 온 세상을 덮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 오는 순간 그제야 내가 알프스를 여행하고 있음을 비로소 실감하게 된다. 융프라우요흐의 높이는 4,158m 로 이곳 3,454m 에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이 있다. 아름다운 알프스의 품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는 등반 열차는 험준한 알프스의 능선을 타고 바위를 뚫어 만든 터널을 지나 오르며 여행객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안내한다. 융프라우요 흐에서 가장 높은 지점에는 천문대가 있으며 사진속에서나 볼 수 있 었던 알프스의 그림같은 풍광을 360˚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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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하얀 눈이 시리도록 깨끗한 곳, 팔을 힘껏 뻗으면 금세라도 하늘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만 느껴지는 곳, 더는 오를 곳이 없어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매력적인 산을 뒤로하고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 융프라우요흐의 겨울은 스위스 최고의 인기 여행지임에 틀림없다.


그린델발트(Grindelwald) 의 세계 눈 축제

그린델발트(Grindelwald) 는 스위스 베른(Bern) 주의 빙하 마을로 알 프스 산맥을 대표하는 봉우리 융푸라우(Jungfrau)의 길목에 자리하고

스위스의 작은 산악 마을 그린델발트에는 매년 1월이면 유럽인들은

있다. 그린델발트 세계 눈 축제는 1983년 일본의 한 예술가가 ‘알프스

물론 세계 각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1983년에 시작되어

의 소녀 하이디’ 를 거대한 눈 조각 작품으로 제작한 것을 계기로 시작

30여년 동안 이어진 세계 눈 축제를 보기 위해서다. 축제 기간 동안

되었고 다음해부터 축제 시작날 주어지는 주제를 가지고 눈 조각 예술

전 세계에서 온 예술가들은 팀을 이뤄 거대한 눈 조각 작품 경연대회

대회가 열리면서 본격적인 축제의 장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에 참여하게 되는데 매해 특정 주제가 발표되며 주제에 맞게 거대한 규모의 눈 덩어리들은 환상적인 조각품으로 탈바꿈 하게 된다. 축제 기간 동안 축제를 찾은 모든 이들은 하나의 눈 덩어리가 아름다운 조 각품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며 축제 마지막 날 전문가들 과 일반인들의 심사 결과가 발표되게 된다.

축제의 중심 행사는 수 미터 크기의 거대한 눈 조각 경연대회로 작품 의 제작 과정이 모두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그밖에도 설산 위를 나 르는 패러글라이딩, 스키, 터보건 체험, 빙벽 등반 등 다양한 프로그 램이 펼쳐지며 추운 몸을 녹일 수 있는 스위스의 전통 음식인 퐁듀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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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Wonderland

미키마우스의 성, 러시아 대성당, 자금성 등 전 세계 건축물을 본 떠서 만들어진 얼음성 들은 단 시간에 모두 돌아보기도 어려울 만큼 그 규

얼음과 예술의 도시 중국 하얼빈

모도 엄청나다. 특히 일일이 얼음안에 구멍을 뚫어 조명을 설치해 밤 이면 섬세한 조명을 밝히며 환상적인 얼음 왕국을 연출하는데 이곳의 모든 작품 하나하나가 사람 손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신비롭다. 하얼빈에 세워지는 얼음 건축물들은 매년 겨울이면

국제빙설제 哈爾濱國際冰雪節

1m 두께로 얼어붙는 쑹화 강에서 채취한 얼음들로 만들어진다. 중국 최북단에 위치한 하얼빈은 여름이 짧고 겨울이 길다. 1월 평균

하얼빈 전역이 아름다운 '얼음의 도시' 로 모습을 바꾸는 시간.

기온은 영하 19.7도, 가장 추운 날에는 영하 40도까지 내려간다. 때

매년 겨울이면 전 세계 500여명의 유명 빙설 조각가들이 한 자리에

문에 이 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얼음과 눈을 이용한 빙등 축제가 열

모여 다채로운 주제로 하얼빈을 얼음의 도시로 바꿔놓는다.

려왔고, 이것이 지금의 국제 빙설제의 시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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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오페라하우스 바람과 물에 의해 조각된 듯 부드러운 유선형 곡선미를 자랑하는 하 얼빈 오페라 하우스. 2015년에 세워진 이곳은 쑹화 강변의 습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건축면적 850,000 스퀘어 피트에 높이 184피트로 1600명 이상을 수용하는 대극장과 400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소극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겨울이 긴 지역적 특색을 잘 활용하여 건물의 안과 밖은 눈과 얼음에 자연스레 연결된 듯 조각상 같은 모습을 보이 는데 건물의 큰 구조부터 곳곳의 섬세한 디자인들도 놓칠 수 없는 볼 거리이다. 특히 흰 눈이 가득 쌓여 환상적인 설경을 자랑하는 세계 유일의 오페라하우스로 세계 10대 아름다운 건축물에 뽑히기도 했 다. 이곳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습지, 잔교와 물 이 있는 환경과 함께 지평선과 하나 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건축물 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빙설제가 열리는 기간에는 세계 유명 오페라와 크고 작은 공연들이 열리고 있어 하얼빈을 찾는 여행객들이 꼭 들리는 관광명소로 손꼽 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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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Wonderland

영롱한 빛이 있는 곳 오로라의 땅 알래스카 시리도록 차가운 밤, 하늘이 우리에게 선물하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있어 한없이 따뜻한 겨울 여행이 된다. 인생에 꼭 한번 봐야 하는 풍경을 꼽으라면 많은 이들은 서슴없이 '오로라' 라 말한다. 경이롭고 아름다운 오색의 찬연한 풍경. 맑은 하늘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빛의 파도. 에스키모의 전설이 스며있는 알래스카에 가면 형형색색의 오로라를 만날 수 있다. 알래스카의 최초 원주민인 이누잇(Inuit) 족의 전설에 따르면 오로라는 저승에 영혼이 있다는 증거라고 한다. 여행자들을 최종 여행지까지 안내하는 영혼이라고 믿었으며 또 오로라를 '정령들의 춤' 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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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banks(페어뱅크스), 알래스카 천연색의 커튼 아래 에스키모의 전설을 따라 펼쳐진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 알래스카 페어뱅크스는 겨울이면 시간이 정지된 듯 고요함 속에 천연색의 하늘이 신비로운 세계로 관광객을 이끈다. 북위 65도에서 80도 사이 오로라의 활동이 활발한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알래스카에서 최고의 오로라 관찰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도시에서 30분만 벗어나면 그 어느 곳에서도 인공적인 불빛을 찾아볼 수 없다. 탁 트인 풍경과 밤하늘을 가득 메운 반짝이는 별 뿐 모든 것이 오로라를 위해 존재하는 듯 보인다. 페어뱅크스에서는 8월 말부터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다. 알래스카는 세계 최대의 빙하 탐방 및 추운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야생동물들을 만나고 얼음낚시, 스노모빌, 설원 트래킹 등 겨울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며 깨끗한 청정 자원의 보고이다. 특히 페어뱅크스는 오로라 명소이면서 백야 때에는 심야 카약을 즐기고, 사계절 내내 온천 여행을 빼놓을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페어뱅크스에 있는 북극 온천은 지구의 최 북단에 위치한 유일한 유황 온천으로 천연 광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의료 온천으로 유명하며 아름다운 설원을 보며 즐기는 노천 온천으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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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Wonderland

한 폭의 그림같은 캐나다 로키 산맥을 따라 꽉 차오른 가을이 보고 싶어 찾은 북미의 아름다운 산악 도로인 '아이스필즈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 를 달리다 보면 화려한 단풍의 붉은 물결이 채 가시기도 전에 순백의 모습으로 탈바꿈을 하고 있는 로키 산맥이 눈앞에 펼쳐진다. 약 162마일의 길은 그렇게 가을과 겨울을 이어주는 길목이 되어 이른 겨울의 깊은 정취를 뿜어내며 이곳을 찾는 여행자들의 가슴을 벅차게 만든다. 낭만적인 캐나다의 겨울을 맛보고 싶다면 꼭 가야 하는 곳, '밴프' 진정한 힐링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겨울 여행지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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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다운타운 대자연의 화려함 때문일까? 눈부신 설경을 배경으로 아담 하게 자리한 밴프 다운타운은 소박하고 평화로운 멋이 더 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곳이다. 산악 마을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밴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최고의 쉼을 얻어가는 곳. 겨울이면 마치 핀란드의 산타 마을이 생각날 만큼 유럽풍의 목조 건물들이 아름다운 로키 산맥에 둘러 싸여 있다. 다운타운 한복판에 서면 어디로 눈을 두어도 건 물 사이마다 펼쳐진 우뚝 솟은 산 봉우리들이 감탄을 불러 오며 밤이면 다운타운의 야경과 어우러져 평생 잊을 수 없 는 장면을 가슴 깊이 담아올 수 있다.

레이크 루이스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눈 덮인 전나무 숲길을 따라 펼쳐진 '레이크 루이스' 는 세

'밴프' 는 캐나다의 광활한 대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특히 만

계 10대 절경의 호수로 선정된 곳이다. 캐나다 밴프 국립공

년설과 함께 웅장함을 자랑하는 로키 산맥을 배경으로 파우더 스키를 타는 환

원에 위치한 '레이크 루이스' 는 '빅토리아 마운틴' 과 '페어

상적인 체험을 위해 겨울이면 많은 스키어들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뷰 마운틴' 위로 드높게 펼쳐진 짙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아

또 로키 산맥이 보여주는 완벽한 겨울 풍경을 품 안에 가득 담을 수 있는 밴

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레이크 루이스' 라는 이름은 영국

프 곤돌라를 타고 올라 하얀 눈에 뒤덮인 나무들을 감상하며 폭신한 눈길을

빅토리아 여왕의 넷째 딸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특히 청정

산책하는 일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차갑고 청정한 겨울 공기 속에서 따뜻하

빙하의 물이 흘러 만들어진 호수는 햇살이 비치는 각도에

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온천은 꼭 들려야 할 인기있는 여행지이다. '밴프 어퍼

따라 여러 색을 보이는 특유의 에메랄드 빛 때문에 보석같

핫 스프링스' 는 설퍼산에 위치한 천연 유황 온천으로 관절염에 효과가 좋기

은 신비로운 풍경을 보여준다. 겨울이면 꽁꽁 얼어버린 호

로 소문이 나서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다. 겨울에 흠뻑 빠진 하루를 보낸 후 따

수에서 말 썰매를 타며 호수 주변 전경을 돌아볼 수 있는 이

뜻한 노천 온천에서 피곤한 몸을 녹이며 눈 내린 로키 산맥을 감상하는 시간

색 체험이 인기다.

은 겨울의 낭만과 힐링이 가득한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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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T Tour

캐나다 벤쿠버 록키 6

일자

지역 각 지역

7

주요일정 각지역 공항 출발 밴쿠버 공항 도착 후 가이드와 미팅(오후 13:50 국제선 터미널 목각상 앞) 밴쿠버 다운타운 관광 ☞선택관광: 서스펜션 브릿지 $50/1인

1일차

밴쿠버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FOUR POINTS BY SHERATON SURREY HOTEL CLS HOTEL : COMFORT INN SURREY CLS HOTEL : COMFORT INN LANGLEY CLS 조식 후 호텔 출발

밴쿠버 2일차

호프 캠룹스 밸마운트

브라이덜 폭포(BRIDAL VEIL FALLS)를 거쳐 골드러시의 마을, 호프에 도착하여 중식 중식 후 코퀴할라(COQUIHALLA) 하이웨이를 타고 목재와 인삼의 도시 캠룹스를 경유 호반도시 샐몬암을 거쳐 밸마운트 도착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ROCKY INN VALEMOUNT CLS HOTEL : VACATION INN VALEMOUNT CLS 조식 후 호텔 출발 캐나다 록키의 최고봉인 롭슨산을 조망하며

밸마운트 재스퍼 3일차

벤프 카나나스키스 또는 캘거리

록키의 진주인 재스퍼 국립공원의 아싸바스카 폭포 관광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관광, 설상차 탑승 (선택관광) 후 밴프 국립공원으로 이동 ☞선택관광: 설상차 $70/1인 보우호수, 까마귀발 빙하를 지나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루이스 관광 밴프 시내로 이동, 밴프 스프링스 호텔 및 보우 폭포 관광 록키의 또다른 명소 카나나스키스로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STONEY NAKODA RESORT & CASINO CLS HOTEL : DAYS INN BY WYNDHAM CALGARY NORTHWEST C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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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후 호텔 출발 록키의 웅장함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 록키 헬기투어 (선택관광) ☞선택관광: 록키 헬기투어 $190/1인

카나나스키스 캔모어 4일차

레이크루이스 레벨스톡 또는 캠룹스

장수마을로 유명한 캔모어로 이동 알버타주 특산품점 방문 (30배 고농축 아사이베리 등) (육포와 빙청은 가이드에게 사전 주문 시 구매 가능합니다) 레이크 루이스로 이동하여 중식 후 곤돌라 탑승 (선택관광) ☞선택관광: 레이크루이스 곤돌라 $50/1인 요호 국립공원의 명승지 에메랄드 레이크 관광 후 골든, 로저스 패스를 경유하여 동서횡단 철도의 마을 레벨스톡 도착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THREE VALLEY LAKE CHATEAU HOTEL CLS HOTEL : SUPER 8 REVELSTOKE CLS HOTEL : COMFORT INN & SUITES KAMLOOPS CLS 조식 후 호텔출발 캐나다 횡단 철도 완공지점인 라스트스파이크 지나 시카무스를 지나 슈슈왑 호수를 따라 BC주의 교통의 요충지 캠룹스 경유 호프 도착 중식 후 밴쿠버로 이동 **밴쿠버 차창관광**

5일차

레벨스톡 밴쿠버

밴쿠버 특산품점 방문 (크릴 오메가 3, 프로폴리스 등) 밴쿠버 시내로 이동 후 밴쿠버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상 비행기 탑승 (선택관광) ☞선택관광: 파노라마 수상 비행기 $180/1인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선택관광: 랍스터 석식 업그레이드 $90/1인 HOTEL : FOUR POINTS BY SHERATON SURREY HOTEL CLS HOTEL : COMFORT INN SURREY CLS HOTEL : COMFORT INN LANGLEY CLS 호텔 조식 후 호텔출발 패리 터미널로 이동, 패리 탑승 밴쿠버 섬의 스왓츠 베이에 도착 **부차드가든**

밴쿠버 6일차

빅토리아 밴쿠버

세계적인 꽃의 정원 Butchart Gharden. 부차드가든의 대표정원 선큰가든 아름다운 장미로 가득한 장미정원, 동양적인 미를 재현한 일본정원 등 관람 ☞선택관광 : 부차드가든 $40 빅토리아 시내의 이너하버로 이동하여 전통적 영국식의 주 의사당 엠프레스 호텔 주변 관광 후 패리터미널로 이동하여 페리 탑승 후 밴쿠버로 귀환 HOTEL : FOUR POINTS BY SHERATON SURREY HOTEL CLS HOTEL : COMFORT INN SURREY CLS HOTEL : COMFORT INN LANGLEY CLS

7일차

밴쿠버 각 공항

조식 후 호텔출발 밴쿠버 공항 도착 및 수속 각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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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Roads

아름다운 가을,

위에서 만나다.

길을 따라 떠나는 여행의 묘미는 평소 일상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수많은 세상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눈에 모두 담을 수 조차 없는 풍요로운 자연의 위대함 앞에서 오랜 시간 그 아름다움을 지켜온 역사를 만날 수 있고 자연의 혜택 속에서 자연과 어우러지며 소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삶의 여유를 마주하기도 하며 지쳐있던 나의 공간에 진정한 쉼의 공간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자동차 여행을 빼놓을 수 없는 미국.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난 뒤 돌아봤을 때 기억 속 간직된 그 해 가을, 가슴이 설레어지는 나만의 로드 무비 한편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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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rip Your Road Movie Your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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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Roads

Overseas Highway 오버시즈 하이웨이 꿈과 모험의 땅, 미대륙 개척의 역사를 온 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Overseas Highway 를 달려보자. 떨어지는 낙조를 품고 육지와 대륙 을 이어주는 도로 위에 서면 미대륙을 향했던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 과 설레임이 고스란히 되살아 나는 듯 벅찬 감동이 느껴진다. 미국의 최 남단인 키웨스트. 키웨스트는 키 군도의 가장 남쪽에 있는 작은 섬이다. 플로리다의 남쪽 바닷가에 한적하게 떠 있는 섬들인 키 군도는 미국에서 가장 좋은 날씨와 아름다운 바닷가로 유명하며 멕 시코만 난류의 영향으로 열대 식물과 아열대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 고 있다. 이 키 군도의 다양하고 평화로운 섬들을 잇는 도로가 바로 Overseas Highway 다. 이 도로에는 '플로리다 키스' 라 불리는 산 호 군도를 잇는 다리만 42개로 환상적인 풍경들이 달리는 내내 눈앞 에 펼쳐진다. 특히 키웨스트는 미국 속의 '쿠바' 라고도 불리는데 쿠 바와 인접해 있어 낭만적인 쿠바의 문화를 접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키웨스트를 사랑했던 노벨문학상의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생가와 박 물관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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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군도의 가장 북쪽에 있는 '키 라고' 부터 가장 남단인 '키웨스 트' 까지, 미국에서 최상의 라이딩 코스로 꼽히는 곳. Overseas Highway 를 달리다 보면 길 양옆으로는 짙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고 눈 앞으로는 하늘까지 이어질 듯한 길이 쭉 뻗어 있어 물 위를 달리 는 듯 짜릿한 자유로움을 만나게 될 것이다.


Pacific Coast Highway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에 여러 차례 선정 된 캘리포니아 최 고의 드라이브코스 Pacific Coast Highway 는 세계에서도 가장 풍경이 멋진 도로로 꼽힐 만큼 최고의 절경을 자랑한다. 미 대륙 의 서쪽 땅끝, 태평양이 시작되는 곳에서 펼쳐지는 Pacific Coast Highway 의 길이는 약 123마일. 미국 최초의 국도이면서 LA와 샌프란시스코 사이를 이어주는 해안 도로이며 미국인들에게도 가장 인기있는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하다. Pacific Coast Highway를 달리다 보면 빅 서부터 레드우드, 몬터 레이 베이 까지 캘리포니아가 자랑하는 보석같은 해안 마을과 다 양한 관광 명소를 만날 수 있다. 따뜻한 주홍빛의 캘리포니아 노 을을 머금은 쪽빛 바다와 아름다운 만과 해변, 온갖 비경을 자랑 하는 바위와 절벽 등이 어우러진 풍경은 그 어디에도 같은 것이 없다. 땅과 바다의 경계에서 만나는 대 자연의 감동, 청아하고 시 원한 가을을 느끼기에 가장 완벽한 코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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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Juan Skyway 산 후안 스카이웨이 코 끝을 스치는 차가워진 가을 바람을 타고 파르르 아름다운 떨림을 보여주는 샛노란 아스펜 단풍이 가득한 곳, 그 몽환적 풍경을 가르며 끝없이 달린다. 청아한 하늘 아래 아름답게 펼쳐진 노란빛의 콜로라 도 길. 어디든 차를 세워 길 위에 서면 한참이고 아무 생각없이 가을 풍경을 바라보는 일에만 푹 빠지게 되는 곳이 있다. San Juan Skyway 는 콜로라도를 관통하는 고속도로로 산 후안 국립 공원, 그래드 메사, 구니슨 숲 등을 골고루 거치기 때문에 뛰어난 자

을 여유 있게 돌아보려면 이틀 정도 시간을 들여야 한다. 특히 하늘 로 향하는 길이라고 불리는 San Juan Skyway를 달리다 보면 산 고 봉 위에는 만년설이 쌓여있고 하늘 아래 나지막한 산자락에는 지천 으로 노랗게 물든 단풍들을 감상 할 수 있다. 여행길에 쉬어갈 수 있 는 Hot Springs도 많이 있는데 차가워진 가을 산악 마을에서 만나는 따뜻한 온천은 콜로라도 여행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휴식을 가 져다 준다. 가을을 맞이하는 수려한 산의 풍경과 산악 마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푸근한 인심과 숨겨진 인디언 유적들도 만나볼 수 있는 여행.

연경관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총 길이가 233마일로 쉬지 않고 달리면

콜로라도 깊은 산 속의 짧은 가을은 금방 지나가겠지만

약 7시간이 소요되는데 작은 산속 마을들과 함께 다양한 자연 풍광

우리의 눈과 마음속에 한가득 담아낸 따스한 가을의 낭만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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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ne Drive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 라는 곡의 배경이 된 곳. 버지니아의 셰년도어 국립공원은 동부지역에서 손 꼽히는 가을 여 행지이다. 이곳에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선정된 Skyline Drive 가 있다. Skyline Drive 는 셰년도어 국립공원을 끼고 건설된105마일 길이의 도로로 애팔래치아 산맥의 단풍을 온전 히 즐길 수 있는 환상의 도로이다. 그리 길지 않은 도로이지만 드라 이브를 하다 보면 총 75개의 전망대를 통해 오색의 진한 단풍의 맛 을 만날 수 있다. 또 짧은 코스의 오솔길이 곳곳에 있어 어디서든 차 를 세우고 하이킹을 즐기며 발 아래 탁 트인 능선의 아름다운 가을을 감상할 수 있다. Skyline Drive 는 말 그대로 하늘 위를 달리는 느낌을 준다. 특히 해질 녘 이 길 위에 서면 붉은 단풍과 어우러진 노을이 구릉과 평원의 아 름다움을 더해주어 자연이 주는 감동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때문에 미국 동부를 자동차로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이곳은 필수 드라이 브 코스로 불리고 있다. 도로의 제한 속도는 35마일이다. 야생동물 을 보호하려는 의도도 있지만 국립공원의 풍경을 천천히 즐기라는 의미도 있다. 눈앞에 펼쳐지는 오색 찬란하게 물든 '블루릿지 마운틴'의 경이로운 풍경과 붉은색과 오렌지 색의 단풍이 흐드러지는 길 위를 달리다보 면 어느새 Skyline Drive에 스며든 자신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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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Roads

Going to the Sun Road 고잉투더선로드

큰 뿔 야생양과 산양 등의 다양한 야생동물들과 경이로운 가을 단풍 의 향연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대자연의 모습을 한 눈에 모두 담을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폭포를 향한 짧은 트레일 코스들을 즐기고 낚시 와 캠핑도 할 수 있으며 보트를 타고 청록색 호수를 돌아볼 수도 있다.

좋은 풍경 사진 하나를 얻기 위해 전 세계의 많은 사진 작가들은 미 국의 국립공원을 찾는다. 태초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훌륭한 자연 풍경과 계절마다 보여지는 신비로운 자연의 색을 고스란히 담아내 기 위해 같은 장소를 수없이 방문하기도 한다. 그 중 몬태나 주에 위 치한 '글래이셔 국립공원' 은 가을이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으 로 만년설과 함께 펼쳐지는 가을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캐나 다 로키와 직접 연결되는 미국 로키의 시작 지점이기 때문에 미국과 캐나다 어느곳에서도 접근성이 좋다. 이곳에는 내셔널 지오 그래픽이 추천하는 'Going to the Sun Road' 가 있다. '태양을 향해서' 라는 낭만적인 이름의 도로는 공원 내 세인 트메리 레이크부터 맥도날드 레이크까지 공원을 동서로 관통하는 52 마일 길이의 산악 도로로 산의 이름은 아메리카 인디언 '블래기트족' 의 전설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약 2시간 정도의 비교적 짧은 드라이브 코스지만 달리는 동안 계단식 폭포와 빙하호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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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도로가 폐쇄되며 6월부터 가을까지 만 개방되기 때문에 일정을 잘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


Hawaii Belt Road 하와이 벨트 로드 하와이의 빅 아일랜드에는 3개의 유명한 도로가 있다. 주에서 건설 한 고속도로인 11번, 19번, 190번 하이웨이는 빅 아일랜드를 감싸 듯이 원을 형성하고 있다. 하와이 주민들은 이를 Hawaii Belt Road 부른다. 하와이 벨트를 운전하는 것은 신기한 경험이다. 용암, 정글, 초지, 백사장, 산과 계곡을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과 같은 경험이다. 하와이 벨트는 300마일의 길 이를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며칠에 걸쳐서 이 길을 탐험 한다. 일주일 정도를 잡은 뒤 하루에 달려야 할 구간을 정해놓고 느 긋하게 드라이브 하는 것이 하와이 벨트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다. 하와이 벨트를 운전하다 보면 유명한 하와이의 토산품이 코나 커피 를 살 수 있는 곳도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코나 커피를 구입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하와이는 섬 전체가 독특한 어우러짐을 보여주는 곳이다. 도시의 문 화와 오래도록 이어진 원주민들의 문화, 높은 빌딩들 사이로 쏟아지

끝이 아닌 영원을 상징하듯 벨트로 이어진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 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곳, 푸른 바다가 품어주는 수많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 달콤쌉쌀한 코나 커피의 향기가 있는 곳, 미국을 대 표하는 아름다운 도로가 하와이에 있다.

는 열대 우림의 향기, 옥빛 바다를 찾는 사람들과 공존하는 야생동물 까지 오래도록 기억 속을 채워줄 어우러짐이 있는 곳이기에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과 어떻게 인연을 맺어가야 할지 가장 많은 고민을 만 들어 주는 곳이기도 하다. Hawaii Belt Road 는 이렇게 특별하게 가꿔 지지도, 때 묻지도 않은 태초의 모습을 하고 갖가지의 아름다운 색을 보여주는 하와이를 보 여주는 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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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Map

여행의 로망이 있는 곳, 푸른투어가 달립니다.

푸른투어만이 할 수 있는 대륙횡단 대륙 횡단 북부투어 그랜드티톤국립공원

대륙 횡단 남부투어

요세미티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몬터레이

라스베가스

솔벵 산타바바라

레이크파웰 모뉴먼벨리

바스토우 로스앤젤레스 라플린

플래그스텝

샌디에고

투손

칼스베드 동굴 국립공원 페커스

샌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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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백

뉴욕

피터스버그

페이엣빌

게인츠빌 아틀란타 사바나

잭슨빌 휴스톤

뉴올리온스 올란도 포트 로더데일

마이애미 키웨스트 45


PRT Tour

일 16 17 대륙횡단 대장정 일자 제1일

지역

주요일정 타주에서 출발 공항 도착후 가이드 미팅

각지역

가이드 미팅후 석식후 호텔 체크인 HOTEL : RADISSON HOTEL PISCATAWAY 혹은 동급 호텔조식후 뉴욕시내투어 시작 I LOVE NEW YORK 정통 뉴욕 관광 □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승선(포함)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관광(포함)

제2일

뉴욕

□ 그라운드 제로, 월가, 소호, 차이나타운, 한인타운, 워싱턴 광장, 그리니치 빌리지, 5번가,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UN본부(외부), 록 펠러 센터(외부) 등 경유 및 차창관광 ★ 선택관광 : 맨하탄 MOMA ART미술관 ($25/1인) or 브로드웨이 뮤지컬 ($150~/1인) ※ 뮤지컬 비용은 공연명/관람일시/좌석현황에 따라 유동적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 RADISSON HOTEL PISCATAWAY 혹은 동급 호텔조식 후 워싱턴DC 이동(4시간30분소요) 델라웨어 메모리얼 브릿지를 건너 메릴랜드 주도인 볼티모어 지나 워싱턴DC로 이동

제3일

워싱턴DC 피터스버그

중식 후 워싱턴DC 관광 ▶관람 : 스미소니언 박물관, 제퍼슨기념관, 링컨기념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관광 후 버지니아 주 피터스버그 이동(3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체크인 및 휴식 HOTEL : RADISSON HOTEL 혹은 동급

제4일

피터스버그 서배너 잭슨빌

호텔 조식 후 투어출발 포레스트 검프의 도시 죠지아주 '서배너' 도착 ▶관람 : 서배너 타운 및 워터프론트 파크 잭슨빌 이동(3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 HOLIDAY INN HOTEL 혹은 동급 호텔 조식 후 세계적인 휴양도시 마이애미로 이동(4시간 소요) 남미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마이애미 도착 후 중식

제5일

잭슨빌 마이애미

마이애미 관광 □ 포트 오브 베이사이드, 오션 드라이브, 다운타운(차창관광 포함) ★선택관광 : 마이애미를 한눈에 조망하는 헬리콥터($180/1인) ** 선택관광을 하지않으시는 분들은 베이프론트 공원에서 자유시간 및 쇼핑 겸 휴식 석식 후 호텔숙박 HOTEL : RAMADA PLAZA MARCO POLO BEACH RESORT 혹은 동급 호텔 조식 후 대서양의 땅끝마을 키웨스트 이동(3시간 소요)

제6일

마이애미 키웨스트 포트피어스

7mile Bridge 의 바다, 하늘,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이동 - 멋진 볼거리 제공 키웨스트 도착 후 중식 및 자유관광 □ 헤밍웨이의 집, 서던모스트 포인트 포토타임 관광 후 포트피어스 이동 석식 후 호텔숙박 HOTEL : HOLIDAY INN HOTEL 혹은 동급 호텔 조식 후 올랜도 이동(2시간 소요) 전일 테마파크 관람(택1) - ①디즈니 매직킹덤 ② 유니버셜 스튜디오 ※ 개별 티켓구입 입장

제7일

포트피어스 올랜도 게인즈빌

① 매직킹덤 : 디즈니의 대표적인 테마파크로 수 많은 놀이기구와 진기명기 이벤트의 향연 ② 유니버셜스튜디오 : 세계 최대의 영화 및 TV촬영 스튜디오를 겸한 어트랙션이다. - 테마파크를 안가시는 분들은 주변 아울렛 쇼핑 관광 테마파크 정문에서 가이드 미팅 후 이동 후 석식 석식 후 호텔숙박 HOTEL : HOLIDAY INN HOTEL 혹은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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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조지아주 아틀랜타 이동

제8일

게인즈빌 아틀란타 (조지아)

아틀란타 도착 / 아틀란타 도시의 제일의 관광명소 "스톤마운틴파크(STONE MOUNTAIN PARK)" 관광 ** 미국 남북전쟁 당시 남부군 3명의 영웅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석식 후 호텔숙박** 아틀랜타로 오시는 분들 합류 가능 - 별도 합류 후 중식/석식 제공 호텔 체크인 HOTEL : RADISSON HOTEL 혹은 동급

제9일

아틀란타 모빌

호텔 조식 후 아틀랜타 시내관광 - 올림픽 파크, CNN 빌딩 ★선택관광:코카콜라 월드 ($40/1인) 앨라배마 주 모빌로 이동 석식 후 호텔숙박 HOTEL : BEST WESTERN HOTEL 혹은 동급 호텔 조식 후 투어출발 루이지애나 주의 최대 도시 프랑스역사와 재즈의 고장 뉴올리언즈(NEW ORLEANS) 시내관광 ** 라틴아메리카와의 무역의 중심지이자 남부 최대의 상공업 및 금융의 중심도시, 재즈의 고향

제10일

모빌 뉴올리언즈

★선택관광:미시시피 증기유람선 관광 ($50/1인) 중식 후 뉴올리언스 시내관광 - 프렌치쿼터 - 국가 사적지로서 낮에는 부띠끄 상점으로 밤에는 화려한 라이브 카페 - 샌루이스 성당(St. Louis Cathedral) - 미국 최고의 대성당, 1718년 완공, 1849년 보수끝냄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HOTEL : HOLIDAY INN HOTEL 혹은 동급

제11일 레그스탭 플

뉴올리언즈 휴스턴

그랜드캐년

호텔 조식 후 투어출발 ★선택관광:미시시피 늪지대 악어투어 크루즈 ($40/1인) 관광 후 휴스턴으로 이동(5시간30분)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HOTEL : HOLIDAY INN HOTEL 혹은 동급 호텔 조식 후 투어출발

제12일

휴스턴 샌안토니오

텍사스 주의 최대 도시 휴스턴(HOUSTON) 시내관광 - 샘휴스턴 공원 ★선택관광:미항공우주국 NASA 방문 ($100/1인) 관광 후 샌안토니오 이동(3시간)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HOTEL : BEST WESTERN PLUS 혹은 동급

라스베가스

제13일

제14일

샌안토니오 칼스배드 페커스 칼스배드 (뉴멕시코) 투산

호텔 조식 후 투어출발 미국역사유적도시 샌안토니오 시내관광 - 서울 '청계천'의 모델이 된 리버워크 - 알라모전투 유적지 관광 후 페커스 이동(4시간 30분)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HOTEL : RAMADA HOTEL 혹은 동급 호텔 조식 후 뉴멕시코주 칼스배드 이동(1시간40분) 칼스배드 동굴 국립공원(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도착 후 관광 **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미국 최대 거대한 종유석 지하동굴로 116개의 동굴이 공원안에 있습니다. 관광 후 아리조나 투산(밴슨)으로 이동(6시간) 석식 및 호텔숙박 및 휴식 HOTEL : BEST WESTERN HOTEL 혹은 동급 호텔 조식 후 세도나(SEDONA) 이동 - 약 4시간 소요

제15일

투산 세도나 플레그스탭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볼텍스(VORTEX)가 나오는 세도나 관광 -벨락, 에어포트메사, 오크크릭 등 ** USA투데이에서 선정한 미국의 10대 관광지에 속하고 있습니다. 애리조나주 작은 소도시 플레그 스태프(FLAGSTAFF) 이동 - 약 1시간 이동 석식 및 호텔숙박 및 휴식 HOTEL : RADISSON HOTEL 혹은 동급 호텔 조식 후 투어 출발 - 약 1시간 30분 이동 죽기전에 봐야할 곳 1위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선택관광:그랜드캐년 경비행기 ($165/1인)

제16일

플레그스탭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중식 후 그랜드캐년 포인트 관광 -매더 포인트, 야바파이 포인트 등 세계 최고의 도시 라스베가스로 이동 도착 후 관광 - 약 4시간 30분 이동 ★선택관광:라스베가스 쇼 ($170~/1인) ** 라스베가스 쇼는 가이드가 당일 관람 가능한 쇼로 안내래드립니다. ■ 선택관광 : 스트라토 스피어 전망대 $30/1인 ■ 선택관광 : 스트라토 스피어 스테이크&랍스터 특식 $90/1인 석식 및 호텔숙박 및 휴식 HOTEL : LUXOR CASINO HOTEL 혹은 동급 기상, 조식 후 투어 출발

제17일

라스베가스 바스토우 로스엔젤레스

이동 중 미서부 은광촌(캘리코 고스트 타운) 관광 (1800년대에 만들어진 캘리포니아 은광산으로 1907년 폐광, 당시의 서부개척시대를 볼수 있다.) 로스엔젤레스 도착 후 간단 시내관광 - 헐리우드 스타의 거리, 맨스차이니스극장 투어후 자유 해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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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아스펜 숲으로~~ Los Angeles에서 북쪽으로 395번 길을 달리는 것은 가을을 맞으러 가는 길이다. 사방이 넓게 뚫린 모하비 사막을 달리다 보면 도시에서 느껴지는 것보다 훨씬 더 진한 가을의 맛을 느끼게 된다. 잘 정돈된 길을 달려 인요 카운티쯤에 이르면 사방에 세이지 브러쉬 노란 꽃이 만발 해 있고 왼쪽으로는 장엄하게 펼쳐진 화강암 산맥인 시에라네바다 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는 평원에 이른다. 길게 이어지는 산맥을 따라 펼쳐진 대 평원엔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많은 수의 검은 소떼들을 만나게도 된다. Los Angeles에서 약 200마일지점에 론 파인(Lone Pine)이라는 작은 도시를 만나게 되는데 이곳은 바로 미국 본토에서 가장 높은 산인 휘트니 마운틴(Mt.Whitney)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높이가 14.494 피트의 이 거대한 화강암의 봉우리는 들어가는 입구인 알라바마 힐의 마술같이 서 있는 바위군과 조화를 이루며 미국 서부의 장엄한 산세를 가장 멋지게 표현을 해 주고 있다. 론 파인에서 북쪽으로 약 한 시간(58마일)을 더 달려가면 비숍(Bishop)이라는 아름다운 마을이 나타난다. 캘리포니아의 가을을 가장 화려하고 아름답게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비숍의 아스펜 숲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곳 비숍에서 168번 도로로 들어가면 여러 개의 호수를 만나게 된다. 이중에 사우스 레이크(Lake South), 노스 레이크(Lake North), 사브리나 레이크( Lake Sabrina)가 있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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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SOUTH

사우스 레이크

만년설을이고 있는 일만 피트가 넘는 화강암 봉우리에 숨어 있는 9,500 피트의 높이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호수는 말 그대로 그림 같은 절경이다. 마치 파랑물감을 진하게 풀어 놓은 듯 보석 같은 파란 호수가 샛노란 아스펜 잎 사이로 보이게 되고 수면 가까이로 이어지는 숲속의 작은 오솔길을 걸어 물가로 내려갈 수도 있다. 수면 가까이에 서면 잔잔한 호수에 하얀 작은 배들이 송어 낚시를 하는 풍경을 가까이에서 볼 수가 있다. 이곳은 고도가 높은 위치에 있는 호수여서 9월 하순경이면 눈이 내리기 시작을 하고 다른 어느 곳보다 아스펜 단풍이 먼저 물들고 따라서 먼저 겨울이 되어 10월 중순경에는 낙엽이 다 떨어지고 이미 겨울철로 접어들게 된다. 호수로 이어지는 길은 작은 강물을 끼고 양쪽으로 표현하기가 벅찰 만큼의 팔랑거리는 아스펜의 터널을 지나게 되는데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작은 강물에서 작은 낚싯대로 이곳의 단연 명물인 송어낚시를 즐길 수가 있다. 들어가는 입구 중간지점에 단 한 개의 미국식 식당이 있다. 눈앞엔 준봉을 가득 채우는 화려한 색의 단풍이 펼쳐져 있는 완전한 가을 속에서 노천카페의 나무의자에 앉아 이 식당의 샌드위치를 먹어보는 것도 여행 중의 즐거움이라 하겠다. 돌돌거리는 작은 강물 곁엔 수많은 캠핑장이 있고 어느 가을날 하룻밤을 노란색 단풍의 살랑거리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노숙을 해 보는 것도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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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NORTH

노스 레이크

사우스 레이크에서 나와 다시 168번으로 들어가게 되면 아스펜델(Aspendel)이라는 산속 마을을 지나게 되는데 만년설이 덮여 있는 장엄한 산위에 9월 하순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쌓여 마을을 덮은 노란색 아스펜 숲과 어울려 형언 할 수 없는 분위기가 그곳에 펼쳐진다. 작은 강물이 흐르는 마을 앞엔 수십 개의 우체통이 나란히 서 있어 시골의 분위기를 연출 해 주기도 하고 한가로이 마을곁으로 흐르는 작은 강물에 발을 담글 수도 있다. 이곳에서 더 들어가면 두 개의 호수가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노스 레이크의 작은 표지판이 나 있다. 산 중턱으로 나 있는 아슬아슬한 비포장 구불거리는 길을 따라 산모퉁이를 돌면 또 하나의 선경이 이곳에 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곳은 특히나 송어가 많이 서식을 한다 하여 수많은 낚시 배들이 고요한 수면에 떠 있고 수초 사이로 맑은 물이 바닥의 돌멩이까지 보여 이곳의 청량함을 느끼게도 해 준다. 수많은 사진가들이 세 개의 대표적인 호수 중에서도 이곳 노스 레이크를 즐겨 담는 것을 보면 이곳의 드라마틱한 풍광이 그만큼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기 때문일 것이다. 다만 작은 강물을 건너 산 중턱으로 나 있는 길이 비포장인데다 좁아서 마주 오는 자동차를 만나게 되면 초보운전자들은 혹시 산 아래로 굴러 내릴까 간이 콩알만큼 작아지게 된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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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숍에 있는 호수를 즐겼다면 좀 더 북쪽으로 395번 길을 달 려보자. 달리다 보면 스키장으로 유명한 맘모스 레이크를 만나게 되

LAKE SABRINA

사브리나 레이크

고 숲과 호수 속에 세워진 아름다운 타운을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는 꼭 케이블카를 타 보길 권한다. 하늘위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는 우리 가 차를 타거나 걸으며 느끼는 경치와 또 다른 감동을 준다. 맘모스 레이크에서는 카페는 물론 여러 종류의 음식점들이 있어 불편함이 없이 식사를 할 수가 있다. 맘모스에서 다시 나와 비숍에서 약 한 시간 거리인 쥰 레이크(Lake Joon)로 가 보자. 이곳은 395번에서 158번 도로로 쥰 레이크 라는 마을을 한바퀴 돌아 다시 395번으로 만나게 되는 17마일 동안 무려 4개의 호수를 만나게 된다. 아늑하고 작은 마을이 있는 이곳은 특히 나 야생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어 작은 토끼나 혹은 사슴들을 자주 만

비숍에 있는 여러 개의 호수 중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호수는 사브리 나 호수이다. 노스 레이크로 들어가는 입구를 약간만 지나 곧바로 들어가면 울긋불 긋 단풍사이로 청록색 호수가 나타난다. 이곳은 레크레이션을 즐기기 에 적당한 곳이고 둥그렇게 둘러서 있는 높은 봉우리 아래 잔잔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져 있다. 모터보트를 빌려주는 곳이 있어 호수 를 질주 할 수도 있고 호수 주변이 안전하게 댐이 만들어져 있어 그곳 에 서서 낚시를 즐길 수도 있다. 다만 이곳은 10월 둘째 주와 셋째 주 중간쯤에 댐이 얼어 붕괴되는 것을 막으려 호수의 물을 방류하게 되

나게 된다. 첫 번째로 만나는 호수가 바로 쥰 레이크. 호수 이름과 이 곳 마을 이름이 똑같은 쥰 레이크이다. 여름에도 아름다운 곳이지만 특히 가을의 쥰 레이크 캠핑장은 너무나 유명해서 해마다 연 초에 이 미 예약이 끝난다고 한다. 호숫가 아스펜 숲속에 있는 이곳은 맑고 파란 하늘아래 깊은 청록색 호숫가에 있고 가을 한철 수억 마리의 노 랑나비 떼가 춤을 추듯 팔랑거리는 나무아래서 낮엔 낚시를 하기도 하고 작은 마을에서 동화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10월 부터 이듬해 5월 눈이 녹을 때까지 마을은 겨울잠에 들어가고 모든 호수는 출입이 통제된다.

니 이점을 알아 두면 유익하다. 가을 한철이면 늘 주차장이 만원인 것 이 어려움이지만 재수 좋게 차를 카페 앞에 댈 수 있다면 호수가 한 눈

마을로 들어서면 가파르게 경사진 지붕을 이고 있는 작은 나무집들

에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는 즐거운 호사를 누릴

이 이어 서 있는 작은 산속마을이 나오는데 이 작은 시내엔 음식점도

수도 있다. 호수로 올라가기 직전 다리를 건너기 전 길 옆에 파킹을 할

있고 모텔도 있다. 특히 마을로 들어서며 첫 번째 다리를 건너 왼쪽

수가 있으니 주차는 많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길이 좁은 이곳

언덕에 서 있는 작은 카페를 들리길 바란다. 땟국물이 줄줄 흐르는

으로 들어오는 큰 차는 입구에서 제지를 당할 수가 있다.

작은 나무로 된 오래 묵은 찻집엔 메뉴판도 없는 몇 개의 의자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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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곳이지만 그곳의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진한 분위기를 가

기왕에 이곳까지 갔다면 395번으로 몇 마일을 더 북상하여 요세미

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돈도 잘 안된 그 어두컴컴한 카페엔 기념품도

티 계곡으로 이어지는 120번 도로인 타이오가 패스를 달려보자. 이

파는데 오래되어 보이는 작은 물건들이 쌓여있는 그 속에서 때론 보

곳으로 들어 가다보면 그 장엄한 아름다움에 눈을 어디로 돌려야 할

물을 발견 할 수도 있으니까. 10월 초순경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

지 모를 지경이다. 수많은 호수와 깊은 숲, 높은 바위. 이곳이 진정한

리고 노란 아스펜으로 덮인 이곳을 일만 피트가 넘는 준봉들이 하얗

서부의 절경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요세미티 계곡으로 들어가는 여

게 눈을 이고 이곳을 둘러싸고 있다.

러 개의 길 중 하나인 이곳은 10월 중순부터 눈이 쌓여 통제가 되며 이듬해 6월 하순경까지도 오픈을 하지 않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고

마을을 지나며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작은 폭포를 지나면 실버 레이

도가 높은 도로이다.

크가 나오는데 작은 카페와 기념품 상점들이 있는 이곳은 호수의 여 왕이라 할만큼 최고의 경관을 뽐낸다.

자~ 올 가을엔 떠나보자!! 아스펜 숲으로~~~~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높은 산에서부터 시작되는 노란 아스펜은 10 월 초순경에 절정을 이루는데 이곳 역시 낚시 배를 대여해 주는 곳이 다. 이곳의 특징은 동글동글한 조그만 조약돌이 깔린 비치가 넓게 이 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걸어도 좋은 곳이고 비교적 넓은 파킹랏이 있 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와서 절경을 즐기고 있다. 그리고 조금 더 나가면 그랜트 레이크가 나오며 다시 395번으로 나오게 된다.

Writer_ Joyce Lee (조이스 리) ━ 하는 일 : 2008년부터 현재까지 Art Magazine <Vergil America> Reporter ...한 일 : 한국과 LA에서 사진전 10여 회 ...저 서 : 2012년 여행 에세이 <지구별 한 귀퉁이에 서서> 펴냄 2014년 사진 에세이 <나의 전생은 인디언> 펴냄 2016년 여행 에세이 <What Happen?>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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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유럽 오랜 예술의 흔적과 낭만이 묻어나는

이/베/리/아/반/도를 찾다. 대항해 시대를 이끈 두 나라 스페인과 포르투갈. 아름다운 자연을 바탕으로 고스란히 내려오는 역사의 흔적과 예술들은 뜨거운 열정을 담은 이곳 국민들의 정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도착하기만을 원한다면 달려가면 된다. 그러나 여행을 하고 싶을 때는 걸어서 가야 한다. - 장자크 루소. <에밀> 중에서 56


이베리아반도는 유럽의 남서쪽 끝에 있는 반도다.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로 유럽 제 2의 큰 반도이며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아프리카 대륙과 마주하고 있다. 과거 이베리아반도는 유럽 패권의 관문이자 통로였다. 때문에 늘 외세의 침입으로 시달렸다. 하지만 이와 함께 끊임없이 새로운 문화가 들어왔고 그 문화들은 시간을 거듭하며 예술적 가치를 품고 많은 이야깃거리를 남겨왔다. 축구와 와인, 파두, 플라멩코, 오랜 역사의 유적지들, 고풍스러운 유럽의 건물들 등 이베리안 반도는 수많은 볼거리를 간직한 채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중세유럽의 낭만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자연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우리가 삶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새로운 풍경과 낯선 문화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정서와 낭만을 따라 걷는 시간 동안 지치고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며 도전을 준 비하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응원이 되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사람들에게는 남은 매일을 기억하게 하는 값진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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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 of Santiago de Compostela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스페인 북서부 갈라시아 주의 주도이다. 스페인어로 '산티아고' 는 영어로는 '성 제임스' 이고 우리말로는 '야곱' 이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야곱 성인이 잠든 성스러운 땅,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은 왜 이 길을 찾아 걷고 또 걷는 것일까. 우린 스페인 산티아고를 향해 걷는 길 위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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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로의 성지 순례는 9세기에 시작되었다. 이베리 아반도에 무슬림 세력을 몰아내어 이슬람화를 막기 위해 서였다. 그렇게 시작된 성지 순례는 시간이 흐르면서 더 욱 활발해졌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는 1189년에 교황 알렉산더 3세에 의해 성스러운 도시로 선포되며 기 독교 3대 성지가 되었다. 스페인의 북부 지역을 가로 지르는 산티아고 길은 세계 3 대 트레일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일 생에 한번은 꼭 걷고 싶은 길로 꼽은 곳이다. 이베리아 반 도 북쪽을 통과하여 스페인과 프랑스 국경지대로부터 산 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시까지 800km가 넘는 좁은 길이 이어져 있으며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 정되었다. 산티아고 길을 완주하려면 평균 29일에서 40일의 시간 이 걸린다. 그 시간 동안 총 5개의 자치주와 166개 도시 와 마을을 만나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물만도 1,800개 를 만나게 된다. 마을과 구역, 역사적 건물 사이로 우리 는 현대의 길과 고대의 길을 동시에 걷기도 하고 유명한 와인 산지에 펼쳐진 포도밭의 푸르름과 드넓은 초원, 야 생 양귀비의 붉은 물결, 광대한 숲 속의 작은 오솔길까지 다양한 풍경과도 마주한다. 이곳은 과거에는 유럽 사람 들에게 가장 인기있었던 트레일이자 순례길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캐나다, 남미,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으며 아시 아 사람들 중에서는 약 80%가 한국인이라고 한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가 되어 수많은 발 길을 끌어안고 뻗어있는 길. 인생의 소중한 기회를 찾기 위해, 삶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얻기 위해, 새로운 삶의 순례길 앞에서 용기 있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해 사람들은 걷고 또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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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of Toledo 스페인 톨레도 도시 박물관이라 불리는 '톨레도'는 1986년 도시 전체가 유네 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오래전 서고트 왕국 (Visigothic Kingdom)의 수도였으며 코르도바 에미레이트(Emirate of Cordoba)의 요새이자 무어인과 싸운 기독교 왕국의 전초기지 이 기도 했다. 톨레도는 16세기 카를5세 치하 시절까지는 최고 권력의 근거지였지만 한 시간 정도 떨어진 마드리드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톨레도는 몰락하게 되었다. 하지만 모든 경제적 발전이 마드리드로 집중된 덕분에 톨레도는 2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채 1500년대의 중 세 시대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며 기적처럼 보존되었다. 톨레도(Toledo)라는 명칭은 로마군이 이곳을 침공하려 했을 때 지 역 주민들의 저항이 강렬하여 '참고 견디다' 라는 의미의 톨레도 (Toledo)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금의 아름다운 톨레도의 모습은 이곳을 스쳐간 모든 문명들의 독 특한 스타일과 이슬람교도, 유대인, 카스티야 인들이 공존했던 역사 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놀라운 걸작들로 탄생된 것이다. 도시 곳

톨레도는 서울의 1/3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작은 도시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도 이곳을 찾는 여행객도 도시 곳곳을 걷다 보면 어느새 조용 한 시간을 즐기게 된다.

곳에 있는 모스크와 성당들은 이슬람의 무데하르 양식으로 지어졌

과거로 여행을 온 듯 중세시대의 풍경이 펼쳐진 곳에서 낯선 길을 헤

으며 톨레도 대 성당은 스페인 고딕양식, 알카사르는 로마시대에 건

매도 그저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곳. 느린 여행을 좋아한다면 톨레도

축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또 로마시대 유물과 이슬람교,

에 며칠이고 머물며 오래된 도시가 주는 포근함에 잊지못할 추억들

유대교, 그리스도교의 다양한 유산들이 보존되어 있어 도시 전체가

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문화 유산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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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도르(Parador) 스페인어로 '성' 이라는 뜻의 파라도르는 옛 스페인의 성이나 궁전, 수도원 등을 개조해서 운영하고 있는 스페인식 국영 호텔이다. 1928년 그라나다에 처음 파라도르가 세워진 후 현재까지 총 93개의 파라도르가 세워졌다. 중세식 건물을 개조했기 때문에 겉모습은 아름다운 중세 유럽의 건축물이며 내부는 최신 시설로 깨끗하게 꾸며져 있다. 톨레도의 파라도르는 도시의 전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멋있는 호텔 뷰로 굉장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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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tra, Portugal 유럽의 땅끝마을 포르투갈 신트라 리스본에서 기차로 1시간 남짓 떨어진 신트라(Sintra)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다. 영국의 낭만파 시인 '바이런' 이 <위대한 에덴>이라 불렀고 그 외에도 많은 시인과 작가들이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이곳을 자주 찾을 만큼 포르투갈의 아름다운 명소로 유명하다. 830km에 이르는 해안선을 지닌 곳, 이끼로 뒤덮인 깊은 숲과 이국적인 정원, 찬란한 궁전은 상상속에서나 존재할 듯한 신비로움을 자아내며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신트라는 중세시대 수도사들의 은둔처였다. 또 초기에는 이베리아인들의 컬트 예배의 중심지였고, 북아프리카 무어인들의 정착지이기도 했다. 울창한 숲 속, 제각각 모양의 돌이 길고도 좁게 깔려 이어진 골목길을 걸으면 낭만주의 건축물이 자유롭고 독특한 모습으로 나타나 둘러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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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땅끝 '로카곶'을 볼 수 있는 '신 트라' 는 천혜의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과 인간의 아름 다운 건축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이곳 역시 중 세 시대 모습의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이 다.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에도 시원하기 때문에 옛날 포르투갈의 왕족과 귀족들이 여름 별장을 지어 놓 고 무더위를 피해 피서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도시에 산재해 있는 교회와 궁전 뿐 아니라 공원 내에는 눈부 시게 아름다운 성들이 있다. 13~15세기에 지어진 왕 궁 '신트라성', 신트라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 는 '페나성', 아름다운 정원으로 손꼽히는 '몬세라테' 등은 신트라를 대표하는 명소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로카곶 유럽 대륙의 가장 서쪽 땅끝에 위치한 '로카곶' 은 세상 의 끝에 서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이 곳에는 포르투갈의 유명한 시인 카몽이스의 시구 '여 기 육지가 끝나는 곳이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이다.' 가 적힌 십자가상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로카곶' 관광 안 내소에 가면 세상의 끝에 왔다는 증명서를 받을 수 있 으며 엽서도 보낼 수 있다.

*페나성 노란 페나성의 전경을 보다보면 동화속에 나오는 성을 보는 듯 독특하고 화려한 모습에 넋을 놓게 된다. 포르 투갈 왕가의 여름 별장이었던 이곳은 바이에른, 낭만주 의, 고딕, 무어 양식이 주를 이루며 르네상스 시대의 디 테일한 스타일도 살아있어 다양한 건축양식이 어우러 진 최고의 멋을 보여준다. 궁전 안에는 왕족들의 진귀 한 물건들과 예술 작품이 가득하며 정원에서는 신트라 산맥의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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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T Tour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10 11 일

마드리드, 똘레도, 그라나다, 론다, 탕헤르, 모로코 카사블랑카, 페스, 탕헤르, 세비아, 파티마, 리스본-항공이동- 바르셀로나

일자

지역

제1일

각지역

주요일정 각지역 공항 출발 마드리드 공항 (MAD) 도착 후 가이드 미팅 마드리드 관광 ▶관람 : 마드리드 왕궁 관람 (외부관람), 시벨레스 분수, 푸에르타 델 솔 광장

제2일

마드리드

▶관람 : 프라도 미술관 (내부) ※ 프라도 미술관은 관람객 인원 제한으로 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예약마감시 타 입장지로 대체됩니다. 마드리드 관광 후 톨레도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호텔 (★★★★) 또는 동급 호텔 조식 및 가이드 미팅 후

제3일

마드리드 똘레도 라만차 그라나다

▶관람 : 똘레도 대성당(내부), 산토 토메교회(내부), 톨레도 구시가지 관광 푸에르토 라피세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후 중식 및 관광 관광 후 그라나다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선택관광 : 그라나다 야경 PP 50 EUR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그라나다 지역 호텔 (★★★★)또는 동급 호텔 조식 및 가이드 미팅 후 ▶관람 : 알함브라(내부관람), 카를로스궁, 헤네랄리페정원, 알바이신 지역 조망 등

제 4일

그라나다 론다

중식 후 론다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관람 : 계곡 위 세워진 하얀집의 론다 구시가지, 누에보 다리등 관광 ▶관람 : 근대 투우의 발상지 론다 투우장 (외부관람)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론다 지역 4성급호텔 또는 타리파에서 숙박 호텔 조식 및 가이드 미팅 후 타리파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페리(유람선)을 타고 지브롤타 해협을 건너 탕헤르로 이동 및 도착 (약 1시간 소요)

제 5일

론다 탕헤르 카사블랑카

탕헤르 도착 중식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로 이동(3시간소요) ▶관람 : 현 국왕 모하메드 6세가 거주하고 있는 호화롭고 장대한 왕궁 라바트 왕궁 ▶관람 : 모로코 라바트의 상징,모하메드 5세 묘 맞은 편의 우뚝 선 사면체 미완성 첨탑 하산탑  카사블랑카로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카사블랑카 5성급 호텔 또는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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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및 가이드 미팅 후 ▶관람 : 카사블랑카의 중심, 모하메드 5세를 기리기 위하여 지어진 모하메드 5세 광장 ▶관람 : 세계 모스크 중 가장 높은 하산 메스키다

제 6일

카사블랑카 페스 탕헤르

아프리카 북부의 미로의 도시 페스로 이동 ▶관람 : 8세기 고대 도시, 9600개의 골목으로 이루어진 메디나 구시가지 ▶관람 : 페스에서 가장 화려한 건물로 황금색과 녹색타일로 장식된 페스왕궁 ▶관람 :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천년을 이어온 옛 방식으로 가죽을 염색하는 가죽 염색공장  탕헤르로 이동 호텔로 이동 후 석식 및 휴식 HOTEL: 탕헤르 지역 5성급 호텔 또는 동급 호텔 조식 및 가이드 미팅 후 페리(유람선)을 타고 지브롤타 해협을 건너감 (약 1시간 소요) 세비야로 이동 및 관광 [약 4시간 소요]

제 7일

탕헤르 세비야 세비야

▶관람 : 대성당 (내부관람), 스페인광장, 히랄다 탑, 황금의 탑, 마리아 루이사 기념공원 "**세비야 대성당은 자체 행사일정으로 갑작스런 휴 관 결정되는 경우가 있는 관계로 내부입장 진행이 어려울 경우 다른 관광 일정으로 대체됩니다.**" ★선택관광 : 세비야 마차 투어 PP 45 EUR ★선택관광 : 플라멩코 PP 80 EUR 석식후 호텔 휴식 HOTEL: 세비야 지역 호텔(★★★★) 또는 동급 호텔 조식 및 가이드 미팅 후

제 8일

세비야 파티마 카보다로카 리스본

파티마로 이동 [약 7시간 소요], 중식 후 ▶관람 : 성모마리아 발현 성지에 세워진 파티마 대성당 (내부 관람) 카보다로카로 이동 [약 3시간 이동] ▶관람 :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 로까곶 절경 감상 관광 후 리스본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리스본 지역 호텔 (★★★★)또는 동급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관람 : 제로니모스 수도원 (외관), 벨렘탑, 로시우 광장 등 리스본 관광 리스본 공항으로 이동

제 9일

리스본 바르셀로나

리스본 출발(오후 12시55분 항공) 바르셀로나 공항 도착 (약2시간 이동) 몬세랏으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관람 : 톱니바퀴 모양의 몬세랏 절경 감상, 몬세랏 수도원, 검은 성모마리아 상 등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옵션: 바르셀로나 야경 PP 50 EUR HOTEL: BARBERA PARC (★★★★)또는 동급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후

제10일

바르셀로나 몬세랏 바르셀로나

▶관람 : 성가족성당 (내부), 구엘공원(내부) ▶관람 : 구엘저택 (외부관람), 카사바트요 (외부관람), 카사밀라 (외부관람) 중식(한식) 후 바르셀로나 시내 관광 ▶관람 : 람브라스거리, 몬주익언덕, 올림픽경기장 등 관광 석식 후 호텔 체크 인 및 휴식 (석식 : 특식 ) HOTEL: 바르셀로나 지역 호텔 (★★★★)또는 동급 호텔 조식 및 가이드 미팅 후 바르셀로나 공항으로 이동

제 11일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국제 항공 (BCN) 출발 각지역 도착 후 해산 65


All About Jazz

재즈를 만나다

ALL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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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재즈는 편한 음악이 아니에요. 얼마나 치열하게 대결하는지 직접 봐야 해요. 서로 충돌하고, 다시 타협하고, 매번 새로워요. 정말 흥분되는 음악이에요." - 영화 '라라랜드' 우리의 삶은 항상 즐겁지만은 않다. 사랑하는 일도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것은 아니다. 늘 해오던 일 때문에 수없이 좌절하기도 하고 피가 거꾸로 솟을 만큼 화가 날 때도 있다. 이 모든 삶의 순간들을 재즈의 선율 위에 얹어 사람들의 마음에 힐링을 가져다 준 영화 <라라랜드>. 무명 재즈 피아니스트와 무명 배우 지망생이 삶을 공감하며 만남을 이어가는 이야기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각자 품고 있는 마음의 무게 마저도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는 음악이 함께 했기 때문이었다. 음악은 그런 것이다. 무심하게 지나쳤던 우리들의 시간들도 특별하게 되돌리게 해주는 힘. 저마다 가진 색은 모두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게 해주는 힘. 슬프고 힘들지라도 하나의 통로로 다시 나아가게 하는 힘. '재즈' 도 그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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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Jazz

재즈(Jazz) 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 흑인 뮤지션들이 연주하던 스타일을 말한다. 재즈는 즉흥연주를 주로 하기 때문에 연주하는 사람들의 느낌과 표현에 따라 같은 곡도 매번 다르게 다가온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미국 남부 지역은 음악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지역으로 손꼽힌다. 미국의 남부 지역은 대중 음악의 뿌리이자, 탄생지이다. 뉴올리언스의 재즈와 블루스, 멤피스의 로큰롤, 내슈빌의 컨트리 팝 등 모든 음악의 출발은 남부에서 였다. 특히 남부 미시시피강 유역의 델타 지역 또한 블루스의 산지로 남부지방의 깊은 역사만큼이나 블루스 음악의 깊은 숨결을 가진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미시시피 강을 따라 미국의 남북을 관통하는 도로인 61번 하이웨이를 사람들은 <블루스 하이웨이 61> 이라 부른다. 이 길을 따라 재즈와 블루스 그리고 다양한 대중 음악의 장르들이 전해졌기에 미국 남부를 여행하며 만나는 모든 음악들은 도시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미국의 대표적인 문화 도시를 형성하고 있다. 재즈의 역사를 살펴보면 요즘 유행하는 '힙하다' 라는 어원을 만나게 된다. '힙하다' 라는 말은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멋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을 표현하는 말인데 이 말은 1940년대 흑인의 전유물이었던 재즈를 좋아하고 즐기는 백인 젊은이들을 일컫는 말이었다. 당시 '힙' 이라 불리며 재즈에 푹 빠졌던 백인 젊은이들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힙스터(Hipster)' 라고 불리기 시작하며 흑인들이 탄생시킨 재즈를 미국 주류 음악으로 발전시켜 대중 음악의 대열에 올려 놓았다. 이는 재즈라는 음악을 널리 알려지게 하는데 꽤 의미 있는 현상이라 할 수 있었다. 68


사실 1920년대 재즈라는 음악 장르는 낡고 어두운 술집에서 연주하는 흑인들의 천박스러운 음 악으로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재즈 뮤지션들에게 나이트클럽이나 술집 등은 중요한 일 터였고 이런 향락 업소들에 의지해 음악이 발전해왔기 때문에 재즈에 대한 편견을 쉽게 벗기 어 려웠다. 하지만 재즈는 흑인들만의 음악은 아니었다. 흑인의 감성과 백인의 문화가 결합된 음악이었다. 유 럽인들로 인해 흑인 노예들의 슬픈 삶이 시작되었고, 매일을 힘들게 살아온 흑인들에게 음악은 유일 한 치유 이자 희망이었다. 유럽인들이 듣던 클래식 음악 스타일에 흑인들의 리듬과 감각이 더해지고 새로운 장르로 변형이 되며 발전된 재즈. 때문에 재즈는 깊고 진한 울림을 갖고 있다. 100년이 조금 넘는 역사를 가진 재즈는 미국에서 나아가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음악이 되었다. 어느 도시나 유명 재즈 연주자들의 공연은 항상 펼쳐지며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세계 곳곳에서는 유명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을을 즐기는 방법! 바로 '재즈를 만나는 일' 이다. 가을이라는 계절이 표현하는 깊이만큼 우리의 감성을 깊어지게 해주는 재즈. 차가운 바람과 함께 재즈 선율에 몸과 마음을 기대보면 은은하게 마음을 적시는 재즈 선율에 흠뻑 빠진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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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Jazz

뉴올리언스

New Orleans, Louisiana 뉴올리언스는 과거 프랑스와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던 곳이다. 그래서 정교하고 아름다운 유럽풍의 건축 양식과 미국 남부의 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낭만 적인 곳이다. 이곳의 감성과 인종, 문화는 미국의 다른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 는 독특함이 있다. 낙천적인 삶을 살아가는 크레올(Creole)의 문화와 낡고 오 래되어 보이지만 강렬한 매력으로 사로잡는 풍경들은 도시 곳곳을 열정으로 가 득 채우고 있다. 그리고 뉴올리언스 하면, 단연 <재즈(Jazz)> 다. 재즈를 모르는 사람들도 다 아 는 '루이 암스트롱' 이 태어난 도시이자 재즈의 탄생지. 도시는 음악을 위해 존 재하고 사람들은 음악과 더불어 살아간다. 거리를 가득 채운 뮤지션들은 다른 곳에서 흔히 보는 버스킹과는 차원이 다른 규모를 자랑한다. 뉴올리언스에서는 재즈를 찾아 갈 필요가 없다. 발길만 옮기면 각양각색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지는 곳. 어느 곳이든 재즈(Jazz)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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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쿼터 French Quarter

뉴올리언스 재즈 박물관 New Orleans Jazz Museum

프렌치쿼터의 골목마다 울려 퍼지는 재즈의 선율을 무료로 감상하 는 것은 뉴올리언스를 여행하는 가장 큰 매력이다. 프렌치쿼터는 뉴

뉴올리언스 재즈 박물관은 프렌치 쿼터(French Quarter) 외곽에 위

올리언스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리 곳곳에

치하고 있다. 재즈의 발상지에서 빠질 수 없는 재즈의 역사를 만나볼

는 버스킹을 하는 재즈 뮤지션들이 가득하고 흘러나오는 선율에 몸

수 있는 이곳은 대표적인 재즈 뮤지션들이 연주했던 악기 컬렉션을

을 맡기고 자유로이 춤을 추는 젊은이들도 볼 수 있다. 프렌치 쿼터에

소장하고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재즈의 아버지 '루이

는 재즈와 블루스, 팝과 락 등의 음악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바와

암스트롱' 이 1917년 첫 앨 범 녹음 때 사용했던 트럼펫의 일종인 코

공연장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데, 특히 버번 거리(Bourbon Street)

넷과 패츠 도미노의 피아노도 구경할 수 있다. 또 1905년부터 1950

와 로열 거리(Royal Street)에서는 수준 높은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

년 중반까지 다양한 형식의 레코딩과 뉴올리언스의 콘서트나 페스

을 만나볼 수 있다. 트럼본, 콘트라베이스 등 브라스 악기, 기본 어쿠

티벌의 등을 기록한 영상들도 있다. 그 밖에도 19세기 초 재즈의 시

스틱 기타 밴드, 빨래판과 양동이 등을 악기 삼아 연주하는 밴드들 까

작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LP 판 등이 전시되어 있고 다세대의 교육 프

지 장르도 다양하다.

로그램과 연구 시설도 갖추고 있다. 박물관 2층 공연장에서는 지역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도 열린다.

프리저베이션 홀 Preservation Hall 뉴올리언스에 가면 누구나 꼭 찾게 되는 곳이 바로 재즈 클럽이다. 뉴올리언스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으로 꼽히는 '프리저베이션 홀' 은 뉴올리언스 재즈의 성지라 불릴 만큼 재즈의 산증인과도 같은 장소 다. 이곳은 재즈를 기념하기위해 1961년에 오픈하여 지금까지 최고 의 라이브 공연이 매일 저녁 열리고 있다. 내부는 1961년에 지어진 모습 그대로 낡은 나무 바닥과 오래된 액 자들 몇 개가 전부다. 50여명 정도의 관객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공 연장, 마이크도 앰프 조차도 없는 무대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재즈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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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Jazz

시카고

Chicago

시카고는 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다. 그리고 오랜 전통을 중요시하 는 역사의 도시이다. 1920년대부터 시카고에는 재즈가 활발하게 전 파되기 시작했다. 루이 암스트롱, 죠 킹 올리버, 젤리 롤 모튼 등의 유 명 재즈 뮤지션들도 뉴올리언스에서 시카고로 이주하여 활발하게 활동하며 시카고만의 재즈를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흑인들의 전유 물이라 했던 재즈에 백인들이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한 곳도 시

재즈는 뉴올리언스에서 처음 탄생해 미국 북부로 확산되었다. 미시 시피강 유역에 살던 흑인들은 더 나은 일을 찾아 북쪽으로 이동했고 그들이 도착한 곳은 시카고였다. 뉴올리언스에서 시카고까지 이어 진 길 위에는 삶의 희망을 향했던 흑인들의 애환 뿐 아니라 재즈와 블루스의 역사가 함께 했고 미국에서 문화적으로 가장 풍요로운 도

카고 였다. 그렇게 매일 저녁이면 수많은 클럽에선 재즈와 블루스가 흘러나온다. 특히 재즈보다는 무겁고 흑인 소울이 더욱 깊게 느껴지는 음악인 블 루스는 시카고를 더욱 대표한다. 시카고의 음악이 유명한 이유는 재 즈와 블루스 모두 시카고 스타일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시 시카고에 재즈는 그렇게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시카고의 도심 골목은 어디에서든 늘 음악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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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쇼케이스 Jazz Showcase 재즈 쇼케이스는 재즈 애호가이자 재즈 뮤지션 Joe Segal 이 1947 년에 오픈하고, 현재도 운영 중인 재즈 클럽이다. 조지벤슨과 밀트잭 슨 등 당대 최고의 음악가들이 이곳에서 공연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 히 디지 길레스피는 수년간 자신의 생일이면 이곳을 찾아 공연을 가 졌다. 현재도 유명한 재즈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이 매일 밤 성황리 에 열리고 있다.

그린 밀 재즈클럽 The Green Mill 그린 밀 재즈 클럽은 시카고에서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3대 명소에 꼽히는 곳으로 자정 넘어 문을 열어 새벽까지 공연이 이어지기 때문 에 늦은 시간 음악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꼭 찾아보면 좋은 클럽 이다. 시카고 갱단의 두목인 알 카포네가 즐겨 찾던 곳이며 영화 '대 부' 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또 미국 시 낭송 경연인 포이 트리 슬램(Poetry Slam)의 발상지로 아직도 매주 일요일에는 시 낭 송 대회가 열리고 있다. 클럽 내부는 작은 크기이지만 뮤지션들의 공 연을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으며 재즈 선율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며 음악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곳이다.

킹스톤 마인스 Kingston Mines 재즈와 블루스 연주자들도 들려서 음악을 즐기는 곳으로 유명한 킹 스톤 마인스는 5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시카고의 정통 라이브 클 럽이다. 매일 밤 2개의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이 열리는데 재즈나 블 루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라이브 공연이 시작되면 흐르는 음 악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고 어느새 음악을 즐기게 된다. 링컨 파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허름한 외관의 클럽이지만 수준 높은 공연 으로 꾸준히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후 6시부터 새벽4 시까지로 뉴올리언스 스타일의 음식도 꽤 수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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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Jazz

가을에 물든 Jazz에 빠지다.

2019 Autumn jazz festival

Buenos Aries International Jazz Festival

축제는 야외 공연장을 포함한 도시 23개 장소에서 최고의 라이브 콘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재즈페스티벌

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특히 오랜 재즈의 전통을 지켜오는 뮤지션들 과 새로운 재즈 장르를 개척하는 신예들의 즉흥 잼 공연은 아름다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을 아름다운 재즈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남미의 주요 문화적 거점 도시다.

선율에 흠뻑 빠져들게 만든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극장과 서점, 문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재즈페스티벌은 아르헨티나의 정치적, 경제

화 공간 등이 있으며 수많은 축제들이 열리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

적 혼란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없이 그 명성을 지키며 더 나은 축제로

로 유명한 3대 축제가 열리는데 세계 탱고페스티벌&월드컵(World

의 도약을 멈추지 않았고 해를 거듭할수록 오히려 놀라운 성공을 거

Tango Festival & World Cup), 국제재즈페스티벌(Internatuinoal

두었다. 이 축제의 시작과 함께 도시 곳곳에는 멋진 분위기의 재즈바

Jazz Festival), 국제독립영화제(International Festival of

와 클럽들이 빠르게 생겨났고 남미 특유의 분위기를 화려하게 접목시

Independent Cinema: BAFICI) 에는 해마다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

킨 재즈의 성장이 도시를 열정적으로 물들였다. 이는 부에노스아이레

이 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찾는다.

스 1500만 영혼의 재즈 애호가들이 지켜낸 성과이며 세계의 저명한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재즈페스티벌은 2002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재즈 뮤지션들의 지원이 이뤄낸 결과였다.

정부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다. 해마다 11월 중순에 개최되며 축제에

여름으로 접어드는 아르헨티나의 날씨와 꼭 어울리는 재즈 축제, 남

서는 재즈, 재즈 퓨전, 스윙 및 누에 보 탱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

미 사람들의 재즈를 향한 열정은 어떤 모습일지, 남미 여행을 계획

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중이라면 평생 잊지못할 남미 재즈의 매력도 꼭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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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Jarasum International Jazz Festival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재즈 뮤지션들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에만 아시아, 유럽, 미국 등지의 전 세계 55개국에서 총 1,105개 팀 의 재즈 뮤지션이 참여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관객만 200만명이 넘 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큰 축제로 성장했다.

깊은 가을을 자랑하는 가평 자라섬에서 재즈의 선율이 울려 퍼진 지 올해로 벌써 16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2004년 미국, 일본, 스웨덴, 노르웨이 등 12개국에서 30여개 팀이 참가하면서 시작된 이 축제는 해마다 그 규모를 늘리며 10만 명이 넘는 내외국인이 찾아오는 아시 아의 대표 축제로 자리하게 되었다.

올해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현 재1차 라인업을 발표했는데 총 13팀으로 이 중 4팀이 국내팀이고 9 개팀이 해외 초청팀이다. 또 올해 집중 조명하는 포커스 프로그램 국 가는 덴마크가 선정되었다. 1차 라인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팀은 미국 의 아티스트들이다. 무려 5개의 그래미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트럼페 터 테렌스 블랜차드, 제2의 스티비 원더라 불리는 매튜 휘테거, 존 클

북한강에 위치한 자라섬은 원래 유명하게 알려지지 않았던 곳이지

리어리 등과 유럽을 대표하는 포 휠 드라이브-란드그렌, 울니, 다니엘

만 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강변에 산책로가 조성되

손, 하프너 등 재즈 팬들이 열광할 스타들이 대거 한국을 찾아온다.

고 자연수목휴양림이 만들어지는 등 낭만의 섬으로 새롭게 태어나 게 되었다.

아름답고 낭만적인 한국의 가을 풍경과 잘 어울리는 재즈 선율, 그리 고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한국 사람들의 열정까지 더해져 뜨거운 가

동북아시아 한국이라는 나라의 작은 마을에서 열린 음악 축제가 짧

을밤을 연출하는 감동적인 축제는 이제 재즈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

은 시간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하게 된 것에는 무엇보다

들이라면 꼭 찾아야 하는 중요한 연례행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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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경관 축하받는 만찬 비범한 경험 775피트 / 나이아가라 폭포 위 236m 나이아가라 최상의 단체 및 F.I.T 요금 •실내 및 야외 전망대 •회전 다이닝 룸 •최상층에 위치한 스위트 뷔페 식당

단체 관광 담당 연락처

•저녁 식사하실 경우, Ride-to-the-Top 및 Observation Decks (전망대) 무료 입장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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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Information

미국과 가까운 캐나다와 중남미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

CANADA 캐나다 통화 시스템 캐나다의 통화는 미국과 비슷하게 달러(Dollar)와 센트(Cents) 를 사용한다. 동전으로는 1센트, 5센트, 10센트, 25센트 동전과 루니 (loonie), 투니(toonie) 로 불리는 1달러, 2달러짜리 동전이 있다. 지 폐는 5, 10, 20, 50, 100 달러 지폐로 나뉜다. 캐나다의 금융기관, 은행, 환전소 등에서 환전이 가능하지만 환차손을 볼 수 있어 미리 환전을 해서 여행하는 것이 좋다.

차량 <운전면허증> 한국과 캐나다, 미국과 캐나다는 양국 기관 간에 체결된 운전면허 상

비자 캐나다는 2016년부터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여행

호 교환 약정에 따라 별도의 시험없이 간단한 절차를 거쳐 캐나다 면 허증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허가시스템을 도입했다. 캐나다를 여행하기 전 온라인을 통해 입국허

미국 면허증이 있는 사람은 미국 면허증으로 캐나다에서 운전이 가

가를 받아야 하며, 캐나다 ETA 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5년이다.

능하다.

술 구입 및 음주

한국 면허증을 가진 사람은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발급받은 공증 서류와 한국 면허증을 가지고 지역 운전 면허 사무소에 가면 시력검

캐나다 주류 판매법 상 앨버타(Alberta), 매니토바(Manitoba), 퀘벡

사와 사진 촬영을 한 후 수수료를 납부하고 임시 면허증을 받을 수

(Quebec) 주는 18세, 그 외의 주에서는 19세 이상만 술을 사고 마

있다. 국제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국제운전면허증, 한국

실 수 있다.

운전면허증, 여권 3가지를 함께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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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멕시코에서 육로를 통해 미국에 입국할 때 꼭 필요한 서류> -운전면허증(캐나다 및 멕시코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다. 국제 면허증을 소지하는 것을 가장 권장한다. - 차량 등록 서류 - 책임 보험 증명 서류

거주지 주소 입국할 때, 입국 후 거주할 곳의 정보를 상세하게 준비한다. 가족이 나 친지, 지인이 거주하는 곳으로 간다면 방문자와의 관계, 방문 목 적, 기간, 연락처 등을 준비해서 입국 심사관이 요청할 경우 제시할 수 있도록 한다.

날씨 확인 캐나다는 국토 면적이 매우 넓을 뿐 아니라 기상 변화의 폭이 심하 다. 특히 캐나다 겨울은 극심하게 춥고 길기 때문에 가을, 겨울 여행 을 할 때는 온도 차이에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보온이나 방수를 위한 기능성 의류를 꼭 준비한다.

애완동물 미국과 캐나다 육로 여행시 애완견이나 고양이 등 애완 동물을 데리 고 갈 때는 애완동물 전용 케이지를 준비해야 한다. 또 등록증과 예 방접종 증명서를 지참하도록 한다.

음식물 반입금지 차량 국경 통과시 생과일, 야채, 생고기는 반입금지 품목이다. 여행 중 남은 식재료도 요리를 해서 가져가야 한다. 캠프파이어를 위해 준 비한 장작이 있다면 이 또한 반입금지 품목이다. 국경을 통과할 때 물품 관련 허위 신고가 적발되면 관련 기록이 5~7 년간 남기 때문에 사전에 체크하도록 한다.

전압 및 단위 캐나다에서는 미국과 동일하게 110V(60Hz) 전압을 사용한다. 무게단위 (gram), 길이단위(meter), 부피단위(litre), 온도단위 (Cels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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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Information

미국과 가까운 캐나다와 중남미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

SOUTH AMERICA 남미 지역 통화 시스템 남미 여행을 할 때 여행 경비는 미국 달러와 해외 사용이 가능한 현 금카드, 신용카드를 준비한다. 남미에서는 대부분 현지 돈 보다는 달 러로 내는 것이 더 유리할 때가 있고, ATM으로 돈을 인출 할 때 수수 료가 비싼 편이기 때문에 미국 달러를 적절하게 환전해가도록 한다.

비자를 발급할 경우 여권용 사진, 황열병 예방접종 확인증 원본, 신용 카드 사본, 여행일정표, 볼리비아 숙박 예약증이 필요하다. 인터넷 신 청이 끝나면 신청서를 반드시 출력해서 가지고 가도록 한다. 볼리비아 대사관에 방문시 필요 서류는 인터넷 신청서와 여권(6개월 이상 유효 기간), 볼리비아 교통편 예약 확인 증 및 통장 잔고 증명서이다.

주로 칠레와 아르헨티나는 출금 수수료가 비싸서 미국 달러를 준비

쿠바 비자 : 쿠바는 입국시 여행자 카드와 여행자 보험증권(영문), 출

해 사용한다.

국 티켓이 필요하다. 쿠바 여행자 카드는 중남미 기타 국가를 통해 입국할 경우 해당국가 공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비자 남미의 주요 관광국가인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예방접종

파나마, 쿠바 중에서 비자가 필요한 국가는 볼리비아와 쿠바 2곳이

남미 여행을 가기 한달 전까지는 예방접종을 맞도록 한다. 주로 맞고

다. 다른 곳들은 비자 협정에 따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가는 주사는 황열병, 파상풍, 장티푸스, A형 간염, 말라리아(약복용)

볼리비아 비자 : 한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일 경우 볼리비아 대사관에 서 발급받거나, 다른 남미국가에서 비자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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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다. 특히 볼리비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황열병 예방접종은 필수다.


증명서 사본 여권사본, 항공원 사본, 예방접종 증명서, 여권 사진 등 분실을 대비 하여 증명서 사본을 꼭 챙겨 가도록 한다.

준비사항 남미 여행에서는 많이 걷게 되기 때문에 발이 편한 트레킹화를 신는 다. 우비와 레인커버, 썬캡, 챙있는 모자나 선글라스, 선크림은 필수 이며 감기약, 소화제, 베드버그 퇴치제 등의 비상약과 고산병 약도 준비하면 좋다. 또 안전을 대비해 자물쇠를 여유있게 가져가서 도난 사고를 예방하도록 한다.

가을, 겨울 날씨 우리의 가을, 겨울이면 남미는 여름이 시작된다. 때문에 10월부터 2

행 지역에 따라 급격한 기온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특히 고산 지대 의 경우는 한 여름에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기 때문에 긴 팔과 자켓 등의 보온 의류도 챙길 수 있도록 한다.

교통 안전 개인적으로 택시를 이용할 경우 라디오 택시가 안전하다. 택시에서 짐과 일행이 모두 내린 뒤에 돈을 지불하도록 하며 지폐는 짐 가방 깊숙하게 넣어두고 여행하도록 한다. 간단하게 들고 다니는 가방에 는 동전 정도 넣고 주요한 물건은 넣지 않는다.

전압 및 단위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 220V, 멕시코, 쿠바, 콜롬비아 110V 를 사용하기 때문에 멀티 어댑터를 챙길 수 있도록 한다.

월까지 남미는 많은 여행객들로 붐빈다. 하지만 여름이라고 해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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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Information

미국과 가까운 캐나다와 중남미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

MEXICO 멕시코 통화 시스템 멕시코의 화폐 단위는 멕시코 페소(M$)다. 한국에서 여행할 경우 미 국 달러로 환전한 후 멕시코 현지에서 페소로 환전해서 사용하면 되 지만 주요 관광지는 미국 달러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멕시코는 팁 문화를 가지고 있다. 레스토랑, 호텔, 택시 를 이용할 때 요금의 10~15% 팁을 주면 된다.

고산병 멕시코의 주요 도시들은 대부분 높은 고도에 위치하고 있다. 때문에

비자

여행중 고산병 증세를 느끼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고산 지

멕시코와 한국은 무비자 협정이 체결되어 있다. 관광 또는 여행, 휴

대에 예민한 사람들은 여행 전 미리 병원에 들려 고산병에 관련한 약

가나 친지 방문 등의 목적으로 멕시코를 방문할 때 최장 180일 동안

을 준비해 가도록 한다.

은 비자를 따로 발급 받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입국신고서는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데 투어리스트 카드라고도 불리며 20달러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단 여권은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아있어야 한다.

예방접종 멕시코 여행을 하기 위해 꼭 예방접종이 필요하진 않다. 하지만 황열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은 영주권만으로 입국이 가능하지만 미

병이 있는 나라에서 멕시코로 들어갈 경우 접종 증명서가 필요할 수

국에서 인접국 여행시 여권을 제시하는 것을 의무화 하고 있기 때문

있다. 또 멕시코 남부 지역을 여행할 경우에는 말라리아 위험성이 있

에 여권과 영주권을 소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으므로 여행계획이 있으면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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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로 여행 자동차를 몰고 멕시코로 들어가는 경우, 미국 자동차 보험은 멕시코 에서 유효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자동차 보험을 반드시 들어야 한 다.

시설과 서비스 면에서는 낙후되어 있지만 중형 버스의 경우 전용 차 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교통 체증 없이 운행하며 비교적 안전하고 깨 끗하다. 지하철은 시설이나 서비스가 버스에 비해 좋지만, 승객이 많이 몰리 는 지역에서는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한다.

여행 시즌 / 기후

택시는 일반 택시와 콜택시 2종류가 있다. 일반 택시는 미터제로 요

멕시코는 고지대와 저지대로 나뉜다. 저지대의 경우에는 고온다습

금이 비싸지 않지만 콜택시는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 요금이 비싼

하고 고지대는 온난 건조한 기후를 보인다.

편이다. 하지만 여행할 경우 안전을 위해 콜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멕시코의 해변은 11월이면 상쾌하고 맑은 날씨로 여행하기 좋은 시

좋다.

기를 맞는다. 겨울부터 5월까지도 여행의 최적기로 꼽히며 6월말부 터는 우기에 접어든다. 10월까지 이어지는 우기에는 매일 2시간 정 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우기 시즌에 여행할 경우 우비를 준비하도록 한다.

교통 안전 시내버스는 대형버스, 중형버스, 봉고버스 세가지 종류가 있다.

치안 멕시코 동부의 경우는 총기난사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행객들에게 주의가 요구된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휴양지 또한 야간에는 술집이나 클럽 출입은 자제하고 호텔 내에 있는 부대시설 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치안이 안전한 지역에서도 소매치기 등의 절 도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으니 여행시 항상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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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T Tour

칭찬합니다

양기영 가이드님 정말 최고 중에 최고! Top 중에 Top이셨습니다. 박정희 고객님

저희 푸 른 투어 가이드님들 을 칭찬 해주 신 고객님들의 글입니다 남재민 고객님

본사 크리스 리 차장님

7월 26일에서 8월 4일까지 8박 10일 미서 부 여행에 6박 7일을 함께 하는 동안 정말 열

서부본부 양기영 차장님

정과 뜨거운 에너지로 우리 일행을 잘 보살 펴 주셨습니다. 패키지여행에서 어떤 가이 드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 여행의 성공 여

7.12~24일까지 미동부 및 캐나다 투어를

부가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역시 푸른 투어는 실망시키지 않고

진행했던 남재민 입니다. 크리스 가이드님

훌륭한 양기영 가이드님과 함께해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많은

은 너무나도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분이라

패키지여행을 다녀봤지만 헤어질 때 아쉬워서 눈물이 났던 적은 정

여행이 재미있고 기대가 되는 하루가 정말

말 생전 처음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인성도 훌륭하고 순박하고 다정

기다려지는 가이드입니다. 각 지역의 유래

하신 멋진 분이셨습니다. 간혹 아침에 늦는 일행이 있어도 인상 한번

와 역사를 재미있게 설명해 주시고, 가는 곳

찌푸리지 않으시고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련하게 일을 처리해 나

마다 손수 멋진 사진도 찍어주시고, 가족들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어느 가이드보다 많은 땀을 뻘뻘 흘리시며 목

마다 재미있게 장난도 쳐주시고, 불편한 사

소리까지 쉬어가며 그 짧은 다리로 뛰어다니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항에 대해서도 바로바로 해결해 주시고, 가이드를 떠나 가족같은 분

생생합니다. 보고 싶네요 우리 양키^~*한국이었으면 꼭 좋은 아가

입니다. 다음번에도 함께 하고픈 정말 재미있으시고 열정적인 분입니

씨 소개해주고 싶은데~~~~~~~길다고 생각했던 10일간의 여행이

다. 더운 날씨에 매일 생수도 직접 챙겨 주시고 너무나도 배려가 깊은

양기영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의 설명 아래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

분이시네요! 생김새도 호감이 가는 인상과 부드러운 말솜씨, 다른 나

지 정말 시간이 많이 아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우리 양기

라의 가이드도 많이 만나보았지만 진심으로 여행자편에서 열심히 근

영 가이드님과 꼭 한 번 더 같이 투어하고 싶어요~~양키 짱 진짜 짱!

무하시는 정말 멋진 분입니다. ♡크리스 가이드♡ 화이팅 입니다.

결혼 꼭 하루빨리하시길 빕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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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characters, names and related indicia are © & ™ Warner Bros. Entertainment Inc. Harry Potter Publishing Rights © JKR. (s19) Jurassic World is a trademark and copyright of Universal Studios and Amblin Entertainment, Inc. Licensed by Universal Studios. All Rights Reserved. Kung87 Fu Panda ©2019 DreamWorks Animation LLC. All Rights Reserved. TM & © 2019 Universal Studios. All Rights Reserved. 19-TRA-2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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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Wint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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