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04포항제일교회 월간신문

2009년 12월호 (통권 1권 23호)

사랑방 소식 신임서리집사 소감문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리고 쌀쌀한 늦가을의 바람마저 옷깃을 여미게 하던 지난 11 월 22일 주일 저녁, 포항제일교회에서는 따뜻하고 훈훈한 우리가족 환영회가 있었다. 4주 과정의 새가족 교육을 수료한 성도들이 각기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교구로 이적 되는자리였다. 저녁예배에서 새가족 교구 담당 이은석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이라는 제 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전하 며 새가족을 향한 '섬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새가족은 성도들을 통해 예수님 의모습을 보길 원한다” 며“좋은 영향력을 주는성도들이되어달라” 고 당부했다. 또한 새가족이 우리교회에서 신실한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 질수 있도록 성도들의 꾸준한 관심과 기도, 섬김을 부탁했다. 이에 모든 성도들은 새가족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섬 겨야하겠다는다짐을갖게되었다. 예배 후 2부 순서에서 새가족들은 '예수 사랑하심을 성경에서 배웠네~' 찬양을 통해 신앙고백을 하듯 성도들의 마음에 화답하였으며 성도들 또한 마음을 담아 은혜의 자 리에 나온 새가족들을 축복했다. 이어서 오랫동안 제사의 문제로 교회를 멀리했다가 예수님을 믿게 된 윤신현 성도의 간증이 이어졌다. 젊은 시절 군대에 30년간 복무했다 는 윤 성도는 예수님을 먼저 믿은 형제들이 제사를 지내지 않자 스스로 제사를 맡기로 하고 교회에 다닐 수 없었는데 그들의 끊임없는 기도 덕분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고 고백했다. 이후로 새가족 교육을 받고 모든 예배에 참석하여 열심히 설교를 듣고 말 씀대로살고자강인한군인정신으로하나님께서싫어하시는모든것을단번에버렸다 고 했다. 윤 성도는 이제 마음의 평안함과 건강까지 얻게 되었고, 결혼 한 아들 가족에 게도 교회에 다닐 것을 약속 받았다는 간증을 나누었다. 윤신현 성도의 놀라운 믿음의 고백은듣는사람들로하여예수님께서지금도살아계셔서역사하심을확인케했다. 저녁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친 새가족들은 종려나무홀로 자리를 옮겨 교구 담당 목 사와의 첫 만남을 가졌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대추차와 떡, 과일 등을 나누며 우리가족 으로 만남이 이뤄지는 귀한 시간이었다. 환영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오늘 환영식을 통해 정말 사랑 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다짐을 밝 혔다. 최윤숙기자

따뜻한 늦가을 햇살이 유난히도 감사한 어느 날 오후였습니다. 교구목사님의 전화 한 통화에 참 새로운 설렘 과 각오가 있었습니다. “집사님 이번에 서리집사 임명을 받으셔야합 니다. 세례 받으신 날짜 기억하세요?” 순간, 아~ 나 집사직분 맞는데? 새삼스러운 서 김원경 집사 리집사 임명이라니? 1교구 효자2지역 아! 맞다 내가 포항으로 와 교회를 찾기를 6개 월 여 만에 등록한 포항제일교회에 온 지 이제 1년이 되었구나. 전 에 다니던 교회에서 집사 직분 받았더라도 여기서는 다시 임명 받 아야 정식 서리 집사가 되는가 보구나. 그때서야“네~~ 집에 세례 증서가 있으니 날짜 보고 알려 드릴게요.” 집에 돌아와 책꽂이에 얌전히 자리 잡고 있던 세례증서를 꺼내서 날짜를 보았습니다. 세례증서 제 96호 1999년 9월19일 ~‘세상에나 내가 세례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한지 10년이 넘었구나.’그런데 지금의 내 모습은? 10년 동안 난 얼마나 신앙이 자랐고, 예수님을 닮기 위해 뭘 했지? 순간적으로 세례 받았음이 너무 죄스럽고 덜컥 겁이 났습니다. 이 런저런 세상적인 핑계와 이유로 참 세례인으로서 뭘 했을까? 세례 를 받는다는 것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합하여 내가 죽고, 죽은 자 가 운데서 살리심같이 나 또한 새롭게 태어남이라 했는데 이전의 나 그대로 살았던 날들이 더 많지 않았었나...하는 생각과 함께 두려움 이 앞섰습니다. 서리집사로서 믿지 않는 사람들의 본이 되기 위해 또다시 새롭게 태어나야 할 텐데. 직분 받고도 지금과 다를 게 없는 신앙인이라면 직분을 받는 게 맞을까? 과연 직분을 받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요즘 부쩍 기도를 하게 하시는 하나님.. 이런 때에 직분은 내게 또 다른 기회를 주시는 건 아닐지.’하는 생각이 성큼 들었습니다. 직장 내에서도 이런 말이 있습니다.“직책이 사람을 만든다.” ‘집 사 직분이 예수님을 닮기 위해 한발 더 내딛고 노력하는 그리스도 의 일꾼으로 만들어주시며, 옷매무새 가다듬듯. 내 모습을 한 번 더 거울 보며 단정히 하는 아름다운 계기가 되게 하려 하심이겠지..? 그 래 감사하며 임명장을 받아야겠다.’ 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례 받고 10년... 어느 날 때가 되어 자연스레 받았던 집사 직분... 그러나 이 곳 포항 제일교회에서의 등록 1년 만에 정식 서리집사 재 임명.. 제겐 세례 받은 날 만큼이나 설렘을 갖게 한 전화 한 통이었 습니다....‘어디를 가도 포항제일교회 집사라는 것이 부끄럽지 않을 뿐더러.. 아~ 나도 교회에 나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본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하게 되었습니다. 세례증 서에 쓰여 있던 고린도전서4장 2절 말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마땅히 직분을 받아 받은바 대로 서약한 대로 행하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임을 다시금 새롭게 마음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다른 그림 찾기 두장의 그림 중 다른 부분 5곳을 찾아 왼쪽 그림에“ ” 표 하세요. ※ 절취선을 따라 자르셔서 12월 31일까지 교회 사무실에 제출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교구 ( 지역 이름 농아교구 창립18주년 헌신예배 『춘향전』 농아교구 농아교구창립18주년 창립18주년헌신예배 헌신예배『춘향전』 『춘향전』 농아교구 창립18주년 헌신예배 『춘향전』

농아교구 창립18주년 헌신예배 『춘향전』 농아교구 농아교구창립18주년 창립18주년헌신예배 헌신예배『춘향전』 『춘향전』 농아교구 창립18주년 헌신예배 『춘향전』

연락처

) 직분

2009 제일물댄동산 1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