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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Love to the Ends of the Earth 2012.03/04


땅끝사랑 2012 창간호

영혼구원에 목숨 거는 교회

주님사랑의교회

김대조 담임목사 어느 책에서‘전도 하지 않는다고 야단치고 전도하자고 소리 지르는 목사는 있어도, 예수 믿지 않는 영혼이 불쌍해 서 눈물 흘리는 목사는 없다.’는 글을 읽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필요한 것은 바로 이 눈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잃어버린 영혼, 예수 믿지 못해서 방황하고 절망하고 자살하고 죽어가는 한 영혼을 향한 눈물 말입니다. 우리 주님사랑의교회는‘예배에 목숨 거는 교회’ ‘제자 , 삼기에 목숨 거는 교회’의 비전과 함께‘영혼구원에 목숨 을 거는 교회’의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는 왕국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하여 존재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기 위해 존재합니다.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존재합니 다. 이제 우리 모두의 관심은 영혼구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 믿지 않는 영혼을 향한 눈물이 있는 교회, 세상 으로 다가가는 교회, 전도에 대해 말하는 교회가 아닌 전도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으로 나가 잃어버린 영혼, 예수를 모르는 영혼을 살려내는 일을 하지 않거나 게을리 한다면 아무리 좋 은 말을 하고, 아무리 건물이 멋있고 구성원이 좋아도,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교회는 더 이상 생명이 없는 교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생명을 구원하는 일은 어떠한 경우에도 교회가 타협할 수 없는 교회 의 존재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영혼구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마지막 제자들을 향하여 주신 ‘대 명령’입니다. 예수님은‘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마28:19)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명령을 따라서 우리교회의 비전은 나아가는 것입니다. 교회는 잃어버린 영혼, 죽어가는 영혼, 죄인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전 도는 하나님의 마음이고 선교는 하나님의 꿈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꿈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 성경 이 말하는 교회는‘주님께 오라(Come)’는 것과‘땅 끝까지 가라’(Go)입니다. 이번에 우리교회는 두 번째 선교사를 파송하였습니다. 앞으로 오대양육대주 각 대륙별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 말레이시야, 중국, 몽골, 파키스탄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고, 파키스탄의 아이들을 입양 하고, 파키스탄 선한목자교회의 건축을 돕고 있습니다. 그 외 국내 미자립교회 6교회에 매월 후원으로 돕고, 어려 운 교회 사모님 초청 수양회, 외국인 노동자 교회 후원 및 의료선교, 주변에 어려운 분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교부가‘땅끝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한 해 동안 펼쳐질 많은 사역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성도여러분들이 보내는 선교사로서 기도와 물질로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라기는 이번에 발행되는 선교 소식지인 ‘땅끝사랑’을 통해서 이러한 하나님께서 품고 계시는 선교의 꿈이 더 많은 성도들에게 나누어지 고 확산되어져 가기를 희망합니다.


Contents 2

Prologue

4

해외 선교현황

6

국내 선교현황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8

선교편지 Vol. 1 박택수

처음 기도가 생각나세요?

10 선교편지 Vol. 2 이성창 12 선교이야기1 홍성호

창간호 표지이야기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드렸던 이 아이의 순수한 기도가 응답되어 몽골땅 구석구석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여지길 기도합니다. (2011년 몽골 단기 선교 중 이레교회 여름성경학교)

14 선교이야기2 이삼옥 16 선교이야기3 김경희 18 평신도선교사 추종연대사 19 파송선교사 최요한목사 20 조선선교사 이야기 22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한 중보기도 26 로뎀나무 소식 28 의학상식

32 모바일 웹과 도서소개 34 Epilogue 36 선교지 소개

03 ●

30 땅끝사랑 이모저모

02

P r o l o g u e


땅끝사랑 2012 창간호

주님사랑의 교회가 파송하고 후원하는

해외선교사

주님사랑의교회 선교부는“땅끝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해외선교부, 국내선교부, 의료선교부가 함께 연계하여‘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삼으라!(행28:19)’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사역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서에스라·임평강 / 중국 캠퍼스사역과 개척사역

데이빗조지 / 파키스탄 교회사역, 월드라이프 미션스쿨사역 주님사랑의 교회 31명의 후원자가 31명 의 어린이를 입양후원하여 학교 교육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박훈재 · 전현희 / 태국 메콩강변의 중국인사역


이다윗·장한나 / 몽골 캠퍼스사역과 교회사역 최요한·강안나 / 중국 말씀사역 및 지도자 세우기 중국 (CHINA)

박택수·김소연 / M국 한국어교육 및 유학생 훈련

04 05 ● 해외선교현황

조수아박·폴린강 / M국 청년 대학생과 훈련원 사역


땅끝사랑 2012 창간호

주님사랑의 교회가 후원하는 국내 미자립교회 및 선교단체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20)

예수비전성결교회 담임목사: 이병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효민교회 담임목사: 김석만 인천 연수구 옥련동

선교단체 ˙단체명 : 주요 선교활동 ˙GP 선교회 : 최전방 선교, 창의적 접근지역선교 ˙희년선교회 :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사역 : 행복한 가정’을 위한 가정사역 기관 ˙하이패밀리 ‘ ˙CBS : 바르고 따뜻한 세상을 위한 방송선교

제주성화교회 담임목사: 이광준 제주시 일도 2동


평강성결교회 담임목사: 이광훈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원황중앙교회 담임목사: 이성주 경북 영덕군 병곡면

구룡포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이성찬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의료 선교 사역

06 07 ● 국내현황

의료선교부는 치과, 내과, 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한방, 미용, 통역봉 사팀이 매월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섬기고 있고 국내, 해외 단기선교 사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땅끝사랑 2012 창간호

M국에서

긴급기도를 요청합니다 모임 중에 난입한 종교경찰들, 그 후의 상황 지난 해 8월 3일 저희 모임 중에 종교경찰이 난입하여 저희가 돌보고 있는 MBB 12명이 붙잡힌 이후 지난 해 12월까지는 매주 종교성에 불려가 조사를 받지만 여러분들의 중보 덕분에 아무도 구속된 사람 없이 표 면적으로는 종결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해 12월 말까지도 매 주 불려가 조사를 받으면서 이슬람 이맘 (이슬람교 교단 조직의 지도자를 가리키는 하나의 직 명)들로부터 일대일로 이슬람 재교육을 받기도 했습 니다. 또한 계속해서 가족과 주변 사람들로부터의 여

행기 표 값이 채워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 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것을 Y부인과 S가 보면서 기 뻐하고 더욱 계속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배워나가는 보는 것이 얼마나 기쁨이 되는지 모 른답니다. 그러나 아직 병원비와 수술비 등 여전히 많 은 재정이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채워 주 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종교의 자유가 없는 곳에서 비밀리에 치러진 결혼식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러 위협들 때문에 모두 이사를 해야 했으며 직장을 잃

저희 팀에서 돌보고 있는 MBB자녀 중 N이라는 자매

어야만 했습니다. 겉으로는 종결되었으나 이들의 고

가 외국인 형제와 지난 12월 31일 날 결혼식을 올렸

통은 아직도 진행 중인 것입니다. 이들을 위해 여러분

습니다. 팀원들이 전화나 메일로 전하지 않고 일일이

들의 중보가 계속 필요합니다.

직접 다니면서 구두로 결혼식 장소와 날짜, 시간을 알 려 주는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연락 후에 결혼식을

Y부인의 아들 S의 수술 문제와 재정을 위한 기도 지난 번 기도편지에서 나누었듯이 저희가 가정교회로 모이고 있는 Y부인의 둘째인 S의 팔 수술을 위해 계속 해서 기도하며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놀 라운 방법으로 조금씩 채워 주시고계십니다. 오랫동 안 만나지 못했던 한 친구의 헌금으로 Y부인과 S의 비 To. 주님사랑의교회 From. M국 선교사, 박택수 2012. 01. 25 M국에서 그분의 종 된 박택수, 김소연, 예지, 예 인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보냅니다.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결혼식에 많은 수의 MBB들이 참석해야 했기 때문에 종교경찰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선택한 방법이었습니다. 결혼식이 진행되는 순간에도 양쪽 집안에서 허락한 사람 두 명 외에는 그 누구도 사진을 찍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들의 신분이 노출되 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지요. 그 결혼식에 참석하 면서 기쁘고 축하해야 할 날에 숨어서 사진도 찍지 못 하게 하면서 비밀스럽게 식을 올리는 것을 보고 너무 나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났습니다. 이 땅에 속히 진정 한 종교의 자유가 선포되고 마음대로 개종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직 결혼하지 않은 많은 MBB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고민은 같은 동족의 예수 믿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


다. 이들은 기존 교회 예배에는 출석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선하게 인도해 주시 고 믿음의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예지와 예인의 학업과 저의 당뇨의 완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예지와 예인이가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했습니다. 그 동안 경제적으로 가장 저렴한 학교에 예지가 다니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학비를 갑작스럽게 45% 인상을 하 였는데 다음 텀에도 또 학비를 인상하여 100% 인상이 되도록 한다고 하여 많은 고민과 기도를 하다가 다른 지역의 선교사 자녀 학교로 전학을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박 선생이 사역지인 저희가 살던 지역과 아이들 학교가 있는 곳과의 거리가 생겨 장거리 이동이 잦아 지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저희 가정의 사역의 지경이 넓혀지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우리 예지, 예 인이가 신앙 안에서 잘 자라서 이다음에 아버지로부 터 크게 쓰임 받고 아버지께 크게 영광 돌리는 자녀들 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의 당뇨도 아버지의 은혜 와 많은 분들의 중보로 치료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속히 완쾌될 수 있도록 중보해주세요 .

08 09 ● 선교편지


땅끝사랑 2012 창간호

구룡포 바닷가에서 날아온

작은교회 이야기 동해의 끝자락 구룡포

왜 이런 데를 왔냐고 울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사랑의교회 성도님들 주안에서 인사드

남자들의 삶이 이러다보니 가정이 이혼하고 별거하고

립니다. 동해의 끝자락인 구룡포사랑의교회를 섬기고

깨어지는 가정이 많고 한 부모 가정의 자녀들이 넘쳐

있는 이성창목사입니다. 매서운 겨울한파가 머물러있

나고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크는 아이들도 대부분입

듯이 이곳 구룡포는 영적인 한파가 매섭게 지나갑니

니다. 지역이 그렇다가보니 이곳 사람들은 패배의식

다. 포항에서 한참이나 떨어진 이곳 구룡포는 전형적

에 빠져있고 아이들 또한 꿈을 가지지 않고 살아가는

인 어촌지역으로 지금은 무척이나 바쁩니다. 겨울이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리 봐도 복음이 필요한 사람 저

면 모두가 좀 쉬기도 하지만 이곳은 겨울이 너무 바쁜

리 봐도 복음이 필요한 아이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한

지역입니다. 9월부터 오징어가 나오고 12월부터는 과

3년 일을 하였습니다. 제가 지금 사랑의 교회 올 때에

메기가 잡힙니다. 그리고 1월에서 3월까지 대게가 잡

는 교회가 많이 침체되어 노인들 몇 사람이 다였습니

히는 시기이지요. 7개월은 말 그대로 어른들은 눈, 코

다. 교회는 건물이 없는 상가교회였으며 그나마 조금

뜰 세 없이 바쁩니다. 문제는 많은 교인들이 주일을

모이던 사람들도 모두 흩어진 상태였습니다. 왜 하나

빠지면서까지 일을 하기에 몇 안 되는 교회는 언제나

님이 이곳으로 나를 보내셨을까? 하며 처음엔 많이 고

썰렁하기까지 합니다. 일을 가지 못하게 하면 밥 먹고

민도 했으나 고민도 잠시, 집나온 아이, 부모에게 맞

살지 못한다고 하고 그렇다고 일만하도록 보내자니

아서 머리가 터진 아이, 일주일 안 씻어서 냄새가 나

예배가 안 되고 참 딜레마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이

는 아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 귀신들린 사

곳 지역은 어촌지역이 다 그렇듯이 젊은 세대들은 모

람, 정신병자, 우울증, 노년에 질병 등등…. 너무너무

두가 아이들의 학업을 위해 다도시로 빠져 나가고 연

이상한 사람들만 모여 있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

세 드신 어르신들만이 빈집을 지킵니다. 배를 타는 사

지요. 이곳으로 부임할 때 거창한 목회계획도 세웠으

람들 또한 외국에서 오신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나 목회계획이 통하는 지역이 아님을 알았을 때 말이

한 전형적인 뱃사람들이다 보니 늘 술과 도박과 여자

전혀 통하지를 않고 소통의 부재를 느끼며 밀려오는

로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회의감은 이루말로 형언 할 수 없었지요. 우리가정의 아이들도 왜 이런 데를 왔냐고 울고 있고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강단에 엎드려 기도하기 시작

To. 주님사랑의교회 From. 구룡포교회, 이성창목사 2012년 1월 19일 교회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 도드리며 구룡포 바닷가 교회 에서 보냅니다.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아이들에게 사비를 털어 먹인지 3년이 넘어 가면서 힘에 부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얻은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은 주는 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안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나의목회의 철학이 되

주면 안 온다는 것입니다. 항상 운동할 때면 음료수와

고 방향이 되었지요. 아내와 함께 아이들을 모아 공부

간식을 준비하고 가끔씩 사택에 데려와서 밥을 먹이

를 가르치고 웃음치료도 하고 놀아주기도 하고 함께

기도 하고, 늘 교회에 라면을 준비해 놓고 교회에 오

밥도 먹으며 3년이 지나가자 아이들이 조금씩 ���하기

면 자유롭게 끓어 먹게도 합니다. 교회에 재정이 열악

시작했습니다. 매주일 오후예배 후에 청소년들을 전

하다 보니 늘 아이들에게 먹이는 것은 사비를 털어 먹

도하기 위해 축구공 하나를 들고 학교 운동장에 가서

인지 3년이 넘어서면서 힘에 부치기도 합니다. 권사

아무나하고 축구를 한지 3년이 넘으면서 교회 중, 고

님과 성도들이 '목사님 이제 교회 그만 합시다' 고 합

등부는 20명이 되고 3년 동안에 세례를 베푼 학생들

니다. 우리가 무엇을 더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할

이 15명이 되었지요. 그러면서 조금씩 목회의 보람

때 돈 없는 시골교회 목회자의 설움을 한없이 느꼈습

도 느끼고 방향도 잡아갔습니다. 여름마다 열리는 여

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세워 가십니다. 우

름캠프는 축구교실을 통해 동네 아이들의 축제의장이

리 힘을 다해 교회를 세웁시다"라고 큰 소리를 쳤으나

되었고 겨울수련회는 믿음다지기 작업의 중요한 계기

근래에 와서는 제가 겁이 납니다. 사례비도 받기 힘들

가 되었습니다. 동네에서 나를 모르는 아이들이 없고

고 애들 교육비는 내야하고 그러나 굶어죽는 한이 있

학생들이 없을 정도로 아이들과 청소년 목회에 열정

어도 하늘만 바라보며 기도하는 쪽이지, 어디 보조 좀

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 교인 80%이상이 70이

해달라고 얻으러 다니지 못하고 아내만 보고 있으니

상 되신 노인 분들이라 저는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한

목사인 남편 돈 벌어 오라 하지도 못하고 아내도 힘이

국교회의 내일을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아이들과 청소

드는 가 봅니다. 주님사랑의교회에서 연락이 왔다고

년 사역에 집중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문

아내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전 같으면 사양도 하

제는 인적 자원의 부재로 아내와 둘이로서는 감당이

겠으나 지금은 염치없이 덥석 글을 쓰는 제 모습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힘써도 가정에 돌아가서 안 좋

부끄럽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은 환경에 빠져 흔들리는 아이들을 보면서 역부족임

교회가 반드시 창대해 질것을 믿으며

을 느낍니다. 교회는 상가교회로 약하여 무작정 아이

글을 올립니다.

들 목회에만 전념하는 모습이 어른들은 걱정이 되었

10

는지 "목사님 어른들을 전도 해와야 헌금이 나올 것

11 ● 선교편지

아닌겨" 한답니다. 왠지 서글퍼집니다.


땅끝사랑 2012 창간호

치앙라이에 심은

사랑의 빛 홍승호 집사 루쎄여성클리닉 원장

태국 단기선교를 결정하기 까지 망설임도 많았고 갈등도 많았습니다. 더구나 출발 직전 까지 해결되지 않은 개인 적인 일들과 집요한 사탄의 방해는 뜻하지 않게 운영하는 병원의 입원 환자들의 출혈과 고열이 연이어 발생하여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고, 저를 시험에 들게 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준비 기간 중에 목사님께서 말하신 사탄의 공격이 집요하고, 더 세게 올 것이라 던 말씀대로 교묘하게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막상 태국으로 출발하는 새벽부터 모든 것은 하나님 뜻대로 되신 것을 보고 체험 했습니다. 출발전날 태 풍과 폭우 소식은 아주 평온한 아침으로 바뀌었고, 구하기 힘든 비행기표를 마감 몇 시간 전에 구할 수 있어, 꼭 필요한 치과자매가 같이 갈 수 있었던 것과 걱정하던 의료장비의 세관 통과, 현지 선교사님 부부의 철저한 준비 로 의료봉사와 선교 사역에 집중하여 단기선교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의료선교 첫째 날 산악지대를 자동차로 2시간을 달려 도착한 순간, 폭우가 쏟아지는 중에도 우리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 산악지형을 몇 시간씩 걸어 서 왔을 이들을 생각하니 대하기가 조심스러웠습니다. 진료시작 전 기도시간에 “하나님! 저들을 섬기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였고 곧 바로 진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서울에서 가져온 초음파기기가 갑 자기 작동을 하지 않았고, 원인을 몰라 “왜 이런일이 생기지?” 라는 말만 되뇌였습니다. 밀려오는 환자를 감당 하기 힘들 정도로 환자가 줄을 섰고 가져온 약도 바닥나기 시작했습니다. 약을 조제하느라 정신없이 땀을 흘리는 약국 봉사팀, 진료, 약국, 사진 사역까지 애쓰는 양집사님, 한사람 진료를 위해 통역이 3명이 있어야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황에서 접수, 진료, 약국으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분업. 날이 저문 저녁까지도 치과진료실에는 대기 환 자가 줄지어 앉아있었고, 미용사역을 하시는 권사님은 가장 늦게까지 머리를 자르고 계셨습니다. 그사이 아이들 전도를 위한 오색방을 혼자서 완성하신 이집사님. 농구공으로 젊은이들과 친해지고 많은 공을 선물하신 코치집 사님. 무거운 의료 장비를 운반하고 설치하는 일에 하나 된 선교팀을 보았고 서로가 감동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동시간 중간에 서로의 신앙간증과 토론은 수련회를 옮겨놓은 듯 은혜로웠습니다. 다음날 다른 외딴 고산지역 에서 의료선교를 시작할 때, 애를 먹이던 초음파 기기는 우리의 기도로 고쳐졌습니다. 14세에 결혼하여 불임으


로 고민하던 18세 여성을 진료하였고, 목사님의 안수기도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이 자 매에게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지금은 신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과거에 마약과 몇 번의 자살 시도, 중국에서 자궁이 없다고 진단받고 자포자기 상태로 지내는 미얀마 자매에게, 정상 자궁임을 확인시켜 줘 을 때 그 기뻐하는 미소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 자매에게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말해 줬습니다. 마지막 날 신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목사님의 강의와 진료사역이 있었는데 초음파 대기 환자가 줄을 서서 기다 리게 되었고 비행기를 타러가기 직전까지 진료가 이어졌습니다. 이때 깨달게 되었습니다. 만약 첫째 날 초음파가 잘 됐다면 밤늦게까지 진료를 마치지 못하고 우리의 중요한 사명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잘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팀을 주관하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0명이 넘 는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준비해간 오색방 복음프로그램, 나은진집사님의 무용과 팀원들의 워십이 진행될 때, 너무도 진지한 어린애들의 눈망울을 보면서 나는 천사를 보았습니다. 아마 하나님은 이렇게 때 묻지 않고, 죄 없 는 이런 아이들을 사랑하실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큰 감동이었고 지금도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또한 이 감동을 모든 팀원들이 다 같이 느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러 왔다가 오히려 나 자신을 보게 됐고, 하나님은 이 어린아이의 눈망울에서 나를 보게 하시는 구나 생각하니 한없는 은혜에 감사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선교에서 초보 단계입니다. 우리보다 먼저 중국 화교들이 교회와 학교를 지어 오지 선교에 힘쓰고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우리를 필요로 하는 지역과 사람이 많다는 사실 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선교를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끝으로 태국 단기선교팀 일원으로서 드러나지 않게 헌신하신 팀원 모 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기를 바라오며,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12 13 ● 선교이야기 V o l · 1


땅끝사랑 2012 창간호

마석에 누가 있길래!

의료선교부는 2010년 초에 조직되었습니다. 성도들 가운데 의 료전문인들이 몇몇 확보되기는 했지만 의료선교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지 못해 고심하고 기도하며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던 중 우리 교회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선교단체 인 희년선교회 장승필 선교사님을 후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땅에 나그네 되어 어려움 가운데 있으며 또한 의료혜 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그들을 도우며 주의 사랑을 나누는 것에 의료선교부의 갈 길이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갑작스럽게 순교하신 장선교사님의 뒤를 이어 희년선교회 필리핀공동체를 맡게 된 황호상 전도사 님을 만나게 되었고, 2010년12월 마석의 필리핀 노동자들이 공 동체로 모여서 예배드리며 성경공부도 하는 등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가구 공장 옥상에 있는 그들의 교회에서 처음으로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후로는 짝수 달 둘째 주일 오후에

이삼옥 집사 단비약국 경영

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첫 봉사는 한방과, 내과, 외과, 미용 봉사로 출발했습니다. 후에 집사님들의 헌금과 후원으로 고가의 치과이동진 료장비가 마련되고, 뒤이어 초음파 검진기계까지 마련되어 저희 의료선교부는 치과, 내과, 외과, 산부인과, 이비 인후과 등 거의 모든 양방과 한방진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통역으로 영어예배부와 봉사 자들이 자원하여 동역해주셔서 언어의 어려움 없이 진료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봉사 현장은 늘 웃음이 가득합니 다. 그들이(대부분 마석 가구공단에서 일하는 필리핀 근로자들, 가끔은 방글라데시 무슬림들도 소문을 듣고 찾아 오곤 합니다) 비록 이 땅에서 나그네 되어 고생하며 살고는 있지만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무척 밝아서 처음엔 깜 짝 놀라기기까지 했습니다. 알고 보니 필리핀 사람들이 워낙 낙천적이라 하더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들 안에 복음이 있기에 더욱 그들의 모습이 밝아 보일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뿐만 아니라 우리 선교 부 회원들도 누구 하나 마지못해 나오거나 불평하는 사람이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사역에 한마음으로 동참하니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수밖에 없겠지요. 그저 주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우리는 그들에게 무언가 나누어 준다고 생각하며 그곳에 가는데, 올 때는 늘 가슴 가득 뿌듯함 뿐 아니라 오 히려 대접을 받고 온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까지 담고 오게 됩니다. 봉사를 마치면 꼭 그들은 준비했던 그들 고유 의 필리핀식 스파게티, 쌀국수 잡채, 만두 같은 음식으로 우리를 먹여 보내려 합니다. 미안한 마음에 극구 사양을 해봤지만, 서로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사랑을 나누는 것이 또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일 것 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 쁘게 그들의 섬김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받고 오는…, 참 많이 남는 봉사입니다. 주님께 서는 우리 주님사랑의 교회에 아주 좋은 인적 자원들을 풍성하게 보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우리 교회를 축복하심은 우리들로 하여금 소외된 이웃에게 그 축복을 나누라고 하심일 것입니다. 주님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더 많은 소외된 이웃에게 주의 사랑을 나누고 전파하는 의료선교부가 되고자 합니다. 또 한 우리의 작은 섬김이 씨앗이 되어 이 땅에 나그네 된 자들에 대한 주님의 마음이 주님사랑의교회 안에 전해지 며 소외된 그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어 좀 더 폭 넓고 구체적인 외국인근로자 사역이 우리 교회 안에도 자리잡 아갈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문인 사역의 좋은 모델이 되어서 우리 교회 안에서 여러 다양한 전문인사역이 활발하게 세워져 갈 수 있게 되기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14 15 ● 선교이야기 V o l · 2


땅끝사랑 2012 창간호

잊을 수없는

몽골에서의 감동 주님의 크신 은혜와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후원해주신 기도와 물질로 몽골 단기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이 자리 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은 몽골 땅에도 살아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일하고 계 셨습니다. 우리가 그 땅을 밟은 시간은 단 일주일이었지만 몽골을 향한 이 마음은 함께 합심하여 기도로 준비할 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게 생소한 땅이었던 몽골은 이제 저의 중요한 기도제목 중 하나 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교회에서 단기 선교를 간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교회 공동체로 함께 선교 현장에 나가보고 싶다는 소망 을 품었습니다. 올해에는 갈 수 있는 상황이 열렸고, 꼭 가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으로 주저함 없이 지원했는데 돌 이켜보니 그 마음도 주님께서 주신 것이었습니다. 청년 1부의 공동체에 들어가 양육 받고 제자훈련을 받으며‘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인 복음을 배우며, 말씀, 기도, 예배, 증거, 섬김, 교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교기간 동안 본질에 집중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5주간의 선교세미나는 선교에 대한 눈을 뜨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7월 한 달간 매일같이 팀원들을 만나 선교준비를 하 고 함께 힘써 기도 하였던 시간들은 가슴 벅찬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단기 선교를 위한 모임시간을 통하여 몽골에 가기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항공권 문제, 비행기 연착문제, 몽골


현지와의 연락, 현지의 기상상황, 선교물품이 세관에서 걸리지 않는 것을 위하여.‘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20)’는 말씀을 붙들고 구체적으로 기도했습니다. 비행기 연착문제 는 네 번의 비행기를 타는 동안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고, 모든 날씨와 현지 적응문제, 건강문제 등 모든 상황을 오로지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우리가 기도했던 그대로 이뤄가셨습니다. 오고 가느라 더 고될 수 있었던 북 경에서도 팀원들이 더 친밀해지고 하나 되는 시간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첫날부터 주님의 간섭하심을 느꼈습니 다. 몽골에서 2박 3일 간 이레교회와 더불어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사역을 하였는데 참여한 오십 여명의 아이들이 다들 순수하고 너무나 예뻤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들고 사랑을 주기 위해서 그곳에 갔지만 오히려 그들을 통해 우리는 더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다음날인 주일예배에 그 아이들이 많이 참석했다는 소식을 들 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잘 자라 그 곳에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몽골을 떠나는 토요일 아침 마지막 인사차 들른 이레교회에서 우리는 모두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함께 어린이 성경학교를 섬긴 이레교회의 청년들과 집사님 몇 분들이 우리와 마지막으로 함께 하는 시간에 기타를 치며 축복송을 불러주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작은 선물을 전해주며 한국어로 엽서에 편지를 써서 준 것입니다. 열악한 환경 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과 그들이 베풀어 준 사랑이 고마웠습 니다. 몽골 땅에서 믿음으로 사는 그들의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몽골 역사박물관에서 본 징기스칸 왕조의 영토 확장 영상이 기억이 납니다. 동쪽의 작은 영토부터 시작해서 반 세기 만에 유럽까지 도달하는 대 제국을 이룬 몽골인들, 그 피가 흐르는 그들이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한다면 굉 장한 파급력을 지닐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몽골의 그리스도 1세 대들을 기도로 후원할 마음을 새기고 돌아 왔습 니다. 우리 팀원들의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매 시간 감사와 기쁨이 넘쳤습니다. 팀원들 안에서 너무나 재미 있었습니다. 또한 아침에는 한 방에서 모여 사도행전으로 묵상의 시간을 갖고, 저녁에도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 동안 받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물론 공동체적으로,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들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준비모임 때 쌓은 기도와 현지에서도 이어진 탄탄한 기도의 그물로 이미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누렸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날인 금요일 밤에 팀원들이 함께 모여 몽골에 와서 받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열 명의 팀원 모두가 은혜를 나누며 한 명도 빠짐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그 리고 다짐의 눈물이었습니다. 몽골 땅에서 받은 은혜가 너무 컸고 그 은혜를 나누면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더 풍성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용택 전도사님과 청년들이 함께 했던 이번 몽골 단기 선교 기간 동안 받은 은혜가 너무나 커서 이 시간에 다 나눌 순 없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비상으로 간섭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몽골팀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사랑합니다./ 김경희 자매, 청년1부

16 17 ● 선교이야기 V o l · 3


땅끝사랑 2012 창간호

주님사랑의교회에서 평신도선교사로 파송한 추종연 집사

하나님이 주신 콜롬비아 대사로의 기도제목 주님사랑의교회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사랑하는 성도님들 주안에서 평안하시죠? 한국은 지금 무성한 햇살, 살랑 이는 바람이 봄을 느끼게 하는 계절이라 생각됩니다. 저희는 지난 해 3월 27일 주일 1부 예배에서 김대조 담임목 사님의 인도로 주님사랑의교회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된 추종연·김혜경집사입니다. 저희 부부가 3부 성가대에 서 함께 찬양으로 봉사를 하며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다락방에서 성도들과 교제했던 시간들이 마치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저희는 2011년 3월 30일 콜롬비아대사로 발령을 받아 현재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1년 동안의 콜롬비아 생활과 사역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라고 밖에는 표현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언제나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부부는 목사님과 많은 성도님들께서 기도해주신 대로 한-콜롬비아 관계 증진 등의 공무는 물론 교민 사회와 콜롬비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하나님의 대사로 성실하게 섬기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저희는 성도님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보내드리는 기도제목과 함께 하나님을 깊이 알았던 다윗처럼, 본토 아 버지집을 떠나 하나님이 가라시던 곳으로 순종하며 떠났던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세워지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기를 기도해주십시오. 2012년 2월 마지막 주에 추종연·김혜경집사 드림

기도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이 주신 주콜롬비아 대사 직분을 잘 완수하도록 2. 금년 6월중 예정된 큰 외교행사를 잘 준비하여 한-콜 롬비아 관계가 증진될 수 있도록 3. 김혜경집사와 제가 고지에 잘 적응하여 하나님이 주신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추종연·김혜경집사 부부

콜롬비아의 고아 및 빈민구호 지원

4. 콜롬비아 한인사회가 복음화되어 콜롬비아 민족의 구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5. 오랜 기간 내전으로 야기된 콜롬비아 국민들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어 국민 모두가 화합할 수 있도록 6. 윤식, 윤지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건강하게 주어진 공부를 능히 감당해 내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콜롬비아 대통령 부인에게 바자회 기금 전달


제4기 사역반이 지원하고 성도님들의 기도로 파송한 최요한선교사

회족 선교사로의 부르심까지 2012년 2월 5일 주님사랑의교회 파송예배 중에서

저는 1973년 3월 강원도 정선의 한 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예수님을 알기 전인 중학교 3학년 때 당시 뉴스들을 보면서 이 세상에는 소망이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 세상을 환하게 비춰줄 무언가 희망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그 희망의 빛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2학년 봄, 교회 선생님의 인도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해 겨울, 경북 군위 성동교회에서 수련회를 했습 니다. 그곳에서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이 깨달아지면서 내가 그토록 찾던 빛이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1995년 겨울, 두란노 경배와찬양학교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경배와 찬양 예배를 드리면서 빛 가운데 계신 주님을 환상 중에 보게 되었고, 저의 죄를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부터 저에게는 이전과 전혀 다른 새로 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로 한 달 간 저는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았고, 은혜의 강 한 가운데서 헤엄치고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내적으로는 대학생 때부터 해온 새벽기도, 성경읽기, 독서 등이 저의 신앙 성숙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1994년 8월, 두루선교격려회에서 주최하는 선교세미나에서 폐회예배 말씀을 듣는 중“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1995년 겨울, 두란노 경배 와 찬양학교에서 중국선교사로 헌신했습니다. 그리고 단기 선교로 말레이시아, 태국, 네팔, 미얀마,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중국, 일본 등의 땅을 밟으며 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더 구체적이고 명확 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준비된 선교사가 되고자 국제복음선교회(WEM)에서 6개월, 서울신대 동남아선교훈련팀에서 2년, 인터콥 에서 6개월, 그리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선교사훈련원(EMTC)에서 6개월간 훈련받았습니다. 그리고 2012년 2 러 떠나게 되었습니다. 선교지에서 힘이 들때마다 성도님들의 기도를 생각하며 감사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 2월 최요한올림

19 ● 선교사 파송

월21일 마침내 주님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주님사랑의 교회의 후원과 지원으로 중국 회족에 주님의 말씀을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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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사랑 2012 창간호

조선선교사 이야기 #1 루비R 켄드릭

어두운 이땅에 예수 그리도의 빛으로 찾아오신 선교사님들을 기업합니다.


“만일 내게 천의 생명이 있다 해도 그 모두를 한국에 바치리라” 출생과 선교사로 파송 루비 R. 켄드릭(Kendrik, Ruby Rachel, 1883-1908)은 1883년 1월 28일 미국 텍사스에서 출생 했다. 1905년 캔자스 여자 성경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남감리회에 선교사로 지원하였으나 연 령 미달로 2년을 기다려야 했다. 1년은 교사로, 1년은 대학 특별과를 더 공부한 뒤 1907년 9월 텍 사스 엡윗 청년회 후원으로 미국 남감리회 해외여선교회 선교사로 내한했다.

8개월 사역 만에 별세 한국에 체재하는 기간이 1년도 못되었지만 황해도 개성에서 여학교 교사로 봉사했다. 이 기간의 주된 일은 선교사역의 준비와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에 불과하여 선교의 꽃을 피우지는 못했다. 8 개월의 선교사역 기간에 급성 맹장염으로 서울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받았으나 1908년 8월 15일 25세의 젊은 처녀 선교사로 별세하여 양화진 제1묘역(나-6)에 안장되었다.

천의 생명이 있다 해도... 그의 묘지에는 고향 엡윗 청년회원들이 모금하여 묘비를 세웠는데, 화강석을 조각하여 만든 비문 상단에“If I had a thousand lives to give, Korea should have them all(만일 내게 천의 생명이 있다해도 그 모두를 한국에 바치리라)”이라는 인상적인 문 구가 기록되어 있다. 이 비문(碑文)은 그가 생존시 텍사스 엡윗 청년회에 보낸 편지 속에 있었던 내용이며, 이 편지가 미국에 배달되었을 때 이 청년 회는 연합 대회를 개최하고 있었다. 그들의 후원으로 한국에서 열정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하는 켄드릭 편지에 참석자들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고 한다.

한 알의 밀알 그런데 이 편지를 받고 난 바로 다음날 엡윗 청년회에는 또 하나의 소식이 전해졌다. 켄드릭 선교사가 한국에서 별세하였다는 전보였다. 회의 참석자들 모두는 놀라고 슬퍼했다. 그러나 이 대회 참석자 중 20명이 선교사로 자원하는 놀라운 결단의 기회가 되었다. 그 후부터 텍사스 엡윗 청년회는 해마다 헌금하여 한국에서 사역하고있는 선교사들을 지원했다. 캔드릭은“내가 죽거든 텍사 스 청년들에게 10명, 20명, 50명씩 한국으로 나오라고 일러주세요”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20 - 루비 켄드릭이 젊은 나이로 별세하기 전 부모님께 마지막으로 보냈던 내용의 일부

아버지, 어머니! 이곳은 탄압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저께는 예수 님을 영접한지 일주일도 안 된 서너 명이 끌려가 순교했 오늘밤은 유난히도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외국인 고, 토머스 선교사와 제임스 선교사도 순교했습니다. 선 들을 죽이고 기독교를 증오한다는 소문 때문에 부두에 교 본부에서는 철수하라는 지시가 있었지만 대부분의 선교 서 저를 끝까지 말리셨던 어머니의 얼굴이 자꾸 제 눈에 어 사들은 그들이 전도한 조선인들과 아직도 숨어서 예배를 드 른거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어쩌면 이 편지가 마지막일 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순교를 할 작정인가 봅니다. 수도 있습니다.

21 ● 조선선교사 이야기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땅끝사랑 2012 창간호

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

사 안나 선교 김 · 한 요 최

최요한·강안나 선교사 - 중국 1. 말씀과 성령으로 회족을 제자 삼아 열방을 제자 삼게 하소서 2. 이  슬람의 견고한 진이 무너져 복음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게 되며 회족을 마음으로 사랑하며 섬기게 하소서 3. 평  화의 사람을 만나고 하나님께서 특별히 기름 부으신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소서 4. 예수 잘 아는 선교사, 예수 닮은 선교사 되게 하소서 5. 가정과 사역에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넘치도록 하소서

선교사 박택수·김소연

박택수·김소연 선교사 - M국 1. MBB들이 더욱 하나님 의지 하고 이들이 신앙이 견고히 서도록 하소서 2. M  BB인 Y부인의 아들 S를 한국에 데리고 왼팔을 수술시키려고 하는데 필요한 재 정이 채워지고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치도록 하소서 3. 동  역하고 있는 P목사님과 R목사님 그리고 다른 팀 사역자들을 성령님께서 보호해 주소서 4. MBB 간증집 번역 작업이 잘 되며 한국에서 이 책이 출판되도록, 그래서 한국교회 에 M사역에 대한 도전의 계기가 되게 하소서. 5. 예  지와 예인이가 인생의 이른 시기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신앙 안에서 바르게 성장하도록, 또한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학업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데이빗 조지 선교사 - 파키스탄 1. 선한목자교회와 예수제자들선교회를 통해 파키스탄의 영혼이 주께돌 아 오게 하소서. 2. 월드라이프미션스쿨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파키스탄의 복음 화와 모 슬렘의 복음화를 위해서 쓰임 받게게 하소서. 3. 선한목자교회 건축에 필요한 재정적인 필요를 채우시고, 은혜가운데 완공 될 수 있도록 하소서.

데이빗 조지 선교사

4. 한달에 한번씩 성경을 보급하는 사역을 통해서 성경을 읽는 영혼들이 변화 되게 하소서. 5. 광신적인 무슬림과 폭탄테러로 기독교를 위협하는 상황가운데서 믿음을 잃지 않게 하소서.

조수아박·폴린강 선교사 - M국 1. 날마다 순간마다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2. 계속해서 미래의 핵심 인력을 개발하고, 현재 인력들의 역량을업그레 이드하는 일에 훈련원장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하소서 3. 새롭게 시작할 After school을 주요 미전도 종족 M중에서 소외된 지역 아이들을 교육하려고 하는데, 적합한 장소와 동역자들을 허락해 주소서

조수아박·폴린강 선교사

4. 젊은이 리더십훈련인 GLT와 수습, 경력 개발, 리더십 컨퍼런스 등의 훈련들을 통하여 현지에 적합한 인력과 좋은 리더들로 훈련되도록 하소서 5. 인력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의 이사회 참여와 훈련자들을 더 발굴하고, 저희 가정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윤, 지나의 학업에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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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 묵상과 기도생활에 우선순위를 두고 집중할 수 있게 되며 전도, 성경 공부, 양육을 통해 주일모임이 세워지도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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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도와 접촉 중에 있는 친구들(가정 및 학생들)에게 지혜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소서 3. 정체기에 있는 선교훈련센터가 다시 세워지게 하소서 4. 교회개척사역과 선교훈련 사역에 협력할 수 있는 현지인과 사역자를 보내 주소서

강 선교사 서에스라·임평

5. 아이들의 건강하며 지혜롭게 자라게 하소서

●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한 중보기도

서에스라·임평강 선교사 - 중국


땅끝사랑 2012 창간호

이다윗·장한나 선교사 - 몽골

이다윗·장한나 선교사

1. 2012년 4월부터 안식년인데 안식년 기간을 잘 계획하여 보낼 수 있게 하소서 2. 큰 아이 선호(조셉)의 중입 검정고시에 함께 하소서 3. GPLI(이태웅박사)와 말레이시아 침례신학대와 공동으로 협력하는 선교학 박사과정 공부를 잘 감당하도록 하소서 4. 장로교신학교 교수 사역과 앞으로 몽골교회를 위해 하고자 하는 목회 및 제자 훈련연구센터 사역을 잘 기획하도록 도우소서 5. IVP 기독서점 및 팬시문구점 운영을 계속 잘하여 비자 및 사역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도우소서

박훈재·전현희 선교사 - 태국 1. 치앙마이 생명교회가 주의 은혜로 부흥하여 차고 넘쳐서 확장하 는 은혜를 주옵소서 2. 나섬센타에 들어올 새로운 신입생들을 선별하여 주옵소서 3. 저희 부부가 사역지를 다닐 때 늘 성령님이 깊이 동행하여 주옵소서 4. 신학교에서 강의할 때 더욱 잘 가르치는 은사를 주옵소서

희 선교사 박훈재·전현

5. 날  마다 말씀에 의지하여 사는 선교사가 되게 하시며 때를 따라 도우시는 성령님께 의탁하게 하소서

북한을 위한 3분 기도 북한의 인권유린이 위험수위에 달하고 있다는 보도가 연이어 세 계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중국 체류 탈북자들을 위한 기도가 어느 때보다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탈북한 사람들이 북한의 김정은이 탈북자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탈북을 시도한 북한 주민들의 사살을 허가했으며 탈북자는 3족을 멸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므로 북송된 탈북자들은 모두 고문을 당하고 고통스럽게 죽어 갈 것이고 그들의 가족들은 그들의 시신도 찾지 못한다고 합니다. 설령 그들이 생명을 부지한 다 하더라도 북한 체재 하에서의 삶이란 고통과 절망뿐일 것입니 다. 배가 고파서 탈출한 사람들입니다. 다시 돌려보내지 않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모쪼록 중국과 외교적 마찰 없이 탈북자들의 목숨 을 살리도록 이들에게 난민 지위가 부여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 시오. 중국이 국제적인 위상에 걸맞게 인권에 대해 보다 높은 기 준을 가진 나라라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도록 기도해주십시오. 하 나님의 공의와 자비로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알게 되는 날이 오기를 함께 기도합시다.


국내 미자립 교회 기도제목 구 룡 포 사 랑 의 교 회

예 수 비 전 교 회

효 민 교 회

원 황 중 앙 교 회

평 강 교 회

1. 주님 영광위하여 성령 충만한 120명의 일군이 세워지게 하소서 2. 주일학교(어린이, 청소년, 청년)가 균형있게 세워지는 교회되게 하소서 3. 3대성장 (사람성장, 사역성장, 교회성장)이 온전하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4. 공 예배와 소그룹이 균형 있게 성장하게 하소서 5. 전도와 선교의 열정이 불타는 교회로 세워지게 하소서 6. 개척(2007년) 7년 안에(2014년) 온전한 자립교회로 세워지게 하소서

1. 온 성도가 성령 안에서 하나되게 하소서. 2.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성도 되게 하소서. 3. 영적 자립 재정적으로 자립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4. 선교와 전도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5. 단기전도양육시스템이 정착화되게 하소서. 6. 담임 목사의 영력과 건강의 지경을 넓혀주소서. 7. 교회 건물을 매입할 수 있게 하소서. 1. 복음을 위하여 헌신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2.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3. 항상 기뻐하고 쉬기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으로 사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4. 행함이 있는 신앙으로 사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5. 영육간에 강건한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1. 장년 30명 세워져서 자립하여 주님의 일들을 확장해 갈 수 있도록 2. 여름사역전에 12인승 승합차를 허락하셔서 차량운행을 할 수 있도록 3. 전도의 열정을 가진 일군이 세워져서 함께 전도할 수 있도록 4. 주위에 좋은 소문이 나는 교회가 되도록 5. 주님 앞에 늘 겸손한 사역자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 우리의 교회(성도)가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으로 새로워지게 하소서 2. 우  상숭배의 단이 무너지게 하시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가 되 게 하소서 3. 저희 부부가 열정과 열심 주의 사랑과 능력으로 사역들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4. 사랑하는 자녀들이 주안에서 양육되어지며, 지혜롭고 건강하며, 사랑을 나눌줄 아는 아이 들이 되게하소서.

24 25 ●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한 중보기도

제 주 성 화 교 회

1. 영적인 복음을 나누고 육적인 쉼을 나누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2. 예  배 장소를 1층으로 주셔서 어르신들이 예배 못 나오는 일이 없게 하시고 교회성전 부지 를 주소서 3.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을 쉬지 않도록 물질과 일꾼과 열정을 주소서 4. 개인이 변하여 가정을 복음화 시키고 가정이 변하여 지역을 복음화 시키며 지역이 변하여 나라를 변화시키는 복음의 전도자 가 되게 하소서 5. 구역예배가 활성화 되고 구역이 부흥하게 하소서


땅끝사랑 2012 창간호

로뎀나무 카페 로뎀나무는 주님사랑의교회에서 운영하 는 친교와 만남의 공간으로, 성도들 뿐 아니라 이웃에게도 오픈되어 있는 카페입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이세벨이 보낸 사신들에게 쫓기던 중 잠깐 쉬면서 새 힘을 얻었던 로뎀나무 처럼 쉼 과 회복이 있는 공간이 되고, 그 수익금으로 교 회와 이웃을 섬기는 문화공동체가 되겠다는 꿈 이 있는 곳입니다.


커피 한 잔

으로 ‘후엉호아’ 에 우물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지금까지 깨끗한 식수원을 위해서 위생에 대 한 이해와 접근이 어려운 나라를 대상으로 우물펌프 및 식수탱크를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로뎀나무 카페에서는 지난 일 년 동안 스텝들의 수고와 섬김으로 커피를 판 매하고 발생된 이익금으로 교회 내 문화행사의 지원과 월 1회씩 두 곳의 다 문화가정을 돕고 있습니다. 한편, 연말을 맞이하여 적립된 수익금으로 우물 이 필요한 베트남의 후엉호아 지역에 우물 펌프를 설치하고, 흐엉린 꼬뮨내 대상 유치원내 화장실 설치와 손 씻기 시설, 식수공급시스템, 파이프, 워터 탱크를 설치하는 사업을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로뎀나무 에서는 지난 12월 26일 수요예배시 월드비전을 통해 사업비 820만원을 전달 하였습니다. 베트남 후엉호아 지역은 베트남 중부 쾅빈의 중심이 동하에서 약 70km 떨어 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20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13,887가구, 68,531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대부분은 농 사를 짓고 있는데, 주민의 약 30%가 몇 달 동안 식량이 없어 굶주리며 지내 고 있는 현실입니다. 보건관계자에 의하면, 이 지역아동의 20%가 설사로 고 통 받고 있으며, 절대빈곤 지역에서의 그 비율은 50%에 달합니다. 그리고 이 지역의 많은 아동들이 급성 기도감염이라는 호흡기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습 니다. 26

물을 길어오거나 빗물을 받아서 마시고 있으며, 이에 대한 수질검사 등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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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산악지역의 가난한 소수민족의 경우 1층 북카페 로뎀나무 ▼

화장실조차 갖추지 못한 가정이 대부분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베트남 후엉호아 마을 식수 위생 환경을 향상함으로 수 인성 질병 발생이 감소할 뿐 아니라 아동의 사망률 또한 줄어들 것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 년 동안 로뎀나무에 스텝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께 감 사드리며, 커피 한잔으로 베트남에 우물을 파는 일에 동참해주신 모든 성도 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 / 이시호, 주님사랑의교회 목사

● 로뎀나무소식

또한 말라리아 역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지역주민 중 절반은 강에서


땅끝사랑 2012 창간호

한방(韓方)에서 본 목이 곧은 백성들이여! 이효군, 서로사랑한의원

목디스크

성경에 보면‘목이 곧은 백성’을 하나님께서 책망하시 는 말씀이 나온다.(신명기 9:13, 출애굽기 33:3) 한의학적 원장 으로 볼 때 목이 곧은 백성은 목 디스크 등의 질환이 생 길 우려가 크다. 목 디스크가 생기는 원인은 사실 매우 다 양하다. 교통사고나 과격한 레포츠로 인한 부상 등으로 경 추의 각 마디가 자리를 이탈하여 목 디스크가 되는 경우도 있 고, 스트레스나 나쁜 자세로 인해 신체의 균형이 서서히 무너 져 목 디스크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화가 머리 쪽으로 많이 오르거나, 피로와 스트레스가 장시간 목뼈에 쌓이는 것도 목 디스크의 주요한 원인이 된다. 최근 서울의 한 한방병원이 병원을 찾은 환자 4만533명을 대 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체 내원 환자의 2.5%에 불과했 던 경추(목뼈)부위 환자가 다음 해 12.2%로 크게 늘었다고 한 다. 환자의 연령대도 낮아져 40대 이상이 56.3%로 절반 이상 차지했으나, 다음 해에는 30대 이하가 52.8%로 절반이 넘었다. 특히 12.3%를 차지하던 20대 환자가 19.3%로 크게 늘어나 20대 경추환자가 많이 늘어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요즘 젊은이들은 과거와 달리 어려서부터 컴퓨터나 TV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뒤틀리고 구부정한 자세로 모니터를 바 라보는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목 근육과 뼈에 스트레스를 줘 근 육과 인대의 손상은 물론 목뼈에도 이상을 가져오게 된 것이다. 목뼈는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뇌에서 내려오는 신경들 이 지나가고 심장에서 올라가는 혈관들이 올라간다. 따라서 목 뼈가 비뚤어지면 중요한 신경과 혈관들이 압박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목을 움직일 때마다 목이 뻣뻣하 고 아프며 어깨까지 쑤시고 아프다. 그러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본격적으로 목 디스크 증상이 나타난다. 어깨와 팔, 손가 락 쪽으로 통증이 나타나거나 시리고 저린 증상이 생긴다. 이는 목의 아래쪽에 있는 네 쌍의 신경근이 경추에서 빠 져 나와 어깨, 팔, 손가락으로 가기 때문이다. 또한 한의학 적으로 목에는 독맥과 족궐음간경, 족태양 방광경 등 중요 한 경락이 지나간다.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항강, 견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목디스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예방이다. 이미 목디스크 증상이 나타나면 한의원이나 병원 등 의료기관을 찾아 진단을 받도록 해야 한다. 또한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 칭을 통해 미리 예방 하는 것이 좋다.

목 디스크 예방 관리법 ① 목 디스크는 평소 자세가 중요합니다. 최근 과도한 컴퓨터 사용과 TV 시청 등으로 목뼈가 틀어지면서 목디스크가 생기는 경우가 급격히 증 가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나 TV 사용 시 1~2시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으 로 목이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책상에 오래 앉아 있을 때는 항상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③ 목 디스크 치료 중에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스트레스 를 받으면 목과 어깨, 두개골을 둘러싼 근육과 인대가 굳고 뭉치게 만 듭니다. 또한 디스크에 압력과 부담을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고 마음을 편안히 가져야 합니다. ④ 격렬한 운동은 피하고 낮은 베개로 목을 편안히 해줍니다. 목 디스크 가 있다면 목을 갑자기 돌려‘우두둑’소리가 나게 하거나 요가 등의 무리한 동작은 피합니다. 또한 높은 베개를 피하고 낮은 베개로 경추에 압력을 줄여야 합니다.

28 29 ● 의학상식

② 목 디스크 치료 중에는 과음과 과로, 무리한 운동은 금물입니다. 과도 한 음주와 흡연은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기혈순환을 방해하여 목 디스크 치료에 매우 안 좋습니다. 또한 야근이나 밤샘작업, 휴일근 무 등 과로는 치료기간을 늘어나게 하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 다. 특히 오래 앉아 있거나, 힘든 일을 하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행동 은 치료에 역행하므로 절대 삼가야 합니다.


땅끝사랑 2012 창간호

2012 땅끝사랑

이모저모

● 로뎀나무 사랑의 우물파기 후원금 전달식

● 파키스탄 선한목자교회 후원금 전달식

1월 8일

1월 31일

로뎀나무 사랑의 우물파기 후원금 전달식 북카페 로뎀나무에서 1년 동안 판매 한 수익금으로 베트남 후엉호아 지역 의 사랑의 우물파기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파키스탄 선한목자교회 후원금 전달식 파키스탄의 선한목자교회(데이빗 조 지 목사)건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이 목양실에서 있었습니다.


땅끝사랑 발족식 땅끝사랑 첫 번째 기도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말씀과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뜨거운 기도를 드렸습니다.

● 의료선교회 외국인 근로자 의료봉사 2월 5일

2월 12일

● 최요한·강안나 선교사 파송예배

2월 26일

● 땅끝사랑 발족식

최요한·강안나 선교사 파송예배 주일 3부 예배에서는 최요한·강안나 선교사 파송예배가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선교사님을 향한 온 성도님들 의 뜨거운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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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눔의 손길인 의료 및 통역봉사가 외국인근로자 마석공동 체에서 있었습니다.

● 땅끝사랑 이모저모

의료선교회 외국인 근로자 의료봉사


땅끝사랑 2012 창간호

즐겨찾기! 주님사랑의교회 모바일 웹사이트 주님사랑의교회 모바일 웹사이트는 현재 WiFi가 탑재된 핸드폰, 스마트폰을 통하 여 주님사랑의교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모바일용 미니홈페이지를 만나 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사이트의 주소는 http://godsarang.net/mobile/입니다. 다 양한 교회 내 소식과 말씀 등 모바일로 만나요.


땅끝사랑 편집부 도서추천

발 행 일 2012년 3월 11일 발 행 처 주님사랑의교회 선교부 발 행 인 김대조담임목사 편집고문 이시호목사 편 집 인 박길상집사 편집기획 박현희집사 편집위원 이금용집사 이형철집사 이삼옥집사 윤지연집사 이윤주집사 법률고문 임성환집사 전 화 02-421-9345 FAX 02-421-9349 이 메 일 j1rmfhcy@paran.com 주 소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93 영동일고등학교 내

이책자의발행을 위해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를 드립니다.(후원자:홍승호 집사, 김상범 집사, 지 훈 집사, 이형철 집사, 이금용 집사, 이삼옥 집사)

땅끝사랑은 선교에 관한 다양한 정보, 선교현장 및 선교사 근황, 그리고 기도제목들을 나누며 교회 온 성도가 지혜와 뜻과 경험을 모아 세계선교를 성취 하는데 목적을 두고 발행하는 주님사랑의교회 선교지입니다.

33 ● 모바일 웹과 도서소개

본지는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의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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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사랑 2012 창간호

땅끝사랑 가자! 보내자!

나도(보내는) 선교사가 될 수 있다! 땅끝사랑 가자! 보내자! 라는 구호로 시작된 땅끝사랑 첫 기도모임 참석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교지를 향한 기도의 불이 계속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매월 마지막 주일 오후에 뵙기를 소망합니다.

일시 : 매월 마지막 주일 15:30(2층 소망홀) 대상 : 선교에 관심있는 모든 성도

주님사랑의교회 선교부 비전 선언문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지상명령(至上命令/ The Great Commission) 성취를 돕기 위해 영적, 물적 자원을 총동 원하며, 모든 민족과 열방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모든 성도가 가는 선교사 혹은 보내는 선교사로 헌신한다.

주님사랑의교회 선교부 2020 프로젝트 1. 각 대륙별로 열방에 10명의 선교사를 파송한다. 2. 각 대륙별로 열방에 30명의 협력선교사를 지원한다. 3. 각 대륙별로 10개의 종족을 입양하고 선교지 교회를 지원한다. 4. 국내 각지역별 30개의 미자립교회와 단체를 지원한다. 5. 교회 내 선교재단“땅끝사랑”설립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세운다.


열방을 품는 기도의 자리가 되기를 소망하며...

매월 마지막 주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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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 및 세부사항 1. 격월로 하던 의료봉사를 매월 계획 2. 선교지를 위한 스텝 기도모임 (매주 금요일 새벽 6시/ 기쁨홀) 3. 스텝 전략회의모임(1,3주 금요 기도회 후) 4. 미자립교회 탐방(3월) 5. 선교사 및 미자립교회를 위한 기도카드 발행 (다락방, 각부서, 훈련생/ 3월)

6. 선교저금통 모으기(4월) 7. 의료인 가족의 밤(4월) 8. 선교바자회(4월) 9. 미자립교회 대상 사모 수양회(5월) 10. 여름 단기선교 사역(7, 8월) 11. 해외 성지순례 기획(12월)

E p i l o g u e


그들에게는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No.1 중국 회족 회족은 중국에서 세 번째로 큰 소수민족이며 가장 큰 이슬람 민족입니다. 회족의 역사는 7∼14세기 에 걸쳐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에 온 상인, 군인, 공 직자 신분의 이슬람교도들이 중국 한족 여성과 결 혼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들 중 신실한 이슬람 교도들은 거의 희박합니다. 최근 중국경제가 급성 장하면서 회족들의 주요거주지인 중서부 지역이 도 시와 해안지방에 비해 낙후되고 소외되면서 불만이 높아졌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문화적으로도 근래에 잦은 충돌이 있는 상태이기에 정부와의 긴장감이 팽배한 상황입니다. 국가명: 중화인민공화국 종족명: 회족(hui people) 인구: 약 1200만 명 이상 모국어 성경: 성경 전부 모국어 영화‘예수’: 있음 모국어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기독교인 : 약 200명(정확하지 않음) 분포지역 : 영화회족자치구(낭샤), 감숙성(란저우), 청해성 및 하북성 일대를 중심으로 전역에 분포 언어: 한어(만다린어). 회족이 사용하는 언어는 한어지만 종교와 관련되는 용어는 아랍어와 페르시아어를 섞어서 사용하기도 한다. 기독교 상황: 19세기말 중국 내지 선교회의 선교활동으로 처음 복음이 전해 짐. 란저우와 낭샤 등에 삼자교회(국가가 인정하는 교회)가 있 지만 대다수가 한족 종교 : 이슬람교(수니파의 일종인 하나피파) 75%. 청진사(회교사원) 약 400,000개,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88% 필요한 선교사 : 교회개척, 제자훈련, 캠퍼스 사역, 비즈니스 사역, 의료와 교육사역, 농사법과 각종 구제사업 및 교육 사업에도 상당히 개방되어 있음. 중국 정부는 빈민지역에 대한 외국인의 구제 사업에 대해 환영

전 화 인 터 넷 주 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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