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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7호 | 604 936 9933 | plusnews2005@gmail.com

2014년 2월 6일 목요일

사건사고

노신익 목사가족, 제보자에게 보상금 지급 결정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0,000의 보상금 노신익 목사가족은 2월 4일 화요일 에 행방불명된 노신익 (65)목사의 행 방을 찾는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 는 사람에게 $10,000의 보상금을 지 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동수사 단 계에서 보상금을 지급할 시 너무 많은 제보가 쏟아져 수사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희망을 줄 단서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 이다.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노목사는 2013년 9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여 느 때처럼 산책을 나간 후 행방불명 되 었다. 167cm에 68kg로 작은 체구의 노목사는 알츠하이머로 투병 중이었 으나, 산책에는 크게 무리가 없는 건 강상태였다고 한다. 그의 아들 샘 노 (Sam Noh)씨는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며 그의 무사귀환을 기도했 다. 행방에 대한 단서가 턱없이 부족한 현재상황에서, 가족들은 보상금이 이 사건의 해결을 진전시킬 수 있을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 아들 노씨는, 실종 이후 수색작업이 이루어지기까지 이틀이 걸렸고, 확실 한 목격자진술 또한 얻지 못하고 있어 교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 요하다고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 그는 현재 노목사가 있다고 예측되는 지역 으로 동부다운타운을 꼽았다. 노목사가 처음 목격된 장소는 초기 수사가 집중되었던 록키포인트공원 (Rocky Point Park)이 아닌, 한 노인이 "Mennonite... Mennonite..."라고 중얼 거렸다는 목격자의 진술이 있었던 버 크마운틴 (Burke Mountain)으로 알 려졌다. 노목사는 종종 메노나이트

(Mennonite) 교회 근처로도 산책을 나 갔다고 한다. 본지가 가족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 아낸 점은,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처 방을 받기까지 수개월이나 걸렸다는 것, 또한 GPS 추적장치가 사생활 침해 와 같은 윤리적 문제로 인해 사용상의 제재가 있다는 것이다. 가족들은 이번 실종사건을 계기로 치매노인들에 대 한 관심과 실질적인 대비책의 필요성 을 절실히 피력했다. 미국 대다수의 주에서 시행되고 있 는 '실버 알러트 (Silver Alert)'와 같은 프로그램이 캐나다에 도입되면 노인 들의 실종이 발생하는 즉시 언론사에 그 정보가 보내져 수색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이에 앞서 아들 노씨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가족들에게 그 질 병에 대한 지식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더 이상 운전을 하기가 어렵고, 병의 치료방법의 종류들이나, 단계적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는 설명 은 들었지만, 알츠하이머 환자가 길을 잃는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 실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또한 치매환자의 가족으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이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 다. 특히 동양인 사회에서는 체면과 자 존심 때문에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이 사실을 꼭꼭 숨기는 경우가 있는데 요. 그런 경우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 났을 때 그에 알맞는 대처를 하기가 어 려워 집니다. 암과 치매와 같은 질병들 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옵 니다. 전혀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 다."고 아들 노씨는 말했다. 현재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 해 페이스북 페이지가 개설되었고 (www.facebook.com/shiniknoh), 현재 약 6,000여명이 페이지에 참여하고 있 다고 전했다. 한편, 노목사는 평소 음 악을 좋아하고 산이나 강가를 산책하 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또한, 뒷주 머니에 볼펜을 넣고 다니는 습관이 있 으며, 적극적으로 전도하기를 즐겼다 고 한다. 노목사를 발견한 경우, 911에 신고 하거나 수사본부 604-996-1111로 이항백 기자 연락하면 된다.

사랑과 평화 진실과 정의

에드먼튼 차고 폭발사고 우발적인 사고 가능성 커 에드먼튼에서 두 명의 사망자와 한 명의 부상자를 낸 분리형 차고의 폭 발은 우발적인 사고일 가능성이 높 다고 보도했다. 폭발사고가 발생한 416 리 릿지 로 드 (Lee Ridge Road)에 거주하는 킹 웡(King Wong)씨는 자신의 집 안에 서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던 중 큰 폭 발음을 듣고 밖을 내다보았다. 그는 곧 그의 바로 옆집 차고로 부 터 하늘을 향해 치솟고 있는 불길을 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저희 집 차 고에서 불이 났다고 생각했어요."라 고 웡씨는 말했다. 차고에 주차되어 있던 그의 차에 불길이 휩싸일 것 같아 보이자 그는 재빨리 911에 전화를 걸고, 그의 가족 을 모두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정말 무서웠죠."라고 말하는 윙씨 는 그때의 긴박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6시 30분경,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이 붙었고 차고의 형체

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화재의 현장에는 두 명의 사망자가 있었다고 발표되었고, 한 명의 부상 자는 곧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아 직 부상정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폭발은 우발적인 사고로 보이며 화재조사팀이 화요일 오후까지 정확 한 화재의 원인을 밝혀낼 것으로 예 상된다.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 았으나 웡씨의 말에 따르면, 한 남성 과 그의 딸이 그 집에서 약 5년간 거 주 중이었다고 한다. 웡씨는 자신이 그를 개인적으로 는 알지 못하였지만, 다른 이웃의 말 에 따르면 그 남성은 차에 대해 굉장 히 심취한 사람이 분명하다고 말했 다. "제가 듣기로는 그 사람이 창고 에서 차에 관련된 작업을 하느라 많 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라고 웡 김보령 기자 씨가 말했다.

한줄뉴스 - 열줄로 세상을 보다 2월 10일 패밀리데이 연휴 눈내려 끝없는 추락, 밴쿠버 캐넉스 5연패 세계가 주목하는 슈퍼볼, 시애틀 Seahawks 우승 2014년 가을, 밴쿠버에 고양이 카페 입점 예정 월마트 캐나다 35 지점 5억불 투자, 일자리 7,500개 창출 기대 캐나다 CRA, 미국 IRS와 손잡다 페루 해변가에서 400여 마리 돌고래 떼, 죽은 채로 발견 미국 일리노이주 웨이트리스 세 명 각 $5,000 상당의 팁 받아 SFU, 인도 전통 춤인“Bhangra Dance”첫 수업 선보여 뉴웨스트민스터에 아파트 화재로 와르르 붕괴 플러스뉴스는 캐나다 언론그룹 QMI Agency와의 기사전재 계약으로 발행되 며, 본지의 저작권 및 판권은 Giving Tree Plusnews Group Inc.의 소유임을 알려드립니다. (무단으로 복제·사용 시에는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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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6일 목요일

사랑과 평화 진실과 정의

사회복지

비씨주, 일반인의 신장 기증 사상 최고치에 달해 신장을 수증받은 한 여성이, 지 난 12년 동안이 그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비씨 (British Columbia)주가 공개한 숫자에 따르면, 2013년에 행해진 신장 이식수술의 숫자가 드라마틱한 증가 율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12년 전에 신장을 이식받은 한 여성은, 신장이식 수술이 그녀의 인생에 얼만큼의 의미 를 지닌 것이었는지 사람들이 알아주 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내 생애에서 가 장 행복합니다." 37세의 올리비아 스코 트 (Olivia Scout)는 월요일에 말했다. 그녀는 젊은 날, 희귀한 형태의 맥관 염(몸 전체에 염증을 유발하며, 심장과

폐에 무리를 주고, 신장의 기능을 멈출 수도 있는)으로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 렀었다.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가 회복 하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 였지만, 결국 그녀는 신장을 이식받은 후에 완치에 이르렀고, 현재 그녀는 니 콜라 기술학교 (Nicola Valley Institute of Technology's Vancouver campus) 에서 중독증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다. 비씨주는 신체기관의 기증에 있어 서, 인구 백만명당 28명이라는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년의 83명에 비해서, 2013년에는 살아있는 기증자들로부터 127건의 신 장이식수술이 이루어졌으며, 99건이 뇌사자로부터 이식되었다. 작년에 비씨주에서 시행된 간이식 수술 중, 뇌사자들로부터 기증받은 54

이상한 은행강도

건에 비해 일반인들에 의한 기증은 이 보다 현저히 적은 3건 뿐이었다. 수년간의 감소세 후에, 현재의 사 망자 기증률은 인구 백만명당 14.5건 으로 국가평균에 가까워졌다고 밴쿠 버 제너럴 병원의 신장이식수술 전 문의인 오윈 존스톤 박사 (Dr. Olwyn Johnston)는 말한다. 이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기증자로 등록하고, 비씨주 의 이식수술이 그것을 시행하기에 적 합한 시간 안에 제공자들을 더 성공적 으로 찾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비씨주의 환자들은 또한 국가적이 식상호교환단체 (the National Living Donor Paired Exchange)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적이 식상호교환단체는 이식수술을 원하는 기증자와 수증자의 여러 요소들을 고

려하여 알맞은 짝을 선별하여 연결시 켜주는 일을 한다. 작년 비씨주에서는 총 346건의 장 기 이식수술이 시행되었으며, 이 숫자 는 재작년보다 40건이 증가한 것이다. 또한 비씨주에서만 87만 6천명의 사 람들이 장기 기증자로 등록되어 있으 며, 거의 500여명이 이식수술을 기다 리고 있다.

어느 독일인 은행강도가, 돈이 아닌 도움을 청하다 한 독일남성이 지난 월요일 프랑 크푸르트 은행을 털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그는 은행원에게 그의 약물 중독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됐고, 그에 대해선 도움을 얻기 위하여 체 포되기를 원한다고 호소했다. 이에 은행원은 한 잔의 커피를 그에게 대 접했고, 출동한 경찰은 결국 그를 그냥 보내줬다. 44살의 그 남자는 체포 당하는 대 신에 그의 약물중독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에 관한 조언 을 얻었다고 지역신문은 전했다. 그 남자는 월요일 아침, 은행으로 걸어 들어갔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가 자신의 차

례가 되었을 때, 은행원에게 자신이 은행을 털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을 부르기 위한 은행의 경보 음이 울린 후, 그 은행원은 그 남자 와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그가 사실은 은행을 털려는 것이 아 니고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에게 의자를 권했고, 한잔 의 커피를 대접했으며, 그와 함께 앉아서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 렸다. "그는 아무도 해치거나 기물을 파 괴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우 리는 그를 체포할 어떤 이유도 찾지 못했습니다."라고 한 경찰 대변인은 곽은철 기자 말했다.

이러한 증가는 인구의 고령화와 함 께 신장이식수술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다행스러운 현상이 다. 하지만, 대략 40퍼센트의 이식수술 이 6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제공되어 지고 있으며, 노인들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식수술 후에 사 용되는 약물의 개선과 증진 또한 중요 정은정 기자 한 문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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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News 02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