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5,6월호

Love to the Ends of the Earth 2012.05/06


땅끝사랑 2012 5, 6월호

미국 서부에 위치한 성장하는 교회를 탐방하고 돌아왔다. 영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 고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멀지 않게 옹기종기 붙어있어 웬만큼 다녀본 내겐 나름 익 숙하지만 미국은 세 번째 방문임에도 여전히 낯설다. 쇠퇴해 가는 유럽의 교회들을 생각하면 미국도 마찬가지 아닐까 하는 선입견을 가지게 하지만 이번 미국 교회들 의 방문은 이 땅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과 꿈을 품게 만드는 도전의 시간들이 었다.

땅끝 사랑,

건강하게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교회들을 돌아보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 견했다. 그것은 각 교회가 가진 분명한 비전이다. 그 중 LA에 있는 Journey of Faith (믿음의 여행)교회에 들어섰을 때 발견한 문구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예배자들의 공동체로서, 우리는 세상으로 보냄 받아 그들을 제자로, 성숙한 사람으로,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 그 리스도를 또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제자로 만들도록 보냄 받았다.’

믿음의 항해

분명 교회가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분명한 비전 선언 문구 였다. 놀란 것은 이 교회 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모든 교회가 그 핵심을‘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혼 구원’에 두고 있음을 보며 다시 한번 놀랐 다.그리고 어떻게 하면 한 영혼에게라도 예수의 복음을 전하여 주님께 돌아오게 만 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노력하며 달려가고 있는 교회들의 모습이었다. LA와 라스베가스 중간 쯤에 위치한 빅터빌의‘하이 데저트’교회를 방문했다. 탐 머스 라는 담임목사님의 세미나 메시지는 나의 가슴을 다시 한번 파고 들었다.‘제 자훈련, 왜 하려고 합니까? 성장, 왜 하려고 합니까? 제자훈련, 목적이 무엇입니 까?’라는 질문이었다. 나는 꽤 오랫동안 제자 훈련을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기에 제자 훈련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나름 생각한 나에게 그 질문은 예리한 칼과 같았다. 답도 함께 주어졌다.‘진정한 제자는 주님이 하신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일, 즉“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입니다. 영혼구원을 향한 분명한 행동이 없으면 제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제자훈련의 목적을 분명히 가르쳐야 합니 다. 바로“영혼구원”입니다.’ 우리의‘땅끝 사랑’도 주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믿음의 항해’가 되어야 한다. 가족과 가까운 이웃으로부터 멀리 복음이 필요한 땅끝 선교의 현장까지 예수 그리 스도의 복음을 들고 가는 우리의 모습. 이번 여름은 영혼의 수확을 위해 땀과 눈물 을 흘리는 시간이 되길, 그래서 주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시원케 해드리는‘땅끝 사랑’의 계절이 되길 기도한다.‘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 모든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하는 옛날 복음송이 귓전에 크게 들린다. 가슴 깊은 곳에 서 평생을 예수를 위해 살다 가신 한 노 목사님의 외침이 솟아 나온다.

주님사랑의교회

김대조 담임목사

‘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 이 오게 하자’


Contents 2 권두언 3 컨텐츠 4 바자회 스케치 6 바자회 인터뷰 8 우리교회가 후원하는 국내, 해외, 의료선교 상황 9 최요한선교사 선교편지 10 파키스탄 데이빗조지 선교사의 선교편지 12 국내 미자립교회 방문 보고

표지이야기 바라만 봐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13 국내 미자립교회 방문 간증문

마냥 사랑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14 의료인 가족의 밤 이야기

다 주고도 더 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16 간증1 17 간증2

예수님에게 우리가 그런 사람입니다  012년 선교바자회에서 -2 유년부 황시현, 김가람학생

18 조선 선교사 이야기 #2 20 창조과학 칼럼 21 땅끝까지 펼쳐진 하나님의 법 22 땅끝사랑 이모저모 24 해외 선교사 기도제목 26 국내 미자립교회 기도제목 27 단기선교 안내 및 북한기도 02 03 ●

주님사랑의교회 선교부 비전 선언문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지상명령(至上命令/ The Great Commission) 성취를 돕기 위해 영적, 물적 자원을 총동 원하며, 모든 민족과 열방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모든 성도가 가는 선교사 혹은 보내는 선교사로 헌신한다.

주님사랑의교회 선교부 2020 프로젝트 1. 각 대륙별로 열방에 10명의 선교사를 파송한다. 2. 각 대륙별로 열방에 30명의 협력선교사를 지원한다. 3. 각 대륙별로 10개의 종족을 입양하고 선교지 교회를 지원한다. 4. 국내 각지역별 30개의 미자립교회와 단체를 지원한다. 5. 교회 내 선교재단“땅끝사랑”설립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세운다.

C o n t e n t s


땅끝사랑 2012 5, 6월호

2012 선교바자회 열방을 향한

사랑의

손길

제 5회째 맞이하는 주님사랑의교회 선교바자회가 선교부 주관으로 지난 4월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까지 주님사랑의 교회에서 열렸다. 1층과 로비, 식당 등을 중심으로 열린 이번 선교바자회는 선교홍보관, 음식바자 회, 물품바자회, 놀이마당의 4코너로 진행됐는데, 특히 선교 홍보관에서는 선교사진전 등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손수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판매한 먹거리 코너에서는 권사님들이 직접 담근 봄김치와 각 다락방에 서 준비한 잔치국수, 부침개, 떡볶이, 순대 등 다양한 먹거리로 바자회를 찾은 성도들을 맞았고 시중가보다 싸고 질 좋은 참기름, 들기름, 통깨, 들깨가루 등을 판매해 바자회를 찾은 성도들의 인기를 얻기도 했다. 또한 여성구두코너에서는 고가의 구두를 기증받아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 한 사람이 10켤레 이상 사가기도 하 는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으며 집사님들이 직접 만들어 판매한 천연비누는 본 교회 집사님들의 정성과 함께 성도 들에게 제공되기도 했다. 한편, 놀이마당에서는 추억의 달고나, 바디페인팅, 메이킹버블 및 다트, 고리던지기 등의 다양한 코너를 마련, 어 린아이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어우러졌으며 담임 목사님과 교역


자분들의 친필 서명이 담긴 기증도서코너는 성도들에게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주님사랑, 땅끝사랑”선교바자회는 바자회가 열리는 내내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바자회의 이모저 모들을 카메라에 담아주신 소나기 집사님들과 놀이마당 코너마다 수고해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부엌에서, 불 앞 에서 노릇노릇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신 집사님들, 처음 세팅부터 마무리까지 함께 해주신 많은 성도님의 수고 가 한데 모여 온 성도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나눔의 장이 되기도 했다. 특히 큰 비가 예상된다던 일기예보와는 달리 바자회 행사 내내 적당한 보슬비로 오히려 행사의 멋을 더한 날씨가 은혜를 더했으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모두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치러낸 이번 제 5회“주님사랑, 땅끝사랑”선교 바자회는 주님사랑의교회 온 성도가 열방을 향한 선교비전으로 하나가 된 선교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한편 이번 선교바자회는“예수님의 지상명령(The Great Commission)성취를 돕기 위한 물적 자원을 확보하고, 성도들의 세계선교 비전 고양과 성도간의 친교를 이루고자 한다.”라는 바자회의 목적 아래 성도들이 기증한 물 품과 각 다락방에서 손수 정성껏 만든 음식, 청년부들이 준비한 선교 박람회, 그리고 교회학교 교사들이 준비한 놀이마당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제 6회 선교바자회를 기대해본다

04 05 ● 바자회 스케치


땅끝사랑 2012 창간호

선교 축제의 한마당

선교바자회를 마치고... 주님사랑의교회 선교부에서 주관하는 선교바자회는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합니다. 단기선교 사역에 재정적인 후원을 위해서 시 작된 바자회가 지금은 단기선교 사역의 재정적인 후원을 넘어 영 아부에서부터 시작해서 샬롬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들의 선 교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바자회 전날까지만 해도 비올 확률이 90%였기에 예정대로 진행 해야 할지, 연기해야 할지 고민해야 했었습니다. 비를 맞으면서 천막을 치고,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선교바자회가 있는 당일 눈을 뜨자마자 창밖을 바라보았습니다. 비가 오지 않고, 밝은 하 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1부 예배를 마친 후부터 간간히 조금씩

의 비는 내렸지만 행사를 중단할 정도는 아니었습니 다. 때로는 약한 비를 맞으며, 때로 는 갠 하늘 아래에서 바자회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벚꽃놀이 시즌에 야외로 나갈 수 있는 상황에서 내린 비는 오히려 더 많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되기도 했습니다. 바자회를 준비하면서 스텝회의에서 2000만원 매출, 1000만원 수익을 목표로 준비하였는데, 감사하게도 목표치를 달성하게 되 었습니다.

사랑은 달고나 향기를 타고 땅끝으로... 바자회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첫째는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아 선교에 동참하게 하는 목적과 둘째는 그야말로 선교자금을 확보 하는 것이다. 나는 주님사랑의교회에서 3년 연속 단기선교를 갔 었다. 홍천, 중국, 태국. 그곳에서 선교비는 생명을 살리는 빗물과 도 같음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이 선교비는 기침이 멈추지 않는 어 느 젊은 선교사의 어린 딸의 약값으로, 미얀바 국경 어느 소수민 족 작은 교회의 의자를 사는데 쓰일 것이며, 또 누군가를 도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것이다. 우리 유년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달고나’를 준비했다 ‘달고 나’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경험이요, 어른들에게는 아 련한 향수를 가져오는‘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우리 유년부 ‘달고나’는 두 가지 목적을 완벽히 이루는 아이템이었다. 꺼지 지 않는‘달고나’의 인기는 바자회 모든 부스가 마감을 하고 청

소를 시작함에도 아직도 한번만 만들어 보게 해달라고 줄을 서 계 셨던 성도님들이 더 잘 알고 계신다. 작년에 우리 유년부는 바자회 전날 사람들이 너무 몰릴 것을 생 각해 100여개의 달고나를 미리 만들어 놓았었다 올해는 ‘사업 (?)’규모를 더욱 확장해서 전날 달고나 사탕 300개를 만들어 놓 았고 작년에는 바자회날 부루스타 3개와 설탕 3푸대를 썼는데 올 해는 부루스타 5개에 설탕 5푸대를 사용하여 유년부 선생님들 10 여명이 모두 함께 수고해 주셨다. 모든 부스가 정리하는 시간에도 마지막 손님을 위해 우리 선생님들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끝까지 수고해 주셨던 유년부 선생님들의 수고와 헌신은 하나님 의 눈에 기억될 것이며, 우리가 벌어들인 선교비는 올 여름 선교 지에서 잃어버린 영혼을 살리는데 쓰일 것이다. 쌤들 사랑하고 사 랑합니다.

정성으로 만든 천연 미용비누,

선교지에 보내는 감사의 기도 처음 우리의 취지는 이랬어요. 우리가 얼마의 비용을 선교에 헌 금할 수 있지만 그만큼의 비용에 우리의 정성과 시간을 들이면 두 배 이상의 가치로 만들어 주님께 드릴 수 있다는 것이었지요. 이 번 바자회에서 비누를 만들어 팔기로 결정할 때부터 주님과 함께 라는 무조건적인 믿음과 신뢰가 있어서 그런지 모든 과정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린아이처럼 마냥 즐겁기만 했답니다. 특히 비누를 만들기로 한 집사님들과 직접 기획하고 직접 만들고,

포장하고 직접 판매하면서 주 님의 이름으로 직접 선교지에 도움을 드 릴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모쪼록 이번 바자회 같은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 에게 봄 햇살 같은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는 주님사랑의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한맘으로 도와주신 에스더와 같은 믿음의 집사님들, 목요여자사역반, 후원하고 격려해주신 순 장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낌없는 우리 집사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 내내 주님사랑의교회 바자회 행사의 일을 해왔지만, 이 번에는 직접적으로 기획과 총괄을 맡으면서 어깨가 한결 무거웠 다. 그러나 주님이 주신 지상사명을 위한 선교 바자회여서 나는 기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 오른편에는 든든 한 이형철 집사님이 있었기에 나는 이 일을 준비하는 동안 얼마 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서 사용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또한 이번 바자회의 하이라이 트는 뭐니 뭐니 해도 담임 목사님과 교역자분들이 평소 소장하 시던 귀중한 책에 주옥같은 성경의 말씀을 직접 써서 기증하여 주셔서 우리 성도님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기증도서 코너가 아니었나 싶다.

2개월 전부터 사전 준비를 하고 주말마다 회의를 하면서 세계 열 방 곳곳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을 지원하고 국내의 미자립 교 회를 돕기 위해 마련된 선교바자회는 선교부 스텝들의 헌신과 기 도로 이루어진 결과의 산물이었다.

뿐만 아니라 선교바자회를 위해 남모르게 뒤에서 수고해주신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의 사랑과 헌신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또한 샬롬부 권사님들이 만들어 주신 김치는 어머니의 손맛이 살아 있는 소중한 메뉴였다. 내년에는 더 많은 메뉴, 더 욱 풍성한 잔치가 될 수 있도록 벌써부터 2013년을 기다리며 기 도한다.“아낌없는 우리 집사님들의 헌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 니다.”

또한 선교바자회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잠실 구석구석을 다 뒤져가며 만국기를 어렵게 구했으나 행사 당일 막상 비가 와

새까맣게 타버린 떡볶이 판, 그것도 은혜였어요. 주님사랑의교회에서 선교바자회를 연지도 벌 써 세 번째를 맞이하였다. 처음 초창기 제1회 바자회를 개최할 때는 식구들이 많지 않아 가족적인 분위기였지만, 올해는 그 규 모가 커진 만큼 각 역할들이 잘 나뉜 것 같다. 1회 때 떡볶이를 너무 맛있게 만드셨던 집사님의 도움으로 레시피도 없는 양념장 을 공수 받아 정말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올해는 약간 실패(?)한 것 같다. 떡볶이는 사실 오래오래 익혀야 맛있는데, 정말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려고 야심차게 준비한 굵 고 맛있는 쌀 떡볶이 떡이 채 다 익기도 전에 어찌나 빨리 먹고 싶어 재촉하는지... 그런 우리 예쁜 아이들의 마음을 거절할 수 없어 열심히 나누어 주다보니 떡이 좀 푹 익지 못했던 것 같아 안 타까웠다.

그러나 비가 오는 중에도 바자회는 은혜 중에 마치고 즐거운 선 교축제 한마당이 끝나고 나자 내게는 새까맣게 타버린 네 개의 떡볶이 판을 닦는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찌할까...? 고민하고 있을 때 주님사랑의교회에서 만난 나의 신앙의 동역자 부부를 통해 우리 부부는 맛있는 저녁을 대접받고 그 부부와 함께 저녁 아홉시까지 열심히 닦고 또 닦았다. 남편들 이 도와주니 훨씬 은혜롭고 재미있게 뒷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선교바자회를 통해서 나는 느꼈다. 신앙의 동역자는 꼭 필요하 다는 것을... 그리고 함께할 때 고된 일도 즐거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저녁 늦게까지 함께 수고해준 집사님들, 정말 고마워요.

비 오는 날에는 역시 부침개죠. 준비하는 과정에 10kg의 양파와 청양고추, 썰다가 눈물 주르륵. 눈물 닦으며 다른 순장님, 순원 들도 함께 흘릴 눈물 떠올리며 웃으며 준비한 호박 2박스, 부추 10단의 재료들은 김혜경 전 순장장님을 통해 밀가루, 물과 함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침개 재료들이 하나가 되는 순간, 우리 1대 교구도 하나가 되었습니다. “맛이 안나요? 김치 더 넣 어야겠어요! 얇게 부쳐야 해요!”하는 주부 9단 성도님들과 샬롬 부 어르신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맛있는 부추 부침개, 김치 부침개는 탄생했고 일찍 품절되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모두에게 공짜로 드리고 싶었지만 쿠폰을 받지 않

으면 부침개를 드릴 수 없었 던 점, 예약은 했지만 미리 쿠 폰을 주지 않으셔서 부침개를 잡수시지 못하신 순장님! 여러 장 구워 서 샬롬부 어르신들과 수고하시는 스텝들에게 드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내년에는 꼭 쿠폰으로 사드셨으면 합니다! ㅎㅎ~^^. 다음번엔 남자 순장님들 세팅할 때 일찍 오셔서 무거운 짐 들어 주세요! 점심도 잡수지 못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섬겨주신 집 사님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07 ● 바자회 인터뷰

부침개 코너에 불났어요!

06


땅끝사랑 2012 5, 6월호

주님사랑의 교회가 파송하고 후원하는

해외선교사

주님사랑의교회 선교부는“땅끝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해외선교부, 국내선 교부, 의료선교부가 함께 연계하여‘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삼으라!(행 28:19)’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사역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이다윗·장한나 / 몽골 캠퍼스사역과 교회사역

최요한·강안나 / 중국 말씀사역 및 지도자 세우기

중국 (CHINA) 서에스라·임평강 / 중국 캠퍼스사역과 개척사역 박택수·김소연 / M국 한국어교육 및 유학생 훈련

데이빗조지 / 파키스탄 교회사역, 월드라이프 미션스쿨사역 주님사랑의 교회 31명의 후 원자가 31명의 어린이를 입 양후원하여 학교 교육을 받 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사랑의 교회가 후원하는 국내 미자립교회 및 선교단체

박훈재 · 전현희 / 태국 메콩강변의 중국인사역 조수아박·폴린강 / M국 청년 대학생과 훈련원 사역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 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 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20)

평강성결교회 담임목사: 이광훈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예수비전성결교회 담임목사: 이병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구룡포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이성찬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효민교회 담임목사: 김석만 인천 연수구 옥련동

원황중앙교회 담임목사: 이성주 경북 영덕군 병곡면

의료 선교 사역

선교단체 ˙단체명 : 주요 선교활동 ˙GP 선교회 : 최전방 선교, 창의적 접근지역선교 ˙희년선교회 :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사역 : 행복한 가정’을 위한 가정사역 기관 ˙하이패밀리 ‘ ˙CBS : 바르고 따뜻한 세상을 위한 방송선교

제주성화교회 담임목사: 이광준 제주시 일도 2동

의료선교부는 치과, 내과, 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 과, 한방, 미용, 통역봉사팀이 매월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섬기고 있고 국내, 해외 단기선교사역을 지원 하고 있습니다.


4기 사역반이 지원하고 성도님들의 기도로 파송한

최요한선교사의 첫 번째 기도편지 안녕하세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곳

인터넷 불통

은 이제 막 새싹들이 움을 트고 나와 파릇파릇해지기 시작했

인터넷을 신청하러 한 선생님과 함께 통신회사를 찾아갔습

습니다. 저희는 대학교 근처의 주거 단지에 정착하였고 저는

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선생님과 대화하면 한 시간

도착한 다음 날부터 영하대학(寧夏大學)에서 언어연수를 시

반을 기다렸습니다. 기다린 끝에 담당자를 만나서 들은 이야

작했습니다. 처음 도착 직후에는 거의 하루에 한 가지씩 마

기는“너희가 사는 단지는 인터넷 사용자 가 다 차서 더 이

음을 흔드는 사건이 터졌던 것 같습니다.

상 설치할 수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참 황당했습니다. 덕 분에 저희 집은 지금까지 070 전화가 안 되는 것은 물론이고

“너희들 모두 비자(VISA) 안 나오게 해 주겠어”

다른 한국인 집에 갈 때마다 간간히 이메일만 확인하고 있습

이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중국에서

니다. 인터넷에 매달리지 말고 중국어 공부에만 집중하라는

외국인이 정착해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24시간 이내에 관할

하늘의 뜻인 것 같습니다.

파출소에 등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경찰관이 집주인을 불러 오라하여 집주인 아들이 왔는데 경찰관과 대화에 점점 더 언

추신

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경찰관이 우리에게 모두 비자 안

오늘(4월 11일) 눈이 왔습니다. 땅에 이미 새싹이 파릇파릇

나오게 해주겠다고 합니다. 급기야 경찰관은 비디오카메라

하게 났는데 눈 덮인 것을 보니 신기했습니다. 이 땅에 눈,

를 꺼내고 집주인 아들은 카메라를 막고 우리는 차례로 취조

비 오는 것은 아주 드문 일입니다. 눈이 오는 것을 보며 아버

를 당해야 했습니다. 얼마나 떨렸는지 마음속에서 기도가 절

지의 관심과 사랑이 이 땅을 향하고 있고, 이 땅이 축복받고

로 나왔습니다. 결국 통역해주신 김 선생님이 경찰에게 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얘기해서 일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 니 집주인 아들이 경찰관에게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서 경 찰관의 신경을 거슬렸고 그 불똥이 우리에게 튀었다고 합니

-2012년 4월 11일 최요한선교사올림

다. 지금도 생각하면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여기서도 흐르는 한류(韓流)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가끔 한국 가요가 흘러나옵니다. 무슨 뜻인지조차 우리도 해석하기 힘든 한글로 된 간판도 있고, 마트 화장품 코너에 가면 한글로 된 광고도 볼 수 있습니다.

08

우체국에 갔다가‘진OO’라는 OO대학교 학생을 만났습니

09

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그 후 그 학생은‘이OO’이라는 학 생과 함께 우리 집에 왔습니다. 그들의 표정은 마치 연예인 을 만난 듯한 감격에 찬 표정이었습니다. 자신들이 배운 한 국어로 함께 대화하며 한국어 실력을 늘리고 싶다고 했습니 다. 두 학생은 현재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한국으로 유 학을 준비 중입니다. 두 학생과 교제가 계속 이어지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생각해 주십시오.

● 선교편지

다. 자신은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한국 사람을 무척 만


땅끝사랑 2012 5, 6월호

파키스탄 데이빗 조지 선교사의

기도편지 우리의 완전한 희망이자 부활의 예수님 안 에서 안부인사 드립니다, 제가 파키스탄에 서 하고 있는 여러 목회활동을 여러분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감사합 니다. 저희가 파키스탄에서 어떤 일들을 하고 있 는지 간단히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학 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사히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러 여교사분들이 학교에 합류 하였으며 제 아내가 여선생님들을 도와 학 부모님 상담과 사무실 운영 등의 활동을 하 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 파키스탄은 교육사업에 많은 도움이 필요하 며 교육을 통해 파키스탄에 빛이 되는 일에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 니다.


World Life학교 졸업식 이번 달에 저희 World Life학교 제1분교와 제2분교 학 생들을 대상으로 졸업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졸업시험 을 무사히 통과해서 기뻐하는 여러 졸업생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도 기뻤습니다. 졸업식에는 부모님, 저희 교회 사역자, 여러 손님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이날 졸업생들이 다채로운 문화행사(연극, 합창 등)를 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흐뭇한 광경이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이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의 말씀을 참석한 모 든 분들과 나누었습니다. 저 또한 짧지만 참석한 교사 와 학생들에게 희망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참석한 부모님들은 특히 기뻐하였으며 한 학부모님은 저에게 “형제님, 내 아이에게 무상으로 교육을 해주어서 너무 나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교회건축 교회1층의 골조공사를 완료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1층은 하나님과 그의 은혜의 공간입니다. 1 층에는 총 5개의 방이 예정되어 있으며 성경공부방, 주일학교방 및 기타 학교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 용될 예정입니다. 파키스탄에 있는 교회들은 특별한 공간을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파키스탄 에서는 이러한 목적에 맞는 독립적인 공간적용은 새 로운 스타일의 교회건축형태입니다. 요즘에는 주일예배를 지어지고 있는 건물 2층에서 드 립니다. 그런데, 2층은 아직 건축이 많이 진행되지 않 아서(임시벽 정도만 세워져서) 요즘 같은 계절에는 비 나 돌풍이 불면 1층으로 내려가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 성전이 하루빨리 지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부목사님 부임 저와 같이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저희 교회 부목사님 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교회건축 등의 여러 일들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부목사님은 하나님의 충실한 종으로써 가정방문, 성경공부 등의 교회건축 이외 여러 사역을 잘 도와주고 계십니다. 덕분에, 저 희 교회가 잘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땅끝사랑을 생각하며 여러분들의 여러 사역소식을 담은 땅끝사랑을 학교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 이들은 땅끝사랑호 내용을 듣고 너무나도 기뻐하였습 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어떠한 일들 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분들이 교육, 의료봉사 등의 여러 활동을 통하여 가난 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은 저희에게 많은 용기 가 됩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교과서를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소식을 전하게 돼 서 너무 기쁩니다. 파키스탄에 있는 크리스챤들은 도 움의 손길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파키스탄의 평균적인 크리스챤 가족은 4~5명의 아이가 있으나 부모님들이 형편이 어려워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교를 못 다니는 게 현실입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기독교에 대해 가르치기 위해 많은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파키스탄에 사는 크리스챤들은 대부분이 가난 하고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이슬람교도들이 이슬람교를 강요하면 대부분이 또 그러한 강요를 받 아 들이는 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희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 드리며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윤지연 주님사랑의교회 집사 번역/정리 교회1층의 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지어지고 있는 건물 2층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11

● 선교편지

From. David George and Family 선교사 070-7557-2886 Pakistan adoniintrinity@hanmail.net

10


땅끝사랑 2012 5, 6월호

미자립 후원교회 방문 선교부에서는 이시호담당목사를 비롯한 스텝들이 국내 미자립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1차 방문은 3월 30일 금 요일부터 31일 토요일까지 1박 2일 동안 이루어졌으며 경북 영덕의 원황중앙교회로부터 시작하여, 포항의 구룡 포사랑의교회를 거쳐 제주도로 다시 출발, 제주성화교회, 제주갈릴리교회, 한림중앙교회의 방문일정을 마쳤습니 다. 2차 방문 일시는 4월 11일 수요일로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평강성결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선교부에서는 이번 방문을 통하여 각각의 처소에서 어렵게 사역하 시는 목사님들께 주님사랑의교회에서 기도로 중보하며 동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주님 주시는 위로와 격려를 함께 나누고자 했습니다. ·1차 방문: 이시호목사, 이금용집사, 김상우집사, 이강일집사 ·2차 방문: 이시호목사, 박길상집사, 이금용집사

원황중앙교회의 사역 ·1주일에 2일 전도 ·마을 주민들이 연세가 많아 노인들 섬기는 일 등 ·주일학교는 사모님과 딸이 협력함.

구룡포 사랑의교회의 사역 ·4년 동안 총 18명이 세례를 받음 ·중고등부 학생을 위한 축구사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료공부방 운영

제주성화교회의 사역 ·십 여명의 성도들 중에서 2명이 세례 를 받음 ·지역의 장애인을 섬기고 그들의 손과 발이 되는 사역

평강성결교회의 사역 ·부임한지 1여년 만에 새신자 2명, 전입 성도 2명, 신앙을 다시 회복하신 성도 2명 그리고 어린이 5명을 보내주셔서 작은 부흥의 기쁨을 누리고 있음

원황중앙교회

(이성주 담임목사)

˙교회 현황 - 주소: 경북 영덕군 병곡면 원황2리 512번지 - 출석성도 : 재적 26명중 출석 22명 (60세~80세) 주일학생 출석 10명 ˙특성 - 마을 세대수 100가구 (거의 노인세대) - 5분 거리에 영덕 고래불로 해수욕장 있음. - 비포장 도로였으나 얼마전에 도로 포장이 된 상태임.

제주성화교회

(이광준 담임목사)

˙교회 현황 - 주소: 제주시 일도 2동 - 출석성도 : 10명 남짓 (60세~80세) 주일학생 출석 10명 특성 ˙ - 목사님은 교회 옆 단칸방에 혼자 생활 - 사모님은 콩팥 기능 이상으로 병원 생활 중 - 정신박약아를 돌보아주시며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지원금으로 생활을 유지

구룡포 사랑의교회

(이성창 담임목사)

˙교회 현황 -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779-8 번지 - 출석성도 : 0000000000000 ˙특성 - 대부분의 성도가 어업에 종사, 주일예배 시 계절적인 영향을 받음 - 이혼가정과 조부모 아래 자라는 아이들의 어려움이 많음 - 성도의 고령화로 인하여 사역활동에 어려움

평강성결교회

(이광훈 담임목사)

˙교회 현황 - 주소: 강원도 화찬군 상서면 장촌리 485-4 - 담임목사: 이광훈 - 출석성도 : 어른 성도 12명, 어린이 8명 정도 출석 특성 ˙ - 장촌리 마을은 40가구가 모여 살고 있으며 우상숭배와 유교사상이 남아 있음 - 목사님의 가족은 이은영 사모 도희(10살), 희 원(8살), 소명(6살), 그리고 임신 7개월의 태 중에 아이 - 교회는 건축한지 25년되어 낡고 단열이 되지 않음 - 성도의 고령화로 인하여 사역활동에 어려움


미자립교회 방문 소감문

도전받는 시간이자 나의 삶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 도 자체가 어려울뿐더러 전도를 표시 나게 하면 교회 문을 부숴버리는 사례도 있고, 주일학생을 전도했을 때 아이들을 유괴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는 사례들을 들었을 때는 마치 위험한 지역에 선교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대부분의 교회가 성도 10~20명이 전부였으므로 경 제적인 어려움을 정말 말할 수 없었다. 자녀교육 또한 물론이었다. 그러나 그분들은 전쟁터에서의 용사들 처럼 부르심의 소명이 분명하고 결연했다. 때를 얻든 지 못 얻는지 복음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었 다.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 할 수 있었다. 우리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 예 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신 하나님께서 하나님 의 백성을 건지시기 위해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의 사 람을 세워 희생시키셨던 것처럼 하나님께 마땅히 돌 려드려야 할 영혼들을 위해 목사님들과 그분들의 가 정을 희생시키신 것이었다. 그분들은 생활의 궁핍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로지 그분들의 사역을 통 해 그 지역에 어두움의 세력이 물러가고 그들이 주께 로 돌아오는 것 뿐이었다. 너무나 도전받는 시간이었고 나의 사역을 돌이켜 보 는 시간이었다. 나의 모습, 나의 기도 제목은 뭔가! 나 의 평안과 안일을 위한 기도가 얼마나 배부른 기도요 잘못된 기도였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그마한 일 에도 자존심을 생각하고 식사 한끼나 커피한잔을 하 더라도 분위기 있는 곳을 찾는 우리의 모습! 그것은 그저 가치 없는 껍데기에 불과했다. 자존심이 밥 먹여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기도 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로의 돌이킴이며 하나님과의 연합이 아닐까?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를 다시 점검하 는 계기가 되었다. 농촌선교 나와 우리교회가 해야 할 인데 우리가 하지 못한 부분을 그분들이 대신 하신 일 이라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나의 작은 섬김을 통해 그분들로 목회에 집중하여 복 음을 접하고 주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주 님사랑의교회 선교부를 중심으로 모든 성도가 하나 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동참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 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 다 (로마서 14:8)”

- 김상우집사, 주님사랑의교회 남순장반 순장장

12 13 ● 선교이야기

이번 국내 지원교회 방문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당초 첫날 포항지역 2개 교회를 방문한후 저녁 에 제주도로가서 1개 교회를 방문하고 뒷날 2개 교회 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포항에서 날씨 관계로 제주 행 비행기가 결항되는 바람에 부득이 대구에서 1박을 하고 뒷날 제주도로 향했다. 아침 8시에 동서울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영덕 터미널에 내려서 비를 맞으며 시내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시내버스를 타고 원황중앙교회를 방문하고 다 시 시외버스를 타고 포항으로 와서 구룡포 사랑의 교 회를 방문한 후 포항공항에서 비행기를 타지못해 어 렵게 구한 표가 대구에서 출발해야 하므로 버스를 타 고 대구에 갔는데 공항 근처에 마땅한 방이 없어 요셉 과 마리아의 마음이 이러한 마음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렵게 구한 방은 말 그대로 말구유표 모텔이 었다. 거기에서 1박한 후 뒷날 아침 8시 비행기로 대 구를 출발하여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간단히 아침식사 를 하고 제주성화교회를 방문한 후 차를 렌트하여 신 제주 갈릴리교회와 한림중앙교회를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이었다. 출발하면서 그리고 차안에서 나는 내내 우리의 걸음 을 통해 방문교회 목사님들을 위로해주시고 힘을 얻 어 주신 사역 잘 감당케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수 년 동안 성장하지 못하고 10여명 내 외의 성도를 섬기고 있는 교회는 담당 목사님도 마음 의 결단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평소 하기도 하였다. 지원을 해 주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교 회를 지원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하고 있는 터 였다. 그런데 나는 한 교회, 한 교회 방문하고 말씀을 나누 면서 나의 생각이 얼마나 인간적이고 되먹지 못한 저 급한 생각이었는가를 알 수 있었다. 농촌 자체가 젊은 이들은 다 도시로 나가버리고 60~80대에 해당하는 어르신이 마을을 지키고 있었고 그분들이 섬김의 대 상이었다. 바로 그분들이 잃어버린 양이었고 복음의 대상이었다. 나이 드신 분이든 세대수가 얼마되지 않 은 농촌이든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할 하나님의 백성 이 있는 곳이라면 누구나 달려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 었다. 구룡포 사랑의 교회 목사님으로 부터 포항 전 지역에 는 주일날에도 고등학교가 학교를 가야하므로 고등부 예배를 드릴 수 없다는 소리를 듣고 우리 그리스도인 들이 이것밖에 되지 못한가, 이 정도의 무능하단 말인 가 하는 답답한 마음도 들었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전


땅끝사랑 2012 5, 6월호

의료인 가족의 밤 우리는 예수님의 손과 발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기뻐하는 이유, 아주 낮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사랑과 섬김을 보여주신 예수님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생명의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는 치유함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편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손과 발입니다 작은 것 하나로 내 마음을 감동시키는 아이들처럼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우리 교회에는 여러 직종의 전문직에 종사하는 전문 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의료선교부는 2년전부 터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치위생사 등 10여명이 함께 봉사하며 교제를 나누어 왔습니다. 우리들 안에는 봉사할 때 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교제 의 즐거움이 많이 있었기에 이 기쁨과 즐거움을 더 많 은 교우들과 나누고 싶은 바람이 있었습니다. 또한 주 님께서 엄청나게 많은 좋은 전문인들을 교회에 보내주 셨는데 그렇게 하심은 우리 교회에 기대하시는 주님의 기대하심이 있으실 것이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 여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더욱 적극적으로 사역을 감 당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동종 직종에 종사 하는 사람들이 함께 얼굴을 보고 한 가족으로서의 교 제를 나누기 위하여, 그리고 더 폭 넓고 깊이 있는 사

역을 위한 동역자들 확보를 위하여 의료인의 밤을 기 획하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의료선교부 담당사역자이신 이시호 목사님께서 교회에 등록되어 있는 의료인들의 명단을 확보해주셨 고, 회원들은 각자 몇 명씩 맡아서 개인적으로 연락하 고 접촉하여 행사를 준비하고 처음 모임에 나온 의료 인 교인들이 어색하거나 서먹해 하지 않고 편안하게 교제를 나누는 가운데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수 있도록 자리 배치와 행사 순서 하나 하나에 심사숙고 기도하면서 준비했습니다. 행사당일은 ‘의료인 가족의 밤’ 제목에 어울리게 의료전문인들의 아내, 남편, 자녀등 50여명이 함께 어 울려 흥겨운 잔치집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의료선교부 회원들이 개인 주머니를 털어 정성스럽게 준비한 저녁


들보다도 더 먼저 와서 준비해주고 마지막 마무리까지 내일처럼 도와주는 모습에 공동체의 사랑과 섬김의 아 름다운 모습을 생생하게 목격한 저녁이기도 했습니다. 의료인의 밤 행사가 그저 만나서 즐겁고 좋기만 했던 행사가 아니라 주님사랑의 교회 전문인 사역의 지경이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 도약의 발판이 이루어지는 행사 였다고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통해 크신 일 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이삼옥집사, 주님사랑의교회 의료선교부 부장/ 단비약국 경영

14 15 ● 선교이야기

식사, 이효군 집사님이 준비한 몸과 마음 풀기 시간, 담임목사님의 격려의 말씀, 양병혁 집사님의 간증, 그 리고 의료선교부 공식 사진기사 이의진 자매가 준비한 영상, 이시호목사님의 사역에의 초대 시간, 그리고 마 지막 클라이막스 타임으로 각자 진솔한 자기소개 시간 이 있었습니다. 종합병원을 차려도 될만큼 다양한 전공분야의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등....주님은 참 꼼꼼 하게도 챙겨서 우리 교회에 보내주셨더군요. 아직은 이런 저런 사역에 온전히 동참하지 못하는 사연들이 있기도 하지만, 주님은 그런 그들을 하나 하나 준비시 키셔서 주님의 거룩하신 뜻을 위해 사용하실 것이라 는 기대에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저녁이었습니다. 또 한 선교부 스텝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의료선교부 스텝


두가지 자격증과

세 가지 자산

땅끝사랑 2012 5, 6월호

주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세 가지 자산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영적인 가치에 대한 열정과 충성됨, 그리고 아내의 적극적인 지원과 헌신입니다.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명망가나 의 할 수 있는 종으로 섬길 수 있는 기 료계의 권위자도, 학계에 뚜렷한 업 회를 주께서 주신 것입니다.‘봉 적을 남긴 의학자도 아닌 그저 진 사’는 신앙인이 아니었어도 할 수 정한 섬김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보 있었겠죠. 자기만족, 또는 자기의라 여주며 철저히 순종하는 성숙한 그 는 명분으로 우쭐대며 하지 않았을 리스도인입니다. 환자에 대한, 영 까요. 하지만 주님을 만난 이후 새 혼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 로운 동기로 저는 움직이게 되었습 하는 훌륭한 성품과 넘치는 사랑 니다.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에 대 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내용은 한‘감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에 관한 마석 외국인 노동자를 진료하는 현 것입니다. 그 분의 섬김, 실천적 사 장에서도 단기선교지에서도 가만히 랑, 성품과 비교할 수 없지만 제게 있을 수 없게 만드는 흥분과 감격 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이 있습니다. 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인 비 는 그들에게 내가 동일하게 바라보 전도, 투철한 직업의식도 없었던 대 고 있고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 학시절 주님을 영접한 후 크리스천 한 마음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리 의사가 되었고 인턴 시절 대수롭지 고 주의 일을 함께하는 동역자들을 않아 보이는 1종 보통 운전면허도 볼 때, 내 마음의 기쁨이 이러한데 주셨습니다. 이 두 개의 자격증으 하나님이 어떠하실까를 생각해보기 로 의료선교부에서 가끔은‘의사’ 도 합니다. 내일은 마석 가는 날입 로 진료하며,‘주로는’무거운 짐을 니다. 사역을 통해 무언가를 주고 나르며 의료선교부 회원들의 원활 오는 것이 아닌 내 스스로가 도리어 한 이동을 위해 교회 차량을 운전하 채움을 받게 되는 이상한‘사역’에 는 일들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 대한 기대감으로 설렙니다. 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기술을 하나 ‘너희가 주의 일에 바쁠 때 아무것 님의 일을 위해 사용할 때, 감사할 도 너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라. 수 있게 되고 무엇보다 날 통해 일 너희가 그 분을 위해 한 일은 결코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게 됩 잃어버려지거나 낭비되지 않는다는 니다. 것을 분명히 알라-고전 15:58 빌립 둘째로, 주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게 역’늘 사랑과 자원함으로 이 모든 해주는 중요한 세 가지 자산을 하나 것들을 감당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 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영적인 가 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치에 대한 열정과 충성됨, 그리고 아내의 적극적인 지원과 헌신입니 양병혁, 주님사랑의교회 집사 다. 사역에 대한 열정이 있고 일에 선한목자병원 성실히 역할을 감당하는 충성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들을 포기 하며 기꺼이 동의하며 지원해주는 아내가 있었기에 사역들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형언할 수 없는 은 혜이며 놀라운 기적입니다. 자신만 을 위해 살아가며 세상적이었던 저 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시고 일 꾼 삼아주셔서 주인의 기쁨에 함께




예수님의 사역

에 내가 나갈테니 전혀 부담을 갖지 말라고 위로 아닌 위로를 하였다. 재 작년부터 해외 단기 선교 나갈 때 주 변에서 함께 나갈 것을 권유하면 농 담반 진담반으로‘병원에 의사 한명 더 있으면 내가 나간다.’고 큰소리 친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얼마 전 의사 선생님 한분을 병원에 보내 주셨기 때문에 거부할 명분이 없어진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을 하시며 하신 일중 병 고치는 사역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역이다. 과학의 시 대를 살아가는 이때에 예수님께서 주 신 달란트를 사용하여 예수님의 사역 에 동참할 수 있음을 감사히 생각한다. 주님께서 주신 환자를 볼 수 있는 달 란트! 이 달란트를 가지고 주님 사랑 의교회에 출석하는 의료인들이 세상 에 나아가 주님의 나라가 확장 되는데 귀하게 사용되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달란트를 사용한

구경진, 주님사랑의교회 집사 해맑은의원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을 하시며 하신 일중병 고치는 사역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역이다. 예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 여 예수님 사역에 동참할 수 있음을 감사히 생각한다.

16 17 ● 간증

일년에 한번 있는‘의료인의 밤’목 적은 주님 사랑의 교회에 다니는 의 료인 성도들간의 모임을 통하여 서로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비슷한 일을 하는 성도로서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 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 을지 나누는 시간 이었다. 물론 이것은 의료 선교부의 목적일 것이다. 의료 선교부 부원들이 각자 몇 명씩 연락할 리스트를 받아 전화 연락해서 참석 시키라는 미션(?)을 받고 사실 마음에 부담이 왔다. 얼굴 도 모르는 성도님께 전화해서 같은 직종임을 미끼(?)로 모임에 참석 할 것을 부탁 하였다. 예상외로 대부분 순순히‘참석 하겠노라.’라는 답변 을 하셨다. 마침내 행사가 있는 날... 생각보다 많은 의료인들 가족이 모였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및 가 족들이 모였다. 비슷한 환경에서 살 아와서 그런지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 를 하다보니 이해의 폭이 넓고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는 동질감이 느껴졌 던 것 같다. 처음 오신 성도님들도 대 부분 어색해 하지 않으시고 마치 알고 지냈던 사람처럼 행사에 참여하였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어 려운 공부를 마치고 의료 현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성도님들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하여 공유하였고 일부 성도 님들은 시간 될 때마다 마석 외국인 진료에도 참여하겠다는 말씀을 하셨 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걱정되는 부 분이었다. 처음 나온 성도님들께 짐을 지우는 것 같아서 말이다. 하지만 너무도 순 수하게 동참 하겠다는 분들이 많아 서 역시 의업의 길로 들어온 사람들 은 기본적으로 환자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거룩한 부담을 아멘으로 받아들인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기 뻐하실 것 같다. 나 또한 총대를 매는 심정으로(^^) 올 여름 네팔 단기선교


땅끝사랑 2012 5, 6월호

조선선교사 이야기 #2 호머 헐버트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선교사님을 기억합니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1893년 감리회 선교사로 내한 호머 헐버트(Hulbert, Homer Bezaleel)는 1863년 1월 26일 미국 버몬트에서 목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1884년 다트머츠(Dartmouth) 대학을 졸업하고, 유니온 신학교 재학 중 육영공원(育英 公院) 교사로 1886년 7월 4일 내한하였다. 그는 1886년 9월 23일 개원한 육영공원의 운영과 교육 내용 및 방법에 관한 규정을 제정했으며, 1891년 12월 교사직을 사임하고 일시 귀국했다가 1893 년 9월 감리회 선교사로 다시 내한했다.

“한국인을 살릴 길은 교육뿐이다” 1901년 <코리아 리뷰>를 창간하고, 미국 감리회 운영의‘삼문출판사’책임자로 문서 선교에 힘썼 다. 그는 1906년에 발간한“대한제국 멸망사(The Passing of Korea)”에서 한국인의 기질에 대하 여“한국인은 합리주의적 기질과 감정이 가장 알맞게 조화되어 있으며, 냉정과 정열이 함께 갖추 어져 있다. 평온 속에서 냉정을 잃지 않을 줄 알고, 또한 격노할 줄도 안다.”고 표현했다. 그리고“한국이 살아갈 방도는 교육뿐이며, 한국을 정복한 민족(일본)과 대등하게 될 때까지 교육에 전념해야하며, 순수한 인간 성을 무기로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교육 선구자로서 23년 간(1886∼1909) 봉직하면서 한국의 문화, 역사 등 각 분야에서 한국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열정적 선교사였다.

한국 YMCA 창설 그는 유능한 한국의 청년들에게 근대적인 사회 개혁 의식을 불어 넣고, 교육과 계몽 그리고 복음화를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실현하는 방안으로 한국 YMCA 창설을 착안했다. 1903년 3월 7일 YMCA 설립자문위원회에서 위원장과 1903년 10월 18일 창 립총회(황성기독청년회) 때에는 의장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한편 한국의 국권 회복을 위하여 고종황제의 외교고문으로 활동하 기도 했다.

고종황제의 밀사로 워싱턴에 파견 1905년 10월 한국의 외교권과 재정권이 박탈되고 일본의 한국 병합이 구체화되자 고종황제의 밀사로 워싱턴에 파견되어, ‘한미수호 조약’ 에 따라 도움을 요청하는 친서를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전달하려 했으나 일본의 한국지배를 묵인하는‘가츠라태프트 밀약’등으로 면담은 실패했다.

한국을 강제로 떠나게 되다 또한 1907년 4월 이준·이상설·이위종 등 네덜란드 헤이그(Hague) 만국평화회의 파견 밀사로 활동 했다. 이 같은 그의 적극 18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19

그 후 선교사 직을 은퇴하고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 지내다가 1949년(8·15 광복 후) 이승만 대통령의 국빈 초청으로 다 시 내한했다. 그러나 86세 고령에다 여러 날의 여독(旅毒)으로 1949년 8월 5일 서울 위생병원에서 별세하고 말았다. 그는 외국인 최초의 사회장(社會葬)으로 양화진 제1묘역(나-9)에 8월 11일 안장되었으며, 1950년 3월 1일에는 건국공로훈장 (獨立章)이 추서되었다. 묘비에는“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고 자신의 조국보다 한국을 위해 헌신한... ”이라는 추모비와 “나는 웨스트민스터 성당보다도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는 어록이 있다.

I would rather be buried in Korea than in Westminister Abbey

● 조선선교사 이야기

적 정치 외교 참여를 일본 정부가 못 마땅하게 여겨 1908년 미국 정부의 소환 형식으로 한국을 강제로 떠나야 했다.


땅끝사랑 2012 5, 6월호

주님사랑의교회

Professional Column

창조과학 칼럼

지구에 대해 정확하게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현대 문명은 성경 말씀을 과학적으로 믿을 수 없는 그저 하나의 종교적인 책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우리가 성 경의 절대적인 권위를 회복하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은 모래성에 불과할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성경이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배운 과학상식으로 알아보려고 한다. 물론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인 기적들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시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만든 과학 법칙을 필요할 때에는 초월하시 기도 하셨다.

고대인들은 지구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바벨론인들은 지구가 바닷물로 둘러싸인 공간 속에 들어 있으며, 아치형의 하늘을 천체가 운행한다고 생각했다. 이집트인들은 케브신이 누워 있는 것이 땅이며, 하늘은 대기의 신이 엎드려서 떠받들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불교에서는 땅이 평평하며 가운데에 가장 높은 수미산이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했다. 힌두교는 우주는 브라만의 알이며, 아래로 갈수록 지옥으로 빠진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고대인들의 생각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의 모습 과는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다.

성경은 지구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첫째, 욥기 26:7-8 말씀에‘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땅은 지구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지구를 공간 에 다셨다는 말씀이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지구가 우주공간에 떠 있다는 사실과 일치한다. 둘째, 이사야 40:22 말씀에‘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 주할 천막 같이 치셨고’라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땅 위 궁창에’라는 말씀을 영어 성경으로 보면‘above the circle of the earth’라고 되어 있다.‘circle’라는 단어는 어떤 모양을 의미하는가? 둥근 모양이다. 이미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성경에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성경은 과학적인 통찰력을 가진다 성경의 저자들은 어떻게 알고 그러한 과학적인 통찰력을 갖게 되었 을까? 그것은 당연히 성령의 감동하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성경 은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생명체와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진화에 의해 발달되고 있는 존재가 아니 다. 성경말씀 그대로를 받아들이자. 성경은 곧 하나님이 나에게 그대로 이야기해주시는 사랑의 말씀이다.

-글: 이부영(한국창조과학회 회원), 주님사랑의교회 집사, 서울 용곡중학교 과학교사


누가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땅끝까지 펼쳐진 하나님의 법

주님사랑의교회

Professional Column

‘제노비스 사건’과 이수현의 희생 1964년 3월 13일 새벽 뉴욕 주 퀸스에서 제노비스라는 한 여성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강도를 만나 30여 분간 강 도를 당하고 있을 때 주위에 거주하는 38명의 이웃은 살려달라는 여성의 비명을 듣고 현장을 지켜보았으나 아무 도 저지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고 결국 제노비스는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제노비스의 많은 이웃들은 왜 강 도만난 여인을 보고도 방관만 하고 있었을까? 2001년 1월 26일 일본 도쿄도 신주쿠구의 신오쿠보 지하철 역에 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지하철 반대편 선로에 취객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 젊은 청년 이수현은 그 취객을 구하고자 선로로 뛰어들어 취객을 구했으나 자신은 젊은 나이에 희생되고 말았습니다. 청년 이수현이 죽음을 무릅쓰고 선로에 뛰어들게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선한 사마리아인 법에 대하여 찬반입장이 팽팽한 상태 예수님은 강도만난 자를 끝까지 보살피는 사마리아 인이 진정한 이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강도 만난 이웃을 보 살피라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고 믿음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 상의 법은 어떻습니까?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선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만들자는 논의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특별 한 위험을 발생시키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해주지 않는 행위(불구조행위)에 대하여 형사상 처벌을 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외국의 많은 나라들에서는 선한 사마리아인 법이 시행되고 있고, 영국의 다이애나 황태자비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도와주지 않고 사진만 찍은 파파라치가 이 법에 의하여 처벌을 받기 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선한 사마리아인 법에 대하여 찬반입장이 팽팽한 상태입니다. 20

하나님의 법은 이미 땅끝까지 유효하게 지배

-글: 임성환, 주님사랑의 교회 집사, 행복한법률사무소

21 ● 칼럼

선한 사마리아 인의 행위를 도덕적 선행정도로 보느냐, 사회적 책임 과 의무에 따른 것으로 보느냐에 대한 관점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 입니다. 하나님의 법으로 볼 때 이웃의 위험을 보살피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세상 속에서는 이를 강제하기 위한 법을 만드는 것에 대하여 논란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보 살핌을 받은 강도만난 자가 어떤 반응을 했을지, 그의 삶은 어떤 변 화가 있었을지에 대하여도 생각해 봅니다. 죽음에서 회복된 강도만 난 자는 그 후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사마리아인의 보살핌을 잊어 버렸을까요? 그는 아마도 사마리아인의 아무런 조건 없는 사랑에 감 사했을 것이고, 그 또한 누군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만났을 때 선 한 사마리아인처럼 조건 없는 사랑을 베풀었을 것입니다. “가서 너 도 그와 같이 하라”는 하나님의 법은 이미 땅끝까지 유효하게 지배 하고 있고, 이러한 하나님의 법이 우리 삶을 지배한다면, 그리스 도인의 선한 영향력이 땅끝까지 펼쳐지리라 생각됩니다.


땅끝사랑 2012 5, 6월호

땅끝사랑 이모저모 3월 25일 제 2회 땅끝사랑 기도모임과 4월 29일 제 3회 기도모임에서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한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1 2

4월 8일 마석 의료선교

의료선교부는 마석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한방, 양방, 미용과 통역봉사로 섬기고 돌아왔습 니다.

4월 7일 의료인 가족의 밤

전문인선교를 위한 첫 발을 내딛는 의미로 교회 내에 속한 모든 의료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문 인 사역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며 교제하는 은혜 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3 4

3월 30일∼31일, 4월 11일 미자립 후원교회 방문

선교부 스텝들이 물질적인 후원 뿐 아니라 그들 과 영적 교제를 나누고 힘이 되어 드리기 위해서 직접 후원교회를 찾아가서 방문하고 격려와 위 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4월 22일 2012 선교바자회

2012년 선교바자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모 든 수익금은 선교사역을 위하여 사용할 예정입니 다. (총 수익금: 12,236,880원)


즐겨찾기! 주님사랑의교회 모바일 웹사이트 주님사랑의교회 모바일 웹사이트는 현재 WiFi가 탑재된 핸드폰, 스 마트폰을 통하여 주님사랑의교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모 바일용 미니홈페이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사이트의 주소는 http://godsarang.net/mobile/입니다. 다양한 교회 내 소식과 말씀 등 모바일로 만나요.

발 행 일 2012년 5월 13일 발 행 처 주님사랑의교회 선교부 발 행 인 김대조담임목사 편집고문 이시호목사 편 집 인 박길상집사 편집기획 박현희집사 편집위원 이금용집사 이형철집사 이삼옥집사 윤지연집사 이윤주집사 법률고문 임성환집사 전 화 02-421-9345 FAX 02-421-9349 이 메 일 j1rmfhcy@paran.com 주 소 서 울 송 파 구 석 촌 호 수 로 9 3 영동일고등학교 내

본지는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의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땅끝사랑은 선교에 관한 다양 한 정보, 선교현장 및 선교사 근황, 그리고 기도제목들을 나누며 교회 온 성도가 지혜 와 뜻과 경험을 모아 세계선 교를 성취하는데 목적을 두고 발행하는 주님사랑의교회 선 교지입니다.

22 23 ● 모바일 웹과 이모저모

이 책자의 발행을 위해 후원해 주신 모 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후원자: 박길상집사, 김상범집사, 이강일집사, 이형철집사, 지훈집사)


땅끝사랑 2012 5, 6월호

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 사 안나 선교 최요한·김

최요한·강안나 선교사 - 중국 1. 영하회족자치구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왕으로 오셔서 통치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생명과 빛이 흘러넘치도록 기도합니다. 2. 한족(漢族)과 회족(回族)을 비롯한 모든 이 땅에 속한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자가 되도록 기 도합니다. 3. 어떠한 어려움과 상황 속에서도 마음을 잘 지켜서 불평하지 아니하고 감사하도록 기도합니다. 4. 새벽기도와 저녁예배를 통해 아버지와 더욱 친밀해 지도록 기도합니다.

박택수·김소연 선교사 - M국

선교사 박택수·김소연

1. MBB들이 더욱 하나님 의지 하고 이들이 신앙이 견고히 서도록 하소서 2. MBB인 Y부인의 아들 S를 한국에 데리고 왼팔을 수술시키려고 하는데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 고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치도록 하소서 3. 동역하고 있는 P목사님과 R목사님 그리고 다른 팀 사역자들을 성령님께서 보호해 주소서 4. MBB 간증집 번역 작업이 잘 되며 한국에서 이 책이 출판되도록, 그래서 한국교회에 M사역에 대한 도전의 계기가 되게 하소서. 5. 예지와 예인이가 인생의 이른 시기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신앙 안에서 바르게 성장하 도록, 또한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학업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데이빗 조지 선교사 - 파키스탄

데이빗 조지 선교사

1. 아직 교회건축에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건축되고 있는 교회가 완공될 때까지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저희 학교, 교사, 학생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3. 많이 아픈 제 자녀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특히, 제 아들 Arvin은 요즘 학교에 다니기 시 작하였습니다. 4. 파키스탄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파키스탄은 최근에 전력난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5. 파키스탄에서 박해 받고 있는 크리스챤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6. 매주 Saleem Colony Good Shepherd 교회에서 주일마다 예배드리는 저희를 하나님이 보호 하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7. 교회가 20인승 버스를 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실것을 기도부탁드립니다. 제 작은 차는 사고가 나서 사용이 불가능하여 교통수단문제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조수아박·폴린강 선교사 - M국

조수아박·폴린강 선교사

1. 날마다 순간마다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2. 계속해서 미래의 핵심 인력을 개발하고, 현재 인력들의 역량을업그레이드하는 일에 훈련원 장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하소서 3. 새롭게 시작할 After school을 주요 미전도 종족 M중에서 소외된 지역아이들을 교육하려고 하는데, 적합한 장소와 동역자들을 허락해 주소서 4. 젊은이 리더십훈련인 GLT와 수습, 경력 개발, 리더십 컨퍼런스 등의 훈련들을 통하여 현지 에 적합한 인력과 좋은 리더들로 훈련되도록 하소서 5. 인력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의 이사회 참여와 훈련자들을 더 발굴하고, 저희 가정의 영육간 의 건강과 지윤, 지나의 학업에 함께 하소서


서에스라·임평강 선교사 - 중국 1. 말씀 묵상과 기도생활에 우선순위를 두고 집중할 수 있게 되며 전도, 성경 공부, 양육을 통 해 주일모임이 세워지도록 하소서 2. 기도와 접촉 중에 있는 친구들(가정 및 학생들)에게 지혜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소서 3. 정체기에 있는 선교훈련센터가 다시 세워지게 하소서 4. 교회개척사역과 선교훈련 사역에 협력할 수 있는 현지인과 사역자를 보내 주소서 5. 아이들의 건강하며 지혜롭게 자라게 하소서

강 선교사 서에스라·임평

이다윗·장한나 선교사 - 몽골

이다윗·장한나 선교사

희 선교사 박훈재·전현

1. 2012년 4월부터 안식년인데 안식년 기간을 잘 계획하여 보낼 수 있게 하소서 2. 큰 아이 선호(조셉)의 중입 검정고시에 함께 하소서 3. GPLI(이태웅박사)와 말레이시아 침례신학대와 공동으로 협력하는 선교학 박사과정 공부를 잘 감당하도록 하소서 4. 장로교신학교 교수 사역과 앞으로 몽골교회를 위해 하고자 하는 목회 및 제자 훈련연구센터 사역을 잘 기획하도록 도우소서 5. IVP 기독서점 및 팬시문구점 운영을 계속 잘하여 비자 및 사역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도 우소서

박훈재·전현희 선교사 - 태국 1. 치앙마이 생명교회가 주의 은혜로 부흥하여 차고 넘쳐서 확장하 는 은혜를 주옵소서 2. 나섬센타에 들어올 새로운 신입생들을 선별하여 주옵소서 3. 저희 부부가 사역지를 다닐 때 늘 성령님이 깊이 동행하여 주옵소서 4. 신학교에서 강의할 때 더욱 잘 가르치는 은사를 주옵소서 5. 날  마다 말씀에 의지하여 사는 선교사가 되게 하시며 때를 따라 도우시는 성령님께 의탁하게 하소서 24 25 ●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한 중보기도


땅끝사랑 2012 5, 6월호

국내 미자립 교회 기도제목

구룡포사랑의교회

1. 대부분의 성도들이 고령으로 인하여 4층에 위치한 교회에 다니기 어려워하므로 1층으 로 이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여름 캠프를 위하여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 포항지역 학교들이 주일에도 학생들이 학교에 출석할 것을 강요함에 따라 주일 예배 에 학생들이 참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주일 예배에 학생들이 참석 할 수 있도록 기 도 합니다. 4. 학생들이 대부분 이혼하거나 부모에게 폭행을 당하는 비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하고 있어서 복음을 통한 구원과 그들의 상처 회복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1. 주님 영광위하여 성령 충만한 120명의 일군이 세워지게 하소서 2. 주일학교(어린이, 청소년, 청년)가 균형있게 세워지는 교회되게 하소서 3. 3대성장 (사람성장, 사역성장, 교회성장)이 온전하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4. 공 예배와 소그룹이 균형 있게 성장하게 하소서 5. 전도와 선교의 열정이 불타는 교회로 세워지게 하소서 6. 개척(2007년) 7년 안에(2014년) 온전한 자립교회로 세워지게 하소서

예수비전교회

효민교회

1. 온 성도가 성령 안에서 하나되게 하소서. 2.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성도 되게 하소서. 3. 영적 자립 재정적으로 자립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4. 선교와 전도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5. 단기전도양육시스템이 정착화되게 하소서. 6. 담임 목사의 영력과 건강의 지경을 넓혀주소서. 7. 교회 건물을 매입할 수 있게 하소서. 1. 잘 섬길 수 있도록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소서 2. 함께 섬길 수 있는 성도들을 보내주소서. 3. 교회가 노후되어 수선할 수 있는 길을 허락하소서 4. 복음을 위하여 헌신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5.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6.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원황중앙교회 1. 장년 30명 세워져서 자립하여 주님의 일들을 확장해 갈 수 있도록 2. 여름사역전에 12인승 승합차를 허락하셔서 차량운행을 할 수 있도록 3. 전도의 열정을 가진 일군이 세워져서 함께 전도할 수 있도록 4. 주위에 좋은 소문이 나는 교회가 되도록 5. 주님 앞에 늘 겸손한 사역자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주성화교회

평강교회

1. 평강성결교회의 부흥으로 인하여 장촌리 지역이 소문난 동네 되고 복된 마을이 되게 하소서. 2. 반주자를 보내어 주시고, 어린아이들을 가르칠 교사를 보내 어 주소서. 3. 사모님이 임신 7개월인데 강건하게 하시고, 순산하게 하소서. 4. 말 못할 기도제목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아시고 복 주소서. 5. 우상숭배의 단이 무너지게 하시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가 되게 하소서. 6. 사랑하는 자녀들이 주 안에서 양육되어지며 지혜롭고 건강하 며 사랑을 나눌줄 아는 아이들이 되게 하소서.


Hello! Summer

땅끝사랑 기도모임

2012년 여름 단기선교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매월 마지막 주일 오후 3시 30분(2층 소망홀)에는 선교사와 선교지를 기도로 돕는 땅끝사랑 기도모임이 있습니다. 선교에 관심있는 모든 성도님들을 초대합니다 .

˙모집기간: 5월 6일(주일)∼5월 20일(주일) ˙모집대상: 주님사랑의교회 등록 성도 ˙제출서류: 지원서 1부, 가등록금(해외- 30만원, 국내- 10만원), 여권사본(해외) ˙제출방법: 4층 로비에서 지원서를 작성하시고 안내석에 제출해 주십시오. 지역

대상

일시

회비

네팔

장년부 12명

8.6(월)∼10(금)

150만원

태국 치앙마이

중,고등부 15명

8.5(주일)∼11(토) 130만원

태국 치앙마이

청년2부 12명

8.12(주일)∼18일(토) 130만원

몽골

청년1부 12명

8.5(주일)∼11(토) 130만원

제주도

장년부 20명

8.8(수)∼11(토)

50만원

강원도 화천

장년부20명

8.13(월)∼15(수)

30만원

˙문

의: 이시호목사(010-6268-3146) 이형철집사(010-6479-5433)

※ 지원서는 모집기간 내에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습니다.

※ 회비는 항공요금 포함 금액이며 항공요금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북한을 위한 3분 기도

27 ● 단기선교 안내 및 북한기도

1945년 해방과 함께 공산정권이 시작된 북한엔 김일성과 그 왕권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백성과 주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형상을 입은 백성들의 볼 수 있는 눈과 알아야 하는 지식과 들어야 하는 귀가 가려져 있 어, 1994년 김일성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살아 절대적인 신으로 통치하고 있습니다. 북한 전역이 핵무기를 비롯한 무기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이 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이미 죽은 김일성이 내린 교시에 따라 목숨을 내걸고 전쟁에 나서겠다는 전 주민들의 무장입니다. 1995년을 전후해 300만 명이 넘는 아사자가 발생해 오늘에 이르고 있으나 북한의 도성은 견고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까지나 북한을 이대 로 두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친히 견고한 그 땅의 진을 파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26


땅끝마을 2012 창간호

딸그랑

딸그랑, 선교지에 사랑을 전하세요 땅끝사랑 선교부에서는 선교저금통을 통해서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를 실시합니다. 모으신 선교저금통을 교회에 기증해 주세요

학교의 파키스탄

성도들의 정성과 사랑이 선교지에 작은 기적을 만듭니다

부 교과서 배

우리 교회 성도들이 돕고 있는 파키스탄 World Life 학교에서 아이들이 교과서를 받는 모습

주님 주신 사랑을 전합니다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자원

모금

언제

어디서

선교저금통을 받아간다

사랑의 저금통을 채운다

7월 22일 주일

4층 로비 안내석으로 제출

※ 절반 이상 채워지지 않으신 분은 11월 18일 2차 회수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까지 모으면 되나요? ˙1차 - 2012년 7월 22일(3개월) ˙2차 - 2012년 11월 18일(7개월) 전 화 인 터 넷 주 소 담임목사

02-421-9345 FAX 02-421-9349 www.godsarang.org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93 영동일고등학교 내 김대조

Godsarang_mission_5-6  

Godsarang, mission, church

Read more
Read more
Similar to
Popular now
Just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